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제 78 6호

Ja n 9. 20 15 -J an 1 5. 20 15

103▒Township▒Line▒Rd.,▒Jenkintown,▒PA▒19046▒/▒Tel.▒215-663-2400▒○▒Fax.▒215-663-9300▒/▒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3


전·면·광·고

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5


전·면·광·고

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7


전·면·광·고

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9


전·면·광·고

1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1


전·면·광·고

1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3


전·면·광·고

1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5


전·면·광·고

1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7


전·면·광·고

1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9


전·면·광·고

2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21


전·면·광·고

2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23


전·면·광·고

2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주간만평▒/▒환율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25


족해 많은 동포들이 고통의 늪에서 헤어

세계 경제가 불황 속에서 헤어나지 못

는 각 직능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동포 경제가 불경기 늪에 빠졌다는 자

하는 가운데 미국만 호황을 누리는 “나

인들을 주 고객으로 하는 업소나 동포들

가진단을 내린 것은 90년대 후반, 어림잡

홀로 호황”이 연일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을 주 고객으로 하는 업소를 막론하고 업

아 15년이 넘는다.

미국의 호황에 대한 시각이 다소 엇갈

주들은 이구동성으로 “사람들이 돈이 없

경기 침체와 회복은 사이클이 있어서

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의 경제 지표

다. 돈이 없으니 쓰지 못하고 쓰지 못하

몇 년 지나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리더십 부재가 각 지역 동포 사회의 공

가 계속 홀로 좋아지며 “회복된 경제력을

니 장사가 되지 않는다”며 울상을 짓는

급격히 발전하는 한국의 자본과 상품을

통적인 현상인 것처럼 전체 미주 동포사

바탕으로 한 미국의 독주 시대가 다시 시

다는 것이다.

접목시켜 조국과 해외 동포사회가 공동

회를 대표하는 미주총연은 존재조차 없

나지 못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뿐 아니라 전 미국의 동포 사 회가 같은 입장에 놓여 있다.

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이어지

“미국에서는 땀 흘려 일한만큼의 대가

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구체적 불황극복

다. 작금의 동포 사회는 경제적 리더십뿐

고 있다. 그러나 현실 경기는 전혀 그렇지

가 반드시 주어진다”는 전통적 믿음도 깨

론까지 다양한 이론과 시도가 있었지만

아니라 정치적 리더십, 사회적 리더십이

않다. 뜨거운 주류 경제에 비해 실물 경기

진 지 오래고 “일을 하고 싶어도 일 할 곳

불황의 늪은 갈수록 더 깊어만 진다.

부족해 표류하고 있다.

는 차디차다 못해 빙하기의 절정에 접어

이 없다”거나 “손님이 없어 적막한 가게

갑자기 들이 닥친 부동산 경기와 그로

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를 지키는 것은 공포”라는 것은 많은 사

부터 4-5년 후 발생한 금융 쓰나미, 아날

벼랑 끝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전투에

특히 동포 경제는 끝없이 추락만 거듭하

람들이 공감하는 사실이며 “요즘 사업이

로그 시대의 고별과 디지털 시대의 개막,

임하는 병사의 절박한 각오는 있으되 효

고 있으며 이제는 끝장이라는 공포감이

어떠냐고 묻는 것이 두려워 아는 사람이

IT 산업의 약진 등 지난 15년 동안 수 많

율적으로 이끌고 지시하는 장수가 없는

동포들을 무겁게 내리 누르고 있다.

보이면 일부러 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은 격변이 있었다.

형상이다.

이미 동포들이 종사하는 대부분의 업종

고 한다.

벼랑 끝에 몰린 현상이다.

모두가 기회이자 위기였으며 위기를 기

나 홀로 호황을 누리는 미국에서 동포

에서 많은 업소들이 악화된 사업 환경을

모두 경기 침체가 빚어낸 풍속도이며 불

회로 삼아야 한다는 교훈과 서로 윈윈하

사회만 나 홀로 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문을 닫았으며 더

경기에 빠졌다는 사실을 직시하면서도

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는 슬픈 현실을 하루바삐 극복하기 위해

많은 업소들이 폐업을 앞두고 있다고 한

헤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 때

그러나 동포 경제는 기초도 부족하고

서는 동포들의 절박함과 효율적인 리더십

다. 실제로 일선 업소들의 사정을 잘 아

문이다.

2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리더십도 부족하고 축적된 노하우도 부

이 만나야 한다.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27


전·면·광·고

2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핫-이슈

로회복 등에 효과적이다.

가시켜 두뇌발달과 고혈압 및 저혈압치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이 눈에

족이 조금 더 건강해 질까?’일 것이다. 평

띄게 떨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

소에도 면역력을 높여주면 감기, 몸살과

이와함께 혈액에 있는 과량의 콜레스테

료 및 예방, 동맥경화 및 고지혈증 예방

하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액과 산소 공급

같은 작은 질병들은 거뜬하게 이겨낼 수

롤과 포화지방 등을 몸에 흡수시켜 혈액

에 효과가 있다. 특히 사포닌성분은 정상

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감기와 같

있는 건강한 몸을 갖게 된다. 이처럼 면

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뇌의 혈류량을 증

혈압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고혈압

은 크고 작은 병에 걸리기 쉬워지기 때문

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별한 보양식을

이다. 이때 면역력은 바이러스가 몸에 침

챙겨먹기 보다는 면역력을 지켜주는 식

입하여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고, 바

재료를 이용해서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

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스스로 이겨낼

일 수 있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

수 있도록 해준다.

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올 겨울 유난히 독감이 기승을 부린다. 연방

있을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미국내

43개주에 독감이 유행하고 독감으로 현 재까지 아동 21명이 사망했다며 건강에

▲▒홍삼

홍삼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가 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때문에

는 사실이다. 홍삼은 수삼을 증기에 찐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그 어

붉은 빛깔의 인삼을 말하는 것이다.

느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 효능은 풍부한 여러 종류의 사

현대인들 특히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고

포닌이 면역력을 증진시켜주어 감기 등

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우리 가

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체질개선, 피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29


▒▒ 핫-이슈 환자, 저혈압환자 모두에게 좋다.

홍삼을 올바르게 먹는 법은 홍삼효능을

가공 홍삼이 일반화하기 전까지 홍삼은

그대로 살릴 수 있는 홍삼 만드는 방법에

달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시

따른 것이지 제조된 홍삼제품에 따른 것

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번거로움 때

은 아니다.

문에 가공홍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달 여 먹던 홍삼이 ‘1세대 홍삼’이라면 환·정· 액상·캔디 등의 ‘2세대 홍삼’이 등장한 것 이다.

-어떤▒제품▒있나

정관장의 홍삼 100% 농축액제품은 대

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홍

항산화음식으로 잘 알려진 홍삼은 우리

삼정 플러스’는 오랜 기간 동안 고객으로

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따져

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정관장 최고

보고 먹어야 한다.

의 히트 제품이다.

홍삼을 고를 때는 흔히 ‘몇 년 동안 자

정관장 홍삼은 재배환경이 우수한 청정

랐는지’를 먼저 따지게 된다. 홍삼의 원료

토지를 선정하고, 경작 계약을 체결해 고

인 인삼은 6년근 홍삼이 가장 좋은데 사

품질의 6년근 인삼을 수확한다. 인삼의

포닌, 아미노당 등 몸에 좋은 활성 물질

재배기간 중에도 경작지 토양분석과 높

이 가장 잘 축적된 시기이다. 홍삼이 6년

은 수준의 잔류 농약 검사, 경작 이력제,

째 되었을 때 가장 많이 자라게 되는데 5

GAP(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 등 철저한

년근 홍삼보다 무려 55%가량 무겁다는

관리를 통해 원료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

점이 이를 증명한다. 반대로 6년근 홍삼

홍삼정 플러스’는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보다 더 오래된 홍삼은 오히려 속이 비어

거친 6년근 홍삼을 원료로 ‘저온공법’과

있거나 겉이 거칠어져 상품의 가치가 떨

‘원료고급화’를 통해 아미노산, 산성다당

어질 수 있다고 한다.

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

홍삼을 먹는 방법은 기호에 따라 다르 다. 시중에 홍삼액, 홍삼절편, 발효홍삼, 6

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 마늘을 많이 사용왔는데 음식에

대표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있다. 특히 한

마늘을 넣어 먹는 풍습이 전해내려 오는

국에서는 예전부터 김치를 비롯해 각종

것을 보면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조상들

적화하고 홍삼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 을 지닌 것이 장점이다.

년근 홍삼진액, 홍삼차, 어린이홍삼, 홍삼 농축액, 홍삼 엑기스 등 제조방법에 따른 여러 가지 홍삼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3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마늘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

www.juganphila.com


▒▒ 핫-이슈 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니라 면역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단백 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 풍부하

▲양파

기 때문에 면역력이 좋은 식품에 꼽힌다.

양파의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위궤양에

콩을 주 재료로 하는 된장과 청국장은 면역

효과적이며 비타민 C의 흡수를 도와 면역체

력을 지키는데 도움을 많이 준다. 발효된 콩

계를 높여준다. 양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

은 백혈구의 양이 늘어나도록 도와주기 때

들면 설탕같은 조미료를 따로 넣지 않아도

문에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이다. 겨울철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릴 수 있어서 많이 사

독감을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용하기때문에 음식에 양파를 곁들여 요리하

알려져 있다.

면 자연스럽게 단맛도 내고 건강도 살릴 수 있다.

▲토마토▒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콩▒

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라이코펜은 노화, 노인성 치매, 소화기계통

콩을 섭취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면역력이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별칭까지

가지고 있다. 콩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

www.juganphila.com

여준다. 이뿐아니라 토마토에 포함된 성분인 의 암, 기미, 고혈압 예방에 좋은 효과를 가 지고있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31


전·면·광·고

3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33


전·면·광·고

3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집중▒탐구

“자고 일어나 보니 개운하고 상쾌한 것이 몸이 확실히

생떼(?)를 쓰는 바람에 중간에 매장에 다녀 온 적이 있어

다릅니다. 이 좋은 것을 혼자만 쓸수 없어서 부모님것도

요. 성도들에게 미안했지만 삼원 온수매트가 바야흐로

하나씩 장만해 드리려 다시 찾아왔어요”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음을

랜스데일 메인스트릿에 위치한 삼원 온스파 온수매트 전시장을 찾은 고객의 첫 마디다. 또 다른 고객은 잠을 제대로 못자 고생했는데 온수매트를 이용하고 나서는 꿀잠을 자게 되었다며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고 거든다. 온수 매트의 대명사 삼원 온스파 온수매트가 필라델피

실감할 수 있었지요” 삼원 온스파 온수매트 미주총판 최보국 대표의 즐거 운 넋두리다. 온수매트는 종전 전기매트의 열선 대신 물이 지나가는 호스를 설치해 뜨거운 물이 순환하면서 따뜻함을 전달 해주는 원리를 이용한다.

아에 상륙,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주총판 및 전시장

작은 보일러에 물을 채워 작동시키면 온수매트에 연결

오픈 한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이만하면 선풍적 인기

된 두 가닥의 호스를 통해 데워진 물은 매트 속으로 들

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어가고 매트 속에서 순환하던 차가워진 물은 전기주전

삼원 온수매트는 안정성과 경제성을 무기로한국에서

자로 들어가 다시 데워지는 방식이다.

홈쇼핑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 단일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가정집 온수보일러의

품으로 2013년 2014년 홈 쇼핑 전체 최대 매출을 기록

난방방식과 작동방식이 유사하다. 온수매트도 가정집

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온수보일러 난방방식과 동일하게 별도의 소형 온수보일

온돌문화에 익숙한 한인들은 각 가정마다 전기매트를

러에서 매트내부에 있는 온수관으로 온수가 순환되며,

보유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 현상. 이제 전기 매트에서 온

그 열기가 방바닥이 따뜻해지듯 매트를 따뜻하게 하는

수 매트로 바뀌는 추세에서 삼원 온스파 온수매트가 선

난방기기이다.

봉에 서 있다. 제일 먼저 직접 사용해 본 사람들의 이용 후기가 입에 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문중 제일 빠르고 효과적인 입소문 을 타기 시작한 것이다.

www.juganphila.com

전자파▒걱정▒뚝!

삼원온스파 온수매트 전 라인업 제품은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로부터 자유롭다. 기존에 겨울철

“지난해 말일 송구영신 예배를 보는 도중 부모님께 새

난방기기로 많이 사랑받던 전기매트는 매트내부의 전선

해 선물로 온수 매트를 선물해야 한다는 고객이 전화해

에 전기를 보내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전기열선의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35


▒▒ 집중 탐구 가열된 물이 압력으로 순환하게 되는 원 리다. 자연순환식은 온수매트 속 뜨거운 물을 순환시키기 위해서는 펌프가 달린 모터가 필요한데 이런 모터 없이 뜨거워 진 물의 압력차만을 이용해 물을 순환시 키는 것을 의미한다. 모터없이 자연순환의 힘을 이용해 온수 를 공급하는무동력제품으로 모터로 인 한 소음과 진동에서 자유롭고, 잔고장과 모터의 수명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모터 작동시 들리는 소음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편리성과 안전성

머리는 차갑고 다리는 따뜻하게 라느 동

의보감 내용에 따라 하단부터 3단계 방 식으로 온수가 공급되도록 설계됐다. 혹시 사용중 깜빡잊고 전원을 끄지 않 아도 18시간 연속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절전은 물론 삼원온스파는세계 최초로 자연순환 진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성을 갖

공흡입방식을 도입, 보일러의 가장 큰 단

추고 있다. 또한 보일러 바닥에 안전 스위

점인 진동과 소음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치가 있어 보일러가 넘어질 경우 자동으

자연순환식 진공흡입방식은 가열탱크

로 전원을 차단해 준다. 바닥 매트는 특

인체공학적 설계와 특허받은 무동력 온

에서 물을 끓여 진공상태가 되면 매트쪽

온수관층에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

수보일러는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의 밸브가 열려 가열 탱크에 형선된 진공

고 특허받은 봉제방식으로 제작하여 오

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으로 매트의 물을 빨아들여 저장 탱크에

랜시간 사용해도 이탈되지 않으며 물세

화재위험과 특히 전기열선에서 나오는 전

는 전자파와 정전기가 전혀 없어 노약자

자파가 건강에 해롭다는 점이 늘 걱정거

나 임산부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다.

리였다. 반면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의 단점인 화 재위험과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고 알려 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는 삼원 온스파

3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무동력, 무소음

www.juganphila.com


▒▒ 집중 탐구

용하는 만큼 젊은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

현재 미주총판에서는 싱글, 퀸 사이즈만

특히 매트와 보일러가 분리되어 이동이

을 자체 개발해 보일러를 켜지 않더라도

구비돼 있으나 킹 그리고 절반으로 나뉘

편리하고 비수기 보관시에도 단전 , 합선

평소에 쿠션 매트로 활용이 가능할 만큼

어 각각 작동할 수 있는 양방향 등 사이

등의 문제가 없는 난방 방식이어서 접어

인테리어도 탁월하다.

