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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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ChaoVietnam

하노이: 맑음, 최대36도, 최저27도

다낭: 구름많음, 소나기, 최대33도 최저27도

서울: 흐림,비 최대31도, 최저25도

베트남 최고지도자 또 럼(Tô Lâm) 서기장 국빈방한… 10~13일

새정부 출범후 외국정상 첫 방한… 11일 정상회담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서기장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다. 또 럼 서기장의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후 첫 외국정상 방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기사를 클릭하면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볼수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2025.08.07)

李대통령 "'경기도 다낭시' 들어보셨나…

베트남은 사돈의 나라"

베트남뉴스통신(VNA) 인터뷰…

"2030년 양국 교역 1500억달러 목표"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오는 10~13일 국빈방 문에 대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 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 다고 베트남뉴스통신(VNA)이 7일 보도 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 수있습니다)

(VNA통신 2025.08.07)

XinChao Community

베트남인 사이 피클볼 열풍이 불면서 패들 과 피클볼화 등 관련 장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 가 8일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

업체 메트릭(Metric)이 최근 내놓은 시장 보 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4대 이커머

스 플랫폼상 피클볼 장비 총거래액(GMV) 은 5110억동(약 1950만달러)에 달한 것으 로 집계됐다. (기사를 클릭하면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볼 수있습니다)

영업/소싱 업종: 화섬(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심지, 인조다운 생산

개발 및 소싱 업무 (Read more) JS TECH VINA 품질,개발 업무 관련 채용

XinC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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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암호화폐 투

자자의 소득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다르게 나타났

다는 연구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핀테크 전문매체

아이비(IVY)는 최근 이러

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베트

남 암호화폐 투자자 43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문조사를 기반으로 암호

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ByBit)와 글로벌 암호화 폐 분석기관 타이거리서

치(Tiger Research)의 데

이터를 활용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자의 행동 과 습관, 기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보고

서에 따르면, 월소득 500 달러 미만 베트남 투자자 중 47.3%가 암호화폐 투

자로 손실을 봤다고 답해 가장 높은 손실률을 기록 했다. 이외 본전을 봤다는 응답자는 20.7%,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32%로 나 타났다. 보고서는 "이러한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AI( 인공지능)이나 밈 코인, 인터넷 유머나 트렌드에 서 영감을 받은 암호화폐 등에 관심을 보인다. 인플 루언서는 이들이 세 번째 로 신뢰하는 정보원" 이라

며 "미디어 노출은 투명성 과 탄탄한 펀더멘털과 더 불어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월소득 500~2000

달러인 투자자 중 42.4%

는 수익을 냈다고 답했

고, 32.2%는 손실을 기록

했다. 나머지 25.4%는 수

익도 손실도 거두지 못했

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

당 투자자 그룹은 커뮤니

티 뉴스를 팔로우하는 등

기본적인 시장 분석 능력

을 갖추고 있으며, 주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암호

화폐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는 특징을 보였다.

저소득층 투자자와 달리, 이들은 인플루언서의 영

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웠

다. 월 2000달러 이상 고

소득 투자자의 경우 수익

과 손실률이 41.8%로 동

일하게 나타났다. 이들은

밈 코인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70% 이상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응

웬 주이 띤(Nguyen Duy Tin) 아이비 CEO는 "이

번 설문조사 결과는 베트

남의 암호화폐 투자자층

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투자자 대 부분은 젊고 역동적인 세 대로 디파이(탈중앙화 금 융), NFT, 게임FI 등과 같은 블록체인 애플리케 이션에 빠르게 적응하는 편으로, 일반적으로 기회 를 포착하고 새로운 기술 지식을 습득하는 데 능숙 함을 보인다"고 했다. 설 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암호화폐 투자자의 60% 이상은 장기 보유 목적으 로 투자에 나섰고, 59%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 해 시장에 진입했다. 베 트남 웹3 투자자 커뮤니 티인 업사이드(Upside)의 관리자 응오 띠엔 비(Ngo Tien Vi)는 "이번 설문 조 사는 대부분의 초보 투자 자들이 직면한 현실을 정 확하게 보여준다"며 "빠 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자들은 종종 큰 손실을 입 곤 한다. 특히 밈 코인이 나 단기적인 트렌드에 뛰 어드는 경우가 더욱 그렇 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와 반대로 자본력과 인내

심, 그리고 침착한 접근 방식을 가진 투자자들은 기본 분석에 집중하고 프 로젝트의 핵심 가치를 이 해함으로써 수익을 거두 는 경향이 높게 나타난 다"고 전했다. 현지 전문 가들은 국내외 디지털 자 산 관란 규제가 지속적으 로 발전함에 따라 암호화 폐가 적절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국회 지난 6월 디지털기 술산업법 제정을 통해 암 호화폐를 제도권 내로 편 입, 민법상 재산권을 인 정한 바 있다. 해당 법은 내년 1월 시행된다. 싱가 포르 가상자산 결제업체 트리플에이(Triple-A)와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 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베트남은 암호화 폐 보유량 기준 세계 7위, 전체 도입률 기준 5위에 올라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에 대 한 베트남 대중의 관심은 올해 초 정점을 찍었다. (인사이드비나 2025.08.07)

