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
인위원회(K-NYNJ Host Committee)는 9월 6일(토) 응원
9월 6일 뉴저지 SportsIllustratedStadium에서 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응원 준비 한창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쯔 지재단은 12일, 17일(일) 오전 11 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러싱 프린 스 스트리트와 40 스트리트 교차 로에 있는 YCHA의 블랜드 하우
단은 뉴저지 Sports Illustrated Stadium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미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경기장의 함성을 책임진
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응원 연습은 지난 7월부터 시
작되어,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공
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되고 있다.
응원단은 북, 장구, 꽹과리 등 전
통악기를 활용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번 경
기에서 한인 사회의 단합과 응원
의 힘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보
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K-NYNJ Host Committee는
“이번 친선경기는 2026 FIFA 월

스 놀이터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무료 시력 검진 서비스와 안경 경 품 행사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시력 검사 및 무료 안경은 미리 718-765-6675로 전화하거나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여 등록해야 한 다. 보험은 필요하지 않다. 쯔쯔치 뉴욕 비전 이동 클리닉 은 공인 검안사로 구성되어 있으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응원단이 9월 6일 열릴 대한민국과 미국 축구국가대표팀 친 선경기를 앞두고 응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태이, 이성재, 응원단장 강중 석, 전바로 씨. [사진 제공=2026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 존 리우
드컵을 앞두고 한인 사회의 열정 과 단합을 세계 무대에 알릴 절 호의 기회”라며“응원단의 힘찬 함성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미주한미경찰자문위,


제공=민권센터]
“주택문제 말썽 해결 도와드립니다”
민권센터, 청소년 주택 권리 세미나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당일 응원단 활동 세부 내 용과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 회장 정영열)는 11일 오하이오주
에 있는 미주동중부 연합회(오하
이오,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워싱턴DC, 델라웨어, 메릴랜드, 펜실버니아 7개주 관할) 회장에
홍문국 씨를 임명하고임명장을 수여했다. 홍문국 회장은 이민 53 년차로 오하이오주 한인회장 및
서북미한인회 회장을 역임을 하 고 53년 동안 오하이오주에서 거 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
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 은 세입자 권리, 주택 찾기, 독립 가정 생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민권센터는 주택 관련 서비스 와 법률 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 세입자를 위해 주거 문 제(과도한 임대료 부과, 보증금 분 쟁, 미완료 또는 부실 수리, 난방 및 수도 문제, 소음, 집주인 괴롭 힘 등)와 관련된 민원을 접수하고, 집주인에게 중재를 요청하는 절 차를 도와준다. 퇴거 위기에 처했 거나 여러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 는 경우 민권센터 변호사가 주택 법원에서 무료 법률 대변도 제공 한다. 또 고령자 임대료 인상 면제 (SCRIE), 장애인 임대료 인상 면 제(DRIE) 신청도 지원하며, 세입 자 권리, 주거 차별, 젠트리피케이 션에 관한 커뮤니티 워크숍도 개 최한다.



며 안과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하루 만에 종합적인 시력 검 사와 처방 안경을 무료로 제공한 다.
존 리우 상원의원은“시력 검 사와 안경착용은 가족들에게 비 용이 많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시 력은 학습하고 생활하는 데 필수 적이다. 검사나 안경을 살 여유가 없다고 해도 시력 검사를 받고 안 경을 착용해야 하므로, 소득에 관 계없이 모두가 밝은 미래에 기회 를 가질 수 있도록 이러한 서비스 를 지역사회에

장수데이케어, 롱아일랜드
플러싱 148 스트리트에 있는 장수데이케어는 8일(금) 회원 및 직원 130명이 함께 시니어들이
리버헤드에 위치한 Long Island Aquarium을 방문, 해양 동물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주 소: 32-38 148 ST., FLUSHING, NY 11354 △전화: (718)799-0133, (718)864-6430 [사진 제공=장수데이케어]
뉴욕 민권센터, 시민권 시험 준비반 등록 접수 중
민권센터는 시민권 시험 준비반 등록을 받고 있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은 8월 13 일 10월 22일 매주 수요일 오후 4 6시, 민권센터 사무실(133-29 41 Ave. Suite 202, Flushing, NY 11355)에서 수업한다. 수업은 시민권 시험 예상 질문 100개 공부와 인터뷰 준비로 진행 된다. △등록 및 문의: (718)460-5600 trisha.kim@minkwon.org △민권센터의 이민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 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