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편 143:8)
Since
The Christian Times
캐나다, 성경 인용해 성 가치관 밝히면 처벌?
트랜스젠더 논쟁에 대해 신자가 알아야 할 5가지 7
2024 미주 한인침례교 선교대회 성료 [설교단상] 교회는 베드로를... 2 4 15
온주교협주관 성금요일 연합집회 및 부활절 연합 새벽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주엽 목사)
는 오는 29일(금) 성금요일 연합집회와 31일 (주일)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각각 드린다.
이번 성금요일 연합집회는 토론토 지역 중심 으로 소금과 빛 염광교회(이요한 목사, 2850 John St., Markham, ON L3R 2W4)에서 12시에 드린다.
아울러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는 미시사가, 옥 빌, 할튼, 해밀턴을 중심으로 31일(주일) 새벽 6시30분 이글스필드교회(장성훈 목사, 2501 Eaglesfield Dr, Burlington, ON L7P 3Z7) 에서 드린다.
교협 임원은 “가능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 여 사망을 이기신 우리 주님의 부활의 능력
이 영혼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시간이 되 기를 원합니다.
2024년 남은 사순절과 성금요일, 부활절에 우 리가 함께 모여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 혜가 필요한 모든 영혼들에게 십자가의 생명 과 소망으로 전달되기를 원합니다.”라고 전하 며 함께 모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
을 함께 나누며 예배하자고 참석을 당부했다. 또한 교협 연회비($100) 납부 및 후원을 부 탁했다.
Pay to: CKCO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 회) Address: 53 Madawaska Ave, North York, ON M2M 2R2
CMCA, 난민 위한 모자이크 콘서트 성황리에
CMCA(캐나다 다민족 크리스찬 선 교연합, 대표 임재량 목사)가 주최 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사역을 위 한 모자이크 콘서트”가 지난 3월 9 일(토) 오후 7시에 토론토 틴데일대 학교(3377 Bayview Ave. North York) 예배당에서 300여명의 청중 이 객석을 차지한 가운데 약 1시간 10분 동안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자선 콘서트에서는 캐나다 크
리스천 칼리지의 조혜령 교수(소프 라노)와 앤드류 다오 교수(클라리 넷) 부부, 정무성 목사(테너, 오웬 사운드 한인장로교회), 바이올리니 스트 김한나 악장(온타리오 필하모 니 오케스트라), 김혜정 피아니스트 (본 한인교회), 에이레네 합창단(지

휘 조혜령, 피아노 최시아) 등이 무 대에 섰다. 주요 연주곡은 가벼운 클래식, 영화음악, 찬양곡, 가곡을 기악, 성악, 합창곡 등으로 구성하 였다.
이날 모자이크 콘서트에 참석한 온 타리오 교회 협의회 회장 김주엽 목 사(토론토 강림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CMCA를 통해 땅 끝까지 복 음이 증거되는 귀한 사명이 계속 이 어지기를 소망하며 헌신하는 사역
자들, 음악가 여러분들, 뒤에서 음 으로 양으로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 게 온타리오 교회를 대표하여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눈다.”고 말했다.
한편 CMCA 대표 임재량 목사는 “ 처음으로 하는 CMCA의 모금 행사 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 시 한번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3월에도 이와 비슷한 음악회를 구상하고 있는데 많은 분 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 연방 보수당 피에르 폴리에브 대표는 이기석(Daniel Lee) 전 토론토 한인회장을 통해 CMCA 임재량 대표에게 아프가니 스탄 난민 선교사역을 위한 콘서트 개최를 격려하는 감사장을 보내왔 다.
