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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d u c e d by STO RYM A KER CO M PA N Y

VISION ROAD 2 0 2 0

V OL.9

V IS ION R OAD

www. s to r y ma ke r- c o mp a ny. c om

M AG AZIN E

S EOU L NA TIONA L U NIV ERS ITY C OLLEG E OF MED IC INE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0308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TEL. 02–740–8114 FAX. 02–740–8190 http://medicine.snu.ac.kr

서 울 대 학 교

의 과 대 학

비 전 으 로

가 는


BEYOND& AHEAD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의과대학으로! VISION ROAD | 2020

03


CONTENTS 27

CAMPAIGN

I N T E R V I E W

당신이 쓰는 역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SNU MEDICINE 모금 캠페인

09

49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교육의 미래, 그리고 오늘

03

SNU MEDICINE

임재준 교수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 실장

BEYOND & AHEAD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의과대학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시대와 함께 세상과 함께

15

더 나은 인재를 위한 새로운 노력과 변화 김종일 교수 · 생화학교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컨소시엄 책임자

21

C A M P A I G N

29

모두를 위한, 새로움을 위한 혁신 강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연구재단 상임이사

COVID -19

우리의 교육과 연구가 시대와 함께하는 이유 O P E N I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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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 S A Y

의과학 연구의 전당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다 신찬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VISION ROAD | 2020

C U L T U R E

39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에 대하여 최갑수 시인 · 여행작가

45

칠흙의 어둠 속에서 피어낸 무지갯빛 영롱한 빛깔 정직성 작가

V I S I O N

R O A D

N E W S

51

비전로드 뉴스 D O N A T I O N

53

발전후원회 스토리

05


OPENING ESSAY

의과학 연구의 전당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1899년 설립한 ‘의학교’의 전통을 잇는 국내 최고(最古)의 또 최고(最高)의 의 학교육기관으로서 지난 120년간 우리나라의 의학 발전을 견인하였으며 양적 질적으로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작년 3월 의학교 설립 120주년을 맞이 하여 ‘선도적 의과학 연구와 실천적 지성의 전당’이라는 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Beyond and Ahead’라는 슬로건을 발표하여 선배님들의 빛나는 전통을 승계하여 한발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 세 계적 수준의 의학 교육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 목표는 일차적으로 1차 의료인을 양성하는 것이지만 이에 그치지 않 고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것 또한 중요한 미션입니다. 자신의 진료실에 찾아오는 수십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의학 연구를 통해 전세계 수백만 명의 환자들을 질병으로부터 해방 시키는 의학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사회에 대한 더 큰 기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우수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임상수 련을 받고 있거나 마친 졸업생들이 전일제 대학원에서 내실 있는 학위 과정 수료 후 독립적인 연구자 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 를 진료하다가 발견된 의문점으로부터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연구자를 양성 하고자 합니다. 또한 6년 동안의 의과대학 학부 과정을 단축하고 석사과정을 이어서 수학할 수 있는 ‘학석사 연계과정’과 의사와 보건학석사 과정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MD-MPH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전자반도체 산업 이후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핵심 산 업 분야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학부 과정에서부터 학생들에게 창업의 꿈을 키워주고 교 수님들의 지적재산권 활용과 사업화를 지원하여 진료실과 연구실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고부가가 치를 창출하고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데 또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충실한 기본 의학 교육 과정에 더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전주기적인 교육 체 계 구축과 연구 성과의 산업화 지원 등으로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의학교의 힘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의학도에게 영감을 주고 빛이 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 학이 ‘의과학 연구의 전당’이 되도록 비출 것입니다.

신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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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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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교육의 미래, 그리고 오늘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 수업 역시 많은 부분 변화할 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새롭게 힘을 모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위기를 기회 로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뉴노멀시대 걸맞은 교육의 원형을 찾아 나가는 한 마음, 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임재준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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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서울대학교에서는 3월 16일 개강 이후 모든 수업을 비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과대학 역시 의예과, 의학과, 대학원 모두 비대면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학사일정 정지와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면서 급작스러운 교 육 커리큘럼 변동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떠셨나요?

지난 1월 20일 우리나라에 첫 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2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역시 2월 24일부터 학사 일정을 전면 중단 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해보니 이런 학사 중단 상태가 계속 진행된다면 1 년 수업 과정에 공백이 생겨 진급 뿐 아니라 의사 양성에도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했 습니다. 이에 3월 16일부터 비대면 수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즉각 수업을 위한 동영상 촬영 에 돌입했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휴업 기간 동안의 몫까지 학습량이 늘고 시험도 한 번에 몰 아서 봐야 해서 부담이 많았겠지만 잘 따라와줘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Q.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수업의 역할이 크게 대두되었는데요. 온라인 수업을 위한 현재의 인프라 구축 상태는 어떤가요? 또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은가요?

비대면 수업은 eTL(e-Teaching and Learning)을 활용해 녹화한 강의 동영상을 제공하거나 줌(Zoom)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의과대 학은 교육영상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었고 2019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연 구과제와 연계해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스튜디오 관련 시설과 장비를 보강한 상태였습니다. 이 런 뜻밖의 시설과 인력 확충이 온라인수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학생들의 만족도 를 측정한 결과 오프라인 수업보다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 니다. 두 가지 원인을 찾을 수 있겠는데요. 첫 번째는 학생마다 학업 역량이 다른데 강의를 들 으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돌려 보거나 추가로 자료를 찾아보며 자신의 학업 속 도에 맞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 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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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

임상실습 외에 시험 보는 것에도

이번 코로나19나 과거 메르스처럼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감염병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학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까요?

Q. 온라인 강의를 위해 교수님들 역시 많은 준비를 했을 것 같습니다. 교수 님들이 수업 준비를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개선되 어야 할 점은 어떤 것인가요?

부득이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신종 감염병 때문에 강의실에 많은 학생들

준수하며 오프라인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

이 모여 앉아 강의를 듣는 건 위험할 수 있

니다. 시험은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마다 학습 방법이나

학생들을 1/4씩 나눠서 치뤘습니다. 학생들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간의 거리는 2m 간격을 유지하고 시험장에

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플립러닝(Flipped

입장할 때 문진표를 작성했고 체온도 측정했

Learning)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플립러

습니다. 시험 보는 내내 마스크는 벗지 못하

닝은 동영상이나 교과서, 학습 자료 등을 통

PHOTO | 민택기

도록 했습니다. 몇 시간에 걸쳐 시험 보는 동

해 미리 학생이 스스로 공부한 뒤 학교에 와

안 마스크를 끼고 있기 답답했을텐데 학생들

서 교수와 함께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것

이 잘 협조해 주었습니다. 또 여러 교직원들

입니다. 교수가 칠판 앞에서 강의하는 수업

WRITING | 신정희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평가에는 한계가 있어

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문진표를 수거하고,

을 일방적으로 듣기 보다는 학생들이 스스

체온을 측정하는 등 한마음으로 도와주었습

로 공부한 뒤 서로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통

니다.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시험을 치루고

해 교수와 공부한 걸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학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Q.

교직원, 교수들이 하나로 뭉쳐 힘을 합친 덕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일정은 다른 학부과정과 달리 학사 일정이 여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러 가지로 다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바뀌면서 5월부 터 실습 수업이 재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실습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 고 있나요?

