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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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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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캐나다의 재정적자 가 예상보다 크게 어날 것으로 전망 에 따라 나라 에 빨간 불이 질 가 성이 높 졌다. 모 연 재무장관은 16일 2020-25년 경제 재정 전망에서 올해 회계연도를 비롯한 향후 4년 간의 재정적자가 총 1115 달러 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 면 연 재정적자는 지난해 140 달러에서 올해 어난 266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 망된다. 또, 오는 2020-21년에는 재정 적자가 281 달러까지 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유당 정부가 2019년 재선에서 표로 추정한 274 달러를 크게 상회 할 것이란 평가다. 이러한 적자 전망은 장기 금리 동과 히버 ( i erni )에 대 한 새로운 수 공유 협정, 최근 통과된 세금 감면 정 으로 인한 연금과 택 조정으로부터 나 다. 자유당 정부는 원 연금 복 리 후생 조정을 위한 50 달러와 들 드 래브라도주-히버 간 석유 수입 계약을 위한 20
한인회 송년회 성 “ 한인회의 주인은 우리 교민” 한 으로 2세, 3세를 위한 터전 해 .
달러, 새로운 무역 거래로 해를 입은 업자들에 대한 보상금 수 만 달러 등 100 달러를 예 산으로 정했다. 보수 업계는 이번 자유당 정부 의 재정 전망과 관 , 캐나다의 경 제 적이 다 G7국가들에 비 해 지고 있으며 정부가 부채 를 적시킴으로 경기 후 의 가 성에 면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까지 캐나다에서 고용이 어나고 임금이 상승하고 있지 만, 향후에는 세계 제조업 부진이 전반적인 경제로 지속 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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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 국내외에서 여러 역 을 을 가 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모 재무 장관은 반 대로 전세계 제조업 체와 증가 하는 세계 무역 긴장에도 불구하 고 캐나다 경제는 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호했다. 이러한 관적인 전망은 국제 사회의 많은 등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국가 경제가 강세를 보이 고 있다는 신호로서, 은 업률 과 임금 증가, 기업 이 등이 이 를 받 한다는 주장이다. 연 재무부에 따르면 재정적 자는 향후 년간 경제와 관 된 부채의 규모가 동이 없는 상 로 유지되면서 오는 2024-2025 년에는 다시 116 달러로 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망 보고서는 또한
2 대 사이 의밴 장 이 다. 나 는 1 국 1 안에 들 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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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주택, 사회 지원, 교 과 같 은 국경 에 있는 망명 신청자들 과 관 된 비용에 대해 주에 대 한 보상금으로 6900만 달러를 추 가로 언 하고 있다. 울러 이민이 국가 경제에 미 는 정적인 영향도 시사 했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2015 년부터 이민자는 인구 증가의 3 4 을 차지해 왔고, 그 과 캐나다의 인구는 20년 만에 가장 속도 로 증가했으며, 다 G7국가들의 인구보다 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모 재무 장관은 정부가 경 기 체 가 성에 대 할 준비가 돼있 는 질문에 “모든 사 에 대비하고 있다”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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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면에 계속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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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발전하길 바라고, 한인회 는 이 2세, 3세들이 이 에서 자리 을 수 있도록 현지 사회 에도 적 참여하 다”며 “내년 경자년에도 모든 이들의 축복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한 인회의 발전을 위해 힘 고 후 원한 이들을 위해 감사장을 수 여하기도 했다. 축사에서 정 총영사는 “올 한 해를 이 보면 한인회가 정 상 가 됐고 캐나다 역사 최초 로 리 신이 한인 하원의원으 로 임명되는 등 한인 사회에 은 일이 많았는데, 한인회를 구
는 정택운 한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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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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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밴쿠버 한인회(회장 정택운) 송년의 행사가 13일 저 밴쿠버시 소재 한 중식당 에서 성 리에 열렸다. 우가 지는 와중에도 이 날 행사에서는 한인회 임원 회원들과 정병원 총영사 등 한 인사회 계 인사들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해 성 을 이 다. 이번 송년회는 총 3부로 나 어 개 식, 송년 와더 불어 저 만찬을 가졌다. 원소현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 식에서 정택운 회장은 “한 인회의 주인은 여러분이 모든 분이 하나하나 신경 줘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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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었 것 분” 이라며 “내년에는 한인회가 더 활성 되고 많은 이들이 참 여하는 단체가 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또한 정 총영사는 내년은 총 영사관 50주년이 되는 의미 있 는 해이기 문에 다양한 행사 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 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만찬을 고는 스트 장수연 씨의 반주에 이의 이스, 이소 소프라 부 의 가 공연으로 송년회에 참여한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고 요청을 받기도 했다. 만찬 이후 진행된 송년 에서는 ,라 스, 시 송, 래, 원 등의 다양할 거리가 진행됐고, 송년의 말 미에는 한국 복 공 등의 다양한 경 추 이 있어 참석한 많은 이들의 호 을 받았다. 2020년에 한인회는 총영사 프대회, 역사 문 프, 정 세미나, 한인 일장 등 의 행사를 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손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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