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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의 벗들

2011

예 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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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2011 September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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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례특강 금요침묵피정 (황정연) (서석칠)

빛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있습니다. 만물은 빛을 받아 그림자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거기 거짓이 없습니다. 태양의 높이에 따라 크기를 달리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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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거짓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그림자로 자기의 모습을 땅에 그립니다.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을 낮추며 길게 땅에 엎드려 부복합니다. 태양이신 그분이 비추어 주시는 빛에 따라 우리도 그림자로 우리 모습을 그리게 됩니다. 다만 그분 앞에 나무처럼 저를 낮추어 길게 엎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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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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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임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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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월례특강 ▪ 서울 월례특강 (박병관) (손우배) ▪ 회장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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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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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월례특강 월례특강(정구평) (손우배) ▪ 소식지발송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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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월례특강 (정구평) ▪ 금요침묵피정 (권오면) 금요침묵피정 (정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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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금요침묵피정 (오세일)

C O NT ENT S

글·사진 류해욱 신부

예수회 후원회는 예수회 사제 양성과 예수회 사도직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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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월례특강 안양 월례특강 ▪ 인천 월례특강 (정구평) (정제천) (정규한) ▪ 금요침묵피정 (최성영)

강남 월례특강 (정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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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후원회 행사

4 일상의 뜨락에서

신부님께

7 마음의 그림1

이냐시오의 벗이 되다

11 마음의 그림2

아주 특별한 날

김준희

김성옥 오영숙

예수회 사도직 : 교육사도직(서강대학교, 이냐시오 야학 등), 영

14 하늘사랑 하늘마음 민이는 어떤 아이?

정은주

성사도직(이냐시오 영성연구소, 말씀의 집, 순천 예수회 영성센 터, 전주 예수회 영성연수원 등), 사회사도직(노동자, 농민, 청소 년을 위한 사목 등), 선교(캄보디아, 미얀마, 동티모르,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및 미디어 사도직

16 숨고르기

하늘이야기

18 성경대학

교회 내 공동생활을 위한 부정적 모델

20 영성강좌

유스티노의 「호교론」3

구정모 신부

예수회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와 초기 동료들에 의해 1540년에 창설

23 생활 속의 신앙

의사소통

이경용 신부

된 교황청립 수도회, 1955년 한국 진출

28 예수회 사도직

한누리 지역아동센터

박경웅 수사

배영길 신부

송봉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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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뜨락에서 이전엔 제게 있어 말씀은 마치 도서관처럼 필요할 때마

신부님께

말씀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들숨날숨처럼 서로 흐르

김준희 구델리아 / 제주교구 조천성당

고 모이며 힘차게 움직이는 정맥과 동맥의 기운으로 책

다 꺼내 얻는 힘의 창고였다면, 오늘은 성경 안의 모든

속의 저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습니다. 객체가 아닌 주체 로, 외곽이 아닌 중심으로 둘이 아닌 하나의 존재로 그 안에 제가 있습니다. 성경 안의 모든 글자들은 마치 무 전엔 성경을 읽으며 말씀 옆에 낙서처럼 글씨를 써

서운 기운으로 펄떡이는 예수님의 심장에서 뿜어내는 뜨

넣는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습니다만 요즘은 성경

거운 피처럼 제 심장과 하나 되어 제 몸 구석구석 힘차

구절 옆에 이런저런 짧은 메모들을 적어두거나 표시를

게 휘감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둘이 아니라 하나였구

해 둡니다. 제 삶에서 만난 예수님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 말씀 하나하나가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와 이렇

나 저의 짧은 생각들을 말씀과 연결지어 저만 아는 단

게 저렇게 서로 어우러졌다가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지는,

어 몇 글자로 표시해 두고, 시간이 지나 다시 그곳을 찾

마치 심장에서 흘러나온 피가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아

았을 때 잊고 있었던 하느님과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기

다시 한곳으로 만나듯이 모든 말씀들은 단 하나의 심장

도 하고, 반성도 하고 때로는 더 깊게 만난 하느님의 모

이요 생명체처럼 움직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럴 때마다

습을 추가로 적어 넣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는 그 말씀을

저의 미숙한 표현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어떻게 잘 표현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이번엔 조금 다른 눈으로 만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신부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말씀

되어 말씀은 그저 말씀으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드리려는지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 삶과 함께하는 둘도 없는 친구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 것을 이제야 깨닫다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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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루카복음을 매일 한두 예화씩 아주 천천히

얼마나 우둔한 사람인가요? 하긴, 그 무엇에도 준비된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그냥 죽 읽어 내려가는 말씀과

것이 없는 나약한 저를 그분은 세상에 내어놓기가 불안

는 달리 한 장면에 오래 머물며, 단어 하나하나에 저의

하신지 산골 외딴 곳 홀로 두신 것만 보아도 알만한 일

지나온 시간들과 지금의 제 모습을 대입시키다보면 제가

이지만요. 남들은 좋은 영성강의나 피정을 통해 신앙적

살아온 삶 전체가 바로 선물이요 축복이었음을, 그분으

으로 쑥쑥 자라날 때 저는 매일 새 소리나 듣고 나비와

로부터 제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에 대해 가

꽃들과 친구하며 이렇게 홀로 있음에도 그분의 특별하

슴이 뭉클합니다. 오늘은 루카복음 7장 36절 죄 많은

신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분명 인내하며 기다리다보면

여자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있었는데 문득 읽고

그 의미를 알 때가 있을 것이라 여기며, 나름 무엇인가

있는 성경 속의 글자들과 함께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준비하고 있으라는 뜻으로 여겨보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 5


마음의 그림 1 비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그분과 연결 애를 쓰는 제게, 저의 나약함으로 의기소침해지고 슬퍼

이냐시오의 벗이 되다!

