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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해 에 거주하는 65세 이 상 한인에게만 되는 수국적 연 을 55세로 낮 는 방 이 한국 정치 에서 구체적으로 의되고 있어 주목된다. 원유 리당 의원은 지난 2 일 캐나다 시 자 등 해 한인 이 한국 국적을 득해 수국적 을 유지할 수 있는 연 을 행 만 65세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낮 는 내 의 국적법 개정 을 한국 국회에 발의했다. 이 법 에는 여 야 의원 20여명 이상이 동의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 도 상당 높다는 것이 한국 정치 관계자들의 전 이다. 법 은 국 정서 및 국제사회에 서의 연장자 개 을 감 해 수
로 오는 우편선박 올 스 앞두고 부 자 식사 긴 물 도, 지인의 인사도 분에 수 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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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자의 최소 연 을 ‘만 55세’로 하향 정함으로 재 동포의 국 적법상 편 증대와 보다 리적 인 국적 제도의 운 을 도 하는 것을 자로 하고 있다. 행 국적법은 국 국적을 가 지고 해 에 장기 거주하다가 65 세가 어 영주 국하는 재 동 포에 한해서만 수국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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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 후 이한 국에서 해 로 보내는 국제 우편물 에도 려들 다. 한국 우체국이 선박을 통해 해 로 보내는 우편물, 소포 발 을 전 면 중단했다. 또 지난달 접수됐 해 우편물도 부산항에 여 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학 시 을 맞아 한 국에서 보낸 화물을 기다리고 있는 유학가정 등 캐나다 한인사회 교
물소
김지현 기자 jh@vanchosun.com
을 보 때 주로 이 됐다. 우체 국의 캐나다행 선박 우편물 접수 중단으로 당분간 상대적으로 비 비행기 (20kg 18만1100원) 을 이 할 수 에 없게 됐다. 이미 지난달 접수된 선박 우편물도 에 차질이 겼다. 한국에서 해 로 보내는 선박 우편물은 부산항으 로 집 되는데, 출항 선박이 없어 발이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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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해가 가 할 전망이다. 한국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31 일 선박운 파트 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자 캐나다를 비 해 미국 일 호주 중국 등 20개 국 대상 선박 우편물 접수를 일제 중단했다. 선박 우편은 한국에서 캐나다로 보 때 50~70일 정도 시일이 리지만 가격(20kg 박스 기준 5만 9000원)이 저 해 해 에 많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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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벌 이 정이 야. 난방비 아 려고 가스 인지 를 켜 을 정도니까.” 경기도 시 7평(23 ) 리 대주 에 사는 원식(가 명·87) 는 요 다가올 난방비 정을 하고 산다. 한 을 서 을지로에서 ·난 방 비기 자로, 50대 때 원 20명을 비업체 사장으로 일 했 는 “아들 , 러낸 내게 이 후가 칠 은 에도 몰 다”고 했다. 락한 삶을 전 적 중산 이 의 경제적 ‘몰락’은 자신도 르게 다가 다. 아들· 비 대주고 2000년대 초반 위암 수 을 받은 이후 투 활하 라 “ 후 자금이 라버 다”는 것이다. 국 75세를 맞은 2004년 는 기초 활수 자가 됐다. 중산 이 년기에 접어들어
한국서 캐나다로 오는 선박우편 ‘올스톱’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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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10만가구가
에 거주할 목적으로 국, 한국 내 에서 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 다는 서약을 할 경우 만 65세 이상 고 자에 한해 수국적을 제한적 으로 했다. 정치 의 한 관계자는 “내년 12 월 대통 선거를 앞두고 동 수국적 연 하향을 준 진해 리당이 당 차원에 서 수국적 연 확대법 을 발의하면서, 이번 국적법 개정 이 국회에서 구체적으로 의될 가 이 상당 높다”고 전했다.
고 있다. 원 의원은 “재 동포 사회에서 국 국적을 회 하려는 망이 지고 수국적 연 을낮 춰달라는 요구가 준 제기돼 다”며 “ 역법상 역의무 연 인 40세를 초과하는 사 에 대 해 수국적을 해도 역의 무의 면 등 사회적 문제를 초 할 소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만 55 세로 낮 자는 의 이 정치 에서 득 을 고 있다”고 명했다.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 2010년 국적법 개정을 통해 캐나다 등 국에서 거주하 시 자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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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우 식 Richar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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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으로 전락하는 ‘실버 (silver) 파산( )’이 실화되 고 있다. 본지가 한국경제연구원 (한경연)에 의 해 ‘ 의 진입률’을 분 한 과, 2006 년 가구주의 나이가 56~65세 부부·단 가구 중산 (중위 소득 50~150%)의 5.6%가 9년 인 2015년에는 최저 계비(1인 가구 61만7281원, 2인가구 105만 1048원)도 버는 ‘ 대 ’상 에 진 것으로 나타 다. 2006 년 당시 가구주 나이가 66~75세 인 경우에는 중산 에서 대 으로 떨어지는 비 이 9.23% 로 2 가량 높아 다. 장수할수 실버 파산의 위 이더 지 는 것이다. 이번 사는 한국 지 널 사 대상(5380가구) 가운데 2006 년 당시 중산 (999가구) 가구 를 적하는 방식으로 이
다. 이를 한국 사회 전체로 확대 하면50~60대 중반에 중산 이 가구 중 3만3600가구, 60~70 대 중반에 중산 이 6만500 가구가 각각 9년 에는 계를 정하는 대 으로 떨어 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구 를 감 하면 실버파산은 앞으로 더 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700만명 으로 정되는 ‘ 이비 ’ 세대 (1955~1963년 )들이 은퇴를 앞 두고 있고, 평균수명은 계속 어 나는데 후 대비는 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N 투자증 100세시대연구 소가 중산 1128명(30~50대)을 문 사한 ‘2016 대한 국 중산 보고서’에 따르면 문 자 의 39.9%는 “은퇴 후 월소득(연금 포함)이 100만원 미만(2인 가구 기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명 중 명이 2인 가구 최저 계 비(105만1048원)를 도는 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 김 기자 이다.
▶A 면에 계속 김지현 기자 j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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