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Journal (샌프란시스코 저널) July, 2022

Page 1

Jul y 202 2

뉴스 | 인물 | 교육 | 여행 | 건강 | 트렌드 | 생활정보

San Francisco

|

Silicon Valley

|

Monterey

|

Sacramento

산호세 시 채피 죤스 부시장

태극기 게양식, 산호세 시청에서 3년만에 다시 열려 SF한우회, 비대위구성하여 한인회장단 사퇴요구 SV한인회, 어르신 초청 '단오맞이 효 잔치' 개최 신이 필요 없는 세상 타오스 오감만족! 여행하기 좋은 그곳, 한국! 미성년자 운전면허증 바로알기 올바른 다이어트란?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드는 것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

김한일치과병원 w w w. d r j k i m . c o m

부담스러운 진료비 Payment Plan으로 해드립니다.

치아이식/ 치주 전문 교정 전문 무통증 치과 마취

엘림 부동산 & 투자 RESIDENTIAL & COMMERCIAL 리모델링. 인테리어 디자인 개축.증축.신축. 페인팅.루핑.플러밍.전기

ELIM Investment Company

전화 상담 환영! - 주택 매매 및 상업용 매매/리스 - 비지니스 매매/프로퍼티 관리 - 기업 임직원 리로케이션 서비스 www.ELIMcompany.com

무료상담 및 견적 (408) 781-8431 408.259.2900 (408)256-2871 408.489.9581 1725 Berryessa Rd. #B, San Jose, CA 95133 미국 치아 이식 치주 보드 전문의

실리콘밸리 한인회 우동옥 회장

SF갓스이미지 엄영미 단장

게스관광 그랜드캐년 서부특선 고국관광 일일관광 전 세계관광

DBA E.M CAL BUILDERS LIC# B975994

www.EMCalBuilders.com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www.guesstour.com

I ♥ SF Journal

A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빠르고 확실하게! 무절개 시술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기존 임플란트

디지탈 임플란트

절개시술

무절개시술

경험에 의한 시술계획

3D컴퓨터 모의시술

최소 절개와 적은 출혈로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빠른 회복 기간으로 직장인과,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적은 내원 횟수로 연세 많으신 어른들에게 적합합니다.

Bell Dental Center www. belldentalcalifornia.com

(510) 545-4588

월, 화, 목, 금요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수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요일 : 오전 8시 - 오후 4:30분 일요일 : 휴무

1598 Washington Avenue. San Leandro, CA 94577 일반치과 02

I ♥ SF Journal

미용치과

신경치료

잇몸수술

교정치과

소아치과


Lexus of Stevens Creek에서 인사드립니다 한인 여러분께 가장 저렴하고 편안하게 Lexus 차량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종 Rebate, 이자율을 꼼꼼하게 챙겨드리겠습니다 -주재원 비자를 보유하신 분들께는 Lexus 를 구매하지 않으시더라도 특별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랙서스 만큼은 반드시 한인여러분께 가격과 서비스에서 최고의 만족을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딜러 방문전에 반드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Rudy Sun (손무원)

Sales Consultant

Lexus of Stevens Creek

Cell: 408.497.4989 Email : rudy.sun@lexusofstevenscreek.com 3333 Stevens Creek Blvd. San Jose, CA 95117 I ♥ SF Journal

03


제임스 한 로펌 전문 분야 가정법 민사 소송 교통사고 회사 상법

약 20년 경력으로 복잡한 법적문제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최근 $40 Million 케이스 승소

Tel: (408) 755-9793 http://hannlawfirm.com

I ♥ SF Journal 84 W 04Santa Clara St. Suite 790 San Jose, CA 95113


I ♥ SF Journal

05


엘림 부동산 & 투자 ELIM Investment Company

아이린 서 (Irene Suh) 대표/ President/ Broker/ MBA LIC#01490635 (408)781-8431 irene.suh@gmail.com 전화 상담 환영합니다! 이화여대/고려대/카이스트 졸업 오라클 Sr 매니저/콜드웰뱅커 역임

Meet the Best Realtors!

엘림 부동산 팀과 만족한Best 결과를 얻으세요! Meet the Realtors! 최고의 서비스/탁월한 네고 실력/ 확실한 마케팅 /성실과 신뢰 est Realtors! 엘림 부동산 팀과 만족한 결과를 얻으세요!

최고의 서비스/탁월한 네고 실력/ 확실한 마케팅 /성실과 신뢰 결과를 얻으세요! 고 실력/ 확실한 마케팅 /성실과 신뢰 김 금희 (Kumhee Kim)

김 소희 (Sohee Kim)

카이 서 (Ki Seo)

부사장/ Vice President LIC#01989569 (408)307-9053 kumheerealtor@gmail.com 당신의 품격을 높여드립니다! 실내 인테리어/스테이징 전문가 수영 한국신기록/국제대회 금메달 수상

부사장/ Vice President LIC#02026695 (510)778-3438 Ashleykim0718@gmail.com 꿈. 사랑. 감동을 나눕니다! 이스트 베이/솔라노 카운티 전문 다양한 마켓 분석 및 리포트 제공

부사장/ Vice President LIC#02086542 (650)200-0162 ki@Realty0088.com 잘하겠습니다! 공립/사립 학군 전문 (학군 상담 환영) 경험 있는 실리콘밸리 지역 전문가

김 선옥 (Cheryl Kim)

박 성재 (Jenny Park)

선임 이사/ Sr. Director LIC#02125681 (408)634-0040 cherylkimrealtor@gmail.com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집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찾아드립니다!

선임이사/ Sr. Director LIC#01363026 (510)754-2983 JennySParkRealtor@gmail.com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만족하시도록 돕겠습니다. 마음편히 연락주세요.

박 효림 (Eric Park)

정 명렬 (John Chung)

김 진형 (Chin Kim)

문 수창 (Suchang Mun)

최 혜원 (Hyewon Choi)

쟌 리 (John D. Lee)

이사/ Director LIC#01992567 (408)482-8949 john.chung.us@gmail.com

이사/ Director LIC#01490785 (408)205-6340 kim@sfkorean.com

이사/ Director LIC#01909888 (408)642-9100 Wowcharlie007@gmail.com

Realtor Associate LIC#01947974 (650)224-2217 hyewon726@gmail.com

Marketing Director Realtor Associate (408)529-2191 LIC#01986549 koreannews@gmail.com (408)510-2727 Johndlee.elim@gmail.com

문 최 (Mun Choi)

써니 박 (Sunnie Park)

이 미란 (Miran Lee)

제이 김 (Jay Kim)

Operation/AD Director

SNS Marketing Specialist

Realtor Associate IT/Online Marketing Director mysfkorean@gmail.com Lic#02070629 michelle.realtorpro@gmail.com 산타클라라 주거 부동산 전문

새해에 최고의 엘림 부동산 팀과 함께 이 정은 (Jean Lee)

크리스 홍 (Chris Hong)

RE Apprentice (408)781-8431 realty.elim@gmail.com

RE Apprentice (408)992-1111 looking4rainbow@gmail.com

06

I ♥ SF Journal

멋진 집과 빌딩 꼭 장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www.ElimCompany.com

엘림 부동산 & 투자 ELIM Investment Company

Passion! Professional! Result!

집을 팔까? 혹은 살까? 고민중이신가요? [ 엘림 부동산 ] 에 먼저 연락주세요. 언제나 전화 상담 혹은 방문 상담 환영합니다. 재산과 관련된 일은 실력을 인정받는 유능한 부동산 전문인과 먼저 상담하세요.

더욱 많은 고객분께서 귀하고 소중한 집, 건물, 비지니스 매매를 저희 [ 엘림 부동산 ] 에 의뢰해 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 엘림 부동산 ]은 고객 한분 한분께 열정과 성실함으로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발휘해 진행과 결과에 만족하시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엘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세요! 고객 한분 한분께 적합한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인 여러분, 어느 부동산회사에서 일할까? 고민중이신가요? [ 엘림 부동산 ] 에 먼저 연락주세요. [ 엘림 ]만의 특별한 1:1 프라이빗 교육과 전문인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커미션 규정,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 성공을 위한 Tips제공, 사업에 반드시 성공하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에이전트분들의 회사 방문 및 전화 상담 환영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대표

Irene Suh, President/Broker/MBA (408) 781-8431, irene.suh@gmail.com Lic# 01490635

I ♥ SF Journal

07


애니 윤, 그룹 부회장, 11년 연속 미 전역 TOP & BEST 에이전트 상 수상

뉴스타 실리콘밸리

부회장

애니 윤

BRE#01771631

1:1맞춤형 부동산 관련 특별 세미나 및 전화 무료 컨설팅 2022년 집을 파시려는 모든 셀러들

08

I ♥ SF Journal Email:annieisyourrealtor@gmail.com • http://annieyoun.newstarrealty.com


I ♥ SF Journal

09


뉴스타부동산 전미주 2등 Top 에이전트(2020) 뉴스타부동산 전미주 3등 Top 에이전트(2018) 뉴스타 실리콘밸리

원스탑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드립니다. 전화만 해주세요. 리모델링/스테이징/팜플렛제작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SOLD

│ 10

$


COWAY SAN JOSE SAM'S PLUS CORP.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연수기 렌탈 및 판매, 서비스 11 │ 408-649-3016 / 53A BONAVENTURA DR. SAN JOSE CA 95134


12

I ♥ SF Journal


Contents July

18

2022

FEATURE 14 SF Local News

14

16 7월의 역사 PEOPLE & LIFE 18 제 11회 태극기 게양식, 산호세 시청 광장에서 열려 20 SV한인회, 어르신 초청 '단오맞이 효 잔치' 개최

15

SPECIAL 26 신이 필요 없는 세상 타오스 38 오감만족! 여행하기 좋은 그곳, 한국! 50 미성년자 운전면허증 바로알기 56 올바른 다이어트란?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드는 것 60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

14

TREND 68 7월 영화 및 드라마 78 연예 단신 LITERATURE / ART 22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 하는 수필

15

24 Lauryn's Art - Summer Heat COLUMN 34 [건강칼럼] 이경화 코웨이 마케팅 매니져 36 [여행칼럼] 이 준 푸른투어 서부본부 총괄이사 46 [부동산 칼럼] 애니윤

14

54 [한방칼럼] 예일한의원 이윤선 한의사 64 [법무 칼럼] 김병오 법무사 66 [기자 칼럼] 박성보

회사소개

Korea Media Group, Inc. SF Journal / www.go20.com

발행인/Publisher:아이린 서/Irene Suh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4138 T. 408.205.6340 E. thesfjournal@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 문의 박성보/Sung Park 국장

