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경찰청·소방청,
외교부·경찰청·소방청은 해외에서 발
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알리고, 정부의 해
외안전 지원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제
5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
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4일(금)부터 5
월 18일(일)까지 66일 동안 진행되
며, 응모작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총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 정이다. 시상식은 7월 9일(수) 외교부
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공모전 대상작인「까망콩싹
의 전신마비 이야기」는 해외에서 사
고로 전신이 마비된 후 재외공관과
영사협력원의 도움으로 무사 귀국한
사례를 영상으로 풀어내어 국민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 “단 1초만에 전신마비가 된 까망
콩싹(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채널)” 유
튜브 조회수 147만 회(3.11. 기준) 기
록 및 각종 언론보도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 ▴인스타툰
(10컷 이내 만화) ▴수기(사진 포함)
의 3개 부문에서 응모작을 접수하며, 국내외 거주하는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해외에서 겪
은 사건사고 경험 관련 ▵해외 안전
여행 팁 ▵해외여행 위험 대처요령 ▵
영사조력을 받은 경험이다.
※ 해외에서 위급상황 시 우리 대사
관이나 총영사관 또는 영사콜센터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나,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 등
이번 공모전의 통합 대상 수상자에
게는 외교부장관상과 부상이, 응모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
자에게는 경찰청장상 또는 소방청장
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작
품들은 재외공관, 공공기관과 교육기 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 해 해외안전여행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외교부·경찰청·소방청은 이번 공모
전 공동 개최를 통해 해외 사건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한 국민의 이
해도를 높이고, ‘원팀’으로서 재외국
민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
로 삼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세 부처
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공모전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www.mofa.go.kr), 경찰청(www.police.go.kr) 및 소방 청(www.nfa.go.kr) 누리집에서 확
인할 수 있다.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사합된 지아라이성, 면적 21,576㎢ 이
상… 전국 2위 규모
4월 21일 오전, 빈딘성은 성·시·군 행
정구역 개편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
렴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
리에서 레 민 뚜언 빈딘성 내무국장
은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빈딘성
내 모든 사회·동·읍에서 행정단위 개
편과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이 일제
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빈딘성과 지아라이성이 통합된 이후, 새로운 지아라이성의 행정 중심지는 꾸이년시로 정해졌다. 레 민 뚜언 국
장에 따르면, 당분간 꾸이년시에 위
치한 탄빈 게스트하우스를 공무원 숙
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4월 내로 개
보수를 신속히 진행해 조속히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공무원 숙소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빈딘성은 장기적으로 공무원들
에게 우대 가격의 공공임대주택을 구
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새로운 지아라이
성은 면적 약 21,576.5㎢에 이르게
되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
모다. 인구는 300만 명 이상으로 추 산된다.
행정구역 조정 결과, 빈딘성은 기존
155개 사회·동·읍에서 58개(41개 사
회, 17개 동)로 축소되면, 지아라이
성은 기존 218개 행정 단위에서 77개
(69개 사회, 8개 동)로 줄어든다.
빈딘성과 지아라이성의 통합은 접경
지역의 인프라 계획을 통일해 중복이
나 비효율을 방지하고, 도로 및 국도
노선을 현대화해 원자재 생산지 – 산
업단지 – 항만 간의 직접 연결을 가
능하게 할 것이다. 이는 물류와 여객
운송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산간 지
역과 해안 지역 간 균형 있는 경제·사
회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 이다.
https://thanhnien.vn/tinh-gialai-sau-sap-nhap-co-dien-tichhon-21576-km-lon-thu-hai-canuoc-185250421112157844.htm
라이프플라자/ 휴택대 인턴 기자 니 니 - 번역
중국 상무부는 중국이 평등에 기초한
무역 협상을 존중하지만, 어느 국가
가 중국에 해를 끼치는 거래를 할 경
우 단호히 반대하고 대응 조치를 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경고는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의
인센티브를 받는 대가로 미국으로부
터 관세 면제를 요청하는 국가들에게
중국과의 무역을 제한하도록 장려하
고 있다는 보도에 이어 나왔다.
