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11


12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INCE 1982

AUG 16, 2019

13

“휴스턴 점” 오픈했습니다! 최고의 치킨맛으로 미주지역 치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Gessner

충만치킨이 고객분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휴스턴 점을 오픈합니다.

T : (346) 561-4852

Hammerly

서브하실 분 Part/Full Time 최고대우 보장

Long Point

1927 Gessner Rd. Houston, TX 77080 (구 다다미)

(346) 561-4852 (770) 756-4414

유효기간 : ~8/23 까지 ★ 반드시 쿠폰 지참 ★


14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19


20

๊ตฌ์ธ/๋งค๋งค

AUG 16, 2019 KOREAN JOURNAL

  ,

832-277-0787

   Part time or full time  1~10

713-410-2591


구인/매매

KOREAN JOURNAL AUG 16, 2019

구인

매매

21


22

AUG 16, 2019 KOREAN JOURNAL

한국 소식

김현종 “우리에게 진짜 영향 미치는 日 전략물자‘손 한 줌’ ” “15년 전‘제2의 한일 강제병합’된다 보고하고 한일 FTA 깼다” “7월 訪美서 중재요청 안했다… 도와 달라 요청하는 순간 ‘글로벌 호구’” 의심여지 없어… 소매산업 파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 장은 12일 일본이 최근 한국을 전 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인 ‘백색 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데 따른 영향을 두고 “우리한테 진 짜 영향을 미치는 전략물자는 ‘손 한 줌’ 된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 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1천194 개 전략물자 중 검토를 해보니 우 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게 생각보 다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며 이같 이 밝혔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 을 배제했으나 당장 국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크지 않은 만큼 충 분히 대응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차장은 우리 정부의 대응 전 략을 묻는 말에 “우리의 D램 시장 점유율은 72.4%로, (일본의 수출규 제에 따라) D램 공급이 2개월 정지 되면 전 세계 2억3천만대의 스마 트폰을 만드는 데 차질이 생긴다” 며 “이런 카드가 옵션으로 있다” 고 대답했다. 일본 역시 한국에 의존하는 정도 가 큰 만큼 우리도 대응할 몇 가지 방안이 있다는 것이다. 김 차장은 그러나 장기적으로 한 국 역시 무역 의존도를 낮춰야 한 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차장은 “가장 좋은 조치는 4 차산업혁명 기술 면에서 우리가 일 본을 앞장서는 것”이라면서 “유능 한 기술자들을 많이 오고 인센티 브도 많이 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 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이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에서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입 장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국가 발전의 기본 원리 인 기업과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면서 “우리 기업이 핵심기술 분야 의 기업들을 M&A(인수·합병) 할 수 있게 인센티브를 충분히 줘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 차장은 15년 전 노무현 정부 에서 한일자유무역협정(FTA) 협 상 수석대표 당시 협상을 깼던 일 화도 전했다. 김 차장은 “부품·소재 분야와 핵 심 장비 분야에서 일본과 비교했을 때 기술 격차가 너무 컸다”면서 일

본이 부품·소재를 무기로 우리 경 제를 얼마든지 흔들 수 있는 우려 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한일 FTA를 하면 제2의 한일 강제병합 이 될 것 같다고 노무현 대통령에 게 보고해 그것을 깼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관세를 제거해도 비 관세 무역 장벽이 높아 애로사항 이 많다”면서 “제가 한일 FTA를 깬 뒤로 우리가 부품·소재 분야에 서 기술력이 지난 10년간 16% 향 상됐다”고 언급했다.

