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1월 15일 (목)

Page 1

한인유일�종합보험 중개업체

자동차 | 집 | 생명 | 비지니스�보험

제12523호

2026년 1월 15일 (목)

구독 1만명자

1.844.762.1600

www.CSinsurance.ca

제12522호

인터뷰�요청/제보/문의 ms@koreatimes.net

2026년 1월 13일 (화)

Tuesday, January 13, 2026 Thursday, January 15, 2026

대형 식품체인점들 행동강령 채택

Since 1971

대표전화: (416) 787-1111 제보: public@koreatimes.net

법적 강제성 없으나 소비자의 선택 폭 넓혀 한인 수퍼들도 검토중$ 고객에게 도움될 듯

▲식 품점 행동강령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다. 시니어가 식품점 채소 진열대를 지나고 있다. CBC방송 사진 준수되면 법과 관행으로 굳어져 입법 과 같은 규제역할을 한다. 이 강령은 또한 국내 5대 대형 연쇄 점(체인)이 장악한 식료품 시장의 경 쟁구도를 공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 이다. 토론토를 중심한 캐나다 한인사회 에서 영업중인 3대 수퍼마켓 체인 중 팬아시아푸드·PAT한국식품은 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갤 러리아수퍼마켓은“강령의 취지에 공 감하며 현재 이에 동참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으며 H마 트는“현재로선 결정된 사항이 없다” 고 전했다. 강령은 기본적으로 소비자 상대 판 매업체와 상품 공급업체간의 관계 규 정이지만 결국 소비자 권익확장으로 귀결된다. 캐나다에는 소비자보호에 관해서는 이미 법으로 규정했다. 정부와 업계는 지난 5년간 강령제 정을 논의, 러블로, 메트로, 소비스와 같은 식료품점과 크래프트 하인즈, 채프먼스 아이스크림, 제너럴 밀스와 같은 공급업체 간의 관계에 대한 규 정을 확정했다.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캐나다 식료품 판매점 윤리강령이 1일부터 발효됐다. 식료품점, 공급업체, 도매업체 및 1차 생산자를 위한 자발적 업계 행 동강령이다. 강령은 식료품점과 공 급업체 간의 공정한 거래를 촉진하 고, 위반 시 벌칙 및 수수료 부과를 포함한다. 그러나 업계를 규제하는 법은 아 니다. 'Grocery codes, or, Grocery Code of Conducts'라고 불리는 강 령의 준수여부는 어디까지나 자발적 이다. 그러나 강령이 오랫동안 업계에서

지면안내 신춘문예 입상작<4> 시 입선(심경미) <8면>

조재현

채플릿지 Chapel Ridge

토탈 장례서비스

대표 변호사 개인상해 소송/ 부동산 / 상법 / 상속 / 가정법 / 형법

장례•비석•장지 8911 Woodbine Ave. Markham 737 Dundas St. E Mississauga 2 Stalwart Industrial Dr, Gormley, ON L0H 1G0

Cell: 647-201-2326

MADE IN KOREA

⼼᜴ ⾹⼴ᡴⅬ ᫱⃠ᴌሸ ⛝ᾉૈ WD[

㐨♀ૈ: $349.99

+tax ⟄ᨀ ᨀ☠ <RQJH 6W 7RURQWR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한국일보에 접속하는 법!

416-661-4529

박진화 Jin Hwa Park

여기에는 식료품점이 공급업체에 게 진열대 전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는 시기와 방법이 포함됐다. 또한, 분쟁 해결을 위한 절차도 마련됐다. 수년간 중소 공급업체들은 국내 최 대 식료품 유통업체들과의 힘의 불 균형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그들 은 언제나 갑(甲)이고 우리 소 업체들 은 늘 을(乙)이었고 이런 불균형은 코 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악화했다. 공 급업체들은 매장 진열대 진열비 인상, 결제를 수개월간 미루는 등, 또 언제 든 우리 상품의 판매를 취소할 수 있 다고 위협을 서슴지 않았다” 고. 이 때문에 일부 공급업체는 식료품 진열대에 제품을 전시하지 못하자 아 예 사업을 접었다. 이것은 소비자들 의 선택 폭을 점점 줄였다. 이번 강령 제정으로 이런 일방적 관계가 많이 시 정되어 결국 소비자들에게 이득이 될 지에 대해서 업계는 주시하고 있다. 소비스(Sobeys) 체인점의 모회사 엠파이어는 오래전부터 강령제정을 주장했고 제일 먼저 서명했다. 일부 업체는 이에 반대했다. ☞3면에 계속

조재현 변호사 법무법인 조재현 변호사

현 세네카 컬리지 법학행정 교수/ 현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토론토: 1110 Finch Ave, W. #310 Toronto

중앙한글문화학교 뮤지컬

●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캐나다 한국일보나 koreatimes.net을 쓰고

● 엔터키를 치세요.

www.ymkcga.com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함께 배우는

한글교실 태권도교실

뮤지컬 특별강사

한우경 (교육연극 연출가) 전 (구)어린이문화예술학교, 부평아트센터, 인천문화재단 연출가로 활동 극단 ‘선율’ 창단 및 어린이 관객참여 예술공연 다수 제작

일시 : 2026년 2/15- 6/14 (17주간) / 다음학기 9월개강 일요일 오전10시(태권도교실), 오후12-2시(뮤지컬 한글교실) 장소 : 토론토 중앙장로교회 (23 Fasken Dr, Etobicoke) 대상 : 태권도교실 JK~G12 / 뮤지컬 한글교실 JK~G7 친구들 누구나 주요 활동 : 한글 및 태권도 수업, 뮤지컬 만들기 및 무대 발표, ART & CRAFT, 체육활동, 간식시간(개인지참) 등록비 : 학기당 $30

이정석 사범 수석 사범 | 국기원 공인 6단 현 BBW 태권도장 사범

태권도협회소속 지도경력 15년

등록문의 416-798-3731 CCKCS2026@gmail.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
한국일보 캐나다 2026년 1월 15일 (목) by Koreatimes(뉴스 보기)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