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희망 2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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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희망 02879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길 15 (성북동 113-34번지) 02. 747. 8500 전화 02. 766. 4180 팩스 www.greenkorea.org

everyday-practice.com

일상의실천

디자인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과 제작

서재철 / 박효경 / 김수지 / 정은영

기획

녹색연합

펴낸곳

펴낸날 2017. 11. 1

달펴냄 작은것이 아름답다 2017년 260호 별책부록

No.260

표지는 사용전고지 55퍼센트의 앙코르 130g/㎡, 내지는 사용후 고지(폐지) 80퍼센트 이상을 함유한 하이벌크지 70g/m2를 사용했습니다.

2017.11/12 눈마중달 + 맺음달 다모아 이백육십호

p.40

p.39

p.36

p.32

p.24

p.22

p.20

p.19

p.14

p.10

p.6

p.4

p.2

p.1

아름다운 지구인 — 회비 한 번 더내기 캠페인 — 회원더하기팀

녹색으로 도움과 나눔 — 우리는 모두 활동가 — 윤소영

함께 만드는 녹색희망 —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 허승은

회원마당 — 삶을 녹색으로 점차 물들여 간다는 것 — 김종석

아름다운 만남 — 환경운동이 삶의 가치를 넓혀졌죠/장선경 — 김수지

사진으로 보는 녹색현장 — 박효경

작아를 펼치다 — 우리 안 농장동물, 안녕한가요? — 정은영

통계로 보는 녹색 — 안전한 월경용품, 여성의 건강권과 인권 — 신수연

녹색그림 — 목마른 나무 — 김혜정

기획 4 — 눈으로, 손으로 새긴 나무의 죽음 — 정현진

기획 3 — 고산침엽수의 죽음, 우리는 안전한가? — 용태영

기획 2 — 기후변화 멸종위기 고산침엽수 — 서재철

기획 1 — 멸종위기 침엽수 활동연대기 — 서재철

녹색칼럼 — 기억할게! — 박그림

호두나무집편지 — 호모 액티비스트 Homo Activist — 윤상훈

한반도 침엽수의 눈물

p.42

살림살이 보고 — 조직팀

벼리

p.44

녹색희망 260호의 표지는 침엽수의 대칭적인 형태에서 착안, 표지 앞과 뒤가 마주보는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침엽수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상의실천

녹색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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