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6, 2019
<제44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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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그레츠키와 동격? 토론토서 99번 등번호 이어질까?
류현진 연간 2000만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하고 미 국프로야구(MLB) 토 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을 확정한 류현진(32) 이 계약서에 사인하기 위해을 25일 캐나다 토 론토로 출국했다. 입단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나면 그는 새 등번호가 부여된 유니폼과 모자 를 쓰고 토론토 구단 관 계자와 악수를 나누게 된다. 배번 99번도 계속 그와 함께 할 지도 사뭇 관심을 끈다.
<관련기사 B9면>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