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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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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 스트 기능을 크게 향상시 다는 방침이다. 호건 수상은 “다음주 까지 COVID-19를 스트하기 위한 4개의 실 실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정부는 노인 및 만성 질 자를 포함한 취약계층 보호 에 관해서도 장기요양 시 과 활지원센터를 위한 프로토 을 활성화할 준비체계를 계획 이다. 아드리안 딕스(Dix) 보건부 장 관은 “감 추정자 중 시 에 들 어오는 사람들의 수를 줄이고 들 어오는 방문객들을 선별하는 등
질 의 후에 대처하기 위한 경 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는 유람선 여행 등 관 시 에 대비한 프로토 을 연 구하고 있으며 원이나 장에 서의 현지 감 과 같은 시나리오 에 대비하고 있다. 당국은 주내 식료 점과 연계 하여 공 상태의 구매를 막는 등 공급망 시 비상계획에도 초 점을 추고 있다고 명했다. 아울러 원이나 다른 지역사 회 의료시 이 계속되는 발 으 로 부족사태를 겪을 경우 추가 의 료진을 데려오거나 재 치할 계 획도 수 하고 있다. 정부는 원 침대를 재 치하고 호흡기 자 들을 다른 자들로부터 격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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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감 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국내 최초로 보고되면 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급속도로 확 되고 있다. 해외 여행 이력과 기 확진자 와의 접촉 기록이 없는 감 자의 경우 자 대규모 집단감 으로 번질 수도 있어 정부와 지자체 의 확 방지 대책이 시급한 상 이다. BC주 정부는 지난 5일 감 원 인이 불투명한 확진자(50대 여 성)가 발 하자 지역사회 전파 차 단 필요성이 높다고 보고 선제적 인 대 에 나서기로 했다. 호건 BC수상은 6일 긴급 기 자회 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 가 능성에 대비하여 지역사회 감 차단에 초점을 한층 강화된 비상 대 계획을 수 한다고 밝 혔다. 정부 당국은 앞으로 추진될 4 가지 심 대 전 을 지역사 회 보호 취약계층 보호 보건 종사자 보호 의료·보건 서비스 확대로 정했다. 정부의 대 계획에는 COVID-19 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 확 대, 스트 수용 확대, 원 보 호에 관한 기업 권고 확대, 의료 시 확보, 가정의 및 지역사회 기반 전문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당국은 특히 강화된 대 책의 일 으로 로운 검사 장비를 수
BC주, 코로나19 지역사 회 확 우려, 대책 마련 나선 다 자발적 격리·예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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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기 위해 실과 집중치료실 침 대를 지원하는 등 전반적인 의료 시 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BC주는 아 코로나 바 이러스 대 의 1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사 가 발 하게 될 경우 2단계를 점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BC주 감 자 현 은 6일 오후 4시 기준 21명으로, BC정부는 현 재까지 BC주 의료 종사자들이 2008명으로부터 2804개의 검사를 마 다.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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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회(회장 정택운) 는 코로나 감 확 으로 위기 를 겪고 있는 한국 국민들을 성 원할 목적으로 성금 모금을 전 개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성금 모금과 관련 한 긴급 회의가 개최되어 나용 욱 주밴쿠버 부총영사 및 정택 운 한인회 회장을 비롯한 한인 회 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 체적인 모금 방 이나 전달 대 상 등이 의되었다. 정택운 한인회 회장은 “어 방식으로 한국 국민들을 고자 하는 마음에 한인회 회원 모두가 동의했고, 도울 수 있는 작은 기회라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각했다”며 성금 모금 추진 과정을 밝혔다. 지원방 등 현실적인 조언 을 위해 참석한 나용욱 부총영 사는 “영사관 에, 어 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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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도울 수 있 는 밴쿠버 교민들의 문의가 많이 있었다”라며 “이번에 한인회에 서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을 주 선하기로 한 소식을 고 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나 부총영사에 의하면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마스크는 물론이고 방호복, 의료용 장 , 체온계 등의 수급에 큰 어려 을 겪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 에 추어 이 회의에서는 성 금 모금과 함 각종 의료용 을 조달할 방 에 대해서도 의되었다. 이번 성금은 한인회 명의로 모금되지만, 영사관을 통해 대 한적십자사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인회는 성금 모 금을 진행하는 한편, 방 을 총 동원해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물 을 구비할 계획이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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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한인마트 등에서도 이 내 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밴쿠버에서 성금을 후원하고 자 하는 교민은 은행입금이나 E-transfer, 수표 등의 방 을 통해 동참하거나, 한인마트를 방문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 에는 H-mart 코 람 지점, 한남 퍼 리지점과 버나비지점에서 일요일 오후 2 시부터 모금을 진행한다. 은행입금 (Bank information: Sharons Credit nion / Transit #01310 / Branch #0809 / Account # 100001387646 한 인회) E-transfer (vancouver.korean.bc@gmail.com ) 수표(Payable to “The Korean Society of BC” / 주소: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BC V5L 1S3, 전화 : 604-2553739)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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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에 감 된 지역 및 국가에서 입국 하는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입국 금지를 조처할 계획이 없음을 재 확인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5일 가진 기자회 에서 “캐나다는 코로나 19 발 과 하고 있는 한국 등 특정 국가들로부터 입국하는 외 국 여행자들의 입국을 막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사태에 자동반사 적으로 반 하는 것은 바이러스 확 을 막는 데 도 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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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이 호주 연방정부가 입 국 금지 대상국가에 한국을 추가 하면서, 한국 방문객의 입국을 금 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가 총 99 으로 어난 데에 대한 입장을 밝 것이다. 트뤼도 총리는 “우리가 내린 정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외 보건 전문가들의 최선의 권고 에 거한 것이다”며 “우리는 캐 나다인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 이 올바른 방 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역사회 의 안전에 실질적인 대 방안을 세우 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현재 코로 나19에 관련한 대 조치로 한국 과 이란, 중국, 이 리아에 대한 여행 주의보를 발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월 28일 캐나다 발 한국 여행에 대해 대구와 도 지역에 한하여 여행주의보를 3 단계(불필요한 여행 자제, Avoid non-essential travel)로 상향조 정한 바 있다. 기자 chs@vanchosun.com
8일부터 다.
타임 시작 8일 일요일부 나다 2020년 임제
주태근 공인회계사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604-936-5222 email.tjoo1006@gmail.com
202-1001 AUSTIN AVENUE, COQUIT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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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용 에 , 2시 시로 동되 1일까지 지 다.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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