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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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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신창하)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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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3

KOREAN JOURNAL JUL 13, 2018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 휴스턴지역 예선전

휴스턴 한류열풍, 화산폭발만큼 뜨거웠다 심사위원단,“모두가 훌륭했다”,“우열을 가리는데 고민 많았다”

주휴스턴영사관(총영사 김 형길)이 지난 7월 7일(토) 오후 2시 휴스턴대학(University of Houston) 위치한 Cornard N. 힐튼 칼리지 코나 드 볼륨에서 150여명의 관객 들이 모인 가운데 「Changwon K-POP World Festival 2018」 휴스턴 지역예선을 개최했다.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에 참가할 팀을 뽑는 지역 예선전으로 1등과 2등 에게는 창원 K-POP World Festival에 참가할 수 있는 기 회가 주어진다.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 참가자격으로 국적 제한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참가지역 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 으로 부모 양쪽이 한국국적을

취득한 적이 없어야 한다. 단 한쪽이 한국국적 취득자였다 면 가능하다. 휴스턴총영사관에는 퍼포먼 스(댄스) 부문 15팀, 보컬 팀 은 8팀이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에 응모했으 며 이 중 제출된 비디오를 심 사 해 총 13개팀(9 퍼포먼스, 5보컬)이 이번 예선전에 참 가했다. 이날 예선전에서 김재휘 부 총영사는 “이번에 제출된 비 디오들을 신중하게 그리고 엄 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별한 결과 오늘 총 9개 댄스팀과 5 개 보컬팀이 경선을 하게됐다. 이번 예선전을 통해 1등이나 2등을 받은 팀은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에 참 가하게 될 가능성을 가진다. 여러분의 한류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면 이번 행사도 없었을 것이다. 2019 창원 K-POP World Festival도 이미 준비 중에 있고 내년에는 보다 큰 규모의 지역 예선전이 될 것으 로 예상하고 있다. 한류에 대 한 사랑을 멈추지 말고 내년 에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하 며 휴스턴 지역 예선전 심사 의원들을 소개했다. 휴스턴 대학 만두엔터테인 먼트의 폴 김, UT Austin에 서 온 조나단 엄, KASH 데이 빗 소 회장, 그리고 휴스턴 크 로니클의 Joey Guerra 4명이 심사를 맡았다. 이번 예선전에 참가한 팀 들은 Ashley Dao, Thalia, A.T, Ittiyanam, Essence, KLOVR, Fiore Blu, AEON, Kieran Shae, Nancy, XD,

코리안저널 스마트폰 앱서비스 재개 기존 사용자도 새 버전으로 다시 설치해야 코리안저널 홈페이지의 서버 이전으로 중단되었던 스마트폰 앱 서비스가 7월 12일 부터 재오픈 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기종에 따라 각각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코리안 저 널“ 또는 “Korean Journal”로 검색해 Korean Journal Houston Inc. 가 제공하 는 앱을 새로 설치하면 된다. 기존에 코리안저널 앱을 설치했던 사용자라 하더라도 새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야 한다.

Amy Huynh, XanderB, Sixseouls 팀들이 무대에서 자신 들이 그동안 준비한 한국 노 래와 춤을 선보이며 기량을 펼쳤다. 외국인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정확한 음정과 발 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국내 아이돌 그룹들의 댄스를 그대로 소화시켜내는 모습들 을 보며 참가자들의 한류에 대 한 열정이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예선전이었 다. 누가 얼마나 더 잘했는지 를 판가름할 수 없을 정도의 실력들이었다. 관중들은 자신들이 응원하 는 팀이 나올 때 마다 환호성 을 지르며 야광 불빛을 리듬에 따라 흔들며 열띤 응원을 펼쳤 다. 예선전이기 보다 차라리 컨 서트의 무대 같은 분위기가 1 시간 넘게 호텔 볼륨을 뜨겁 게 메웠다. 경연결과 1등에 LATATA 곡에 춤을 춘 Sixseoul팀이 영 예를 안았고 2등에 Fake Love 곡의 댄스 팀, 3등에 No more 와 I go crazy because of you 곡에 춤을 춘 Xanser B, 2등 에 Fake Love 곡의 댄스 팀 KLOVR, 그리고 4등에 Good Night곡의 댄스팀 AEON, 그 리고 I will go to you like first snow(에일리-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부른 Amy Huynh양이 Honour상을 수

사했다. 심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심사위원들은 참가자 모두의 실력이 출중해 심사에 어려움 이 많았다고 전하며 “모두가 훌륭했다”라는 평을 내렸다. 참가자 모두가 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순위보다는 한바탕 한류를 즐 겼다는 만족감들로 가득했다. 1등과 2등을 한 팀들의 동 영상은 한국으로 보내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 참가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최종심사를 거친 팀은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 본선무대에 오 르게 된다.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은 지난 2011년 첫 행 사를 시작으로 올해 8번째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추최하고 문화체육부와 한국방송공사 (KBS)가 후원하는 2018 창원 K-POP World Festival는 처 음 16개국이 참여하며 2017 년 70여개국에서 한류에 관 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초대 형 행사다. 예선전이긴 했지만 아쉬웠던 점이라면 참가자들의 열띤 경 연을 뒷받침 해 줄 조명시설이 없었다. 조명만 제대로 갖췄었 더라면 한류를 노래하고 춤추 는 외국인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되지 않았을 까 <김상주 기자>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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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를 받지 않으면 얼마나 나빠질까요?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 교정치료를 받으러 본인이 내원할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치아들은 비정상적으로 마모되어 약해질 것이고, 삐뚤삐뚤한 치아 때문에 뺨이나 혀를 자주 씹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씹는 효율이 떨어지므로 소화기계에 부담을 많이 주어 소화불량 등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고 턱뼈관절 부분에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들이 반드시 생긴다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교정치료를 통해 성장기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안모의 성장이 보다 심 미적이고 기능적으로 안정적인 방향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치열이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을 높여주는 정신사회학적인 면도 있습니다. 아이가 평생 동안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자연스럽게 웃지 못한다면 유쾌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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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JUL 13,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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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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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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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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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 휴스턴 한인사회

JUL 13, 2018 KOREAN JOURNAL

제5회 미주한인 풀뿌리컨퍼런스

휴스턴과 인근 한인동포 30여명 참석 11~13일 워싱턴서‘한반도 평화 위한 대북정책’과 한인 목소리 전달

▲12일 테드 크루즈 미연방상원의원과 회동

<변성주 기자>

2 KORE 98

JOURN AN

SINCE1

틀랜타, 휴스턴 등 미국 전국 주요 지역 에서 수십 명의 한인대표들이 워싱턴에 모인다. 지금까지 미 연방의원 28명이 한인 풀뿌리대표단을 만났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도 20여명의 의 원들과 만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것 으로 알려졌다. 11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행사 중 둘째 날에는 참가자 전원이 연방 의회 를 방문하며 일부는 상원외교위 위원 원장 밥 코커 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 고 미국 의회와 행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한 한인들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 는 일정이다. 또 각자의 지역구 상·하원 의원과 만나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과 재미 이산가족 상봉, 한인들의 정치력과 권 익 신장을 위한 각종 한인사회의 현안 을 전달한다. 12일 저녁에 열리는 만찬 행사에는 20여 명의 공화, 민주 양당 연방 상· 하원 의원들이 참석해 한인사회의 적 극적인 정치 참여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턴 지역에서는 얼마 전 발

HOUST AL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의 정치력과 권 익을 강화하기 위한 한인 최대의 정치 행사가 11일(수)~13일(금)까지 워싱턴 에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워싱턴에서 열리 고 있는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 전국대회는 미 전 역 24개 주에서 611명의 한인정치인과 커뮤니티 리더, 청년 학생들이 집결해 거주지를 대표하는 연방의원들을 직접 만나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정책 수 립과 미국 내 한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촉구해오고 있다. 행사를 주도하는 비정부 한인단체 뉴 욕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미국 정치를 이끄는 풀뿌리 민주주의 의 기본 논리로 한인들과 한반도를 위 한 정책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 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의원은 평균 70만 명을 대 표하기 때문에 정치인 한 명이 가진 힘 은 크다. 지역 유권자들이 움직여야 이 들을 움직일 수 있고 그런 취지로 매년 KAGC에 시카고, LA, 뉴욕, 뉴저지, 애

N O

▲ 2018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는 휴스턴 대표팀

약 35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해 텍사스 존 코닌 및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 의원과 만나고 미 중남부 지역 한인들 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족한 ‘한인시민참여 센터리더십’ 대표 김 기훈 회장과 유승희 풀 뿌리인턴십 담당자, 강주한 목사 외 31 명의 청소년들과 대학생, 동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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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KOREAN JOURNAL A 19

KOREAN JOURNAL JUL 13, 2018 A22 휴스턴 한인사회

유유리 전 지점장 “복직의사 전혀 없다” “이젠 내차례, 한인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 유유리 전 뱅크오브호프 지점장 명 예회복을 위한 모임이 지난 7월 10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7월 2일 묵묵부답인 뱅크오브 호프의 반응에 대해 최후 통첩을 하고 불매운동까지 불사하겠다는 모임이후 최종우 대표가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과의 접촉 결과를 발표하고 대책 을 강구하자는 모임이었다. 이날 최종우 대표는 지난 9일 케빈 김 행장과의 전화통화를 언급하며 “ 결과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은행입장 과 달라진 것이 없고 기다려 달라는 기존의 입장만 고수했다고 전하며 명 예회복을 위한 모임의 요구에 대한 답으로 오는 7월 30일과 31일 휴스 턴을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 다고 알렸다. 최 대표는 케빈 행장에게 “유 전지 점장 복귀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냐” 는 질문을 했고 케빈 행장은 “그 사 안에 대한 답은 줄 수가 없고 내려와 서 결정하겠다”고 답했으며 이에 대 해 최종우 대표는 “은행입장에서 향 후 생길 지도 모르는 법적인 문제를 염려하는 듯 공식적인 이메일 답변 등

을 피하는 분위기였으며 결국 은행에 서 보여준 액션은 없었다. 불쾌한 생 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벌써 3개월이 지난 상 황으로 LA를 다녀온 지도 2개월이 지 났는데 뱅크오브호프가 아무런 대응 이 없는 상황에서 달라스 박 상무도 자 신이 할 일은 다했다는 입장이나 저희 쪽 입장에서 보면 변명에 지나지 않는 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같은 최 대표의 발표에 참석한 동 포들은 “이제 최선을 다했다. 불성실 한 은행의 태도는 우리의 요구를 무시 하고 있는 처사다. 개인적인 판단아래 액션을 취하자”라는 의견들과 “사 안을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볼 필요 가 있다”는 의견, “유유리 점장의 의견을 들어보자”, “행장은 오지마 라”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무조건 복직 안 한다” “동포관심이 명예회복” 회의를 마쳐갈 무렵, 유유리 호프은 행 전 지점장이 회의장에 나타났고 갑 작스러운 유 지점장의 출현에 모두들 놀란 모습으로 유유리 전 지점장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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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며 맞이했다. 유유리 전 지점장은 “회의가 있다 는 소식을 듣고 아무래도 이번 상황을 마무리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참여 하게 됐다. 사표를 내고 3개월의 시간 이 지났다. 이제는 누가 결정을 할 때 가 아니고 내가 결정을 해야 할 때” 고 말하며 그동안 자신의 일로 나서 준 인사들을 향해 감사의 뜻의 전했다. 유유리 전 지점장은 “지 난 3개월 여러분들이 유유 리를 위해 애써 주신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번일로 인해 잃은 것 보다 얻은 것 이 더 많다. 뱅크오브호프는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이지 만 나는 지난 3개월을 휴식 의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얻었 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 다”고 말하며 향후 거취를 밝히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유유리 전 지점장은 “복 귀문제는 이제 의미가 없 다. 하지만 이제 기다릴 필

요가 없고 저의 갈길을 여러분에 더 이상 맡길 수 없다. 이미 저의 명예는 여러분이 회복시켜주었다. 이제는 제 가 여러분을 위해 희생할 때다. 이 시 간 이후로 뱅크오브호프 케빈 행장과 박 상무가 유유리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저는 복귀를 하지 않겠다. 저의 행보를 믿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며 도와 달라” 는 입장을 발표했다. 장내에는 박수소 리가 넘쳤다. 유유리 전 지점장의 입장발표로 문 제는 일단락 지어졌으나 동포들의 구 좌 취소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입장들이 나오는 가운데 모임이 막 을 내렸다. 직원 한 명의 사표와 관련 일부 휴스 턴 동포들이 유난을 떠는 것이 아니냐 는 말도 많았지만 그간 유유리 전 지 점장이 은행과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 해 온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사안이 그다지 특별하게 일부 동포들의 마음 을 움직인 것이 무시할 일은 아니라 <김상주 기자> 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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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13, 2018 A23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JUL 13, 2018 A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고령의 유공자회를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정재명 전 3대회장 신임회장으로 재 선임 휴스턴 6.25 참전유공자회 정재명 전 3대 회장(2008 - 2010)이 지난 25일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을 마친 후 다시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정재명 회장은 “현재 22명 정도의 회원들이 등록되어 있고 그 중 15-16 명 정도만 참석하고 있는데 휴스턴 에 25명 정도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안 다”고 말하며 2002년 결성 당시만 해도 많은 회원들이 있었다며 아쉬움 을 표했다. 그는 참전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정 회장은 “전쟁 참 많이 했어. 평강을 두고 고지전투에서 낮에는 국군이 밤 에는 공산군이 점령하는 고지전투에 서 정말 많이 죽었어”라는 말로 과

거를 회상했다. 정재명 신인회장은 “고령으로 모두 가 90이상인 회원들이 앞으로 얼마나 남을 지 몰라. 아무도 없으면 해산되겠 지… 아픈 사람들이 많아. 아직 말은 더듬지 않으니 생명이 붙어있는 동안 회장직을 맡아야 겠어”라 말하며 회 장 수락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정 회장은 당일 행사에서 천 전회장과 회 원들의 적극적 추천을 통해 만장일치 로 회장에 선임됐다. 부회장이 선임되 지 않은 상황에 대해 정 회장은 아직 은 건재한 천병로 회장이 많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며 회장으로서 할 일은 ‘아픈 사람을 관리하는 것 정도’라 는 입장을 전했다.

휴 스 턴 6.25참전 국 가유공자회 는 회장 선출 에 앞선 총회 재정보고를 통해, 천병 로 회장의 3 년 임기 동안 2만 3천달러 의 예산을 집 행했으며, 필 요한 경비는 휴스턴 한인단체장 및 동포들의 후원 으로 이끌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재명 신임 회장이 6.25참전 국가유공

자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동포들 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절실한 상태다. <김상주 기자>

“모든 영웅들이 집으로 오는 날까지…” 존 홀 참전용사 유해 안장식 휴스턴 국립묘지에서 열려

이번에 송환된 미군 유해는 한국전 쟁 중 북한군에 잡혔다가 사망한 John Hall 육군 하사관으로 67년 만에 고 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John Hall 육군 하사관은 제2보병 사단 503야전포병 대대 본부중대 소 속이었다. 그의 부 대는 1950년 11월 29일 북한 순천으 로 이동하라는 명 령을 받고 ‘건트 릿’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철수하 던 중 북한군에 포 로로 잡혔다가 사 망했다고 미 국방 부는 밝혔다. 전쟁이 끝난 후 전쟁포 로에서 풀려난 어느 미군의 증언에 의 하면, John Hall 하사관은 포로로 잡 힌 뒤 1951년 1월 26일 죽음의 골짜

기로 유명한 지역의 포로수용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공동 유해 발굴작업을 통해 미 국으로 송환된 미군 유해 총 220구 중, 그의 유해는 2005년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유해 중 한구가 2017년 6월 John Hall 하사의 유해로 판명되었고 지난 7월 3일 휴스턴으로 송환되었다. 그리 고 지난 7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시간 가량 Houston National Cemetery에서 고인의 유해 송환 안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존 홀 하사의 유가족 을 비롯해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론스 타 챕터 등 많은 베테랑들과 휴스턴지 역 방소매체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김형길 총영사는 존 홀 하사와 모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 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태어나기 전의 일이지만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 제가 있을 수 없다. 아 직도 수천명의 유해들이 고향으로 돌 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모든 영웅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유해수습과 송환에 최선을 다할 것이 다”고 말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유가족에게 ‘평 화의 사도 메달’을 유가족에게 전하 며 “이 메달은 존 홀을 기념하는작은 것이지만 한국정부가 영웅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상주 기자>


JUL 13, 2018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JUL 13, 2018 A24 휴스턴 한인사회

한인중앙장로교회

20여년 재향군인병원 위문봉사로‘美대통령 자원봉사상’수상 CNCS, 이재호 담임목사에 금상 수여 매년 12월에 휴스턴 다운타운에 있 는 미 재향군인병원을 방문해 위문활동 을 해오고 있는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 목사 이재호)가 2018년 미국 대통령자 원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에 선정돼 지난 8일(일) 오후 1시 이재호 목사에 대한 금상 메 달과 표창장 전달식이 있었다. 미 대통령자원봉사상은 단체가 아 닌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어서 교회 를 대표해 이재호 담임목사가 받게 됐 다. 마침 이날은 교회 창립 39주년 기 념예배 주일이어서 교인들이 함께 축 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이재호 담임목사는 “재향군인병원 위문활동은 지난 20여 년간 4남선교회 주관 사업이었다가 최근에는 3남선교 회가 맡아서 해오고 있는 지역사회 선 교활동의 일환”이라면서 “이 상의 진 정한 의미는 지난 오랜 세월동안 함께 수고한 성도들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에 게 주어진 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빛도 없이 소리도 없이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해왔던 위문활동이 미 상 이군인들에게 잠시나마 위로가 되고 함께 사랑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돼 주었으며 몸이 불편 한 재향군인들과 가족들, 그리고 그들 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도 복

