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기원하며
Jose Esteves Mayor, City of Milpitas To The San Francisco Journal
Thank you and congratulations.
I am sending my commendation to the San Francisco Journal for being a valuable serving magazine for the
Sincerely,
Korean community and the community-at-large. Jose Esteves, Mayor I am sure that this Journal will bring priceless values to readers through its coverage on news, entertainment,
City of Milpitas, California
special features and various categories.
www.ci.milpitas.ca.gov/
KTVN - TV
장금자 전 보도국장 정열의 여인 열두폭 치마햇살이 불꽃으로 타오르던 탱고를 멈
는 너무 빈약하고 월간지 하나 없어 부끄러웠다. S.F.는 모든
추고 가슴 아리는 바이올린으로 바꿔가는 9월이다. 6월부터
면에서 세계 몇위라 하지만 동포사회는 과연 몇 위일까.
8월초까지 미 대륙 캐나다를 집시가 되어 치마를 깔아보았다.
한권의 책을 보며 즐거워했지만 그 성장을 위해 관심은 가져
너무도 아름답고 좋은곳이 많았지만 역시 내가 설자리는 이
봤는가.
곳 북가주임을 또한번 느끼며 돌아오니 반가운 소식 I Love SF
이젠 우리도 이 아름다운 탄생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손 잡아
Journal 천진한 눈망울이 반겨준다.
주고 걷고 날수있도록 동참인이 되자.
여행을 떠나기전 태아가 힘차게 발차기를 하는건 알았지만 그 렇게 빨리 순산할줄이야! 베이지역에서 라디오 방송,텔레비전 방송, 주간지, 월간지,모 든걸 거쳤던 나이기에 아름다운 갈피마다 얼룩저있는 고통과 인내 보람과 환희 등을 너무 잘안다. 이 월간지를 박수로만, 축하로만 끝내면 안된다. 격려와 용기 를 주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한 페이지마다 책임자가 되어주 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이번 여행 중 다른 동포사회 언론을 돌아봤는데 우리 북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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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SF Journal
장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