대외무역 두자릿수 증가세… 7월까지 5147억달러 16.3%↑ 7월 수출 422.7억달러 +6.9% 수입 400억달러 +9.1%

올들어 베트남의 수출액

이 2600억달러를 넘어서 는 등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 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 계국(NSO)가 최근 내놓

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교역액은 822억7000 만달러로 전월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16.8% 증 가했다. 이 중 수출과 수 입은 422억7000만달러,

400억달러로 전월 대비 각 각 6.9%, 9.1% 증가했다.

7월 기준 누적 교역액은

514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이

중 수출은 2624억달러, 수

입은 2523억달러로 각각 14.8%, 17.9% 늘어 무역

수지 흑자는 102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주체별 수

출은 현지 기업이 675억달

러로 6.7% 증가했으며, 원

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

직접투자)이 약 1950억달

러로 17.9% 증가했다. 품

목별 수출 비중은 가공·

산업재 수출액이 2324억

달러로 전체의 88.6%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농림

품 224억달러(8.5%), 수산

품 61억달러(2.3%), 연료

및 광물 16억달러(0.6%)

순을 차지했다. 수입의 경

우, 생산 자재가 2366억달

러로 전체의 93.8%를, 소

비재가 157억달러로 나머

지를 차지했다. 올들어 7 월 기준 대(對)미국 수출 은 851억달러, 대중국 수 출은 1015억달러로 각각

최대 수출입 시장을 유지 했다. 시장별 무역수지는 대미 흑자액이 746억달러 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으며, 대유럽연합 과 교역에서 흑자액이 223 억달러로 9.9% 증가했다. 대일 흑자는 13억달러로 21% 증가했다. 대중국 적 자는 665억달러로 41.1% 증가했고, 대한국 적자는 174억달러로 0.2% 감소했 다. 대아세안 적자는 85억 달러로 63%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8.08)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각 은행권의 금리 안정화

정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리감독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팜 민 찐 (Pham Minh Chinh) 총

리 지시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

록 금리 안정화 대책 마련

을 은행권에 지시했다. 이

러한 찐 총리의 지시는 올

해 경제성장률 목표(최소 8%) 달성을 위해서는 무

엇보다 저금리 기조 유지

를 통한 적극적인 투자환

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앙

은행 지시에 따라 은행권

은 예금금리를 안정화하

고,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통화 시장 안정에 기여하

고, 대출금리 인하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중앙

은행은 운영비용 절감과

기술 적용 확대, 디지털 전 환 및 대출 절차 간소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을 지

시했다. 이 밖에도 중앙은

행은 평균 예금금리와 대

출금리, 예대금리차, 상품

별 대출금리, 신용패키지

등 다양한 대출금리 정보

를 각 은행 홈페이지에 게

시하는 등 편의성과 접근

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

치 지속을 은행권에 당부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는 지난달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금리 동 결을 결정하며 9월 FOMC

에서 금리 인하 여부에도 신중한 의견을 견지했다. 이로 인해 주요 6개국 통 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 내는 달러인덱스(DXY) 는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싱가포르계 대 형 은행그룹 UOB(United Overseas Bank)은 달러 금리가 하반기 평균 4% 이 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연준이 연

말까지 2~3회 금리 인하 를 통해 총 0.5~0.75% 인

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 을 유지했다. UOB는 "이 러한 상황은 생산 및 기업 지원을 위해 저금리 기조 를 유지하려는 베트남에 게는 압박이 될 수 있다"며 "높은 달러 금리는 미국 내

따라잡는다!"

달러와 전 세계 달러 자산 을 지속적으로 유인할 것 이며, 결과적으로 중앙은 행은 달러/동(USD/VND) 환율 안정과 외환보유액 확대를 위한 통화정책 시 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 다. 시중은행이 연말 예 대금리를 대폭 내릴 가능 성은 낮은 상황" 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현재 베 트남 시중은행 예금금리 는 연 6% 미만으로 전반 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 다. 평균 대출금리는 연 6.23%으로 0.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28일 기준 전체 은행권 대출잔 액은 전년말대비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23% 급증… 1220만명 몰려

중국인 310만명 1위·한국인 250만명 2위, 러시아는 직항편 재개로 300% 폭증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

광객이 올해 첫 7개월 동

안 전년 동기 대비 23% 급

증한 1220만명을 기록하

며 관광 대국 태국(Thailand)을 맹추격하고 있다

고 6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 면 올해 1~7월 베트남 외 국인 방문객은 1220만명 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 히 태국의 1920만명보다 는 낮은 수준이다. 1~7

