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이창희) 회
원이자 주류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인 소설가 최유경(영어명 앤)씨
의 소설이 인디고가 선정한 '2025년 최
고의 책(Best Books of 2025)'에 이름
을 올렸다.
캐나다 최대 서점 체인 인디고는 최
작가의 소설 'All Things Under the Moon<2025년 9월6일자 3면>'을 전국
톱 100 도서와 온타리오주 베스트(Best of Ontario) 톱 10에 선정했다.
인디고의 '올해의 책' 리스트는 단순
판매 순위를 넘어 문학계의 흐름과 독자
취향을 반영하는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
된다.
최 작가의 소설이 전국 톱 100, 온주 톱 10에 동시에 진입한 것은 한인의 작 품이 '이민

을 보여준다. 사이먼 앤드 슈스터(Simon & Schus
한인 소설가 최유경씨의 소설 'All Things Under the Moon'이 인디고의 '2025년 최고의 책' 전국 톱 100, 온타리 오주 톱 10에 동시에 선정됐다. 소설 'All Things Under the Moon'의 커버(오른 쪽)와 최유경씨. 한국일보 자료사진

주말까지 강추위$
이번주 토론토에 혹독한 한파가 이어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주 기온은 평년
보다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맘때
토론토의 평균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
평균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이지만
북극권의 차가운 공기가 도시를 덮을 것
으로 예보됐다.
20일(화)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0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수준이다. 약간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바람은 시속 20~40km로 불 것으로 보인다. 밤에는 최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



21일(수)에는 광역토론토에 5~10cm 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바람은 시 속 20~40km로 불고 낮 최고 기온은 잠 시 영하 1도로 올라가지만 밤에는 다시 영하 7도로 내려간다.
22일(목)엔 최저 영하 11도, 최고 영하 3도가 예상되며 23일(금)엔 최저 영하 19도, 최고 영하 10도로 매서운 추위가 시작된다.
주말엔 더 추워진다.
24일(토)엔 최저 영하 22도까지 내려 가고, 25일(일)엔 최저 영하 19도가 예상 된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위해 미국
전문 황지예(Jiyae Hwang^사진) 변호사가 본보 자매지 '주간한국'과 웹 신
문을 통해 월 1회 정기 칼럼을 연재한다. 현재 온타리오에 체류 중인 황 변호사 는 미국 이민 제도 전반에 대한 분석과
온타리오주�및 GTA 운전자들을�위한 법률�서비스
함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칼럼은 오는 24 일부터 연재된다. 황 변호사는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 고 뉴욕대학교 로스쿨(NYU School of Law)에서 법학박사(Juris Doctor) 학위 를 취득했다. 현재 뉴욕 및 토론토 소재 의 Scott Legal P.C. 로펌에서 시니어 변 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황 변호사는 TN, E-2, O-1, L-1 등 미 국 취업을 위한 비자 및 EB-2 국익면제 (National Interest Waiver, NIW), EB1A, EB-1C, PERM 노동허가 등 취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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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및 영주권
사 jhwang@legalservicesincorporated.com
법정�변호 과속 • 위험�운전 • 부주의�운전 • CVOR(상업용�차량) 위반 교통사고�관련�위반 • 보험 • 벌점 면허를�소지한�법률�보조원�및 변호사�공증�서비스도�제공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고용 승계 이뤄졌던 1차 하청업체
“박봉에 연차 제도 없어 쉬지 못해”
작년 노조 결성 뒤 120여명 해고
주3회 신장 투석받으며 다닌 직장
“청춘 다 바친 곳”농성장 깊은 한숨
사측“노조 무관, 종료하려던 계약”
22년 동안 이
다니며 아이 둘을 키워낸‘왕고 참’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입 사 2년 차 막내까지 하루아침에 차가운 길바닥에 나앉게 됐다. 결국 이들은 일터
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여야 지도부와
사태 해결을 위해 초 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으면서 이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노조“일하던 곳서 일하게 해달라” ① 14일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세종시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는 회사가 생산한 자동차 부품을 포장, 분류 해 개별 정비소나 고객사로 보내는 업무 를 한다. 물류센터에는 한국GM 본사 소
속 직원도 있지만 일감을 위탁받은 하청
업체 소속 노동자가 많다. 이번에 해고당 한 노동자들은 1차 하청업체‘우진물류’ 소속이다.
14일 세종물류센터에서 만난 김용태 (34) 금속노조 GM부품물류지회장은
“20년 넘는 시간 동안 하청업체는 바뀌
어도 노동자들의 고용은 승계돼왔다”며
“그런데 지난해 노조가 만들어진 뒤로
집단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한국GM의 1차 하청업체는 2003년 범
진산업을 시작으로 우진물류, 세종물류, 태경테크노, 현대코리아를 거쳐 2017년
7월 다시 우진물류로 바뀌었지만 노동
자들은 바뀌지 않고 계속 같은 공간에서
일해왔다.
문제는 지난해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
들면서 시작됐다. 김 지회장은“노조 결
성 소식이 퍼지자 회사가‘당신이 직원들
을 책임질 수 있느냐’‘애 있는 사람들은
어쩌려고 이러느냐’‘노조를 만들면 다
른 업체가 하청을 맡게 된다’는 등의 압
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조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노
동 여건이 너무 열악했기 때문이다. 한국
GM 세종물류센터에서 일하는 하청노
동자 기본급은 158만 원(지난해 기준).
기본급에 경력이 반영되지 않아 신입사
원과 20년 차 직원이 같았다. 하지만 매
일 야근이 돌아가는 등 노동 강도는 고 됐다. 김 지회장은“근로계약서에는 오전
8시까지 출근해 오후 5시까지 일하도록



