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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 1호

D ec 5 .2 01 4D ec 1 1.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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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만평▒/▒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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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부쩍 빨라졌다.

가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필라델피아의 친목단체이자 봉사단체인 일송회에서 꿀

사과 구입과 판매는 일송회 회원 10명 과 그 가족들이 모두 나선다고 한다.

는 것은 매우 아름답고 따스하며 인간적 인 모습이다.

또 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각종 모임과

사과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이웃 돕는

맛있고 영양가 풍부하며 가격도 싼 사

일송회가 밀알선교센터를 돕기 시작한

행사를 통해 송구영신 분위기가 물씬 풍

데 쓰겠다며 분주히 움직여 동포 사회를

과 판매를 통해 동포들의 건강과 동포 사

것은 10년이 넘은 일로 처음에는 골프대

겨나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밝기만 한 것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회 건강을 챙긴다는 마음으로 시간과 몸

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했지만 동포 경제

을 던져 즐거이 봉사하고 있다.

가 나빠져 중단하고 사과 판매로 방향을

은 아니다. 오히려 적자 가계부와 적자 경

일송회 회원들이 직접 외곽의 사과 농

영으로 무겁고 어두운 그림자를 떨쳐 내

장을 방문해 산지 가격으로 받아와 약간

회원 모두가 바쁜 가운데 주변에 전화

돌렸다. 또 밀알선교센터를 돕다가 경험

지 못하고 있다.

의 마진을 붙여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와 방문 등을 통해 구입을 권유하고 외부

도 축적되고 회원들의 마음도 모아져 “적

밀알 센터와 뉴비전 청소년 센터에 전달

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아무리 바빠도 우

지만 따스한 정성을” 전하는 곳에 뉴비

한다는 것이다.

선적으로 응대하는 등 모든 회원들과 가

전 청소년 센터를 추가하기로 결의 해 두

족들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곳이 됐다.

해마다 이맘 때면 혼자 사는 이웃을 비 롯한 불우 이웃을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 고 거리에 울려 퍼지는 구세군 종소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코스트를 줄이고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 끌었지만 올 해는

판매금을 낮추어 동포들에게 주는 부담

한 박스에 80개 정도 들어있는 사과는

일송회 회원들은 오늘도 추운 날씨에 외

그 구세군 종소리가 유난히 외롭고 조용

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는 기특한 생각이

가운데 꿀심이 박혀 있어서 유난히 달고

곽 지역에 있는 과수원에 가서 무거운 사

하게 들리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다. 과거에는 골프대회와 일일식당, 바자

맛있을 뿐 아니라 보관이 쉬워 차고에 두

과를 수 백 박스 들어 올리고 내리는 수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그 어려움에는

회 등을 통해 기금을 모으던 동포 단체

면 한 달 정도는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

고는 말할 것도 없고 주문이 들어오면 가

끝이 있으며 새로운 시작이 있는 법이다.

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기금을 모금해 이

다고 한다.

게에서 일을 하다 뛰어나와 배달을 하는

모두가 힘을 모으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웃을 돕는 모습은 신선한 자극이고 진일

우리 이웃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곳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를 엄청나게 많

한 두 곳이 아니고, 한 단체가 모든 곳에

이 하면서 개미처럼 기금을 모으고 있다.

일송회가 사과를 판매해 수익금을 전달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는 없지만 한 두

일송회의 사과 판매는 우리 사회를 밝

보도에 따르면 독거 노인을 비롯한 불우

하는 것이 올 해가 처음은 아니다. 2년

번 하고 마는 경우가 적지 않은 현실에

히는 작은 촛불로 세밑 추위에 차가워진

이웃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부터 시작했는데 해마다 동포들의 반

비추어 일송회가 밀알과 뉴 비전 두 곳

동포들의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줄 것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은 더 뜨겁고 깊이

응이 좋아 올해도 계속하기로 한 것이다.

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매년 손길을 뻗

이다.

있고 고비를 넘으면 좋은 시간이 있기 마 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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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 모범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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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미주리 퍼거슨 사태로 터져 나온 미국

고 있다. 때문에 백인경관들은 비무장,무

의 인종차별, 인종갈등은 200년 넘은 해

고한 흑인들의 작은 몸짓에도 초긴장하

묵은 난제로 조기에 해소할 출구가 보이

다가 총격을 가하는 사태를 일으키고 있

지 않는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퍼거슨 현지는 물론 미 전역의 항의시위

그러면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고 일각에

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숨고르기에

선 파괴와 방화, 약탈 등 폭력사태로 이어

들어가 있으나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긴

지고 있다. 사법절차를 밟아도 흑인들의 분노만 폭

장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200년 묵은 미국의 인종차별, 인종갈등

발시키는 조사나 평결 결과가 나오고 분

을 해소할 출구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

노의 시위를 더욱 확산시키는 사태를 반

는 것이다.

복하고 있는 것이다.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

뿌리깊은 불신과 함께 권력과 경제에서

령은 물론 미국에선 누구도 흑백인종차

의 차별, 불평등이 오히려 심해져 인종갈

별과 격차를 해소할 마땅한 해법을 찾지

등을 해소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못하고 있어 이른시일내 인종상처를 치 유할 수 있을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이번 퍼거슨사태는 보기드문 케이스가 아니라 최근들어서도 플로리다, 뉴욕 등 지에서 되풀이되온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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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청소년들이 잇따라 경찰이

있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되고 있다.

백인 경관들은 흑인 청년들을 흔히 범

세인트 루이스 교외 인구 2만명의 소도

죄용의자로 보고 주시하고 있고 무장하

시인 퍼거슨은 전체의 67%가 흑인들이

근본적으로 흑백인종간 믿을수 없는 불

지 않고 있어도 일시에 자신을 공격해 생

지만 시경찰 50여 명중 흑인경관은 3명

신과 편견, 차별이 너무나 뿌리깊이 박혀

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인물로 의심하

뿐이고 시의원과 교육위원 등을 백인이

마구 쏜 총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빈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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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독차지하고 있어 블랙 커뮤니티가 차별과 좌절, 상실감 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불경기를 겪으면서 흑인들의 빈곤율과 실업률 이 백인들 보다 2배이상 높고 부의 불평등 은 갈수록 심 해져 분노를 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퍼거슨 뿐만 아니라 미 전체에서 흑백 인종간 격차에 부의 불평등 심화까지 겹치는 바람에 인종 갈등, 인종상 처는 곳곳에서 곪아터져 나올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으 로 우려되고 있다. 한편 퍼거슨의 인종 갈등이 추수감사절 연휴 등으로 소강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 종교지도자들이 화해 와 치유를 언급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살된 마이클 브라운의 가족이 다닌 교회의 칼튼 리 목사를 비롯한 흑인 목회자들은 지난 일요일 퍼거슨 주 민들을 상대로 갈등을 봉합하고 평화로운 시위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명 흑인 인권운동가 앨 샤프턴 목사도 세인트루이스 교회 설교를 통해 약탈자나 방화범이 시위 행렬의 젊은 이를 대변하지 않는다면서 더 많은 이가 평화적인 시위 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시위 참여자는 이 나라의 시스템 변화를 요구하 는 진짜 애국자들"이라며 "신이 마이클 브라운을 통해

번 시위가 중요 분기점을 맞는 모습이라고 워싱턴 포스

는 백인 화가 달시 에드윈은 "예상치 못한 배움의 기회

이 나라의 경찰의 책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신이 현

트는 전했다.

였다"라고 말했다.

상황을 통해 이 땅을 치유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리 목사의 교회 재건에 약 5만 달 러, 다른 피해 상점들에 수십만 달러의 기부 서약이 몰 린 상태다. 또 지역 일부 학교가 다시 문을 여는 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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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는 또 이번 시위로 퍼거슨 백인 거주민

뉴욕타임스(NYT)도 같은 날 흑인 목사들이 화해와 치

이 흑인 거주민이 받는 차별 대우를 이해하게 된 측면

유를 강조하면서도 내년 1월 주 의회에 단체로 가 목소

도 있다고 전했다.

리를 내자고 촉구하는 등 시위 움직임을 이어가자는 움

시위 현장에서 상점 유리를 가린 판자에 그림을 그리

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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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 비무장 흑인 청년 티머시 토머스가 백

미국이 인종 갈등에서 촉발된 폭력 사태

인 경찰의 총격에 목숨을 잃은 사건으로

로 신음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번 퍼거슨 사건과 흡사하다.

주로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이 사망

로스앤젤레스 폭동 이후 발생한 대규모

한 뒤 시위와 약탈을 동반한 소요 사태가

폭동으로 당시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발생해 몸살을 앓았다.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해마다 곳곳에서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

당시 신시내티 인구 33만명 중 46%에

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려는 사회 전반적

달하던 흑인은 물건 약탈과 백인 공격 등

움직임은 더디기만 하다.

으로 도시를 마비시켰다.

다음은 1980년대 이후 주요 인종 관련 사건 일지다.

▲ 2009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폭 동 = 2009년 1월 지하철에서 벌어진 몸

▲ 1980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폭동

싸움을 진압하던 백인 경찰이 흑인 청년

= 백인 경관 4명이 과속으로 오토바이

오스카 그랜트의 등에 총을 쏴 숨지게 한

를 몰던 흑인 아서 맥더피를 붙잡아 집단

구타해 사망에 이르게 했으나 전원 백인 으로 이뤄진 배심원단의 결정으로 모두 무죄 방면되자 흑인 밀집 지역인 마이애

폭동 = 1991년 과속으로 붙잡힌 흑인 로

일간 이어진 폭동을 막고자 캘리포니아

드니 킹이 백인 경관 4명에게 집단 구타

주방위군은 물론 제7보병사단, 제1해병사

를 당한 비디오테이프가 공개됐다.

단이 투입됐다.

미의 오버타운과 리버티시티에서 폭동이

그러나 백인 위주 배심원단의 결정으로

흑인들은 당시 한인 상점이 밀집된 코리

발생했다. 주 방위군 투입으로 12명 이상

재판에서 백인 경관 모두 무죄 평결을 받

아 타운을 집중 공격하는 등 수십억 달러

사망하고 165명이 다쳤다.

자 공분한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이

의 재산 피해를 안겼다.

사건으로 53명이 사망하고 2천명 이상이 ▲ 1992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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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다.

사건에서 출발한다.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 장면을 담은 영 상이 유튜브를 타고 삽시간에 퍼지면서 이를 본 흑인들이 폭동을 주도했다.  이듬해 테이저 총을 쏘려다 권총을 잘 못 쐈다는 백인 경관에게 살인이 아닌 과 실치사죄가 적용되자 다시 소요 사태가

▲ 2001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폭동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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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무선통신 회사의 대명사 버라이즌과

불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패밀리 라인의

함께 언제 어디서나 잘 터지는 휴대폰과

경우 3가족이 버라이즌으로 바꾼다면

빛의 속도를 자랑하는 파이오스 인터넷,

450불의 크레딧을 제공받는 셈이다. 최

선명한 TV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다

대 10라인까지 가능하다. 물론 번호는 그

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버라이즌

대로 유지할 수 있다. 휴대전화는 빠르게 모델 교체가 이루어

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첼튼햄 H-마트 2층에 자리잡고 있는 필

지고 기술과 사용방법도 전화기에 따라

라델피아 지역 유일의 한인 운영 버라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할 때 문의사항이 많

즌 대리점. 강 민 매니저는 보다 많은 한

을수 있어 고객들과 언어적인 불편함이

인들에게 버라이즌을 소개할 수 있는 기

없어야 한다는 것이 강 민 매니저의 생

회를 갖게 된 것이 기쁘다.

각이다.

“휴대전화는 이제 통화 뿐만 아니라 정

“보통 휴대전화 신모델은 일년에 2번정

보찾기, 음악, 영화 감상, 사진, SNS, 길찾

도 바뀌는 추세지요. 이 때문에 휴대전화

기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됩니다. 생

는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기능도 많이 다

활의 편리함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르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위해서느 휴대전화를 얼마나 잘

사용중 문의사항이 많이 생길

이용하느냐에 달렸다 해도 과언

수 있습니다. 언제든 매장을 찾

이 아닌 시대지요. 앞으로 최고의

아 주시면 한국어로친절히 상담

품질을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사용

해 드리겠습니다”

할 수 있도록 버라이즌의 길잡이

사임을 누구나 잘 알고 있죠. 하지만 가격

월 110로 타사에 비해 저렴하다. 4라인은

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비싸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

140불로 파격적이다. 저렴한 가격에 최고

요. 사실 1라인 개통시 가장 저럼한 통신

의 버라이즌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절호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사가 버라이즌이라고 공식 보도됐듯 현

의 기회다.

프로모션을 마련해 놓고 있다.

저렴합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필라점은 다양한 “버라이즌은 미국내 제1의 무선통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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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1라인 가입시월 45불로 타 회사보다 먼저 신규 가입시 2라인을 개통할 경우

▲버라이즌▒파이오스▒TV,▒인터넷

버라이존 파이오스가 최첨단 광인터넷

과 TV 패키지의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

다음은 타 통신사 이용자가 버라이즌으

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년 약정 계약을

로 갈아 타는 경우다. 필라 대리점은 버라

하는 신규 가입 고객에 한해 다운로드와

이즌 전화 가입자 변경시 한 라인당 150

업로드 속도가 50Mbps로 빠른 파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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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탐구 등 기기 여러대를 동시

가 많을 수록 속도가 점점 더 느려질 수

에 연결할 경우 인

밖에 없는 환경에서 파이오스 광인터넷

터넷 속도는 느

은 지속적으로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려질 수 밖에 없다. “보통의 네트워 크 서비스로는 속

로 여기에 400달러의 기프트 카드까지

기본 로컬 TV 방송이 매월 59.99달러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파이오스 광인터넷과 함께 라 면 TV및 영화를 아주 빠른 속도로 다운 로드 할 수 있다.

도를 따라잡기 어렵습니

버퍼링과 래깅을 줄이기에 충분한 속도

다. 하지만 파이오스 네

다. 또한 파이오스 광인터넷은 게임시 끊

트워크는 빠른 속도의 인

김이나 정지 현상 등이 없어 사실상 패깅

터넷을 유지하는데 필요

프리 속도를 제공한다.

한 그 이상의 속도를 제공합

업로드에서도 빛을 발한다. 인터넷 하면

니다” 강 민 매니저의 설명이다.

대부분 다운로드만을 생각하지만 사진,

인터넷 속도는 왜 중요할까? 이

동영상 등을 업로드 할 경우 빛처럼 빠

에 대한 해답은 파이오스 광인

른파이오스 광인터넷 속도를 느끼며 이

터넷이 명확하게 내리고 있다.

에 매료된다.

동시에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

스 광인터넷과 14개의 HD 채널이 포함된

충분한 속도를 제공한다.

“파이오스 광인터넷 은 케이블과는 비

제공된다. 또 영화 전문 채널인 HBO와 쇼타임을 2년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 릭스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이오스▒광인터넷

요즘 대부분의 가정은 다섯대 이상의 기

특히 파이오스 광인터넷, TV, 집 전화

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때문에 노트북, 게

를 묶은 트리플 플레이는 월 79.99달러

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그리고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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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교할 수 없이 큰 다운로드 대역폭으로 최

다. 또 주문형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TV

껏 즐길 수 있다. 저장 가능한 분량이 HD

으로 또는 뒤로 돌리는 등 마음대로 콘트

고 500Mpbs의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

로 고객 사랑을 받고 있다.

컨텐츠 최대 200시간1 가량으로, 좋아하

롤하며 시청할 수 있다.