질 때마다 이렇듯 한 번씩 아직 당신이 거기 계심을 알

김성옥 / 포항

된 아주 가느다란 거미줄 같은 끈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려주시니 그것만으로도 모든 불안은 가시고 마음이 놓 입니다. 살아내는 것도 어렵구나 지쳐 갈 때 즈음 기적 처럼 모든 상황을 정리해 주시고 충분히 쉴 수 있는 여 서 하나로 머물러 있음이 바로 잘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

이 아닐는지요.

를 배운 적이 있고 수도회 중의 하나라는 정도를 알 뿐

유를 선물로 주셨으니 어쩌면 지금은 그분과 말씀 안에

유난히 덥고 햇살도 뜨거운 날들입니다. 건강하시고

년 초까지만 해도 나와 예수회의 관계는 소 닭 보 듯 하는 관계였습니다. 예수회의 시작에 관한 역사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향한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애쓰던

행복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제주도에서…….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냐시오 성인의 영신수련에 관한 안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신교 교인이기에 영성수 련이라고 검색어를 쳤는데 영신수련이 낚시에 걸린 것입 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수련하는 방법이라고 하기에 해 볼 만하겠다 싶어 읽고 따라 해보았습니다. 그런대로 괜 찮긴 했으나 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 습니다. 그리고 작년 한 해를 바쁘게 보낸 뒤 겨울 방학 이 되자 내면의 갈증에 신경을 쓸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 니다. 수련회나 개인피정을 갈까 생각하며 인터넷을 검 색하던 중 이번엔 수원의 말씀의 집에서 하는 ‘8일 피정’ 이 제 낚시에 걸렸습니다. 주부이고 직장인으로서 열흘 을 비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일정이 순조로 이 조정되고 남편도 순순히 허락을 하여 무사히 피정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부터 하느님의 은총임을 느끼며 날 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말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한 열흘 조용히 하느님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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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성경과 읽을 책 한두 권을 챙겼습니다. 영신수련 책

유태인들이 잡혀서 기차에 실려 가던 얘기를 별 생각 없

을 가져오라고 했고 매일 강의가 있다는 안내를 보았지

이 듣다가 그 기차가 화물차여서 화장실이 없어 기차안

만, 거기에 대해서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의 상황이 말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에야 그들이

에 인터넷의 안내를 따라 해본 것이나 영신수련 책을 읽

실존 인물이었음을 실감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어 본 바에 의하면 별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첫날 기도 안내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서도 8일

하루하루가 지나가면서 기다려지는 미사 시간과 강

피정에 대한 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방

의시간, 면담시간, 그리고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 부어 주

에 들어와서 이제 앞으로 보낼 8일간의 계획을 짜 보자

시는 은총을 기대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론 모든 것이 나

하며 공책을 펴고 시간표를 짜는데 신부님께서 기도 안

의 생각과 상상의 산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불쑥불쑥

내하신 대로 한다면 하루 종일 기도만 해도 다섯 번……

튀어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8일 피정을 끝

열심히 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서야

내고 나가는 날은 끝까지 있길 잘했다는 마음으로 기쁨

정신이 약간 들면서 제가 예상한 것과는 다른 일정이 기

에 들떠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께

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날, 신부님께

서 이 땅에서 보내신 시간과 십자가 고난, 그리고 부활

서 가르쳐주신 대로 성경 묵상기도를 하고 나니 이전에

이 더 이상 소설이 아닌 추억으로 새겨졌습니다. 버스를

하던 묵상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성경 말씀이 더 생생하

타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

게 다가오며 기쁨이 넘쳐 이것만 해도 온 보람이 있다는

는, 음성을 들은 것도 아니고 생각이 떠올랐다고 할 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 없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방법으로 저와 함께 하

그 다음날 하루를 보내고 나서는 더욱 기쁨에 넘쳐

심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이 이상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아 내일 집으로 돌아

이전과 다른 차원으로 다가왔습니다. 말씀의 집에서 보

갈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 김에

낸 시간 혹은 8일 피정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이 이런

끝까지 있자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다음 날 관상기도에

일이 일어나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냐시오 영신수련의

들어가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경험

방법이 좋아서인지, 순전히 하느님의 인도하심인지, 동반

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상기도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이

하신 신부님의 지도와 기도 덕분인지…… 아니면 이 모

땅에서 보내신 시간들이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예수님

든 것의 합주일까요?

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먹고 입고 잠자며 하루하루를

어쨌든 이 8일 피정을 통해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살았던 저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사실이 실감나게 다가

게 되고 그분의 사랑을 체험함으로 인해 저는 이냐시오

왔습니다. 이전엔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 즉 허구적인

의 벗이 되었고 예수회의 팬이 되었으며 개신교인으로서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실존 인물이었음을 부

가톨릭교회의 영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하거나 못 믿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치 히틀러 시대 8

동반해주신 신부님, 수원 말씀의 집, 예수회, 그리고 9


마음의 그림 2 예수님께 저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이글을 씁

아주 특별한 날

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숙 오틸리아 / 캐나다 토론토 한맘성당

늘은 주일입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가슴 설레는 날입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평일보다

약간 늦게 일어나 한인성당의 12시 영어 미사를 준비 합니다. 항상 30분 이상 여유롭게 도착하기를 고집하던 저는 요즘은 남편과 아들의 시간에 맞춰 15~20분 전에 성당에 도착합니다. 고속도로를 20분 정도 달리는 동안 저는 제 1독서, 수원 말씀의 집 http://www.jesuits.kr/hwsj 전화 031-245-8950