월 기간 중국 본토가 310 만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최대 방문국 지

위를 유지했다. 이어 한 국(South Korea) 250만 명, 대만(Taiwan) 73만 6000명, 미국(US) 52만 1000명, 일본(Japan) 44 만9000명 순이었다. 톱 10 나머지 국가들은 캄 보디아(Cambodia) 40만 1000명, 인도(India) 38 만7000명, 호주(Australia) 32만3000명, 러 시아(Russia) 31만5000 명, 말레이시아(Malaysia) 30만3000명이었다. 7월 단독으로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이 156만 명을 기록해 전월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7월 기간 중 러

시아가 가장 높은 성장률

을 보였는데, 우크라이나 (Ukraine) 전쟁으로 오

랫동안 중단됐던 직항편 이 재개되면서 전년 대비

300% 급증했다. 관광 전

문가들은 베트남의 강력

한 성과를 우호적인 비자

정책, 확대된 홍보 캠페

인, 주요 국경일을 기념 하는 일련의 이벤트 덕분

이라고 분석했다. 네이션

태국(Nation Thailand)

보도에 따르면 태국의 외

국인 관광객 도착은 첫 7

개월 동안 6% 감소했으

며, 그에 따라 국제 관광

수입도 4.22% 줄었다. 이

수도 하노이가 동남아 유

명 도시들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도시 31위에 이름

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

나지가 7일 보도했다. 하

노이는 영국 일간지 텔레

그래프(The Telegraph)

가 최근 발표한 연례 '텔

레그래프 트래블어워즈 2025' 세계 최고의 도시

부문 31위에 이름을 올

렸다. 이번 조사는 2만명

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

문조사를 통해 작성됐다.

텔레그래프는 "하노이는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과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 이

루어진 도시로, 특히 동

서양 건축 유산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이상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라고 평가

했다. 이번 순위에서 하

노이는 태국 방콕(40), 말

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68) 등 유명 도시를 제쳤

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

을 제외한 지역 순위에서

는 10위를 차지했다. 호

찌민은 전체 77위를 차

지했다. 하노이는 유네스

보하고 있는 지역 경쟁국

들과의 경쟁 심화 때문 인 것으로 분석된다. 베

(Vnexpress 2025.08.07) "태국

러한 감소는 특히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자국 관 광 부문을 대대적으로 홍

트남은 최근 관광객 유치 를 위해 다양한 비자 완 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 며, 특히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관광 협 력을 강화해 동남아시아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Imperial Citadel of Thang Long)과 베트남

최초 고등교육 시설인 하

노이문묘(The Temple of Literature), 도시의 역사

적 상징물인 호안끼엠호 (Hoan Kiem Lake) 등 다

양한 역사문화 명소를 보

유한 대표적인 도시 관광

지다. 상반기 하노이를 다

녀간 외국인 관광객은 전

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70만명을 기록했다. 한 편, 세계 최고의 도시로

호찌민 주요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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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T. 094 330 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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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T. 028 5417 9021~4

A. S3, Site A. Nguyen Van Linh. Dist.7

▶ 상조위원회 (사망신고119) T. 090 828 1824

▶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T. 091 595 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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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남부 한국 NGO협의회 T. 090 382 9815

▶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T. 093 887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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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T. 098 260 1241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KOTRA T. 028 3822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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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무역협회호치민지회 T. 0817 860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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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ITI 시험연구원 베트남 호치민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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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베트남 대표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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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28 3822 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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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 T. 028 353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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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1 Mac Dinh Chi, Dist.1

금융·보험업

▶ 신한은행(베트남)

신한은행 동나이지점

신한은행 동사이공

신한은행 비엔화지점

신한은행 고밥

신한은행 빈증지점

신한은행 빈푹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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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영업부

신한은행 송탄지점

신한은행 콜센터

신한은행 타이윙엔지점

신한은행 푸미흥지점

신한은행 호치민(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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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푸미흥출장소

우리은행 사이공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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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빈증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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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 PTV&PATERNERS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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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ffles Medical HCM

028 5411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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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134 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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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International Hospital

▶ Saigon Internationa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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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mec Central Park Intl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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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m Anh Hospital

▶ 코리안 아이센터(Korea Eye Center)

▶ 라인치과

028 3910 9999

028 3925 3619

028 6280 3333

028 7102 6789

039 69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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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플러스 피부과

▶ 팜이안한국약국(푸미흥)

▶ 한앤김 약국(푸미흥)

▶ Royce 치과

▶ 에이플러스 치과

▶ 연세수치과

▶ 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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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스마일치과 타오디엔

▶ 디지탈치과

▶ 바른재활의학과의원

▶ 비나헬스케어(푸미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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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하늘병원 안푸

▶ 참사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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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진 한의원(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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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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