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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업소개

004

사업운영 사업 개요

008

사업 추진 과정

009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개요

010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018


노윤지, 성당초 3학년

사업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수업

032

리허설

038

공연

040

언론홍보

044

최종결과발표회 악보보기

054


황유빈, 분성초 4학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 주관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꼬마작곡가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는 만 10~13세 아이들을 위한 음악창작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오케스트라 악기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내재된 창의성을 키우게 됩니다.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 협력 프로그램 결과자료집 The Very Young Composer


Part 01

사업 운영 사업 개요 사업 추진 과정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개요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사업 개요

사업기간 2013. 10월 - 2014. 2월 / 총 5개월 사업내용 • 뉴욕필하모닉의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도입, 10-13세 아동 대상 8개 그룹, 10주 과정 프로그램 운영 • 한국 내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를 선발하여, 연수 및 활동에 대한 멘토링 등 교육 지원 • 8개 그룹에서 도출된 작품에 대한 지역별 공연 지원 및 '14.2월 뉴욕필하모닉 내한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교육대상 10-13세 아동 총 96명 / 8개 그룹, 각 12명 운영기관 김해문화재단, 대전문화의전당, 익산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

사업 운영


사업 추진 과정

사업 운영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개요

김해

(재)김해문화재단 수업장소 및 시간 김해문화의전당 내 중연습실 2 오전반 10:00-13:00 오후반 14:00-17:00 공연장소 및 시간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사업 운영


1회차 

11월 16일

이름게임 리듬서클 귀의 판타지 박자로 감정 표현하기 2회차 

11월 23일

이름게임 리듬서클 귀의 판타지 이상한 멜로디/테마 멜로디 작곡해보기 3회차 

11월 30일

악기시연(바이올린, 첼로, 퍼커션, 가야금) - 악기를 선택하여 선율 작곡해보기 4회차 

12월 7일

악기시연(플룻, 클라리넷, 호른) - 악기를 선택하여 선율 작곡해보기 5회차 

12월 14일

악기시연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악기시연을 바탕으로 작곡시작(개별작업) 6회차 

12월 28일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7회차 

1월 4일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8회차 

1월 11일

악기시연을 바탕으로 작곡시작(개별작업) 9-10회차  작품발표를 위한 리허설 및 공연 진행

1월 24-25일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개요

대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수업장소 및 시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내 연습실 오전반 10:00-13:00 오후반 14:00-17:00 공연장소 및 시간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미술관 강당

사업 운영


1회차 

11월 30일

이름게임 리듬서클 리듬 만들어 보기 2회차 

12월 7일

귀의 판타지 이상한 멜로디 3회차 

12월 14일

악기인터뷰 작곡시작 4회차 

12월 21일

그룹작곡 5회차 

12월 28일

악기인터뷰 참여아동이 만든 곡의 연주 들어보기 6회차 

1월 4일

악기인터뷰 내용 다시 생각해보기 그룹작곡 및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7회차 

1월 11일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8회차 

1월 18일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공연리허설 진행 9-10회차  작품발표를 위한 리허설 및 공연 진행

1월 25-26일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개요

익산

(재)익산문화재단 수업장소 및 시간 (재)익산문화재단 오전반 09:00-12:00 오후반 13:00-16:00 공연장소 및 시간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사업 운영


1회차 

11월 23일

리듬게임 (이름으로 그림 그리기) -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음악의 그림 그리기 2회차 

11월 30일

리듬게임 자신의 소리로 표현하기 : 영상으로 악기배우기 -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음악의 그림 그리기 3회차 

12월 7일

리듬게임 (자신의 소리로 표현하기) 악기 인터뷰 (현악, 타악) 4회차 

12월 14일

리듬게임 악기 인터뷰 (관악) 5회차 

12월 21일

온몸풀기 (악기게임)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6회차 

1월 4일

온몸풀기 (악기게임) -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곡 표현해보기 7회차 

1월 11일

온몸풀기 (악기게임) - 참여아동별 곡 작업 진행 8회차 

1월 18일

온몸풀기 (악기게임) - 곡 마무리 시간 9-10회차  작품발표를 위한 리허설 및 공연 진행

1월 24-25일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개요

하남

(재)하남문화재단 수업장소 및 시간 하남문화예술회관 내 연습실 오전반 10:00-13:00 오후반 14:00-17:00 공연장소 및 시간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

사업 운영


1회차 

11월 16일

워밍업(자기소개 및 이름게임 진행), 리듬 모방하기 감정을 몸으로 표현해보기, 감정과 즉흥연주 2회차 

11월 23일

신체적 워밍업 워밍업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팀별로 리듬 만들어보기 귀의 판타지 및 코드, 내 마음대로 멜로디 만들어보기 3회차 

11월 30일

신체적 워밍업, 내가 만든 리듬 발표 악기인터뷰(현악기 및 타악기) 및 참여아동이 만든 짧은 곡 시연 4회차 

12월 7일

신체적 워밍업 악기인터뷰(관악기) 및 참여아동이 만든 짧은 곡 시연 5회차 

12월 14일

신체적 워밍업 참여아동들이 만들 곡에 대한 형식 및 테마, 곡의 제목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참여아동별 개별작업 진행 6회차 