형님목사(이석환 목사) 20주기를 추모하며
늘 하는 말이지만 돌아보면 세월이 참 빠릅니 다. 벌써 20년입니다. 머릿속엔 얼마 전의 일 같은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형님 목사님이 우 리 곁을 떠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석환목사님(토론토 영락교회)을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그 분이 누구이길래 20주기가 되었다고 추모를 할까?하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어느 인생이든 한번 오면 가야만 하 는 길인데, 유달리 그를 추모하며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토론토에 남긴 그 의 족적이 아직도 마음 속에 커다랗게 남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별히 저에겐 형제의 정도 있겠지만 같은 목 회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늘 목회를 하면서 ‘ 형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질문하고 싶 을 때가 많았습니다. 형님도 늘 목회할 때마 다 은퇴하셨던 아버님 목사님에게 이런 저런
일을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평생 목회하셨던 아버님은, “목회자는 속이 까맣 게 썩어야 해”했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형님 은 아버님의 서재에 걸려있었던 ‘목양일념’( 牧羊一念)‘의 액자를 캐나다로 가져와 자신 의 서재에 걸어놓고, 정말 자나 깨나 ‘하나님 의 교회의 부흥‘을 꿈꾸며 자신의 몸을 돌보 지도 않은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17 년만에 첫 안식년을 갖기로 한 불과 몇 개월 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 었습니다. 이제 1년정도 재충전하고 그동안 에 ’용장(勇將)과 맹장(猛將)‘으로서의 목회 자에서, 이제는 ’지장(智將)과 ’덕장(德將)‘으 로서, 제 2기의 목회사역을 위해 준비하겠다 며 꿈꾸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실 이민의 삶에서 물질적으로 육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이민자들과 두 번의 성전건축,
또 추운 겨울철에 40일 새벽기도등 정말 목 회자들도 꺼려하는 일들을 추진해 나갔을 때 얼마나 많은 불평과 원망의 소리를 들었을 까? 상상만 해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 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그 때 순종하며 따랐 던 분들이 큰 일군들이 되어 그동안 교회 부 흥의 일선에 우뚝 서 계셨던 모습을 보게 됩 니다.
그땐 가족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늘 형님은 주일 밤 11시쯤에 “이제 일을 마치고 들어와 서 씁니다”라며 어렵고 속상한 이야기도 털어 놓으면서도, 늘 목회에 감사하며 이민자들의 아픔을 나누며 이민교회의 사명을 써놓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형님은 참으로 강한 모습 이 많이 있었지만, 의외로 너무나 여리고 정 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달리 가정과 가족 의 대소사간을 잘 챙겼고, 특별히 자신의 교
회와 교우들을 너무나 사랑했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뇌리에 는 다 사라지고 있겠지만, 그의 열심과 희생 만은 교회와 토론토 땅에 남아있다고 생각합 니다. 그때 고 3, 대학 2학년이었던 아들과 딸 도 이제 가정을 꾸려 열심히 일하고 있고, 형 수님(염영란사모)은 여전히 마음 속의 공허 함을 달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제 20주기를 맞이하며 더 이상 이런 글도 쓰 기가 어려울 것이며 다 추억 속에 묻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기억해 주시고 함께 마음에 간직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요환 목사 (토론토소금과 빛 염광교회)

캐나다 사회는 기독교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가?

레이먼드 이브라힘(Raymond Ibrahim)은 2024년 1월 25일 출간
한 “캐나다: 2023년에 거의 100개의
교회가 불타고, 크리스마스 동안 네
개가 전소됐다. (Canada: Nearly 100 Churches Torched, Four during Christmas, 2023)”라는 참
혹한 제목의 글에서 기독교에 대한 캐나다 사회의 적대감을 알렸다. 이
브라힘은 “지난 2년 반 동안 캐나다
전역에서 약 100개의 교회가 기물
파손, 방화 또는 모독 등을 당했으
며, 이는 종종 캐나다와 관련된 평
화롭고 관용적인 이미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밝혔다.
이러한 반기독교적 행위의 급증은
2021년 여름 방화가 일어난 이후 상
당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당국
의 무관심이나 암묵적인 승인을 배
경으로 그 수가 96건으로 증가했다. 이브라힘의 글은 이러한 공격의 배 경이 기독교와 원주민기숙학교에서 아이들의 무덤이 발견된 사건을 연 결시키는 캐나다 주류 언론의 이야 기와 관련이 있다고 강조한다. 언론 과 일부 공인들은 가톨릭교회가 아 이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위를 했 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브라힘은 이러한 관점에 도전하며, 아이들이
1800년대 초에 흔한 전염병 속에서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했을 가능
성도 있다는 증거와 함께 학술적인
연구를 소개한다.
제프 핀폴(Jeff Fynn-Paul )의 ‘
새로운 세상의 진실(The Truth in the New World)’이라는 작품은 기
숙학교의 목적과 유산을 둘러싼 오
해를 더욱 폭로한 것으로 언급된다.
급진주의자들은 가톨릭과 다른 기 독교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이용 했고, 이는 교회의 화재로 이어졌 다.
이러한 반응은 역사적 불평등과 싸
우는 것으로 가장하여 기독교 기관
들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깊은 편견과 걱정스러운 경향으로 연결 된다.
RCMP는 “교회 방화와 반(反)기독 교적인 증오를 연관 짓는 증거가 없 다.”고 밝혔다. 특히 한 콥트교회의 방화는 교회들이 기숙학교의 논란 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도 공격의
표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 자체를 더 광범위하게 경멸하고 있 음을 보여주는 예다.

