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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5월 23일 창간 발행인•최영철 / 주간•조정래 편집장•구민지 / 인쇄인•발해기획 서울시 성북구 정릉4동 산 16-1(136-704) 전화•940-7257 / www.skpress.org

제445호(개강특집호)

2012년 3월 5일(월요일)

함/께/뛰/는/지/성/언/론/사/랑/받/는/신/문/만/들/기

서경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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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월요일)

4년의 마침표를 찍다 제62회 학위수여식

제62회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1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문예홀에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부모님들과 가족들, 선배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후배들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우리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SNHU의 폴 르블랑 총장에게 명예학 박사학위를 수여해 우리학교와 경영학발전에 힘쓴 폴 르 블랑 총장의 공헌을 치하했다. 이어 학 위수여식은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각 과별 학위증수여와 우수 수상자 시 상으로 진행되었다. 최영철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많은 어려 움을 극복하고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 게 된 여러분의 훌륭한 성취에 대하 여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며 졸업 생들을 격려하고“자신에 대한 믿음 과 용기를 가지고 집요하게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십시오!” 라고 졸업 생들이 학교를 떠나 스스로 나아가도 록 독려했다. 교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수 상자 시상에서는 이사장상 최우수상 의 영광을 전체수석인 미용패션학부 임재은 학우가 누렸고, 총장상 우수상 은 각 단대별로 인문과학대학의 아동 학과 김미진 학우, 사회과학대학의 공 공인적자원학부 박민아 학우, 이공대 학의 토목공학과 차경화 학우, 예술대 학의 연극영화학부 손민지 학우가 받

445호

았다. 또한 2011학년도 중앙운영위원회 를 이끈 39대 총학생회장 장현국 학 우, 부총학생회장 김기현 학우를 비롯 해 통일과학연구원 장학생, 학생 군사 교육단장, 신문사 편집장등 학교발전 에 기여한 학우들에게는 공로패가 수 여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문학사 194명, 법학사 16명, 행정학사 42명, 경제학 사 33명, 경영학사 165명, 이학사 114 명, 공학사 261명, 미술학사 96명, 연 극학사 26명, 음악학사 40명, 무용학 사 26명, 미용예술학사 35명으로 총 8 개 학부 26학과 1,089명이 학사 학위 를 수여받았다. 4년간의 학교생활 마치는 아쉬움과 졸업식의 주인공으로서 설레는 모습 의 졸업생들은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졸업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졸업식 이 끝난 뒤 학우들은 각 과별로 마련된 학위수여 장소로 이동해 동기들, 선배 들, 후배들, 교수님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최가빈 기자 <oiuyt666@naver.com>

제62회 대학원 학위수여식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에 문예관 문예홀에서 제62회 서경대학교 대학 원 학위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빈자리를 찾아 볼 수 없 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대학

원학위수여식을더욱빛나게했다. 올해는 3개 대학원 15개학과에 총 124명이 학위수여를 받았다. 경영학 박사 2명, 미용예술학 박사 15명을 비롯해 총 21명이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고, 경영학 석사 23명, 공학 석 사 12명을 비롯해 총 103명이 석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날 대학원 학위 수여식은 약 1시 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위 수여식 이 끝난 후 졸업생들은 서로를 격려 하며 축하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학사모를 쓰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 는 중년으로 인해 졸업식장은 훈훈 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오랜 학업의 시간을 마치고 사회 로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유성은 기자 <db6820@naver.com>

2012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사 령

늦은 수강신청 일정이 아쉬워

2012년도 1학기 처장단 면담 것도 없다. 1학기 시작 전까지는 차질 이 없을 것인가.”(예술대학생회장) “현재 청운관에 쓰이고 있는 교수실 을 한림관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방학 이라 교수들이 학교에 있는 것이 아니 라 교수실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늦어도 2월 중으로 교수실을 전부 이전해 예술대 학우들의 과실을 만들 것이다.”(총무처장)

▲ 인문과학대 요구안

지난 1월 19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1학기 처장단면담이 열렸 다. 이날 면담에는 학교 측 대표 정한 경 학생처장, 김치홍 교무처장, 김준 기획처장, 장영기 총무처장, 학생 측 대표에는 박상국 총학생회장, 권문경 부총학생회장, 박용덕 사과대학생회 장, 반병호 인문대학생회장, 박정훈 이 공대학생회장, 윤민수 예술대학생회 장, 언론협의회장이 참석하였다. 우선 이날 면담은 명절연휴로 인해 처장단면담이 일찍 시행되어 등록금에 대해서는어떠한의논도하지못했다. 각 단대별 요구사항과 답변은 다음 과 같다.

▲ 총학생회 요구안 “등록금에 대한 학교 측의 입장을 듣 고 학우들의 여론도 반영해 의논하고 싶다. 또한 장학금 확충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인지도 의논하고 싶다.”(총학 생회장) “학교사정상 등록금심위위원회 구 성이 늦어졌다. 준비 후 절차대로 하겠 다. 또한 학내 결산서가 늦어진 관계로 장학금에 대해서도 제대로 답할 수 없 다.”(기획처장)

▲ 예술대 요구안 “청운관에 예대 학부 과실을 만든다 했었는데 지금까지 실시된 것이 아무

“국제비지니어스 학부의 경우 시간 표가 학교에서 짜여져 나오는 상태다. 1학년 때 학부내의 과를 가안으로 설 정하고 학우들이 수업을 듣게 되는데 2학년 때 세부전공을 바꿀시 어려움 이 많다. 1학년에 가안으로 정하지 않 고 학우들이 혼란을 겪지 않을 방법이 필요하다.”(인문과학대학생회장) “올해로 국비로 합쳐져 시행된 지가 3년째다. 국비는 2개 언어와 더불어 비 즈니스도전공해야하기때문에교육과 정이 빡빡한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시간표가짜여져나오는것이 고, 학교에서 정해주는 시간표를 따라 가지않으면커리큘럼을따라가기벅찰 것이다. 또1학년때부터가전공을심화 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학년 때세부전공으로다른언어를선택한다 해도무리가없다.”(교무처장)

▲ 사회과학대 요구안 “학생식당 중 가장 열악한 것이 바 로 북악관에 있는 학생식당이다. 학교 측에서 북악관 식당 개선을 한다고 했 는데 잘 개선되지 못한 것 같다. 이에 답변을 부탁한다.”(사회과학대학생 회장) “이미 개선을 많이 한 상태다. 북악 관 식당 측에 개선권유를 여러 번했고 북악관 식당 개선 홍보 또한 많이 했 다.”(총무처장)

▲ 이공대 요구안 “이번학기부터 나노융합공학과가 새롭게 신설되었는데 정확히 어떤 교 육목적으로 인해 신설되었나?”(이공 대학생회장) “나노융합공학과는 국제수준에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신설되었다. 나노융 합공학을 환경 분야 뿐 아니라 여러 분 야에 사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이에 맞춘 교육을 하는 것이다. 미국공학위 원에서 인증하는 이 교육과정은 5학 기를 우리학교에서 이수 후 3학기를 미국대학에서 이수하는 과정으로 많 은 투자를 통해 인재를 양성할 것이 다.”(기획처장) 최가빈 기자 <oiuyt666@naver.com>

『드림캠프』왜 하게 되었나? 다양한 메스컴을 통해 대졸자의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잘 알 것 입니다. 이는 고등학교 졸업자 중 80%이상이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기 때 문이며, 고학력 실업자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문제로 대 두되었습니다. 기업에서는 단순히 스펙(학점, 영어점수, 자격증)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던 것에서 지금은 Best Person이 아닌 Right Person을 요구하고 있어, 저 학년부터 올바른 진로탐색과 결정에 따른 충분한 준비가 성공적인 사회진 출의 기본이 됩니다. 기업과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힘을 써야 함은 물론이고, 대학에서는 학 생들이 사회로 원활히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우리 대학은 다른 학교보다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2학 년도 1학기부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드림캠프』 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국 대학교 중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 실제로 학생들은 진로와 취 업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실용대학으로서의 우리 대학교 위 상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이 사회 진출 시 인지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드림캠프는 각 학과(부)내규로「졸업요건」 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참가하여야 합니다. 2012학년도 1학기 4학년, 2학기 3학년을 시작으로, 2013학년도부터는 1학 기에 2학년 진로결정캠프, 2013학년도 2학기 3학년의 취업역량강화캠프를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2012학번부터는 2학년, 3학년 과정을 모두 참 여하여야『졸업요건』 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드림캠프 이후 취업을 앞둔 학생들 중 면접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SKU JUMP를 추가로 개설하여 희망자들이 참가할 수 있 도록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학생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학, 창업, 공무원 등 다양한 진 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할 것입니다.

2012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이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닷새에 걸쳐 진 행되었다. 첫 날인 27일은 1학년 수강신청기간 으로, 신입생들은 입학식을 마치고 각 지정된 장소에서 수강신청안내를 받 은 후 수강신청을 하였다. 28일은 2학년, 29일에 3,4학년들이 수강신청을 마쳤으며, 타과 및 주야교 차 신청은 3월 2일에 이루어졌다. 수 강신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 지 진행되었고, 교내에서의 수강신청 은 북악관 실습실 및 종합서비스센터 에서 이루어졌다. 수강신청이 시작되는 오전 10시 정 각 즈음에는 접속자들이 몰려 서버 연 결에 느려짐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 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수강신청 기간 부분에 관해

3월 5일자로

서는 수강신청 일정이 너무 늦어 불편 을 겪기도 했다는 학우들의 의견이 제 기되기도 했다. 김 학우는“수강신청 기간이 너무 늦어서 새내기 새로배움 터와 수강신청 일정이 겹쳐버리기까 지 했다” 며“새내기 새로배움터에 참 가하는 재학생들은 수강신청하는 데 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고 늦은 수강 신청 일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였다. 게다가 수강신청 일정뿐 아니라 수 강신청 기간을 알리는 공지마저 늦어 학생들의 불편이 배가되기도 했다. 이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 교 측에서는 빠른 공지와 학생들을 고 려한 일정 계획으 로 효율적인 수강신 청을 진행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 학우를 임·면합니다.

▶임 교정검토부장 남지원(국문 10)

▶면 수습기자 정병현(산공 11)

남지원 기자 <stevena@daum.net>

지면안내

축사 특별기획 문화 숙취여 떠나가라

화보 ▲ 등록금 인하 만족도

▲ 조선을 상징하는 경복궁

새내기 새로 배움터

드림캠프? Q. 나는 진학할 건데... 공무원시험 볼건데... 무슨 도움이 되지? A. 진학을 하거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더라도, 학업계획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제출하여야 하며, 희망하는 분야에 진출하기 위하

===== 아

여 실력과 더불어 자신의 가치를 잘 표현하는 능력을 보는 면접전형도 있습니다. 드림캠프에서는 진로결정과 결정된 진로에 따른 준비과 정의 분석, 자신의 역량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교육과 다양한 형태의 면접에 대비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진학을 하거나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1. 교육장소 : 서경연수원(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2. 교육시간 : 15시간(1박 2일 합숙) 기준 3. 참가대상자 : 7학기 등록자(필수), 8학기 이상(희망자) 4. 신청방법(온라인 신청) 가. 서경포탈 -> 학부학사 -> 취업관리 -> 행사신청 및 접수 나. 반드시 학과(부)별 일정을 확인한 후 해당일에 신청 다. 타 학과 교육에 신청할 경우, 취소됨 라. 무단 불참자는 개별적으로 관련 교육 참가하여야 함. 5. 준비사항 : 참가 일주일 전까지 이력서·자기소개서 제출(첨부참조) 6. 학과별 일정 (※ 일정은 재학인원 등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Q. 야간에 아르바이트를 빠질 수 없는데 어떻게 하지? A.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교육이기 때문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일정변경 또는 대체방법을 학과장님과 상담을 통 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학과장님들께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개설 또는 대체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있 을 것입니다.