베이징은 이를 강압적이고 불공평하
다고 여기고, 이러한 거래가 이행될
경우 상호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
고 경고했다.
현재 약 50개국이 미국과 새로운 관
세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는 다른 국
가로부터의 주문을 줄이는 한편 미국
으로부터의 수입을 늘리는 것을 고려
하고 있는데, 중국은 이러한 조치가
자국의 무역 지위를 약화시킬 수 있 다고 말한다.
중국은 또한 미국 무역 제한에 대응 하여 일부 주요 광물과 기술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했다. 동시에 베이 징은 무역 제재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국내 경제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상황은 세계 2대 경제 대국 간 의 무역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하고 국제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위험 이 있음을 보여준다.
https://vtcnews.vn/trung-quoccanh-bao-cac-nuoc-ky-ketthoa-thuan-thuong-mai-voi-myar938944.html
라이프플라자/ 반히엔대학 인턴 기자 이엔니– 번역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
이 최근 미국의 홍콩 고위 당국자 제
재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의회 의원
과 관리, 비정부기구(NGO) 수장 등
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궈자쿤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최근 법무·경찰
책임자를 포함한 홍콩의 고위 당국자
들을 제재한 데에 어떤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 “반외국제재법
에 따라 홍콩 문제와 관련해 악질적
태도를 보인 미국 국회의원과 관리, 비정부기구 책임자를 제재하기로 결
정했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 중앙정부
의 홍콩 주재 기관과 홍콩 정부 관료
등 6명에게 불법적이고 일방적 제재
를 가해 홍콩 사무와 중국 내정에 심 각하게 간섭하고 국제법 원칙과 국제 관계 기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며
홍콩 사무에 대한 미국의 간섭은 용
납할 수 없다. 미국이 홍콩 문제와 관
련해 취하는 그 어떤 잘못된 행위도
중국의 단호한 반격과 상응하는 조치
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미국 의회와 관리, NGO 책
임자 가운데 어느 인사가 제재 대상
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앞서 미
국이 홍콩 고위 당국자 6명을 제재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31일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하고 홍콩 국가보안법
에 따른 체포, 구금 등에 관여한 책임 이 있다며 폴 램 홍콩 법무부 장관, 레이먼드 시우 홍콩 경찰청장, 중국
본토 출신인 둥징웨이 홍콩국가안보
수호공서 서장 등 6명을 제재 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421131300009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저임금 영세사업장 60여곳의 사업주 및 근로자 140여명에게 사회보험료 지원금 278만원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12월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 납부분에 대한 지원금이다. 올해 1분기 납부분 지원금은 5월 중 지급된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10인 미만 사업장에 고용된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 및 사업주에 대해 사회보험료 실 납부액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의 등본상 주소지가 동구이고,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내역이 있어 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 및 근로자는 동구청 노사외국인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oyeon0729@korea.kr)로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내면 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1127800057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서울=연합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1명이 숨
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유력한 방화 용의자가 현장
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남성 A(61)씨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인근 주민들과도 갈등을 겪어
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까지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3층에 살며 윗
집 주민과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윗집 주민과 폭행까
지 벌여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으나 형사처벌은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 습니다.
A씨는 이 아파트에 불을 지르기 전
직선거리로 약 1.4㎞ 떨어진 빌라 인
근에서도 불을 질렀는데, 이곳에는 A
씨의 어머니가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
습니다.
경찰은 A씨가 현장에서 발견된 농약
살포기에 기름을 넣고 아파트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 주거지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
며 유서는 딸을 향해 어머니를 잘 부
탁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
사하고 있습니다.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연합뉴스TV·독자 제공
https://www.yna.co.kr/view/ AKR20250421135800704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
야구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진 김
도영(KIA 타이거즈)이 돌아온다.
KIA 구단은 21일 “김도영이 재검 결
과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
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달 22일 광주 기아챔피
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검진 결과 근육 파열이나 조직 손상
이 발견되지 않은 손상 1단계(그레이
드 1) 진단을 받고 회복과 재활에 전
념해왔다.