제공이 가능합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할

이유는 100% 광통신 파이오스 TV는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경험해 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이 된 네트

시기 바랍니다”

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케이블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파이오스 TV

채널을 집에서든 밖에서든 원하는 기기

집까지 직접 연결된 100% 광통신망을

로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

통해 전송되는 파이오스TV. 2014년 미

얀한 모바일 기기, 앱과의 연동으로 끊임

국 고객 만족도 지수 기준 HD 화질 부문

없이 즐길 수 있다.

과 시그널 안정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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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스 TV는다채로운 컨텐츠를 마음

는 로그램 전편을 모두 저장해 두기에 충 분하다.

“넓어진 저장 공간, 자유로운 콘트롤, 더 커진 즐거움 – 지금까지와는 다릅니다.

또인기 프로그램들을 최고 12편까지 동

100% 광통신 테크놀로지가 한 차원 다

시에 녹화할 수 있다. 가족 영화감상 시간

른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열어 드립니다”

을 다함께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방에서 프로그램 릴레 이 시청이 가능하다. 셋톱박스가 있는 가정내 모든 TV에서 라이브 프로그램을 잠시 정지하거나, 앞

◈버라이즌필라대리점

7300 Old York Road, Elkins Park, PA

19027-첼튼햄 ( H-마트2층) 전화 215-63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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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찰스 램지 경찰국장 인종갈등 해소 태

구성을 맡겼다.

스크 포스 발탁

이는10대 흑인청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

최근 필라델피아 지역 인사들 관련 소식

게 한 20대 백인 경관이 불기소되자 터

이 연일 뉴스 지면을 장식, 화제다.

진 퍼거슨 사태를 계기로 오바마 행정부

찰스 램지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이 오바

가 인종갈등 해소방안으로 마련한 대책

마 정부 인종갈등 해소를 위한 태스크 포

의 일환이다.

스 팀을 이끌게 됐는가 하면 템플대 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1일 퍼거슨 사태

신 코미디 황제 빌 코스비가 성추문 의

와 같은 미국내 인종갈등의 악화를 막기

혹끝에 템플대 운영이사를 사퇴하며 고

위해 블랙 커뮤 니티 지도자들과 인권운

개를 떨궜다.

동가,사법당국 관리등을 초청해 세차례

또 지난 여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나 잇따라 백악관회동을 갖고 연방 정부

서 맹활약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13세

차원의 대응책을 발표했다.

필라델피아 소녀 모네 데이비스는 스포

오바마 행정부는 크게 세가지 대응책을

츠 일러스트레이트 선정 올해를 빛낸 스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포츠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는가 하면

첫째 미 국방부에서 각 지역 경찰에 넘

NBA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개막이후 17

먼저 퍼거슨 사태를 계기로 오바마 행정

연패를 당한 끝에 가까스로 첫 승에 성공

부가 인종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21

오바마 대통령은 찰스 램지 경찰국장과

하며 한 게임 차이로 NBA 개막 이후 최

세기형 새 치안유지 활동 기준과 방안을

법무부 차관보를 역임한 로리 로빈슨 현

다 연패 기록의 불명예를 쓰지 않게 됐다.

마련하는 태스크 포스 팀을 찰스 램지 필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에게 태스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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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델피아 경찰국장이 이끌게 됐다.

겨준 군용장비들을 경찰이 사용하는데 적절한 새 기준을 적용해 과도한 사용을 규제키로 했다.  이번 퍼거슨 사태를 비롯해 지역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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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군용장비를 착용하고 장갑차 등 중화기까지 사용하며

년째 맡아왔지만 "내가 아끼던 이 대학과 학생들을 위

시위진압에 나섬에 따라 흑인 등 시위대를 흡사 적군

해서 언제나 최상의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사직

처럼 취급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 인종 갈등을 오히

원을 제출했다"고 대학측에 의뢰한 성명을 통해서 밝

려 부채질하고 사태를 악화시킨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

혔다.

이다. 둘째 오바마 행정부는 경찰관 몸에 부착하는 카메라 인 ‘보디 캠’  5만개를 각 지역경찰에 보급 키로 하고 연 방의회에 3년간의 예산 2억 6300만달러를 승인해 주 도록 요청했다.  보디 캠을 경찰관 몸에 부착할 경우 정당한 법집행인 지, 아니면 과잉 대응인지를 판가름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인종갈등을 다소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으로 꼽히고 있다.  셋째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인종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21세기형 새 치안유지 활동 기준과 방안을 마

템플대 이사회의 패트릭 오코너 의장은 이사회가 그 의 사임을 수락하고 그의 장기간 재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오코너는 2005년 템플대 농구팀 직원이 코스비를 마 약 사용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발했을 때 변호인측 증 인으로 나서기도 했다. 그 사건은 밝혀지지 않은 조건 으로 합의가 이뤄져 고소 취하로 끝났다. 하지만 그 이후 10여명의 피해 여성이 더 나섰고 그 중 비슷한 주장을 하는 몇 명의 진술 내용이 이번에 대 중에게 공개되면서 코스비는 생애 최악의 시기를 맞 게 되었다.

련하기로 했다. 인종갈들 해소를 위항 오바마 정부의

템플대 출신 중 가장 유명 인사였던 코스비는 졸업식

태스크 포스팀을 찰스 램지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이 이

연사로 가장 많이 초청된 명사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대

끌게 된 것이다.

학에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스스로 이사직을 사임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성 추문 코미디 왕 빌 코스비 모교 템플대 이사직 사임

다음은 성추문 의혹에 휩싸이면서 평생 아끼던 모교

템플대 운영 이사직까지 물러나는 코미디 황제 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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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인’

이와 반대로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모든 이에게 성별,

스비 얘기다. 이는 빌 코스비가 수 년 동안 많은 여성

나이, 인종을 초월하여 무엇이든 가능할 수 있다는 메

들을 약을 먹이고 성폭행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면

시지를 던진 13세 소녀 모네 데이비스 소식은 필라델피

서 빚어졌다.

아 사람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코스비는 모교인 템플 대학 이사직을 1982년부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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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소녀 모네 데이비스 SI선정 ‘올해를 빛낸 스

모네 데이비스는 최고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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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트레이트 선정 올해의 스포츠인에 뽑히

는 빠른 공으로 첫 경기 완봉승을 거두

모네 데이비스가 올해를 빛낸 스포츠인

누렸다. 이날 경기는 동·서부 콘퍼런스 최

는 영광을 안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

며 사상 첫 여자 승리투수라는 진기록을

에 선정되던 때 NBA필라델피아 연고팀

하위 팀들의 맞대결이었다. 필라델피아가

트는 모네 데이비스가 보여준 열정은 전

쓰며 '모네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세븐티 식서스는 시즌 개막전 이후 단 한

미네소타마저 꺾지 못하면 개막후 최다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채 프로농구

연패 기록은 물론 연패 행진이 당분간 더

세계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의 고

당시 전 세계 유명 프로 스포츠 인사의

귀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평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

가했다.

아 관심을 끈 경기였다.

모네 데이비스는 지난 여름

접전 끝에 승리를 챙긴 쪽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 포트

은 결국 필라델피아. 식서

에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 시

스는 이날 졌더라면 2009-

리즈에서 필라델피아 지역 연고팀 태니

전유물이던 스포츠 이러스트레이트 표

역사상 개막후 첫 승을 거두는데 가장 오

2010시즌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 네츠)

드래곤스의 선발투수로 팀을 4강까지

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래 걸리는 팀 기록을 갈아치울 운명에 처

가 세운 개막 후 18연패 기록과 동률을

했다.

이룰 뻔했으나 힘겹게 연패 사슬을 끊었

이끄는 대 활약을 펼치며 센세이션의 주 인공이 된 바 있다. 모네 데이비스는 당시 시속 110km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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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필라 세븐티식서스 개막전 이후 17 연패 망신

하지만 식서스는3일 마침내 10월 말 시 즌 개막 후 1개월여 만에 첫 승의 감격을

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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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학교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민족정체성 교 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사회의 많은 인사들에게 유 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원 흥사단 필라 지부장은 “올해는 청소년들에게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 기 위한 목적으로 '도산청소년민족학교'를 설립하는 등 다른 어느 해보다 의미있는 활동을 벌인 한 해가 아니 었나 싶다” 며 한해를 돌아보고”이민 생활의 바쁜 일상 을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들의 작은 힘들이 한 데 모인다면 동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좀더 의미있는 일 들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다” 며 흥사단 운동에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새로운 참 여를 당부했다. 흥사단은 올해로 단체 창립 101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세기를 출발하는 비전 선언과 함께 민족의 미래를 향한 실천과제들을 설정하고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서 다양 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12월 필라 흥사단 월례회 및 강연회 *일 시 :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 필라 흥사단12월 월례회 및 특별 강연회가 14일 오후 6 시 제자교회( 80 Cedar Grove Road,  Conshohocken, PA, 19428)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강연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연회 초청 강사는 현재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에

*장 소 : 제자교회  80 Cedar Grove Road. Conshohocken, PA, 19428

서 교감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치경 박사(교육학)이다. 김

강연주제: "민족정체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이날 도산청소년민족학교에서 공모한 '제1회 도산 에세

치경 박사는 ‘민족정체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강연자: 김치경 박사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교감)

이 교실' 운영학교들에 대한 시상식과 예비단우 입단식,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는 도산청소년민족

문의: 흥사단 필라델피아 지부장 Cel. 267.266.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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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의하면 된다. 또 예약이 필요한 영사업무

항이 다르나 여권, 영주권, 사진, 가족관

는 사전에 전화로 연락해야 한다.

계증명서, 우표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뉴욕 총영사관은 특히 전자여권 발급과

우표는 현장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관련,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민원인은 사전에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

장소를 방문, 본인임을 확인 받은 후 신청

다.

할 것을 강조했다. 단, 본인이 직접 신청할

▲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

수 없을 정도로 신체, 정신적 질병이나 장

일시: 12월20일(토) 오후1시~오후5시

애가 있거나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경우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는 대리인을 통한 여권발급이 가능하다.

6705 Old York Road. Philadelphia, PA

한인회 관계자는“순회영사업무를 이용 하려는 민원인들은 업무에 따라 준비 사

필라델피아 지역에 한인 교회는 모 두 11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19126 예약 전화:  (215) 224-9528

개), 메릴랜드(156개), 필라델피아(116 개)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주 기독교신문인 '크리스천헤

크리스천헤럴드 관계자는 "지난 3개

럴드'가 발행한 '미주한인교계연감'에

월간 인력을 동원해 일일이 각 교회들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오는

구비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업무

따르면 한인교회 수는 총 3848개로

에 전화까지 하며 교회 운영 여부를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서재필센터 강

내용에 따라 구비서류는 여권, 영주권(원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주가

확인 및 파악했기 때문에 가장 확실

당에서 실시된다.

본과 사본), 사진 1매, 가족관계증명서 또

917개로 한인교회가 가장 많았다. 이

한 최근 자료"라며 "이번에 제작된 연

는 기본증명서, 우표 등이다.

어 뉴욕(432개), 뉴저지(256개), 텍사

감은 한인교계의 역사와 현황 등을

스(211개), 버지니아(208개), 워싱턴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206개), 조지아(197개), 일리노이(188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이번 영사 업 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계등록, 병역

구비서류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뉴욕총

업무,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이탈 등), 재

영사관

외국민등록, 비자발급신청 등이다.

consulate.org)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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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http://www.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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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한글학교, 세종학당, 한국어 학원

필라델피아 연합 한국학교 김경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의 생생

희 교사(사진)가 경희사이버

한 이야기를 담았다.

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에 서 주최한‘제9회 한국어 및

총 19명의 수상자 가운데

한국문화지도 체험 수기

미국 수상자는 4명인것으

공모전’에서 입선했다.

로 알려졌다. 한국어문화학과의 장미라

김경희 교사는 ‘체험하며

학과장은 “지난 4회부터 매

배우는 재미있는 한국어’라

년 외국인 수상자가 명단에 오

는 제목으로 지난 14년동안 한 국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

르고 있어, 우리 한글, 한국문화의

르치며 체험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우수성과 위상을 다시금 확인할

담았다.

수 있었다”며 “공모전이 세계 각지

9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다

에서 헌신해 온 한국어 교사들의 열정과

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

노고를 치하하고, 한국어 교실의 감동과

사들의 교육 체험 사례를 발굴하고 알리

우수 교육 사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기 위해 매년 한글날을 전후하여 실시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행사로 올해도 한국은 물론 미국, 중

한국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지 15년

국, 카자흐스탄, 헝가리, 스페인, 브라질,

째인 김경희 교사는 현재 필라델피아 연

태국, 프랑스, 러시아, 말레이시아, 예멘 등

합 한국학교 금요반에서 고등학생들 반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위해 애써

담임을 맡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한국어

온 교육자들의 노력과 보람, 교육 노하우

(SAT II 한국어, 한국어 능력시험) 및 한

가 담긴 원고가 접수됐다.

국 문화, 정체성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 원고는 국내외 대학, 다문화가족지 원센터, 외국인센터, 인권센터, 한국학교,

수지큐 스킨케어에서는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31일까지 할러데이 시즌 스 페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에서는 홍보 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300, 경락 10회 $500, 경골 마사지 10회 $700로 특별 서비스 한다. 한편 수지큐 스킨케어에서는 10회

이번 이벤트 기간 중 디톡스 마사

이상 고객에게 고급 영양크림과 로션

지는 10회에 $1,000로 대폭 할인, 서

기능의 DNA SERUM을 선물로 증정

비스 제공한다. 또 동안 피부 만들기

한다. 약 $130 상당이다.

를 위한 독일 천연 허브 필링, 크리스

-수지큐 스킨케어

탈 필링, 다이아몬드 필링도 종전보다

8033 Old York Rd. Elkins Park. PA

50%이상 대폭 할인된다. 마사지 역시 일반 마사지는 10회 www.juganphila.com

19027 문의: 215-760-7824 주간필라 Dec 5.2014-Dec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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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최대 연말 쇼핑 시즌의 공식 개막을 알린 블랙 프라이

려워졌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미국경제가 호조

데이에 미 전역에서 쇼핑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으나 세

를 보이고는 있으나 대부분의 미국민들이 일찌감치 지

일은 조기 할인과 온라인 등으로 분산되는 쇼핑 패턴의

갑을 활짝 열만한 정도는 아니고 성탄절이 있는 12월

변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 났다.

폭탄세일을 더 기다리려는 분위기가 짙기 때문으로 해 석되고 있다.

쇼핑 패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와 소득증가, 휘

미국에선 11월과 12월 두달이 한해 매출의 40~50%나

발유값 하락 등 몇가지 호재들로 올연말 대목 매출이

집중되는 최대의 연말 쇼핑시즌이지만 11월 보다는 12

지난해 보다 4~5%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의 매출이 5배이상 크기 때문에 성탄절 시즌 쇼핑이

최대 연말쇼핑시즌의 공식 개막일인 블랙 프라이데이 에 가장 뜨거운 쇼핑 열기로 미 전역이 후꾼 달아오른

이데이 이른 아침으로 나눠 진행되는 바람에 해마다 줄

분위기였으나 세일과 매출은 조기할인과 온라인 등으

서기 행렬이나 과열 경쟁이 줄어들고 있다.

로 분산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흘간의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시즌에 미 전역에서 쇼 핑몰에 몰려들 1억 4000만명 가운데 블랙 플라이데이

더욱이 조조 할인 대신 11월초 부터 파격할인하는 조 기할인으로 바뀌었고 온라인 쇼핑이 크게 활성화돼서 매출은 분산되고 있다고 업계에서는 밝히고 있다.

