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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 4호

O ct 1 7. 20 14 -O ct 2 3.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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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만평▒/▒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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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 협의회가 새 회장 을 선출하고 첫 행사로 한글날 백일장을

숙 회장의 현명하고 신중하며 소신 있는

중부 협의회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경험해서 지역

판단이 요구된다.

다는 건의서에서 비롯됐다.

협의회와 총회가 모두 발전하는 계기가 돼야지 특정인들이 돌아가며 차지해 개

성대히 치러 동포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Naks의 선출이사는 지역 협의회장이

지난 번에는 동중부 협의회에서 추천한

지난 해 두 그룹이 별도의 장소에서 별도

추천하면 Naks에서 승인하는 형식으로

인사를 Naks에서 “같은 사람만 계속 반

의 행사를 가졌던 것에 비하면 왜 진작

선출된다.

복 추천하지 말고 새로운 사람을 공개적

선출 이사 추천이 당면 이슈가 되면서

인 경력 쌓는 자리가 돼서는 안 된다.

에 이러지 못했나 하는 만시지탄이 있다.

지역 협의회장과 함께 그 지역을 대표하

으로 선출해 추천해 달라”고 반려한 일

모든 동포들과 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선

하나 된 행사에 하나 된 임원진이 땀 흘

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비중 있고 어느

도 있었다. 그래도 정신 차리지 못한 동

출 이사 추천의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 선

려 준비한 행사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정도 경력이 있는 교사가 추천 받아야 한

중부 협의회에서 비밀리에 정혜숙 총무

출이사 추천은 회장의 능력도 중요하지

자리를 가득 메워 한글과 한국 역사, 한

다. 그러나 선출이사 추천에 대해 뚜렷한

를 상신해 결국 학력위조 경력위조 파문

만 ▲추천 과정을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국의 현실 등을 놓고 한 마당 잔치를 한

규정이 없어서 인지, 마땅한 사람이 없어

으로 이어지고 동중부 협의회와 필라델

실시하는 것과 ▲이미 선출 이사를 역임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 일인지 모른

서 인지 지금까지는 몇몇 사람들이 돌아

피아 동포 사회는 온 천하에 웃음거리가

했던 사람 등 Naks에서 활동했던 사람

다. 동중부 협의회는 이번 한글날 행사를

가며 동중부 협의회를 대표하는 선출이

됐다. 또 동중부 협의회는 선출 이사 추

들보다 미경험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

기해 미진한 문제는 완전히 해결하고 장

사를 도맡았다.

천 건으로 전직 회장을 제명하고 총무를

다는 등의 확고한 기준을 세워 흔들림 없

생매장 시킨 무서운 조직이 됐다.

이 적용해야 한다.

점은 더욱 살려야 한다.

동중부 협의회 소속 교사가 수 백 명에

요즘 유행하는 말로 적폐를 없애고 모

달하고 한국에서의 교직을 비롯해서 아

이렇게 되면 선출이사가 굉장한 이권이

동중부 협의회의 지난 수 년 동안의 내

든 임원과 일반 교사들에게 고루 기회를

이들을 가르치고 학교 행정을 다룬 경력

있는 자리거나 굉장한 보수가 주어지는

홍이 바로 선출이사 추천에서 비롯됐다

주어 균형 잡힌 발전, 균등한 자질 향상

이 풍부한 인재들이 넘치는 가운데 일부

자리로 생각하기 쉽다.

는 쓰라린 역사를 반추하면서 다시는 같

을 꾀해야 한다.

인사들의 선출이사 독점은 내부적 반발

한글날 행사가 끝난 후 동중부 협의회

과 외부적 문제로 지적됐다.

그러나 Naks의 선출 이사는 재미 동포

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회의 한글교육과 한국 역사, 문화를 2

어쩌면 동중부 협의회의 선출이사 추천

가 처리해야 할 안건 가운데 가장 비중

이교연 전 회장 제명의 명분인 ‘투서 사

세들에게 효율적으로 교육해 건전한 코

이 설인숙 회장의 능력을 시험하는 첫 시

있는 사안은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

건’도 사실은 선출 이사를 몇 사람이 돌

리안 아메리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험대가 될지도 모른다.

에 선출 이사를 추천하는 일이다.

아가며 할 것이 아니라 젊은 교사들을 비

하는, 책임과 긍지만 있고 다른 것은 없

롯해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동

는 무보수 직이다. 이런 중요한 자리는 더

중요하면서도 예민한 사항인 만큼 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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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숙 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 로 첫 시험대를 무사히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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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인터넷 검색창에 엔터키만 치면 웬만한

것이지요.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분

건 바로 바로 답으로 나오는 시대. 이런

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그러다 휴식시간

시대에 뭐가 그리 궁금해서 사람들이 법

에 우연히 고문하던 경찰관의 대화를 듣

륜스님의 '즉문즉설'에 열광할까.

게 되었어요. 딸의 시험과 학비를 걱정하

13일 필라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 2014

는 평범한 가장들의 대화였어요. ‘어쩌면

년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즉문즉

저 사람은 나름대로 자신의 직업에 충실

설 강연에서 필라델피아 한인들이 법륜

하고, 애국한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

스님에게 길을 물었다.

르겠다.’

이날 즉문즉설 시간에는 사랑, 사업, 직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고문하던 사람

장문제, 종교에서 부터 통일문제까지 이

에 대한 미움이 없어지더군요. 그 사건을

시대에 공통으로 고민하는 문제들이 나

계기로 분노를 이기고, 반대편에 선 사람

왔다.

까지도 이해하는 관용의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것부터 시사문제까지 온갖 종 류의 질문에 법륜스님은 척척 받아넘겼 다. 묻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비유와 예시,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따

주면서 답을 주기보다는 그 사람에게 깨

뜻하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의표를 찌르는

달음을 주는 것 같다. 법륜스님의 말씀은

반전의 설법에 이내 청중들은 감동의 카 타르시스를 느끼는 모습이다. 강연에 참석한 한 여학생은 “사람들이 고민을 털어놓고, 스님은 그 고민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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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대를 통해 나를 볼수있어요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부자가 되면 좋겠다, 공부를 잘했으면

불가에 입문하기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

좋겠다, 멋진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이

종교를 떠나 정말 귀중한 가치를 깨닫게

지요. 어느 날 아침, 이유도 모른 채 덩치

런것은 모두 욕심일까요? 아니예요. 얼마

해 주었다”고 만족해했다.

큰 남자 두 명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게

든지 꿈꾸고 바랄수 있는 것이지요. 문제

됐어요. 1979년 당시 농민운동 교육을

는 일은 안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

받던 학생들의 자금책으로 오해를 받은

겠다든지 공부를 안하면서 일류대를 가

법륜스님의 즉문즉답 필라델피아 강연 회의 메시지를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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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고 싶어한다는지 이런 모순 관계가 숨어

회의 많은 문제들이 이같은 잘못된 욕심

요. 욕심은 바로 쥐약과 같습니다. 보약이

할 것인가? 누구나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

있는 것이 바로 욕심인 것입니다.

에서 비롯됩니다.

될 것인지 쥐약이 될 것이지는 여러분 마

하는 문제입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다 칩시다. 돈을 빌려

쥐가 쥐약을 먹고 죽는 경우가 바로 욕

야겠다는 생각이 욕심일까요? 아닙니다.

심이예요. 그저 쓰레기통이나 뒤져서 먹

돈을 빌려서 갚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

고 살면 될 것을 번듯한 접시위에 놓인

이 사의가 깃든 욕심인 것이지요. 우리 사

음식을 덜컥 먹고는 죽음을 맞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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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달렸지요.

그런데 자꾸 생각을 하면,‘이렇게 삶의 의미도 모르고 살아서 뭐해.’ 하는 생각

어떻게▒살아야▒할까요▒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이 들기도 합니다. 이처럼 ‘왜 사는가’를 계속 묻다보면 자살과 같은 부정적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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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각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제 생

만 하고 지난 것을 고집하면 거기에서 괴

할 걸로 생각하지요. 하지만 나이 들어가

다. 내가 베푼 만큼 받을 것을 기대하는

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로움이 생깁니다.

니 너그러워졌나요? 30대든 50대든 마음

사람은 자기가 베푼 만큼 받게 되면 괴로

‘메뚜기도 살고 다람쥐도 살고 토끼도

결혼해서 살다가 남자가 바람이 났다 칩

을 열고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너

움이 적지만, 베풀고도 못 받으면 베풀지

사는구나. 나도 살고, 저 사람도 산다. 모

시다. 이런 경우 대부분 여자들은 울고 불

그럽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니까 나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괴로워합니다. 그

두 살고 있는데 그럼 어떻게 사는 게 좋

고 아파하며 억울해 합니다. 하지만 꼭 슬

이와 상관없이 상대를 넓은 마음으로 이

래서 사랑은 미움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은 걸까? 즐겁게 사는 게 좋을까, 괴롭게

퍼할 일은 아니예요. 여자에게도 또 다른

해하고 수용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편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미워할 일이 없지

사는 게 좋을까? 즐겁게 사는 게 좋다. 그

멋진 남성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열

안하게 만들어갑니다.

만, 사랑하는 사람은 어느 때는 철천지원

럼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지?’

린 것이니까요. 과거에 집착말고 당당히

상대를 미워하는 대신 그냥 놓아주면,

수가 되기도 합니다. 자기를 낳아 키워준

풀도 그냥 살고 토끼도 그냥 살고 사람

새 생활을 맞이하세요. 하지만, 자식이 있

상대와 원수질 일 없고 내 인생도 편안해

부모, 친했던 친구, 사랑하고 좋아했던 사

도 그냥 삽니다. 또 때가 되면 죽습니다.

는 경우는 다릅니다. 자식을 끝까지 돌보

집니다. 부부가 20년, 30년 살다가 이혼하

람을 미워하는 것도 바로 기대하는 마음

살고 싶어서 살고 죽고 싶어서 죽는 게 아

아야지요. 동물도 제 새끼를 아끼는데 인

게 되더라도 욕하며 헤어질 게 아니라 서

때문입니다.

니라, 삶은 그냥 주어졌고 때가 되면 죽는

간이 그 도리를 저버리면 짐승만도 못하

로 절하며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거예요. 결국 주어진 삶에서 내가 선택할

게 되는 겁니다.

갈등을 해결하려면 자기를 살피는 데

법륜(法輪)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서 출발해야 하는데, 상대가 먼저 바뀌기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관계

를 기대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

법명을 가진 법륜 스님은 평화운동가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 그래서

를 아무렇게나 내버려두라는 게 아니라

습니다. 오히려 분란만 커지고, 갈등만 깊

로서 오랜 시간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

나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할 책임도 권리

주어진 인연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

어집니다. 너그러워지고 이해심이 깊어지

왔다. 1988년 서원 정토회를 설립했고,

도 있습니다. ‘왜 사느냐’는 질문으로 삶에

입니다. 사람관계가 변하는 것을 억지로

고 성숙해지는 것은 바로 내가, 내 인생이

2004년부터 평화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시비를 거는 대신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

잡으려고 하지 말고, 떠난다고 아쉬워하

그렇게 변화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연의

있다.

복하게 살까’를 생각하는 것이 삶의 에너

지 말며, 집착하지도 않아야 편안한 관계

매듭을 푸는 것은 상대를 바꾸려는 것이

천 번이 넘는 즉문즉설 강연회로 남녀

지를 발전적으로 쓰는 길입니다. 그것이

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새로운 인연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바꾸는 데서

노소 일상사의 답답함을 풀어주기도 한

내 인생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지닌 주인

도 만날 수 있어요.

출발하는 것입니다.

다.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즉문

수 있는 것은 ‘괴로워하며 살 것인가, 즐거 워하며 살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사랑받으려면 먼

즉설>, <엄마 수업> 등 수많은 베스트셀

나부터 살피세요

저 사랑해야 하고 칭찬받으려면 먼저 칭

러를 발간했고, 최근 행복하게 나이 드는

20대 때는 서른 되고 마흔 되면 더 너그

찬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자기

법을 전한 신간 <인생수업>(휴)을 발표했

러워지고 대인관계도 유연해지리라고 생

가 먼저 사랑하고 자기가 먼저 칭찬하기

다.

각합니다. 이해심이 커져서 남도 더 배려

때문에 상대방에게 사랑받고 칭찬받습니

으로 사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과 이별의 아픔은 어떡해야 하나

요?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그런데 예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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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법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뜻의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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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영주권 취업이민 1순위. 세계적으로 출

리, 델라웨어 윌밍턴 등지에서 2시간 거

중한 재능의 소유자나 노벨상 수상자와

리를 마다않고 달려 오는 문하생들로 북

같은 석학들이 해당되는 취업이민 분야

적인다. 김수영 사범은 선수로서 세계제패의 꿈

다. 보통 일반 이민자들은 꿈도 못 꿀 뿐

을 버리지 않고 있다.

만 아니라 주위에 영주권 취업 1순위 대

“미국 국가대표로 나가 세계대회를 제

상자를 찾기가 톱스타 연예인 보기보다

패하고 싶습니다. 체력이요? 검도는 다른

힘들다. 그런데 우리 가까이에 이민 사회에서는

운동과는 달리 30대에 가장 기량이 무르

인간문화재와 같은 존재인 취업이민1순

익지요. 많은 경험과 테크닉이 쌓인 시기

위로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가 있다. 바로

여서 그 어떤 상대도 두렵지 않습니다” 세계 제일의 검도인이 되겠다는 당찬 검

체리힐에서 검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도인 김수영 사범. 앞으로 미국 국가대

김수영 사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국을 대표하던 홈런타자 이만수,

표 코치와 감독을 맡아 미국 검도 발전

PGA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의 세계적 골

은 물론 세계속에 검도를 알리는 선봉장

퍼 닉 프라이스도 결코 순탄치 않았던 이

이 되는 것이 꿈이자 사명이다. 포부를 밝히는 김수영 사범의 눈빛이

민 1순위. 삼성라이언즈 포수겸 홈런타자 출신으 로 유명한 현 SK와이번스 이만수 감독

미국 검도에서 김수영 사범이 차지하는 비중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자격을 인정 받지 못했다. 또 현재 골프채널에서 해설자로 활동 중 인 영국 출신의 유명한 골프선수 닉 프라

검의 칼날보다 날카롭게 반짝인다.

수 감독인 것이다. 청송중고등학교는 숱 하게 전국대회를 제패한 한국 검도의 명

이 과거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의 활동 을 위해 취업영주권을 신청했으나 1순위

감독이 다름 아닌 김 사범의 부친 김종

▼ 검도대회 우수한 성적‘주목’

▼ 대를 이어 흐르는 검도 명가의 피

가.

김수영 사범은 공인5단. 현재 미주지역

현재 김수영 검도아카데미의 부사범으

도관이 전미 검도대회에서 잇따라 우수

에서 활동중인 검도인들 가운데 최고단

로 문하생들을 수련시키는 김송이 사범

한 성적을 거두자 미 검도계에서도 이를

자중 한명이다.