교수님들의 강의 촬영을 위해 학교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 았습니다. 전자칠판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는 스튜디오 촬영 지원, 지 석영센터 CPX룸을 이용한 촬영 장소 제공, 개인촬영을 지원하기 위 한 안내자료 제작, 음향개선을 위한 소속 교수 및 부속병원으로의 장 비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처음에는 교수님들이 온라 인 수업 촬영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개선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 방식에 대한 훈련을 제공해드리면 더욱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의대의 역할에 대해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실습 수업은 필히 진행되어야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는 부분입니다. 의과대학 실습은 기초의학실습과 3, 4학년이 병원 에 가서 수업하는 임상실습 두 가지로 나뉩니다. 기초의학실습의 경

우리나라 모든 의대에서 실습이 중단되었다

우 1/3씩 나눠 실습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전과

가 우리 학교가 가장 먼저 다시 시작한 후 여러

비교하면 약간의 지장이 있긴 하지만 교수님들, 조교들과 합심해 상

학교에서 문의가 있었습니다. 해부학이나

당 부분 소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임상실습은 기관내시

생화학 실습을 어떻게 진행하느냐 등의 질문

경실이나 호흡기 내과, 감염 내과, 응급실처럼 감염의 위험이 있는 곳 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실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과 비 교해 100% 지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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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학과 학사 일정의 경우 일정이 길고, 수업이 촘촘하고 많은 부분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면서 현대적인 교육의 원형을 개발해 나가야 합니다.

이었습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행보는 하나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즉, 원형이 될 수 있어 앞으로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INTERVIEW

더 나은 인재를 위한 새로운 노력과 변화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서 인재의 키워드는 융합 형이 될 것이라고 한다. 변화에 적응하며 21세기 한국 의생명과학 분야에 혁신을 이끌어갈 인재 들을 위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과 학사·석사연계과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며 연구에 있어서도 선도적 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일

교수

생화학교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서울대 컨소시엄 과제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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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든든한 지원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미래 시대에 발맞춘 융합형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의대에 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의 우 수한 사례를 조사하고 국내 최고의 의학교육연구 기관이란 명성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다. 의과대학 학사 · 석사 연계과정 프로그램도 이와 같은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의과대학에서 학 · 석사 연계과정을 시작하는 것은 서울대학교가 처 음이다. 정부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연구 를 잘하는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해왔

연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의사이자 과학자로

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 입장에서 조기에 연구에 대

그렇다면 가장 큰 궁금증은 의과대학 학사 · 석사 연계과정을 지원하면 학생들에게 어떤

한 경험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미국의 경우 유명한

혜택이 있는지에 대해서다. 우선 남들보다 1년 더 시간을 투자하는 대신 연구에 대한 폭

의과대학일수록 의과대학에 다닐 때 연구하는 것

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석사학위까지 취득 가능하다. 특히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을 장려한다. 소위 Gap Year이라고 해서 아예 1년

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지원 프로그램에서 지원을 받으려면 최

이상 학업을 중단하고 연구에만 전념하는 것을 권

소한 전공의 마지막 연차 이전에 박사과정에 지원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 전에 전공

장하기도 하고 실제로 스탠포드 대학의 학생들은

의를 하면서 석사를 마치기가 쉽지 않았다. 학 · 석사 과정을 통해 석사를 미리 받게 되면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유리하다. 1년만 더 투자하면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융합형 의사과학자

“우리 나라 실정에서 그냥 1년 정도를 전일제로 연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유리하다는 점도 학생 입장에서 장점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구하라고 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나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의사, 과학자를 키우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 · 석사 연

그래서 아예 학위와 연계한 7년짜리 프로그램을 만

계 과정을 마쳤다는 것 자체가 본인이 연구에 관심이 있고 연구를 통해 학위를 받았다는

들었습니다. 석사 학위를 목표로 최소 1년 동안 연

증거입니다. 또 이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 일정 수준의 평점이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는

구를 해보라는 취지입니다. 실질적으로 의예과 2

측면도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인력이라고 인정받기에 충분합니다. 향후 전공

년, 본과 3.5년, 석사 1.5년으로 진행됩니다.” 김종

의 지원이나 교수 등에 지원할 때 유리하게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면도 있습니다.”

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추진하고 있

김종일 교수는 의과대학 학사 · 석사 연계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역시 이와 같

드러냈다. 과정을 이수하고 나서도 전망이 밝다. 석사를 해보고 연구에 흥미를 느껴 전일

은 취지에 있다고 말한다. 21세기 한국의 의생명

제로 박사 학위를 하겠다고 한다면 전일제 융합형 의사과학자 프로그램에 지원해 학위

과학 연구를 이끌어가는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겠

를 계속할 수 있다. 가능하면 1년 반의 석사과정 동안 학위를 취득하기 권장하지만 시간

다는 것이다. 의과대학 입학에서부터 박사학위 취

이 부족한 경우 수료를 한 상태에서 전공의 과정 동안 학위 논문을 완성할 수도 있다. 임

득 이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대학원 과

상이 아닌 기초 의학 분야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프로그램을 통

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해 전공의 재직 동안이나 전문의 취득 후에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학위 과정 진

로 나뉘는데 대학원에 다니면서 연구하는 것을 지

행이 가능하다. 연구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뒤 임상으

원하는 비전일제 프로그램과 전일제로 연구만 하

로 복귀해 환자를 보면서도 연구도 잘하는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든든한 지원 프로그램

는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는 전일제 프로그램이다.

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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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 과정

21세기 한국의 의생명과학 연구를 이끌어 가는 의사과학자를 양성 비전일제 프로그램 전공의 과정 중에 대학원에 다니면서 연구하는 것을 지원

II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석사 연계과정

개요

석사과정 학과 및 지도 교수

비전일제 프로그램

연구 잘하는 의사과학자를 키우기 위한

기초의학 전공만 가능.

전공의 과정 중에 최대 2년까지

취지로, 1년 이상의 전일제 연구를

의학연구2를 포함해서 의예과,

석사, 박사 또는 석박통합 대학원

독려하기 위하여 만들어짐

본과 기간 동안에도 연구를

과정을 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

예과2년 + 본과3.5년 + 석사1.5년으로 7년만에 석사학위까지 취득 가능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나서 전일제 프로그램

전일제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것을 권장

지원 자격

전일제 프로그램

1 의예과 2학년 2학기부터

전일제로 박사 학위 과정을 진행하는 것을

의학과 2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 자

전일제로 연구만 하는 대학원 과정을 지원

지원 자격 비전일제 프로그램 서울대병원 전공의(분당병원 포함)가

최대 4년간 지원

경제적인 지원과 병역특례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 컨소시엄별로 선발 전일제 프로그램 의과대학 졸업생이 전국 어디서나 전일제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 전국 단위로 개별 선발

비전일제 프로그램 매년 연구비 2천만원 + 장학금 1천만원

54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3 의예과 성적을 포함하여 직전 학기까지의 전체 성적 평균평점이 3.3 이상이거나

전일제 프로그램 매년 연구비 5천만원 +

직전 2개 학기의 성적 평점평균이 3.5 이상인 자

장학금 및 인건비 5천만원 전일제로 박사 재학 중 전문연구요원 응시 가능, 합격하면 수료와 동시에

선발 인원 및 일정

학년별로 24명 정도까지 선발 가능.