T. 510.926.0606, sbpark21c@gmail.com

박효림/Eric Park 국장

T. 408.529.2191, koreannews@gmail.com

COO:이미란/Miran Lee CTO:써니 박/Sunny Park 기자: 조원희/Won Cho, 김보희/Bo Kim 김선예/Sun Kim, 김재연/Jay Kim 필립 모다드/ Philippe Modard

자매사 SFKorean.com LAKorean.com MoKorea 전세계 한인 업소록 www.youtube.com/sfkoreantv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4138 T. 408.205.6340 E. kim@sfkorean.com


FEATURE

SF Local News SF한미노인회, 곽정연회장과 SF한인회의 행태 성토

SF갓스이미지 창단 19주년 정기공연

샌프란시스코한미노인회(회장 이경희)는 '한인회관 보수공사 및 곽 정연 회장과 SF한인회의 만행'을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알리고, 회장선거를 하지 않으면 곽정연 회장과 박병호 이사장을 법 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처음부터 한인회와 노인회가 함 께 보수공사를 진행하자고 했지만 곽회장은 철저히 노인회를 무시했 다"면서 "공사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반드시 후 회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힙합댄스와 CCM뮤직으로 찬양하는 북가주 청소년 크리스챤 문화선 교단체인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의 창단 19주년 정 기 공연이 5월 28일 캠벨의 헤리티지 극장에서 있었다. 주니어팀은 Highly Exalted 의 댄스를 선보였으며, 팀 2의 'He Reigns'은 이번 공 연의 주제인 만큼, 댄스의 새로운 기법을 사용해 살사풍의 매력적인 무대가 되었다. 공연헌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교육시설을 위해 쓰여진다고 한다.

KAAG, 오토하프 워크샵 개최

SV한인회, 어르신 초청 '단오맞이 효 잔치' 개최

한국오토하프협회(KAAG,회장 강영혜)는 5월 30일 산호세 임마누 엘 교회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오전에는 오토하프의 이해와 연주 법, 자세 등 강습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나머지 강습과 Q&A 후 강 사 최용순의 연주와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합주하는 시간을 가졌다.지 난 1월부터 시작한 Sing along class는 현재 150명의 회원이 월 2회 최용순 강사의 지도하에 쉽게 노래를 부르며 하프를 연주하는 방법 을 배우고 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가 6월 2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 에서 한국의 고유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단오맞이 효 잔 치'를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동옥 회장은 “오늘 여러 어르신 들을 모시고 잔치를 벌이는 것은 서로 화합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아 랫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한국의 미풍양속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14

I ♥ SF Journal


대니얼 정 SC검사장 후보 2위로 안타까운 패배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베이지역 방문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에 도전한 대니얼 정(한국이름: 정문성) 후 보가 득표율 24.3%로 득표율 58.9%의 현 검사장인 제프 로젠 후 보에 아쉽게 패했다. 다니엘 정은 경력, 조직과 특히 상대적으로 선거 자금 모금에 너무도 큰 열세를 극복하고 41,746표를 획득하여 2위 로 마감했으나, 무명의 후보에서 차기를 바라보는 다크호스로 관심 이 점차 커지고 있다.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이 6월 2일 베이지역을 방문하여 북가주동문회 임원, 동문들과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장 총장 의 이번 베이지역 방문은 공과대학을설립하여 신설 6년만에 큰 성과 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실리콘밸리와 접목하여 더한 시너지를 창 출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총장 은 황젬마 (양춘열)동문에게 학교에서 전세계 3인에게 수여하는 숙 명발전 공헌상을 수여했다.

SF한우회, 비대위구성하여 한인회장단 사퇴요구

AAHSSA, SF 재팬타운에서 문화행사 가져

샌프란시스코한인회 전직회장모임인 한우회에서는 한인사회에서 논 란이 되고 있는 현 곽정연 한인회장의 불법 한인회장 연장과 지역 한 인 기부금 입출의 회계 비공개에 대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6월 15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비대위는 한인회 장과 이사장 퇴진 요구, 신임 회장 선거, 회계감사 등 현안문제를 논 의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원회 회장으로는 전직 미주총연회장인 이 정순씨가 맡았다.

아시안아메리칸고등학생연합(AAHSSA, 회장 조슈아 심)이 주최하는 아시안청소년한마당잔치(AAPI Youth Pride Jamboree)가 18일 샌 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서 열려 성대한 문화축제의 현장이 되었다. 베 이지역 한국, 중국, 일본등 아시아계 청소년들로 구성된 AAHSSA의 조슈아 심 회장은 "아시안 혐오정서에 대항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결 집되어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태극기 게양식, 산호세 시청에서 3년만에 다시 열려

이성도 전 동포영사, 고위공직자 검증 제2담당관으로 발탁

6.25 전쟁 72주년을 기념하는 태극기 게양식이 산호세 시청광장에 서 3년만에 다시 열렸다. 6월 22일 오전 6.25참전 국가 유공자 미주 총연합회원, SV월남참전 전우회 회원과 산호세시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 다. 채피 죤스 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런 행사로 미국과 한국의 깊 은 유대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기쁘고, 참전용사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성도 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동포・문화 담당 영사가 고위공직 자 후보자를 검증하는 ‘인사정보관리단’ 인사정보2담당관에 발탁됐 다. 법무부장관 직속으로 생겨난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조직으로 후 보자의 도덕적 결함이나 세평 등을 수집해 검증을 하는 제1담당관실 과, 후보자의 재산문제와 경제정보 일체에 대해 살펴보는 제2담당관 실로 구성돼 있다. 이성도 전 영사는 임명전에는 국무조정실 평가총 괄과장으로 근무했다.

I ♥ SF Journal

15


FEATURE

7월의 역사 7월 4일, 1776년 / 미국,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다. 1765년 영국의 인지조례에 반발 미국 독립운동 촉발! 1773년 ‘보스턴 차 사 건’을 계기로 저항운동 조직화! 1776년 7월 4일 제3회 대륙회의에서 독립 선 언! 1620년 12월 21일 102명의 영국 청교도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지금의 메사추세츠 연안에 도착하면서 영국의 북아메리카 식민지 역사가 시작된다. 이후 18세기 초까지 영국은 영토를 확장해 13개 주를 확정한다. ‘7년 전쟁’으 로 재정이 바닥난 영국정부는 식민지 수탈정책을 펴게 되고 설탕법, 타운센드 법 등 온갖 형태의 세금을 거둬들인다. 1965년 발동된 인지조례는 각종 문서 에 세금 부과하는 조례안이다. 이는 각종 공문서나 신문 등의 발급/발행 활동, 수출입 활동에까지 과세를 하겠다는 것이고 결국 식민지의 자치권을 박탈하 겠다는 의미이다. 지식인들과 상인들의 반발을 불러왔으며, 영국상품 불매운 동 등으로 이어졌다. 결국 인지조례는 폐지됐지만 저항운동의 시발점이 된다. 차조례 제정이 저항운동의 불씨에 기름을 부으면서 독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보스턴 차 사건’ 발생한다. 영국 동인도회사에 주어진 차의 전매권을 반대 해 상인 및 시민들이 저항운동을 조직화 하던 중 보스턴에서 동인도회사의 선 박에 적재된 차의 하역작업을 거부하는 집회가 벌어진다. 허치슨 총독은 이를 무시하고 하역을 강행하게 되고 급진파인 ‘자유의 아들’의 일부 150여 명이 인 디언으로 가장해 3척의 배를 습격해 324상자, 1만 5천 파운드의 차를 바닷속 에 내던져 버린다. 영국은 즉각 강력한 보복에 나선다. 보스턴 항을 봉쇄하고 메사추세츠 주의 자치선거를 금지한다. 필라델피아에서 제1차 대륙회의가 열 리게 되고 민병이 구성되어 급기야 1775년에는 렉싱턴, 콘코드에서 영국군과 식민지군의 무력충돌이 발생한다. 이는 1776년 독립선언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미국의 독립을 다룬 책을 소개한다. 밀수꾼의 나라 미 국’, 저자 브라운대 정치학과 피터 안드레아스 교수는 미국은 “밀수꾼이 세우 고 밀수로 성장해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불법무역과 엮인 나라”라고 평한다. 영 국이 매긴 높은 관세와 무역 장벽 등으로 밀수꾼들의 돈벌이가 힘들어지자 이 들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이것이 곧 독립전쟁으로 이어졌다고 말한다. 보스턴 차 사건은 동인도회사가 네덜란드 밀수품보다 싸게 차를 팔자 쫄딱 망하게 된 밀수꾼들이 일으킨 사건이었음을 책을 통해 폭로한다. 아이러 니하게도 그가 재직 중인 브라운대는 미국 건국 초기의 대표적 밀수꾼 존 브 라운이 세운 학교이다.

