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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1 ㅣ2020 봄

www.globalcare.or.kr 글로벌케어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국제사회로 나아가는 자생적 국제개발·보건의료 NGO로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지원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코로나19 긴급구호


우리는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 건강한 삶은 모든 인간의 기본 권리이며 지역, 국가, 성별, 교육수준에 따른 불평등은 없어져야 합니다. 글로벌케어는 더 많은 사람에게 총체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된 자의 존엄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의 가진 것을 나눕니다. 1997년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국내 의료진이 모여 설립하여 국내 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료 환 경 개선과 보건사업 지원 등 국제개발사업에 앞장서는 NGO입니다.

02


목차

04

글로벌케어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

06

감사 서신

07

대구동산병원 지원사업

14

대구 건강돌봄 지원사업

18

글로벌케어 특집리포트

20

해외지부소식

22

후원감사

23

후원자 이야기

24

회계 보고

26

후원신청

27

후원현황

Global Care 03


코로나19 주요 이슈와 글로벌케어 대응 현황

1.20 - 31

2.18-28

국내 최초 환자 발생

31번 환자 발생 (지역감염 위험사례)

(35세 중국인 여성)

코로나 최초 사망자 발생

감염병 위기 경보 ‘관심’ → ‘주의’

확진자 500명

WHO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감염병 위기 경보 ‘경계’ → '심각'

3.3-8 대구시 확진자 5,084명 돌파 대구/경북 코로나19 의료 및 생계지원 방안 사전조사 대구동산병원 지원을 위한 본부 인력 파견 대구 건강돌봄 사업지원을 위한 본부 인력 파견

04 코로나19 타임라인


3.17-21

4.2-현재

기독언론사 코로나19 긴급 기자간담회 실시

대구동산병원 지원사업 종료

악뮤(AKMU) 이수현, 의료진 지원 위해

대구 건강돌봄 지원사업 종료

5,000만원 기부

코로나19 해외긴급구호

국내 코로나19 대응 모금 1억원 이상 집계

STAND TOGETHER 실시

3.10-12 대한중환자의학회 의료진 파견 시작 (1차 파견: 전문의 5명, 간호사 5명) 취약계층 대상 긴급구호키트 제작 코로나19 특집 리포트 발간작업 준비

Global Care 05


감사의 글

2020 “글로벌케어의 봄” 보고 드립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와 세

이제 “대구의 봄”이 지나갑니다. 코로나19 풍랑 또한

계가 2020년 봄을 아프게 보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라앉았습니다. 6월 15일에 거점병원이었던 대구동

80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그 중 44만여 명이 아

산병원은 정상진료로 전환하였습니다. 매스컴과 여

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만 명 이상이

러 기관, 많은 분이 저희 수고에 대해 칭찬해 주셨습

감염되었고, 270여 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코

니다. 고통의 시기에 글로벌케어가 환난 가운데 있는

로나19로 명명된 신종 감염병은 우리 생활의 모든

이웃들을 돌아보고 위로할 수 있도록, 마음과 손길

부분을 다 바꾸어 놓았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등

그리고 재정을 모아주신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고

새로운 질서에 세계 시민 모두가 적응을 강요받고

맙습니다.

있습니다. 저희가 마음을 들여 두 손을 펼쳐 섬겼던 “대구의 중국 우한에서 폭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더니 2월

봄” 소식을 사랑하는 후원자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말부터 대구에서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당시 국내 코

보시고 격려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주십시오.

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의 85%가 대구 경북에서 발

이제 저희는 고통 가운데 있는 지구촌 이웃에게 손

생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을 펼치고자 합니다. 다음 호에는 아이티와 모로코,

신속한 검사(test)와 역학조사(trace)를 실시했고,

방글라데시와 온두라스, 레바논과 몽골의 이야기를

감염된 환자는 적절한 치료(treat)를 받아야 했습니

들려드리겠습니다.

다. 글로벌케어가 도움이 필요한 곳과 이웃에게 알맞은 3월 3일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 거점병원인 대구

때에 꼭 도착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저희 땀과

동산병원에 두명의 파견직원을 시작으로 대구에서

피와 눈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 때 함께 기뻐해

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구동산병원이 코로나19 최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일선에서 환자들을 잘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장비와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진 파견을 도왔으며, 의료진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대구의 복지기관과 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더 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돌보았습니다.