정상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는 소견
을 받은 김도영의 복귀 시계도 본격
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22일에는 기술 훈련을 곧바로 시작 하고, 23일에는 함평구장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 출전한다.
24일에는 라이브 타격 훈련을 소화
한 뒤 1군 승격을 대기할 참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 KIA는
김도영의 개막전 부상 등 시즌 초반
부상 이탈자가 대거 나오면서 11승
12패, 승률 0.478로 리그 6위를 달리 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21일에는 총 5명의 선수가 1군에서 말소됐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인호는 지난 18일 대전 NC전에서 좌익수 수비 도중 유격수 하주석과 충돌해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0일 경기에서 도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칠 정도로 부상이 심하진 않지만, 타박상 치료 를 위해 1군에서 말소한다”고 설명 했다.
이 밖에 LG 트윈스 투수 김주온과 우 강훈이 한꺼번에 1군에서 빠졌고, 포 수 3명을 1군 엔트리에 넣고 기용해 왔던 키움 히어로즈는 이 가운데 한 명인 김동헌을 말소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50421136900007
라이프 플라자 데일리 뉴스
호지민시 공안청 산하 교통경찰과(PC08)는 4월 30일 기념일까지 호지민시
중심 도로 20곳 이상에 대한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제한 일정을 상세히 발표 했다.
4월 21일, 호지민시 공안청 교통경찰과는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이동 경로를
조정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중심 도로 20곳 이상에서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교통경찰과에 따르면, 이번 통행 제한 조치는 국가 차원의 종합 리허설, 최
종 리허설 및 공식 50주년 통일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보안 및 교통 질서 유
지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특정 금지 시간:
●훈련 종합 (22.4): 17:30 (22.4)부터 1:00 (23.4)까지 교통 통제 및 정차 금 지.
●국가 수준 리허설 (25.4): 17:30부터 1:00 (26.4)까지 교통 통제 및 정차
금지.
●국가 수준 종합 리허설 (27.4): 3:00부터 12:00까지 교통 통제 및 정차 금 지.
●공식 기념일 (30.4): 3:00부터 12:00까지 교통 통제 및 정차 금지. 교통경찰은 위 구역에 모든 차량의 진입을 금지하며, 보안 임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제외하고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
일반 시민은 집이나 호텔로 도보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급한 업무를 처리해 야 하는 공무원은 지정된 경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거나, 해당 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역 경찰서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 금지 구역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므로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
요합니다. 만약 30분 이내에 연락이 되지 않으면, 경찰은 차량을 경찰서로
이동시킬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교통경찰은 다음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금
지하고, 정차 및 주차를 제한하며, 통행을 부분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바 손 다리: 툭득시에서 1군으로 향하는 구간 (D6 교차로와
지의 구간
●딘 티엔 황 거리: 응우옌 딘 찌에우 거리에서 레 두언 거리까지의 구간
●톤득탕 거리: 레 두언 거리에서 37번 톤득탕 거리 앞 회전 구간까지의 구 간
●막딘치 거리: 쯔란 카오 반 거리에서 응우옌 두 거리까지의 구간
●하이바쯩 거리: 보 반 딴 거리에서 리 티트롱 거리까지의 구간
●팜응옥 타흐 거리: 호 꼰르우 회전 구간에서 Đức bà 교회까지의 구간
●빠스떼르 거리: 보 반 딴 거리에서 리 티트롱 거리까지의 구간
●남끼기호이 응히아 거리: 보 반 딴 거리에서 리 티트롱 거리까지의 구간
●쯔엉딘 거리: 보 반 딴 거리에서 리 티트롱 거리까지의 구간 ●응우옌 두 거리: 톤득탕 거리에서 까마탕탐 거리 교차로까지의 구간 ●응우옌 띠 미인 카이 거리: 응우옌 빈 끼엠 거리에서 까마탕탐 거리 레 두 언 거리, 응우옌 반 끼엠 거리, 레 꾹 돈 거리, 휸 트란 공 추아 거리, 레 반 후 거리, 한 튼 거리, 알렉상드르 드 로드 거리, 콩 싸 파리 거리, 당 트란 콘 거 리, 뜨 코아 후안 거리, 응우옌 Trung Trực 거리, 동 코이 거리... (세부 도면 포함)
대체 통행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로 1: TP Thủ Đức에서 Q1으로 가는 경로는 Thủ Thiêm 2 다리를 지나 Tố Hữu 거리, Nguyễn Hữu Cảnh 거리, Lê Thánh Tôn 거리,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 또는 Pasteur 거리를 지나 Q1 구역의 주요 도로로 가거나 반대
방향으로 통행.