Q. 취업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려고? A. 현장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담당자들의 인터뷰를 보면 공통적으로“신입사원 채용현장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별하기 어렵다. 많은 학교에서 미리 연습해서 오기 때문에 변별력을 갖기 어렵다” 라는 말을 합니다. 보다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드 림캠프에서는 8명 내외로 조 편성을 하고, 전문컨설턴트 선생님들이 입사지원서 클리닉은 물론 취업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포함시켰습니 다. 또한, 드림캠프 후에도 온라인 상담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단발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Q. 아직 진로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취업캠프라니? A. 드림캠프에서는 진로가 결정되지 않았거나, 취업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조를 편성하여 진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자신의 능력과 흥미,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합한 일을 찾고, 희망하는 기업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과정 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Q. 수업도 빠져가면서 들어야 할 정도로 정말 중요해? A. 우선 드림캠프는 대상자 전원이 참가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공결처리 됩니다. 학생으로서 수업과 학습도 매우 중요지만 사회가 노령 7. 문의사항 : 종합인력개발센터(유담관 L층, 02-940-7026)

등록금 인하 만족도

2012학년도 1학기 드림캠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래 =====

신입생 입학 기념

화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직업선택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대학 4년의 생활이 앞으로 40년의 미 래를 변화시킬 수 있고 그 중 단 4일(2012학번 기준, 2학년 - 1회, 3학년 - 1회/각 1박 2일 기준)만 진행되며 시간이 자신의 진로와 미 래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종합인력개발센터장


445호

입학식, 서경인으로서의 새 출발 201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월 27일 (월) 오후 1시 30분 수인관에서 열렸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 영철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와 교직 원, 신입생과 학부모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채웠다. 올해 각 단대별 신입생 수는 총 1,542명으로 인문대학 302명, 사회과 학대학 346명, 이공대학 537명, 예술

대학 357명이다. 입학식은 음악학부의 연주와 경건 한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사회자의 개 식사를 거쳐 교무처장의 학사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 행되었다. 최영철 총장은 이날 입학식에서“높 은 경쟁을 뚫고 새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한다.”

면서“이제 우리 학교는 전국 10대 실 용명문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총장은“여 러분들에게 대학 4년은 동등하게 주어 진 시간이므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 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폐식사를 진행 한 후 신입생 학교생 활안내가 진행되었다. 학교생활 안내

12학번 새내기들의 추억쌓기 2012학년도 새내기 새로배움터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평 창 한화 콘도에서 새내기 새로배움터 (이하 새터)가 진행되었다. 첫날인 28일에는 신입생들을 축하하 기 위한 중앙마당이 본교 수인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었다. 중앙

마당의 첫 순서인 총장 및 교수 소개에 서 최영철 총장은“12학번 새내기 학생 들의입학을진심으로축하한다” 며“이 번 새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 겠다” 고신입생들을격려해주었다. 이어진 순서로 중앙운영위원회(이

학군단 임관식 서경대학교 학생 군사 교육단 (R.O.T.C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의 50기 임관식과 51기 승급 식, 52기 입단식이 지난달 16일 오후 본관에서 최영철 총장을 비롯한 각 처 장, 각 학과장, 군사학 교수들, ROTC 동문교수님 및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 총장의 축사에서 군

을 이끌어가는 장교단의 일원이 되기 위해 일찍부터 ROTC의 길을 선택한 것은 매우 현명하고 용기 있는 선택이 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임무를 수행 함에 있어 단순히 병역의무를 대신한 다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군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적극적인 자 세로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임 관자들에게 서경대학교 졸업생이라는

하 중운위)의 소개가 있었고, 동아리 및 학과의 축하공연, 연예인 공연도 함 께 진행되었다. 총 3시간동안 진행된 중앙마당은 큰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일정시간 이 여유롭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

긍지를 가지고 올바른 지도자의 역할 을 다할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부하들 로부터 존경받고 상관으로부터 사랑 받는 장교가 되어 군 발전에 크게 기여 해 주기를 바랐다. 승급자와입단자를우리학교의보배 로 비유하며 선배들의 훌륭한 전통을 본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학군사관후보 생으로 성장하여 군은 물론 서경대학 교의명예를드높여주길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육군 소위 강 성윤, 문성규, 한상엽은 영예의 대학총 장상을 수상했고 육군 소위 권혁주, 김

에는 교가 교육, 학군단(ROTC)소개, 학생처장 인사말과 성희롱˙성매매, 남˙여 차별방지 예방교육, 대학 행정 부서 소개, 학과 이동 및 학과 생활안 내를 끝으로 입학식을 끝마쳤다. 정병현 수습기자 <xbh763@hanmail.net>

았다. 특히 점심시간이 따로 마련되지 못해 학우들이 공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어 다소 산만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새터 이튿날인 29일에는 단대 체육 대회 및 단대마당이 진행되었다. 특히 단대마당에서는 친목도모를 하는 동 시에 새내기들에게 각 과의 소모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제일 먼저 시작된 이공대 단대마당 에서는 새내기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도 선후배가 함께 할 수 있는 퀴즈 등 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다채로 운 코너들을 마련해 각 과의 단결력과 재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두 번째로 시작한 인문대 단대마당 에서는 각 학과(부)의 풋풋한 새내기들 이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인문 대 단대마당의 하이라이트인‘여장남 자’ 코너에서는 진행자의 입담이 더해 져 많은 학우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 사하였다. 이어 사과대 단대마당에서는 학과 (부) 소모임의 공연이 눈에 띄었다. 공 공인적자원학부 소모임‘불협화음’ , 경영학부 소모임‘화락’ 과‘SLICK’ 의 무대는 사과대 신입생 학우들을 락 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예술대 단대마당에서는 예술대 새내기들만의 재치 있고 재미 있는 장기자랑이 돋보이는 시간이었 다. 예술대 연극영화학과 연기전공에

2012년 3월 5일(월요일)

첨단산업을 이끌 미래의 전문인력 양성 나노융합공학과 신설 올해부터 2012학년도 신입생을 맞아 본교 이공대학에 나노융합공학 과가 새로 신설되었다. 본과는 나노 소재, 프린팅 생체공학 등이 융합된 첨단 학문을 배우는 것을 교육목표 로 삼고 있다. 본교는 신설된 나노융합공학과와 텍사스 주립대학교 금속재료공학과 와의 협약을 맺고 공동학위 프로그 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두 학교 간의 공동학위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쇄전자용 물질 및 인쇄기술 의 개발, 인쇄전자 장비 및 응용장치

서는 재치있는 사회자의 말투와 함께 새내기 학우들의 개그를 구성해 학우 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단대마당에서 신입생들이 선 보인 장기자랑은 짧은 시간동안 준비 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열 심히 하려는 새내기들의 모습에 선배 들과 동기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주었다.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친 이 번 2012 새내기 새로배움터에 대해 남 민주(공공12)학우는“학우들과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 다” 며“대학생활을 진짜로 시작한 기 분이 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과는 다른 장소에서 진행된 이 번 새터는 작년보다 한결 좋은 시설에 서 이루어졌으며 진행 면에서도 큰 차 질 없이 마무리되었다. 남지원 기자 <stevena@daum.net> 유성은 기자 <db6820@naver.com>

학생군사학교장상, 학군단장상을 수 상했다. 이날 임관한 36명의 학군장교는 지 난 4년간 각자의 대학에서 전공분야 의 학업과 병행해 2년간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았으며, 3월부터 약 4개월간 의 초등군사반(OBC Officer's Basic Course) 과정을 마친 뒤 야전으로 배 치 되어 소대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민균, 정승호는 청야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임관성적 우수자인 1등 육군 소위 유학주, 2등 육군 소위 박진호, 3 등 육군 소위 박윤은 각각 교육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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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서경대)학생군사교육단 정훈공보장교후보생 곽도담

의 개발, 외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 재의양성을그목표로두고있다. 공동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본 교에서 5학기 동안 공학사를 위한 기 초 및 교양을 이수하게 되며, 나머지 3학기는 텍사스 주립대학교 금속재 료 공 학 과 내 의 PNE-MME (Printable Nano Engineering Metallurgical & Materials Engineering)과정을 이수해야 한 다. 이후 텍사스 주립대학교의 필수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시험을 통과하 면 미국공학인증(ABET)을 획득하 게 된다. 또 본교 학점을 이수하게 되 면 서경대학교 공학사가 발급된다. 나노융합공학과 학우는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수료하기 위한 3학기에 대한 등록금은 약 50% 장학금 형식 으로 지급되며, 성적과 논문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 기업 등지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나노융합공학과의 공동학위 프로 그램은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공학인 증(ABET)을 취득하기 위한 프로그 램이다. 때문에 본교에서는 나노융 합공학과에서 많은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유성은 기자 <db6820@naver.com>

2012년 등록금 5% 인하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8차까지 진행한 결과 등록금 5%인하와 장학 금의 2.5%를 확충하기로 하였다. 박상국 총학생회장은“학교 측에서 물가 인 상률, 인건비등의 인상요인들을 고려한 결과 3.3%인상이라는 학교 측의 의 견이 있었다” 고 전했다. 때문에 총학생회는 등록금을 인하하기 위하여 8차까 지 등심위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명목 등록금의 5%인하와 장학금의 2.5% 확 충이 되었다. ※ 등록금심의위원회에는 언론협의회의 참석을 통제하였기에 박상국 총학 생회장에게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취재부 <skpress@naver.com>

2012 교원보직변동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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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월요일)

