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과 아세낫 Asenath 는 왕의 아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추구합니다. 1. 풍년의 원년 둘째 달 5 일에 바로가 요셉을 보내어 이집트 온 땅을 순회하게 했습니다. 첫째 해 넷째 달, 곧 그 달 십팔일에 요셉이 헬리오폴리스 국경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그 땅의 곡식을 바다의 모래처럼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 성에 펜테프레스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는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이요 바로의 총독이요 바로의 총독과 방백의 우두머리이더라 이 사람은 매우 부자이고 매우 현명하고 온화하며, 또한 파라오의 모든 고관들보다 슬기로워서 파라오의 모사이기도 했습니다. 그에게는 아스낫이라는 이름의 처녀 딸이 있었는데, 그는 열여덟 살이었는데, 키가 크고 아름답고, 이 세상의 모든 처녀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아스낫 자신은 애굽 사람의 딸들과 전혀 같지 아니하고 모든 면에서 히브리 사람의 딸들과 같았으니 키가 사라와 같고 리브가와 같이 곱고 라헬과 같았으며 그 아름다움의 소문이 온 땅과 땅 끝까지 퍼졌으므로 이로 말미암아 모든 방백과 방백이 그에게 구애하였고 아니 모든 왕족도 그에게 구애하여 젊은 남자들과 용사들이 다 그로 말미암아 그들 사이에 큰 다툼이 나서 서로 싸우려고 힘쓰더라. 바로의 장자도 그 소문을 듣고 그 아버지에게 그를 아내로 삼아 달라고 계속 간청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헬리오폴리스의 첫 사람 펜테프레스의 딸 아스낫을 내게 아내로 주소서 하매 그의 아버지 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땅 온 땅의 왕이 되거늘 어찌하여 너보다 낮은 아내를 구하느냐? 아니, 하지만 보라! 모압 왕 요아킴의 딸이 당신과 약혼하였으니 그는 왕후로서 보기에 심히 아리따우니라 그렇다면 이것을 아내로 삼아라." Asenath 가 사는 탑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2. 아스낫은 모든 사람을 업신여기고 멸시하며 자랑하고 거만하여 한 사람도 그를 본 일이 없었으니 이는 펜테프레스의 집에 옆에 크고 높은 탑이 있고 그 탑 위에 열 사람이 있는 다락방이 있었음이라 변호사 사무실. 첫째 방은 크고 심히 아름다우며 자색 돌로 포장하였고 그 벽은 각색 보석으로 마감하였고 그 방의 지붕도 금으로 하였더라. 그 방 안에는 애굽의 셀 수 없이 많은 금과 은의 신들이 세워져 있고 아스낫은 그 모든 것을 섬기며 그들을 두려워하여 날마다 그들에게 제사를 드렸더라. 둘째 방에도 아스낫의 모든 장식과 상자가 있는데 그 안에는 금이 있고 은과 금으로 짠 옷이 한없이 많으며 값진 극상품 돌과 고운 베옷과 그의 처녀의 모든 장식품이 있더라 거기. 셋째 방은 아스낫의 창고라 땅의 모든 좋은 것을 모아 두었느니라 나머지 일곱 방은 아스낫을 섬기는 일곱 처녀가 차지하여 각각 한 방을 가졌으니 이는 그들이 아스낫과 같은 날 밤에 태어났고 동갑이어서 그들을 매우 사랑하였음이라. 그들은 또한 하늘의 별처럼 심히 아름다웠으며, 그들과 대화하는 남자나 남자 아이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스낫의 처녀성을 키우는 큰 방에는 창문이 세 개 있었습니다. 첫 번째 창문은 매우 커서 동쪽 뜰을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남쪽을 바라보았고, 세 번째 사람은 거리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방에는 금으로 만든 침대보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침대는 금과 자주색 실을 엮어 엮어 놓았으며, 그 침대는 홍색 실과 진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엮었습니다. 이 침대에서는 아스나스 혼자 잠을 잤는데, 남자나 다른 여자가 그 위에 앉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 둘레에는 큰 뜰이 있었고 그 뜰 주위에는 큰 직사각형 돌로 쌓은 매우 높은 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뜰에는 철로 입힌 문 네 개가 있었는데, 그 문은 무장한 18 명의 강한 청년들이 각각 지키고 있었습니다. 또 성벽을 따라 각종 아름다운 나무가 심겨졌는데, 모두 열매를 맺었는데, 그 열매가 익었으니, 때가 추수철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뜰 오른쪽에서 샘물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샘 아래에는 그 샘의 물을 받는 큰 저수지가 있었는데, 그 샘에서 마치 강이 뜰 가운데로 흘러들어가서 그 뜰의 모든 나무에 물을 주었습니다. 요셉이 펜테프레스에 왔다고 알립니다. 3.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일곱 해 풍년의 첫 해, 넷째 달, 그 달 이십팔일에 요셉이 그 지역의 곡식을 모으기 위해 헬리오폴리스 국경에 이르렀습니다. 요셉이 그 성에 가까이 이르매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 펜테프레스에게 열두 사람을 앞서 보내며 이르되 때가 정오와 점심 때가 되었으니 오늘 내가 네게로 들어가리라 큰 햇볕이 내리쬐고 당신 집 지붕 아래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펜테프레스는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말하였다. “내 주 요셉이 나를 합당한 자로 여기셨으니 요셉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리고 펜테프레스는 그의 집 감독자를 불러 그에게 말했다. “어서 내 집을 준비하고 만찬을 준비하라. 하나님의 전능자 요셉이 오늘 우리에게 왔느니라.” 아스낫은 그 부모가 자기들의 기업에서 나왔다 함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내가 가서 내 부모를 뵈오리니 그들은 우리 기업의 기업에서 왔음이니라 수확철이었다). 아스낫은 급히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입고 금으로 짠 진홍빛 베옷을 입고 금 띠를 띠고 손에 팔찌를 차고 발에는 금 부스러기를 차고 목에는 값비싼 보석을 부어 입혔는데 그 사면에 장식이 있고 그 양쪽 손목고리에는 애굽 신들의 이름이 각처에 새겨져 있더라 그리고 돌; 그리고 그녀는 머리에 왕관을 쓰고 관자놀이 둘레에 왕관을 묶고 망토로 머리를 가렸습니다. 펜테프레스는 아스낫을 요셉에게 결혼으로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4. 그리고 나서 그녀는 급히 다락방에서 계단을 내려가 자기 부모에게로 가서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펜테프레스와 그의 아내는 그들의 딸 아스낫으로 인해 심히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녀가 하나님의 신부로 치장되고 치장된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상속받은 곳에서 가져온 모든 좋은 것들을 꺼내서 자기 딸에게 주었다. 그리고 아스낫은 늦여름의 과일과 포도와 대추야자와 비둘기와 오디와 무화과 등 모든 좋은 것을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모두 아름답고 맛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entephres 는 그의 딸 Asenath 에게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