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8월호 (통권 52호)
두 레 품 『생각해보기』 2. 시 한편 - 샨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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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획 - 자연스러움에 대한 아름다운 고민 '참 맑은 물살 켐프' 5. 캠프를 위한 고민 11. 참 맑은 물살 속에 담긴 아이들의 풍경 14. 자연과 놀이, 그리고 자연스럽다는 것 25. 참 맑은 물살 흘러 흘러
31. 공지사항 - 품에서 알려드립니다. 32. 품 정보창고 - 청소년 관련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34. 품 사업 이모저모 41. 품 칼럼 - "디카와 폰카, 그리고 제비꽃" <심한기>
『함께 나누기』 43. 땀이 있는 현장 - 교육공동체 ‘나다’를 소개합니다! 46. 아이들의 품 - 우리가 연극을 하는 이유는... 좋으니까 <최진상> 50. 우리를 채우는 공간 - 맹의 베트남 여행기 2 <강명숙> 53. 유리의 헛생각 <정율> 54. 품에서 온 편지 - 선아에게 <김령> 56. 품 주주 이야기 - 김유정 윤진호, 방형심, 김창영, 채성용님 편 59. 품 속 작은 이야기 60. 품 주주현황 62. 참 아름답습니다 발행인․심한기 발행일․2004년 9월 17일 기획,편집․두레품 발행처․품청소년문화공동체 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95-77 송곡빌라 지층 Tel. (02)999-9887 Fax. (02)999-0860 Homepage. www.pumdongi.org E-mail. pum@pumdongi.org 인쇄․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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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품
송향숙
서동미
김대심
김선희
강명숙
유현희
이번 호 표지는 참 맑은 물살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의 ‘아름다운 손’입니다. 품의 강명숙님이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