제 2독서, 복음말씀을 조수석에서 편안히 읽어갑니다. 성당에 도착하여 성수를 찍고 “주님, 이 성수로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하고 정성껏 기도를 드리면 미사에 합당하도록 제 몸과 마음이 깨끗해집니 다. 미사를 준비하면서 성당 안에 비치된 영문 주일 미 사책으로 복음말씀을 다시 한 번 숙독합니다. 영어가 짧은 저는 한국어와 영어 성경말씀 두 가지를 다 읽어 야 미사를 위한 예습이 되어 미사를 잘 드릴 수 있습니 다. 입당 성가가 시작되기 전까지 복음말씀을 묵상하거 나 조용히 기도를 드립니다. 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떠올 리며 한 주일동안 살아왔던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 분 앞에 내려놓습니다. 삶의 고달픔, 상처, 두려움,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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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시기심 등 저의 결점과 한계와 더불어 저의 전 존 재를 그분께 봉헌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성사인 성체성 사를 통해 치유되며 위로를 받습니다.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peace to his people on earth.” 미사 전례를 사제와 함께 드리면서 하느님께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감사와 찬미를 드 리며 죄 많고 연약한 인류를 위하여 그분의 자비를 청 합니다.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제사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이 지금 여기서 제게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죄 투성이인 제게 오십니 다. 믿음으로 아멘, 감사함으로 아멘, 기쁨으로 아멘입 니다. 미사의 절정입니다.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살 아있는 빵이며 감격이 넘치는 사랑입니다. 눈물 없이는 받아 모실 수 없는 황송함입니다. 영성체는 최상 최고 의 순간입니다. 그분을 내 안에 모시면 그분은 나의 구 원자, 힘 그리고 제 삶의 의미와 목적이 되시니 기쁨으 로 가슴 벅찹니다. 그 기쁨으로, 그 은총으로 다음날들 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 음날은 새 하늘 새 땅이 됩니다. 파견 성가가 끝나면 미사의 감동으로 자리를 뜰 수 가 없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떠날 수가 없습니 다. 주일 모든 것을 잊고 주님의 집에서 그분의 사랑과 현존 안에 푹 잠깁니다. “이날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기뻐하며 춤들을 ���자.” 12

글 모음 '이냐시오의 벗들'은 여러분의 나눔으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삶의 이야기, 신앙 체험 등 내용이나 형식에 제한 없이 A4 한 장 정도의 글을 기다립니다. 글이 채택되신 분께는 영적선물을 드립니다. 121-854서울시마포구신수동1-29예수회후원회 손우배신부 jbenefact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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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하늘마음

어린 친구 양 민, 파비아나! 네 이름을 연미사 때 신부님 입을 통해 다시 한 번

민이는 어떤 아이? 정은주 베로니카 / 의정부교구 행신동성당

들으며 가슴에 손을 대 보았다. 눈에 보일 듯 말 듯한 어린 새가 항상 내 주변을 날고 있는 것처럼 너는 그렇 게 내 옆에 있구나. 함세웅 신부님이 유아 세례를 해주 실 때 그 자리에서 네게 주신 세례명 파비아나. 죽음으로써 더 강한 결속이 가능하다는 역설을 조 금은 이해할 것 같구나.

7월 29일은 민이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되는 날

사랑해, 어린 벗…… 고마워.

이었다. 그날 가쁜 호흡을 하던 아이는, 하루 종일 굶고 있던 가족들이 안타까웠나 보다. 민이가 좋아하던 케이 크를 사온 아빠가 아이 앞에서 눈물로 빵을 나눌 때까 지 기다렸고, 목이 멘 채 나누어 먹은 우리가 쟁반을 치 우자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이번엔 미리 앞당겨 대관령에 다녀왔기 때문에 기일 에는 성당에서 민이를 위한 연미사를 드렸다. 미사 중에 민이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민이는 어떤 아이였 지? 유난히 새하얀 피부, 또래보다 조금 컸지만 가냘픈 모습, 그리고 문득 그 애가 참 유머러스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간 늘 마지막 몇 달 간의 아팠던 모습만 생 생했는데 말이다. 개그맨들의 개성적인 말투와 억양, 표 정까지 포착해서 따라 하던 모습에 얼마나 우리가 웃었 던지. 음악이 들리면 웃으며 춤추던 모습, 익살스런 표정, 아, 그 애는 천성이 참 밝았었구나, 새삼 느꼈다. 그러 고 보니 지난번 대관령에 가면서 왜 ‘삶의 유머’라는 말 을 떠올렸는지 이 회상과 관련해서 작은 깨달음을 얻었 다. 14

하늘사랑 / 하늘마음 '하늘사랑'은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들의 모임이며 '하늘마음'은 자녀를 잃은 부모들의 모임입니다. 문의 : 예수회 관구본부 02) 3276-7701 하늘사랑 / 하늘마음 카페 http://cafe.daum.net/lossandgrief 15


숨고르기

글·그림 배영길 베드로 신부 / 서강대학교 교목교수

하늘이야기 땅에만 우리 가슴에만 이야기가 있는 건 아니야

저 망막한 하늘에도 저 무심히 보이는 하늘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


성경대학 사도시대의 삶과 영성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교회 내 공동생활을 위한 부정적 모델 송봉모 토마스 신부 /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공동체 형제자매들이 이구동성으로“세상에! 위로의 아들 바르나바가 자기 별명에 맞갖게 이번에도 좋은 일을 했다지. 글쎄 밭을 팔아서 받은 돈을 몽땅 다 12사도들 앞에 내어놓았다고 하지. 그 사람은 정말 애덕을 실천하 는 사람이야.”라고 칭찬하자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부부도 이러한 칭찬을 듣고파서 자기들 소유의 땅을 팔았던 것이 다. 이들 부부는 처음에는 땅을 판 돈 모두를 공동체에 내어놓으려 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바르나바처럼 순수한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사피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는데, 아내의 동의 아래, 판 값의 일부를 떼어 놓고 나머지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사도 5,1-2)

