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인물 중에 오랜 세월이 흘러
시고 부활하사 승천 하신 후 영생의 소
것이다. 성도라면 회개 꺼리를 남기지
원을 받았음을 감사 드립니다. 글을 쓰
가도 ‘타고르’하면 시인이고, 발명왕 하
망을 주신 분이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
맙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쫏아
면서도 언제나 글과 말과 행동에 책임
면 ‘에디슨’, 과학자 하면 ‘아인 슈타인’
스도를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사는
가며 기도하며 살고 있는가? 자신을 언
감을 느끼며 흑백 논리에 편승 하거나
이고 의술인이 라면 슈바이쳐 박사, 소
길이 성경 중심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
제나 각성 하기를 힘씁시다.
흔들리지 않고 중립 입장에서 혼탁한
크라 테스하면 철학자요, ‘모차르트’ ‘베
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화
우리가 살아가는 미국은 오르지 하나
조국의 시국 상황과 철새들의 작태들
토벤’ 하면 음악가고, ‘미켈란 젤로’ 하
평이고 예수를 알고 믿는 것이 영생이
님만 경배 하려는 일념으로 청교도들
을 보면서 냉정히 비판도 했고, 본인도
면 조각가 인줄 알지만 무심한 세월속
고 예수를 닮는 신앙 생활이다.
이 미국을 찾아와 교회를 세우고 하나
더욱 겸손히 자성하며 무던히도 자료
크리스마스가 주는 의미는 예수 탄생
님만 경배 함으로 축복의 민족이 되었
수집에 고민도 하며, 20여년 가까이 집
그러나 우주 창생이래 인류 역사에 새
은 구세주 탄생이고 하나님의 사랑의
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만 경배할 것이
필한 칼럼 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 하
롭게 기억되고 잊혀지지 않는 사건 이
표현이다. 오늘 우리들은 어떤 마음으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경건하고 축복
라는 독자들의 요청도 있었지만 본인
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그를
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것인가? 현대
된 나눔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은 인물들을 신문에 소개 하는 것으로
철인이나 성인도 도덕가도 사회 운동가
인들의 만연된 정신병인 안일주의, 실
“칼럼 애독자 제위께”,,,,,,,,,,,,,,,,,
만족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로 잘못아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신앙
리주의, 불신주의다. 18세기 산업 혁명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검정된 내용의 좋은 글 들이 많이 소
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후 삶은 편리해 졌지만, 예날 우리
이 자료 수집의 난관을 극복하고 밤을
개 되기를 바라면서 기회가 되면 가끔
연말 연시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
조상님들을 생각하면 너무 편리한 세
지새우며 본인이 국내외 정치, 경제, 사
칼럼을 통해 만날 것을 생각하며 금년
계 곳곳마다 화려한 추리와 캐럴송이
상이고 너무 편하게 예수를 믿으려는
회, 역사, 문화, 예술, 과학 등 다 방면
이 가기전에 본인의 칼럼의 대 장정을
울러 퍼지고 경건한 성탄의 참 뜻을 망
데 문제가 있다.
의 유명 인사들의 족적과 역사의 교훈
마치고자 합니다. 언론사와 모든 독자
우리 조상님들은 가난의 굴레에서도
을 가감없이 조심하며 사실대로 소개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리며 하나님
자식들에게 축복을 갈망하며 산 넘고
하면서 각 일간지와 주간 신문에 투고
의 은총을 기원 합니다. 강승호 올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도성 인신하
물 건너 춘하추동 오막살이 교회를 찾
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지도와 성
215-802, 1553.
신 성육신 사상이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 밤낮으로 하나님께 축원을 올린 것
하나님께서 인간 구원을 위해 가장 비
을 기억 하는가?
에 사라지는 것이 인생사라 한다.
각하고 흥청 망청 엔죠이 하는 신성을 모독하는 일이 비일 비재하다.
참한 몸으로 구유의 나신 사건은 그 어
오늘날 세태는 십자가는 제쳐놓고 신
떤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
앙을 상술화 하고 자신들의 회개의 눈
의 자기 비하이다.
물보다 하나님의 재앙을 두려워 하며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가 죄악으로 멸
안일한 용서만 구하는 세상, 값싼 은혜
망 받을 인생을 위해 나셨고 천한 이
만 추구하는 십자가와 상관없는 신앙
땅에 오시어 십자가의 처형을 감내 하
은 결코 구원도 없는 것임을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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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DEC 20.2019-DEC 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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