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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꿈꾸는대로 2013.10.17.(목) ~ 19.(토) 목포 국제축구센터

주최: 후원: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인 사 말 2013

년 시민운동가 대회는, 그 표제가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꿈꾸

는 대로”입니다.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 동고동락하는 친근한 벗, 그리 고 희망이 되는 그런 존재로서, 시민운동은 자신이 가진 무한대의 힘을 발휘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꿈꾸고 생각하며 말하는 시민운동의 표상입니다.

2013

년 우리 시민운동 앞에 다가와 있는 현실은 과거가 미래를 짓누르는

일종의 혼돈으로 드러납니다. 연초에 그것은 ‘갑을사회’로 나타났습니다. 권 력이 사회관계를 잠식한 결과 드러난 불평등의 실상이 갑을 사회였는데, 그 것은 일종의 인격적 종속으로까지 악화된 우리 사회의 실상이었습니다. 한마 디로 사회적 양극화로 커져간 기득권 세력의 급습이자 우리 사회가 받은 충 격입니다. 그리고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밀양의 고압 송전탑 공사 강행, 전교 조 법외노조 압박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의 근원이 국가권력임 을 증명하는 사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민들은 자신들의 불평등한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 협력자를 갈구 합니다. 시민운동은, 여기에 화답해야 합니다. 시민의 대변자, 시민운동은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공부해야 하고 힘을 모아야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 하나하나의 일들이 미래를 향해 가는 작은 도정이어야 합니다. ‘말하고 생각하고 꿈꾸는’일이 그것입니다. 한 가지 덧붙일 말이 있습니다. 옛 말에 사람의 근본은 인(

惻隱之心

그 바탕을 측은지심([

.

仁 이라 하였고 )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가엽게 여기는 마

음)이라 했습니다. 시민운동이 시민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본질이 바로 이것 입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기획위원들, 좋은 말씀을 들려주실 강사님들,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 특히 참석하신 시민운동가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배움의 자리가 되리라 기대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법을 깨닫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3

시민운동가대회

공동대회장 정현백, 신대운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2013 시민운동가대회 행사 소개 1. 행사 개요 ㅇ 대회명 :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ㅇ 일시 : 2013.10.17.(목) 14:00 ~ 2013.10.19.(토) 12:00 ㅇ 장소 : 전라남도 목포, 광주, 등 (베이스캠프 목포 국제축구센터) ㅇ 주최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ㅇ 후원 : 518 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환경재단

2. 행사 취지 - 시민운동가 사이의 세대별, 영역별, 지역별 교류 및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 - 시민운동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동모색 -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시민운동의 새로운 성취를 나누는 시간 - 운동가 개인의 발전을 위한 공부 모임의 장 - 자신의 고민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두의 고민이라는 연대감 고취 - 쉼과 재미가 있는 어울림의 시간 - 시민운동가대회는 시민운동의 정체성 형성의 중요한 장.

3. 공동대회장 정현백(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신대운(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4. 기획위원회 권혜진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공동기획위원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공동기획위원장) 정현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문성근 흥사단 기획국장, 이필구 한국YMCA전국연맹 정책국장 정대철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 천웅소 참여연대 간사, 박효경 녹색연합 간사 한광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총무부장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5. 프로그램 ㅇ 프로그램 일정표 시 간

17(목)

08:00~09:00

18(금)

19(토)

아침식사

아침식사

이동

09:00~10:30

꿈 나누기

10:30~12:00

시상식 및 폐회식

12:30~13:30

대회 접수 시민운동가, 남도를

14:00~14:30

개회식

14:30~18:00

참 쓸모 있는 강좌

18:00~19:00

저녁식사

만나다

저녁식사 활동가의 밤

19:00~22:00

너의 목소리가 들려

(1부 답사 발표 /

(주제별 그룹별

춤테라피 2부 삼합과

이야기 한마당)

막걸리 그리고 우리가 있는 밤)

ㅇ 세부 프로그램 소개 1) 개회식 : 참가자들의 한줄 메시지를 화면에 띄워 운동가대회의 참의미를 나누는 시간 2) 참 쓸모 있는 강좌 : 평소에 듣고 싶었던 주제에 대한 강의를 대회 참가자들의 사 전 수요에 의해 개설하여 참가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강 좌 개설, 강좌의 내용은 운동가들의 개인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 에서 새로운 운동의 영역을 이해하는 것 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룸. 같은 내용을 2회 반복하여 대회 참가자들이 좀 더 많은 강의를 접할 수 있도 록 배려.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강의1) 근대사 다시보기 : 일본 수탈의 현장을 가다 강의2) 광장과 민주주의 강의3) 운동의 성찰, 애니어그램 이해하기 강의4) 새로운 교육 방법론 : 퍼실리테이터 교육 강의5) 시민운동, 협동조합에서 배운다 특별세션1)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의 필요성 및 조례제정 방안 간담회 특별세션2) 2014 지방선거, 시민사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3)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제별 그룹별 이야기 한마당” : 피상적인 인사와 만남은 가라! 참가자가 직접 나누고 싶은 주제를 20가지를 선정하여 주제별, 그룹별 이야기 한마당을 펼침. 그룹별로 정리된 내용에 대해서는 1분 스피치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짐. 생태, 평화 운동에서부터 몸짱이 되는 비법까지 자신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 속에서 운동의 비전과 삶의 비전 모색. 4) 시민운동가 남도를 만나다 : 목포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의미를 최대한 활용하고 자 △ 지역운동답사 △ 지역생태환경답사 △ 쉼과 나눔이 있는 답사를 진행. 답사지는 목포를 포함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함. 그룹별로 답사를 실시한 후 답사 결과 발표 시간을 가짐. 답사1) 지역마을만들기운동사례 답사 (광주) 답사2) 영산강생태 답사 답사3) 그 섬에 가고 싶다! (목포 인근 섬) 답사4) 목포 근대역사지역 답사 답사5) 테마가 있는 자유기행 5) 활동가의 밤 : 춤 테라피 시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짐. 남도의 대표음식인 삼합과 막걸리를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림 의 시간을 가짐. 6) 꿈 나누기 : 종이비행기에 자신의 꿈, 비전, 고민 등을 적어 날려 보냄. 자기 앞 으로 날아 온 종이비행기의 글에 댓글을 달아 줌.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날 려 보냄.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고, 응원과 연대의 정 을 나눔. 7) 시상식 및 폐회식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개 회 식 - 참가자 한 줄 메시지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1. 참가 소감 “참가자 한 줄 메시지”

류은지 :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시민운동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 고 싶습니다. 김잔디 : 열심히 걷자! 즐겁게 뛰자! 신나게 날자! 김주호 :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천웅소 : 여러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숙 : 시민운동가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나경 : 처음 참가하는데 기대되네요:) 류형림 :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목포에 가는 게 처 음이라 더 기대되네요. 인천희망을만드는사람들 : 목포에서 이루어질 몽글몽글한 관계들이 기 다려집니다. 김나현 : 하나뿐인 신입활동가 혼자 보내기 안쓰러워서(라고 쓰고 사 무실 밖으로 머얼~리 간다길래) 김승환 :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만나는 자리 라 설레입니다. 박효경 : 2박 3일, 짧지만 서로의 꿈을 나누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어 요~ 조경숙 : 남도에서 멋진 꿈 한번 꾸어보려고요..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우진희 : 꿈꾸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이뤄지는 세상을 기대 합니다. 518 기념재단 : 연대가 힘이다! 이진선 : 기대됩니다. 강한별 : 시민운동가대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 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자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담 : 화이팅!! 이정민 : 미래 활동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참 쓸모있는 강좌

강의1) 근대사 다시보기 : 일본 수탈의 현장을 가다 강의2) 광장과 민주주의 강의3) 운동의 성찰, 애니어그램 이해하기 강의4) 새로운 교육 방법론 : 퍼실리테이터 교육 강의5) 시민운동, 협동조합에서 배운다 특별세션1)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의 필요성 및 조 례제정 방안 간담회 특별세션2) 2014 지방선거, 시민사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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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1) 근대사 다시보기 : 일본 수탈의 현장을 가다 * 별도 배포.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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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2) 광장과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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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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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3) 운동의 성찰, 애니어그램 이해하기

의사소통을 위한 촉진자의 역할과 개인과 사회적 성찰 에니어그램을 중심으로...... 권혜진(흥사단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

Ⅰ. 상생을 위한 의사소통의 의미 1. 프롤로그 - 의사소통은 인간의 역사 그 자체 ‘사람들은 무엇으로 소통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답할까? 아마 도 대부분 말, 언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미국의 심리학자 엘버트메라비언의 연구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스스로의 이름을 따 메라비언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에 의하면 의외로 인간 의사소통 중 언어가 의사소통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단 7%라 고 답한다.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목소리, 즉 음성 38%, 표정 35%, 태도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사실 언어라는 것은 자신이 상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도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사람은 상대가 언어로 표현 할 때 수많은 선입견을 갖고 대하며 그 사람 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 이해관계에 따라 그 말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것인지 어느 정도 규정하고 총량을 정해놓는다. 또한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인지, 감당할 수 있는 일인지 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나중의 일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완벽하게 그 상태에서 처리해 낼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의사소통은 언어보다도 내가 그 얼마나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또 다른 영역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양이 정해진다고도 볼 수 있다. 의사소통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관통한다. 인간의 역사는 수 백 만 년 전부터 시 작하여 최초의 현대인인 크로마뇽인이 출현한 시점으로도 무려 3만 5천 년 전부터의 일이 다. 의사소통은 인류가 생겨나면서부터 생존을 위한 과정으로 변화 발전해 온 역사의 산물 이다.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도 대자연과 그 이치 안에서 온전히 ‘하찮은’ 인간일 뿐 이었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수렵과 사냥을 통해 생존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를 위해 서 로 무리를 지어 단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특히 자신 몸집의 몇 십 배에 이르는 맘모스나 맹수들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나무로 만든 뾰족한 칼이나 돌도끼 등 도구를 사용하는 것만이 아닌 서로간의 약속된 소리와 행동, 표정 등으로 신호를 보내 협동하여 사냥하는 등 인간은 그 집단 안에서 생존을 이끌어 냈다. 이후 차츰 그림, 상형문자, 정형화된 언어와 문자 등으로 역사를 만들어내고 의사소통 을 발전시켜온 것이 인간의 역사 그자체이다. 그러나 현재 수많은 언어와 문자의 이기를 갖고 있음에도 인간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 는데 분명한 한계를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언어와 글, 행동, 표정 등으로 그 무엇을 완 벽하게 전달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 할지도 모른다. 다만 이러한 의사전달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뿐이고 그 결과 부단히 소통을 위한 방법과 새로운 언어가 생겨나고 소멸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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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이 벌어진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갈등’이 파생되고 이 갈등은 필연적이며 어디서나 존재하는 ‘유비쿼 터스’처럼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 의사소통을 위한 갈등은 소멸과 성장의 열쇠! 사람들과 워크숍을 진행할 때 ‘갈등’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일상에서 물어보면 다양한 의견이 나타난다. ‘싸움’, ‘불편함’, ‘스트레스’, ‘머리아픔’, ‘괴로움’ 등 부정적 이미지가 강 한 피드백에서 가치중립적으로는 ‘해소’, ‘풀어야할 과제’, ‘의사소통’, ‘선택’ 등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긍정적 피드백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특히 젊은 청소년보다 우리사회의 성인 들이 더 부정적인 방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을 갈등관리 교육에서 확인되는데 이는 아무 래도 관계망이 복잡하고 책임져야할 일들의 일상이 더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어찌됐든 갈등을 섣불리 ‘부정적인 것’으로 단정 짓기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 어디에도 그 것을 회피할 만한 곳이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 그 얼마나 불행할 수 있는가! 아마도 사 회에 대한 외면과 더 나아가 죽음을 선택하는 이들의 이유도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더 나 은 의사소통을 위해 갈등의 새로운 측면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갈등’은 부정적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하는 잣대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 보다는 있는 ‘갈등’ 그대로의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상대하는 사람의 태도의 문 제로 바라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한 개인이나 조직, 국가 등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 갈등의 요소를 항상 지니고 사는데 갈등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그 것은 개인이나 조직을 쇠망하게도 하고 성장시킬 수도 있는 기재다. 이를 잘 관리하는 개인과 집 단은 그 만큼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때 퇴보와 소멸로 이어진다. 의사소통은 단순한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기 보다 우리 사회 안에서 개인과 개인, 개 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다양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그 핵심은 긍정적 갈등관리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2. 의사소통을 위한 촉진자의 역할 - 계몽과 지시, 명령에 의존한 기존의 중재역할에 대한 반성 지난 과거 우리는 민중을 하나의 계몽의 도구로 대상화하고 가르치기 위해 학교를 세 우고 지시와 명령에 의존하여 사회질서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사회의 변화 과정에서 역사를 습득하고 사회화하기 위한 노력을 폄훼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21세기 다양한 변화를 읽고 그에 맞는 방식의 교육방법론의 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7,80년대를 살아 온 베이비붐 세대와 그 이후 출생한 우리사회의 신진세력간의 세대 간 문화차이가 이념과 문화의 전쟁으로 갈등을 유발하는 것을 많이 본다. 또한 지난 독재 정권과의 싸움을 이끌었던 민주화 운동 세대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소 중한 역사적 성과를 가져온 숭고한 노력에 경의를 표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독재정권의 습성을 고스란히 지니고 생활하는 일상의 비민주성을 여과 없이 바라보는 것이 결코 유쾌하 지는 않다. 어느 마을에 위중한 환자가 있었다. 필요한 약을 되도록 빨리 구해야 하지만 물살이 강 한 바다를 건너야 했다. 물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하고 작은 배의 노를 잘 저어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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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중 4명이 배를 타고 건너기로 한다. 한사람은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두 번째 사람은 똑 똑하고 게으른 사람, 세 번째는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 네 번째는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 이다. 되도록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노를 젓기 위해 가장필요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평범할 때라면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노를 젓기만 하면 그만이겠지만 복 잡한 물살의 세기와 변화, 정확한 목표지점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아마도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가장 필요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이 아닌 멍 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다. 배를 딴 방향으로 열심히 노를 젓는 것만으로도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말이다. 1900년대 중 후반 산업화 시대와 21세기 현재를 비교해서 세상의 변화의 흐름이 빠른 요즘은 아무래도 똑똑한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반대로 그 이전 시대는 몇 가지 기술만으로 도 평생직장을 갖을 수 있었다. 근면, 성실, 부지런함이 미덕인 사회였지만 지금은 세상의 흐름을 이끌지는 못해도 이를 파악하고 빠르게 새로운 기술과 내용을 익히려는 노력이 필요 한 시대다. 열심히 보다는 ‘잘’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예전 것을 가르치고 지시하고 개 몽하는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와 도전이 필요한 시대라고 할 수 있겠다. 기 성세대의 가르침도 물론 유효하겠지만 새로운 세대에 대한 믿음과 지지가 필요할 것이다.

민주화 이전의 구호

민주화 이후의 구호

근면, 자조, 협동 국가, 충성, 희생 대의를 위한 소수의 희생 신속, 정확, 획일성, 지식, 강의, 개발,

개인의 자발성, 소통능력 풀뿌리, 느림, 다양성, 경험, 감성, 토론, 상생, 환경, 수평적 의사소통, 비전, 자연, 공생, 창의성, 다품종 소량생산

수직적 의사소통, 소품종 대량생산

위 구호의 예를 보듯이 우리가 살아왔던 과거와 지금 시기의 구호는 많은 변화의 지점 을 말해 준다. 가르치고, 지시하고, 대의를 위해 소(小)가 희생해야 한다는 가치에서 이제 수평적 리더쉽과 소통, 공생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변화를 곰곰이 성찰해보고 생활 현 장에서의 민주성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 마음열기, 기대나누기, 동기유발을 위한 촉진자의 자세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리더(또는 촉진자)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보 자. 이전 시기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소수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던, 어쩌면 그래야 했 던 과거라면 sns의 발달로 이름 모를 개인의 의견개진과 소통을 통한 보다 큰 가치의 확산 을 보여주고 있는 지금의 리더는 지시와 명령이 아닌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촉진자의 자세를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 의사소통에서 촉진자란? 영화 ‘수상한 고객들’에서 보험왕 배상준(류승범 역)은 자신의 실적에 오점을 남기지 않 기 위해 4명의 자살을 암시하는 고객들을 찾아다닌다. 사기당해 망한 기러기 아빠, 아이 4 명을 둔 가장을 잃은 비정규직 엄마, 빚이 산더미라서 사채업자에게 몸을 팔라고 강요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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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는 소녀가장, 아픈 누나를 둔 ‘틱’장애 노숙자. 배상준은 처음에 자신의 실적을 위해 뛰어들 지만 결국 그들이 새로운 삶을 찾는 과정에 깊이 개입하게 되며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절망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 사람들이 스스 로 새로운 삶을 찾는데 있어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영화이다. 영화를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칫 희망을 갖지 않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동기유발, 세상 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 소개한 것이다.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개인의 꿈과 비전을 갖추는 것도 그 것을 이루기 위한 나의 재능, 능력, 주변의 조건 등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남의 인생을 대신 살라고 하는 온갖 압력과 분위기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신념 등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정말 필요한 것이 남들을 이해시킬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생활 태도 즉, 소통능력이다.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조 화를 이룰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민주화 이후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의 사소통능력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성공적 삶을 지탱하는 바로미터 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각 개인에게 명령이나 지시, 계몽으로 요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 먼저 깨우친 이들의 색다른 노력이 필요한데 이것이 촉진자의 자세이자 새 로운 방식의 생활태도이다.