이 남매간인것을 보면 집안에 검도인의

주목하고 있다.

이스도 이민국이 1순위 자격을 인정하지

사실 김수영 사범 집안은 한국에서 내

않아 어렵사리 재판을 통해 영주권을 취

노라하는 검도 가문이다. 김 사범이 선수

이같은 명성 때문일까. 김수영 검도아카

랜드 로렐에서 열린 춘계 미동부 검도대

득한 바 있다.

생활하던 청송 초, 중, 고등학교 검도부

데미에는 멀리 뉴욕 맨하탄, 뉴저지 포트

회에서 160여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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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원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검

김수영 검도아카데미는 지난 4월 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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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이처럼 신생 검도관이 검도대회서 잇따 른 두각을 나타내자 그 비결에 관심이 모 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선수 생활을 통해 직접 경험 한 풍부한 노 하우와 기술을 전수받은 관 원들이 대회에 나가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김수영 사범의 분 석이다. 여기에 또 하나.다른 검도관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성사범이 함께 검도를 가르친다는 점이다. 김수영 사범의 여동생인 김송이 사범은 공인 4단의 여성 사범으로서 어린 학생 들이 검도를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수영 사범은 “다른 도장과 달리 여성 사범이 가르치는 점이 학부모 입장에서 는 좀 더 마음 편히 어린 학생들에게 검도 를 배우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영 검도 아카데미가 신생 검도 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력을 발휘하 는 데에는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김수 영 사범의 지도력 때문이라는 게 주위의 한결같은 평가다.

가운데 김송이, 곽지훈, 윤종훈, 채희철,

대회에서 김수영 검도아카데미가 남녀

(adults team division) 경기에서는 김수

Lance Nabors 이상 5명의 성인 선수들

부 우승을 휩쓸었다. 이 대회에서는 김

영 검도아카데미 팀이 아쉽게 3위에 그

김수영 사범은 지난 2007년 검도 사범

이 출전, 모든 선수들이 각 2개씩의 메달

송이(4단)가 여자부에서, 김수영(5단)이 3

쳤으나 초보자가 포함된 팀으로 준결승

특채로 북부뉴저지 홍무관에서 검도 지

을 목에 거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단이상부(adults black belt 3dan & up

에서 1포인트차로 결승 진출에 좌절, 큰

도자로 미국 이민생활을 시작했다. 미국

division)에서 각각 우승했다. 성인단체부

주목을 받았다.

에 오자마자 그는 미국의 각종 검도대회

또한 지난8월 열린 제7회 EUSKF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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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조선세법은 AD 1621년 중국의 명대 때 발간돼 무비지에 소개된 유일한 검법이 다. 이 검법은 AD 1790년에 조선왕조에 서 어명으로 발간된 무예도보통지에도 예도라는 이름으로 전재되어 있다. 김수영 검도 아카데미는 조선세법과 본 국검법 강좌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기 와 리듬과 호흡을 통한 몸자세 및 동작을 정확히 하여 바른 마음, 바른 자세, 바른 검법을 수련함으로써 스스로 기쁨을 만 끽할 수 있는 전통무예인이 되도록 지도 하고 있다. -김수영 검도 아카데미 에 출전해 2007년, 2008년, 2013년에 이 어 2014년에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대한체육회 뉴저지 검도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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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수영 사범은 뉴저지 대한체육회

있다. 또한 김수영 사범은 재미검도협회

검도회장으로 임명됐다. 이는 최연소 기

조선세법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조선세법

록으로 검도계에서 김수영 사범에게 거

심사위원의 자격을 갖춘 검도인은 김수

는 기대가 얼마나 큰 지를 잘 보여주고

영 사범이 미국에서 유일하다 .

1845 Marlton Pike. Cherry Hill. NJ 08003

문의 856-780-2175, 201-2580852 또는 sykswor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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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동상-이하은(안디옥),장려상-이용준(

재미한국학교 동중부 협의회 소속 한국

남부뉴저지 통합), 김예찬(영생),

학교 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성공적인 한

특별상-윤석경(영생),

글날 행사를 개최했다.

승규(벅스카운

티), 권민석(안디옥)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 숙)가 주최하는 2014 한글날 기념행사가

* 미술대회

뉴욕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후원으로 필

대상 -김세현(델라웨어), 금상- 김민주 ( 델라웨어), 은상-장민지(다솜),

라델피아 벅스카운티 한국학교(교장 오

동상-김윤아(필라연합),장려상-

정선미)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유(안디옥), 노가영(남부뉴저지 통합),

이번 행사는 펜실베니아, 남부뉴저지,

특별상-전용훈(안디옥), 박은찬(영생),최

델라웨어 등 협의회 소속 16개 학교 학생

윤선 (남부뉴저지 통합)

50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교사 학부모

* 한글 디자인 도안대회

까지 총 650명이 참여했다.

금상-장예은(낙원), 은상-이예서(필라

‘한글날, 세종대왕과 독도를 만나다’를 주제로 독도 감상문 쓰기대회, 그림그리

환영사를 시작한 설인숙 회장은 “말 못

독도 감상문 쓰기대회 대상은 장예린(

기 및 한글 글씨체 디자인 대회, 골든벨

하는 아이들도 마음 속에는 언어의 보물

다솜), 미술대회 대상은 김세현(델라웨

역사 퀴즈 대회와 열 가지가 넘는 체험

상자와 끝없는 상상의 세계를 품고 있다”

어), 골든벨 퀴즈대회 장원으로 박시원(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 학생들에게 살아

며 마음껏 그 세상을 펼쳐 주는 하루가

남부 뉴저지 통합)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있는 한글과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하여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30 여명의 입상자가 수상했다. 수상자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4살때까지 말을 못한 아들이 지 금은 한국말을 누구보다 잘 한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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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

이번 행사의 글짓기 심사위원장으로는

명단은 아래와 같다.

민경진 쥬빌리 실버스쿨 교감, 미술대회

* 독도 감상문 쓰기 대회

심사위원장으로는 이미경 서양화가가 맡

대상-장예린(필라다솜),금상-정수미(영

았다.

생), 은상-박우만(남부뉴저지 통합),

연합), 동상-한승희(랜스데일 연합), 장려상-김쥴리(랜스데일 다솜), 윤도웅( 남부뉴저지 통합), 특별상-이겸(임마누엘), 이지섭(필라연 합), 하늘(필라연합) * 골든벨 역사 퀴즈 대회 : 장원-박시원( 남부뉴저지 통합), 부장원-박주원(남부뉴저지 통합), 장예 린(필라다솜), 박진환(양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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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생의 목적은 장애인들을 사랑하며 장애 인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매진할 것”이 라고 고백, 큰 박수를 받았다. 또 한명의 게스트 크리스토퍼 더플리. 첫 번째 곡인 “Opening the eyes of my Heart Lord!”을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청 2014 “제 12회 밀알의 밤”이 11일(토)

유독 많았다는 것. 온 가족이 나란히 앉

중을 압도해 나아갔고 초등학교 5학년

중들은 놀란 눈동자로 노래에 빠져들었

오후 7시 미국교회인 Bethel Church에

아 순서를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이 인상

때에 부모님을 따라 미국 뉴욕으로 이민

다. 특히 마지막 부분을 한국말로 불러

서 “Open your eyes"란 주제로 진행됐

적이었다. 'Opening'은 “사랑의 교실” 아

을 와 겪은 에피소드를 곁들이며 <아메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다. 가을이 되면 필라델피아 동포들의 최

동들이 열어주었다. 정운나 선생의 지휘

리칸 아이돌>에서 톱 9까지 올라간 실력

이어 부른 “Lean on Me” “I can only

대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밀알의 밤 행

로 “핸드차임”의 음률이 울려 퍼져나갈

을 확증이라도 시켜주듯이 감미롭고 파

imagine”에서는 보다 완숙하고 깊은 감

사는 올해도 역시 궂은 날씨에도 불구

때에 청중들은 숨을 죽이며 연주를 지켜

워풀한 찬양은 선보였다.

성이 우러나는 노래를 선보이며 밀알의

600여명의 동포들이 예배당에 가득 들

보았고 끝나는 순간 함성과 함께 박수갈

한희준은 “자신의 생일이 4월 20일인데

어차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밀알의 밤

채를 보내주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메

알고 보니 한국의 ‘장애인의 날’과 같은

한편, 밀알선교단은 11월 2일(일) 오후 5

의 특이한 점은 가족단위의 참석자들이

인게스트 한희준은 특유의 달변으로 청

날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자신의

시 새성전(건물)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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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분위기는 무르익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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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남부뉴저지지역 한인들을 위한 순회영사업무 와 무료 시민권 신청이 잇따라 열린다. 먼저 오는 11월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체리 힐 비원(1720 Rt 70E. Cherry Hill, NJ 08034) 연 회장에서 남부뉴저지 순회영사가 열린다.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이번 영사 업무는 여 권발급신청, 가족관계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 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비자발급 신청 등이다. 구비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업무 내용에 따라 구비서류는 여권, 영주권(원본과 사본), 사 진 1매,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기본증명서, 우표 등이다. 문의는 856-873-4069 또는 609-257-7457 이어 11월22일에는 무료 시민권 신청행사가 계 획돼 있다. 체리힐장로교회(1920 Old Cuthbert Rd. Cherry Hill, NJ 08034)에서 오후 1시부터 정형량 남부뉴저지한인회 자문 변호사 등 4명의 한인 변호사와 로스쿨 학생들로 구성된 법률 자 원봉사단은 시민권 취득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 께 신청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정형량 변호사는 “시민권 신청서 양식이 종전 9 페이지에서 30페이지로 분량이 늘어 신청서 작 성 소요시간이 1시간 정도로 예싱된다” 며 당일 혼잡을 피하고 효율성을 기할수 있도록 미리 예 약 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예약은 856-979-5101 또는856-873-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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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주 상원 잭 핸 슨(왼쪽에서 세번째), 하원 도티 밀러(왼쪽 에서 네번째) 후보 가 민주당 아시안소 위원회 안문영 위원 장(왼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섰다.

주류사회에서 양봉필 사무총장에 대한 평가은 남다르다. 태권도를 통해 동양의 무예정신을, ESL 영어교육을 통해서는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는 평이다. 양봉필 사범은 지난 1977년 이란 정 부 초청으로 테헤란 경찰 대학에서 무 술 지도를 하다가 미국으로 이민 왔으 며 필라 교외 노스 웨일즈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정부의 민 간 대사로서 펜 주 랭캐스터 시와 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들

다” 며 “투표는 곧 정치력 행사” 라고 강

21세기 한중미지도자협의회 양봉필

울 시 종로구, 어퍼 귀니드 타운 십과

의 한인 유권자를 향한 구애의 손길이

조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한인사회의 정

사무총장(사진)이 대한민국 대통령상

종로구 평창동이 각각 자매 결연을 맺

계속 되고 있다.

치력 신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투표

을 수상한다.

도록 주선했다.

지난 3일 민주당 아시안소위원회 안문

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은 16일 “제8회 세계

다민족 친선 단체인 21세기 한중미

영 위원장 사무실에서는 랜스데일 지역

잭 핸슨 후보는 랜스데일 의회 의장을

한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

지도자 협의회에서는 초대 사무총장

에서 펜주 상원의원에 출마하는 잭 핸

역임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사

자로 양봉필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을 맡아 14년여 동안 민간 교류 활동

슨, 주하원의원 도티 밀러 후보의 한인

회 봉사해 왔다. 월남전 당시 해군으로

고 밝혔다.

에 봉사, 몽고메리 카운티 파운데이

언론 대상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전한 베테랑이다. 도티 밀러 후보는

양 사무총장은 노스펜 한인봉사센 터를 통해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특히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커뮤니티를 연 계, 한-미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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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선정 자원 봉사자 상을 수상하기 도 했다. 표창 전수식은 21일 뉴욕총영사관에 서 열린다.

이자리에서 안문영 위원장은 “몽고메

몽고메리카운티 여성 가족 분과 위원으

리카운티에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있

로 일하며 여성 인권 및 교육에 남다른

음에도 막상 선거때가 되면 투표권을

관심을 기울이는 인사다. 이번 선거는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크

11월 4일 일제히 치러진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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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인 간담회를 통해 현지 한인사회의 의견 을 수렴해야 한다” 고 밝혔다. 한 의견도 피력했다. 이주향 부이사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마지막날인 이날 북

“1년에 한번 세계한인회장대회를 통해서

미를 비롯 대양주, 러시아CIS,아시아, 중

대륙별 현황을 토론보고하는 것이 아닌

남미,아프리카 중동,유럽, 일본,중국 등 총

모국에서 조사전문가를 파견해 지속적

9개대륙 400여명이 참석했다.

제일교회는

화를 이해하는 좋은

오는 25일 오후 한국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음식과 문화를 소개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체리힐

하는 큰 잔치를 벌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한인회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역설한

트워크의 중심이 될 수 있다” 고 역설했

다. ‘십시일반’이란 주

당부했다.

이주향 미주총연 부이사장(전 남부뉴저

다. 지역의 리더 단체로서 모범을 보여야

제로 열리는 이번 페

지한인회장)의 주제발표가 전세계한인회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부연 설

스티발은 한국 고유의

보건복지 후원 및 샌

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명이다. 재외동포의 민간외교 역할과 관

전통 음식을 직접 조

디 피해자 성금으로

이주향 부이사장은 지난 9일 ‘2014 세

련해서는”재외동포는 민간외교의 첨병으

리, 판매하며 아울러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계한인회장대회’ 가 열리는 서울 홍은동

로 모국의 명예와 국익을 실현하는데 큰

태권도, 전통혼례, 전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북미주

기여를 해왔다” 며 “민간외교의 효과를

통 무용 등 문화행사

지역 토론발표자로 나섰다.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지역 정

도 함께 열린다.

이 자리에서 이주향 부이사장은 “단체 간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성공적으 로 수행함으로써 한인회가 지역 단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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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들과의 유대관계 강화에 주력할 필 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잔치는한국 음 식 문화를 주위에 널리 알려 한국문

수익금은

문의:

아프리카

856-424-

9686 장소: 체리힐제일교 회( 1995 route 70 east, Cherry Hill NJ 08003)

세계한인회장대회의 형식성 탈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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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필라 한인체육회 임원진이 체육회 기금 마련 행사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5일 김경택 체육회장은 지난 5일 오사카 일식당에서 열린 기금마련 행사에 서 $18,450의 후원금을 모금해 준것을 비롯 이후에도 후원금이 답지해 현재 $24,120 의 후원 기금이 조성됐다 며 성원해 주신 동포사회 인사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내년 6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전미체전 참가 비용 으로 쓰이게 된다. 필라 한인체육회는 내년 전미체전에 축구를 비롯 야구, 농구, 배구, 배드민 턴, 탁구, 태권도, 검도 등 필라 체육회 사상 최대규모의 선수단 참가를 계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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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미국 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인하고 즉시 병원 응급실로 갔다. 이후

환자가 처음으로 나오면서 미국 사회에서

90분 뒤 허가를 받고 격리 병동에 스스

에볼라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로 걸어 들어갔다는 것이다.