즈도 곧 도입될 예정이다.

탁이 가능하다.

“우리는 생활의 편리함을 이유로 하루

서 보관할 수 있다.

◈ 삼원 온스파 USA 전시장/ 서비

스센터

711 W. Main St. Lansdale. PA 19446 전화 484-626-6107 -아씨플라자 매장

뛰어난 경제성

에도 수많은 전기제품에 의존하고 있습

아씨플라자 가전제품 판매장

삼원온수매트는 프리미엄급 풀옵션 구

니다. 그러다보니 소음이나 전자파 등 산

-첼튼햄 매장

성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까지 갖

업공해와도 함께 살고있는 현실입니다. 일

427 W. Cheltenham Ave. Elkins

추어 이미 소비자들에게 착한 매트로 불

과를 마무리하고 주무시는 동안만큼은

리우고 있다. 또한 첨단 공법으로 제작돼

이런것에서 벗어나 삼원 온스파 온수매

세련된 디자인과 쿠션 또한 남다르다.

겨울철 기준으로 마음껏 사용해도 전기

트로 안전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느껴 보

매트도 침구의 하나로써 온 가족이 사

요금은 $5에 불과해 경제성이 뛰어나다.

시기 바랍니다”

물 부족 및 물 순환 이상 상황 발생시에 는 LED창에서 확인하여 쉽고 바르게 해 결할 수 있도록 표시해준다. 세련된 디자인

www.juganphila.com

PARK. PA 19027 (5가 입구 소호카페 길 건너 주차장 안 쪽) 전화 267-428-9659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37


전·면·광·고

3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39


전·면·광·고

4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LOCAL NEWS Cooker(CK-P18/5L)를, 3등(총4명 – 매장당 1명)에게는 NEOFLAM Eela 4 Piece Set(Ivory)가 상품이다. 이밖에 4등(총4명 – 매장당 1명)에게는 AMORE Cosmetics Gift Certificate를, 5등(총100명 – 매장당 25명) 에게는 HARU HARU Milled Rice (15 lbs.)가 지급되 는 등 총 113명의 수상자에게 이번 경품 대잔치의 행운 이 주어진다. 행사 참여방법은 H마트 매장에서 $20이상 장을 본 후 스마트카드를 제시하면 영수증 하단에 응모권이 인쇄되 며 인쇄된 응모권에 간단한 개인 정보를 기입한 후 추첨 함에 넣으면 된다. 추첨은 2015년 4월 12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카드 고객만 참여 가능하며 행사 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필라지역 H마트 매장으로 문 의하면 된다. H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조금이라 도 보답하고자 경품 잔치를 마련했다” 며 “고객감사 경 품 대잔치에 고객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해 최신형 토 요타 승용차 수상의 영광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 응모 매장은H마트첼튼햄점 (7320 Old York Rd.Elkins Park, PA 19027), 벅

스 카운티 레빗타운점(1138 Bristol Oxford ValH마트가 필라델피아 지역 전매장에서 1월 9일 ~ 4월 9 일까지 고객감사 경품 대잔치를 진행한다. 최신형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번 고

www.juganphila.com

객감사 경품 대잔치의 1등(1명)에게는 2015년형 토요타 캠리 LE (TOYOTA CAMRY LE)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2등(총4명 – 매장당 1명)에게는 CUCHEN Elec. Smart

ley Rd, Levittown. PA 19057), 어퍼다비점(7050 Terminal Sqare, Upper Darby. PA 19082), 체

리힐점(1720 RT 70E, Cherry Hill. NJ08003)등 필라지역 4개매장이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41


▒▒ LOCAL NEWS

차대전 종전 70주년의 해를 맞으며 인류의 평화 염원을 앞당기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세계 각처의 분쟁을 종 식하는 상생의 기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평화통일 포럼 을 개최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총무 이대우 목사는 “해외동포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 과 이해는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 낼수 있다” 면서 “ 이번 평화통일 포럼을 통해 수렴된 좋은 의견들이 6천 만 한민족의 통일 노력을 북돋워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통일 필라델피아 세미나는 이날 오전 11 시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통일연구실장 등을 역임 한 평화한국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가 ‘세계한인 기독 교총연합회와 정부정책의 협력 모색’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한인 기독교총연합회 뉴욕포럼은 세계 한민족 크 리스찬의 국제적 연대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전문가들 의 대안 제시와 분야별 연구자 및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평화통일 뉴욕포럼 필라방문 세미나

한반도 평화통일에 해외동포 의견 수렴을 위한 평화통

세계 한인 기독교총연합회 총사업본부장 전영현 목사

일 세미나가 오는 14일 서재필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는 지난 5일 서라벌 회관에서 “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

일시: 1월14일(수) 오전11시

이번 세미나는 세계 한인 기독교총연합회 한반도 평화

라 해외 동포들은 한민족의 큰 자산이기도 하며 통일에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대한 홰외동포들의 공헌은 매우 중요하다” 며 “세계 제2

문의: 267-577-0392

통일을 위한 뉴욕포럼이 주최하는 것이다.

4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주최:세계기독교한인총연합회

www.juganphila.com


▒▒ LOCAL NEWS

오는 13일을 필라델피아시 한인의 날로 지정하자는 안 건이 전체 시의원 17명 만장일치로 가결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1 월 13일이 필라델피아 한인의 날로 지정 됐으며 이날 하 루동안 시 청사에 태극기가 게양된다. 이와 함께 시 관 계자와 필라지역 한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 필라델피아 시청 North Broad Street 입구에서 열릴 국기 게양식으로 시작되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내 Room 319으로 자리를 옮겨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리셉션에서는 점심이 제공되 며 유펜대 풍물 동아리 펜두레의 사물놀이가 공연된다. 데이빗 오 의원은 연방의회에서 지난 2005년 한인이 민 100주년을 기념하여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한 것에 착안, 필라델피아 한인의 날 지정을 추진해 왔다. 데이빗 오 의원은 “필라지역에는 8만이 넘는 한인들이 살고 있으며 1세대 이민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자랑스 러운 한인 동포 이민역사를 이루어 내고 있다” 고 말하 고”필라델피아 시 첫 한인 시의원으로서 한인들의 긍지 를 주류사회에 인식시켜 주고 싶었다” 며 “필라 한인의 날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한인 1,5세 2세들에게 자긍심과 오는 1월13일이 필라델피아시 한인의 날로 지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이날 하루동안 시 청사에

www.juganphila.com

태극기가 게양된다. 6일 필라델피아 시에 따르면 데이빗 오 필라 시의원이

함께 미국과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43


전·면·광·고

4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LOCAL NEWS

서재필박사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우표 3종 이 발행돼 화제다. 서재필 박사 탄신 150 주년 기념으로 서재필기 념재단이 발행한 이 우표는 3종류 15시트로 구성 돼 있다.

서 애견을 데리고 담소하는 서재필 박사 부부 (우

해진다. 이번 서재필 박사 우표 발행을 놓고 주류

표2), 1894년 결혼후 서재필 박사 부부의 자전거

사회에서는 한국 독립영웅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사

하이킹하는 모습 (우표3)을 담고 있다.  

랑 이야기를 다룬 우표라는 점에 관심을 나타내

특히 결혼 후 서재필 박사 부부의 자전거 하이킹

고 있다.

하는 사진 뒷면에 부인 무리엘 여사가 어느 날 자

우표 판매가는 시트당 $30 ( 우송료 별도 ) 구입

이번 우표는 서재필 박사 부인인 뮤리엘 암스트

전거를 타다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연인들이 다투

문의는 서재필 기념재단 215-224-2000(교환 116

롱 여사의 결혼직전 모습  (우표1), 1938년 자택에

는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기록이 적힌 것으로 전

Kay Song )으로 하면 된다.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45


▒▒ LOCAL NEWS 린 아브라함 후보는 지난 1991년부터 2010년까지 필라델피아 검찰총장을 지 냈다. 필라시 최초 여성 검찰총장으로 4 번 연임한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재임시 한인 검사들을 두루 기용하는 수 민족들도 경제, 사회 각 방면에 두루

등 대표적 친한 인사이다. 필라시장 후보

참여할 수 있는 화합과 교류를 시정 주

민주당 경선은 오는 5월19일 치를 예정이

요 덕목으로 제시, 눈길을 끌었다.

며 본 선거일은 11월10일이다.

제도’를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7 일 밝히고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의 견 본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이 말소된 해외 거주 영주권자가 국내에 30일 이상 체류할 목적으로 입국할 린 아브라함 후보는 이날 한인 언론사

경우 더 이상 한국에 거소신고를 할

를 대상으로한 기자회견에서 "교육, 예산

미 영주권자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

필요 없이 최종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등 필라시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심

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국민용

나 주민센터에 재외국민 신고를 하면

린 아브라함 전 필라델피아 검찰총장

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필라시 검찰

주민등록증이 오는 22일부터 일제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이 차기 필라델피아 시장선거 출마의사

총장으로 오랜동안 몸담았던 경험과 인

발급이 시작된다.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은 만 17세 이

를 한인사회에 전했다. 린 아브라함은 지

적 네트워크를 잘 살려 보다 살기좋은 필

한국 행정자치부는 국외 거주하는

상이라야 받을 수 있으며 총영사관을

난 5일 서라벌회관에서 캠페인 관계자들

라델피아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재외국민도 국내 주민등록을 유지할

비롯한 재외공관을 통해서는 발급되

과 함께 필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

한인사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수 있도록 하는 ‘재외국민 주민등록

지 않는다.

당 경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4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특히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인 만큼 소

www.juganphila.com


▒▒ LOCAL NEWS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협회는 2015년

세이 추천서, 성적 증명서 등을 고루 반

도 장학생 선발을 앞두고 신청을 접수하

영한다”며 “장학생이 꼭 성적 우수자라

고 있다.

는 기존의 생각을 버리고 뚜렷한 목표를

필라델피아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학

담은 자기 소개서와 균형잡힌 사고에 입

생들 가운데 대학 진학을 앞둔 12학년

각한 에세이, 주위의 공정한 평가가 담긴

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인협회 장학

추천서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

생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자기 소개서와

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했다.

추천서, 에세이, 성적 증명서 등 소정의 서

송기양 위원장은 또 “날짜를 엄수하는

류를 2월12일까지 식품인협회로 제출해

것도 학생들이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

야 한다. 서류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

항”이라며 과거에 날짜를 지키지 못해 탈

가 가능하며 날짜를 준수해야 한다.

락한 학생들이 종종 있었다”고 강조했다.

장학생은 모두 8명을 선발하며 이들에

식품인협회 장학생 선발에 관련한 사항

게는 각각 1천 달러씩의 장학금이 수여

은 협회 홈페이지(www.kagro.com)나

된다.

전화 267-902-2328로 하면 된다.

송기양 식품인협회 장학생 선발위원장 은 “장학생 선발기준은 자기 소개서와 에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협회는 2015 년도 제1차 위생교육을 오는 15일부 터 실시한다. 이번 위생 교육 수강 희망자는 13일 까지 협회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 서류 역시 협회 홈페이지에 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필라델피아 시와 카운티 위생 당국에 서티피케이트를 신청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식품인협회는 “교육을 신청하고 테스트를 통과해 서티피케 이트를 취득하는데까지 최대 3개월

15일과 20일 22일 오후 7시부터 11

이상이 걸리는 만큼 새로이 식품업에

시까지 서재필센터에서 진행되는 위

진출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나 기존의

생 교육은 필라델피아와 인근 카운티

소지자는 유효 기간을 확인하고 6개

에서 식품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

월 전에 교육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드시 취득해야 하는 서티피케이트 신

고 밝혔다.

청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소정의 교육

식품위생 교육 신청은 식품인협회

을 마친 사람들에게만 테스트를 치를

홈페이지(www.kagro.com)를 통해

자격이 주어진다. 소정의 교육을 이수

서 가능하다.

한 후에 치르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www.juganphila.com

문의 : 267-902-232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47


전·면·광·고

4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49


▒▒ WORLD NEWS

부사장도 등장해 IT업계와의 협력을 강 화하겠다고 언급했다. 프리켄슈타인 부 사장은 주차장에서 스마트워치를 통해 BMW 차량을 무인 원격 조종하는 모습 을 영상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IoT 분야 가운데 가장 진화속도가 빠른 분야는 '스마트홈'이다. 시장조사업체 스 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스마 트홈 시장 규모는 올해 180억 달러에서 2019년에는 39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 로 예상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

제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며

와 반도체 칩들이 IoT 기술을 구현하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자체 개발

전전시회 'CES 2015'에서 첨단 기술이

"본격적인 IoT 시대를 열기 위해 핵심부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알리기 위

한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

일상 생활 속 기술로 구현된다.

품과 기기들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이종

해서다. 또 올해 출시 예정인 TV·오디오·

트TV로 냉장고·세탁기·청소기·에어컨 등

그간 IoT가 뜬구름 잡기 식의 이론이나

산업과도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야한다"

와인냉장고·스마트사이니지 등도 소개했

의 각종 가전기기들을 제어하는 새로운

제한적 기술 수준에서 소개됐다면, 이번

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사장은 이날 무

다. 모두 IoT 기술을 통해 연결되고 동작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V

CES에선 세계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

대에서 20여 종의 냄새를 구별하는 초

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오는 2017

를 통해 각종 가전기기의 상태를 체크하

이 가전·모바일·보안·자동차 등에서 구체

소형 후각 센서, 미세 움직임을 파악하는

년까지 삼성이 생산하는 모든 TV, 2020

고, 음성명령이나 리모컨으로 가전기기

적인 기술을 시연한다. CES를 주관하는

동작인식 센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

년까지는 모든 IT 제품이 IoT로 연결되

를 조작하는 식이다. 또 집 밖에서는 모

전미가전협회(CEA)에 따르면 이번에 IoT

로세서와 D램·낸드플래시를 집적한 3차

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올해에 IoT 개발자

바일 기기로 조명·도어록·온도 조절장치·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업체는 총 900여

원 반도체 등을 공개했다.

지원에 1억 달러를 투자한다. 이날 기조

수도 밸브·블라인드 등을 조작하는 기술

연설 무대에는 엘마 프리켄슈타인 BMW

도 시연한다.

개로 전체 참가 기업의 4분의 1에 이른다.

초소형·저전력·지능화된 삼성전자 센서

개막 전야인 5일 기조연설에 나선 윤부 근 삼성전자 사장도 'IoT의 무한한 가능 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IoT 시 대의 도래를 선언했다. 그는 "IoT는 사람 들을 필요와 상황에 따라 보호하고, 삶 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며, 나아가 사회·경

5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WORLD NEWS

소행 근거를 공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5년 새해 벽

고 뉴욕 타임스는 지적했다.

두부터 소니 영화사 해킹에 대한 대북제 재조치를 취하고 나섰으나 실효성과 정

미국은 이번 대북제재 대상인 북한의 정

당성이 부족해 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

찰총국 등 3개 기관들과 개인 10명에 대

다.