Ⅱ. 의사소통을 위한 갈등관리 1. 개인적 성찰에 기반한 갈등관리의 일반적 자세 - 갈등은 관리하는 것! 처음에 얘기했듯이 갈등은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이러한 갈등을 단순하게 해결하고 풀 수 있는 문제로만 고착되어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겪고 있는 개인적 삶이나 사회의 모습은 결코 ‘NO!’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 사회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이 분쟁이나 노사간의 갈등, 남북갈등에서 남남 갈등 까지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는 갈등의 요소가 너무 많다. 비단 집단과 집단과의 갈등 뿐 아 니라 개인의 삶 속에서도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버린 관계도 누구에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갈등을 ‘시작’이란 구호 속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바로 해결한다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어쩌 면 이러한 경우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이란 마법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갈등은 ‘해결하는 것’이 아닌 ‘관리하는 것’이다. ※ 해결될 수 있는 갈등 : 초기 갈등, 오해, 이익 배분의 문제로 감정이 쌓이지 않았을 때 등 당사자 간 대화와 협상, 주변인의 도움, 상충된 이득이 해소 될 수 있을 때이다. ※ 해결되기 힘든 갈등 : 종교 간의 갈등 내지 같은 종교 안에서의 파벌, 노사간의 갈 등, 남북 갈등 등 고착화 되어진 갈등은 좀처럼 해결되기 힘든 갈등이다. ※ 시간이 해결해 줄 갈등 : 부모와 자식 간의 오래된 갈등, 부부 간의 권태기 등으로 인한 갈등, 오래된 친구 관계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오해 등 감정적 문제이지만 시간이 흐르 며 감정이 잊혀져 가는 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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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갈등으로 인한 관계망의 손실 갈등으로 인한 비용의 손실을 이야기해 보자. 물론 갈등을 관리하는 것 자체가 많은 비 용을 수반한다. 기업에서 보면 신입사원을 뽑고 교육하고 워크숍을 갖는 것 등등이 적지않 은 비용을 감수하지만 갈등을 그저 ‘없어야 할 것’으로 치부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을 때 벌어질 비용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남⋅북간의 갈등으로 인한 분단의 비용을 살펴보면 그 첫째로 국방비를 둘 수 있다. 2012년 9월 정부는 향후 5년간 국방예산을 196조 가량으로 책정하기로 발표한다. 한 해 40조에 달아는 엄청난 예산이다. 이마저도 무기 도입 등의 예산이고 사병의 급여 인상분 과 같이 매년 상승할 물가를 고려치 않고 있어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 발표에 의존한 것 말고도 실제로는 국방예산은 군사기밀로 이보다 더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이다. 이를 통해 예상하면 45조에서 50조에 육박할 것이라 보는 것이 맞다. 북측의 국방예 산은 추산하기가 더 곤란하지만 GDP의 상당 부분을 투여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이 가능하다. 이를 전제로 할 때 남북이 수십 조 원이라는 비용을 분단이라는 이름으로 낭비하고 있 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그 재원을 복지, 교육, 관광자원의 개발 등 다양한 측면으로 투자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듯하다. 이를테면 우리나라 대학생 수(2009년 307만 여명)와 북의 대학생 수(80만 여명) 등 400만 명이 안 되는 대학생의 연 평균 등록금 700만원을 단순 환산해도 28조원이면 대학 의 무상교육도 가능하다. 교육비 지출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시대의 자화상에서 남북 갈등 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만 있다 좋겠다. 뿐만 아니라 20대 초반 남성으로서 2년여의 군 생활로 인한 시간적 낭비를 줄일 수도 있으며 국가보안법으로 인한 사회적 이념갈등도 일부 해소될 수 있으며 사상의 경직성으로 인한 문화적 발전의 저해도 막을 수 있다. 남북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참으로 상상을 초월한다. 개인적 갈등으로 인한 비용도 얼마든지 많다. 부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정보소통이 이루 어지지 않아 사소하게 지출해야할 비용도 있을 수 있다. 직장 등에서 새로운 프로잭트를 진 행하게 될 때 새롭게 바뀐 규정이나 양식, 간편해진 제출 서류 등의 정보가 서로 갈등으로 교류되지 못해 2중, 3중의 불필요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예는 많이 볼 수 있다.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친구 가족과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기로 약속하고 여행사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부부간의 잠시의 갈등으로 차일피일 밀리면서 50만원을 추가로 부담한 적이 있다.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될 비용을 물고 만 것이다. 갈등은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고 관 리하는데에도 비용이 들지만 그렇지 못할 때 더 큰 비용을 들여야 한다. - 문제드러내기, 경청, 공감, 내면의 의도 이해하기, 지지, 협력 갈등은 해소하는 것이 아닌 관리하는 것이라는 전재를 달았다. 어떻게? ‘잘’! 왜 하필 ‘열심히’가 아닌 ‘잘’일까? 열심히 하는 것은 누구나 마음가짐으로 가능할 수 있지만 결코 좋은 결과를 낸다는 보장이 없다. 사회적 흐름과 동떨어진 생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선택했을 때 그 믿음으로 열심히 하는 만큼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현상을 자 주 본다. 아주 사이가 좋지 못한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따로 만나 상대에 대한 오해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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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화해할 것을 열심히 강조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까? 그렇게 해서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강요나 권위에 의한 상황은 아닐지 점검해야 한다. 오히려 둘의 관계를 풀도록 하는 방식은 따로 만나 같이 욕하고 흉보는 과정에서 마음의 공감을 얻을 수도 있다. 그 과 정에서 빈틈을 노려 일정하게 오해도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은 해결책일 수 도 있다. 문제드러내기 문제를 알지 못하고 문제를 푼다는 것은 시험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찍기’와 다 름 아니다. 그래서 의사소통의 첫 덕목은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를 드러낸다 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불편한 이야기라면 더 그렇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그로 인해 내가 더 피곤해지고 더 꼬이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연습이 안 된 사람에게는 문제를 온전하게 드러내는 것이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100% 온전하게’ 문제를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력 또한 병행되어야 한다. 어떠한 불만이 생겼을 때,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될 때에도 우리는 웬만하면 참고 견디기에 익숙해 져 있지만 이러한 문제가 남이 아닌 자신에게로 화살이 돌아오거나 그래서 참지 못하는 상 황에서 문제를 드러낼 때는 온전하게 드러내는 것보다는 ‘욱’하며 소리 지르거나 더더욱 상 대에 대한 감정 때문에 더 멀어질 수도 있다. 결국 이렇게 드러내지 못했을 때 갈등은 자그 마하게 시작되어 루비콘 강을 건너가고 만다. 또한 우리사회에서 문제를 드러낼 때 다가오는 피드백은 ‘불만분자’, ‘좋은 게 좋은 거 지’, ‘고자질’이라는 부정적 에너지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더 늦기 전에 있는 그대로 문제 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경청 상대가 문제를 드러낼 때 취해야할 자세는 당연히 ‘경청’이다. 듣는 소양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르는 바는 아니다. 중간 중간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잡 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을 것이고 불편한 마음에 얼굴부터 일그러지고 만다. 그러나 경청을 하는 것만으로도 상대와 오해를 풀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임을 자각할 수 있는 성찰적 자세만 있다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자신이나 상대가 문제를 드러낼 때, 자신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었다고 생각될 때 이미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느끼는 경우를 우리는 체험으로 알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아들이 왜 화를 냈으며 그 것 때문에 엄마도 아들도 불편해지 지 않도록 자신이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 하도록 놓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에 빠진 이유와 학원에 가기 싫은 것, 더 근본적으로 엄마에게 서운했던 여러 감정들과 사건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얘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중간에 판단이 앞서 말을 자르거나 타이르거나 하면 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무조건 경청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역 효과란 괜히 말하라고 해서 말한 것에 대해 오히려 훈계를 받았을 때 다음에는 정말 입을 닫아버리고 말 수도 있다. 공감 일본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윤손하씨는 한국의 어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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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문을 했다. 일본에 가서 제일먼저 배워야할 언어가 무엇인지 아냐고! ‘쓰미마생’, ‘고자이마 스’ 등 미안, 감사 등의 표현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의외로 ‘아’(일본식 조금 강한 어조)라 는 일본식 감탄사라고 답변을 내놓았다. 일본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일본식 특유의 감탄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얼마 전 일본을 방문했을 때 가이드를 한 재일동포 분 과 일행이 술자리를 가졌을 때 일이다. 그 재일동포 가이드는 일본에서 자란 사람이고 20여 분동안 필자의 얘기를 ‘아’라고 하며 공감을 해 주는 모습(예를 들어 전화도 안 받고 다른 테이블에서 말을 걸어와도 가볍게 인사하며 집중해 주는 모습)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들 어 댄 적이 있다. 당시 많은 부분에서 민망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공감대 화의 언어, ‘아’, ‘그랬구나’, ‘정말?’, ‘그렇구나’ 등으로 대응해 줄 때 경청이 빛을 발하게 된다. 만약 공감 없는 경청의 모습은 어떻까? 마치 말을 끝나기 무섭게 퉁명스러운 표정으 로 ‘말 다했어?’ 라는 공격적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고 이는 상대가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공감 있는 경청이 경청을 완성 시킨다. 내면의 동기를 찾아내라 문제를 드러낼 때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남에게 책임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 지 않더라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부분만을 인정하고 문제를 드러낸다. 이는 문제를 온전 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그로 인해 당장의 오해를 풀었다고 생각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 큰 배신감이 들 때가 생긴다. 이는 내면의 동기를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 는 현상이다. 심지어 말하는 사람 자신도 그 내면의 동기가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다. 예를 들면 문제를 드러내는 의도가 사실은 특정인 대한 불만과 라이벌의식, 감정 등으 로 인한 문제지만 현상은 포장된 이미지로 내면의 불만이 있는 사람의 의견과 판단, 평가에 대한 악의가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스스로 곤란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원칙과 다른 방식을 요구하기도 한다. 내면의 동기를 온전하게 드러낼 때 합리적 원칙에 의 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내면의 동기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먹고 싶은 것을 사먹으러 나 가다가 차가 막혀 간단하게 집으로 돌아와 라면을 먹게 되었을 때, 용돈을 차이가 별로 나 지 않는 언니와 다르게 받았을 때 등 표정에서 금방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가 면서 내면의 동기를 감추고 다른 방식으로 불만을 표현하게 되면서 더 문제를 복잡하게 꼬 이게 되기도 한다. 위의 예에서 보면 학원에 가기 싫은 이유가 많은 숙제에 대한 스트레스 를 직접 얘기할 수도 있으나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이유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엄마와의 대화에서 굳이 친구들과 함께 다니고 싶다고 얘기 했을 때 오히려 역 효 과가 나기 때문에 그 이유를 감추고 다른 작은 이유를 크게 부풀려 얘기하기도 한다.

지지하기 드러내기와 공감적 경청 후 상대에게 대한 지지의 표현은 결정적으로 의사소통을 완성 할 수 있다. 상대가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대한 지지를 받았을 때 ‘나에게는 항 상 나를 지켜주는 누군가 있어’라는 위로를 느낄 때 가져올 긍정적 효과는 자신감과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자존감’의 형성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자살로 인 한 사망의 증가는 그 동안 단절된 관계망, 즉 공동체의 붕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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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다. 예를 들어 2011년 말에 벌어진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은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발생되었 는데 전국은 고사하고 그 이후 2012년 8월까지 10명이 같은 사건으로 자살을 했다는 소식 을 접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지켜주고 지지해 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하 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유의해야할 것은 결코 모든 행동에 대한 지지로 표현되어서는 안 된다. 잘못한 부분에 대한 부분은 그 나름의 평가와 판단이 있어야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지’는 상대의 마음에 대한 지지의 표현이어야 한다. 공감과 지지가 이루어지고 난 후 판단과 이후 행동에 대한 부분은 협상과 협력적 관계 로 지속되어야 하는데 이 단계에 들어서면 또 다른 갈등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것도 유의해 야 한다. 잘못된 부분에 대한 판단을 하기 이전에 그 마음을 공감하는 과정이 어느 정도 이 루어졌을 때 잘못된 행동에 대한 수정을 요구할 수 있다. 자존감을 지켜주는 언어 ․ 난 항상 너를 믿어 ․ 그 생각(판단)은 틀린 것이 아니야!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거야 ․ 네 옆에는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 세상에서 너에게 너 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어 ․ 누구라도 다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너는 오늘 더 성장한 거란다. ․ 너 오늘 정말 멋진데 ․ 난 항상 네 편이야 용기 내 ․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줘! ․ 이럴 땐 너 밖에 없다니까!

Ⅲ. 의사소통과 성찰을 위한 성찰 프로그램 ..! 들어가며 의사소통을 위한 성찰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에니어그램과 MBTI가 있다. 에니어그램 (소개는 아래에 자세하게 나와 있음)은 질문지에 대한 선택으로 분석하기보다는 스스로 성 찰의 과정을 통해 자신과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정확하게 성격테스트와는 거리가 있 으며 내면에 숨겨진 자신의 ‘집착’을 찾아나가는 방식이다. 그래서 조금 난해하고 힘들지만 깊이 있는 성찰이 가능 하다. 반면에 MBTI나 토마스킬만의 갈등관리 유형 분석은 내면의 집착보다는 현재 자신의 상태와 성격을 드러내게 해주는 방식이다. 사전질문지에 대한 자신 의 선택으로 분석하여 최소 5가지에서 16가지 이상의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 에니어그램 에 비해서는 훨씬 용이하게 자신의 성격을 분석할 수 있지만 그 성격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에 대한 성찰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성찰은 분석보다 깊이가 있다. 성격은 주변상황과 개인의 의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것으로 빙산의 일각으로 많이 표현한다. 그러나 내면의 집착은 숨겨진 엄청난 크기의 빙산 과 비유되어진다. 여기서는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의 유형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조절하기 위한 도구로서 의미를 찾아내는데 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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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표가 있다. 유의할 점은 자신을 포함한 개별의 상대에 대해 유형을 고정화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않 았으면 한다. 특히 주변에 ‘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척하면 다 알아’식으 로 사람을 쉽게 구분하고 자기 안에서 평가하려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런 사람은 직 관이 뛰어나고 사람에 대한 섬세한 관심을 대하는 경험을 갖고 있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나 변화하는 생물체이고 또한 선입견에 의한 의사소통의 저해가 종종 심각하거 나 관계를 해치는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에 대하여 깨어있는 마음으로 성찰하 면 좋겠다.