매년 10월 경 대학원 재학 중 또는

조기 마감되면 결원이

3월 입학 예정인 전공의 대상으로

생겨야 추가 지원 가능

임상의학 전공이 아닌 기초의학이나 다른 단과 대학 교수, 도움을 요청하면 운영위원 회에서 적절한 지도교수 찾는 것을 도와줌 *전일제 프로그램도 지원가능한 전공이나 지도교수는 비전일제와 동일

10명 선발

받을 수 있음. 융합형의사과학자 프로그램 지원에 유리 2 전일제로 연구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효과

이수 후 진로 융합형 의사과학자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공의 재직 기간과 전문의 취득 후에도 계속 정부 지원을 받아가면서 학위 과정 진행 가능

전공주임의 추천을 받은 자

의학과 내 해부학 등 기초의학 전공 또는

지도 교수

1 1년만 더 투자해서 석사학위를

대학원 지원학과 학과장 또는

임기가 시작되어 3년간 복무

대학 등 서울대학교 내 다른 단과대학

과정 이수 장점

4 지도교수, 소속 학과장 및

학과 선발 중개의학 전공, 의과학과, 협동과정,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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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자로서

미리 진행하는 것을 권장

선발 인원

학위 취득 시점 본과 4학년 1학기 마치고 의학사 취득. 1년 반 동안 석사 학위 과정 수행. 첫학기는 대학원 수업 들으며 국가고시 준비. 1년 전일제 과정 동안 장학금 지원

19


가 연구

O C

교육 의 우리

9 1 D I V

함께 와 대

이유 는 하

# 우리 모두가 힘든 시간 속에 서울의대는 진정한 소명을 이어갑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현장에서 빛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VISION ROAD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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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코로나의 현장에서 우리는 생명을 지키는 역사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PHOTO | 서울대학교병원

우리의 교육이 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도록 우리의 연구가 인류의 빛이 되도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내일을 위해 정진할 것입니다.

VISION ROAD | 2020

원칙을 존중하는 따뜻한 리더. 창의적 연구로 의과학을 선도하고 참여와 봉사를 통해 인류에 봉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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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의 우리 모두가 이겨 나가야 할 COVID-19

교육과 연구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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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쓰는 역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SNU MEDICINE 모금 캠페인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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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모두를 위한, 새로움을 위한 혁신 한 그루의 나무들이 모여 커다란 숲을 이루듯, 작은 힘이 모여 큰 뜻을 이룬다. 202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커 다란 혁신을 이룰 'SNU MEDICINE 모금 캠페인' 출범 은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을 이루는데 첫 삽이 되는 출발 점이다. 앞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나갈 모금 캠페인의 나아갈 방향과 노력을 지켜보는 일 역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연구재단 상임이사

Q.

Q.

올해 의학의 변화를 이끌며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금 모금

이처럼 대규모의 캠페인을 이끌어가려면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할 것

사업을 추진하며 더욱 바쁜 생활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모

같습니다. 위원회는 어떤 분들로 구성되었는지요?

금 캠페인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요?

이번 ‘SNU MEDICINE 모금 캠페인’ 위원회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Leading Medical Innovation VISION ROAD | 2020

올해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역사에 있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 될

함께했습니다. 또 바쁜 시간중에도 위원회에 큰 역할을 맡아주신 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과 성장을 추진하

들의 공감과 의지가 있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원회는 총

기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는 시점입니다. 지난 6월 10일 ‘SNU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는데요. CJ그룹 손경식 회장님이 명예위원

MEDICINE’ 모금 캠페인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의학 혁

장님을 맡으셨고,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이사님이 위원장을, 호반

신을 선도하다(Leading Medical Innovation)’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건설 김상열 회장님이 부위원장을 맡아주셨습니다. 출범식을 진행할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는데요. 앞으로 4년간 총 600억을 목표로 연구와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략하고 대신 소규모 그룹별

교육, 사회공헌과 캠퍼스 혁신을 위한 핵심 분야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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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많은 활동들을 펼쳐나가실 예정인데요. 발전후원회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미션은 무엇인가요?

저희 발전후원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보 다 많은 기부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적 극적으로 모금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서울대학교 의 과대학에서 수행하는 교육과 연구, 진료, 장학 등 발 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Q. 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위한 모금과 후원회 활 동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올해 모금 캠페인위원회가 출범했지만 기존에도 다양한 방식의 후원회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2019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시작한 학부

Q.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리구요. 앞으로 캠페인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나요?

모 기부자들의 클럽인 '코너스톤 클럽(Cornerstone Club)'이 있는데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자녀들

VISION ROAD | 2020

보다 체계적인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연구·교육·사회공헌·캠퍼스 4가지 분야별 혁

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인재로 양성할 수

신 모금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첫 번째로 Research Innovation(노벨 프로젝트)는 빅데이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 2기를 모집할

터 기반의 유전 연구와 기초연구를 통한 암 치료, 각종 희귀성 난치질환과 생활 질환, 뇌신경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뤄져 2021년

계 질환, 전염병 극복 백신과 신약 개발, 면역 개선 치료법 등 질병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혁신

새롭게 모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사회 각계각층

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두 번째로 Education Innovation(창의적 의사과학자 양성)은 차후 우

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

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공공 의료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리더쉽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들이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키우고 소속감을

리서치 프로그램, 국제 대회, 임상 경험을 접해볼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세 번째는 Social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콘텐츠도 기획하고

Innovation(사회공헌)으로 통일을 대비하는 의료인력 양성, 북한의 질병 연구를 통한 치료제 개

있습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행사로 발전후원회 홈

발, 리서치 강화, 대한민국의 의료 지식과 기술을 제3세계에 전수하여 세계 의료 발전에 기여하

페이지를 방문하면 동창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

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으로 Campus Innovation(최첨단 의생명 캠퍼스 구축)을 통해

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동창 여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위한 공간과 질병을 극복할 연구 네트워크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려고

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후배들에

합니다. 앞으로 발전후원회에서는 혁신 분야의 단기 목표를 세우고 모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게 사랑을 전하고 학교의 발전에 초석을 만드는 계

다각도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기가 될 것입니다.

31


RESEARCH INNOVATION

EDUCATION INNOVATION

SOCIAL INNOVATION

노벨 프로젝트

창의적 의사과학자 양성

사회공헌

빅데이터 기반 유전 연구, 기초연구를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의료계 리더가 책임지는 사회 - 대한민국 의료계, 나아가 세계의 공공 의

국가를 넘어 제3세계를 이끄는 공공 의료 - 통일을 대비하는 의료

암 치료, 각종 희귀성 난치질환 및 생활 질

료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리더십 교육을 시행합니다. 다양한 리서치 프로그램, 국제

인력 양성, 북한의 질병 연구를 통한 치료제 개발, 리서치 강화, 대한

환, 뇌신경계 질환, 전염병을 극복할 백신과

대회, 임상 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공익적 마인드로 세상을 품고 파트너십에 능통한

민국의 의료 지식과 기술을 제3세계에 전수하여 세계 의료 발전에

신약 개발, 면역 개선 치료법 등 질병 극복

리더, 소통과 섬김의 리더를 양성합니다.

기여합니다.

의 혁신을 이룹니다.