이상열 선교사의 원주민 이해하기 시리즈
카누여정 – 치유로 이어지는 길

카누 여정이 오래될수록 서로 익숙해져가 고 서로의 아픈 상처들도 드러나고, 한쪽 에서는 위로와 격려가 일어나고 있었다. 고 된 카누 여정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 속에 서 엄청난 실제적인 치유들도 일어나고 있 었다.
우리가 흔히 알기로는 원주민들은 술과 마 약에 늘 중독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들도 많이 있다. 일부는 옳은 이야기다. 그 곳에 참석한 500여 명의 원주민 중엔 아마 도 이미 술이나 마약에 중독되어 참석한 사 람도 일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누 여정에 서는 몇 가지 규칙이 있었다.
NO Alcohol, NO Drug, NO Struggle. Respect each other.
본인이 마약과 술에 중독된 사람임을 알고 도, 그 술이나 마약을 하루라도 하지 않으 면 심각한 금단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앎 에도 그들은 이 카누에 참석한다. 카누 여정 은 힘든 육체노동과 함께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많다. 짜증이 날 정도로 날씨 나 물살이 어려움을 줄 때가 많이 있다. 자 기 하고 싶은 대로 살든 사람들이 통제속에 들어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텐데, 그럼 에도 불구하고 원주민들은 함께 지키기로 약속들을 잘 이행해 나가고 있었다. 중독자
들이 자신들의 중독을 끊기 위해 엄청난 노 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 중독의 문제를 해 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우리 부족의 카누대장이었던 브랜든은 어 린시절부터 마약중독자였지만 그가 카누 여정을 10여차례 참석하면서 스스로가 절 제하게 되었으며 마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자기 간증을 하기도 했다. 그는 마 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 림을 쳤는지 모른다는 과거 이야를 하기도 했으며, 사실 마약을 할때마다 자신의 얼마 나 증오스러웠는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 다. 그리고 마약이 깰때마다 수없이 죽으려 고까지 했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 게 나눴다. 자신이 카누 여정을 통해서 마 약에서 더이상 손에 대지 않은다고 간증하 며 여전히 중독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위로 하고 격려를 하기도 했다. 해질 무렵 한켠에서는 자신의 상처를 감당 치 못해 울고 있는 한 자매를 다른 자매가 아무 말없이 꼭 안아주고 있었다. 한참을 울 도록 다독이며 말없이 함께 안아주고 있었 다. 그 누구도 울고 있는 자매의 아픔을 알 수도 없었다. 심지어 안아주고 있던 자매도 울고 있는 자매의 상처를 알 수 없었지만 조 용히 침묵으로 함께 서 있어 주는 것이 카 누 여정을 통한 치유가 일어나는 모습이었
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흩어져서 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부족 사람들이나 주 변 사람들이 가까이 가서 기꺼이 안아주며 같이 흐느끼고 울어 주는 일들을 보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닐 정도로 흔했다.
카누 여정에서 우리는 의사처럼 누구의 아 픈 부위를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상담사처 럼 아픈 내면의 상처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필요도 없었다. 정확한 해결책을 내어 줄 필요도 없었다. 카누 여정은 그냥 그 옆에 서 묵묵하게 힘든 여정을 함께하며 침묵으 로 동행해주기만 해도 훌륭한 치유가 일어 나는 시간과 공간이었다.
그러므로 카누 여정은 자신의 뿌리를 찾 아가고, 자신을 알아가고, 그리고 공동체를 알아가면서 그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스 스로에 변화를 가져오는 치유의 여정이었 다.

이상열


트랜스젠더 논쟁에 대해 신자가 알아야 할 5가지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트랜 스젠더 논쟁에 대해 모든 기독교인 이 알아야 할 5가지’라는 칼럼을 소 개했다.
이 글을 쓴 앤드루 T. 워커(Andrew T. Walker)는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정책 연구 책임자이다. 다음은 칼럼의 요 약.
1. 트랜스젠더리즘에 반대한다고 해 서 성별불쾌감으로 인한 고통을 부 정하는 것은 아니다
트랜스젠더리즘을 둘러싼 문화 전 쟁의 정치적 측면과 성별불쾌감 (gender dysphoria)으로 고통받는 소중한 사람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성별불쾌감이란 개인이 자신 의 성 정체성(남성 또는 여성으로서 의 느낌)이 생물학적 성별과 일치하 지 않다고 느끼며, 이로 인해 감정적 고통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성별을 선택의 문제로 간주 하는 문화적이고 법적인 시도에 저 항하는 것이 여기에 연루된 사람들 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인 식해야 한다. 성별불쾌감을 경험하 는 사람들이 반드시 문화 전쟁에서 승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과 동의하지 않 더라도) 기독교인들이 그들을 사랑 하고, 그들을 위해 그곳에 있고, 그 들을 경청하고, 그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들에게 최
선의 것을 깊이 바라고 있다는 것
을 알아야 한다. 성별불쾌감을 경험
하는 개인에 대한 연민과 존엄이 사
회적 운동으로서 트랜스젠더주의를
반대하는 것과 대립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2. 남자는 여자가 될 수 없고, 여자
도 남자가 될 수 없다
트랜스젠더 운동의 가장 큰 주장은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가 실제로 여성일 수 있고, 그 반대
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는 선호
하는 대명사, 성전환 수술 및 주어
진 성별이 아닌 인식된 성별의 화장
실 사용을 요구하는 등 다양하다.