더 기대되고 있다. 전미소매연맹은 올 11월과 12월 두달동안의 총매출이 6169억달러로 지난해 보다 4.1% 증가 하고 온라인 매 출은 8~11% 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예측해 놓고 있다. 미국민들의 쇼핑 패턴이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이 올해도 14%나 급증했

연말 대목에는 크게 세가지 호재들이 겹쳐 있어 최상

다는 잠정 추산치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비해

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업계와 경제계에선 잔뜩 기대

블랙 프라이데이에 월마트, 타겟, 베스트 바이, 토이저

전통 매장에서의 매출은 지난해에도 13% 줄어든 바 있

하고 있다.

러스 등 대형 소매점들과 백화점, 쇼핑몰 들은 1억명에

는데 올해도 상당부분 온라인 쇼핑으로 옮겨갈 것으로

가까운 쇼핑객들도 가득차 쇼핑 열기를 가열시켰다.

예상되고 있다.

당일에 9550만명, 토요일에 6000만명, 일요일에 3030 만명이 쇼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미소매연맹은 올해 11월과 12월 두달간 최대 연말 쇼핑시즌의 총매출은 6169억달러로 지난해 보다 4.1%

기본이 50%, 많게는 70~80%나 폭탄세일하는 도어버

전미소매연맹과 경제분석가들은 두세가지 변화때문에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최근 10년동안의 연평균

스터 세일이 추수감사절 당일 저녁에 한번 펼쳐졌고 블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의 명성이 퇴색되고 있는

2.9% 증가에 비해 상당히 높은 호성적이 되는 것이다.

랙프라이데이 이른 새벽에도 또한번 전개돼 전자제품점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나 백화점,대형 소매점 등이 북새통을 이뤘다. 평소보다 수백달러 싸게 나온 전자제품들을 먼저 잡 기 위해 쇼핑객들간 치열한 몸싸움마저 벌어 졌고 부상

근래들어 일자리가 매월 20만개 이상씩 연속 늘어나

미 소매점들이 갈수록 파격할인을 앞당겨 시작했기 때

안정됐고 임금도 4% 올랐으며 휘발유 값이 5년만에 최

문에 나흘간의 쇼핑시즌이 예전만 못해진 것으로 보인

저치로 떨어져 미국민들이 지갑을 더 활짝 열것으로 업

다.

계에선 고대하고 있다.

자들까지 발생한 곳도 있다. 다만 쇼핑 패턴이 크게 바

실제로 월마트와 타겟 등 대형 소매점들은 많게는

미국경제는 70%가 미국민 소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

뀌면서 폭탄 세일과 바겐 헌팅이 분산되는 양상이 뚜렷

70~80%나 깎어준 폭탄세일을 추수감사절이 되기전 부

에 연말대목 매출이 5%이상 증가할 경우 올해는 물론

해지고 있다.

터 매장과 온라인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정작 추수감사

내년 경제성장률을 3~4%대로 끌어올리는데 탄력을 가

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에는 파격 할인을 보기 어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어버스터 세일도 추수감사절 당일저녁과 블랙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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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이라크는 원유 수출가격을 배럴당 70달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 보

러로 예상하고 내년 예산안을 마련했는

유국으로 석유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이

데 64달러까지 떨어지자 예산안 변경에

전체 수출액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

나선 것이다. 유가 하락 때문에 재정을 걱

으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유가 하

정하는 나라가 이라크만은 아니다.

락에 대응해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출을

대부분의 산유국은 원유 수출 대금이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가 가 하락하면 타격이 불가피하다.

도 재정 지출 축소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유 관련 수입이 재정의 3분

축 요구를 무시하고 생산량 동결을 이끌

의 1을 차지하는 멕시코도 고민이 깊어지

었던 사우디아라비아도 마찬가지이다.

고 있다. 저유가는 원유 수출 대금이 줄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균형 재정을 달

어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성하려면 평균 원유 가격이 배럴당 99.2

자들이 금융시장에서 손을 빼는 것으로

달러를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결된다. 러시아의 루블화가 급락하고

지난달 국제통화기금의 중동 담당 국장

주가가 하락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인 마수드 아메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오

OPEC 회의 이틀 뒤 러시아의 루블화는

만, 바레인은 내년에 적자 재정이 불가피

1달러당 50루블 이상에 거래돼 사상 최

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고 환율을 기록했으며, 주요 주가인 RTS

을 차지하는 러시아도 예산안 재편성을 준비 중이다. 러시아는 유가를 배럴당 이미 예산안 재편성에 들어갔다.

아프리카의 주요 산유국인 나이지리아

OPEC 회의에서 일부 회원국의 생산 감

원유 및 가스 수출대금이 재정의 절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가격 하

대폭 줄일 것을 지시했다.

100달러 수준으로 예상해 2015년 예산

지수도 5년여만의 최저치인 974포인트까 지 떨어졌다. OPEC 회의 이후 처음으로 거래된 사우 디아라비아 증시도 5.12% 떨어졌다.

락을 감수하면서도 생산량을 줄이지 않

이라크의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는최

안을 마련했는데 현재 수준이 유지되거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4.74%)

기로 한 데 따라 재정 적자를 걱정하는

근 국회 보고에서 "유가 하락으로 말미암

나 추가 하락하면 급격한 재정 수입 감소

와 아부다비(-2.63%), 쿠웨이트(-3.35%),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 현재 마련된 2015년 예산안은 폐기해

로 이어진다.

오만(-6.21%), 카타르(-4.28%) 등도 일제

원유 판매 대금이 예산에서 차지하는

야 한다. 새로운 예산안을 10일 이내에 편

원유 생산 감축을 강하게 주장했던 베

히 내렸다. 나이지리아와 멕시코도 화폐

비중이 큰 산유국들은 벌써 내년 재정 수

성하겠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이날 보

네수엘라도 발 빠르게 예산안 조정에 들

가치가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에서도 이

입 차질을 우려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도했다.

어갔다.

미 충격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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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무디스는 “경제성장을 부양하기 위한

비세 추가 인상을 내년 10월에서 2017년

조치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기에 대

4월로 1년6개월 연기하고 조기 총선을 시

해서도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행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경제가 지난 4월

무디스의 이번 조치로 일본의 국가신용 등급은 한국 대만 (Aa3) 등보다 한 단계

소비세 인상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 장한 것을 감안한 결정이었다.

낮아졌다. 일본의 신용등급은 오만, 에스

소비세 인상 연기로 경제에 도움을 줄

토니아, 체코, 이스라엘 등과 같은 수준이

수는 있지만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다. 이에 앞서 피치는 2012년 5월 일본 신

더욱 커졌다. 일본 국내총생산(GDP) 대

용등급을 A+로 내리고, 같은 해 9월 한

비 국가부채비율은 243.2%(2013년 기 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고령화로 사회보장비 등 세출은 꾸준 히 증가하는 추세다. 빚을 끌어다 쓰면서 2012년 12월 아베 정부 출범 후 일본 국 가 부채는 41조엔 증가해 지난 6월말 기 준 1039조엔으로 불어났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1일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신용등급 한국에 역전

무디스는 신용등급 평가보고서에서 “일

국을 AA-로 조정하면서 한국의 신용등 급을 일본보다 높게 평가했다.

민간연구소 등은 소비세 추가 인상 연 기로 2015년 일본 국가 세수는 1조5000

단계 강등했다. 유럽 재정위기가 한창이

본 정부가 제시했던 재정적자 감축 목표

반면 또 다른 글로벌신용평가사 S&P의

억엔 감소하지만 기업 수익 확대에 따른

던 2011년 8월 이후 3년3개월여 만의 하

달성이 불확실해졌다”며 신용등급 강등

일본 신용등급은 AA-로 아직 한국보다

법인세 수입 증가로 2015년에는 감축 목

향 조정이다. 다만 무디스는 일본 신용등

이유를 설명했다.

한 단계 높다.

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급 전망에 ‘안정적(stable)’을 부여해 당분

일본 정부는 세수·세외 수입에서 세출

간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음을

(국채 등 이자비용 제외)을 뺀 기초재정

시사했다. 하지만 일본 재정건전성에 대

수지 적자 비율을 2015년까지 2010년도

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 국채금리가 들

2020년도 흑자는 힘들다는 전망이 지배 국가부채 1000조엔 넘어

적이다.

일본 신용등급의 하향 가능성은 소비세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2017년 4월 소

(6.6%)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2020년

추가 인상이 연기되면서 어느 정도 예견

비세율을 10%로 올릴 경우 기초재정수

썩이고 엔화 약세는 더욱 가속화할 것으

에는 흑자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

됐다.

지 적자 비율은 2017년 2.5%, 2020년은

로 전망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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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18일 소

1.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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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이 벌어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행정명령을 저지하기 위해 연방예산 지출을 가로 막는 예산안이 의회 에서 통과될

연방의회는 12월 11일에 임시예산안이 만료됨에 따라

경우 연방폐쇄를 초래하더라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

그이전에 연방예산안을 확정해야 하는데 공화당내에

고 백악관이 경고했다.

선 티파티 의원 등 일부 강경 보수파들이 이민행정명령 시행예산을 금지시켜야 하며 연방정부 폐쇄도 불사해야

백악관은 공화당내 일부 보수파들이 이민행정명령 이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행예산 지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고집하자 역으로 연방

티파티 지지 공화당 보수파 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방

기관 폐쇄를 불사해서라도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시행할

안에 따르면 오바마 이민행정 명령을 시행 하는데 필요

것임을 강조하고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 연방 예산지출은 물론 수수료를 받아 집행하는 것도

이민개혁 행정명령 때문에 연방정부 폐쇄사태가 재연

전면 금지하도록 되어 있다.

되지는 않을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으나 막판 기싸움이

을 가로 막으려는 예산안이 백악관에 도착 한다면 대통

벌어지고 있다.

령은 반드시 비토해 의회로 되돌려 보낼 것”이라고 비

이 방안이 채택되면 이민행정명령을 시행할 수 없게 되

공화당내 강경 보수파들이 연방기관 폐쇄 사태가 벌

토 경고를 발령했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정부 폐

는데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폐쇄사태를 초래하더라도 거

어지더라도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의 시행을 저지하겠다

쇄 위험을 무릅 쓰고서라도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반드

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미리 공표한 것이다.

는 움직임을 고집하자 백악관이 역으로 선제공격을 하

시 시행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고 나섰다. 백악관은 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행정명령의

오바마 백악관과 공화당은 지난해에 이어 연방정부폐 쇄를 볼모로 잡고 막판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공화당 지도부는 보수파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연방 폐쇄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수용불가입장 을 내비치고 있으나 이들의 분노를 반영하는 대응책을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시행에 필요한 예산지출을 금지하는 예산 안이 의회에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 미치 맥코넬 상

서 통과한다면 그 법안에 대해 비토, 즉 거부권을 행사

원대표 등 지도부는 연방정부 폐쇄사태는 피해야 한다

공화당은 2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연방정부 폐쇄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는데 공감하고 있으나 이민행정 명령 강행 때문에 공화

피하면서도 오바마 이민행정명령 강행에 맞 대응할 수

당내 강경파들이 강수를 고집 하고 있어 막바지 신경전

있는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백악관의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민행정명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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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2014회계연도 한해동안 미국서 진행된

보다 기각률이 높았으나 마지막 단계인

도 79만 7900건 이나 밀려 있는 것으로

이민수속에서 가족이민 영주권신청서들

영주권신청서에선 가족이민을 통한 영

나타났다.

이 취업이민영주권 보다 2배나 더 많이

주권이 취업 영주권 보다 2배나 높은 기

기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률을 보였다.

가족이민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신청

건이 접수돼 6만 2300여건이 승인됐다. 또 7300여건이 기각돼 10.5%라는 비교 적 높은 기각률을 보였다.

서(I-485)를 수속한 경우를 보면 한해동

I-140 신청서들은 현재 3만건이 계류돼

가장 많이 적체돼 있는 이민신청서들은

가족이민 신청자들이 가장 먼저 거쳐

안 28만여건이 접수 돼 24만 8900여건

있어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적체현상을

가족이민 페티션으로 80만건이나 밀려

야 하는 가족이민페티션(I-130)의 경우

이 승인됐다. 그러나 가족이민을 통한 영

겪고 있다.

있고 워크퍼밋 카드도 37만 5000건이나

2014회계연도 한해 동안 78만 8600여

주권신청서들은 한해동안 3만 2100여건

취업이민을 통한 영주권신청서(I-485)

계류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이 접수돼 접수건수 보다 많은 84만

이 기각돼 주요 신청서중에선 가장 높은

는 한해동안 12만 2500여건이 접수돼 접

6500여건이 승인됐다.

11.1%의 긱각률을 보였다.

수건수보다 약간 많은 12만 6900여건이

미국내에서 이민수속을 진행한 이민신 청자들은 어떤 범주의 어떤 단계 신청서 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밝혀졌 다. 이민페티션에서는 취업이민이 가족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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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만 9200여건이 기각돼 8.5%의 기 각률을 기록했다.

가족이민 I-485들은 현재 16만 5900여 건이 계류돼 있다.

접수건수보다 승인건수가 많아 적체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을 보면 취업이민 페

류를 줄였으나 가족이민페티션들은 아직

티션(I-140)의 경우 한해동안 8만 1700여

승인됐다. 또 6900건이 기각돼 가장 낮은 5.2%의 기각률을 기록했다. 취업이민 I-485들은 현재 11만 5100여 건이 적체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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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

고성만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술 치료

맨드라미가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푸드득 도약하여

▒2014년 12월 한인을 위한 펜주 하원의원 서비스의 날

살점이 떨어져나간다

12월 10일 수요일 9:30 -11:30 a.m. (매월 둘째 수요일)

피가 튄다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머리를 쭉 뻗었다가

문의: 215-264-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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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515,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Kate Harper 의원

12월9일 , 12월 23일 화요일 10 - 12 a .m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봉사 내용 ( 공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카 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

야산에 깊게 팬 자동차 바퀴 신발 흙 질컥거리며 환호성 지르는 사람들 마스카라 지워진 노을이 저녁 꽃을 줍는다 1963년 전북 부안 변산 출생.

▒서재필 무료 이민 상담 (박 명석 변호사)

조선대 국어교육과, 전남대 교육대학원 졸

장소: 서재필 센터 / 예약 전화: (215) 224-9528 (예약 필수)

1993년 〈광주매일신문〉신춘예 당선,

일시: 2014년 12월 20일(토) 오전 9:00 ~ 12시

시집 『올해 처음 본 나비』 『슬픔을 사육

일시: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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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동서문학》등단.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하다』 『햇살 바이러스』등

인원: 예약 12명(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 립니다)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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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홍승호 성경 묵상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자신의 육체 속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

들의 본성까지는 외면하지 못해 “법없이

머지않아 양심적인 사회인으로 존경받는

도 살 수 있는 사람이야!” 인정을 받으며

신약에서 나무는 사람을 은유한다. 한

그 대상에게 모여진다. 배우지 않았어도

환경을 위해 세상 여기 저기 보이지 않는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사례로 예수님을 “포도 나무”로 비유하

우리에게는 영성이란 잣대들이 존재하고

영성들이 오늘도 대다수들의 미래를 위

살아가던 그 양심은 버거울수밖에 없는

고 있음은 오늘날 종교를 초월한 상식이

있기 때문이다.

해 수고하며 하나님의 말씀들과 성인들

약육강식, 부익부 빈익빈 세상살이. 대다

되었다. 이런 관점으로 요한계시록 11:4

그럼 한번 더 궁금해보자. 세월호 참사

의 진리들을 묵상하며 보내고 있지만 지

수 양심을 추수리며 살고 싶은 의욕마저

에 비유된 두 감람나무에 대한 인물들

의 원인들처럼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비

상 천국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

메물차게 한지로 내몰고 있는 이런 환경

을 연상해보았을때 요한의 예언적 비유

양심적인 행위들에 대한 서민들의 촛불

질때만 가능한 지금은 유토피아적 상상

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우리네 소망과 사

가 미래에 출현된다면 수천 년 전 베드로

시위들이나 분노심들이 영이신 하나님의

이라 낙인되어있는 우리네 정신 문화 상

랑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와 사도 바울같은 모습처럼 보여질 가능

말씀들과 반목하는 행위들일까? 그렇지

태가 안스러울뿐이다.