에니어그램의 이해

1) 에니어그램의 이해 에니어그램은 다른 성격테스트 방식과는 달리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완성시킬 수 있는 방식이다. 의사소통을 위해 한 개인 개인의 성향과 집착에 대해 고민하고 파악하는 것은 참 으로 중요한 것이다. 실제로 에니어그램은 서구에서는 인사관리와 조직관리에 있어 필수적 인 아이템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면서 우리사회에서도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 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접해 본 것이지만 자칫 잘못된 방식의 접근으로 왜곡될 소 지도 함께 안고 있다. 예컨대 접목을 방식이다.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지는 인터넷과 다양한 책에 나와 있어 간단하게 테스트 할 수 있는 길이 있긴 하다. MBTI처럼 라이센스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테스트를 위한 설문지는 엄밀하게 따져 서 자신의 상태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자그마한 근거는 되어질 수 있지만 절대화시켜 서는 안된다. 에니어그램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찰’이다. 성찰을 방해하는 설문지의 판 단은 과감하게 파기해도 좋다. 흔히 3시간짜리 에니어그램 강의는 소개하는 길잡이 정도이면 충분할지 모르나 그 시 간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찾아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요즘 들어 에니어그램도 상업화되어 지면서 설문지에 의존한 판단이 늘어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 경계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혈 액형에 의한 사람의 분류가 위험하듯 이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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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에니어그램은 최고 2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심리학의 결과 물이다. 20세기 초 조지 아바노비치 구르지예프에 의해 소개되어졌다. 1970년대 미국 캘리 포니아의 실험적, 진보적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인간 의식 탐구 및 의식 성장의 도구로 성 장하게 되었다.(에니어그램의 지혜 돈 리처드/러스 허드슨 현문화) 그 어원은 그리스어로 ‘아홉 개의 점이 있는 그림’을 뜻한다. 위의 그림처럼 원 모양의 표면에 아홉 가지의 점이 있고 이를 연결한 도형으로 되어있지만 그 안에는 우주의 법칙과 인간 내면의 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2) 에너지의 3가지 원천 주로 3가지로 유형을 나눌 때 머리와 가슴, 장 유형으로 나눈다. 에너지가 어디서 주로 나오는가에 따라 결정되어진다. 가만히 눈을 감고 온몸을 느껴보라고 하며 사람들에게 물으 면 대부분 머리, 가슴, 장의 순서로 자신을 설명한다. 하지만 세상의 사람들이 남녀가 반반 씩 태어나듯 3가지 유형은 거의 비례하며 더 나아가 9가지 유형으로 나눌 때도 비슷하게 나온다. 성찰의 단서를 더 찾는다면 다음과 같다. ① 머리유형 - 집착 : 안전에 대한 집착 - 위치 : 미래 - 번호 유형 : 5. 6. 7번 유형 기본적인 집착은 안전이다. 머리유형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많고 그 불안함으로 인해 행동양식도 달라진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자연스럽게 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 한 불안이고 안전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머리유형의 사람들도 3가지의 집착으로 더 분화시키게 된다. 9가지의 유형중 5, 6, 7번 유형이 머리 유형이다. - 5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호기심’이고 내면적 에너지를 사용한다. 외부 세계에 대 한 두려움 때문에 내면으로 도망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미래에 대한 두려 움을 정면으로 부딪히기보다는 에너지를 축적해 가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이는 지식에 대한 호기심, 미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보수적 성향을 가지게 되어 주변 사람들과 잘 섞이지 않는 성향을 갖게되는 경우가 많다. - 7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즐거움’이고 외면적 에너지를 사용한다. 내부 세계에 대 한 두려움으로 인해 외부세계로 도망치게 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잊으려고 애쓰고 그러다 보면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걱정꺼리가 있으면 낙관으로 날려버리는 호쾌 하면서도 대책 없는 방식으로 살지만 그들만이 갖고 있는 창의성으로 인해 새로운 생산적 일거리들을 만들기도 한다. - 6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안전’이고 외부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내면으로 도망치고 내면의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외부로 도망치게 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5 번이나 7번 유형보다도 더 불안해하고 지치게 된다. 권위 있는 사람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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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주변의 안전에 대한 위협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여 필요이상으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기 도 한다. ① 가슴유형 - 집착 : 수치심에 대한 집착 - 위치 : 과거 - 번호 유형 : 2. 3. 4번 유형 기본적인 집착은 수치심이다. 가슴유형은 과거에 대한 수치심이 많고 그 수치심으로 인 해 행동양식도 달라진다. 과거에 대한 수치심은 자연스럽게 아픈 과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감추거나 보상받을 것인가에 대한 집착으로 표현된다. 그런 가슴유형의 사람들도 3가지의 집착으로 더 분화시키게 된다. 9가지의 유형중 2, 3, 4번 유형이 가슴 유형이다. - 4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자기다움’이고 내면적 에너지를 사용한다.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내면으로 향하게 나타나는 자아를 가지고 있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대한 수치심이 강하여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과거를 알 수 있다고 생각지 않으며 나만의 세계에 갇혀 살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자신의 내면에 들어올 때 강한 거부를 하며 극적인 상황으로 모든 것을 이미지화 한다. 폐쇄적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모든 것을 내놓고 대화하고 소통하는데 한계를 지니며 음악이나 글, 그림 등 예술적 방식으로 자 신을 표현한다. - 2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사랑’이고 외면적 에너지를 사용한다. 다른 사람들을 향 하여 외부로 나타나는 자아를 가지고 있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대한 수치심을 보상받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챙기게 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사랑 받고 싶어 하는 집착을 강하게 나타낸다. 그러다 보니 다 른 사람을 조정하려고 하며 스킨쉽이 많다. - 3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성공’이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피하기 위해 내면으로 도망치고 또한 내면의 외로움 때문에 외부로 도망치게 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4번이나 2번 유형보다도 더 불안해하고 지치게 된다. 수치심을 극복하기 위해 주변사 람들에게 인정받고 성공하길 원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에 대한 집착을 갖고 있지만 나보 다 다른 사람의 인정과 성공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 한다. 가치 지향적이기 보다는 성과 중 심으로 천박하게 보이기도 한다. ① 장유형 - 집착 : 분노에 대한 집착 - 위치 : 현재 - 번호 유형 : 8. 9. 1번 유형 기본적인 집착은 분노이다. 장유형은 현재에 대한 현실적 접근에 민감하고 그 하나하나 에 반응하여 현실적 판단과 분노를 자주 느끼게 된다. 현재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한다. 그런 장유형의 사람들도 3가지의 집착으로 더 분화시키게 된다. 9가지의 유형중 8, 9, 1번 유형이 장 유형이다. - 8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분노’이고 외면적 에너지를 사용한다. 주변 환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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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분노로 인해 외부에 대항하여 도전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관행적이고 상 식적이지 않은 것이라 판단하면 있는 그대로 강하게 표출하게 되지만 뒤끝은 없는 편이다. 스스로 권위적이기도 하고 모든 상황을 장악하려는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카리스마가 있고 목소리가 크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힘으로 제압하려 해서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많기도 하 지만 그 만큼 적도 많이 생긴다. - 1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완벽주의’이고 내면적 에너지를 사용한다. 자신 내부의 충동에 대항하여 내부로 향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현실에 대하여 왜곡되 어졌다고 보면 참지를 못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짙다. 일처리가 늦어지거나 잘못되 어지면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이 도덕적이지 못하거나 잘못되 었다고 느끼면 바로바로 지적을 한다. 왜곡되어진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자신에 대한 애정과 쉼이 없어 주변사람들에게 고지식한 사람을 비쳐지기도 한다. - 9번 유형 : 기본적 집착은 ‘평화’이고 내면과 외부의 ‘위협’에 대항하여 양쪽 모두로 향하는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9번 유형도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하여 대 응 하게 되는데 주로 불편함보다는 좋은게 좋은 방식으로 풀어가려 한다. 주변 사람들이 싸 우거나 갈등이 빚을 때 중재를 통해 평화롭게 만들려는 성향이 짙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여 러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불편해하지만 9번 유형처럼 소리를 지르거나 하지 않고 무응답으 로 표출한다. 그러다 보니 누구보다도 평화스런 사람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곰 같이 우둔하 다고 평가되어지기도 한다. 에니어그램의 9가지 유형 분석 1) 각 유형의 집착과 필요 요소 8번 : 분노 - 관대함 9번 : 평화 - 활력 1번 : 완벽주의 - 인내심 2번 : 사랑 - 자기 존중 3번 : 성공 - 진실성 4번 : 자기다움 - 내면의 평화 5번 : 호기심 - 신뢰 6번 : 안전 - 자신감 7번 : 즐거움 - 현실에 발을 붙임 2) 각 유형의 특징 - 1번 유형의 특징 ‘합리적, 이상적인 타입 : 원칙 중심, 목적지향, 자기 절제, 그리고 완벽을 추구함’ 기본적인 두려움 : 타락, 결점 기본적인 욕망 : 좋은 사람, 성실한 사람, 균형감각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 9번 날개를 가진 1번 : 이상주의자 2번 날개를 가진 1번 : 대변자 ○ 평균적인 상태 현실에 만족 못하며, 모든 것을 개선시켜야만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는 이상주의자처럼 보인다. 남을 비판하고 공격하고 뭔가를 주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람들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모든 것이 자신의 이상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질서 정연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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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비인간적이고 금욕적이고 자기 감정표현을 스스로 제한한다. ○ 건강한 상태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다. 옳고 그름을 가리기 좋아하고, 도덕적인 가치 기준이 높다. 자 신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자기 통제적이며 성숙된 사람으로 보여 지기를 원한다. 매우 원칙 중심적이며 항상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윤리적이기를 원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며 항상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리를 추구하는 일이나 교사가 적성에 맞기도 하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매우 현명하고 사리 분별 력이 뛰어나며, 각각의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 안다. 이들은 인간적이고 남들을 격려하며 희망을 가지고 일 한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매우 이분법적이며, 자신의 당당함을 주장하며, 참을성이 없고 융통성이 없다. 자신만이 진리를 아는 것처 럼 행동하며 다른 모든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판단에는 매우 신랄하나 자신의 행동 은 잘 합리화한다. 불완전한 것과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강박적 태도를 보이지만, 스스로는 자기가 설교하는 것과 상반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 처벌하며, 잔인한 면이 있 고,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거나 신경이 매우 쇠약해진다. ○ 핵심 동기 올바른 사람,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모든 것을 그 기준에 의거해 개선시키려고 함. 자신의 이상에 일관성 을 유지함.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다른 사람의 비난을 듣고 싶어하지 않음. - 2번 유형의 특징 ‘도움을 주는 사람, 상호 작용적인 스타일, 관대함, 민주적임,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 기본적인 두려움 : 남으로부터 소외, 사랑 받지 못함. 기본적인 욕망 : 타인의 사랑을 받는 것 1번 날개를 가진 2번 : 봉사하는 사람 3번 날개를 가진 2번 : 손님을 초대하는 주인 ○ 평균적인 상태 다른 사람들과 항상 가깝게 지내기를 원한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고자 하며, 지나치게 친절하고,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며, 모든 것에 대해 호의적이다. 남들의 승인과 따뜻한 터치 그리고 칭찬을 원한다. 그들은 자신이 필요한 존재로 여겨지기를 원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방황하고 중재하면서 남을 통제하 려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이 그들에게 의존하기를 바라고, 뭔가 타인에게 주기를 좋아하지만 그 대가로 뭔가 받기를 기대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신의 노력을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도움을 주면 서도 이중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 건강한 상태 감정 이입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니즈(needs)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며, 남을 잘 용서하고 진지하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감사의 표시를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바라본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서비스를 잘하며 자신의 입장도 고려한다. 남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며, 관대하고 주기를 좋아한다. 최상의 상황에서는 매우 비이기적이며, 겸손하고 이타적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며, 자신이 다른 사람의 삶 속에 존재하는 것이 그들 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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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남을 자신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고통 받는지를 얘기함으 로써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심어 준다. 음식과 약물을 남용하고, 동정심을 얻으려고 한다. 사람을 깔보는 경 향이 있으며 비난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자신의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동기를 감추고 다른 사람을 기만한 다. 지배적이고 강제적이며,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자 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희생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변명, 합리화하고 분개한다. ○ 핵심 동기 사랑 받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에게 자기 감정을 표출해야 한다. 자신의 필요성을 다른 사람이 느껴야 하 고, 그에 대한 감사를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반응하도록 한다. 자신에 대한 오명은 꼭 해명 해야 한다. - 3번 유형의 특징 ‘성공 지향적이고, 실천적인 타입. 적응력이 뛰어남. 동기 지향적인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에 신경을 씀‘ 기본적인 두려움 : 쓸모 없음 기본적인 욕구 : 가치 있다고 느낌 2번 날개를 가진 3번 : 매력적인 사람 4번 날개를 가진 3번 : 전문가 ○ 평균적인 상태 성과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고 자신의 일을 잘하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을 계속 촉진시킨다. 실 패를 가장 두려워하며, 지위와 성공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자주 비교한다. 자신의 경력을 끊임 없이 개발하며, 사회적 지위 상승을 갈망하며,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자신을 포장한다. 실천적이고 효율적 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느낌이나 기분은 잊어버린다. 자신의 뛰어난 점으로 다 른 사람들에게 어필하려고 한다. ○ 건강한 상태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고 정열적이며 자신만만하다.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바람직하고 매력적이고 우아하다. 자신을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가능한 뛰어난 사람, 최상의 인물이 되고자 한다. 최상의 상태에서 는 자기 자신을 수용하고, 내부 지향적이다. 권위적이지만 겸손하고 동정적이다. 부드럽고 관대하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실패를 두려워하고 모욕을 느끼며, 정신이 황폐해지고 기회주의자가 되며 다른 사람의 성공을 탐내며, 자 신이 위대하다는 느낌을 갖기 위해 어떤 것이라도 하려고 한다. 남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속임에 따라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한다. 믿음이 부족하며, 승리하기 위해서 남을 배신하고 질시하고 질투한다. 복수심 이 강하며 다른 사람을 망치려 하고, 참을성이 없고 자신의 결함이나 실패사항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망치 려고 한다. ○ 핵심 동기 인정받기를 원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구분 짓기를 바라고 남의 주목을 받길 원한다. 칭찬 받고 다른 사 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한다. - 4번 유형의 특징 ‘회피하고 자기도취적임. 드라마틱, 자기 몰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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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기본적인 두려움 : 아이덴티티나 자기 가치를 상실하는 것 기본적인 욕구: 자신의 중요성을 찾는 것 3번 날개를 가진 4번 : 귀족 5번 날개를 가진 4번 : 보헤미안 ○ 평균적인 상태 삶에 대해 예술적이고 감상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며 심미안을 가지고 있다. 환상을 통한 실존감을 높이 고, 열정적인 감정과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고양된 감정에 다다르기 위해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 내면화하 고 자신의 세계에 빠져 있다. 자신의 세계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자신의 내면적인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으려고 하며, 자신의 감정을 추스를 시간을 필요로 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함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사는 생활방식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들 은 감상적인 몽상가가 되기도 하고 환상 속에서 살려는 경향이 있다. 자기 동정적이며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하며 자기 충족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비현실적이고 비생산적인 인물이 된다. ○ 건강한 상태 자기 자신을 잘 안다. 사색적이다. 자신의 의미를 찾고자 하고, 자신의 느낌이나 내적인 요구를 잘 이해한 다. 민감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해 직관력이 있다. 부드럽고, 재치 있고, 약삭빠르고 동정심이 많다. 매우 개인적이고 자신에게 충실하며, 자신을 드러내며, 감정적으로 매우 정직하고 인간적이다. 자신에 대해서 매 우 심각하면서도 재미있으며, 상처 받기 쉬우나 감정적으로 매우 강하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매우 창조적 이고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감정을 예술적인 형태로 표현한다. 동기유발이 되어 있으며, 자기 자신을 항상 쇄신하며, 모든 경험을 가치있게 전환할 수 있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꿈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 자기 억제적이고 자신에게 화를 낸다. 침울해지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 외감을 느끼며 감정적인 마비감을 느낀다.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환각에 의해 고통을 받으며 자기비하를 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고통의 원천이라 생각한다. 다 른 사람을 비난하며 자신을 도우려는 사람으로부터 도망을 친다. 절망하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자기 파괴적이 된다.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존한다. 극단적인 경우 감정적으로 황폐화되 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 핵심 동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출하려고 하며, 어떤 감정이나 느낌을 유지하려고 한 다.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현실에서 물러나 있고 자신의 감정적 니즈를 먼저 다루고자 한다. - 5번 유형의 특징 ‘강렬한, 두뇌 중심적인, 혁신적인, 고립화된’ 기본적인 두려움 :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것, 무력감 기본적인 욕구 : 능력 있는, 자신감 있는 4번 날개를 가진 5번 : 성상 파괴자 6번 날개를 가진 5번 : 문제 해결자 ○ 평균적인 상태 개념화에 익숙하고 행동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리속에서 조율한다. 모델을 만들고 준비하고 연습하고 자료를 모은다. 학구적이고 기술을 획득한다. 전문화되기를 원하고 지적이고 종종 기존의 일하는 방식에 도전한다. 복잡한 아이디어나 상상의 세계에 몰두함으로써 현실과 분리되어 간다. 현실보다는 비전과 자신 이 해석한 세계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함이나 신비주의 학문에 관심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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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이고 빠지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내적인 세계와 개인적인 비전을 간섭하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적대적인 태도를 취한다. 도발적이고 남을 자극하는 급진적인 입장을 갖기도 하며 냉소적이고 논쟁적인 모습을 보인다. ○ 건강한 상태 모든 것을 놀라운 감수성과 직관력으로 관찰을 한다. 대부분 정신적으로 긴장된 상태이고 호기심이 많고 지적인 흥미를 추구한다. 예견력을 갖추고 있다. 집중할 수 있으며 자신의 관심분야에 푹 빠질 수 있다. 자 신의 관심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장악하고 있다. 지식에 열광하며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를 원한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극단적으로 가치 있는 것을 생산해내며, 매우 독립적이며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비전을 가지고 있고 세상을 꿰뚫어 보며 광범위하게 세상을 이해한다.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사물의 전체를 보며 그 맥락 속에 서 사물들을 이해한다. 개척적인 발견자이며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발견한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현실에서 벗어나 은둔적인 모습을 보이며 기괴하고 허무적인 모습을 보인다. 공격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며 안정감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 사람들을 거부하고 사회적인 애정표시를 싫어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강박 적인 생각에 의해 위협을 받고 두려워하고 공포에 사로잡힌다. 자살을 시도하거나 심리적으로 현실과 격리 감을 느낀다. ○ 핵심 동기 지식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환경을 이해하고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모든 것을 파악하기를 원한다. - 6번 유형의 특징 ‘헌신적인, 안전 지향적인, 열중하는, 책임감이 강한, 불안한, 의심하는’ 기본적인 두려움 : 다른 사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 기본적인 욕구 : 안정과 지원을 획득하는 것 5번 날개를 가진 6번 : 방어자 7번 날개를 가진 6번 : 막연한 친구 ○ 평균적인 상태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안전하고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투자한다. 조직화 및 구조화 작업을 통 해서 안전과 지속성을 보장하는 권위와 관계 형성을 추구한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발생 가능한 문제 를 예상한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도 하고 공격적 으로 대응하기도 한다. 책임 회피적이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조심성이 높고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다. 조직 내부의 혼란이 가중되면 예측하기 힘든 행동을 나타낸다. 불안전감을 상쇄하기 위하여 문제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고 심해지면 안전에 위협이 되느냐에 따라 사람을 친구와 적으로 나누기도 한 다. 다른 사람의 권위를 두려워하지만, 스스로는 권위적인 행동을 하며 매우 의심이 많아 진다. ○ 건강한 상태 다른 사람으로부터 강한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매우 호소력이 강하며, 사랑스러운 감정을 불 러일으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영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진심으로 믿는 인간관계나 행동에 헌신할 수 있다. 공동사회를 건설하며 책임감 있고 믿을 수 있으며 신뢰가 가는 사람이 다. 열심히 일하고 인내력이 강하며 남을 위해 희생을 한다. 협조적인 정신이 강하며 안정과 안전을 추구 한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며 다른 사람을 신뢰한다. 독립적이며 상호 의존적이고 협 조적인 것이 균형을 잘 이룰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진정한 용기, 긍정적인 생각, 리더십, 그리고 풍 부한 자기 표현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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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건강하지 못한 상태 자신의 안전이 망쳐질까 두려워하며 공포에 사로잡히고 열등감을 느낀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강한 권위를 추구한다. 알력을 일으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태도를 취한다. 히스테리컬하게 처벌로부터 벗어 나려고 하며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인다. 알코올과 약물을 과다 복용하기도 한다. ○ 핵심 동기 안전을 원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지지를 구하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관심이 많 고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 7번 유형의 특징 ‘바쁘고, 기쁨을 주고받는: 자발적인, 산만한’ 기본적인 두려움 : 고통 속에서 상실감을 느끼는 것 기본적 욕구 : 만족해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는 것 6번 날개를 가진 7번 : 엔터테이너 8번 날개를 가진 7번 : 현실주의자 ○ 평균적인 상태 불안해지거나 초조해지면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모험을 즐기고 이것저것 모든 것을 알기를 원하나 그 초점은 명확하지 않다. 계속적으로 새로운 것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한다. 가장 최신의 것을 추구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지나치게 활동적이며 자신에게 "NO"라고 말 하기가 어렵다. 자신을 계속적인 활동 속으로 밀어 넣으며,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쉽게 만족을 하지 못하고, 중독적이거나, 다른 사람의 요구에 무심한 일면이 있다. ○ 건강한 상태 매우 반응적이며, 활기차며 감각과 경험에 대해 열정적이다. 모든 것이 활력을 준다고 생각한다. 활력이 넘 치며, 자발적이며 명랑하다. 성취 지향적이며,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하기를 좋아하고 다양한 능력을 갖추 고 있다. 실천적이고 생산적이고 다양한 관심 영역을 개척하는 스타일이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경험에 깊 이 몰두하며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한다. 삶의 놀라움에 경외심을 가지고 있으며 즐겁고 기쁜 것을 추구한다. 정신적인 실존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며, 삶의 끝없는 축복에 감사한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자신의 불안을 잠재우려고 필사적이다. 충동적이고 유아적이다. 어떻게 멈추어야 할지를 모른다. 중독경향 이 있고 항상 지나친 행동을 한다. 자신의 불안과 좌절을 적절히 다루기보다는 충동에 따라 행동한다. 자 신을 통제하지 못하며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자신의 기분이나 에너지는 거의 고갈되고 공포에 사로잡 힌다.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깊은 절망의 늪으로 빠진다. ○ 핵심 동기 가치 없다고 생각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항상 즐겁고, 자신의 삶 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고,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어 한다. - 8번 유형의 특징 ‘강력하고, 지배적인 타입, 자신만만한, 결정적인, 자기 직면적인’ 기본적인 두려움 : 다른 사람에 의해 통제되는 것 기본적인 욕구 :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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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7번 날개를 가진 8번 : 독불장군 9번 날개를 가진 8번 : 곰 ○ 평균적인 상태 자기 충족적이고, 경제적으로 독립적이며, 충분한 자원과 중요성을 갖추고 있다. 기업가적인 정신, 실천적 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전투적이며 자신의 방식만을 채택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복종을 얻기 위해 위협을 가하고 비난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안정감을 빼앗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의 부당한 대우는 다른 사람을 두렵게 하고 분노하게 한다. ○ 건강한 상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신 만만하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고 열정적이다. 다른 사람이 존경하는 자연스런 리더로서, 주도권을 가지고 일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사람들의 입장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보호하며, 힘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한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자기 통제적이고 도량이 넓고 자비롭고 더 높은 가치 기준에 복종함으로써 자기가 원하는 것을 획득한다. 용기가 있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다른 사람에게 행사한 다. 진정한 영웅주의와 역사적인 위대함을 추구한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인정 없고 무자비한 태도를 갖고 있으며 힘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냉담하며 비도덕적이며 잠재적으로 폭력 적이다. 자신의 힘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려고 한다. 위험에 처할 경우, 굴복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지와 위배되는 것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경향이 있다. 복수심에 불타며, 야만적인 경향이 있다. ○ 핵심 동기 자기 의존적이다. 자신의 강점을 증명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의 약점에 대해 저항한다. 자신의 세계에 서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어한다. 자신의 환경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9번 유형의 특징 ‘편안하게 지내는 사람, 자기 수용적인, 자기 위안적인, 동의하는 그리고 만족하는’ 기본적인 두려움 : 상실과 분리감 기본적인 욕구 : 내적인 안정감을 갖는 것, 마음의 평화 8번 날개를 가진 9번 : 심판 1번 날개를 가진 9번 : 꿈 꾸는 사람 ○ 평균적인 상태 갈등을 두려워하며, 세상에 적응하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이상화하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맞추어 주 려고 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예스"를 하며, 전통적인 역할과 기대 속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활동적이나 다소 사람들과 너무 밀접한 관련을 피하고, 사람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싶어하지 않고 반응이 없고 차분하다. 문제에서 단순히 벗어나고 싶어 한 다. ○ 건강한 상태 깊게 수용한다. 감정적으로 안정적이고 조용하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신뢰한다. 자신과 타인의 삶을 편안하게 대한다. 참을성이 강하고 성품이 훌륭하며 매우 성실한 사람이다. 긍정적이고 타인에게 확신을 주며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 다른 사람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다.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 결합시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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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훌륭한 명상가이자 의사소통 가이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자기 자신에 몰두하며, 자율적이며 자신의 현재에 충실하다. 자기 자신에게 충실함으로써 심오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매우 활력이 넘치며 자아와 다른 사 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 건강하지 못한 상태 매우 억압되어 있고 성숙되지 않음. 문제를 바로 직면할 능력이 없으며 완고해지고, 모든 갈등에서 자아가 해방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무관심하다. 자기에게 영향을 주는 그 어떤 것에서든 벗어나고 싶 어 하고, 그 자신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 기능할 수도 없다. 말이 없고 비인격화되 어 있어서 자신을 버리고 분리된 셀로 들어간다. ○ 핵심 동기 자신의 환경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싶어 하고 갈등과 긴장을 피하고 싶어 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아를 유 지하고 싶어 하며 자신을 분노하게 하거나 혼란을 줄 어떤 것에도 저항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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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4) 새로운 교육 방법론 : 퍼실리테이터 권복희

I. 도입단계에 프로그램 방법론 1. 마음열기 내가 강낭콩 대왕

┃ 진행방법 ┃ ○ 대상인원은 50명이 넘지 않도록 한다. ○ 강낭콩(또는 사탕)을 참가자들에게 5개씩 배분하도록 한다. ○ 미리 먹지 말자고 주의를 준다. ○ 게임의 방법을 설명한다. ○ 대화의 시간은 3~5분 정도면 적당하다. ○ 대화 중 경쾌한 음악을 틀어주어 마음을 여는데 도움을 주도록 한다. ○ 음악이 완전히 멈추거나 아니면 정한 시간이 흐른 뒤 참석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낭콩의 수 를 세고 이들 중 가장 많은 강낭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강낭콩 대왕이 된다.

