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0, 2018
<제391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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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아쉬운 5위 바이애슬론 첫 경기서 메달 실패
신의현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 대표 신의현(37·창성건설) 이 2018 평창 패럴림픽(장 애인올림픽) 첫 출전 종목 에서 5위에 머물렀다. 신의현은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에서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 자 7.5㎞ 좌식 종목에서 24 분 19초9를 기록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B6면에 계속>
2018년 3월 1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