12월 21일

신체적 워밍업 참여아동별 개별작업 진행 7회차 (추가수업 진행)

12월 28일

참여아동별 개별작업 진행 8회차 

1월 11일

참여아동별 개별작업 진행 9회차 

1월 18일

참여아동별 개별작업 진행 10-11회차  작품발표를 위한 리허설 및 공연 진행

1월 25-26일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사업 운영

1회차 워밍업 / 이름게임 / 리듬서클 귀의 판타지 / 박자로 감정 표현하기 워밍업

리듬서클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한 아이들과 강사들이 친해지기 위해

강사와 아이들이 원형으로 서서 주어지는 박자와 리듬에

워밍업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은 박자에 맞춰 걸으며

맞춰 스텝을 밟으며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강사와

가벼운 춤을 추거나 2명씩 짝을 지어 팀별로 쪽지를 뽑아

아동 한 명씩 돌아가며 박자와 리듬을 제시하고, 그에 맞춰

쪽지에 적힌 감정을 표정이나 몸짓, 상황연기로 표현하고

다 함께 스텝을 밟습니다. 강사가 제시한 박자와 리듬을

발표합니다. 또는 강사가 준비한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하고,

아이들이 응용하여 새로운 리듬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들은 연주를 듣고 떠오르는 느낌들을 이야기나

리듬을 몸으로 익힌 후에는 리듬 합주곡도 만들어 볼 수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도 합니다. 처음에 많이 부끄러워하던

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처럼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기본

아이들은 워밍업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익숙해지게 됩니다.

박자를 익히게 됩니다. • 한 걸음에 두 번 박수치기, 세 번 박수치기 등

이름게임 자기 이름의 의미 혹은 느낌을 간단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강사와 아이들은 원형으로 서서 한 명씩 자기 이름을 표현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이를 따라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업에 참여하는 강사와 아이들은 서로의 이름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말소리를 내지 않거나 진행속도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 창작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경우, 옆의 친구들과 함께 동작을 만들도록 합니다. 다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낯설어 하는 아이들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격려해야 합니다.

횟수를 늘려가며 박수를 칩니다. • 리듬에 맞춰서 걸음걷기, 점프나 방향 바꾸기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기본 박자를 세며 원 모양으로 도는 동안, 리듬 쪼개기를 통하여 한 박 안에 어떤 리듬이 들어갈 수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 리듬서클 진행시, 스틱이나 타악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귀의 판타지 세 개의 음정으로 된 여러 가지 화음을 듣고 연상되는 느낌, 생각, 이미지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에는 강사가 화음을 들려주지만,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직접 화음을 만들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장조화음에 대해서는 밝고 행복한 느낌을 얘기하고, 단조화음에 대해서는 어둡고 우울한 느낌을 얘기하는 등 화음에 대한 느낌을 얘기하며, 여러 화음의 차이를 알아가게 됩니다.

박자로 감정 표현하기 아이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별로 각각 다른 단어를 전달합니다. 아이들이 그룹별로 받은 단어를 바탕으로 간단한 리듬의 곡을 만들도록 하고, 타악기와 신체를 활용, 리듬의 빠르기와 강약에 변화를 주며 연주해보도록 합니다. 짧은 연습시간을 가진 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그룹별로 곡을 발표합니다. 이 때 그룹별로 어떤 감정을 연주했는지, 무엇이 자신의 그룹과 다른지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은 그룹 안에서 자신의 역할이 있다는 것과 짧지만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자신감을 느끼기 때문에, 수업 참여에 매우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습을 보입니다.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활용한 예시단어 : 환희, 축하, 분노, 폭발, 기쁨, 행복, 화남, 슬픔

이수민, 천현초 3학년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사업 운영

2회차 귀의 판타지와 코드 '최고' 그리고 '최악'의 멜로디 만들기 / 리듬창작 2회차 수업부터는 곡에 대한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그래픽 악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곡을 쓰는 작업이 어렵고 힘든 작업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쉽게 멜로디를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귀의 판타지와 코드

'최고' 그리고 '최악'의 멜로디 만들기

1주차에 진행했던 화음을 다시 들어보고 지난번과 같은

아이들에게 10~12개의 음표로 이루어진 '나쁜' 멜로디를

느낌인지 아니면 다른 느낌인지, 다른 느낌이라면 무엇이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이 멜로디를 악기로 연주하며

달라졌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본 화음

모두와 공유한 뒤, 왜 이것이 나쁜 멜로디가 되었는지

이외에도 여러 가지 화음을 들려주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이야기 해봅니다. 그리고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나 멜로디를

서로 공유하고, 화음별로 이름을 붙여봅니다.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리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멜로디를

아이들이 각자 정한 2~3개의 화음을 가지고 하나의 큰

작곡하게 됩니다.