문제는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어떤
식으로든 결코 진실이 될 수 없는
철학적 주장이라는 점이다. 남자 염
색체는 여자 염색체로 조작될 수 없
다. 미용이나 수술로 외모를 바꾸는
것이 개인의 생물학적 구성의 근본
적인 현실을 바꿀 수 없다. 마음의
심리학은 사람의 생물학적 표지자
를 무시할 수 없다. 트랜스젠더 혁명
은 우리가 인간 본성에 대한 거짓말
을 믿도록 요구한다. 또한 진실과 거
짓이 결코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이유는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하
고 말할 권한이 있는 창조주가 계시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3. 성경은 트랜스젠더 혁명을 이해 하는 데 필요한 틀을 제공한다
성경에 기초한 기독교적 세계관은


사람들이 성별불쾌감을 경험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이 세계관은 피조물의 붕괴가 있었고, 이전과는 다르며, 새로운 창조에서 는 그렇지 않을 것임을 인정한다.(창 세기 3장, 로마서 8장, 계시록 21장). 우주에서 우리 존재의 어떤 부분도 죄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다. 이는 피조물의 깨어짐이 우리 삶 의 모든 부분, 심지어 우리의 정신 과 마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그 정도와 방식은 달라도, 모든 인간은 우리 자신의 육체, 욕망 및 생각의

깨어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은 그들 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 셨고, 언젠가 그들을 회복시킬 것을
인식함으로써 진정한 정체성을 찾 을 수 있다.
따라서 창조되었지만 깨어진 세상 에서 우리는 모든 정체성이나 감정 을 수용하거나 발전시켜서는 안 된 다는 것을 이해한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선한 욕망과 깨어진 욕망의 조합에 이끌린다. 창조, 타락, 구원 에 관한 위대한 성경 이야기는 우리 에게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온전 함을 실현하지 못할 욕망을 경험하 는 것에 놀라지 말라고 말한다. 또 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겪 거나 죄를 짓는 방식에 대해 결코 자 신이 옳다고 단정할 수 없다.
4. 트랜스젠더 논쟁은 남성과 여성, 엄마와 아빠가 정말로 존재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만약 남자 또는 여자가 되는 것이
누군가의 마음이나 의지로 결정된
다면, 이는 진정한 남성성이나 여성
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 다
문화적 고정관념에 기초한 구성물
로 전락하고 만다. 우리는 어린 소 년에게 그가 진짜 소년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어린 소녀에게
아버지로서 그녀에게 보이는 아버 지의 독특한 반응이 객관적이고 실
제적인 것인지 판단할 수 없게 된다.
우리의 남성성과 여성성의 생물학 적 의미를 지워버리면, 성별 간의 상호작용과 아이들이 어머니와 아 버지의 차이를 알도록 하나님이 인 간 존재에 넣어두신 대본을 파괴하 는 것이다.
5. 기독교인들은 트랜스젠더 논쟁에 있어 확신과 연민이 모두 필요하다 트랜스젠더 논쟁은 논란의 소지가 가득하다. 이 논쟁에서 성경적 확신 을 가지는 것은 친구, 가족 및 동료 들과의 갈등을 의미한다. 게다가 어 떻게 표현하든, 우리는 혐오자, 편 협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독교인들은 하나 님의 형상으로 창조된다는 성경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류 번영을 위한 참된 비전을 옹호하는 용기가 필요 하다. 진부한 설명이나 반사적인 반 응은 피해야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를 만드셨으니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그분께 있음을 계속 말해야 한다. 우리는 결연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동정심 없이 행 동하거나 말한다면, 세상의 어떤 확 신도 중요하지 않게 된다. 예수님은 논쟁에서 이기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람들을 사랑하고자 하셨 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마찬가 지다. 하나님의 불변하고 완전한 말 씀에 우리의 확신을 두되, 마음속에 연민을 갖고 말해야 한다.