해서도 북한의 사이버 작전이 정찰총국

오바마 대북제재는 소니 해킹이 북한 소

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만 지목했을

행이 아니라는 관측을 일축하기 위한 시

뿐 소니 해킹에 직접 개입했다는 근거는

도인데다가 북한 소행이라는 근거도 여전

없다고 시인했다. 셋째 오바마 대통령이 미 정보당국의 오

히 제시하지 않고 있어 정당성도 부족하

판을 너무 성급하게 단정함으로써 전임

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15년 새해를 시작하며 버락 오바마

자인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전절을 밟을지

대통령은 소니 영화사 해킹에 대한 비례

도 모른다는 우려까지 불러일으키고 있

대응조치로 대북 제재조치를 취했으나

다.

논란을 부채질해 역풍을 맞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휴가지에서 워 싱턴에 복귀하기도 전인 2015년 1월 2

사이버공격에도 강력 한 제재조치를 취

들은 소니 영화사 해킹은 내부 인사들이

2003년 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 정보당

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제재권한을 부여

나 반감을 가진 퇴직자, 또는 외부 해킹

국의 오판을 근거로 이라크 침공에 나선

받았다.

그룹의 소행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

것 처럼 오바마 대통령도 너무 성급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짓고 보복응징

일자로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해 북한

하지만 미국의 이번 대북제재는 미국내

에 대한 제재조치를 단행함으로써 새해

에서도 실효성과 정당성까지 의심을 받으

업무를 북한 손보기로 시작한 셈이 됐다. 며 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둘째 북한소행이 아닐 것이라는 분석을

까지 행동으로 옮기고 나선데다가 제기

일축하면서도 보다 확실한 증거를 제시

되는 의문을 잠재우기 위해 무리한 조치

하지 못해 대북 제재의 정당성까지 의심

를 취해 불필요한 역작용을 초래할 수 있

받고 있다.

다는 우려다.

오바마 행정명령에 따라 미재무부는 북

첫째 오바마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대

한의 핵심 정보부서인 정찰총국 등 3개

북제재카드를 꺼내든 것은 소니 영화사

기관과 개인 10명 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

해킹이 북한 소행이 아닐수 있다는 분석

미 관리들은 이번 대북제재조치를 미언

더욱이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제재에 북

해 미국금융시스템의 접근과 미국 개인

이 확산되고 있었는데 이를 잠재우기 위

론에 브리핑하면서 “소니 영화사의 컴퓨

한이 지나치게 강하게 반발하면 새해벽

들과의 거래를 금지시켰다.

한 시도로 간주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

터와 서버를 4분 의 3이나 파괴시킨 이

두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한반도 해빙무

등 미 언론들은 지적하고 있다.

번 해킹이 북한소행으로 확신하고 있으

드에도 찬물을 끼얹지나 않을까 하는 우

나 기밀을 모두 공개할 수 없다”며 북한

려도 사고 있다.

미 재무부는 이와함께 앞으로 미국의 민간기업이나 국가안보와 관련된 어떤

www.juganphila.com

뉴욕 타임스는 여러 곳의 보안전문 업체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51


▒▒ WORLD▒NEWS 국제 유가가 새해 들어서도 하염없이 추 락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주요 경제권의 경기 침 체 때문에 수요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 이 대세를 이루는데도 산유국들이 생산 을 줄일 신호를 보이지 않아 공급 과잉이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중반에는 배럴당 국제 유가가 20 달러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투 자자들도 나오고 있다. ◇6개월▒전의▒'반값'에도▒못▒미쳐▒▒

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

국제유가가 새해 들어서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중반에는 배럴당 국제 유가가 20달러 밑으로 떨 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 자들도 나오고 있다.

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50.04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 때 49.95달러에 거래됐지만, 마감 가격은 간신히 50달러대를 유지했다. 이날 마감 가격은 불과 6개월여 전인 작 년 6월에 배럴당 107달러대에 거래됐던 것을 고려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브렌트유도 WTI와 마찬가지 로 약세를 지속해 배럴당 52달러대를 나 타내고 있다. 국제 유가의 하락은 주요 산유국들이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목적에서 '치 킨게임'을 하기 때문이다.

5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WORLD NEWS 특히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 아는 작년 1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감산 반대'를 관철한 뒤 원유 가 격의 추가 하락을 내심 즐기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예산 규모를 작

올해 원유 수요의 증가는 둔화할 것이라

다.

중국의 원유 수입량은 2013년에는 미

마켓워치(MarketWatch)는 원유 투자

국에 이어 2위였지만, 지난해에는 미국을

중국, 일본, 유럽 등의 경기가 좋지 않을

전문가인 스테펀 쇼크의 말을 인용해 6

추월해 1위에 올라섰을 것으로 미국 에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원유 소비 확대가

월에 20달러에 팔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지정보청(EIA)은 추정하고 있다.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풋옵션에도 투자자들이 베팅하고 있다고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

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년보다 32%가량 줄여 유가 하락에 따른

작년 12월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전했다. 이는 원유의 배럴당 가격이 20달

트인 마크 윌리엄스는 저유가를 고려해

대비책을 세운 데 이어 '오일 전쟁'의 최

전 세계 1일 평균 석유 수요량을 9천330

러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

한국과 대만의 성장률 전망을 각각 0.5%

후 승자가 되려고 7천500억 달러의 외화

만 배럴로 예상했다. 이는 불과 1개월 전

이 있다는 의미이다.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보유액까지 동원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

의 전망보다 23만 배럴이 줄어든 것이다.

을 작정이다.

유로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내는 것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인플레이션 우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저유가로 혜

없이 금리를 낮출 수 있어 '진정한 승자'가

택볼듯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월스

미국도 내수의 GDP 기여도가 70%에 이

황에서 유로화의 약세가 지속하면 유로

트리트저널은 저유가 때문에 아시아 국

르기 때문에 저유가가 미국 경제에 도움

화를 가진 수요자의 구매 능력이 떨어진

가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이날 보도했

이 될 전망이다.

다. 이에 반해 공급은 계속 증가할 것이

다. 이 신문에 따르면 컨설팅회사인 IHS

이날 백악관의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라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라지브 비스와

"오일 가격 하락의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러시아의 작년 1일 평균 생산량이 소련

스는 "오일 가격 하락이 아시아·태평양 지

관계자들은 지금까지의 하락은 미국 경

붕괴 이후 최다를 기록하고, 이라크의 작

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25%

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

년 12월 원유 수출이 1980년 이후 가장

포인트에서 0.5% 포인트 가량 올릴 것"이

했다.

◇수요-공급 불일치로 추가하락 전망

높은 수준이었던 것도 공급이 계속 늘어

라고 내다봤다.

출혈을 감수하면서 미국의 셰일가스 생 산업체를 포함한 다른 경쟁자들을 힘들 게 해 도태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생산량을 줄이는 산유국은 아 직 보이지 않고 있다. 산유국들은 일단 감산에 들어가면 '남 좋은 일만 시킨다'는 판단에 따라 최대한 버텨보자는 전략이다. 

도 원유 수요를 줄일 요인으로 꼽힌다. 원유 대금을 달러로 결제해야 하는 상

원유 가격 하락은 미국 소비자들이 이

또 다른 컨설팅회사인 캐피털 이코노믹

용하는 석유 제품의 가격을 떨어뜨려 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인 애덤 롱슨

스는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올해 GDP 성

른 품목의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판단이

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은 "원유 가격 반등을 위한 펀더멘털 개

장률을 작년의 4.3%(추정치)보다 높은

깔려 있다.

OPEC의 감산 결정 등 원유 가격을 상

선을 가까운 시기에 기대하기는 어렵다"

4.7%로 전망했다.

많아

날 것이라는 신호로 여겨진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국제 유가의 하락

승세로 돌려놓을 결정적인 계기가 나오 지 않는다면 공급 과잉 현상은 지속할 것 이라는 이유에서다.

www.juganphila.com

며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중반에 원유 가격이 배럴당 20달 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론도 있

실제로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휘발유의

원유 수입 규모가 세계 1위인 중국은 원

평균 가격이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

유가격이 30% 하락하면 GDP 성장률이

진 영향으로 자동차 판매가 확대됐다는

1%포인트 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해석이 나오고 있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53


전·면·광·고

5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55


전·면·광·고

5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이민▒정보 도 제기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새해 1월 한달동안 이 민행정명령의 후속작업으로 합법이민개 선 방안들을 공개 제안받고 있는데 취업 영주권을 2배 더 발급하는 조치들이 거 론돼와 채택여부가 주시되고 있다. 취업영주권 쿼터 14만개를 카운트할때 동반가족들을 계산하지 않고 한가구당 1개의 번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꾸 면 취업영주권을 한해에 8만개 더 발급 2015년 새해는 이민빗장이 활짝 열리

아 합법취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합법이민신청자들도▒새▒혜택=합법이

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

민개선조치에 따라 이민수속자들중에서

이와함께 90년대에 사용하지 못한 취업

추가 구제되는 30만명 정도가 2월 20일

새해에는 10만명 이상이 빠른 취업허가

영주권 번호 25만개를 재사용하는 방법

불법이민자 500만명이 2월과 5월부터

경부터 이민국에 신청서를 접수해 이르

를 받게 되고 50만명으로 확대될 가능성

도 있는데 전부 또는 일부 사용할지와 취

추방을 유예받고 워크퍼밋카드까지 받

면 서너달안에 늦어도 1년이내에 추방유

도 있다.

업,창업, 스템분야와 간호인력 등으로 나

아 합법으로 취업 또는 돈을 벌수 있게

예와 워크퍼밋카드를 받게 된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취업

눠 사용할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

기 시작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 고 있다.

되고 합법이민 신청자들 가운데 50만명 도 이른 취업허가를 받게 된다.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드리머들 가운데

이어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자녀

이민페티션(I-140)까지 승인받은 경우 그

로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들 가운데 5

배우자들이 워크 퍼밋카드를 받게 된다.

◆일자리▒창출,▒세수▒증대,▒경제성장=

년이상 거주해온 사람들은 5월 20일을

H-1B 배우자들은 현재 41만명인데 취

◆서류미비자▒500만명▒순차적▒합법▒취

전후해 신청서를 접수해 역시 추방을 유

업이민페티션까지 승인받은12만 5000명

만명과 합법 이민 수속자 50만명이 돈을

업=2015년 새해에는 이민개혁법이 아니

예받고 워크퍼밋카드를 받게 된다.

이 시행 첫해에 워크퍼밋카드를 받고 다

벌게 되고 세금을 더 내게 된다.

라 이민행정명령 만으로도 이민빗장이

이들 불체 부모들은 440만명이나 되는

활짝 열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데 시행첫해에 절반이상이 신청서를 접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미 단행한 이민

수해 2015년 하반기나 2016년 상반기에

행정명령에 따라 서류미비자 500만명이

워크퍼밋을 받아 합법취업하거나 돈을

나 2015년 새해 에는 추방의 공포에서

벌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벗어나는 것은 물론 워크 퍼밋카드를 받

www.juganphila.com

음해 부터는 한해에 3만 6천명씩 워크퍼 밋 혜택을 받게 된다.

이민빗장이 활짝 열리면 서류미비자 500

서류미비자 500만명이 세금을 내면 한 해 100억달러이상의 세수가 늘어날 것으 로 추산되고 있다.

◆취업영주권▒ 2배확대▒ 가능성=특히

또 500만명이 합법취업하게 되면 미국

2015년 새해에는 H-1B 취업비자와 취업

내 전체 일자리까지 1년에 10만명씩 추

영주권 발급이 2배 이상 확대될 가능성

가 늘어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57


전·면·광·고

5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얼굴 안상학 ▒평화통일 뉴욕포럼 필라방문 세미나 주최:세계기독교한인총연합회 일시: 1월14일(수) 오전11시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문의: 267-577-0392

▒ 1월 주 하원의원 사무실 한인 민원서비스 안내 - 케이트 하퍼 의원 사무실:

1월 둘째 -네째 화요일: 1월 13일 - 1월 27일 - 오전 10시 -12시 문의: 민소민 (267-577-0503)

- 타드 스티븐 의원 사무실:

1월 둘째 주 화요일: 1월 14일 - 오전 9시 30분 -11시 30분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65세 이상) 봉사활동 일시: 2015년 1월 10일(토) 오전 9:00 ~ 12시

2015년 2월 14일(토) 오전 9:00 ~ 12시

2015년 3월 14일(토) 오전 9:00 ~ 12 시

인원: 예약 12분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남부뉴저지 한인회 주최 무료 세금보고 워크샵 강사: 김원석 공인회계사

일시: 1월24일(토) 오후6시 장소: 체리힐 비원연회장

1720 Rt 70E. Cherry Hill. NJ 08034

세상 모든 나무와 풀과 꽃은 그 얼굴 말고는 다른 얼굴이 없는 것처럼 늘 그 얼굴에 그 얼굴로 살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내 얼굴을 보지 않아도 내 얼굴이 내 얼굴이 아닌 때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꽃은 어떤 나비가 와도 그 얼굴에 그 얼굴 나무는 어떤 새가 앉아도 그 얼굴에 그 얼굴 어쩔 때 나는 속없는 얼굴을 굴기도 하고 때로는 어떤 과장된 얼굴을 만들기도 한다 진짜 내 얼굴은 껍질 속에 뼈처럼 숨겨두기 일쑤다 내가 보기에 세상 모든 길짐승, 날짐승, 물짐승도 그저 별 다른 얼굴 없다는 듯 늘 그렇고 그런 얼굴로 씩씩하게 살아가는데 나는, 아니래도 그런 것처럼, 그래도 아닌 것처럼 진짜 내 얼굴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 나는 오늘도 쪼그리고 앉아야만 볼 수 있는 꽃의 얼굴과 아주 오래 아득해야만 볼 수 있는 나무의 얼굴에 눈독을 들이며 제 얼굴로 사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1962년 경북 안동 출생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회원, 경북작가회 의 부회장

시집 『그대 무사한가』 『안동소주 』 『오 래된 엽서 』

『아배 생각 』등

문의: 856-873-4069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59


전·면·광·고

6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COLUMN

홍승호 성경 묵상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방관 외면하는 자들로 분리되었고 ‘인과

고전 3: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

는 공식들이다. 그러기에 항상 깨어있어

응보’ 법칙 속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생

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

야 한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각 감정 그리고 일상적 오감들 속으로 빨

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

신앙심 이라는 것은 개인적 결단이 필요

강, 노랑 그리고 초록 신호등불이 켜졌기

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

한 쉽지 않은 생각과 마음가짐이지만, 수

오늘은 왠지 모를 "공포심"이란 단어가

때문이다. 빨강 신호들은 고통들로 느껴

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

행 결과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생각 속에 자릴 잡는다. 온 세상이 심란

졌었고, 노랑 신호들은 불편한 조짐들로

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신을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소박하고 성

하다. 정신 분열 자들의 총격 사건들, 다

다가 왔었으며 초록색들은 언사들의 평

속이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 안에

실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

양한 테러 참사들과 이념적 종교 분쟁들

안함과 뿌듯한 기운들로 되 돌려 받아가

성령이 존재하고 있다 말씀하신다. 육신

람들이지만 관심으로 주위에서 찾아보

하며 강국들 사이 전쟁들까지 세계 곳곳

며 살아온 인생살이들이었다.