1994년 7월 북한 김일성 사망. 한국전쟁, 전쟁범죄의 장본인이고 반정부 인사 및 정적 숙청 인권탄압 등에 대 한 비판을 받고 있는 김일성은 1994년 초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기도 했고, 심 근경색 및 목뒤의 물혹이 심해져서 입원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 김영 삼과의 회담이 1994년 초 예정되어 있었으나 김일성 병세로 무기한 연기되 었고7월8일 새벽2시 평양 집무실에서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16

I ♥ SF Journal


1979년 7월 1일 소니가 최초의 워크맨을 출시하다 전세계 음악사와 기술사를 완벽하게 바꾸어놓은 워크맨이 처음 출시되었다. 일본의 가전제품 메이커 소니에서 발매된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당시 LP에 밀리면서 자리를 못잡고 있던 카세트 테이프라는 기술표 준이 단번에 앞서나가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워크맨의 아버지라 불리 는 쿠로키 야스오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는 부하 연구원 중 하나가 자사 소형 녹음기를 개조해서 음악을 듣는 걸 보고 개발을 했다고 한다. 처음 출시되었 을 때 워크맨은 39만엔 이라는 엄청난 고가였다. 하지만 이후에 다양한 경쟁 제품이 등장했고 이후에 값이 싸지면서 대중화 되었다. 많은 유사상품이 전 세계에서 쏟아졌음에도 워크맨의 위상은 굳건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소 형기기가 워크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았다. 소니는 이후 CD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재생하는 기기들에 모두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판매했고 현재는 스마트폰 기기에도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워 크맨이라는 브랜드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잘 보여주는 예다. 하지만 워크맨이 ‘도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랑은 많지 않다. 독일 출신 발명가 안드레아스 파 벨은 1976년 워크맨과 비슷한 기기를 만들어 소니에게 판매하려고 시도했다 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파벨은 1차 승소를 하기도 했지만 소니가 거 물급 변호사를 선임하고 파벨의 증거물들이 도난 당하면서 패소를 했다. 하 지만 이후 밝혀지지 않은 누군가가 파벨을 도우면서 패소로 인한 빚을 갚았 고 결국 2004년 소니는 8000만 달러라는 거금과 앞으로 워크맨으로 생기는 수익에 대한 일부 양도를 합의했다. 파산한 파벨을 도운 것은 소니의경쟁업체 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1948년 7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취임. 이승만은 독립운동가이자 조선과 대한제국 및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정치 인이며 대한민국의 제 1,2,3대 대통령이다. 이승만은 1919 년부터 1925년까 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통령직을 역임했고, 1945년 해방 후 조선인민공 화국의 주석에 추대되기도 했지만 귀국후 거절했다. 1960년에 4대 대통령으 로 선출되었지만 부정선거로 촉발된 4.19 혁명에 의해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 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고 미국하와이로 망명해서 그곳에서 사망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 지배에서 독립한 140개의 신생 독립국가들 중에서 한 국은 139위로 가장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였다. 당시 국민 평균 수명은 40세. 문맹률은 80% 였던 나라였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나라가 세워질 때 농지 는 농민이 소유한다는 원칙울 헌법으로 정하며 토지개혁을 단행하며 지주의 지배를 받는 억압적 구조에서 벗어나 백성들이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초석을 다졌다. 또 공산주위의 위협에서 시달리던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성사시켰다. 이 조약으로 10만명에 불과했던 국군 이 70만 대군으로 성장하며 미국의 군사적 보호막 아래 발전을 추구했다. 남 녀 차별이 남아있던 당시 최초의 남녀공학 학교를 세우고 의무교육제도를 도 입하하는 등의 업적이 있다.

I ♥ SF Journal

17


제 11회 태극기 게양식, 산호세 시청 광장에서 열려 6월 22일 오전 10시 산호세 시청 광장에서 제11회 태극기 게양식을

호세 부시장의 환영사,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고도준 6.25

거행했다. 행사는 6.25 참전 국가 유공자 미주 총연합회원, SV 월남

참전 국가 유공자 미주 총연합 회장의 기념사,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

참전 전우회 회원과 산호세시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인회장의 답사에 이어 김일현 한국 전통 무용 아카데미의 축하공연

전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과 SV 한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SV 한인합창단의 6.25 노래

SV 한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SV 한인합창단의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에 맞춰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과 김기만 월남참

가 울려 퍼졌고 고도준 회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되 었다.

전 전우회 부회장이 미국 국기를 윤상수 총영사와 박인식 월남참전

산호세 시청에서 실시하는 태극기 게양식은 2012년부터 실시하여

전우회 회장이 태극기를 각각 게양하며 엄숙히 시작, 채피 죤스 산

올해로 11회째이다.

18

I ♥ SF Journal


19 │


SV한인회, 어르신 초청 '단오맞이 효 잔치' 개최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가 6월 2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

풍양속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한 뒤 “후세들을

실에서 한국의 고유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단오맞이 효

길러내시는데 여념이 없으셨던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잔치'를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

은 마음 편하게 근심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앞

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 회장은 실리콘밸

남중대 미북서부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잔치에서는 한계선 실리콘밸리 한인회 행사위원장의 개회사에 우동

리 한인회를 위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경수 산타클라라 한 미노인회 상임이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옥 회장, 정광용 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 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

기념식에 앞서서는 이날 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김일현 무용단의 공

장, 박승남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과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에

연이 무대에서 펼쳐졌으며 기념식 후에는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정

후보로 출마한 대니얼 정(한국명 정문성)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고

성껏 준비한 식사와 함께 권단비 씨의 하모니카 연주와 박래일, 성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종, 한춘복, 조석제 씨 등 초청가수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또한

우동옥 회장은 “오늘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벌이는 것은 서 로 화합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아랫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한국의 미

20

I ♥ SF Journal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니어스 갓 탤런트(노래자랑)’ 순서에서 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어르신들이 순서대로 나와 노래 실력을 뽐 내며 자웅을 겨루기도 했다.


21 │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 하는 수필]

사는 냄새 언제부터인지 가끔 어떤 사람을 만나면, 문득 예전 어느 기억 속에서

화실에서 지내다 텅 빈 버스를 타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의 아늑하고 향긋한 냄새를 떠오르게 하는 순간이 있다. “아~ 그게 무

비가 오는 날, 갑자기 버스 안에서 낯익은 냄새가 느껴져 놀랍고 반가

엇이었지?” 하면서 아무리 떠올리려고 해도 그냥 흘러가는 따뜻한 기

운 마음에 뒤돌아보니 어떤 술 취한 아저씨의 냄새였던 것이다. 어쩌

억 속의 냄새이다. 그렇지, 사람에게는 저마다 인생의 스쳐 가는 골목

다 가끔 떠올려보면 방황하는 젊음의 시간 냄새가 겨우 술이었다는

길 풍경이 다르듯, 서로 다름의 향으로 풍겨 나오는 것이다. 정말 환한

생각이 들어 우습지만, 그래도 그때의 유치함과 진지함이 또 다른 상

햇살만 넘칠 것 같았던 눈부신 젊음이었을 때는 사는 냄새를 한 번도

처의 냄새였다고 변명하며, 내게 왔든 그날들 모두가 아름다운 삶의

맡아보지 못했었는데, 어느 날부터 돋보기안경을 써야만 편하게 책과

조각들이며 소중하다.

신문을 읽을 수 있고, 해가 짧은 겨울밤에 하는 운전이 왠지 망설여지 고, 소소한 작은 일들을 잘 잊어버려 부엌에 걸어놓은 기다란 달력에 다 큼지막하게 써놓게 되면서부터 예민해진 거 같다. 살다보면 좋지 않은 것도 오지만 좋은 일도 덤으로 함께 오는 것이라 믿으며 산다. 그 렇게 세월 따라 오래 사용한 것에 대한 고장으로 오는 거라면, 순순히 저항하지 않고 백기 들어 항복하고서 받아들인다. 한때 영롱한 청춘으로 열렬히 연애하느라 학교 수업도 간간이 빼먹

여전히 정작 스스로의 냄새는 맡지 못하지만 - 오랜 시간 속에서 배운 본능적인 감각과 느긋함으로 - 속도 조절 없이 오는 세월의 모든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어울리지 않는 욕심도 이제는 소용없 고 의미도 없다. 다만 멀리서 눈빛으로 마주쳐도 닮고 싶고, 길게 말하 지 않더라도 저절로 존경의 머리가 숙어지며, 지니고 있는 손때 묻은 작은 손수건 한 장이라도 갖고 싶어지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사는 냄 새의 제대로 된 진한 흉내라도 내보련다.

으면서, 결혼 전 남편이랑 명동 어느 구석진 술집에서 매운 안주 맛을 배우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행을 결심한 남편은 모든 청춘이 그러하 듯 가난했었고 새로운 삶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투명한 초록색 병 의 소주를 마시곤 했다. 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든 때라 마냥 곁

김해연

에서 고민하는 모습조차도 좋아 어디든 따라다녔지만, 남편은 미국 으로 떠났고 오롯이 혼자 남겨진 것이 싫어 늘 늦은 시간까지 친구네

22

I ♥ SF Journal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월간 한국수필 2009년 제178회 신인상 수상


I ♥ SF Journal

23


로린의 아트 Lauryn’s Art Summer Heat It's never too hard to find a way to beat the Summer Heat -without even leaving your house.

24

I ♥ SF Journal

Lauryn Park LCAD Illustration 전공 instagram.com/videndum


I ♥ SF Journal

25


[ SPECIAL ]

신이 필요 없는 세상

타오스

Taos 그들만의 영적인 세상. 타오스를 방문하며 느껴지는 첫인상이었다. 인간은 왜 신이 필요한 것인가. 무엇인가를 깊이 요구할 대상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타오스(Taos)는 뉴멕시코 주 북쪽에 있는 마을로 고원지대의 넓은 광야를 앞에 두고 높고 푸른 상그레 데 크리스토(Sangre de Cristo)산을 뒤에 두고 있다. 타오스의 위치는 산타페(Santa Fe)에서 약 69마일 북쪽이 되며 도시 평 균 고도가 7000피트가 되는 고원지대이다. 타오스의 북쪽에는 인디언 마을, 타오스 푸에블로(Taos Pueblo)가 있는데 이 푸에블로는 1000여년의 역사를 가졌고 지금 도 주민이 거 주하고 있는 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으로도 지정된 푸에블로다. 타오스가 특별히 널리 알려지기 시작 한 것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러서 미술가들이 매력적인 이지역의 자연에 이 끌려 이주 해 와서 타오스의 경치와 푸에블로 인디언을 대상으로 한 작품을 많이 발표 한 것으로 인해서 타오스는 널리 알려지 게 되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공부한 서양화가들이 많이 이주 해와서 타오스에 미술가의 부락(Art Colony)이 형성되게 되었다.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미술을 좋아하는 관광객이 더 늘어나고 갤러리 또한 늘어나서 작은 산타페같은 미술의 마을로 발전

26

I ♥ SF Journal


상그레 데 크리스토 마운틴이 뒤로 보이는 푸에블로 전경

되었다. 인구는 4천7백명 정도에 불과한 마을인데 갤러리 수는 80

오늘날까지 훌륭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넓은 공터를 두고 가

개가 넘는다. 여름철 관광 시즌이 되면 인구는 1만5천 명 정도로 늘

장자리에 촘촘히 들어찬 어도브 가옥은 마치 도자기 장인이 점토 블

어난다.

록의 모서리를 매끄럽게 다듬은 후 차곡차곡 쌓아 올린 작품처럼 보

인간이 자연속에서 살아가기에 가장 바람직 한 조건을 두루 갖춘 이 곳 푸에블로에 신이 필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대체로 모

인다.물론 이 역사적인 전통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마다 흙벽 을 다시 바르는 수고로움이 이어지고 있는 덕이다.