나이아가라 교회
이충민 목사
905-685-7455
3585 9th St. Louth, St. Catharines, ON L2R 6P7
온타리오 교회 협의회 회원교회
아래의 교회들은 온타리오 한인 교회 협의회에 소속된 복음적이고 건전한 교단에 속한 교회들입니다. 회장: 박웅희 목사 / 목사 부회장: 박태겸 목사 / 장로 부회장: 이채원 장로 / 총무: 최신수 목사 / 부총무: 김성근 목사 / 서기: 전상규 목사 / 부서기: 김 범 목사 / 회계: 최영민 목사 / 부회계: 문경옥 목사 / 문의: 647-사979-3948 (서기)
낙원 교회
이진우 목사 416-705-7139
100 Hepbourne St. Toronto, ON M6H 1K5
노스욕산성 교회
김기진 목사 416-250-0007
145 Charlton Blvd. Toronto, ON M2R 2J2
동신 교회
박태겸 목사
905-338-0191
2552 Bristol Circle. Oakville, ON L6H 5S1
동산 교회
차재화 목사
416-631-6858
2822 Keele St.
Downsview ON M3M 2G4
목민 교회 베리 한인교회 예수 빛내리 교회 소금과 빛 염광교회 시온성 교회
곽 웅 목사
416-992-9937
11251 Bayview Ave. Richmond Hill, ON L4S 1L8
우리 장로교회
김민호 목사
416-294-1147
800 Burnhanthorpe Rd. Etobicoke, ON M9C 2Z3
청빙중
705-500-2762
33 Shirley Ave Barrie, ON L4N 1MB
오웬 사운드교회
정무성 목사
226-923-0957
1049 4th Ave. W. Owen Sound ON N4K 4W1
박세종 목사
416-225-9989
15 Olive Ave. North York, ON M2N 4N4
오타와 한인 장로교회
김경웅 목사
613-314-4113
10 Chesterton Dr. Nepean ON K2E 5S9
밀알 교회
박형일 목사
416-226-4190
405 Gordon Baker Rd.
Toronto ON M2H 2S6
새로운 교회
이요환 목사
905-415-9115
2850 John St. Markham. ON. L3R 2W4
윈저 제일교회
박영덕 목사 519-980-9101
1825 Grand Marais Rd. W. Windsor, ON N9E 1E9
예향 교회 주사랑 교회 참좋은 복된 교회 토론토 충현교회
이만송 목사
416-908-5466
12 Morgan Ave. Suite 200. Thornhill ON L3T 1R1
큰무리 교회
김희수 목사
416-737-4007
4561 Langstaff Rd. Woodbridge, ON L4L 2B2
가든 교회 유문건 목사
416-490-9060
260 Yorkland Blvd.
North York ON M2J !R7
민정기 목사
416-939-0191
19 Don Ridge Dr. North York, ON, M2P 1H3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416-494-0191
650 McNicoll Ave. Toronto, ON M2H 2E1
고승록 목사
416-898-6023
10030 Yonge St. Richmond Hill, ON L4C 1T8
토론토 새문안교회
김학관 목사 416-244-4491
240 The Westway Toronto, ON M9R 1G1
그레이스힐 교회 전종원 목사
647-702-1627
5230 River Forest Ct. Mississauga ON L5V2C
노스욕 한인교회 송만빈 목사
647-234-9101
1087 Lillian St. Toronto ON M2M 3G1
런던 안디옥교회 밀톤 한인 장로교회 목원 교회
지근우 목사
519-709-1009
1204 Richmond St. London ON N6A 3L4
사랑의 교회
김혁기 목사
647-765-1734
15 Mackay Dr. Richmondhill ON L4C 6N9
정창송 목사
647-208-9191
100 Nipissing Rd. Unit 8 Milton ON L9T 5B2
성산 장로교회
유윤호 목사
416-785-4620
1300 Caledonia Rd, North York, ON M6A 3B9
온세상 장로교회 열린 교회
주교돈 목사(임시) 647) 990-7527
1100 Petrolia Rd. North York ON M3J 3L7
평강 교회
김창용 목사
647-410-6561
175 Islington Ave., Etobicoke, ON M8V 3B8
갈릴리 장로교회
김종화 목사
647-330-8250
1183 Davenport Rd, Toronto, ON M6H 2G7
200
김덕원 목사 647-303-0477
3819 bloor St. W. Etobicoke M9B 1K7
한우리 장로교회
최재만 목사 416-259-5672
2-26th St. Etobicoke ON M8V 3R1
기쁜 소래 장로교회
문은성 목사
647-283-8745
70 Hilda Ave. North York, ON M2M 1V5
박항배 목사
905-467-5174
1525 Litchfield Rd. Oakville ON L6H 5P4
