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2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age 1


XinChaoVietnam

하노이: 흐림, 소나기 최대29도, 최저25도

다낭: 흐림 ,소나기 최대34도 최저28도

서울: 흐림, 최대31도, 최저26도 환율: 베트남 동 -> 미국 달러 살 때: 25.930.00 / 팔 때:

베트남을 향해 북상 중인 태풍 위파(Wipha) 영 향으로 공항이 잇따라 폐쇄되고 주민들이 식량 사재기에 나서는 등 전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했 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은 이날 태풍 영향권 내 공 항의 항공기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Vnexpress 2025.07.21)

유니솔비나에서 능력있는 직원을 모집합니다 당사는 니트(Knit) 제품을 수출하는 섬유 업체입니다.

◆ 모집부문: QA Manager(주임~대리) 0명-일어가능자

◆ 성 별 : 남. 녀 불문

◆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 자기소개서 (자유양식, 6개월 내 사진, 희망급여)

◆접수방법 : 이메일 kykim@unisollvina.com

◆선발절차 : 서류 심사 후 개별 면접 (화상회의 또는 대면 면접)

◆관련문의 : 대표전화 0275-3635-6000 (내선 7611) 직통전화 090-828-1246

베트남이 사상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인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앞두고 부지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북부 꽝찌성(Quang Tri) 에서 토지 보상을 노린 불법 가건물 건설 행 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 지가 22일 보도했다. 꽝찌성 떤미사(Tan My xa, 사는 우리의 읍면단위) 인민위원회는...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22)

Wire Barley베트남에서 함께 일 할 인재를 모십니다.

◆ 베트남 인 ◆ 한국어/영어 공히 중급이상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자 ◆ 4년제 대학 수료자로 30세 미만 ◆ 사무실 : 1군 Centry 빌딩 (Le Thanh Ton / Shopee 사무실 동일건물) ◆ 월급 : 경험 및 능력에 따라 협상 가능

◆ 연락처 : Kevin Lee(Wire Barley 베트남 법인장)

SL Vina 한국인 관리자 구인 업무: 시장 조사 , 상품 개발 자격 : 호치민 한국 학교 졸업생으로 베트남어 회화 가능한 20대~30대 (영어 가능자 우대) 급여 : 협의 + 인센티브 / 근무시간 : 프리-협의 이력서 접수 : ceolnh@naver.com 문의 : 090-380-9855

버블 위험을 언 급하며 실수요 중심의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 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 인협회(VARs)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시 장 안정을 바라는 대다수 수요자와의 바람과 는 달리, 주택 가격은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상 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인사이드비나2025.07.21)

성업중인 한식당 매매 호치민 12군 타이안아파트내 한식당 매매합니다. 현재 성업중이며 가족건강상의 문제로 내놓습니다. 문의 전화: 0963318170 카톡문의: Amy7501

차량판매 2021식 X-Pander 차량 (흰색) 판매가 4억6천만동 / 무사고 잘 관리된 차량 076 705 1791 (문자 및 카톡)

34o C
27o C

소심필담(小心筆談)

호찌민 – 동나이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교통 정체

베트남에 무려 30년을 살다 보니 베트남 발전의 역사를 지켜본 셈 입니다.

30년전 공항은 한국의 지방 도시 버스 정류장 정도로 아담한 규모 였지요. 그 당시 막 도이머이 정책이 시작되고 외국인들의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생전에 무슨 연이 있었는지 그때

부터 베트남과의 길고 질긴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이머이 정책이 시작되었지만 그 후로 한 10여년 동안은 눈에 보 이는 발전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국가적으로 가지고 있는 여 건이 너무 좋은데 홍보가 안되었는지 발전은 더디 이루어 지고 있 었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2003년 12월 제 22회 아세안 게임( Sea game) 이 호찌민에서 열리면서 부터 입니 다. 그때부터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발전을 시작합니다. 마 치 1988년 서울 올림픽 게임이 시작되면서 서울의 모습이 달라진 것 과같이 말입니다.

한 나라의 발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사회 인프라의 모습 입니다. 베트남 역시 Seagame을 준비하면서 도로가 정비되고 전 기 수급이 원활해졌습니다. 거리의 늘어선 건물들이 단장을 하기 도 하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기도 합니다. 도로에는 자전거 대신 오토바이가 주를 이루고 자동차 역시 늘어갑니다. 이곳 저곳에서 공사판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그 진행 속도는 결코 빠르지 않습니 다. 기계 대신 수작업에 의존한 탓입니다.