느님이 인간의 마음속에 선한 영을 불어넣으신다면, 사탄(악마)은 인간의 마음속에 악한 영을 불어넣는

다. 하느님이 인간을 구원사업의 도구로 부르신다면, 사탄 은 인간을 파멸사업의 도구로 유혹한다. 사탄은 12사도의 한 사람이었던 유다를 도구로 해서 예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던 것처럼, 이번에는 하나니아 스와 사피라 부부를 도구로 해서 한마음의 예루살렘 공 동체를 깨려고 한다.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부부 이야기는 바르나바 이야기 바로 다음에 소개된다. 사도행전의 저자 루카가 이런 식 으로 배치한 것은 순전히 의도적이다. 바르나바가 자신의 잉여 재산을 공동체에 헌납하고 나서 12사도들로부터 칭 송을 받고 또 공동체 신도들로부터 존경받는 것을 보면 서,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부부가 인간적인 질투심을 느꼈

동기에서 땅을 팔게 된 것이 아니기에, 땅을 팔고 수중에 들어온 돈을 보자 그 돈에 대한 탐심을 떨쳐버릴 수 없 었다.“우리가 땅 판 돈이 얼마나 될지 사람들이 알게 뭐 야? 그냥 전부 다 드린다는 말을 하면서 실제로는 일부 만 드리자. 그런다고 누가 이 사실을 알랴.”하나니아스와 사피라 부부는 재물에 대한 탐심 속에서 그리고 명예에 대한 탐심 속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결정한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될 재앙은 마음속의 재앙이다. 마음속의 재앙은 그 사람 전체를 무너뜨리고 소중한 관 계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부부가 갖 고 있는 마음속의 재앙은 명예와 재물에 대한 탐욕이었 다. 그들은 바르나바를 질투하면서 자기들도 바르나바처 럼 공동체 안에서 인정과 칭송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재 물도 계속 움켜쥐고 싶었다. 명예를 택하자니 재물이 아 까웠고, 재물을 택하자니 명예가 소중했다. 그리고 소중 한 둘을 다 움켜쥐려 하였다. 대부분의 악행은 한 가지 문제로 발생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문제가 어우러져 발 생한다. 하나니아스 사피라 부부의 경우도 그러하다.

고, 자기들도 그러한 칭송과 존경을 받고자 땅을 팔았음 을 알려주는 배치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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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강좌

유스티노의「호교론」3 구정모 마르코 신부 / 일본 상지대학교 교수

고아와 과부들, 그리고 질병이나 그 밖의 이유로 곤란한 이들이나 감옥에 있는 이들과 우리 가운데 있는 기류자 들을 살핍니다. 다시 말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보살핀다는 것입니다. 일요일은 우리 모두가 모여 공동 집회를 개최하는 날인데, 그것은 이날이 하느님께서 어둠과 물질에서 변

속해서 유스티노의 호교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

화를 일으키시어 세상을 만드신 첫째 날이자 우리의 구

다. 67장에는 매 일요일마다 거행되는 성찬례에

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토요일 하루 전에 십 자가에서 돌아가셨고 토요일 다음 날, 즉 일요일에 그분 의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이러한 것들을 가

“우리는 그 후에 계속해서 이것들을 상기시킵니다. 우리 가운데서 부유한 이들은 궁핍한 이들을 돕습니다.

르쳐주셨기에 우리는 이것들을 숙고해보라고 당신에게

우리는 항상 일치하여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

전하는 것입니다.”

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 창조주께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하여 찬미를 드립니다.

이상「호교론」67장의 기술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

일요일이라 불리는 날에는 시골이나 도시에서 사는

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2세기 중엽의 그리

모든 신자들이 한곳에 모여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사

스도교 공동체는 매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전례를 거

도들의 기록들이나 예언서를 읽습니다. 독서자가 읽기를

행하는 것이 정착되어 있었습니다. 전례의 구조를 보면

멈추고 나면 이러한 좋은 것들을 본받으라고 회중의 대

크게 나눠서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가 있었는데 말

표가 말로써 가르치고 권고합니다. 그 다음 우리는 모두

씀의 전례가 먼저 거행되었습니다. 그중 예언서는 구약성

함께 일어나서 기도합니다. 전에 말한 대로 우리의 기도

경을 사도들의 기록은 신약성경을 의미합니다. 성경 낭

가 끝나면 빵과 포도주와 물을 가져다 놓고 회중의 대

독 후에는 회중의 대표가 강론을 한 것 같습니다. 강론

표는 그의 능력에 따라서 비슷한 방식으로 기도와 감사

이 끝나면 신자들의 기도(보편 지향 기도)를 바치는데

를 드리며 회중들은 ‘아멘’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감사 를 드린 성체와 성혈을 나누고 각자에게 분배합니다.

이때 신자들은 모두 일어나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다음 빵과 포도주와 물을 봉헌하는 예물 준비 예절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 부제들이 일부를 보냅니다.

이 있고 곧 이어서 회중의 대표는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

그렇게 하는 것이 괜찮고 기꺼이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이

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아직 감사의 기도가 정형화되지

들은 각자가 생각하기에 적절한 것을 내어 놓습니다. 그

않은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회중의 대표는 자신의 능력

리고 수집된 것들의 처분은 대표에게 일임합니다. 그는

에 맞추어서 감사의 기도를 비교적 자유롭게 드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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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신앙 다. 감사의 기도가 끝나면 전 회중이 ‘아멘’ 하고 응답 하였는데 이는 감사기도 전체를 완성하는 환호였습니다. 이어서 영성체 예식이 거행되는데 통상적으로는 모든 신

의사소통

자들이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양형영성체를 했던

이경용 요한 신부 / 캄보디아 선교

것 같습니다. 신자들은 각자 자신의 처지에 맞게 헌금을 했는데 회중의 대표는 헌금의 관리와 분배의 책임도 맡고 있었 습니다. 그는 특히 고아나 과부나 기류자 등을 특별히 고려해서 맡겨진 헌금을 사용하였습니다.