의사과학자 양성 4대 난치질환 정복 지원 프로그램 (암, 심혈관질환, 치매, 신종 감염병)

• 우수한 의과대학 졸업자들이 진료와 더불어 기초, 응용 연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 암, 심혈관질환, 치매, 신종 감염병의

• 기초의학 분야의 연구과정 지원

있도록 연구지원금, 생활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정복을 위해 해당 분야 혹은 연구자에 대해 지원하는 목표 지향적 기부 프로그램

리더십 강화 교육 • 의과대학 학생의 인문학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하여 소통하고 섬기는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함 • 의과대학 학생과 의료인, 사회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의료 및 의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기반

노화 극복 • 노화 극복을 위한 새로운 연구 성과

으로 하는 사회적 리더로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 학생 창업 교육프로그램 : 학생들의 창업 및 사업화 아이디어를 지원

도출을 위해 연관 분야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졸업 후 재교육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 및 의료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의료

미래의료 • 맞춤의학, 의료 인공지능 등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연구분야에 지원하는 프로그램

지식과 기술을 재교육함으로써 진료 및 의학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 국내·외 우수 연구자(팀)의 유치 및 육성 을 위한 목적성 지원 프로그램

사회적 기업 지원 등 교내의 다양한 수준의 사회 기여 역량을 체계 적으로 개발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과 같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한 상황에 선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글로벌 의료 역량 강화 •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90여 명의 라오스 의료 교수진을 교육하며 현지 의료 발전을 주도

• ‘이종욱-서울 프로젝트’의 지속과 발전을 위해 매년 10인의 개발 도상국 의료인 교육 양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세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최신의료 및 의료산업 연수 지원 :

• 아프리카 풍토병 조사 및 의료봉사 : 매년 4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하여 의료 낙후지역에서 풍토병 및 의료체계를 조사, 의료봉사 진행

• 실리콘밸리 방문 : 매년 1, 2학년 학생 25명을 선발하여 실리콘밸리 견학 기회 제공

통일보건의학 지원 •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남북한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보건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

• 남북한 보건 의료분야 협력방안 모색과 교두보 역할을 함과 동시에 통일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북한 보건의료 현황을 파악

※ 후원자가 연구자(팀) 또는 연구주제를 지정 가능

미래 첨단 의학 교육 •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VISION ROAD | 2020

• 국내·외 의료봉사, 학생 및 의료인 교육, 개인별·그룹별 재능기부,

적으로 한국 의료의 전파, 국제 연구 활성화, 의료분야 민간외교

학생 해외연수

매년 4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하여 해외 질병관리본부 견학 기회 제공

우수 연구자(팀)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고, 관련 R&D 중점 분야를 지원

모 금

목 표

2019. 2 - 2022.12 R E S E A R C H I N N O V AT I O N

노벨 프로젝트

65억 E D U C AT I O N I N N O V AT I O N

창의적 의사과학자 양성

55

S O C I A L I N N O V AT I O N

사회공헌

30억 C A M P U S I N N O V AT I O N

최첨단 의생명 캠퍼스 구축

450

모금 목표: 600억 원 모금 현황: 117억 원 (2020년 10월 기준) 모금 방법: 집중 거액 모금 캠페인 (CAPITAL CAMPAIGN)

33


2020. 10

SNU MEDICINE 모금 캠페인위원회 명단 연번

구분

성명

소속

직함

01

명예위원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CAMPUS INNOVATION

02

위원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03

부위원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04

위원

강병중

넥센

회장

최첨단 의생명 캠퍼스 구축

05

위원

고우석

고우석JMO피부과

원장

06

위원

권준수

서울의대

교수

07

위원

김광현

서울의대

명예교수

08

위원

김병관

보라매병원

원장

창의와 융합, 협업의 공간, 미래형 캠퍼스 조성 - 학생들의 창의와

스마트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융합적 사고를 위한 공간, 질병을 극복할 연구 네트워크를 위한 공

• 의학도서관 및 교육동 재건축

간을 조성합니다.

09

위원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 정보지원 첨단기술 시뮬레이션 센터를 포함한 미래의료 환경 변화

10

위원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원장

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및 의료인 교육, 재교육 지원 시설을 설치

11

위원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

• 교내 뛰어난 연구 역량과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교내·외 창업

12

위원

김주성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

13

위원

노동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14

위원

박기흥

한유그룹

회장

15

위원

박동만

BIO 성형외과의원

원장

16

위원

박성찬

트라움하우스

회장

17

위원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18

위원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서울의대명예교수

19

위원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20

위원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

21

위원

백롱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

• 연건 캠퍼스 내 기숙사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학부, 대학원생의 교육

22

위원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서울의대명예교수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국·내외 인재들의 유입을 촉진

23

위원

송병준

게임빌, 컴투스

대표이사

24

위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25

위원

오병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원장/서울의대명예교수

26

위원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서울의대명예교수

27

위원

이도영

CM병원

이사장

28

위원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서울의대명예교수

29

위원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이사

30

위원

이승호

ICD

대표

31

위원

이철희

중앙대학교병원

새병원건립추진단장/서울의대명예교수

32

위원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33

위원

임수흠

서울의대 동창회

회장

34

위원

정명희

서울의대

명예교수

35

위원

정중희

안양서울안과

원장

36

위원

조준희

유라클

대표이사

37

위원

주연훈

아레테바이오

대표

38

위원

하영구

Kim & Chang 법률사무소

고문

바이오메디컬 허브(전임상연구센터) 건립 • 교내의 낙후되고 분산된 시설들을 새로운 전임상연구(동물실험) 센터로 통합하여 최신 연구 환경을 제공, 최소의 동물실험으로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

•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의 핵심시설로, 개방형 플랫폼 운영을 추구

• 다학제적 중개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환자 중심의 종합 R&BD

기업의 요구에 따른 네트워크 구성, 교내 사업화 역량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인프라 구축

• 창업 초기 직접 지원 등 사업화를 통한 사회 기여 및 자체적인 교내 투자 역량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함

• 비대면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을 지원

센터로, Training Center를 통한 우수 전임상연구인력 육성 지원

• 2022년~2023년 신규 시설 건축을 위한 국고지원의 대응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함

기숙사 리모델링

하는 캠퍼스 기반 시설 개선사업

캠퍼스 환경개선 • 식당, 동아리방, 휴게실 등 교내에 낙후된 학생 복지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혜화역세권 산학협력 클러스터 조성(열린 플랫폼) • 혜화역과 밀접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교내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관 과 학생관을 통합 재건축함으로써 교내의 교육, 연구 및 인프라를 개선함과 동시에 학교와 병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열린 서비스 공간 조성

• 뛰어난 외부 및 교내 연계성을 확보하고 있는 입지를 적극 활용하여 산학 협력의 중심 공간으로 개발 및 활용

• 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2025년 이후 개발을 추진할 계획

VISION ROAD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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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다음 백년을 이끄는

따뜻한 리더의 힘으로

CULTURE

VISION ROAD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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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잃 어 버 린

일상의 소중함에 대하여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서로를 바라보자. 우린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사라져버린 것들의 소중함 최갑수

시인, 여행작가

스케쥴러를 보고 있다. 지난 2월 21일 다녀온 터키 이스타불 출장이 마지막 여행이었다. 보스포로스 해협을 바라보 며 고등어 케밥을 먹었고 터키식 커피를 마셨다. 고작 7개월이 지났지만 그 일들이 전생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가 많은 것들을 변하게 만들었다.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니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다. 일상이 불편하고 미래가 절망스럽다. 지난 4월 초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를 하러 나선 길이 었다. 라디오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 정례 브리핑이 흘러나왔다. 관계자는 덤덤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올 수 없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서 먹구름이 서서히 피어오르는 것 같았다.