김 차장은 일본이 대(對)한국 수 출규제 조치를 발표한 뒤인 지난달 중순 미국 측과 이 문제를 논의하 고자 미국에 들렀을 때 한일 관계 를 ‘중재’해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 았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제가 미국에 중재를 요청하면 반대급부를 요구하는 ‘청 구서’가 날아올 게 뻔한데 제가 왜 그걸 요청하겠는가”라며 “도와 달 라고 요청하는 순간 제가 ‘글로벌 호구’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미국에 간 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며 “첫 번째는 (강제동원 관련 대법원판결은) 일 본의 반인도적인 행위에 대한 청 구권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뿐이라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었다”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또 하나는 미국이 한 미일 공조를 더 중요시하는 것인 지, 아니면 재무장한 일본을 위주로 나머지 국가들을 종속변수로 생각 해 아시아 외교 정책을 운용하려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며 “그것을 물 어보려 했던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차장은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 해 “우리의 지정학적 요인을 과대 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과소평가할 필요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 차장은 “이 지역(북한)에서 미 사일을 발사하면 알래스카까지 가 는 데 15분이 걸리는데 한국은 7초 후에 알 수 있다”면서 “미국 입장 에서 보면 7초 대 15분인데, 지정 학적 중요성이 나오지 않는가”라 고 반문했다. 한편, 김 차장은 ‘한일군사정보보 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문제를 두고 “신중히 검토할 것”이 라고 대답하면서 “국방력을 더 강 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안보 분야에서 외부 세력 의존도가 너무 높으면 안보 분 야에서도 부품·소재처럼 똑같은 문 제가 안 생긴다는 법이 없지 않나” 라며 “(국방력을 강화하려면) 우리 에게는 없지만 일본은 8개를 갖고 있는 정찰용 인공위성도 쏴서 올려 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정부,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 日 조치에‘맞대응’

정부가 12일 한국의 백색국가( 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일본 을 결국 제외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연례적으로 해오던 수출통제 체제 개선의 일

환이라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일 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조치에 따른 상응 조치로 분명한 대립각 을 세우게 됐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 핑에서 현행 전략물자수출입고시 상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 과 ‘가의2’로 세분화한다면서 기존 백색국가는 가의1로 분류하고, 이

번에 백색국가에서 빠진 일본은 가 의2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신설되는 가의2 지 역에는 4대 국제수출통제 가입국 가 중, 국제수출통제 원칙에 맞지 않게 수출통제제도를 운영하는 국 가가 포함될 것”이라면서 “이번 고 시개정안에는 일본이 가의2 지역으 로 분류된다”라고 말했다. 당초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 하는 카드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본 뒤 꺼내 들 것으로 관측되기도 했 으나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전격 발표됐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국내법과 국제법 틀 안에서 적법하게 이뤄 진 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 본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국제 법상 맞지 않는 수출제한 조치를 가한 만큼 세계무역기구(WTO) 제 소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임을 다 시 한번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한국의

백색국가는 바세나르체제(WA), 핵공급국그룹(NSG), 오스트레일 리아그룹(AG), 미사일기술통제체 제(MTCR) 등 4개 국제수출통제 체제에 모두 가입한 29개 국가에 서 28개국으로 줄게 됐다. 가의2 지역에 대한 수출통제 수 준은 원칙적으로 기존 4대 수출통 제에 가입하지 않은 ‘나’ 지역의 수 준을 적용하게 된다. 다만, 개별허 가 신청서류 일부와 전략물자 중개 허가는 면제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 안은 통상적인 고시개정 절차에 따라 20일간의 의견수렴, 규제심 사,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9월중 시행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의견수렴 기간에 일 본정부가 협의를 요청하면 한국 정 부는 언제, 어디서건 이에 응할 준 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23


24

AUG 16, 2019 KOREAN JOURNAL

한국 소식

[한일 경제전쟁] 고교생 78% “日 불매운동 참여 중”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모

사용한다”고 밝혔고 9.6%는 대체

든 응답자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품이 없거나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았고 78.2%는

일본제품을 사겠다고 했다.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재료까지 잡아낸다”…정교해진 일본산 불매운동

고등학생 78%가 일본제품 불 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가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이유는 ‘

때 생각을 물었을 때 전체 설문조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가 경제보복

사 응답자 20.7%는 “크게 상관하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50.2%)

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18.0%는

가 가장 많았고 ‘일본이 과거사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고 14.5%

를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있어

는 “상품성과 가격이 합리적이면

서’(39.5%)가 뒤를 이었다.