경로 2:
TP Thủ Đức에서 Q1으로 가는 경로는 Thủ Thiêm 1 다리를 지나 Nguyễn
Hữu Cảnh 거리, Lê Thánh Tôn 거리,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 또는
Pasteur 거리를 지나 Q1 구역의 주요 도로로 가거나 반대 방향으로 통행.
경로 3:
Bình Thạnh, Phú Nhuận, Gò Vấp, Tân Bình 지역에서 중심 도시로
들어가거나 그 반대 방향으로는 Nguyễn Văn Trỗi 거리,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 Lý Tự Trọng 거리 또는 Nguyễn Thị Minh Khai 거리, Cách
Mạng Tháng Tám 거리, Lý Tự Trọng 거리로 통행.
경로 4:
Q3, Q10, Q11에서 중심 도시로 들어가거나 그 반대 방향으로는 Nguyễn Thị Minh Khai 거리, Cách Mạng Tháng Tám 거리, Lý Tự Trọng 거
리 또는 Nguyễn Thị Minh Khai 거리,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 Lý Tự
Trọng 거리로 통행.
경로 5:
Q5, Q8에서 중심 도시로 들어가거나 그 반대 방향으로는 Nguyễn Văn Cừ
거리, Trần Hưng Đạo 거리, Phạm Ngũ Lão 거리,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 또는 Trần Hưng Đạo 거리, Cách Mạng Tháng Tám 거리, Lý Tự
Trọng 거리로 통행.
https://thanhnien.vn/lich-cam-nguoi-va-xe-hon-20-tuyen-duongtrung-tam-tphcm-tu-nay-den-le-304-185250421121929211.htm
라이프플라자/ 휴택대 인턴 기자 은유 - 번역
호찌민시, 4월 30일 대축제를
4월 21일, 호치민시 경찰청 교통경찰과(PC08)는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 주년 기념행사(1975년 4월 30일 - 2025년 4월 30일)를 위한 종합 훈련, 예행 연습, 본 연습 및 공식 기념식에 대비하여 교통 통제 계획을 발표했다.
PC08에 따르면, 교통 질서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 주요 도로들이 통
제되거나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투득시에서 1군 방향으로
향하는 바선대교 구간 등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응우옌 빈 끼엠 거리(응우옌 딘 찌에우에서 응우옌 후 뚱까지 구간);
딘 티엔 호앙 거리(응우옌 딘 찌에우에서 레 두언까지 구간);
톤 득 탕 거리(레 두 원에서 37번지 앞 회전 구간까지), 그리고 막 딩 치, 하
이 바 트룽, 팜 응옥 탁, 파스퇴르, 남기기 후이응히아, 쭝 디닌, 응우옌 두, 응우옌 티 민 카이 거리와 레 두언, 동콰이, 공사 파리 등 제한 구역 내 도로
들.
교통 통제 및 제한 시행 시간은 각 특정 행사에 따라 나누어져 적용된다:
4월 22일 17시 30분부터 4월 23일 1시까지: 종합 리허설을 개최합니다.
4월 25일 (예비일 4월 26일) 17시 30분부터 4월 26일 1시까지: 국가 수준의
시범 리허설이 진행됩니다.
4월 27일 (예비일 4월 28일) 3시부터 12시까지: 국가 수준의 총 리허설이 실
시됩니다.
4월 30일 3시부터 12시까지: 공식 기념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 금지 명령은 모든 사람과 차량에 적용되며,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포함하 되, 보안 및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해 배지나 명찰을 착용한 관련 인원은 제외 됩니다.