늘 아침, 옆집에 있는 강아지가 자지러지듯 짖어댑

니다. 담 너머로 들여다보니 아마도 강아지를 안에

두고 밖에서 문을 잠가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고 어 유스티노는 마지막으로 일요일의 신학을 제시하고

두운 곳에 갇힌 강아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려움

있습니다. 일요일은 유대교의 계산법으로 본다면 안식일 이 끝나고 새 주간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이날은 창

이 사라질 때까지 짖어대는 것이었을까요? ‘자유에 대한 갈망’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인격화시킨 것일까요? 캄

세기에 의하면 하느님께서 빛을 창조하신 날입니다. 동

보디아 사람들은 보통 개를 풀어 키우기 때문에 묶여본

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날이기도

적이 없던 개가 묶일 때,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짖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요일은 하느님께

어대는 모습은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시소폰 성당에 있

서 어둠에서 빛을 창조하신 날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죽

을 때 키우던 개가 사람을 물었습니다. 그것도 두 차례

음에서 부활로 일으키신 날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

나 물었습니다. 물린 사람들에게 주사비용을 대는 것이

도를 통하여 참 빛과 참 생명에 참여한 그리스도인들은

아까운 것이 아니라, 사람을 무는 개를 그것도 성당에

이 뜻깊은 날에 함께 모여서 성찬례를 거행하면서 자신

데리고 있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묶

들의 은총을 심화하였습니다. 이 습관은 오늘날까지 모

어두고, 밤에 풀어주는 과정을 되풀이했습니다. 결국 ‘우 울증 환자’처럼 개는 그렇게 죽어갔습니다. 그 개를 성당

든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의 한쪽에 묻었습니다. 자지러지듯 짖는 개의 소리를 들 으면서 나는 시소폰의 개를 떠올렸습니다. 옆집 개는 처음에 온 힘을 다해서 사정을 하듯이 짖 어댑니다. 낑낑거리는 소리에 이어 한동안 침묵. 자신을 돌아보나 싶었습니다. 한 시간이나 흘렀을까? 개가 다시 짖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짖는 소리가 사뭇 달랐습니다. 분노와 악의에 가득 찬 것처럼 짖어댑니다. 소리의 색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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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무게가 달라졌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수동적으로 도

내 크메르 말을 이해하지 못했거니 생각해서 그곳에

움을 청하기 위해 짖는 소리라기보다는 주인에 대한 분

있는 선생님께 다시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캄보디아 사

노의 표출 같았습니다. 얼마쯤 지나 포기하는 듯한 개

람의 설명을 들은 후에도 별로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모

의 울부짖음. 사정, 분노, 포기의 복잡한 심정을 표현하

처럼 좋은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캄보 디아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신부와 이 이야기를 나눴

는 울부짖음으로 들렸습니다.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어 이, 왜 짖는 거야” 아이의 꾸짖는 소리에도 개는 반가움 에 낑낑거리는 소리를 멈출 줄 모릅니다. 문 여는 소리,

습니다. 그분의 반응은, ‘아마도 아이들이 신부 말의 이 미지를 이해하지 못했을 거'라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내

개에게는 해방입니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짖는

용을 알아도 이미지로써 그려내지 못하기 때문에 감동

것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친 듯이 짖었을

도 없고 이야기의 본뜻도 알아듣지 못했을 것이라고 합

까? 우리의 일상을 보는 듯 합니다.

니다. ‘아……’ 마음을 통해 의사소통하려고 했는데……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캄보디아 아이들이 그런 이미지를

고3 학생들이 대입시험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시소

그려내는데 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학교에

폰 성당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죽을 끓여 파티

서 무엇을 배울까? 일상을 나와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를 했습니다. 아이들의 노래 장기자랑이 어느 정도 지나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이

면서 나에게 이야기를 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준비된 것

미지를 알아듣는다는 것은 마음을 읽는 것입니다. 예수

은 없었지만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

님이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예수님의 이

다. “10년 후에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여기 식탁에 같 이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는 프놈펜에, 누구는

미지, 마음을 알아들으라는 초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말씀도 하나의 지나가는 언어일 뿐입니다.

시엠립에, 누구는 외국에, 심지어 하늘나라에 간 사람 도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

개와 시소폰의 아이들. 마음을 나누지 않는 의사소

인가? 많은 것을 하느님께 받았으며 감사할 것이 많다.

통은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아

그것을 자신만을 위해서 가두어두면 물이 한 곳에 가두

닐까 생각합니다. 마음을 나눌 때 참으로 의사소통이

어져 썩듯 그렇게 썩을 것이다. 그러나 냇가를 따라 흐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 ���니다.

르는 물이 물고기와 주위의 꽃에 생명을 주듯이 우리가 받은 선물을 다른 이들과 나누면 다른 이들에게도 생명

캄보디아에서 이경용 드립니다.