신입생 환영사

445호

2012학년도 서경대에 입학하신

2012년도 신입생 입학식사 사랑하는 2012학년도 서경대학교 신입생 여러분! 오랜 노력과 높은 경쟁을 뚫고 우리 서경대학교 새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신입생들의 힘겨운 입 시 준비를 위해 노심초사하며 이들을 뒷바라지 해주 신 학부모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총장 최영철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우리 서경대학교는 1947년 개교한 이래 올해로 건 학 65주년을 맞습니다. 서경대학교는 그간 2만여 명 의 걸출한 인재를 배출하여 정치·경제·사회·교 육 각 분야에서 조국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왔습니 다. 우리 대학교는 국제화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 맞 는 인재를 양성하는 전국 10대 명문 실용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꿈과 비전이 없는 사회나 개인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꿈과 비전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은 대학교육을 감당할 만한 지적인 능력과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젊음과 용기 그리고 창조의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대학 4년이라는 시간은 여러분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 다. 이 기간을 여러분의 꿈과 비전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한다면 성공적으로 여러분의 자 아를 실현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 지구가 하나의 이웃이 되는 명실상부한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통 신·교통의 급속한 발전으로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화 된 세계, 국가 간의 규제와 장벽 이 허물어지는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외국어 소통능 력을 기르고 폭 넓은 국제 감각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우리나라가 처한 정치 ? 경제적 상황과 지정학적 특성을 헤아려 나라의 안위에 대하여 항상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 나가야 합니다. 이 사회와 국가가 마음 놓고 여러 분에게 주역의 자리를 물려줄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존중되는 선진국 대열에서 대한민 국의 위상이 확고해 질 수 있도록 학문의 전당에서 부단히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자신을 계 발하고 준비해가야 할 것입니다. 신입생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자기 개인 한 몸 잘 먹고 잘 사는 꿈이 아니라, 이웃을 살리고 세계를 섬기는 이타 적인 헌신의 일군으로서 꿈과 비전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보람을 느끼도록 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먼 훗날, 여러분들이 나는 서경대학교 에서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훈련 시간을 가졌었노라고 회상하면서, 자아를 실현한 사람으로서 행복 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우리 대학교는 훌륭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지원시설을 갖추고 이제 큰 각오로 새 출발하려는 여러 분의 노력에 부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어느 대학과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는 도서관 인 최첨단 유비쿼터스 학술정보관인 유담관과 북악관, 대일관, 혜인관 강의동의 전자강의실 시설을 완비하는 등 여러분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설들을 100% 활 용하여 여러분의 꿈을 이곳에서 일구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소속 학과와 학부의 유능한 교수님들은 여러분의 좋은 멘토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여러분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것이고, 학문과 생활의 스승과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멘토 지도교 수님의 연구실을 방문하여 상담 지도를 받아가면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여 러분들의 입학에서 졸업 시까지 더 나아가 졸업 후 취업하고 사회에 진출한 후에도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서경대학교의 가족이 된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서경대학교 2만여 졸업생들이 다져온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서경대학교를 전국 10대 실용명문대학으로 키워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하는 <서경비전 1013>에 적극 동 참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대학생활이 되고 학업과 가정 및 건강에 신의 가호 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도 신입생 환영사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4년 동안 세계화와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다양하고도 심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명망 있는 교수님들로부터 교양 및 전공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생활과 진로설정에 관한 세밀 학생처장 정한경 한 지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대학에서는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이 주어지며, 이에 대한 책임도 학생 스스로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어떻게 하였느냐에 따라 개인의 인생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는 대학생활 동안 여러분들이 가졌으 면 하는 몇 가지 마음가짐에 관해서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부지런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자유로운 시간을 많이 갖게 될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시기 바랍 니다. 대���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취미나 특기를 살리기 위한 시간을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삼가하고 절제하자는 것입니다. 대학은 학생들에게 시간뿐만 아니라 많은 자율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성인다운 절제된 생활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업에 충실히 임해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함은 물론,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삼가 하여 활기 찬 삶의 기반을 잘 쌓아두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화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맨토 교수님을 비롯해 여러 교수님들과의 사제관계를 돈독히 하여 많은 것을 배워 가시기 바랍니 다. 동아리활동, 그리고 선배 및 동료들과의 유익한 교류를 통해 인간관계능력을 함양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꾸준히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 계단씩 꾸준 히 오르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4년 이라는 인생의 황금기를 계획을 잘 세워서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입생 여러분. 꿈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서경에서 꿈을 이루어 나가십시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40대 그린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박상국 안녕하십니까? 함께 원한 함께 그린 40대 총생 학회장 산업공학과 06학번 박상국입니다. 우선적으로,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서경대학교 의 창립 65주년을 축하한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 니다. 우리 서경대학교가 창립된 어느 덧 65년이 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65년이라는 기나긴 역사의 시간 속, 약 한 세기라는 시간 동안 우리 서경대학교는 많은 발전과 쇠퇴를 경험해왔습니 다. 우리 대학교의 건학이념인‘弘益人間’ 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입니다. 이러한 건학이념에 따라 우리 대학 교는 학생들에게 보다 발전된 교육을 통해 무수히 많은 인재들을 배출 하여 사회로 떠나보냈으며 이러한 인재들은 사회 전반에서 무수한 활약 을 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서경대학교는 건 학이념에 따라 날이 갈수록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우분들 또한 이러한 발전에 가슴 깊이 동기를 느끼고 참여하신다면 필히 앞으로 우 리 대학교의 위상이 지금보다 높아지고 나아가 손에 꼽히는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께서 교육목적인‘智仁勇’ 에 따라 학 우분들을 교육하심으로써 지금도 우수한 인재들을 찾아 끊임없는 담금 질을 통하여 강인하면서도 멋지고 올바른 인재양성에 힘을 쓰고 있습니 다. 본디‘智仁勇’ 의 知란 반짝이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청명한 지혜를 뜻하며 仁이란 광활하면서도 끝없는 바다와도 어짊을, 勇이란 화산과도 같이 강렬하면서도 꺼지지 않는 용기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렇듯 우리 서경대학교는 위대한 교육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에 우리는 이러한 교육이념에 따라 보다 지혜를 위해서 탐구하고, 어짊 을 위해서 리더십을 기르고, 용기를 위해서 강인한 정신을 길러야 할 것 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건학이념과 교육목적을 언급하는 것은 우리 서경대학 교가 이렇듯 지금까지 그 위용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학우분 들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학우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서경대학교가 존 재할 수 있는 것이며 나아가 미래에서도 서경대학교는 영원히 빛날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본인은 크나큰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부족 하나 본인이 학교를 대표하는 것에 영광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 리 학우분들은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를 위해 깊이 학문을 탐구하시고 나아가 멋진 리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40대 그린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권문경 부푼 꿈을 안고 우리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여러 분!! 서경대학교 우리들의 도전! 아름다운 청춘! 제 40대 청춘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미용예술학 과 09학번 권문경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각오로 당당히 서 있는 여러분들 의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생각하며 신입생 여러 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자랑스러운 우리학교의 학생이 되 었습니다. 지난 수 년동안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들어오기 위해 수많은 수고와 노력 끝에 이제 여러분은 서경인으로서 대학 4년의 시간을 보내 게 됩니다. 필요한 전문 지식을 배우고 학습하며 동시에 한 사회의 구성 원으로서 지녀야할 교양과 인성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4년간 배 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는 대학생활이길 바랍니다. 대학생활 4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 기입니다. 중·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정해진 교 과목에 따라 공부해야 했고 자율적인 행사나 활동도 제약을 받아 왔습 니다. 그러나 대학에서는 그 동안 구속하고 있던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여러 분이 원하는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발전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게 되 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대학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여 러분의 노력의 끝이 아닌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은 여러분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졸업 후 자신의 진로 결정을 돕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 라서 여러분은 대학에서 먼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 하여 자신의 전공분야와 함께 복수전공을 적절히 활용하여 졸업 후 자 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준비를 아끼지 않 아야 할 것입니다. 또, 입시에 시달렸던 수고를 대학이라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숨을 돌려 대학의 낭만과 젊음의 발산으로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여 러분은 시간을 잘 활용 하여야 합니다. 시간은 사용하기 위해서 존재하 지 써버리기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앞으로 4년의 시간은 여러분의 남은 일생을 좌우하는 소중 한 시간이기에 후회 없이 사용되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이 간직하고 있 는 20대의 낭만, 젊음과 열정은 하늘 높이 펼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45호

2012년 3월 5일(월요일)

신입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14대 포옹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박용덕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다양한 외침, 하나 로의 화합”제14대 포옹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경영 학부 08학번 박용덕입니다. 신입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입학을 축하드립니 다. 많은 꿈을 안고 대학문턱을 밟기까지,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대학생이 되신 여 러분께 저는 세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남들보다 한발앞서미래를계획하는것입니 다. 서경대학교에서보내게될4년을어떻게보내느냐에따라여러분의인생이달 라질수있습니다. 자신의적성이 무엇인지, 어떤분야로진출하는것이좋을지학 교교수님들과선배님들또한부모님과의대화를통해자신의미래에대해생각해 보고대학생활을어떻게해나갈것인지에대해계획을세우시기바랍니다. 둘째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대학교에서는 지방 각지에서 올라온 수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동아리활동, 학교행사 등을 통해서 많은 선배, 동기간의 돈독한 정도 쌓으시고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 은 신입생 때 후회 없이 하고 싶은 경험들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하는 대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은 많은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학교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고쳐졌으면 하는 학교의 모습이 있다면 과, 단대 학생회에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고인 물은 썩을 수밖에 없듯 이 제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여러분들의 신선한 의견들로 채워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생 여러분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입학을 축하드리며 이 글을 읽은 분들의 즐거운 대학생활을 바라겠 습니다.

제22대 햇살인문대 학생회장 반병호 12학번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곧은 마음 뿌 리내린 지성 제22대 햇살 인문과학대 학생회입니다. 먼저 서경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 립니다. 이제 여러분은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초, 중, 고등학생 때보다 더 자유롭고 더 많은 것을 즐 길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희 인문과학대는 여 러분이 대학교 합격의 기쁨과 첫 대학생활에 대한 설 렘을 마음껏 느끼시고 즐길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이와 함 께 여러분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4년 동안 학문적으로도 많은 걸 얻어가고 많은 동기, 친구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먼 훗날 되돌아봤을 때, 후회 없고, 많은 추억이 담긴 대학생활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는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 고 여러분의 보다 나은, 보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학번 여러분 모두가 서경대학교의 주인입니다. 여러분이‘대학’ 이라는 더 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 곳이 여러분이 꿈꾸고 있는 것들, 20대의 열정과 패 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젊음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제28대 동아리 연합회장 김태경 새로운 계절의 출발점인 희망찬 새 봄을 맞아 서경 대학교 신입생이 되는 신입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환영과 축하를 드립니다. 신입생 여러분! 서경대학교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문을 연구하고 교수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인류공영의 이상사회 구현에 기여함 을 건학이념으로 설립되었으며, 건학이념에 따라 민 족과 인류사회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이론과 유 용한 응용방법을 연구·교수하고, 건전한 인격을 함양·도야하는 전인교육을 실시하여 지혜(智慧) ·인의(仁義) ·용기(勇氣)를 갖춘 지도적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진 본교에 신입생이 되는 신입생 여러분에게 축하와 더불어 제가 선배로써 감히 딱 두 가지만 조언하겠습니다. 첫째는 바로 책임입니다. 저는 신입생 때“대학에 왔으니 자유롭게 실컷 놀아 야지”라는 생각과 자취하는 자유로운 신입생이라는 상황이 맞아 떨어져서, 신 입생 시절 그 누구보다 자유롭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생각해보니 그 시절 은 자유롭던 시절이 아니라, 갑자기 생긴 넘치는 자유를 주체 못하는 방종에 가 까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한 그 방종은 단지 신입생시절의 한 때 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빚처럼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한 때의 고삐 풀린 자유로인해후회하는일이없길바랍니다. 둘째는 바로 주인의식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본교의 신입생이면서, 또 한 본 교의 또 다른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주인이란 의미가 중·고등학교 시 절 수동적인 의미의 주인과는 맥락이 다릅니다. 지성의 요람 불리는 대학의 학 생으로서 능동적인 생각과 행동이 요구되는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본교의 발전 을 위해 만약 잘못된 것이 있으면, 건학이념에 따라 지혜·인의·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나설 줄도 알아야 합니다. 신입생 여러분이 이런 성숙한 대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선배의 고리타분한 조언은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입학을 축 하드리며, 즐거운 대학생활을 기원합니다.