환자는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은 간호사가 증세

에 감염된 채 미국에 들어와 치료를 받다

를 나타낸 뒤 동료 의료진 한 명과 접촉

8일 사망한 토머스 에릭 덩컨 씨를 돌봤

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 동료 역시 격리해

던 여성 간호사다.

관찰하고 있다.

병원들마저 에볼라에 대응할 준비가 돼

간호사의 집에서 발견된 애견 한 마리도

있지 않다는 여론이 확산되자 버락 오바

격리했다. 주와 지역, 연방 당국자들은 병

마 대통령까지 나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원에 추가 감염자가 있을 가능성도 조사

주문했다.

하고 있다. 병원 측은 직원 18명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머스 프리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댈러스 보건당국은 간호사가 살던 아파

(CDC) 소장은 지난12일 “간호사는 여러 차례 광범위하게 덩컨 씨를 접촉했으며

지적했다.

CDC는 이 간호사가 성능이 검증된 안

트에 출입금지 명령을 내리고 입구와 공

확인되지 않은 안전규정 위반이 감염을

특히 CDC가 미국의 에볼라 방역망에

전장비를 모두 착용했던 점에 비춰 진료

공 이용구역, 병원 이송 차량 등을 방역

일으켰다. 연방 당국이 정밀 조사에 들어

구멍이 뚫렸는데도 책임을 지기는커녕

뒤 장비를 벗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

했다.

갔다”고 밝혔다.

간호사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는 비

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간호사의 확진 판

난까지 나온다.

CDC 규정에 따르면 방역복은 장갑, 고글·

정 직후 실비아 버웰 보건장관에게서 전

안면보호대, 가운, 마스크·인공호흡장치

화 보고를 받고 “CDC는 안전규정 위반

순으로 벗어야 한다.

조사를 마무리하고 병원의 감염 통제 절

방역망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규정을 제 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 이다.

미국간호사연합(NNU)은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방역) 시스템의 오류를 안고 있

하지만 이 간호사는 방역복, 마스크, 장

고 그것을 고쳐야 한다. 특정인을 희생양

이 과정에서 각종 장비가 의료진의 점액

갑, 안면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모두 착

으로 삼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

이나 점막, 피부, 옷의 표면 등에 닿지 않

용했던 것으로 밝혀져 어떤 경로로 바이

리를 높였다. 실제로 NNU가 덩컨 씨 사

아야 한다.

러스가 침투했는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망 직후 간호사 19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병원 측은 간호사의 빠른 판단으로 추

볼라 감염 증상을 보이는 한 환자가 매

또 미 전역의 모든 병원이 에볼라 대처

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에볼라 환

가 감염을 차단했다는 데 일단 안도하고

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있는 베스 이스라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보건당국의 주장

자 치료와 관련한 실질적 교육을 받지 못

있다. 간호사는 하루에 두 번 자신의 체

엘 디커니스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보

에도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AP통신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을 체크했으며 10일 체온이 오른 것을

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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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보스턴글로브는 이날 에볼라가 창 궐하는 서아프리카 지역을 여행한 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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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2014년 노벨평화상은 탈레반의 살해 위

에게 세속적인 교육을 하는 것은 이슬람

협에도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한

율법에 어긋난다. 탈레반을 비판한 너는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 양(17)과

우리의 공격 대상”이라고 위협했다. 하지

인도의 아동 인권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

만 그는 살해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여전

아르티 씨(60)가 공동 수상했다.

히 전 세계를 돌며 여성 및 아동 인권 보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 모두 어린이와

호를 외치고 있다. 올해 7월 13일에는 나

청소년의 억압에 반대했다”고 선정 이유

이지리아 수도 아부자를 찾아가 이슬람

를 밝혔다. 유사프자이 양은 최연소 노벨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납치됐다 구출된

평화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상식은 12

여학생들을 격려하고 굿럭 조너선 나이

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며 상

지리아 대통령에게 “아직까지 구출되지

금 800만 크로나(약 11억8000만 원)는

않은 여학생 200여 명을 빨리 구해달라”

절반씩 받는다. “탈레반은 우리를 침묵시

고 호소하기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그

켰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틀렸습

는 단기간에 전 세계적인 유명 인사로 급

니다. 그들은 저의 인생에서 아무것도 바

부상했다. 지난해 시사주간 타임이 선정

꾸지 못했습니다. 극단주의자들은 책과

스를 타고 귀가 중이었다. 턱수염을 기르

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끝에 기적적으

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선정됐으며

펜을 두려워합니다. 한 명의 아이, 한 명

고 코와 입을 수건으로 가린 남자가 버스

로 살아났다.

유럽연합(EU)이 수여하는 사하로프 인

의 선생님, 하나의 펜, 한 권의 책이 세계

에 올라타더니 “말랄라가 누구냐”고 물

현재 영국 버밍엄에서 살고 있는 유사프

를 바꿀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10대

었다. 이어 그는 검은색 콜트 45구경 권

자이 양은 두개골 일부와 왼쪽 청각을 잃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양(17)은

총으로 유사프자이 양을 향해 세 발을

었지만 여성과 아동을 위해 계속 싸우고

유사프자이 양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공

2년 전까지만 해도 무명의 소녀에 불과했

쏘았고 그중 한 발이 유사프자이 양의 왼

있다. 그는 16세 생일이던 지난해 7월 12

표된 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다. 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쪽 눈 옆을 뚫고 들어가 왼쪽 어깨로 빠

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청을 받아

성명을 내고 “말랄라는 파키스탄의 자랑

탈레반이 그의 목숨을 노리고 총격을 가

져나갔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모든 소녀와 소

거리”라며 “전 세계의 모든 소녀와 소년

유사프자이 양이 11세 때부터 영국

년들이 학교에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세상

들이 말랄라의 투쟁과 현실 참여의 용기

파키스탄 북서부 스와트 밸리 시골 지역

BBC의 블로그를 통해 여학생의 등교를

을 만들어 달라”는 감동적인 연설을 해

를 배우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유사프자

의 평범한 소녀였던 그에게 불행이 닥친

금지하고 여학교를 불태우는 등 파키스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 양 아버지는 수업 중인 딸을 대신해 “

것은 꼭 2년 전인 2012년 10월 9일. 당시

탄 탈레반의 만행을 고발한 데 대한 보복

이런 유사프자이 양에게 탈레반 지도자

15세였던 그는 학교 수업을 마친 뒤 버

이었다. 유사프자이 양은 피격 직후 영국

아드난 라시드는 공개서한을 보내 “여성

하자 운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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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도 받았다. 지난해 노벨평화상의 유 력한 후보로 거론됐었다.

노벨상은 말랄라의 용기를 북돋워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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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이 지팡이를 짚은 채 40여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 개했다. 한달 전 발목관절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김 위원장이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단지를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공식석상 재등장은 지난달 3 일 이후 처음이다. 김정은은 위성과학자 주택지구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둘러보면서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 해졌다고 뉴욕타임스가 이날 조선중앙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신문은 특히 "조 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이 여러 곳을 방문 지도했다고 보도하며 그의 건강 악 화설을 일축했다"고도 했다. 조선중앙통신뿐 아니라 노동신문도 김 정은의 현지지도 소식을 14일자 1면에 머 릿기사로 다루었다. 그러나 이날 보도된 사진에는 김정은이 지팡이를 들고 있어 다리가 불편한 상황임을 암시했다. 북한 언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구 내 소학교.초급중학교.약국.종합진료소.위성 원.태양열온실 등을 둘러봤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점검을 마친 김정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겸

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보

원장 장철 동지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책

은은 새 국가과학원 자연에너지연구소

노동당 제1비서가 40일 만에 처음으로

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경애하는 김정

임비서 김운기 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

도 둘러본 후 지구에 입사할 과학자들과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은 동지께서 새로 짓는 위성과학자주택

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

함께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기념사

지구를 현지지도하셨다"며 "국가과학원

관들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정은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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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세계 100대 브랜드 랭킹에서 애플이 지난해에 이어 1위 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7위, 현대 자동차가 40위, 기아자동차가 74위에 올랐다. 브랜드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는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평가해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한 ‘2014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발표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에서 전체 100대 기업의 브랜드가치 총액은 1조6,00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6.7%

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3위에서 3계단 오른 40위에 랭크 됐다.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16% 증가한 104 억달러로 평가됐다. 기아자동차는 15% 증가한 54억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평 가받았고, 브랜드 순위는 지난해 83위에서 올해 74위로 9 계단 상승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술(IT) 브랜드의 가치가

기아차는 2012년 87위로 처음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

전체의 30.8%를 점유해 절대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IT

후 지난해 83위, 올해 74위 등 자동차 브랜드군 중 가장 높

기업인 애플과 구글은 지난해에 이어나란히 1, 2위를 차

은 브랜드 상승세를 보였다.

지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가 속한자동차 브랜드군은 12개 브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013년 983억달러에서 21% 증가

랜드중 11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두자릿수 성장을 나타

한 1,188억달러로 평가됐다. 구글은 지난해보다 15% 늘어

내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자동차 브랜드 랭킹에서는 도요

난 1,070억달러다. 3∼5위는 코카콜라, IBM, 마이크로소

타가 1위, 머세데스-벤츠가 2위, BMW가 3위를 차지했다.

프트가 차지했으며, 지난해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8위에서 올해 7 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455억달러로 평가됐으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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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브랜드에 포함된 13개의 IT 브랜드 중에는 4위를 차지

현대차는 7위, 기아차는 11위였다. 가장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인브랜드는 페이스북으로 100 대 브랜드 중 가장 높은 86%의 브랜드가치 상승률을 기록 했다. 2위는아우디(27%), 3위는 아마존(2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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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웹사이트에서 AR-11 항목을 통해 1~2 차를 연달아 작성하는게 가장 바람직하 다고 이민변호사들은 권하고 있다. 셋째 영주권 신청서로 불리는 이민신 분조정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 (I-765), 사전여행 또는 재입국 신청서(I131), 종교이민청원서(I-360), T와 U비자 신청서, VAWA로 불리는 폭력피해 여성 보호 프로그램 신청자들은 온라인이 아 니라 우편으로 주소변경을 신고해야 한 다. 이들은 온라인을 이용하지 말고 이민 미국 영주권 신청자들 가운데 이민수속

우에 따라 다른 주소변경 절차를 공시하

양식을 작성해 이민국에 접수하면 된다.

도중에 이사했을때 주소변경을 제대로

고 이 지침에 의해 신고해야 불이익을 당

2단계는 온라인으로 AR-11 양식을 작

신고하지 않아 낭패 를 보는 경우들이 많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민신청

첫째 영주권자들은 이사했을 때 이민국

서나 청원서가 펜딩중일 때에는 온라인

폼인 AR-11을 작성해 이사한지 열흘안

으로 반드시 2단계에 걸쳐 신고해야 하

에 신고해야 한다.

고 영주권신청서(I-485) 등을 접수한 경 우에는 온라인이 아니라 버몬트 서비스

신고방법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모두 가능하지만 온라인 신고를 권하고 있다.

성하자마자 연이어 해당 신청서나 청원 서 별로 2차로 작성 해야 한다. 많은 이민수속자들이 1단계에서 끝내

서비스국 산하 버몬트 이민서비스 센터 로 주소변경을 작성해 보내야 한다. 버몬트 서비스 센터는

USCIS Ver-

mont Service Center 75 Lower Welden Street

고 2단계를 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경

St. Albans, VT 05479-0001

우들이 있다고 이민 변호사들은 지적하

이민신청자들이 만약 주소변경을 이민

고 있다.

국에 통보하지 않으면 심각한 지연사태

센터로 우편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

온라인 신고를 이용하려면 이민서비스

2단계 절차를 마치지 않으면 해당 신청

를 겪고 경우에 따라서는 시한을 넘겨 이

났다. 미국에 장기체류하는 외국인들과

국 웹사이트(uscis.gov)에서 AR-11 온라

서나 청원서를 다루는 이민서비스 센터

민신청이 기각되는 위험을 겪을 수 있다.

이민수속자들, 영주권자들까지 이사하

인 항목을 이용하면 된다.

에선 주소가 자동 으로 변경되지 않기

영주권자가 주소변경을 하지 않았다고

면 열흘안에 주소변경을 신고해야 하는

둘째 비자 또는 이민 신청서나 페티션을

때문에 보충서류 요구나 승인 또는 기각

그린카드를 박탈당한 사례는 거의 없으

데 상당수 영주권 수속자들이 제대로 신

제출해 계류중이거나 최근에 승인받은

통보서를 받지 못하는 낭패를 겪을 수 있

나 다른 사안과 병합돼 곤혹을 치를수

고하지 않아 낭패를 겪고 있는 것으로 경

경우에는 2단계 에 걸쳐 주소변경을 신

다고 이민변호사들은 경고하고 있다.

있어 이사후 열흘안에 주소변경을 신고

고 되고 있다.

고해야 한다고 이민국은 강조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세가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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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AR-11

따라서 1단계와 2단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이민 또는 비자 수속자들은 이민국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이민변호사 들은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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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어나는 기분 ▒2014년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 4차 : 10월 18일(토) 1pm

5차 : 12월 20일(토) 1pm 장소 : 서재필 센터(6705 Old York Rd. Phila, PA 19126) ☎ 267-334-0877(예약 필수)

▒대학 학자금 보조신청에 관한 설명회 주최: 아이보리타워 대학재정상담원 일시: 10월18일(토) 오후7시 장소: Elkins Building(글로벌 신학대학내) 1001 W. Cheltenham Ave. #100. Melrose Park. PA 19027) 문의: 215-635-9500

▒서재필 무료 이민 상담 (박 명석 변호사) 일시: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장소: 서재필 센터 예약 전화: (215) 224-9528 (예약 필수)

▒서재필 센터 - 시민권 강의 교실 개강: 10월 24일부터 6주 코스

시간: 금요일 오전 10시~ 11시반 장소: 서재필 센터 강당 문의: 215-224-9528

황성희

비가 내렸다 나는 갑자기 얼굴을 가진 채로 어떤 사람에게 무언가를 건넸다 횡단보도 앞이었다 자전거를 탄 아이가 지나간다 지금은 언제나 갑자기였다 밥을 굶을 수는 있어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었다 손 없이는 악수를 청할 수 없었고 사탕을 빨 때면 혀가 필요했다 지금은 다시 계단이다 어떤 아이가 내게 이것 보라고 한다 창틀 속 바싹 마른 나방을 짓이기고 있다 지금은 다시 거실이다 갑자기 현관이 세워지고 갑자기 벨이 울린다 두 다리가 먼저 거실을 가로지른다 누구세요? 입이 벌어지고 이가 나타난다 손잡이를 잡는 손이 팔목에서 빠져나오고 문을 여는 순간 얼굴이 목 속에서 튀어 나온다 갑자기 너와 내가 된 우리는 이 세계의 말들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두나미스교회 가을축제

1972년 경북 안동 출생

장소: 2895 Bristol Rd. Ben Salem. PA 19020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일시: 11월2일 오후4시30분 문의: 215-23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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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시집 『엘리스네 집』 『4를 지키려는 노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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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홍승호 성경 묵상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이지 않는 그 과정들에 대한 진리들을 “ 구하고 찾아보고 두르려보려는” 아내와 필자의 생각과 마음가짐속에만 보여졌 던 그 비유들의 메세지였지만, 그 순간들 “심령이▒가난한▒자는▒복이▒있나니,▒천

주었다. 이번 여행길에서 필자에게 다가

이야말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가난하고

이 지나고 세상살이를 위한 자아적 시각

국이▒저희▒것임이요”▒마5:3▒

온 하나님의 메세지는 “티끌 같은 나의

청결한 마음이라 생각해본다.