멜로디로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자신과 친구들이 작곡한 멜로디를 함께 들어보고 어떤 느낌인지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리듬창작 그룹별로 표현하고 싶은 것을 결정하고 공동으로 멜로디를

강사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장단조로 연주해주며

만드는 시간으로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흥미롭게 발현되는

같은 곡이라도 화성의 변화에 따라 곡 전체의 느낌이 바뀔

시간입니다. 음만 그린 친구들은 노래를 불러 보게 하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악보를 그리는데 부담감을 가지는 아이들은 그래픽 악보를

합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어떤 화성을 사용하는지가 곡을

그리게 합니다. 강사는 완성된 리듬을 피아노나 타악기를

만드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활용해서 즉흥 연주를 들려주고 그룹별로 느낌을 공유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리듬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점점 다양한 리듬을 경험하게 되면서 스스로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3회차

4회차

악기 인터뷰 I

악기 인터뷰 II

아이들에게 악기에 대한 기본적인 음역대와 음색 등을

두 번째 악기 인터뷰 시간에는 소리에 대한 깊은 탐구가

알려주고, 수업에 방문한 연주자의 악기에서 듣고 싶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특수한 연주 기법들을 듣고 떠오르는

소리를 상상하도록 합니다. 악기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장면을 스토리텔링하거나, 다른 악기의 소리나 특징을

아이들은 악기에 대해 질문을 하고, 연주자들은 말없이

비교해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작곡하게 될 곡의

연주로만 답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현악기(바이올린,

주된 악기를 무엇으로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실제

첼로), 관악기(플룻,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의 구성으로

연주를 하게 될 곡의 표현(음역, 주법)에 대해 조금 더

악기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김해지역의 경우 특별히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 아이들이

전통악기인 가야금의 인터뷰도 진행하였습니다.

작곡한 짧은 곡을 즉흥연주로 들려줄 수 있습니다.

악기 인터뷰 질문 "가장 높게 낼 수 있는 음은 무엇인가요?" "가장 시끄럽게 연주해주세요" "동물들이 신나게 노는 장면도 소릴 낼 수 있나요?" "돌고래 소리를 내주세요" "기뻤다가 점점 화나는 느낌은 어떻게 소리가 나나요?" "큰소리와 울리는 소리, 부드러운 소리도 내 주세요"

최형우, 성당초 4학년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사업 운영

5회차

6회차

작곡수업 I

작곡수업 II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이들이 곡을 통해

아이들과의 개별적인 시간을 통해 앞으로 작곡하게 될

어떤 것들을 표현하고 싶은지 정하게 합니다. 이때부터

곡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아이들 각자의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아이들의

평소 수업참여를 귀찮아하던 아이들까지도 이 때부터는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르게 작곡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작곡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로 자신의 경험에서 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곡의 스케치를 유도하고,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보는 과정을

아이들이 만든 리듬과 화음, 멜로디를 동일한 방식으로

거치며 곡 제목이 될 주제를 정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악기

2-3번 노래 부르게 하거나 연주하게 하도록 합니다. 만약

인터뷰가 인상 깊었는지, 한 선율을 다양한 악기로 나누어서

아이디어가 불분명하다면, 계속해서 이를 악보에 기록하면서

곡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여러가지 해석 방법들을 제시하여 몇 가지 방법 중에 아이들이 선택하도록 합니다.

악보를 그릴 때 꼭 음표가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도 괜찮다는

다만 아이들이 언제든지 자기가 쓴 것을 바꿀 수 있도록 하여,

것을 미리 알려주고 대신 말이나 노래로 표현할 수 있어야

강사의 작곡 성향을 주입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다고 이야기해줍니다. 강사는 작품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것(리듬, 선율, 특정한 음정 등)들을 정할 때, 많은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7회차

8회차

작곡수업 III

작곡수업 IV

지난 시간에 만들었던 곡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가며 곡의

그동안 써 왔던 곡을 들어보며 자신의 첫 작품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입니다. 일부 아이들은 작품을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에게 완성된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고 혼자서 자신의 곡에 대해 생각하는

곡의 음원을 들려주게 되면, 박자 등을 수정하여 더욱 섬세히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아이들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표현하려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내용이 뚜렷하고 주제를 정하여 곡을 만들어가고 있으나,

곡에 만족해하며 기뻐합니다.

이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곡을 늘려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관중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다른

이 때 강사가 아이가 작곡한 곡을 미디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친구들의 발표를 듣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경청하는 자세,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곡을 들어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박수치기 등 연주회 관람의 기본자세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상상하던 자신의 곡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자신이 정한 곡 제목과 실제 곡이 잘 매치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곡의 장면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며 제목, 빠르기, 화성 등을 구체적으로 수정해갑니다.

황유빈, 분성초 4학년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9회차 리허설 리허설은 아이들의 작품을 초연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의 마무리 과정으로 8주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이 녹아져 있습니다.

강사의 역할 1 강사는 리허설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교감하는 자리로 인식해야 하며, 긴장한 아이들이 자신의 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해야 함 2 아이들이 연주자들과 대화하고 교류할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함 3 강사들은 항상 아이들의 곡이 연주되는 시간을 확인하고 지키도록 해야 함 4 강사들은 아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연주자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도와줘야 함

사업 운영


리허설 프로세스(강사) 1 아이들의 최종곡을 채보하여 연주자에게 사전 전달 2 리허설 순서 선정 3 이동 동선 확인 4 아이들 각각의 곡에 소요되는 시간 및 전체 연주시간 확인

6 리허설 진행시 어디에 어떻게 아이들이 앉아야 하는지, 언제 무대에 올라가 곡 이야기를 하는지, 다른 친구들의 곡 연주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 알려주기 7 곡에 대한 소개말 준비하기, 발표 연습하기 (예상 질문에 대한 답 작성은 사전 진행)

5 연주자와 아이들 간의 교감을 위해 아이들 사전 교육 진행

(질문 예)

• 채보된 악보에 익숙해지기

"곡의 제목은 무엇이며 무엇을 표현한 것입니까?"

