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토(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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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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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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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이 지난 월 아

BC주정부이민(BC PNP)이 올 해 점수제 상대평가로 바 면서 문 이 생 까다로 졌지 여 전 일 200명이 문 에 서는 으로 나 다. 웨스트 최주찬 대표는 캐나 다전문이민 설 트 회(CAPIC) 주최로 25일 열린 BC주정부 이민 세미나에서 “1월 27일 PNP 수 재개 후 총 2000명이 등록됐고, 일 200명 정도가 신 등록을 한 다는 수치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단 PNP 라인 수 에 개인 신상을 등록했다가 필요 서 를 요구받으면 비 지 아 등록을 자진 철회하는 경우도 다고 전 했다. 최 대표는 “BC PNP를 라 인으로 수하니 일단 생각 하고 비 이 신청했다가 영어 점수 등을 요구받으면 철회하는 사례가 있다고 들 다”고 말했다. BC PNP는 올해 수를 재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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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하이 로 전기료 기 인상… 신의 장이라더니, 전기료 올리는 도 신들 린 럼 자기 올리는구나.

며 신청자의 학 · 종· 여·근 무지·경 · 어능 을 점수로 평 가하고, 여 신청자 중 고득점자 에 우선 이민신청권을 주는 방 으로 변경됐다. 연방정부의 익 스프레스 트리(EE)와 거의 같은 방 이된 . 그 나 도입과 거의 동시에 1차 선발을 한 EE와 달리 BC PNP 1차 선발은 아 이 지지 고 있다. 최 대표는 “주정부는 3월 중에 한 번 있지 겠 는 정도로 조심 스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전 에 이미 적체된 2027건 있어서 새 제도에 선발 자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새 방 으로 선발(draw)에서 지 명된 신청자는 정 신청서 제 통보(ITA)를 받고, 한 달 이내 신 청서를 라인으로 제 해야 한 다. 신청서 제 후 이민 가부 정까지 2 3개월이 소요된다. 최 대표는 “선발에서 ITA를 받았다 고 이민 확정은 아니기 문에 기 등록서 부터 신청서 내용이 모두 일치하는 일관성은 유지해

BC주 이민 문 에 일 200명… 기 지 , 수월하 지는 은 에 일 200인이 고민 에 정 중. 대마 합법화 두고 들 이 는 캐나다… 이미 이익을 아 움 이는 사람은 여럿. 단 한 적자에 대마 는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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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 커

캐나다 시장이 올 1월과는 다 모 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달 는 1월 중순 한 미화 70센 트 아 까지 말 그대로 추 한 바 있다. 시 일부 전문가들은 2002년 1월 시의 최저치( 미화 61.79센트)가 다시 여 가 능성을 예 하기도 했다. 하지 이 예상은 2월 들어 설

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정부 관계자가 25일 행사서 밝 BC PNP 선발 합 점수는

(604)877-1178

200명 선다 200점 점에 전문인 135점· 제학생부문 105점· 비 95 점이다. 단 EE 럼 합 선은 점차 하향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럼 이민 부문에 라 합 점수가 차이가 에 라 BC PNP 신청자 사이에서는 어 부

득 을 고 있다. 배럴 30달 선 아 로 주저 았던 제유가 가 산유 들의 생산 동 움 등에 입어 상승세로 아서 자 캐나다화 가치 추 에도 제동 이 린 이다. 26일 시장에서 캐나다화는 전날 대비 소폭 오 미화 74센트 에 거 를 마 다. 일 제유가 는 서부 사스산 기 배럴 32 달 78센트로 하 전에 비해 29

트 센트 하 했지 , 캐나다화는 여 기에 하지 았다. 캐나다화는 원화에 대해서도 강 세를 나 내고 있다. 26일 한 시장에서 캐나다 달 는 전일 보다 8원51전 오 913원36전( 기 )에 장을 마감했다. 캐나 다 1달 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원 화 931원53전이, 송금을 위해서는 922원49전이 각각 필요한 상 이 다. 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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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이민을 신청할지를 라 야 할 전망이다. 최대표는 “ 업군 의 도와 여의 수 에 55 의 선발 점수가 할 어 있으 로 이 두 부문에서 고득점을 하는 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 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해에도 한인사회 합니다 대한민 6 25 참전 공자 나다 서부지 ( 장 이우석 사진 운 )의 2016 정기 26일 오전 11시 비스 소 사 에서 진행 다. 이 에서 공자 는 해 주 사업으로는 전 전 기 행사 참 아메니다 로 보 위로 방문 리 한 전 참전용사 행사 참 이 다고 밝혔다. 사진 이우 고문, 오 은임 부 장. 문용 기자 m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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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ncouver Korean Press Ltd. (

공 전 의 ,문 의 , (사)한 문 캐나다 밴쿠 버 지부(회장 김해영) 신인작 품 공모전 과가 발표됐다. 동 회에 면 올해에는 시와 수필 부문에서 총 일 명이 선정됐다. 수상작과 작가는 수필 부 문 차상 는 물은 지 는다 이종구 수필 차하 두번째 은 김일 수필 장려 어 신 의 그 시 서정 시 부문 차상 재 유석 시 차하 리고추 월 시 장려 말( ) 이 송무석 시 장려 테 로 재선 등이다. 수필 부문(차상)의 이종구 는 수상 소감을 통해 “밴 쿠버에 나와서 음 음 마를 다”며 “시작하는 마 음으로 은 선배들의 조 과 지도를 받아가며 을 이 어 가리라고 다 해 다” 라고 말했다. 수필 부문(차하)의 또 다

발 에 서서

수상자인 김일 는 “ 번 이고 고 던 글이건 다 음날아 어보면 여전 부 다”며 “ 진 작품을 이 지는 해도 가장 한 글을 써 보고 다”고 전 했다. 시 부문(차상) 유석 는 자신의 수상 소감에 “우연 난 시로부터 의 위안을 받 했다”고 적 다. 같은 부분(차하) 월 는 “오랜 날에 던 을 그 를 다시 이 기회가 올 정말 다”고 밝혔다. 한편 한 문 캐나다 밴쿠 버 지부는 오는 3월 8일(화) 오전 10시 30분 써리 그레이 스 한인교회에서 신인작품 공모전 시상 을 열 계획이 다. 9770 King George Blvd. Surrey. 문용

기자 my @vanchosun.com

지 ■ 문용준 기자의 차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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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모집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시민권 주권자, 합법 근 기사

한자

자기 소 서 이 서 제 new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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