꿈을 향한 제21대 무적이공대 학생회장 박정훈, 부학생회장 우람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공인이 두드리 면! 이공대가 다드리는! 두 Dream! 다 Dream! 꿈을 향한 제 21대 무적이공대 학생회장 산업공학과 07학 번 박정훈, 부학생회장 컴퓨터공학과 07학번 우람입 니다! 먼저 우리 서경대학교에 입학하신 새내기 여러분 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 나 어느덧 새학기가 찾아와 우리 서경대에도 새내기 여러분들이 입학하셨습니다. 새내기 여러분들의 패기와 열정이 벌써부터 느껴 지는 듯합니다. 새내기 시절의 그 패기와 열정을 여러분들의 졸업하는 그 날까 지 간직하시어 서경인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4년간의 기간동안 자신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훗날 사회에 나가서 4년간 발전한 자신을 모습을 돌아보며 재미있고 신났던 그리고 아름다웠던 서경인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선배도 생겨서 선배들과 지내는 방법도 알게 되고, 후배 도 생겨서 후배들과 지내는 방법도 알게 되며, 대학교라는 사회에서 훗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내기라는 이름 아래, 20살의 젊은 패기 아래 여러분들의 모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무적이공대 학생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새내기 여러분들을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대학의 추 억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제14대 새로고침 통합예술대 학생회장 윤민수 안녕하십니까. 제14대 새로고침 통합예술대 학생 회장 디자인학부 04학번 윤민수입니다. 먼저 우리 서 경대학교에 입학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드립 니다. 저희 예술대는 인간 상호간의 융화와 정신생활 의 풍요한 행복을 추구하는 정서의 다각적인 성장,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한 사회 인으로서의 지도적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진리의 탐 구와 새로운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인적 교육을 실시합니다. 서경대학교 학생으로서 예술대학 학생으로서 다양한 경험 과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배우고 더 큰 그릇을 가진 예술인이 되었 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드리며 서경대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23대 학생복지위원회 위원장 노승진 12학번 새내기 여러분,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 니다. 전 제23대 학생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 습니다. 학생복지위원회는 교내 학우 여러분들을 위한 각종 복지관련 사업을 꾸려나가는 학생자치기 구입니다. 구체적으로 신입생 다이어리 제작, 각종 물품 대여, 교내 식당모니터링, 각종 특강 등을 통해 학우 여러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교 3년간 치열한 입시전쟁 속에서 공부하시느라 심신이 많이 지쳐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고교시절보다는 조금은 자유로운 대학에서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 공부, 취미생활등 고교시절 꿈꿔왔던 대학생활을 마음껏 누리실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 학교의 보호아래 성장을 하던 여러분들은 성인이 되셨습니 다. 이제 모든 일은 본인 스스로 자유로운 결정을 할 수 있지만 책임이라는 무거 운 짐이 수반됩니다. 언제나 성숙한 지성인으로서 모든 행동에 신중을 가하시 고, 자신의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대학 4년간 사회로 나가는 마지막 준비인 만큼 자신의 모든 질적 양적 면에서 무한한 발전을 재학기간 중 이루셔서 사회 의 꼭 필요한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서경대신문사 편집장 구민지 저는 55대 서경대 신문사 편집장 구민지라고 합니다. 우선 신입생 여러분! 서경대학교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입학 한 신입생들 중 우리학교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학생도 있는 반면에 분명 우리 학교를 부끄럽게 여기는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동안 서경대학교를 취재한 저로써 한 가지는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습니 다. 서경대학교가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엄청난 발전을 하 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입시준비를 해서 들어온 만큼 우리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후 회하지 않을 대학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분명 고등학교와는 다른 시련들이 여러 분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그때마다 힘들다고 바로 주저앉지 말고 그 상활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그러 한 서경대학교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4년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을 향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 니다. 서경대학교는 여러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입니다. 이를 잘 활용하 여 여러분들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빕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꿈을 이 루면 서경대학교의 명예도 같이 올라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서경대학교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후회하지 않을 대학생활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랍 니다.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경대신문사 부편집장 구민지 신입생 여러분! 우선 치열한 대학입시의 과정을 거쳐 대학진학의 성과를 이 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대학입시의 지옥에서 벗어나 새 로운 출발에 대해 잔뜩 기대하고 설레고 있을 겁니다. 신입생은 대학생활 중 가장 많은 경험을 할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 을 위해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후회하지 않을 대학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신문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서경대신문사 교정·검토부장 남지원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몇 년간의 공부 끝에 대학교 라는 새로운 배움의 장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제 대학생이라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시작할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 될 수 있 기를 바랍니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지금 새로운 다짐과 각오가 있으시다면 그 마음 끝까지 잃지 마시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럼 앞으로의 대 학생활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서경대신문사 정기자 유성은 안녕하세요. 저는 서경대학교 신문사 56기 기자 유성은 입니다. 학교에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고 생각하니 새삼 놀라우면서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2년도 서경대학교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학생으로써의 첫걸음 을 내딛는 여러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꾸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제64대 졸업준비위원회 오진규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경대학교 졸업준 비위원회입니다. 화창한 햇빛이 만연하고 있고, 싱그 러운 꽃내음이 나는 봄이 돌아 왔습니다. 이러한 봄 날을 따라 풋풋한 신입생 여러분들이 입학하는 계절 이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들어온 지 벌써 4년이 지나왔고 이제 들어오신 신입생 분들도 언젠간 이러 한 날이 올 것입니다. 대학교 오기 전에 힘들게 공부 했던 것, 매진했던 것 등 여러 가지로 그 동안 힘들고 노력했고, 고단했던 세월을 잊어버리고 이제는 대학생으로서 다시 시작하는 시 기가 왔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앞으 로 있을 대학생활에 대한 비전과 청운의 꿈을 가지고 생활 하실 것을 믿으며, 그 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터닝 포인트가 있습니다. 터닝 포인트는 인생 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는 시기를 말하는 겁니다. 그러한 터닝 포인트를 우리 서 경대에 오셔서 꼭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신입생 여러분 입학을 진 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서경대신문사 수습기자 정병헌 신입생여러분환영합니다. 그리고축하합니다. 드디어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의 세월을 거쳐서 결실을 맺 었네요. 결과가본인이원해서온사람도있을수있겠지만원치않아서온사람 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서경대학교에서 자신을 꿈을 위해여태까지보다학점을위해더공부도하고동아리활동등의즐거운학교생 활을즐긴다면앞으로의인생은본인이원하는인생을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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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월요일)

445호

Real 캠퍼 스투

파릇파릇한 12학번 신입생들을 위해 서경대 신문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캠퍼스투어!! 거추장스런운 건 빼고 알짜배기정보만 모았어요. 새학기 상큼하게! 신나게! 자신있게! 한번 출발해봅시다. RIGHT NOW!

[14] 문예관 예대가 주로 사용하는 전용 건물로 연습실과 강의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5⃞ 대일관

8⃞ 청운관

강의나 실습실로는 자주 이용되지 않지만 몇몇 이공대와 실용음악과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인문대, 사과대 교수님들이 계십니다. L층에는 인쇄, 복사를 할 수 있는 복사실과 문방구, 신한은행 ATM기가 있습니다. 1층에는 학생식당과 매점이 있고 그 위층부터는 각종 동아리와 학생기구 가 있어요. 청운관 지하엔 청운홀과 블랙박스가 있어서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4⃞ 북악관

9⃞ 혜인관

주로 이공대, 예대가 수업을 하고, 지하에는 학생식당과 매점이 있습니 다. 1학년때 진로, 컴퓨터 수업을 하 는 건물이기도 하죠. 8층에는 예대 가 공연하는 극장도 있습니다.

주로 인문대와 사과대의 전공수업과 교양수업을 듣는 건물이에요, 시간 표에‘혜B’ 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혜 인관 지하 강의실을 말하는 거예요.

7⃞ 은주1, 2관 주로 이공대 수업 & 실험이 이루어 지고, 교양수업을 듣기도 합니다. 은 주2관 1층은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6⃞ 서문 북악관 옆길. 벤치와 산책로가 있어 동네사람이 많아요.

3⃞ 초록운동장 우리 학교의 축제, 운동회 등 거의 모든 큰 행사가 열리는 운동장.

2⃞ 대학본부 [11] 지하주차장

여기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 층으로 가면 한림관과 연결되어 은 주관, 초록운동장으로 갈 수 있어요.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지상으로 눈비 맞아 가면서 다니기 싫다면 지 하주차장으로 강의실에 갈 수 있어 요. 우리학교는 거의 모든 건물이 지 하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지하로 만 내려가면 다 통해요! 북악관 앞에 서 버스에서 내렸다면 언덕 올라가 기 전에 오른쪽을 한번 보세요. 조그 만 입구가 있는데 그길로 내려가면 바로 지하주차장입니다.

[10] 수인관 [13] 유담관 유담관- 학술정보관 즉, 도서관. 2009년에 개관해서 시설이 좋아요. 9층은 버스 정류장과‘그라지 에’ 라는 카페와 연결되어 있어요. 또 도서관 매점, 전자 사물함, 열람실이 있죠. 8층은 사과대와 이공 대 도서가 있고, 7층은 인문대와 예대의 도서가 있습니다. 7층과 8층에는 프레젠테이션 룸과 스터디 룸이 있어 여럿이 공부나 발표 준비를 할 때 좋아요. 시험기간 때는 학우들이 많이 몰리니 꼭 예약 해야 해요! L층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종합서비스센터에서는 학위증명서 같은 중요한 서류 들을 얻을 수 있어요. 그 아래에는 미용예술학과가 주로 사용하는 강의실과 조그만‘그라지에’ 가있 어요. 11층은 글로벌경영(SHNU)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유담관은 책을 연체하면 못 들어갑니다.^^

[12] 한림관 ‘빳데리’건물이 별명이에요. 교수 식당 이 있고 그날그날 양식, 한식, 특실을 모 두 3500원에 골라서 먹을 수 있어요. 식당은 본관 연결통로로 들어가서 계단 을 통해 내려가시면 찾을 수 있어요.

1⃞ 동문

서경대에 다니면서 이 건물에 출입 하는 횟수는 입학식 날 딱 한번, 제 작년부터는 새터의 중아마당 장소로 도 이용하고 있어요.

학교를 출입하는 거의 모든 차량이 다니는 정문이에요.