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의 전통으로 내려오 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대통령자원봉사상은 연방정부 산 하 CNCS(Corporation for National and Community Service)가 대통령 봉사상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

정신건강무료교육“다시 열었습니다!” 10일부터 매주 화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 한국인 전문심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정신건강 무료교육이 한 달간의 휴강 을 끝내고 10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매주 화요일 한인회관 2층 도서실에 서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 서포트그 룹은 re:MIND Depression & Bipolar support가 후원하는 한국어 지원그룹 이다. 이 단체는 휴스턴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많은 무료프로 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하비의 정신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앓고 있거나 그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족,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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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친구들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KCC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정신건강무료교육 은 일대일 상담이 아닌 그룹 활동을 통한 심리 프로그램으로 철저히 개인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허리케인 하비를 겪고 정신적 상실감과 심신의 피곤함에 있는 동포 들도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재난 피해가족들이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 록 지원해오고 있다. 아직 한인사회내 인식의 부족으로 참여율은 적지만, 한 주도 빠짐없이 출석하면서 긍정적인 도움을 받고 있

은 CNCS의 공인인증기관 CO(Certifying Organizations)에 소속돼있는 한미H.R포럼재단 휴스턴지역 배창준 상임이사가 기관을 대신해 상장과 메 달을 전달했다. 한미H.R 포럼재단 휴스턴 지역에서 는 1년에 한 명 정도 추천할 수 있어 배 창준 상임이사가 적극적으로 추천 절 차를 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이사는 한인중앙장로교회 교인 으로서가 아니라 한 교회에서 20년 넘 게 병원에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재 향군인들을 찾아가 지속적으로 위로 와 봉사활동을 해온 것이 상당히 높게 평가되었고, 한미동맹의 실질적 역할 및 보훈할 수 있는 민간외교 주인공들 에게 봉사상을 추천하는 일은 의미있 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휴스턴 동포사회 내에서 따뜻한 봉사 와 미담의 주인공들을 찾아 대통령자 원봉사자로 추천하는 노력을 계속하겠 <변성주 기자> 다”고 밝혔다. 는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정신이 맑 고 중립적일 때 바른 판단도 할 수 있 다고 조언했다. *문의·등록: 713-463-4431/ kccmentalhealth@gmail.com

는 참여자들도 있어 프로그램의 존속 가능성은 계속 열어두고 있다. 유명신 전문 심리치료사는 “내 앞에 놓 인 문제나 어 려움을 남이나 주변의 탓 혹 은 내 잘못으 로 돌리지 않 고 사건 그 자 체로 인식하고 바라보는 중립 적 시각을 취하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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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13, 2018 A30 휴스턴 한인사회

더위를 이기는데는 단백질 보충이 최고! 휴스턴 복날 보양음식은? 휴스턴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 다. 오는 17일(화) 초복을 시작으로 7 월 27일(금)이 중복, 그리고 8월 16일 (목) 말복을 앞두고 있다. 삼복은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24절기 상으로 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 와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 전후에 있 는,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서 말한 다. 삼복의 복(伏)자는 엎드릴 복(伏) 자로, 이 기간 동안에는 가을의 기운 이 오려다 더위 앞에 잠시 엎드려 있 다고 하여 복날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 다. 초복과 중복 사이, 중복과 말복 사 이가 각각 10일간격으로 초복에서 말 복이 대개 20일 간격 안에 있지만, 입 추가 늦은 올해는 특별한 해로 중복 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다. 이를 월복(越伏) 라고 한다. 삼복 더위에 자칫 몸이 허해지는 경 우가 많은데 더위를 물리치고 허해진 몸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음식을 먹는 것이 한국인에겐 하나의 전통처럼 이 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맛집들의 여름철 보양식에 대해 알아봤다. 삼계탕 최근에는 복날 보양식하면 당연히 삼계탕을 꼽는 사람이 많다. 휴스턴 에서 삼계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 는 곳으로 ‘본가’가 있다. 매년 복 날이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삼계탕을 스페셜 메뉴로 내놓고 있다. 본가 삼

계탕은 고기가 고소하고 부드러운 어 린 닭과 건삼이 아닌 수삼과 각종 한 약재를 진하게 우린 국물을 사용한다. 정통 삼계탕인 것이다. 본가 삼계탕의 특징은 맛도 맛이지만 삼계탕과 더불 어 5년 묵은 인삼주를 복기간 동안 특 별히 제공한다. 고기구이 복날 보양식은 궁극적으로 대부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육류가 중심 을 이룬다. 게스너의 꽃돼지 바베큐와 바비큐 하우스 그리고 롱포인트 선상 코리아 하우스가 고기구이로 유명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꽃돼지 바베큐는 최근 한인사회 불 경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는 슬로건으 로 고기구이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봉 사하고 있다. 특히 꽃돼지 바비큐는

추천하는 여름 보양 식으로 ‘항정살 구 이’가 있다. 항정 살은 돼지 목과 어 깨부위 살로 생산량 이 돼지 한마리에서 1Kg도 나오지 않는 고기라 의외로 가 격이 비싸다. 하지 만 쫄깃하고 차진 맛, 촘촘한 마블링 이 지방 맛과 더불 어 자칫 질길 수 있 는 고기의 맛을 완화시켜주는 매력이 있다. 소고기의 차돌박이와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항정상은 씹는 맛과 진한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인기다. 고기부페로 유명한 코리아하우스의 웰빙 쌈밥정식은 10여가지의 다양하 고 싱싱한 제철 쌈과 각종 고기구이 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해준다. 코리아하우스 의 쌈밥정식은 가격도 착한 것으로 유 명하며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함께 즐기기에 적당하다. 코리아하우스에 는 옛날의 향수를 즐길 수 있는 웰빙 보리밥 정식이 있다. 이름 그대로 건 강식으로 식이섬유와 영양분이 많은 고향의 맛이다. 갈비와 냉면은 여름 철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음식이다. 살얼음속 냉면과 갈비 한점이면 텍사 스의 더위는 간단하게 이길 수 있다.

향긋한 숯향이 어우러진 고기구이 집 하면 역시 바비큐 가든이다, 휴스 턴 유일의 숯불구이집으로 삼겹살에 서 갈비, 차돌박이 구이로 가족회식은 물론 직장회식에도 최고다. 오리전골 여름철 보양식 중 조금은 특이한 영 양식도 있다. 소나무가든의 ‘오리한 마리 전골’이 그것이다. 닭보다 두 세 배 비싼 가격이지만 오리가 가지고 있 는 영양적 특성을 이용해 각종 양념과 매콤함으로 저절로 소주를 부르는 음 식이기도 하다. 부드러운 식감에 쫄깃 함까지 느낄 수 있는 고급 보양식으로 고소하면서 누린내가 없는 것이 특징 이다. 기름이 많아 자칫 건강에 해로 울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오 리의 지방은 혈관에 쌓이지 않는 불 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맛도 즐 기며 다이어트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 는 음식이다. 소나무 가든은 오리한마 리 전골이외 메밀쟁반국수도 여름메 뉴로 내놓고 있다. 특이한 것은 각종 야채와 소스 그리고 메밀국수에 족발 고기가 함께 나와 더위에 지친 입맛을 확실하게 살려줄 수 있는 음식이다. 한편 옛날 보양음식으로 개를 삶아 육개장 형식으로 파를 넣고 맵게 끓 인 지금도 많이 먹고 있는 보신탕, 즉 개장국을 즐겨 먹었으나 미국에서 맛 보기는 불가능한 음식이기도 하다. 요 즘은 한국에서도 보신탕이 사라지는 형국이라 한다. 대신 양반층에서 보신 탕을 대신해 먹었다는 얼큰 시원한 육 개장을 먹은 것도 더위를 이기는 방법 <김상주 기자> 중 하나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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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프리스쿨 CALS 9월 4일 오픈 쾌적한 아동교육 시설과 교육진으로 구성, 맘들에게 희소식

18개월 아이들부터 만 4세 어린이들 을 위한 Preschool이 휴스턴 한인타운 에 오픈한다.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가 운영하는 CALS (칼스)학교(Christian Academy of Little Saint)가 그것

이다. 어린 아이들을 둔 휴스턴 맘들 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는 9월 4일(화) 첫 수업을 시작 으로 오전 9 시부터 2시 30분까지 월 요일부터 금 요일까지 운 영된다. 수 업은 일주일에 2일 반, 3일 반 혹은 5 일 반이 준비되어 있으며 학부모의 상 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학급은 18개 월에서 만2세반 (교사:학생 비율 1:5), 만 3세반 (1:6), 만 4세반 (1:7) 총 3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6년부터 CALS를 준비해 온 휴스턴순복음교회는 매년 여름 2주간 preschooler 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 로 시카모어 캠프 교육사역을 해 오고 있다. 순복음교회는 교육사역의 확장 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올해 CALS 원 아대상인 18개월에서 만 4세의 아동 들을 중심으로한 ‘리틀 캠프 시카모 어’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겼다. 순복 음 교회는 ‘리틀 캠프 시카모어’가 “하나님께서는 CALS에 품으신 하나 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려 주시고 여 러 사람들을 통해 격려하시고 또한 많 은 것을 지도해 주심을 확인할 수 있었 던 교육사역”이라며 오는 9월 첫 문을 여는 CALS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이러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CALS 교 육진은 ‘리틀 캠프 시카모어’를 경험 한 어머니들에게 캠프에서 아쉬웠던 점 등 세심한 조언들을 나누는 한편, 아이 들이 하루를 보내면서 불편했던 점, 아

이들에게 위험한 구조물 등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정과 같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들을 재 점검하고 시정하는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선민 전도사는 “디렉터를 비롯하 여 거의 모든 교사들이 자녀를 키워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한 아이 한 아이 를 내 자녀와 같이 엄마의 마음을 가지 고 아이들을 대할 것이며, 미국의 유치 원과 한국의 유치원의 장점들 조합하 여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경험과 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레슨플랜 과 수업방식들을 만들겠다”며 관심과 많은 등록을 부탁했다. 등록금은 100 달러로 7월 31일까지 등록하는 경우 면제되며 수업료는 매 월 2일 반이 195달러, 3일 반이 295 달러, 5일 반은 445달러로 타 교육기 관에 비해 저렴하다. 등록이나 수업에 관해 궁금한 점 은 김선민 전도사(Sarah Kim ) 713584-357에게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mycals.org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김상주 기자>

전라남도가 보장하는 엄선된 한국의 맛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주 판촉전, 12일(목)부터 10일간 하나로 기원에서 예향이자 미향으로 유명한 전라남 도 후원으로 네시피(Necipe)가 지역 의 멋과 맛이 담긴 전라남도 농수산 물 미국 판촉전이 오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10일간 롱포인트 상 ‘ 하나로 기원’에서 열린다. 매년 휴스턴을 방문 전라남도의 맛 을 전하고 있는 이번 미주 판촉전은 전 라남도와 ‘생명의 땅 전남’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를 개척하는 의미 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장성, 영광, 담 양, 순천, 곡성, 보성, 장흥. 여수, 완 도, 화순 등에서 지역 특산물을 엄선 해 네시피가 판매하는 구조다. 100% 전라남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직접 선별하고 품질을 보장

하는 각종 젓갈, 반찬, 건어물들이 이 번 판촉전에 선보일 예정으로 먼 이

국 땅에 사는 동포들에게 변치 않는 고향의 정취와 입맛을 전해줄 것이라

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홍어, 삼채된장, 육젓, 추젓, 명란젓 같은 향토식품들은 물론 진도미역, 완 도해우(김), 청각, 미역귀, 멸치 등 건 어물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으로 편백 나무 쌀 뒤주, 대자리 같은 특산물 120 여종이 판매된다. 무더운 휴스턴의 여름 가족들과 함 께 고향의 맛을 음미하며 즐거움을 가 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라남도 농수산물 판촉전이 열리 는 하나로 기원은 10078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에 위치하 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214325-0710으로 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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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467 . 4266 / 832 . 649 . 8620

KJ미디어사업부

SINCE1


KOREAN JOURNAL

SINCE 1982 A 33

JUL 13, 2018

홍 세정부동산 주택

타운홈

커머셜 빌딩

홍세정부동산은 1. 그동안 Houston, Katy, Sugar Land, Cypress, Friendswood, Dickinson, Pearland, League City 지역에서 New Builder Home, Resale Home, Commericial building 등을 매매, Lease 및 Property Management 을 해왔습니다. 2. 15 년 이상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리얼터 3. 정확하고 폭넓은 전문 부동산지식 소유 Compare Market 비교분석, 무료집감정, 새집의 디자인 및 리모델링 등 모든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 4. 언제나 고객님의 입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한인이 선호하는 지역과 집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 5.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모십니다.

Rachel Hong

직통: 832-64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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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281-8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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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13, 2018 A34 휴스턴한인사회

JUL 13, 2018 KOREAN JOURNAL A

뉴밀레니엄은행

“고객에게 행복을, 지역사회에 희망을…” 2014년 한인투자자그룹 인수 3년만에 초고속성장 탄탄한 자산건전성… 체이스·시티 등과 어깨 나란히

뉴밀레니엄은행은 1999년 뉴저지 뉴브런스윅에 본점을 두고 중부 뉴 저지 지역에 3개의 지점을 두고 있던 은행이다. 이 은행은 설립 15년째인 2014년 위기에 봉착했다. 당시 약 1 천500만 달러의 누적적자를 기록했 다. 금융당국인 FDIC로부터 자본증 자를 하지 않으면 퇴출하겠다는 통보 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한인들이 자 본을 투자하여 은행을 인수, 한인은행 으로 거듭났다. 새로운 동포은행으로 탄생한 뉴밀레 니엄은행에 전 뱅크아시아나 허홍식 행장이 신임행장으로 취임했다. 이사 회를 구성하여 김영길 인수위원회 회 장이 이사회 회장, 이병국 이사가 이 사회 부회장을 각각 맡았다. 인수절차 완료 후에 한인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우선 포

트리 사우스 폴 빌딩에 대출영업본부 를 설치하고 대출관련 영업을 시작했 다. 뉴브런스윅 본점에도 한인 직원을 배치하여 중부 뉴저지 지역 한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2014년 11월12일 뉴저지 포트리 지점을 개설해 소매금융까지 서비스 를 확대했다. 이후 퀸즈 베이사이드, 맨하탄, 뉴저지 펠리세이즈 팍 등에 지점 등을 개설, 뉴욕, 뉴저지 일원 의 한인은행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 이고 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인수 다음해인 2015년에 약 95만 달러의 흑자를 기 록했다. 2016년에는 약 215만 달러의 흑자를, 지금까지 흑자 행진이 진행 중 이다. 2017년 7월말 기준 약 23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 말 까 지 400만달러 이상의 순이익이 기대

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부실대출을 줄이고 은행의 비 용절감에 주력하면서 수익성 향상에 집중한 결과다. 지난 2014년 6월 인 수전까지 자산 1억 7,000만달러에 누 적적자 1,500만달러를 기록했던 뉴밀 레니엄은행을 3년 후 현재 자산 3억달 러 돌파에 연간 흑자 400만 달러 이상 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2016년에는 SBS 융자를 자체승 인 할 수 있는 PLP 자격을 획득한 후 비약적인 성장을 하면서 뉴욕지역에 서 SBA 금상을 받았으며, 2017년에 도 3081만7,000달러의 대출을 달성 함으로써 2년 연속 금상 수상 은행으 로 선정됐다. 또한 재정건전성 강화에 집중하면서 탄탄한 자산건전성으로 꾸준한 성장세 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금융전문 신용 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의 올 3분기 재정건전성 평가에서 우수(Excellent) 판정을 받았다. 이는 자산 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평판 등을 종합한 결과로 우수 평가를 받은 JP 모건 체이스, 시티뱅크, 뱅크 오프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미주류 은 행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쉬지않고 고민하는 고객중심 은행” 뉴밀레니엄 은행의 설립 취지는 동포 사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를 위한 지역 중소기업 육 성이다. 이런 ▲허홍식 은행장 취지 아래 중 소기업지원 중심의 소매금융을 주 영업 전략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 를 달성하고자 동포사회와 지역주 민의 금융편리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선진 금융기법도입 등 지속 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 임직원도 금융인으로서의 사명 을 인식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상호신뢰와 긴밀한 협조로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고 있다. 뉴밀레니엄은행 허홍식 행장은 “고객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은 행, 지역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은행이 되기 위해 전 직원들이 고 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 며, 작지만 강한 은행이 되고자 더 욱 더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고객을 위해 쉬지 않고 고 민하는 뉴밀레니엄은행이 고객중 심 경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 여주겠다”며 한인 동포사회에 꼭 필요한 은행이 될 것을 약속했다.