성이 높다. 베드로와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않다. 오히려 베드로와 사도 바울이 보여

이런 관점에서 베드로와 사도 바울의

이라 성경에서 배웠다. 이제 우리 믿음도

의 말씀들을 현실화 시킨 제자들였음을

주었던 그 행위들과 공감하는 분노심일

신앙심을 살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소

하나님을 향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것이다. 그리고 배드로와 사도 바울이 바

수의 양심적인 언사들은 결국 “모난 돌

키면 어떨까? 이제껏 하나님과 주님을 믿

예수님과 “이심전심” 그들의 영성들이 오

라본 옳지 않다는 권면들도 예수님이 성

이 정 맞는다”격언이 진리인듯 보여지고

고 살았으니, 이제부터 하나님과 주님을

늘날 소중한 관건이 되는것인가?

전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들에 분노

있다. 당시 하나님에 대해 무지스러웠던

이심전심 베드로와 사도 바울처럼 통하

한 그 성령과 이심전심 통했을 것이다.

생각들을 교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성령

게 해주십사 소망하는 심정들이 많았으

어느 단체나 수행 모임들이건 그 모임

믿음 다음이 소망이고 긍극적으로 사랑

테두리안에 안주하는 제자들은 그들의

이처럼 선악을 재는 우리들의 분노심

에서 우러나온 칼날 같은 권면들이 막강

면 좋겠고 과거 두 감람나무들처럼 이웃

스승 모습을 닳아가야 한다는 상식때문

은 종교적 차원들을 넘어서는 대중성이

한 권력을 소유했던 누군가에게 미움 죄

들에게 사랑까지 행하는 모습들이 세상

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나, 기독교

며 종교성이며 본성적이다. 세상에 만들

가 되어 베드로와 사도 바울 역시 죄 없

인구 과반수 이상이 되는 그날이 오기만

인들이라 시인하는 심사속에서 예수님

어 논 관념적 울타리들을 초월한 하늘과

는 죽음들을 선택했던 모난 돌들였기 때

을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다.

의 향기를 당연하게 기대하는 그런 기본

직통하는 모습이며 곧 보편화 될 영성 회

문이다.

적 이해심일 것이다. 이런 믿음에 어긋나

복화의 근본이 될것이다. 그래서 모든 종

그때나 지금이나 대다수 서민들은 자신

ehong 페이스 북과 http://back2spiritu-

는 모습들에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

교들과 철학들, 심리학들을 다 수용해주

이 처한 상황을 어찌해볼수 없다는듯 주

althought.weebly.com 개인 홈페이지에

에도 “옳지 않다!”라는 잣대의 시선이

시는 영이신 하나님, 그 성스러운 영성을

어진 환경에 적응하고자 수고 하지만 그

칼럼 저장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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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유로 그간의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엮

없는 딸” 그녀가 태어나자마자 들어야 했

은 것이다. 커튼 교수는 추천사에 이렇게

던 모진 말이었다. “가난, 고생은 다 견딜

썼다. '그녀는 장애를 부정적인 방식으로

수 있었지만 엄마가 나를 미워하는 건 이

정의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해할 수 없었어요.” 집안이 불행해진 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의미 있는 인생으

다 김해영 탓이라고 하며 엄마는 모질게

로 창조해냈다.' 134㎝에서 성장을 멈춘

때리고 구박을 했다. 정말 친엄마가 맞나

그녀는 굽 높이가 10㎝가량 되는 구두

의심했을 정도였다. 그녀가 엄마에게 가

를 신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김해영.” 지

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너는 잘못 태어났

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일을 하고 있다.

다.”였다. “오늘까지만 살고 죽자.” 그녀의

사실 김해영 씨는 아내의 오랜 친구이

좌우명(?)이었다. 그날이 이어져 이제 그

다.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전설을 일으킨

녀는 날개를 달았다. 유명 강사, 베스트

그녀는 제대로 된 학위를 받기위해 명문

셀러 작가. 방송인, 밀알복지재단 홍보대

뉴욕 콜롬비아대학에 지원을 했고 기적

사- 이제 그녀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처럼 공부의 길이 열렸다. 겨울 방학을

다채롭다. 김해영이 신앙을 가지게 된 것

맞이하는 성탄 즈음에는 그레이하운드

은 직업훈련원 시절이었다. 아버지가 돌

이렇게 기구한 삶을 산 여인이 있을까?

서 기계편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러

를 타고 필라델피아 우리 집에 오곤 했다.

아가셨을 때에도 울지 않았을 만큼 그녀

단지 딸이라는 이유로 술에 취한 아버지

다가 아프리카 남부의 작은 나라 “보츠

거실에 앉아 부지런히 털실뜨개질을 하

의 마음은 닫혀 있었다. 직업학교에 들어

는 갓난아이를 방바닥에 내던져버렸다.

와나”로 간 때가 스물여섯 살. 어린 시절

며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정겨

갈 때 종교 난에 ‘자신교’라고 썼을 정도

그 아이는 결국 척추를 다친 장애인이 되

의 자신처럼 아무 희망도 없는 아이들에

웠다. 김해영 선교사가 그렇게 기구한 인

다. 세상에 나밖에 믿을 사람이 없었으니

었다. 갓난아기의 키는 더디 자랐다. 공부

게 기술을 가르쳐주며 꿈을 꾸게 하고 싶

생을 살았다는 것을 안 것은 그녀가 한

까. 그런데 학교에 와보니 나를 위해 걱정

는 초등학교가 끝이었다. 아버지의 자살,

었다. 14년 동안 보츠와나 직업학교에 헌

국 매스컴을 타며 그녀의 인생스토리를

해주고 내 앞날을 염려해주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을 앓는 엄마 대신 동생 넷을 키

신한 그녀는 미국 나약(Nyack)대학을 거

상세히 들으면서 부터였다. 진주를 알아

있었다. 그들과 어울려 교회에 나가게 되

우기 위해 남의집살이(식모)를 시작했다.

쳐 200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국제사회

보지 못했다고나 할까?

고 결국 주님을 만나는 귀중한 체험을 하

그때 그 아이의 나이는 겨우 열네 살. 그

복지대학원에 입학한다. 주인집 창문 너

척추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오른쪽 다리

런 환경에서도 아이는 공부에 목이 말랐

머로 교복을 입고 지나가는 아이들만 보

가 왼쪽보다 1인치 짧아서 늘 기울어진

김해영 선교사를 보며 외치고 싶다. “잘

다.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한 게 아니라,

면 눈물이 솟았던 '열네 살 식모'는 이제

채로 서 있다. 따라서 20~30m를 걸어가

못 태어난 인생은 없다.” 당신은 천하보다

살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직업훈련원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국제사회복지

려면 서너번 쉬어야만 한다. 통증을 줄이

귀한 소중한 존재이다. 힘을 내자! 뜻이

들어갔다. 배움에 목마른 소녀는 뭐든 악

사가 됐다. 이제 그녀는 유명강사이다. 그

려고 허리복대를 13년 동안 감고 다녔다.

있기에 태어났고 사명이 있기에 살아있

착같이 배웠다. 편물 기술로 전국기능대

녀가 쓴 첫 번째 책은 “청춘아, 가슴 뛰는

앉아 있는 게 힘들어 공부는 엎드려서 하

는 것이다. 견디고 이기다보면 새날은 온

회를 휩쓸었다.

일을 찾아라.”(서울문화사)이다. 스승인

거나 누워서 한다. 그녀의 고통은 신체적

다. 그날들을 옛이야기처럼 흘리며 살날

컬럼비아대학교 ‘모이라 커튼’ 교수의 권

인 것보다 정신적인 면이 더 컸다. “쓸모

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1985년에는 세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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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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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김인소 / 원불교 교무

어느 새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한 요즈 음,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 얼마 전에 그토록 아름답던 단풍들이

가야하는 그 길, 죽음! 그 길을 언제 가야 할지 알고서 미리 준비하는 삶이란 축복 받은 것이라 할 수 있을까?

렵다”고 하였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상 말이 살아 있는 세상을 이승이라

어제는 원불교 명절대재를 맞이하여 현

하고 죽어가는 세상을 저승이라 하여 이

지인, 한인교도들이 함께 추모의 향례를

오고 가는 길가에 쌓여지고, 앙상한 나

어제 전화 통화 후 마음이 숙연해진다.

승과 저승을 다른 세계같이 생각하고 있

올리고 음식공양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뭇가지들은 매서운 찬바람을 꿋꿋하게

과연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언제

으나, 다만 그 몸과 위치를 바꿀 따름이

을 가졌다. “죽는 것이 사는 것, 가는 자

견뎌내고 있다.

어떻게 가더라도 아쉬움과 아무런 원망

요 다른 세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가 오는 자”라고 한다.

없이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지... 돌아보게

사람의 영식(靈識)이 이 육신을 떠날 때

만일 내일 죽음의 순간이 온다면, 나는

된다.

에 처음에는 그 착심을 좇아가게 되고,

어떤 마음으로 그 순간을 맞이하면 좋을

후에는 그 업을 따라 받게 되어 한없는

까?... 미리 준비하는 삶이 지혜로운 길이

세상에 길이 윤회하나니, 윤회를 자유 하

기에, 소태산은 "나이가 40이 되면 죽음

는 방법은 오직 착심을 여의고 업을 초월

의 보따리를 챙기기 시직하여야 죽어 갈

하는 데에 있다.”고 하였다. (대종경, 천도

때에 바쁜 걸음을 치지 아니하리라." 하

품, 8-11장)

였나보다.

어제 저녁, 아는 사람으로 부터 전화를 받고 마음이 잠시 무거웠다. 2개월 전부터 속이 안 좋다고 내과에도 가보고 하더니, 췌장암 4기 라고 한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지만, 얼 른 나의 마음을 가다듬고는 독경과 명상,

췌장암이란 병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그 정신력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제 남은 기간, 과연 어떤 마음으로 살 아가야 할까?

운동 등을 가볍게 하라고 조언을 하였다.

소태산은 “사람이 행할 바 도가 많이 있

나보다 2살 아래인 참 좋은 인연이었다.

으나 그것을 요약하면 생(生)과 사의 도

오늘, 오전부터 내리던 비가 잠시후 눈

1-2년 살 수 있는 기간이라는 의사 말을

(道)에 벗어나지 아니하나니, 살 때에 생

으로 바뀌면서 하루 종일 하염없이 내린

듣고도 마음이 편안하다고 오히려 담담

의 도를 알지 못하면 능히 생의 가치를

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한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하게 이야기를 한다.

발하지 못할 것이요, 죽을 때에 사(死)의

국과 비슷하고, 한국 음식점들과 마켓을

당 ; 215-886-8443 http://www.won-

도를 알지 못하면 능히 악도를 면하기 어

통해 한국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기에

philly.or )

사실, 누구나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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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가니 또 밝은 새해를 맞 이할 준비도 해야 할 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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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스킨케어 칼럼 이현주 / 원 피부관리실 원장 자외선차단제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 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화장품 이다. 40대가 되면 기미와 잡티가 생기게 되는데 20대 때부터 꾸준히 자외선 차단 두꺼운 메이크업에 장시간 촬영까지, 트

한 바 있다.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것

스킨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화

제를 발라주면 잡티가 발생하는 속도를

러블이 올라올 법도 한데 걸그룹은 언제

은 기본 중에 기본이 된다. 세안 후 각질

장품 중 하나다. 스킨을 이용해 피부톤을

늦출 수 있고 기미, 주근깨를 미리 예방

나 보송보송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한다.

을 정리해주는 토너와 함께 밸런싱 로션

즉각적으로 업 시켜주는 방법을 배워보

할 수 있다. 야외활동은 물론이고 실내

TV로 볼 때는 한 듯 안한 듯 투명 메

을 발라주면 피부가 편안해 지는 것을 느

자. 화장솜에 스킨을 충분히 덜어내자. 물

에서 생활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이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방송용 메

낄 수 있다. 지나치게 유분감만 많은 크림

기가 조금 흐를 정도로 듬뿍 머금은 상태

적이다. 흐린 날도 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

이크업을 본 사람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

으로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하지 말고 흡수

가 좋다. 자주 건조해져 신경이 쓰였던 부

만 평소와 같은 자외선 수치이므로 선크

을 것이다. 장시간 촬영에도 무너지지 않

를 도와주는 토너와 밸런싱로션, 크림 정

분부터 천천히 두드려주자. 부위별 10번

림은 스킨케어중 일부로 생각하고 매일

으면서 HD 카메라 앞에서 굴욕이 없으

도는 단계별로 발라주도록 하자. 사실 스

정도가 적합하고 1분 정도 두드리면 된

매일 발라주자.

려면 얼마나 두꺼운 베이스를 깔아야 하

킨과 로션, 세럼, 에센스, 크림은 점성에

다. 너무 세게 두드리면 붉은 기의 원인이

햇빛이 강한 10시~오후3시 사이의 자외

는지를. 강한 조명 아래 10시간씩 촬영에

차이가 있을 뿐 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

될 수 있으니 천천히 부드럽게 두드릴 것.

선 차단은 필수적이고 2~3시간 마다 한

임하는 데도 꾸준히 밝은 피부톤과 매끄

다. 앞서 말한 3 스텝으로 유수분 밸런스

패팅 후 다시 화장솜을 충분히 적셔 각

러운 피부결을 유지하는 비법이 궁금하

를 맞춰주고 피부가 편안하다면 굳이 다

질이 일어나는 부위에 팩처럼 2~3분정

자외선차단제 뒷면에 SPF라는 글자가

다. 생활 속에서 따라할 수 있는 몇 가지

른 제품을 바를 필요는 없다. 오히려 과

도 붙여두자. 스킨은 평소 사용하는 제품

적혀있는데 SPF 수치 1에는 15분 정도

뷰티 팁을 배워보고 오늘부터 꾸준히 따

한 보습은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라 자극이 없고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

의 자외선차단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라해 보자.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되도록 같은 라인

어 탁월한 보습 효과가 있다. 팩으로 이용

SPF35의 선크림이 있다면 8시간 45분

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성

할 시에는 각질제거나, 알콜 성분이 들어

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분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다.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선크림은 3~4시간 정도 지나면

STEP 1 관리의 기본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기

피부과 전문의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

면 좁쌀여드름과 각질이 올라온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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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얼굴의 땀과 피비분비로 인해 차단 효능 STEP 2 피부톤을 밝혀주는 스킨마 사지

STEP 3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 은 자외선 차단

이 떨어지기 때문에 3~4시간마다 덧발 라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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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 원장 원장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레이어링 전 기억해야 할 7가지 윈터

현저히 적으면 수분 증발을 막는 피지막

4) 자외선 차단을 잊지 말 것= 자외선이

닦아내지 말고 양손에 물을 가득 담아

스킨케어 수칙

이 잘 생성되지 않아 유독 땅기는 느낌이

1년 365일 내리쬔다는 건 이제 상식. 그

얼굴에 물만 끼얹는다는 느낌으로 세안

피부는 늘 복합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만

강할 수 있다. 이때 수분 미스트를 뿌리

러나 막상 땡볕이 잦아들면 자외선 차단

한다.