1164

길음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에요. 종점이 우리 학교 안이라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이 버스를 탄다고 보면 되요. 아침 수업 30분 전부터는 1164정류장 줄이 너무 길어 지각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날은 일찍 오세요. 길음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조금 더 1164를 편하게 탈 수 있어요.

1212

성신여대입구(돈암)역에서 타는 버스에요. 1164와 마찬가지로 종점은 우리 학교 안. 1164번 버스 줄이 길 것 같다 싶으면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내려 1212 탈 것을 추천합니다.

취재부 <skpress@naver.com>


445호

학교의 중심지, 청운관을 소개합니다

2012년 3월 5일(월요일)

7

청운관은 서경대학교의 공식 학생회관으로 각종 자치기구와 학생복지시설, 동아리실 등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지금부터 청운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한다.

동아리

청운관 가장 꼭대기 10,11 층은 서경대학교의 들이 모여 있는 동아리 실 이다. 현재 총 34개의 동아리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짱! 동아리들 을 알아볼까? 두 눈을 크게 뜨고 내게 맞는 동아리, 하고 싶은 활동을 찾아보자. ☞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 대학생활 동안 성경말씀 교제도 나누고, 선배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 ☞ 생무림 : 중국무술, 다도 등을 알아가는 모임입니다. 중국 무술부, 다도부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 컴퓨터 연구회 : 컴퓨터 연구 모임. 추후 스마트기기 관련 어플리케이션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시사일본어 연구회‘아루’: 일본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1회 일본어 스터디와 일본 관련 맛집 탐방 등 많은 소모임을 계획하고 있으니, 일본 문화며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입하세요! ☞ 유레카 : 광고 창작 & 콘티 제작 동아리. 광고에 관한 스터디도 하고, 한 한기에 한번 씩 교내에서 광고제

청운관 7층은 총학생회실, 학생복지위원회, 졸업준비 위원회, 신문사가 위치해 서경대학 교 학생회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 열며, 엠티도 가는 등 광고도 만들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곳입니다. ☞ MR : 주식투자동아리, 경제, 산업, 기업분석을 통해 주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터득한 후 실제 투자와

총학생회

는 교내 학생 최고 자치기구로 학생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기획과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매년 총학 추최로 새내기 새로배움터와 축제, 청야체전 등 이 열리며 각종 학생 복지 및 면학사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총학생회 : 02-940-7251 ■ 대표전화 : 010-5242-8724 (제40대 그린 총학생회 정학생회장 박상국) / 010-4712-5646 (제 40대 그린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권문경

모의 투자 경험을 쌓아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 통기타 동아리‘그라미’: 86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지속적인 정기공연과 대외공연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 로 입학하시는 신입생 여러분들이 대학생활의 낭만을 통기타와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열정만 있다면 누구 나 환영합니다. 먼저 동아리 문부터 두드려 주세요. 청운관 11층 그라미 실에서 뵙겠습니다^^ ☞ 락 밴드 동아리‘WORKERS’: 저희 동아리는 학번마다 한 팀을 이루어 밴드를 구성하는 락 밴드 동아리

학생복지위원회

는 학우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혜택과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현재 공강 시간을 활용할 수 있 는 교내 토익 특강 강좌나 컴퓨터강좌, 운전면허학원 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청야체전, 축제 등 학 교행사에 대한 지원활동도 벌이고 있다. 대일관 사물함 대여, 시험기간 간식지급 등의 활동도 이 루어진다. ■ 학생복지 위원회 : 02-940-7282 ■ 대표전화 : 010-9198-7101 (제23대 학생복지 위원장 노승진)

입니다. 정기적인 공연으로 1년에 최소 2번의 정기공연을 갖고 실력이 갖춰진다면 외부의 가요제나 공연들도 할 수 있습니다.^^ 각 파트(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별로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받습니다. 악기 파트의 경 우 특별한 오디션은 보지 않습니다. 대신 단 한가지 , 음악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오세요! 열정을 가지고 선 배가 이끄는 데로 잘 배우기만 하신다면 실력은 충분히 쌓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청운관 11층 복 도 끝에 있는 저희 서클실로 오셔서 직접 들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음 편히 방문해주세요 ☞ 만화동아리‘애니문’: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동아리! 현재 애니문에 서는 신입생 여러분과 함께 하려는 학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그림그리기에 관심 많은 신

는 매년 서경대 졸업생들을 위한 졸업관리 및 사진촬영 과 졸업앨범 제작에 대한 활동을 벌인다. 항상 시작만큼 끝도 중요한 법! 졸업준비 위원회는 서경대 학우들의 뜻 깊은 대학생활 마무리를 책임지고 있다. ■ 대표전화 : 010-9166-9649 (제64대 졸업준비 위원장 오진규)

입생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신문사

☞ CAM : CAM은 Christ's Ambassador Mission의 약자로‘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해

졸업준비위원회

는 서경대학교의 부속기관으로 2012 현재 교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언론기관이 다. 1955년 5월 23일 창간 이후 꾸준한 활동아래 올해로 57주년을 맞이했다. 매 학기 6~7회의 신문(격주)을 발해하며 교내·외 정보 전달과 새로운 대학문화 창달에 힘쓰고 있 다. 매 호 설문조사, 독자 투고 글 등을 통해 학우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매년 신문사 백일장과 보 도사진전을 개최하여 학우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 신문사 : 02-940-7257 ■ 대표전화 : 010-8613-1434 (제55대 편집장 구민지)

☞ YWAM (예수전도단) :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들을 일으켜 캠퍼스와 세계에 영향력 있는 Nation Changer 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한 선교단체.

만족과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 동아리’ 입니다. 전국 50여개 캠퍼스에서 선교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AM에 오시면 정기예배와 청년예배를 통해 성령 충만한 예배 동아리임을 경험하고 목자와 양 모 임, 성경공부, 하계 수련회 등을 통하여 캠퍼스 안에서 가족 같은 공동체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카톨릭 동아리‘이시도로’: 저희 동아리로 오세요! ☞ 볼링동아리‘핀쓰리’: 시작이 반입니다. 이제 당신차례입니다. 볼링을 좋아하시는 분, 사람 사귀기 좋아하 시는 분, 핀쓰리로 오세요! ☞ 농구동아리‘저스트’: 농구를 좋아하시는분, 흥미있으신분, 술 좋아하시는 분,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매니저도 모집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학생처는 3층 의무실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학생들과 관련된 거의 모든 업무를 담당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잘 전달해주려 노력하고 있다.

의무실

은 3층 학생처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간단한 비상약이 상비되어있어 비상시에 간단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상담실은 4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들이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 방문하여 조언을 구 할 수 있다.

취재부 <s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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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2012년 3월 5일(월요일)

445호

타 학교 등록금에 비하여 우리 학교 등록금은 올 해 처음으로 전국적인 등록금 인하가 되면서 등록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학교도 5%의 등록금이 인하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5%의 등록금이 인하 되었어도 타 학교에 비하여 우리학교가 비싼 편인지 싼 편인지 체감할 수가 없다. 본지에서는 학우들이 우리학교와 타 학교의 등록금 비교를 통해 스스로 등록금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타 학교의 등록금을 조사해 보았다. 조사 대상은 서울 안에 있는 4년제 대학교로 삼았다.

인하율

인문대

사과대

이공대

삼육대

3%

3553000

4092000

4310000

상명대

7%

3294000

3950000

4252000

서강대

2.4%

3526000

4123000

4608000

서경대

5%

3165000

3780000

4103000

건국대

2.5%

3317000

3317000

4644000

고려대

2%

3596000

3596000

4889000

광운대

2%

3298000

3298000

4337000

중앙대

2.3%

4406000

3406000(경영대)

4518000

연세대

1.49%

3614700

4614700

4757000

한양대

2%

3521000

3521000

4641000

성균관대

2%

4422000

4422000

4979000

성신여대

2%

4350000

4350000

5362000

숙명여대

4%

3475000

3475000

4921000

숭실대 (입학금 포함)

3.2%

4456000

4456000

5554000

2012년 등록금 5%인하 학우들 아직도 불만족…… Q1. 2012년도 본교 등록금이 5% 인하되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통이다 4%

불만이다 136%

Q2. 타학교에 비해 우리학교 등록금이 비싸다고 생각하는가?

Q3. 학비마련은 어떻게 했는가?

모르겠다 6%

아니다 15%

장학금 16%

부모님 및 학자금대출 16%

만족한다 4%

가족이 마련 44%

그렇다 153%

아르바이트 18%

올 해 전국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인 하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지에서는 우 리학교 등록금인하만족도와 학비마 련을 방법에 대해 2월 29일부터 3월 1 까지 이틀에 걸쳐 새내기 새로배움터 (O.T)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 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2년도 본교 등록금이 5%인하 되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가?’ 에 대한 첫 번째 문항에 144명이 응답 하였다. 이에 과반수를 넘은

94%가‘불만족한다’고 답하였다. 이 어‘보통이다’와‘만족한다’가 각각 3%로 집결되었다. 이로 보았을 때 2012년 등록금을 5%로 인하한 현재 에도 학우들은 불만족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질문인‘타학교에 비해 우 리학교 등록금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가’에는 174명이 응답하였다. 이에 88%가‘그렇다’ 에 응답하여 현재 우 리학교 등록금이 타학교에 비해 비싸

다고 생각한다고 답을 했다. 이어 8.6%가‘아니다’ 라고 응답했으며 3.4%가‘잘 모르겠다’ 고 답하였다. 이 는 과반수의 학우들이 타 학교에 비해 우리학교 등록금이 비싸다고 생각하 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학비마련은 어떻게 했는가’에 대하여 94명이 응 답하였다. 이에‘부모님 및 가족이 마 련’ 이 46%로 집결되었고‘아르바이 트’ 가 19%로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과‘장학금’이 각각 17.5%로 집결되었다. 이로 본다면 대 부분의 학우들은 가족이 등록금을 마 련해 주고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르바이트 및 학자금 대출을 하는 학 생들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위 설문조사로 대다수의 학 우들이 5%인하한 등록금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등록 금 마련을 하기 위하여 아르바이트 및 학자금 대출을 하는 학생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앞으로 학교 측에서는 학 생들의 등록금 인하 및 장학금 확충에 있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기대 해 본다. 구민지 기자 <okkoookkoo@hanmail.net>