이 나! 라는 자아적 의식을 바라보며 하

면 분명 이들이 보여진다. 영이신 하나님

에서는 산 목숨들끼리 서로 죽이려 한다.

하루를 선하게 살면 복은 오늘 당장 느

신 말씀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아적

의 사랑을 수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매일 뉴스에서 바라보는 현 실상들은 과

끼지 못할지언정 최소 악의 씨앗은 뿌리

생각과 마음가짐들로부터 “죽어라! 지금

통해 담백하고 소박한 선물을 받는 행복

연 누가 주관하는 것인가? 한 사람이 아

지 않게 된다. 그 결과 재앙은 저절로 나

당장! 그래야 거듭난다!” 제자들에게 그

감이야말로 이 세상에서는 맛보기 쉽지

닐 것이다. 이렇듯 세계관이 자아적이고

에게서 멀어진다는 역설적 의미도 포함

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믿기지 않는 의미

않은 경험이 될 것이기에 소중한 인연으

개인 가치관마저 어수선한 환경에서는

되어 있다. 거꾸로 탐욕으로 살아갈 때

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로 이들을 바라보아야 된다. 성령에 취한

양심과 본성은 자존심과 깊은 고리를 맺

재앙은 당장 다가 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성령이 내제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사람들의 사랑 어린 위로와 격려 한마디

고 있기에 사회주의 체재처럼 한 국가나

최소한 다가오던 행복들은 스스로 떨쳐

삶의 모습들이 존재한다. 혼자, 아니면 둘

로도 온 세상이 모두 다 예뻐 보여 신바

사회를 위한 개인의 사명을 강조하는 환

버리는 형국이 될지 모른다. 사람들은 알

이, 여럿이 하는 성령 어린 삶의 모습들

람이 솟아나고 세상도 아름답게 보여지

경에서는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

게 모르게 자신이 행한 언사들에 대한

은 한결같다. 사랑을 표현하는 그들의 환

고 생각과 마음이 한결 평안해질 수 있

양심은 영성 안목과 서로 맞물려있고

자연스런 대가들을 겪어내며 이제껏 수

경들은 제각각 독특하지만, 언사들이나,

기 때문이다.

영성 안목이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성

천년동안 살아가며 역사를 만들어내고

적절한 겸손을 표하는 모습들은 세상 어

령과 연결되면 ‘영이신 하나님’의 법칙들

있는 중이다. 역사는 전적으로 산 사람

느 곳에서나 모두 다 같은 공식을 활용한

과 인연을 맺게 된다. 지난 수천년동안

들의 몫이며 책임이기 때문이다.

다. 그 공식들이 성경이나 성인들의 말씀

이 메일: sjoehong@yahoo.com

개인 블로그: 새빛 (SQgatekeeper)에 컬럼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올바른 삶을 위한 영성 공식들

사람이면 그 누구도 자신을 속이지 못

속에 담겨 있다. “약육강식” 자아적 공식

http://blog.koreadaily.com/view/my-

을 수용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 그리고

한다. 양심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들보다 더 진실하고 자명한 게 상생하려

home.html?med_usrid=SQgatekeeper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61


전·면·광·고

6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보라. 가족이나 인척들 중에서 이혼한 가 정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혼은 부부가 갈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녀는 물론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평생 상처 속에 살 게 된다. 가정의 붕괴는 사회 및 국가 문제로까지 연결

머물렀으며, 부자관계가 부부관계보다 우선이었다. 결혼 의 목적 역시 자녀의 출산에 있었으며 여자는 그 도구 에 지나지 않았다.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생가에서 완전히 배제되고 시가 에 흡수돼 최하의 위치에 있게 된다. 그러나 시대는 상 상을 초월할 정도로 변해버렸다.

된다. 신앙생활에는 치명타를 안길 수도 있다. 한국에서

과거에는 2, 30대가 이혼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이혼율이 점점 증가하는 이유는 한국 특유의 유교중심

이제 전 세대, 무려 80대 노인까지 이혼소송을 하는 기

적인 가부장적 문화가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남녀평등 ·

현상이 난무하고 있다. 따라서 이혼율을 줄이고 가정의

개인주의 사상과 부딪치면서 부터이다.

참 행복을 회복시키려면 “이마고”를 치유하는 근본적인

“시집을 갔으면 일부종사해라! 시집 귀신이 되어야 한 다.” 이런 관념 속에서 한국의 아내들은 숨을 죽이며 가

대책이 필요하다. “이마고”(IMAGO)는 ‘이미지’의 라틴어 이다.

정을 지켜왔다. 하지만 급속한 경제발전과 함께 행복추

“내 마음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어떤 현상에 대한

구 욕구가 증가하면서 여인들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생각”을 말한다. “이마고”는 어린 시절에 가장 크게 영

급기야 가정을 박차고 나가는 비율이 늘어나기 시작하

향을 끼친 사람들의 복합적인 이미지들로 이루어져 있

였다. 이혼율의 증가는 가히 위협적이다. 이 같은 추세라

다. 그래서인지 부부는 대개 상처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

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이혼국가’가 될 수도 있

난다. 또한 사회화 과정에서 받은 영향들이 개인의 주요

는 상황이다.

성격적 특질들로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복합적인

결국 이혼율이 증가하는 것은 남녀가 서로를 전혀 모

이미지이다.

르고 결혼하기 때문이다. 인식, 가치관, 추구하는 면, 우

결국 굳어져 버린 남편과 아내의 “이마고”를 치료함으

선순위로 두는 것이 남녀는 전혀 다르다. 결국 이미 굳

로써 서로의 진정한 발견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이마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미국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어져버린 생각이나 개념이 부딪히는 것이다. 그것을 치

고”는 무의식적인 경우가 많다. 그 무의식 속에 형성되

조사를 한 결과 ‘돈이나 건강, 학력, 직업, 외모’가 행복지

료해 주어야 부부는 진정한 상대를 만난다. 여자들이 집

어 있는 어린 시절의 정서적 경험들을 확인하되 "Hear

수와는 결정적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에서 살림만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and Now!"의 원리로 그 시간, 그 장소로 돌아가 직면하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족 관계가 가장 좋은 사람, 그

부부 관계가 종전의 제도적 관계에서 우애적 관계로

고 치료하는 요법이다. 그것이 심리적 역동을 인식하게

중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이었다. 가정이 건강해야 모든

바뀌면서 이제는 부부간의 친밀감과 만족도를 추구하

함으로써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료적 도구로 활용하여

면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

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한 부부 이미지를 재창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다. 그런데 그 상식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한국 가정

유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부부관계는 가족 중심

부부는 행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이마고”를

에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참고 사

의 가족주의가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나

정당화하기보다 남편(아내)의 “이마고”를 수용하며 지혜

는 것이 미덕이었다. 자식 때문에, 연로하신 부모님 때

이익은 가족보다 앞설 수 없었다. 가부장적 가정 안에서

롭게 상처를 끌어안아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이마고를

문에 올라오는 것을 누르며 살아냈다. 그러나 이제는 참

부부관계는 가족 구성의 필수조건이 아닌 충분조건에

치료함으로 진정 행복한 부부로 거듭나게 된다.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63


▒▒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이

인생의 드라마에 함께 했습니다.

맺어지는 인연이 너무 많아져서 ‘인맥관

연맺음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 어색해질 정도로 1월이 지나가고 있습

우리가 인연을 맺어가는 성향을 보면,

리, 어장관리’라는 말도 있듯이 이를 하

머리에서 만드는 인연, 가슴에서 만든 인

니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에

우리 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만한 그 무엇

나의 목적으로 다루는 것도 이젠 어색하

연을 구분지어 가면서 까지 인연맺음을

게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많은 일어

인가의 결핍을 느끼며, 그것을 충족시키

지 않게 되었습니다.

구분하여 살아갈 수 없기에 우리는 오늘

남 속에 함께 하는 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기 위해서 인연을 맺어가기도 하고, 가족

가슴으로 움직이는 인연은 머리속에서

도 끊임없이 인연을 맺어갑니다. 다만 이

관계맺음 입니다.

처럼 내 의지와는 다르게 인연이 자동적

판단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움직여, 받으

러한 인연 속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

우리의 인생에서 인연맺음이라고 하는

으로 맺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호기심 때

려고 하지 않고 주려는 마음이 생기며 내

은 진심으로 대하는 인연이 많을수록 나

것이, 굳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고

문에 때로는 이성적인 끌림에 의해서 이

가 때론 손해를 보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

의 마음은 충족되고 외로움은 훈훈함으

의미심장하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이 아

기도 하고, 사회적인 환경에 의해 짜여진

으며, 서로에 대한 조건없는 신뢰가 바탕

로 바뀌며 삶의 질 또한 향상되어 간다

주 중요한 것임을 누구도 부인하지는 못

인연을 맺기도 합니다.

이 됩니다.

는 것입니다.

할 것 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맺어놓은 인

이렇게 인연을 맺어가면서 이 인연들 속

때로 실수나 신뢰를 어기는 일이 생기더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

연들 중에, 소중하게 지켜오고 간직해 오

에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이 일들

라도 끝까지 기다려주며 믿어주어 이 인

신의 마음속을 훤히 보여줄 수 있는 그러

는 인연도 있고, 반면에 헤프게 쉽게 맺었

안에서 나의 인생이 만들어져 갑니다. 그

연은 갈수록 깊어지고 단단해 지는 인연

한 진심을 느끼는 인연을 맺는 것, 이것

다가 우연히 소중해진 인연도, 또는 소중

렇다면 인연을 어떻게 맺어가야 좋을까

입니다. 이러한 인연맺음은 사람들은 삶

을 올 한해 목표로 삼아 보시면 어떨까

하게 맺었다가 이어지지 않은 인연도 있

요? 원래 인연맺음은 머리에서 부터가 아

의 만족도가 높으며 외로움을 잘 느끼지

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런 조건, 이익

으며 가끔 악연이 되기도 합니다.

닌 가슴에서 부터 인연이 시작됩니다. 하

않고 행복도가 높습니다.

계산 없이 마음으로 몸으로 물질로 바쳐

다양한 인연의 단상들이 지금의 나의

6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지만 요즘 세상에는 머리에서 움직여서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어떤 인

야 하겠습니다.

www.juganphila.com


▒▒ COLUMN

스킨케어 칼럼 이현주 / 원 피부관리실 원장 급해 주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에도

합성 피부는 일주일에 1회 정도, 지성피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부는 2회 정도가 무난하다.

우리 몸에는 미네랄이 첨가된 생수가

▼4단계: 세안 후 3분 이내 보습제 충

분히=세안 후 3분 이내에는 보습제를 꼭

차가운 칼바람과 함께 뚝 떨어진 기온

못지않게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생

가장 좋다. 그리고 커피나 녹차와 같은 카

은 순식간에 피부를 약하게 만든다. 급

활습관도 필요하다. 샤워를 할 때는 40도

페인이 든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시키

격한 기온 변화는 몇 배나 더 빠른 속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하고, 세정력 강한

기 때문에 수분을 손상시킨다. 물만 많이

부는 젤 타입 수분 크림이나 보습 에센스

로 피부노화를 가속시키므로 한겨울보

비누보다는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사

마셔줘도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는 유

다 더 세심한 보습 케어가 필요하다. 게

용한다. 피부를 뽀드득하게 씻거나 때를

분이 있는 크림 타입의 보습제를 이용한

다가 실내의 따뜻한 공기 탓에 메말라가

자주 미는 것도 수분 손실이 높을 수밖

▼3단계: 피부 타입에 맞는 꼼꼼한 각

는 피부는 가려움증이나 각질이 일어나

에 없으므로 금물. 또 세안이나 목욕을

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한 겨

바르도록 한다. 피부 타입에 따라 지성 피

질제거=사람의 피부는 주기적으로 각질

다. 보습 크림을 바르고 티슈로 부드럽게

이 생겨났다가 자연 탈락하는 과정을 거

닦아주고 다시 보습 크림을 발라 스며들

마친 뒤 바로 보습제를 발라야 수분 손실

치게 된다. 하지만 차갑고 건조한 날씨 속

게 하면 각질도 정돈이 되면서 보습력도

울이 오기 전 속부터 수분을 채워 피부

을 줄일 수 있다. 세안 후 스킨은 화장솜

에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쌓인 각

높아진다. 복합성 피부라면 이마와 콧등

를 탄탄하게 지켜야 한다.

에 묻혀서 2차 클린싱 개념으로 닦아내

질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고 피부톤을 어

에는 젤이나 에센스 타입을 쓰고 건조한

자. 토너의 역할은 PH유지와 세안의 마

둡게 만들고 피부가 거칠어지게 된다.

양 볼에는 유분감이 있는 보습제를 사용

▼1단계: 수분 손실 적도록 습관 바

무리이다. 즉 이어지는 세안인 것이다. 보

겨울철 건조한 피부는 피부 표면의 각질

하도록 한다. 영양크림은 반드시 쓰도록

꿔야= 평소 정상인의 각질층 수분은 약

습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하

이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보습 전에는 반

하자. 기껏 좋은 길을 만들었는데 출입금

15~20% 정도이지만, 겨울철에는10% 이

지만 실제적으로 토너는 앞의 두 가지 역

드시 각질제거가 필수다. 스크럽제나 팩

지 푯말과 섹터지정을 안해서 온통 발자

하로 떨어진다. 게다가 각질은 수분 흡수

할이 더 중요한 역할이다.

등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

국이 남는다면 얼마나 속상한가? 크림은

를 방해해 피부를 더욱 푸석하게 하고,

▼2단계: 물마시기= 건조한 피부에는

한다.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할

크림자체로도 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우 최대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피부

지만 거기다가 피부의 외피보호 및 피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겨울에는 특히나 평소에 물을 자주 챙겨

에 자극이 없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의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커다란 역할을

계속된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관리의 포

마셔야 한다. 하루에 물을 8잔정도 마셔

화장 솜에 찬 우유를 충분히 적신 뒤 각

한다. 밤사이 건조해지지 않고 쫀득한 피

인트는 각질을 잘 제거하고 수분을 집중

서 체내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질이 많은 부위에 15분 정도 올려 놓으면

부 유지를 위해 영양크림을 꼭 바르고 자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습

물을 자주 마셔주면 피부에 수분을 공

자극 없이 각질이 제거된다. 건성이나 복

는 습관을 들이자.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두꺼워져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65


▒▒ 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 원장 원장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매서운 칼바람과 건조한 공기가 공존 하는 겨울은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지 는 시기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큰 요인 중 하나다. 일반 비누의 경우 얼굴 전용 세안제

신체의 대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다

보다 많은 양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보니 혈관과 피지선을 통해 피부 표피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를 깨뜨리고 이

에 공급되던 수분과 피지의 양이 급격

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저

히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 건

자극성의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얼굴

조의 속도가 빨라져 피부결이 거칠어

에 전달되는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

지게 된다.

