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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한인 주의원
조성준 , 한인 정 사( )의 한 을 다 점을 취득해야 업할 수 있는 기 준은 같다. 한편 올해 9 년은 내 년 10 년에 진 하게 되면 신설 된 커리어 (Career Education) 을 배우며 업 선택과 진로에 대 해 따로 배 예정이다. 또 내년 년도(2017 18)부터는 커리어 관련 과목 이수가 업에 필수 조 건에 들어간다. BC주 부는 새 과의 심 기준을 의사소통(communication) 의적 사고(Creative hin in ) 비 적 사고(Critical hin in ) 정적인 개인과 문 화 정체성(Positive Personal Cultural Identit ) 개인 의식과 (Personal areness esponsi ilit ) 사회적 ( ocial esponsi ilit )으로 고 있다.
유치원~9학년생 대상 새로 바뀐 교과로 공부 10~12학년생 선택적으로 변경… 내년부터 공식 적용 오는 6일 2016 17 년도 개 을 이해 BC주 내 초·중·고 생 은 수리·문리 용력 배 에 중심 을 새로운 과과정으로 공부하 게 된다. 가장 변화는 유치원부터 9 년( -9)의 과 변화다. BC주 부에 따르면 사의 권한이 커 , 같은 실에 있어도 개인별 대상이 된다. 예 대 실력 있 는 생은 도전 과제를, 그 지 않 은 생에는 기초를 다지는 비 적 운 과제를 준다. 9 년 이하 생들은 기·쓰기·산수를 통 적 으로 가르치는 수업을 게 된다. 단 수 , 과 , 문리(영어·불어), 사 회 같은 심 과의 중요도가 사 라지는 것은 아니다. 각 는개 전 가정통신문을 통해 새 과 과정과 평가 방식에 문의가 있으면 사와 상담 등을 통해 해소하라고 리고 있다.
BC주 새 기 새 과로 시 아이가 은 사회의 은 일원되기를 바라는 부 마 받아주는 변화가 되기를 바 . 송이와 독버섯 구분 못해 사망사고 자연을 리는 사람이 먹지 말 것에는 독 외에도 야생 동물의 살 이 도 있 니다. 중국어로 입주자회의 한 다는 어 캐나다 단지 언 어가 문제가 아니라 관용의 나라에서 배려없는 행동은 공분을 사기 마련.
올해 10~12 년생에게 새로운 과과정 적용은 선택 사 이나, 2017·18 년도부터는 의무 적용 된다. 특히 10 년 이상 고 년 생에게 가장 차이는 성적에 비중을 차지하 로 시험 (Provincial E am)이 변경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치러진 다섯 과 목 로 시험은 내년 6월까지 만 시 또는 재 시할 수 있다. 생별로 이수과목 상 에 따라 로 시험 시 필요가 다르 로, 해당 과목별로 사의 설명을 들어 필요가 있다. 대부분 가 새 과과정에 대 한 설명을 생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일부는 부 를 대상으 로도 준비하고 있다. 새 과과정 이 진행되면 로 시험은 다섯 과목에서 수리와 문리 두 과목으로 게 된다. 과 ·사회·일부 문리는 로 시험에서 빠지는 대신 평 소 수업에서 평가, 즉 내신이 더 중요해진다. 현재까지 미정인 성적 식은 올해 10월까지 부 의 수 을 토대로 정해 예정이다. 고등 생(세 더리 생) 대상 으로 변하지 않는 기준은 업에 필요한 80 점 이수제도다. 영어· 수 등 필수과목에서 52 점· 과 ·예체능 등 선택과목에서 28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지 31일 내진 설 에 개수된 타 리 C주정부 자 이 돌아보고 있 다. 여 일부 학 에서는 내진설 에 구조 강화하는 공사가 진 다. 개학 후 일부 학생은 로운 에서 수업 게 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C주정부
사진
=조성준 의원 공
이지
온타리오주에서는 처 으로 한인 주의원이 생했다. 주인공 은 토론토시의 8선 시의원인 레
주민 의 중국어로 캐나다의 공식 언어는 정 은 영어와 스어, 이 게 두 가지 다. 하지만 리치 드에 위치한 콘 도 단지 ( ellin ton Court)에서는 이 같은 상식이 통 하지 않는 이다. 지금으로부 터 1년 전 이 콘도의 주민회의는 중국어로만 진행하기로 결정됐 다. 영어 사용자들이 발끈할 수 에 없는 조치 다. 이 콘도에 거주 중인 영어 사용자와 중국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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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의 움이 최근 들어 더 과 열된 상을 고 있다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보도했다. 2015년 7월, 의 위 원회가 새로운 사람들로 선출되 고 이들이 소위 온리 만다린 을 결정했을 때, 이 콘도의 또 다른 거주자들은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영어 사용 자들인 해당 입주민들은 “주민회 의의 조치가 인 차별 이라고
난 20년간 보수당 후보의 리 를 허락하지 않은 곳”이라고 언 급했다. 보수당 불 지에서 한인 정치인의 위력이 발 된 이다. 조 당선인은 1967년 캐나다에 이민 왔으며, 토론토대 대 원에 서 사회복지 과 을 전공 한 것으로 려 다. 정계에는 지 난 1991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 당선되면서 입문했다.
BC주정부가 시민권자나 영주 권자가 아 외국인 주택 구매자 에 대해 취득세 15%를 부과한지 2 일로 한달이 지 다. 각 시장조 사기관에 따르면 주택시장에 미 장은 다. 밴쿠버부동산협 회( EB )는 8월 한달 동안의 로밴쿠버 주택 거 이 2489 건을 기 ,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873건)나 소했다고 2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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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들은 특히 고가주 택의 밀집 지역이 상대적으로 집 값이 더 많이 어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동안 상 폭이 만 하락폭도 크다는 기다. 실제로 실시간 부동산 검색사이 인 로( olo)에 따르면 부 인 니시 지역의 한 고급주택은 지 난 7월 188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 지만, 취득세가 시행된지 3주 만인 8월 23일 1650만달러로 230만달
한 국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정했다. 한 당사자는 CBC와의 인 터 에서 “아 사이더가 된 한 을 받았다”고 어 다. 이 콘도내 소수자 들의 시각에 서 보자면 상 은 최근 들어 더 화됐다. 주민회의는 영어로 진 행하되 대신 통역을 활용하는 로 의 이 아 으나, 입주민 에서 이것이 부결됐기 때문이 다. 이 문제는 또다시 인권재 소 에서 다뤄 것으로 보인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외국인 취득세 한달, 고가주택 가격 더 떨어졌다 니시, 일타운
社告
이 드 조씨(한국명 조성준·80 세)로, 1일 실시된 스 보르지리버 보 선거에서 온타리오 주 보수당(PC) 후보로 출마해 한 인 정치사의 새로운 을 열었다. 온타리오주 선거관리위원회 에 따르면 전체 유 2만5125 중 38.58%인 9693 를 득 해 무난히 주의회에 입성하게 됐 다. 조 당선인의 소 정당은 이지에서 “해당 지역구는 지
종 합
러나 가격을 낮 다. 그 이후 아 까지 구매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BC 인근 주택가(1708 estern Par a )에 위치한 5개 침실을 고급주택도 지난달 9일 1100 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이는 처 매물로 내 았 한달 전보다 190만달러를 내린 가격이다. 한인 들이 선호하는 람 보사 콘 도의 경우 8월 이전에는 오 하우 스를 하자마자 거의 물 이 팔 지만, 지난달부터는 매되는 물건이 거의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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