수긍한다”고 밝혔다.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응

응답자 37.6%는 일본제품 불

답자 중 46.4%는 일본제품을 대

매운동이 6개월 이상 지속할 것

체할 물품이 없거나 긴급상황 등

으로 내다봤다.

불가피한 경우에도 “대체품을 찾

1년 이상 계속되리라 예상한

을 때까지 일본제품은 구매하지

응답자는 23.9%, 곧 끝날 것이라

않는다”고 답했다.

고 전망한 응답자는 17.5%였다.

이달 2~6일 자사 홈페이지 고교

또 30.2%는 “주변 시선이 신경

생 회원 372명을 대상으로 벌인

쓰이니 일본제품을 조용히 구매해

해외서도 ‘노 재팬’…런던 한인들, 의사당 인근서 日 규탄 집회

주변 사람이 일본제품을 사용할

21.0%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일본에‘경제전면전’선포… 대일 수출 규정 대폭 강화

▲ 한일 경제전쟁

불합리한 경제적 보복조치

라 더는 일본과 무역 부문에서

를 감행한 일본을 향해 정부가

공조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

한국의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고 판단하고 이 같은 조치를

제외하는 구체적인 안을 내놓

내놓았다.

으며 ‘경제전면전’을 선포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전략

일본이 자국의 백색국가에

물자 수출통제제도는 국제수

서 한국을 강등 조치를 한 것

출통제체제의 기본원칙에 부

에 상응해 한국도 같은 조치를

합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국

▲ 영국 런던 중심가서 일본 불매운 동 선언하는 재영 한인들

취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제수출통제체제의 기본원칙

식 대응이 처음 이뤄진 것이다.

에 어긋나게 제도를 운영하고

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 상

정부는 지난달 4일 일본의

있거나 부적절한 운영사례가

원의원 건물 인근에서 일본 정부

첫 수출규제가 단행된 뒤 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국가와

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집

질긴 설득과 설명 작업을 이

는 긴밀한 국제공조가 어렵다”

회를 열었다.

어왔지만, 양국 간 갈등이 해

고 설명했다.

이날 집회에는 3.1운동·임시정

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음에 따

<연합뉴스>

부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회 영 국본부, 재영한인유권자연맹, 자

▲ 런던서도 ‘노 아베, 노 재팬’

유총연맹 영국지부, 재영국 대한

오현균 재영 대한체육회 회장, 박

고 있는 만큼 반드시 철회돼야 한

체육회 등 한인 단체 소속 20여

종은 민주평통 영국협의회장 등

다고 강조했다.

명이 참가했다.

도 직접 플래카드를 들었다.

이들은 런던 관광객이 몰리는

참가자들은 또 주변을 지나는

포사회 중 최초로 영국에서 일본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의사당 인

관광객과 영국 시민들에게 한국

을 규탄하고 일본 제품에 대한

근에서 ‘노 재팬, 노 아베’ 등의 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의

불매 운동을 선언하는 옥외집회

호를 외쳤다.

배경과 내용, 일본 정부의 보복

를 열게 됐다”면서 “이날 집회를

대응 등에 관해 상세히 설명을

계기로 앞으로 영국 내 한인들이

담은 전단지를 배포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불매 운동을

“일제 경제침략에 맞서 재영 한

치 이후 국내서 들불처럼 번지

인들은 ‘보이콧 재팬’(BOYCOTT

는 일본제품 불매 및 일본 정부

지난해 영국 지방선거에서 한

JAPAN)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

규탄 움직임이 해외 한인사회로

인 출신으로 사상 최초로 구의원

습니다.”

확대됐다.