든 인디언들의 바램 이었던 물이 풍족하게 흐르는 강이 마을 한 복판

1992년 유네스코는 타오스 푸에블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 어도비 흙벽돌 건물에 2006년까지 약 150명의 주민이 상주하고

리오그란데 강물의 발원지중 한곳인 해발 6,500피트의 높은 산 상 그레 데 크리스토(Sangre de Cristo)마운틴의 겨우내 쌓였던 눈 이 녹아 흘러내리며 훌륭한 식수원이 되고 레드 윌로우 크릭(Red Willow creek)이라는 마을 한 복판으로 사철 흐르는 강물엔 브라운 트라웃(송어)이 많이 살고 있어 주민들이 풍요로움을 느끼기에 충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타오스의 푸에블로에는 키바(Kiva)라고 부르는 신전이 없었다. 땅속을 깊이 파고 지붕으로 출입구를 만들어 사다리로 들락거리는 그 신전에는 매우 신성시하여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들어 갈 수가 없

있었으나 오늘에 와서는 불과 20명이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타오스 푸에블로에 속한 인디언의 인구는(2016년 현재) 1,900명이 며 대부분의 주민은 마을 밖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서 현대식 주택을 짓고 살고 있지만 전통을 보존 하기위해 어도비 건물안의 집을 하나 는 소유하고 명절과 종교 예식이 있을 때만 프에블로에 있는 집에 와 서 예식에 참여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 건물은 2층부터 5층으로 지어져 있는데 모두 400여개의 방을 가 지고 있으며 높낮이가 각각 다른 것은 엘리베이터 대신에 지붕으로 낸 출입구 때문이다.

는 곳이었는데, 이곳 타오스에는 키바에서 모시던 태양신 대신에 일

인디언들의 건축물중 빼 놓을 수 없는 하나의 기구가 바로 사다리인

찍이 유럽의 문명과 함께 도입된 성당이 지어져 현대식 종교가 이미

데 출입구에 세워 집으로 들어가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고 벽으로 출

1600년대 초기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다.

입구를 내지 않는 것은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적의 침입을 막을 수

미국에 흩어져 있는 인디언의 보존구역 중 이곳 타오스의 푸에블로

있기 때문이다.

처럼 많은 예술 작품 속에 등장을 한 건물은 없다. 1450년에 지은 이

또한 사다리의 양쪽 길이가 다른 것은 내리고 타기 쉬운 아이디어를

곳의 전통 어도브 가옥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500년이 지난

반영했다고 하니 단순해 보이는 어도비 스타일의 건물은 이들 인디

I ♥ SF Journal

27


멋진 갤러리들이 즐비하고 인디언의 문화가 스며있는 갤러리촌

언들에게 꼭 맞는 주거형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옛 방식대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며 살고져 하는 순수한 자연인인 이들은 태양 빛에 의존하며 하루를 보내고, 마을 중심에 흐르는 강물 레드 윌로우 크릭(Red Willow Creek)에서 식수를 끌어다 쓴다. 자

종교를 앞세워 도시를 건설하고 교회를 세우던 스페인의 선교사들 에 의해 일찍이 1600년도 초기에 교회가 세워진 이곳, 신전이 필요 없을만큼의 이 평화스러운 낙원에도 1675년에 와서는 고유의 종교 의식에 박해를 가하는 일이 일어났다.

연에 순응하는 삶에 불편을 느끼는 건 문명사회에서 건너온 이방인

1598년 스페인의 오냐테(Onate)장군이 이끄는 뉴멕시코 원정팀이

뿐이다. 이곳은 전기와 수도, 배관 설치를 금하고 여전히 옛 방식으

올라와서 리오그란데 강 상류 지역에 스페인 이주민을 정착 시키면

로 살아가를 원하는 주민 자치회가 있다. 최근에 이들은 인터넷 연결

서 푸에블로는 스페인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그들에게 기독교를 선

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교하는 활동도 시작하였다.

연간 약 1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고 하는 이곳은 3월과 4월 사

그러나 새로운 종교를 거부하는 원주민의 세력도 컸다. 아코마

이에 그들의 종교행사로 약 6주간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다.

(Acoma)푸에블로 인들과의 갈등으로 10여명의 스페인 사람들이

필자는 3번의 무모한 도전 끝에 드디어 2일전에(3월 25일에) 오픈 을 한 이곳을 운 좋게 돌아 볼 수가 있었다.

28

I ♥ SF Journal

죽게 되자 보복으로 아코마를 공격하여 600여명을 죽이고 항복을 받아낸 뒤에도 25세 이상의 남자들은 전부 그들의 발목 하나를 잘라


버리는 잔인한 처벌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주해온 스페인 이주자 도 그의 통치에 불만을 갖게 되었다. 스페인의 왕은 이런 사실을 알고 오냐테를 소환하고 페드로 데 페랄 타(Pedro de Peralta)를 1609년 임명했다. 그 이듬해 페랄타는 산타 페를 수도로 정하고 이 지방을 다스렸다. 스페인사람들은 푸에블로 인에게 개발된 농기구를 제공해주고 그들 이 가져온 소, 말, 양을 기르게 했고 밀, 양파, 사과 등의 농업기술을 가르쳤다. 스페인 군인들은 이방인, 즉 나바호와 아파치인디언이 푸 에블로 부락을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자 역할을 해 줌으로써 상호 의존의 혜택을 주고받아 평화를 유지해 나갔다. 1670년에 이르러 심한 가뭄으로 식량난을 겪은 데다 스페인 사람들

매블 다지 루한의 옛집. 지금은 모텔로 쓰임.

과 접촉으로 인한 유럽에서 들어온 여러 가지 병이 푸에블로 인디언 에게 퍼져서 면역성에 약했던 이유로 인해서 인디언의 사망률이 높 아 인구의 급작스런 감소가 있었다. 1675년에 와서는 고유의 종교의식에 박해를 가하는 일이 일어났다. 47명의 종교 지도자를 체포하고 4명에게 교수형 언도를 내렸다. 푸에 블로 지도자 70명이 산타페를 쳐 들어가 협박하여 살아 있는 종교 지 도자를 구출 해내긴 했으나 이로 인해 상호간의 갈등은 고조 되었다. 그때 석방된 자 중의 한사람인 포페이(Pope 혹은 Popay)란 산 후안 (San Juan)푸에블로 인은 스페인 사람들의 통치에서 벗어날 계획을 세우고 여러 부족과 비밀리에 동맹을 맺고 1680년 8월10일 일제 히 봉기하여 성당을 불사르고 사제를 죽이는 푸에블로 반란(Pueblo Revolt)을 일으켰다. 11일 동안의 격전 끝에 산타페는 2,500명의 병사의 승리로 푸에블로의 손에 넘어갔다. 산타페에 있던 3,000명의 스페인 사람들은 뉴멕시코 남쪽 엘파소로

샌 프랜시교회 뒷면- 이 뒷면을 많은 예술가들이 그렸고 찍었다.

피난을 갔고 스페인의 통치는 막을 내렸다. 주권을 되찾은 푸에블로 인 들은 새로운 어려움에 부닥쳤다. 어느 부족이 산타페를 차지할 것인가란 질문에도 통일된 의견이 없

되자 푸에블로의 권익에 피해를 주는 일도 생기게 되었다. 타오스

었고 부족들 간의 거리가 너무나 원거리 여서 협력에 어려움이 있었

푸에블로에 흘러 들어오는 레드 윌로우 강의 근원지인 블루레이크

고 8개의 다른 언어를 쓰고 있는 부족 간의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Blue Lake)가 국유림으로 들어가 그의 소유권을 놓고 60여 년간 법

있었다. 포페이는 그 후 스페인 군인들의 두 차례에 걸친 공격을 막

정투쟁을 벌린 결과 타오스 푸에블로가 1970년 승소한 것은 하나의

아 내긴 했으나 부족을 연합 시키는 일에는 힘이 부족했다.

좋은 사례가 된다.

1692년 디에고 데 발가스(Diego de Vargas)는 스페인 군인150명

500년 전에 스페인인들에 의해 세워졌던 교회가 종루만 남은 채 지

과 우호적 관계를 가진 군인 다수를 거느리고 다시 산타페에 무혈로

금은 묘지로 쓰이고 있었다. 이미 1세기 이전의 사람들이 주검을 맞

입성하여 지도자들과 평화적인 협상을 맺고 푸에블로 인디언은 스

았고 그 이름이 남겨진 묘비를 보며 잠시 세월의 무상함과 격세지감

페인의 통치를 받으며 평화적인 관계를 갖게 되었다.

을 느끼기도 했다.

1821년 스페인의 통치는 끝나고 독립한 멕시코의 영토가 되었으나

미국의 건국 역사가 불과 240여년에 불과 한 것을 생각할 때 이미

1846년 멕시코-미국 전쟁이 일어났고 멕시코는 뉴멕시코와 애리조

500년도 더 전에 이곳에 교회를 세웠던 스페인 인들의 역사 또한 우

나,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남서부의 땅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미국은

리가 보존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1천5백만 불을 지불하고 푸에블로는 미국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연방정부는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고 산림을 국유림으로 관리하게

1900년도 초기 타오스에 많은 예술가가 모여 살게되고 또 미국 전 역에 타오스가 널리 소개된것은 아마도 매블 다지 루한(Mabel

I ♥ SF Journal

29


[ SPECIAL ]

Dodge Luhan)이란 여인이 타오스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

( Aldous Leonard Huxley), 스위스 심리학자 카를 융(Carl Gustav

까 생각된다.

Jung), 화가로는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니코라이 페 친(Nicolai Fechin), 사진작가 안셀 애덤스(Ansel Adams)등이 있

그녀는 뉴욕의 부유한 은행가의 딸 이였고 작가 이면서 이탈리아 플 로렌스(Florence)에서도 살았고 뉴욕에 돌아와서 그의 살롱(Salon) 을 통해서 많은 저명인사와 교류하면서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일을

다. 1991년 매블이 살던 이 집은 미국역사기념물(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지정되었고 일반에게 공개되며 여관(Bed &Breakfast Inn)으로 쓰이고 있다.

많이했다. 매블 루한의 일생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미국의 PBS-TV에서 방 1919년 타오스로 이주해 와서 집과 토지를 매입했는데 이때 타오 스 푸에블로 인디언인 토니 루한(Tony Lujan)을 알게된다. 토니는

영할 목적으로 앨버커키에 있는 교육방송 KNME-TV의 도움을 받으 며 제작되어 2012년 여름에 방영되기도 했다.

인디언 천막 티피(Teepee)를 매블의 집앞에 새워 놓고 기거하며 매 일 저녁이 되면 북을 두드리면서 구혼을 청했다.

