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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녹색희망

다모아 이백육십일호 특별판

해오름달 +시샘달

사계절 쓰레기 다이어트

내일부터는 시작해

펴낸날. 2018.1.3

달펴냄 . 작은것이 아름답다 256호 별지부록

기획. 김수지 박효경 정은영

펴낸곳. 녹색연합

디자인. 일상의실천

편집 ·제작. 작은것이 아름답다

녹색연합 02879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9 길 15 (성북동 113-34 번지 )

전화 02-747-8500 팩스 02-766-4180

www.greenkorea.org

이 종이는 사용후 고지( 폐지 ) 20 퍼센트를 함유한

하이벌크 80g/㎡를 사용했습니다.


쓰레기종류

봄이 오면 꼭 하는 일, 옷

‘음쓰’ 들어보셨나요?

정리. 정은영 작은것이 아름답다

정리. 김수지 녹색연합 회원더하기

쓰레기종류 정리입니다. 이사하기 좋아 봄에 빠질 수 없는 일이지요. 겨울옷은 넣어두고 봄옷은 꺼내 입기 쉽게 정리합니다. 그런데 옷 정리하다 쓰레기가 생기면 당황스러워요.

음식물쓰레기의 줄인 말이라고 합니다. ‘고온다습’ 아열대기후로 변해가는 한반도의 여름은 ‘음쓰대란’의 계절입니다. 수분 가득 여름과일은 껍질도 가득,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냉장고에 보관하는 식재료와

하는지 헌옷수거함에 넣어야

먹고 남은 음식물은

하는지.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쓰레기가 되어 작은 용량

재활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음식물쓰레기봉투가 동이 날

홀가분하시나요? 기분과는

정도입니다.

달리 국내 섬유폐기물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 전체 쓰레기 발생량의

환경문제

음식물쓰레기는 약 28퍼센트.

섬유폐기물을 처리할 때는

산지에서 밥상까지 유통과

소각하거나 매립합니다. 소각할

조리과정에서 68퍼센트로

때 생기는 독성물질들은 대기를

가장 많이 쓰레기가 나옵니다.

오염시킵니다. 매립했을 때,

먹고 남은 음식물 20퍼센트,

면 같은 소재는 강력한

보관후 폐기 12퍼센트 순. 가장

온실가스 메탄이 발생하고

많이 배출하는 곳은 가정과

합성섬유일 경우는 섬유에서

소형음식점, 70퍼센트에

화학물질이 배어 나와 지하수를

이릅니다. 해마다 3퍼센트씩

오염시킵니다. 분해되려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

수백 년은 걸립니다. 섬유는

수입, 유통, 가공, 조리단계에서

제작을 할 때도 화학물질로 인한

에너지와 비용이 드는 음식물

수질오염이 심각합니다.

7분의 1이 그대로 버려지는 셈이지요. 버리는 단계에서 더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킵니다. 땅과 물을 오염시키고,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연간 8천 억 원, 경제손실액을 따져보면 연간 20조 원에 달합니다.

봄 春

실천법

1. 일단 옷 정리 잘하기. 비슷한 옷을 또 사지 않는 것만큼 효과적인 절약은 없다 2. 깨끗하게 입은 옷은 주변 사람들과 교환하기. 함께 바자회 이벤트를 열어보는 것도 좋다 3.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기. 기증품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고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4. 충전재가 들어있지 않은 이불, 누빔 이불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하기 5. 다시 쓸 수 없는 양말 활용하기. 테이블과 의자다리에 씌워주면 이동소음을 줄인다 6. 자투리 천 활용하기. 쿠션이나 방석에 충전재로 좋다. 참기름, 들기름 등 각종 기름병에

여름 夏

실천법

1. 2. 3. 4. 5.

큰 냉장고만 답이 아니다. 냉장고 의존도 줄여가기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목록표 작성해서 맞춤 구입하기 빨리 상하지 않게 장본 뒤 바로 손질해 재료별 특성대로 보관하기 머리부터 꼬리까지, 껍질과 자투리 식재료로 친환경 조리법 도전하기 부끄러워하지 말고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 포장해오기

씌워두고 사용하면 깔끔하게 병을 사용할 수 있다

7. 꽁꽁 숨겨온 손재주 발휘해보기. 유행 지난 옷을 나만의 특별한 에코백으로 만들어보자

쓰레기종류

하늘은 높고 푸른 좋은 가을.