VISION ROAD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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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올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캠퍼스 생활을 단 하루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신입생 환영회도 없었고 엠티도 가보지 못했다. 대학축 제도 취소됐다. 학교에 가질 않으니 선후배도 없고 누구한 한 번쯤 해 보는 미팅도 해보질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 대충 세수를 한 후 노트북 을 켜고 책상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는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다. 서울 무교동, 을지로, 충무로 일대에 단골집이 몇 곳 있다. 한 달 에 한 두 번씩은 가는 집이다. 어느 집은 두루치기가 맛있고 어느 집 은 고등어를 잘 굽는다. 잘 삭힌 홍어를 돼지고기와 함께 내는 집도 있 고 갑오징어를 쫄깃하게 삶아내는 집도 있다. 코로나가 번진 이후 이 집들에 발걸음이 뜸했다가 지난 8월 중순 이후 부터는 아예 가질 않았 다. 아니, 가지를 못했다. 이 집들의 맛을 떠올리며, 잔을 함께 부딪히 던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어두운 밤 식탁에 홀로 앉아 술을 마시 며 카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올해 여름에는 휴가를 가지 못했다. 여행은 아예 생각지도 못하는 날 들이었으니까. 감행할 수 있는 여행이라고는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 께 차를 타고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는 게 전부였다. 카페의 야외 테라 스에 한 두 시간 앉아 케이크와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

을이 왔다. 오늘 아침에는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 덮었다. 베란다 너 머에서 불어와 이마에 닿는 바람이 선선했고 상쾌했다. 곧 단풍이 들 것이고 은행잎이 황금빛으로 물들 것이다.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이 어질 것이지만 우리는 어디로든 맘 놓고 가지 못할 것임을 알고 있다. 이제는 여행을 못 가는 걱정보다 날씨가 추워지면 아이들 독감이 유 행할텐데 하는 걱정이 앞선다. 오늘 따라 바람이 시원하고 하늘은 또

WRITING | 최갑수

않았다. 태풍과 비로 유난히 극성스러웠던 여름이 끝나고 마침내 가

PHOTO | 최갑수

다. 이나마도 휴대폰에서 계속 울리는 재난경보 때문에 마음이 편치

왜 이렇게 푸른지.

직업이 여행작가라 일년에 스무 번은 비행기를 타던 그 시절이, ‘여행이 지긋지긋하다’고 말하고 다녔던 그 때가 그립다. 아예 뜯지도 않고 반납했던 기내식이 이제는 너무 먹고 싶고, 낯선 도시의 호텔에서 커튼을 열며 맞이하던 이국의 아침이 눈물나게 그립다.

VISION ROAD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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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ROAD | 2020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도, 다른 누구도 확신에 찬 얼굴로 ‘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는 우리 옆에 희망이

아갈 수 있어’라며 고개를 끄덕이지 못한다는 것이 절망스럽다. 짧은 시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희망을 믿고 옆에

이었지만 어쩌면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는지 모른다. 대부분의 전문가들

두게 됐다. 소중한 것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

이 이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매일

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우

매일 뉴스로 보도되는 전세계 감염 확진자의 수는 이를 증거하고 있다. 전

리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는 것도. 바이러스를 피

문가들은 단호하게 말한다.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믿고 싶

해 오늘 하루도 지나갔다. 우리의 생은 하루에 하

지 않지만 그들의 말이 맞을 것이다. 학교, 외식, 극장, 운동, 여행… 지극히

루 만큼씩 사라져가고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평범했던 이 모든 것들이, 너무 당연했던 것들이 이제는 큰 맘을 먹고 작정

하루라는 카드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까 우

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됐다. 이 평범한 일상에서 멀리 멀리 떠나왔다는

리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서로를 바라보

사실이 때론 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화가 난다. 이 일들에 생계를 걸고 있는

자. 우리에겐 시간이 없지만 다행히 우린 아직 늦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지금 그 누구보다 크게 고통받고 있으니까.

지 않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43


CULTURE

C U L T U R E

&

A R T

칠흙의 어둠 속에서 피어낸 무지갯빛 영롱한 빛깔 어린 시절 할머니 방에 놓여 있던 화려한 나전칠기 장롱을 기억한다. 검정색 바탕 위로 빛에 따라 화려한 색감을 뽐내던 나전칠기는 어느덧 시대가 변하면서 유행이라는 이름을 따라 사라지고 말았다. 가구에 사용되는 전통기법이라고 생각되던 나전칠기는 서양화가 정직성 작가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있다. 정직성 작가는 캔버스에 유채와 아크릴 물감 대신 나전칠기와 옻칠로 작품을 표현하는 옻칠회화를 선보인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전시는 지난해부터 진행했던 현대 자개 회화에 대한 개인전입니다. 제 작품에 나전칠기 기법을 적용하고 있지만 기본 관심과 출발은 회화구요. 다른 나전칠 기 공예 작가와 구별되는 부분도 바로 이겁니다. 검은색 옻칠 표면 위에 펄이 들어간 자 개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자개의 경우 빛에 따라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공적인 색깔을 만들어내는데요. 가령 숲을 표현하고 싶어도 정확한 숲의 색을 만들어 내기 힘들잖아요. 오히려 이런 자개의 물성이 기존 회화가 재현하는 평면의 한계를 넘어 특별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3년 전, 제주 귀덕리 바닷가에 작업실을 마련한 정 작가는 자연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옻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칠흑(漆黑)의 어둠이라고 이야기하듯이 검은색 이외에는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완전한 어둠은 옻칠 표면에서 존재한다. 오히려 완전한 어둠이

정직성

작가

내린 옻칠 표면에는 단 하나의 색만 들어와도 존재감을 뿜어낼텐데 심지어 빛에 따라 붉 고, 희고, 푸르스름한 색까지 표현해내는 자개가 더해지면 그 조합은 더욱 화려함으로 분

나전칠기라는 전통 기법을 현대 회화와 접목시키며 새로운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정직성 작가의 작품은 평면의 캔버스를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예술 세계로 안내해준다. 손으로 일일이 자개를 다듬고 붙이고, 옻칠을 하는 등 장인 정신의 손길이 닿은 작품은 시간의 인내가 빚어낸 창조물이기도 하다. 또 전통의 미감이 현대에 와서 어떻게 신선하게 변주될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하다.

VISION ROAD | 2020

출한다. 옻칠 위에 피어난 자개 조각들이 모여 매화 나무를 이루고, 숲을 이룬 풍경은 숨 이 멎을 듯 아름답다. 자연에서 비롯된 자개 조객들의 천연 색이 현대의 어느 색감보다도 화려하고 빛난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게 된다.