예를 들어 호찌민 시내와 투특군을 잊는 다리가 당시에는 왕복 2 차선으로 차와 오토바이가 함께 엉기면 혼잡을 피할 수 없었는데, 그 다리는 양쪽으로 한 차선씩 늘이는 공사를 하는데 무려 3년이 걸립니다. 거의 수작업으로 다리를 넓이는 작업이니 당연히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던 베트남이 어느 순간 확 달라집니다. 고작 1년 여 만에 그 힘 들게 늘이던 사이공 다리는 한 순간에 왕복 6차선으로 바뀝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정전이 되던 시기가 언제였는지 모르게 정전이 사 라집니다. 초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더니 대단위의 고급 아파트들 이 줄을 잇습니다. 참으로 천지개벽을 하는 듯합니다. 어디에 공

사를 해도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하며 베트남의 전 반적인 발전을 피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공사 속도가 빨라지면 전반적인 발전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아쉬운 점은 남아 있습니다.

어제 7월 16일, 베트남의 VN Express신문에 따르면 호찌민시와 동나이를 연결하는 55KM의 고속도로 한 구간의 다리 조인트 수 리를 위해 한달 동안 부분적으로 폐쇄된다고 합니다. 다리 수리 는 15일이 걸리지만 기타 통합 교통 관리 시스템 점검을 위해 8 월 중순까지 94개 지점이 차선폭을 좁히고 속도를 제어할 것이 라고 합니다.

약 한달동안 호찌민 – 동나이 고속도로가 제기능을 못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 공사 소식을 모른 채 여느 때처럼 그 고속도로를 타고 연짝 톨케이트를 빠져 나와 정산 골프장을 갔습니다. 그리고 골프 를 마치고 오후 5시경 골프장을 출발하여 집으로 향하는데, 일단 고속도로 진입이 막혔습니다. 그때까지 영문을 모르니 일단 한참을 돌아 예전 구길을 찾아갑니 다. 그런데 온 세상 길이 다 막혀서 정체된 채로 굼벵이 걸음을 합 니다. 기어가는 차안에서 공사로 인해 고속도로가 통제된다는 사 실을 알았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정산 골프장을 가지 않았을 터 인데, 결국 롱탄까지 돌고 돌아서 호찌민으로 들어오는데 무려 5 시간 30분이 걸려 밤 10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나은 셈입니다. 우리 일행 세분은 고속도로 진입이 막 히자 페리를 타고 호찌민 진입을 시도했는데, 그들은 유감스럽게 도 같은 날 집에 가지 못하고 다음 날 새벽 1시가 넘어서 7군에 도 착했다고 합니다. 한시간 남짓 걸리던 거리는 무려 8시간만에 벗 어난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 공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아쉬운 부분 이 있습니다. 이렇게 대규모 정체를 발생할 만한 대 공사라면 사 전에 충분한 홍보가 있어야 하고, 폐쇄 구간에 대한 우회로나 다 른 보완책을 마련했어야 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 름을 위하여 공사를 맡은 회사에게 더욱 치밀한 준비를 요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단순히 공사를 빨리 하는 것 외에도 공사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밀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예전에 베트남이 아닌 탓입니다. 한시라도 늦으면 손실이 발생되는 경제 구조를 가진 베트남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공사로 야기되 는 교통 정체로 인한 경제적 손실 엄청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런 국가적 손실을 최소화 하려면 공사 전에 더욱 치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베트남이 공사만 빠르게 하는 나라가 아니고 공사도 빠 르지만 그에 못지않게 공사로 인한 부작용도 해소할 줄 아는 다각 도로 발전된 나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국 베이징(Beijing)의 휘발유 오 토바이 금지 정책을 연구한 전문 가가 하노이(Hanoi)의 제1순환도 로 내 오토바이 금지 계획과 관련 해 "대안 교통수단 제공이 필수" 라고 조언했다고 22일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중국 칭화대학교 (Tsinghua University) 샤오쥔 장 (Shaojun Zhang) 부교수는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징 이 1986년 제3순환도로에서 휘발

유 오토바이 운행을 금지한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며 "소음 과 대기오염, 교통사고 위험이 주 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장 부