시민들은 집이나 호텔, 긴급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제한 구역을 통과 할 수 있으나, 신분증(주민등록증,
TP.투득에서 1·5·6군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사이공강 하저터널, 보반끼엣 (Võ Văn Kiệt) 도로 또는 사이공 대교,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 도로를 통해 우회하도록 권고된다.
빈탄 지역에서 10·11군으로 향하는 차량은 디엔비엔푸 거리, 보티사우(Võ Thị Sáu) 거리, 남끼커이응이아(Nam Kỳ Khởi Nghĩa) 거리 등 대체 경로 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4군 및 7군에서 떤빈 또는 꾸찌 방향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응우옌 반린(Nguyễn Văn Linh), 응우옌떳타인(Nguyễn Tất Thành), 쩐흥다오 (Trần Hưng Đạo), 쯩찐(Trường Chinh) 도로를 경유해 통행할 수 있다.
당국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위와 같은 대 체 경로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호찌민시 교통경찰청은 시민들에게 개인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버스 및 메 트로(바선(Ba Son), 시립극장(Nhà hát Thành phố), 벤탄(Bến Thành) 역 등)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기념행사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
행사 지역 내 주차 공간은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이 통제 구역에 속해 있으 므로, 시민들은 사전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자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기념행사는 레주언(Lê Duẩn), 남끼커이응이아(Nam Kỳ Khởi Nghĩa), 응 우옌후에(Nguyễn Huệ) 등 주요 도로에 설치된 20개의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생중계되며, 텔레비전 방송 및 SNS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해, 4월 22일 및 25일 23시부터 다음 날인 4월 23일 및 26일 1시까지 오토바이의 사이공강 하저터널 통행이 일시적으로 허용된다. 시민들은 교통경찰 및 교통 유도 인력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유지해야 하며, 통제 구역을 통과해야 하는 운송업체 및 일반 시민들은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에 이동 시간과 경로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https://vtcnews.vn/tp-hcm-cam-luu-thong-nhieu-tuyen-duong-dipdai-le-30-4-ar938967.html
라이플라자/ 휴텍 인턴 기자 하은- 번역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미국 애틀랜타 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개최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 회’가 20일 폐회식과 환송오찬을 끝으로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나흘간
총 6억6천만 달러(약 9천900억원)에 달하는 상담이 이뤄졌으며 4천990만
달러(약 740억원)의 현장 계약이 체결돼 한류 상품에 대한 미국 현지의 인기
를 재확인했다.
글로벌 한류 인기에 힘입어 K-바이오, K-뷰티, K-푸드 등 분야에 특화해 기
업전시회를 마련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회에 참가한 뷰티 기업인 M사와 A사는 미주 한인 최대 쇼핑몰인 홈쇼핑
월드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등 관세장벽이 높아진 시점에서 대기업에 이어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진출도 본격화됐다는 점도 이번 대 회에서 주목받았다.
행사 이튿날에는 국내 2개 기업은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건축사와 각 2
천5백만 달러, 2천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공장 건설 계약도 체결했다.
이밖에 86건에 총 1억5천만 달러(약 2천250억원)에 달하는 우리 기업과 동 포 및 현지 기업과의 수출 및 투자 업무협약(MOU)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애너하임 대회 이후 두 번째로 미국에서 개최된 행사로 전 세계에서 온 재외동포 경제인, 국내 기업인 등 약 4천여명이 참가했다. 대 회의 핵심인 기업전시관에는 2만여명의 일반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한미 양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켈리 레플러 미 중소기업청장이 개회식에 참석, 2025년을 ‘한상경제권 원년’으로
선포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는 우리나라의 최대 대미 투자 거점 중 하나 로, 한미 양국 협력의 상징과도 같은 지역에서 대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고 동포청은 전했다.