을 나누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받은 좋은 선 물들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받은 선물 을 아낌없이 나누자.” 말이 끝나도 아이들의 반응은 크 지 않았습니다. 당황, 실망, 그래도 희망.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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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젊은이 피정

주제: 너 자신을 허락하라 일시: 9. 24(토) 오후 2시 - 25(일) 오후 6시 대상: 대학생, 35세 이하 미혼남녀 장소: 인천 기도의 집/cafe.daum.net/YoungRetreat

가톨릭 청년 토크(Talk)

주제 :“눈뜨고 꿈꾸기: 땅의 현실, 하늘의 진실, 그 사이”(심백섭 신부) 일시 : 9. 3(토) 오후 3시-7시 대상 : 대학생, 35세 이하 미혼남녀 장소 : 예수회센터 카페 facebook.com/magistalk

예수회 성소모임

주제 : 예수회 사도직과 사회 정의(김정대 신부) 일시: 9.17(토) 오후 4시-9시 대상: 대학생, 35세 이하 미혼남성 장소: 예수회 관구본부/cafe.daum.net/vocsj 문 의 010-7197-7400, 010-4406-7715 (성소실 대표) vocsj@hanmail.net

2011년 예수회 후원회 성지순례 ❖10월 이냐시오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일 정: 10월 14일-27일(13박 14일) 순례지역: 로마, 스페인, 프랑스 예상금액: 405만 원 지 도: 서근철 신부 ❖11월 이냐시오 영신수련에 따른 이스라엘 성지순례 일 정: 11월 16일-27일(11박 12일) 순례지역: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예상금액: 340만 원 지 도: 신원식 신부 ❖12월 일본 규슈(나가사키) 순교자 성지순례 일 정: 12월 5일-8일(3박 4일) 순례지역: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예상금액: 98만 원 지 도: 손우배 신부

2012년 상반기 성지순례 일정 ❖2월 이냐시오 영신수련에 따른 이스라엘 성지순례 일 정: 2월8일-2월19일(11박12일) 순례지역: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예상금액: 350만 원 ❖3월 사도 바오로의 발자취를 따라서 일 정: 3월19일-3월30일(11박12일) 순례지역: 터키, 그리스 예상금액: 350만 원 ❖4월 일본 규슈(나가사키) 순교자 성지순례 일 정: 4월16일-4월19일(3박 4일) 순례지역: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예상금액: 98만 원 ※ 예상금액은 항공료,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출발 2주 전 이후 취소할 경우 예약금 환불이 불가합니다. 문의 및 접수: 예수회 후원회 사무실 02) 3276-7777 접수 후 예약금 30만 원을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140-007-507428 (재)한국예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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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사도직 활동 및 공동체 소개

예수회 아동청소년 사도직

한누리 지역아동센터

립문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배움터

다. 따라서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해 주는 일도 중요하지

인 ‘한누리 지역아동센터’는 예수회 한몸공동체가 있는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재

만 아이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하여 어느 환경에서든지 당당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개발되기 전인 1989년 ‘한누리공부방’이라는 이름으로 처 음 문을 연 이래 오늘날까지 저소득층 자녀들이 건강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한누리

고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별적으로 집중지도를 하면서도 동시에 문화활동이나 수련

는 한 명의 예수회 신부와 한 명의 실습기 수사가 파견되

캠프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

어 실무자들과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

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고 있

다.

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학습능력 수준에 따라 개

생업에 늦은 시간까지 종사해야 하는 저소득층 부모

이냐시오 성인은 거리나 광장에서 만나는 어린이들과

들에게는 자녀교육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에게 기도나 교리를 가르쳐주는 것

러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하여 예수회가 다른 많은 협력자

을 좋아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예수회원들이 최종서원 때

들과 더불어 공부방을 열게 된 것입니다. 재개발로 인하

에 “어린이들의 교육에 특별히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하 도록 하였습니다. ‘한누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하고 있

여 철거가 진행되던 당시에는 ‘한누리공부방’이 지역주민 들과 그 자녀들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는 사도직도 결국 이냐시오 성인을 본받아 하느님의 사랑

철거에 대항하여 생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 자치조

을 어린 친구들과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어린

직의 모임의 장으로 이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들을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재개발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이 지역의 어린이들 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스스로의 잠재력을 마음껏 키우 며 성장해 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적지 않습니 28

글_박경웅 베드로 수사

※한누리지역아동센터홈페이지:http://jesuits.or.kr/h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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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베네딕도 16세의 2011년

9월 기도지향 일반 기도지향 교사들 : 모든 교사들이 진리에 대한 사랑을 소통하는 법을 익 혀서 진정한 도덕적, 영적 가치를 가르치게 되길 바라며 기도 합니다.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는 이달에 전 세계의 모든 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데에 동참할 것을 우리에게 요 청하십니다. 우리는 그들의 학생들이 하느님께서 창조하 신 그 모습을 지닌 사람이 되는 데에-즉 그들이 진리를 사랑하고 도덕적, 영적 가치로 인도되는 이들이 되는 데 에-도움을 주는 소통 방법을 교사들이 알게 되기를 바라 며 기도합니다. 좋은 교육이란 학생이 좋은 직업을 갖게 해주는 기 술을 익히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좋은 교육은 전인적 양성, 즉 육체적, 지적, 정서적, 도덕적 및 영적인 양성에 관련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영적인 가치가 없는 여러 많은 사실들을 배울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엔 이 습득 한 사실들을 가장 중요한 것과 통합하는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 지난 2월에 교황 성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 다. “교육은 사랑의 행위요 책임과 헌신, 일관된 삶을 요 구하는 ‘지성적 애덕’의 훈련입니다.” 교사들과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이때, 학생들이 가장 중요한 질 문들의 올바른 답을 찾아 나가는 데에 전 세계의 교육자 들이 도움을 주기를 바라는 교황 성하의 기도에 우리도 동참합시다. 30