교수에 따르면 베이징은 2000년

제4순환도로까지 금지 구역을 확

대했고, 2014년부터는 타 지역에

서 등록된 휘발유 오토바이가 2천 ㎢ 이상을 포괄하는 제6순환도로

내 진입을 금지했다. 그는 "휘발

유 오토바이 제한은 보통 중심가

에미레이트항공,

여름 국제선 항공권 예매 분석결과,

중동 지역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올여름

최고의 여행지로 베트남

을 1위로 꼽았다고 인사이

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

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최

근 "여름 국제선 항공권 예

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베 트남행 항공권 예매율이

전년동기대비 61% 증가 해 일본과 프랑스 등 기존 인기 관광지를 제치고 1위 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

에 대해 항공사는 "익숙한

여행지에 대한 인기가 여

전한 가운데 진정한 문화

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

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이는 베트남 여행에 대 한 중동 지역 관광객의 수

요 증가, 에미레이트항공

의 두바이-다낭 신규 취

항에 따른 접근성 향상에

대한 결과로 풀이된다.에

미레이트항공은 현재 자

국과 호찌민시와 하노이

시, 다낭시 등 베트남 도시

지난해 7월 그로서리(식 재료) 전문점으로 변신한 롯데마트 하노이센터점이 현지에서 K-푸드 맛집으

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 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 년간 하노이센터점 매출

과 방문객 수가 각각 15%, 10% 증가했다고 22일 밝

혔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에 진출한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게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접 진출 방식을 선 택해 한국의 유통시스템

과 베트남 소비트렌드를

접목한 현지화 전략을 추

진하고 있다. 하노이센터

점은 즉석조리식품 공간

인 '요리하다 키친'에서 떡

볶이, 김밥, 닭강정 등 70

여종의 한국 음식을 포함

해 450여가지 메뉴를 선보

이고 있다. 이 공간이 도입

된 이후 1년간 즉석조리식

품 매출은 직전 같은 기간

보다 35% 이상 늘었다. 전

체 즉석조리식품 매출에

서 K-푸드 비중이 40%에

달하며 1년간 팔린 김밥이 10만줄,

에서 시작해 대도시 지역으로 확

대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공해 야 한다"며 "전기 오토바이, 승용

차, 특히 지하철 등 대중교통 개

발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30년 간 오토바이 금지 정책을 시행한

베이징의 대기질과 관련해서는 "

지난 10년간 대기오염 통제를 강

화한 결과 현재 연평균 초미세먼

지(PM2.5) 농도가 30㎍/㎥ 수준 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하노이

의 제1순환도로 내 오토바이 금

지 계획에 대해서는 "다각적 전략

이 필요하다"며 "먼저 휘발유 오 토바이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 캠페인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 고배출 모델 판매를 점진적으로

제한하고 휘발유 오토바이 금지

구역을 설정하는 등 단계적 조치

가 필요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 은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확대 와 전기 스쿠터 등 청정 대안 촉 진"이라고 강조했다. 전기 오토바 이 증가에 따른 충전 인프라 구축 과 관련해서는 "중국은 현재 신규 아파트 단지와 비교적 새로운 주 거지역에 충전 시설 설치를 의무 화하고 있다"며 "구형 주거지역에 는 쇼핑몰과 교통 허브, 기업 본 사에 공공 충전소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베이징의 전기 차 대 충전소 비율은 2.3대 1로 전국 평균 2.5대 1보다 양호하며, 중국은 2030년까지 이 비율을 1 대 1에 가깝게 낮추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중교 통 발전에 대해서는 "지하철과 간 선급행버스체계(BRT) 선택은 도 시 규모와 경제 역량, 인구 밀도 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인구 밀도가 높을 때 지하철이 더 적합 하다"고 조언했다. 하노이 초미세 먼지의

3곳을 잇는 국제선 항공편

을 주25회 운항하고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

이-다낭(방콕 경유) 노선

은 베트남 중부 도시와 유

럽 주요 도시 및 미국의 주

요 경제 중심지와 연결하

는 새로운 전략적 연결 고

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

베트남 3대 도시 중 하나

인 다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3곳

의 관문이자 3000km가

넘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는 도시"라며 "베트 남은 활기 넘치는 길거리 음식부터 숨겨진 보석 같

은 맛집까지 미식가에게

완벽한 여행지로, 베트남 의 음식은 잊지 못할 경험 을 선사한다"고 극찬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7.21)