‘빠른 융자승인 신속한 클로징’SBA 랜더 자리매김 뉴밀레니엄은행은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휴스턴 동포사회에 서 비스를 제공하게 될 SBA 론은 뉴밀레 니엄은행의 주력 대출상품이다. SBA 랜더로서 자리매김을 할 정도다. 이는 SBA 팀이 높은 수준의 교육과 많은 실전경험을 쌓은 론오피서들이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장점과 더 불어 빠른 융자승인 결정과 신속한 클

로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타 은행보다 융자결정이 매우 빠 르며, SBA 전문가들로 구성된 Task Force Team이 고객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한 대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점도 한 몫하고 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현재 많은 한인들 이 운영하는 주유소, 호텔, 슈퍼마켓, 델리, 네일살롱, 론드로멧 등에 특화된

전문 융자 은행이며, 최소한의 다운페 이로 비즈니스와 건물을 동시에 구입 할 수 있는 SBA 상품과 이외에도 많 은 금융상품이 있어 인수 3년 만에 은 행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뉴밀레니엄은행 앤드류 김 부행장은 “주력 대출상품인 SBA 융자가 꾸준 히 늘면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 다.”면서 은행의 문턱을 낮추는 고객 서비스로 언제든지 SBA 융자에 대해

문의하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뉴밀레니엄은행>

*휴스턴지역 상담/문의 832-608-4072 nmbhouston@gmail.com Jay Hong, Business Development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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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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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6 휴스턴한인사회

JUL 13, 2018 KOREAN JOURNAL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임종 앞둔 어머니 침상 곁 30분…임하진 박사의 작은 사랑 “의술을 넘은 치료제”가족들 평생 은혜로 가슴 뭉 클한 감동 은 뜻하지 않았을 때 더 진하 다. 4개월 전 사랑하 는 어머니 故김정순 (향년 79 세)씨를 ▲고 김정순 씨 생전 모습 잃은 우 드랜드 거주동포 최윤정 씨는 어머 니를 그리워할 때마다 생각하는 고마 운 분이 있다. 어머니 장례식을 치르 고 동포사회에도 간단한 인사로 고마 움을 대신했지만 고인의 3남매 중 장 녀인 최윤정 씨는 아직도 어머니의 부

재를 슬퍼하며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10여 년간 뇌종양으로 투병하시는 동안 2번의 뇌수술과 방사선 치료도 잘 이겨내셨던 어머니였고, 작년 12 월말 정기검사에서도 종양이 더 자라 지 않아 가족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심했었다. 그러나 올 2월 중순부터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식사도 못하 실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시다가 결국 호 스피스 병동이 아닌 집으로 오신 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돌아가셨다. 모든 일들이 꿈같고 믿기지 않는데다 가 ‘부모는 자식(효도할 때)을 기다 려주지 않는다’는 고약한 소리처럼 자꾸 후회스러운 일들만 생각나 더 힘 이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슬픔 속에서도 위로가

돼준 분이 있었다. 어머님이 병원에 입 원하게 되자마자 뇌수술 닥터와 담당 의에게 연락해 병실에 와줄 것을 요청 했다고 한다. 죽어가는 어머니를 살려 내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이 치료 했던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마지막 배려 를 기대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들은 끝까지 오지 않았고 대신 같은 메디컬 빌딩에 있던 심혈관질환 전문 임하진 박사(Dr. Hajin Lim, Cadiology)가 병실을 찾아와 30분간 어머니와 대 화를 나누고 가셨다는 얘기를 뒤늦게 들었다고 한다. 임하진 박사는 예전에 어머님 심장 검사를 위해 한두 번 만 난 적이 있을 뿐이었는데, 우연히 병원 복도에서 어머님 입원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다. “의사 분들이 좀 바쁘신가 요. 요즘은 예약해도 담당의사와 대면 하기 어려운데 일부러 시간을 내서 병

26년 동안 숨어 있던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왔다! 정유정 작가「THE GOOD SON」발간 즉시 美서점가 화제 여름의 한 가운데, 바닷가 물놀이도 귀찮다면 스릴러 책 한권은 어떨까? 한국 여성작가의 스릴러가 지금 미 국에서 화제다. 지난 6월 5일 펭귄랜 덤하우스에서 영어로 출간된 소설가 정유정(You jeong Jeong)의 「THE GOOD SON」에 비평가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펭귄랜덤하우스는 “ 한국의 스티븐 킹((Stephen King)으 로 알려진 작가”로 정 작가를 소개 하며 소름끼치고 교활하며 섬뜩한 스 릴러로 이 책을 추천했다. NBC-TV 투나잇쇼의 지미팰런은 「THE GOOD SON」을 여름에 읽 어야 할 5가지 책 중의 하나로 꼽았다. Elle.com은 올여름 추천 베스트 32선 에 올렸다. 소설가 신경숙은 “이 책은 당신을 단번에 끌어들일 것이다. 우리

안에 감겨있는 악의 사슬에 대한 끔찍 한 묘사가 뼛속까지 서늘해질 것”이 라고 서평했다. 그밖에도 “충격적이 고 중독성있는...”(Bookbub.com), “최상급 스릴러”(Weekly 발행인), “최첨단 스릴러...신뢰할 수없는 내 레이터를 잊지 못할 것”(작가 Flynn Berry)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THE GOOD SON」은 2016년 한국에서 발간되어 화제가 되었던 「 종의 기원」 영어번역본이다. 「종의 기원」은 사이코패스의 자기변론서인 데 그동안 등장했던 악인과 비교할 수 없는 악의 끝판왕을 그려냈다는 평이 다. 정유정 작가는 ‘한국형 스릴러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4개 소설 모두 한국에서 수백만부 팔렸으며 국제적으 로도 저명한 작가 반열에 올랐다. 「7

년의 밤」은 독일에서 「Die Zeit」으 로 번역 출간돼 2015년 10대 범죄소 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 작가의 대 부분의 작품들은 영화와 연극으로도 인기가 높다. 평범했던 한 청년이 살인자로 태어 나는 과정을 그린 ‘악인의 탄생기’ 「THE GOOD SON」의 주인공인 사이코패스 한유진은 작품 속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였고 어머님의 말 을 신의 말처럼 받아들이던 착한 아 들이었다. 하지만 꿈에서 깬 그가 마 주한 비참한 현실, 살해 현장 속에서 이 작품은 한유진의 일기라는 것, 그 의 자기 합리화와 변명의 늘어놓음 이 라는 것을 독자는 알아차릴 수 있다. 정유정 작가는 「종의 기원」 서문에 서 “누군가에게 거북하게 읽힐 수

실을 찾아 오셔서 30 분 넘게 환 자를 위로 하고 가셨 다는 것이 평생 은혜 로 남을 만 큼 너무 감 사하다”고 ▲임하진 박사(메모리얼허먼 홈페이지) 최윤정 씨 가 말했다. “물론 임 박사님은 몇 마 디 말씀을 나눈 것뿐이라며 겸손해하 셨지만 누구에겐 단순해 보이는 행동 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만큼 슬픔 이 컸던 상황에선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는다”면서 굳이 지면을 빌어 고마움을 전하는 이유를 말했다. <변성주 기자>

있는 어둠 그 자체를 ‘예방주사’를 맞는다는 기분으로 즐겨달라”고 주 문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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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ING UP FOR LIFE'S BIG GAME 2 PETER 1: 3

8 1 0 2

갈보리 V B S 이번 VBS의 주제는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 간

2018년 7월 30일(월) - 8월 2일(목)

시 간

9:00am - 12:00pm

장 소

갈보리침례교회 ( 2380 Eldridge Pkwy Houston, TX 77077 )

대 상

4세 - 6학년까지

문의

Johnny Kim 전도사 CalvaryVBS18@gmail.com

교회) 281-55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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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JOB FAIR Hiring HEALTH PROFESSIONALS 텍사스, 루이지애나, 오클라호마에 걸쳐 18개의 DIALYSIS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 SNG Dialysis 에서 각 센터에 배치되어 일하게 될 RN들의 채용을 위해 Job Fair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JOB FAIR

일 시 : 7월 26일(목) ~27일(금) 10AM~4 PM 장 소 : 26일(목) SNG Pearland (2850 Kirby Drive, Pearland, TX 77584)

27일 (금) SNG Pasadena (5040 Crenshaw Rd. Suite 200 Pasadena, TX 77505)

문 의: info@sngdialysis.com 대 상: RN 근무지: 텍사스 SNG Dialysis Branches and Partners - East Texas - San Antonio - Greenville etc. 근무조건: 본 병원의 Job Training후

- 2년간 근무 필수 - 영주권 스폰시 3년간 근무 필수 Houston, Texas 7243 Bissonnet St. Suite A, Houston, TX 77074 713.988.7200

Pasadena, Texas 5040 Crenshaw road Suite200 Pasadena, TX 77505 832.703.0450

Lufkin, Texas 1520 W Frank Ave, Lufkin, TX 75904 936.238.3583

Houston, Texas 6015 Hillcroft Ave. Suite 3000, Houston, TX 77081 713.772.0992

Pearland, Texas 2850 Kirby Drive, Pearland, Texas 77584 281.582.8024

Nacogdoches, Texas 3226 N. University Dr. suite 100, Nacogdoches, TX 75965 936.559.0031

Houston, Texas 7112 Stuebner Airline Rd. Houston, TX 77091 713.490.7382

League City, Texas 2785 Gulf Freeway S. # 145, League City, TX 77573 832.340.2404

San Antonio, Texas 7500 Barlite Suite 103, San Antonio, TX 78224 210.922.3377

Houston, Texas 2756 West TC Jester Blvd Houston, TX 77018 713.680.9056

Texas City, Texas 8900 Emmett F. Lowry Expw. Suite 201 Texas City, TX 77591 409.933.0406

San Antonio, Texas 315 N. San Saba Suite 101, San Antonio, TX 78207 210.798.1955

Houston, Texas 1900 North Loop W, Houston TX 77014 713.773.1717

Texas City, Texas 3567 Palmer Hwy, Suite C, Texas City, TX 77590 409.948.9300

San Antonio, Texas 1711 Columbia Square, San Antonio, Texas 78227 210.455.8836

Houston, Texas 7647 South Freeway Houston, TX 77021 713.842.1010

Greenville, Texas 4309 Ridgecrest Rd Suite 100, Greenville, TX 75402 903.455.9911

San Augustine, Texas 403 North Milam St. San Augustine, TX 75972 936.27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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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18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회’ 개최 해외예선을 거친 26개국 98명 학생 참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는 지난 9 일 오후 2시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에서 ‘2018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 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지난 4월~6월 해외예 선을 거친 가나, 미국, 베트남, 중국 등 26개국 98명의 학생이 참여해서, 오는 8월에 방영되는 ‘KBS 통일골 든벨 종합 결선대회’에 참가할 11명

<사진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Two Handed Wrist Grab - Throw 1. 상대방에게 손을 잡힌 즉시 손가락을 편다. 2. 왼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디딘다. 오른손을 밖으로 돌려 상대방의 안 면 쪽으로 올린다. 3,4. 던지기 동작을 하기 위해 왼손으로 상대의 다리를 잡아 당기면서 오른손으로 전진한다. 5,5a. 일단 상대가 바닥에 눕혀있으면 즉시 발가락으로 상대의 명치를 추가 공격하면서 끝내기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의 해외 대표를 선발했다. 해외 결선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 는데 세계 각국의 한인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행사로, 황인 성 사무처장은 대회 전체 일정을 참 관하고 개회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 규정상 고등학생 이상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 이번 대회에 휴스턴에 서는 지난 6월 24일 예선전에서 2위 를 차지했던 이시은 학생(메모리얼고 등학교 11학년)이 참석했지만 최종 엔 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그러나 민주평통 SNS에는 “참가학 생들이 통일·역사공부를 열심히 하여 예정 시간보다 긴 경기를 치루며 본선 진출자 최종 인원이 선발되었다”면서 해외 동포학생들의 선전을 칭찬했다. 해외 각 나라와 지역을 대표해 참가 한 동포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3

박4일간의 일정에 참가했다. 결선대회 당일에는 음악줄넘기 특별공연이 있었 고 만찬 후에는 주최측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아쉽게 본선 진출을 못한 학생들도 대회 이상으로 한민족 정체성에 긍지를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10일(화)에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가 마련한 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통일 UCC 제작 등 현장체험 학습 프 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한반도 평화 와 통일의 중요성도 되새겼다. 또한 통일교육원 김지영 교수가 진 행하는 ‘남북관계 특수성과 동북아 정세’ 특강도 통일골든벨 해외결선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진지하게 전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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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JOURNAL JUL 13, 2018 KOREAN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UL 13, 2018 A44 미국소식

법원 명령 못지킨 美정부…“이민자 아동 54명만 부모 재회” 인 5세 미만 아동 102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54명 만이 ‘데드 라인’인 이 날 부모와 재 회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국 경을 통해 미 국으로 밀입 ▲미국에서 다시 만난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모자 국한 부모와 미국 정부의 불법 이민자 부모· 동행했다가 국경에서 적발돼 격리된 자녀 격리정책으로 부모와 떨어진 미 아동은 지난 2달에 걸쳐 3천 명에 육 성년자 가운데 5세 이하 아동이 우선 박하고 있다. 적으로 10일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 ‘무관용 정책’에 대한 비판이 비 아간다. 등한 가운데 미 캘리포니아 남부 연 격리 아동을 가족에게 돌려보내라는 방지방법원의 데이나 새브로 판사는 미 법원 명령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말 강제 격리된 부모와 5세 미 그러나 미국 이민 당국의 신원확인 만 자녀를 7월 10일까지, 5세 이상은 절차 지연 등으로 첫 조치의 대상자 7월 26일까지 각각 다시 만나게 하라

고 결정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수용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 관할 구금시설에 수용된 부모에게 인 도되면, ICE는 해당 가족을 일단 석방 하고 이민 재판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첫 시한인 10일까지 부모에게 돌아 가야 할 5세 미만 아동은 총 102명이 나, 이날 가족 재결합이 즉각 가능한 대상자는 54명에 불과하다고 CNN 방송이 법무부 자료를 인용해 9일 보 도했다. 나머지 48명은 부모가 범죄전력으 로 범죄자 수용시설에 있거나 이번 법 원 명령을 적용받기 어려운 경우, 밀 입국 시 동행한 어른이 부모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거나 부모가 이미 미국 에서 추방된 경우 등이다. 단지 부모의 신원확인이 늦어지거 나 부모가 있는 구금시설이 빨리 파 악되지 않는 등 행정 지연 사례와 더 불어 이미 부모가 ICE 구금시설에서

풀려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첫날 재 결합 아동이 59명까지 늘 수도 있다 고 전했다. 새브로 판사는 “이것은 큰 진전이다. 헤어진 가족 중 다수가 내일(10일)에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으로 낙관한다”며 정부의 법원 명령 이행을 평가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인 미국 시민자유연 맹(ACLU)은 “정부가 시간이 오래 걸 리는 재결합 절차를 고집하고 있다” 며 속력을 내라고 주문했다. 2천 명이 넘는 5∼17세 아동의 부모 재결합이 곧 이어지는 만큼 정부가 분 발해 데드라인을 준수하라는 요구다. 알렉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 은 지난 5일 연방 공무원들이 가족 재 결합 작업을 위해 연장근무까지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로부터 가족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DNA 검 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쓰레기”조롱에 손가락 욕까지… DC의 트럼프 사람들‘수난시대’ ‘켈리엔 콘웨이부터 스티븐 밀러 까지, 트럼프의 보좌관들이 워싱턴 DC 주변에서 야유꾼들의 조롱에 직 면해 있다.” 미국 유력 일간신문인 워싱턴포스트 (WP)가 9일(현지시간) 이런 제목의 기 사를 실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행정부 고위 인사들이 공공장소에서 겪었던 봉변 사례를 열거하면서다. 과거 미 행정부에서도 고위직에 대 한 정치적 반대자들의 욕설과 조롱 사 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유독 많다는 게 WP 의 진단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지난해 워싱턴DC로 이사온 직후 동네 슈퍼 마켓에서 봉변을 당했다. 한 남성이

쇼핑카트를 밀고 오더니 “부끄러운 줄 알라. 가서 거울을 봐”라며 조롱 한 것이다. ‘무관용’ 이민정책의 설계자인 스 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보좌관 역시 몇 달 전 워싱턴DC 도심인 듀폰서클을 걸어가는데 “좀 잘하라”는 한 행인 의 욕설을 들었다. 또 그의 아파트 가로등에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 찍힌 ‘수배 포스터’가 나붙기도 했다. 하루는 집 근처 식당에서 스시를 사 서 나오는데 바텐더가 따라 나와 “스 티븐!”이라고 외치더니 손가락 욕을 하는 상황에 처했다. 밀러는 식당의 누 군가가 스시에 침이라도 뱉었을 것이 걱정돼 그 자리에서 버렸다고 한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취임 직전 메 릴랜드 주 체비 체이스 자택의 이웃

들이 자신의 ‘LGBT(성 소수자) 반 대’ 정책에 항의하는 무지개 현수막 을 내걸어 당황했다. 트럼프 백악관 첫 대변인인 숀 스 파이서와 통화했던 한 백악관 출입기 자는 수화기 너머로 한 운전자가 스 파이서를 향해 욕하는 소리를 들었다 고 전했다. 스파이서는 당시 구경거 리가 되는 게 싫어 외출을 삼갔다고 WP에 말했다.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도 지난 7일 버지니아 리치먼드의 한 서점에 갔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쓰 레기”라는 말을 들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이 지난달 22일 가족 7명과 저녁 식사 를 위해 버지니아 주 렉싱턴의 식당 ‘ 레드 헨’을 찾았다가 ‘무관용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식당 주인에 의해

쫓겨난 것은 큰 뉴스가 되기도 했다. 이민정책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의 커스텐 닐슨 장관도 백악관 근처 멕시 코 식당에 들렀다가 손님들로부터 ‘ 수치’라고 항의를 받은 뒤 서둘러 식 당을 빠져나가는 일을 겪었다. WP는 현대 미 정치에서 가장 전투 적인 대통령인 트럼프의 사람들은 트 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고작 4%만 득표한 ‘민주당의 도시’ 워싱턴DC 에서 기하급수적인 도전들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시민들과 의 이러한 ‘대결’에서 꼬리를 내리 는 보좌진에게는 불만을 표출하고 있 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핀잔을 들은 이들 중에는 렉싱턴의 식당에서 순순 히 쫓겨난 샌더스 대변인도 포함돼 있 <연합뉴스>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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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1 JOURNAL JUL 13, 2018 KOREAN 한국 소식

KOREAN JOURNAL A46 미국 소식 JUL 13, 2018

미국이 북한에 제시한 롤모델‘베트남의 길’이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삐걱거리 자 ‘롤모델’로 베트남을 제시하면 서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국가인 베 트남이 걸어온 길이 주목받고 있다. 북한, 일본 순방에 이어 지난 8일 베트남을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회를 잡는다면 미국 과의 정상적 외교관계와 번영으로 가 는 베트남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 으로 본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북한이 6·25전쟁으로 미 국과 적대관계가 된 것처럼 베트남전 (1964∼1975년)을 거치며 미국의 적 대국이 됐다. 그러나 베트남은 20년 만인 1995 년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하면서 상생 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후) 20년간 미국과 베트남 간 교역규모가 8천% 증가했고, 미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수 십억 달러를 투자했다”며 ‘베트남 의 기적’을 언급했다. 미국과 포괄적 동반자 관계인 베트 남은 2016년 최대 수출시장이 된 미

국과 한 교역에서 약 320억 달러(약 35조8천억원)의 흑자를 냈다. 하지만 양국이 관계를 정상화하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베트남전 후 2년 만에 캄보디아를 침공한 베트남에 대해 미국은 유럽과 함께 고립정책을 폈다. 이 때문에 베트남은 1986년 공산 당 일당 독재를 유지하면서 시장경제 를 도입하는 ‘도이머이’를 채택하 고 이듬해 외국인투자법을 제정했지 만, 국제사회의 봉쇄에 부딪혀 큰 성 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은 1985년부터 베트 남전 실종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해 미 국과 본격 협력하면서 양국 간 신뢰 를 쌓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또 중국은 물론 미국과의 관계정상화를 막고 있던 최대 걸림돌 을 제거하기 위해 1989년 캄보디아 에서 군대를 완전히 철수하는 결단 을 내렸다. 덕분에 베트남은 1991년 캄보디아 사태로 국경전쟁까지 벌였던 중국과 관계를 정상화한 데 이어 1994년 미 국의 경제제재에서 벗어났다.