• 페이지, 소절 번호 등을 구분하고 악보의 미디 버전을

"이 곡을 만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들으면서 계속 본인의 곡을 생각하고 읽어보도록 함 • 눈을 감고, 실제 악기들로 연주되는 악보의 소리를 상상해보도록 함 • 작곡한 음악을 연주자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유도질문 준비하기 • 악보를 노래, 드럼, 박수, 댄스, 목소리로 표현하는 방법 연습하기 (연주자들이 곡을 연주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설명이나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힌트 제공) (질문 예) "이 부분은 '학교종이 땡땡땡' 노래처럼 짧게 끊어서 연주하면 되나요?" "이 부분은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고 부드럽게 연주하면 되나요?" "이 부분은 높은 소리예요, 낮은 소리예요?"

"관객들이 곡에서 무엇을 듣길 원합니까?" "관객들이 곡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하기를 바랍니까?" "곡의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들어야합니까?"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곡을 쓰면서 어떤 부분이 재밌고, 어떤 부분이 어려웠습니까?"


프로그램 운영 세부내용

사업 운영

9회차 리허설

연주자의 역할 1 연주자는 리허설을 아이들과 공유하고 교감하는 자리로

리허설 프로세스(연주자) 1 강사에게 받은 아이들의 전체 악보 사전 숙지

인식해야 하며, 아이들과 대화하고 교류할 기회를

2 전체 공연 순서 확인

충분히 갖는 것이 중요함

3 리허설 진행에 대해 강사와 협의

2 연주자들은 연주 실력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악보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귀 기울이고 아이의 의견에 집중해야함 3 아이들이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것에 대해 듣고 이것이 연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 4 긴장한 아이들이 자신의 곡 설명을 어려워할 시에도 칭찬과 격려를 곁들인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 함 5 아이들의 악보는 미완성이라는 생각으로 악보를 받았다 해도 연주자들의 사견을 넣거나 연주방식을 미리 짐작하지 않아야 함

4 순서별 악보 준비 5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연주를 위한 요구사항 존중 6 아이들과의 긴밀하고 자세한 질문과 답변과정 반복 진행 (질문 예) "곡의 템포가 충분히 빠릅니까?" "곡의 강약이 잘 맞았습니까?" "곡의 변화가 충분히 부드럽게 이어집니까?" "솔로 라인이 충분히 잘 들립니까?" "합주의 시작점이 잘 맞았습니까?" "생각했던 연주기법이 잘 연주되었습니까?"

7 표현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곡 설명을 위한 유도질문 생각하기 (질문 예) "악기들 중 특별히 신경 써서 연주해야 될 악기가 있나요?" "이곡을 듣고 사람들이 어떤 기분이길 원합니까? 그럼 연주자는 어떤 기분으로 연주를 해야 됩니까?"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어디입니까?" "연주하는 동안 연주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최재하, 천현초 5학년


사업 개요

10회차 결과발표회 리허설을 통해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작곡가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결과발표회 진행시에는 일부 잘한 곡을 선정하여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한 모든 아이들의 곡을 연주하고, 곡에 대해서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설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참여한 아이들에게 누구의 곡이 더 우월한지 경쟁하기보다, 서로의 곡을 귀 기울여 듣고, 곡을 완성한 것을 축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사업 운영


김민지, 구지초 3학년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 협력 프로그램 결과자료집 The Very Young Composer


Part 02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하모닉의 답변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의 답변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수업

Q1. 악기인터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곡 쓰기를 진행해야 하는데 3시간 내내 곡 쓰기를 진행하기에는 아이들의 집중력이 길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곡 쓰는데 도움이 되도록 진행시킬만한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할 때, 그림을 그려주고 아이들 한명씩 떠오르는 것을 말하게 합니다. 그림에서 색감이나 배경, 주요 이미지 등등 각각의 요소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 하는 등의 활동이 작곡에 흥미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작곡 수업에 다른 세부 사항을 추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재미있는 게임을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작곡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시점으로 작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음이나 다섯 음만 가지고도 변형을 해서 오케스트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Q2. 아이들이 악보를 모르는 경우, 악보를 보는 법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이들이 악보를 그리는 방법을 배우면 틀에 박힌 음악을 하기 쉬우므로 처음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픽이나 심볼 등의 창조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기록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고, 악보를 보는 아이도 악기나 노래를 이용하여 표현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Q3. 아이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곡이 나올 경우, 강사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잘 표현하지 못할 때, 서로의 소통방법을 배워가면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민아, 문정초 4학년


Q4. 작곡 도중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을

Q5. 아이들 곡의 채보를 도와주고 있는데 아이의

하지 않고, 그저 괜찮다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래는 계속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려주는

어떻게 하 면 아 이 들 의 생 각 을 최 대 한 끌 어 낼 수

노래가 계속 다르다고 알려주면서 어떤 멜로디를

있을까요?