✔ 진행자 멘트 강낭콩 따 먹기를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에서 강낭콩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오늘의 강낭콩 대왕이 되는 것입니다. 강낭콩 대 왕에 뽑히신 분은 소정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게임을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주어진 시간은 단 5분입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은 자유스럽게 강의장 안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강의장을 돌아다니시면서 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시면 됩니다. 이때 대화 중 상대에게 질문을 통해 “네”또는“아니오” 등 긍정과 부정의 단어를 표현하거나 고개를 끄덕이거나 젓는 행동을 유도하게 되면 상대에게 강낭콩 한개를 벌칙으로 받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 먹었어요?”라는 질문 에 “네”“아니오”“응”“아니”의 대답이나 고개를 젓거나 끄덕이는 행동을 보이면 하나의 강낭콩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오늘 아침 먹었어요”또는“오늘 아침 안먹었어요”식의 대답은 상관없습니다.

┃ 유의사항 ┃ ○ 동급생끼리의 대화는 “예”, “아니오” 뿐 아니라 “응”, “그래”, “아니” 등의 긍정 또는 부정의 단어 모 두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 대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진행자가 의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도록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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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사나누기 인사기법 1 - 별칭 외우기 *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장점이나 특징을 이름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서로 를 보다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진행방법 ┃ ○ 참가자 전원이 둥글게 둘러앉는다.(20명 이하가 좋음) ○ 한 사람씩 일어서서 자신의 장점이나 특징을 이름과 함께 소개한다. ☼ 예) 노래를 잘하는 ○○○입니다. ○ 첫 번째 사람이 소개를 마치면 두 번째 사람이 일어나서 앞사람이 소개한 내용을 그대로 말하고 난 다음에 자기를 소개하는 말을 뒤에 붙인다. ☼ 예) - 노래를 잘하는 ○○○옆에 앉은 물구나무서기가 특기인 ×××입니다. - 노래를 잘하는 ○○○옆에 앉은 물구나무서기가 특기인 ×××옆에 앉은 아랑드롱 뺨치 게 잘생긴 △△△입니다. ○ 같은 방법으로 마지막 사람까지 소개한다. 즉, 참가자가 모두 15명일 경우 마지막 사람은 앞에 14 명을 소개하는 말을 먼저 하고 자신을 소개하게 된다. ○ 끝났으면 순서를 거꾸로 하여 다시 한 번 할 수 있다. ┃ 유의사항 ┃ ○ 진행자 자신이 먼저 소개를 시작하는 것이 분위기 조성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다. ○ 장점이나 특징 뿐만 아니라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형용사나 별명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한 사람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별칭과 이름을 한 번씩 다시 불러 주도록 한다. ○ 되도록 연상을 통해 외울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중간 중간 막힐 때 주위에서 도와주는 것을 묵인하 도록 한다.

인사기법 2 ­ ‘나’ 표현하기 *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참가자 각자가 자신과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물을 두고 자신과의 닮은 점을 이야기함으로써 서로를 보다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진행방법 ┃ ○ 각 개인별로 자기와 연계해 소개할 사물을 준비하도록 한다. ○ 참가자 전원이(30명 이하가 좋음) 둥글게 둘러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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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씩 일어서서 자신이 준비한 사물과 자신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 예 ) 고추 - 이 고추는 키는 작지만 매운 우리나라의 신토불이 입니다. 저 또한 키는 작지만 이 작은 고추처럼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 매운 맛을 가진 사람입니다. ○ 첫 번째 사람이 소개를 마치면 두 번째 사람이 일어나서 앞 사람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를 소개한다. ┃ 유의사항 ┃ ○ 진행자 자신이 먼저 소개를 시작하는 것이 분위기 조성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다. ○ 진행자는 한 사람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박수로 분위기를 모아줄 필요가 있다.

인사기법 3 ­ 카드 돌리기 *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이름과 별명, 좋아하는 색과 음식 등을 쓰고 그 카드를 돌려 내가 아닌 남을 나처럼 소개함으로써 서로를 보다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진행방법 ┃ ○ 똑같은 색과 모양의 빈 용지(카드), 되도록 똑같은 굵기와 색의 펜(인원수에 맞도록)을 준비하여 나누어 준다. ○ 참가자 전원이 둥글게 둘러앉는다.(30명 이하가 좋음) ○ 진행자는 참여자들이 각기 자신의 별칭, 좋아하는 색, 음식, 좌우명을 적도록 유도한다. ○ 작성을 모두 마치면 일괄적으로 걷도록 한다. ○ 모은 카드를 진행자는 참가자들이 보는 앞에서 무작위로 섞는다. ○ 진행자는 섞은 카드를 다시 참여자들에게 다시 무작위로 나누어 준다. ○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준 카드 속의 인물을 자신인 것처럼 발표할 준비를 하도록 시간을 준다. ○ 참여자들은 각기 받은 카드를 보고 마치 자신인 양 소개하면서 그 카드의 주인이 누구인지 주시하 도록 한다. ○ 소개가 끝나면 각기 가지고 있는 카드를 보고 그 카드 속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한 사람씩 그 카드 속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이 생각하는 카드의 주인에게 전달하도록 한다. ○ 카드가 다 돌아가면 한 사람씩 자신이 맞는지 얘기하게 하고 틀리면 다시 이름을 부르며 자신이 생 각하는 카드의 주인에게 전달한다. ○ 주인의 윤곽이 거의 드러나면 인사의 시간을 종료한다. ┃ 유의사항 ┃ ○ 서로 아는 그룹일 경우 다른 인사방법이 유효하다. ○ 카드 돌리기가 모두 끝난 후 별칭과 이름을 한 번씩 더 돌아가며 나누면 기억하기 쉽다. ○ 혹시 자신의 카드가 첫 번째로 돌아왔을 경우에는 똑같이 소개하고 다른 사람을 갖다 주도록 한다. ○ 각자 소개할 때 마치 자신인 양 소개할 수 있도록 각 문항의 이유를 함께 설명하도록 유도해야 한 다. ○ 이름 란을 크게 쓰고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 이름표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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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구 분

소 개 작 성

별칭

홍길동

좋아하는 음식

삼겹살에 소주

인상 깊었던 영화 또는 책

인생은 아름다워

존경하는 사람

세종대왕

나의 좌우명

차카게 살자!

┃ 자기 설명카드 ┃

기대 나누기 ­ 번개 기법 * 프로그램의 시작과 중간, 마무리 단계에서 서로의 느낌을 짧은시간 내에 공유함으로서 전체적인 분 위기를 파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 진행방법 ┃ ○ “번개”는 교육의 진행자가 아무 때나 번개처럼 생각나는 질문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 대답 역시 1분을 넘지 않게, 가능하면 한 문장 정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번개” 같이 대답 한다는 데에도 그 이유가 있음을 설명한다. ○ “번개”를 교육의 맨 처음, 처음 만났을 때 사용할 경우라면 “이번 교육에서 특별히 얻기를 원하는 것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한다. ○ “번개”를 아침교육 시작 직전 혹은 점심을 먹은 후 나른할 때에 사용한다면, “지금 컨디션 어떠세요?” ○ “번개”를 강의가 끝나고 혹은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사용한다면, “오늘은 어떤 경험이 혹은 주제가 중요했나요?” ○ 전체 주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지식정도를 알기 위해 “번개”를 사용할 경우에는 큰 윤곽이 주어진 주 제(혹은 어떤 문제, 상황 또는 설정)에 대한 견해를 모든 참석자들에게 간략히 표현하게 할 수도 있 다. 교육을 모두 마친 시점에, 즉 가슴에 ‘실천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가득한 때에 그 기분을 “번개” 처럼 대답하게 할 수도 있다. ○ 물건을 사용한 “번개”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촌지봉투를 맨 처음 사람이 받아 자신이 느끼는 것을 “번개”처럼 짧게 이야기한 뒤 다음 사람에게 그 봉투를 건네는 방식도 가능하다. ┃ 유의사항 ┃ ○ 번개 진행시 주의해야 할 점은 꼭 어떤 대답을 들어야겠다고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 견이 없거나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순서를 아무 말 없이 옆으로 넘길 수도 있다. ○ 번개를 진행하는 도중에 토론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참가자 각각의 견해에 대해서 코멘트를 달 거나 비판을 가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그저 단지 자신의 견해와 의견을 밝힐 뿐 이다. ○ 번개에는 연결 작업이 필요치 않다. 번개는 그 자체만으로 하나의 주제를 위한 어엿한 구성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만일의 경우 그 다음의 진행을 위한 결정의 토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번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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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시화된 각종 견해들에 대해 전체토론을 하게 할 수 있다. ○ 번개는 아주 신속한 방법으로 여론을 드러내기 때문에 그룹 내의 분위기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 우에는 언제나 사용될 수 있다.

II. 회의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방법론 회의운영 기법 ­ 신호등 기법 ┃ 진행방법 ┃ ○ 어떠한 하나의 물음에 대해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의 단면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방법이 다. ○ 참가자들에게 파랑, 빨강, 노랑색의 3가지 색상을 나누어 준다. ○ 신호등을 연상하게 한 다음 파란색의 의미와 빨강, 노랑색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어보도록 한다. ○ 파랑색은 지나가도 된다는 긍정의 의미, 빨강색은 멈추라는 반대의 의미, 노랑색은 준비라는 기타 또는 모르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 프로그램 진행 중간 중간에 여러 질문을 참가자들에게 던질 수 있고 그때마다 참가자들은 신호등 기법에 나온 카드색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내도록 한다. ○ 진행자는 참가자들의 신호등 색을 보고 어떠한 의미에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질문할 수 있다. ○ 신호등기법을 사용했을 때 참가자들의 의식 수준을 파악 할 수 있다. ○ 어떤 사안에 대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참가자들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 ○ 일상적이고 일방적 질문보다 훨씬 용이하게 발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유의사항 ┃ ○ 어떠한 의견이 틀리고 맞는다는 생각보다 하나하나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도록 해야 한다.

┃ 나의 선택 예시문 ┃

1. 친한 친구관계(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파) 충실(의리) 빨) 관용 노) 정직 초) 믿음 2. 17세 청소년의 부모라면, 주말저녁에 몇 시까지 밖에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 좋겠는가? 파) 밤 8시 빨) 밤 10시 노) 그들의 자유의사에 맡긴다. 초) 그 외( )시 3. 활동을 정리할 때를 고민하고, 정착하여 살고 싶은 곳은? 파) 산과 물이 있는 농촌 마을 빨) 바다가 있는 어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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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원 도시

초) 대도시

4.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의 유형은? 파) 말수가 적고 지적인 사람 빨) 개성이 있고 유머러스한 사람 노) 온화하고 따뜻한 사람 초) 강하고 활동력이 있는 사람 5. 활동가로서 현재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파) 조직과 개인의 비전의 차이 빨) 조직 내 비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조직문화) 노) 경제적인 어려움 초) 기타 6. 현재 NGO 단체가 가장 주력해야 할 활동은? 파) 현 정부 비판 및 감시활동 빨) 풀뿌리 및 지역활동 노) 2014년 지방선거 준비 초) 기타 7. 자신이 기업주다. 불가피한 구조조정으로 인해 한 명을 해고한다면? 파)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빨)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 노)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 초)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 8. 한 조직의 리더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의 유형은? 파) 자신에게 관대 남에게 관대 빨) 자신에게 관대 남에게 엄격 노) 자신에게 엄격 남에게 관대 초) 자신에게 엄격 남에게 엄격 9. 조직의 팀워크를 가장 많이 흔드는 사람은? 파) 업무에 대한 정보를 혼자 독식하는 사람 빨) 업무에 대한 평가에서 잘된 점은 자신 공, 못 된 것은 남의 탓 노) 업무상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못하는 사람 초) 일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여 겉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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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협상력 훈련과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 민주적 의사결정 훈련 - 부러진 연필

┃ 학습목표 ┃ ○ 투명한 협상 방식의 Win-Win 전략을 이해한다. ○ 적자생존의 경쟁 논리를 지양하고 상생의 결정 방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 협상력을 향상시키고 갈등의 요인을 찾아보도록 한다. ┃ 학습개요 ┃ ○ 대상인원 : 15명

36명

○ 소요시간 : 50 ~ 90분

○ 진행인원 : 교사 1명 이상 ○장

소 : 실내 강당

○ 준 비 물 : 부러진 연필, 연필 깎는 칼, 백지 종이 20장 ┃ 주요학습내용 ┃ ○ 부러진 연필과 종이 20장, 칼을 가진 모둠별로 협상하여 ‘O’이란 글씨를 종이에 쓰고 모둠별로 나누 어 갖는 협상을 진행하기 ○ 협상과정의 평가 ┃ 유의사항 ┃ ○ 협상 전략 및 방안에 대해 각 모둠별 자율 재량에 맡기도록 한다. ○ 폭력을 제외한 모든 협상 방식이 가능함을 알려 주도록 한다. ○ 평가 방식을 진행자의 일방적 설명이 아닌 최대한 참가자의 의사를 통해 이끌어내도록 한다. ○ ‘O’이란 글자를 쓴 종이를 가장 많이 갖는 팀이 이기는 것임을 인지시킨다. ○ 협상 후 각 모둠별 협상 방식해 대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원, 자본, 기술을 가지고 상품의 가치를 생산해 내는 일의 중요성을 인지시킨다. ○ 한 두명에 의해 협상 결과를 망치지 않도록 주의 시킨다. ○ 진행자는 모둠별 협상안의 여러 의견과 협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세세하게 살펴야 평가의 과 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 ┃ 기대효과 ┃ ○ 편법이 곧 모두의 손해이며 투명한 협상 방식이 곧 모두가 이익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 참여자 중심의 문제 해결과 평가 방식의 유효성을 배울 수 있다. ○ 투명한 협상 방식이 인간관계의 신뢰를 만들고 부패의 관행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집단 이기주의가 갖는 편협성으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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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내용 ┃ >> 도 입(15분) 1. 모둠 나누기 ㅇ 순서대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을 불러 하나 모둠과 둘 모둠, 셋 모둠으로 친한 사이끼리 섞이 지 않도록 하여 모둠을 나눈다. 2. 게임 방식 설명 ㅇ 종이 20장과 부러진 연필 1개, 칼 1개를 각 모둠별로 한 가지 품목만 지급한다. ㅇ 각 모둠은 각기 가지고 있는 품목을 활용하여 개별 또는 3자 협상을 통하여 연필을 깎고 종이에 ‘O’이라는 글씨를 쓴 가치를 생산해 내야 한다. ㅇ ‘O’이라는 종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모둠이 승리한다.

✔ 진행자멘트 독일의 민주시민 교육 방법론 중에 협상력 훈련의 하나로 ‘부러진 연필’이란 게임이 있습니다. 협상을 통 해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훈련입니다. 세 모둠에 종이라는 자본과 칼이라는 기술, 부러진 연필이란 자원을 하나만 나누어 드립니다. 여기서부터 하나의 가치를 생산해 내는 협상이 필요하게 됩니다. 굉장히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협상을 통해 승리할 수도 패배할 수도 있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나 불신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협상을 통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게임의 방법은 각 모둠이 종이20장과 칼, 부러진 연필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렇게 되면 종이 모둠과 연 필 모둠, 칼 모둠으로 나누어지게 되는 됩니다. 각 모둠은 작전회와 협상을 거쳐 칼로 연필을 깎고 깎은 연필로 종이 한 장 당 하나씩의 ‘O’이란 글씨를 쓰면 됩니다. 그래서 모두 20장의 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각 모둠별로 ‘O’이란 글씨 가 쓰여진 종이를 나누어 가지면 되는데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모둠이 승리하게 됩니다.

3. 모둠별 도구 나누어주기 ㅇ 각 모둠별로 종이20장과 칼, 부러진 연필 중 하나를 고르게 한다. 겹칠 경우 가위바위보로 결정토 록 한다. >> 전 개(30분) 4. 협상안 만들기 ㅇ 각 모둠별 협상안을 만들고 정해진 시간(정확하게 몇분까지)내에 모든 협상의 결과를 끝내도록 설 명한다. ㅇ 협상을 통해 어떠한 문제든 해결 할 수 있음을 인지시킨다. 5. 협상 진행하기 ㅇ 각 모둠별 협상을 통해 개별 또는 3자 협상을 진행토록 하고 협상안 마련 → 협상안 제시 → 수정 협상안 마련 → 합의의 과정을 밟도록 유도 한다. ㅇ 시간 경과를 수시로 알려 협상이 빨리 진행되어야 함을 인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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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협상 완료하기 ㅇ 협상 경과 시간이 끝나기 전 협상이 끝나면 바로 평가로 이어지도록 한다. ㅇ 협상 경과 시간이 끝나도록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경우 협상 중단을 알린다. 7. 재 협상하기 ㅇ 재 협상 시간을 가능한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동의를 이끌어 다시 시작 한다. ㅇ 재 협상 시간 내에 끝내지 못하면 그대로 협상 종료를 알리고 게임을 끝낸다. >> 정 리(20분) ㅇ 모둠별 협상안과 협상결과에 대한 원인을 듣도록 한다. ㅇ 실패했을 경우 왜 협상이 결렬 됐는지에 대한 의견을 듣도록 한다. ㅇ 협상 결렬 시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원인 분석을 진행자가 정리하도록 한다. ㅇ 협상 결과에 대한 모든 참여자들의 소감을 번개 형식을 빌려 듣도록 하고 진행자는 참가자들의 의 견을 통해 마무리 짓도록 한다.

천사 & 악마게임

┃ 학습목표 ┃ ○ 명분과 친분 사이의 갈등적 요소를 극대화하여 나의 가치관을 정리해 본다. ○ 내 안의 천사와 악마의 소리를 통해 인권에 대한 관행을 이해해 본다. ○ 인권과 인권침해의 요소를 이해한다. ┃ 학습개요 ┃ ○ 대상인원 : 12명 ○ 소요시간 : 50분

36명

○ 진행인원 : 교사 1명 이상 ○장

소 : 실내 강당

○ 준 비 물 : 없음 ┃ 주요학습내용 ┃ ○ 친구가 음주 운전 사고를 냈고 피해자 변호인이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증언하도록 요청한 갈등 상 황을 설명한다. ○ 역할 분담을 편의상 천사는 피해자측, 악마는 가해 친구측으로 나누고 사실 증언과 거짓 증언을 설 득하도록 한다. ○ 가해 친구와 피해자 둘 중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하고 평가한다. ┃ 유의사항 ┃ ○ 참가자들이 선입견을 버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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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정이 구체적이어야 하며 양쪽의 입장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 어느 한쪽의 의견만 들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천사와 악마는 가운데 앉은 사람(심판)이 자신을 쳐다 볼 때에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서로 토론은 할 수 없다. 이때 천사와 악마는 중간에 앉은 사람에 게 질문을 할 수 없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 한번 가운데 앉은 사람을 움직여 자신 을 쳐다보게 할 수 있다. 이때 중간에 앉은 사람은 30초간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 ○ 평가 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이라는 이분법적 결정을 지양하도록 한다. ┃ 기대효과 ┃ ○ 우리 사회의 부패 현상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 볼 수 있다. ○ 부패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내 안에 존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 삶의 일상적인 관행이 곧 부패와 연결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 학습내용 ┃ >> 도 입(7분) 1. 개요 설명하기 ㅇ ‘우정과 명분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신의 모습 속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 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임을 설명해 준다. 2. 조 나누기 ㅇ 전체 참가자를 3인 1조로 나눈다.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연번을 부르도록 한다. ☼ 예 ) 참가자들이 차례대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을 외치게 한다. ㅇ 세 명 중 둘을 외친 사람이 중간에 앉고 하나와 둘은 자연스럽게 양편으로 앉을 수 있다. 진행자 가 오른편의 사람은 천사 역을, 왼편의 사람은 악마 역을 맡는다고 말한다. 또한 중간에 앉은 사 람은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 전 개 3. 상황 설정하기(8분) ✔ 진행자 멘트 “친한 친구의 차를 타고 밤길을 가고 있을 때 작은 길에서 사람을 치고 말았습니다. 놀란 친구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자 뺑소니를 치고 말았습니다. 규정속도 40km 미만으로 달려야 했던 친구는 시속 60km로 달리다가 사람을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입니다. 친구는 결국 법정에 서게 되었고 피고측 변호인 은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를 증언하도록 요청합니다.”

