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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탄센 어린이도서관 성과보고서


Children are the Key to the Future 아이들은 미래의 열쇠입니다.

| 목차 | 03 인사말 04 미션 & 비전 06 탄센 어린이도서관 07 프로그램 소개 08 변화 도서관 아이들 Special Interview Ⅰ- 학부모 인터뷰 Special Interview Ⅱ - 보조교사 인터뷰 18 앞으로의 도전 19 후원안내

발행일 | 2019년 9월 5일 발행처 | 글로벌케어 발행인 | 박용준 기 획 | 글로벌케어 홍보팀 디자인 | 유영옥


인사말

안녕하세요? 탄센 간호학교장 사군달라입니다. 탄센 어린이도서관이 만들어진 지 10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 교에 다니고 있지만, 도서관이 있기 전 탄센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부모들이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느라 집을 비우면 아이들은 아무 보호도 없이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았고, 보호자가 없 이 5~6명의 아이들만 지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보호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들을 간호학교의 빈 교실로 불러 음식을 나눠주고 2시간 정도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처음에 3명이었던 아이들은 어느새 10명이 되었고, 계속해서 아이가 늘어나기 시 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자 이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음식만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 었습니다. 길거리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배회하거나 돌아다녔으며, 막상 정부에서 운영 하던 학교에는 아이들이 없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글로벌케어와 함께 일을 시작하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도서관에는 체계가 잡힌 교 육프로그램들이 생겼습니다. 공교육의 시스템 속에서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체계적인 보호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탄센 어린이도서관을 후원해주시고 관심 갖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TSHS 학장 사군달라 탄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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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센의 생활 및 교육환경 탄센 어린이도서관 인근 지역주민은 대체로 낮은 카스트 혹은 빈곤층으로 화장실과 수도시설이 없는 흙으로 지어진 집에 살고, 어두운 방 한 칸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 열악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가 일하느라 방치된 자녀들은 이른 나이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해 학교를 그만두거나 술과 도박, 성 문제 등에 쉽게 노출됩니다. 무엇보다 네팔의 공립학교는 가정방문이나 출결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중학교 졸업율이 50%도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아동기의 탈선율을 증가시키며 빈곤의 악순환을 불러옵니다.

어린이도서관의 역사 ▶▶▶ 어린이도서관의 시작 ▶▶▶

글로벌케어와 함께 협력 시작(2008) ▶▶▶ 초기에는 간호학교 기 숙사의 작은 방 한 개 를 빌려서 사용하고, 탄센간호학교 학생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 의 숙제를 도와주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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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숙제를 도와주 는 것뿐만 아니라 당시 학교에 나가지 않던 아 이들이 교육과정을 무 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 초학습프로그램을 만들 어 영어와 수학을 가르 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 ▶▶▶ 독서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서대여 프로그램

이동도서관 프로그램

기초학습 프로그램

영어와 네팔어 책읽기 통해 아동의 독서 능력 향상

도서관 아동 가정 대상 도서 대여와 가정상담 실시

탄센 외곽지역의 공립학교에 독서프로그램 실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 대상 장학금 지급 및 기초학습 지원

비전 교실

수학여행(네팔 문화 탐방)

청소년 동아리 프로그램

뜨개질 교실

방학기간 네팔 주요 교육 시설 및 유적지 탐방

도서관 청소년의 자발적인 문화, 봉사활동 실시

도서관 이용 학부모 대상 뜨개질 제품 제작 및 자조모임

탄센 지역 내 관공서나 전문기관의 직업 현장 방문

어린이도서관 건축(KOICA 2012)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을 통해 도서관 건 물을 2층으로 새롭게 건축하고 책을 접하기 힘든 외곽지역의 아이 들을 위해 공립학교와 협조하여 이동도서관 프로그램을 시작했습 니다.