글로벌케어 회장 박용준 올림

06 감사 서신


대구동산병원 지원사업 사업기간 2020.03.01 ~ 2020.06.01 사업지역 대구 동산병원 중환자 치료 지원 병상 수 / 중환자실

465

병상 수 / 중환자실 300 3 중환자실 15배 증가 (중환자실 85% 지원)

병실 확충 : 중증환자20병상, 일반병상300병상, 생활격리 시설145병상 운영

의료시설장비 지원

의료인력 지원 중환자 전문의료팀 파견 (6차)

의사 21명 파견

인공호흡기, ECMO 등 의료기기 29종 (171대)

간호사 11명 파견

최중증환자 Coverage

20

50 40 30

대구시 최중증환자

20

30% 치료

10 0

3.8 3.10 3.12 3.16 3.19 3.23 3.26 3.30 4.2 전체 대비 동산병원 중환자 비율

20

대구시 9개 병원

- 고려대학교병원(구로, 안산)

15

- 국립중앙의료원

10

- 분당제생병원

5 4.6 4.13

참여 학회 및 병원

0

동산병원

- 대한중환자의학회 - 삼성서울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 서울시의사회 - 서울아산병원 - 신촌세브란스병원 - 울산대학교병원 - 인천의료원 - 창원경상대학교병원 - 한양대학교병원(서울)

사업 소개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경증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었으나 대구시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대구지역에서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중환자실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글로벌케어는 대구사회복지공동 모금회의 지원으로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장비 지원과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협력하여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전문 의료인력 파견을 지원하였습니다.

Global Care 07


사업 평가 내용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도움이 절실하던 때 의료장비와 전문의 파견으로 함께해준 글로벌케어에 감사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감사합니다.” -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민간병원과 단체가 협력해 코로나19 에 대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타 국가에서도 눈 여겨볼 만한 사례입니다.” - UN WHO 의료진

의료진 지원 globalcarekorea globalcarekorea

불철주야 근무하시는 의사, 간호사 이하 모든 동산병원 직원 분들께 글로벌케어 가 간식을 쏜다! 쏜다!! 쏜다!! #대구동산병원 #딸기 #햄버거 #피자 #치킨 #무려800명 #앞으로도화이팅

08 코로나19 긴급구호

globalcarekorea

동산병원이 코로나19에 맞서 싸운지 어 느덧 1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끝나지않은 감염병과의 전 쟁, 그 최전방에서 힘써주고 계신 모든 분들께 힘이 되고자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축100일 #떡과선물 #400분께 #하늘의별같은여러분 #덕분에

스마트폰 충전엔 보조배터리 동산병원 사기충전엔 글로벌케어♥ #보조배터리 #20000mah #초대용량 #440분께 #밤길호신용으로가능


코로나19, 그 최전선에서 글로벌케어 컨설턴트 김민진

대구동산병원은 병동 전체를 코호트 격리1) 병원으

환자를 돌보겠다는 사명감이 현장 근무 내내 대구

로 운영했다는 것과 글로벌케어, 대한중환자의학회

동산병원 모든 운영진과 직원 분들에게서 느껴졌습

와 같은 외부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었

니다. 때로는 가장 필요한 의료용품 (보호복)을 지원

다는 것에 대해 외신 및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해드리고 싶지만 구하기 쉽지 않아 포기해야 하기

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도 했고, 파견의료인력 등에 대한 체계가 수시로 바 뀌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기 등

개인적으로는 시시각각 바뀌는 코로나19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전체적인 병원 운영 및 환자 관리방침

이 부족해지면서 아직까지 들여오지 못한 의료기기 가 있는 등 여러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이 어떻게 변하는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케어가 적시적절한 때에 꼭 필요한 WHO 관계자들과 함께 중환자실을 비롯한 모든 병

의료기기를 구입하고 의료인력을 파견하는 등 보건

실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병원 인프라가

의료전문 NGO단체가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더 잘 구축되어 있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이렇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저력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빨리 대처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특히 중증환자 관리 이슈가 대두되기 이전에 미리

투철한 사명을 가진 한 병원이, 한 단체가 협력하여

중환자실 병상을 넓히고 의료기기를 구입해야 한다

가지고 있는 물적, 인적 자원을 총 동원해 감염 환자

고 판단하고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하는데 글로벌케

를 돌보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귀

어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았습니다. 다학

한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적 협력관계가 포함된 대구동산병원의 사례는 꼭 다른 나라와 병원들에게도 알릴 만한 가치가 있다 고 하셔서 개인적으로도 뿌듯하였습니다.

1)

코호트 격리 :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

Global Care 09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의료진>

청라(靑蘿)언덕에서 김제형 교수 (대한중환자의학회 기획이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아침 일찍 동대구행 열차를 탔다. 나흘 전 저녁 학

원의 모습은 큰 가방을 끌고 이곳을 목적지로 하는

회 코로나19 대책 긴급모임에서 글로벌케어의 제

외지인을 이상하게 대했던 택시기사의 의아함을

안을 처음 논의하고 난 후, 대한중환자의학회-대

설명하기에 충분했다. 출입구마다 둘러있는 붉은

구동산병원 중환자 진료협력의 진행은 전격적이었

접근 금지 띠, 그 안쪽에서 흰 방호복을 입고 지나

다. 학회원 공지, 관계기관 협조요청, 각 병원 공문

가는 사람들, 곳곳에 서 있는 경찰관, 허용된 출입

발송, 1차 자원 의료진 구성에 주말에도 불구하고

구를 찾아 돌기가 어려워 경찰관의 허락을 받고 금

채 사흘이 걸리지 않았다. 사태의 변방에서 바라보

지된 선을 넘어 일상이 무너진 도시 한가운데 “위험

기만 하다가는 '이 재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

지역”으로 들어섰다. 이곳의 다른 이름은 “청라(靑

나?'라는 질문에 고개를 들 수 없으리라는 공감이

蘿)언덕”이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 속속 도착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과의 첫 회의, 낯설도록 한산한 서울역에서, 거의 빈 열차를 타고,