이 좋다.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와 미

많은 남성들이 매일 하는 면도가 귀

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이러한 겨

찮다는 이유로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울철 피부의 문제를 재빨리 인지해 평

맨 얼굴에 면도기를 대는 경우가 많은

소보다 꼼꼼한 스킨케어에 돌입한다.

데 이는 피부를 학대하는 행위다. 안전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겨울에도

하고 완벽한 면도를 위해서는 따뜻한

스킨이나 로션 하나로 버티는 경우가

물로 세안한 후 쉐이빙 전용 제품을

많다. 쉽게 수분을 빼앗겨 피부 건조

면도할 부위에 꼼꼼히 바르도록 하자.

가 가속화 되는 겨울에는 보다 세심한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진 피부와

관리로 피부를 지켜야 할 때다.

66

한 습관은 피부를 상하게 하는 가장

수염은 보다 쉽고 깨끗하게 제거되며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 분

쉐이빙 전용 제품은 면도기와 피부 표

비량이 2배 가량 많다. 때문에 세안 후

면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 피

에도 피부가 금새 번들거리고 여드름

부 자극을 줄여 트러블을 예방한다.

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 한

면도 후에는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

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비누로 얼굴을

키고 케어 하는 수분젤을 발라 마무

거칠게 세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

리 하는 것 또한 잊지 말자.

www.juganphila.com


▒▒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연말연시에 이어진 모임과 술자리는 피

어떤 것이 있을까.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귀찮고 피곤해 도

켜주는 것이 좋다.

저히 세수가 하기 싫다면 간편한 미스트,

로를 쌓이게 하고 이는 푸석하고 칙칙한 ▼꼼꼼한 클렌징으로 트러블 예방하기

티슈 타입의 클렌저 이용을 추천한다.

로로 인해 몸 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

히터 바람에 건조해진 실내는 가뜩이나

티는 수면부족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로

를 배출시키고 피부에 남은 메이크업의

예민해진 피부의 상태를 더욱 악화 시켜

▼피부에 수분 보호막 형성하기

꼼꼼하게 세안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러

인해 피로가 쌓이게 되면 어느 순간 피부

잔재들을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를 관리

작은 외부 자극에도 피부를 금방 빨갛게

블이 계속 올라오고 사라지지 않는다면

는 칙칙하게 변하고 눈 밑에는 짙은 다크

해야 한다.

달아오르게 한다. 여기에다 과음한 날은

피부가 재생하는데 꼭 필요한 피부 속 수

서클이 드리워지게 된다. 연말연시의 모

화장품을 사용해서 관리하는 것 외에

피곤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메이크업을

분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또한 이렇게 부

임과 음주 후에는 몸과 피부의 피로를 함

도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술은 최대한 천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잠들기 쉬운데 이는

족해진 피부 속 수분은 건조한 겨울철 하

께 풀어주도록 하자. 이 때 효과적인 것

천히 마시고 안주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피부 트러블의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얀 각질을 일으키는 건조증과 함께 주름

이 바로 비타민C 성분이다. 특히 피부로

피부와 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주와 피

▼칙칙해진 피부 환하게 밝히기

연일 이어진 회식과 친구들과의 밤샘 파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는 반대로 따뜻한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또한 틈틈이

술의 알코올 성분은 피부의 체온을 올

발생을 빠르게 촉진시켜 노화의 원인이

흡수된 비타민C는 피부의 노화를 촉진

미스트를 뿌려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신

리면서 모공을 확장시키게 되는데 이때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가벼운 보습제품

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재생

경 쓰는 등 음주 자리에서도 피부 보습

제대로 클렌징이 이뤄지지 않으면 메이크

과 함께 영양크림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

에 효과적인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

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다.

업 잔여물과 각종 노폐물이 모공으로 들

켜 주고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수분 제품

또한 멜라닌 세포 형성을 방해해 색소 침

그렇다면 2015년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

어가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 때문에 반

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 보호막을 만들

착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 미백 관리

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방법에는

드시 이중 세안으로 메이크업을 깨끗이

어 하루 종일 피부를 건조하지 않도록 지

에도 효과적이다.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67


▒▒ ESSAY

독자의 글 Kay Kim 톡스를 말하고 영적 디톡스는 회개의 눈물 을 흘리며 애통할 때를 의미한다.

질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주변에 비만,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백투에덴 디톡스 프로그램은 지금껏 잘

뇌졸중, 아토피, 알러지, 류마치스, 갑상선,

못 먹은 음식 때문에 생긴 병이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등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

금식이 필요하다. 하루에 물 12잔, 생포도

는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생활습관을 개

캘리포니아 여행 중에 현실감있게 많은

일권목사님이나 모두 성경에서 열공하시고

즙 3잔, 두유 1잔, 항산화제 녹즙 등을 시간

선하면 각종 불치병 난치병을 근본치료할

것을 인내하며 배우면서 참으로 귀한 시간

연구하고 찾아낸 건강기별이다. 우린 그냥

표에 맞추어 마시면 된다. 우리 몸은 정직

수 있도록 백투에덴 힐링캠프 에 가면된다.

들 이었다. 캘리포니아에 간 목적은 2014년

쉽게 옅에서 따라가면 된다.

하고 의미에 반응하여 기적같은 변화가 일

2015년 1월 11일부터 17일 충남 태안군 고

어난다. 2002년 SBS 방송에서 신년 특집

남면 장곡 1리 431번지.

새해 기도 제목 중 하나가 응답 된 것이다. 백투에덴 힐링 캠프에 꼭 참석하고 싶어

2014 년 11월 3일 캘리포니아 에서 33기 등록해서 생전처음 경험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을 전국에 방영한 적

비용은 숙식, 강의 프로그램 일체 포

서다. 살아오면서, 살아가면서 건강한 삶은

일주일이란 사간이 짧은 것만은 아니다.

있다. SBS 박중훈 PD 와 양일권목사님의

함, 35만원. 전화.010 9295 0675. 연락

장수의 근본이 된다. 내가 건강에 대한 관

창조주께서 7일만에 모든 것을 창조 했듯

합작함을 지금 알았다. 나는아직도 비디오

처.ilkwonyang@Gmail.com

심은 1985년 부터 근 30년 동안 친구삼아,

이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다. 몸무게가 줄

테프를 갖고 있다. 첫 장면이 도살장으로 가

안면도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음이온이

일하면서 오디오테프,CD를 듣은 것 뿐이

고, 혈압 혈당이 정상적으로 되고 눈이 밝

기 싫은 소의 울음소리. 소는 20~30년을

가정 풍부한 바다로 둘려있고, 최고의 천연

다. 지금까지 그 테두리 안에서 시행착오를

아지고 그동안 먹던 약을 안 먹어도 정상

사는데 인공적인 먹이와 자유를 박탈 당하

치료제인 피톤치드가 풍겨나오는 해송으

번복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선택한 결과로

을 유지함을 직접 목격했다.

면서 겨우 2살 때 우리들의 밥상에 올라 온

로 우거진 곳이다. 육체의 활성산소를 해독

성경 요엘서 2장 12-13절. "여호와의 말

단다. 충격이였다. 그러나 충격도 망각이라

하고, 가슴을 녹이는 사랑과 감동으로 정

무엇을 하든지 선택하고 분별하는 것이

씀에 너희가 이제라도 금식하여 울며 애통

는 천재가 유행처럼 한번 왔다가는 손님정

신의 활성산소를 해독하면서 치유되는 주

중요하다. 건강의 길도 여러가지 선택의 길

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

도로 끝나고 만다. 살아있는 모든것은 자

인공들이 또 나올것이다.

이 있다. 나는 성경이 인간 설명서란 것을

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

연의 일부이고, 탄생 성장 죽음도 모두 창

이번 안면도 백투에덴 힐링 캠프는 생명

믿기때문에 성경에 근거한 건강기별이 진

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조주의 섭리인데, 섭리를 거슬릴 때 재앙이

PD 이강국피디가 다큐멘터리 제작하기로

짜라 생각한다. 때문에 가난한 자나 부자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했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옛 말에 병은

나 차이없이 같은 비용으로 저렴하게 내가

더디히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사기 당할

앙를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다.

이유도 없고 손해 볼 걱정근심도 없다. 뉴스타트 이상구박사님이나, 백투에덴 양

6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를 다하여 내게로 오라 했다. 금식은 육적 디

지구상에 존재하는 질병은 3만 6천 가지

소문내라고 했다. 고국에 친구 친척들에게

인데 그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활성산소라고

전하는 심부름은 나의 몫이다. 선택은 각자

존스 홉긴스 의과대학에서 발표했다.

의 신뢰도와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

백투에덴은 디톡스로 막힌 혈관을 뚫어

건강한 몸이 건강한 생각을 만들어준다!!!

www.juganphila.com


▒▒ 신년 특집

간다.

한국정부의 법규나 규정변경으로 재미

자 등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은 오는

동포등 해외동포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

또 미국 등 해외지역에 체류하면서 고의

2015년 1월22일부터 주민등록증을 발

치는 케이스가 많다. 그중 하나가 영주

로 병역을 기피하고 있는 입영 대상자들

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시행령에 따

권자에 대한 주민등록증 발급이다. 올해

의 인적사항이 내년부터 병무청 웹사이

르면 영주권자를 포함한 재외국민이 한

1월 22일부터 미국거주 영주권자나 장기

트에 공개된다.

국 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 국하는 경우 주민등록을 할 수 있고, 주

체류자등 한국국적을 지닌 재외국민들

건강보험 가입 후 해외에 체류하다 재입

도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게 된다. 영주권

국한 미주 한인들도 최초 입국자와 마찬

자를 포함한 재외국민이 한국내에 30일

가지로 재입국한 날로부터 3개월간 국내

주민등록을 한 거주자가 국외이주를 목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면 주민등

체류하면서 3개월치 건보료를 내야만 건

적으로 출국할 때도 주민등록은 유지되

록 신고를 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을 발

강보험 혜택을 받을 얻을 수 있도록 적용

며 한인들의 한국내 경제활동 편의가 개

송금이 허용된다. 즉 한국 내 가족들이

기준을 대폭 강화되는 등 일부 제도들이

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내 친척들에 대한 송금이 훨씬 자유

달라져 주의가 요구된다.

급받는 것이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한국내 거주자 개 인이 정부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해외에

로워지는 것이다.

송금할 수 있는 액수가 현행 1천달러에

이처럼 올해부터는영주권자들을 위한

서 2천달러로, 2배 늘어났다. 또 외국환

주민등록증이 발급되는 등 미주 한인들

은행이 없는 한국 내 지역 농협과 수협에

을 포함한 재외동포들의 편의를 위한 각

서도 연간 누적 3만달러 이내에서 외화

종 정책 및 법안들이 전면 시행에 들어

www.juganphila.com

올해 재외동포와 관련해 달라지는 정책 과 제도 등을 정리했다.

민등록증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 거주여권 폐지

미 영주권자 등 해외 이주자들에게 발

급돼오던 ‘거주여권’(PR)이 1월부터 사 ■ 영주권자 주민등록증 발급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와 장기체류

라진다. 한국 정부는 재외국민들에게 주민등록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69


▒▒ 신년▒특집▒

증이 발급됨에 따라 거주여권 제도를 폐

1월1일부터 개인이 신고 없이 해외에 송

지하기로 하고 거주여권을 일반여권으로

금할 수 있는 액수를 현행 1,000달러에

모두 통일해 여권업무를 간소화 할 방침

서 2,000달러로 인상된다. 또한 외국환은

이다.

행이 없는 한국 내 지역 농협과 수협에서

■▒신고▒없이▒해외송금▒2천달러로

7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영주권▒취득▒후▒미국▒보유▒부동산▒회

이전까지는 회수 등 사후관리 의무를 유

수▒등▒사후관리▒의무▒유예

예하는 방안이 실시된다.

도 연간 누적 3만달러 이내에서 외화 송

부동산 취득 당시에는 거주자였으나 이

금이 허용된다.

후 영주권자가 된 경우에 대해 국내 복귀

■▒병역▒기피자▒신상공개

재외동포들의 부담 경감 차원에서 해외 미국 등 해외지역에 체류하면서 고의로

www.juganphila.com


▒▒ 신년 특집 격히 하는 것이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관 세법개정안은 초과물품 자진신고 불이행 때 가산세를 현행 30%에서 40%로 올렸 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5천달러 선물을 구입해 한국에 입국할때 자진신고를 하 면 세부담은 면세한도 6백달러를 제외한 4천4백달러에 대한 20%의 간이세율을 적용받지만,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채 세 관에 적발될 경우 이같은 기존 세율은 물 론 가산세 40%가 부과되는 것이다. 특히 상습적으로 자진신고하지 않는 입국자나 여행객들은 납부세액의 최대 60%까지 부과하는 가산세 중과규정도 빠른 시일내에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자진신고를 하는 입국자에게는 면세범 위를 높이는 반면 자진신고를 하지 않는 입국자에게는 제재강도를 두 배 이상 높 병역을 기피하고 있는 입영 대상자들의

로 재입국한 날로부터 3개월간 국내 체류

신원이 인터넷에 공개된다.

하면서 3개월치 건강보험료를 내야만 건

이로써 국내외에서 불법으로 병역의무

강보험 혜택을 받을수 있다.

■면세물품 심사 까다로와진다

까다로워진다. 한국입국 때 면세범위를

에 대한 기피·면탈·감면 등을 시도하는 사

이는 한국 정부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

초과한 물품을 자진신고하지 않았다가

람의 인적사항은 2015년부터 병무청 웹

지 않고 의료 혜택만 챙기는 재외국민들

세관에 적발되면 벌금폭탄이 불가피하

사이트에 공개된다.

의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건강보험

다.

자격요건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단 해

한국 관세청은 해외여행자가 면세한도

■ 재외동포 건강보험 자격규정 강화

외 체류기간에도 한국에 보험료를 납부

를 초과하는 물품을 한국에 가지고 들어

한 경우는 재입국한 날부터 즉시 한국 건

갈때 강압적 검사보다 자진신고를 유도하

국한 재외국민도 최초 입국자와 마찬가지

강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

지만 이를 어길 경우에는 처벌을 더욱 엄

건강보험 가입 후 해외에 체류하다 재입

www.juganphila.com

인다는 것이다.

한국입국 때 면세물품에 대한 심사도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71


전·면·광·고

7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73


전·면·광·고

7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75


전·면·광·고

7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간에 대비해 계획을 잘 세워두라.

