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in-Inchon-Yeoju-Iksan-Mokpo-Gimcheon
1. 공연개요
가. 일시 : 2025년 10월 20일(월) 오전 11:00
나. 장소 : 여주심청이골 쉼터
다. 공연내용
- 주제 : “주님나라 임하시고” (Thy Kingdom Come)
- 공연곡수 및 연주시간 : 8곡 , 약1시간 예정
- 형식 : 기도와 간단한 말씀을 포함하여 2부로 진행
- 진행방식 : 사회자 없이 PPT로 진행
라. 방문인원 : 총64명(합창단원 40명, 동반가족 22명, 기사 : 2명)
2. 협조사항
가. 리허설 장소 및 시간(연주 1시간전) 확보
나. 영상 및 음향 지원
- PPT, 영상 촬영, 음향 담당자
- 마이크 : 합창용, 솔로용(2개)
다. 합창무대
- 3개의 계단식 스테이지 플랫폼 - 지휘자용 스탠드 및 앋보 받침대
라. 주 차 : 대형버스 2대
마. 협조 담당자 지정 : 원활한 준비를 위한 준비총괄 담당자
시각장애인 초청 위로공연
시작기도 : 나종천 대표님
설 교 : 최상길 목사님(시카고장로성가단 단목)
“시카고장로성가단” 소개 영상
Stage #1 : 만유의 하나님
- 만유의 하나님
- 참 아름다워라
Gorden Young
Lloyd Larson 편곡
- 여 정 손 경 민 곡, 소 벗 편곡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Stage #2 : 주님나라 임하시네
J.R. Sweney 곡, 한 승 옥 편곡
- 주님나라 임하시네 고 형 원 곡, 김 지 영 편곡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고 형 원 곡, 최 광 신 편곡
- 주의 기도 Albert Hay Malotte, 박원정 편곡
Solo : Laura Bretan
- 앵 콜
- Marchin` with the Saints Patti Dremman 편곡
축 도 : 최상길 목사님
시카고장로성가단 Chicago elders Choir
시카고장로성가단은 미주한인장로선교회 소속으로 시카고지역의 30여 교회의 장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98년 창단 이후 지난 27년간 매년 정기연주회와 연합찬양제와 함께, 지역의 교계 및 교회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지역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어느 곳에나 달려가서 찬양하고 있는데, 4차에 걸친 한국방문 공연을 통해 교도소와 군부대, 병원, 장애인공동체, 노약자공동체, 출소자/추방자 공동체 등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곳에서 저들을 위로하며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우리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2016년 카네기 홀에서의 연주는 우리의 찬양이 더욱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보람을 갖게하는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2019년에는 창단 20주년을 지나면서 창단20년사 “무익한 종들의 증언”을
발행하였고, 인터넷 홈페이지도 개설하였습니다. 2024년 정기연주회는 한국의 익산장로합창단과 루마니아침례교회와 합동으로 개최하여 3개의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합창단이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특별히, 2025년 정기연주회는 America Got Talent 출신 성악가 Laura Bretan과 함께 협연을 하고,
제5차 한국방문 순회공연도 Laura Bretan 동행하여 보다 수준 높은 연주를 고국의 성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