방호복 착용, 코호트로 격리된 병원 건물로의 진입,

더 한산한 동대구역에 내렸다. 도착한 대구동산병

중환자실 상황과 환자 파악, 모든 과정은 생각할 수

10 동산병원 활동가 후기


있었던 것을 넘어서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내 급

렇게 해서 세배로 늘어난 중환자실 병상에서 현지

히 늘 것만 같은 중환자 진료를 위해서는 많은 것이

의료진과 자원한 의료진은 모두 함께 사람들을 살

부족했다. 그러나 현지 의료진들과 많은 자원자가

리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이미 온몸으로 겪으면서 지나온 상황에 비하면 훨 씬 나았다. 미안했다. 너무 늦어서. 감염으로 인한

일주일간 겪고, 느끼고, 나눈 생각들로, 앞으로 한

최악의 경우를 알면서, 기꺼이 마음을 내어 수고하

동안은 계속될 이 사태를 위해, “코로나19 사망률

기를 마다하지 않고 모인 이들의 힘은 놀라웠다. 잠

감소를 위한 중환자 진료 전략”을 만들었다. 결코,

깐의 어수선함은 이내 공동의 목적을 위한 일사불

사용되기를 원하지는 않았으나, 제대로 된 논의조

란함이 되었다. 현지 의료진은 중환자 진료의 중심

차 되지 않기를 바라진 않았던 이 글에 이렇게 썼

에 섰고, 협력을 위해 모인 의료진은 서로 배려하며

다. “본 진료협력은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재난 상

지지하고, 생각과 힘을 보탰다. 중환자실 근무를 위

황에서 급증하는 중환자 진료를 위한 제반 여건이

한 당직표를 짰고, 여러 곳에서 모인 의료진의 효율

열악한 상황을 현지 거점 병원, 학술단체 소속 전

적인 진료를 위해 메뉴얼을 마련했다. 병원은 폐쇄

문의료진, 국립의료기관, 민간의료기관, 보건의료

되었던 중환자실을 정비했고, 글로벌케어와 사회복

NGO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 체계를 구축

지공동모금회는 필요한 장비를 도입했다. 어느 병

해 타개해 나가고 있는 전례가 없었던 사례이다.”

원은 전국에 단 세 대뿐인 인공호흡기 재고를 모두 사서 보내주었고, 어느 의료기 회사는 장비를 그냥

어느 기자가 내게 물었다.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고.

빌려주었으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장비는 서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다만, 우리는 모두 이 봄, 청라

알음알음해서 쓰고 있지 않은 것을 빌려 왔다. 어느

(靑蘿)언덕에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벅찬 시간을

의사는 자기 병원에 있는 보호구를 보냈고, 어느 대

보냈다.

학은 동문의 기금을 모아 의료진의 밥값을 댔다. 그

<대한중환자의학회 1차 파견팀 사전조사 현장>

Global Care 11


내일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대구동산병원 남성일 부원장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밤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하루 만에 대구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의 확진자가 82명이 된 시점, 그 전날과는 사뭇 다 른 긴장된 분위기였다.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시작하자, 지역거점병원이 필요했다. 대구시의 요청에 계명대학 교 대구동산병원 운영진들의 회의가 시작된 밤이었다. 대구동산병원은 공공의료병원이 아닌 민간병원이기에 병원 운영진들의 결단도 필요했는데, 긴 회의 끝에 대 구동산병원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거점병원이 되기로 한 다음날 아침, 전 직원들에게 알렸을 때, 처음엔 당황하고 놀라고 걱정하는 분위기 였다. 언제 끝날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한 반응인지도 모르겠다. 의료 진들도 막중한 책임감으로 조금은 혼란스러웠지만, 곧바로 병원 운영진들과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어떻게든 막아내야 하고 누군가 해야 한다면 우리가 합시다.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에 우리 대구동산병원이 함께 합시다!’ 다들 열심히 해 보자는 분위기로 힘을 모았다. 국가 재난 상황에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사명감이 생기는 순간이기도 했다. 응급실은 바로 폐쇄됐다. 병실 확보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환자분들께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절차부터 밟아 나갔다. 다들 잘 협조해 주셔서 하루 만에 병원 을 통째로 비울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거점병원 조직도를 완성하고 각자의 임무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일단 기존의 216개의 병 실 준비를 완료하고 나자, 코로나 확진 환자들을 태운 응급차가 하나둘 도착하기 시작했다. 첫째 날 59 명, 둘째 날 79명, 셋째 날 81명... 입원 7일 만에 병실이 거의 찼다. 매일 대구에서 발생하는 수백 명의

12 동산병원 활동가 후기


<대구동산병원 병원장 이하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 환자들을 대구 시내 종합병원에서 수용하

다. 또, 의료장비 지원뿐 아니라 중환자실을 전담할

기엔 감당하기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대구동산병원

의료인력이 필요했는데 중환자의학회의 도움을 받

은 여분의 일반병상과 중환자실을 확장하기로 계

게 되어 최중증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는

획하였다. 그러나 병실에는 의료장비가 없는 실정

것 대신 바로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

이라 걱정이 많았다.