ㅇ 이 게임에서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함을 전달하기 위해 중간에 앉은 사람은 모두 일어나 선 서를 하도록 한다. ☼ 선서내용의 예) “나는 나의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들은 대로만 판단할 것을 선서한다.” ㅇ 이제 천사와 악마에게 정확한 입장을 준다. ☼ 예 ) - 악마 : “거짓 증언을 하도록 해! 친구의 인생이 달린 일이야!” - 천사 : “다친 사람이 무슨 잘못이야! 친구라 해도 죄값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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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ㅇ 악마측과 천사측은 서로 모여 5분간의 작전회의를 하여 설득할 수 있는 여러 논거들을 만들어 낸다. ㅇ 작전회의를 마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5분간 가운데 앉은 사람에게 설명하도록 한다. ㅇ 단, 천사와 악마는 가운데 앉은 사람이 자신을 쳐다볼 때에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서로 토론은 할 수 없다. 이때 천사와 악마는 중간의 사람에게 질문을 할 수 없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꼭 필 요한 경우에 한 번 중간의 사람을 움직여 자신을 쳐다보게 할 수 있다. 이 때 중간의 사람은 30초 간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 ㅇ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게임을 멈춘다. ㅇ 진행자는 가운데 앉은 사람을 모두 일으켜 세운다. ㅇ 가운데 앉은 사람에게 선입견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 ㅇ 좌나 우편의 손을 들어 승자를 정해 줌으로써 게임이 끝난다. >> 정 리(10분) ㅇ 승패가 정해지고 나면 진행자는 중간에 앉았던 역할을 했던 참석자들에게 결정의 이유를 묻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이어간다.

진행자를 위한 참고자료 ­ 진행자 소감 천사 악마 게임의 설정 내용이 갖는 기대효과 부분을 평가하고 새로운 방식의 갈등 상황을 만들어 내 도록 한다. 갈등의 요소를 극대화 시킨 설정으로 무엇이 옳고 그름의 문제를 명확히 할 필요없이 생활 현장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이끌어내는 정도로 마무리해야 한다. 또한 옳고 그름이 없는 서 로 다른 의견들이라는 정도로 이해하도록 결론 짓는다. 악마의 선택은 우정의 가치를 중요한 가치로 보는 견해이다. 우리 사회에서 굳이 천사의 소리가 옳기 때문에 악마를 선택한 건 잘못이라는 이분법적 결론 방식은 도덕 윤리교육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고 볼 수밖에 없다. 최대한 갈등 상황에서 치우침 없이 상황을 이해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작업이 라 할 수 있다. 천사 악마 게임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의 기대효과를 기준으로 도입단계에서의 의미를 생각하며 어떻 게 결론지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단순한 기법을 실행하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기법을 통 해 얻어 가야할 기대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새로운 상황 모델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지속시키는 것도 의미 있을 듯하다. ☼ 예 ) 식약청 간부의 딸 결혼식에 제약회사 임직원에게 청첩장을 돌리는 행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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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강의5) 시민운동, 협동조합에서 배운다 iCOOP생협 운동의 역사와 방향 그리고 원동력

취합, 정리 :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 대외협력팀 김영미 1. 협동조합의 정의에서 말하는 공통의 과제1) 1) 1995년 이전의 협동조합 - 협동조합의 역할을 경제적 과제 중심으로 수행. - 사회적 과제에 대한 대응도 일부 실천. 2) 1995년 ICA 100주년에서 선언한 정체성 – 협동조합의 정의 - 협동조합은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체를 통해 공통의 경제 •사회•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 율적인 조직. - 사회적이란 보건의료나 탁아 서비스 제공 같은 사회적 목적을 충족하는 것임. - 문화적 목적은 전통 문화의 진흥, 평화의 증진, 스포츠와 문화 활동후원 그리고 지역사회에서의 여러 조직과 관계 증진 등 - 경제적 욕구만이 아니라 사회적 과제와 문화적 목적을 명확히 함. 3) 협동조합의 가치 - 연대 : 다른 가치들은 조직 내부의 운영과 관련되어 있으나 연대는 협동조합의 활동이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외부 즉, 지역, 전국, 대륙, 전 세계적으로 단결 된 협동조합 운동을 추구하는 것이다. - 협동조합은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일반대중과 정부에게 공통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임, - 협동조합의 윤리적 가치(정직, 개방성, 사회적 책임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는 지역사회와 맺고 있는 관계에서 출발한 것임. -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개방, 자립하고자 하는 사람들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음. 4) 협동조합의 원칙 - 제7원칙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인데 이 원칙은 제4원칙(자율과 독립), 제6

1) 2013년 핵심활동가워크숍 자료집(정원각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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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원칙(협동조합 간의 협동)과 함께 과거 1937년, 1966년에 제정한 원칙에 없이 새로 포함한 원칙인데 이는 1980년대 진행된 신자유주의로 인해 지역 사회가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 1980년 ICA 모스크바 총회에서 채택한 레이들로 보고서에서 제안된 지역 사회 기여를 협동조합의 주요 과제로 받아들인 것임. - 이 원칙에 따라 협동조합은 지역 사회의 경제•사회•문화적 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할 책임이 지니게 됨 2. iCOOP(아이쿱)생협의 사회적 실천 활동의 역사2) 1)iCOOP(아이쿱)생협 1기~3기 사회적 실천 활동 ▢ iCOOP생협은 조합원의 요구를 사업을 통해서 해결해 오면서 13여 년 전부터 자연스 럽게 사회적 실천 활동을 조합원활동을 통해 실천해 왔다. 조합원 생활과 직접 연결되 는 상수도, 의료, 전기, 가스, 철도 등등에서의 공공성 강화운동도 iCOOP생협 조합원에 게는 전혀 새로운 사회적 의제이거나 낯선 이슈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2001년도부터 식품안전법제정운동, 학교급식운동을 전개해왔으며 2007년 3기에는 한미FTA 반대운동, 지리산 국립공원 지키기 운동, 2008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운동, 2011년 친환경무상급식 정책투표 대응, 2012년 총선 대응 [사려 깊은 투표하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콘서트 권역별진행, 대선 대응 투표권보장운동 등 식품안전, 농업, 환경, 정치(참정 권 보장)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적 이슈에 대응해왔다. ▢ 특히 iCOOP생협은 물류사업조직인 iCOOP생협연대 외 조합원 활동을 총화하고 대 사회적 활동을 활발히 하기 위하여 iCOOP생협연합회를 별도로 창립(한국생협연합회, 2003. 12. 11 창립)하였다. 사회적 실천 활동이 3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었으 며 3기 발전전략 평가(iCOOP생협 4기 발전계획안 52P)에서 <iCOOP생협연합회 연합조 직> 역할 및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 연합조직-연합활동을 통한 사회적 변화 • 사회적 기준을 높이는 제도 개선운동 • 사회운동 : 농업과 식품안전 분야 / 풀뿌리 국제교류, 공정무역, 시민사회연대 • 교육과 지역생협 지원 ‘iCOOP생협은 3기 동안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적극 결합하였다. 2007년에는 한미 FTA 반대운동, 2008년에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반대운동, 2010년에는 친환경 2)

2013년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전국대표자회의 자료집(이희한 사회공공성강화를위한iCOOP운동본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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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무상급식운동에 적극 결합하고 전국의 지역조합이 가진 활동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사회 적인 위상과 역할이 제고되고 생협에 대한 인지도도 함께 높아지는 성과를 거둘 수 있 었다.’

지표

1기 (1997~2003)

2기(2004~2006)

슬로건

조직

연도별 주요 활동

3기 (2007~2012) 도농이 상생하는 조화로운 사회

42개 ‣ 조합원수 22,000명 ‣ 이용자수 11,645명

: :

·2001~2002 식품안전법 제정운 동 ·2003 학교급식 조례제정운동

65개 ‣ 조합원 수 : 40,000명 ‣ 이용자 수 : 20,100명

·2005 학교급식법 개정운 동 ·2005 우리쌀 지키기 우리밀 살리기 운 동 ·2006 1생협 1학교 친환 경 급식운동 ·2006 한미FTA반대운동

75개 ‣ 조합원 수 : 170,127명 ‣ 이용자 수 : 129,850명 ·2007 한미FTA반대운동 ·2007 태안기름유출사고피해복구활동 ·2008 광우병위험쇠고기수입반대운동 ·2008 GM옥수수수입반대운동 ·2008 멜라민위험수입식품대응운동 ·2008 람사르 총회-논결의안추진 ·2008 GMO표시제 개정촉구운동 ·2009 우리밀 사랑 페스티벌 ·2009 윤리적 소비선언, 공정무역협약 ·2010 친환경 무상급식운동 ·2010 국립공원지키기 광고캠페인 ·2010 마스코바도 공장 건립추진 ·2008~2010 공정무역의 날 페스티벌 ·2011 친환경무상급식 정책투표 대응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운동 ·2012 총선, 사려깊은 투표하기운동 ·2012 투표권보장운동(선거일 유급공휴일 지정 투표시간 밤9시연장) ․2013 민영화 반대와 공공성 강화운동 (진 주의료원 폐업 반대운동 등), GMO표 시제 운동, 협동조합 제도개선운동 등

2) 조합원 실천운동이 사회 제도개선의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 ▢ 3기 사회적 실천 활동 중 학교급식운동은 10여년 기나긴 노력이

조합원 및 시민들

의 승리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아주 높다. iCOOP생협에서는 [사회의 제도 개혁과 법 제정에 영향을 준 생협활동]으로 학교급식운동을 풀뿌리시민운 동에서 법 개정 및 제도적 성과로 이어진 좋은 사례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iCOOP생협 연합회 12차 정기총회 자료집, 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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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10년 동안 진행한 친환경급식 운동이 보편적 복지 확대와 정치 개혁으로 2011년 10월에 있은 서울 시장 선거는 다음 두 가지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친환 경무상급식’이라는 보편적 복지를 이슈로 한 선거에서 보편적 복지가 이김으로써 이후에 있을 보편적 복지 논쟁에서 큰 힘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기존 정치권의 문제를 개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변수가 있었지만 무엇 보다 iCOOP생협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10년 동안 학교급식 운동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해왔 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iCOOP은 학교급식 운동에 있어서 조례 제정과 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 학교급식 식재료와 급식 모니터, 친환경 재료 사용을 위한 실천 운동 등을 조직적으 로 꾸준히 해온 거의 유일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참여한 단체 대부분이 대중 조직 없이 제안이 나 캠페인 중심으로 운동을 한 반면에 iCOOP생협은 활동가, 조합원이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사회운동, 민주주의 운동이 더욱 성숙할 수 있는 방식의 운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 iCOOP생협의 급식운동 경과보고] - 2001년 ; 3월 인천iCOOP생협의 초정마을 모임에서 학교급식에 문제가 있다는 논의가 시작됨. 이후 학교급식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학교급식 후원회 등의 활동을 시작함. - 2002년 ; 8월 환경농업단체연합회에서 학교급식의 문제에 참여에 대한 논의가 됨. iCOOP생협 하반기 활동가 수련회의 논의 사항으로 검토 - 2002년 ; 광주의 빛고을iCOOP생협, 안양율목iCOOP생협 등이 지역의 학교급식 조례 제정, 법 개정 운동 등의 급식운동 전국 단체에 참여 시작 - 2003년 ; 5월 전국 10개 지역에서 학교급식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 개최 또는 참여 하였고 11월 11월

학교급식법개정과조례제정을위한국민운동본부(이하 약칭 “학교

급식국민운동본부” 출범에 동참함. 광역․지역별로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한 주 민발의를 위한 서명에 참여. 2006년 급식법이 개정되기 전까지 학교급식법 개정을 위 한 서명을 계속 전개함. - 2007년 ;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로부터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소 비자 일만 가족 선언> 및 서명 운동 전개_“미국산 쇠고기가 학교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요구합니다.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정보공개를 요구하여 지속적인 모니터 활 동을 할 것입니다.” - 2008년 ; 한나라당 조전혁의원의 위탁급식 부활을 위한 급식법 개악안을 발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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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응하는 반대 서명 전개. - 2009년 ; 학교급식법에 명시된 직영전환을 하지 않으려고 노골적인 활동을 하는 서 울교육감, 중등교장의 직무유기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 서명(11월17일 감사청구서 제 출). 경기도 무상급식예산이 삭감 반대하는 ‘친환경 무상급식 촉구’를 위한 1만 인 국민 선언에도 2천명이 넘는 조합원이 참여. - 2010년 ; ‘친환경무상급식 iCOOP생협운동본부’결성, 서명운동 전개 연도

지역생협 서명조직

인터넷 서명

공급받는 조합원 서명

iCOOP합계

전국서명

2010년

27,428명

2,983명

4,731명

35,142명

약 35만 명

- 2011년 ; 친환경무상급식 단계적 실현VS 전면적 실현 정책투표 대응/서울시장 보궐 선거 승리(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됨) 3) 4기 발전전략 슬로건 ‘사회적연대와 나눔의 경제 실현’_생협 운동의 확장

-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생협’ 협동조합 생태계, 먹거리를 넘어서 의료․상수도․가스 등 생활 기반영역으로 생협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약자이다. 단순한 구매이용의 소비자협동조합에서 생활 전반의 문제를 협동을 통하여 해결한다는 의미를 강조하여 일본에서 출발한 ‘생활협동 조합’ 이라는 이름을 우리도 사용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자본의 공세에 대응하 려면 생활 전반에 걸쳐 협동이 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생활‘이 들어갔다. 안전한 먹거 리에서 조합원의 의식주 생활영역으로 확장하여 조합원 삶의 질이 하락하지 않고 유지 향상하는데 생협이 기여하는 것이다. 생협 조합원으로서 그동안 안전한 먹거리를 믿고 구입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물, 의료, 철도 등 공공서비스와 공공인프라 영역에서도 생 협과 국가에 의해 보장받는 또 하나의 연계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수도사업 민영화가 끼치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수돗물 수질개선과 생수 관리의 허점을 알리기, 의료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해 우리 동네에서 상업화된 의료행위 를 폭로하고 드러내는(과잉진료, 의료 광고 반대, 표준 진료 병원 찾기 등)일 등 마을모 임에서 지역이웃들과 함께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고 사회적으로 연대운동을 하여 민영화 를 막아내고 공공재를 지킨다면 이런 사회적기여는 협동조합생태계 형성의 기반이 되며 경제민주화에도 기여하는 것이다. 공공성이 강화되어 시민 모두의 삶의 기본조건을 지 키는 제도가 개선되는 것이 가장 좋고, 부분적으로 생협에서 대안을 만들어내어 조합원 의 복지를 증진하면서 사회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도 아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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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하다. 최소한의 인간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복지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성 강화이다. <자료> - 2013년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전국대표자회의 자료집(이희한 사회공공성강화를위한 iCOOP운동본부 대표) - 2013년 핵심활동가워크숍 자료집(정원각 iCOOP협동조합지원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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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특별세션1>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의 필요성 및 조례 제정 방안 간담회

□ 일시 년 월 일 오후 시 분 시 분 □ 장소 전남 목포 국제축구센터 □ 주최 시민사회연대회의 ·공익활동가를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 □ 프로그램 ▷ 제 부 강의 :

2013

10

17

2

30

- 4

30

:

:

(

)

1

-

협동조합 운동과 공익활동가 공제회의 필요성 (송경용, 동행 이사장)

▷ 제 부 간담회 발제 시․도 공제회 조례 안 2

-

-

토론

:

“00

(

:

서정훈(광주

NGO

)”

설명 (오관영, 공제회 사무처장)

센터장), 성복임(군포 환경자치시민회 대표), 강

성희 (전남도의원), 정대철(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 김지훈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

(

□ 취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은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를 준비하는 조직으로 민법

에 의해 설립되는 사단법인과 다르게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입니다.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은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법 입법운동 법 제정 전까 ,

지 조합원 모집, 조합원 상호부조 및 소액대출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공익활동가 공제회를 설립하기 위한 당면 과제는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법 조례)’을 제정하는 것입니다. 지난 4월 1일 발의 된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조합법’

(

은 지난 6월 국회에서

일과

19

일 기재부 법안심사소위(위원장 김현미의원)가 열렸

21

으나 기재부의 소관부처에 조정에 대한 이견으로 “기재부가 안행위와 검토 후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계류되었습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통과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 습니다. 공제회법 제정과 별도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시 도 시민사회공익활동

“00

가 공제조합 설립 조례” 제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제회법안은 지역 등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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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의 공제회가 설립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역단위에서의 조직화 사업과 조례 추진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올해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었다.

이번

11

월 정기국회에서 공제회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의원간담회, 시장 면담 등을 통해 서울특별시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개정하는 방안과 ‘공익활동가 공

제회 설립 조례’를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 한 후 별도 발의하기로 하고, 발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광역단위에서 공제회 조례제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통해 개최 합니다. 지역에서 공제회를 고민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를 바랍니다.

<발표문>

공익활동가 공제회의 필요성과 과제 송경용(사회적 협동조합 동행 이사장)

가칭)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의 필요성

1. (

1)

시민사회의 자발적 결사체는 민주주의의 자산

토크빌이 주장하듯이 자발적 결사체는 현대 사회의 핵심이며 민주주의의 자산이다. 특히 NGO, NPO, CSO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시민사회단체’는 신뢰라는 사회자본을 확장

시키는 핵심적 동력일 뿐 아니라 ‘시장실패’ 혹은 ‘국가실패’를 보완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 망이다. 최근 들어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와 시장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사회적 기업’ 등 적극 적 가치창출행위를 통해 사회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사회적 행위자로 부각되고 있다.

2)

공익활동가의 상태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의 역할과 노고 그리고 성과에 비해 공익 활동가들이 처한 삶의 조 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보인다.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 연구소(2013)에 따르면 시민활동가 중

가 소득으로 생활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3)

64%

문조사에서 명확히 드러나는데, 시민활동가들의 평균소득은 균

이는 이들의 평균소득에 관한 설 원으로 이 소득으로 평

1,336,200

명의 가족이 생활해야 하므로 열악한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활동가 가구소득은

3~4

3) 이 글에서 인용하고 근거하는 설문은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 연구소(2013), “시민사회 활동가 실 태조사 및 지원방안”이다. 이하 시민활동가 현실에 관한 내용은 위조사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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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활동가 개인의 소득에 가족소득을 합산한 금액으로 약 3백만 원 정도이다.