445호

<궁>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조명이 켜지자마자 시작된 배우들의 춤과 노래는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의사가운을 입은 의사와 환자 복을 입은 환자들, 병원장인 베드로신부, 경비아저씨까지 모두가 사라져버린 최 병호 환자에 대해 의문의 노래를 부르면 서 뮤지컬은 시작된다. 무료로 운영되는 어느 자선병원에서 하반신마비인 최병호 환자가 모두 잠든 사이에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이 환자를 다큐멘터리에 출연시켜 기부금을 받으 려한 병원장 베드로는 그를 찾는 데에 혈안이 된다. 당장 코앞으로 닥쳐온 촬 영날짜를 앞두고 병원장은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들을 찾아가 조사하기 시 작한다. 하지만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들 모두 자신들은 그와 친하지 않았다 고 말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최병호 환자가 사라지기 전으로 중점을 맞춰 진행된다. 최병호 환자와 같은 병실을 썼던 다른 환자들의 증언과 그들의 사연까지 보 여주며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내가는 과정에서 각각 등장인물들의 색다른 성격을 뚜렷하게 보여주어 다양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환자를 방송에 내보내 기부 금을 타내려하는 병원장은 기부금으로 병원을 계속 운영시켜나가려는 목적 이기에 약간은 그의 의도에 대해 납득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병원장의 인물 설정이 재치 넘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기획되었기에 병원장에 대해 부정 적으로 생각하게만은 하지 않는다. 또한 다른 환자들과 싸우고, 말도 잘 하지 않는 최병호 환자 역시 그에게는 나름의 상처가 있음을 보여주어 관객들로 하여금 그를 응원하게 만든다. 그 의 비극적인 가족사 역시도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어 보는 사람까 지도 찡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이 뮤지컬은 무대 위의 배우들의 매력만으로도 관객들을 공연에 몰입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외에도 이 뮤지컬은 일반적 뮤지컬보다 작은 규 모의 소극장에서 공연되어 색다른 매력으로 작용한다. 작은 규모의 무대이 기에 그만큼 배우와 관객과의 거리도 가깝다. 그렇기에 배우의 미묘한 표정 하나까지 보며 실감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음향 또한 배우의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기에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이처 럼 소극장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함과 생동감이 공연을 보는 동안 더 공연에 빠져들게 만든다. 평소에 연기로만 이루어진 연극을 보았다면 가끔은 노래와 춤을 곁들여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라 진 환자를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오! 당신이 잠 든 사이’ 가 노래와 춤이 더해져 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남지원 기자 <stevena@daum.net>

교양도서

조선을 상징하는 경복궁

서울은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이다. 짧은 기간 동안 큰 성장을 이룬 최첨단 도시이면서도, 전통과 현대가 멋진 조 화를 이루고 있다. 그 중 궁궐은 서울 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가 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잘 보전된 문화 유산이다. 또한 우리 역사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 사건이 일어난 역사적 장 소이자 왕과 왕실 사람들이 생활하며 희로애락을 담아낸 삶의 공간이다. 그 리고 궁궐이 전하는 역사, 인물, 건축, 자연 등 숱한 이야기 속에는 우리 선조 들이 오랜 역사와 삶 속에서 터득해낸 지혜와 슬기로움이 담겨있다. 또 나라

숙취여 떠나가라

이번호에는 우리나라의 숙취해소 음 식부터 국가별 숙취해소 음식까지의 팁을 전달하고자 한다.

▲ 숙취에 좋은 음식

2, 3월은 대학생들이 술을 가장 많 이 마시는 달이다. 2월에는 새내기배 움터(O.T)를 가서 술을 마시고 3월에 는 대학교 개강이기 때문에 동아리, 과 등 많은 곳에서 술자리가 생기기 마련 이다. 그런데 계속 술을 마시다 보면 본인 주량 이상의 술을 마시게 되고 다 음 날 숙취에 시달리게 된다.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 꼭 한번 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누구나 한 번쯤은‘내가 과거로 돌 아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 본적 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 내 어렸을 적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거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잘해주지 못했 던 것을 바로잡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 나 하는 생각이죠. 기억 속에만 존재하 는 그리운 사람을 과거로 돌아가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쩌

시겠어요? 이 책은 바로 과거로 돌아 간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엘리엇은 뛰어난 외과의 사로 나름 성공적인 삶을 살아 왔지만, 그는 30년 전 사랑하는 여자를 사고로 잃었습니다. 엘리엇은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를 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노 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 비한 알약 10개를 얻게 됩니다.

2012년 3월 5일(월요일)

宮을 품은 서울

│이달의 볼거리│

최병호 환자가 사라졌다

이 알약을 이용해서 그는 과거를 오 가며 30년 전 사랑하는 연인 일리나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엘리엇은 이 알약 을 통해 일리나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고심하게 됩니다. 자신이 알약으 로 일리나를 살리게 되면 현재 자신의 딸인 앤지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란 생각에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고 싶어 도 살릴 수 없게 됩니다.

① 콩나물국 : 콩나물국은 아스파 라긴산을 함유하여 숙취해 도움을 줍 니다. ② 북어국 : 북어국은 기름기가 없 고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보 호해 줍니다. ③ 된장국 : 된장국에 미역과 같은 해조류를 다량 넣어 먹으면 숙취해소 에 도움이 됩니다.

▲ 술 종류에 따른 숙취해소법 ① 소주 : 소주를 과하게 먹은 날은 칡즙과 산딸기를 6:4의 비율로 다린

그러나 고심 끝에 그는 일리나와 앤 지둘다살릴수있는방법을생각해내 고, 우여곡절 끝에 사랑하는 연인과 딸 을 살려내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과거 가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도 바뀌게 됩 니다. 엘리엇은 그의 가장 친한 친구 매 트와 30년간 연락을 끊을 것이 되는 등 삶이 뒤죽박죽되어 버립니다. 그 후, 그 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게 되고 암으로 죽게 됩니다. 그는 죽기 전 자신의 노트 를 친구인 매트에게 전해주는데 그 노 트를 읽은 매트는 엘리엇의 시간여행 사실을 믿게 되고 마지막 남은 알약을 이용해엘리엇을살리게됩니다. 타임머신이란 소재는 과거에도 책

경영의 중추가 되는 소중한 장소이다. 서울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의 조선시대의 다섯 궁궐이 있다. 그 중 이번에 소개할 궁 은 경복궁이다. 경복궁은조선왕조를대표하는제일 의 궁궐이다. 조선 왕조를 세운 태조가 나라의 기틀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가 장 먼저 건립한 궁궐로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크고 격식도 매우 엄중하다. 또 북한산, 인왕 산, 낙산, 남산에 둘러싸여 있고 그 중 심에 청계천이 흐르는 평지에 자리 잡 았다. 좋은 땅은 좋은 기운을 불러들인 다는 생각에 입지를 고르는데 매우 신 중했으며, 전각들은 최고의 권위자인 왕이 머무는 공간이 만큼 나라에서 으 뜸가는규모와기술로지어졌다. 왕이신하들과나랏일을돌보고왕실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궁궐에는 필요 한 전각이 많았다. 경복궁의 수많은 전 각과 이들이 이루어내는 공간은 창건 당시부터 매우 짜임새 있게 계획 되었 다. 궁월의 주요 문과 전각인 광화문과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은 남북을 축으 로 하는 일직선상에 놓였고, 이들 주요

차를 마신다. ② 막걸리 : 엿기름 한 주먹과 모과 4분의 1쪽을 차로 다려 아침~저녁으 로 2~3일 복용한다. ③ 맥주 : 약간 볶은 말린 생강과 계 피, 인삼을 넣어 차로 다려 마신다.

▲ 국가 별 숙취해소법 ① 그리스 : 그리스에서는 커피 원 두를 가늘게 부수어 레몬주스에 타 마 셔 숙취를 이겨낸다. ② 유고슬라비아, 덴마크, 폴란드 : 위의 세 나라는 피클을 먹어 숙취를 해 소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식초에 있 다. 식초의 성분 중 초산 등 각종 유기 산이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를 빠르게 분해한다. ③ 일본 : 일본의 피클 격인 우메보

이나 영화에도 흔히 등장하는 소재입 니다. 하지만 이 책은 죽음에 그림자에 둘러싸여있는 주인공, 주인공의 사랑

서울은 타 도시보다 볼거리, 놀 거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젊음의 거리 명동, 서울의 중심 종로 등 요즘 대학생들은 너무 현대적인 즐거움에만 빠져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 을 돌려보면 서울 안에 많은 전통 문화재가 존재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 본지에서는 서울에 있는 5대궁인 경복궁, 종묘,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을 소개해 보고��� 한다. 첫 시작은 조선의 5대 궁 중 중심이 되는 경복궁이다.

전각에 딸린 부속 전각들은 각 영역 안 에서 좌우 대칭을 이루도록 배치되었 다. 둘레에는 네모반듯하게 궁성을 쌓 았고동서남북네방향에문을냈다. 이제부터 좀 더 자세하게 경복궁을 살펴보면 경복궁을 들어가긴 위한 문 중하나인광화문은문루가2층이며홍 예문이 셋으로, 조선 궁궐의 모든 물은 통틀어 가장 큰 규모와 격식을 갖추고 있어 그 위풍당당함이 눈길을 사로잡 는다. 그리고 광화문을 통과하면 나라 의 주요한 행사를 치르는 근정전과 왕

이 평소 나랏일을 돌보았던 사정전이 있다. 근정전과 사정전을 거치면 왕과 왕비가 생활한 강녕전과 교태전이 있 고 좌측에는 연회와 재중전의 공간 경 회루와 향원정이 있다. 또 더 걸어가게 되면신무문태원전등의공간이있다. 경복궁은 규모가 크고 전각이 많은 관람 동선이나 공간 전체를 단번에 파 악하기가 쉽지 않다.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끝으로 서울의 궁궐은 우리가 살아 온, 또 오래도록 살아간 터전 서울을 가장 서울답게 하는 자랑이자 힘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정병현 수습기자 <xbh763@hanmail.net>

<관람 정보> ·관람 시간 : 3월~10월 오전 9시~오후 6시, 11월~2월 오전 9시~오후 5시 (입장은 관람 마감 1시간 전까지, 매주 화요일 휴궁) ·관람 요금 : 어른(19세~64세) 3000원, 단체(10인 이상) 2400원, 청소년 무료 (통합관람권 10000원으로 4대궁과 종묘 관람 가능) ·교통 안내 : 경복궁역(3호선) 5번 출구 도보 5분, 광화문역(5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시는 먹거나 녹차와 다시마와 다랑어 국물 등을 밥에 만 오차츠케를 먹는다. 우메보시는 일종의 장아찌인데 매실 을 소금에 절인 다음 차조기 잎을 넣어 만든다. 매실에는 피루브산과 피크린 산이 들어 있어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 을 높여 독성 물질을 해독하고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성을 높여준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숙취해소 음식 부터 국가별 숙취해소 음식까지 알아 보았다. 사실 술을 많이 마시기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만일 많이 마시 게 된다면 위의 방법을 사용해 보아라. 여러분의 숙취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병현 수습기자 <xbh763@hanmail.net>

하는 여인을 통해 흥미로운 전개로 인 간의 탐욕스러운 욕망대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 과거로 돌아가는 것에 단‘10번뿐, 20분 동안’ 이라는 제한을 두어 좀 더 긴장감 있는 전개로 독자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를 원하고, 흔하고 흔 한 사랑이야기에 질린 여러분!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달달한 책 한권 읽으며 사랑에 빠져 보는 것이 어떠신가요? 최가빈 기자 <oiuyt666@naver.com>

틀린그림 찾기

2012년 3월 5일

2012학년도 제1학기 개강

3월 5~9일 1학기 수강신청 정정 3월 29일

수업일수 1/4선

틀린그림찾기 지난호 정답

학과/학번 :