원하는지 물어보면 아이는 그동안의 노래가 다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들에게 악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아이에게 리듬을 치게 하거나 노래를 부르게 하고

담당 강사가 힘들겠지만 세 개의 노래를 다 적고 연주해

아이가 어떤 것을 의도하는지 선택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준 후 아이에게 선택하게 합니다. 아이가 본인의 생각과

주어야 합니다. 악보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편지와

다르다며 또 바꾸려 한다면 아이에게 악보의 의미를

같다는 말과 함께 악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설명해주면서 현실감을 부여해주어야 합니다. 공연을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앞둔 연주를 위한 악보는 완성되면 바뀔 수 없다는 점을

그리고 강사는 아이의 의도가 무엇인지 확신하지 않아야

알려주면서 아이에게 작곡은 신중함과 진지한 작업임을

합니다. 작은 표현 하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아이의

알려주어야 합니다.

생각과 표현, 반응이 커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노윤선, 천현초 3학년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의 답변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수업

Q6. 끝말잇기를 토대로 곡을 작업한 아이가 있습니다.

Q7. 곡을 짧게만 쓰고 더 이상 진행하려 하지 않는

(악기->기차->차 세잔->잔다르크....) 각 단어별 느낌에

아이들에게 뉴욕필에서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대한 작업은 완성했지만 곡과 곡사이를 넘어가는 중간

이와 관련하여 아이들마다 짧은 곡을 여러 편 써서 묶어

연결부분의 작업은 아이가 어려워합니다. 그러다보니

연주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강사가 연결 부분 작업을 해주길 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면 될까요?

아이들이 작곡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짧은 곡을 작업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짧은 곡을 작곡하는

끝말잇기라는 놀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한 점은 매우

것을 반복하면 나중에 발전하여 곡을 완성할 수 있기

좋습니다. 위와 같이 의미가 전혀 다른 단어의 연결은 곡

때문입니다. 또 아이가 기존의 음악 (대중가요 등)을 모방

작업 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강사는 아이디어를

하는 데 반대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것을 해 나갈

내는 것만 도와주어야 하며, 직접적인 개입은 자제해야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음악을 모방

합니다. 또한 아이가 끝말잇기를 통해 곡 작업에 흥미를

하여 작곡하다 보면 자신의 곡도 완성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느낀 건 좋으나 곡 작업이 들어가면서부터는 놀이의 비중을

됩니다.

줄이고 곡의 흐름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기차 소리, 기차에서 맛있는 음료를 마실 때의 느낌 등 최대한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작업을 이어가도록 도와주세요. 더불어 곡 사이를 매끄럽게 연결하려는 부담은 덜어주어야 합니다.

한수정, 신장초 3학년, 끝말잇기 악보 일부


Q8. 12명의 아이들이 한 대의 피아노로 작업을 하다 보니 모든 곡들이 선율로만 구성되고, 화성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이들도 화성으로 작곡을 하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피아노를 통해 많은 코드를 들려주세요. 그래서 아이가 코드에 따라 이름을 짓게 하고 선택하게 하여 자신이 필요한 음과 악기를 조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Q9. 아이들이 멜로디는 쉽게 쓰는데 두 개 이상의 악기에 화음을 넣어 쓰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악기마다 멜로디를 다르게 쓰는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금 작곡한 다섯 음을 한 옥타브 올리는 것이 어떨까?, 다른 화음을 추가하면 어떨까?, 좀 더 빠르게 하면 어떨까?, 아니면 순서를 바꿔서 하면 어떨까?' 등의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반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기부여를 위해서 곡에 붙일 제목을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만약 아이가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 작곡하고, 작곡한 곡에 제목을 붙였다면, 아이가 화음을 연주하면서 곡의 주제를 떠올릴 수 있을 것 입니다.

Q10. 틀리거나 못할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방법, 혹은 수업에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결국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과 '틀린 답'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민아, 문정초 4학년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의 답변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수업

Q11. 장애가 있는 아이와는 어떠한 방법으로 수업을

Q14. 아이들이 다른 학생의 곡이나 생각에 관심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가지지 않고 자신의 것에만 몰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 발레)

사실상 장애를 겪는 아이에게는 그 아이만을 위한 한 명의 강사가 필요합니다. 한 명의 강사가 그 아이를 맡아서

그 아이가 잘하는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레

지도하거나 관찰 관리해야 하지요. 더 나아가 전문 자격증이

동작을 했을 때 특정한 동작을 했을 때 설명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맡아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있으면 됩니다. 아이에게 짧게 발레 동작을 보여 달라고 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그 동작을 보고 작곡을 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Q12. 언어 장애가 있는 아이의 경우, 의사소통이

될 것 입니다.

어려운데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언어적인 장애가 있는 아이의 경우에는 악기 연주 혹은

Q15. 한 그룹에 아동들 간 이해도 부분에서도 차이가

노래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생기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조정

클래식 음악을 싫어할 경우, 다른 종류의 음악을 들려주고

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좋을까요?