베트남은 특히 베트남전 종전 20년 만인 1995년 미국과 국교를 다시 수 립하고 관계를 정상화했다. 이후 베트남은 동남아국가연합 (ASEAN·아세안), 아시아태평양경 제협력체(APEC) 등 국제기구에 잇따 라 가입했고 2000년에는 미국과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 베트남은 2016년 사실상 미국의 마 지막 제재라고 할 수 있는 무기금수에 서도 벗어났다. 이 과정에 베트남은 외국인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 연평균 6.7%의 고 성장을 계속해 2008년 1인당 국내총 생산(GDP) 1천143 달러를 달성하면 서 중간소득국가에 진입했다. 베트남은 이후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 지난해에는 1인당 GDP가 2천 385 달러로 뛰었고 외국인 직접투자 (FDI) 규모도 175억 달러로 역대 최 고를 기록했다.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의 올해 상반기 GDP 성장률도 7.08% 로 최근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北,폼페이오 방북당일 美비난…“상대 자극하는 인권놀음 멈춰야”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 끼리’가 6일 미국을 향해 “상대방을 자극하고 우롱하는 시대착오적인 대조 선(대북) ‘인권’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이 싱가포르 조미(북미)수뇌회담을 계기로 관계개 선 흐름이 조성되고 조미 후속 대화들 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속에서도 대조 선 인권 압박 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 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을 16 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로 지정한 것 등을 거론하며 “지구 상

마지막 냉전을 종식하고 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평화 애호적인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조 미관계개선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지향과 염원에 대한 우롱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대화 상대방의 존엄과 체제 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 화체제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제 발을 스스로 묶어놓 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 가지”라고 말했다. 또 “지금은 조미 쌍방이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을 대담 하게 버리고 호상(상호) 존중하고 신뢰

하면서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물 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가야 할 때”라 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혀있는 자들의 악 설에 놀아나면 모든 것이 수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이 치”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2018년 인신매매 실태보고 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 (Tier 3) 국가로 분류했다. 이로써 북한 은 미 국무부에 의해 2003년부터 16년 연속 최저 등급 국가로 지목되게 됐다. 해당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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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KCC 한인회관 소식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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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 미국 소식

JUL 13, 2018 KOREAN JOURNAL

미국에 ‘김영옥 고속도로’ 생겼다 … 한인 이름 딴 첫 사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현지 시 간으로 5일 한인 밀집 지역인 오렌지 카운티를 지나는 연방고속도로 5번의 일부 구간을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 도로’로 명명하는 결의안을 34명 전 원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최석호 캘리포 니아주 하원의원이 6일 밝혔다. 지난 2월 최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 과됨에 따라 오렌지카운티의 접경 지 역과 출구 등 4곳에 ‘김영옥 고속도 로’ 명명을 기념하는 표지판을 설치 하게 됐다. 최 의원은 “LA 고속도로 인터체 인지에 ‘도산 안창호 기념 인터체인 지’ 표지판이 설치된 적은 있지만 한 인의 이름을 딴 고속도로 구간이 생긴

것은 미국 전역에서 처음”이라며 “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 고 밝혔다. 미 재향군인회 산하의 한국지부인 829지부(회장 토니 박) 등 한인단체 들은 표지판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금 모금에 착수하기 로 했다. 김영옥 대령은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LA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해 혁혁 한 공을 세웠다. 한국, 프랑스, 이탈리 아 정부로부터 최고 무공훈장을 받았 으며 미국 정부는 특별무공훈장 1개, 은성무공훈장 2개, 동성무공훈장을 2 개를 수여했다. 한국전쟁 시에는 전쟁고아 500명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에서‘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지정 결의안을 공동발의한 최 석호(사진 좌측)·샤론 쿼크 실바 의원이 지난 4월 16일 결의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돌봤고 1972년 전역 후에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입

“양육비 너무 비싸”·“더많은 여가”… 美도 저출산 고심

미국이 최근 가파른 출산율 저하로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일간 뉴욕타임 스(NYT)가 5일 1천858명의 남녀에게 ‘아이를 안 낳는 이유’를 물은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금까지는 여성의 권리신장으로 출 산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세태 가 출산율을 끌어내리는 것으로 인식됐 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여기에 ‘소득 불안정’이 더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NYT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 트’가 함께 실시한 이번 조사의 응답

자 1천858명(전국 20∼45세 성인남 녀) 가운데 절반 정도는 아이를 둔 젊 은 부모들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아이 가 없는 남녀들이었다. 아이가 없는 응답자의 경우, 42%만 아이를 원한다고 말했다. 24%는 ‘아 이를 원하지 않는다’, 34%는 ‘아이 를 낳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답하 는 등 58%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출산을 거부하거나 꺼리는 이들 응 답자에게 복수로 이유를 꼽도록 한 결 과, 36%는 “여가를 원해서”, 34%

는 “배우자감을 못 찾아서”, 31%는 “양육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30% 는 “아이에 대한 의욕이 전혀 안 생겨 서” 등의 답변이 돌아왔다. 이어 24%는 “집값을 댈 수 없어 서”, 또 다른 24%는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어서”, 23%는 “경제 상황이 걱정돼서”, 18%는 “국제사 회의 불안정 때문”, 또 다른 18%는 “커리어 관리가 더 중요해서” 등으 로 답했다. 그러나 이미 자녀를 뒀거나, 자녀 계 획이 있는 응답자도 출산에 호의적인 것은 아니었다. 이들의 4분의 1 정도는 자신의 자녀 수는 이상적인 자녀 수보다 적을 것이 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출산 기피 경 향을 보인 것이다. 이들의 64%는 그 까닭으로 ‘양육 비가 너무 비싸서’를 꼽았다. 54%는 ‘지금 있는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49%는 ‘경 제가 걱정돼서’, 44%는 ‘자녀를 더 낳을 경제능력이 안돼서’, 43%는 ‘

양아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 전념 한 인도주의자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경제불안이 해소되기를 많이 기다렸기 때문’이라고 각각 응답했다. 이어 42%는 ‘여가를 더 갖고 싶어 서’, 39%는 ‘유급 육아휴직으로는 충분치 않아서’, 38%는 ‘유급 육아 휴직 혜택이 없어서’, 37%는 ‘국제 사회의 불안정 때문’, 36%는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에 대한 고민’, 또 다 른 36%는 ‘국내 정치가 걱정돼서’ 등을 각각 이유로 들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 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태어난 신 생아는 385만3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2% 감소하며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 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출산율은 2014년부터 감소세 에 있으며, 2017년 감소율이 가장 급 격했다. 미국의 출산율은 1.8로 선진 국 평균인 2.1보다 크게 낮다고 NYT 는 전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10대 청소년의 출 산, 히스패닉 이민자 가정의 높은 출산 율 등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출산율이 높았으나 자궁내피임기구(IUD) 등 피 임 방식의 개선으로 지난 몇 년 사이 상황이 반전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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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L 13,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13, 2018 A54 미국소식

스타벅스, 2020년까지 전세계 매장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스타벅스가 2020년까지 전 세계 매 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스트로)를 없 애기로 했다고 CNN과 AP통신이 9 일 보도했다. 빨대가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인 위 험을 초래하는 등 환경과 생물자원을 파괴하고 있다는 여론을 수용한 것으 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플라스틱 제품 사용과 관련해 글로벌 차원에서 환경 친화적 선언을 한 최대 규모 기업이 라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스타벅스의 이런 방침은 이 회사 본 사가 있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시 가 플라스틱 식기류와 빨대를 사용 금지하겠다고 선언한 지 일주일 만 에 나왔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생분해성 물질 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거나 빨대 없 이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특별하게 디자인된 음료 뚜껑을 사용할 것이라 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시애틀 시에는 이미 ‘대안 빨 대’를 제공했 다. 스트로 없는 음료 뚜껑은 올 가을부터 시애 틀과 캐나다 밴 쿠버에서 시범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에 이 어 미 플로리다 주 포트마이어 스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도 비슷한 조 처를 고려하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는 전체 플라스틱 쓰 레기의 4%에 불과하지만 해양 생물 의 호흡기에 박히는 사례 등이 보고

되면서 해양 생물자원 파괴의 주범으 로 인식됐다. 플라스틱 빨대 퇴출이 다른 식음료 기업으로도 전파되고 있다. 그러나 빨 대 사용이 워낙 일반화한 만큼 대체재 발굴이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맥도날드는 내년부터 영국과 아일 랜드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 로 교체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면적 으로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은 맥 도날드 주총에서 지지를 얻지 못했다. <연합뉴스>

미 패스트푸드 만족도 칙필에이 1위… 최저임금 올리니 고공행진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고객 만족 도 조사에서 틴에이저들이 즐겨 찾 는 신개념 치킨 전문 체인‘칙필에

이’(Chick-Fil-A)가 거대 프랜차이 즈들을 제치고 1위로 차지했다. 최저임금을 올려주고 대신 직원들에

게 전문가다운 서비스를 강조한 영업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일간 USA투데이와 폭스뉴스 에 따르면 2018년 미국 고객만족지 수 연례조사에서 칙필에이는 100점 만점에 87점을 얻어 2위 파네라 브레 드(81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3년 연 속 1위에 올랐다. 3∼5위는 파파존스 피자, 피자헛, 서 브웨이 순이었다. 미국 내 최대 패스 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평균점수(80 점)에 훨씬 못 미치는 69점에 그쳤다. 고객만족지수 보고서는 “치킨 전문 가들이 있는 체인으로 꼽힌 칙필에이 가 식당 서비스 부문과 음식의 질 양 면에서 모두 월등히 높은 점수를 얻 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280여 개 패스트푸드 체인을 대상으로 2만5천여 명의 고객 설문을 통해 순위를 정했다. 조지아 주에 본사를 둔 기독교계 기 업인 칙필에이는 캘리포니아 주 매장 의 경우 주 최저임금인 시간당 11달러 (약 1만2천300원)보다 높은 12.5∼13 달러(약 1만4천∼1만4천500원)의 최 저임금을 책정했다. 칙필에이 소유주 에릭 메이슨은 최 근 시간당 임금을 17∼18달러(약 1 만9천∼2만100원)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대신 메이슨은 직원들에게 ‘고객 에게 친절한 치킨 전문가’가 될 것 을 요구해왔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연합뉴스>

제 5회 휴스턴 한인 탁구 대회 휴스턴 지역 동포 여러분, 제 5회 휴스턴 한인탁구대회를 휴스턴 한인탁구 동호회 주관으로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이 참가해 주셔서 이민사회의 화합의 장이되고, 탁구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탁구잔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 자격:

각 기관, 직장, 교회및 단체 혹은 개인 휴스턴 및 인근지역한인 거주자 누구나 참가 가능 Single under 2050는 한인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음

시:

2018년 8월 18일 (토) 오전 9시

소:

Houston International Table Tennis Academy 510 S Mason Rd. Katy, TX 77450

관:

휴스턴 한인 탁구 동호회

원:

소나무 가든

최:

휴스턴 대한 체육회 Korean American Sports Association of Houston

접수 기간: 2018일 8월 16일 까지 접수 장소: 탁구동호회 체육관 (매주 월, 화, 목, 토 오후 6시~10시) 9008 Long Point Rd B-3 , Houston TX 77055 (각 조 단체전 및 실버 개인/복식은 이날까지만 접수가능) 참가 신청 방법: 첨부된 참가 신청서 작성하여 제출 *대회 당일날 아침 참가신청은 일부 누락된 선수만 참가신청을 받으나 대진표 추첨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문의:

713-576-9383 (박상길 회장) sagipa@hotmail.com 281-732-1992 (박미선 총무) reason4life@hanmail.net 713-899-1722 (김영일 재무) youngsummit@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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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55


A56 A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JOURNAL JUL 13, 13, 2018 2018 KOREAN JUL

미중 무역전쟁, 미 소매업에도 직격탄“매장 텅텅 빈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가 부메랑으로 돌아가 미국 내 소 매업에도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전망 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 차로 나눠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는 주로 ‘중국 제조 2025’ 정책에 해당하는 산업 부품·중장비·설비류 등에 집중돼 있지만, 현재 유보하고 있는 2천억 ∼3천억 달러 규모 제품에 대한 관세 를 더 매기면 의류, 신발, 잡화, 완구 류 등 소비재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 게 되기 때문이다. 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소 매업연맹의 데이비드 프렌치 선임부 회장은 “높아진 공산품 가격이 결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 할 것”이라 며 “소매업자들은 올 연말 크리스마 스 연휴 시즌에 맞춰 지금쯤 주문을

내야 하는데,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대형마트나 의류·잡화· 완구류 유통점의 선반을 차지하는 대 다수 상품에‘메이드 인 차이나’가 찍혀 있다. 20% 넘는 관세가 붙어 가격이 그 만큼 올라가면 유통업자들이 중국산 제품 구매를 꺼리게 되고 미국 내 소 매 유통 매장의 선반이 텅텅 비는 사 태가 올 것이라고 소매업연맹 측은 진단했다. 플로리다 주에서 가라오케 기기를 판매하는 싱잉머신의 게리 애킨슨 대 표는 “제품 100%를 중국에 의존하 고 있는데 불확실성이 커졌다. 다음 관 세 부과 리스트에 우리 제품이 포함될 까 두렵다”고 말했다. 애킨슨은 “무역전쟁에 하나의 품 목이 들어가면 후방 연관산업에 도미

노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미국 내 소매 유통업자들이 기존 공급체인을 쉽 사리 바꾸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베트남, 인도네시 아 등 동남아산 제 품을 대체재로 떠올릴 수 있지만, 중 국산 제품의 물량이 워낙 많기 때문 에 전면적인 대체는 아예 불가능하다 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완구류 업체 MGA 엔터테인먼트의 아이삭 래리언 대표는 “베트남 공장 을 타진해봤지만, 중국만큼 제조 인프 라가 갖춰져 있지 않아 (제품 공급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내 한 소매업 단체에서는 “무 역전쟁이 한 방향이 아니라 유럽연합

(EU)과 나프타(NAFTA) 회원국까지 포함해 전방위로 확대되면 가격 압박 을 받게 될 제품이 한두 가지가 아니 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UBS증권 애널리스트 로버트 마틴 은 블룸버그에 “현 추세라면 약 4천 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면서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보복을 가할지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미중 무역전쟁 큰 영향 받는 10개국 중 한국 6위” 미국의 중국산 제품 고율 관세 부 과로 촉발될 G2(미·중) 무역전쟁으 로 두 당사국 외에 가장 큰 영향을 받 게 될 10개국 가운데 한국이 6위로 꼽혔다. 5일 로이터통신과 경제매체 비즈니 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경제분석기관 픽셋에셋매니지먼트의 애널리스트들 이 미·중 간의 전면적 무역전쟁이 몰 고 올 수출 분야의 리스크(위험요인) 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62.1%로 6위 에 자리했다. 이 비율은 글로벌 교역 체인망에서 해당 국가의 수출입 물량이 자국의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 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설명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선진화한 경제로 전자제품, 자동차, 철강, 선박 등 주요 수출 품목이 무역 전쟁의 가장 직접적인 위협을 받게 된

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분석했다. 한국의 상위 교역 파트너로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가 꼽힌다는 점도 리스 크가 커지는 배경으로 들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나라는 유럽 소 국 룩셈부르크(70.8%)로 나타났다.