그림.

‘공익위한 삶’ 월급133만원… 배우자 기대고 알바로 생계, 서울신문 2013.3.21.

이는 소득의 낮음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활동가들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자신의 활 동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활동가들이 근 속 연한이 오래됨에 따라 가족을 구성하게 되고 본인과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녀의 교육과 양육에도 상당한 지출이 예상됨에 따라 활동가들이 시민사회에서 담당하고 보여주었던 역할 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울 수도 있다. 더욱 문제로 지적되어야 할 것은 이미 시민 활동가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새롭게 시민활동가에 지원하거나 그럴 의지와 개인적 전망 에 있는 이들에게 현재 시민활동가들의 불투명한 삶의 조건이 이들을 시민 활동가로서의 삶 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하거나 시민활동가로서 삶을 시작하였다 할지라도 오래 견디지 못하 고 중도에 하차하거나 다른 영역으로 옮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현재의 시민 활동가들이 처한 삶의 조건은 소득의 부분만 보더라도 시민 활동가 재생산 조건에 전혀 미 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시민활동가들은 부족한 생활자금을 대부분 배우자나 아르바이트 혹은 부모로부터 충 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생활자금 차입 방식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계속되는 자금 부족에 대한 심리적 물리적 압박은 결국 시민 활동가 ‘활동’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차입방식

배우자

아르바이트

부모

친구

없다

형제

기타

비중

44.2%

23.4%

19.5%

3.5%

3.0%

3.0%

3.0%

<

1>

시민활동가 생활자금 차입 방식

시민 활동가 소득의 문제는 시민단체의 재정여력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데, 재정 여건이 넉 넉한 단체는 극히 드물다.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재원으로 인건비성 정부지원을 들 수 있는 데. 불과

14.4%

시민단체만이 정부지원을 받고 있을 뿐이다. 시민활동가들의 삶의 조건은 종

종 사회복지생활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급여와 비교되곤 한다. 그러나 이렇게 비교하더 라도 시민 활동가들의 급여 조건은 여전히 열악하다.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급여기준을 보면

- 64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시민 활동가들의 평균월급은 기능직 1호봉(130만 3천원)보다 조금 많고, 관리직 1호봉(139만 천원) 보다 낮다. 이는 시민활동가 가족이

명임을 고려할 때, 시민 활동가들의 평균급여

7

3~4

수준은 법정 최저생계비 수준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2012

533,354

942.197

1,218,873

1,495,550

1,772,227

2,048,904

2013

572,168

974,232

1,260,315

1,546,339

1,832,483

2,118,567

<

3)

2>

보건복지부고시 최저생계비 (단위: 원)

시민사회공익활동가들의 위기는 시민사회 재생산의 위기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민주화 이후 정부와 시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대변형 시민단체에서 출발하여, 풀뿌리, 자활, 마을공동체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는 등 지속적인 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시민참여가 부족하고 기부문화가 발달하지 못하여 재정 및 조직의 안정성에 있어 커다란 문제에 봉착해 있다. 한 사회의 민주주의의 원천이며, 사회적 안전망이고, 나아가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민사회가 이와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은 ‘사회자본’의 재생산에 커다란 위기가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시민사회를 재활성화 할 수 있는 새로 운 계기가 시급히 필요하다. 현재 시민활동가가 처한 상황은 ‘시민 활동가 재생산 불가능’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러 나 이들 시민 활동가들이 자신의 시민활동과 삶의 만족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낮 은 급여와 열악한 복지서비스 그리고 이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곤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매우 높다. 조사에 따르면, 시민 활동가 중 보통이다’는 답변까지 포함하면, 무려

가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여기서

62.2%

에 육박한다. 이는 시민활동가들이 자신의 삶의

86.1%

만족을 가치지향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또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들의 삶에 대한 태도가 가치 지향적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이들이 실제 시민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 또한 가치지향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될 필요 가 있다.

4)

상호부조에서 대안 금융으로

․ ․

시민사회공익활동가공제회는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의 삶의 어려움을 상호부조 협동 연 대의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시민 활동가들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재생산되고 시민활동가들이 제공하는 가치지향적인 사회 공공재가 널리 확장 될 수 있는 방안 중 가장 시급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공익 활동가를 위한 공제회 설립’이다. 설문 조사에서 공익활동가들의 가 필요하다고 ���답하였으며,

가 공제회

98.3%

는 공익 활동 지원 금융기관의 설립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95.%

응답하였다. 이 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가장 절실한 문제는 바로 공제회의 설립이며 공제회

- 65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는 공익활동지원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 명백하게 드러났다고 보아 야 한다. 또한 설문에 따르면 시민활동가들은 공제회와 공익활동지원 금융기관의 역할은 법적 안정 성 토대위에서 마련되어야 할 것임을 바라고 있다. 따라서 보다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공익활동가를 위한 금융지원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에 대한 법적 보장이 필수적이다. 이는 공제회가 제공하는 상품의 설계에 있어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사회, 보다 정확히는 시민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제회는 이러한 위기에 봉착한 시민사회를 재활성화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새로운 외부자원 의 투입이 아니라 시민사회 자체의 힘으로 자활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 ․

시민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제회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상호부조 협동 연대적 지원 을 통해 시민활동가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킴은 물론 시민활동가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갈 것이다. 또한 시민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공제회는 상호부조기능의 확대를 통해 시민활동가들의 안 전한 삶을 보장하는 것을 넘어 시민사회단체, 자활후견기관, 협동조합, 노동조합들 간의 연대 의식을 높여 시민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아가 시민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역할, 즉 금융의 사유화에 대하여 민주적이고 공적인 자 조금융기반을 구축하는 사회 경제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

공익활동가를 위한 공제사업의 기본방향 공익활동가를 위한 공제회 상품의 설계는 실제 시민활동가들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성공회대 민주주의 연구소가 진행한 설문조사(2013)에 근 거하여 시민활동가들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한 상품을 설계할 것이다. 총

6

항목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둘째, 생활안정자금 대출. 셋째, 질병치료 자금대출. 넷째, 회원서비스. 다섯째, 학자금대출.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섯째, 다양한 상품개발이다. 아 래 <표

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실제 현금 대출에 가장 많은 니즈를 보이고 있다. 시민활동

3>

가들의 삶에서 현재 주거와 건강 그리고 생활비의 부족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다.

- 66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공제회 바라는 사업

응답 선호

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68.4%

생활안정자금대출

64.3%

질병치료자금 대출

56.5%

회원서비스

38.8%

학자금대출

34.7%

다양한 상품개발

22.4%

<

1)

3>

시민활동가 설문조사, 공제회에 바라는 서비스

공제회 상품

1:

시민활동가 주거 마련 사업

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을 공제회 상품으로 제공할 경우, 가장 보편적인 방안은 기존의 금 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대출을 우대금리, 공익활동가 지위에 관한 특별약정이 포함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제회의 현실적인 여러 제약조건을 고려할 때, 이 글은 보다 현실 가능하고 정책적으로도 실행가능성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활동가들 중 상당이 소규모 주거형태로나마 독립적 개 인 주거지를 원하고 있다. 이를 실현시켜내기 위해 이 글은 다음과 같은 공제회 상품을 제안 한다. 게스트 하우스와 기숙사를 제공하는 것이나 이는 공제회가 직접 운영할 수도 있으나 LH, SH

등을 통해 공공임대사업의 일부를 제공받아 대행하는 방안이 좋다. 또 ‘민달팽이유

니온’이나 ‘우주’와 같은 소규모 개인 주거에 적합한 시민사회의 주택주거 문제 해결운동과 연계하여 시민 활동가들의 주거문제를 일정정도 해결 할 수 도 있다. 현재 협동조합이 부동 산을 매입하려는 경우, 개인이 매입하는 것에 비해 약 3배가량 세금을 더 내야하는 구조이다. 그러나 이 같은 중과세는 공공의 특수목적 사업에 대해서는 세제감면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 를 고려한다면, 공제회가 시행하려고 하는 시민활동가를 위한 게스트 하우스나 기숙사 사업 은 충분히 중과세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 조건에서 부동산 매입이 공제회 의 자금제약 조건에 따라 현실화시키기 어려워 기존 주거공급 기관으로부터 사업 일부를 제 공받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2)

공제회 상품

2:

현금형 소액대출과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 서비스

소액대출은 공제회 사업 중 실제 시민활동가들의 일상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그러 나 실제 현금 소액 대출은 효용에 있어서 너무 많은 금액이 소요될지라도 소비형 한국사회 에서 충분한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액대출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공제회 상품은 소액대출요구 즉 생활안정자금 요구를 두 방향으로 나누어서 수용하 고자 한다.

① 현금형 소액대출과 ②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 서비스이다

.

① 현금형 소액대출 서비스 - 67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먼저 현금형 소액대출의 가능성과 공제회에서 제공 할 수 있는 상품의 규모와 이를 위한 재원규모에 대해서 차례로 살펴보기로 하다. 소액 대출은 생활자금 대출의 성격을 가지며, 공제회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업 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공제회 출자납입금 적립규모를 고려할 때, 출자납입금만으로 공제회 가입 시민활동가들의 요구를 감당해내기는 불가능하다. 실제 사례를 가정 해 볼 때, 조합원

1

인당 1구좌에 1만원을 납입 할 경우, 소속 단체 당연납부금액 1만원을 더하면, 실제 공제회 에 가입한 시민활동가 조합원의 실제 1달 납입금액은 2만원이며, 1년에 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납입금액의

10

배인

만원을 누적 적립

24

만원을 1회 현금 대출 할 경우, 조

20

합원 5천명을 가정 할 경우 현금 소액 대출 준비금은 총

억 원이 된다. 따라서 공제회가

10

상호부조의 성격을 띠며 출범하는 것이지만 위에서 보았듯이 실제 시민활동가들의 현실적인 처지를 감안할 때,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시 내에서 활동하는 시민활동가들의 현금형 소액 대출 문의는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공제회 출점 이후 어림잡더라도 2개월 내에

10

원의 적립금액은 소진 될 것으로 예상하고 공제회 현금형 소액대출 사업을 개시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정은 이글이 계상한 최저 수준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따라서 공제회 는 자방자체단체, 우리의 경우 서울시의 지원이 공제회가 원 취지대로 설립되고 지속가능한 현실적 힘을 얻기 위해서는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가정 1) 1. 소액 대출 가능 계산 단위: 조합원 1인 1구좌 1만원 2. 실 납입액(2만원) = 조합원(1만원) + 단체(1만원) 3. 소액대출 요청 가능금액 = 20만원(납입금의 10배수) 4. 2만원 x 5천명 조합원(가정) 5. 소액대출 공제회 준비금 = 20억

이상의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판단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협동조합법안에 대한 기획재 정부의 검토의견을 살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68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기획재정부 검토의견 “국회에 발의된 3개 법률안(김성식·손학규·이정희) 모두 협동조합의 공제사업*을 허 용하고 있었으나 상조업, 신용사업 위주의 편법적 협동조합이 난립할 우려 ▷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공제사업은 불허하고, 총출자금의 2/3 내에서 권 유 ※ 협동조합법 공청회(11.11) 다수의견: 공제사업 및 신용사업에 대해 필요성은 인정하 나 범위 제한 필요(강길부 의원 등 발언) ※ (협동조합법 제63조 “소액대출 및 상호부조”에 반영) 조합원 상호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출자금의 1/2 한도 내에서 시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원 간 대출을 의미“

위 내용을 검토해보면, 현재 협동조합법은 보험 및 신용업무는 불허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조합 정관에 따른 상호부조는 금지하지 아니하고 있다. 다만, 출자적립금 및 공제회 적립금의 재정건전성 및 공제회 사업에 근본적인 위험으로 작용하지 아니하는 한, 현 금형 소액대출 사업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게 언급될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10

년 경기도 사회복지사를 위한 공제회를 마련하였고

2011

년부터 올해

억 원을 운영비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 당초 설립비는

2010

년까지 매년

2013

5

억 원을 지원하였다.

30

이 사례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제회를 지원할 수 있는 선례와 근거로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책임 있게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현행 협동조합법에서 법률적 근거를 찾을 수 있 다. 협동조합법 제10조 2는 “국가 및 공공단체는 협동조합의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 조하여야 하고, 그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 할 수 있음”이라고 명시되어있다. 요약하자면, 공제회의 현금형 소액 대출 사업은 현 시민활동가들의 삶의 처지를 고려할 때, 공제회가 반드시 시행해야할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공제회의 조합원 출자납입금 규모만으로 는 현실적 예산제약 조건 때문에 불가능하다. 따라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또 합법적 근거 또한 마련되어 있다. 현실적 근거는 경기 도의회가 마련한 조례에 따른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의 설립과 현재까지의 지원이며, 법적 근 거는 현행 협동조합법 제10조

국가 및 공공단체는 협동조합의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2 “

협조하여야 하고, 그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 할 수 있음”이다. 따라서 공제회의 현금형 소액대출 사업은 마땅하며, 정책의 실행가능성 측면에서도 전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할 수 있다

②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 서비스 - 69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다음으로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서비스이다. 간단히 말해 이 서비스는 기존 공제회들이 제 공하고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제휴기관을 통한 서비스와 서비스 제공의 너비와 깊이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즉 기존의 제휴기관 서비스는 공제회들이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제휴를 맺어 일정정도의 수혜적 서비스 제공을 한 것인데 반해, 공제회가 기획하고 있는 서 비스는 제휴기관과의 강한 연계를 맺어 기존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현금 후원이나 기부 가 아닌 공제회 소속 조합원이 해당 제휴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기존 서비스 고객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휴를 맺는 것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 다고 말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시민사회에 상당한 규모와 수준으로 발전된 서점, 의료 생협, 대안 교육 기관 등이 존재한다. 공제회는 이 기관들이 현금형 후원을 제공하는 것 보다 해당 기관들이 기존 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에 대한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약정 맺어 서비 스 이용횟수와 규모가 해당 기관들의 후원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후원 제휴 기관의 입장에서 볼 때, 당장 현금 후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또한 자 기 기관의 서비스를 보다 공익적인 방식으로 시민사회에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다. 사실 공제회의 출자적립금과 지자체 지원금 규모를 합쳐도 당장에 시민활동가 조합원들의 생활안정자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 서 비스를 확대 심화해 나갈 경우 시민활동가들의 생활비 지출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으며, 또 한 시민사회에 공익적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해당 기관들도 자신의 서비스 제 공의 폭과 의미를 넓혀나갈 수 있는 방안이다. 요약하자면, 공제회의 비현금형 생활안정보장 지원서비스는 공제회의 자금 지급여력과 공 제회 조합원의 니즈(needs) 간의 차이를 고려 할 때, 가장 효용이 높고 현실적인 방안이다. 또한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 서비스는 조합원의 지출구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제 회 서비스 효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다.

3)

공제회 상품

3:

여러 유형의 상호부조 서비스

공제회가 조합원 가입 시민활동가에게 제공할 상호부조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단, 서비스 제공은 총 출자납입 규모를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

-

화재: 조합원 가구당

30

-

상해: 조합원 가구당

10

-

출산: 1회

-

배우자 및 본인 사망:

-

교육비: 초중고등 입학 및 졸업 5만원 지급

-

자기 개발 지원은 비현금형 생활안정지원 서비스로 대체

4)

만원 년 1회 지급 만원 년 1회 지급

만원 축하금 지급 및 미역 선물

10

공제회 상품

4:

만원 위로금 지급

50

적립형 공제 급여

- 70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적립형 공제급여는 공제회가 주력하는 공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서비스이다. 조합원 인당1구좌 당 1만원을 기준으로 최대

1

구좌를 계약할 수 있다. 이렇게 납입된 조합원 출납

20

금액은 공제회의 사업비에 어떤 경우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조합원 납입금의 100%

원금보장을 실현시킬 수 있다.

적립형 공제급여의 기간은

4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율 또한 기간별로 다르게 별도로 책정

된다. 3년과 5년을 만기로 하는 공제회 적립급여 상품은 각기 만기에 해당되는 상품의 이자 소득세는

4.6%, 5.0%

로 책정될 것이며, 이는 직장공제회 초과 반환

0~4%

금에 대한 세약계산의 특례적용(소득세법 제63조)에 근거한다. 만기 7년과 회 적립급여 상품은 각각

5.3%

5.9%

이율을 갖는다. 위 년 이상의 공제

10

이율을 갖는다. 이 경우 공제회 상품의 이자소득은 금

액에 관계없이 종합소득과세에서 제외된다. 이는 소득세법제14조 제3항 제3호에 근거한다.

기간

3년

5년

7년

10년 이상

이율

4.6%

5.0%

5.3%

5.9%

구분

이자소득세

종합소���세

- 0~4.0% -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에

적립형공제급여

대한 세약계산의 특례적용(소득세법 제63조)

<

4>

공제회의 이자소득은 금액에 관 계없이 종합소득과세에서 제외 (소득세법제14조 제3항 제3호)

적립형 공제상품 구조

적립형 공제상품의 급여지급에 관한 규정은 연금, 일시금, 유족 일시금으로 구분된다. 이는 시민활동가 조합원이 가입 당시 선택에 따라 적용된다. 먼저 연금 방식으로 공제상품의 급여 가 제공되는 것은 만기

년 이상일 경우에 해당되며, 지급개시는 퇴직 후 만

10

때 가능하다. 지급기간은

년에서

10

세 이상일

60

년 사에 균등지급 등의 여부를 조합원이 선택 할 수 있

30

다. 지급주기 또한 년 1회에서 년12회 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일시금으로 지급되는 유형인데, 이글은 이 유형이 가장 선호될 것이라고 보고 있 다. 왜냐하면, 현실적인 조건을 감안할 때 시민활동가의 근무연한과 단체의 안정적인 지속 및 유지가

세 시민활동가의 경우 향후

30

년 동안 납부되어야 할 것인데, 이는 사실상 단체

30

의 지속가능성이 여기에 부응할지는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립형 공제상품의 경우, 현재 확정기여형 방식의 탄력적 납부방식을 부분적으로 채택하여 단체를 옮기는 경우나 새 로운 단체로의 이직활동에도 불구하고 공제회 적립형 공제상품의 조합원 자격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보험시장에서 구분되는 적립급여는 확정기여형과 확정급여형이 있다. 확정 갹출형이라고도 불리는 확정급여형은 약정과 만기 출자납입금에 따라 계약당시 이미 최종 급여의 규모가 결정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에 비해 확정기여형은 출자납입금의 규모와 만기를 정할 뿐, 급여의 규모는 계약당시 확정되지 아니한다. 이는 확정기여형의 경

- 71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우 출자납입금을 보험계약자 즉 보험회사가 시장에서 운영하여 수익이 날 경우 이를 급여지 급 규모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계약하기 때문이다. 후자가 더 매력적일지 모르나 신자유주 의적인 방식이라 아니할 수 없는 확정기여형은 시장 변동 특히 보험회사가 자금을 위임하여 운용하는 위탁자금운용회사의 수익 및 실적 수수료에 따라 급여상품의 가입자가 원금을 모 조리 손해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상품이다. 그러나 이글에서 부분적으로 채택하고자 하 는 확정기여형 적립급여상품의 구조는 이러한 시장운용의 실적에 따른 급여 결정 스킴이 아 니라, 계약 가입자가 이직 및 실직을 당하더라도 납입금을 지속적으로 납부한다면, 계약 당 시에 확정하였던 급여 지급규모와 만기를 보장해주는 측면이다. 다만,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현재는 공제회 가입 시민활동가가 퇴직 및 이직하였더라 도 조합원자격 상실을 2년 유예로 하는 예외조항을 두는 것이 바림직하다.