것은 중증환자치료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글로벌케어가 알게 되었고, 병

누구도 내일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상과 중환자실에 필요한 의료장비 지원을 위해 글

급박하게 돌아하는 현장이었지만 힘든 만큼 감사

로벌케어 직원이 동산병원에 파견 오게 되면서 적

할 일들도 많았다. 전국에서 이렇게 많은 응원을 해

극적인 지원이 시작되었다.

주실지 상상도 못했다. 매일매일 놀라울 정도였다. “코로나19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이 문구가 현

경증으로 입원하신 환자들이 갑작스럽게 상태가

실이 되는 날이 속히 오길 바라며 내일도 최선을 다

안 좋아져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정말 위

해 뛰어다녀야겠다.

급하고 안타까운 순간이 많았다. 465개의 병실이 준비된 상황에서 글로벌케어를 통한 대구 사회복 지공동모금회의 의료장비 지원으로 중환자실을 20 병상까지 늘릴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보건의료 NGO의 역할이 어떤 건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번에 현장에서 새롭게 알게 되었

Global Care 13


“내가요, 내일모레 구십인데 그만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어요.” 고마운 마음을 대체 어떻게 전해야 할지…허리가 아파서 가까운 마트조차 갈 수가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봐서 너무 무서웠는데, 늙은이 건강을 걱정해주고 끼니를 제대로 못 챙길 까봐서 반찬을 가져다 준 마음이 예쁘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밥 다운 밥을 먹었습니다. - 긴급구호키트 수혜자 인터뷰

14 코로나19 긴급구호


대구 복지 사각지대 건강돌봄 지원사업

대구 지역 내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강력한 사

그리고 비대면 건강체크리스트를 통해 건강문진을

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어려운 형편에 계신 많

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예상

은 가정들이 기존에 누리던 정부 혹은 복지기관의 지

치 못한 지역감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힘썼습니

원서비스로부터 단절되었습니다. 이에 글로벌케어는

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에 함께 동참하 고자 긴급구호사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 밑반찬 제작 및 긴급구호물품 구성물조달을 지역

혼자 힘으로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하는 등의 기본적인

내 소상공인, 식당 및 중소규모 마트와 함께 실시하

생활유지가 어려우신ㅌ 어르신, 장애인 등의 취약계

였습니다. 주민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과일키트를 제

층 주민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주 2회 밑반찬 제공

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서비스” 와 비상식량 및 위생용품, 마스크 등으로 구

케어가 대구시 사회복지관, NGO 및 교회와 연합하

성된 “긴급구호물품”을 마련하였습니다.

여 이루어낸 작지만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3,200개 제공(누적)

600개 제공

3,200회 실시

200kg 제공

밑반찬 키트

긴급구호키트

비대면문진

과일키트 Global Care 15


“고추장에 밥만 비벼드시던 분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공의 재가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영양 상태가 나빠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고추장에 밥만 비벼드시던 분들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지속해서 수혜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배정심 생활보호사

16 코로나19 긴급구호


“상인들이 전반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뜻깊은 일로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한 일입니다.” 글로벌케어는 밑반찬 지원 키트 제작에 지역소상공인들 과 함께하였습니다. 이로써 조금이나마 대구지역 경제침 체를 타파하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주민이 주민을 돕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4.8 / 5.0 지역 소상공인 상생모델 구축

4.4 / 5.0 대상자 선발 적합성

4.4 / 5.0 구호키트 수요적합성

4.6 / 5.0 대상자 서비스 만족도

5.0 / 5.0 파트너기관 만족도

설문 대상: 사업에 동참한 대구시 5개 복지기관

“비록 작은 노력으로 만든 키트이지만, 키트를 통해 응원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긴급생활지원키트 제작에 대구 영안교회와 함께 2~30명 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몇몇 분은 직장에 휴가를 내거나 운영하던 사업장 문을 임시로 닫으시면서까지 동 참하는 열정을 보이셨습니다. 봉사자 분들의 마음도 키트 속에 고이 담겨있습니다.

Global Care 17


글로벌케어 특집리포트

<코로나19 사태 분석> - 세계화 시대의 감염병, 감염병의 세계화 글로벌케어는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전 세계 코로나19의 상황을 조금 더 거시적 으로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나누면서 감염병의 세계화 시대에 어떻게 해야 할지 함 께 고민해 보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특집 리포트를 기획하였습니다. 특집 리포트는 WHO에서 결핵 및 감염병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였고, 현재 연세대 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신종감염병 및 국제보건 등을 강의하고 있는 글로벌케어의 시 니어 컨설턴트 안동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특집 리포트 목차>1) 1. 코로나19의 세계적 상황과 향후 전망 (발행) 2. 코로나 대응 전략과 향후 시나리오 (발행) 3. 개도국에 밀어 닥치고 있는 코로나 쓰나미 (발행) 4. 팬데믹 리뷰 5. What is next?

