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네트워크 팀장 김순애
서울시동북권NPO지원센터 네트워크 팀장 김순애입니다. 2018년 50+워킹그룹지원으로 시작하였지요. 워킹그룹이라는 단어도 어색하고, 한참을 쉬었다 활동을 하는터라. 어리둥절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샘들을 만나는 시간이... 한번도 힘들지 않았어요(진짜루요~~~). 그렇게 시간이 2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각자의 현장에서 지구나라를 위해 활동하시는 샘들을 보며,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샘들이 하셨던 모든 활동이, 모든 시간이 찬란했습니다. 제가 뭐라고, 샘들의 활동을 이래,저래 이야기 할까요 그래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모든 워킹그룹 활동과 활동가 샘들을 오래오래 기억할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샘들의 이후 활동들도 분명 멋질 것입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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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20년까지 워킹그룹 활동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