선교 기도지향 아시아 교회 : 아시아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열정적으로 복 음을 선포하고, 신앙의 기쁨을 통해 복음의 아름다움을 증언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그리스도인이 적으면서도 가장 인구가 많은 대륙인 아시아의 교회를 위해 한 번 더 기도합니다. 아시아의 교회는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 다. 그리스도교는 더 오래된 두 가지 종교인 힌두교와 불 교 그리고 더 최근에 생겼지만 활력이 넘치는 종교인 이 슬람과 함께 존재하는 소수 종교입니다. 아시아에서는 민 족주의, 무신론적 공산주의 및 종교적 비관용의 힘이 종 종 박해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시아 교회 내의 작은 무리들은 굉장한 힘–모든 성도들의 마음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이 힘인데 모든 이들은 그들 각 자 안에 하느님의 모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학교, 고아원, 병원, 기타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사도직 들을 통해 복음의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아마도 아시아 인들을 위한 이러한 사랑의 가장 좋은 예는 캘커타의 복 자 마더 테레사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는 기 쁨이 복음 선포를 위해 왜 본질적인 것인지를 설명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슬럼가에서 하는 일이 왜 하느 님의 축복을 받을까요? 개개인의 주어진 자질 때문이 아 니라 바로 수녀님들이 지나가는 중에 퍼뜨리는 기쁨 때문 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이 기쁨이 부족합 니다. 슬럼가에 사는 이들은 기쁨이 더 부족합니다. 우리 의 기쁨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설교하는 최고의 방법입니 번역_ 김도현 바오로 수사 다.” 신앙과 일상을 통합하는 평신도 영성, 기도의 사도직 http://www.jesuits.kr/aop/ 31


후원금 CMS 자동이체 안내 CMS 자동이체를 이용하시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후원회 가족님들께는 1. 지로를 내기 위해 은행에 가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2. 자동이체 수수료가 전혀 들지 않습니다. 3. 은행에 가지 않고도 CMS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해지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후원회로 전화 한 통만 하시면 됩니다.

한 분씩만 더 예수회 후원회 가족으로 초대해 주십시오.

⊙원하시는 분은 후원회원번호, 은행계좌번호, 예금주 성명, 예금주 주민등록번호를 후원회 사무실 02)3276-7777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보호해 드립니다.

늘어나는 사제양성을 위한 교육비와 사도직 확충을 위한 재정적 요구로 인해 더욱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미사신청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우리은행 018-144089-13-009 신한은행 140-002-805577 계좌 번호 농 협 037-01-309663 국민은행 012-01-0610-808 예금주 : 한국예수회 전화 문의 02)3276-7777 예수회 후원회 (월~금, 오전 9시-오후5시)

한 분씩 더 예수회 후원회 가족으로 초대해 주시는 것은 예수회의 다양한 사도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은 예수회가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데 많은 격려와 힘이 될 것입 니다. 예수회 후원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뒷면 의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시어 아래 주소나 팩스로 보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854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29 예수회 후원회 전화 : 02) 3276-7777 팩스 : 02) 3276-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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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후원회 가입 신청서

예수회 후원회에 가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명 축일

세례명

* * 후원회비는 : 예수회 양성과정에 있는 수련자 9명, 철학 공부 수사 17명, 실습기 수사 15명, 신학공부 수사 14명, 특 수연학 수사 10명의 교육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선 교지역인 캄보디아와 미얀마 등 동남아 지역의 선교비용으 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휴대전화 일반전화

주소

본당

기부금 7월 (

)교구

(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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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출금이체거래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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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신용금고 제외

20

이봉순 1,000,000 홍기봉 200,000 유순남 16,000,000 이환 5,000,000 서형숙 2,000,000

일 (인 또는 서명)

※ 개인정보 변경 시 후원회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후원회 사무실 02)3276-7777 34

7월 예수회 신규 후원회원 국내(133명) 강승구,강신영,강철산,고금숙,고이순,고재웅,권오선,권은경,권정순 권정옥,길경선,김막동,김명숙,김민경,김선희,김수용,김수희,김영관 김영옥,김영자,김인자,김정희,김지윤,김차진,김춘희,김혜경,김효진 나규리,나일광,명순옥,문영실,문춘자,문형빈,민혜경,박경순,박명자 박상미,박선영,박숙란,박영수,박정자,박창만,박춘심,박환용,변영호 서만향,서순초,손영신,손현호,송영재,송운순,송유진,신경애,신경희 신순옥,신염순,신정인,심세정,안미령,안인숙,양성훈,양종관,예순희 오하정,옥채연,용명임,유순남,유승,유여상,유준,윤애라,윤용수 이경선,이경진,이남연,이명화,이문숙,이미숙,이봉순,이성현,이수자 이영석,이온재,이우택,이재우,이점숙,이주현,임경숙,임유남,장근숙 장익상,정경숙,정세윤,정순옥,정양옥,정옥자,정을순,정현미,정현주 정효림,조미선,조미선,조성주,조재훈,조정자,조준호,주두심,지봉례 차경선,차인애,채향옥,최경애,최병호,최은숙,최정애,최천희,최현옥 35


최홍규,최환,하명표,하주연,한숙분,한은주,한혜현,함성숙,홍경희 홍성숙,황경숙,황경아,황미숙,황미정,황춘자,황현아 국외(42명) Angela Park, Ginn Soma, Francisco Yun,경금용,공병석,김경옥 김경희,김문희,김현숙,김현태,김효성,문로사리아,박승희,박은영 박혜경,백미라,서미영,손승진,손정연,송명숙,신애안,신태남,유명하 유정희,윤성순,윤연진,이미정,이봉환,이수자,이순자,이영진,이용재 임수연,장진영,제이슨황,조남숙,진양옥,진인숙,최정숙,최종만 허지영,허훈도

금요침묵피정(*미사봉헌) 강의와 함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매주 금요일 10-16시 장소 : 예수회센터 성당(3층) * 참가비 : 무료(중식제공) 날짜 2일 9일 16일 23일 30일

알림

미주소식

2011년 하반기 미주 특강 및 피정(예정) 일시 11월 23일(수) 11월 24일(목) 11월 26일(토)

지역

장소 한맘성당 토론토 예수성심성당 한맘성당

11월 30일(수) 12월 3일(토)

12월 11일(일) 1월 6일(금)- 8일(일)

1일 피정

버지니아 성당 저녁 특강 및 미사 메릴랜드 볼티모어 성당 1일 피정

12월 4일(일) 12월 10일(토)

내용 저녁 특강 및 미사 저녁 특강 및 미사

뉴저지 LA

Olney 성당

오후 특강 및 미사

마돈나 성당

오후 특강 및 미사

메이플우드 성당 오후 특강 및 미사 아그네스 성당 1월 성경대학으로 대치

1월13일(금)-15일(일)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성당 1월 성경대학으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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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황정연 신부 최성영 신부 권오면 신부 정구평 신부 오세일 신부

피정주제 못 박힌 나 그리고 그리스도 마음에 대하여 피조물로서 누리는 기쁨 왜 당신은 영성적이지 못한가? 너는 내 사람이다 (You are my Beloved)!

