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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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498-5111
<밴쿠버 판>
제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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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식용 마리화나 유통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 마 이 요하다 는 주장이 제기 다. 한국, 중국 등에서는 부 차 에서 캐나다 방문자나 유 생들에게 각별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고 명 다. 국제 생에 대한 캐나다 부 의 있는 자세에 대한 질문 도 이어 다. 인도 신 론인은 캐나다는 전 세 에서 국제 생이 가장 이 는 나라 중 하나 라 1825세 사이의 어 생들이 지 한 은 육 비용이 캐나다 제 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상 생들의 안전과 미 에 대해 부 가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금 하다. 국제 생 전담 부 부서가 요할 으로 보는데 보수 은 동의하느 고 질문 다. 이에 대해 보수 의 들은 질 문의 지를 이해하 부가 국 제 생들에게 보다 심을 고 수 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
다수의 의 들은 마리화나 화 이후 소 등에 부 적 여파에 대한 우 에 공감하 고 있 다. 보수 은 마리화나 화 진에 대 장을 해 으 화 후 여러 의 시민 들로부터 는 우 에 대한 대 마 에 고심하고 있다고 다. 연아 마 상 의 은 어 생이나 소 등 의사 결 능 이 부족한 대상 이 는 부 적 면에 대한 우 가 크다. 온라인 이나 상 등 주위에서 게 구 할 수 있는 이 문제다. 부 모들의 우 를 어 방 이 요하다 고 다. 이와 , 각 커 니티 상 과 에 대해 한국을 비 해 중국 등 론 자들은 아시아 국가 의 우, 마리화나 사용에 대해 한 제재가 이 지고 있으 적 발시처 이 기 문에 자유 부의 화 발표 후 이 다고 전 다. 특히 최근에는 쿠 , 음료수 등
10월 연방 선을 고각 들의 보가 분주해진 가운데 연방보수 의 과 선 후보자 들이 석한 BC 유콘 지역구 전 대 및 소수민족 론인 간담 가 열 다. 8일 오전 밴쿠버 에 서 열 이 간담 에는 연아 마 상 의 을 비 해 리스 리치몬드 하 의 , 머 유콘 지역 의 , 에드 페스트 하 의 등 다수의 보수 의 들과 10월 선에 도전하는 한인 신 , 리신 후보 등이 석 다. 간담 는 본사를 비 한 한인 커 니티 론사, 중국, 인도 등 사전에 을 은 소수민족 론 자들과 질의 식으 로진 다. 머 유콘 지역 위 의장 은 보수 의 과 된 한 명과 더 어 소수민족 대표 론인들로부터 현재 각 커 니 티에서 진 되고 있는 가장 이 슈에 대해 들어보기 위해 마 된 자리 라 이민자들이 캐나다 사 에서 문화와 성을 보전 하면서 한 을 수 있도 역할에 최선을 다할 이라 고 다.
있는 자세를 해야 하 지 만 이를 전담하는 새 부서를 신 하는 은 현 적으로 어 으로 본다고 다. 난민 이슈가 나오자 자국민의 안전에 위 이 되는 상 은 고 해야 한다 트 도 리의 치적 리더십에 대한 질 이 다. 한 이 사에는 10월 선 에 마하는 한인 신 씨와 리 신 후보를 비 해 보수 후 보자들이 석해 인사를 나 다. 버나비 사우스 지역에 마하 는신 후보는 보수 은 이민 자가 캐나다 사 근간이라는 개 을 고 있는 이다. 도 이민자 지 에 은 부분을 할 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만족한 을 수 있도 까지 최선을 다할 이라고 다. 포트 디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는 리 신 후보도 매일 은 유권자들과 만나 유세에 나서고 있다. 한인과 지역 주민들 모 성 을 보내주고 있어 이 된다 고 전 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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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77-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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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 부동산 시장 전 이 기를 는 가운데 오 피스 시장 로 매매와 대 모 을 이한 분위기다. 특히 캐나다 최대 오피스 시 장 가운데 밴쿠버와 토론토 지 역은 미 최저의 대 공 을기 할만 을 누리고 있는 으로 드러 다. 10일 로 부동산시장 분석 CBR 의 캐나다 시장 통 보고서에 르면, 밴쿠버와 토 론토 도시의 오피스 공 은 이 2분기에 2.6% 포인트로 크게 하락 다. 