호찌민 주요연락처

연락처 수정 및 추가 사항은 편집국 이메일 info@chaovietnam.co.kr로 보내주시면 반영해 드립니다.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SQ4 Diplomatic Complex, Do Nhuan St, Xuan Tao, Bac Tu Liem, Hanoi, Viet Nam

전화번호: (024) 3831 5110 | (024) 3771 0404 (영사부) (024) 3771 0404(비자, 여권) | (024) 3831 5110~6(정무, 경제 등)

비상전화: 090 402 6126 (근무시간 외 / 긴급상황 발생시, 24시간)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 107 Nguyen Du, Dist.1, HCM

대표전화: 028 3822 5757

민원실: 028 3824 8531~4

사건.사고 긴급연락처: 093 850 0238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 호치민 한인회 T. 028 3920 1610

A. 47 Nguyen Cu Trinh, Dist.1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T. 028 3837 9154

A. 10F, CobiTower 1, 69 Hoang Van Thai, Tan Phu, Dist.7

▶ 사단법인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T. 094 330 6614

A. 122, RubyGarden, 2A Nguyen Sy Sach, P15, Tan Binh Dist

▶ 호치민 한인여성회 T. 093 185 9281

A. 8, Hung Phuoc 2, PMH, Dist.7

▶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T. 028 5417 9021~4

A. S3, Site A. Nguyen Van Linh. Dist.7

▶ 상조위원회 (사망신고119) T. 090 828 1824

▶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T. 091 595 8009

A. 49 Pasteur, NguyenThaiBinh, Dist.1

▶ 베트남남부 한국 NGO협의회 T. 090 382 9815

▶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T. 093 887 8000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민주평통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T. 098 260 1241

A. 55 Nguyen Duc Canh, PMH, Dist.7

▶ KOTRA T. 028 3822 3944

A. R 708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세계한인무역협회호치민지회 T. 0817 860 729

A. F2, 210 Ha Huy Tap, Nam Thien 3, Dist.7

▶ 한국무역협회 (KITA) T. 028 3822 4976

A. Unit 1208,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COEX 베트남대표사무소 T. 028 3622 3314

A. 9F, PDD B/D, 162 Pasteur, Dist.1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소: F3-4, Lo A1-2 Chuong Duong, Q.Ngu Hanh Son, Da Nang

대표전화: 023 6356 6100~4

긴급연락: 093 112 0404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

▶ 아시아한상 베트남남부연합회 T. 028 3636 8624

18A, St No 38, 23D. No 35, KP1, ThuDuc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

T. 028 3823 0901

A. Unit 709,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T. 028 2220 5314

A. 12A F, OPAL Tower, 92 Nguyen Huu Canh, Binh Thanh Dist

▶ 수은베트남리스금융 T. 028 3825 7000

A. 9F,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호치민 IT지원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T. 028 7306 8682

A. 1505, Mplaza Saigon, 39 le Duan, Dist.1

▶ 한국 수산식품 수출지원센터 T. 037 775 8516

A. 3F, EBM B/D 394 Ung Van Khiem, P.25, Binh Thanh Dist

▶ 한국지식재산보호원(K-ipcare) T. 033 495 8708

A. 19F, Diamond Plaza, 4 Le Duan, Dist.1

▶ ACEF 호찌민 한국문화원

T. 077 560 0786, 093 275 5858

A. 47 Nguyen Cu Trinh, Dist.1

▶ FITI 시험연구원 호찌민지사 T. 028 3873 4054~6

A. B2-3A, Long Hau IP, Can Giuoc, Long An

▶ KOTITI 시험연구원 베트남 호치민 지사

T. 028 3815 9480

A. 1Lot A4a, Road 19C, E-office Park,Tan Thuan EPZ, Dist.7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베트남 대표사무소

T. 028 3822 60992

A. F4 Hai Nam, 2Bis CT Quoc Te, Dist.3

T. 028 3822 7504

A. 3F, CJ B/D, 2-4-6Bis Le Thanh Ton, Dist.1

▶ 호찌민시 한국어교육원 T. 028 3920 1274

A. 47 Nguyen Cu Trinh, Dist.1

▶ 세종학당재단 T. 028 38 279 415 A. 606,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 T. 093 849 3067