타오스를 보다 더 높은 문화적인 주거지로 끌어 올린 또 한사람의 공 헌자 레이놀스.

1923년 결혼하여 1962년 사망할 때까지 함께 40년을 살면서 이 내 외는 무수히 많은 예술가를 초청해서 그의 집에 머물게 하고 타오스

그는 폐품을 이용하여 자유로운 방식으로 건축을 하고 태양열을 이

로 이주해온 예술가들을 돕고 후원했다.

용하여 친환경적인 삶을 만들어 가는 마치 가우디의 건축물 같은 재 미나는 건축물인 [어스십] 건축물의 개발자이다.

이곳을 다녀간 예술인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사람이 많 다. 예를 들면 영국 작가로 D. H. 로렌스(Lawrence), 올더스 헉슬리

500여년전의교회터- 지금은 묘지로 사용됨 30

I ♥ SF Journal

그의 이러한 발상은 도시를 떠나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타오스의


어스십건축의 개발자 레이놀즈와 그의 집

보통 사람들은 물론이고 많은 예술가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어 어스

밖에서는 빗물을 저장해 펌프로 오수를 분류하고, 집에서 사용한 물

십 건축물들은 점점 늘어 가고 있고 언젠가는 타오스의 명물로 많은

은 파이프를 통해 정원으로 흘러들어가 식물에 물을 주는 데 사용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모으게 할 것이다.

다. 자체 에너지 생산과 재생은 어스십 건축이 지향하는 제일 덕목이 다. 레이놀스는 1980년대 말 타오스의 넓은 황무지를 시험 무대 삼

어스십 하우스의 벽체는 모두 폐타이어와 유리병을 벽돌처럼 쌓아

아 어스십 건축을 처음 선보였다.

완성한 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크고 작은 어스십 하우스가 72채 모여 있고, 그의 친 때때로 벽체에 눌려 있는 형형색색의 유리병 밑바닥이 빛에 반사되어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빛난다. 쓰레기 더미에서 잠자던 맥주 캔과 깨진 타일은 가우디 건축처럼 독특한 외관을 치장하고 있다. 실내는 과학 실험실처럼 모든 것이 자연의 원리로 빈틈없이 움직인다. 집의 구조는 간단하다. 지붕의 남향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태양에너지를 받을

환경적 건축법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중이다. 자급자족 주거는 곧 인디언의 삶을 사는 것이고 앞으로는 태양이 비치는 어느 곳이든 집 을 지을 수 있고 인간들이 버리는 모든 폐품들이 건축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그의 심오한 건축 철학은 플라스틱과 쓰레기로 마치 진흙 속 에서 연꽃을 피우는 멋진 발상으로 보인다.

수 있는 최적의 구조를 만들고, 경사면에 설치된 집열판과 건물 외벽 의 풍력 터빈으로 온수와 자체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다.

타오스를 알리는 예술적인 건물 중 이 교회 건물을 빼 놓을 수가 없다.

I ♥ SF Journal

31


[ SPECIAL ]

San Miguel Church- 1600년대에 지어진 산타페에서 가장 오래되고 사용중인 교회.

어도비식의 건물

32

I ♥ SF Journal

1646년에 지은 역사적인 집


타오스 에서 남쪽으로 3마일 떨어진 곳에 랜초스 더 타오스

인디언들의 현대문명에 대한 거부 중 카메라를 들이대는 행위인데

(Ranchos de Taos)란 마을이 있다. 이곳에는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이들이 인쇄 한 주의사항이 입장권에 적혀 있다. 그러나 9월 30일에

아시스교회(San Francisco Asis Church)가 있다. 1810년에 세워진

열리는 대축제일에는 누구라도 함께 참여를 할 수 있고 사진촬영 또

어도비(Adobe)스타일의 건물이다.

한 자유다.

많은 화가와 사진작가들에 의해서 널리 알려진 교회이다. 조지아 오

위대한 푸에블로들의 댄스 행렬에 같이 끼어 우리도 하루 자연인이

키프는 스페인 이주자들이 세운 건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되어 신나게 한번 놀아 볼 수 있는 파티 날인 것이다.

칭찬을 했고 그가 이 교회를 그린 여러 장의 작품이 남아 있다. 사진 작가 안셀 애덤스도 이 교회를 찍은 작품을 남겼다. 이 독특하게 지 어진 교회건물은 1970년 미국역사기념물로 등록되었고, 세계문화 유산 교회로도 등록되었다. 끝으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타오스 푸에블로(Taos Pueblo) 가 매년 개최하는 축제를 소개한다. 인디언 축제 중 가장 많이 알려 지고 관광객도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이다. 축제일(Feast Day)은 9 월 30일이며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참고로 타오스 푸에블로의 입장권은 $13이고 이곳은 어린이도 학 생도 시니어도 똑같이 평등하게 적용되는 인디언식 법이 있었다. Writer_ Joyce Lee (조이스 리) ━ 하는 일 : 2008년부터 현재까지 Art Magazine <Vergil America> Reporter ...한 일 : 한국과 LA에서 사진전 10여 회 ...저 서 : 2012년 여행 에세이 <지구별 한 귀퉁이에 서서> 펴냄 2014년 사진 에세이 <나의 전생은 인디언> 펴냄 2016년 여행 에세이 <What Happen?> 펴냄

I ♥ SF Journal

33


[건강칼럼]

건강한 가족생활-실내공기를 지켜라1 이경화 코웨이 마케팅 매니져

집 안의 바닥 부근에서 미세 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 이유는 중력에 의해 가라앉은 먼지 입자가 많기 때문인데 가장 우 려되는 상황은 아직 아장 아장 걷다가 기다가 하는 우리 아기, 그리고 반려견과 반려묘등이 그 대상이라는 점이다. 청소하는 동안 아기를 바닥을 기거나 앉아있게 해서는 안된다. 청소 하는 동안 미세 먼지를 더 많이 흡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청소의 한계라고 보면 되겠다. PM2.5보다 큰 먼지는 바닥에 가라앉아 청소기로 제거하기 수월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지만 이보다 더 작은 입자(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라고 하는)는

방학을 맞아 다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다시 ‘돌밥 돌밥’(돌

계속 공중에 더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한다는)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돌만큼

이럴 땐 다른 방법이 팔요하다. 바닥에 쌓인 큰 먼지는 청소기와 물걸

슬기로운 집안 생활을 해야 되는 지금, 우리 가족들의 숨쉬는 공간

레로 제거하고 이보다 작은 부유 미세먼지는 공기청정기 등으로 포

과 바닥까지 청결상태를 챙겨보자.

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집안에서 유난히 미세먼지 같은 유해 물질에 더 많이 노출되는 사람

생선이나 소기를 구울때에도 미세 먼지가 나온다. 일시적으로 농도가

이 있다. 그 주범은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는 ‘주거 환경’과 잘못된

높아지는데 이는 식재료와 고온의 기름이 만나면서 생긴다고 한다.

‘생활 습관’이다.

최근에는 청소기로도 잡을 수 없는 미세 먼지를 제거할수 있게 청정

원인을 알고 나면 청소 습관 같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미세 먼지의 피

기 바닥면까지 필터를 장착하여 바닥공간까지 깨끗하게 케어할수

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있는 스마트한 청정기가 등장하였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집 실내 공기를 깨끗이 지켜 1급 발암 물질인 미

바닥과 가까이 생활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가족이 있다면 구입이나

세먼지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렌탈도 고려해 봐야 하겠다.

써니 뮤직 스튜디오 피아노를 제대로 배우면 누구든지 스스로연주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배운 악기는 평생 자신에게 선물이 됩니다.

클래식피아노(5세부터~성인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연주 CCM, pop, Jazz, 가요 코드반주 나도 K팝스타처럼 피아노 연주를! Piano Tuning(조율/수리) 일본 야마하 조율 자격증 보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수업방법으로 1:1 집중레슨을 합니다. 위치:산타클라라/쿠퍼티노/산호세 문의:408-480-0808 (문자상담도 환영) (psunjoo@gmail.com)(카카오톡ID: Sunjoo Park) 34

I ♥ SF Journal

뮤즈 앙상블 Muse Ensemble

여러분의 행사 일정에 맞게 적당한 음악선정 및 최고수준의 연주로 행사의 품격을 높여드립니다. 각종 가족행사, 결혼식, 장례식, 커뮤니티 행사, 직장 이벤트 및 특별 세미나에 관련된 음악부분과 그에 필요한 대행을 해 드립니다.

Wedding 음악 전문(실내, 실외 세라모니) piano trio(피아노,바이올린,첼로)앙상블 연주, 사운드 시스템 완비 대여(무선 마이크,스텐드,스피커) 문의 : 408-480-0808 이메일 : emuse7697@gmail.com


ARETE 독립기념일 세일 $6,499 $4,499

EM 8500 독립기념일 세일 $8,999 $6,999

7/4 이전 오더에 한함

408-892-8104 / 408-593-7699 카후나 북가주총판 3515 El Camino Real, Santa Clara (파리바게트 몰 아모레 매장)

선택의 차이가 줄리안 보험/재정 미래의 차이를 만듭니다 재정적 목표를 이루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ᆞ401K 롤오버 / IRA / SEP IRA ᆞ Roth Conversion을 통한 Tax Saving <401K/IRA등 셋업해서 지금 세금 혜택을 받고 있지만, 나중에 은퇴시 자금을 찾을때에 세금을 많이 내셔야 합니다. 그러나 은퇴전에 Roth Conversion을 통해 3-4배의 세금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ᆞ은퇴플랜 / 어뉴이티 / Long Term Care ᆞ생명보험 / 장기간병보험 (Living Benefit Plan) ᆞCollege plan 학자금플랜 ᆞEstate plan 상속플랜

LIC-Ok81159

무료 상담 408.314.3752, julie.1004@hotmail.com 4030 moorpark ave #234 san jose ca 95117 I ♥ SF Journal

35


[ 여행칼럼 ]

미국역사의 한페이지

마운틴 러시모어 (Mt.Rushmore)

이 준 총괄이사 푸른투어 서부본부 보성중고/고려대 졸

북미대륙의 한가운데 사우스타코타주와 와이오밍 주에 걸쳐있는 블

각할것을 착안하고 그것을 실천하기위해 유지들의 설득에 나섰다.

