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시민사회공익활동가공제회 전북지역 활동가 설명회 □ 일시: 2013. 4. 23(화) 19:00~21:00 □ 장소: 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 교육장 □ 주최/주관: 전북광역자활지원센터, 전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 전북마을만들 기 협력센터, 전북지역개발협동조합, 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 □ 참석: 서성원(전주사회경제네트워크 운영위원장), 김영호(전주 한울생협 이사장), 이현민(부안 시민발전 대표, 전북지역개발협동조합), 최인규(전북의 제21추진협의회 대표), 방용승(전북 겨레하나 대표), 이성우(<주)상부상조 대 표) 등 12명
- 순서 □ 발표1 :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 제안-오관영(공제회 사무처장) □ 발표2 : ㈜상부상조사례로 본 상조사업의 가능성(이성우,㈜상부상조 대표) □ 간담회 내용 - 전북지역 자활을 중심으로 상조사업에 관심이 많음. 기초생활수급장의 경 우 50만원 정도의 장례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이를 상조사업과 연계하는 것 을 고민함. - 공제회는 한겨례 두레나 ㈜상부상조와 같이 상조사업 뿐만 아니라 공익활 동가의 정체성확립과 상호부조 사업, 더 나아가 대안적 금용까지 모색으 하 고 있다는 점을 강조 함. - 다만 기존의 상호부조 조직들과 연계와 연대가 필요하다는 공감이 있었음. - 시민사회공익활동가 공제회법의 제정과 본격적인 공제회 설립 시에는 다 양한 협력을 통해 일정한 규모를 갖춘 공제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 함. - 공제회를 추진하는데 전북지역 사회경제 조직들이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함.
<첨부1_행사 자료집>
<첨부 2_ 설명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