으로 되돌아왔을때 바라보는 사진속 풍

9월 중순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향

몸뚱아리가 인생 전부인양 마음, 생각을

신앙심이 좋은 사례일 것이다. 하나님을

경들은 그저 표피적인 웅장한 모습만이

해 무작정 집을 떠난지 13일 동안, 거의

벗어 버리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마

경외하고 사랑하며 법칙을 준수하고자

담겨 있음을 감지하면서 성경속 예수님

7000마일을 도로에서 보낸 후 무사히 귀

음과 생각으로 거듭나라” 라는 겸허스럼

노력하는 생각과 마음가짐들이지만 의식

의 비유적인 말씀들도 표피적인 지식으

가했다. 천성이 즉흥적이라 오픈 마인드

이다. “욕심이 작으면 작을수록 인생은

주와 안전,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려는

로만 전략되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이번

로 반세기를 살아왔기에 아내와 함께한

행복 하다” 톨스토이 격언 속에도 심령

필수적 요소들과 나눠야하는 애로점때

여행에서 반성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이번 영성 회복 주행 세미나 4탄 역시 방

을 가난하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일

문에 하루종일 일주내, 평생 동안 성령안

개인적으로는 영성 각성을 위한 알찬 여

향과 목적만 세운 후 무작정 순간 순간

맥상통하는 핵심을 느끼게된다. 우리 자

에서만 올인하며 살아가기에는 불가능한

행이었다.

적응해가며 돌아다녔다. 혼다투어링에

아적 욕망을 적게할수록 하나님을 향한

현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접한 무

인생살이를 위한 진실한 이치는 우리가

이동 침대를 만들어 적당한 장소에서 숙

신령과 진정한 생각과 마음가짐은 그 비

수한 평야들, 호수들, 강들과 산들은 언

어떤 상황을 당면하고 있던지, 그 법칙은

박도 해결하고 트럭 휴계소에서 샤워도

워낸 공간속으로 채워지리라. 그리고 그

제나 그곳에 있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유효하기에 진리일 것이다. 편파적 견해

해결해가며 생각과 마음이 이끄는데로

채워지는 성령의 위안으로 평안하고 행

오직 변수는 필자의 생각과 마음가짐뿐.

나 소수를 위한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라본 자연스런 모습들이 정말 웅장하

복충만한 일상적 인생을 살아가게 될것

자연들은 언제나 강요하지도 않았고 필

는 결론이 이번 여행에서 얻어낸 안목이

고 광활하고 아름다워 사진들속에도 제

이란 확신. 우리 인생살이도 호수는 호수

자에게 이리와서 자신의 웅장함을 봐달

다. 자연스런 풍경들 모두 하늘의 자연스

대로 담아내지 못했다.

처럼, 산은 산처럼, 평야는 평야처럼만 세

라고 하지도 않았다. 신비롭다 못해 성

런 법칙속에서 변화되면서 오늘까지 이

만류에 공평하신 하나님의 법칙들이 수

상에 자연스레 도움을 주며 살았으면 하

스러움까지 우러나게 해준 자연스런 풍

어왔고 앞으로도 변화하며 이 땅에 존재

만 년 동안 이어오는 무언의 메세지들을

는 바램도 우러나게 해주었던 체험들을

경들에게 필자 스스로 겸허하게 다가갔

하리라. 우리들 인생살이 역시 스스로에

통해 예수님이 자주 사용하셨던 돌, 물,

통해 세상에 뷔쳐지는 자연적인 만물들

을 뿐이다. 하나님이 이 지구를 어찌 운

게 자연스러울때, 가장 평안하고 행복해

산, 구름, 하늘… 비유들을 묵상하게 해

을 그 생긴 그대로 볼 수 있는 의식의 눈

영하고 있는지 생각해볼수 있었던 그 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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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초등학교 국어책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

는 그리 역동적이지 않다. 설교 시작 10

존감을 상실하고 당당한 삶을 살지 못한

난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얘들

분 정도 지나면 졸음이 밀려올 정도로 밋

다.

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아니?”

밋하다. 그럼에도 그 교회는 알차게 부흥

아이들이 대답한다. “원자 폭탄이요” “아

하고 있다.

그 사람을 기억해 주면 이미 돌봄을 받 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행복 해 진다. 물

니, 호랑이요” 이내 선생님이 입을 여신

그 비결은 무엇일까? 목회자가 성도들의

론 평소 존경하고 흠모하는 분일 때는 그

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망각(妄

삶을 기억 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효과가 더하다. 미움과 사랑은 하나란다.

覺)이란다” 어린 시절이었지만 그 글을

관심이다. 목사님이 ‘자신을 기억하며 기

왜? 사랑하니까 미워한다는 것이다. 그러

읽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 망각이란 무엇

도해 준다.’는 사실 만으로 성도들은 평안

나 정말 불행한 사람은 잊혀지는 사람이

인가? 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혹자는 “망

을 느끼며 목사님을 신뢰하고 있었다. 그

다. 관심 밖으로 내동댕이쳐진 사람처럼

각이 있기에 인생이 살 수 있지. 다 기억

마나 할아버지가 야속했던지! 아무 죄도

러고 보면 설교가 유창해야 교회가 부흥

가련한 인생은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사

하면 무슨 수로 사느냐?”고 할지 모른다.

없는 ‘강아지’만 부지갱이로 괴롭혀 댔다.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것을 두려

내가 말하는 차원은 그 차원이 아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또한 기억은 돌봄이다. 그 사람이 나를

워한다. 그래서 은연중에 사람들이 만나

기억해야 하는데 기억하지 못한다면 이

기억은 관심이다. 누구를 만났을 때 이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마음을 만지

면 쓰는 말이 있다. “나를 아세요?” 그 물

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는가?

을 기억한다든지, 그의 가족에 관한 안부

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심리학자 Adler

음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어

어린 시절, 방학이 되면 시골에 가는 것

를 물어주면 그 사람은 굉장히 고마워한

는 “출생서열과 생활양식”이라는 학설을

떻게 아느냐?” “무엇을 아느냐?” “ 내 첫

이 큰 행복이었다. 특히 외가댁에 가서 외

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그 마음이

내놓아 많은 사람의 동감을 얻었다. 모든

인상은 어떠했느냐?”라는 물음이다.

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사랑을 받는 것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얼마 전. 모 교회

자녀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

마주치는 분들이 나에게 공히 물어오

은 어린나이에 에너지였다. 그런데 어느

에 가서 설교를 하고 담임 목사님과 나란

해 보이지 않는 경쟁을 벌인다는 것이다.

는 질문이 있다. “목사님, 저를 아세요?”

여름방학인가? 외가댁에 갔는데 나만 보

히 서서 성도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었다.

거기서 서로 엉키고, 담합하고, 요령을 터

“그럼요?” 대답하면 그렇게들 행복해 하

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던 외할아버지

성도들의 수가 많음에도 성도들 한사람,

득하면서 인격이 형성되어 간다는 주장

신다. 돌아서서 감사한다. “내가 뭐라고!”

가 전혀 무표정, 무반응이셨다. 지금 생각

한사람이 나올 때마다 목사님은 꼭 한마

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부모의

나도 절로 행복해 진다. 오늘 만나는 사

하니 치매에 걸린 것이었다.

디씩의 안부를 물어보셨다. 옆에 선 내가

관심을 독차지하기 위해 아이들은 애를

람에게 친절을 베풀며 최선을 다하는 것.

감동을 받을 정도로 목사님은 성도들의

쓰며 산다는 것이다. 부모의 사랑을 많이

기억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형편을 자세히 알고 계셨다.

받고 자란 아이는 정신적으로 건강 해 진

우리가 살아야할 이유이며 행복하게 사

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아이는 자

는 비결이다.

아무리 웃겨도 딴청만 부리셨다. 옛날이 야기도 잘 해 주셨는데 말씀을 안 하신 다. 어린 마음에 얼마나 서운했던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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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된 표현이지만 그 목사님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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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김인소 / 원뷸교 교무 지도 덜 묻고 또 묻었다 하더라도 잘 털

덕으로 갚으라 하신 것이요, 공자는 원수

조의 자성 계정혜는 목적지를 알고 가는

어진다고 하듯이, 훌륭한 인격자는 마음

를 지으면 받는다는 진리를 그대로 밝히

것과 같다.

가운데 조금의 흔적도 없이 모두 털어 버

신 것 같다."

가령 정(定)을 익히는 데에도 자성정(自

가을 기운이 나무의 단풍을 곱게 물들

린다. 그분이 부처님이다. 또 참아야 한다.

"도깨비는 부자 방망이를 가지고 있다

性定)을 모르는 사람은 번뇌를 누를수록

어 가게 한다. 정원에 떨어진 낙엽들을 쓸

먼저 참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어른

하는데 그 부자 방망이는 다른 것이 아

계속 일어나지만, 자성정을 아는 사람은

어 모으며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 한 여

이다. 한 가정에도 먼저 참는 자가 어른

니라 곧 여러분 각자의 마음이다. 우리가

번뇌가 눈 녹듯이 녹아나고, 자성에 생사

름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가려주어 시원

이다. 그리고 잘못한 사람을 이해하고 감

이 마음만 잘 찾아 이용하고 보면 곧 부

가 없는 줄을 모르는 사람은 죽음에 당

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던 나뭇잎

싸 주어야 한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자 방망이를 얻은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하여 공포를 느끼나, 자성에 생사가 없는

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법,

남편을 용서하고 이해하며 살아야 하겠

모든 성현은 이 마음을 잘 찾아 잘 이용

것을 아는 사람은 죽음에 당하여도 안심

이제는 아쉬움도 다 떨구듯, 높은 가지에

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고, 이해하고, 용

하였으므로 여의주를 얻었다고 하는 것

을 얻는 것이다.

서 낙엽들이 바람결에 우수수 떨어짐도

서하며, 무념하고 해탈하자. 그러면 자연

이다. 그러니, 우리도 마음을 잘 찾아서

또한, 혜(慧)를 닦는 데에도 자성의 혜를

보며, 나의 마음에 부질없는 망상과 욕심

건강도 오고, 평화도 오고, 행복한 가정

잘 이용하자. 그러면, 바로 부자 방망이를

모르는 사람은 아는 것에 집착하지만, 자

도 저렇게 자유롭게 털어내고 있는지 되

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감사 보은하

얻은 것이 될 것이다."

성의 혜를 아는 사람은 모자람이 없는 본

돌아보게 된다.

는 생활이다.”

우리가 길을 갈 때, 알고 가면 여행이지

래 일원의 반야 광명을 얻을 것이다.

한 제자가 여쭈었다.

만, 모르고 가면 방황이라고 하듯이, 마

그리고, 계(戒)를 세우는 데에도 자성(自

의 아니게 누군가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독사가 어찌 동포은이 되겠습니까?"

음을 공부하고 수행하는 데 있어서도 공

性)의 계를 모르는 사람은 일상생활에 있

는 않았나?하고 법문에 비추어본다. “누

"미물 곤충이 있어야 하겠느냐, 없어야

부길을 잘 알고 가면 든든하고 편안하게

어서의 시비와 선악을 가리는데 급급하

나아갈 수 있다.

지만, 자성의 계를 아는 사람은 사(邪) 없

한 해동안 지내오며 서툰 감정으로 본

구나 처음 싸움을 시작할 때에는 조그만

하겠느냐?" "있어야 하겠습니다."

일로 시작한다. 그러나 대개는 결국 큰 화

"그러면 은혜가 아니겠느냐?"

를 불러들이는 큰 싸움으로 커진다. 그러

"육조 대사와 신수 대사는 계정혜(戒定

는 것이 정(正)이요, 정(正)은 우리의 근

한 제자가 여쭈었다.

慧)로써 교화를 하였으나 그 단계가 서

본 자리임을 알아 천지와 더불어 일치하

므로 시작될 때 털어 버려야 된다. 그것

"노자는 원수를 덕으로써 갚는다(報怨

로 달랐다. 신수 대사는 단순한 계정혜

는 행을 하게 될 것이다."

으로 인하여 어제 일, 전생 일 다 내놓을

以德)하시고, 공자는 원수를 곧음으로써

를 가르치고 육조대사는 자성 계정혜를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것이 아니라, 묻어 버리고 털어 버리고 무

갚는다(報怨以直)하셨는데 무슨 뜻입니

가르쳤는데 신수의 계정혜는 길을 가는

당 ; 215-886-8443 http://www.won-

념(無念)해 버려라. 요즈음 좋은 옷은 먼

까?" "노자는 원수지만 한 단계 넘어서서

데 목적지를 모르고 가는 것과 같고, 육

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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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스킨케어 칼럼 이현주 / 원 피부관리실 원장

▶남성이▒원하는▒제품은▒무엇?

일상적인 스킨케어의 변화가 시간이 지

스를 받는다고 한다. 각종 피부에 해로운

세안 후 당김 현상에 혹은 의무적으로

날수록 지쳐가는 남자의 피부에 활력을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된다는 것.

바르는 스킨, 로션은 피부 개선에 큰 도

불어넣는다.

특히 술자리로 대표되는 흡연과 과음은

움이 되지 않는다. 여성보다 두꺼운 피부

두워지고 피곤해 보이기도 한다. 피부가

피부관리와 화장품에 투자하고 동안을

대표적인 피부의 적이다. 밀폐된 공간에

를 가진 남성은 한 번 주름이 생기면 쉽

처지거나 다크서클, 주름, 눈 밑의 지방주

위해 노력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

모여 늦도록 술을 마시다 보면 기초 케어

게 없어지지 않기 마련이다. 이미 잦은 스

머니 등이 이유다. 거울을 볼 때 노화를

족’은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하지

를 꼼꼼히 할 수 없게 되고 다음날 피부

트레스로 피부노화 예방이 늦었다면 관

느끼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만 일반적인 남자들에게 실천하는 그루

트러블까지 발생한다.

리와 개선에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피부 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안색이 어

충분한 수면시간과 영양분이 골고루 짜 인 식단,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피

밍은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 과제

부에 생기를 만드는 가장 좋은

로 보인다. 직장인 A씨(28)는 주변에서

방법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피부미남 소리를 자주 듣는다.