든다. 칙칙한 피부톤 때문에 화이트닝 제

면 일시적인 효과밖에 내지 못하므로 수

제 바르는 것을 소홀히 하기 쉽다. 스키장

6) 그래도 피부가 메마를 땐 스페셜 케

품을 사용하자니 부족한 보습력이 걱정

분 공급과 함께 에센스 오일 등을 발라

등 야외활동이 아니라면 스킨케어 과정

어= 똑똑한 스킨케어 레이어링이면 충분

이고, 추운 날씨에 쉽게 땅기고 잔주름이

유분을 충분히 공급하거나 에센스 성분

에서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훌륭하게 해

할 것 같지만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 매서

늘어나는 것 같아 리치한 안티에이징 제

이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한다.

내는 똑똑한 제품이 즐비하다. 단 1가지

운 칼바람 앞에서는 역부족. 일주일에 한

품을 사용하자니 민감한 피부 때문에 엄

3) 적당한 간격을 두고 적당히 바르는

제품은 반드시 SPF 15 이상을 쓸 것. 사

두 차례 마스크나 팩으로 스페셜 케어를

두가 나지 않는다. 싸늘한 바람과 건조한

습관= 전 단계 스킨케어 제품이 완전히

용하는 제품의 자외선 차단 지수가 너무

해주는 것이 좋다.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공기에 대항하는 피부 타입별 스킨케어

흡수된 뒤 다음 제품을 발라야 밀리지

낮으면 여러 제품을 겹쳐 발라도 큰 효과

스페셜 케어 전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해

레이어링 맞춤 처방전.

않고 피부 표면에 고르게 흡수된다. 적어

를 기대할 수 없다.

피부 온도를 올린다. 각질을 깨끗이 제거

1) 눈가와 입술을 따로 관리한다= 얼굴

도 3분 이상 간격을 두어야 기대하는 효

5)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클렌징= 클렌

에서도 눈가와 입술 피부는 확연히 다르

과를 누릴 수 있다. 손등에 덜어 열기가

징의 핵심은 자극 없는 성분의 클렌저로

7) 모닝 모공 케어로 피지 분비 정상화=

다. 눈가와 입술 피부는 비비면 구겨지는

흡수되기 전에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

부드러운 동작으로 마사지하며 씻어내

아침 시간, 늘어진 모공만 케어해도 하루

티슈 한 장 두께. 전용 제품으로 따로 관

리며 흡수시키면 도움이 된다. 무조건 많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아무리 부

종일 피부가 훨씬 탱탱해 보인다. 메이크

리해야 한다.

이 바르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 완전히

드럽고 순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더라

업 전 모공을 조이는 효과의 팩 혹은 미

2) 에센스 성분 미스트를 뿌린다= 겨울

흡수되지 못한 제품이 피지 분비를 촉진

도 세게 문지른다면 민감한 피부에는 자

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철 차가운 바람과 과도한 난방으로 인한

하거나 모공을 막아 모공이 커지거나 트

극이 된다. 폼을 사용한다면 부드럽게 거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클레이 성분 마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를 메마르게 만

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T존 부위는

품을 내 세심하게 닦아내고 오일이라면

스크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시간이 부

들어 노화를 촉진한다. 수시로 미스트를

얇게 바르고 다른 부위도 적정량을 펴 바

살살 문질러 마사지하는 등 조심스럽게

족하다면 냉장고에 넣어둔 젤 타입 스킨

뿌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유분량이

르는 것이 필요하다.

클렌징해야 한다. 헹굴 때는 손으로 세게

케어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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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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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여드름은 이제 단순한 사춘기의 상징이 아닌 전 세대 의 난치성 질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나 피부전문샵을 찾는 성인들 을 보는 것도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한 세안을 자제하고 충분히 거품을 낸 세안제로 부드 럽게 굴려주듯 세안하고 세안 후 마른 수건으로 두드 리듯 가볍게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피지를 제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20~30대

거하기 위해 이중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성인층인데 다른 곳에서 여드름치료를 받고 난 후 생

그렇게 되면 피부는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생성해내기

활습관개선과 스킨케어 등을 병행하여 진행하지 않아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재발하여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 수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스트레

두 번째로 꾸준한 각질 관리는 자극적인 스크럽제나 필링제품을 이용한 각질제거가 아닌 각질제거 기능이 있는 여드름 전용 스킨이나 토너 등을 이용하여 매일 조금씩 각질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고, 자

세 번째, 쉽게 자극 받고 열이 많은 여드름 피부는 피

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는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

부 진정효과를 위해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피부가

수적이고 또한 세안이나 화장품 사용 등의 스킨케어에

건조하면 자극이 더욱 심해지고 홍조도 심해지기 때

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에 충분한 보습은 유분이 많은 여드름 피부에게도

여드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세 가지는 ‘자극 없는 세안’, ‘꾸준한 각질관리’, ‘ 진정효과를 위한 보습케어’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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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극 없는 세안을 위해서는 이중세안이나 과도

필수적이다. 전문적인 치료와 홈 케어가 병행될 때 여드름은 재발 없는 완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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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독자의 글 Kay Kim 일 드라이브 코스에는 멋진 골프장들이

간 절약이 된다.

을 장식 한 것 같다. 태평양 바닷게에 18

어우러져 있다. 그중 US Open 을 대여

바닷가 따라 드라이브하다, 차를 세우

홀그린 앞에는 큰 나무가 버티고 서 있

섯 번 열린 그 유명한 페블비치 (pebble

고 볼만한 곳 들은 각각 특징이 있고 번

어서 나무를 넘겨야 그린에 올려 놓아야

beach) 조약 돌 골프장을 TV 에서 만 보

호와 이름이 있다.

할 것 같다.

다가 직접 오감을 통해 느끼니 정말 멋

10번은 새 바위(BIRD ROCK) 6번은 쉬

17마일 드라이브 코스 바닷가를 끼고

있다. 매년 AT & T National Pro-AM

지 않는 바다 (THE RESTLESS SEA)

유명인들 의 별장이 있는 데 누구누구

대회가 개최되고 다이거 우즈는 2000년

16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중

집 이라고 설명은 하지만 누가 살든 간

우승자로서 동판에 이름이 있음을 보았

하나인 외로운 사이프러스 나무다.

에 우린 상관없이 감상하고 아름다움

다. 1996년에는 비가 와서 게임을 못 했

페블비치 공식 상징 문양으로 바위 위

을 소유하면 된다. 그림 같은 집 속에 살

는지 동판에 "Rained Out" 이라 쓰여있

에 힘들게 뿌리를 내리고 250년을 버티

면서 또 매일 같은 일상에 젖으면 ,관광

어 웃었다.. 17마일 드라이브 코스는 페

었다는 고독과 외로움과 시련과 끈기와

객보다는 앤돌핀 나오는 수치가 다를 것

블비치 코퍼레이숀 이라는 회사가 소유

인내가 꽁꽁 뭉친 절개 있는 사이프러스

같다. 보통 사람의 삶은 알들 살들 살면

미국 서해안의 풍치를 온 몸으로 느낄

하고 있다. 때문에 통행료를 내고 들어가

나무가 기암 절벽에 서 있음이 인상적이

서 조금씩 부러워 하는 수준에 어물 때

수 있는 17 마일 드라이브 코스. 날씨가

야 한다. 페블비치는 시티나 타운이 아니

다. 이민자의 눈에는 고향이 그리워 태평

가 더 행복 하다. 솔로몬 왕이 부귀영화

너무 맑고 깨끗하여 구름과 바다의 풍광

라 페블비치 컴페니에서 소유하고 있는

양의 앞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만 보아야

를 다 누렸지만 성경 속 전도서에 신앙

이 아름답다 못해 행복함이 밀려오고 참

곳이다. 쉽게 말하면 골프장과 길과 주택

하는 망부석같은 심정이 됨을 느끼게 한

고백을 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

안식 함이 이런 거구나 하며 바닷 속 밑

등이 들어서 있는 이 일대 지역을 회사

다.클럽 하우스와 상가와 레스토랑이 있

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라고. 세상의

바닥에서 내 뿜는 긴 숨같이 편안하고 평

형태로 소유해 운영하는 공동체 마을이

는 건물 앞에는 태평양 바다가 펼쳐있다.

헛된 것들로는 영혼의 갈망을 채우는 일

안하다. 물거품이 부서지며 줄지어 밀려

라 할 수 있다. 페블비치에서 운영하는 레

퍼팅 연습 그린이 있어서 미리 알았으면

이 우리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했다. 창

드는 파도가 태평양의 시퍼런 바다를 가

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통행료를 돌려

퍼터로 연습만 이래도 했으면 한층 더 의

조주께서 지으신 천연 계 속에서 찾아볼

른다. 바위 섬 위에 바다 사자 떼 들은 자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17마일 드라

미 있는 조약 돌 해변 골프장의 추억이

때 영혼이 풍성 해 짐을 맛 볼수 있겠다.

유로움으로 인간의 보호 속에 자연스레

이브 코스로 들어 가는 케이트는 5군데

되지 않을까(?) 골프장 여기저기 사람 키

그래서 가끔은 낯선 곳에서 나그네가

자연의 일부가 되어 어울리는 모습이 평

로 바닷가 쪽에 볼거리가 많으므로 바닷

많은 시계가 서 있는 데 모두 로랙스 시

되어 생각하는 나 홀로 시간도 괜찮을

화 자체다. 태평양 절경을 자랑하는 17마

가 쪽 가까운 게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시

계였다. 더욱 품위 있게 조약 돌 콜프장

성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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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탐방

이 간다.

바람이 차갑다. 고단함을 녹이던 옛날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건식▒족욕기

겨울이면 빼놓을 수 없던 추억 가운데 하나가 따뜻한 아랫목이었다.

쌀쌀한 날씨, 자연스럽게 찾는 게 따뜻

필라델피아 한아름 2층에 자리잡고 있

한 온기다. 차 한 잔을 음미하면서 족욕

는 미건의료기, 흙표 흙침대, 장수돌침대

기에 발을 담그면 온 몸의 땀구멍이 다

매장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기초로 한

열린 듯하다. 을씨년스런 기운이 가시고

건강 제품들이 즐비하다. 특히 겨울철을

얼굴과 등줄기에 땀송이가 흥건히 맺힌

맞아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온열 매트를

다. 하루의 긴장과 피로를 씻어내기 안성

비롯 족욕기, 안마기 등이 큰 인기를 끌고

맞춤이다.

있다. 가장 한국적인 제품들로 한인들의

족욕은 건강과 밀접하다. 족욕은 특히

건강을 지켜주는 곳. 주류사회 곳곳에 파

혈액순환에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

고 들며 건강 한류의 선도하는 인기 제품

게 도움이 되는 이유다. 신진대사가 활발

을 둘러 본다.

해지고 불면증도 좋아진다. 피부가 촉촉 해지고 발의 노폐물도 제거된다. 혈압 조

▲▒장수돌침대▒건강온열매트

겨울이 다가오자 난방기구를 찾는 한

절에 유리하고 근육이 풀려 긴장에서 해 하나 구입해 보면 어떨까?

인들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히터 등

장수돌침대 건강온열매트는 여기에 딱

으로 추위를 이기기에는 어딘가 부족함

맞는 제품이다. 건강에 이롭다는 토르말

근육을 완화시켜 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차례의 장영실 과학문화상을 비롯

소되는 효과도 있다. 무엇보다 면역력 증가를 기대할 수 있 다. 감기 등 잔병치레를 하는 사람이 족 욕을 즐기는 이유다.

을 느끼는 것이 우리들 한인이 아

건식 족욕기의 큰 특징 두 가지는

닌가 싶다.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온돌에서

전자파가 없고, 전기료가 적게 든다

그야말로 몸 전체를 ‘지지고’ 싶다

는 점이다. 전자파는 전기 및 자기

는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가 미국

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 린매트를 비롯 보라매트, 나노 GE매트가

해 대한민국명품 브랜드상 5년 연속 수

지다. 가급적 피하는 게 건강에 좋다. 따

그런 의미에서 집 전체를 온돌로 바꿀

인기다. 특히 토르말린은 노화를 방지하

상, 소비자 웰빙지수 1위 등 수많은 상

라서 가족의 건강과 경제에 신경 쓰는 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잠자리만은 온돌로

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원적외선 음

을 수상한 세계최고 온돌침대의 명가 장

부들에게 인기이다. 또 물이 필요 없는 편

바꿀 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온열매트를

이온 방출 효과가 높아 수면하는 동안

수돌침대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욱 믿음

리함도 있다. 공부하는 학생, 퇴근한 가장

에 살고 있기에 더욱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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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 탐방 해 고급 스웨이드 인조가죽을 사용해 촉 감과 보온성을 더욱 살리면서 생활방수 기능 등 편의성을 더했다. 보급형제품으 로 가격까지 저렴한 제품으로 많은 사랑 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쉴드라이프의 보온매트가 타 업체에 비 해 우수한 부분은 전자파 차단기능과 발 열선 전체 온도를 감지하는 기술로 기능 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한 점이다.

이 서재에서 책을 보면서 부담 없이 이용

쉴드라이프의 대표상품을 살펴보면 보

쉴드라이프 건강매트는 EMI(전자파간

료매트, 침대전용 온열매트리스커버, 플

섭성-주변 전자기기에 영향을 미치는 영

로어매트, 미니매트, 황제골드륨온돌카페

역)와 EMF(전자기파장-인체에 영향을

트 등 수없이 많다.

미치는 영역)모두 97%이상 차단하는 기

하는 핵심 장점이다. 또한 오랜 시간 서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좋은 점잖고 고

술력을 자랑한다.또한 전기 열을 몸에 좋

일해야 하는 사람들의 다리 피로를 풀어

급스러운 디자인의 보료매트, 침대생활

은 원적외선 열로 전환시키는 탄소섬유기

주는 효과가 크다. 족욕에 보조난방기능

이 익숙한 젊은 층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술과 피뢰침의 원리를 이용해 천연음이

까지 더해 만족도가 한층 높다.

있는 침대 전용 온열 매트리스 커버, 가

온을 실내에 공급하는 독자적인 기술이

주무르는 느낌보다 좀 더 강한 두드리는

족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을 위

더해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사용해도 안

▲ 장수 손 안마기, 어깨 안마기

느낌을 원하면 어깨 안마기가 제격이다.

한 플로어매트 및 황제골드륨온돌카페트

전하다.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가장 핫한 상품

때려주고 두드려 주고 강력한 파워를 지

등 수요자들의 필요에 따라 세분화 되어

이 바로 손 안마기와 어깨 안마기이다. 부

닌 어깨 안마기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있다.

담없는 가격에다 기능이 좋아 어르신들

어깨 마사지기다.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

특히 침대전용 온열매트는 커버를 분리

선물용으로 적합하기 때문.

하면 손 안마로 근육을 풀어준 뒤 두드리

해서 세탁이 용이하도록 만들었으며 얇

는 느낌으로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전문

으면서도 밀리지 않도록 쉴드라이프만의

안마사의 완벽한 재현이다.

기술이 들어 있는 제품이다.

손 안마기는 시원한 손 안마 느낌 그대 로다. 목에 두르면 목, 어깨를, 허리에 두 르면 허리를 시원하게 손 안마 받는 느 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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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Dec 5.2014-Dec 11.2014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플로어매트의 경

▲ 쉴드라이프 건강매트

우에도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

“전자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온도도 좌우분리 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라 는 것이 김승수 사장의 설명.

흙침대

“날씨가 쌀쌀할때는 흙침대가 그 진가

를 발휘합니다. 마치 옛날 아궁이 군불 땐 그대로의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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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 탐방

황토 바닥은 해초를 고아 만든 풀에

이 뛰어나 전력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

라도 얼른 집에 가져가 눕고 싶은 생각이

100% 천연 황토흙과 당귀, 약쑥 등 한약

일 수 있는 제품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들법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온 가족이 따끈따끈

재를 달여 빚었다. 여기에 발열판은 전자

서 안성마춤이다.