시간표 10 :00-11:00 강의 및 묵상요점 1 11 :10-12:00 기도 1 12 :00-13:00 점심 (남성모임) 13 :00- 14:00 강의 및 묵상요점 2 14 :10- 15:00 기도 2 15 :10- 16:00 미사

환경을 위해 개인컵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금요침묵피정 일정 주별 1 2 3 4 5

10월

(*괄호는 날짜 ) 11월

12월

1월

김영석( 7) 최성영(14) 손우배(12) 손우배( 6) 최성영(14) 휴강 최성영(19) 최성영(13) 권오면(21) 권오면(18) 권오면(16) 권오면(20) 정구평(28) 정구평(25) 정구평(23) 정구평(27) - - 박병관(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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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례특강(*미사봉헌) 날짜 강남 주제 첫째(월) 장소 문의 날짜 강서 주제 첫째(수) 장소 문의

지방 월례특강(*미사봉헌)

9월 5일(월) 10:00-12:30 / 정제천 신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순교 영성) 하상 장애인 종합 복지관(강남구 개포동 12-5) 011-232-8800 9월 7일(수) 1:30-4:30 / 정규한 신부 사랑의 감수성 키우기 예수회신학원(강서구 화곡6동 958-18) 010-5212-4617

광주 첫째(목)

청주

둘째(목)

휴강 (추석)

둘째(화)

날짜 서초 주제 셋째(화) 장소 문의

9월 20일(화) 1:30-4:30 / 손우배 신부 예수님 수난 15기도 해설 및 새 번역 포이동 성당(서초구 양재2동 396-2) 010-4179-0238

날짜 주제 장소 셋째(수) 문의

9월 21일(수) 1:30-4:30 / 박병관 신부 그 님이 오신다면 ... 예수회센터 (마포구 신수동 1-29) 02)3276-7777

날짜 주제 넷째(화) 장소 문의

9월 27일(화) 1:30-4:30 / 손우배 신부 예수님 수난 15기도 해설 및 새 번역 무악동 선교본당 (종로구 행촌동 209-54) 010-6379-9278

서울 본부

종로

인천 둘째(금)

부산 셋째(금)

분당 용인 (월)

서울 월례특강 일정

지역

10월

날짜 강사 주제 장소

9월 8일(목) 오후 2-5시 정구평 신부 빛의 여정 용호성당(경기도 군포시 당동 404)

날짜 강사 주제 장소

9월 9일(금) 오후 2-5시 정제천 신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순교 영성) 교구청 신청사 4층 답동성당내(인천시 중구 답동 3)

날짜 강사 주제 장소

9월 16일(금) 오후 2-5시 정구평 신부 왜 당신은 영성적이지 못한가? 은혜의 집(부산 수영구 광안4동 319-6)

날짜 강사 주제 장소

9월 26일(월) 오전 10-1시 정구평 신부 빛의 여정 수지성모교육관

지방 월례특강 일정 11월

12월

1월

강남지역 첫째(월) 공 휴 일 최성영( 7) 손우배( 5) 정구평( 2) 강서지역 첫째(수) 정제천( 5) 최성영( 2) 손우배( 7) 정구평( 4) 용산지역 둘째(화) 최성영(11) 정제천( 8) 손우배(13) 정구평(10) 서초지역 셋째(화) 최성영(18) 손우배(15) 정제천(20) 정구평(17) 서울본부 셋째(수) 신원식(19) 정구평(16) 조현철(21) 손우배(18) 종로지역 넷째(화) 최성영(25) 정제천(22) 정구평(27) 공 휴 일 38

휴강 (추석)

둘째(월)

안양

용산

날짜 9월 1일(목) 오후 2-5시 강사 서석칠 신부 주제 “평안하십니까? ”(마태오 28,9) 장소 살레시오 수도원 성당(광주 북구 신안동 213-9)

지역별

10월

11월

광주 첫째(목) 신원식(06) 류해욱(03) 청주 둘째(월) 신원식(10) 류해욱(14) 안양 둘째(목) 정구평(13) 정구평(10) 인천 둘째(금) 신원식(14) 류해욱(11)

12월

1월

정구평(01) 박병관(05) 이인주(12) 정구평(05) 정구평(08) - (12) 이인주(09) 정구평(13)

부산 셋째(금) 신원식(21) 류해욱(18) 이인주(16) 정구평(20) 분당,용인(월) 정구평(24) 정구평(28) 정구평(19)

휴 강 39


예수회후원회 121-854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29 www.jesuits.kr/benefactor 02)3276-7777 팩스 02)3276-7783 hoowon@sogang.ac.kr

발행일 : 2011년8월 25일 발행처 : 천주교 예수회 후원회 발행인 : 신원식 신부 편집인 : 정규한 신부 제6권 9호 [통권65호]

IHS는 희랍어 IHSOUS에서 유 래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표기하 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IHS에 대하여‘Iesus hominum salvator’(인류의 구원자이신 예 수)의 약자라고 해석하는 경우 도 있다.


이냐시오의 벗들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