구분

수급대상자

연금

10년 이상

일시금

5>

만60세 이상 퇴직, 사망, 탈

일시금 선택자

퇴, 제명 등

유족(순위는 민 법에 따름)

<

퇴직 후

10년 미만

수급대상자의 유족일시금

지급개시

수급대상자 사망 시

지급주

지급기간

기 연 1~12회

10~30년 선택

선택

1회

-

1회

-

적립형 공제상품 급여지급

마지막으로 유족 일시금의 경우에는 시민활동가 공제회 가입 조합원이 가입 당시 지정하 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지급대상으로 여기며, 위 사항 이외에는 민법이 정하는 수급대상자의 유족 순위로 한다. 지급 개시는 수급대상자 사망 시 로 한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지급일시기 영업일 기준으로

일 정도 소요되는 것이 통상적 관행인데, 공제회에서는

15

7

영업일이 지나

기 이전에 유족 일시금을 지급토록 한다.

3.

공제회 설립을 위한 조건과 과정

1)

공제회 설립을 위한 조건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 발전에 따른 전략 필요. 초기 민간보험이 취약한 상태에서 많은 틈새시장을 노동자 농민이 조직할 수 있었다. 현재는 민간보험이 발전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기가 쉽지 않다. 기존 보험 상품이 제공하지 않는 새롭고 광범위한 필요가 있는지 시민사회활동가들의 욕구 를 파악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확률 변수 없이 적용될 수 있는 회원의 수는

- 72 -

10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만명으로 상정한다. 이를 조직할 수 있는 능력과 사무금융노련 등 금융전문가의 조직적 결합 이 필요하다. 현재 시민사회공제회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사회연대은행의 금융전문성과 시민 사회의 조직적인 참여가 있어야 일정한 규모를 만들 수 있다.

2)

공제회 설립 절차

① 임의단체 법외단체 ②「비영리민단체지원법」상의 비 ③「민법」상의 사단법인 또는 재단법인 ④「협동조합 기본법」상의 사회적

공제회를 설립하는 방안으로는 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

)

⑤ 특별법 제정을 통한 특별법인 등을 상정해 볼 수 있다

,

우선, 임의단체는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활동이 자유롭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부 조의 성격에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개별단체의 규모가 매우 작은 현실에서 여러 단 체에 소속된 활동가들이 함께 공제회를 꾸리기 위해서는 신뢰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근거로 법적인 지위를 취득할 필요가 있으므로 부적합할 것으로 보이고, 또한 임의단체로는 중앙정 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외부 지원을 받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다음으로, 공제회를 비영리민간단체로 설립하는 방안은 설립이 비교적 용이하고, 비영리 민간단체지원법을 개정하여 지원의 근거를 만들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공제회 가입대 상이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상 등록된 단체에 국한되는 단점이 있다. 다음으로, 민법에 근거를 둔 사단법인 또는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은 시민사회 공익활 동가 공제회의 성격을 감안할 때 가능한 방법이라 생각되나, 일개 법인이 전국의 수많은 비

·

영리민간단체 법인을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기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협동조합 기본법」상 사회적 협동조합 으로 설립하는 방안은 가입대상을 확대 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이 역시 전국의 수많은 비영리민간단체·법인을 포괄하기에는 그리고,

4)

,

한계가 있고,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기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공제회의 입법 추진방향은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에 법인격을 부여하여 특수법인화

·

하는 것이다. 최근 열악한 지위에 있는 예술인 사회복지사 등의 직종을 위하여

「예술인복

」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각각 제정되었다

지법 과

.

이들 법

에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및 한국사회복지공제회를 각각 두어 예술인과 사회복지사의 복 리증진사업 및 공제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와 정부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있는데, 그들 못 지 않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온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을 위하여 특수법인 형태로 공제회 를 설립하고 정부의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필요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 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교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지방공무원, 과학기술분야 연구원 등의 복지증진을 위해 각각 교원공제회, 군인공제회, 경찰공제회, 대한소방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 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등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다. 주요 공제회 현황>

<

4) 공제회를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하는 경우는 공익적 사업을 40%이상 수행하여야 함

- 73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공제회명

설립일

설립근거

대상

회원수 (천명)

자 산 (억원)

교원공제회

1971.2.1

한국교직원 공제회법

교육공무원

681

99,000

대한지방행정 공제회

1975.2.1

대한지방행정 공제회법

지방공무원

234

17,000

군인공제회

1984.2.1

군인공제회법

하사관 이상 군인

156

37,000

대한소방 공제회

1984.10.1

대한소방 공제회법

소방공무원

22

1,100

경찰공제회

1989.10.1

경찰공제회법

경찰공무원

88

8,000

과학기술인 공제회

2003.6.17

과학기술인 공제회법

과학기술분야 연구원 등

3.4

513

자료: 한국사회보험연구소,

타당성 연구용역

2008,

『예술인 공제회 설립 및 운영방안』

‧ 공제회 설립 및 근거법 마련을 위한 타당성 조사

⇩ 설립 근거법 마련

‧ 연구용역결과 따라 법안 제정 및 개정으로 설립근거마련

⇩ 공제회 설립 관련 정책 건의서 제출

‧ 관계부처 협력

⇩ 공제회 설립

‧ 공제회 설립예산 기금 마련 및 회원모집

그림 46 공제회의 설립 과정

4.

사회적 협동 조합 ‘동행’과 이후 과제

1)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을 통한 조직 사업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은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를 준비하는 조직으로 민법에 의해

설립되는 사단법인과 다르게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 74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은 시민사회공제회법

년 4월 1일 발의) 법제정 전에 협동조합

(2013

기본법에 의해 공제사업-사회적 협동조합은 소액대출(납입 총출자금의 부조(납입 총출자금 범위내)가 가능하다, 영리사업을

2/3

범위내) 및 상호

까지 영위할 수 있으므로 수익활동

60%

이 가능하게 되어, 단순 공제사업만을 하는 공제회 보다는 수익활동으로 인해 지속가능성 측 면에서 장점이 있다, 또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이 누

·

리는 정책적 혜택(중소기업 정책자금, 인건비 시설자금 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개정 세법 시행령에 ‘지정기부금 단체’로 추가되어 종교단체 및 기업 등 후원자 로부터의 자금 조달 유인이 강화되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설립되었다. 월 1일 발의된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법이 제정되면 이 법에 근거하여 시민사회공익

4

활동가 공제회가 출범하게 된다.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은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법 입법운동 법 제정 전까지 조합 ,

원 모집, 조합원 상호부조 및 소액대출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2)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법(조례) 제정

공익활동가 공제회를 설립하기위한 당면 과제는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법(조례)’을 제정하는 것이다. 지난 4월 1일 발의 된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조합법’은 지난 6월 국회에 서

일과

19

일 기재부 법안심사소위(위원장 김현미의원)가 열렸으나 기재부의 소관부처에

21

조정에 대한 이견으로 “기재부가 안행부와 검토 후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계류되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통과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공제회법 제정과 별도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시 도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조

“00

합 설립 조례” 제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공제회법안은 지역 등 복수의 공제회가 설립될 수 있도록 했다. 광역단위에서의 조직화 사업과 조례 추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의 경우 올해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었다. 이번

회에서 공제회 조례를 발의하기 위해 의원간담회, 시장 면담 등을 통해

월 정기국

11

서울특별시 시민공

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개정하는 방안과 ‘공익활동가 공제회 설립 조례’를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 한 후 별도 발의하기로 하고, 의원발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 75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별첨자료

<

1>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법안 김현미 의원 대표발의)

(

의안 번호

4352

발의연월일 : 2013. 4. 1. 발 의 자 : 김현미․배기운․김성곤 최원식․유은혜․심재권 홍의락․정진후․유승희 서기호․정성호․이해찬 한명숙․이상직․전순옥 최재성․우원식․안종범 나성린․홍종학․남인순 박원석․이인영․배재정 이낙연․박수현․박홍근 김제남․강동원․이상민 김기식․김상희․서영교 이미경․은수미․김태년 김광진․이학영․진선미 홍익표․윤관석․박민수 의원(42인)

제안이유 시민사회 공익단체들의 활동을 통하여 우리 사회는 민주화를 내실화하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이 세세하게 이루어지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음. 이러한 성과는 국내의 등록 또는

- 76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비등록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수많은 활동가들에 의해 가능하였음. 이처럼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에서 수 만 여명의 활동가들이 헌신적으로 종사하고 있지 만, 대다수 활동가들은 낮은 임금, 열악한 처우 등 기본적인 생활여건 조차 불안한 상황 속 에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음. 경력 있는 활동가들의 이탈 현상이 만성화된 지 오래되었고,

·

건강 악화 재정상황 악화 등 개인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 전장치도 부재한 상태임. 이런 위기상황에서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법 제정을 통해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를 위

․ ․

한 최소한의 안전판을 마련하고, 상호부조 협동 연대적 지원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필

요가 있음. 최근 협동조합기본법의 제정으로 지역주민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대출 및 상호부 조를 할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근거가 마련되기도 하였음. 이러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면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직업군에 대한 자긍심이 보다 고취되 고, 시민사회 공익활동가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통하여 더욱 시민사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임.

주요내용 가. 이 법은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를 설립하여 시민사회 공익활동에 종사하거나 종

·

사하였던 사람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확립 운영함으로써 이들의 생활안정과 복 지증진을 도모하여 시민사회 활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안 제1조). 나.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이하 “공제회”라 한다)는 법인으로 하고,

인 이상의 발

30

기인이 정관을 작성하고 창립총회의 의결을 거친 후 기획재정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서 성립함(안 제2조). 다. 공제회는 정치활동을 ��� 수 없고, 공제회의 임원은 정당의 간부가 될 수 없음(안 제3 조). 라. 공제회는 그 명칭 중에 활동가 공제회라는 문자를 사용하여야 하고, 이 법에 따른 공 제회가 아니면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함 안 제5조).

(

마. 공제회의 회원은 일반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하고, 일반회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조의 제 조의 및 제 조에 따른 중앙자활센터·광역자 활센터·지역자활센터의 임직원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공익법인의 임직원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 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의 임직 원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의 임직원 「협동조합기본 법」 제 조제 호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 그 밖에 정관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15

2,

15

3

16

,

,

2

,

,

2

2

,

함. 특별회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직에 근무하 다가 퇴직한 사람으로서 정관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함. 회원이 되려는 사람은 가입신 청서를 제출하고 최초의 부담금을 낸 날에 그 자격을 취득함(안 제6조).

바. 회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급여를 받고 공제회의 운영에 참가하며 복지시설을 이용할 권리를 가지고,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부담금을 내고 공제회의 운영에 협

- 77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조할 의무를 짐(안 제7조). 사. 공제회는 의결기관으로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두고, 집행기관으로 이사장과 이사를 두 며, 감사기관으로 감사를 둠. 공제회는 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사무기구와 직원을 둠(안 제8조). 아. 공제회 임원의 정수는 이사장 1명과 이사

명 이내, 감사 2명 이내에서 정관으로 정

15

함(안 제11조).

·

자. 이사장 이사 및 감사는 대의원회에서 선출하고, 그 임기는 3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음(안 제12조). 차. 이사장은 공제회를 대표하고 공제회의 운영과 사무를 총괄함. 이사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제회의 업무를 나누어 맡음(안 제13조). 카. 이사장 또는 이사의 이익과 공제회의 이익이 상반되는 사항에 관하여 이사장 또는 해 당 이사는 공제회를 대표하지 못함(안 제14조). 타. 공제회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회원에 대한 공제급여, 회원을 위한 복지후생사 업, 기금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을 하고, 필요한 범위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음. 이 법 에 따른 공제회의 사업에 대하여는

「보험업법」을 적용하지 아니함

.

회원에 대한 소

액대출 및 상호부조에 관해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에 대한 소액대출 및 상호부조 규정인

「협동조합기본법」 제

조의 규정을 준용함(안 제16조).

94

파. 공제회의 재정은 회원의 부담금, 회원이 소속한 법인 또는 단체의 부담금, 공제사업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그 밖의 수입금으로 충당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

·

제회의 보호 육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음 안 제17조).

(

하. 공제회에 관하여 이 법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용함(안 제23조).

- 78 -

「민법」중 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법률 제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법안 제1조(목적) 이 법은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를 설립하여 시민사회 공익활동에 종사하거

·

나 종사하였던 사람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확립 운영함으로써 이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시민사회 활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과 설립)

①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 이하

공제회”라 한다)는 법인으로 한

(

다.

② 공제회는

인 이상의 발기인이 정관을 작성하고 창립총회의 의결을 거친 후 기획재정

30

부장관(이하 “주무부장관”이라 한다)의 인가를 받아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 기를 함으로서 성립한다.

③ 공제회는 필요한 경우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부 支部 를 둘 수 있다 ④ 그 밖에 창립총회의 공고·의결사항과 설립인가 신청 절차 인가 제한사유 등 공제회의 (

)

.

,

설립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조(정치활동의 금지)

① 공제회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

.

② 공제회의 임원은 정당의 간부가 될 수 없다 ③ 제 항의 임원은 정당의 간부가 되거나 정치활동을 한 경우에는 해임될 수 있다 제 조 정관 ① 공제회의 정관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

2

4

(

.

)

.

1.

목적

2.

명칭

3.

주된 사무소와 지부에 관한 사항

4.

회원의 자격과 가입 및 탈퇴에 관한 사항

5.

회원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사항

6.

자산과 회원의 부담금에 관한 사항

7.

대의원회 및 운영위원회에 관한 사항

8.

조직 및 기구에 관한 사항

9.

임원 및 직원에 관한 사항

10.

사업 및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

11.

예산 및 결산과 회계에 관한 사항

12.

그 밖에 공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② 정관의 변경은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주무부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제 조 유사명칭의 사용 금지 ① 공제회는 그 명칭 중에 활동가 공제회라는 문자를 사용하여 .

5

(

)

야 한다.

② 이 법에 따른 공제회가 아니면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공제회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

- 79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제6조(회원의 자격)

① 공제회의 회원은 일반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한다

.

② 일반회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조의 제 조의 및 제 조에 따른 중앙자활센터·광역자활 센터·지역자활센터의 임직원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공익법인의 임직원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 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의 임직원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의 임직원 「협동조합기본법」 제 조제 호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 .

1.

15

2,

15

3

16

2. 3.

2

4. 5. 6.

2

2

그 밖에 정관으로 정하는 사람

③ 특별회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제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직에 근무하다가 퇴직한 사람으로서 정관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한다 다만 특별회원의 권리·의무에 관하여 2

.

,

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다.

④ 회원이 되려는 사람은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최초의 부담금을 낸 날에 그 자격을 취 득한다.

·

제7조(회원의 권리 의무)

① 회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급여를 받고 공제회의 운영

에 참가하며 복지시설을 이용할 권리를 가진다.

② 회원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부담금을 내고 공제회의 운영에 협조할 의무를 진 다.

③ 회원은 그 자격을 상실하거나 그의 의사에 따라 공제회를 탈퇴하였을 때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본인이 낸 부담금 등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① 공제회는 의결기관으로 대의원회 및 이사회를 두고

제8조(조직)

집행기관으로 이사장과

,

이사를 두며, 감사기관으로 감사를 둔다.

② 공제회는 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사무기구와 직원을 둔다. 제9조(대의원)

① 대의원은 회원 중에서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출된다

.

② 대의원의 수와 임기는 정관으로 정한다 제 조 대의원회 ① 대의원회는 제 조제 항에 따라 선출된 대의원으로 구성한다 ② 대의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의결한다 .

10

(

)

9

1

.

.

1.

정관의 변경

2.

이사장 이사 및 감사의 선출

3.

사업의 기본계획 및 예산의 심의

4.

결산의 승인

5.

이사회가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6.

그 밖에 정관으로 정하는 사항

·

③ 대의원회는 정기회와 임시회로 구분한다 ④ 정기회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장이 매년 회 소집한다 ⑤ 임시회는 이사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소집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 .

1

.

.

- 80 -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일 이내에 이사장이 소집하여야 한다.

10

1.

재적 대의원 3분의

2.

감사가 공제회의 회계 또는 업무집행에 관하여 부정한 사항 또는 불비한 사항이 있음을

1

이상이 소집을 요구한 때

발견하여 소집을 요구한 때

⑥ 그 밖에 대의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정관으로 정한다

.

제11조(임원의 정수) 공제회 임원의 정수는 다음 각 호의 범위에서 정관으로 정한다. 1.

이사장 1명

2.

이사

3.

감사 2명

15

제12조(임원의 선임 및 임기)

① 이사장·이사 및 감사는 대의원회에서 선출한다

② 이사장·이사 및 감사의 임기는

.

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임기 중 결

3

원이 생겼을 때에 그 후임자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으로 한다. 제13조(임원의 직무)

① 이사장은 공제회를 대표하고 공제회의 운영과 사무를 총괄한다

.

② 이사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제회의 업무를 나누어 맡으며 이사장이 부득이한 ,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감사는 공제회의 회계와 업무집행을 감사한다 ④ 감사는 제 항에 따른 감사 결과 부정 또는 불비한 사항이 있는 것을 발견한 때에는 대 .

3

의원회에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제14조(대표권의 제한) 이사장 또는 이사의 이익과 공제회의 이익이 상반되는 사항에 관하여 이사장 또는 해당 이사는 공제회를 대표하지 못한다.

任免 한다

제15조(직원의 임면) 공제회의 직원은 이사장이 임면( 제16조(사업)

)

.

① 공제회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

1.

회원에 대한 공제급여

2.

회원을 위한 복지후생사업

3.

기금 조성을 위한 사업

4.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사업에 부대되는 사업으로 정관으로 정하는 사업

② 공제회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③ 이 법에 따른 공제회의 사업에 대하여는 「보험업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④ 회원에 대한 소액대출 및 상호부조에 관해서는 「협동조합기본법」 제 조의 규정을 .

.

94

준용한다. 제17조(재정)

① 공제회의 재정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수입으로 충당한다

.

1.

회원의 부담금

2.

회원이 소속한 법인 또는 단체의 부담금

3.

공제사업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4.

그 밖의 수입금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제회의 보호·육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보 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

- 81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제18조(회계연도) 공제회의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에 시작하여 제19조(예산 및 결산)

12

일에 종료한다.

31

① 공제회는 다음 회계연도의 총수입과 총지출을 예산으로 편성하여

다음 회계연도가 시작되기 1개월 전까지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주무부장관의 승인을 받 아야 한다.

② 공제회는 회계연도가 지난 후

개월 이내에 결산보고서, 재산목록, 대차대조표 및 손익

3

계산서를 작성하여 대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주무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제20조(준비금의 적립) 공제회는 정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회계연도마다 공제사업의 종류 별로 장래에 지급할 공제급여에 충당하기 위하여 준비금을 계상하고, 이를 별도로 적립하 여 회계처리하여야 한다. 제21조(이익금의 처리)

① 공제회는 회계연도마다 결산상 순이익금이 생겼을 때에는 이를 적

립하여야 한다.

② 제 항에 따른 적립금은 손실금을 보전하는 경우와 제 1

조에 따른 사업을 하는 경우를

17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못한다. 제22조(소멸시효) 회원의 급여를 받을 권리와 부담금 반환을 청구할 권리는 그 사유가 발생 한 날부터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시효의 완성으로 소멸한다.