한 흙침대 위에 옹기종기 앉아 흡사 아

파를 차단하는 특수 발열선으로 제작돼

랫목에 모인 옛 모습을 연상시키지요. 그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전자파를 완벽히 차

러다 보면 가족들간에 대화도 늘게 되고

단했다. 한국전자전기시험연구원의 전자

“따끈따끈한 바닥에 등을 지지고 있노

부부 금실은 물론 자녀와의 소통, 가족애

방해잡음(EMI) 등 각종 전자파 테스트를

라면 온 몸이 편안해 지면서 혈액순환이

까지 돈독하게 해 주는 우리 집 보배입니

통과한 것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어

다” 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이다.

다는 스웨덴의 안정규정치보다 더 안전하

요. 흙침대를 사용하고 나서부터 잠이 안

게 만들어져 전자파 걱정은 붙들어 매어

와 고생하던 것은 옛말이 되고 불면증도

놓아도 좋다.

싸~악 없어 졌지요”

친구에게 제품을 소개하러 함께 왔다는 고객의 첫 마디다.

흙표 흙침대는 수려한 외관에서부터 은 은한 황토빛이 명품 가구로도 손색이 없 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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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열전도율이 빠르면서 보온성

그야말로 전통에 과학의 힘을 더한 최적 의 제품이다.

지켜보던 고객이 거든 한 마디에 누구

여기에 또 한 가지. 전통의 구들과 같은 방식으로 만든 황토 바닥은 허리 불편한 분들의 치료 효과로 보면 카이로 프랙틱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 미건의료기, 흙침대, 장수돌침대 필

라델피아매장

7300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한아름 2층) 문의: 215-63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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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럽에서 색소폰 연습, 화요일 저녁은 배드

자체여서 좋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

민턴 클럽에서 아내와 배드민턴 시합, 수

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나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라는 한국

로운 교회를 섬길 필요가 없으니, 지금

요일은 수요예배 (요즘은 농땡이). 목요일

는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하는 사람을 좋

가요인지 민요인지를 나는 예나 지금이

지내는 사람들과 원수만 지지 않으면 된

은 탁구 클럽에서 탁구, 아내는 요가 클

아한다.

나 별로 싫어한다. 젊은 놈이 열심히 공부

다. 그러니 결론은 우리 부부 둘이서 건

럽에서 요가, 금요일은 아내와 외식하고

그리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돈벌이 직

하고 일하여도 부족하거늘, 남들 공부할

강하고 재미있게 사는 목표이자 소망만

영화보는 날, 토요일은 칼럼 쓰고 여름철

업이 없어지거나, 나이 70세가 지나면, 낮

때 놀고, 남들 일할 때 놀고, 남들 놀 때,

남았다. 그러면서 5년 뒤든, 10년 뒤든, 노

은 수영, 그외에는 조깅, 그리고 친구나

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두가지

또 놀면 어느 세월에 ~~. 날 센 인생이라

인 아파트에서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이웃들과 저녁 먹는 날, 일요일은 주일 예

일, 즉 글을 쓰고 싶고 그림을 배우고 싶

고 폄하했다. 그러던 내가 요즘 <노는 연

그리고 무엇보다 놀고 사는 내 인생이 즐

배와 집안 일 하는 날, 독서는 매일 짬짬

다. 그림을 그릴 때는 그 작업에 모든 것

습>에 흠뻑 빠져 있다.

거워야 한다. 재미있어야 한다. 내 자신과

이로 정해져 있다. 그런데 지난 달 부터

을 몰입해야 함을 나는 알고 있다. 그래

사람마다 노년의 생활이 각기 다르겠지

세상에 의미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지역에 테니스 클럽이 생겼다. 그래

서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지금은

만, 우리 부부는 일하는 날까지 일하다

는 지금부터 우리 부부에게 맞는 <잡기(

서 요즘 토요일 저녁은 실내 체육관에서

엄두도 못낸다. 나는 그림을 배운 적도 없

가 미국 정부에서 제공하는 노인 아파트

雜技)>를 찾아서 <노는 연습>을 해야 한

회원들과 테니스를 친다. 아마도 내년이

고 잘 그리지도 못하지만, 내 핏속에는 그

에 들어가서 나머지 삶을 살기로 결정했

다.

나 내후년 쯤이면 주일 예배를 아침 예배

림에 대한 광적인 유혹을 느낀다. 아마도

다. 그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덜

잡기(雜技)를 잘 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로 바꾸고 골프를 치러 갈 계획이다. 그렇

학창시절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부담스럽다. 포기할 것은 대충 포기하고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가 주변 환경이다.

게 된다면 나는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했다면 나는 미술대학을 갔을 것이다. 그

정리할 것은 정리하게 된다. 첫째, 돈 벌기

그 종목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시

골프, 수영, 조깅, 색소폰, 칼럼쓰기 까지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림은 그

를 포기했다. 돈을 벌 수 있을거라는 일

설이 준비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잡기는

꽉 짜여진 일주일 시간표가 될 것이다.

림 속에 사람 마다의 영혼이 숨어 있는

말의 가능성 조차도 놓아버렸다. 아니 돈

나 혼자서 할 수가 없다. 할 수는 있어도

사실 나는 운동을 잘 하지 못한다. 운동

것 같다. 두번째는 나이 70살이 되면 정

을 벌고 싶다고 벌 수 있는 여건이 이제

재미가 없다. 둘째는 내가 하고자 하는,

매니아도 아니다. 좋은 체격조건도 아니

말 글 다운 글을 쓰고 싶다. 물론 지금도

는 되지 않는다. 늦었다. 그 이상은 노욕 (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세째

다. 정식으로 배운 종목이 하나도 없다.

9년째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이

老慾)이다. 그러니 무리하게 일할 필요도

는 그 잡기가 재미있어야 한다. 네째, 회원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다. 사실 지난 주

런 글이 아닌, 또는 유명한 글, 잘 쓴 글

없어졌다. 둘째, 돈이 없으니 노년의 거창

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말에도 테니스를 치다가 다리를 크게 겹

이 아닌, 사유와 침묵과 묵상이 한 줄의

한 꿈이나 계획이 없어졌다. 한국에 나가

나는 60대와 70대 이후 인생을 세가지

질러서 피멍이 들고 코끼리 다리처럼 부

글로 쓰여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그

서 여생을 살거나, 휴양지에서 살거나 해

잡기 종목으로 나눈다. 한 종목은 <운동

어 지금도 절뚝 거리며 다닌다. 하지만 내

런 깨끗한 글을 쓰고 싶다. 가상이 아니

외 여행을 다닐 망상도 없다. 세째, 자식

>이고 다른 두 종목은 <그림 그리기>와

가 운동을 좋아하는 것은 건강해지기 위

라 진실을, 허구나 아니라 실체를, 위선이

들을 도와줄 여력이 안되니, 자식들 일에

<글쓰기>다. 요즈음 내 일주일 일과표를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오래 살기 위함

아니라 순수를, 현혹이 아니라 공감을 쓰

간섭하고 잔소리할 명분이 없어졌고, 요

보면 <잡기 열공 (雜技 熱工)> 그 자체다.

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운동하는 사람들

고 싶다. 그게 시가 되었던 수필이 되었던

구할 일이 없으니 섭섭할 이유도 없다. 네

먹고 살기 위한 근무 시간은 월요일 부터

이 좋고,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운동하는

상관없다. 좋은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림

째, 노후에 타 지역으로 갈 일이 없으니

금요일 까지, 9시부터 5시까지를 칼같이

순간에는 잡념이 없어서 좋다.

그리고 글을 쓰는 생활이 반복되다가 갔

지금 살고 있는 이 지역에서 생을 마감하

지킨다. 저녁 6시에 집에 오면 그때 부터

땀 흘리는게 좋고 속임수나 거짓이 없어

면 된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과 새

가 <잡기 시간>이다. 월요일은 색소폰 클

서 좋다. 운동은 차별이 없고 순수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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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좋겠다. <노세, 노세 지금 노세. 내일 이면 못 논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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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보

요즘 고교 시니어들에 밀려 주니어들이

방 닥쳐올 대입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

차근 시작하고 있다. 주니어 학부모와 얘

하면 “벌써 그렇네요. 2년 정도 남은 줄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다고 말하는 학부

할지 짚어보아야 한다. 부지런한 고교 주

기를 나누며 “이제 몇 달 남지 않았어요

알았더니 내년 이맘 때 한참 지원서를 제

형들을 만난다. 하지만 주니어들 또한 금

니어들은 이미 계획된 대입 준비를 차근

본격적으로 에세이를 준비해야 할 때가”

출해야 하니 지금부터 준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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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도 하다. 전국 규모의 서머캠프를 지원하

분한 준비도 없이 아무렇게나 급하게 결

기 위해서는 훌륭한 PSAT 성적과 내신

정을 한다면 훗날 후회를 할 가능성이 있

성적이 필요하다. 교외에서 하는 활동에

다. 전공을 정하기가 너무 힘들다면 대학

도 이처럼 학업 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에 미 전공으로 들어가서 교양과목을 공

것이다.

부하는 첫 2년 동안 자신의 성격과 취향

11월과 12월에는 명성 있는 내년 여름

그리고 적성 등을 고려하여 과연 어떤 전

방학 프로그램을 어떤 것을 택할지를 찾

공이 자신과 가장 잘 맞을 것인지 검토하

아야 하고 지원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여 찾을 것을 조언하고 싶다. 고교 시절 동안 자신이 관심 있던 분야

■ 이력서 준비

에서 과외활동도 하고 인턴십도 하고, 자

학생 이력서를 준비해 두자. 고교 시절

원봉사 등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

받은 수상 실적, 성적, 과외활동 내역 등

지 기억해 둔다면 대학에서 전공을 결정

을 일목요연하게 준비해 둔다면 내년에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신다. 현재 고교 주니어라면 다음 사항

쓰는 대입 지원서 작성 때 매우 편리하고

미래에 유망한 직업들도 다시 한 번 살

들을 리뷰해 보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고교 시절 동안 해

펴보자. 미래에 유망한 직업과 대학에서

왔던 것을 몇 학년부터 시작했고 일주일

생겨나는 새로운 학과, 그리고 사라져 가

■ GPA 관리

에 몇 시간씩 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포지

는 비인기 학과를 알아두는 것도 장래 자

션도 정리해 두자. 각 활동에서 했던 내용

신의 직업을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

원자가 고교 4년 동안 학교 공부에 얼마

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두자.

의 대학은 자신이 전공을 잘못 정했다고

미국 대학 지원 때 GPA(내신성적)는 지

나 충실했느냐를 보는 기준이 된다. 명문

해서 대학에서 4년동안 꾸준히 그 전공

대를 꿈꾸는 학생들이 대입에 필요한 여

■ 지원 대학 정하기

만을 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러 가지 요소 중에 기본이 되는 요소이

니고 학교 밖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포함

지금부터 주니어들은 자신이 지원할 목

전공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무

다. 현재 주니어들은 고교시절 중 가장 어

된다. 인턴십, 자원봉사, 개인의 취미활동

표 대학들을 고르기 시작해야 한다. 대학

리하게 전공을 정하려 하지는 말아야 할

려운 과목들을 택하고 있을 것이다.

등도 이 범주에 속한다.

선택의 기준은 다음 사항들을 하나하나

것이다.

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태산이

9학년부터 시작한 교내 클럽이나 운동

살펴보며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첫째

다. 만약 과외활동으로 인해 학교 성적에

부, 오케스트라 등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사립대학과 주립대학, 학교 크기, 위치, 전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면 차라리 과외활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도록 하자. 대입 지

공, 교육의 질, 학비 수준, 학교 명성, 입학

동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원서에서 과외활동 경험에서 얻어진 성

조건, 에세이, 학자금 지원 여부, 기숙사

성적은 문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데, 전

과와 의미를 어떻게 보여주느냐는 것은

제공 여부, 캠퍼스 생활, 학교 내 안전 등

국적으로 똑같은 문제로 시험을 치르기

성적과 과외활동은 균형을 잘 유지해

매우 중요하다. 그저 멤버로서 활동에 참

여러 가지가 있다.

때문에, 수준이 다른 학교들끼리 동일한

야 한다.

여만 해왔던 지원자와 달리 헌신적인 활

대부분의 한인 학부모들은 학교 랭킹을

새 학기가 시작된 후 몇 달이 지난 요

동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참여한 지원자

첫째 조건으로 꼽는다. 유명한 아이비리

즈음에 중간성적이 나빠서 과목을 드랍

는 분명 차이가 있다.

[표준고사 준비는 이렇게]

다음으로는 표준고사인 SAT 혹은 ACT

평가기준을 제시해줘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다.

그나 명문 주립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

11학년에 택하고 있는 AP 과목들의 AP

할 수도 없고 계속하자니 성적을 올릴 자

과외활동은 자신만의 독특함을 보여줄

한다.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은 학비와 장

테스트 준비도 해야 하지만 그 과목들의

신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학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학금 지원 그리고 교육의 질, 그리고 졸업

SAT II 서브젝트 테스트도 함께 준비하

생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일단 학과목 선

넓은 시야를 갖고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

후 취업률 등도 살펴봐야 한다.

여 5월과 6월에 볼 수 있도록 계획을 세

생님과 만나 어떻게 하면 학기 말까지 성

도록 하자.

적을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담을 해보 는 것이 좋다.

■ 서머 프로그램, 지금 준비하라

워라. ■ 전공 정하기

대부분의 고교생들은 자신이 대학에서

AP 성적도 지원자의 내신성적을 객관적 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초·중·고교생들은 겨울동안 내년 여름방

무엇을 전공해야 하는지 결정하지 못하

만약 학교 내신성적에서 낮은 성적을 표

도 하기 때문이다. 일부 학교는 방과 후

학 계획을 세워야 한다. 대학은 지원자들

고 있다. 어떤 전공들이 있는지 잘 알지

준고사 성적에서 만회할 기회를 가져볼

남아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 11학년이 끝난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

못할 뿐더러 과연 그 전공이 자신과 잘

수도 있다.

있다.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공부 테크닉

냈는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맞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학에

SAT I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ACT

을 배워두면 학교 내신 성적 관리에 도

다. 여름방학 프로그램들은 지원자들의

들어가는 학생들의 반 이상이 전공을 정

모의고사를 본 다음 준비해서 늦어도 내

움이 된다.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 성

학교생활이나 학업에서 볼 수 없는 다른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입학하고 있다. 그리

년 9월과 10월에 치를 수 있도록 하자. 지

적이 바닥을 치고 있다면 발등에 떨어진

중요한 면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주니어

고 재학 중에 전공을 바꾸는 경우도 많

금 현재 듣고 있는 AP 과목들은 SAT II

불을 끄기 위해 튜터를 붙여서라도 성적

들의 내년 여름방학의 플랜은 너무나 중

다.

과목 테스트가 오퍼되는 지 확인하고 준

이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요하다.

필요하다면 학교에서 튜터링을 해주기

전공을 정할 때는 자신의 적성을 살펴

비를 해나가야 한다.

11학년이 되어 10월에 응시했던 PSAT

보고, 앞으로의 유망 직종과 독창성 등을

학교 성적이 아무리 우수해도 이제는 표

■ 과외활동, 열정을 보여줘라

테스트가 12월 중순이면 그 결과가 나온

고려해야 한다.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하

준고사인 SAT, AP 등의 성적이 우수해

명문대를 지원할 계획이라면 GPA나

다. 이것은 단지 내셔널 메릿 스칼라를 받

느냐 하는 것은 대학 졸업 후의 인생을

야 진짜 실력을 증명해 주는 셈이 된다.

