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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존 호건 수상이 반대 시위 에도 파이 라인 공사를 중단하 지 않겠다고 밝혔다. 20일 기자 회견에서 호건 수상 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는 반 파 이 라인 시위 여파로 공사를 취 소하거나 중단할 계획이 있 는 질문에 “그것은 선택사항이 아니 다”라고 확 했다. 스 (Wet’suwet’en) 원주 민 측은 BC주 중부 지역을 는 N 파이 라인 공사가 이들이 소유권을 가진 토지에서 동의 없 이 진행되고 있고, 환경 파 가 우 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의 시위는 작년부터 이어 지고 있었지만, 전국적으로 번져 나가게 된 계기는 지난해 12월 BC주 대 원이 공사를 진행하는 코스 가스 크(Coastal asink) 측이 공사를 방해하는 시위
크루즈 캐나다인 전세기로 국, 안일한 대처에 세계 가 비난하자 책임 회 급급… 올림픽 유치할 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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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장 물을 거해달라는 진 정서를 받아들인 이후부터였다. 지난달에는 7일간 이어지기로 예정되어 있던 스 측과 주 정부 사이의 대화가 아무런 협의 가 이 지지 않은 채 이 만에 이 내 고, 그 다음 CMP 는 원 명 을 집행하고자 공사 를 방해하는 시위대 명을 체 하기도 했다. 그 이후 시위 규모는 전국적으 로 져 결국 지난 2주간 캐나다 동부 지역의 주요 도와 BC 지 역의 항구를 점거하기에 이르 고, 트로 버 여러 지역에서
도 주요 도로를 아서는 등의 시 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위로 캐나다 동부 지역의 주요 도 노선이 취소되며, 화물 운 과 도를 이용하는 승 들 의 해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Via 도의 마비로 1000명의 도 원이 일시적으로 해고를 당 하는 일이 어지기도 했다. 원주민 대표와 대화를 고려하 고 있 는 질문에 호건 수상은 맞은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 를 달았다. 그는 “대화를 통해 정적인 결과가 기대되면 당연히 할 의향이 있다. 그러나 서로의 이 해관계가 부 한 상황에서 결말 없는 대화를 할 준비는 아 되지 않았다”며 고개를 저었다. 호건 수상은 원주민 측이 주정 부와 논의를 원한다면 원주민부 (Indi enous elations) 스 레이져(Fraser) 장관과 만나는 것 이 적절하며, 그에게는 레이져 장관만 의 해결책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호건 수상의 집 앞 을 가로 은 3명의 시위대가 체 된 일에 대해 그는 “앞으로 그 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 문제가 평화적으
미국 보건당국인 질병통제예방 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데 ( 감염병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하 고 있다고 밝혔다. CDC 산하 국 면역호 기질환 센터의 시 소니에 국장은 21 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갖고 “ 미국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 산은 아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코로나19 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시간을 지 연해 지역사회가 더 많은 감염자 에 대응할 시간을 버는 것”이라며 “CDC가 각 주( ) 지역 보건당 국과 함께 데 으로 발전할 가 능성에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하 나중 하 는
것이 고
로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 트 도 총리는 21 일 기자회견에서 “ 은 준수해야 하고, 이번 시위로 인해 해를 받 는 국민들의 을성도 이제 바 을 보이고 있다. 바리 이드를 당 장 거해야 한다”며 2주 게 도를 고 있는 시위대의 자제를 구했다. 트 도 총리는 시위 초기부터 ‘ 대화가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평 화적으로 시위를 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보수당 드 어 대표는 공권력을 사용해서 라도 시위를 아야 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는 트 도 총리가 ‘국가 비상사태 사상 가장 취약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비 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회견에서 트 도 총리는 “대화를 하려고 많은 시도 를 했지만, 한 의 노력만으로는 대화가 이 질 수가 없는 이다”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 에도 그는 “정부가 대화 구를 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 며, 시위대가 평화적으로 바리 이드를 거하길 바란다”고 말하 며 정부는 ‘대화 우선’ 기조를 이 어갈 것이라는 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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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캐나다인 귀국… 日방역 허점 ‘우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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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다이 아 드 세스 호에 리되 었던 캐나다인 129명이 21일 새 전세기를 타고 온타리오 주트 에 도 했다.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크루 즈호에서의 리 생 후 환 된 이들은 트 도 후 다 시 한번 검사를 받았으며, 이 후 월 NAV 센터에서 검역 14일간의 리 기간을 거치게 된다. CTV 보도에 따르면, 당초 방 침대로 크루즈호 내 감염검사 에서 이상을 보이지 않았거나, 크루즈호에서 하선할 때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이지 않은 경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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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해 전세기에 승했기 때 문에 국한 캐나다인들의 건 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 로 전해지고 있다. 한 때 시장을 함한 월 거 주자들은 평소 호 퍼런 스 장소로 사용되던 NAV 센터 가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 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 만, 보건국 담당자들은 “검역받 는 사람 중 누구도 일반인과 접 하지 않는다”며 “환 시스템 도 별도로 운영되기 때문에 리하는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 혔다. 크루즈 내부에서 감염자가
종 합
발생하면서 요코하마 항에 정 박하게 된 이 에는 총 3700 여 명의 승 이 타고 있었으며, 정박 의무 리기간을 마치 고 하선 과정에 있는 현재 700 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 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미국 등 각국 으로 환된 경우가 아 일반 승자들의 경우, 에서 하선 할 때 추가의 검역 없이 자유 가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차 후 질병이 전파되며 어 감염 자를 통해 어 경로를 거 는 지에 대한 추적 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18일 일본의 한 감염전 문가가 크루즈 선상을 공개하 며 “안전구역과 그 지 않은 구 역의 구별조차 없었다”고 전했 고, 요미우리 신문에서는 20일 사망한 일본인 여성(84)의 경우 5일에 발열 증상이 시작되었지 만 12일에야 하선해 입원하는 등 사실상 방치되었다고 전하 는 등 비판이 이어 다.
한 국
부 동 산
▶A3면에 계속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소니에 국장은 “우리는 데 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검토하 고 있고 이를 코로나19에 적용하 고 있다”며 “중국이 했던 것처 학교와 기업을 수주간 하는 조치를 우리가 실행할 필요가 있 는 이 올지도 모른다”고 했다. 관리인 이안 브라운리도 미국 인들에게 아시아 여행을 재고하 이 기자 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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