「 」

제23조( 민법 의 준용) 공제회에 관하여 이 법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중 법인

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공제회의 설립준비) 기획재정부장관은 이 법 공포 후 시행 전에 공제회의 설립에 관한 사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 82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별첨자료

2>

․도 시민사회 공익활동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00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시민사회 공익활동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가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시민사회 활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시 도지사의 책무)

00

시 도지사(이하 “시 도지사”라 한다)는 공익활동가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함과 아울러 그 지위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제3조(재정지원) 시 도지사는 공익활동가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설립된 지원법인 이하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이라 한다)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

(

제4조(공익활동가 지원법인)

①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및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직에 근무하다가 퇴직한 사람 중에 정관으로 정한 사람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1.

2. 3. 4. 5. 6.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조의 제 조의 및 제 조에 따른 중앙자활센터·광역자활 센터·지역자활센터의 임직원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공익법인의 임직원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 조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의 임직원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의 임직원 「협동조합기본법」 제 조 제 호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 15

2,

15

3

16

2

2

2

그 밖에 정관으로 정하는 사람

②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의 허가에 관해서는 규칙으로 정한다

.

제5조(정치활동의 금지)

①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은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

.

②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의 임원은 정당의 간부가 될 수 없다 ③ 제 항의 임원이 정당의 간부가 되거나 정치활동을 한 경우에는 해임될 수 있다 .

2

제6조(사업)

.

①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

다. 1.

공익활동가에 대한 소액대출 및 상호부조

2.

공익활동가 회원을 위한 복지후생사업

3.

그 밖에 공익증진에 이바지 하는 사업

②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 83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제7조(보고 및 감독)

①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은 매년 시∙도지사에게 법

인의 운영 및 예 결산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필요한 경우에 공익활동가 지원법인의 운영 및 예․결산 사항에 관하여 지 도․감독할 수 있다 .

제8조(시행규칙) 그밖에 이 조례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부

이 조례는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 84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특별세션2>

2014

지방선거, 시민사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일시 년 월 일 오후 시 시 □ 장소 전남 목포 국제축구센터 □ 주최 시민사회연대회의 · 내가꿈꾸는 나라 □ 프로그램 ▷ 발표 :

2013

10

17

4

- 6

:

:

-

김민영(내가꿈꾸는나라 기획위원장)

-

이승환(좌장.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박용신(환경정의 사무처장), 차

▷ 라운드토론

수철(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 김종익(전 목포 경실련 사무처장), 부산 시민의 힘.

□ 취지 선거가 정치권뿐 아니라 그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때문에 매번 선 거때가 되면 시민사회 진영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선거에 영향을 쥐 위한 활동을 진 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년 총선연대 등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제대로 된 성과

2000

를 거두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년 지방선거는 정치권만이 아니라 시민사회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14

우리는

년 지방선거와

2010

년 서울시장 보권설거를 통해 무상급식과 지방자치

2011

혁신 등 많은 성과를 마들었을 뿐 아니라 박원순 서눌시장 선거를 통해 시민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행정과 정치에 반영하는 의미있는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사회진영에게

년 지방선거는 지방자치 혁신을 이어가는 과제와 더불어 정치

2014

혁신을 위해 시민정치조직의 뿌리를 튼튼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여야 할 것이 다. 이런 의미에서 내년 선거에서 후보를 내는 것을 포함하여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내년 선거는 표면상 여당의 우세숙에 치르질 것으로 보이나 기초단위 정당공천이 폐 지되고 시민후보들이 분명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낼

- 85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사회진영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한 워

2014

크샵을 제안한다.

- 86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강사 소개>

송경용 신부는 성공회 사제다. 일찍부터 어려운 서민의 삶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목회활동을 해 왔다. 관악주민연대 공동대표를 시작으로 (사) ‘

관악자활지원센터’ 소장,

전국자활지원센터협회’,

한국 자활후견기관협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 푸드뱅크, 서울시 노숙자대책협의회, 일용직저소득노동 자실업대책협의회 등에서 일했고, ‘한국종교계사회복지대표자협의회’ 초대 회 장을 역임했다. 했다. of

2007

년부터

<

3

년 제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

년간 런던 한국성공회 주임사제 겸 런던대학교(University

채플린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그는

London)

적 기업

2000

나눔하우징> 대표,

<

<

걷는교회> 주임사제와 사회

나눔과 미래> 이사장(현),

<

서울사회적경제네

트워크> 이사장, 그리고 공익활동가르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영미는 다.

iCOOP

2008

협동조합지원센터 대외협력팀에서 일하는

5

년차 활동가이

월, 전국이 미국산 소 수입과 광우병 문제로 들끓던

6

생협에 마음이 끌려 입사했다. 당시 사무실 업무보다는

iCOOP

협 깃발을 들고 촛불 집회에 먼저 익숙해진 기억이 있다. 현재

때, 불현 생

iCOOP

생협과

iCOOP

시민사회단체 사이의 다리를 놓는 연대 사업을 맡고 있다.

김민영은 참여연대에서 사무처장,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공동집행위원장, 2010

유권자희망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참여연대가 그렇듯 그도 세

상사 전반에 관심과 지혜가 많다. 그리고 사회 전체의 변화를 위해 정치가 나아져야 하고, 이제 시민이 정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졌 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시민정치조직인 ‘내가꿈꾸는나라’의 기획위 원장과 시민정치네트워크 운영기획위원, 그리고 혁신자치포럼 공동대표를 맡 고 있다.

권혜진은 의사소통 및 민주시민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흥사단교육운동 본부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연대기구인 교육희망네트워크에 참여, 교 육위원장,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획과는 무관하지만 년과

2010

년에 서울시 교육감 추대위원회 사무국장을 했기 때문에 이 분야

2012

에 밝다. 요즘 그의 관심은 풀뿌리와 애니어그램이다.

- 87 -

년에 시민사회단

2013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체연대회의 교육위원장을 맡으면서 그는 풀뿌리 교육 강화를 내세웠다. 한 편, 그의 애니어그램 사랑은, 그것이 성찰을 위한 최상의 도구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자기 성찰을 할 수 있을 때 교육은 그 본질을 드러낸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가 애니어그램 강의를 다닌 지도

4

년째이다. 그는 현재 ‘민

주교육수호와전교조탄압저지긴급행동’의 상황실장도 함께 맡아 뛰고 있다.

권복희는 시민교육 전문가이다. 그의 전공분야는 청소년 인권감수성 교육이 다.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상근활동가를 지낸 바 있으며, 흥사단의 시민교육 강사이자 시민사회연대회의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요즘 퍼실리 테이터 교육에 푹 빠져 있는데, 그것은 시민을 민주주의 운영의 주체로 인식 하고 그의 활동을 촉진하는 것에서 교육의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퍼실 리테이터 교육이야말로 참여 민주주의에 걸 맞는 시민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기 때문이다.

김만권은 미국 뉴 스쿨에서 “정치적 적들 간의 화해를 위한 헌법짓기”를 주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유쥬의 정치철학 입문>, 치>,

<

<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 현대

불평등의 패러독스: 존 롤스의 분배정의와 정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와 사회에 관한 철학에세이>, <

<

<

<

세상을 보는 열 일곱개의 시선: 정치

참여의 희망: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만나다>,

정치가 떠난 자리>, 등을 썼고,

<

만민법>,

민>(출간 예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88 -

<

민주주의는 거리에 있다>,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주제별, 그룹별 이야기 한마당 -

피상적인 인사와 만남은 가라! 참가자가 직접 나누고 싶은 주제를 20가지를 선정하여 주제별, 그룹별 이야 기 한마당을 펼침. 그룹별로 정리된 내용에 대해서는 1분 스피치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짐. 생태, 평화 운동에서부터 몸짱이 되는 비법까지 자신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 속에서 운동의 비전과 삶의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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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1. 주제별, 그룹별 이야기 한마당 ㅇ 1세션(19:00~20:20)

주 제

참가자

- 90 -

기타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MEMO

- 91 -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ㅇ 2세션(20:30~22:00)

주 제

참가자

- 92 -

기타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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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시민운동가, 남도를 만나다

답사1) 지역마을만들기운동사례 답사 (광주) 답사2) 영산강 생태답사 답사3) 그 섬에 가고 싶다! (목포 인근 섬) 답사4) 목포 근대역사지역 답사 답사5) 테마가 있는 자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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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탐방기획>

시민운동가 남도를 만나다. 남도의 멋과 맛, 운동현장을 찾아서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 오늘 하루만이라도 근심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삼삼오오, 맛따라 멋따라 남도를 여행합니다.

○ 이렇게 진행됩니다. ① 탐방단 모집 : 코스당 25여명 내외 (선착순 마감합니다.) ② 출도착시간 : 2013년 10월 18일(금) 오전 8시 출발 – 오후 4시 도착 ③교통편

: 관광버스 또는 대중교통

④ 탐방 결과 발표 : 탐방 결과는 이그나이트 방식으로 발표합니다. (모듬당 사진 또는 글로 15장 PPT 작성 후 이그나이트 발표)

○ 남도 탐방 코스 1코스) 광주 마을 만들기 운동현장 탐방 주요 방문처 : 광주NGO센터, 영광 여민동락공동체 담당 안내 : 준비사무국 1인, 윤봉란 광주협동조합지원센터 팀장,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센터장 2코스) 영산강 생태 탐방 주요 방문처 : 죽산보, 무안자연습지, 영산강 하구둑 담당 안내 : 준비사무국 1인, 김도형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사무처장 3코스) 그섬에 가고 싶다. 진도의 맛과 멋 탐방 주요 방문처 : 해남 강강순래전수관, 우수영, 울독목, 진도 새방낙조 담당 안내 : 한경진 전 해남YMCA사무총장 4코스) 근현대사의 생생한 현장, 해설이 있는 목포 탐방 주요방문처 : 담당 안내 : 정대철 전남시민연대 사무처장. 5코스) 자유여행 코스 : 이것도 저것도 싫다. 나만의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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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광주 마을 만들기 운동 현장 탐방 □ 키워드 :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회복, 참여와 협력의 거버넌스 실천, 시민참여 □ 일 정 : 2013년 10월 18일(금) 오전 8시 - 오후 5시 시간

내용

담당자

8:00 ~10:00

- 목포 축구센터 출발 - 광주 NGO센터로 이동

인솔자 : 권복희

10:00 ~11:30

지역운동의 고수를 만난다. - 광주 주민운동 흐름, 원리 배우기 - 광주 NGO센터, 사회적 경제센터 소개

- 최봉익 공동체 ‘모닥’ 대표 - 윤봉란 광주협동조합지원센터 팀장 - 서정훈 광주NGO센터장

11:30 ~13:30

점심식사 및 휴식 - 현지인들이 먹는 특별한 점심식사. 송정리 떡갈비

13:30 ~16:30

지역역사문화 현장 및 마을만들기 현장 탐방 - 영광 불갑사 - 영광 여민동락공동체 탐방 http://cafe.daum.net/ym3531141

16:30 ~18:00

목포 축구센터로 이동

권혁범 여민동락센터장

□ 읽어 보고 출 ~ 발 - 마을이 세상이고, 사람이 희망이고, 학습이 방법이고, 관계가 관건이다. 광주지역 좋은 동네 만들기 운동은

년 좋은동네 시민대학 전문위원회가 조직되고, 그해

2002

말 최초로 동구 지산2동에서 시민대학 강의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출발하였다. 시작배경을 조금 더 거슬러보면 그 역사는

년으로 올라간다. 공동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8명

1999

의 활동가 전문가 들이 광주YMCA에 모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모임이 만들어졌다. 그후 년 좋은 동네만드는 사람들을 창립하면서, 사직동 좋은동네만들기 워킹투어등을 하면서

2000

공동체 운동의 상을 만들게 되었다. 2년 정도 공부모임을 통해 “좋은 동네 만들기, 왜 공동체 인가”라는 단행본을 출판하기도 했다. 그 후 자연스럽게 눈을 돌린 곳은 구체적 현장이다. 공 동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마을이라는 현장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하 지만, 시작부터 탄탄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마을에서 변화 의 바람을 일으키려면,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지도자를 발굴하는 일, 즉 ‘변화추진자’의 조직 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광주마을 만들기 운동이 지금도 고민하고 실천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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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

與民同樂 공동체

공경과 나눔, 농촌복지 공동체 여민동락(

)

여민동락공동체는 전남영광군 묘량면에 위치한 작고 가난한 농촌복지단체입니다. 소박한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농촌지역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동행하고 있습니 다. 나아가 폐교위기의 시골학교를 살리려고 애쓰면서 지역민의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마 을기업과 공동체 회사를 설립하는 등 농촌의 교육, 문화, 복지와 경제의 부흥을 위해 힘쓰는 일터 공동체입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복지 너머의 복지를 꿈꾸고 있습 니다.

영광군 묘량면에 빈집으로 귀촌 이주 영광군 11개 읍면 농촌복지 현황조사 착수 농촌지역복지 모델 연구를 위한 원탁회의 착수 - 2008.05.17 : 여민동락노인복지센터 준공 - 2008.07.07 : 주민사랑방-주인없는 무료 시골찻집 ‘동락카페’개소 무료 안부 상담 전화 ‘사랑의 도깨비’운영 - 2008.08.02 : 공경과 나눔-농촌복지공동체 주민 문화마당 (와따, 오늘 징하게 좋아부요) 정기 개최 - 2009.07.07 : 비영리민간단체 ‘여민동락공동체’ 등록 - 2009.12.29 : 폐교위기 묘량중앙초등학교 ‘작은 학교 살리기’ 워크숍 학교발전위원회 창립 -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시작 - 2010.02.15 :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빈집 정보센터’시스템 구축 - 2011.03.02 : 농촌의 작은 학교 살리기 2차년도 사업 실시 “행복한 작은 학교 만들기” - 2011.03.20 : 지역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 ‘책과 차의 어울림’ 북카페 개소 - 2011.04.06 : 여민동락 농어촌공동체 회사 선정 - 2011.10.15 : 마을기업 동락점빵,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도-농 직거래 사업’ 실시 - 2012. 03.06 : 민,관,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자립,자치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잿등과 감은절 품앗이 학교' 사업 실시 - 2012. 07.17 : 제9회 전국지역리더대회 "자립과 자치 도농상생의 지역공동체를 향하여" 조직부문 '여민동락공동체' 대상 수상 - 2012. 07.19 : 동락점빵 농식품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 2012. 10.25~26 : 여민동락 문화복지난장 "아따, 오늘 징하게 오져부요" 개최 - 2012. 11.27~12.1 : 제5회 여민동락 사랑나눔 김장한마당 개최 " 농촌과 도시, 협동과 나눔의 경제로" - 200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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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영산강 물길 따라 생태 탐방 □ 키워드 : 4대강사업, 영산강 살리기, 환경생태, 강 따라 걷기 □ 일 정 : 2013년 10월 18일(금) 오전 8시 - 오후 5시 시간

내용

담당자

8:00 ~ 9:00

- 목포 축구센터 출발 - 죽산보 이동

인솔자 : 천웅소

9:00 ~12:30

4대강 사업의 현장 및 자연습지 탐방 - 죽산보 - 무안 자연습지 -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활동 소개 - 영산강 4대강사업 문제점 및 운동방향

-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 녹색전남 21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도형 사무처장

12:30 ~13:30

점심식사 및 휴식 - 현지인들이 먹는 특별한 점심식사. 무안 연쌈밥

13:30 ~15:00

물길 따라 걷기 -남창대교에서 하구언둑까지 -하구언둑 기념촬영

15:00 ~17:00

목포 축구센터로 이동

□ 읽어 보고 출 ~ 발 3조 1천700억원든 영산강 4대강 사업으로 강이 죽어가고 있다. 하천과 인간이 공생할 수는 없을까? 영산강은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병풍산(

: 822m) 북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장성호를

이룬 후, 황룡강(黃龍江)이라 불리다가 장성읍 북서쪽에서 월계천(月桂川)을 합류한다. 광주 광역시 광산구 박호동에서 평림천(平林川)을, 송대동 부근에서 극락강을, 나주시 금천면 북 쪽에서 지석천(드들강)을 합해 남서쪽으로 흐른다. 이어 나주시와 함평군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영산호를 지나 영산강하구둑의 배수갑문을 통과해 서해로 흘러가는 길이 138.75㎞ 의 남도의 젓줄이다. 영산강에는 상류에 4개의 대형 댐이 있고 수많은 농업용 보들로 이미 하천이 정체되어 수질이 악화되고 있는데, 4대강 사업을 통해 승촌보와 죽산보라는 대형댐 두 개를 추가로 설치해 수질악화를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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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영산강 탐방지>

① 죽산보

② 무안자연습지

③ 영산강하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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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그 섬에 가고 싶다. 남도 섬 탐방 □ 키워드 : 해남 진도 남도문화체험, 휠링 □ 일 정 : 2013년 10월 18일(금) 오전 8시 - 오후 4시 시간

내용

담당자

8:00 ~ 9:00

- 목포 축구센터 출발 - 해남으로 이동

9:00 ~12:30

해남 역사문화 탐방 - 남도문화가 생활 곳곳에 베어있는 곳 해남, 진도 탐방 한경진 전 해남YMCA사무총장 - 강강술래 전수관에서 강강순래 체험 - 우수영, 울돌목 걷기

12:30 ~13:30

점심식사 및 휴식 - 현지인들이 먹는 특별한 점심식사

13:30 ~16:00

진도 역사 문화 탐방 - 새방낙조에서 쉼

16:00 ~17:00

목포 축구센터로 이동

인솔자 : 박효경

□ 시 한편 읽고 출 ~ 발 해남 가는 길 해남은 해외 남쪽인가 해남 가는 길, 푸르던 내 마음 붉은 꽃으로 피어 난다 아니면 바다의 남쪽인가, 해남 가는 길 소금꽃 끝없이 피어나는 가슴 낙타등 같은 하루를 두드리며 해남 가는 길 발바닥에 물집 잡히듯 잡히는 그리움 해남 가는 길 가면 갈수록 끝없이 목마른 그 길 - 박병두 시집,

해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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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근 현대사의 생생한 현장, 해설이 있는 목포 탐방 □ 키워드 : 목포, 근대역사, 일제, 식민지 □ 일 정 : 2013년 10월 18일(금) 오전 8시 - 오후 4시 시간

내용

담당자

8:00 ~ 9:00

목포 축구센터 출발

9:00 ~12:30

- 해설사와 함께하는 목포 근대역사지 탐방 1

12:30 ~13:30

점심식사 및 휴식

13:30 ~16:00

- 해설사와 함께하는 목포 근대역사지 탐방 2

16:00 ~17:00

목포 축구센터로 이동

인솔자 : 정대철

□ 읽어 보고 출 ~ 발 첫 째날 진행되는 “근대사 강의 듣고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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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활동가의 밤

춤 테라피 시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 링하는 시간을 가짐. 남도의 대표음식인 삼합 과 막걸리를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림의 시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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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꿈 나누기

종이비행기에 자신의 꿈, 비전, 고민 등을 적 어 날려 보냄. 자기 앞으로 날아 온 종이비행 기의 글에 댓글을 달아 줌. 그리고 다시 비행 기를 날려 보냄.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꿈과 희망을 나누고, 응원과 연대의 정을 나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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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시상식 및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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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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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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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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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2013 시민운동가대회 “맛과 멋이 있는 남도기행”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꿈꾸는대로 자료집 일자 : 2013.10.17.(목)~2013.10.19.(토) 장소 : 목포 국제축구센터 발행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후원 : 518 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환경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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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민운동가대회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