제목을 <이 풍진 세상>이라고 기억할 정

기는 법>이다. 17세기 정치인이자 시인이

도로 이 노래를 생각하면 막걸리, 골목길

었던 앤드루 마블은 나이드는 것에 대한

4. 관계의 끈을 놓치 마라 : <배우고 다

새해에 누구나 새로운 계획을 짜고 새로

대포집, 삶의 질곡에 비틀거리는 아버지들

느낌을 단 두줄로 표현한다. “그러나 나는

가가라>. 중년 이후에 찾아 올 사회적 고

운 꿈을 꾼다. 에디슨은 “이세상에서 제일

의 뒷모습, 자유와 민주에 좌절하던 젊

등 뒤에서 듣는다. 시간이 날개달린 전차

립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중

행복한 사람을 일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

은이들, 박봉에 시달리는 말단 직장인들

처럼 달려오는 소리를.” 그러나 늙는다는

년에 접어들면 의식적으로 새로운 기회와

람, 그리고 희망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 기억난다. 맨정신에 부른 기억은 별로

것을 피할 수도 없지만 슬픈 것만도 아니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유지하려고 노

우리 모두는 일을 한다. 설령 내가 하는

없고 술이 어느정도 취해야 <희망가>나 <

다. 두려움 없이 나이들기 위한 5가지 조

력해야 한다. 관계의 끈을 놓지 않는 두가

일이 돈버는 일은 아니라 할지라도 그 일

사노라면>을 불렀던 기억이다. 작곡, 작사

언을 소개한다.

지 전략은 첫째, 배울 기회를 이용하라. 둘

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그로 인

가 미상으로 알려진 이 곡은 1850년경 미

1.나이 먹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일이

해 내가 즐겁고 힐링이 된다면 얼마나 감

국인의 찬송가로 재탄생되었다가 1910년

다 : <고개마다 다른 기쁨이 있다> “우리

사한 일인가. 또 한편으로 먹고 살기 위해

께 일본에서 배 침몰 사건의 진혼곡으로

는 지금 길의 끝에 서 있는 것이 아니야.

5. 노후의 거처를 계획해 두라 : <미루다

억지로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나에게 할

불리던 것을 1920년대 재일 한국 학생이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있는거

늦는다>. 주변 노인들이 노인 거주시설에

일이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건강이 허락

작사를 해 부른 것이 지금까지 80년이상

지.” 그러니 쓸데없이 나이듦에 대한 걱정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갖고 있다면 방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할 일인

서민들 애창된 곡으로 되었다. 1,2절 노래

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노년의 삶은

치하지 마라. 삶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

가. 새해에도 열심히, 즐겁게, 신나게, 성실

가사처럼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기회이자 모험, 성숙의 시간이 될 수도 있

라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새로

하게 일하도록 하자. 사랑이야 어제 오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

다. 나이를 먹는 건 탐험과 같다. 노인 대

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만도 아니고 평생 해야 할 그분의 최고 명

면 희망이 족할까. 세상 만사가 일장 춘

다수가 노인의 삶에 대하여 ‘평온함’ ‘존재

꼭 기억해야 할 요점은 <나이와 싸우지

령이니 죽는 날까지 내가 사랑하면 되는

몽이고, 담소화락 (談笑和樂)에 엄벙덤벙,

의 가벼움’ ‘고요하고 평화로운 일상’등 긍

마라>이다. 나이와 싸우지 말고 노화과

일이다. 희망도 그렇다. 내가 처해진 환경

주색잡기에 침몰하니 세상만사를 잊었으

정적인 말로 표현한다.

정을 받아들이고 신체 능력과 상황에 맞

이 절망이거나 부유하거나 간에, 내가 원

면 희망이 족하겠는가.” 어찌보면 허무적

2. 100년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몸을 아

춰 적응하라는 것이다. 학자들은 이러한

(願)을 세우고 내가 찾아야 한다. 그러고

이고 현실 도피성 절망가라고 할 수도 있

껴라. : <젊을 때, 100년 쓸 몸을 만들어라

과정을 <보상이 수반된 선택적 최적화 :

보면 일도 내가 하는 것이고, 사랑도 내

지만, 곰곰히 되씹어 보면 희망의 정의는

> 건강에 해를 끼치면서 “얼마나 오래 살

Selective Optimization with Compen-

가 하는 것이고, 희망도 내가 찾아서 만

세상의 부귀영화, 출세, 부자, 명예, 주색잡

든 신경 안 써”라는 변명 따위는 하지 마

sation>라고 부른다. 성공적으로 나이 먹

드는 것이다. 그래야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기, 유행 등 세상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라. 병은 쾌락의 이자다. 흡연, 형편없는 식

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가치있는 일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내가 만드는 있는

가 그분께 부끄럽지 않기 위해 <항상 깨

습관, 과음, 운동부족 같은 것들로 일찍 죽

을 <선택>하고, 그 일에 집중함으로써 상

것이 아니라, 매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

어 있으라>는 준엄한 충고로 들린다. 진도

지는 않는다. 몇년 혹은 몇십년 동안 만성

황을 <최적화>하고, 능력을 극대화해 상

과 사랑을 하다보면 저절로 행복은 만들

가 너무 나갔나??

질환에 시달리며 고통받을 뿐이다.

실한 다른 능력을 <보상>한다’는 것이다.

째, 관계의 끈을 유지하고 새로 엮기 위해 노력하라.

코넬 대학교의 세계적 사회학자 칼 필레

3. 아직 오지도 않은 죽음을 미리 걱정하

쉽게 표현하면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머 교수가 쓴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지 마라 :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은 없다>

열심히 일하고, 희망을 가지고, 서로 사랑

적어도 우리 세대 이상은 <희망가>라는

알게 된다면> 저서 중에 <하강의 미학>

죽음을 걱정하느라 불안해 하며 시간을

하며 즐겁게 살다보면 행복이라는 보상이

노래를 많이도 들었고 또 많이도 불렀다.

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명 <지는 해를 즐

낭비하지 마라. 대신 그저 삶의 마지막 순

주어진다”이다.

어 지는 것이다. 이것을 <행복의 공식>이 라고나 할까?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77


전·면·광·고

7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79


▒▒ 교육 정보

올 가을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

이 절감되면서 학생들이 그랜트나 장학

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현재고민

금을 받기는 예전에 비해 2~3배는 힘들

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겠지만 복수의 대

어졌다고 봐야 한다.

낄 수도 있다. 많은 학생들은 대학 자체 ■ 졸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

대학마다 졸업에 필요한 요구사항이 다

의 규모보다 클래스 사이즈를 더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도 예전에

르다. 합격한 대학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

규모가 큰 대학 중 상당수는 너무 커져

비해서는 학비 등을 따져보고 학교를 결

엇이며 필수과목을 적절한 시기에 수강

버린 클래스 사이즈로 인해 학생들이 교

전문가들은 “대학의 명성에 치중하지

정하는 사례가 훨씬 늘었다고 봐야 한다.

할 수 있는지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모

수의 개인지도를 받지 못하는 점을 고려

말고 어느 대학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대

꼭 가고 싶은 대학의 재정보조 패키지

든 전공분야는 정해진 과목들을 이수하

해 소규모 토론그룹이나 랩을 운영한다.

학인가” 즉 “자신에게 맞는 대학이 곧 명

가 합격한 다른 대학보다 못하다고 판단

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많은 학생이 몰리

대학을 방문할 경우 재학생들에게 그 대

문대학”이라는 생각으로 진학할 대학을

되면 해당 대학 재정보조 사무실에 연락

는 인기 전공의 경우 원할 때 필수과목을

학의 장단점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결정하라고 조언한다.

해 재정보조 액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하

수강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제때 필

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요한 과목들을 수강하지 못하면 졸업하

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을경우 최 종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가 않다.

자신의 커리어를 결정하고 살아가면서

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며 결국 학위취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게 될 대학을 현

■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조언을 구한다 부모, 형제도 좋고 선배도 좋다. 어느 대

■ 우선순위를 정한다

득 비용도 늘어난다. 특히 약대, 의대, 공

학에 등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

자신이 대학생활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

대 등을 진학하게 되는 학생들은 학과목

이 서지 않는다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 재정보조가 중요해졌다

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의 난이도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인물로부터 조언을 구한다. 하루는 사립

드림스쿨에 합격한 기쁨이 얼마나오래

볼 필요가 있다. 교수 대학생 비율, 졸업

또 한 가지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재학생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바로 다

갈까? 원하는 대학에 붙었다고 해도 등

생들의 평균 연봉 및 취업률, 원하는 전공

들의 재등록률(retention rate)이다. 신입

음 날 주립대학으로 마음이 바뀔 수가 있

록비, 생활비 등 학교에 다니는데 필요한

과목 제공 여부, 집에서의 거리, 교내 클

생 중 50%가 2학년 때 재등록하지 않는

다. 이럴때 대학생활을 경험해 본 가족,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면 결국 진학을 포

럽의 다양성,캠퍼스 시설, 캠퍼스 주변환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는 것은

친지로부터 듣는 경험담은 학생이 등록

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복

경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한 뒤 나에게

큰 의미가 없다.

할 대학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의 대학에 합격한 학생 중 상당수가 재

가장 ‘적합한’ 학교에 진학해야 나중에 후

정보조, 특히 갚을 필요가 없는 그랜트를

회하는 일이 없게 된다.

명하게 선택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많이 주는 대학에 등록한다.

두 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할 수가 있다. 그러한 의견을 들을 때 한 ■ 가장 마음에 드는 학교를 방문한다

사람으로부터 듣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

가능하면 합격한 대학 중 가장 마음에

의 의견을 종합하는 것이 낫다.

2008년 경제위기 전까지만 해도 웬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합격한 대학들의

드는 학교 2~3곳을 정해 직접 캠퍼스를

다만 이런 조언을 참고하되 “최종결정

한 미국의 대학들이 재정보조에 대해 관

장점(pros)과 단점(cons)을 비교해 우선

찾아 강의를 참관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은 본인의 몫”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된

용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각종 교육예산

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강의실 학생 수가 많을 경우 불편하게 느

다.

8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교육 정보

정관으로 하여금 지원자를 위해 정시 지 원 사정과정에서 대신 나서서 대변하고 싸워줄 수 있을 내용으로 채워져야 한다. 2. 왜 보류로 넘어갔는지 알아보기

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은 이상,

해당 지역 입학사정관 혹은 입학사정 사 무실에 보류된 이유를 물을 수 있다. 학교 에 연락하여 직접 물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절대 따지듯이 하지 말고 공손 한 태도를 잊지 말기 바란다. 생각 이외로 학교에 종사하는 거의 모든 인력들, 특히 입학사정 관련자들은 무척 친절하다.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 3. 충분한 재정상태 활용하기

안타깝지만 이 시대의 많은 대학들이 재

정관리가 쉽지 않다. 재정적인 문제로 입 학이 힘든 학생이 있는 만큼 재정적인 문 제가 없기 때문에 입학이 가능한 학생들 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주변에 재정보조 가 필요 없음을 피력하여 합격 허가를 받 아낸 경우도 있다. 4. 입학 정보 추가 갱신하기

성적이 올랐다면 새 성적표를 보내자. 특

올해 하버드대는 조기 지원자 5,919명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신입생의 거의

올리는 걸까? 그럼 보류에서 입학까지의

중 977명에게 합격 소식을, 4,292명에게(

반에 가까운 학생들을 얼리에서 충원되

확률은 어떻게 되는가? 특정 대학 입학

히 성적 부분이 입학 평균보다 약간은 모

조기 지원서의 73%에 해당) 보류 통보를

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 있을까?

자란 학생이었다면 더 더욱 추가 점수를

보냈고, MIT는 총 6,519명의 조기 지원자

듀크 대학은 3,180의 조기 지원서 중에

학교의 목적이 어찌 되었든 보류로 넘어

보내는 것이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점

중 625명에게 합격 소식을 그리고 4,456

서 815명에게 2019년도 신입생의 자격을

가는 학생들은 한 가지 질문밖에 없다. 입

수가 상향곡선을 보이고 있는 학생도 보

명에게(전체 조기 지원서의 68%에 해당)

열어주었는데 이 수치는 2019년도 신입

학의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일반적으

내는 것이 좋다.

보류 소식을 보냈다. 그만큼 놓치기 아까

생 전체의(1,705명) 48%에 해당하는 수

로 그 가능성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

만약에 과학부분의 성적이 약하다면

울 정도로 지원자격을 갖추고도 남는 학

치라고 한다. 또한 보류 판정을 받은 학

렇다고 절망적인 것도 아니다. 다음과 같

AP Biology 수업에서 현재 무슨 성적

생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생들은 자동적으로 정시(regular) 지원

은 사항이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내가 할

으로 받는지 보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스탠포드 대학은 7,297개의 조기 지원

으로 넘어가서 다시 한 번 검토를 받게

수 있는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점검 해보

SAT(혹은 ACT) 점수, 합격 결정에 영향

서를 받고 그 중 743명에게 합격통 지를

된다.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수치를 보이

기 바란다.

을 줄만큼 중요한 새로운 특별활동, 그리

안겨주었다. 기쁨의 합격 통지를 받은 학

지만 평균적으로 10%의 학생들이 정시

생들은 47개 주와 31개 나라 출신들로

의 기회를 통하여 입학 통지를 받게 된다.

75% 이상이 평점 4.0 이상을 보유하고

수시에 지원하고 합격의 소식을 받지 못

각자 나름의 우수함을 보여준 학생들이

한 지원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함정은

라고 한다. 또한 7,297이라는 조기 지원서

급격한 자신감의 저하와 무력감으로 이

듀크의 입학사정관장은 학생들에게 한

수치는 스탠포드 역사상 최대 기록치 라

어지는 감정적 상실감이다. 아직 게임이

장의 편지를 보내라고 권한다. 한 장 정도

원자에 대해서 잘 아는 주변 분들에게 추

고 하며 그 중 1,968명은 보류 판정소식

끝난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할 수 있는 모

의 길이에 해당 대학에 지속적인 관심 있

천서를 받아 보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

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리버럴 아츠 대학

든 것을 동원해야 한다. 그러나 마구잡이

음을 표명해야 한다.

다. 지원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인품

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윌리엄스 대학에

로 해서는 오히려 역효과이다.

고 활동들을 통한 리더십, 수상 경력들이 1. 당황하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 표 명하기

관심은 여러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있으면 보내는 것이 좋다. 5. 추천서 보내기

추가 추천서를 허용하는 대학이라면 지

단순히 ‘나는 너희 대학을 간절히 원한

이나 재능에 대해 언급해주는 추천서이

는 593명이 조기 지원서를 내었으며 그

다시 나를 봐 달라는 손짓이 적절한 배

다’의 내용이 아니라 해당 대학에 내가 어

면 좋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해당 대학

중 244명(남학생 132명, 여학생 112명)이

경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제대로 해

떤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지, 왜 해당 대

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면 더욱 좋다.

영광의 합격 통지를 받고 이 244라는 수

야 함을 기억하자.

학에서 찾는 학생인지를 언급해야 한다.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내용의 추천서

치는 2019학년도 전체 입학생 550명의 www.juganphila.com

왜 이리 많은 학생들을 보류 리스트에

편지는 허풍스러워서는 안 되고 입학사

는 의미가 없다.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81


전·면·광·고

8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제가 잘 아는 L집사님은 자주 부부싸

는 것 같습니다.