45


“제가 나전 회화를 하게 된 과정은 운명과도 같았습니다. 평소 자개의 아름다움에 깊이 빠져서 수집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해 우연히 자개 가구 컬렉터로 유명하다는 나전칠기 명인 청봉 유철현 선생님 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당시 매화 시리즈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었는데 마음에 차지 않아 고민이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그 날 선생님도 매화 작품을 나전으로 하고 계셨던 거에요. 이런 인연이 없었지요. 매화 시리즈를 자개로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 작가는 이후부터 경기 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청봉옻칠공방에서 나전과 추상화를 결합시킨 작업을 진행중이다. 나전 기법을 처음 접하기에 청봉 선생님의 도움 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다. 현대미술 작가와 전통 장인은 그 때부터 의기투합해 함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청봉 선생님 가족이 운영하는 아리지안공방에서도 재료와 기법 등 아낌없는 후원에 나서고 있다.

나전은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니다. 나무 판에 삼베를 붙이고 옻칠을 5~6차례 해서 표면을 매끈하게 만든다. 여기에 스케치를 하고 자개를 일일이 손으로 붙여 작품을 만든다. 자개를 붙이 고 난 뒤에도 다시 옻칠을 해 틈을 메우고 닦아 낸 뒤 자개의 거친 표면을 갈아서 광택을 내야 한다. 한 작품을 만드는데도 꼬박 6개월 정도의 과정이 걸린다. 오랜 시간과 공이 필요하다. 지금은 자개를 레트로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전 기술은 고려시대에도 중국에 수출할 정도로 우리 나라가 최고잖아요. 앞으 로 해외아트페어를 통해 더욱 우수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정직성 작 가는 나전 칠기에 대한 인식이 안타깝다며 우리 나라 고유의 아름다 움은 해외에서 더욱 가치를 인정받다 보면 국내에서도 인식이 변화 되는 날이 올꺼라고 기대한다. 오후의 햇빛이 작업실로 환히 비추며 정 작가의 작품에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포효할 것 만 같은 격랑이 이는 파도를 표현한 타발 기법(잘게 깨트림)의 바다 가 출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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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시대와 함께 세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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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ROAD NEWS

2019. 12. 10. TUESDAY

2019. 12. 18. WEDNESDAY

서울의대 제43회 졸업동기회, 모교 발전기금 전달

서울의대 (재)천만장학회 발전기금 전달식

2020. 4. 14. TUESDAY

윤여규 명예교수 발전기금 전달식 의과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윤여규 명

서울의대 대회의실에서 의대 제43회 졸업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동기회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의과대학 신찬수

43회 동기회는 졸업 30주년을 맞이하여 모

학장, 정진호 발전후원회장, 강현재 기획부

교에서 진행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

학장과 천만장학회 윤은기 이사장, 김경수

관’ 건립기금 모금사업으로 140,203,514

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재)천만장학회에

원을 쾌척하며 의대 발전기금에 크게 기여

서는 ‘창의적 연구자 기금’으로 7억원을 후

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신찬수 학장, 박

원하였다. 본 후원금은 해당기관의 발전기

경운 학생부학장, 강현재 기획부학장, 이마

금으로 사용되며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

리아 기획담당교수와 김인영 동기대표를

구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될 예

비롯하여 최민호 교수, 박중신 교수, 오승

정이다.

예교수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윤여규 명예교수는 ‘창의적 연구자 기금’ 으로 1억원을 후원하였다. 해당 후원금은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가 원활하게 수 행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까 지 윤여규 명예교수의 누적 기부금액은 총

2020. 1. 23. THURSDAY

117,360,000원이다. 윤여규 명예교수는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기부 소식 조현병 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시초

현재 강남베드로병원에서 대표원장으로 재 직 중이다.

준 교수, 류지곤 교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후원회에 익명의 기부자가 3억원을 후원했다.

내주었다.

그는 ‘창의적 연구자 기금-정신과학교실 조현병 연구’ 지정으로 기부했으 며, 이는 조현병 연구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연구진들 이 조현병 연구에 힘써주기를 당부하며 해당 분야에의 많은 후원을 기대 중앙 좌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

중앙 좌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

중앙 우 김인영 동기 43회 졸업동기회 대표

중앙 우 천만장학회 윤은기 이사장

VISION ROAD | 2020

한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이마리아 기획담당교수, 강현재 상임이사, 이규언 국제협력실장, 강병철 기획부학장, 정진호 발전후원회장, 신찬수 학장, 윤여규 명예교수, 박규주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수진 응급의학교실 교수, 권운용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조유환 응급의학교실 교수

51


DON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2 0 1 9 .09.01 2 0 2 0 .10.31