소원의 항구교회
박용기 목사
416-909-2440
1830 Finch Av. W Toronto ON M3N 1M8
김영선 목사
416-316-7858
43 Forest Grove Dr. Toronto ON M2K1Z4
정진우 목사
647-677-8114
15 Clairtrell Rd. North York, ON M2N 5J7
여태동 목사
647-887-4519
230 Sunset beach Rd. Richmond Hill .ON L4E3H3
양문교회 이글스 필드교회
박치명 목사
416-937-3312
3042 Keele St. Toronto, ON M3M 2H5
킹스턴 교회
안형준 목사
416-992-7012
89 Kirk patrick St. Kingston ON. K7K5S9
장성훈 목사
905-332-1110
2501 Eaglesfield Dr. Burlington, L7P 3Z7
캡스톤 주님마음교회
최정근 목사
647-923-1975
28 Fairlawn Ave. Toronto, ON M5M 1S7
토론토 큰빛교회 토론토 꿈의교회 하늘 씨앗교회
노희송 목사 905-677-7729
6965 Professional Ct. Mississauga, ON L4V 1Y3
박준호 목사 905-597-6042
7011A McCowan Rd. Markham, ON, L3S 3L7
유은상 목사 416-889-8804
172 Drewry Ave, North York, M2M 1E4
늘사랑 교회
박원철 목사
416-822-3039
85 Parkwoods village Dr. Toronto ON M3A 2X9
다운스뷰 장로교회
주교돈 목사
416-510-8215
4110 Chesswood Dr, North York, ON M3J 2B9
런던 제일교회
김요환 목사
519-452-0909
1844 Hamilton Rd.
East London ON N6M 1G3
반석 장로교회 빌라델비아 장로교회 벨빌 한인 장로교회
최용복 목사
647-462-6089
3177 Sunnyhill Dr. Mississauga ON L4X 2K5
쏜힐 새빛 장로교회
박웅희 목사
416-910-8795
149 Bay Thorn Dr. Thornhill ON L3T 3V2
예본 장로교회 코너스톤 교회
최기정 목사 416-728-0685
4258 Bloor St. W Toront ON M9C 1Z7
호산나 장로교회
박의환 목사
416-285-7461
33 Pritchard Ave. Toronto ON M6N 1T4
나이아가라폭포 한인장로교회
최남선 목사
298-969-1600
4898 Kitchener ST. Niagara Falls, ON L2G 1A7
송영인 목사 905-771-7684
72 Finch W. Toronto ON M2N 2H4
해밀톤 나눔과 섬김의교회
이승열 목사
905-648-6078
16 West Ave. Hamilton ON L8N 2S1
디모데 장로교회
김인기 목사
416-626-6282
106 Ravenscrest Dr. Etobicoke, ON M9B 5NB
김치길 목사
416-444-1716
8 codeco ct. North york on M3A 1A2
안디옥 교회
최영철 목사
416-230-8635
527 Mount Pleasant Rd. Toronto ON M4W 2M4
서인구 목사 416-391-3151
81 Curlew. North York. ON. M3A 2P8
토론토 승리교회
고형식 목사
647-678-5891
6002A Yonge St. North York ON M2M 3V7
런던 한인교회
손동휘 목사
519-473-5257
530 Topping Lane London, ON N6J3M7
김국현 목사
613-921-3269
432 Bridge St. East Belleville ON K8N 1R1
오로라 한인 장로교회
박선강 목사 647-992-2506
32 Mosley St. Aurora ON L4G 1G9
임재택 목사 780-966-7117
23 Fasken Dr, Etobicoke, ON M9W 1K6
미시사가 우리교회
김성근 목사
905-510-9900
2440 Fifth Line West Mississauga
늘푸른 교회
박종현 목사
647-405-7417
4150 Chesswood Dr, North York, ON M3J 2B9
리치몬드힐 교회
이양무 목사
416-737-1169
210 Elgin Mills Rd. W. Richmond Hill, ON. L4C 4M2
말씀과 사랑교회
채영신 목사
416-433-7799
7775 Yonge St. Thornhill, ON. L3T 2C4
백송 교회
최우일 목사
647-637-4013
11 Glen Cameron Rd. Unit 15
Thornhill, ON L3T 4N3
복의 근원교회
배재영 목사
416-229-2657
11760 Woodbine Ave. BX
190 Gormley, ON L0H 1G0
브레드포드 한인교회
정준호 목사
647-767-5236
2465 9th Line, Bradford, ON L3Z 2A5
선한 목자교회 큰나무 교회 토론토 말씀의교회 토론토 성석교회 ROCK COMMUNITY CHURCH 섬기는 교회
정동희 목사
647-281-6760