은 성경적 상담이란 하나님의 뜻에 순종

마치려고 합니다. Peter에 대한 이야기의

움을 합니다. 싸움 중에 가끔씩 중재의

두 사람의 부부싸움의 주된 이유는 아

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

마지막은 11학년의 Peter 속에 있는 ‘자

요청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부의 부부싸움

내가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 그가 주의하고 있었던 것은 모든 사

존감’입니다. 지난 6회의 칼럼을 통해서

의 현장을 잘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

L집사님의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아내의

람들에게는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의

충분히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Peter

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L집사님의 억

작은 표정 하나, 행동 하나에도 신경이 쓰

지와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

는 그 중요한 성장기에 자신에 대해 생각

지와 그 분 아내의 눈물로 부부싸움이

입니다. 묻는 말에 딸들이 대답을 하지

다. 그렇습니다. 자신에게 도전하는 ‘하나

하고 자신의 가치를 개발할 내적인 성숙

정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타협을 하거나

않는다든지, 자신이 지시한 일들의 결과

님의 말씀’ 혹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

의 과정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

가 아내에게서 금방 나오지 않을 때 이전

고 변화를 요구하는 가족이나 상담자에

순간순간 자신에게 다가오는 선택의 기

우는 지극히 드물었습니다. 물론 여러 가

에 쌓여 있던 모든 분노가 한꺼번에 터져

대해서 대부분의 피상담자들은 저항감

회마다 자기 안에 있는 가치 체계를 가지

지 이유가 있고 서로가 약점을 가지고 있

나오게 됩니다.

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존감’이 낮

고 책임성 있는 선택을 할 때 만들어 집

은 사람인 경우에 이 저항감은 거의 무

니다. 안타깝게도 Peter는 비록 자신이

조건적입니다.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그것을

지만 제가 발견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 로 L집사님에게 있었습니다.

아내가 자신에게 또박또박 잘잘못을 따 지고 두 딸들도 아버지의 잘못을 지적하

L집사님은 소위 말하는 ‘자존감’이 매

면 L집사님은 폭발하기 직전까지 가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변화의 요청에 대해

인정하고 책임지게 하는 과정을 거치지

우 낮은 분이었습니다. 400대 중반에 이

맙니다. 그리고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나

서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정서적, 인격적

못했습니다. 아직 어리고 연약할 때 자신

민을 와서 빠듯한 살림을 이끌고 있습니

원래 그런 놈이야! 몰랐어? 나 못 배우고

인 그릇이 준비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이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지를 스

다.

무식해! 어쩌란 말이야!” 때로는 기물을

요청을 인정하거나 받아들일 경우 자신

스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

아내가 좀더 빨리 미국 생활에 적응하

부수기도 하고 때로는 더한 폭언을 행사

의 존재가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하기 때

지 못했습니다. 바쁘고 피곤했던 부모는

는 반면 자신은 ‘이게 아닌데… 이게 아

하기도 합니다. 목회자인 저와 대화를 할

문입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보호하기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Peter의 모든 것

닌데…’ 하면서 벌써 50대로 들어섰습니

때도 극한 상황에 이르면 그리 다르지 않

위해서 최선을 다해 저항하다가 결국 한

을 결정했고 Peter는 그 선택들에 대한

다. 두 딸은 미국 생활을 즐거워하는 것

은 반응을 보입니다. “목사님, 저 원래 그

계에 이르면 “그래, 나 원래 그런 사람이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같고, 아내도 자녀들을 위해 미국에 온

런 놈입니다. 나도 나 자신을 어쩔 수 없

야!”라는 말과 함께 분노를 토해내게 됩

부모의 실망 어린 시선과 툭툭 내뱉는 거

만큼 만족하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영어

습니다.”

니다. 그 분노는 결국 자신을 향한 것이기

친 말들 속에서 Peter의 여물지 못한 자

도 하고 그런 자신을 보호하는 마지막 도

존감은 여지없이 잦아들었습니다. 게다

구일 수 있습니다.

가 ‘나는 정말 못난 녀석인가보다…’라고

한 줄 못 읽는 자신의 모습과 배우지 못

지난 주 칼럼에서 저는 로렌스 크랩의 ‘

한 자신의 한계를 보면서 알지 못할 분노

인간 이해와 상담’이라는 책을 잠시 인용

와 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증오심이 불타

했었습니다. 그 책에서 크랩이 말했던 것

www.juganphila.com

오늘 칼럼으로 Peter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하는 Peter에게는 모든 것을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83


▒▒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둘째가 첫째로 인해 덕을 보네요” 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이와 같이 자녀가 대학을 진학하는 관점에서 실질적인 비 우리는 흔히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고

법칙이란 작은 실수나 위험 징후가 결국

서는 어떻게 현재상황을 점검해 봐야 하

용이 재정보조를 받은 이후에 얼마나 소

말한다. 재정보조신청 시에 신청한 데이

큰 실패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설명했

는지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

요되는지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터를 가지고 적절한 재정보조공식에 의

다고 볼 수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

다면, 사건이 발생하는 반대 입장에서 오

없다. 단 한번의 실수로도 다시 돌이킬 수

해서 대학은 재정보조지원을 하게 되지

면 크게 사람문제와 돈 문제로 구별되는

히려 실패에 대한 하인리히 법칙을 역으

없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어 어떠한 측면

만 때로는 수입과 자산이 매우 적은 어

데, 자녀들의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부담

로 이용해 예상되는 실패를 최대한 피해

에서는 하인리히 이론을 적용시킬 수 없

려운 가정인데도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

은 때로는 자녀들의 진로와 인생문제에

나가면서 오히려 성공의 기회를 잡는 방

는 경우가 있지만 그리도, 하인리히 법직

을 제대로 받지 못해 등록에 문제가 생

도 큰 벽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이러한

법을 찾아나가야 하겠다. 그야말로 복잡

을 역으로 적용해 사전에 미리 우려하는

기는 일들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이렇게

측면에서 1: 29: 300 법칙에서 말하듯이

해진 이 시대에 보다 실수를 크게 줄여가

문제점을 파악해 이에 대해서 미리 대비

큰 문제가 발생하려면 그 동안 여러 차례

주위를 둘러보면 주위에 발생해 왔던 큰

며 성과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

를 할 수 있었다면 큰 실수도 예방하고

에 걸쳐서 이에 대한 징후와 사건들이 있

사건의 배경에는 예전부터 수많은 경고

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해야 한다. 모든

보다 성공적인 혜택을 기대해 볼 수 있

었으며 이를 통계로 분석해 집대성 한 인

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일의 배후에는 그 일을 가능하게 한 다양

었을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이제 또 다

한 징후와 원인들이 존재한다.

른 새해가 밝아왔다. 재정보조신청이 러

물이 바로, 독일태생의 허버트 하인리히

과연,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대학 진

(Herbert W. Heinrich)이다. 하인리히는

학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결실들이 모이면 큰 성과를 이룰

시를 이루는 시점에서 대학진학을 앞둔

1:29:300 이라는 하인리히 법칙을 발표

조그마한 경고들이 우리는 그냥 무시하

수 있듯이, 작은 실수를 제때 처리하면 발

자녀가 있다면 무조건 자녀들에게만 맡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선풍을 일으켰

며 지나지는 않았는지 반드시 점검해 봐

생 가능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기 때문

길 일이 아니라 가능한 모든 정보들을 수

다. 즉, 통계에 의하면 큰 대형사고 한 건

야 할 때다.

이다. 하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집하고 최대한 활용해 보다 낳은 재정보

이 발생하기에 앞서서 이와 관련된 소형

이러한 조그마한 사건들이 마치 치명적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성공적으로 갈 수

조를 받기 위해서 지혜가 그 어느 때 보

사고가 29건이 발생했으며 이러한 소형

인 도미노 효과로 번지는 것을 중간에 막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주위에 자녀

다도 더욱 필요한 때이다. 결국, 무관심은

사고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같은 원인에

을 수 있다면 혹은 이미 저질러진 실수와

를 여러 명 두고 있는 가정에서 한결 같

전략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서 비롯된 징후나 증상들이 300 번이 발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나에

은 목소리로 “우리 첫째 애 때는 잘 몰라

생한다는 이론이다. 그야말로, 하인리히

게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서 첫째가 더 잘 될 수도 있었는데 항상

8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문의)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85


전·면·광·고

8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87


전·면·광·고

8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89


전·면·광·고

9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건강▒정보

것만으로도 비타민 D가 합성돼 크게 주

비타민 D가 세균을 죽이는 대식세포를

목받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외부 활동이

활성화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유방을 포

적어지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함한 폐와 피부, 대장, 뼈 등의 암 세포 증

문제는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해도 처

식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비타민 D가 결

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핍됐을 경우 피로나 스트레스를 상대적

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

으로 더 느낄 수도 있으며, 비타민 D가 월

타민 D의 결핍은 골밀도, 골강도의 감소

경 증후군을 완화하고 치매, 심혈관 질환

및 골절의 증가, 근력 약화 등을 유발할

을 예방한다는 학설 역시 보고되고 있다.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성장기 소아에게는 구루병을 일으키고 성인들은 골연화증,

How to Get Vitamin D

All about Vitamin D

감소해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알파벳만큼이나 다양한 비타민의 종류.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자극을 받은

로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

부터 오후 4시 사이 20분 정도 적절한 야

하지만 꾸준히 건강관리에 힘쓰고 날마

피하지방 속 콜레스테롤의 일종인 프로

르면 우리나라 폐경 여성의 30%가 골다

외 활동을 통해 일광욕을 하는 것이 비

다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이들이 아

비타민 D가 전환되면서 만들어진다. 이

공증을 앓고 있다. 조사 대상 18개국 중

타민 D 생성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알

니라면 그만큼 쉽게 놓칠 수 있는 영양소

는 혈액을 타고 간과 신장을 거치면서 활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폐경 여성은 대부

려져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햇볕만으

이기도 하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 철

성비타민으로 바뀐다. 한국인 성인의 경

분 체내 비타민 D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로 필요한 비타민 D를 얻기란 불가능하

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의 흡수를 향상

우 비타민 D의 정상치는 30IU/dL 이상

경향을 보인다.

다. 우리나라의 위치상 비타민 D를 만드

시키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비타민 D가

이다. 10 미만이면 결핍, 30까지는 부족

최근에는 비타민 D와 면역력, 암이 서로

는 자외선 B의 양이 적고, 11월부터 3월

부족하면 골격이 약해지고 뼈의 밀도가

으로 본다. 과거에는 햇볕을 충분히 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도 발표됐다.

까지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 양도

www.juganphila.com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 3회 오전 10시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91


▒▒ 건강▒정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자외선 차단

게 하는 약재다. 오가피 30g을 달여서 하

제 등을 바르다 보니 남성

루 3~5회 나누어 마신다. 단 열이 많은 사

들에 비해 더욱 발병 빈도

람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

가 높다.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이에 전문가들은 차선책

닭이 푹 익을 때까지 끓인다. 닭이 익으면

으로 비타민 D가 많이 함유

다진 파와 소금을 곁들인다.

다. 3 두충차 근육과 인대 뼈를 튼튼하게 해 허리나 무릎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퇴

된 식품이나 비타민 D 영양

4 두충 사골곰탕 사골은 찬물에 담가 핏

행성관절염이나 요통에 자주 사용한다. 두

보충제 섭취를 권한다. 식

물을 뺀다. 두충 30g을 솥에 물을 넉넉히

충 30g을 달여서 하루 3~5회 나누어 마

품 중에는 정어리, 멸치, 연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 뒤 물만

신다.

어, 고등어 등과 말린 표고

걸러둔다. 큰 솥에 사골, 두충 끓인 물, 생수

4 율무차 율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

버섯, 달걀노른자 등에 비타

를 넣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고 수분대사를 촉진해 불필요한 수분을 배

해 푹 곤다. 사골이 우러나면서 생기는 찌

출시킨다. 또 소염진통 작용을 해 무릎 관

꺼기는 떠내어 버린다.

절이 붓고 통증이 있을 때 좋다. 율무를 볶

민 D가 포함돼 있다. 비타민

무릎▒관절▒질환에▒좋은▒음식▒7▒

보충제의 경우 과다 복용시

1 우슬 도가니탕 도가니 1/2개와 힘줄

칼슘 농도에 이상이 생길

300g을 토막 내어 넣고 15~30g의 우슬과

5 오미 뱀장어죽 생강, 산초, 파, 마늘, 간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

함께 끓인다. 뽀얀 국물이 나오면서 건더기

장 양념을 한 뱀장어에 쌀을 넣어 죽을 만

을 잘 지키도록 한다. 남녀

가 연하게 익으면 한 입 크기로 썰어두고,

든다. 특히 붓고 열이 나는 무릎 관절염에

성인의 비타민 D 권장량은

남은 도가니를 국물에 넣고 다시 푹 곤다.

효과가 있다.

200IU이고 59세 이상인 사

푹 곤 국물에서 우슬과 기름기를 걸러낸다.

6 율무 인동 백숙 율무쌀 80g, 인동덩굴

추위를 많이 타거나 무릎이 시리고 무거

람, 임신부와 수유부는 일

건더기에 따뜻한 국물을 넣고 썰어놓은 파

과 뿌리 약 160g을 닭 속에 넣어 채운다.

운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계지 10g에 물

반인의 2배이다. 보충제의

를 얹는다.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푹 끓인다. 비

1,000ml를 약한 불에 끓여 600ml 정도로

만한 사람의 관절 질환에 좋다.

달인 뒤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경우 최소 6개월 이상 복용

2 우슬 족발조림 솥에 적당량의 물을 붓

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돼지족발 1족, 우슬 15~20g, 파·통마늘·

한편 임신부나 모유 수유

생강·소금 약간을 넣고 센 불에 끓인다.

를 하는 여성일수록 비타

족발 겉면이 살짝 익으면 불을 줄인 뒤 장

민 D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시간 푹 삶는다. 이후 국물이 적절하게 졸

야 한다. 엄마의 비타민 D

아들면 족발을 건져내어 보기 좋게 썬 뒤

가 아이의 건강 상태에 직

새우젓을 곁들인다.

아서 가루를 낸 뒤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 거나 콩가루와 섞어 마신다. 5 계지차 육계나무의 작은 가지를 계지 라고 한다. 계지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서

7 적소두 잉어탕 물 2,000~3,000ml에 잉

6 홍화차 홍화는 뭉친 혈액을 풀어주는

어 한 마리와 팥 500g을 넣고 세 시간 이

데 탁월하다. 특히 밤에 쑤시고 아픈 무릎

상 달인다. 이 물을 4~6일간 복용한다. 무

관절 질환에 좋다. 5, 6월경 홍화 꽃이 노란

릎이 붓고 아픈 관절염에 좋다.

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할 때 채취해 말려서 사용한다. 홍화씨 3g에 뜨거운 물을 붓고

무릎▒관절▒질환에▒좋은▒차▒7

5분 정도 우려내서 하루 2회 정도 마신다.