보고서에 르면 밴쿠버 상권 의공 은 지난해 은 기간 의 4.8%에서 2.6%로 대 고, 토론토도 도심 지역의 건 에 라 2.6%로 안 세를 유 지 다. 이러한 기 적인 은 공 로 인해 지역의 오피스 대료 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 해 올해 가장 운 시장으로 자 리매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밴쿠버의 우 오 피스 대료가 평방 피트 44 달러 기준치를 과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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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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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도 은 사 유 의 우 평방 피트 40달러의 대료를 넘어서고 있다고 명 다. CBR 캐나다의 aul orassutti 부 장은 2 전, 캐나다 주요 도시가 미의 오피스 시 장 위에서 1위를 차지한 은 전 가 는 일이 다 현재 또한 밴쿠버와 토론토 등 개 도시가 전 오피스 시장 에서 달아 속도를 내고 있다 고 주목 다. 통 에 르면 이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장되고 있는 기술 사들의 대 수요 으로 이된다. 보고서는 이 은 기 과 개발 자들의 자가 캐나다의 오피스 시장과 디지 제산 시장의 을 동시에 이끌 고 있다고 진 다.
밴쿠버는 현재 오피스 건 에 어 510만 평방 피트 의 새로운 사 공간이 건 되 고 있지만, 이러한 공급 화 치의 대부분은 2020 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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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능할 전 이다. 새로운 오 피스 공간의 31.5%는 이미 사전 공개되어 차 수요가 을 으로 된다. 다운타운과 트 브로드웨 이 지역은 역세권의 특성과 기 타 한 통 서비스로 최고 의 수요 목 에 올라 있다. 특히 브로드웨이 하부시장은 분기별 수 이 가장 높은 시장 중 하 나로, 사전 대가 100% 료 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밴쿠버는 현재 도심 내 2384 만 평방 피트, 외 지역 내 2395만 평방 피트 등 4778만 평방 피트의 사 공간을 보유 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들은 밴 쿠버시에 한해 집 된 수치다.
이전에는 신 오피스 건물에 서만 볼 수 있 높은 대료 가 이제는 오 된 기존 건물에 서도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분기 토론토에는 킹 스트 리트 웨스트 620 지에 있는 킹 포트 드 터가 공되어 다운 타운 웨스트에 25만6000 평방 피트의 새로운 오피스를 가하 는 등 가지 주요 공급 직 이 나타 다. 수 기자 chs@vanchosun.com
5 보수 소수민족 담 선 고 보시 된
론간
밴쿠버·토론토 오피스 매매 및 대 모 이라니 제 성장 기대해도 되나
보수 주 8일 밴쿠버 소수 하고 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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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 의
CBC 뉴스에 르면 캐나다중 은 (Bank o Canada, B C)은 10일 발표문에서 국내 제 개선 과 역분 에 의해 야기된 세 적 기후 장이 을이 기준금리를 그대로 기로 다 고 다. 일자리 가, 금 상 , 신
주택 급 등 최근 제지표가 2018 부터 시 된 성장 지 에서 어나는 을 보여 B C 의 이날 결 에 심이 으나 동결로 결론이 다. B C 재 스티 로즈(Stephen olo )와 금 통화위 (Governing Council)는 금리를 올릴 생각도 지만 미국과 유 럽 금리 결 국의 인하 시사
에도 구하고 금리 을서 르지 다는 자세를 발표문에 서 보 다. B C는 최근 자료는 캐나다 제가 재적 성장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역 장으로 전 은 리다. 양자를 을 현 금리 유지가 적 하 다고 다. 정기수 기자 jk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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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BC주/Ontario주 변호사 · 호주 NSW주 변호사 · 미국 Montana주 / Delaware주 공인회계사, 호주 공인회계사 · 경영컨설턴트 (경영전략, 마케팅, 창업, 기업 지배구조)
종 합
건 강
부 동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