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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1072호 2017년 1월 10일 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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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두기획

상대방에 대한 배려..기쁨은 배가 된다 성숙한 전화 예절-뒷사람 ‘우선’ 등 에티켓, 생활 속의 예절(禮 節)은 캐나다 땅을 밟고 살아 가는 동포사회가 여전히 체득 화하지 못한 아쉬운 부분으 로 지적된다. 개인차원의 대 인관계와 함께 더 나아가 사 회 관계를 더욱 부드럽게 만 드는 윤활유의 역할을 수행 하는 일상 속의 소소한 예절 은 작은 수고를 통해서 지켜 진다는 점에서 새해 동포사 회가 실천가능한, 더욱 분발 해야 할 분야다. 친절하고 상냥한 전화응대 는 필요성에도 불구, 동포사 회에서 제대로 실천되지 않 는 생활예절이다. “안녕하 세요. 저는 OOO라고 합 니다. 혹시 OOO계 신가요?” “안 계 세요. 찰

전승훈 기자 hun@cktimes.net

칵” 무례한 전화태도에 말없 이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상처 를 받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 “안녕하세요. 저는 OOO라 고 합니다. 혹시 OOO계신가 요?” “아. 네. 안녕하세요. 지금 출타하고 안 계신데…메 시지 남기시면 전달해 드리도 록 하겠습니다. 번호 불러주 시겠어요?” 말 한마디의 수고 로 전화 상대방의 하루를 산 뜻하게 만들 수 있는 전화예 절은 동시에 그 사람의 평소 대인태도를 가늠해 볼 수 있 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무엇 보다 ‘1인 = 3폰(개인, 회사, 가정)’ 시대를 살아가는 동포 사회에서 기술발전과 사용빈 도만큼 성숙한 전화응대예절 의 배양이 더욱 절실히 요청 된다. 나보다 뒤에 오는 사람을 위 한 작은 배려는 적지 않은 혜 택을 내포한 예절이다. 앞서 가던 사람이 뒤따라오던 사람

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엘 한 골절에 이르는 위험을 당 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면서 기 할 뻔 했다. 노약자나 장애인 다려주는 예절은 상대방의 마 들이 뒤에 오고 있을 경우 특 음을 기분 좋게 하는 친절한 히 요청되는, 새해에 동포사 매너이지만, 때로는 안전사고 회가 더욱 노력해야 하는 부 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 분이다. 환한 미소로 이웃간의 거리를 방책이 되기도 한다. 이지수(토론토)씨는 지금도 좁혀보는 것은 어떨까. 많은 그 생각을 하면 가슴을 쓸어 동포가구가 한데 어울려 사 내린다. 지난 해 어린 아들과 는 콘도나 아파트, 또한 상가 함께 다운타운에 있는 백화 의 경우 엘리베이터에서 연출 점 건물에 들어가다가 배려 되는 어색함은 ‘이웃사촌’이 심 없는 어른의 행동으로 아 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다. 이가 큰 사고를 당할 뻔 했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반 때문이다. 이씨의 아들이 회 갑게 미소를 머금고 인사하는 전문을 통해 들어가려고 손 캐나다인 들과는 달리 동포들 을 내밀던 순간 앞서가던 사 의 경우 친한 이웃이 아니면 람이 뒤따라오던 이씨의 아들 서로 무표정한 모습으로 일관 을 보지 않은 채로 회전문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동방 세차게 밀고 나가버린 것. 직 예의지국 후손의 흔적을 찾기 정수 냉랭한 표정 어려운 동포들의 감적으로 위험을 감지한 이씨한식의 가 아들의 몸을 잡아당기면서 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으로 아이는 다치지 않았지만 조금 반기기도 쉽지 않다. 상대방 만 늦었어도 이씨 아들의 손 의 표정이 곧 거울이라는 마 이 회전문 사이에 끼어 아찔 음가짐으로 새해에는 이웃과

마주치는 공간에서 밝게 웃어 주는 동포사회가 될 수 있도 록 노력해 보자.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 새해에는 친절한 사회 기 때문에 예절을 지키는 것 이 아니라 예절을 지키기 때 문에 친절한 사회가 된다는 생각으로 한층 부 드럽고 원활한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 해 각자 조 그만 수 고 에 앞장서 봄은 어 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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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보행자 최악의 해

기간중 교통사고 사망자 43명 55세 이상 37명 지난 2016년은 보행자와 자전 거 운전자들에게는 공포의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9일 토론토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차에 치여 사망 한 보행자수는 총 43명으로 지 난 2005년 이후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역대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2005년 29명에서 06년(30명), 07 년(23명)으로 대동 소이한 모 습을 보이다 지난 13년에는 전 년도의 24명에서 40명으로 급 증했다.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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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사망자수는 2016년 지난 10 년간 최고치를 보였다. 특히 사망자의 86%에 해당하 는 37명의 사장자가 55세 이상 이었으며 64세이상도 전체 희 생자의 67%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노인보호단체 CARP 는 “25년후 토론토 노인인구가 현재의 두배에 달하는 120만명 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 데 이들 노년층 보행자에 대 한 안전문제가 심각한 사회문 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시 당 국은 이와 관련한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토론토시의회는는 지난 7월 급 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에 대 한 대책으로 5년간에 걸쳐 8천 30만불을 투입하는 도로 안전 계획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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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당국은 14개의 보 행자 안전통로, 400개의 속도 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건널목 한식의 맛과 멋 의 길이를 줄이는 등의 일을 해왔다. 한편 지난해 사망한 자전거 운전자는 1명으로 전년도 4명 T. 416.650.1212ㆍ1101 Finch Ave. W. #4-5 에 비해 감소했다. 그러나 이 와 관련 자전거[예약문의] 운전자 모임 647.986.3355 은 “시내 자전거 운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단 한명 의 사망자라도 발생한 것은 아 직 이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임전국위서만장일치 것”이라며 “자전거 전용 도로 등의 기간시설이 더욱 확대돼 새누리당이 9일 친박계의 조 직적 반발에도 불구, 상임전 야 한다”고 주장했다. T. 416.650.1212ㆍ1101 Finch Ave. W. #4-5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 국위를 성사시키고 '인명진 [예약문의] 647.986.3355 고된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비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총 1천958건, 자전거 운행자 사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고 건수는 총 1천70건으로 집 예정됐던 오후 2시보다 5시 간 늦은 오후 7시 전체 상임 계됐다. 전국위원 45명 중 23명 참석 으로 정족수를 충족시키며 회의를 개최했다. 한식의 정수 박맹우 사무총장은 "최소한 의 비대위원을 임명해 우선 T. 416.650.1212ㆍ1101 Finch Ave. W. #4-5 원활한 당무가 운영될 수 있 [예약문의] 647.986.3355 도록 한다"며 "당연직인 인 위원장과 함께 정우택 원내 한식의 맛과 멋 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T. 416.650.1212ㆍ1101 Finch Ave. W. #4-5 박완수 의원, 김문수 전 지 SINCE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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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비대위원 임명안은 참석자 들의 만장일치 박수를 통해 통과됐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정치는 인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오늘 인내는 그 냥 인내가 아니라 구당을 위 한 인내, 나라를 구하기 위 한 구국의 인내"라고 강조 했다. 상임전국위는 지난 6일 서청 원 의원을 비롯한 친박계의 실력 행사로 정족수 미달에 그쳐 무산된 바 있다. 이날 역시 성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후 6시50분께 이철우 의원이 막판 합류를 하며 회의가 성사됐다.



제107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