1)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리포트가 제작되어 발간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관계로 4호, 5호는 발간되는 즉시 글로벌케어 홈페이지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8 글로벌케어 특집리포트


코로나19의 세계적 상황과 향후 전망 (1호, 20년 3월 13일 발간) WHO 팬데믹 선언 •2019년 12월에 처음 중국 우한에서 보고된 이후, 2020년 3월 13일 현재, 코로나 감염증 은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상황으로 누적 환자수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에 속하 는 2003년 SARS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해 왔다. 코로나19의 진행 •진행 상황 판단 및 향후 예측에 중요한 신환자수의 추세는 1, 2차 두 개의 큰 웨이브를 그 리며 진행되고 있다. 1차는 처음 2개월 동안 중국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이고, 2차는 중국 이 외의 국가들에 의해 점점 커지며 진행 중이다. •코로나 감염증에 노출된 국가 중 중국이 가장 먼저 코로나 패닉의 터널을 빠져 나오고 있 는 중이며, 한국도 신환자수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터널의 끝을 향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신환자 추이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가 중요한데, 국가에 따라 제2, 제3의 웨이브 가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대응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코로나 감염증 퇴치를 위해 환자 발견, 추적, 격리 등의 전통적인 공중보건학적 정책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 다. 특이한 점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우한 봉쇄에 이어 이탈리아가 민주주의 국가 중 처음으로 북부 지역 봉쇄에 이어 주민 이동의 제한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초강경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퇴치의 기조가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퇴치가 어렵거나 비현실적이라 판단하 여, 국가에 따라 완화(mitigation) 정책으로 전환할지는 지켜봐야 할 국면이다. 퇴치와 완 화,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역학적 상황예측이 다음 호의 주된 내용이 될 것이다.

Global Care 19


STAND TOGETHER 캠페인 WHO "팬데믹" 선언,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위기에 놓인 저소득국가를 중심으로 해외긴급구호 실시

1. 코로나19 해외지부 대응

•방글라데시 지부 방글라데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 고 있으며 국가봉쇄와 같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높은 인 구밀도와 열악한 의료인프라로 그 숫자를 줄이기가 어려 운 상황입니다. 오랜 기간 파트너로 함께 사업에 참여했던 LAMB병원은 북부 시골지역의 주요 거점 병원 중 하나로 써 지역사회 일선에서 위기대응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 습니다. 10개 병상을 마련해 격리병실을 만들고 방호복도 없는 상황에서 직접 우비를 개량하고 천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를 만들어 의심환자들을 돌보기도 했습니다. 의료진들은 35도가 넘는 높은 고온에서 에어컨도 없이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돌보다 보면 더위에 지치지만, 갈 곳이 없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돌보고 있습니다. 이에 본부는 기금을 모아 병원 직원들의 개인 보호 구, 위행물품 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 해외지부 소식


•북아프리카 본부(모로코, 모리타니) 코로나19가 대규모 확산된 유럽 대륙과 인접한 북아프리카는 초기부터 국가봉쇄를 시작했지만 해외유입 자로 인한 감염으로 지속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피해가 심한 모로코의 확진자 는 1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북아프리카 본부를 중심으로 보건소에 의료용품(마스크, 장갑, 소독제)를 보급하고, 정부 및 보건국과 협력해 취약계층 및 기저질환자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 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국가봉쇄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유지가 힘든 사람들에게 생필품 지원백을 전달하 고 있습니다.

2. 코로나19 해외지원방안 글로벌케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기에 놓인 저소득국가를 중심으로 해외긴급구호를 계획하고 있습니 다. 해외 의료시설 및 의료진을 중심으로 보호용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돕고 코로나 환자를 검사,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국가봉쇄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식량 및 위생 키트를 제공하 려고 합니다.

의료물품 지원

취약계층 지원

•의료진 및 보건요원에게 필요한 보호용품(마스크, 보호복) 지원

•취약계층 대상 긴급구호 키트제공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 시설 재정지원

•위생용품 및 보호용품 지원

코로나 예방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마을주민 비대면 건강 검진

전 지구촌이 코로나19에 맞서 이겨내도록 다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STANDTOGETHER!