글로벌 장학사업(삼성꿈장학재단 2014~2019) ▶▶▶ 삼성꿈장학재단 지원으 로 아이들 개개인이 장 래와 꿈을 개발하고 이 룰 수 있도록 새로운 프 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지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 여 현재는 약 150명의 아동이 어린이도서관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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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네팔 탄센에 교육이 불러온 변화 교육은 자라나는 나무와 같습니다. 처음 나무를 볼 때는 모르지만 어느 날 문득 바라보면 높이 자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를 배회하고 학교에 가지 않던 아이들이 도서관에 모이면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습니다. 꿈 없이 방황하는 아이들이 웃고 노래하며, 장래희망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변화는 가정, 학교 그리고 마을로 펴져갔습니다. 오늘도 탄센은 자라는 나무처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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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함께 꿈을 이뤄갑니다. 아이들은 하나의 꽃과 같습니다. 꽃송이를 맺기 전 꽃은 하나의 풀에 불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꽃으로 자라납니다. 아이들도 변화와 인내의 시간을 통해 하나의 꽃으로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 탄센 어린이도서관 교사 -

탄센 어린이도서관 성과 탄센 어린이도서관은 2015년부터 전체 아이들의 도서관 출석률을 기록하여 꾸준히 도서관에 나오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사히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에 부진한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읽고 쓸 수 있는 7세 이상 아동

87%

학교 출석률이 향상된 아동

89%

도서관 졸업생 현황(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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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변화사례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꼬마아이 아난

어린 아이에서 어른이 된 수잔

아난(가명)은 5년째 기초학습 프로그램과

수잔(가명)은 도서관 설립 초기부터 함께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입니

학생으로 글로벌케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

다.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는 부모님

학금을 지원받아서 탄센간호대학을 졸업하

의 제대로 된 돌봄이 없어 결석일수, 복장상

고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4

태, 언어 사용 등 모두 좋지 않았으며, 프로

년 전에 어머니께서 10년간 암투병으로 고

그램에 정착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생하시다 돌아가셨고, 친언니가 가사일을

5년이 지난 지금은 학교와 도서관 출석률이

돌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

거의 100%에 가까우며, 물건을 훔치고 거

경에서도 수잔은 늘 밝고 성실하게 학업을

짓말을 하던 모습들도 사라졌습니다. 도서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도서관에서도 맏언

관과 기초학습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학교나

니 역할을 잘 감당하는 등 좋은 본보기가 되

일반 생활에서 많은 위기를 보였을 아이지

었습니다. 최근에는 청소년 모임에 적극적

만 지금은 안정되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

으로 참석하며 활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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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Ⅰ – 학부모 인터뷰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과 저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쟈너끼씨는 아이 셋을 키우며 염소를 기르고 밭일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센 어린이도서관이 처음 생기고 첫 아이를 도서관에 보내기 시작해 현재는 아이 셋을 모두 도서관에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자녀를 갖게 되어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보살펴야 하는지 몰라 막막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다니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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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도서관에 아이를 보낼 때 도서관에 대한 생각은 어

로 아이들을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땠나요? 선생님들이 가족처럼 편하게 대해주어서 신뢰감이 생겼

도서관은 어떤 공간이라고 생각하나요?

습니다. 우리 아이 두 명이 소아마비여서 어렸을 때 잘 걷

아이들이 가정에서보다 도서관에서 더 보살핌과 사랑을

지도 못했지만 도서관에 나가게 되면서 점점 잘 걷게 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사실 우리집은 가난

고 글도 읽고 쓸 수 있는 아이로 잘 자라주어서 너무 감사

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잘 걷지 못해서 제가 항상 데리

아이가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의 얘

고 왔지만 이제는 스스로 걸어서 학교와 도서관에 갈 수

기를 들으며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들이 더 생기면 좋을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트월, 포카라 등 다른 지역을 직접 가보고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변화가 있나요?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차분해지고 성숙해진 것 같습니

간보다 도서관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합

다. 저도 어릴 적에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다른

니다.