랙힐스라는 산악구이 대평원속에 우뚝 솓아있다. 그 봉우리중의 하

그의 끈질긴 설득으로 사우스 다코타 출신의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나인 마운틴 러시모아에는 자연의 품위와 인간의 집념이 결합되어

의 합의를 얻어 그 조각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되는 구천 보글럼 이

이루어진 미국역사의 한페이지가 상징적으로 새겨져 있다.

라는 조각가를 초빙하기에 이르렀다. 보글럼은 1871에 아이다호주 에서 태어나 샌프란시스코와 프랑스의 파리에서 조각을 공부했고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고 위대한 민주 국가의 탄생을 위하여 헌신한 조지워싱톤. 미국의 독립 선언문을 기안했고 루이지애나 지역을 구 입, 국토를 넓힌 토마스 제퍼슨.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승리로 미 연 방을 살렸고 모든 인간의 자유를 지킨 에이브라함 링컨. 그리고 서부 의 자연보호에 공헌이 컸고 파나마운하 구축 등 미국의 위치를 세계

그 당시 조지아주 stone mountain에서 리 장군의 초상을 조각하기 위해 준비중이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일이 중단된 상태에서 이 초 청을 받게된 것이다. 1924년 보글럼은 열두살된 아들 링컨을 데리 고 블테힐스의 니들즈에 들러 세밀한 현지 답사를 한 결과 거대한 초 상을 조각하기에 적당치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적으로 올려놓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네 위인의 초상이 산정의 거 대한 바위에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 그 위품을 과시하고있다.

하지만 이 역사적인 일에 감동한 키스톤 마을사람들이 대거 참여해 서 도로구축 공사에 나섰으며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나 어린이들까

실물 크기와 별차이가 없는 규모의 조각을 할때도 표정이나 얼굴을 닮게 한다는 것이 쉽지않은 일인데 이 러시모아산의 그것을 볼때 얼 굴하나의 크기만 해도 60피트나 되는 조각을 그것도 네 개를 절벽꼭 대기에서 만들었다는것은 인간능력의 한계를 넘는 작업이었다고 생 각한다. 건너편 언덕위에 만들어진 전망대에 서서 위대한 조각물을

지 참가해서 원시적인 도로를 산밑에 까지 만드는데 일단 성공하기 에 이르렀다. 그리고 권야기와 케이블을 바위꼭대기에 올려가기 위 해 원목으로 계단을 만들어 가면서 암벽의 굴곡을 이용해서 정상까 지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고 무거운 권양기를 밑에서 받치고 위에서 끌어 올리면서 힘겹게 올려다 놓는데 성공했다.

바라다 보는 입장이지만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이 토록 대담한 작업 을 성취했는지 그 역사적인 과장을 살펴보기로한다. 1923년 사우스 다코타의 역사학자 로빈슨이란 사람이 블랙힐스의 니들스 연봉 바위에 서부 개척의 공로가 많은 몇 인물들의 초상을 조

네 개의 얼굴 윤곽이 완성 단계에 들어가면서 팔과 손 그리고 입은 옷 등의 작업에 들어갈 무렵인 1941년 봄 어느날 갑자기 보글럼이 심장 마비로 쓰러졌다. 돌발적인 보글럼의 사망으로 작업전체가 중단되다 시피 했으나 시초부터 아버지 옆에서 조수 역할을 해온 아들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상태에서 감독직을 맡게 되고 수개월 동안의 고생끝에 현제의 상태로 이 거대한 조각사업의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36

I ♥ SF Journal


I ♥ SF Journal

37


[ SPECIAL ]

오감만족!

여행하기 좋은 그곳, 한국!

38

I ♥ SF Journal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막론하고 고국 나들이는 늘 따뜻하다. 특히 우리나라 여행은 그 어느 나라보다 안전하고 마음이 편해서 좋다. 그리운 맛과 멋이 있으며 사람들의 넘치는 정은 그저 기분 좋은 덤이다.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어 한국적인 특색과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그곳, 한국 곳곳의 여행지들은 점점 늘어가는 국내외여행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역사 관광, 자연 관광, 문화 체험 관광 등 다양한 테마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는 한국에서 어떤 시간을 만나게 될까?

I ♥ SF Journal

39


[ SPECIAL ]

2000년 백제의 숨결을 찾아서 Tomb of King Muryeo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랑스런 백제 문화를 만나다. 금강과 함께 살아온 도시 공주. 백제 시대부터 공주는 금강을 따라 문화를 만들고 지켜왔다. 백제는 기원전 18 년에 건국했으며 700여년간 존속한 고대 왕국이다. 그리고 64년간 백제의 중심이었던 공주에는 삼국시대 화려 한 문화를 피워왔던 백제의 귀중한 유적들이 숨쉬고 있다. 천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 속에서도 곧게 세워진 봉분. 무령왕릉은 우리나라 고고학 발견 사상 가장 획기적인 유 물이다. 무덤안에서는 왕과 왕비의 금제 관장식을 비롯해 총 4,600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은은한 향의 연꽃이 가득한 무령왕릉 그리고 공주국립박물관 등에서 화려했던 백제의 유물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무령왕릉]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백제유적역사지구) 1963년 사적 제 13호 지정 솔향과 솔바람이 가득한, 선덕여왕이 창건한 절 마곡사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다. 마곡사는 김구 선생이 방랑하던 때 3년 정도를 숨 어 지냈던 기록이 있다. 공주에서 부여 낙화암까지 30킬로미터 남짓. 비단결처럼 흐른다고 해 서 이름 붙여진 금강은 부여에 이르면 백마강이 되고, 붉은 노을을 받 아내는 낙화암에서 내려다 보는 강물은 나즈막한 산들 사이로 평화롭 던 백제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공주가 여행지로 선호되는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유적지와 명소들을 걸 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주변에서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둘러보 거나 유람선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전설,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40

I ♥ SF Journal

여행 코스 마곡사 - 무령왕능 곤북리 유적 - 부소 산성 정립사지 - 뿌리 고원 백제 문화지 (숙박 : 공주 한옥마을) - 부여 낙화암 - 백마강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이 있는 곳

청풍호

충북 제천, 82번 도로를 따라 청풍으로 들어서면 내륙의 바다라고 말 하는 청풍 호수 위에 솟은 산이 보인다. 봉우리가 봉황의 머리, 양쪽으 로 뻗은 능선은 날개 모양을 닮았다 하여 비봉산이라 부른다. 비봉산 정상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오를 수 있다. 청풍호 관광 모노 레일은 성인 여섯 명 까지 탑승 가능한 전기 열차다. 왕복 2.94km를 운행하며 20여분이면 비봉산 정상까지 데려다 준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동안 창 밖으로는 울창한 숲 너머로 거대한 청풍호의 풍경이 펼쳐진다. 녹색 능선을 따라 펼쳐진 청풍호의 절경은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 케이블코스터 등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다. 십년(十年)을 경영(經營)하여 초려삼간(草廬三間)지여내니 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靑風) 한 칸 맡겨두고 강산(江山)은 들일 듸 업스니 둘러 두고 보리라. 산수의 아름다움에 몰입된 심정을 잘 묘사한 면앙정 송순의 시조다. 충주호를 충북 제천 사람들은 청풍호라 부른다. 옛날부터 이곳을 거쳐간 많은 선조들은 청풍이 아름다워 시로 남겼는데 낮 뿐만 아니라 달빛이 물 위로 흐드러져 아름다운 밤 풍경을 글로 표현하곤 했다.

2002년에 개장한 청풍 랜드는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레저타운이자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익스트 림 놀이기구 및 산악 레포츠 등을 통해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청풍호 주변에는 대통령이 휴가 때 사용하는 별장인 '청남대'가 있다.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란 뜻으로 1983년부터 20여년간 대한민 국 대통령의 휴양지로 이용되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공개된 이후로 청 남대는 수려한 자연 환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있다. 여행 코스 청풍호 - 모노레일 - 유람선 - 청남대 - 청남대로

I ♥ SF Journal

41


[ SPECIAL ]

젊은 세대가 사랑하는

우리의 전통 전주를 찾다 차 없이 두 발로, 문화 체험부터 진귀한 먹거리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 다. 옛 것과 현재가 자유롭게 어우러져 가장 한국 스러운 멋을 보여주 는 곳. '전주'는 전라북도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 행지로서 '전주'는 한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의 버킷 리스트에서 빠지 지 않는 중요한 곳이다. 전주 여행은 '허리띠를 풀고 시작하라'는 말이 있다. 온갖 전라도의 특 산물들이 집결해 음식 맛이 좋기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여행의 시작부 터 뭘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들을 해야 하는 곳, 전주의 음식들은 전 라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갈한 맛을 보여준다. 겹겹이 쌓아 올린 기와 지붕들이 줄지어 늘어선 곳, 한국의 멋과 오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주 한옥 마을은 전주 도심 한 복판에 500여채의 한옥을 품고 있다. 한옥이 있기에 더 특별해 보이 는 골목길과 집집마다 대문 앞에서 소소하게 자라고 있는 식물들, 여 행 온 사람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며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 지는 모습까지 전주가 만들어 내는 평범한 풍경은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진다. 복잡한 도심지를 떠나 찾아온 전주에서 바람 솔솔 불어 드는 대청 마 루에 누워 맞이하는 고즈넉한 시간은 소박함 속에 누리는 최고의 사치 를 선사할 것이다. 여행 코스 전라도 음식 체험 - 전주의 한옥 마을 - 부안과 채석강 관광 전주의 남부 시장

42

I ♥ SF Journal


과거에서 현재, 어울림의 미학

인천에서 강화까지 우리의 기억 속에 인천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 인천공항과 바닷가를 경험할 수 있는 곳.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 차이나 타운, 디스코 팡팡의 성지 월 미도까지. 예전부터 서울에서 인천까지 좀 논다는 청춘들은 월미도로 모여들었다. 아찔한 바이킹을 타고 디스코 팡팡에서 온 힘이 다 빠져라 즐거운 시 간을 보내던 추억 속의 인천은 지금은 더 다양한 예술과 문화들이 군 집하면서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바다와 육지의 연결 관문인 강화도는 제주도와 거제도, 진도 다음으로 네 번째 큰 섬이다. 강화도는 여느 섬과는 다른 특별한 의미를 갖는 곳 이라 할 수 있다. 오랜 세월 쌓여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축소판 이며 아름다운 풍광과 섬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그래서 강화도는 반나절만 돌아도 섬의 매혹에 빠지게 된다고 얘기한 다. 실제로 돌아다니다 보면 섬이라고 느끼기 어려울 만큼 지형이 복 잡하지도 않고 넓다. 특히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해안가가 있어 자전거 여행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코스 월미 문화의 거리 - 차이나 타운 - 동화 마을 - 신포시장 - 송도(센트럴 파크, 송도 한옥마을) - 강화도 보문사와 온천 전망대 - 강화 재래시장

I ♥ SF Journal

43


A nnyoung(안녕) 통증전문 Clinic 이젠 통증에서 해방되십시요! 신경통, 근육통, 재활요법 전문의, 전일홍 원장과 이진허 선생의 침술 로서 여러분의 통증을 잡아드립니다. 고통의 원인을 알고자 하시면 오십시요! Dr. 전일홍 LA.c 이진허

Alternative Medicine Acupuncture

(408) 220-3581

사회보장 연금(SSA & SSI)

주거보조  Sec�on 8  Affordable

Housing

장애자 연금(SSDI)

가사 도우미(IHSS)

푸드 스템프(Cal-Fresh)

메디케어 및 메디칼

일반 의료보험(Covered CA)

대중교통이용및할인

전화/전기요금할인

공공서신설명및회신

갱년기 장애 머리, 목, 어깨, 허리, 무릎, 발목, 발가락, 근육 통증 편두통및 불면증 중풍으로 인한 재활치료

해성고 가래, 가침 뚝! 해소, 천식, 감기예방에 필요한 가정 상비약. 현대질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흡기 면역력이 필요합니다.