SAT 성적뿐만이 아니고, 과외활동에서

기 위한 것이 아니고 더욱 중요한 것은 바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따라서 고교 주니어들은 내년 1월이나 늦

도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 과외활동은 교

로 내년 여름방학에 갈 서머캠프 지원을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어도 3월 초부터 AP 테스트를 준비를 본

내에서 하는 스포츠, 음악, 아트뿐만이 아

위해 필요한 점수를 제출하기 위해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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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엇을 전공해야 할지 모르는데 충

격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주간필라 Dec 5.2014-Dec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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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니다. 서 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 당 지난 수요일 오전, 간단한 아침 식사와 함께 조용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없 을까 생각하다가 저희 동네 Ambler 시내 에 있는 한 카페로 갔습니다. 커피 맛이 좋아서 가끔 가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게 창을 마주보며 앉았습니다. 큰 통유리를 통해 보는 거리는 마치 무성영화를 보는

신을 편히 쉬게 하리라 두 사람이 와도 괜찮소 / 세 사람이 와 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 당 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곧 바로 일어섰습니다. 아.... 왜 그랬는지

니다. 지친 발걸음 쉬고 싶어서 앉았다가

는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쇠로 된 벤치가

오히려 다른 아픔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너무 차가웠을 것입니다. 추운 겨울바람

벤치도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목회

에 옷깃을 여미고 걷다가 잠시 지친 다리

자와 교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를 쉬겠다고 앉았는데 앉은 자리가 너무 차가웠던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제자들을 데리고 올라 가셨던 주님은 끊임없이 배반하고 돌아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다시 피곤한 길

서는 제자들에게 오히려 기도를 부탁하

을 걸어가는 할머니를 보면서 마음이 복

셨습니다. 예수님은 한겨울 벤치보다 더

잡해졌습니다. 인생의 길을 걷다가 지친

차갑고 날카로운 십자가에 오르시면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벤치가 쉴 만

제자들의 온기가 필요하셨는지도 모릅니

하지가 못한 것입니다. 겨울 칼바람에 너

다. 로마의 차가운 옥에 갇힌 사도 바울

것 같았습니다. 거리에 차들이 미끄러지

제가 어려서부터 이 노래를 좋아하고 기

무 차가워진 것입니다. 쉬고 싶은 사람이

은 아시아의 각 교회들에게 “우리를 위

듯 지나고 있었고, 사람들은 어깨를 움츠

억했던 이유는 아마도 “수고하고 무거운

그 찬 기운을 이기지 못해 쉼을 포기하고

해 기도하라!”고 부탁합니다. 교회와 성

리고 빠른 걸음을 걷고 있었습니다. 이미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주님의

다시 길을 걸을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

도들의 따듯한 영적인 지지가 바울에게

잎을 다 떨군 가로수들이 앙상한 가지를

세상을 향한 메시지와 이 노래가 닮았기

다. 거리에 놓인 그 벤치가 제대로 역할을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이 많이 춥습

흔들고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앉은 먼지

때문일 겁니다. 어린 마음에 노래에 담긴

하기 위해서 누군가 그 벤치를 따뜻하게

니다. 이민 교회의 현실은 더욱 차갑습니

들이 햇볕에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

따뜻한 마음을 느낀 것 같습니다. 이 세

데워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

다. 아무리 사명감 하나로 성도들을 위한

제 눈에 들어온 것이 건너편에 있는 예쁜

상에 존재하는 익명의 수많은 타자들에

니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준비된 벤

벤치로 누웠다 해도 때로 혹독한 세월에

벤치였습니다.

대해 ‘비어 있는 자리’가 되겠다는 결단

치도 때로는 다른 사람의 온기로 도움을

견디지 못해서 차갑게 변해버린 목회자

저는 여행을 할 때마다 곳곳에 놓여 있

은 단순한 낭만적인 결단을 아닐 것입니

받아야 할 때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혹은 교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필

는 벤치를 사진 찍어 옵니다. 세상 어느

다. 이것은 때로는 생명을 내려놓는 결단

저는 성도들에 대한 목회자의 역할은 마

요한 것은 비판과 외면이 아닌 것 같습

곳을 가든지 반드시 있습니다. 제대로 모

이며 때로는 고통을 감수하는 결단이며

치 벤치와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세

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이 피곤하여 죽을

양을 갖춘 것도 있고, 그저 통나무나 바

때로는 인생에 약속된 모든 즐거움과 영

상에 대한 교회의 역할도 마치 벤치와 같

만큼 힘들었을 때 제자들에게 기도를 부

위를 놓아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

광을 포기하는 결단입니다. 창 밖, 험한

을 수 있습니다. 성도와 성도가 서로에 대

탁하셨던 것처럼, 사도 바울이 옥에서 각

게 여기는 것은 나그네들의 지친 다리와

인생의 길을 걷는 익명의 이웃들을 위해

해서 감당해야 할 역할도 이와 비슷합니

교회들의 따뜻한 마음을 부탁했던 것처

거친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배려했

놓인 벤치를 보면서 저는 다시 이 노래를

다. 서로의 인생길에 지친 걸음을 잠시 멈

럼 날로 추워지는 이민 교회의 현실에 가

던 그 누군가의 선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흥얼거리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분 좋

추고 서로에게 기대어 쉴 수 있는 하나님

장 필요한 것은 서로를 보호하고 세워주

벤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흥

은 오후로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이 허락한 은혜와 복의 관계라고 생각합

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으로 서로

얼거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마 늦은 40

그런데 그때 한 할머니가 시야에 들어

니다. 겨울 차가운 칼바람에 벤치가 너무

를 섬길 때 목회자는 더욱 좋은 벤치가

대 쯤 되어야 기억하는 노래일 겁니다. 장

왔습니다. 보조기구에 의지해서 걸어가

차가워져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 풍상에

되어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는 더욱 아름

재남이라는 가수의 ‘빈 의자’라는 노래입

던 그 할머니는 벤치에 털썩 주저앉더니

벤치의 표면이 거칠어져 있을 수도 있습

다운 벤치가 되어 세상을 섬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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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한 금액이 수만 달러에 달하기도 한다. 물

상으로 전쟁지역에 투입마저 될 경우에

론, 자녀의 적성은 반드시 잘 맞아야 할

는 절대로 학사일정을 맞출 수도 없게 될 확률이 높다.

얼마 전에 ROTC 프로그램을 중도에 포

게 되면 경력도 쌓고 학비지원 및 기타

것이다. ROTC를 선택한 학생들은 기본

기한 최군의 어머니는 최군이 ROTC로

혜택도 겸해서 받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

적으로 방학기간에 고된 훈련과정 등을

부모들은 한결같이 자녀가 군대복무를

있던 중에 학비지원을 받았던 부분에 대

만 이러한 방법 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

거쳐야 하는데 익숙지 않은 학생들이 계

지원하면 안전하게 근무해 나갈 수 있기

한 반환을 요구하는 청구서를 받고는 어

기에 예상해 볼 수 있는 문제점들을 생

속해서 지속해 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

를 바라지만 때로는 전투지역에 파견되

떻게 갚아나가야 할지 매 학기마다 지불

각해 보는 일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하겠

어 중도에 하차할 우려가 있다. 만약, 중도

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해야 하는 학비와 아울러 요즈음 잠이

다. ROTC의 경우는 처음 2년간은 총 학

에 그만 둘 경우에 잘못하면 ROTC 재학

있으므로 신중히 진행해야 하겠다. 물론,

오지 않는다고 한다. 무려3만 달러가 넘

비의 전액을 모두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중에 받았던 모든 보조금들을 다시 상환

상기와 같은 옵션들을 선택하지 않아도

는 상환비용을 통보 받았다고 한다. 이와

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일반 학생처럼 재

해야 하는 문제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기

재정보조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사립대

같이 수 년간 지속된 미 경기불황 속에서

정보조의 신청을 마감일에 맞춰서 진행

때문이다. 만약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

학을 주립대학보다 더욱 저렴하게도 진

엄청난 학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에

해 나가야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재정

중에서 간혹 이러한 상환금을 재정보조

학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ROTC와

서 자녀들이 대학진학마저 포기해야 하

보조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어야 대학에

신청을 통해 지난 기간에 대해서 다시 소

군복무가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자

는 경우를 보기는 했지만 이와는 달리

서는 ROTC에서 지원하지 않는 부분에

급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없는지를 문의

녀가 재정보조의 방법을 몰라서 이러한

자녀들이 차선책으로써 ROTC나 군대

대해서 대학들은 연방정부나 주정부 및

해 오거나 혹은 재학 당시의 전 연도에

길을 차선책의 방편으로 선택하려 한다

복무를 자원 입대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대학의 재정보조기금을 통해 모자라는

대한 재정보조신청을 다시 할 수 있는지

는 방식은 추천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특

자못 우려감을 갖게 할 때가 있다. 물론,

부분도 재정보조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

에 관해 질문해 오는 경우가 있지만 이미

히, 자녀의 재능과 적성을 잘못 이해함과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총 학비가 높은 사

이다. ROTC의 경우에 대개는 등록금이

지나간 부분은 다시 소급해 신청할 수가

동시에 부모의 재정상황으로 인해 어쩔

립대학 등을 진학하게 되는 경우에는 학

나 기숙사비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학비

없다는 점을 알기 바란다. ROTC와는 달

수 없이 선택하는 방법이 자칫 역효과를

비보조 혜택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점도

보조를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만약 사

리 군복무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일단 군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다시 돌이킬 수도

있지만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총 소

립대학과 같이 총 학비가 많은 대학으로

인이 되면 연방정부 소속으로써 아무리

없기 때문이다. 자녀의 진학과 재정문제

요되는 학비전액을 모두 지원받는 것은

진학할 경우에 재정보조신청을 등한시하

연간 수만 달러의 학비보조를 지원해 주

는 더욱 더 신중히 심사 숙고해 결정해야

아니므로 이에 대해 보다 세심한 주의가

게 되면 ROTC를 통해 지원받지 못한 부

는 프로그램이 있다고는 해도 뜻하지 않

할 문제가 아닌가 다시 생각해야 할 때

요구되고 있다. 다행히 대학을 진학하며

분을 학부모가 직접 부담해 나가야 하는

은 국가의 비상사태가 발생 시에 국가의

이다. 문의)301-219-3719, remyung@

이와 같은 정부시스템을 활용하

힘든 상황을 맞이할 수 있고 때로는 이러

명령에 따라 파견을 나가야 하며 설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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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트. 이것저것 좋다는 주스를 많이 마신다 고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 렇다면 디톡스 주스를 효과적으로 섭취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김래영 원장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 또 체질에 맞는 주스 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한다. 디 톡스 주스를 선택하기에 앞서 본인의 상 태를 자가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한데, 한 가지 재료만 계속해서 섭취하는 것보다 날짜나 요일별로 구분해두고 본인의 상태 에 맞는 재료를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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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필자는 약 8년간 아침마다 지켜온 습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급격히 피로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 찍힌 물병 속에

를 느끼는 순간이 자주 반복되다 보면 문

든 정체불명의 주스와 유명 배우가 다이

관이 있다.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득 이런 생각이 든다.

어트로 마신다는 주스 등이 입소문을 타

500ml에 갓 짜낸 레몬즙을 2큰술 정도

‘내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였나?’ 자꾸

고 전해지며 디톡스 열풍에 돛을 달았다.

넣고 3~4분에 걸쳐 천천히 마시는 것이

만 피곤하고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디톡스는 ‘유독한(Toxic) 것을 제거한다

다. 매일 레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때

든다면 지금이 바로 디톡스 주스 한 잔

(De)’라는 뜻이다. 현대인이 생활에서 마

때로 오이를 갈아서 물에 타거나 마테차

으로 몸의 기운을 되찾아줄 때다. 꾸준히

주하게 되는 온갖 스트레스, 공해, 유해

나 홍차 등을 우려 마시기도 한다. 이 습

마시기만 해도 피부와 몸의 건강까지 챙

화합물 등이 우리가 없애고 싶어 하는 독

관을 들인 뒤 변비로 고생하거나 장에 이

길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소. 평소 독소 배출과 노폐물 제거의 키워

상이 생긴 적이 없다. 레몬, 마테차 등은

드에 열광하던 필자는 사실 안 해본 디톡

장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아

What?

스 요법이 없을 정도로 방대한 종류의 디

침에 연하게 타서 마시면 밤새 정체된 몸

디톡스가 헬스&뷰티 분야의 트렌드 키

톡스 유경험자다. 다만, 이렇게 고해성사

의 순환을 돕고 생기를 되찾아주는 역할

워드로 자리한 지 꽤 오래됐다. 할리우드

를 하는 것이 자랑은 아니라는 것이 포인

을 한다. 이외에 제철에 구하기 쉬운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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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를 우선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확인해

일. 유기산, 섬유소,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

능이 있으며, 여기에 요거트를 곁들이면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효능의 재료를 선

분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특히 껍질에 풍

금상첨화.

택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부한 케르세틴은 항바이러스, 항균 작용

How?

이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

절할 것.

케일을▒활용한▒디톡스▒주스▒Deep▒ 으로 암을 예방하고 혈관에 찌꺼기가 쌓 트 1/2컵, 레몬 슬라이스 1/4개, 마누카 Sea▒of▒Green 재료- 사과 1개, 비트 50g, 플레인 요거

꿀 1큰술

녹색 재료가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최근 3일, 2주 등 일정 기간을 정해두고

므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비타민 A와 C

만들기- 비트는 껍질을 벗겨 깍둑썰기

피로감을 풀어주는 주스. 이뇨 작용을 돕

디톡스 주스만 마셔서 몸의 체질을 개선

도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고 사과의 유기

하고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깍둑썰

는 코코넛 워터와 파인애플을 섞으면 맛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런 디톡스

산은 피로와 숙취 해소 효과도 있다. 가

기한 다음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게

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다. 스피루리나는

주스 요법을 실행할 때 주의할 점은 좋다

을 제철에 알이 잘 여문 사과를 대량으로

간다.

노화 방지 및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능

는 재료로 무작정 시작하기 전에 우선 자

구입해 매일 아침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신의 몸에 맞는지 테스트해보는 것. 3일

함께 갈아 마시면 좋다. 단, 위액 분비를

정도 하루에 한 번씩 원하는 재료로 주

촉진해 소화를 돕지만 밤에 먹으면 속이

스를 만들어 음용해보고 피부 트러블이

을 발휘하고 몸의 저항력을 강화해 감염 잎채소▒대표▒주자,▒케일

을 예방한다. 단, 스피루리나는 처음 먹는

다른 잎채소에 비해 조직이 단단하고 영

사람들에게는 다소 비릿한 냄새가 날 수

쓰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사과는 수분이

양 주스를 만들기에 적당하다. 철분과 칼

있기 때문에 1/4작은술부터 시작해서 조

나 더부룩함 등이 없으면 본격적으로 시

적당히 있지만 주스를 만들 때 따로 수분

슘이 많으며 항산화 물질인 멜라토닌이

금씩 양을 늘려간다.

작하자. 또 염분과 당분을 지나치게 절제

을 더해야 마시기 좋다. 파인애플, 오이 등

풍부해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노화를 방

재료- 코코넛 워터 1컵, 케일 잎 5장, 파

하면 탈수나 무기력함을 느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주스를 만들 때

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리로 인해 철

인애플 슬라이스 1조각, 스피루리나 1작

분이 손실되기 쉽고 피부 노화로 고민하

은술, 애플민트 잎 1장

낄 수 있으므로 아홉 번 구운

는 물을 조금만 넣어도 된다.

9회 죽염과 꿀 등으로 부족해

사과를 활용한 디톡스 주스

는 여성에게 좋다. 또 혈관과 피를 맑게

지기 쉬운 미네랄과 염분, 포

Red Moon

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베타카로틴 성

게 간 뒤 애플민

아침에 식사 대신 마시면 장

분이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

트 잎을 올린

내 순환은 물론 에너지까지

다. 단, 특유의 쓴맛과 향이 다소 거북하

다.