사람들과 관계 형성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낯을 많

그리고 저도 몇 년 전부터 뜨개질 교실로 도서관 프로그

이 가렸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다행입

램에 참여하면서, 동네 언니 동생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니다. 그리고 저도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격이

공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탄센에서 나고 자

많이 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올

랐기 때문에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번

바르게 사랑하고 양육하는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평소

뜨개질 교실을 통해 다른 마을에도 놀러 가고 낭글로(현

에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 해줘야 한다는 사

지 레스토랑)를 가서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 볼 수 있었습

실도 잘 몰랐고 뜨개질 교실에서 다른 엄마들과 이야기

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어

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여기서 배우는 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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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Ⅱ – 보조교사 인터뷰

10년 넘게 도서관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도서관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랄머따는 8~9세에 처음 어린이도서관에 오기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을 도서관에서 보낸 그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모두 이 곳에 있다고 했습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어 아이들이 믿고 잘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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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학생에서 선생님으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탄센 어린이 도서관에서 보조교사로 일 하고 있는 랄머따입니다. 도서관에 처음 온 것은 아주 어릴 때라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인 것 같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고 나니 어느새 도서 관에서 함께 일하고 있네요?(웃음) 글로벌케어 쏘냐 미스 (네팔 지부장)의 권유로 도서관에서 일한 지 4년이 되었고, 현재는 보조교사로 있습니다.

도서관에 일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나 사건이 있나요? 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찔한 사건이 있었어요. 실은 제 가 일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도서관 옥상에서 아이들과 노 는데 한 아이가 팔을 다쳤습니다. 당시 안전 담당이었던 저 는 마음이 너무 어렵고 죄책감으로 힘들었습니다. 마치 아 이가 다친 것이 전부 제 책임인 양 저를 자책했습니다. 다행 히 아이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지 아이들을 돌 볼 때 다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Q. 혹시 좋거나 행복한 기억이 있나요?) 특별히 꼽기가 어려운데 저는 매일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돌 보고 같이 노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저에게 사 랑을 표현하거나 친근하게 다가올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나요? 도서관에서 일하다 보니 점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 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직은 제 능력이 부 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부족한 경험도 한 몫 하지만 최근 공 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영어교육학을 배 우고 있는데 공부를 마치고 나서 배운 내용을 도서관에 적 용하고 아이들이 더욱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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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도전 아이들이 계속해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아이들을 지원하겠습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함께 성장합니다” 아이들이 잘 배우고 자라기 위해서는 도서관 교사들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글로벌케어는 이를 위해 교사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도서관을 운영 할 때 필요한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투만두 교사역량강화 프로그램

한국 초청연수

“어린이 도서관에서 청소년센터로의 발돋움” 도서관 아이들이 청소년기를 맞이하며 도서관은 아동과 청소년 크게 두 집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겪는 진로와 장애에 대한 고민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 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청소년 동아리

목공예 직업교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탄센에서 좀 더 외곽지역으로 가면 더욱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창 뛰어 놀 나이에 마을 에서 유일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인 학교에는 선생님들이 손수 만든 장난감만이 전부입니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외곽 지역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고 다양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립학교와 협력하여 이동도서관을 계속해서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동도서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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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도서관 아이들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에 함께 해요” 어린이도서관의 계속된 변화는 함께 동행해주신 아름다운 후원자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열매를 맺고 네팔의 미래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서관이 아이들의 놀이터, 배움터, 자람터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후원금은 어디에 사용되나요?

월 1만원

월 3만원

월 5만원

월 10만원

도서관에 책 2권

아이 1명에게 장학금

교실 전체 아이에게 식사비

한 가정 전체 생활비

생년월일(주민등록번호)

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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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 3만원

기타 (

□ 5만원 )

□ 1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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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는 국제개발, 보건의료 NGO로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지원,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지원 교육지원 등 국제개발협력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글로벌케어는 우리가 가진 자원을 거저 나눠주고, 기꺼이 약자를 돌보고, 의료에 소외된 자들의 권리를 회복시키는 3가지 핵심가치를 추구합니다. www.global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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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후원계좌 국민 037-25-0007-108 사)글로벌케어 전화 02)6959-0333 Fax 070)4032-2709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우림e-Biz센터 1차) 302호 E-mail gcare@global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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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탄센 어린이도서관 성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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