돼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며“주
5일 출근을 하면 닷새 내내 저녁 7~8시
까지 야근을 했다”고 말했다.
야근을 하고도 매달 손에 쥐는 돈은
기본급에 지게차 수당 3만 원, 야근 수당
을 모두 합쳐도 200만~230만 원 남짓이
었다. 결국 노동자들은 지난해 7월 5일
노조를 만들었다. 그러자 회사는 노동자
들이 속했던 1차 하청업체에 계약 해지
를 통보했다. 새해 첫날 실직자가 된 노동
자들은“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
고당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노조가 반

발하자 회사는 희망퇴직을
입사원서를 다시 내면 일부 노동자를 선
동자들은“하루아침에 생활 터전을 통 째로 옮기고 하는 일도 물류 업무에서
제조업으로 갑자기 바꾸라는 건 회사를
나가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2018년 경영위기 때 산업
은행으로부터 공적자금 8,100억 원을
지원받은 회사다. 그럼에도 고용 안정이
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고 노
조 측은 비판했다. 김 지회장은“GM은
창원·제주·인천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하청 노동자를 대량 해고하고 있다”며“
공적자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년이 되기 전 해고 통보를 받았다. 길씨 는“갑자기 해고를 당해 생계가 막막하 다”며“이렇게 회사에서 쫓겨나는 것은 억울하다. 하루빨리 현장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노동자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고용승 계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지회장은“우리가 회사에서 해고된 이유는 그저‘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마음에 노조를
물류센터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에
게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다. 2005년 입
사한 김종진(53)씨는 회사에 다니며 아
들과 딸을 키웠다. 22년 동안 3, 4번 하청
업체가 바뀌었지만 고용승계가 이뤄지
지 않은 적은 없었다. 집단해고 이후 물
류센터에서 농성 중인 그는 몸이 좋지 않아 일주일에 3번 신장투석을 해야 한
다. 김씨는“매주 월, 수, 금 투석하는데
한 번 하면 4시간 정도 걸린다. 투석이 끝 나면 다시 물류센터로 온다”며“성치 않 은 몸으로 차가운 바닥에서 노숙을 해야 하니 가족들의 걱정이 크다”고 전했다. 세종물류센터에서‘인생 2막’을 꿈꾸 며 2023년 입사한 길준호(43)씨는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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