서 전부 신경 쓰기란 쉬운 일 이 아니다. 잦은 야근과 회식이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늘 하는 대답은 “타고났다”는 말. 집에 가면

이는 A 씨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대

일상적인 스킨케어에서 변화가 요구된

일반적인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이기

클렌징부터 수분, 보습관리까지 기초 케

부분의 남성들은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라인이

때문. 즉, 눈가에 영양을 공급해 다크서

어에 철저하지만 수면 위로 드러내지 않

야근 등의 행동에 피부가 늙어감을 알면

개발되고 있는 이유. 일반적인 기초 라인

클을 완화하고, 피부를 당겨 무거워질 수

는다고 말한다. 너무 피부에 신경 쓰는

서도 쉽게 드러내어 관리하지 못한다.

이 유지와 예방에 힘쓴 처방이라면 프리

있는 눈 밑 지방주머니를 감소시키는 제

미엄 라인은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주는

품이 필요하다. 또 피부 손상에 즉각적

남자의 이미지는 남녀 모두에게 좋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남성들 사이에 있으면 더욱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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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써도▒효과▒없다면?▒“바꿔야▒할▒ 효과를 가진다. 때”

으로 대응하며, 하루 종일 촉촉하게 수 분을 가둬둘 수 있는 보호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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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 원장 원장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자외선▒종류에▒따른▒자외선▒차단제▒ ▼어느▒정도의▒차단▒지수가▒적당할까 이용법

PA 지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는 +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구

정도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입할 때 SPF 수치만 고려하는 경향이 있

SPF 지수는 실내에서는 SPF 30 정도를

다. 그러나 SPF(Sun Protection Factor)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자외선이 강한 시

의 수치가 자외선 B의 차단 지수라는 걸

간대에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SPF 40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SPF는 자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리고 최소한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시키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효과가 나타난다. ▼건성·지성·민감성▒피부▒타입별▒선택▒

2) 지성 피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요령

싫거나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라면 묽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은 액상 타입이나 스폿 스틱 타입을 선택

필수품이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덧발

할 것.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티

외선 B의 양이 1일 때 SPF 30을 바르면

야외활동이 전혀 없다면 오전에 한 번

라야 하기에 내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

슈로 한 번 얼굴의 유분을 미리 눌러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30분의 1로

바르는 것도 무방하지만 야외활동이 많

을 쓴다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뒤 팩트 타입을 덧바르면 산뜻함을 느낄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자외선 A

거나 등산, 골프, 수영 등 야외에서 장시

된다. 그렇다면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

수 있다.

도 함께 차단하려면 PA가 함께 표기된

간 운동을 할 경우에는 땀을 많이 흘려

선 차단제는 어떤 것일까?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가 씻기므로 덧발라야 한

1) 건성 피부

3) 민감성 피부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은 지속적으로 이

에 수분과 윤기가 없고 건조하다면 쫀쫀

때문에 백탁 현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현

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시적이다. 보통 한

한 크림 타입이 좋다. 땀이나 피지, 물에

상을 예방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에 효

PA+는 자외선 차단에 2배 효과가,

번 바를 때마다 서너 시간 정도 효과가

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수영이나 등산 등

과적인 로션 타입은 탁월한 보습력과 부

PA++는 4배 효과가 PA+++는 8배 효과

유지되므로 서너 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을 할 때 바르면 효과적이다. 특유의 백

드러운 발림성으로 어떤 피부 타입이든

가 있다는 뜻이다.

야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그

탁 현상은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서 흡수

잘 맞는다.

PA(Protection Grade of UVA) 지수는 +가 많을수록 자외선 A 차단에 효과적 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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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온종일 자외선에 노출되는 날이나 피부

액상 타입 못지않게 흡수력이 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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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여드름이 잘 생기는 지성, 여드름 피부 는 스킨케어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격적인 일이었다. 여드름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그저 시

화장을 한 얼굴로 밤을 샜던 습관들이

는 것이 적당하며, 아침 세안은 가벼운

여드름을 발생시킨 원인이었다.

물세안을 하거나 피지로 번들거리는 경 우에는 적은 양의 클렌저를 사용하면 된

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치부한 K씨

여드름은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하기만

는 두꺼운 메이크업을 이용해 임시방편

해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여드름

딱딱한 과육을 자랑하는 사과는 박박

으로 여드름을 가렸다. 그러나 여드름은

으로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수지큐 스킨

신경써야 할 것은 저녁 세안이다. 외출

문질러도 되지만 이와 같이 딸기를 씻으

더욱 심해져, 결국 그녀는 병원을 찾기에

케어에서는 모공 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

후 피부는 피지와 노폐물로 오염되어 있

면 다 짓무를 것이다. 피부 역시 이와 마

이르렀다.

고 있다. 피부 속 화장품은 부드러운 세

으므로 제 때 닦아주어야 한다.

사과와 딸기를 씻을 때를 비교하면 더 이해가 쉽다.

안제를 통해 꼼꼼하게 제거해야 한다.

찬가지로, 피부 타입에 따라 스킨케어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민감한 지성, 여드름 피부를 위한 여드 름 방지와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스킨케 어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으로 여드름이 생긴 직장인 K씨. 입사 초기만 해도 K씨

다.

▼꾸준한▒스킨케어가▒여드름▒예방과▒완 화의▒지름길

여드름이 없었더라도 일단 여드름이 생

기고 예민한 피부로 변했다면 꾸준한 스 킨케어로 여드름을 완화할 계획을 세워 야 한다.

▼세안▒-▒여드름▒전용▒클렌저라면▒민감 한▒피부도▒OK

▼스킨케어▒-▒끈적임,▒번들거림없이▒수 분을▒충전하자!▒

깨끗하게 세안했지만 그 뒤 스킨케어를

강한 클렌저로 얼굴을 닦으면 모공이 깨

잘못하면 여드름을 유발, 악화시킬 수 있

끗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 스킨케어 시 화장품 선택에 관심을 기

그러나 이는 연약한 피부를 자극할 수

울여야 한다.

는 당당한 커리어우먼이 되고자 하는 꿈

각종 약과 시술 등으로 여드름을 치료

있어 지성, 트러블 피부는 강한 클렌저를

지성, 트러블 피부는 자연적으로 피지

많은 20대 여성이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할 수는 있지만 잘못된 스킨케어로 피부

피해야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

분비가 많아 유분이 함유된 제품이 모

업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으로 사회

를 관리한다면 또 다시 여드름이 생길 수

다. 자극이 없더라도 여드름 전용 클렌저

공 속에 남아서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피

생활 1년 만에 피부가 여드름으로 뒤덮였

있어 장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L씨

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피지와 노폐물을

부를 번들거리게 만들기 때문에 굳이 유

다. 한 번도 여드름이 없었던, 피부는 건

의 경우, 집에 돌아온 뒤 피곤함에 제대

제거할 수 있다.

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지 않아

강하다고 자부했던 K씨에게 여드름은 충

로 씻지 않고 잠을 청하거나 업무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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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은 아침, 저녁, 하루 2번을 넘지 않

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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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독자의 글 Kay Kim 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들은 휴 식 시간 동안 만들어진다. 따라서 휴식을 얕잡아보면 세포의 일한 능력을 감퇴시 키는 결과를 불러 온다. 이렇게 우리의 평소에 일 안 하는 사람에게는 휴식이 필요없다고 했다. 휴식과 일은 상관관계

것이 효과적이고 7일 만에 하루는 정

서 가장 강한 근육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

신체 모든 세포들은 휴식과 활동의 리듬

기적으로 쉬어 주는 것이 좋다.

이기도 하다. 매초 거의 한 차례씩 우리

으로 움직인다.

7일은 주일을 지킨다든지 또는 안식일

신체에 피를 뿜어 내는 이 근육은 하루

우리의 생활습관이 이것에 역행하

때문에 노동뒤에는 진정한 휴식이 있어

을 지키는 종교적 차원이 아니다. 실제

24시간 동안 엄청난 일을 해낸다. 심장

면 결국 병을 초래한다. 휴식은 건강에

야겠다. 피곤할 때 취하는 휴식은 누구

로 생리적인 주기에 의해 지켜야 할

은 하루에 10만번 수축하고 8천L

서 활동많큼이나 중요한 항목이며 현명

든지 차별없이 무제한 공짜 보약이 된다.

절대적인 법칙임이 현대 의학에 의해서

상의 피를 뿜어 주는데도 맥박을 거르는

하게 처방한다면 귀중한 치료제가 되기

피로는 우리 몸의 어떤 기능이 저하되

도 이미 밝혀졌다. 주기적으로 쉬어 주지

일을 한 번도 없다.

도 한다. 그러나 무계획적이면서 장기적

고 있음에 대한 경고이면서 기관의 손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계속 증가하

심장은 매번 수축한후에 반드시 휴식

인 휴식은 오히려 뼈를 약화시키고 근

상을 막기위한 안정 장지이다.

지만, 휴식을 취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

시간을갖는다. 만약 그러한 휴식을 걎

육을 둔화시키는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

몬이 뚝 떨어지면서 몸의 호르몬 균형을

지 못한다면 심정은 얼마 가지 못 해서

다. 그러므로 그냥 쉰다고 해서 무조건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다.

지쳐 버리고 말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좋은 것은 아니다.

이므로 노동은 축복의 선물이다.

피곤한데도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서 몸보신 영양탕이나 피로 회복제 를 아 무리 먹어본 들 그것은 인위적

신체는 적당한 휴식 기간이 없이는 제

10분의 1초 수축하고 나머지 10분의 9초

만약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휴식을 취

으로 피로함을 마비시켜서 나중에 쓰

기능을 다할 수 없도록되어 있다 활기

동안은 쉰다. 쉬는 순간에 최고의 기능

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정신건강과 육체

러지고 마는 단계까지 이르게 할 뿐

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동과 휴

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산소와 영양분을

적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것이 분명

이다. 휴식을 취하더라도 우리 몸의 주

식을 균형있게 취해야 한다. 이 방법만

공급받는다. 우리 몸의 각 세포들은 그

하다. 조물주의 사랑을 증명해 주는 듯한

기에 맞추어서 쉬어 주는 것이 중요하

이 마음과 육체를 건강하게 회복 시키는

기능에 따라서 생성 물질을 만들어 내는

자연의 푸르름속, 따뜻한 햇볕, 살랑살랑

다. 즉 우리 몸은 휴식해야 할 때 휴식

길이다.

역활을 수행해 간다.

거리는 바람곁,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해야만 능률이 오르게 되어 있다는 것 이다. 그래서 낮과 밤 중에서 밤에 휴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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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휴식과 활동의 균형을 맞추는

췌장 끝에 있는 세포는 인슐린을 만들

찾아가 쉬는곳,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가장 이상적인 조직중의 하나다. 심장

어 내고 간 세포는 알부민등등 그리고 콜

와 같이 쉴 때 우린 하늘천당을 경험하

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은 우리 신체에

레스테롤을 생산한다. 이러한 것들 속에

는 순간들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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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이민법 분야의 경우 각 의뢰인마다 각

할 겁니다”

기 다른 배경과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효진 변호사의 법률 서비스에 임하는

의뢰인에 맞는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

각오가 남다르다. 최근 이민법 전문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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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개설한 이효진 변호사는 무엇

이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이민자 가정

보다 먼저 의뢰인 맞춤 법률 서비스 제공

에서 성장하며 이민 수속 절차를 몸소

을 최우선으로 한다.

체험, 산 교육의 증인이다. 또 로스쿨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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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탐방 업 후에는 3년 동안 미시건에서 소셜워커

에게 입대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도

로 일한 경험이 있다.

이미 지원한 외국인들과 경쟁해야 한다. 둘째, 드리머들에게 사실상 열려있는 병

의뢰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배경에 알

과는 언어병 뿐이다.

맞는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야 겠다

그런데 유소년기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는 법조인으로서의 이정표를 세워준 바

정착해 살아온 드리머들이 과연 국방부

탕이 여기서 비롯된 듯 보인다. “그 동안 소셜 워커와 필라시내 대형 로

에서 요구하는 언어 구사력을 갖추고 있

펌에서 일하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지배적

의뢰인들이 이민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

이다.

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도울 것 입니

이러한 사실 때문에 국방부에서는 새로

다. 신분문제 등으로 생활에 고통받고 있

발표된 매브니 프로그램을 통해 입대할

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는 그

드리머들은 불과 몇십명에 불과할 것이라

런 변호사가 될 것 입니다”

고 예상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매브니 연장 프로그램은 정부가 이민 개

템플대학교에서 공부한 이 변호사는 필

혁을 위해 무언가 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라 출신으로 불가리아 집시 선교에 앞장

는 점에서는 반가운 일이지만 그 실질적

서 왔던 고 이종만 목사의 장녀이다. 이효진 변호사와 함께 최근 이민자 가 정의 최대 화두인청소년 추방유예 대상

청소년 추방유예(DACA)를 통해 합법 체

첫째,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야 한다. 영주

혜택을 감안하면 근본적인 이민 문제에

류 신분을 얻은 드리머에게도 입대 자격

권 절차를 거치지 않고 10주만에 시민권

대한 접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을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을 취득할 수 있다는 혜택 때문에 취업난

그럼에도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를 구 사할 줄 아는 드리머는 도전해 볼만하다.

자의 미군입대 허용, , 가정폭력 피해자의

매브니 (MAVNI: 국익필수요원 군입대)

을 겪고 있던 많은 합법 신분의 외국인들

영주권 신청 그리고시민권자 직계가족의

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외국인 모병

이 체류 신분 해결을 위해 매브니 프로그

입국금지 유예신청 등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그램으로 합법체류 자격을 갖춘 외

램을 통해 지원했다. 그러나 매브니 모병

국인에 대해 미군에 입대할 수 있는 자

인원이 연 150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경

▲청소년 추방 유예 (DACA) 수혜자의

격을 주고 10주간의 훈련이 끝나면 영주

쟁률이 매우 높다.

▲가정폭력 피해자의 영주권 신청

이민법 에서 사회문제인 가정폭력을 다

루는 이유는 피해자들이 폭력을 참아가

군 입대 (MAVNI)

권 절차 없이 바로 시민권을 부여해 왔다.

여전히 1만 6천여명의 합법 체류 신분

며 혼인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중 하나가

최근 국방부에서 9월 말에 마감 예정이

이제 새롭게 연장 시행되는 매브니가 갖

지원자들이 몇 개 남지 않은 자리를 두

배우자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했기 때문

었던 매브니 모병을 2년 더 연장할 것과

는 실질적 의미에 대해 몇가지 살펴보자.