룩셈부르크는 금융과 정보산업, 철 강 등이 주요 산업이며 유럽에서 가 장 1인당 GDP가 높은 국가이지만 워 낙 교역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미· 중 대립의 결과물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비즈니스 인사이

더는 밝혔다. 2위는 대만(67.6%)으로 역시 반도 체, 컴퓨터, 플라스틱 등 제조업 부품 이 주요 수출품목이어서 영향이 큰 것 으로 분석됐다. 3∼5위는 옛 동유럽권인 슬로바 키아(67.3%), 헝가리(65.1%), 체코 (64.7%)로 나타났다. 한국 다음의 7위는 중국과의 교역 량이 많고 국제적으로 개방된 경제권 이자 금융 중심 도시국가인 싱가포르 (61.6%)가 꼽혔다. 중국이 최대 교역 파트너인 말레이 시아(60.4%)가 8위, 시장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제구조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아이슬란드(59.3%) 가 9위, 유럽의 구글 헤드쿼터가 있 는 아일랜드(59.2%)가 10위로 각각 평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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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57


A 57 KOREAN JOURNAL JUL 13, 2018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JUL 13, 2018 미국 소식 A58

미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주’는 텍사스 미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주(州) 로 텍사스가 꼽혔다. 미 경제매체인 CNBC는 10일 미국 50개 주를 상대로 실시한 자체 기업 환경 조사에서 텍사스 주가 1위를 기 록했다고 보도했다. 미 CNBC는 2007년부터 매년 이 같 은 조사를 해왔으며, 노동력, 인프라, 경영 비용, 지역 경제, 기술 및 혁신,

삶의 질, 교육, 기업 친화성, 자본에의 접근성, 생활비 등 총 10개 항목에 가 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텍사스에 이어 워싱턴, 유타, 버지니 아, 콜로라도, 미네소타, 조지아, 매사 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주 등이 뒤를 이어 10위권에 들었다. 알 래스카 주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텍사스 주는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미국 소기업 36%, 빈자리에 인력 못 채우고 있다

미국의 노동시장이 ‘완전고용’ 수 준에 이르면서 미국 소기업들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빈자리에 인력을 채 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전미자영업 연맹(NFIB) 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 를 인용해 지난 6월 기준으로 빈자리 에 인력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소기업 이 전체의 36%에 달하는 것으로 조 사됐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0년 11월과 같은 수 준이다. 미국의 견조한 경제성장에 따라 노 동시장 수급 상황이 빠듯해지면서 필 요한 노동력을 제때에 확보하지 못하 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실업률은 이미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4.1%에

머물다 지난 4월 일 종의 저항선으로 인 식된 4% 선을 뚫고 3.9%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18 년 만에 최저수준 인 3.8%를 찍었다. 다만 6월 실업률 은 다시 4.0%로 소 폭 후퇴했지만, 이 는 고용시장이 좋 아지자 기존 실업 률 통계에서 제외됐던 60만1천 명이 구직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나 ‘나쁘지 않은’ 신호로 받아들여지 고 있다.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 면 지난 4월 670만 개의 일자리가 나 왔지만 실업자 수는 이보다 적은 660 만 명을 기록했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홀리 웨이드는 “숙련 노동자든 비숙련 노 동자든 노동시장이 매우 빠듯해졌다 (tight)”면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기업이 근로자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미 소기업 경영자의 21%는 적합한 노동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가 장 중요한 경영상 문제점으로 꼽았다. <연합뉴스>

등극했다. 배럴당 40달러 중반에 머물던 유가 가 급등세를 보이며 텍사스주의 경제 를 견인한 효과를 본 것이다. 텍사스 주는 인프라에서 1위, 자 본 접근성에서 3위, 노동력에서 7위, 기술·혁신 분야에서 9위 등을 기록 했다. 이에 비해 교육(37위), 삶의 질(31

위), 경영 비용(18위), 기업 친화성(21 위) 등에서는 중·하위권을 기록했다. 텍사스 주는 개인 소득세와 법인세가 없지만, 재산세가 미전역에서 상위권 수준인 1.9%다. 메인, 로드아일랜드, 하와이, 웨스트 버지니아, 미시시피 주 등이 45~49위 권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JP모건이 추천하는‘경기침체 직전 사둬야 할 통화’는 경기침체의 조짐이 보인다면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 외에 스위스 프랑과 싱가포르 달러 를 보유해야 조언이 나 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면 JP모건체이스의 애 널리스트들은 지난 6일 ▲일본 엔화 지폐 보고서에서 “경기침체는 채권자들 다면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화를 사 이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시기” 들여야 하는 만큼 경기침체는 달러 라고 말하고 이들 4개 통화를 매수 화의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 고 내다봤다. 할 것을 추천했다. 미국 달러화는 최근 몇 달간 무 특히 일본 엔화가 경기침체 시기 역긴장이 확대된 탓에 강세를 보 에 가장 값싼 헤지 수단이며 싱가포 르 달러는 4개 통화 가운데서는 가 여왔다. JP모건체이스는 현시점에서 경기 장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JP모건 침체를 거론하는 것은 성급하다면서 체이스의 의견이다. 이는 과거 5차례의 경기침체기에 도 앞으로 무역긴장이 더욱 확대될 각국 통화들의 움직임을 분석한 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상대책을 검 토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아울러 신흥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침체기에 일 통화들이 경기침체에 각별히 취약하 본 엔화가 보여준 움직임은 다른 3개 다는 점도 지적했다. 침체에 진입하 통화보다 덜 인상적이었다. JP모건체이스는 그러나 현재의 실 는 2년간 이들 통화의 가치는 평균 질 실효 환율이 40년 평균을 23% 밑 17% 하락했다는 것이다. 주요 10개국(G10) 통화 가운데서 돌고 있다는 것은 향후 일본 엔화가 헤지 수단의 중추를 이뤄야 함을 뜻 는 뉴질랜드 달러화의 가치가 평균 7∼8% 떨어져 가장 취약한 것으로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이와 함께 각국의 은행들과 기업 나타났다. 들이 디레버리지(차입 축소)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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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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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 폭염에 곳곳 산불… 1명 사망·수천명 대피 미국 서부에 섭씨 40도 넘는 폭염 이 닥친 가운데 곳곳에 산불이 발화해 최소 주민 1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대피했다고 소방당국이 7일 밝혔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오리건 접경 지역에 비 상사태를 선포했다. 캘리포니아에 접한 오리건 남쪽 마 을 혼북에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 1명 이 사망하고 가옥 40채가 전소했다. 산불은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애 시랜드 산, 캐스케이드 시스키유 국립 공원 등 유명 관광지도 위협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샌타바버 라 카운티에서도 화재로 주민 2천여 명이 대피했다. 이 지역은 주택이 밀 집해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언덕 지역인 골레타에서 발화한 불 은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뜨거 운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번졌다. 현지 소방대원은 일간 로스앤젤레 스타임스(LAT)에 “그렇게 빠른 속 도로 불이 번지는 걸 본 적이 없다”

▲미 캘리포니아 산불

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AP통신에 “북서쪽으 로 뜨겁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불길 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가옥 수십

채가 불에 탔으며 진화율은 5%에 불 과하다. 샌타바버라 카운티는 지난해 12월 미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토머스 산불로 카운티 전역의

삼림이 대부분 불에 탔으며, 이어진 산 사태로 20여 명이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인근 에서도 대형 산불로 가옥 수십 채가 불에 타고 주민 1천여 명이 대피했다. 로스앤젤레스 동쪽 샌버너디노 국 유림 인근에서 산불이 발화해 1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남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산불이 발화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현재 캘리포니아, 유타, 콜로라도 주 에는 모두 50개 넘는 산불이 발화한 상태라고 재난당국은 전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은 전날 폭염으로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잇따라 경신했다. 로스앤젤레스 버뱅크 공항이 화씨 114도(섭씨 45.5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캠퍼스가 화 씨 111도(섭씨 43.8도), 로스앤젤레 스 남부 샌타 애너가 화씨 114도(섭 씨 45.5도) 등으로 모두 역대 최고 기 <연합뉴스> 온을 기록했다.

美무역적자 19개월만 최저…‘무역전쟁’대중적자는 증가

미국의 무역적자가 석 달 연속 감소 하며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과 사실상 무역

전쟁을 개시한 가운데 대중 적자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상품·서 비스 적자가 전달(462억 달러)보다 6.6% 줄어든 431억 달러(약 48조1 천427억 원)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437억 달러)를 밑 돈 것이며,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 은 수준이다. 수출은 1.9% 증가해 2천153억 달 러를, 수입은 0.4% 늘어난 2천584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수출이 수입보다 더 큰 폭으로 늘 어나면서 무역수지가 일부 개선된 것 이다.

AFP통신은 이날부터 시작된 미중 의 본격적인 무역전쟁이 임박하자 기 업들이 관세 폭탄을 피하려고 서둘러 수출입을 늘린 징후가 있다고 분석했 다. 중국의 대표적 관세 표적인 미국 산 대두의 경우 20억 달러나 수출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227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반면, 상품 부문에서 는 658억 달러의 적자를 냈다. 대중 상품적자는 18.7%나 늘어난 332억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1~5월 대중 상품적자는 작년 같은 기 간에 비해 9.9% 증가한 1천522억 달 러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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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김건진 박사의

詩 독/ 자/ 투/ 고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화타와 편작 그리고 육불치

성 전 (1) 김성아

어느날 창조주께서 손수 두손 걷어올리시고 자신의 형상대로 정성껏 사람을 빚으신후 이는 내가 거할 처소로다 자칭하시며 기쁨으로 거하실 당신자리 마련코 뜨거운 사랑이신 당신혼 불어넣어 나는 너안에 너는 내안에 우리 다함께 신락원 이룩하자 그리도 원하시던 주님뜻 생각하면 그- 어떤 사람도 미워할수 없음은 미워하는 그사람안에도 하느님의 영이 계심이라 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사람을 사랑해야 할것은 모든 사람안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기 때문이라

화타와 편작은 명의 라기보다는 신의였다. 화타는 후한 때 사람으 로 침술에 능하였고 마 취술을 이용하여 외과 수술을 했던 의원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 의 주치의가 되어 그의 병을 고쳐주기까지 했 으나 조조가 그를 의심 하여 죽여 버렸다는 전설이 있다. 화타와 쌍벽을 이루는 신의가 편작이니 그는 전 국시대 사람으로 성은 진이요, 이름은 월이며, 노 나라 사람이라 하여 노의 라고도 불렀다. 편작이란 진월의 호이다. 젊어서부터 의술의 경지가 깊어 태자의 죽을병을 고친 것이 계기가 되어 명성을 얻었는데 후에 그의 의술이 월등함을 시기한 태의령 벼슬에 있던 한 의 원의 흉계로 암살을 당하고 말았다. 화타와 편작에 관해서는 한의학을 공부하는 사람 이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 화가 전해지고 있다. 편작은 맥을 보지 않고도 얼굴색이나 음성, 형태 만으로도 병의 내용을 알았다고 한다. 곽나라 태자 가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을 때 편작이 살렸으며, 제나라 황후가 병도 없이 건강하다고 할 때 그가 5 일 후 죽을 것을 예언하였고, 조나라 한단을 지나 다가 어느 부인의 음성만을 듣고 자궁병임을 알아 내고 고쳤으며, 낙양땅을 지나다가는 한 노인의 말 을 듣고는 이목의 마비를 고쳤고 함양에선 소아 치 료로 명성을 떨쳤다.

FFD 재정교육원 FFD: Family Financial Doctor

편작의 말에‘육불 치’라는 말이 있다. 즉, 의원이 고치지 못할 여섯 가지의 병 이 있다고 했는데, 첫째는 교만하고 방자해서 의원을 믿 지 못하는 것 둘째는 자기 몸보 다 돈을 더 귀중히 여 기므로 치료를 제 때에 못하는 것 셋째는 옷과 음식이 적당치 못하는 것. 즉 폭음, 폭식, 과색 등 생활에 절제 없이 방탕한 것 넷째는 음양장기가 부족한 것 다섯째는 기진맥진하여 약을 복용할 수 없는 것 즉 넷째와 다섯째는 치료의 시기를 너무 경과시 킴으로써 각종 질환의 말기 현상이 되므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을 말한다. 여섯째는 무당을 믿고 의사를 못 믿는 것. 이는 환자의 좌우명이라 할 수 있다. 화타와 편작 같은 신의가 와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경우일 것이다. 오늘날 의원이 환자인지 환자가 의원인지 모를 정도로 환자 자신의 병명을 내세우고 치료 처방까 지도 주문한다든지, 의원 바꾸기를 식은 죽 먹듯 하고, 귀가 얇어 좋다고만 하면 무턱대고 이 약 저 약 복용하려 드는 세태에 접하면서 너무도 안타까 울 따름이며 한 번 더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 각해 볼 일이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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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컬럼

JUL 13, 2018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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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비지니스 매매 전 꼭 점검해야 할 사항 비지니스 매 매와 관련되어 가끔씩 안타까 운 사연들을 듣 게된다. 이유는 비지니스를 사고 팔때 합 리적인 방법과 절차 대신 감정에 치 우친 결정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이다. 보통 비지니스 매매는 해당 업계에 통용되는 매매가격 결정방 식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 이다. 특히 소매업의 경우에는 매매 가격 결정하기 위해서 매상( Sales ) 과 순이익 ( Net Income ) 을 산정 하여 일정배수를 곱하여 매매가격을 산정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판매자 ( Seller ) 가 제시하는 매상과 순이익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은 것이 사실이다. 만약 판매자가 제시하는 숫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판매자의 말만 믿고 계약서 에 서명하고 대금을 지불할 경우 비지니스 인수 후에 예상치 못한 비지니스 운영의 어려움을 겪 게 되어 융자금 변제 또는 생활에 어려움을 함 께 경험하게 되는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지니스 매매전 일정한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몇가지 중요한 절차들을 확인해 보자. 첫째, 판매자의 매상이 정확한지 확인하라. 매상을 확인하는 방법은 비지니스 손익계산 서, 세일즈 택스 보고자료와 함께 비지니스 소 득신고세를 함께 확인하며 실제매상을 직접 확 인해야 한다. 기간은 보통 일주일정도 확인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시간을 요구하기도 한다. 또한 판매를 위해 구입한 재고자산이나 재 료 및 상품의 양의 변동량을 발견하고 판매자가 주장하는 매상과 비교 판단할 수 있으면 좋다.

이 안전하다. 넷째, 비지니스 자산에 담보가 있 지는 않은지 확인하라. 구입하려는 비지니스 자산에 담 보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봐야 하 며, 채권자들에게 비지니스 매각을 알리는 ‘ 비지니스 매각을 채권자 에게 알림 ( Notice to Creditors of Bulk Sale ) 역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에스크로 회사가 대행해 주 기도 하지만 구매자가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둘째, Mark-Up ( 마크업 ) 을 확인하라. 상품당 구입원가에 어느 정도 이익을 붙여서 판매가 이루어지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손익계산서나 소득신고세에 나타난 매출이익 ( 매출에서 상품원가를 공제한 이익 ) 과 실제 상 품판매시 붙어 있는 가격표와 상품구입 인보이 스의 차이를 비교하여 얼마의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하는 방법이다. 이 비교를 통해서 손익계산 서와 소득신고서에 있는 상품매출 이익 ( Gross Profit ) 이 얼마나 실제적인 이익을 반영하였으 며 실제 순이익을 짐작해 보고 얼마나 가까운지 도 비교분석 해 볼 수 있다.

다섯째, 비지니스 구매와 관련된 자료를 잘 보 관하라. 비지니스 매매를 위해서 판매자 혹은 부동산 에이전시는 매매 비지니스에 대한 정보를 구매 자에게 제공해 준다. 비지니스 매상, 순이익, 렌 트, 각종 비용에 대한 정보 등이 이에 속한다. 판 매자의 서명과 함께 제공된 내역서의 내용을 꼼 꼼히 확인하고 특히 매출, 순이익, 비용 등을 실 제 비지니스와 비교해 보자. 만약 큰 차이가 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꼭 확 인하고 보관하자.

셋째, 판매자의 세금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라. 각 주별로 정해진 바는 다르지만 비지니스 전 주인이 세금을 미납한 채로 비지니스를 매매할 경우 인수자에게 체금세납의 의무를 지게 하는 규정이 있기에 구매자는 비지니스 인수 전에 세 금완납을 확인하고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에스 크로를 통할 경우 에스크로 회사에서 대행해 주 기도 하지만 인수자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것

★ 다음 칼럼 7월 27일에는 위험한 비지니스 현금거래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A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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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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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주·사

비타민 B7

비타민 B7 의 발견 비타민 B7 은 비오틴 혹 바이오틴이라 불리우며 1931년 독일의 과학자 Paul Gyorgy에 의해 동물 의 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처음 연구당시 머리카 락,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연구하던 중 발견되었기 에 독일어로 머리카락이나 피부를 뜻하는 Haar 혹 Haut 에서 첫머리를 따 Vit. H 로 분류되었다. 나중 에 작용기전이 단백질 대사와 탄수화물 합성에 주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B 그룹에 속하 게 되고 최종적으로 B7의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그 구조식까지 완전히 밝혀진 것은 1942년이 되어 서다. 필수 비타민에 속했다는 것은 역시 우리 몸에 서는 생성이 안되고 일부 박테리아나 곰팡이, 효모 균, 조류 그리고 특정 식물들만이 합성할 수 있으므 로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라는 뜻이다. 근래에는 보통 사람의 대장 속에 사는 세균도 비오 틴을 생성하는 균이 있는데 이것이 우리 몸에 흡수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다른 수용성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 저장이 안되고 소변 을 통해 배출되므로 날마다 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부른다. 다만 흰자위를 잘 익혀서 먹는다면 이 런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요즘은 연구 결과 로는 계란 노른자에 포함된 콜레스테롤등이 실제 신 체에 흡수, 작용되는 과정에서 해로운 점보다는 이 로운 점이 많다는 보고가 계속 있으므로 달걀 전체 를 즐겁게 맛있게 드시길 권한다.