얻을 수 있는 주스. 비트는 간

거나 입맛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다른 과

기능 개선 효과가 좋은데, 잦은

일이나 채소와 함께 섞어 주스를 만들거

야근과 스트레스로 간이 걱정된

나 식후에 섭취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면 비트를 꾸준히 먹으면 도움

케일은 수분이 많지 않아 과일을 적당량

맛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주스

이 될 수 있다. 사과와 비트 모

섞는다고 해도 주스로 만들면 다소 퍽퍽

를 만들 때 많이 활용하는 과

두 변비를 개선하는 탁월한 효

하다. 물이나 요구르트를 섞어 농도를 조

도당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지금▒딱▒제철,▒디톡스▒주스▒ 대표▒재료

과일 대표 주자, 사과 사과는 대부분의 채소, 과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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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분량의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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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라는 이 세상의 큰 재난을 기준으로 그 전과 후대 사람들의 수명을 비교해 보면 육식을 하기 시작한 노아 홍수 후의 사람 들의 수명이 현격하게 줄어들어서 몇 세 대가 지나지 않아서 오늘날의 100세 정 사랑하는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사랑스럽고 좋으셨겠습니까? 그래서 성

너희에게 준다. 낟알이 열리는 풀과 씨가

도의 수명으로 짧아지게 되었다는 사실

결혼을 하면, 두 사람의 사랑의 열매로

경을 보면 하나님이 그 만드신 모든 것을

들어 있는 과일나무를 너희 먹거리로 삼

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노아 홍수

자녀가 생깁니다. 서로 사랑하는 어머니

보시고 만족스러워 하셨음을 “하나님이

아라”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라는 큰 자연의 대격변은 이 지구의 환경

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들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

사람의 구조와 모든 체계를 설계하시고

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노아 홍수

은 그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부모

히 좋았더라”(창 1:31)고 기록하고 있습니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육체와 정

전의 이 세상의 환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가 가진 여러가지 외적인 모습이나 성격

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

신이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고 최상의 상

가장 인류가 생존하고 살아가기에 좋은

적인 것이나 병적인 요소까지 물려받게

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

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 원으로 곡식

최적의 환경이었지만 노아 홍수 후에는

되는 것입니다. 일찌기 부모들을 아는 사

십니다. 그 뿐 아니라 무엇을 먹고 어떻게

들과 채소들과 씨 맺히는 과일들이었음

더 이상 그런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람이 그 자식들을 보지 못했어도 누구의

살아야 할 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마치 부

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어떤

처럼 겨울과 여름이 생기고, 극 지방에는

자녀들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이유는 그

모들이 아직 이 세상에 어떤 것이 있으

자동차에는 휘발유를 에너지원으로 사

모든 것이 얼어붓고, 적도는 태양의 뜨거

자녀들의 모습 속에, 어떨 때는 그 자녀

며, 무엇이 좋고, 무엇이 해로운지도 알지

용하고, 어떤 자동차는 디젤을 사용하도

움이 작렬하는 오지로 변하게 되었습니

들의 걸음걸이에서 또는 말투에서, 심지

못하는 자녀들을 지키고, 자녀들의 안녕

록 한 것이나, 또 어떤 휘발유 차는 휘발

다. 이런 변화도 분명히 사람의 수명에 영

어 밥을 먹는 모습에서 그 부모들의 모습

과 행복을 위해서 그들에게 좋은 것으로

유 중에서도 옥탄가가 91 이상인 프리미

향을 미쳤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제조사

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부

먹이고 입히려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엄만을 넣도록 지정하는 것도 자동차를

에서 추천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동

모를 닮지 않은 것 같아도 발가락이라도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처음

만든 제조원이 그 자동차의 최적의 상태

차처럼, 육식을 하도록 창조되지 않은 육

닮아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닮은

으로 호흡하며 인생을 시작한 첫 인류의

를 위해서 그런 기준을 자동차 메뉴얼에

체가 육식을 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그 수

비슷한 사람이 그 곁에서 먹고, 배우고,

조상들에게 먹을 것을 지정하여 주셨습

굵은 글씨로 적어두는 이유인 것입니다.

명이 짧아질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따르는데 사랑스럽지 않을 부모가 어디

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

즉, 최초 인간과 동물에겐 식물성 음식을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

있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부모들은 자신

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

주식으로 하는 채식(菜食)이 가장 합당

해서 다시 에덴의 식단으로 돌아간다면

의 분신처럼 태어난 자식들을 생명처럼

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

한 인류의 식단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망가지고 약해진 우리의 육체가 건강하

사랑하고 아끼고 그들을 위해서 희생하

물이 되리라”(창 1:29) 이 말씀을 공동번

해치고, 피흘림이 뒤따르는 육식 행위는

게 회복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

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아니

역 성경에는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결코 하나님의 본래 뜻이 아니었음을 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

겠습니까?

위에서 낟알을 내는풀과 씨가 든 과일나

명하게 보여주는 성경 구절인 것입니다.

은 분명히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김한수>

태초에 하나님 당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

성경을 보면 육식(肉食)은 타락 후 노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그 아름답게 태

아라”고 번역되었고, 현대어 번역에서는

홍수 사건 직후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어난 당신의 피조물을 보실 때에 얼마나

“내가 또 온 땅 위에서 나는 풀과 나무를

허용하였습니다(9:2). 그런데, 노아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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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제일 좋다고 말해주는 교인들이 고마운건 왜인지 이런 칭찬을 받기위해 남들보다 먼저 준비하고 시 간을 많이들인 결과라고 자부하기위한 건 아닌지 내 하루 종일도 부족한지 어둠이 내린 밤중에도 겨울 비는 계속입니다. 늦은 저녁시간엔 비내리는 소리에 깜짝 놀랄지경이 었습니다.얼마나 세게 내리는지,,,

자아를 들여다봅니다.

목사님께서 교회 불만 내지말고 하고싶은 메뉴를하

미지근한거보다 차갑거니 뜨거운것이좋으니 이왕

라고까지하셨으니 먹는거에 목숨거는 우리목장부터

에 하는거 맛있게먹고,칭찬도챙기고,일석이조이니까

참으로 가지,가지 종류가많습니다.

이지역 특성상 새교우초청음식잔치를 벌렸다고해

우리 목장이야,,,순대국에즉석해물파전 그리고 아

서 호응이 있는것도 아니니 자축에 가까운 우리입

이들을위한 이지역에서 유명한 보쟁글치킨,그날 비

만 즐거운 잔치가 되곤하지만, 일년에 한번 교회음식

청소하는사람들이 더 분주해지겠습니다.

가와서 그런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말을 많이들었

이 아닌 자기음식해와서 서로 나누어먹는 이 분위

그 비오는 날 주일,예배가 끝나고 목장별 새교우초

습니다.

기 너무 좋습니다.

이 비로인해 거리는 딱 달라붙어있는 낙옆으로 한 층 더 지져분해 보이겠지요.

청 잔치가 있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교회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런행사가있을 때 비가 오시면 참으로 낭패입니다. 그나마 야외밴치로 갈수있는게 없어지니 아무튼 예상했던데로,작은교회는 사람 발디딜 틈이 없고 그래도 모두들 제각각 일사천리로 먹을것들을 준비하고 어느새 교회는 각가지 먹을것이 천지인 잔 치가 벌어졌습니다. 어느목장이 무얼해왔는지 궁금하여 이곳 저곳을 배회하는 사람들과 서로 바꾸어 먹기위해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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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참 다양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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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좋다고 상 받는것도 아닌데,다들 얼마나 잘 준 비했는지 매 년 행사 때마다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우리처럼 몇가지로 정해서 함께 하기도 하지만, 한

이 열기가 내년엔 더 뜨거워 질거라 짐작합 니다. 마음이 더 넉넉해 질것이기에 확신 합니다.

목장에서 한가정씩 파트럭으로 해오면 얼마나 여러 가지음식이 펼쳐지는지 모릅니다. 한국음식이 참으로 다양하니다,잡채,오댕국,여러가 지 전,만두,샐러드, 색색다른비빔밥,생선회 와ㅡ우이 게 전부가아닙니다. 모두열거할수없을 정도이기에 그래도 우리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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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고혈압, 암,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문화

것에만 있고 불로 익히면 다 죽어버린다.

로 심장질환이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

병 환자에게 좋은 최고의 식품으로 평가

우리는 흔히 사과에 비타민 C가 많다면

는 부수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받고 있기도 하다.

서 즐겨 먹는다. 그런데 놀라지 말라. 보리

새싹이다 보니 식이섬유까지 풍부한데

새싹은 사과의 약 60배나 되는 비타민 C

요, 쌀에 비해서는 부려 3배. 보리새싹 식

가 들어있다.

이섬유는 국내에서 배변을 원활하게 하

일본의 하기하라 요시히데 박사는 150

성인 1일 칼슘의 필요량은 약 600mg이

여 종의 식물의 새싹을 실험 연구한 끝에

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

보리의 새싹이 동양인에게 최고의 효과

뼈, 손.발톱, 치아를 만들 뿐만 아니라 피

마그네슘은 칼슘의 역할을 돕고 심장병

는 효능이 있는 기능성건강식품 원료로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하기하

를 맑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산성체

을 예방. 치료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오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능성이 확인된 만

라 박사의 발표에 의하면 보리의 새싹은

질을 알칼리성체질로 변화시킨다. 현대인

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장이 약하므

큼 효과도 검증되었다고 봐야지요. 하루

실로 놀랄 만한 엄청난 영양덩어리라는

은 칼슘이 거의 없는 가공식품을 먹기

로 마그네슘의 함유량이 높은 보리새싹

20∼50그램 정도만 드셔도 충분히 좋은

것입니다. 아래는 안현필 건강연구소 정

때문에 온갖 문명병으로 죽을 고생을 하

은 현대인의 구세주라 할 수있다.>

효과를 볼 수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건

병우 소장이 쓴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고 있다. 따라서 칼슘은 현대인을 살리는

다 자란 보리도 아닌 보리새싹일까 하

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면서 새싹이 건

<현대인은 소금을 희게 정제하는 과정

명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

시겠지만 영양소의 왕이라 불릴 만큼 대

강에 좋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에서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등을 없애버

은 보리새싹은 이러한 칼슘도 풍부하게

단합니다. 다 자란 보리보다 콜레스테롤

야채를 먹는 것이 아닌 새싹이 더 영양

리고 짜디짠 나트륨만 99.8%나 남도록

들어 있다는 것이다.

과 혈당을 낮추는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이 풍부하다는 것이 알려져 새싹을 포장

정제해버린다. 이 중에서 칼륨은 몸 속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

있습니다. 천만명에 육박하는 당뇨와 고

해서 판매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몰아내버리는 역

까? 말할 것도 없이 피부를 튼튼하게 하

지혈증 환자분들에게 희소식이겠습니다.

이곳 미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집에서 길

할을 한다. 고혈압은 칼륨 결핍으로 일어

고 아름답게 하는 미인 비타민이다. 또 병

천기누설에서도 방영되기도 하였답니다.

러 먹는 마니아층도 많이 생겼다고 하네

나기 때문에 의사는 고혈압 환자를 치료

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피를 깨

보리새싹속 베타글루칸은 항암효과뿐

요. 발아현미처럼 새싹을 발아해서 판매

하는데 염화칼륨을 사용한다. 그러나 염

끗이 해서 모세혈관까지 잘 돌도록 한다.

아니라 우리몸 속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하는 것도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

화칼륨은 세포 내에 흡수가 잘 안 될뿐

그뿐만이 아니다. IQ를 높이고 신진대사

과 중성지방의 흡수를 막아주고 배변이

제 곧 올해가 지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

만 아니라 궤양 등을 일으키는 화학물질

를 왕성하게 한다. 현대인의 원흉인 콜레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도와주는 역할

게 됩니다. 새싹처럼 내년에는 영양이 듬

이다. 따라서 보리새싹에 엄청나게 많이

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전을 제거하며

을 합니다. 이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

뿍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포함되어 있는 천연칼륨을 활용하면 보

세포 강화, 뇌출혈을 예방.치료하는 효능

치를 낮춰주면 지방이 체내에 쌓이는 것

다 효과적일 수있다. 그래서 보리새싹은

까지 있다. 이렇게 중요한 비타민 C는 생

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죠. 이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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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을 주어야하고, 은행으로써는 위험도를 정확히 판단하여 승인여부 뿐만 아니라 이자율 결정을 내려야 하는 부담을 들기 위해, 크레딧 점수는 아주 유용한 자료 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미국 이민의

긴 터널을 지나오느라 어느 누구를 막론

삶은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래도 차

하고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다행

사고 집사고 비즈니스 사고 하면서 조금

히 많은 경제 지표들이 경제 회복의 대한

으신 분은 FICO 점수라는 말 또한 들어

씩 자산을 늘려갈 때면 그 동안의 피곤

청신호를 보내고 있어 다소 희망을 가져

보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도 잠시 잊어버리는 순간이 오곤 하지요.

볼 시점이 오는 듯 보입니다.

1. 크레딧 점수(Credit Score)의 역사 혹시라도 크레딧 점수에 대한 관심이 있

2. 크레딧 점수(Credit Score)란?

크레딧 점수란 말 그대로 각 개인의 신

용도를 특정 시점에서, 숫자로 표현된 것

크레딧 점수에 관한 시스템은 1950년

입니다. 개인의 신용도란 3,000가지의 요

하지만 이런 순간에 우리를 괴롭히는 또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난 몇 년 동안 경

‘Fair Isaac Coroporation’이라는 회사가

소로 표현이 되고, 특정 시점이란 매달 특

한 가지, 바로 크레딧 점수 입니다. 은행에

제적 어려움 속에서 보내다 보니 크레딧

개발하였습니다. 이 회사의 첫 머리 글

정 일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입

서 융자 받기 전까지는 까맣게 잊어버리

점수 관리가 되지 않아 은행 거래 관계

자들을 모아 FICO(파이코)라고 불리기

니다. 크레딧 점수(숫자)는 최저 350에서

고 살다가 돈 빌리려 가면 여지없이 우리

속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80년대에 이르

최고 850 으로 나타납니다.

한 번이라도 융자를 받으려 했던 분이라

러 조금씩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었다가,

점수는 높을수록 위험도가 낮다는 것

면 크레딧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삶에 영

1990년대 이르러서는 다수의 은행들이

을 의미하며, 이것은 융자 받을 때 더 좋

한국에도 신용점수를 산출해 내는 제

향을 미치는지 알고 계실 겁니다. 게다가

융자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크레딧

은 조건, (낮은 이자율, 포함)을 받을 수

도가 도입된 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여러

크레딧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 보신 분이

점수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

있음을 말합니다. 반대로 점수가 낮다는

면에서 틀린 점이 많아 생소한 점이 많

라면 크레딧 교정이니 뭐니하는 이야기

다. 급기야,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의

것은 위험도가 높으며, 융자받을 때 더 나

습니다.

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이 골치 아픈 이

발전과 함께 E-Loan(인터넷을 통해 융

쁜 조건으로 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좀 더

수십년을 사신 분들도 신경 많이 쓰지

야기를 한 번에 다 알 수 없지만, 크레딧

자를 주는 대부상품)이 본격적으로 각광

심각하게 얘기하면, 융자를 받을 수 없는

않으면 크레딧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에 대한 기본부터 교정에 이르기까지의

을 받으면서 크레딧 점수는 융자 심사에

조건임을 암시합니다(최근의 금융환경이

겪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내용을 차근차근 조금씩 알아가 보도록

있어 더욱 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라면).

하겠습니다.

E-Loan의 특성상 고객에게는 빠른 결정

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 바로 크레딧점수 (Credit Score)입니다.

지난 수년동안 참으로 경제불황의 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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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15-79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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