작곡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사들이 아이들별 각각의 좋은 점들을 발견하여 칭찬하고 아이들끼리 서로 돕도록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Q13.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 일까요? 가끔 아이들이 지루해 하거나 10주 수업 중에 8주차까지 아무것도 작곡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김하늘, 문정초 4학년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의 답변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리허설

Q1. 공연 전날 리허설을 진행하지만, 공연이 처음인

Q2. 리허설을 잘 운영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이들에게는 인터뷰 정리와 곡 연습을 한꺼번에 진행하기에 시간이 빠듯합니다. 아이들이 무대에서

리허설을 잘 운영하려면 무엇보다도 연주자들을

자신의 곡을 표현하는 발표가 중요한지, 연주곡의

준비시켜야합니다. 연주순서에 맞게 악보를 전달하여

완성도가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보면대에 준비하고 강사와 아이들도 각자의 악보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가 강사와 함께 무대에 서서 의견을

리허설 때는 무엇보다 연주자와 곡을 맞춰보는 것이

이야기할 때, 연주자와 강사는 그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발표도 아이에게 중요하지만 마지막 수업

아이의 전달이 불분명할 경우 아이에게 확인 후 강사가

마무리 혹은 리허설 시간 전·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주자에게 전달해도 무방합니다. 리허설에 연주자와

드레스 리허설 시에는 아이별 곡 시간을 강사가 확인하는

아이가 확인하는 것은 곡의 빠르기, 강약 등이 있습니다.

것이 중요하며 앞서 말한대로 곡에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악보는 사전에 연주자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특히 타악 연주자의 경우 꼭 사전에 악보를 전달해야 되며 곡마다 담당 강사들과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꼬마작곡가


꼬마작곡가 결과발표회 리허설

결과자료집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의 답변

공연

Q1. 최종작품 선정 과정에 있어 참여 아동들의 의사도 반영될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발표회에 맞는 곡과 맞지 않는 곡들이 있을 것 입니다. 기술적으로 발표회에서 연주되기 더 적합한 곡이 있을 수 있고, 어떤 곡은 한국적인 부분때문에 발표하기 적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결정은 선생님들이 결정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Q2. 아이들은 작곡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재미있어 하지만 공연과 리허설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강사의 입장에서는 무대를 위한 곡 마무리에 집중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이들을 압박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작업을 지루해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독려해야 할까요? 이는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들은 리허설과 공연이 주는 감정과 기분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작업들이 나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여길 것입니다. 아이들을 충분히 칭찬해주고 공연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세요. 아이들 개개인의 악보가 만들어지고 세상에 하나뿐인 곡이 연주되는 첫 경험에 대한 과정을 설명해주세요.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최종결과발표회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 및 뉴욕필의 답변

공연

Q3. 자신의 곡 설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경우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꼭 무대에서 발표해야 하나요? 아이들 본인의 곡은 자신이 직접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아이들이 말할 내용을 정리하고,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인터뷰 형식이라면 질문지를 미리 만들고 그에 대한 답을 작성하게 하고 그대로 발표하게 합니다. 또한 그 발표할 내용을 처음에는 담당 강사 한 명에게 그 다음에는 세 명의 강사에게, 그리고 연주자들에게 발표하면서 연습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무대에서 말하기를 힘들어한다면 담당 강사가 같이 올라가서 귓속말로 아이가 하는 말을 강사가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Q4. 지역 결과발표회에서도 연주전 아동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나요? 리허설에서 아이가 자신의 작품이 어떻게 들리는지 알고, 이에 대해 반응을 하거나 수정을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관객 앞에 서서 자신의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야 할 지 발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 스스로 쓰도록 하고 반복해서 리허설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업 운영을 위한 질의응답


최종결과발표회 현장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 협력 프로그램 결과자료집 The Very Young Composer


Part 03

언론홍보


KBS TV

언론홍보


영상보기


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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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언론홍보


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금호아트홀에서는 색다른 음악회가 열렸다. 작곡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학생 8명이 만든 곡을 뉴욕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연주했다. 이날 발표한 8곡은 기존 곡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형과 싸우고 나서 곡을 만들었다는 송동령(10·하남초3년)군의 곡은 힘이 넘쳤다. 호른의 박력 있는 도입부로 시작해 플루트와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과 어우러지면서 변화무쌍한 리듬을 선보였다. 겨울방학에 탔던 썰매를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는 김하늘(11·유천초4년)양의 곡은 높낮이가 다른 쇠봉이 달린 윈드차임으로 썰매를 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악기의 특수주법에서 영감을 받은 소범진(13·봉황초6년)군의 곡은 가야금과 바이올린의 치찰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맨 앞줄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뉴욕필하모닉의 베이스 연주자 존 딕은 아이들의 곡이 연주될 때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박수를 치며 "브라보!"를 외쳤다. 10일 서울신문과 만난 딕은 "아이들은 눈을 가린 시인과도 같다. 원래 창의적인데 눈이 가려져 있어 그 재능을 내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어른들이 안대를 풀어준다면 재능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꼬마작곡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개발한 꼬마작곡가는 뉴욕필하모닉의 스쿨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초등 3~5학년 어린이들의 작곡을 도와준다. 딕이 1995년 개발한 이래 핀란드, 영국, 베네수엘라, 스페인 등 세계 9개 나라에서 20년째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0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뉴욕필하모닉이 워크숍을 열어 시범 운영한 후 2013년 정식으로 시도됐다. 지난해 11월 1~3일 한국의 교사 12명이 뉴욕필하모닉과 2박3일 워크숍에서 지도법을 배운 후 11월 16일부터 경남 김해시, 대전시, 전북 익산시, 경기 하남시 등 4개 지역에서 10주 동안 초등학교 3~6년생 96명을 가르쳤다. 학생들은 악기를 의인화한 수업을 통해 악기와 질문을 주고받으며 악기의 소리를 익혔다. 그리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그림으로, 시로 몇 주 동안 표현하는 과정을 거쳤다. 강사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2~3주 동안 오선지에 곡을 완성시켰다. 하남 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소수정(26·성신여대 음악대학원 작곡과)씨는 "작곡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게 프로그램의 취지였다"며 "강사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악보에 옮겨주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의구심을 품었지만 최종 결과물을 듣고는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음악을 들은 딕은 "나라별로 음악의 성향이 다른데, 한국 학생들의 곡은 진보적이고 역동적이며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점이 특징"이라며 "베네수엘라에서 4년 동안 했던 것들을 1년 만에 모두 끝내 상당히 놀랐다"고 극찬했다. 딕은 그러면서도 "한국의 부모들의 교육열이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아이를 좋은 작곡가로 키우려면 조바심을 내지 말고, 작곡 기법보다 우선 창의력부터 길러줘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한국경제