성명 :

>>> 비슷해보이는두그림에는서로다른곳이다섯군데가있습니다. >>> 다른곳을찾아청운관 7층신문사에가지고오시면(2012년3월19일까지) 추첨을통해5분께문화상품권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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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이번호는 사정상 정답자가 없습니다.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당첨자분들께서는 3/19(월)까지 신문사(청운관 7층)로 방문하시여 문화상품권 5000원 권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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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2년 3월 5일(월요일)

┃주 간 칼 럼┃

만/파/식/적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주간 조정래 교수 현재 우리 대학생들은 자격증 따기 토익, 토플에 많 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필자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 이렇게 미래를 준비했을 때 미래에 행복할 자신이 있는 가’ .‘과연 4년이라는 긴 대학생활에서 행복했었던 적 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도 함께 묻고 싶다. 우리는 미래에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하여 현재의 행복 함을 포기한 채 끝없이 많은 스펙 쌓기에 급급해 하고 있 다. 하지만 이렇게 하여 좋은 직장을 얻었을 때 과연 이들은 행복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매 해 저조한 수능 점수로 인하여 자살하는 학생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사실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해도 성공하는 사람도 많다. 또한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했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왜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만을 하는데 급급하며 현 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것일까.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행복함을 포기한 채 끝없는 노력을 하여 좋은 직 장을 얻었다고 해도 분명 그 직장에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평생을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미래에 대한 꾸준한 준비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행복 함도 굉장히 중요하다.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단 한 번씩만 주어진다. 그 한 번 뿐인 삶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행복을 포기한 채 살지 않았 으면 한다.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하였을 때 행복한지 생각해보아라. 그리고 자신이 행 복할 수 있을 일을 하면서 삶을 즐겼으면 한다. 만약에 사람들을 만나 노는 것에서 행복함을 느낀다고 하자. 그렇다면 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과 신뢰를 쌓는다면 당신의 미래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이처럼 자신이 행복해하 는 일을 하는 동시에 미래의 준비도 같이 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행복해 하는 그 일은 분명 당신에게 있어서 많은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이 경험은 당신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자양 분이 될 것이다. 편집국장

해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금 년에도 어김없이 한 무리를 졸업시켜 보내고, 새로운 무리를 받아들인다. 그 렇게 새로운 켜가 쌓이고 우리 서경대 학교의 나이테도 하나가 늘었다. 2012학번 새내기들을 보니 활기가 가득하다. 모든 학번이 새내기 때에는 다 그랬지만 금년에는 유독 밝고 기운 차 보인다. 새내기들 덕분에 맑은 공기 로 환기한 기분을 갖는다. 우리 서경대학교에 새 식구로 들어 온 이들에게 가슴을 크게 펴고 환영의 포옹이라도 하고 싶다. 무릇 새롭게 시 작하는 이들에게는 사심 없는 축복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나 정말 반가운 마 음속에서도 또 새로운 걱정이 는다는

┃기자의 눈┃

유성은 기자 <db6820@naver.com>

Z OOM U P

대학교에 입학하고 많은 학교생활 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조차 모 르게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학

┃기자의 눈┃

남지원 기자 <stevena@daum.net>

안치우실 건가요? - 사진부 -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 입학식과 졸 업식, 개강 등 줄줄이 이어진 행사와 함께 대학생활도 시작된다. 그리고 새 롭게 시작된 대학생활에서도 우리와 항상 함께하고 있는 것은‘술’ 이다. 대 학생활에서 우리는 축하한다는 의미 로 술을 권하고 마시며, 친목이라는 의

445호

새내기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을 떨칠 수 없다. 갈수록 세상이 가혹해지므로 이러다가 불경기는 영 원할 듯하고, 속편하게 제멋만 부리다 간 사람 구실하기 어려운 지경에서 벗 어나기도 어렵겠다. 그러기에 새내기 들에게 편하게 새로운 학교생활을 즐 기라고만 말할 수도 없다. 새내기들은 어려운 입시 경쟁을 뚫 고 대학에 들어왔다. 최근 이탈리아의 어느 신문에 한국을 부러워하는 기사 가 실렸다고 한다. 한국의 넘치는 에너 지와 경제 동력을 부러운 시선으로 소 개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자는 한 국의 발전이 교육의 덕택이라 하면서, 한국의 고등학생이 치루는 가혹한 경 쟁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라고 썼다. 사실 우리 새내기들은 그렇게 외국 기자들이 보기에 가혹하 기 짝이 없는 입시 지옥을 견디어 내었 다. 그러노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체력도 쌓을 시간도 갖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도 가지지 못하였다. 이제 막 성인의 문턱에 들어선 젊은

피, 이제 막 새로운 교육 환경과 새로 운 학문의 길에 들어선 푸른 청춘들,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렇게 자기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입시 환 경에 억눌려 지냈던 새내기들이, 이제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자 기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 데, 그래서 이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 일까? 사실 이 물음은 우리 새내기들에게 무척 중요한 질문이다. 아니 새내기들 만이 아니라, 이제 무엇인가 자기 스스 로 생활을 개척하려고 마음을 다잡는 되내기들이 있다면 이들에게도 중요 한 질문이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아마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 무 척 많을 것이다. 무엇보다 좀 놀아야 한다. 여기서 논다는 말은 퇴폐나 타락 의 맛을 보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즐기고 싶은 일을 즐겨야 한다는 뜻이 다. 술을 배우고 친교를 맺는 것도 노 는 일이고, 이성 친구들과 사귀는 것도 노는 일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는

소중한 20대의 삶 교 활동도 많이 하고, 새로운 사람들 을 사귀면서 매 순간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 새해를 맞이한 지금, 처음 20대를 맞이했던 작년과는 다른 새 로운 것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새해를 맞이하면서‘20대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떻 게 사는 것이 뿌듯하고 좋은 것인지’ 를 생각해 보았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 니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을 너무 즐겁 게 보냈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아깝게

보낸 시간들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밤낮을 가리지 않 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모습 들을 보니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20대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현 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삶을 살고 있다 는 것을 깨달았다. 누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70 대의 10년보다 20대의 1년이 더 소중 하다.”물론 70대의 삶도 화려할 수 있

대학생의 음주문화 미로, 스트레스 해소로도 술을 권하고 마신다. 이런 이유로 대학생활 동안에 많은 학생들은 술자리를 가지게 되어 술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면서 학생들은 결속력을 느 끼기도 하고 친목을 도모하기도 한다.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때 즈음이면 술자리게임도 시작된다. 술자리게임 이 과열될수록 마시는 술의 양은 늘어 나고 취해가는 사람들도 하나씩 늘어 난다. 술자리게임뿐만 아니라 서로에 게 술을 권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 들의 음주문화는 술을 적당히 즐기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음과 폭 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음주문화로 인해 벌어

지는 문제들이 신문과 뉴스에 이따금 씩 등장하기도 한다. 대학생들의 음주 생활과 그에 따른 문제들이 단순히 개 인적인 문제만이 아니고 사회적인 문 제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면 대학생들 의 음주문화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다. O.T부터 개강파티까지 계속되는 행사로 술자리는 더욱 잦아 질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학생들도 많 은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지 나친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들이 발생 해 논란이 된다. 실제로 한국대학생 알코올문제예방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

일이다. 그게 참되게 노는 것이다. 여행도 이제 막 성인의 문턱에 들어 서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자기 확 대의 방법이다.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익 히고, 사물을 새롭게 보며, 견문을 넓 히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여행 중에 서 가장 중요한 여행은 책을 통한 여행 이다. 그동안 시험 준비하느라 보지 못 했던 교양서들을 읽어내는 일도 이때 가 아니면 할 시간이 없다. 운동을 하 면서 체력을 쌓는 일도 필요하다. 가족 들의 사랑을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 다. 지금까지는 입시에 쫓겨서 늘 자기 공부에만 빠져있었고, 또 부모들로부 터 받기만 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자기 가 가족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 각해보고, 가족들과의 화목을 위해 자 기 몫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그러고 보니, 모처럼 자기 시간을 갖 게 되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사실 시간이 많다는 말도 맞지 않는 게, 한 달만 있으면 모든 과목들 의 교수님들께서 보고서를 요구할 것 이다. 그러니 정말 스스로가 하고 싶은

‘그 무엇’ 을 빠르게 찾아야 한다. 새내기들에게,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을 하려는 되내기들에게, 가장 먼저 해 야 할 일은‘자기 삶의 주제를 찾는 것’ 이라 말해주고 싶다. 나는 어떤 삶 을 살 것인가, 무엇을 나의 목표로 삼 을 것인가, 나는 어디에서 가치를 추구 할 것인가, 나는 무슨 일에서 나의 자 아를 실현할 것인가, 바로 이런 문제의 식을 갖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겠지만, 무엇보다 내 삶의 주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그래야 진정 한 나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발걸음 을 내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2학번의 새내기들 입학을 진심 으로 축하하면서, 우리 새내기들이 하 루라도 빨리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자 기 삶을 성공적으로 열어나갈 그 길을 찾기 바란다.

지만 힘들고 지칠지라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20대의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 다는 것이다. 20대의 하루하루는 앞으 로 살아갈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 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렇게 소중한 시 간들을 의미 없이 보낸다면 미래에 큰 후회를 하고 말 것이다. 링컨은‘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 끄러웠다. 그래서 자꾸 미끄러졌다. 그러나 나는 기운을 차리고 말했다.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처럼 20대는 수많은 실패 속에 살아가지만 그만큼 수없이 많은 도전을 할 수 있기에 소 중한 시간들이다. 30, 40대의 도전과 실패는 인생에 있어 뼈아픈 고통이

될 수 있지만 20대의 도전과 실패는 나중에 성공하기 위한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20대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덧 붙여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도 생각해보자. 만약 자신이 지내온 시 간들이 헛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진 지하게 자신을 돌아���며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보자.