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드리머들

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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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을 신청할 수도 있지만 재입국이 아예 불 가능 해 지기도 하기 때문에 신청자가 많 지 않았다. 신청을 하면 사면을 받는다 는 보장도 없고 자칫하면 이산가족이 될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한국 으로 나가서 사면을 신청하는 사람은 극 히 드물었다. 잘못된 생각이다. 만약 다음의 조건을

하지만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I-601A는

충족하는 피해 배우자라면 시민권자/영

미국 내에서 사면 결정 여부를 기다릴 수

주권자 배우자를 통하지 않고 본인이 직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불안감을 크게 감

접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소시켜 주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신 청인은 I-601A 신청서와 함께 가족이민 청원을 승인받은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인의 배우자가 시민권자이거나 영 주권자일 것;

즉, I-610A와 I-130를 동시에 접수할 수

신청인이 배우자와의 관계를 통해 이

직자나 소셜워커의 상담기록 등을 사용

도록 하였다. 이번 시행령의 발효 이전까

는 없고 I-130 승인 후에만 사면 신청이

민이 가능한 자일것;

할 수 있다. 주의할 사실은 이러한 증거

지는 밀입국을 한 시민권자의 배우자는

가능하다.

신청인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을 것;

자료들을 수집할 때 가해자의 폭력이 심

I-601 사면을 통해서만 영주권 신청이 가

이효진 법률사무소

신청인이 시민권자/영주권자 배우자로

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능했다. I-601는 해외에 나가서 신청서를

794 Penllyn Pike. Suite 140. Blue Bell.

가정폭력의 가해자는 피해자가 자신으

접수하고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도

일 것;

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때 가장 폭력적이

록 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영주권

혼인관계를 유지하며 동거하는 동안

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일단 거주지를 옮

신청인이 도덕적 결함이 없음을 증명

명하다.

신청인이 추방될 경우 신청인 본인 또

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것을 증명할 것;

▲시민권자▒직계가족의▒입국금지▒유예

부터 폭력 또는 극심한 학대의 대상 폭력이나 학대가 신청인이 배우자와

된다. 가정폭력 피해자로서 영주권 신청

행해졌음을 증명할 것;

긴 후 변호사와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 현

할 것;

는 그 자녀가 극심한 고통을 겪게될 신청인과 배우자의 혼인이 진실한 결 혼임을 증명할 것.

문의: 267-462-4953

신청당시에 가해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

신청▒(I-601A)

지난 3월 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시민

여타의 이민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함

권자 직계가족의 입국금지 유예신청 (I-

께 제출하는 증거자료가 중요하다. 폭력

601A) 은 밀입국 한 사실 때문에 입국

에 대한 증거로는 경찰 리포트, 병원 기

금지 대상자인 시민권자의 배우자, 부모,

록, 접근 금지 명령과 같은 법정 문서, 성

자녀가 미국 내에서 사면을 신청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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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눅이 들어 눈치를 보다가 엘리자베스 1세

카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죽였는지 역사를

때부터 했기 때문이다. 영국의 배경은 상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적어도 하나님

13일은 미국 국경일 중 하나인 콜럼버스

스타인을 벽으로 가두어두고 무차별 공격

업중시 정책, 과잉인구, 종교적 갈등 (카톨

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그들과 역사 앞에 참

데이 (10월 두번째주 월요일)다. 나도 미국

으로 민간인들을 학살하듯이, 모든 전쟁은

릭과 성공회, 성공회와 청교도간의 갈등)

회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그런

시민권자의 한사람으로써 가능한 한 미국

모순의 시작이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

등이다. 실제로 1610년 이후부터 미국 독

참혹한 만행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

의 입장을 옹호하고 싶다. 하지만 콜럼버스

견하지 못했으면 북미, 중미, 남미 원주민

립이전 100년동안 영국은 5만명의 죄수들

이다. 일본이 침략의 만행과 잘못을 한국과

가 왜 얼마 되지 않는 미국 국경일 중 하나

들은 못살고 불행하고 짐승처럼 살았을까?

을 미국에 실러 날랐다. 영국은 버지니아,

아시아에게 사과하지 않듯이, 미국은 미국

를 버젓이 차지하며, 콜럼버스와 미국 역

서양인들이 말하는 그들의 기독교를 몰랐

뉴잉글랜드와, 뉴햄프셔, 뉴욕, 노스캐롤라

주인인 인디언들에게 사과도 보상도 하지

사는 무슨 관계인지 한번은 집어야 할 것

다고 그들은 악인이고, 창조주 하나님에게

이나, 사우스 캘로라이나, 조지아는 영국의

않았기에 미국의 역사는 자신과 세계 앞에

같아 이 글을 쓴다. 콜롬버스는 미국 땅에

버림받았을까? 정말 하나님은 그들을 저

직할 식민지로,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뉴저

공허하고 처참한 것이다. 그나마 미국이 미

한발도 들여놓은 적도 없고 미국이라는 북

주받을 악인으로 생각하실까? 아마도 원

지, 메릴랜드는 영국의 영주령 식민지로 편

국 원주인 인디언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미 대륙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죽었다.

주민들은 지금보다는 훨씬 더 행복하게 잘

입된다. 1620년 메이플라워를 타고 메사츄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처음이라니, 그나마

그리고 그는 가는 곳마다 수많은 원주민을

살았을 것이다.

세츠에 도착한 한무리의 청교도인들이 오

그가 흑인이기 때문인가.

죽인 살인마다. 하지만 미국 초등학교 교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서

늘의 미국 근간이 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1451~1506년)는

과서에도 콜럼버스가 최초로 미국 신대륙

방 유럽 강국들은 아메리카를 서로 자국

이전부터 유럽 주류사회에서 멸시받고 천

이탈리안계 유대인이었으니 그의 어머니가

을 발견한 것 까지만 나와 있을 뿐, 그외 사

식민지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이를 아

대받던 많은 약자들이 오늘날 미국인들의

스페인계 유대인이기 때문이다. 그의 시대

실은 은폐되어 있다. 그렇게 그가 세계사에

메리카 <초기 식민지 시대>라고 한다. 15

선조들이다. 그들은 계약직으로 건너와 자

는 스페인 무적함대 이사벨라 여왕 시절이

서 존경받을만한 위대한 인물인가?

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유럽은 <중세 시

신의 왕과 귀족들을 위해 미리 들어와 있

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제로 등이 동

우리는 콜럼버스 그가 누구인지 알아야

대>를 벗어나 <르네상스 시대>에 돌입했

던 다른 유럽 국가들의 군인들과 싸우고,

시대 인물들이고, 그 뒤가 유럽의 변방 조

한다. 역사는 가쉽이고 승리자의 소설이라

다. 해양 기술의 발달과 과학 혁명의 토대

또 원주민들과 싸운 용병들이었다. 그렇게

그만 섬나라 영국을 세계 최강국가, 해가

고 하지만, 역사는 상대성이다. 침략한 자

위에 지리학, 나침반, 선박 기술, 무기의 발

원주민에게서 빼앗은 땅을 차지하고는 아

지지 않은 나라로 만든 영국의 엘리자베스

가 있으면 침략당한 자가 있고, 빼앗은 자

달로 유럽은 전세계를 식민지로 잡아 먹기

프리카의 노예들을 수입하여 경제적 부를

1세 (1533 ~1603년) 시대로 패권이 넘어가

가 있으면 빼앗긴 자가 있다. 강탈과 수탈과

시작한다. 지금의 패권주의 미국도 이 당시

축적한 것이다. 실제로 1620년부터 1865년

는 과도기다. 콜럼버스는 스페인 성직자들

약탈의 차이일 뿐이다. 전쟁에서 승리한 자

에는 유럽 각국의 식민지에 불과했다. 플로

까지 597,000명의 흑인 노예들이 미국으

의 도움으로 마침내 1492년 4월 지구 동쪽

가 의로운 자는 아니다. 남을 죽이고 빼앗

리다, 뉴멕시코, 캘리포니아는 스페인의 식

로 수입되었으며, 총 1천2백만명의 노예 중

항해를 허용한다는 <산타페 협약>이 체결

은 자가 이웃을 사랑하는 자도 아니요, 하

민지, 뉴욕주는 네덜란드의 식민지, 델라웨

5%가 아프리카로 부터 데려온 것이라고 한

되었다. 이 협약에 따라 콜럼버스는 세습권

나님의 진정한 자녀도 아니다. 전쟁과 종교

어 강 유역은 스웨덴의 식민지, 허드슨 만

다. 한마디로 <종놈의 자식>들이 출세한 것

으로서 제독의 지위를 획득하는 한편, 종

는 상호 모순이다. 하지만 역사는 전쟁의

에서 미시시피 강까지, 심지어 뉴멕시코 만

이니, 지금도 유럽의 뼈대있는 <양반 자식

신직으로서 총독의 지위를 약속받았다. 또

정당성과 종교의 합리성을 강제한다. 미국

까지는 프랑스 식민지, 알래스카와 베링 해

>들은 미국을 우습게 보는 것이며, 백인이

한 새로이 발견된 지역으로부터 얻어지는

이 역사의 죄 값을 받아야 마땅할, 말 같

협은 러시아 식민지였다. 하지만 영국은 미

흑인을 무시하는 것이다.

모든 이익의 10%를 취득하고, 앞으로의 교

지도 않은 명분으로 이라크를 공격해서 수

국의 식민지화를 17세기에 들어서야 시작

또한 이러한 침략 역사 과정에서 기독교

많은 아이들을 죽였듯이, 이스라엘이 팔레

하는, 그 이유는 스페인의 침략 위협에 주

유럽인들이 얼마나 수많은, 죄없는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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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동에 대해 최고 1/8의 자본참가권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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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명문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한결같이

대학 입시에서 차별화의 중요성이 강조

성적과 과외활동은 기본이며 특히 과외

되고 있는 시점에 과외활동의 의미를 다

활동은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이 담아내

시 한 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즉 과외

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대

활동을 학교에서 후원하는 졸업앨범 제

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만 과외활동을 한

작이나 밴드, 풋볼 등의 활동에만 국한시

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일만 하면서

대부분의 커뮤니티 서비스와 가족활동

살 수는 없다. 어른이 되어서도 생계를 위

도 역시 넓은 의미에서 과외활동으로 정

해 일하는 가운데 취미활동도 하고 커뮤

의할 수 있다. 대학 측에서 규정하는 과

니티 서비스도 하면서 자신이 사회에서

외활동은 이처럼 커뮤니티 서비스, 자원

받은 혜택을 환원할 줄 알아야 하며 이

봉사 활동, 가족활동, 취미 등을 모두 포

는 미국사회의 기본 교육철학이기도 하

괄한다.

다. 따라서 과외활동은 즐기는 것이 우선 이다. ‘억지 춘향식’으로 시간을 채우기 위해

꾸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서 혹은 보여주기 위해서 한다고 하면 학

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의 과외활동

생이나 학교 그리고 사회에도 별로 도움 이 되지 않는 비생산적인 활동이 될 수

■대입을 입한 과외활동은?

■ 과외활동 왜 중요한가?

과외활동은 정말 중요하다. 최근 명문

실제로 대입에서 과외활동이 차지하는

사립대와 아이비리그의 합격률은 보통

을 통해 미리 진로를 정하는 것도 좋은

비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10% 안팎에 불과하다. 하버드 등 아이비

방법이 될 수 있다.

없다.

리그 대학에 지원할 정도이면 각 학교에

밖에 없다. 부모들도 자녀들이 과외활동

궁극적으로는 과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과외활동은 고등학교의 정규과목이 아

서 1등은 독차지해서 할 것이고 과외활

을 할 때 자녀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할

독특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즉 나는

니면서도 돈을 받지 않고 하는 순수하게

동은 물론 에세이,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왕이면 전공까지

어떤 커리어를 가질 것인지 생각하는 가

하는 활동을 말한다.

서 정말 특별하고도 뛰어난 학생들일 것

연결될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운데 어떤 활동 속에서 나의 모습(pro-

때로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로 돈을

수 있다.

file)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여야 할

버는 경험도 대학에 따라서는 과외활동

것이다.

으로 간주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전공을 수차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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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정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지원자는 걷잡 을 수 없이 많으니 학교 당국도 고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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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과외활동을 반드시 전공과 관련되는 것

수밖에 없다. 특히 요즘은 미국 대학들이 재정난으로

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

외국에서 더 많은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을 하다 보면 전공도 정해진다. 한 고등학

경향을 보이고 있어 국내의 고교생들이

생이 병원에서 일정기간 환자를 위해서

명문대에 입학하기는 예전에 비해 더욱

봉사하는 활동을 했다면 자연스럽게 의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료분야의 전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병

점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거의 완벽

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간호사, 약사

에 가까운 학생들이 몰려들 때 어떤 기준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

으로 학생들을 사정할 것인가? 지원 학생

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

은 많고 각 학생들의 시험 성적만으로는

문이다.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을 뽑기 위해서는

실제로 병원에서 일했던 고등학생이 의

입학사정관들이 바로 과외활동과 그와

사 등 관련분야로 갈 확률이 높다. 또한

연관된 에세이를 중요시하게 된다.

언론사에서 방학 때 인턴으로 일했던 학 생이 대학 졸업 후 기자 등 언론인이 되

■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다. 대학은 이왕이면 자신들이 뽑은 인재

학생이 축구를 과외활동으로 선택함으로

거나 홍보분야로 가게 되는 일이 실제로

과외활동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정답이

가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원하고 가

써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유

많다.

따로 없다. 학생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능하면 돈도 많이 벌어서 대학에 장학금

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도 있다.

학교도 딱히 이렇게 해 달라는 정답을 내

등으로 기부하는 것을 원한다.

간혹 학생이 팔방미인 격으로 모든 학과

그러나 정작 본인이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목과 과외활동에서 우수한 성적과 뛰어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존스

하지도 않는데 학교 입학을 위해 반강제

난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우에는 학

과외활동이 중요하다고 무리를 해서 많

홉킨스 대학에 40여년 간 기부한 금액이

적으로 한다면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아

생의 전공과 과외활동이 일치하는 쪽으

이 하는 것은 적당치 않다. 자신이 좋아

11억달러를 넘어섰다. 존스 홉킨스 전자

무리 학교도 좋지만 궁극적으로 현명한

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능하면

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 1~2개를 엄선

공학과 출신인 그는 1964년 대학을 졸

선택이 아니다.

뛰어남이 일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

해서 지속성 있게 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

업하면서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또한 미 명문대학의 입학 최종 인터뷰에

으로 과외활동을 선택하는 기준은 열정,

5달러를 기부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3억

응했던 한 여학생은 배구를 과외활동으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 전공분야와 관련

5,000만달러를 쾌척하기도 했다. 그는 “

로 선택해 수준급으로 올렸는데 정작 본

된 것 등이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인은 학교입학 때문에 싫어하면서도 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강제적으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놓지 않기 때문이다.

하는 쪽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발함(Novelity)을 보여준다

과외활동을 통해서 기발함을 보여준다

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예를 들어 어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스스로

느 클럽에 들어갈지를 고민하기보다는 예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선택한다

찾아야 한다. 주위의 조언을 들을 수 있

전에 없었던 단체나 클럽을 만들고 발전

한때 축구를 선택하면 체육 장학생으로

지만 본인의 인생관을 정하듯이 좋아하

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

서도 열정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가기 유리하다는 말

는 과외활동은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기

또한 방학을 이용해 명문대학의 바이오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잘 하게 된다.