♠ 비타민 B7 의 역활 B7 은 우리 몸에서 지방이나 기름에 들어 있는 지 방산이나 루신 같은 단백질의 대사 뿐만 아니라 당 분의 직접 공급원인 탄수화물 이외에 단백질이나 지 방산으로부터 당분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조효소로 작용한다. 그래서 혹자는 이를 코엔자임 (조효소) R 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 결과로 영양소의 대사및 에 너지 생성에 관여하여 피부나 점막 그리고 손톱이나 머리카락 유지에 도움을 주고 간접적으로 부신 호르 몬을 통해 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적 기능이 정상적 으로 작동하도록 돕는다.

♠ 손, 발톱 관리 이곳 미국에서는 여성들의 손,발톱 관리가 기본 화장법 내지는 에티켓의 일부에 들어가는 것 같다. 그런데 손, 발톱이 약해서 길게 기르지 못하거나 그 나마 짧은 손, 발톱마저 쉽게 깨지고 갈라지는 경향 이 있어 어려움을 겪는 여성분들이라면 B7 보충 요 법에 관심을 가져보길 권한다. B7 비타민 2.5 mg 을 6개월 정도 복용하면 매 끈하고 길게 기를 수 있는 손, 발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만 이런 증상은 아연 결핍이나 필수 지 방산 결핍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 히 감별을 하거나 같이 병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린다.

♠ B7 이 풍부한 음식 B7 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돼지고기나 연어 혹 동 물의 간, 땅콩, 효모, 치즈 등이 있다. 과일, 야채 중 에서는 아보카도, 산딸기, 바나나 그리고 버섯 등이 있다. 완전식품이라는 계란에도 물론 포함되어 있 지만,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계란 흰자위 만을 드시 는 분들이 있는데 B7 섭취에 있어서 만은 불리한 방 법이라 하겠다. 이는 B7이 노른자위에 주로 있을 뿐만 아니라 흰 자에 있는 아비딘이란 성분이 비오틴과 결합하여 비 오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며 이를 ‘난백장애’

♠ 탈모에 있어서 B7 의 효과 발견 당시 머리카락, 피부에 유효한 효과에서 유 래해서 Vit. H 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에피소드에서 알 수 있듯이 B7의 가장 강력한 효과로는 탈모 방 지와 증모 효과, 머리카락 갈라짐의 방지에 있다. 이 경우 코엔자임 큐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증 진된다. 혹 흰머리에도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보고 되기도 한다. 주의 할 점은 증모 효과가 전신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콧털이나 팔, 다리의 털도 더 자라거나 굵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더운 여름 패션 에 신경쓰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면밀한 주의, 관찰이 필요할 것이다.

♠ 당뇨 환자의 당 관리 및 신경증 관리 비타민 B7 이 탄수화물을 통한 직접적 당 조절이 아닌 단백질이나 지방산을 통한 간접적 당 조절 효 과가 있다고 했으므로 당뇨 환자가 병원의 처방 외 에 보조적 요법으로 B7을 이용해 볼 수 있다. B7 을 꾸준히 복용하면 지방산의 합성이 증가해 당의 저장 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도 증 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또 만성 당뇨 환자들의 손 발 끝이 저려오는 당뇨성 신경병증에도 도움이 된다 는 연구도 있다.

♠ B7 이 부족하기 쉬운 경우 1. 항생제나 항우울제 등을 장기간 복용하고 있 는 경우, 2. 음식 첨가물이나 보존제인 nitrite 혹은 sulfite 를 많이 먹는 사람들로 장내 좋은 균들이 파괴되어 비오틴을 만들 수 없는 경우, 3. 임신한 여성의 경우, 엽산은 이미 임산부들에게 있어 필수 보충 영양제로 자리 잡은지 오래 되었지 만 최근 에는 비오틴도 이 필수 보충제에 포함시켜 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비오틴 결핍의 경우에 도 엽산 결핍과 마찬가지로 신경과 결손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B7 이 부족할 때 생기는 증상 B7 결핍증으로는 탈모, 눈, 코, 입 주위의 붉은 홍 반성 각질, 입마름, 안구 건조 및 식용 부진이 대표 적이며 그 밖에 우울증이나 피로 혹은 불면증이나 환 각 증세까지도 올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갓난아이 중에 선천적 비오틴 대사 이상이 있는 아이는 유아지방관이라는 머리 정수리 부분이 건조 하고 누렇게 되는 피부 질환을 보이거나 붉은 피부 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 ♠ 바이오틴 부작용 심근경색 환자의 중요한 임상적 생체 지표로 트로 포닌이란 것이 있는데 바이오틴을 과잉 섭치할 경 우 이 수치가 잘못되게 낮게 나타나면서 증상에 대 한 오진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다. B7 과 B5 는 장내 흡수 및 세포내 이동에 있어 상호 경 쟁적 위치에 있으므로 어느 한 쪽을 과용시 다른 한 쪽이 부족 현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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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A 69

JUL 13,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참 성도의 성공: Rodney Smith 흑인청년 이야기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 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 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 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성도의 모임인 교회를 ‘에클레시아’라고 부릅 니다. 이는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진 하 나님의 소유된 백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래서 사람을 세상에서 낚는 것 / 불러내는 일을 전 도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어 진 성도는 다시 세상을 향해 나아가 하나님의 사 역에 동참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 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신 것처럼, 성도는 세 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도록 구원 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과 대적관계로 신앙을 왜곡하는 경 우가 있습니다. 즉 성도가 세상적이면 되지 않는 다는 거룩을 명령을 세상과의 단절 혹은 완전한 분 리로 잘못 오해한 것입니다. 성도들은 ‘세상적’ 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세상 사람들과 대적하는 것 이 아닌 세상에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 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일에 동참해야 합니 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과의 분리 수준이 아 닌, 선한 행실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드러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필자는 헌츠빌의 한 청년의 선행을 한 예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한 일에 대 한 동기와 결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알라바마의 Rodney Smith 흑인 청년 미국 알라바마(Alabama)주의 학생 청년 Rodney Smith군은 점점 무정해 지고 각박한 이 시대에 찾 아 보기 힘든 그리스도 인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 의 빛을 미국 온 전역에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오 랫동안 로드니군과 그의 애틀랜타 친구 토레스군은 ‘레이징 맨 론케어 서비스(Raising Men Lawn Care Service)’를 설립하고 전국 50개주에 필요 한 사람들에게 잔디를 무료로 깎아주는 선행을 하 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2015년 9월 로 드니군은 자신의 집 앞에서 한 나이 많은 할아버 지가 힘들게 잔디를 깎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마 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는 곧 그 할아버지를 위 해 잔디를 대신 깎아 주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 다. 더운 앨라배마의 여름 뙤약볕 아래 할아버지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계기를 통해 노약자들의 집의 잔디를 깎아주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뿐 아니라 연약한 Single Mom(홀어머 니)들을 위해 이들은 앨라배마 헌츠빌(Huntsville, AL)서부터 시작해 인근 도시 들에서 무료로 잔 디를 깎아주는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 일 을 시작했을 때 로드니군은 “겨울까지는 40명을 위해 잔디를 깎을 수 있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도울 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40’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불과 1개월 15일만 걸렸습니 다. 하나님을 위한 선행의 사명감과 봉사를 받는 사람들의 감격스러움, 무엇보다도 봉사에 대한 엄 청난 기쁨은 겨울이 오기전에 ‘100’명의 잔디를 깎는 목표로 상향되었고, 그 목표도 11월에 곧바로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의 놀라운 확장 눈물을 글썽거리며 고마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독거노인들… 하루하루 생존이 벅찬 싱글 맘들… 그들의 진심 어린 인사를 받으며 스미스씨는 이 일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으면 보다 더 많은 사 람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이 일에 대한 기쁨을 함께 전해주기를 바랬습니다. 이 귀한 비젼 가운데, 로드니군이 세운 ‘레이징 멘 론케어 서비스’를 통해 헌츠빌을 중심으로 7에서 17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이 일에 함께 동참하 여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시작은 알라바마 뿐 아니라 로드니군의 예상 보다 훨씬 크게 앨라배마 전역과 미시간, 플 로리다,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주 들과 로드니군의 고향인 버뮤다에까지도 지부가 운영되고 있고, 50개 주에 모두에 이 사역이 진 행되고 있습니다.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잠 19: 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로드니군과 함께 비젼을 나누는 사람들의 후원이 www.gofundme.com/volunteer-fundraising를 통해 따뜻한 정성들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 람들의 호응을 통해 인터넷에서 자금 모금을 시작 한지 2개월만에 1000명 가까운 사람들의 도움으로 3만3000달러 이상의 기금이 모아지게 되어 이 사 역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모아진 기금 은 봉사에 동참하는 어린이 봉사자들을 위한 기념 티셔츠와 잔디깎이 용품 구입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얀색’ 셔츠로 이 일에 동참한 어린 이는 10회의 잔디깎기 봉사에 참여하면 오렌지 셔 츠를 받게 되며, 20회를 달성하면 초록색티, 30회 에 파란색티, 40회 빨간색 티이며 50회 봉사에 참 여하면 검은색 티셔츠가 제공되는데 이것은 다름 아닌 봉사의 감사를 격려해 주는 작은 동기 부여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스미스군은 2년전 앨라배마 A&M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를 졸업했으나 사회복 지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다시 캠퍼스로 돌아갔습

니다(www.cbsnews.com Man on a mission to mow lawns in all 50 states for a good cause).

참 성공의 의미 독자 여러분! 무엇이 성공적인 삶일까요? 세상적 가치로 성공 을 가늠하는 명예, 권력, 재물은 하나님 나라에 아 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우리를 구 원하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불신자들이 많은 세 상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로드니군의 서비스는 다 른 회사에 비해 미미하고 돈은 많이 벌지 못한다 하더라도 분명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가의 사랑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이 아닌 천국을 바라보고 살고 있음을 보여주 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도의 사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다스림과 그리스도의 사람을 깨닫게 되 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착한 행실이며 하나 님을 기쁘게 하는 믿음의 사역인 것입니다. 만약, 성도조차 그저 자신의 ‘잘남’이나 ‘자랑거리’ 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면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리는 것도 되지 않을 뿐더러 사람들도 싫어할 것입니다. 오히려 나의 연약함 가운데도 그리스도 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선 을 베푸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독자여러분 ! 구제는 내 것을 소비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시 간과 재정적 손해로 생각하는 것은 비성격적 시각 입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데 있어 우리 가 하나님께 실제로 뭔가를 빌려드리는 것은 아니 지만, 이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 셔야 하는 그러한 위치에 우리 자신을 가져다 놓게 되는 축복의 참 통로가 됩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 리를 돌보아 주시는 자비를 의지함으로써 우리의 구제와 친절을 베풀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살 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을 베풀며 구제하는 성도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모든 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코람데오 신앙 Coram Deo). 그것이 참 축복이며 참 성공입니다. [잠언 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안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미국의 한인 2 세, 청년들의 신앙과 비젼을 심는 멘토일(Mentoring) 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기관에서 훈 련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용준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를 수학한 후 미 연방하원 의장실 스텝(9년), 연방 검사(12년), 국제 법률 그룹 Locke & Lord와 Dentons(4년)을 근무 하며 글로벌 오일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을 성공적 으로 대리하였고, 2006년부터는 개인과 기업의 각 종 형사, 민사 그리고 사업관계 소송 등을 2000여 회나 담당한 신뢰의 변호사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 인적으로는 여러 공기업과 비영리기관, 그리고 교 회에서 ‘기독교 가치관’ 에 대한 세미나와 컨퍼런스 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A 7 0 목회자 컬럼

JUL 13, 2018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마음을 헤아리는 자 하루는 예수님께 서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라는 동 네에 들리시게 되었 는데 마르다는 예수 님의 일행을 맞이하게 됩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의 일행을 대접하기 위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 으나, 마리아는 이 상황과는 상관없이 예수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좀 상한 것처럼 보입니다. “주님, 동생이 모든 일을 나 혼자 하도록 내 버려두고 있는데 괜찮다고 생 각하십니까? 동생에게 언니를 돕도록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그러나 예수님은 뜻밖에도 “당신은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 지 않거나, 하나뿐입니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 하였으니 아무에게도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 다.”(눅10:38-42) 마치 마리아는 칭찬하시고 마르 다를 책망하듯 말씀 하신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마르다의 ‘일에 대한 지나친 염려를’ 꾸짖은 것 이었지, 그녀의 섬김 그 자체를 꾸짖은 건 결코 아 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런 반응을 보이셨는 지 예수님의 행적을 알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예루살렘은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에 큰 부 담을 안고 들리신 곳이 베다니 동네였습니다. 예 수님은 이곳에서 한 두어 시간만이라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조용한 쉼’을 원하셨을 텐데 마르 다는 예수님의 형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 기본위’로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벌였으나, 마리 아는 예수님의 마음을 읽고 조용히 예수님 발 앞 에 앉아 예수님의 말동무가 되어 드렸던 것입니다. 그 후 예수님이 마리아의 오라버니였던 나사로가 죽었을 때 이곳 베다니에 들리셨는데 오라버니의 죽음에 대해 마리아가 슬픔에 잠겨 울고 있을 때 예수님은 마리아가 우는 것을 보시고 함께 우셨다 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요11:32-35) 예수님 이 흘리신 이 눈물은, 마리아가 예수님 발 앞에 앉 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들

으려는 그때부터 서로의 마음을 공 유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 는 일들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대체적으로 자기본위(중심)에서 사람 을 대합니다. 그러다보면 나의 친절, 호의, 관심, 사 랑, 베품, 섬김이 상대편에겐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게 되는데 이것은 상대편의 형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 태도를 말합니다. 몇 년 전, 제 아내가 대장절제수술을 끝내고 퇴 원한 날 저녁, 70대 후반이신 어느 권사님이 벌건 생태국을 끓여 가지고 병문안 오셨습니다. 권사님 은 주방에 들어가셔서 장만해 오신 그 생태국을 쟁반에 담아 이제 막 수술을 끝내고 퇴원한 사모 더러 일어나 앉아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대로 앉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나중에 먹겠다고 했으나 막무가내였습니다. “내가 보는데서 먹어 야 한다.”면서 먹을 것을 권했습니다. 수술하고 몸져 누워있는 사모님을 위해 음식을 장만해 오신 그 권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 맙습니까? 그러나 그 음식을 먹어야 하는 사모로 선 곤욕을 치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상황을 지 켜보면서 느낀 것은, 상대편을 고려(배려)하지 않는 호의, 관심, 사랑, 베품, 그리고 섬김은 일종의 ‘폭 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겐 ‘정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서(情 緖)란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을 말하는 것인데 사람이 정서를 공유(같이) 한다 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 니다. 그래서 임원회 때, 안건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안건에 대해 누가 발언했느냐에 따라 그 안건의 채택여부가 결정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면 모든 외형적 조 건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마음이 통하면 모 든 벽은 허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면 그때부터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습 니다. 인종, 신분, 남녀노소, 빈부귀천, 계급, 학력, 신체적조건 등, 모든 것이 허물어지게 되어 있습 니다. 정서를 공유하면(마음이 통하면) 너와 나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용서 못할 것이 없 습니다. 신분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신학교 다닐 때, 마산여고를 졸업한 도회적인 분 위기를 풍기는 여학생이 입학했습니다. 그 여학생 이 들어옴으로 그동안 학교 내 칙칙했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그 여학생의 마음을 얻 어 보려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준비해 두었습 니다. 주로 점심시간이 되면 마치 참새 떼가 전깃 줄에 앉아 있듯 쪼르르 앉아 있는 여학생에게 이 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도회적인 분위기 를 지닌 그 여학생의 마음을 얻어 보려고 애를 썼 으나 나에 대한 관심은 커녕 시큰둥하게 앉아 있 는데 내 이야기에 정작 웃고 재미있어 하는 사람 은 그 옆에 옆에 앉아 있는 다람쥐 같이 생긴 여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점점 그 다람쥐 같 이 생긴 여학생을 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그 다람쥐 같이 생긴 여학생이 쪽지를 보내 왔습니다. “유양진씨! 오늘 이야기 참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들려주 세요.” 그 쪽지에 걸려들어 결국 그 다람쥐 같이 생긴 여학생하고 결혼해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 다만... 정서를 공유하니까(마음이 통하니까)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정서가 없다면 윤 란사모는 어쩌면 평생 혼자 살았을는지도 모릅니 다. 정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 물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교회라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때, 그 공동체 안엔 마르다와 같은 열심도 대단히 중요하 고 필요하지만, 그보다 마리아처럼 상대편의 마음 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 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빌2:5), 상대편 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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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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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5% 줄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땀은 냄새가 없는데... 체취는 무엇? 땀, 그리고 체취의 계절이다. 땀에는 원래 냄새가 없다. 그렇다면 땀은 어떤 과정을 통해 불쾌한 냄새의 재료가 됐을까? 영국 요크 대학과 옥스퍼드 대 학 연구진이 체취, 특히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를 효과적으 로 막을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BBC가 보도했다. 땀은 두 종류의 분비 기관에서 만들어진다. 몸 전체에 퍼 져 있는 에크린샘에서는 우리가 운동을 하는 등 격하게 움직 일 때 땀을 내보낸다. 이때 나는 땀은 몸을 식히는 기능을 하 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겨드랑이와 생식기에 분포한 아포크린샘도 땀을 생산한 다. 단백질을 비롯해 다양한 분자들을 포함한 이 땀도 애초 에는 냄새가 없다. 그러나 박테리아를 만나게 되면서 치즈 냄새, 사향 냄새, 양파 냄새 같은, 다양하지만 불쾌한 냄새 를 풍기게 된다. 연구진은 박테리아가 냄새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송’ 단 백질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송 단백질은 세포막 을 건너 물질을 이동시킨다. 이를 제어할 수 있다면, 냄새도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개빈 토마스 박사는 “수송 단백질을 잡는 물질을 데오도 란트에 넣는다고 상상해 보라”면서 “이번 연구가 체취에 대항하는, 더욱 효과적인 무기를 개발하는데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가 제품으로 상용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체취를 줄이려면 ▲ 면이나 마 같은 자 연 섬유 옷을 입고 ▲ 겨드랑이를 씻을 때 항균 비누를 쓰고 ▲ 겨드랑이털을 미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한편 체취 차단용 제품은 두 종류다. 데오도란트로 통용되 는 방취제는 체취를 덮기 위해 향을 넣은 제품으로 박테리아 를 죽이기 위한 항균 성분을 기본으로 한다. 발한 억제제는 땀의 양을 줄이기 위해 땀샘으로 이어지는 모공을 일시적으 로 막아주는 제품으로 염화알루미늄을 포함하고 있다. 체질 에 맞는 제품을 쓰는 게 좋다. <코미디닷컴>

적인 수치(1데시리터당 60밀리그램 이상)에 가까워지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HDL 수치 가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심장질환 위험률은 낮아진다.