에 당선된 하재성 전 재영한인회

전단지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

회장, 송천수 현 회장을 비롯해,

치가 글로벌 경제질서를 훼손하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

주영 한인단체는 공동으로 12

집회 주최 측은 “해외 한인 동

펼쳐나갈지를 논의해나갈 것”이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29


30 30

AUG 1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국인 72% “불법이민자도 합법적으로 미국에 살게 해줘야” 올해 54%로 줄어든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38% 에서 45%로 올랐다. 특히 공화 당 지지자 등 의 42%는 올 해 조사에서 미국에 있는 모든 불법 이 ▲ 지난 7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이민자 단속 등에 반대하는 촛불시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원이 지난 7일 미시시피주 모 민자를 추방 턴의 콕푸드사 닭 가공 공장을 급습, 한 남자를 연행하고 있다. 하는 계획에 위를 벌이는 시민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부터 이달 4일까지 미국 성인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자 찬성한다는 강경 입장을 보였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와 민주당 연일 반(反)이민 정책의 고삐를 4천17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는 2017년 3월 77%에서 5%포인 성향 무당파의 87%는 특정 조건 조이고 있지만, 대다수 미국인은 과 응답자의 72%가 ‘특정 조건이 트 하락한 것이다. 불법 이민자에게도 합법 거주의 충족된다면 불법 이민자들도 합 이런 변화는 주로 공화당 지지 이 충족될 경우 불법 이민자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할 수 있는 자들의 ‘변심’에 따른 것이라고 퓨 도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지 위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것으로 나타났다.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리서치센터는 분석했다. 미국 행정부가 미-멕시코 국 12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 여기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공화당 지지자와 공화당 성향 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여론조사 27%에 그쳤다. 의 무당파의 경우 이 조치에 찬성 경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망명 신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2 다만 불법 이민자에게 합법적 한다는 응답이 2년 전 61%에서 청자들을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

하느냐는 문항에는 전체 응답자 의 65%가 ‘잘못하고 있다’(‘매우 잘못한다’ 38%, ‘약간 잘못한다’ 27%)고 했고, 33%만이 ‘잘하고 있다’(‘매우 잘한다’ 6%, ‘약간 잘 한다’ 27%)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들어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 데 나온 것이라고 더힐은 전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여 론조사 기간 직후인 지난 7일 미 시시피주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불법 체류자 680명을 한꺼 번에 체포한 바 있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퓨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가 공표된 이날 소 득 기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공공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의 합법적 이민을 어렵게 하는 새 이민 심 사 규정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美 ‘눈덩이 ’ 재정적자 지속… 올해 1조달러 돌파 전망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악화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 타났다. 2019 회계연도(2018년 10월 ∼2019년 9월) 종료를 2개월 앞 둔 지난 7월까지의 재정적자가 이미 전 회계연도 전체 규모를 넘어섰다. 12일 블룸버그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2019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 부터 7월까지 연방정부 재정적자 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 급증 한 8천670억달러(약 1천56조8천 73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이후 최대 폭의 적자를

기록했던 2018 회계연도의 전체 재정적자(7천790억달러)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재정수입은 3% 늘어나는데 그친 데 비해 지출은 8%나 급 증했다. 7월 한달간 재정적자는 1천197 억달러 늘어났다. 이 역시 전년 같 은 기간에 769억달러 늘어났던 것 에 비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 미 CNBC 방송은 2019 회계연 도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이 추 세대로라면 올해 회계연도에 재 정적자가 1조달러를 넘을 것으로 미 재무부는 추산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미 의회예산국(CBO)

은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1조달러 돌파 시점을 오는 2022년으로 전 망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 확장세 지속을 위해 2017년 12 월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대규 모 감세를 단행하고 재정지출도 늘려왔다. 이것이 재정적자 확대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감세로 경제성장이 확대돼 재정수입 확대 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7월까지 기업 법인세 세수는 3%, 개인 소 득세 세수는 1% 각각 늘어난 것 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관세 폭탄을 때린 가운데 같은 기 간 관세 수입은 570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두배 가까이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31


32

AUG 16, 2019 KOREAN JOURNAL

미국소식

美, 저소득층 합법이민 규제강화 발표…“수십만명 영향받을 듯”