80 George Henry Blvd.
North York, ON M2J 1E7
새순 교회
송한섭 목사
647-609-7502
35 Hedges Blvd.
Toronto, ON M9B 3C3
김동욱 목사
416-569-4667
1875 Sheppard Ave. W. Toronto, ON M3L 1Y6
실로암 교회
서현원 목사
647-270-2359
15 Lambeth Road, Toronto, ON M9A 2Y6
허천회 목사
416-888-0965
110 Drewry Ave. North York, ON M1S 2B7
주비전 교회
최유민 목사
647-388-4520
140 Brooke St.
Thornhill, ON L4J 1Y9
기독교대한감리교회 & 남부연회 캐나다 지방회
갈릴리 교회
유경식 목사
647-960-1322
88 George Henry Blvd. #1, Toronto, ON M2J 1E7
드림 교회
신동희 전도사
604-367-9443
121 Westmount Rd., E. Kitchener ON N2M 4Y6
런던 은혜교회
정삼열 목사
226-919-9047
552 Fanshawe Park Road E. London, ON N5X 1L1
이형관 목사
416-821-5982
12125 Yonge St. Richmond Hill, ON. L4E 3M4
주의 정원교회
김종규 목사
519-588-3742
55 Dickinson St.
Cambridge, ON N1R 7A5
산돌 교회
이재후 목사
647-703-0380
81 Doncaster Ave. Thornhill, ON, L3T 1L6
김성중 목사
905-303-8963
249 Clarence St. Woodbrifge, ON L4L 1B7
토론토 벧엘교회
노희득 목사
416-539-8946
1155 College St.
Toronto, ON M6H 1B7
새생명 교회
강성욱 목사
647-838-5604
10201 Yonge St. Richmond Hill, ON L4C 3B2
양진권 목사
647-963-8745
1290 Finch Ave. W. Unit2. North York ON M3J 3K3
토론토 한인성결교회
이병림 목사
647-778-1456
2799 Weston Rd.
Weston, ON. M9M 2R8
엠마오 교회
최일권 목사
647-573-9191
2750 Dufferin St. North York, ON. M6B 3R4
참사랑 교회 킹스턴 선교교회 토론토 강림교회 토론토 제일 감리교회 팔복 교회 향기로운 교회
송용훈 목사
647-983-9392
248-15 Coneflower Cres. Toronto ON M2R 0A5
회복의 교회
황의환 목사
647-453-8800
26 Carriagehouse Crt. Richmond Hill, ON L4E 4V3
예수사랑 교회
이상호 목사
647-461-2775
349 Kenneth Ave. Toronto, ON M2N 4V9
해돋는 교회
김동진 목사
647-705-8817
287 Holmes Ave. Toronto, ON M2N 4N2
노스뷰 한인교회
정승훈 목사
705-748-4573
100 Flairbairn St. Peterbrough, ON K9K 1C2
김기덕 목사 613-532-1324
5 Miles Ave, Kingston, ON K7M 7G7
해밀턴 세빛교회
김은성 목사 647-268-8877
147 South Bend East, Hamilton, ON L9A 2B5
임마누엘 교회
박피득 목사
647-719-3004 3180 Bathurst St, North York, ON M6A 2A9
행복한 교회
임철현 목사
647-975-1324
1498 Avenue Rd, Toronto, ON M5N 2J1
런던 순복음교회
오희석 목사
226-688-5389
1246 Oxford St. W. London ON N6G 1V7
김주엽 목사 416-221-7550
53 Madawaska Ave. Toronto, ON M2M 2R2
꿈이있는교회
운두현 전도사 437-983-2018
24 Drewry Ave. toronto ON M2M 1C8
토론토 은혜 교회
양승호 목사
416-576-2354 588 Renforth Dr Etibucoke, ON M9C 2N5
헤리티지 교회
방승환 목사
#54-71 Cass Ave Toronto, ON L4E 4V3
순복음 방주교회
양경모 목사
647-828-9191
103-200 Finch Ave. W. Toronto ON M2R 3W4
토론토 주찬양교회 토론토 큰충성교회 토론토 순복음교회
문경옥 목사
647-328-1049
175 Cummer Ave. Toronto, M2M 2E9
알파 연합교회
정해빈 목사
647-402-9292
49 Bogert Ave, North York, ON M2N 1K4
박광수 목사
416-727-8321
25 Center Av. North York
온누리 연합교회
김용식 목사
416-440-4106
63 Dunblaine Ave. North York, ON. M5M 2S2
침례 교회
토론토 한인 침례교회
김 범 목사
647-335-4886
10720 Woodbine Ave, Markham, ON L6C 1H9
세계로교회
권영정 목사
647-993-0035