언론홍보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 단원들이 박수 갈채를 받으며 무대 위에 올라섰다. 이들이 연주한 곡은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같은 고전 음악도, 불레즈나 메시앙 같은 현대음악도 아니었다. 한국 초등학생들이 난생처음 만든 곡이었다. 5일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선 특별한 공연(사진)이 펼쳐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뉴욕필 단원이 아니라 지금껏 악기를 다뤄본 적도, 작곡을 생각해본 적도 없던 초등학생들. "꼬마 작곡가"들이 만든 곡을 뉴욕필 단원이 연주하는 자리였다. 뉴욕필은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과후 워크숍을 제공하는 학교 협력 프로그램 "꼬마 작곡가(Very Young Composer)"를 199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해외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뉴욕필의 작곡가 리처드 케릭은 ""꼬마 작곡가"는 아이들이 음악과 소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하남, 익산, 김해, 대전의 초등학생 96명은 지난 3개월 동안 음악 강사들과 함께 리듬게임과 음정 이해, 악기 인터뷰 등의 과정을 통해 저마다 곡을 만들었다. 익산의 이승하 양은 솔로의 외로움, 혼란스러움, 커플이 되는 것을 표현한 "가을바람"이란 곡을 작곡했다. 하남의 송동령 군은 자신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형과 싸웠을 때의 분노를 표현한 "스파르타&에필로그"를 선보였다. 김해의 심예은 양은 전쟁 때문에 아픔을 겪은 국가들이 전쟁을 끝내고 화해하면서 세계 평화가 찾아온다는 내용의 "세계인들의 평화 행진"을 무대에 올렸다. 한편 뉴욕필하모닉은 6, 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공연에서 뉴욕필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선보인다.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 협력 프로그램 결과자료집 The Very Young Composer


Part 04

최종결과발표회 악보보기 세계인들의 평화행진 | 심여은 전자파 소리 | 소범진 겨울방학의 썰매 | 김하늘 바그너를 위해 -유대인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 최성빈 가을바람 | 이승하 해 | 석세진 고양이 도둑 | 김나예 스파르타 | 송동령


세계인들의 평화행진 A Peace March 심여은 Yeo-eun Sim, 진영대창초 6학년


전쟁으로 인해 아픔을 겪은 나라들이 화해하여 전쟁을 끝내고, 이로 인해 평화가 찾아와 세계가 하나로 합쳐지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평화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평화행진 A Peace March 심여은 Yeo-eun Sim, 진영대창초 6학년


전자파 소리 Sound of Electromagnetic Waves 소범진 Beom-jin So, 봉황초 6학년


라디오의 전자파소리를 표현한 곡으로, 현악기의 특수주법에서 영감을 받은 곡입니다.


전자파 소리 Sound of Electromagnetic Waves 소범진 Beom-jin So, 봉황초 6학년


전자파 소리 Sound of Electromagnetic Waves 소범진 Beom-jin So, 봉황초 6학년


소범진, 봉황초 6학년, '전자파 소리' 그래픽 악보


겨울방학의 썰매 Sledding in Winter Holiday 김하늘 Ha-neul Kim, 유천초 4학년


작년 겨울, 친구들과 함께 얼음썰매를 타러 갔던 것을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 윈드차임을 통해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장면을 표현했고, 스네어드럼을 통해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을 표현하는 등 썰매를 타며 느꼈던 재미있는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겨울방학의 썰매 Sledding in Winter Holiday 김하늘 Ha-neul Kim, 유천초 4학년


겨울방학의 썰매 Sledding in Winter Holiday 김하늘 Ha-neul Kim, 유천초 4학년


겨울방학의 썰매 Sledding in Winter Holiday 김하늘 Ha-neul Kim, 유천초 4학년


김하늘, 유천초 4학년


바그너를 위해 - 유대인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For R. Wagner - I hope the jewish people will not be upset at me for liking Wagner 최성빈 Sung-bin Choi, 전민초 6학년


실제 꾼 이상한 꿈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으로, 평소 좋아하는 바그너의 곡처럼 장엄하게 쓰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제목을 '바그너를 위해' 라고 정했습니다.