▲ 백악관

불법이민과의 전쟁을 벌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2 일 저소득층의 합법적 이민을 어 렵게 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 미국 정부에 재정적 부담이 되 는 경우 영주권 발급을 불허하는 기존의 규정을 확대 적용하는 것 이 골자다. 이에 따라 영주권 신 청자 가운데 수십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로이터·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합 법이민 심사에 적용할 837쪽 분 량의 새 규정을 발표했다. 10월 중순부터 적용되는 새 규 정은 소득 기준을 맞추지 못하거 나 공공지원을 받는 신청자의 경 우 일시적·영구적 비자 발급을 불허할 수 있도록 했다. 식료품 할인구매권이나 주택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프로 그램인 메디케이드 등의 복지 지 원을 받는 생활보호 대상자의 경 우 영주권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기존에도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주로 소득의 50% 이상 을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이들에 한해 적용되면서 발급이 불허되 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새 규정에는 ‘자급자족의 원칙’ 이 명기됐다. 정부 예산이 들어가 는 공공자원에 기대지 않고 자신 의 능력이나 직장 등 사적 기관 및 가족의 뒷받침으로 생활이 가 능한 이들을 중심으로 영주권을 발급한다는 취지다. 이민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새 규정하에서는 가족기반의 영주권 신청자 절반 이상이 거부될 수 있 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시민

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이민자가 함께 살기 위해 가족을 초청하는 경우로, 2007∼2016년 영주권 발 급자 중 가족이민이 약 60%를 차 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도 “연간 평균 54만4천 명이 영주권을 신청하는데 38만2 천명이 (생활보호 대상) 심사 카 테고리에 든다”면서 여파가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 가운데 가장 과감한 조 치”, “합법이민을 제한하려는 트 럼프 행정부의 가장 공격적 노력 중 하나”라고 평했다. 이민을 옹호하는 쪽에서는 이 번 조치가 가난한 나라에서 온 이 민자들을 차별하고 가족과 떨어 져 지내게 하며 합법적 미국 거 주자들이 필요한 정부지원을 포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비판한다 고 CNN은 전했다.

CNN은 “이번 조치는 소득이 적거나 교육을 적게 받은 신청자 의 경우 향후 정부지원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커서 영주권 및 비 자 발급을 불허당할 수 있다는 의 미”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를 통한 법 개정을 피한 채 기존의 규정 적용을 강화하는 우회적 방식으 로 합법이민 제한을 도모하고 있 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조치는 가족기반 이민을 제한하고 능력을 기반으로 이민 정책을 손질하겠다는 트럼프 행 정부의 기조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고 학력자와 기술자를 우대하는 능 력기반의 이민정책을 발표했으 며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여당 인 공화당 내에도 우려가 제기 돼 법 개정이 불투명하다는 전망 이 나왔다. <연합뉴스>

美 덮친 무차별 총격 공포… 미국민 78% “3개월 내 재발 가능” 최근 미국 텍사스와 오하이 오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 건을 계기로 미국 사회에 무차 별 총격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 고 있다. 미국인 대다수는 조만간 총기 난사 사건이 재발할 것으로 우 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 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와 공동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미국인 1천116명 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49%가 유사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한 것을 포함해 응답자의 78%

▲ 2019년 8월 9일 방탄 책가방을 만드는 미국 업체인 터피팩스 관계자 ▲ 2019년 8월 8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총기 규제를 주장하는 주민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가 자사의 제품에 직접 총격을 가하는 시연을 보이고 있다.

