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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62-5574 <밴쿠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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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한국의 흥, 밴쿠버를 사로잡다 제1 회 한인 우리 고유 문화의 과 을 체 험하고 한국의 을 수 있는 자리였 니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 공연이 밴쿠버 한인문화의 위상을 이 며 주류사회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주 인 4일 진 제17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는 한인 교 민과 다민 캐나다인 등 약 3만 8 명의 관람객이 참관, 한인사 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이는 자 리가 마 다. 올해로 17회 를 이한 행사 는 사단법인 한인문화협회(회장 석필원)의 주최로 버나비 소 스 완가드 스태디움에서 성대 거 행 다. 오전 10시부터 진행 이날 행 사에는 한류 열기를 이 어온 K-POP 공연부터 국기원 태권 도 시범단의 공연, 한국 전통무용 공연 및 국 난 등 한국의 과 을 리는 다양한 문화공연 이 이어 관객들의 길을 사로 았다. 5년 행사에 참가해 화 한 무대를 선보 온 국기원 태권 도 시범단의 공연은 태권도 기
의
성
전 공 에 3 8 여명 오후 4시까지 스트리트 보 이 밴드, 중 리댄스 등 각종 공연이 이어지는 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화가 방문객들의 발 길을 이 었다. 아이들은 윷놀이 와 제기차기, 호, 리기 등을 하며 거운 시 을 보 다. 도자기 기 체험 마당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인기가 았 다. 가 과 함께 도자기 기 체 험에 참 다는 테리 는 한인 구의 소개를 받고 올해 처음 다 며 게 도착해 공연은 다 보 지 지만 행사장에 마 체 험 부스를 길 수 있어 만 한다 고 참 소감을 전 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가장 큰 모의 한인 행사인 만 수 은 한 인 교민들의 발길도 이지 았 다. 에는 한 을 게 차 입 은 교민들도 길을 었다. 부부 가 함께 나들이 나 다는 로리
의 화 함과 제함의 치로 우 리 민 의 자 심을 한 드 였 다. 시범단이 도 있고 기 만만 한 작으로 태권도의 품 와 대 모 을 보 주고, 하 을 차고 오 며 기와 은 격파 실력을 내자 관람객들은 공연 내내 연 신 성과 박수로 환호 다. K-POP 커버댄스팀의 공연을 비 참댄스 컴퍼니의 한국 전통 무용 작공연과 밴쿠버 중 무용 단의 오고무 공연, 토 토 큰 교 회 아 부의 난 공연도 현장 열 기를 다. 이날 행사에 처음 방문 다는 한 외국인 관람객은 K-pop공연 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까지 게 다 며 행사장에 마 부스에서 한국음식도 보고 다양 한 한국문화를 길 이라고 기 대감을 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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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 8월 7일
32주년을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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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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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신민당(NDP) 자그 (Singh 사진) 당수가 BC주 버나 비 남부 선거구의 보 선거 출 마를 저 하고 있는 으로 다. 현 이 선거구의 연방 하원 의원은 신민당 소 케 디 스 어트다. 그는 오는 10월 치러 밴쿠버시장에 출마 예정 이다. 당수 에 그는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 광역 밴쿠버에서 일 의 행 사를 개최 예정이다. 당 대변 인은 출마 부에 대한 을
모
신문으로 자리매김하
을 드 니다.
러분께
으로도 캐나
의 한인 사회가 건강하고 아 다운 모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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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까지 애독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교민
성장, 발전해 트 도 총리 올해도 성소 수자 제 참 사회적 약 자에 대한 는 지만 성 인권 운 가 구 으로 번 진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등 해 이 저 아 가.
다
社告
‘ 은 신문 은 사회’를 지 하는 밴쿠버 조선일
스완가드에 러 퍼진 자 랑스러운 함성 태권도로 하 나 우리.
아 이 는 한인 문화의날 행사는 매년 온 가 이 함께 참 한다 며 태권도도 보고 아이들이 아하 는 K-POP공연도 볼 수 있어 다고 다. 먹거리 장터에도 사람들의 행 이 이어 다. 고기와 ,비 , 회오리감자 등 다양한 한식의 탐스 에 시민들은 행 한 미 소를 지어 보였다. 일부 외국인들 은 처음 보는 한식에 최고의 이라며 지를 치 세 다. 오후 5시부터는 K 경연대회 예선에서 통과 상위팀들의 본 선 경연대회가 다. 이들의 열 경연에 한인들은 중국 인, 캐내디언 등 관객들의 아 는 환호가 이어지며 모 가 함께 기는 무대가 마 다.
지원 자
수 있도록 언 으로서의 역 에
이며, 교민 러분의 신 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도록 더
력하
밴쿠버 조선일보의 더
니다.
은 미래를 함께 이 어
성실한 인 를 각 부문 로 신
모
니다. 의
은 지원 바 니다.
주지는 았으나 은 광역밴 쿠버 주민들이 오는 보 선거 에 의 출마를 종용하고 있다 고 다. 당수는 지난달 이 지역을 방문 을 주민들이 한 문제들이 전체 캐나다인들이 고 있는 은 이 들을 영 하고 있다는 점을 감 다고 바 있다. 그가 파 한 전체 캐나다인들 이 한 공통적 이 들은 실한 일자리, 부자들에 대한 한 조세 체 의 점, 점증 하고 있는 의료 비용, 진료 및 수 대기시 , 가격이 너무 올라 구입 수 는 주 , 청정 환경 에 대한 우 등과 은 문제들 이다. 대변인은 당수는 지지자 들의 출마 종용에 마음이 들 리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출마
부를 정 이라고 다. 버나비 남부 선거구는 지난 2015년 총선에서 스 어트 의 원이 547 차로 자유당의 아담 판크 (Adam Pankrat ) 후보 를 이 선거구다. 당시 스 어트 의원은 35 의 을 었으며, 자유당 후 보는 34 , 연방 보수당(CPC) 후 보는 27 의 지지를 받았었다. 통상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 후보들은 밴쿠버시 외 의 BC 선거구에서 매우 고전하고 있 으며 대부분 선거에서 연방 신 민당과 연방 보수당이 의석을 나 가지고 있다. 버나비 남부지역은 2004년 이래 신민당 후보가 의원 으로 당선 선거구다. 그러나 이전에는 자유당, 신민당과 보 수당 후보가 번 아 가며 선출 되었 징을 지 선거구였 다. 보 선거 일정은 아 정해 지지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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