바그너를 위해 - 유대인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For R. Wagner - I hope the jewish people will not be upset at me for liking Wagner 최성빈 Sung-bin Choi, 전민초 6학년


바그너를 위해 - 유대인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For R. Wagner - I hope the jewish people will not be upset at me for liking Wagner 최성빈 Sung-bin Choi, 전민초 6학년


바그너를 위해 - 유대인이 나에게 화를 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For R. Wagner - I hope the jewish people will not be upset at me for liking Wagner 최성빈 Sung-bin Choi, 전민초 6학년


최성빈, 전민초 6학년, 손악보 일부


가을바람 Autumn Wind 이승하 Seung-ha Lee, 이리동초 5학년


솔로의 외로움, 혼란스러움, 커플이 되는 것을 표현 했습니다. 또한 이 곡은 가을의 커플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에 제목을 가을바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곡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곡의 첫 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부분을 가장 좋게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가을바람 Autumn Wind 이승하 Seung-ha Lee, 이리동초 5학년


이승하, 이리동초 5학년, 솔로크리스마스 손악보


해 The Sun 석세진 Se-jin Seok, 성당초 4학년


해처럼 밝고 힘찬 느낌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는 동안에 많은 느낌을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호른과 첼로가 낮은 음으로 화음을 맞추면서 선율을 만들어가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해 The Sun 석세진 Se-jin Seok, 성당초 4학년


석세진, 성당초 4학년


고양이 도둑 An Alley Cat 김나예 Na-ye Kim, 하남 신평초 5학년


아기 도둑고양이가 달걀을 훔치다가 수탉에게 걸려 도망가는 장면을 작곡했습니다. 이 장면을 곡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두리번 거리는 모습과 꼭꼭 숨은 모습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고양이 도둑 An Alley Cat 김나예 Na-ye Kim, 하남 신평초 5학년


고양이 도둑 An Alley Cat 김나예 Na-ye Kim, 하남 신평초 5학년


김나예, 신평초 5학년, 고양이 도둑 손악보


스파르타 Sparta & Epilogue 송동령 Dong-ryung Song, 하남초 3학년


형이 자꾸 제 목소리를 바보 같이 따라 해서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형과 내가 싸운 것을 표현했는데 이 곡으로 저의 슬픈 감정을 느껴주시길 바라며 우리 형이 혼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파르타 Sparta & Epilogue 송동령 Dong-ryung Song, 하남초 3학년


스파르타 Sparta & Epilogue 송동령 Dong-ryung Song, 하남초 3학년


송동령, 하남초 3학년, 스파르타 손악보


함께한 사람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뉴욕필하모닉 테오도르 위프러드 Theodore Wiprud 존 딕 Jon Deak 리차드 캐릭 Richard Carrick

꼬마작곡가 김해

김민지, 김시현, 박수연, 박은지, 배우림, 서지은, 석미정, 송다은, 송수진, 심여은, 차민경, 황유빈, 박가은, 강효영, 김범준, 김지민, 배수현, 변선빈, 변수현, 소범진, 엄우용, 이라이, 이준영, 전민주

대전

박정웅, 윤주한, 김채이, 이가영, 조민아, 김승범, 김하늘(문), 김나라, 강연우, 서예은, 김서연, 김하늘(유), 양윤서, 서재우, 임세윤, 박현우, 이진성, 홍석준, 박나연, 김예은, 박소영, 최성빈, 김수연

익산

이유림, 정훈, 이상훈, 김현호, 백혜진, 이민주, 오태정, 이가영, 고경린, 이서은, 채유빈, 고예인, 석세진, 최효주, 김재경, 박민, 박서진, 이승렬, 이승하, 노윤지, 김은선, 정은비, 최형우, 김여진

하남

김서진, 김원배, 김나예, 최재하, 김휘훈, 이은주, 노윤선, 김소정, 이가은, 박수빈, 김은진, 이건우, 이건비, 송동하, 송동렬, 정민서, 한수정, 천휘수, 천지수, 이수민, 최하은, 정혜윤


강사 김해

강예진, 윤지현, 장하라

대전

강수경, 배유리, 하이정

익산

금민채, 임수연, 임승규

하남

김유환, 소수정, 조정아

연주자 뉴욕필하모닉

두오밍 바 Duoming Ba, 치앙 투 Qiang Tu, 손유빈 Yoobin Son, 그레고리 윌리암스 Gregory Williams, 알렌 스펜저 Allen Spanjer, 다니엘 드럭크만 Daniel Druckman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나주희

김해

김나영, 현리사, 장예지, 이원기, 최창현, 이승환, 나주희

대전

이세례나, 박은희, 김유미, 이종관, 정준우, 김지승

익산

문숙현, 신진양, 정귀원, 박은별, 윤진, 장명휘

하남

김지혜, 장소원, 김현영, 이슬기, 이정민, 임재현

협력 (재)김해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손준호, 김민지 김세현, 김이진

(재)익산문화재단

양지유

(재)하남문화재단

이재은, 최미경

운영 ㈜피콕 비주얼엔터테인먼트


2013 꿈다락 꼬마작곡가 결과자료집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뉴욕필하모닉 협력 프로그램 꼬마작곡가 결과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