한국약재(Korea Mountain Herb)로 만듭니다.

메디케어!

복잡하고 어렵습니까? 지역 시니어 의료환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북가주 최대 한인 FMO입니다. FMO(Field Marke�ng Organiza�on) 북가주에서 메디케어 관련 가장 오랜 경험으로 어르신께서 선택가능한 모든 건강플랜 중 최적옵션을 안내합니다.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 FMO는 보험회사와 직접 고객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대형 건강보험 에이전시를 의미하며, 30여명의 에이전트가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John Kim 시니어 건강보험

3575 Stevens Creek Blvd. #E, San Jose, CA 95117 44

I ♥ SF Journal

(408) 249-8000 (408) 314-4079

John H Kim


I ♥ SF Journal

45


[ 부동산칼럼 ]

금리인상과 주택시장의 관계에 관해서

"Your Life Time Realtor" 애니 윤 뉴스타 그룹 부회장

2020 & 2021년 뉴스타 그룹 미국 전역 연속 1등상 수상 11년 연속 미국 전역 TOP & BEST 에이전트 수상 전화 문의 : (408) 561-0468 이메일 : annieisyourrealtor@gmail.com

3월 말을 기점으로 최근까지 모기지 이자율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을 때 주택가격은 적게는 2%, 많게는 11%까지 상승한 내용을 볼

6%대라는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감으로써 이곳 실리콘밸리 주택 시

수 있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이 주택가격에 부정적인 영

장이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 주택을 팔려고 준비하던 셀러도 팔려는

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면

시기를 다소 놓치진 않았나 염려하고, 사려는 바이어도 관망의 시간

같은 기간에 판매된 주택판매량은 어땠을까? 이 기간에 판매된 주택

을 보내는 듯하다. 그렇지만 이런 틈새 마켓을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의 수량은 대부분 감소했고, 그 감소율은 평균 5% 정도였다. 그러므

듯이 캐쉬 바이어들이나 인베스터들이 밀려들고 있다. 이렇게 오르

로 주택판매량은 감소했으나 주택의 가격은 오히려 상승한 것을 볼

고 있는 모기지 금리에 대하여 프레디맥의 수석 경제학자 렌 키에프

수 있다. 지난 역사적 배경을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접목해 예측해

는 “모기지 금리는 2022년 계속 인상될 것이며, 그 속도는 완만하게

보면, 이자율은 평균 1.27%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주택가격도

오를 것이다. 2022년 초에 예상한 금리 인상의 대부분이 올해 후반

평균 9% 이상 인상되나 주택판매율은 2% 정도 감소하는 현상을

까지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볼 수 있다. 따라서 간단히 정리하면 역사적으로 금리인상은 주택가 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주택판매 비율에도 그다지 큰 영향을 끼

즉 키에프는 올해 모기지 금리는 완만히 오를 것이며, 그 이유는 모 기지 금리가 연준의 금리를 따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덧붙였 다. 그래서인지, 금리가 오르면 주택가격이 하락할지, 주택가격이 너 무 올라 거품인데, 이제 떨어질 때가 되지 않았을까 등등의 질문을 손님들로부터 많이 받고 있다. 해서, 각종 리서치 기관에서 내놓은 과거의 데이터에 따른 모기지 금리인상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보고서를 인용해서 다음과 같이 알아보자.

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요즘 부동산 시장은 매주 다르 게 변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전히 좋은 지역과 매물은 오버 비딩을 해야한다. 허나 예전과 다른 점은 이자의 상승에 의한 바이어들의 관망으로 3월 이전처럼 부르는게 값이었던 그런 핫 한 셀러 마켓보다는 신중한 바이들이 꼼꼼히 주택을 구입하는 steady seller’s market으로 머물고 있는게 현 부동산 상황이다. 그렇기에 대 부분의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과 함께 인건비도 오르고 있기 때문에

얼마 전 프레디맥이 발표한 Impact of Rising Rates on Home

부동산가격이 하락하지는 않으리라 예측하고 있다. 준비된 바이어

Prices라는 차트는 지난 30년 동안 특정 연도에 약 8~19개월의 기

라면 어쩌면 바로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장담한다. 이유는, 집은 삶

간을 두고 금리가 1% 이상 올랐을 때 그것이 주택가격에 어떤 영향

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 요소이며, 바이어들의 경쟁력이 둔화했을

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차트이다. 차트에서 보여지는 내용은 거의

지금 바로 이때 사뒀다가 이자율이 내려갈때 재융자를 하는 플랜으

30년 전인 1993년 10월에서 1994년 12월까지, 14개월 동안 금리

로 가면 지금부터 1년 뒤에는 아마 함박웃음을 지으며 새로 장만한

가 2.38%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은 3% 이상이 상승했음

집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잔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

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최근까지 금리가 1% 이상 올랐

을 해 본다.

동포들의 힘센 달구지

EB : SJ : SF : 46

I ♥ SF Journal


I ♥ SF Journal

47


MSC GENERAL CONSTRUCTION, INC Y O U R VA L U E C R E A T O R !

합리적인 가격! 만족스러운 결과!

전기패널 업그레이드, EV charger 전문 건축 전반 주택 및 커머셜 신축, 증축, 개축 리모델링 화장실 및 부엌, 거실 전문 페인팅, 플러밍, 전기, 루핑

CALL NOW! 48

I ♥ SF Journal


I ♥ SF Journal

49


[ SPECIAL ]

미성년자 운전면허증 바로알기 틴-에이져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가장하고 싶어하는 것을 꼽으라 하면 열에 아홉은 운전을 말할 것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법적으로 16세부터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15.5세부터 ‘미성년자 운전허가증(Provisional Permit)’을 받아 운전연습을 할 수 있으며, 16세 부터 ‘미성년자 운전면허증(Provisional Driver License)’을 받을 수 있다. 18세가 되면 일반적인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좀더 정확히 말하 자면, 15.5세가 되면 DMV에서 필기시험을 통과해 운전연습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을 수 있고 그 허가를 받은 후 6개월이 지나고 운전연습을 50시간 이상 했다면 실기시험에 응할 자격이 가지게 된다. 실기시험에 통화하면 미성년자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게 된다. 졸라대는 자녀들의 요구 때문에 그리고 면허증을 일찍 취득할수록 보험료가 낮아지기에 자녀의 미성년자 운전면허 취득을 대부분 허락하는데, 근래 들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절차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취득 후에도 엄격한 제한이 따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가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 많다.

50

I ♥ SF Journal


▶ 미성년자 운전허가증 제한사항

- 교통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 위반시 벌점 1점을 받게 된다. 12개월 이내에 1점을 받는 경우 DMV에서 경고장을 받게 되고 2점은 30일

- 강사가 서명하고 운전연수를 시작하기 전까지 허가증은 유효하지 않다. - 반드시 면허증을 소지한 캘리포니아 운전자가 동승할 때만 연습해 야 한다. 부모, 보호자, 운전강사 또는 25세 이상의 성인이 동승자 해당하며, 동승자가 언제든지 차량을 조종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어야 한다.

면허정지, 3점이 되면 6개월간 면허가 정지된다. - 무단결석이 잦은 경우 학교 교장이 DMV에 통고하면 1년간 면허정 지될 수 있다. - 부모가 DMV에 자녀의 면허정지를 요청하면, 언제고 면허를 정지 시킬 수 있다.

- 혼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할 수 없다. 운전 시험을 치르기 위 해 DMV 사무소에 갈 때도 할 수 없다.

▶ 미성년자 운전면허증 제한사항 - 면허증을 받은 후 12개월동안 오후 11시~오전 5시 사이 운전 불가. 단, 부모나 25세 이상의 성인 동승시 가능., - 면허증을 받은 후 12개월동안 20세 미만의 승객을 태울 수 없다. 단, 부모나 25세 이상의 성인 동승시 가능. - 자동차를 운전하는 직업을 가질 수 없다. - 알콜성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에서 운전하면 음주 운전으로 유 죄가 된다.

I ♥ SF Journal

51


▶ 미성년자 운전면허증 제한사항 면제

반밖에 되지 않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경험 부족과 차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자신과 차의 능력을 시험해

운전의 필요성과 기간이 적힌 ‘서명된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는 ‘미성 년자 운전면허증 제한사항’이 면제된다.

보고 싶은 욕구의 과함 또한 주된 원인이다. 부모는 이러한 점을 인지 하고 항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데 적절한 교통 수단이 없는 경우, 담당의 사 서명 필요. - 학교교육 또는 학교에서 허가한 활동의 위한 경우, 교장 또는 교장 대리인의 서명 필요.

▷ 미성년자 운전면허 소지자 자동차 보험 가입 TIP - 부모의 보험에 올리면, 따로 가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 직업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며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 고용 주의 서명 필요. - 직계 가족을 태워야 하는 경우,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의 서명 필요.

- 가장 오래된 차에 아이를 등록시켜야 보험료가 낮아진다. - 운전을 학원에서 배우게 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약 10% 할인, 단, 보험사마다 다름.

- 법적으로 독립한 미성년자의 경우, DMV에 재정책임 증명서 (Proof of Financial Responsibility, SR 1P)를 제출한 경우.