Global Care 21


#의료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국내 코로나19가 발생하자마자 모든 일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생명을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코로나19를 위해 싸우신 모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동산병원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의 책임이 끝날때까지 지원하겠습니다. 글로벌케어와 함께 감염병과의 싸움을 지지해주고 계신 모든 후원자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글로벌케어는 국내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 후원감사


후원자 이야기

“의료진 모두 힘내세요.” 악뮤(AKMU)이수현, 코로나19 5000만원 후원…

(사진출처: 이수현 인스타그램)

지난 3월 31일 악뮤(AKMU) 이수현(YG엔터테인먼트)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현 장 및 의료진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5,00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 해 이수현은 "주위 사람들과 코로나로 바뀐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문득 집조차 가지 못하고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 분들이 얼마나 지칠까 싶어 마음이 아팠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분들이 적어도 의료 물품이 부족해 고통받는 일은 없어 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대구지역 코로나19 중환자치료 지원을 위해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해 약 1억원 이상(22,000명 참여)을 모금하였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과 악뮤 이수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Global Care 23


회계 보고

코로나19 긴급구호 사업 재정 중간보고 (2020.03.01.~06.03.) : 글로벌케어는 개인, 단체 및 기업 등 다양한 후원자들의 기부를 바탕으로 활동하였으며, 후원자들의 귀중한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 생활지원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수입결산 후원금 (개인후원자) 4.3% 후원금 (단체후원자) 4.8% 해피빈 온라인 모금 10.4%

지출내역 후원금 (개인후원자)

51,264,500

후원금 (단체후원자)

56,960,510

해피빈 온라인 모금 (25,920명) 사랑의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결산이자

사랑의열매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 80.4%

금액(원)

122,729,800 950,000,000 1,090

총수입: 1,180,955,900원

지출결산 운영관리비 1.4% 해외대응사업 2.2% 건강돌봄 지원사업대구 4.8% ㅇ

대구동산병원 지원사업 91.3% 지출내역 코로나19 대구동산병원 지원사업

1,059,624,550

코로나19 건강돌봄 지원사업-대구

55,343,071

코로나19 건강돌봄 지원사업-서울

3,124,000

STAND TOGETHER (코로나19 해외대응사업)

26,118,813

운영관리비

16,095,384 총지출: 1,160,305,818원

24 코로나19 긴급구호

금액(원)


는 지구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와 복지의 손길을 통해 사랑과 소망을 실천하는 국제의료구호기관입니다.

결연 후원을 맺음으로써 아동에게 전인적인 보건

국내사업 •지역아동센터 미술심리치료사업: 금천구 및 구 로구 지역아동센터 80명을 선정해 아동의 심리

글로벌케어 이사진

의료지원과 교육지원사업 등을 제공하여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사장

연세대학교 석좌교수)

발달 및 우울 극복을 위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

•모바일 결핵사업: 모로코에서 모바일 보건을

램을 6개월 동안 진행합니다.

이용한 결핵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결핵 약

회 장

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

•지역의료환경 개선사업: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 역에 클리닉을 운영하여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

역보건요원과 지역사회 보건교육을 시행합니다.

이 사

보건 의료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순남 (연세튼튼소아청소년과 원장) 김우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명철 (한림대학교 성형외과 교수)

지구촌에 재해가 발생 시 긴급의료구호팀을 파견 하여 질병과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는 난민들에게

내성형외과 수술팀이 매년 정기적으로 인도차이

의료지원과 복구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사업을 진

나 지역을 방문하여 구순구개열 등의 안면기형아

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아이티, 미얀마,

동을 수술하고 현지 의료인 교육사업과 초청연수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인

사업을 통해 자립적인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돕습

도, 터키, 코소보, 필리핀, 레바논, 네팔, 요르단,

니다.

에콰도르 등)

•식수개선사업: 열악한 식수문제를 해결하고 수

국내

가 필요 없는 자연식 정수기(영구적 사용 가능)를 개발 및 보급하고 있습니다. •해외아동결연사업: 전 세계적으로 가난과 질

도지원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해외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 1997년부터 국

인성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필터교환이나 전기

김기원 (K.elim 대표) 김동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도적지원사업(긴급구호)

상시키고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법인이사)

복용율을 높이고, 전산을 통한 중앙 환자관리 시

해외사업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

백은찬 (분당제일여성병원 원장) 안동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 교수) 이명수 (연세이명수치과 원장) 장재남 (용인아산내과 원장) 조태열 (前 주 유엔대사, 前 외교부 제2차관) 추성욱 (추성욱치과 원장) 감 사

김춘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장승기 (연세느낌표치과 원장)

감염병(코로나19), 천재지변(산불, 수해, 태풍 등), 안전사고로 인한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 긴급의료 구호팀을 파견하여 진료와 구호품 전달 등의 의 료구호활동과 복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병, 전쟁 등으로 고통 받는 소외 지역 아동과 1:1

생명을 살리는 전화 한 통

ARS후원 1688-2780 지금 바로 전화주십시오!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케어는 지구촌 곳곳의 아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향하여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작은 나눔이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Global Care 25


나의 작은 나눔, 이 세상의 희망이 됩니다. 어디에 사용 되나요?

어떻게 나눌 수 있나요?

• 해외사업

후원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글 로벌케어 010-7642-5242) 후원은 글로벌케어 홈페이지에서 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의료환경개선사업 / 가족건강 및 교육사업 / 모자보건사업 / 빈민클리 닉사업 / 의료비지원사업 / 선천성 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 / 식수개선사업 / 해외아동결연사업 / 모바일 결핵사업

카카오톡 ID: globalcare / 홈페이지: www.globalcare.or.kr ARS후원 1688-2780

• 국내사업 지역아동센터 의료지원사업 /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 회원병원

• 인도적지원사업 [긴급구호]

후원계좌

지구촌에 재해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자원활동가로 구성된 긴급의료구호 팀을 파견하여 질병과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국민은행 037-25-0007-108 (사)글로벌케어

*후원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명 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글로벌케어: 010-7642-5242)

반짝반짝 빛나는 나눔을 신청합니다.