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

3 오가피 삼계탕 찹쌀, 밤, 대추, 은행, 홍

1 우슬차 쇠무릎지기라고도 부르는 우슬

7 모과차 모과는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이다. 영국의 사우스햄튼대

삼 등으로 닭 속을 채운다. 닭이 푹 담길 정

은 무릎 관절염에 제일 흔하게 쓰는 약재

붓고 뻣뻣한 증상과 장염에 효과가 좋다. 껍

학은 산모의 출산 전 비타

도로 물을 부은 뒤 오가피 50g, 수삼 1뿌

다. 우슬 30g 정도를 달여 하루 3~5회 정

질과 씨를 버리고 얇게 썰어서 설탕과 1:1

민 D 혈중 수치가 자녀의 근

리, 대추 10알, 황기 10~20g, 생강 10g, 양

도 나누어 마신다.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로 섞어 2주간 숙성시킨다. 따뜻한 물에 숙

력과 연관이 있다고 발표한

파 반쪽, 마늘 30g, 찹쌀 1공기 등을 넣고

2 오가피차 오가피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

성된 액을 타서 마신다.

바 있다.

9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성경에는 수 많은 환자들이 치료된 기

침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과 믿음의 접촉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한 접촉과 믿음의 접촉은 분명히

사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에 12년

한 번의 접촉에 그 여자의 일생의 믿음이

예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서 제자들과

다릅니다. 그리스도를 단순히 세상의 구

동안 모든 재산을 의사들과 치료하는 일

집중되었습니다.

그 만진 여인에게 줄 교훈이 있었습니다.

주로 믿는 믿음은 영혼에게 결코 치료를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에 다 써 버렸지만 고칠 수 없다는 선고

즉시, 고통과 질병은 사라졌고 그 여인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고통당하는

를 받았던 유출병이 있는 한 여인의 이야

에게 완전한 건강이 주어졌다는 느낌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원하셨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순히 복음의

기가 나옵니다.

왔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병이 나은 줄

치료의 능력을 가져온 것이 믿음이라는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을 몸에 깨달으니라”(막 5:29)는 말로 표

사실을 알려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세

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현하였습니다.

상의 창조주이시며 우리 인류에게 생명

이것은 관계입니다. 그리스도를 받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딸을 고쳐 달라고 간청한 유대의 랍비 야이로의 집으로 급 하게 가시는 중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감사한 마음으로 충만해진 그 여자는

을 주신 주님께서는 망가진 죄로 타락한

인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관계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기 때문에

12년의 오랜 세월 동안 의사들이 한 것

이 세상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하여 이 세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만일 병자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야이로의 집으

보다 더 큰 일을 단 한 번의 접촉으로 이

상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들로 하여금 믿음의 눈으로 우리의 강력

로 안내하는 사람들은 빨리 걸어갈 수가

루어 지신 위대한 치료자 예수께 감사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주시는 치료와 복

한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할 수

없었습니다.

뜻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음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하시기를 원하

만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결과들을 목격

이 군중들 가운데, 12년 동안 병으로 앓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감히 그렇게

십니다. 이 여인처럼 믿음으로 주님을 찾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육체와 심령에 생

고 모든 재산을 다 쓴 여인이 있었습니

하지 못하고 조용히 군중 속에서 빠져나

고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명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

다. 이 여인은 예수님께 나아가면 자신의

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생명의 근원이

병은 나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

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시고 주위를 둘러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바라보시면서 누

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보시며,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고 물

가 당신을 만졌는지 알고 계신다고 말씀

또, 어딘지를 급하게 향하여 가는 일행

으셨습니다.

하셨고, 그 여인은 주님 앞으로 나아왔

금년 한 해도 이런 믿음의 접촉을 통해

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뉴스타트 건강원 리의 근본입니다.

을 방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움직이고 있는

습니다. 그 여인은 감사의 눈물을 머금고

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독자들과 가정

래서 그 여인은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상황에서 이 말은 합당하지 않는 말이었

모든 사람 앞에서 그가 그분의 겉옷을 만

이 주님이 주시는 회복과 치유의 놀라운

대어도 내 병이 나을거야”라고 혼잣말을

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게 손을 댄

진 이유와 즉시로 고침을 받게 된 내력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면서 예수님 가까이 다가갔고, 그분의

자가 있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딸

<김한수>

겉옷자락을 간신히 만지는 데 성공을 하

앎이로다”(눅 8: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였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여인은 고

예수께서는 그냥 사람들의 우연한 접촉

가라”(눅 8:48)고 말씀하셨습니다.

khansoo@gmail.com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93


▒▒ 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정표현에 솔직했으며 남을 위한기도를 많이하 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지만그렇지못했고, 이 렇게 나열해서 적다보니 더욱 부끄러움을 느낌 니다. 신년 첫 주간이기에 가능한 이런 마음,잊지않 고 되뇌이며 올 한해도 잘살아 내겠습니다. 부끄러운 자신과마주서야 한다면 조금은 용기 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2013년마지막날에,2014년엔 어떤것을 기도제

쳐지지도 않았던것이다. 뭐 나라를 바꿔 보겠다라는 거창한 기도제목 은 아니었다.

목으로 해야하나를 고민하고 잘못된 습관이나

다소 부끄러운 고백이지만,좋은게 좋은거라고

가지고 있는 성품 중에 버리고 싶은것들을 편지

하는 선의에 거짓말을 하는것같아 하지않게 마

지 한장에 모두 써 놓고 일년이 지난 후 마지막

음을 다스리고자 기도했지만 여전히,기도제목

날에 그것을 개봉하는 것이다.

으로 내놓았고 아이들에게,소기지르지않는 엄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는 순간,,,

마가 되겠다며, 기도했었는데,더 자주 하지는 않

2015년에 기도제목과결단이 비슷한것이 아니

았는지 모르겠고 다른이의 삶도 들여봐주어야

라 똑같다라는 것이 나를 당황케한다. 보고 베낀게 아닌데,어쩜이럴수가 먼저 다짐한 편지를 우편함에 넣고, 지난해것을 받아쥔것

한다며 드라마에 심취하는 시간을 줄여야한다 고 결단했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그들 앞에있는 나를 봅니다.

인데 결국,일년 동안 매일 기도한다며,고개숙였

또 혹여 나와같지 않은 의견을 내 놓아도 얼

던 내 개인 기도제목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고

굴표정은 바꾸지않기를 기도했지만 여전히 감

9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는 것이랍니다. 이 산화, 양이온화를 방지,

으로 시작한, 토르마린 실험을 통하여 재

과는 인간이 방출한 열을 토르마린이 흡

개선하려면 알카리와 음이온을 보충하

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실험에는 ‘자기공

수하여 다시 인간의 몸에 돌려주는 역활

식생활에서 육식을 많이하면 몸은 산성

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산화하는 것

명장치’를 사용하였습니다. 자기공명장치

을 하는것이죠. 그래서 모세혈관을 넓혀주

화 되고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음이온

에 알카리를 보충하고 음이온으로 자연치

란 마이너스 값은 몸에 나쁘고 플러스 값

고 혈액의 순환을 촉진합니다.

에 의하여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꾸면 혈

유력을 높여 줌으로써 면역기능이 높아지

은 몸에 좋음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컴

매년 많은 종류의 매트가 새로 나오고

액 중 나트륨이나 칼슘의 이온화 양을 증

고 혈액의 물질교환을 촉진하여 신진대사

퓨터 앞에 사람이 앉아서 5분간 측정하였

있습니다만 이 토르마린 매트처럼 효과가

가시키고 산성화 되어 있는 혈액을 약 알

를 활발하게 해줍니다. 그 결과, 자율신경

더니 마이너스 값을 표시하였습니다. 다음

좋은것도 많지 않네요. 저는 가능하면 몸

칼리성으로 바꾸어 줍니다. 음이온의 작

의 안정 및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여

에는 토르마린을 몸에 붙여 같은 실험을

에 좋은 것을 선보이려고 노력하는데 이

용은 세포의 활성화, 저항력 증가, 혈액정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줍니다.

반복하여 측정하였더니 모든 수치가 보통

토르마린 매트를 써보신 분들의 피드백이

화 그리고 자율신경에 영향을 주어 교감

현대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조명기기,

생활할 때 보다도 높은 플러스 값을 표시

아주 좋습니다. 각 물건마다 장.단점이 분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되

건기기계, 전선 등 전기로 작동되는 모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인체에 나쁜 에너지를

명 존재합니다. 그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

고, 사람의 피부 중 전기저항이 낮은 모공

것에는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특히 최근에

토르마린이 몸에 좋은 에너지로 변환하여

하고 있다면 물건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

으로 들어오는 음이온은 세포를 활성화하

는 컴퓨터, TV, 전자레인지, 형광등, 전기담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

움이 되겠죠. 매트도 마찬가지인데 이 토

고 피로회복, 근육통, 신경통, 혈액장애, 불

요, 핸드폰 등 사람들은 항상 전자파에 둘

가는데 지금의 문명을 버릴 수는 없겠죠.

르마린 매트는 정말 좋네요. 장수돌침대

면증, 만성변비, 내장질환, 성인병, 부인과

러싸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죠.

TV를 보지 않는다고 해도 핸드폰이 없이

사장님께 물어보았더니 장수돌침대 사장

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토르마린은 음이온

전자파란 파장이고, 파장이란 파동이고,

는 살 수 없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겠

님도 토르마린 돌침대를 사용한다고 하시

을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파동이란 곧 에너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죠. 따라서 나쁜것도 좋은 것으로 바꾸어

면서 저에도 추천을 하더라고요. 생산자

태어나서 얼마되지 않은 아기는 약알카

전자파란 곧 에너지라는 말이됩니다. 전

생활에 다시 사용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

가 직접 그 많은 제품중에 본인 건강에 좋

리의 음이온으로 몸이 구성되어져 있으

자파 중에서 해로운 에너지가 인체에 악영

겠습니까? 그래서 한국의 많은 야구선수

은 것으로 선택한 것이니 얼마나 좋겠어

나, 나이가 들면서 사람의 몸은 산화되어,

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생

들이 토르마린 목걸이를 애용하고 있는것

요. 다음주는 좀 춥다고 하네요. 이왕 매

양이온화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주

각해 볼 것은 전자파가 모두 나쁜것이 아

같습니다. 또한 토르마린은 음이온과 원

트가 필요하시다면 몸에 좋은 매트로 선

름, 기미, 주근깨가 늘어나고 몸의 마디마

니고 전자파 중에도 좋고 나쁜 전자파가

적외선의 발산으로 모세혈관이 확장하기

택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에 좋아야죠.

디가 아프게 됩니다. 이것은 신체가 산화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쁜 것

때문에 체온이 상승하고 피부의 활성화

하여 양이온화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

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없는가”라는 발상

및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토르마린의 효

www.juganphila.com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95


▒▒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미국경제가 어려워진 것이 한 두 해 일 이 아니다. 경제불황의 여파로 많은 분이

불필요한 지출은 자신 소득의 15% 내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파산 후

파산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 경제 상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크레딧을 가장 빨리 올릴 수 있는 자동

황을 설명해서 문서로 제출하면 2년 후

차ㆍ모기지 융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

에 융자를 받는 방법도 있다.

파산을 통해 새로운 경제 활동을 시작하

세 번째는 새로운 크레딧을 얻기 위해

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크레딧 점수를

노력해야 한다. 좋든 싫든 크레딧을 올릴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절차가 필요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크레딧

파산이 완료된 시점으로부터 2년 후에

법으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파산 후 2

하다.

을 얻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크

는 FHA(Federal Housing Administra-

년 정도 크레딧을 회복한 후에 자동차 융

레딧을 여는 은행에 앞으로는 빚을 잘 갚

tion)에서 지원하는 모기지 융자를 지원

자를 신청하면 된다. 물론 그 이전에 조

을 수 있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 파산 완료 후

금 높은 이자율로 자동차 융자 지원이 가 능하다.

먼저 파산 신청 때 포함되었던 모든 채 권자의 이름이 크레딧 기관(Bureaus)에

이 있다.

자동차 융자도 주택 모기지와 동일한 방

보고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든 빚

파산 후 크레딧카드를 다시 여는 것이

2년 동안 프리페이더 신용카드 또는 적

은 파산을 통해 없어진 것으로 보고돼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꼭 그런 것은

은 한도의 신용카드들을 통해서 크레딧

마지막으로는 너무 많은 크레딧 카드를

하며 빚이 ' 0 '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아니다. 왜냐하면 한 번 파산을 한 사람

을 조금씩 회복한 뒤에 모기지 융자를 지

만들지 말고 이 달에 쓴 것은 그 달에 갚

봐야 한다. 이러한 정보가 제대로 고쳐지

은 앞으로 8년간 다시 파산할 수가 없을

원하는 것이 현명한 회복 절차이다. 추가

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파산

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는 반드

뿐만 아니라 다른 빚을 파산을 통해 없앴

적으로 본인의 재정적 상황이 좋다는 것

후 신청하는 크레딧 카드의 이자율은 보

시 크레딧 기관에 연락해서 이를 정정해

기에 오히려 크레딧카드를 다시 여는데

을 증명할 수 있다면 12개월 후에 지원

통 35~40%에 달하므로 제때 갚지 않는

줄 것을 요청해야 한다.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뿐 아니라

도 가능하다.

다면 상당히 높은 이자를 내야 하기 때 문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지출 계획을 소득수

프리페이더(Pre-paid) 카드를 만들어도

또 다른 주택 모기지 지원방법은 패니

준에 맞추어야 한다. 자신이 버는 소득보

크레딧을 다시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다.

메이(Fannie Mae) 융자를 받는 것이다.

돈 내는 날짜를 자주 놓치는 분들은 자

다 많은 지출을 하며 살아왔다면 앞으로

많을 분이 파산 후 자동차와 집 모기지

이 융자는 파산 완료 날짜로부터 4년 후

동이체(Automatic Payment)를 이용하

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 한다. 이런

융자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에 모기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97


전·면·광·고

9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99


전·면·광·고

10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01


전·면·광·고

10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03


전·면·광·고

10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05


전·면·광·고

20 년 경력의 영재교육기관

1월 24일 개강 매주 토요일 수업 1월 10일까지 헬렌스 봄 특강 등록 시 10% 할인 10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커먼 코어 시행으로 인해

대책 없이 어려워진

3월 중순 실행

PSSA

무너진 자존심 몰락한 자신감 무너진 자신감의 후과는 두고두고 남습니다.

헬렌스 특강으로 완벽하게 대비하고 영재반도 보내세요!

아이들의 주눅 든 모습은 사라지고

헬렌스 커먼 코어로

日就

명문대에

당당하게

합격하자!

실력은 태도는

쑥쑥 당당

PSSA 특강반 모집

20년 경력의 영재교육기관

www.juganphila.com

영재반에 들어갈 절호의 기회입니다. 기간: 1월 31일(토) - 3월 14일(토) 대상: 3학년 - 8학년 시간: 9:00 - 12:00 1월 17일까지 등록 시 10% 할인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07


전·면·광·고

108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09


전·면·광·고

110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11


전·면·광·고

112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13


전·면·광·고

114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15


전·면·광·고

116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www.juganphila.com

주간필라 Jan 9.2015-Jan 15.2015

117

Vol786page1 117  
Vol786page1 117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