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사업
7년 동안 이어진 아이티 라고나브 섬의 변화
글로벌케어 아이티 라고나브 섬 사업장
글로벌케어를 만나기 전 라고나브의 상황
인프라의 붕괴 라고나브 섬은 오랜 시간 아이티 정부로부터 소외되어 상하수도와
사업 기간
20152021년 사업지역 인구수
전기보급이 전무하고 도로와 교통시설이 낙후된 지역입니다. 의료 및 교육시설이 절대 부족하고 안전한 식수를 얻을 위생시설이 부 족해 심각한 질병 노출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수인성 질병 재해
110,000명
아이티는 인근 중남미 국가와 비교했을 때 콜레라 발병률이 가장
혜택을 받은 주민 수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 때마다 환자가 급증하였습니다.
70,000명
높은 나라입니다. 라고나브 섬의 콜레라 유사 환자는 약 13,000명 수준으로 전체 섬 인구의 10%가량이 고통 받고 있었고, 매년 있는
극심한 가난 아이티는 아직도 인구의 50% 이상은 영양실조 상태에 있고 80%
전개 사업
이상이 실업과 빈곤에 어려움을 겪는 등 중장기적인 국가 재건의
보건 교육
노력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라고나브 섬 사람들은 하루 평균 소득
08
2달러 이하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고, 일주일 평균 5-10번의 식사 를 할 정도로 극심한 빈곤에 놓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