49 Bogert Ave. Toronto ON M3J 2P6
베다니 침례교회
임함남 목사
416-835-7990
25 Wanless Ave. Toronto, ON M4N 1V5
예수교 장로회(고신)
능력 교회
원유택 목사
647-822-0690
10 Centre Ave North York ON M1M 2L3
아름다운 장로교회
최신수 목사
647-293-2739
2385 Warden Ave, Scarborough ON M2W 2L6
독립 교회
제일 장로교회
배성은 목사 416-363-1724
68
주권태 목사
416-749-0191
790 Arrow Rd. North York, ON M9M 2Y5
윈저 연합교회
강희천 목사
519- 969-0081 2595 Remington Ave, Windsor, ON N8X 3Z3
은혜와 평강교회
장동철 목사
647-886-9020
2435 Munn’s Ave
Oakville, ON L6H 6W1
남궁권 목사 647-628-1152
105 Wilson Ave. North York, ON M5M 2Z9
뉴마켓 새길교회
이광훈 목사 647-339-0691
461 Park Ave, Newmarket ON L3Y 1V9
토론토 한사랑 교회
이상현 목사
647-881-9124 1095 Ellesamere Rd, Scarborough, ON M1P 2X2
Light House 교회
그레이스 황 목사
416-700-9514
5350 Yonge St, North York, ON M2N 5R5
위로 교회
박석호 목사
647-868-3927
606 Jane St. York ON M6S 4A6
캐나다 연합교회
해밀턴 연합교회
오광철 목사
905-529-6416
69 Pearl St N, Hamilton, ON L8R 2Z1
박정호 목사 437-985-8752
1100 Petrolia Rd., North York, ON M3J 3L7
런던 좋은 교회
김경호 목사 519-859-1203
23-600 Hyde Park Rd. Lpndon, ON N6H 5W8
토론토 한인 교회
석동기 목사
416-571-0990 5350 Yonge St. North York, ON M2N 5R5
순복음 북미 총회
윈저 순복음교회
이광준 목사
567-489-8808
630 Church St. Windsor, ON N9A 4T4
노스욕 한인 연합교회
이세연 목사
416-762-6733
255 Finch Ave. W., Toronto ON M2R 1M8
유의준 목사 519-804-3467
701-53 Water St. N. Kitchener, ON N2H 5A7
베데스타교회
이용호 목사
437-996-4765
#201-7 ㅠBishop Ave, North York, ON M2M 4J4
함께하는 교회
유민용 목사
647-237-7942
147 South Bend East, Hamilton, ON L9A 2B5
기쁨이 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
647-280-9191
1100 Petrolia Rd. North York, ON M3J 3L7
원주민 신자들교회
김동승 목사
647-221-0777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Trillium United Church
김락훈 목사
647-225-1957
5684 Turnry Dr, Mississauga. ON L5M 4Y9
윌로데일 임마누엘 연합교회 좋은 나무 연합교회
신윤옥 목사
416-225-2309
349 Kenneth Avenue, Toronto, ON, M2N 4V9
예수교 장로회(대신)
토론토 한인 등대교회
송창규 목사
416-909-0059
33 Melrose Ave. Toronto ON M5M 1Y6
예수교장로회(백석)
워털루 제일교회 김성은 목사
519-616-9116
289 Lincoln Road Waterloo, ON. N2J 2P6
토론토
생명나무
Ave, Thornhill, ON L3T 2E6
토론토 하베스트 교회 김드보라 목사 416-889-9262
3576 St. Clair Ave. East Scarborough ON M1K1M2
런던한인장로교회
장성환 목사
519-932-0691
890 Sarnia Rd, London, N6H 5K1
샬롬 한인 장로교회
주만기 목사
416-766-8665
274 Weston Rd.
Toronto ON M6N 3P5
예수교 미주성결
토론토 영암교회
양승민 목사
647-622-7678
235 Donway E. North York ON M3B 2Y8
염 웅 목사
416-419-6225
400 Burnhamthorpe Road, Toronto ON
오로라 광성교회
한태관 목사
905-506-1004
16 Union St. 35 Whitchurch
Stouffville ON L0H 1G0
한길교회
김형민 목사
515-591-8280
414 Ficher-Hallman Rd. Kitchener ON N2M 4Y1
PAOC
부활의 교회
임성찬 목사
416-635-8599
1 Tippett Rd, North York, ON M3H 2V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