체중을 줄이는 목적은 20대 몸매를 유지하 는 데만 있는 게 아니다. 단 몇 킬로그램을 줄 이는 것만으로도 건강상 여러 긍정적인 변화 가 일어난다. 체중의 5%가 줄어들면 우리 몸 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가령 체중이 60 킬로그램인 사람이 3킬로그램을 감량하거나 80킬로그램인 사람이 4킬로그램을 줄였을 때 일어나는 변화는?

4. 중성지방 수치 감소 중성지방은 우리 몸 이곳저곳에 저장돼 있 다가 칼로리 섭취가 부족할 때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계속 누적돼 수치가 올라 가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률을 높인다. 체중을 감량하면 중성지방 의 건강 수치인 1데시리터당 150밀리그램에 가까워진다.

1. 관절 건강 향상 체중이 10파운드(약 4.5킬로그램) 늘어나면 무릎을 비롯한 몸의 각 관절로 가해지는 압박 은 40파운드(약 18킬로그램) 증가한다는 보 고가 있다. 이로 인해 관절이 쉽게 마모되고 손상을 입는다. 체중 증가로 늘어난 체지방은 몸에 염증을 일으켜 관절 손상을 거든다. 이런 현상들은 체 중을 약간 줄이는 것으로 상당 부분 개선된다. 향후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 역시 낮아진다.

5. 혈압 수치 조절 용이 체중이 증가하면 혈액이 동맥 내벽을 흐르 는데 어려움이 생겨 혈압 수치가 증가한다. 이 로 인해 심장 부담도 커진다. 채소와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잘 먹고 소금 섭취량을 줄이면 서 체중을 감량해나가면 혈류의 흐름이 보다 안정화돼 혈압 수치도 떨어진다.

2. 제2형 당뇨병 예방 당뇨 위험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이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체중 감 량이다. 최소한 당뇨가 오는 시점을 지연시킬 수 있다. 체중의 5%를 줄이면 대략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미 당뇨가 있는 사람도 몸무게를 감량하면 약을 복용하는 빈 도를 줄이거나 혈당 조절이 좀 더 원활해지는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6. 수면의 질 개선 몸에 필요 이상의 지방이 쌓이면 목 주변으 로도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된다. 이는 잠을 잘 때 기도를 눌러 호흡을 방해하고, 코골이나 수 면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된다. 이 로 인해 수면의 질은 떨어진다. 호흡이 한 번 씩 멈추는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심장 건강 도 위협 받는다. 체중을 줄이면 잠을 잘 때 호흡이 보다 안정 화되면서 다음날 피곤하고 졸린 현상이 줄어 들고 심장질환의 위험률도 낮아진다. 체중을 5% 이상 줄인 사람은 수면 시간이 평균 21.6 분 늘어난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연 구결과도 있다. 수면의 질이 개선되면 우울한 <코미디닷컴> 기분 상태도 함께 개선된다.

3.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우리 몸에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이 있다. LDL은 식습관 조절과 약물 복용으로 어 느 정도 수치가 떨어지지만 HDL은 상대적으 로 수치 교정이 어렵다. 운동과 체지방 감량은 HDL이 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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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JUL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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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부동산 투자의 어려움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는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에 투자해 서 집세(Rent)를 받아 은퇴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 니다. 부동산 투자는 실체 건물을 보유하고 만져볼 수 있기 에 주식투자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뉴턴의 3가지 운 동 법칙 등이 한 예입니다. 이러한 법칙을 이용하여 달나라 여행을 합니다. 투자에도 중요한 기본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분산투자’입니다. 분산투자하면 누구나 잘 알 고 있습니다. 설명도 무지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 이 투자할 때는 ‘분산투자’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 서 투자실패로 이어집니다. 부동산 투자 자체는 잘못된 투자는 아닙니다. 부동산 투 자가 실패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투자의 기본인 ‘분산 투자’에 어긋난 투자를 하기에 투자 위험성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첫째로 부동산 투자는 자산의 많은 부분을 투자해야 합 니다. 보유한 자산에서 많은 부분을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이것은 특정한 종목에 집중해서 투자한 것입니다. 투자한 부동산이 대박이 될 수도 있지만, 그와는 정반대 결과로 나 타날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부동산 구매가 일반적으로 본인이 거주하는 근처 입니다. 엘에이(LA)에 거주하고 있다면 엘에이 주위에 투 자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라는 한 주에서도 작은 부분입 니다. 뉴욕이나 댈러스 등 미국의 다른 지역 투자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것도 분산투자라는 기본에 어긋납니다. 셋째는 부동산 투자에는 주택, 아파트, 호텔, 콘도, 등 종 류가 다양합니다.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의 여유가 없다면 부 동산 중에서 어느 한 부분에 투자하게 됩니다. 이것 또한 분산투자에 어긋납니다. 투자의 기본인 ‘분산투자’에서 한 번도 아니고 서너 번을 위반하니 이러한 투자가 제대로 되기에 어려움이 많 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은 단지 ‘분산투자’라는 개념에 서 살펴본 것뿐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많은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관리인을 고용 할 만큼 여유롭지 않다면 직접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는 ‘손

재주’가 필요합니다. 그야말로 24시간 대기 상태입니다. 또한, 명의변경 등 여러 가지 부동산 관리 서류, 기본적인 세법, 임대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합 니다. 만약 입주자가 임대료를 제때 내지 않거나, 야반도주, 분쟁, 등을 일으킬 때 생기는 스트레스와 금전적인 손실은 경험을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입니다. 부동산투자는 현금이 원활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빌딩 가 격이 하락하고 대출은 어려워지고 임대료가 제대로 수금이 되지 않는다면 그 고통은 심각합니다. 재산세, 임대료 대한 수입세, 등 세금도 투자하기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은 월세 받는 금액만 생각하지 손 익계산을 대부분 정확히 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매매 비용, 재산세, 보험료, 수리비, 수입에 대한 세금, 등 모든 경비를 계산하면 미국 부동산은 물가만큼만 증가합니다. 부동산투자의 다른 문제점은 자산이 부동산과 함께 묶 인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로 목돈이 필요하다면 부동산 을 처분해야만 합니다. 처분하면 그동안 받았던 감각상각 비 혜택을 물어내야 합니다. 또한, 부동산 상속은 금융자산 과 달리 매우 복잡합니다. 온라인 부동산 회사 질로우에 따르면 LA 일대 부동산 이 지난 9년 사이 33%가 올라갔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동 산 33% 증가는 전국 중간 시세 차익보다 3.5배라는 매우 높은 증가율입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미국의 500대 기업 의 수익률은 300% 이상 상승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비 교해 봐야 합니다. 부동산투자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어려운 투자입니다. 제 대로 ‘분산투자’하기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 습니다. 부동산투자를 원하시면 실제적인 건물을 소유하 는 부동산투자보다 뮤추얼펀드를 이용한 부동산투자를 고 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동산 뮤추얼 펀드 투자 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작은 한 부분이 되어야 함”을 잊어 서는 안 됩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근로시간 긴 여성, 당뇨 위험 높다 (연구) 장시간 노동은 건강을 해친다. 스트레스 가 늘면서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 기 때문이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이 그중 하나다. 캐나다 토론토의 직업 보건 연구소는 노 동자 7000명의 12년간 자료를 분석했다. 여성 노동자의 경우 일주일에 45시간 이상 일하면, 35~40시간 일하는 사람보다 당뇨 병에 걸릴 위험이 51%가 높았다. 흥미로운 현상은 남성 노동자의 자료에 서 나왔다. 장시간 일하는 사람이 짧은 시 간 일하는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여성과는 정반대 결과였다. 마히 길버트 위메 연구원은 “남성의 경 우 장시간 노동이 당뇨병을 막아주는 것으 로 나타나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연구진 은 이런 현상의 원인을 가사 노동에서 찾았 다. 여성은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하고도 집에서 가사 노동까지 떠맡는 경우가 많아 서 장시간 노동의 부정적 효과가 커질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주당 45시간 이상 일하 는 여성 중에서도 12세 미만 아이를 키우 는 워킹맘의 당뇨병 위험이 훨씬 큰 것으 로 집계됐다. 장시간 노동이 남녀에 미치는 영향이 반대로 나타난 또 다른 원인으로는 성 에 따라 근로의 형태가 다르다는 점이 지 목됐다. 장시간 노동을 하는 남성의 1/3은 근무 시간에 앉고, 서고, 걷는 자세를 고루 취하는 방식으로 일했다. 반면 여성은 8% 만이 다양한 자세로 일했다. 근무 시간의 신체적 활동은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요인 이라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길버트 위메 연구원은 “의사는 환자에 게 노동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반드시 물 어야 한다”면서 “특히 장시간 노동하는 여성의 경우, 보다 면밀한 상담과 검사를 통해 당뇨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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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부끄러움 없이 사는 인생인가?

부친이 살아 생전에 늘 해 주시던 “無羞惡之心 非人也”(무치악지심비인야)라는 말이 있다. “부 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사 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개돼지라 했다. 죄 때문 에 부끄러움이 왔을까 아니면 인간의 양심이 부끄 러움을 알게 했을까. 둘 다 맞는 말이 아닐까? 창 세기에 보면 분명히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 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창 2:25)고 했다. 이는 죄를 짓기 전에는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였다는 증거다. 청결했기 때문이다. 그 러나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난 후에 부끄러워 했음을 볼 수 있다. 창세기 3:7에 보면 그들이 죄 를 지은 후에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 알 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만들었더라”고 했다. 죄로 말미암아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왔음을 알 수 있다(창3:10). 모든 인간은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위대 한 신학자 어거스틴은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명제를 선언했다. 물론 이 명 제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에 이르러서는 “인 간은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simul iustus et peccator)”(개혁주의 구원론, 안토니 A. 호크 마)이란 명제로 바뀌었다. 요한 웨슬리는 “인간 이 다시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posse non peccare)”(요한웨슬리신학, 대한기독교출 판사)고 선언한다. 웨슬리의 선언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하겠지만 인간의 완전거룩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마틴 루터의 명제를 선호한다. 그러나 비록 실수를 하고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아담과 하 와처럼 적어도 부끄러움과 양심은 살아 있어야 인 간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사도 바울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가운 데 한 곳을 보면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 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빌 1:20) 라는 구절이 있다. 바울은 당시 로마의 지하 감옥 에서 재판중에 있었다. 재판법정에서 조금도 거리 낌이 없었다. 그래서 재판의 결과에 개의치 않았 다. 어쩌면 “재판의 결과에 개의치 않겠다”고 한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대 통령으로서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 수님을 만난 후로부터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해서 살아왔다. 설령 죽는다 해도 장차 영광스 러운 그리스도 앞에 서게 될 것이기에 조금도 부 끄러움 없이 살았다고 고백한다. 이것이 사도 바 울의 인생이었다. 인간에게 부끄러운 감정은 보통 두 가지 경우 에 생긴다고 한다. 첫째는 무엇인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서, 뭔가 잘못을 저질러서 양심에 꺼리 낌이 있을 때 부끄러운 감정이 생긴다. 인간이 타 락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양심은 죽이지 않으셨다. 타락한 사람에게 양심이 잣대가 되도록 하셨다. 그 양심을 죽이고 살리고는 인간 자신에 게 달려 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양심은 지속적으로 살아 있 을 것이다. 그러나 양심의 소리(혹은 성령의 내적 음성)와 가책을 무시하고 내 맘대로 행동한다면 양 심은 무디어지고 결국 화인맞은 양심이 된다. 화 인맞은 양심은 구원받을 수 없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둘째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부 끄러운 감정이 생긴다. 바울은 해야할 복음 전하 는 일을 마땅히 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았다. 고 린도전서 9:16에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 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 이로라”고 했다.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 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는 두려운 마음으로 해야할 일을 했던 사람이다. 신자의 생활은 부끄러 움이 없는 생활이어야 한다. 위대한 민족시인 윤 동주 선생의 「서시(序詩)」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혹은 한국인으로서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간절 하게 소망하는 자기성찰의 시라고 할 수 있다. 윤 동주 선생의 간절한 소원은 한 점 “부끄럼” 없 는 삶을 열망했다. 그래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 도 괴로워” 하듯이 마음과 생각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 같은 작은 허물에도 괴로워 했다. “그 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가야겠다”고 꼭 해야 할 일을 함으로써 한점 부끄럼 없이 살겠다는 다 짐이라 할 수 있다. 삶의 마지막 날까지 부끄럼없이 살고자 했던 민 족 청년, 그는 1943년 7월 14일 일본에서 일본 유 학생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1945년 2월에 해방을 보지 못하고 감옥에서 인생을 마쳤다. 그가 어떻 게 2년 동안의 감옥생활을 했는지 가슴이 애려온 다. 일본의 규수 후쿠오카 형무소에 남아있는 기록 을 보면 그가 최후의 순간을 앞두고 한 가지 일에 몰두했다고 한다. “윤동주는 고향집에 편지해서 차입한 성경책을 옥중에서 읽고 있다. 그는 날마 다 이 책에 빠져있다.” 이 글은 형무소에서 그의 삶의 동태를 항상 감시하고 있었던 간수의 기록이 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인생의 최후를 마무 리하고 있었던 그에게 「서시(序詩)」는 그의 신 앙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 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고자 했던 그는 진정 부끄럼없는 삶을 산 사람이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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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67회 (2018년 7월 13일) 미중 무역전쟁 … …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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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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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미주 중남부 연합회 임원 이사 연석회의 “상견례 겸한 1차 사업계획 보고”

지난 7월 7일 (토)오후 4시 30분 제 17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김만 중회장) 임원 이사 연석회의를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에서 실시했다. 지난 4월 새롭게 김만중체제의 중남 부 연합회가 탄생하고 3개월만에 임 원을 구성하고 이사를 발표하여 상호 간의 상견례를 겸한 1차 사업보고 계 획 보고를 하는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김만중 회장은 “오늘 자리를 빛내 주신 중남부를 사랑하시는 17대 임 원 이사 회장님들이 상호간의 인사를 하시고 연합회를 위한 고견을 자유 로운 토론을 통해 9월 임시총회 상정 될 안건은 사전 심의하고 확정하는 새 로운 연합회가 되고 한인사회에 기여 하는 모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전해왔다. 김동수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한인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17대 연합회 한인사회를 위해 5개주 11대 도시의 한인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이 존재하는 연합회가 되고 차세대를 위 한 교육 문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 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논의된 내용중 시급한 안으로는 중 남부 연합회 비영리단체 가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상호간의 연락은 이메일 로 모든 내용들이 전해지는 형태를 취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중남부 연합회 임원 이사 연석회의의 목적은 “9월 임시총회에 상정될 안건을 사전 심의확정하고 현재 개정중인 회칙의 중간 점검의 사전 심의를 하고 17대 출범후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 을 갖는 것”이라고 알려왔다. 이날 4시 30분에 한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행사는 김동수 사무총장의 사 회와 국민의례, 그리고 최광규 전 중남부 연합 회장의 기도로 시작을 되었다. 이사장으로 선 임된 김범중 이 사장의 인사말 이 있었고 김만 중 회장은 17대 연합회를 이끌 조각을 발표하 고 이사장은 이 사를 소개, 심인 수 재정위원장 의 재정보고를 받고 마크심 법 률분과 위원의

‘IT 관련 사업소개 및 방법’이라는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박용락 인수위원장은 인수인계과정 을 보고를 했고, 정명훈 수석 부회장 은 현재 진행중인 사업보고를 하고 1 차년도 계획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 로 선별하여 한인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업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17대 연합회 회칙을 개정하는 내용은 김범중 이사장의 주도하에 회 칙 개정 심의 위원들이 심사 숙고하 여 9월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동의 를 얻고 시행하는 절차로 갈것이라고 알려왔다. 김만중 회장의의 17대 임원 이사진 은 수석부회장 정명훈, 부회장은 강 경준, 김희철, 사무총장은 김동수, 사 <A90 계속>


A 90

어스틴 소식 <A89` 이어서>

무차장에 박윤주, 재정위원장 심인 수, 법률분과위원장 신창하, 재해대 책분과위원장 배제인,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오칸래, 차세대정치분과위원 장 강승원 으로 임원을 구성하고 김범 중 이사장 체제는 수석부이사장 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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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부이사장 박경덕, 배병옥, 총무이 사에 이강일, 이사는 하상언, 한헌구, 김형욱, 박인숙, 박종문, 안종철로 이 사진을 구성하였고 고문위원회를 전 직 연합회장들로 구성하여 최광규 회 장을 고문 위원장으로 헬렌장을 고문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자문위원장