대회 기간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전라북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등과 미국 메릴랜드주, 아칸소주, 앨라배마주 등의 상무부 장·차관이 참
여한 G2G포럼은 양국 지역별 투자 유치 전략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
정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면서 주목받았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한상경제권’으로 도약하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상들을 아우 르는 글로벌 경제공동체로 나가게 될 것”이라며 “한미 양국 주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대회 운영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인천광역 시에서 열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1137300371
뉴욕타임스(NY Time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미국 국무부의 포
괄적인 구조 조정을 제안하는 행정 명령 초안이 유포되고 있다. 이 초안에서
는 아프리카에서의 대부분의 활동을 중단하고, 많은 대사관과 영사관을 폐
쇄하며, 민주주의, 인권, 난민, 기후 변화를 다루는 기관에 대한 예산을 삭감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관리들이 유출해 뉴욕 타임스가 입수한 이 문서에는 변경 사항이 10월
1일까지 시행될 목표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 누가 초안을 작성했는지, 그리
고 이 문서가 어떤 단계의 내부 논의를 반영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기 전에 법안의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도 있 다.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그의 사무실에서 국무부를 개편하는 것을 고려하
는 가운데, 이 초안을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공무원들이 그 문서에 서명
했다는 표시도 없다. 국무부와 국가 안보 위원회는 모두 뉴욕 타임스 기사가
게재되기 전까지 논평을 거부했다.
초안에 따르면, 이 명령의 목표는 “규율 있게 재조직”하고 낭비, 사기, 남용 을 줄이는 것이다. 일부 제안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고 강력한 반대에 부딪 힐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수십 개의 공관을 폐쇄하려는 계획이 그렇다.
하원 외교위원회 간사인 그레고리 믹스 의원은 이 초안이 미국의 외교 역량
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를
구조는 유라시아, 중동, 라틴 아메리카, 인도-태평양의 4개
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사무국은 해체되고, 테러 방지와 자원 개발 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특사 사무실로 대체된다.
아프리카에 있는 모든 “필수적이지 않은” 대사관과 영사관은 폐쇄됩니다. 캐 나다와의 업무는 간소화된 팀을 갖춘 새로운 북미 사무실로 이전될 예정이 다. 오타와에 있는 미국 대사관도 규모가 축소될 예정이다.
이 부처는 민주주의, 인권, 난민, 기후, 국제 협력을 감독하는 기관을 폐지할 예정이다. 마약 단속 등 국가 간 위협을 감독하는 새로운 부차관 직책이 신 설될 예정이다.
인도주의 지원 기관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나머지 부분을 인수하게 된다. 인사 측면에서는 기존의 글로벌 로테이션 대신 지역별 특화 모델로 전 환할 예정이다.
또한 초안에서는 풀브라이트 장학금 프로그램을 국가 안보 분야 석사 과정
파트너십을 종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문서는 국무부 개편에 대한 제안을 개략적으로 설명한 최근의 여러
중 하나이다. 또
메모에서는 외교부 예산을 50% 삭감하고 해외 대사관과 영사관의 수를 줄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https://vtcnews.vn/my-cai-to-bo-ngoai-giao-xoa-hoat-dong-chauphi-va-ten-usaid-thu-hep-fulbright-ar938905.html
라이플라자/ 락홍대 인턴 기자 바우티- 번역
Basket 077 9774 959
노니-HANVICO NONI
091 3941 326 (정영택)
15C Thang Long, Ward 4, Tan Binh Dist, HCMC
미래마트 028 6296 1871
36 Hau Giang, Ward 4, Tan Binh Dist
카스항운 미주전문 (KAS Express) 093 8076 690
11A Dong Nai Street, Ward 2, Tan Binh Dist, HCMC
Homepage: www.vietnamlife.net.vn
Tel: 090-179-5475
Add: 78 Phan Khiem Ich, Tan Phong Ward, Dist. 7, HCMC
식당
쌈밥&고기마당 093 924 1710
B0.06, Saigon South Residences, Nha Be, HCMC
DAI VIET 028 3813 4710
090 8168 648 279-281 Cong Hoa St., Ward 13, Tan Binh Dist. 신항은행
113-115 Cong Hoa Street, Ward 12, Tan Binh Dist, Ho Chi Minh C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