후 원 자 명 단

후원인 여러분들로부터

10억원 이상

희망과 응원의 손길이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도착했습니다

5억원 이상 (재)천만장학회

양윤선

박정호

진아춘

김병관

조태준,동은실

유영애

조연정

정현진

정진호

김영남

안규중

김정훈

유용재

진홍율

김윤준

강희경

안세현

차상헌

김현창

이춘실

최순우

박중완

고현강

김범준

최의근

신경한

이형철

익명

강경훈

김상윤,전소연

김창환

박도준

소상훈

여창기

이승훈

강덕일

김선혁

김창훈

박동수

손성세

염광원

이승희

강성범

김선희

김철

박민선

손승준

오명돈

이양우

강화정

김성도

김철호

박보영

손재윤

오병모

이억원

고건성

김성준

김치헌

박성혜

손진홍

오승준

이왕재

고재성

김세진

김태운

박성호

손철호

오태정

이용석

고정윤

김수남

김태훈

박수경

송경준

오흥권,권시진

이웅준

1백만원 이상

1억원 이상 김정순

이상재단

㈜국민은행

박찬욱

정규철

㈜유라클

산학연종합센터

(재)두산연강재단

㈜컴투스

윤여규

(재)흥한재단

익명 2명

5천만원 이상 故 황설

김일한

임형석

김승협

서울안과의원

㈜우원건설

김인원

이상완

1천만원 이상

VISION ROAD | 2020

5백만원 이상

곽철

김순복

김항래

박영주

송병호

우승일

이원옥

구본아

김영걸

김현준

박영희

송재원

위성민

이원표

구진모

김옥주

김형호

박완범

송창훈

유병훈

이유진

구태률

김용진

김홍빈

박용덕

신귀전

유승범

이유화

권소영

김용훈

김효원

박재현

신기식

육의곤

이은식

고희수

송영욱

정성은

권영상

김원근

김효철

박정화

신상도

윤권열

이은영

권태성,권영범

신좌섭

정주

권오기

김원동

김희수

박준동

신영수

윤수지

이정섭

김나영

신희영

조병규

권오상

김원식

김희중

박중신

신재욱

윤우종

이정화

김문영

양재완

조소희

권우일

김유석

김희진

박찬수

신종환

윤지완

이종구

김석수

유성호

조택구,김영옥

권운용

김유영

나종필

박찬일

신충호

윤춘식

이종석

김석화

유원준,천정은

최관수

기태훈

김인성

남태중

박철기

신현정

윤현배

이종성

김영태

윤계범

최병진

김건상

김재수

남택자

박현주

신홍범

이강희

이지숙

김종신

윤병우

최승홍

김경록

김재열

노상헌

박혜정

심영수

이광현

이진희

김종일

윤의영

최진욱

김경수

김재영

노윤관

박홍규

심원희

이교준

이창훈

김태균

이가희

최훈동

김경호

김재용

도송준

배문서

심윤상

이금남

이한별

김희찬

이명춘

하일수

김광일

김정균

도재태

배민옥

심정연

이기상

이해영

나완균

이숭덕

하진호

김규한

김정석

류지곤

배지영

안수형

이기정

이혜승

노연호

이재서

한일규

김기연

김정아

문성근

배희준

안용민

이도영

이호성

노영선

이정민

호원경

김기웅

김종화

문호생

변성식

안재구

이동현

이호영

문혜영

이진학

홍윤철

김남중

김주성

문희숙

부혜정

안제성

이득표

임명수

박원희

이창현

황덕호

김대영

김준동

민선호

서길준

안필수

이마리아

임재준

박종찬

이환영

법의학교실 교수일동

김도균

김준희

민혜진

서대헌

양성철

이민후

임청희

박찬우,현민자

임수

서울의대 동창회

김도정

김중희

박건영

서정서

양의조

이상림

임춘수

박흥우

임진호

의료법인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김도훈

김진욱

박경수

서정욱

양한광

이상진

임표

방영주

장윤숙

이지케어텍㈜

김동욱

김진태

박경운

서정훈

엄미향

이상훈

장성미

성명훈

장인진

익명 2명

김민정

김진현

박기성

선우대활

엄융의

이숙경

장재원

손인국

전종관

김범석

김진희

박기정

성용기

엄진모

이숭공

장진석

손환철

정명관

김병훈

김찬중

박달우

성재욱

여운걸

이승호

장학

53


전소현, 정근범

정재준 정재호

조유환

최강원

최지원

한준구

황영일

정형주

조중행

최민호

최진화

함영림

황영진

전찬후

정재희

정혜상

조한무

최상철

최현경

허경미

황응수

정고은

정중기

조광열

주권욱

최세원

최황

허찬영

황정민

정민수

정지영

조세형

주지은

최윤식

하규섭

현용선

황지은

정숙향

정진옥

조소연

차창용

최인묵

하승범

홍기정

군자출판사

정승용

정진희

조영미

채종희

최종두

한경석

홍성태

정익수

정철우

조영제

천세웅

최주혜

한만조

황등영

재단법인 봉금장학회

정태영

행복한광어 영어조합 법인 익명 8명

1백만원 미만

손준홍

예상규

윤현선

이용진

임석아

정규원

조나리야

최영식

한혁수

손지웅

오국환

윤형진

이용찬

임선민

정기영

조남혁

최영인

함봉진

송경호

오백록

윤혜경

이원우

임성수

정기현

조대순

최영진

허보윤

송상훈

오상현

이가영

이유경

임순애

정두석

조동현

최영호

허선

송성희

오세일

이강욱

이일근

임영진

정두현

조맹기

최웅

허승

송용상

오승하

이건무

이재광

임우성

정상준

조비룡

최원훈

허승철

송은곤

오윤규

이건주

이재영

임정구

정선욱

조상헌

최윤석

허은영

송은영

오주한

이경민

이재일

임정윤

정성원

조성윤

최윤앙

허준

송정윤

오창완

이경원

이재철

임지혁

정승민

조성익

최은영

허준희

송정한

오현화

이경호

이재협

임채영

정영섭

조성자

최은화

허진석

송지현

우경제

이관우

이재호

임채헌

정영희

조승연

최의성

허창훈

故 유제춘

권순기

김미나

김연수

김종민

김한석

도영경

박성배

배광범

송현범

우성민

이국래

이정렬

임청

정우영

조영석

최익현

홍성규

故 장태안

권순억

김미숙

김영수

김종환

김한수

두기현

박성섭

배기훈

신동엽

우의정

이국현

이정상

임혁재

정원재

조원상

최인재

홍성우

강건욱

권오인

김민수

김영재

김종효

김현경

류형호

박성식

배영미

신민섭

우홍균

이근욱

이정은

장경애

정유조

조재훈

최재홍

홍성환

강대희

권인호

김민우

김영호

김주찬

김현아

류호걸

박성준

배우리

신애선

원상희

이기동

이정진

장광

정유진

조정연

최정석

홍윤호

강도윤

권정희

김민주

김영환

김주한

김현준

문경용

박성호

배은정

신용문

원태희

이기혁

이정찬

장동현

정윤선

조정현

최정순

홍은실

강미영

권준수

김민호

김영훈

김준성

김현진

문경철

박소연

배중한

신은희

유경상

이남준

이정표

장승호

정윤철

조주연

최주성

홍택유

강민구

권지원

김병수

김용범

김지선

김현회

문민경

박송연

백경돈

신장현

유상영

이대근

이종민

장웅규

정은경

조주희

최지엽

황의진

강병철

권진이

김병윤

김용준

김지수

김형미

문상희

박용주

백남종

신정원

유영태

이동섭

이종석

장원

정은미

조철민

최지은

황인평

강승백

권형민

김병일

김용철

김지연

김형진

문승현

박용준

백롱민

신찬수

유원석

이동수

이주호

장원일

정인목

주동현

최진상

황정원

강영진

김갑수

김봉석

김용휘

김지영

김혜나

문승환

박은경

백선하

신창호

유원정

이동순

이준기

장윤석

정재면

주미란

최진석

황진순

강윤경

김강민

김봉직

김우선

김지원

김혜리

문우경

박인범

백승기

신희강

유재학

이동윤

이준영

장윤실

정재민

주은정

최창원

황환식

강종열

김건욱

김붕년

김우오

김지은

김혜선

문제호

박인애

범재원

심병택

유정준

이동호

이지수

장준우

정재용

지병철

최태현

강진화

김경국

김삼수

김우호

김지현

김혜영

민성원

박인원

변민수

심혜영

유정희

이명철

이지혜

장진영

정종우

진재용

최현림

동화 약품㈜

강형진

김경도

김상완

김웅한

김지혜

김호근

민승기

박재규

변석수

안강모

유주연

이무송

이지호

장학철

정종철

차정미

최현호

고영박

김경준

김상윤

김유진

김진오

김희선

박경석

박재현

복진산

안상선

유지숙

이미리

이진수

장한나

정준호

채지원

최형진

고은미

김경환

김상은

김유현

김진욱

김희영

박경찬

박재형

서경란

안선미

유철규

이미우

이찬희

전강일

정지봉

채희복

하종원

고재준

김계수

김상태

김윤

김진원

김희철

박광석

박정규

서경석

안순현

유헌

이봉진

이철민

전범석

정진구

천재영

하태현

고정민

김규보

김상현

김이경

김진학

나기영

박교훈

박종완

서대원

안용태

유형곤

이상민

이춘택

전상훈

정진엽

천정은

한경희

고창원

김기봉

김서정

김인아

김진희

나선재

박규주

박종찬

서동훈

안종호

윤강섭

이상형

이태섭

전양숙

정진욱

최경효

한규은

공성호

김기정

김석현

김인영

김창욱

나영곤

박금자

박중원

서수정

안준형

윤보현

이석재

이태승

전영태

정진행

최기영

한기훈

곽상인

김기중

김선민

김인준

김철원

나정임

박기호