는 향후 3개월 이내에 유사 사 건이 재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3개월 이내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 응 답자는 전체의 10%에 그쳤다. 응답자의 69%는 총기를 ‘강력

히’ 혹은 ‘적절히’ 규제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민자에 대해 사 람들이 말하는 방식이 폭력행위

를 부추겼다”고 말한 응답자도 전체의 절반에 이르렀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33


34

AUG 1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얼굴 빨개져도 술은 마실수록 는다”… 사실일까?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8월 11일 - 8월 17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술 한두 잔

운수: 무엇이든지 하고자하는 의욕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삶에 대한 새로운 욕구가 충만해집니 다. 금전: 재물이 한 아름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분주한 가운데 이윤과 이득이 곱절로

은 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에 도움

상승하겠습니다. 애정: 성숙된 사랑의 기쁨을 맛보게 되는 주입니다. 서로의 이상과 감정의 일치

이 된다거나, 와인이나 맥주는 다른

로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술보다 건강에 좋다는 연구 등이 대

84, 72, 60, 48, 36년생은 11, 15일 길일. 13, 16일 주의.

표적이다.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하지만, 술은 개인별 건강 상태 및

운수: 여느 때보다 더 세심하게 주변의 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금전; 자신을 다

여러 다른 생활요인과 복합적으로 연

스리지 못하면 손해 보거나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말조심하고 자신을 잘 다스릴

관돼 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 하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누군가가 현재의 상황을 바꾸어주길 바랄 정도로 벗어나고 싶어집 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의 상황을 바꿔줄 수는 없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12, 16일 길일. 14, 17일 주의.

한두 잔의 술에도 얼굴이 금세 빨 개지는 사람을 보자.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

다면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그만 둘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바꿔지기가 쉽습니다. 현상유지에 최선

서 소량의 음주도 몸에 해롭다.

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갖고서 쓸데없는 상상이나 생각으로 자신을

개지는 사람은 바로 이 알데하이드 분해효소의 활성이 유전적으로 낮은

환자들이 음주와 관련해 흔히 묻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유전적 활

는 것 중 하나다. 사실 이런 질문에

성이 높은 사람에 견줘 음주 후 아세

대한 답은 정해져 있다. 음주가 암

트알데하이드가 혈액 내에 훨씬 높

발생 위험을 높이는 연관성이 이미

은 농도로 남을 수밖에 없다. 음주로

규명됐기 때문이다.

인해 체내 독성물질이 빨리 증가한

국제암연구회(IARC)는 소량의 음

다는 얘기다. 이런 알데하이드 분해효소의 유

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의

전적 결핍은 주로 한국, 일본, 중국

발생 위험을 높이고, 음주량이 늘수

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반면 다른

록 그 위험 역시 증가한다고 발표했

아시아 국가나 유럽, 북미의 백인,

다. 여기에 흡연은 불에 기름을 붓는

아프리카의 흑인에서는 거의 찾아

꼴이다. 음주와 흡연을 함께 하면 서

보기 어렵다.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한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경우 전 소인을 가진 것으로 추정했다.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다양한

86, 74, 62, 50, 38년생은 13, 17일 길일. 12, 15일 주의. 관대하게 용서를 운수: 모든 일과 기회를 독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상대가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도록 맡겨 보세요. 금전: 뜻하지 않았던 지출로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빨리 털어버 리도록 하세요. 애정: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면 헤어지고 아니면 관대하게 용서해주도록 하세요. 어 쨌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중요합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4, 17일 길일. 13, 16일 주의. 찬스가 왔으니 히 청산하는 용기가 있어야 새 길이 열립니다. 금전: 찬스가 왔으니 꼭 잡아야 합니다. 열심히 뛰 는 만큼 금전적으로 유리한 결과가 따릅니다. 애정: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 에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사랑도 끝나고 맙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5, 16일 길일. 14, 17일 주의. 한번 생각해 보아야 운수: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는지, 그렇게 해서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 에 더 나아질 것은 무엇이고 인생에 무슨 보탬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금전:

체 인구의 30% 정도가 이런 유전적

이 더욱 커진다.