이 있었다. 물론 축구는 미국에서 비인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랩에 합류해서 리서치를 하는 등 자신만

▲열정을 갖고 임한다

대학은 열정이 있는 학생을 좋아한다.

사실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

대학은 전인적인 인간을 요구한다. 전인

종목이라 미국 고등학교에서 풋볼처럼

적인 인간이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

즐기지 않는다. 이 틈새를 공략해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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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기발함을 보여줄 ▲전공분야와 관련되면 좋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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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우리의 한계를 수용하는 일은 두 가지 이유에서 쉽지 않습니다. 첫째는 내가 여 전히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이며, 내가 아니면 그 일과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는 말을 듣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 때 문입니다. 책임이란 무거운 짐이면서도 “나는 내 과거를 바꿀 수 없었고, 다른

은 선배 목사님이 제가 일어나도록 도와

들을 배우고 익힙니다. 내가 맡은 일을

우리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과 관련이 있

사람들의 반응을 통제할 수 없었고, 잘못

주시면서 처음 던진 말이었습니다. “응도

잘 마칠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습니다. 우리는 모두 중심에 있기를 원하

된 것들을 다 고칠 수 없었다. 과거에 고

니 생명 보험을 들어 있나?”

의 관계도 잘 만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고, 보다 많은 일을 결정하는 사람이 되

통스러웠던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이 치

사실 그 선배 목사님의 질문이 제 마음

사람이 대신 해주지 않아도 자신의 삶의

고 싶습니다. 일이 많다고 불평하면서도

유해 주셔야만 한다. 다른 사람들이 아

에 다가왔던 것은 아주 현실적인 이유 때

영역을 잘 정리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 일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

직도 내게 화가 풀리지 않았다면, 계속

문이었습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습니

다. 다른 사람들이 협력하지 않는다고 불

분노를 품고 살거나 이겨내는 것은 그들

신학교를 함께 졸업했던 동기 목사님들

다. 오랜 시간 그렇게 책임감을 배우고 실

평하면서도 정작 그 일을 독점하는 이유

의 몫이다. 아직도 깨진 것들이 있다면,

중에서 벌써 소천하신 분이 있고, 사모님

천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성장해 있습

가 여기 있습니다.

그 깨진 파편들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어

을 먼저 떠나보낸 분도 있습니다. 이러저

니다. 어느새 다른 사람들이 우리들을 의

둘째는 두려움과 불안함 때문입니다. 대

야 한다.”

러한 이유로 목회를 그만 둘 수밖에 없는

지하고 있고, 일과 관계의 중심에 서 있

부분 내가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는 일들

분들도 있고, 아예 제대로 시작도 못해본

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들이 생기

은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과 관련이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면으로 본다면 좋

게 되고 내가 아니면 안되는 사람들도 있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몇 년 전, 상담 사역에 열매가 보이기 시

은 교회, 좋은 성도들과 함께 목회를 하

습니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 책임감을 배

사랑하는 일들, 내가 평생 일군 가치들은

작하고 목회에도 재미가 붙기 시작하던

고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

우고 익히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

모두 나의 책임의 영역 안에 있는 것 같

때였습니다. 선배 목사님 한분이 저희 집

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짧은

었습니다.

습니다. 내가 이런 것들에 대한 책임을 놓

을 방문했습니다.

순간 위기를 경험하고 보니 가장 먼저 생

하지만 인생은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있

는 순간 내 삶의 가치도 함께 무너지는

아침 식사를 제가 좋아하던 식당에서

각되는 것은 역시 가족들이었습니다. 교

습니다. 성장이 아닌 성숙을 선택해야 할

것 같고, 그것들에 대한 사랑과 의무를

대접하려고 집을 나서던 때였습니다. 갑

회는.... 새로운 목회자와 다시 시작하면

시기입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있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그 대상

자기 어지러워지면서 몸의 균형을 잃고

될텐데, 가족은 저의 자리를 대체할 수

습니다. 그것은 나의 책임의 한계를 인정

을 걱정하고 염려하며 잘못될 것에 대한

말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저의 몸으로 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세상의 문제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음 경험하는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 가족과

들을 자원해서 짊어지고 해결하고 싶어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은

제가 섬겨야 할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에

도 내가 하지 말아야 하고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할 수 없는 일을 하려는 것은 교

말짱한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대해 좀 더 많은 고민과 더불어 책임감을

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

만이자 어리석음입니다. 맡기신 일에 순

정말 길게 느껴졌지만 사실은 몇 초 만

느끼게 되었습니다.

리는 책임을 수용하면서 성장하지만 한

종하는 믿음과 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

계를 수용하면서 성숙하게 됩니다.

맡기는 용기가 함께 필요하겠습니다.

-모자람의 위안, 도널드 맥컬로우/IVP, p.199

에 다시 몸을 일으켰습니다. 재미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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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려서부터 ‘책임’에 대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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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재정보조 오퍼를 받기까지 수개월이 소요

학과 Negotiation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

되는 진행과정에서 점검사항들을 자칫 소

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재정보조

홀하지 않도록 각 대학별로 요구사항들을

에 쉽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가족수

금년에 존스홉킨트 대학에 정군은 재정

할 정보의 분석과 데이타의 최적화 작업

늘 점검해 가는 습관이 보다 중요하다. 즉,

(Household Size), 동시에 대학에 진학하

보조신청에서 자신의 조그만 실수로 인

을 통해 대비해 나갈 수 있다. 대부분의 가

재정보조의 신청은 그 시작부터 설계와 진

는 자녀의 수, 또는 Business Value를 어

해서 하마터면 등록을 하지 못할 뻔했다

정들이 자녀가 대학에 처음 진학하게 될때

행과정의 정확성을 동시에 모두 고려해 나

떻게 산정하며 집의 순자산 산정방법과 소

며 재정보조신청시 제출하는 정보에 보

에 재정보조진행 경험이 없으므로 입학원

가야 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해당 가

유한 유동자산의 재배치등이 모두 영향을

다 신중할 것을 거듭 강조한다. 정군은 작

서의 제출에 보다 비중을 두고 재정보조진

정의 부모와 학생의 수입과 자산내용으로

미칠 수 있는데 한 예로써, 가족수의 조그

년에 조기전형시에 우선적으로 제출하는

행에는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는 식으로

가정분담금이 결정되면 연간 소요되는 총

만 증가에도 수천달러의 가정분담금이 차

C.S.S. Profile의 데이타 입력과정에서 추

제출정보에 소홀할 수가 있다. 제출하는 데

비용에서 가정분담금을 제외한 차액을 기

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이를 어

측으로 입력한 잘못된 데이타로 인해 재정

이타를 어떻게 정제해서 재정보조신청에

준으로 재정보조지원이 이뤄진다. 그러므

떻게 응용할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연방공

보조지원을 매우 적게 지원받음으로써 가

응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도 재정보조혜

로, 가정분담금이 낮을수록 유리하다. 결

식에는 부모가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에 종

정의 어려운 형편에 당장 차액인 대략 5만

택은 큰 차이를 보이지만 잘못하면 이로인

론적으로 가정분담금(EFC) 계산에서 필

업원의 숫자로 인해 사업체의 자산정도에

달러의 한학기 비용인 2만5천달러를 주위

해 큰 불이익도 당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입

요한 요소마다 사전에 잘 분석해 주의를

대한 계산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렇게 세

에서 구하지 못해 꿈에 그리던 대학진학

력하는 정보의 조그만 차이로 인해 대학

기울이면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하므로 최

세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재

마져 포기해야 될 상황에 이르렀으나 결

의 무상보조금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사

소한 고등학교에 자녀가 진학하면 이러한

정보조신청서만 자녀가 제출하면 된다는

국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 대학에 3차

례들이 매년 증가하는 점도 이러한 현상을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재

식의 생각은 이제 배제시켜 나가야 할 것

례 이상의 어필과정을 거쳐 어렵게 정정작

반증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요즈음 대학

정보조금은 해당연도의 총비용에서 가정

이다. 요즈음 칼리지보드를 통해 C.S.S.

업을 통해 이번 학기에 결국 대학으로부터

들이 대부분의 재정보조진행과정을 전산

분담금을 제외한 재정보조필요분(Finan-

Profile의 제출이 이미 시작되었다. C.S.S.

2만 3천달러가 조금 넘는 무상보조지원을

화시켜간다. 따라서, 신청자가 재정보조 진

cial Need)에 대해 대학이 몇 퍼센트를 평

Profile은 한번 제출하면 데이타의 정정이

받을 수 있어 간신히 등록했다며 정말 앞

행상 내용의 정확성을 잘 이해할 수 있어

균 얼마나 지원해 주는지 따라 결정된다.

쉽지 않고 나중에 FAFSA를 아무리 잘 제

이 캄캄했던 상황을 전한다. 정군의 경우처

야 하며 재정보조기금 절감을 위해 대학마

재정보조지원을 더욱 잘 받으려면 가정분

출해도 이미 제출된 정보로 인해 큰 불이

럼 재정보조는 신청만 했다고 지원하는 대

다 상세한 제출내용에 대한 검토와 적용공

담금에 계산되는 데이타들의 최적화작업

익을 당할 수 있기에 더욱 신중히 진행하기

학마다 가정형편에 따라서 재정보조를 잘

식을 이해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 대학들

을 시작해 가정의 Special Circumstances

바란다. 문의)301-219-3719, remyung@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에 제출

이 요구하는 재정보조에 대한 신청서부터

상황을 고려해 잘 정리하는 것이 향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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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하체와 코어가 어느 정도 단련됐다면 이 제 다이어트 ‘토털 패키지’라 할 수 있는

버피테스트

대표적 유산소 전신운동인 버피테스트

유산소 전신운동을 시작해보자. 온몸을

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악마의 운동’이

고루 움직이며 무산소와 유산소운동을

라 불리는 악명 높은 운동이다. 힘들지만

동시에 하는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가 많

그만큼 효과는 탁월하다. 체지방 감량은

을 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

물론 팔과 다리, 복부, 등의 근육을 고루

과가 있다.

단련시키기 때문에 제대로만 한다면 짧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마음만 먹

은 시간 내에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으면 혼자서도 충분히 고강도 운동을 할

1 정면을 바라보고 허리를 곧게 펴고 선

수 있다. 힘들다고 포기하는 건 금물! 탄 탄하고 건강한 몸을 생각하며 땀을 흠뻑 흘려보자.

다. 2 상체를 숙여 무릎을 구부리고 바닥에 양손을 짚는다.

3 양쪽 다리를 점프해서 뒤로 쭉 뻗어 어깨와 발끝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프한다. 6 모든 동작이 끊어지지 않게 일정한 속

Level Up! 어깨부터 발끝이 일직선이 되

도로 반복한다. 처음엔 10회씩 5세트로

도록 유지한 상태에서 푸시업을 하고 일

시작해 숙달된 뒤에는 20회씩 5세트 실

어나면 팔 근육을 더 단련시킬 수 있다.

시한다.

4 다시 양발을 점프해 앞으로 당긴다. 5 일어서면서 양팔을 위로 뻗으면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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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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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스쿼트와 점프를 연결시키는 동작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기 위해선 우선 스

지방 감소, 근력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 는 운동이다.

마운틴▒클라이머

뒤 반대쪽 다리를 같은 방법으로 교차시

단련시키는 데 효과가 좋다.

해 동작을 취한다. 처음엔 10회씩 5세트

유산소 전신 근력운동으로 특히 복부를

쿼트 동작을 몸에 익혀야 한다. 자칫 점

스쿼트 자세에서 점프하며 팔과 다리를

프 후 발을 헛디뎌 발목이나 허리를 다칠

위아래로 뻗어 몸을 최대한 폈다가 다시

양손을 바닥에 짚고 엎드린 상태에서 오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하체를 중심으로 체

스쿼트 자세로 돌아온다. 10회 반복한다.

른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점프하듯 당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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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 양쪽 다리를 왔다 갔다 하며 연결 로 시작해 숙달된 뒤에는 20회씩 5세트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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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2 몸을 의자 아래로 천천히 내리며 엉 덩이와 허벅지 역시 바닥과 수평이 되게 유지한다. Level Up! 발의 위치에 따라 운동 강도 3 힘을 빼고 천천히 등-허리-엉덩이 순 힙업▒운동▒브릿지

으로 내려놓는다. 10회 반복한다.

깨 너비만큼 양발을 벌리고 손은 자연스

팔운동▒체어딥

2 엉덩이에 힘을 주고 골반을 천천히 들 어 올려 가슴, 배, 무릎이 사선이 되도록 편다.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수축시키고 조이 면서 3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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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뻗을수록 운동 효과가 높다. 3 팔꿈치가 90도 각도가 되면 천천히 팔

1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어

럽게 편다.

를 조절할 수 있다. 시작 자세에서 발을

팔 뒷부분인 상완삼두근을 단련시키는

각이 되도록 앞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한 다. 이때 무게중심은 모두 팔에 싣고 다리 를 벌리지 않고 붙인다.

1 바닥에 엎드려 양팔과 다리는 쭉 뻗 는다. 2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고 숨을 내쉬 면서 팔, 다리, 머리를 위로 들어준다. 3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뒤 숨을 들이마 시면서 천천히 내린다.

을 펴고 몸을 들어 올려 시작 자세로 돌

10회 반복한다.

아온다. 10회 반복한다.

유산소 전신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체 지방 감량과 근력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운동이다. 1 의자 앞부분을 손으로 잡고 허리가 직

픈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은 운동이다.

척추기립근▒운동▒슈퍼맨

있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처음엔 힘이 들

는 운동으로 등과 허리를 탄탄하게

초 체력을 증진시키는 데도 많은 도움이

척추를 지탱하고 있는 근육을 단련시키 만든다. 평소 허리가 약하거나 자주 아

지만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기 되니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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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연구 조사에 의하면 평균 미국인 중에

까이 차를 세우고 얼마 걷지 않아도 됩니

확한 자료라고 말할 정도로 건강에 치명

을 통해서 소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

2/3는 65세가 되었을 때, 과체중이 되고,

다. 그러다보니까 자연적으로 운동이 부

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람보다 전립선 암의 위험이 25% 감소하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

족하고, 먹는 음식은 기름지고, 결과는 점

니다. 만성 피로로 매일 기력이 없어 쩔쩔

였다는 것을 밝혀내었습니다. 또한 일주

고 자신의 폐 기능의 35%, 심장 기능의

점 비만 인구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 당

매는 사람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

일에 4시간씩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여

33%가 감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나이를

연한 일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여러 경로

한 방법은 운동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자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함, 자궁

이길 장사가 없다는 말을 실감하는 것이

를 통해서 운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유익

어떤 사람들은 “운동도 뭐 좀 기운이 있

암, 난소암 등에 걸릴 위험도 현저하게 감

지요. 그러나, 나이를 먹어도 이런 실망스

한지를 알아서 돈을 내서라도 운동을 하

고, 힘이 있어야 하지 매일 피곤해 죽겠는

소시킨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러운 일이 일어나지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 위해 Fitness Center나 Health Club

데 무슨 운동입니까? 힘이 좀 생기면 운

오늘날 미국 성인의 60%는 운동이 부

어떤 사람들인가? 평소에 꾸준하게 운동

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운

동을 시작하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운

족한 상태이고, 25%는 전혀 운동을 하지

을 열심히 한 사람들입니다. 현대에는 “

동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그

동을 하지 않는 한 이런 사람들에게 힘이

않는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여러 연구기관

과로로 죽어가는 사람들보다 운동 부족

만큼 우리의 건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기는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힘들고

에서 조사된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사실

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

특별히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피곤해도 조금씩 꾸준히 운동을 시작하

은 운동하는 것이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고 19세기의 한 저술가가 말했습니다. 과

은 운동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

면 그 운동을 통해서 기력이 서서히 회복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좋은 도움을 준

연 그 사람의 말 처럼 현대인들은 움직이

다. 늘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학

되고, 근력도 증가하고 지구력도 향상하

다는 것이다.