은 박용락 부위원장은 이화자를 선임 했다. 회칙개정을 위한 위원장은 김 범중 이사장이 위원으로는 최광규, 헬 렌장, 김송원, 이용원, 박용락 으로 구 성하고 17대 특보로는 김영훈, 김운 배, 김미선, 이상우, 이석기, 이희영, 최은주, 제니그럽스, 이희경을 발표했

다. 김만중 회장은 최광규 고문위원장 과 박용락 자문위원장에게 특활비를 지급하고 어스틴 한인회와 킬린 한인 회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9월 임시총 회의 일자와 장소 등 주요일정은 공 문을 통해 전해줄 것이라고 알려왔다. <KJ어스틴 지국>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공식 인터뷰 1차 그레이스 리 회장 인터뷰 KJ :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의 창 립배경과 회장으로서의 진행사항은 무엇인지요? 그레이스 리 회장 : 텍사스 지역에 한인 부동산 전문가들의 모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강수지 이사장이 한 인들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인 부동산 협회를 만들어서 한인들 에게 봉사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어스틴지역 한인 리얼터가 약 30여명 이상 존재하고 있다. 경쟁자이지만 협 력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 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된 협회로 창 립 되었다. 이번 창립에서는 강수지 이사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1차적 으로 동업자 정신을 발휘하고, 부동산 전문가들을 보호하고 2차적으로 한 인사회를 위한 봉사를 위해 모인 모 임으로 진행되고 있다. 저는 현재 어스틴 지역에서 전문 리 얼터로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지만 제 스스로의 열정을 한인들에게 봉사하 는 것으로 규정하여 회장의 역할을 하 겠다고 하여 추대받은 것이 명예보다 는 어려움이 많아 희생과 봉사 정신이 없다면 할수 없은 일이지만 내 맘속에 내재된 희생과 봉사정신의 기초인 그 리스도인으로서의 역할로 수용했다. KJ : 주요 사업내용과 회원들의 역할 과 한인사회에 당부말씀은? 그레이스 리 회장 : 창립초기이지만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1차적으로 부 동산 리얼터들의 친목도모, 리얼터를

위한 부동산 세미나, 변화나 개정되는 새로운 규정 교육, 부동산 융자 등 금 융 교육으로 내실을 다지고 2차적으 로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어스틴 노인 회 돕기, 한인 부동산 교육 세미나, 상 공회의 협의하여 세미나 개최, 부동산 기존 고객 및 잠재적인 고객을 초청 잔치, 연말행사 등 을 계획하고 있다. 임원들의 역할은 현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수지 이사장은 주류 부동산 협회 등과의 교류, 홈페이지 관리, 주류 사회의 연결고리 역할과 친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부회장 인 레이강은 알기쉬운 용어로 번역하 여 한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 동산 상식 그리고 사례 연구 등을 준 비하고 있다. 총무로 활동하는 스완 리 씨는 협회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회 활동의 행 정적인 부분을 맡아 가입을 독려할 것 이고 홍보 역할을 담당하는 니콜 김은 최근 몰게이지 융자회사를 스폰서쉽 으로 연결하는 등 좋은 활동을 진행하 고 있고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시너지 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7월 모임에서 스폰스인 몰게이지에 관한 내용의 세미나를 가질것으로 보 인다. 이번 협회 창립은 소수로 시작 하지만 많은 리얼터의 회원가입이 될 것으로 본다.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 회에 가입하기 위한 절차는 까다롭지 않지만 주회원은 부동산 전문가를 모 시는 것이다. 현재 어스틴 지역이나 인근 지역에 서 활동하시는 리얼터가 회원이 되는 것이고 동업자 정신이 내재된 한인 리

얼터의 가입을 권합니다. 혼자 하면 편 할지는 모르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부동 산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고객을 위 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 그룹인 스폰 스쉽 회원입니다. 우리의 영역이 아닌 부분을 해결해 주시는 스폰스쉽 회원은 융자회사담 당자, 은행, 변호사, 회계사, 보험전문 가 등이 스폰스쉽을 할수 있다. 물론 부동산을 매매할때 모든 조건들을 완 벽하게 준비하신 리얼터도 있지만 부 족한 부분들이 있을 때 함께하는 회 원사들의 좋은 부분을 활용할 수 있 는 기회가 되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 분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활동도 중 요하지만 함께할 때 나타나는 효과가 어스틴 한인사회에 기여하게 될 것으 로 보인다. 회장으로서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시기로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와 전문 리얼터를 위한 활동을 하는 어스틴 한 인부동산 협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인들에게 안정적이고 평한 드림하 우스를 찾아주고 한편으로 한인들에게 좋은 집을 가질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 고, 좋은 목에 고소득을 올리기 위한 좋은 비지니스를 찾아주는 일에 보람 을 느끼는 협회가 될 것이라고 어스틴 한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한인들이 좋은 리얼터를 찾는 사람 들에게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에 문 의하면 좋은 리얼터를 만날수 있다는 말이 나올수 있는 날이 빨리 도래하 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2차로 강수지 이사장의 고 견을 듣는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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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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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어스틴 알로하 서경희보험“매월 첫주 하나월드마켓에서 보험 상담” “메디케어 신청, 시니어 플랜을 적정하고 적합한 플랜를 추천, 다년 간의 경험을 어스틴, 킬린, 샌안토니 오 한인에게 서경희보험이 상담해 드립니다. 서경희 보험이 지난 7월 7일 토요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경희 보험전문가는 하나월드마켓을 방문하는 한인과 주류 미국인 그리고 아시안 인들에게 각종 내용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었다. 서경희보험은 “이 번주는 7월의 첫주로 탁자를 가져다 놓고 손님들과 상담을 한다. 진지하게 질문하는 고객들도 있지만 건성으로 던지는 고객들도 있다. 이번주에는 많 은 고객들에게 3개월 후에 있을 메디 케어 신청이나 자신의 생일이 있는 기 간의 65세의 연금신청 등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젊은 세대들이 보험 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사실에 어느정 도 미래를 확신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 다”면서 “지금의 경제수입으로 가능

한 보험에 대한 질문과 현재 세금보고 를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가입 가능 한 보험에 대한 내용도 물어오고 있고 최근 오바마 케어에 대한 문의도 들어 온다”상담 내용을 전했다. 또한 “세부적으로 많은 사례를 연 구하여 언론을 통해 지면으로 찾아뵐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며 “ 미국에서의 중요한 의료비 보험은 개 인에게 유리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 는 시간이 길고 한편으로 너무 늦게 알게되어 혜택을 볼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스틴 지역에 보험전문가로 상담 자가 있다는 사실은 매우 좋은 기회 라고 생각한다. 어스틴 지역의 많은 한인들에게 서경희 보험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되지 않지만 현재 노인 회와 어스틴 한인회 행사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서경희 보험은 매월 첫주 무료 상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예수의 말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성경은 예수의 말을 적은 책이 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성경을 통 해 예수의 가르침을 접한다. 예수가 이 시대에 존재한다면 현대 인들에게 어떻게 말했을까. 기독교도 가 아닌 대중들은 예수의 말에서 어 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신간 ‘예수의 언어’(을유문화사 펴냄)는 일본 인문학자 시라토리 하 루히코가 자신의 관점에서 성경을 요 즘 언어로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예수의 말을 성서 그대로 전 하지 않는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을 때로는 대폭 생략하고, 자신이 개입해 예수의 비유를 새로운 말로 풀어낸다. 교회 입장에서는 ‘이단’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저자가 밝혔듯 이 책 은 종교가 아니라 인간에 초점을 맞 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은 신앙서나 기독교 인을 위한 책이 아니다”라며 “단지 약자의 편에 섰던 예수라는 한 사람의 말을 적어 놓은 책”이라는 설명으로 책을 시작한다. 실제로 책 내용을 보면 요즘 나오 는 자기계발서처럼 쉬운 말로 채워

담에서 부터 개인적으로 접수되는 고 객들의 상담까지 하나도 빼지않고 모 니터 하고 쉽게 설명하고 쉽게 적용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설명한다. 또 한 어려운 보험 용어를 쉽게 해석하 여 한인들에게 보험과 관련한 세부적 인 내용을 원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 려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치과보험도 좋은 회사 와 연결하여 치과 치료에 도움을 주 고 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512698-9658, 808-780-1199로 하고 이메일은 kyung@pbchawaii.com으 로 신청해도 된다.

져 있다. ‘내일 일을 염려치 마라’는 내 용의 마태복음 6장 34절은 “’내일 은 어떻게 될까’ 하며 끙끙 앓지 마 라. 내일 일을 이래저래 상상하는 것 은 더 큰 고민을 낳을 뿐이니까”라 고 풀었다. “오늘은 오늘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된 것이다. 오늘을 열심히 산 자신에 게 만족하자.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밥을 먹고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푹 자자. 그리고 웃자. 환하게 웃는 얼굴 을 보여 주자. 달과 별과 사랑에게 위 안도 받자. 오늘도 자기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43쪽) 마태복음 9장 16절은 이렇게 해석 된다.

“오래돼서 탁해진 물에 새로운 물 을 더한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다. 막 떠온 깨끗한 물은 새로운 잔에 따라 야 한다. 이렇게도 당연한 이치를 잘 알면서 인사나 조직은 왜 그렇게 어 리석게 배치하는 것인가.” 성경에는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 이요’라고 쓰인 구절이다. 저자는 앞서 ‘초역 니체의 말’, ‘지성만이 무기다’, ‘처음으로 알 게 된 불교’ 등 기존 개념에 사로잡 히지 않은 철학과 종교 해설서를 여 러 권 펴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성 경 내용은 결국 그가 느끼고 받아들 <연합뉴스> 인 예수의 말이다.

<KJ어스틴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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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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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성체모독 논란… 천주교“엄청난 충격, 묵과 못해” 일부 여성들의 과격한 ‘남성혐오’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종교계까지 불똥이 튀었다.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 드’에 성체(聖體)를 훼손한 사진과 예수를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에 한 회원은 ‘예 수XXX 불태웠다’는 제목의 글에 성 당에서 받아왔다는 성체에 예수를 모 독하는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 을 게시했다. 그는 “그냥 밀가루 구워서 만든 떡 인데 천주교에서는 예수XX의 몸이라 고 XX떨고 신성시한다”며 “여성억 압하는 종교들 다 꺼져라”라고 썼다. 또한 “최초의 인간이 여자라고 밝 혀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시대 못 따 라가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하 와’ 이런 X소리나 전파하는 XX들은 멸망해야 한다”며 “천주교는 지금도 여자는 사제도 못 하게 하고 낙태죄 폐 지 절대 안 된다고 여성인권 정책마다 XXX 떠는데 천주교를 존중해줘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라고 했다. 천주교에서 빵의 형태를 한 성체는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일컫 는다. 이를 훼손하는 행위는 신성모독 으로 간주한다. 워마드에서 이 글을 보고 신고했다 고 밝힌 네티즌은 “성체에 ‘욕설 섞 인 낙서’를 하곤 ‘불로 태우기’까 지 하는 가톨릭에서 ‘대죄’인 성체 모독을 범했다”며 분노와 경악에 빠 졌으며 마음을 추스른 뒤 천주교 세 개

기관에 알렸다고 전했다. 천주교계도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1일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한 다고 밝혔다. 주교회의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도를 넘는 일탈이라 하더라도 천주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종교적 가치를 소중하게 여겨온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나고 심각한 충격을 안겨줬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생한 사건은 천주교 신앙의 핵심 교리에 맞서는 것이며, 모 든 천주교 신자에 대한 모독 행위”라 며 “거룩한 성체에 대한 믿음의 유무 를 떠나서 종교인이 존귀하고 소중하 게 여기는 것에 대한 공개적 모독 행위 는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고 주 장하는 것은 자유롭게 허용되지만, 그 것이 보편적인 상식과 공동선에 어긋 나는 사회악이라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법적인 처벌도 이뤄져야 한다” 며 성체를 모독하고 훼손하는 행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촉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성체 훼손에 대한 처벌과 워마드 폐쇄를 촉 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한 청원인은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법은 이를 수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며 “워마드라는 남성혐오 사이트에 서 전 세계 기독교인을 모욕하는 행위

▲워마드에 게시된 성체 훼손 논란 사진

인 성체 훼손을 하는 것도 모자라 예 수를 비하하고 조롱했다”고 적었다. 또 다른 청원인은 “워마드는 페미 니스트 지향으로 운영이 아닌, 남성 비 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 라며 “이제는 예수가 남자라는 이유 로 예수를 비하하고 성체를 훼손했 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워 마드에는 천주교 등을 비난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회원은 “고작 빵 하나 태워 먹었 다고 실검(실시간검색) 1위 됐다”며 “이렇게 쉽게 실검 1위 찍을 줄 알았 으면 성경책 불태우는 것도 인증 갔을 텐데”라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들도 “날도 더운데 성

당에 불 지르고 싶다”, “4차 시위는 빵 하나씩 들고 가는 거 어떠냐” 등 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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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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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지난 7일(토)개최, 선관위원장 김진이 선출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가 지난 7월7일(토) 오후 6시에 한인회관에 서 개최되었다.

김 도수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성원 보고, 개회선언, 국민 의례로 시작된 회의는 약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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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무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 명호 한인회장의 경과 보고후 제28 대 한인회장 선거 관리위원장 선출

을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총32명중 14명 이 참석했고 10명의 이사가 위임을 해 성원이 이루어졌다. 제28대 한인회장 선거 관리위원장 선출에 이사회 제적 과반수로 김 진이 전회장이 추천되었고 참석한 이사 전 원 찬성으로 김 진이 전회장이 선출 됐다. 선거 관리위원은 김진이 선관위 원장이 이사들 중에서 2~3명 위원을 선정해 28대 회장 선거에 관한 관리 를 맡게 된다. 한편 이명호 회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8.15광복절기념 행사로 장 학금전달과 추석명절 행사로 어르신 들을 위하여 노래자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의 한인인구가 증가되고 한인사업체도 늘어 나고 있는 추세다. 새로정착 하는분들, 어렵고 소외된 동포들 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주는 샌 안토니오 28대 한인회를 기대해본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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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비타민,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 없다” 종합비타민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없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심혈관 전문의 김준석 교수 연구팀이 1970~2016년 사이에 총 200 여만 명을 대상으로 평균 12년에 걸쳐 진행 된 연구 논문 18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 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과 사이언

스 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이 연구 논문들은 무작위-대조군 설정 임 상시험 또는 전향적 코호트 연구(prospective cohort study)들이었다. 전체적으로 종합비타민은 심근경색, 뇌졸중 을 예방하거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 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 <연합뉴스> 다고 김 교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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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뿌리 깊은 나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식물 의 성장 3대 요소는 빛, 물, 흙입니다. 여기에 부가적인 요소가 영양성분이 죠. 그러나 영양성분이 부족해도 위 의 3대 요소만 잘 갖추어져도 식물은 잘 자랍니다. 그중에서 빛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 는 텍사스, 7월의 한여름 햇빛은 동물 이나 식물에게 큰 시련이며 고통입니 다. 작은 텃밭의 야채들은 뜨거운 햇 빛에 성장하지 못하고 말라 죽거나 비 틀어져서 한여름을 지나 가을을 기다 려 텃밭을 시작합니다. 빛이 식물의 성 장 요소 중에 하나인데 오히려 그 빛 때문에 식물이 죽어가고 있는 아이러 니한 현상입니다. 지난 봄, 만물의 소생을 알렸던 작 고 여린 나뭇잎들은 이제 제법 큼직 하고 튼튼한 잎 이 되어 뜨거

운 여름, 작열하는 햇빛 속에서 더욱 푸르고 건강하게 나무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같은 햇빛을 받았지만 텃밭 의 채소와 아름드리나무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맺게 됩니다. 한쪽은 타서 죽 어 가고 있지만 다른 쪽은 성장의 동 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바로 뿌리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 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 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 마13:5-6) 뿌리가 깊지 않으면 식물 에게 절대적인 요소이지만 빛으로 타 서 말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시편 기 자는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 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 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를 통해 뿌리 깊은 나무는 강렬한 햇빛 이 형통과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음 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시련 과 고통은 있습니다. 히브리 기자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 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 들이 아니니라”(히 12:8)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 울도 로마서에서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 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 이로다” (롬5:3-4)라고 환난을 통한 유익을 말

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환난과 시련을 당하고 있 을 때에 원망하고 좌절하기 보다는 더 욱 뿌리를 깊게 하나님께 내려야 합니 다. 마치 뿌리 깊은 나무가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을 원망하지 않고 햇 빛이 강할수록 더욱 뿌리를 깊게 내 려 성장하고 성숙하는 지혜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만약 믿음의 뿌리가 깊 지 않으면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 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1)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사는 동안은 환난과 시련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육신적인 시련, 경제적인 어려움, 사람과의 관계 를 통한 고통들..., 그러나 사도바울의 권면같이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 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롬 12:12)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서, 마치 저 푸르른 나무들이 피부에 화상 을 남길 정도의 뜨겁고 맹렬한 태양빛 의 시련을 통해 더욱 성장 하듯이, 우 리들의 환난과 시련을 통해 더욱 하 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시는 성장의 기 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한 계시록의 구원받은 성도들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내가 말 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 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 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 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 7:14)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임 한 큰 환난은 저주가 아닌 축복입니다. 우리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서 모든 환난을 이 기게 하실 것입니다. 무더운 한 여름 모두가 강건하시길, 또한 환난과 고난 가운데 오히려 뿌리깊은 믿음으로 성 장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최 형철목사 칼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 clefcho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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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코리안저널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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