괴롭히지 마세요.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운수: 새로운 각오로 능력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업이나 직장은 과감

주도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두경부

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암 발생 위험

운수: 감정조절을 할 수 있게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갑자기

흔히 말하는 ‘술이 받지 않는’ 경우여 소량의 음주에도 얼굴이 쉽게 빨

“술을 마셔도 되나요? 마셔도 된

감정조절에 신경 써야

<연합뉴스>

생각지도 않았던 일로 지출할 일이 생기겠습니다. 애정: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자기도 모르는 어떤 다른 생각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13, 16일 길일. 15, 17일 주의. 소문난 잔치에 운수: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미스런 일의 연루가 되거나 괜 한 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금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는 말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들어오는 것은 적을 것입니다. 애정: 부부관계나 애정관 계에 빨간 경고 신호가 들어왔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치매 뇌 병변 있어도 증상 없을 땐 우울증이 예고 신호”

90, 78, 66, 54, 42, 30년생은 14, 17일 길일. 13, 16일 주의.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운수: 시간은 황금과 같은 것입니다. 여가와 일, 공과 사는 명확히 구분해 주세요. 금전: 예상 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주입니다.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지 못해서 고심하던 돈도 들어올 수 있 습니다. 애정: 새로이 시작하는 사랑이나 갑자기 고백을 받은 사랑에 대해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뇌의

이지 않도록 하세요. 차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변화가 나타났지만, 증상이 전혀 없

91, 79, 67, 55, 43, 31년생은 12, 13일 길일. 14, 17일 주의.

고 인지기능도 정상인 사람은 우울 좋은 결과가

증이 치매 예고 신호가 될 수 있다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금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전: 거래나 판매가 쉽게 이루어집니다. 당장 큰 이익은 얻을 수 없더라도 저축했다고 생각하면

높지 않은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든든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를 바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노인 정신의학 전문의 제니퍼 가첼

이는 우울증세와 인지기능 저하

교수 연구팀이 치매의 생물학적 표

사이의 연관성이 아밀로이드 베타

92, 80, 68, 56, 44, 32년생은 11, 17일 길일. 12, 15일 주의.

지인 뇌 신경세포의 아밀로이드 베

의 수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마음에 위안이

타 단백질 증가가 양전자 방출 단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

층촬영(PET)으로 확인됐지만 치매

운수: 산다는 것이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것만큼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실마리를 잡 으면 그 다음부터는 의외로 쉬워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융통성을 보이세요.

은 설명했다.

너무 실리를 앞세우면 이익은 고사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애정: 늘 지켜주는 상

증상은 전혀 없고 인지기능도 정

이 같은 사실이 추가 연구를 통해

상인 노인 276명(남성 164명, 여성

확인된다면 아밀로이드 베타 수치

112명)을 대상으로 7년 동안 진행

에 이상이 있는 경우 우울증세를 인

한 추적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지기능 저하와 치매 발생의 임상 지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0

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

더 다행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금전: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 회전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일 보도했다.

팀은 지적했다.

애정: 가장 바람직하고 보기에도 좋은 것이 현실에 맞게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

연구팀은 우울증 평가 검사와 함

물론 아밀로이드 베타 수치 증가

께 인지기능과 아밀로이드 베타의

와 우울증세가 있는 사람 전부가 인

변화를 계속해서 추적했다.

지기능 저하가 나타난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우

고혈압, 고코티솔혈증(hyper-

울증세가 나타나면 인지기능이 떨

cortisolemia), 염증 같은 다른 요인

어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들도 작용했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아밀로이드 베타의 수치가 그리

덧붙였다.

<연합뉴스>

대가 가까이 있으니 마음에 위안이 될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1, 12일 길일. 13, 16일 주의. 양호한 편으로 운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안 된 것이

려고 하면 남에게 어색하고 이상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3, 15일 길일. 11, 14일 주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운수: 가만히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금은 무리하거나 몸부림치면 칠수록 자신에게 불리해집니다. 금전: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를 보기 쉬우니 주변을 잘 살펴 야 합니다. 애정; 가족의 화목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커지면 남자는 고래 싸움 에 새우등 터지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14, 17일 길일. 12, 15일 주의.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35