박지웅

서인석

안희태

윤상웅

이석호

이평복

전영훈

정천기

최덕형

한동관

곽형규

김기홍

김성완

김장한

김충효

나화엽

박노현

박진우

서종도

양미경

윤상일

이순형

이하니

전용성

정현

최미라

한문구

곽호신

김기환

김성준

김재성

김태권

남상민

박대현

박진주

서지영

양성미

윤상훈

이승미

이하정

전윤경

정현정

최병인

한민제

곽홍석

김대곤

김성학

김재승

김태성

남승표

박명규

박진호

석승혁

양순하

윤성수

이승재

이학종

전인표

정현태

최상일

한부경

구경회

김대현

김성환

김재중

김태우

남우동

박무균

박현민

성낙진

양혜란

윤시몽

이승준

이해원

전주홍

정현훈

최상전

한서경

구승엽

김동완

김소연

김재형

김태유

노동영

박상민

박현선

성승용

양희진

윤영호

이승표

이혁준

전찬

정화인

최성구

한성희

구자록

김동원

김수웅

김정윤

김태준

노영

박상원

박혜은

성인호

엄태민

윤정환

이승환

이현승

전혜원

정희순

최세훈

한수연

구자원

김만호

김순영

김정은

김태호

노창준

박상준

박홍용

손대원

엄태수

윤종현

이시욱

이현정

전혜정

정희연

최수희

한원식

권경배

김명수

김승기

김정홍

김택수

노태성

박서영

박흥배

손동현

여준범

윤창진

이영호

이호연

전혜찬

제환준

최연악

한인웅

권보상

김명환

김승재

김정희

김학령

도병욱

박석준

방선우

손성기

염꽃보라

윤한두

이왕준

이활

전호경

조구영

최영민

한정호

권성택

김무진

김승태

김제균

김학재

도상환

박선원

방진현

손영제

염진섭

윤현국

이용석

임경환

정경천

조국형

최영빈

한지원

VISION ROAD | 2020

보령 제약 삼일 제약㈜ 신풍 제약㈜ 안국 약품㈜ 일동 제약㈜ ㈜유한 양행 ㈜한국 얀센 ㈜휴온스 태극 제약㈜ 익명 15명

5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기금 참여 약정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우 프로그램 1천만원 미만 1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상

예우내용 / 기부금액

1억원 이상

3억원 이상

10억원 이상

출연자 성함 영구 기록

명예헌정 및 예우

인적사항(필수사항) [개인] 성명

익명 희망 년

명예의 전당 등재

생년월일

기금 명칭 부여

주민(사업자)등록번호

부조 제작

발전기금 약정과 동시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후원회 회원이 됩니다.

일 (양/음)

[법인/단체] 명

익명 희망

연락처 E-mail

주소(우편물수령지)

기념품, 생일카드

기념품 및 간행물

감사패 증정

감사장

감사장

의과대학 간행물 발송 특별행사 (건강강좌 등)

행사초청

동문(졸업년도:

약정정보 (해당되는 항목에

표시 및 내용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의학도서관

출입 및 도서대출

※ 이용 신청 필요

논문 제공 서비스

예우카드 발급 (무료주차)

연건캠퍼스

)

재학생(학번:

)

학부모

교직원(소속:

)

일반

]

교실 및 연구소 지정 [

]

기타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위임기금

기부금 전달식

모금 프로그램 지정 [

희망사용처

제막식

서울대병원 예우 서비스

본교와의 관계

1년 (100만원 이상)

서울대병원 진료비 감면 비급여 중 선택항목 50% (연간 3백만원 한도/ 회원 및 가족합산) 종합건강검진권 (1회 백만원 한도, 유효기한 내 사용)

5년

5년

5년

5년

5년

본인 외 1명 (직계가족)

10년

평생

평생

평생

평생

본인 및 배우자

3년

10년

평생

평생

평생

장학금

기부금 원금을 보존하여 발생하는 이자(과실금)로 지원하는 것을 원하십니까? 일금

약정금액

네(원금보존)

원 (₩

일시납

분할납(

)회 (

아니오(원금사용)

) 년

일 -

일)

기부방법

부모 및 자녀

5년

10년

평생

평생

본인 및 배우자

1년

3년

5년

평생

월정액 기부: 매월 (

)원씩

납부방법(택1) 무통장 입금

•법인 또는 단체(개인사업자)는 대표자 및 배우자(또는 대표자 및 공동대표자)에 한해 예우

교육 연구

•후원회원가족: 배우자 및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 자녀에 한해 예우 •예우카드(무료주차) 교부: 만 18세 이상 후원회원에 한해 발급(단, 서울의대 재학생 발급 불가) •병원 예우는 [서울대병원 예우 규정]을 적용 받음

장학

•의학도서관 출입은 모바일 APP(‘서울대 ID 카드’) 사용

자동이체(CMS)

신한 100 - 017 - 388097 국민 992401- 00 - 000065 [예금주: 서울대의과대학교육연구] 신한 100 - 014 - 645985 [예금주: 서울대의과대학장학재단]

신용카드

은행명:

카드명:

계좌번호:

카드번호:

예금주:

유효기간:

※ 25일 또는 말일 출금 예정

•‘논문 제공 서비스’는 이용 신청 후 의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http://medlib.snu.ac.kr)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상기 예우프로그램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기금 예우 프로그램 기부액

100억원

네이밍 예우

기부액

네이밍 예우

동의함

동의하지않음

수집·이용목적

약정처리,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부자 관리 및 예우

수집항목

(1) 필수항목: 성명(단체 및 상호명), 연락처(자택·직장·휴대폰번호), 주소, 약정정보, 기부방법, 희망사용처 (2) 선택항목: 본교관계, 생년월일, 이메일

고유식별정보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예우 목적)

정보제공

신용카드 결제 정보(카드명, 카드번호, 유효기간), CMS 자동이체 정보(은행명, 계좌번호, 생년월일), 기부금 납부 및 예우·모금통계를 위한 제3자 정보제공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본인 요청 시 삭제. 단, 기부금영수증 발행 등을 위하여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개인정보와 기부금 결제 정보 및 자동이체 정보를 보관

건물 네이밍

3천만원

낮은서가

50억원

대강의실

2천만원

6인열람테이블

30억원

아치형열람실 · 지석영센터

1천만원

4인열람테이블 · 1인캐럴석 · 벤치 · 쇼파 · 테이블

10억원

학습실 · 자료실 · 옥상정원 · CBET실

5백만원

4인휴게테이블 · 단방향2인석 · 칸막이1인석

※ 개인정보 이용 목적 및 근거: [필수정보, 선택정보]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9조, [고유식별정보] 소득세법 제160조의 3소득세법 시행령 제113조 제1항, 제208조의 3, 소득세법 시행 규칙 제58조, 법인세법 제112조의 2 등에 따른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기부금 영수증 발급 명세의 작성·보관 의무 준수

3억원

이용자교육실 · 미디어제작실 · UBT · 교육동휴게실

3백만원

다목적홀 의자

※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영수증 및 예우품 발송 등 기부자 관리 서비스 제공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억원

그룹스터디룸 · 휴게실 · 연구컨설팅룸 · GSR

2백만원

열람실 의자

벽체서가

1백만원

기부자홀 명패

5천만원

본인은 위와 같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후원회 가입과 함께 기부금 모금사업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년

VISION ROAD | 2020

약정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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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ROAD 발행인 신찬수 발행일 2020년 12월 14일 (통권 9호) 기획 몇 편집 스토리메이커컴퍼니 인쇄 본컴 발행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주소 0308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연락처 Tel. 02-740-8114 Fax. 02-740-8190 홈페이지 http://medicine.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