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전로드 5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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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학생부학장 김성준 91년 졸업(45회)

의술(醫術)에는 인술(仁術)이 따라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학적인 지식, 기술과 함께 환자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최고의 학술 과정을 익히는 동시에 인성 교 육을 중요시한다. 서울의대 학생부학장을 맡고 계신 생리학교실 김성준 교수님과 함께 인성과 서울의 대의 인재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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