36

AUG 1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자궁경부암 유발 새 경로 규명…“암세포 이상 증식 억제에 도움”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구본수 박사(오른쪽)와 윤혜영 박사과정생

국내 연구진이 자궁경부암 발 병과 관련 있는 바이러스의 신체 내 움직임을 규명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은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 김승 준·구본수 박사팀과 대사제어연 구센터 이은우 박사팀이 인유두 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HPV) 암 유발 단백질의 새

로운 작용 원리를 확인했다고 13 일 밝혔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 부암을 비롯해 항문암·생식기 암·두경부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백신은 상용화돼 있으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체는 두

▲ 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 발병 흐름도

종류의 암 유발 단백질(E6·E7)을 만들어 낸다. 연구팀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서 생성되는 암 유발 단백질 E7이 인간 암 억제 단백질과 직접적으 로 강하게 결합해 단백질 복합체 를 형성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단백질 복합체의 고해상도 3차 구조를 처음으로 그려냈다.

정상 상피세포와 자궁경부암 세포에서 이 단백질 복합체 형성 을 막으면 암 유발 관련 특성이 현저히 억제되는 것도 밝혀냈다. 구본수 박사는 “단백질 복합체 형성 억제를 통해 자궁경부암 세 포 변이와 이상 증식을 효율적으 로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를 응용한 암 치료제 개발에 도움

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 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 발사업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 관 주요 사업 지원으로 수행했다. 성과를 담은 논문은 ‘플로스 바 이올로지’(PLoS Biology) 7월 19 일 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연합뉴스>

“ 이유 없이 잦은 낮잠, 치매 전조일 수도” 이유 없이 잦은 낮잠은 알츠 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뇌 병변 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 아대학(UCSF) ‘기억-노화 센 터’(Memory and Aging Center) 신경과 전문의 리 그린버그 박사 연구팀은 밤에 잠을 못 잔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낮잠이 지나치게 잦은 것은 치매 원인 단백질 중 하나로 알려진 타우 (tau)가 낮 시간대의 각성에 관 여하는 뇌 부위에 쌓여 그 기능

을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 스프레스와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UCSF 신경퇴행질환 뇌 은행 (Neurodegenerative Disease Brain Bank)에서 사망한 치매 환자 13명과 건강한 사망자 7 명의 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 팀은 밝혔다. 치매 환자들은 낮 시간대의 각성을 촉진하는 뇌의 3개 부위 인 청반(LC: locus coeruleus),

외측시상하부(LHA: lateral hypothalamic area), 유두체 핵(TMN: tuberomammillary nucleus)에 타우 단백질이 상 당히 쌓여있었다. 이 3개 부위 중 하나도 아닌 모두가 타우 단백질 축적으로 기 능이 손상됐다는 것은 뇌가 더 는 이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 구팀은 설명했다. 결국 이 때문에 낮잠이 잦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금까지는 치매로 밤의 수

면 기능이 손상돼 모자라는 잠 을 보충하기 위해 낮시간에 잠 을 자주 자는 것으로 알려져 왔 는데 이번 연구로 그 생물학적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치매의 2대 원인 단백질 중 하나인 베타 아밀로 이드 플라크는 이 3개 뇌 부위 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의 표면 단 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 (beta amyloid plaque)과 신경 세포 내부 단백질인 타우의 엉

킴(tau tangles)에 의해 발생하 는 것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베타 아밀로이드 플 라크를 표적으로 하는 치매 치 료제들은 임상시험에서 모두 실패했다. 이로 미루어 치매의 원인 단백 질로는 타우가 베타 아밀로이드 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 병과 치매’(Alzheimer’s and Dementia) 최신호(8월 12일 자) 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UG 16, 2019

SINCE 1982

41


42

SINCE 1982

AUG 16, 2019

KOREAN JOURNAL

Profile for Korean Journal

20190816 Korean Journal Plus  

2019.08.16 코리안 저널 플러스

20190816 Korean Journal Plus  

2019.08.16 코리안 저널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