생의 96.4%가 현재 음주자이며, 99.1%가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음주자들 대부분은 신입생 환영회, 개강파티 때 가장 많이 마셨다 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들 중 남학생의 48.4%가 일주일에 1회 이상씩 폭음을 하고 있으며, 여학생의 경우는 19.1% 가 일주일에 1회 이상씩 폭음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대학생들이 적당한 수준에서의 음주가 아닌 지나친 음주 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과음, 폭음이 결국 또다 른 개인적,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 음도 잘 알 수 있다. 한국음주문화연구 센터 조사에선 음주 후 불쾌한 경험을 겪는 학생이 약 60.1%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종류로는 경제적인 곤란이 25.4%로 가장 많고, 친구와의 다툼이 16.7%, 폭력 14.3%, 법적인 위반 11.9%, 성추행 4.7%, 성폭행 0.6% 등

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적당한 음주가 아닌 지나친 음주는 대학생 음주문화를 더욱 피폐 하게 만들어가는 동시에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대학생들 에게는 술자리 약속이 많이 잡혀있을 것이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 그 행 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술을 함께 마시는 자리에서 술로 친목도 도 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러나 지나친 음주와 술을 강요하는 음 주문화, 과음·폭음으로 인해 발생하 는 문제들이 심각하다는 점에서는 대 학생의 음주문화를 바르게 고쳐나가 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서경대 신문사 제57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대

상 : 12학번 새내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기

간 : 2011년 3월 5일(월) ~ 3월 30일(금) 오후 6시 까지

■접

수 : 청운관 7층 신문사 방문 접수(문 앞 비치된 입사원서 작성 후 방문)

■절

차 : 1차 - 서류심사 / 2차 - 면접(개별통보)

■문

의 : 940-7257(신문사), 010-8613-1434(편집장)

학교를 만나는 또 다른 시선! · · 대학 기자라는 특별한 경험! · · 열정 있는 당신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함/께/뛰/는/지/성/언/론 사/랑/받/는/신/문/만/들/기

서경대신문사


오피니언

445호

2012년 3월 5일(월요일)

사 설

교육에 필요한 집중력의 향상 비결! 독서

┃대 용 인┃

해 하나 알 수 있는 결과가 있는데 독 서를 꾸준히 하는 소수의 아이들은 먼 저 말한 재미위주의 활동만을 추구하 는 아이들보다 월등한 집중력을 보인 다는 것이다. 독서를 하는 아이는 안한 아이들보 다 성적이 우수하다. 그 이유로 첫 번 째는 독서를 함으로써 가만히 책상에 앉아있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보통 공부를 잘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책 상 앞에 1시간 이상 못 앉아있다는 것 이다. 예를 들면 앉아서 공부 하다가 집중이 되지 않아서 물 한 모금 마시러 마루로 나갔다. 그런데 부모님이 TV 를 보시는 게 재미있길래 같이 보다가

이주명 (군사 11) 독서는 글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 아 이부터 시작하는 기초적인 활동이다. 그러나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하여 고 등학생 때까지의 입시준비 혹은 TV시 청이나 컴퓨터 오락과 같은 재미위주 의 활동만을 추구하는 아이들에게 독 서활동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이를 통

밥먹을 시간이 돼서 밥을 먹으니 식곤 증 때문에 침대에 누워버려 잤다. 극단 적으로 말하기는 했지만 집중력이 뛰 어난 아이들은 시간을 딱 정하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움직이지 않고 할 일을 하기 때문에 위에 말한 바와 같은 상황 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딴 짓하면 서 지낸 시간들이 점점 벌어져 나중에 는 만회할 수 없을 정도로 성적의 차이 가 확연히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이유 는 배경 지식의 차이에서 나온다. 책에는 위인전, 정치, 경제, 문화, 미 용, 개그, 심리, 운동 등 셀 수 없을 정 도로 많은 종류가 있다. 어느 책이든지 우선 읽고 이해를 한다면 자신의 훌륭

한 무기가 된다. 수업을 들을 때 다른 아이들이 아예 처음 들어 생소해 할 때‘어? 이거 저 번에 읽었던 책에서 본건데’하고 먼 저 떠올린다면 이해하기도 더 쉬워지 며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 이다. 이렇듯 독서는 아이들의 교육적 자세를 변화시켜 성적을 향상시킨다. 미국의 시인인 Ezra Pound는“사 실 우리는 힘을 얻기 위해 독서해야 한 다. 독서하는 자는 극도로 활기차야 한 다. 책은 손 안의 한 줄기 빛이어야 한 다.” 고 하였다. 이렇듯 독서는 우리들에게 힘이 되 기도 하는 활동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고 할 수 있겠다. 독서는 집중력 향상 이외에도 사람 과 사람이 대화를 나눌 때 필요한 지 식습득의 방법으로도 쓰이며, 과거 현 재 미래를 파악하고 예상 할 수 있는 가장 빠르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독서는 이렇듯 집 중력 향상 뿐 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최고의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는 활동이다. 따라서 교육적인 면에서도 최고인 독서는 반 드시 아이들이 해야 할 필수 활동임을 명심해야겠다.

성공을 위한 꿈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

┃수습의 눈┃

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다. 이 꿈은 분 명한 목표설정으로 구체화되어서 시 간 허비, 자원허비, 노력허비라는 비 효율성을 극소화하면서 성공을 향해 달리게 하는 것이다. 그럼 성공을 위 해 달려 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 은 무엇인가. 먼저 우리는 걱정에 대한 인식을 바 꾸어야 한다. 걱정은 자연스러운 심리 적 현상이 아니라 사기꾼이다. 걱정에 붙들리게 되면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 의 누수현상이 일어난다. 한 예로 중국 기 나라에 한숨과 걱정 으로 지내는 청년이 있었는데, 한 지나 가는 노인이 그 이유를 묻자“언제 하 늘이 무너질지 걱정을 하고 있다” 고

정병현 기자 <xbh763@hanmail.net> 잘되는 사람은 언제나 성공하고 잘 되지 못한 사람은 언제나 실패한다. 잘되는 자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성공 의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잘 되지 못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는 성 공의 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 잘되 는 사람들은 시작점부터 성공의 씨앗

답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처럼 걱정으 로 시간을 허비하고 삶을 허비하는 일 이 오늘날에도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 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어떤 여자가 종이를 찢 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 정신과 의사 를 찾았다. 이 의사는 여자를 향해 버 럭 소리를 질렀다.“종이를 찢지 마시 오!”더 이상 이 여자는 종이를 찢지 않 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앞으로 가는 길 이 확실하게 보여 걱정이 사라졌기 때 문이다. 걱정의 저변에는 불안이 깔려 있다. 목표가 보이지 아니하면 불안에 빠지게 되고 이 불안감이 근심을 만들 어내는 것이다. 위와 같이 쓸데없는 걱정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한다. 또한 부정적 인 면을 많이 생각 하게 만든다. 걱정 의 부정적인 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는 박장대소하고 너털웃음을 터트리는 것이다.“하, 하, 하, 하, 기분 좋다!” 라고 크게 외치면서 신명나게 웃어 보아라. 둘째는 막연히 흘러가는 생각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그 생각 의 흐름을 잡아서 중지시키는 작업을 해라. 막연히 흘러가는 생각은 대부분 이 내가 피해자라는 부정적인 생각들 이기 때문이다. 내버려두면 나의 무의 식속에 차곡차곡 쌓여서 나를 파괴하 는 내적인 파괴자로 변할 것이다. 셋째 는 흘러가는 생각을 잡기 위해서 노트

에 그 생각을 적는 것이다. 이것은 둑 을 막는 제방 공사와 같은 효과를 창출 한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열거되어 있 는 기록들을 들여다보면, 거기에서 매 우 귀중한 보석들이 반짝이고 있는 것 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긍정적인 알맹이들이다. 한마디로 부 정을 뒤집어 버리면 긍정이 되는 것이 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자 기 자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하루 10분 정도를 자기 암시에 들어가 보아라. 끝 으로 성공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쓸데 없는 걱정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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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수강신청’이대로는 안 된다 ‘수강신청’ 은 어느 학교 학생이든 대학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이 세워둔 시간표대로 수강신청을 완료 해야 한 학기를 계획대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자신에 게 최대한 적합한 시간표를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런데 수강신청을 위해 필요한 수업시간표와 수강신청일자의 공지가 우 리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많이 늦는 실정이다. 수강신청에 대한 공지가 방 학이 끝나가는 시점에 되기 때문에 수강신청에 대해 준비할 시간이 짧다. 올해 1학기 수강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2일까지였는데 수강신청공지와 수업시간표가 2월 14일에 학교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 개강 2주 전에 시간 표를 급하게 짜고 개강이 임박해서야 수강신청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중 방학 동안 해외연수나 국토대장정, 봉사활동, 장기간 여행 등으로 인 한 수강신청기간에 부재인 학우는 늦은 수간신청으로 인해 불편함을 더 크 게 느끼게 된다. 알찬 방학을 위해 12월부터 계획해왔던 것이 늦은 수강신청 기간과 겹치면서 이도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더 이상 다른 학교가 개강하고 있을 때 우리학교는 수강신청을 하고 있는 실정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적어도 한 달 전부터 확정된 날짜를 학교 홈페 이지에 공지해 학우들이 수강신청기간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수강신청 기간도 그동안 시행되었던 것과 다르게 날짜를 앞당겨 학우들 이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방학을 보내고 개강을 준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해야 할 것이다. 늦어도 1월 2월 초에 수강신청을 할 수 있게 해서 학우들이 수강신청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학 우들을 위한 효율적인 수강신청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알찬 새학기의 초석 을 다지게 될 것이다.

취재낙수

흐릿한 기억 속 새터 놀러 갔소.

즐기러 갔소.

배우러 갔소.

하지만 결국... 남는 건 흐릿한 기억뿐...

□ 노짱 만쉐이!! □ 마지막 오티 즐기다 가야지 ㅋ 내년에 군대 가요 ㅠㅠ □ 신문사 홧팅!!!

골 릉 정 울림터

□ 컴과♥

□ 경영이 짱이에요!!

□ 산업공학 12학번 짱!

□ 사랑해요 서경대 -경영학부-

□ 우리는 디자인이 조은걸~~ 어떡해?

□ 양민정 너가 너무 좋아♥

□ 국문과 파이팅!

□ 경영 최고!

□ 최강 Musical♥

□ 교수님 수업 잘 들을 테니 에이 뿔!! 주세요.

□ 헤헤 신문사♥

□ 글로벌 진심 최고!!

□ 디자인!! 학부!! 12학번!! 최고!!

□ 교수님 에프엠!!

□ 국비 일어짱♥

□ 무적 이공대!!

□ 12학번 정다영 짱!

□ 앞으로 남아있는 대학생활 즐겁게 보내자구요 ㅋ

□ 공예 디자인 전공

□ 모델 학과 짱!!

□ 비주얼 콘텐츠 전공

□ 등록금 내려라

□ 오티 너무 힘들다

□ 한소래 짱

서/경/만/평

□ 12환영해요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선배님 사랑해요 ㅋㅋ □ 국어국문과 12학번 ㅋ

□숨□은□글□자□찾□기□ 숨은글자의 답은 신문 안에 다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주세요.~ 아래 문제를 풀고 정답인 글자를 하나씩 지워보세요. 남는 글자가 진정한 정답! 정답을 적어서 2012년 3월 19일까지 청운관 7층 신문사로 응모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5,000원 권 한 장을 드려요~

1. 콩나물국에는 000000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3. 0000000000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96.4% 현재 음주자라 하였다

2. 잘되는 사람들은 시작점부터 000 00이라는 꿈을 지니고 있다

4. 올 해 새롭게 신설된 000000과는 미국대학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 청운관 7층에 있는 서경대학교의 언론을 담당하고 있는 부속기관은?

숨은글자찾기 지난호 정답 사

정답 : 시험 끝 방학 시작

학과·학번:

성명:

연락처:

정답(

) 자르는선

뽑히신 분에게 문화상품5,000원 권 한 장을 드립니다~!!

이번호는 사정상 정답자가 없습니다.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3월 19일(월)까지 학생증 지참 후 청운관 7층 신문사로 방문하시어 문화상품권 오천 원 권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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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월요일)

445호


skpress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