성명

생년월일

*기부금 영수증 발급 시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니, 희망 시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나눔금액

이메일 월 약정액

2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기타금액

나눔신청방법 CMS 자동이체 (권장) *CMS 후원은 홈페이지(www.globalcare.or.kr)에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명

5일

희망결제일

15일

25일

계좌번호 후원자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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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와 다름 ( 성명

일)

*후원자와 예금주가 다른 경우, 예금주도 본 계좌에서 인출되는 것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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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 신청) 휴대전화 소액결제 (결제대금 합산청구 방식/월 한도 10만원 이내) 명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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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수집항목: 성명, 주민등록번호(선택), 주소, 연락처, 이메일, 예금계좌정보(선택), 휴대전화정보(선택) 수집목적: 본인식벼르 후원금 결제, 기부금 영수증 발송, 행사고지 등 보유기간: 5년 법률 제10465호에 의거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가 반드시 필요하며, 후원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제공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함

동의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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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후원현황 "나눔의 별 2020년 1월 ~ 4월 후원현황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나눔 부탁드립니다." 물품후원 광림메디칼

대원제약

우리들제약

유한양행

제이더블유신약

코오롱제약

하나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일반 감철민 강문호 강신란 강영건 강종미 강현희 강혜경 고가현 고민환 고새정 고성훈 고영배 고영희 고예은 고 완 고요한 고운정 고윤희 고은상 고은상 고은숙 고지영 고태욱 공경애 공영혜

권영순 권 일 권태동 권혁준 기라임 기하임 김강려 김 건 김경한 김규래 김나무 김난엽 김대중 김덕수 김도훈 김동수 김동연 김 령 김명중 김명희 김미승 김상수 김 석 김석인 김 성

김성순 김성완 김성진 김성현 김순남 김순남 김양균 김에스더

김영숙 김영아 김영재 김영주 김영학 김예리 김 용 김용배 김우경 김원구 김원섭 김은숙 김은식 김은희 김응주 김인숙 김인숙

김자경 김재경 김재숙 김정권 김정민 김정익 김정하 김정현 김정현 김종오 김종현 김주영 김주희 김준태 김지수 김지원 김진호 김찬화 김철수 김철준 김초엽 김판섭 김학선 김해숙 김현수

김현승 김현홍 김현희 김혜련 김혜원 김혜정 김희범 김희정 김희중 나현구 나현구 남 궁 미 혜 남승민 남이순 남중수 노은영 노은영 노재용 도건희 도현희 라선영 라선영 문수경 문제정

문지현 문화인 박건우 박만수 박명철 박명희 박묘희 박미정 박상민 박상호 박성자 박성제 박성혁 박연호 박용준 박용준 박운주 박유진 박정옥 박정우 박정욱 박준상 박준성 박중현 박지수

박지은 박진하 박찬수 박포현 박혜리 박혜민 배영분 배용찬 배채근 백기홍 백대성 백성진 백유진 백은성 백인기 백홍석 변광덕 변은영 서강석 서강석 서명성 서석준 서영태 서은숙 서종호

서준원 서지혜 서창옥 석금준 성미순 손두호 손병관 손영휘 손은숙 손주갑 손지민 손지용 송경화 송기산 송기호 송도영 송민재 송승민 송승재 송영재 송원재 송유나 송은영 송인규 송해옥

신동수 신영일 신옥영 신현아 심명자 심상희 안강현 안동일 안미숙 안성하 안재현 안중배 안현석 안현호 안혜진 안희정 양미애 양용희 양지용 양형채 염미경 오미선 오병권 오분희 오성수

오 용 오용성 오현미 왕상주 왕지원 왕지현 우민선 웅희덕 헌 찬 위혜정 유대현 유병태 유신혜 유애로 유영미 유재은 유주원 윤경원 윤석중 윤소진 윤은경 윤정미 윤형진 윤혜경 이교선

이교창 이기혁 이덕화 이동규 이동수 이동현 이미희 이봉수 이사라 이상록 이석호 이성진 이수미 이수진 이숙희 이순분 이순형 이슬기 이승헌 이승훈 이연구 이용수 이원호 이월숙 이유진

이은영 이은진 이은희 이인택 이일하 이점순 이주영 이지선 이지성 이창국 이창수 이창희 이해림 이형숙 이호국 이호금 이효준 이희연 이희영 이희재 이희정 임경호 임규현 임영균 임채홍

장경문 장미애 장미이 장 민 장민성 장선분 장승기 장재남 장지훈 장 현 장현지 장호정 전경자 전기현 전명익 전용택 전은지 전지혜 전지후 전태진 정경원 정미숙 정민규 정민조 정성민