기를 싫어하고, 편히 앉아서 손가락만 가

생들은 신체의 운동을 위해서 시간을 내

게 되는 것입니다.

지고 모든 것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전에는

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운동의 효과 이외에도 운동은 우

곁들여 지지 않으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

뭔가를 사기 위해서는 상품을 파는 곳으

계속 책만 들여다보는 사람은 나중에 두

리 몸의 면역력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을

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어쩌면 너

로 가서 돌아보고 마음에 들면 사서 와

뇌가 민활하게 활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암과

무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의 효과에 대

야 하는 것처럼 움직여야 했습니다. 그러

신체적 운동과 정신적 운동의 균형이 맞

같은 각종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줄

해서 너무 과소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이

나 지금은 집에 편안히 앉아서 손가락 하

지 않으면 타고난 지력도 저하될 수 있다

어듭니다. 앞에 언급한 Cooper연구소에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같은 환절기,

나만 가지고 주문하고 며칠을 기다리고

는 사실입니다.

서 44세인 남자 12,975명을 1970년부터

움추려들기 쉬운 계절이지만 어깨를 펴

1996년 미국의 Cooper연구소에서 발

1989년까지 19년 동안 긴 연구기간을 걸

고 밖으로 나와서 낙엽을 밟으며 힘차게

표한 자료에 의하면 과체중인 사람은 하

쳐서 밝혀낸 바로는 운동을 많이 하는

걷는 운동을 통해서 당신의 면역력을 키

특별히 미국에서의 생활은 일부러 시간

루 담배 2갑을 피우는 것 만큼 건강에 해

사람일수록 전립선 암의 위험이 급격히

워보십시요.

을 내서 걷지 않는한 걸을 일이 거의 없

로운 영향을 미치고, 운동부족인 사람은

감소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연구에서 일

<김한수>

습니다. 집의 차고나 집 앞에 세워진 차

그것으로 인하여 각종 질병에 걸려서 사

주일에 2000~3000칼로리(매일 약 20분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를 타고 집을 출발하면 가려는 곳에 가

망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정

정도 걸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를 운동

khansoo@gmail.com

있으면 현관문까지 배달을 해주는 움직 이지 않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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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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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비를 합니다. 김밥팀은, 어느새 하나, 둘

작년과 같이 밀가루 반죽을 했으니 얼

두전, 호떡 도대체 몇 가지 인가요. 그

김밥을 말기 시작하고, 녹두전 팀인, 권

추 같을것이라 예상합니다.

리고 밑반찬, 오징어젓, 멸치볶음, 오징

사님들도 만들기시작하고 바로 앞에서 10월에 들어서면서 부터 작은공간에

장사하는 호떡팀은 별동부대로, 전도

교회는 몸살을 앓을 정도로 일을 많이

회하고는 상관없이 남편과 제가 하는

해 내고있습니다.

호떡가게입니다.

두가지 김치를 담그고, 오징어 젓을

만족하리 만큼 잘 부풀은 반죽, 부

입구부터 보이는 사람들에게, "셋이 먹 다 둘이 죽어도 모르는 호떡사세요"

어채, 김치, 물김치 그리고 사과, 고구 마, 꿀, 떡 일사천리로 맡은 담당자들

이미 써 붙여 놓은 글귀가 저 멀리 부

의 노고로 모든음식은 한시가 넘으면

터있어 모두 알겠지만 그래도 소리쳐

서 동이나기 시작했고 호떡도 티켓은

호객행위를합니다.

받아 주문을 받아도 반죽이없는관계 로 드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탄개스를켜고, 호떡을 만들기 시작합

입안가득, 호두와 아몬드가 씹히는 꿀

매년 10월 첫번째 토요일은 선교를 위

니다. 먼저 만든것은 맛뵈기로 돌립니

호떡 사세요, 일단, 한번 먹어보시구요.

내일 예배드리는 곳이기에 모든사람

한 바자회로 각 선교회에서는 각자 맡

다.와ㅡ우! 호떡집에 불나겠는걸요 합

안 맛있으면 안 파는 호떡. “오늘 안사

들이 뒷정리도 함께....하나님이 정말 기

은 음식을 만드느라, 재료손질하는팀,

니다. 작년엔 3개 5불이던 것을 조금

면 일년 내내 후회합니다"

뻐하실것같습니다.

요리하는팀 나누어 일주일 내내 교회

더 인심써서 올해엔 4개 5불로 정했습

시끌벅적한 교회주변… 식당으로 꾸

안은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니다. 9시부터 판매시작하여 2시까지

민 아이들 놀이터, 이런저런 것을 도네

라 문화에 축제로,자리매김이

5시간…동네 축제시간입니다.

이션 받아 야시장을 만들어 놓은 교회

중요한 선교바자회 올해도

샬롯은 작은도시이기 때문에 이미 많

안…이날 만큼은 절대로 얼굴붉히지

대 성공입니다. 우린

은 한국분들과 교회주변에 아파트주민

말아야하고 서로 격려하며 화목한 모

모두에게 격려에 박

들은 이 바자회를 몇일부터 기다려온

습이어야한다고, 강조하시는 목사님에

수를 보냅니다.

터라 아침부터 바쁩니다.

말씀도있었지만 우리모두에 마음은 하

만들고, 족발을 하기위해 삶고…

어느새 내일! 저희집은 집 대로 어수 선합니다. 호떡반죽을 하기위해 펼쳐놓 은 이것저것이 부엌 한가득입니다. 일단 여러번 치대며 해놓은 반죽이 내 일 아침 잘 부풀려져야 할텐데… 드디어 새벽, 모든것을 준비하여 교회

멀지않은 곳까지는 배달까지 하기때

나님을 알지 못하는 한 영혼이라도 교

에 도착. 하나, 둘 모인사람들이 새벽예

문에, 배달할것까지 만들어야하는 호

회 안에 사랑을 확인하고 돌아가길 바

배를 마치고, 북새통에서도 아침을 챙

떡은 정말 바쁨니다.

라는 마음이기에 행복한 장사꾼이 되

깁니다. 식사를 마친 남 선교인들은, 판

작년에도, 호떡으로800불가량 판매

어갑니다. 육개장을 비롯하여떡볶기, 오

매대를 설치하고, 음식을 할수있게 준

했는데, 올해도 그 정도는 해야겠지요.

뎅, 닭강정, 족발, 호박죽, 맛탕깁밥,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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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남기것이 중요한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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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란색의 수꽃과 암꽃이 따로따로 핀다고 합

성분이 HIV 감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

니다. 열매는 가는 자루가 있어서 아래로

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 임상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는 당뇨

늘어져 달리고 긴 타원형으로 양끝이 뾰쪽

실험 결과 암환자의 면역세포 기능을 향상

환자를 위한 민간요법이 바로 ‘비터멜론’입

비터멜론을 먹고 혈당치를 내렸다는 사람

하고 혹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으며 길이는

시킨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니다. 아직 덜 익어서 쓴맛이 있을 때 비터

들이 인터넷에서 많아지면서 덩달아 많은

4인치에서 12인치정되 됩니다. 덜 익은 열

식물 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

분들이 이 비터멜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

매는 담녹색인데 익으면 황적색이되고 열

한 작용을 하는 ‘펜타이드’의 일종으로 비

습니다. 아직 덜 익었을 때 쓴 맛이 강한 과

매의 끝부분부터 벌어집니다. 인도와 네팔,

터멜론의 열매와 씨 속에 많이 들어있습니

인도의 의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 의

일인 비터멜론에서 추출된 성분이 당뇨병

남아시아, 중국, 아프리카, 캐리비언 등에서

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도

하면 비터멜론이 인슐린 감도를 증가시킨

과 비만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대량으로 재배해 열매를 먹는데 식용으로

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

다는 결과가 나왔고, 또한 2007년 필리핀

는 연구논문은 이미 여러나라 학자들에 의

각종 음식에도 많이 사용하지만 약용으로

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환자의 혈당치

보건성에서는 비터멜론이 혈당수치를 낮

해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인가 빠른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비터멜

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카란티아’

출 수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먹

속도로 퍼지면서 당뇨에 좋은 식품에 대한

론은 오래 동안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약

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연구결과 “많이 복

는 인슐린’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너

관심도 따라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죠. 이

용 식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소화를

용하여도 유해한 부작용이 없으며 내성이

무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저혈당이 올 수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비터멜론을 알음알

돕고 변비에 도움이 되며 말라리아 치료와

있거나 잦은 설사로 인한 장내 부작용에도

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특히 어린이들

음 아시고 많이들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예방에 유효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제

안전하며 변비에 걸린 당뇨병환들에게 특

에게는 조심해야 합니다. 비터멜론을 먹는

있습니다. 오늘은 비터멜론에 대해 알아볼

가 아는 중국인은 동네에서 이 비터멜론을

히 좋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방법은 대개는 반으로 쪼개어 속을 긁어낸

까 합니다.

볶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비터멜론의 과육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으

후 과육을 얇게 저며 음식을 볶을 때 함

서 높은 혈압이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멜론이 성인 당뇨병을 예방하고 당수치를 낮춘다는 것입니다.

비터멜론의 한국이름은 “여주”이죠. 학명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볶을 때 등 많은 요

로 우리의 체내에 들어가면 일산화질소를

께 볶습니다. 또한 약용으로 먹기 위해서

은 모모디카(Momordica chrantia)로 열대

리에 비터멜론을 함께 사용하는데 쓴맛이

증가시키는 ‘시토르린’이라는 성분이 풍부

는 쓴맛을 줄이기 위해 토마토와 함께 기

와 아열대 지역에 널리 퍼져 자라는 덩굴

어우러진 독특한 고기맛을 즐긴다고 합니

합니다. ‘일산화질소’라고 하면 대기오염물

름에 볶아 먹기도 하고 양파와 함께 끓여

식물로 모든 먹는 과일 중에서 가장 맛이

다. 지금도 그냥 음식으로 먹고 있는데 중

질의 한 종류이지만 실은 우리 체내에서도

서 국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아니면 말려서

쓴 과일에 속합니다. 원산지는 열대지방이

국에서 ‘사스’가 한창일 때 그 지방은 아무

혈관의 내벽에 있는 내벽세포에서 끊임없

차로 우려내 먹기도 하죠. 저는 아침에 과

라고만 알려져 있고 어느 곳인지는 정확하

도 문제가 없었는데, 모두 이 비터멜론 덕

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일산화질

일, 채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조금씩 먹

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잎의 크

분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우리는 김치 덕분

소는 혈액중에 방출되면 혈관벽 내부에 있

고 있습니다.

리는 2인치에서 5인치 정도 길고 셋이나 일

이라고 하듯이 말입니다. 아무튼, 근래에는

는 ‘혈평활근’에 작용하여 근육을 이완시켜

곱으로 깊게 갈라져있습니다. 한 그루에 노

실험실 테스트 결과 비터멜론에 들어있는

혈관을 확장합니다. 이 결과 혈류가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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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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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직장(Employment)으로써는 봉급 생활

이 과거 2년 이상이고 현재 개인 사업자

상의 세금 보고서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

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성적 증명서

자와 개인 사업자 쉽게 구분할 수 있습

로써의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입니다. 이

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1년

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졸업한

니다.

때는 총 2년 이상의 직장 경력 조건을 만

6개월을 실제로 근무했다 하더라고 2년

지 2년 이상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백수

이때 봉급 생활자라 함은 정기적으로

족시킬 수 있지만, 개인 사업자일 경우에

이상의 세금보고서만 있으면 2년 이상

생활을 하다가 이제 막 직장 생활을 하기

급여를 받는 사람을 뜻하며, 개인 사업자

는 수입관련 세금 보고서를 최소 2년 이

근무했을 증명할 수 있는 개연성이 존재

시작한 경우에는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는 Sole propriety ship(개인회사), Cor-

상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비록 전체 2년

하여 융자가 가능하지만, 실제 3년을 근

2년 이상의 공백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poration(주식회사),Partnership(유한회

이상의 직장 경력은 있지만 현재 직업인

무했다 하더라도 2년이상의 세금 보고서

대한 까다로운 질문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사)등의 형태로 사업을 소유하고 이윤을

개인 사업자라면, 개인 사업자로써 2년

를 보여주지 못하면, 직장 경력 조건을 만

입니다. 이에 대한 논리적인 답변이 없을

창출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상의 수입을 보여 주지 못함으로 이 조

족 시킬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현

경우에는 직장 생활을 최소한 2년 정도

건을 만족시킬 수 없게 되지요.

금으로 봉급을 받고 직장생활을 한 경우

한 후에 융자 신청이 가능함으로 인내하

에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의

며 기다려야겠지요.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총 2년 이상 의 직장 경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주의하실 것은 2년

가장 쉽게는 직장 생활 2년 이상, 개인

이상의 직장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로써 2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가

2년 이상의 세금 보고서가 꼭 있어야 한

능합니다. 또는 과거 개인 사업자로서 1

다는 것입니다.

년의 경력을 이미 가지고 있고 현재 직장 생활자로써 1년을 근무하여, 총 2년을 근

다른 증빙 서류는 직장 2년 이상의 근 무 경력의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미합니다.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경우를 한 번 생

해당됩니다. 주택 구매 관련 모기지 종류

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가 작년에

가 다양함으로 상기 설명된 조건이 꼭 맞

대학을 졸업하였고 올해 직장 생활을 시

지 않아도 융자의 기회가 있음을 알려드

작했다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립니다.

무했을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실질적으로 2년 이상 근무했다고 아무

학교생활을 한 것도 직장 생활을 한 것

와 반대로 봉급생활자로서의 직장 경력

리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을 해도2년 이

과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다만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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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조건은 Conventional 융자에만

다만 가장 일반적인 융자 조건임으로 참 고로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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