A. 1401, Cobi Tower 1, 69 Hoang Van Thai, Dist.7

▶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 T. 028 3823 9810

A. 1203, 12F,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경상북도 호치민 대표사무소 T. 028 3823 9186, A. 1009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대구광역시 호치민사무소 T. 028 3823 3089 A. 902A,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대전광역시 베트남 사무소 T. 028 9852 3023

A. 1009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부산광역시 베트남대표무역사무소 T. 028 3521 0596

A. 908B, Diamond Plaza, 34 Le Duan, Dist.1

▶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 T. 028 3535 2058

A. 801B, 8F, CentecTower, 72-74 Nguyen Thi Minh Khai, Dist.1

베·한 문화 교류 센터 T. 028 3823 3033

A. 61 Mac Dinh Chi, Dist.1

금융·보험업

▶ 신한은행(베트남)

신한은행 동나이지점

신한은행 동사이공

신한은행 비엔화지점

신한은행 고밥

신한은행 빈증지점

신한은행 빈푹지점

신한은행 안동지점

신한은행 영업부

신한은행 송탄지점

신한은행 콜센터

신한은행 타이윙엔지점

신한은행 푸미흥지점

신한은행 호치민(TC)

▶ 우리은행(베트남)

우리은행 푸미흥출장소

우리은행 사이공지점

우리은행 동나이지점

우리은행 빈증지점

우리은행 비엔화지점

우리은행 호치민지점

▶ 미래에셋증권 호치민

▶ KIS VIETNAM(한국투자증권)

▶ 한화생명

▶ PTV&PATERNERS (보험)

▶ FV Hospital

▶ Cho Ray Hospital

▶ Tan Hung Hospital

▶ 김안과병원

▶ Raffles Medical HCM

028 5411 3333

028 3855 4137

090 134 6934

090 888 7582 090 718 3553 (KR)

▶ American International Hospital

▶ Saigon International Hospital

▶ City International Hospital

▶ Vinmec Central Park Intl Hospital

T. 028 3622 1166

▶ Tam Anh Hospital

▶ 코리안 아이센터(Korea Eye Center)

▶ 라인치과

028 3910 9999

028 3925 3619

028 6280 3333

028 7102 6789

039 698 1001

093 820 8677

A. 206-298, Duong So 10, PMH, Dist.7

▶ 메이플병원

▶ 에이스메디컬(피부과)

▶ 에이플러스 피부과

▶ 팜이안한국약국(푸미흥)

▶ 한앤김 약국(푸미흥)

▶ Royce 치과

▶ 에이플러스 치과

▶ 연세수치과

▶ 이치과

0251 6262 800

028 3741 1199

0251 6262 700

028 3588 4179

0274 3721 100

0211 388 2121

028 3759 3759

028 3829 1581

0274 625 9710

1900 56 56 80

028 0356 5333

028 5413 8700

028 3823 0012

028 7303 0510

028 7300 2710

0251 7300 370

0274 2222 631

0251 7300 270

028 3821 9839

0909 394 728

070 757 8685

028 3914 9100

0386 993 649

0938 578 402

028 5412 4632

0373 205 401 079 231 2142

033 782 2379

035 511 2255 0373 205 401 028 3553 0021 / 097 718 2875

028 2244 8787

▶ 굿스마일치과 타오디엔

▶ 디지탈치과

▶ 바른재활의학과의원

▶ 비나헬스케어(푸미흥)

▶ 삼성하늘병원 푸미흥

▶ 삼성하늘병원 안푸

▶ 참사랑병원

▶ 알파치과

▶ 플란 치과

▶ Vix 치과

▶ 경희 한의원

▶ 메디힐한의원

▶ 밝은 한의원

▶ 서울한의원

▶ 세진 한의원(빈증)

▶ 아이바디 클리닉

▶ 에이플러스 한의원

▶ 이안병원

▶ 준 한의원

▶ 훈 한의원

▶ 행복 한의원

089 889 8221

028 5412 2275

086 560 6851

028 5410 3850 028 5410 7831/2

028 3620 2121

093 670 1004

028 5413 0909

028 3526 2777

070 603 3734

093 898 3245(한국인)

034 985 6000

028 6670 4279

093 415 5028

093 110 2196 039 413 7008

0373 205 401 028 5410 7235

070 655 2566

028 7307 3380

090 668 4969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
2025년 07월 22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by 씬짜오베트남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