정수경 정승규 정영일 정윤석 정정근 정지인 정진영 정진희 정해임 정형배 정혜련 정혜인 조덕휘 조병철 조석현 조승운 조승원 조영옥 조영재 조옥구 조원하 조은아 조태연 조향미 주경옥

차기철 차민철 차수경 최관호 최대한 최미나 최미정 최보길 최상태 최서윤 최선연 최수미 최수진 최순식 최용범 최웅호 최은종 최인환 최재홍 최정희 최종균 최태선 최태학 최현하 최혜진

추성욱 추성이 하지영 하지영 한기은 한상수 한석주 한신희 한원보 한정익 한형주 한호용 허경남 허인애 현 영 현태영 홍경래 홍계림 홍석철 홍수정 홍윤기 홍 정 홍준희 황의호

단체 및 기업 (재)마카리오스선교회 (주)강남캐피탈대부 (주)마쯔리코리아 (주)신성건축디자인 (주)유니크

가음정교회 금당남부교회 내수동교회 내수동교회 대학부 대유플러스(성남지점)

분당제일여성병원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 사회복지법인 한마음국제복지재단 삼성마음그린정신건강의학과 알지코리아(RG Korea)

예수비전교회 재단법인 하나금융나눔재단 ㈜보부양행 최상묵소아청소년과의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포도나무한의원 해피빈 황전제일교회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외아동지원 강향숙 고병헌 고은정 권나영

기미나 김남식 김득연 김민정

김영주 김용철 김재석 김진안

김초엽 김태근 김현진 김활엽

김희연 노대웅 라선영 류경애

박건우 박성진 박용준 박혜리

방병성 서승희 손창수 송윤상

신주용 안정국 양정민 엄현숙

유병엽 유성식 유지혜 이상희

이선희 이애니 이용선 장은정

전원배 정유경 정재철 조성진

조태진 주상은 최현수 추성욱

함지영 황아름 ㈜엠에이치티

오현주 온대현 유민아 유재석 유주원 윤보원 윤석민 윤소진 윤용로 이남식 이미연 이봉훈 이사라

이상현 이성호 이수인 이승헌 이영은 이영진 이원재 이윤철 이은석 이은아 이은영 이은주 이은진

이응돈 이인택 이재성 이재환 이정수 이주영 이철희 이하영 이현경 이호숙 이호용 이호채 임경식

임성백 임종호 장승기 장 욱 장재남 장 준 전기석 전보원 정민규 정영일 정재철 정 훈 정희순

조기수 조석현 조성률 조성용 조은아 조철래 조태연 조태열 조태진 차기철 차명숙 차민철 최다예

최동수 최서현 최수미 최승호 최은영 최재홍 최현수 추민우 추성욱 한승우 홍영식 홍진표 황납실

황용득 황호근 무 명 나팔소리선교회 분당제일여성병원 삼일교회 새문안교회 서울광염교회 세종회 수원성교회청년교구 승복교회 얼스랩주식회사 예수비전교회

코로나19 긴급구호 (2020년 6월 9일 기준) 고가현 고경란 고성혁 고영배 고혜숙 구양희 권순재 권유현 권재성 김경남 김광목 김난엽 김동수

김동연 김라연 김면수 김미정 김상훈 김성완 김세은 김순남 김영훈 김예지 김예진 김우경 김윤희

김인숙 김재범 김재숙 김주현 김준태 김진억 김진원 김창환 김초엽 김태진 김하얀 김형석 김호영

남 호 노지현 문록선 민용기 박근혜 박명철 박민지 박석준 박순향 박정옥 박주향 박 준 박진란

박찬구 박찬수 박흠모 배기선 배선희 배영미 변광덕 서계원 서병훈 서정원 서주원 손두호 손정민

송금애 송영재 송은숙 송인국 송인규 송태승 송희섭 신수은 안계상 안동일 안미숙 오석진 오용성

인천살림교회 중앙고65회 한국누가회 (주)드림솔 (주)씨씨오씨 ㈜엠에이치티 네이버 해피빈

27


Leave No One Behind

코로나19 대구동산병원- 대한중환자의학회 의료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지구촌 어디든 누구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눈은 주변을 봅니다 마음은 주변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을 펴고 또 폅니다

글로벌케어 후원안내 후원계좌 037-25-0007-108 (국민은행, 글로벌케어) ARS후원 1688-2780 문의전화 070-4888-4154 (나눔사업팀)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에서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케어는 한국을 본부로 해외에 지부를 설립하여 국내외 인도적지원 및 열악한 의료환경개선과 지원 등의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국제의료구호기관입니다. E-mail. give@globalcare.or.kr | www.globalcare.or.kr | https://www.facebook.com/GlobalCareKorea

발행일 2020년 7월 15일 발행인 박용준 발행처 글로벌케어 기획·편집 홍보팀 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8 (우림 e-Biz 센터 1차) 302호 전화 02)6959-0333 Fax 070)403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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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소식지 71호  

글로벌케어 소식지 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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