선물받을 때 곱게 포장되어

정리. 박효경 녹색연합 상상공작소

정리. 신지선 녹색연합 조직팀

쓰레기종류 한강 둔치로,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 많이들 가시죠? 이내 쓰레기통을 넘쳐흐르는 김밥 위생용 용기, 테이크아웃 컵, 짜장면과 탕수육이 담긴 스티로폼 그릇과 플라스틱

있으면 보기에도 좋고, 포장에 숨겨진 선물을 상상해보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쁨은 금방이고 선물을 확인한 순간, 포장지들은 모두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특히 추석과 설

수저까지, 눈살 찌푸린 적

같은 명절이나 빼빼로데이,

있으실 거예요. 가을 소풍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쓰레기 주범은 플라스틱입니다.

같은 기념일에는 소비자 눈에 잘 띄어 많이 팔리길 바라는

환경문제

기업의 의도가 담겼기 때문에

플라스틱 가운데 1회용으로

과대포장이 심각합니다.

많이 쓰이는 것을 짚어봅니다. 페트병인 PET 또는 PETE는

환경문제

1회성인 탓에 한번 이상

환경부에 따르면 음식물을

사용하면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제외한 생활폐기물 중

호르몬에 영향을 끼칠 수

포장폐기물 비율은

있습니다. 비닐랩에 많이

스티로폼에 흔히 사용하는

62%(2014년 기준)에 달하고 연간 소각·매립하는 포장폐기물이 270만 톤이라 합니다. 포장으로 버려지는

PS는 열을 가하면 발암물질이

쓰레기가 우리가 버리는 전체

나오므로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게 좋습니다. 플라스틱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쓰이는 PVC도 발암물질들로 인해 최대한 피하는 게 좋고요.

재활용품이지만 이처럼 여러 종류를 분류하기 사실상

‘자원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불가능해서 모두 태워버린다고

관한 법’에 따라 재활용하기

합니다. 한번만 편할 뿐

쉽도록 포장재의 재질과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1회용

구조개선을 규정해 권고하고

플라스틱은 안 쓰는 것이

있지만 말 그대로 권고에 불과해

답이겠지요.

판매자들이 지키지 않아도 규제할 수단이 없습니다. 오히려 포장의 재질은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재질을 쓰며 포장지에 분리수거 방법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포장지는 무조건 쓰레기통으로 향하게 됩니다.

가을 秋

실천법

1. 2. 3. 4. 5.

먹다 보면 닦을 일이 많다. 손수건 들고 소풍 가기 우리집 물이 보약이다. 페트병 생수 안 사면 돈도 절약 김밥, 샌드위치 등 음식 구입시 다회용기 챙겨가기. 수저도 함께 그래도 쓰레기가 생겼다면, 분리수거로 깔끔하게 오늘 누리는 맑은 공기를 내년에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친구들과 함께 환경 이야기 나누기

출처와 참고자료. 환경부 www.zero-foodwaste.or.kr 자원순환사회연대, 월간〈작은것이 아름답다〉, 월간〈퓨쳐에코〉 사진. 일상의실천

겨울 冬

실천법

1. 2. 3. 4.

당신이 이미 선물이다. 포장 없이 알맹이로 전달하기 뭔가 아쉽다면, 끈으로 멋을 내보기 튼튼한 종이가방을 포장 대신으로 사용하기. 에코백을 이용하면 에코백까지 덤으로 선물 다재다능한 포장법, 보자기 활용하기. 포장재로만 쓰지 않고, 테이블보, 헤어밴드,

도시락포장으로 얼마든지 변용해 사용할 수도 있다

5. 물건을 구매할 때 GP마크가 있는 제품 고려하기(그린패키징마크(Green Packaging)란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 국내외에서 판매되거나 판매예정인 제품의 포장을 소재와 제조 방법, 디자인, 기본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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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희망 261호  

녹색희망 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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