- 학교 성적이 좋으면 할인을 받는다. ‘B’이상, 약 25% 할인 (보험사마다 다름)

미성년자 운전면허 소지자의 경우 거의 절반이 운전을 시작한 첫해 에 교통법규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는다. 교통법규위반의 절반 정도 가 과속이며, 전 연령대를 통틀어서 충돌사고율, 부상율이 가장 높 다. 치명적 충돌사고는 평균에 비해 약 2.5배, 부상율은 약 3배, 마일 당 사고율은 거의 4배에 이른다. 성인운전자에 비해 평균운전거리가

52

I ♥ SF Journal

- 보험사를 비교하라. 미성년자 운전면허를 꺼리는 보험사도 있지만 반기는 보험사도 많다. - 보험료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라. 차와 운전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


경청원 해외 파견 전문업체

잘 듣겠습니다. 경청원은 해외파견 산후조리, 베이비시터 전문업체 입니다.

산후도우미ㅣ베이비시터 ㅣ가사도우미 ㅣ간병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52길 6 테헤란오피스빌딩 1008호 fairykim0907@naver.com 010-3114-9192

인허가 업체 등록번호 : F1200020210002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실기, 창의력 위주의 체계적인 종합미술교육의 공간! 월 - 금 : 9AM - 7 PM 토: 10AM - 4 PM

SUMMER ART CAMP 6월 - 8 월 1 주 코스 ( K~8학년 ) 종일반, 오전 / 오후반, 2시간반

PORTFOLIO PREP 대학입시반 ( 9~12학년 ) 미술대학 (원), 주립, 명문사립대학(원) 입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준비반

2905 Homestead Road Santa Clara, CA 95051 SCAN TO VIEW OUR WEBSITE

웹 사 이 트 를 보 려 면 스 캔 하 세 요

YEAR ROUND STUDIO ART CLASS 학생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프로토콜에 따라 연중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치반, 초등학생반 ( K~5 학년 ) 중등반 ( 6~8 학년 ) 고등반 ( 9~12 학년 ) 각 반별 담당교사의 체계적이고 개인에 맞는 맞춤 미술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DIGITAL ART 화, 금, 토, 2시간반 중급반 ( 6~8 학년 ) 고급반 ( 9~12 학년 ) 학생들은 스타일러스 있는 태블릿 아니면 노트북과 드로잉 태블릿을 가져와야 합니다.

(408) 244 -8311

info@sjaart.com I ♥ SF Journal

53


[ 한방칼럼 ]

부항의 원리 예일한의원 이윤선 한의사

부항의 역사는 수천년을 거슬러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부터 시작됩니

습부항은 국소부위 통증 또는 부종, 염증성 삼출물, 피하출혈 등이

다. 현재 부항치료를 최초로 언급한 책으로 여겨지는 것은 현존하는

발생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체액과 혈액의 순환장애로 인한

가장 오래된 의서중 하나인 에버스 파피루스(Eber's papyrus, 1550

노폐물인 담음(痰飮)과 어혈(瘀血)을 직접적으로 제거하고, 새로운

BC) 입니다. 그 후로도 한국을 비롯해 중국, 중동아시아, 티벳 등의

혈류를 유도해 치료과정을 촉진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고대 의서에서 부항치료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

근골격계 질환 뿐만 아니라 일부 내과 질환에도 부항치료를 병행할

습니다. 이토록 유구한 역사를 지닌 부항,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수 있습니다. 등쪽에는 척추를 따라 양쪽으로 각 장부들과 연관된 배

부항은 음압력을 이용해 피부를 강하게 흡착함으로써 근육과 인대,

수혈(背腧 穴)이라 불리는 혈자리들이 있는데, 부항시술로 해당 장부

혈관 등의 조직에 미세흉터를 내고 면역반응을 유도합니다. 이 과정

의 혈액순환을 도와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역으로 배수

에서 소염 및 진통작용이 일어나 해당 부위의 치유를 돕는 것이 핵심

혈 부항시술을 간단한 진단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 양방으로

원리입니다.

길게 부항을 뜨고, 피부 착색이 유달리 짙은 부위에 해당하는 장부의

부항은 크게 피를 뽑지 않는 건부항(乾-)과 피를 뽑는 습부항(濕-)으 로 분류됩니다. 건부항은 주로 넓은 부위의 근육 또는 경락의 적응증에 활용합니다. 지나치게 긴장되고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도 하는 반면, 해당 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저하된 기능의 회복에 도움을 주므로 마비감과 감각저하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일을 바른 뒤 부항을 흡착한 상태로 경락을 따라 부항컵을 움직여서 기혈의 순 환을 도울수도 있습니다.

54

I ♥ SF Journal

건강이 좋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부항은 비교적 시술과정이 간단해서 부작용이나 금기증에 대해 간 과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시술시간이 너무 길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시술을 할 경우 감염, 피부괴사, 화상 등 다양한 부 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당뇨병, 골절, 궤양성 혹은 알 러지성 등의 각종 피부질환, 심한 빈혈, 항응고제 복용 등의 금기증 에 해당하는 환자는 부항시술을 피해야 합니다.


골든 밋션 콰이어 합창단원 모집 그동안 COVID 19 팬데믹으로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게 되면서 힐링의 공간이 절실히 필요해졌습니다. 골든 밋션 콰이어(Golden Mission Choir)는 합창을 통하여 서로 협력하고, 위로하며, 사랑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으고 있습니다. 본 합창단은 양로원 방문, 위문공연 그리고 정기 공연 및 특별 초청 공연에 참가 합니다. 명칭은 골든 밋션 콰이어 (Golden Mission Choir)이며 함께 선교하며, 전도하며, 친목을 나누는 합창단입니다.

모집 파트 여성: 소프라노, 알토 남성: 테너, 베이스 장소: Community of Christ-Church 990 Meridian Ave. San Jose, CA 95126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문의: 408-807-9980

단장:최경수

지휘자:김철용

반주자:최경자

KAAG (Korean American Autoharp Gathering) 회원 모집 함께 꿈꾸고 함께 연주한다 1-A 기초반 1-B 중급,고급반 엄선된 지도자들이 가르침 연회비:$100

2. 하프지도자반 Ray Choi 강사가 직접 지역 리더들을 양성하며 자격 조건을 완주한 Premium Leader 에게는 유일한 120년 전통의 Oscar schmidt Autoharp Inc.에서 발급하는 Certificate를 지급. 연회비:$200

KAGG sing-along 회원모집(Zoom 강의) 하프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터 Ray Choi강사와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는 시그너처 클라스. 이미 전미주 지역 150여 명이 등록되어있으며 초보자도 하프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리듬위주로 하프와 기타, 피아노의 특성으로 접목된 기법으로 쉬우면서 창의적으로 구성하여 강의하고 있으며 수시 등록이 가능. 연회비:$50 (매월 두번, 격주로 연 20회) Sing-along 등록 문의: (714)615-0667,(714)508-3203

각 클라스는 회원의 추이와 성향을 보아 맞춤형으로 만들어 스케줄, 장소와 함께 통보 동양인으로서 최초로 오토하프대회 챔피언쉽에서 3차례 우승 (2011,International Autoharp champion, 2011, 2017, mlag autoharp championship)을 획득하고, 매년 미주류사회에서 정기적인 초청연주와 주강사로 활동하고, 세계적인 음악 전문 출판사 Haleonard와 함께 출간한바 있는(AUTOHARP METHOD by Ray Choi) Ray Choi 강사가 두 가지 유형의 클라스로 웍샵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강영혜:415.200.9267 강경녀:415-710-4940 신혜숙:510.415.4624 홍준희:650.703.8742 I ♥ SF Journal

55


[ SPECIAL ]

올바른 다이어트란?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드는 것 다이어트 하면, 먼저 살빼기부터 생각한다. 원래 다이어트의 의미를 보면‘식사요법’ , 건강을 위한 식사법이라는 뜻이다. 살빼기는 20세기 이후 풍족해진 사람들 사이에 비만이 문제가 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인 셈이다. 건강하기 위해 살도 빼는 것이다.

56

I ♥ SF Journal


나에게 필요한 하루의 칼로리양은 얼마일까. 이것이 다이어트를 시작 하는 첫걸음이다. 그리고 식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가장 나다운 나 를 찾아야 하는 것이 다이어트다. 이번 호에서는 건강을 위한 다이어 트, 내 몸이 가장 활력에 넘치는 적절한 몸무게, 몸의 상태를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의 방법을 찾아본다. 먼저 나의 체질량 지수는 어느 정도되 며 나에게 필요한 하루의 칼로리 섭취량은 얼마인가는 전문의를 찾아 가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아래의 방법을 습관화하도록 실천하자.

하루 세끼는 반드시 먹고,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즐겁게 먹자 여러 가지 이유로 세끼 중 특히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 이 전에 간식하거나 점심에 과식하기 쉽다. 또한 공복 시간이 오래 지속된 후에 먹으면 체내 에너지 흡수율이 높아지고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아 침에 시간이 없거나 식욕이 없어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사람은 간단하게 우유나 유제 품, 선식, 과일 등이라도 먹도록 하자.

식사량은 80%로 줄이고, 골고루 먹는다. 영양소들은 체내에서의 기능이 각기 다르므로 다양한 식품을 먹음으로써 영양소 간 의 균형을 이루어 과부족이 되지 않도록 한다. ◦ 백미보다는 현미를,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다. ◦ 흰빵보다는 통밀빵이나 잡곡류가 들어간 빵을 먹는다. ◦ 빵보다는 밥을 먹는다. ◦ 지방은 총 섭취 칼로리의 20% 정도만 먹는다. ◦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다. ◦ 일상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있는 우유나 유제품 을 되도록 매일 먹는다.

I ♥ SF Journal

57


[ SPECIAL ]

식사는 천천히 혈당치가 올라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뇌의 시상하부 포만중추가 활성화되어 음식물 섭취를 억제하려면 적어도 식사를 하고 30분 정 도가 지나야 하는데 식사를 급하게 하면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시간 이 남아 과식하기 쉽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한입에 적어도 20번 이상 씹어 먹거나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자기 나름대로 식사요령을 만들어 실천한다. 예를 들면 다음 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 밥이나 고기보다는 채소, 국과 같이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것부터 먹는다. ◦ 한입 먹을 때마다 수저를 내려놓거나 하여 잠깐씩 멈춘다.

살찌지 않는 음식을 선택한다 ◦ 주로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들어있는 흰 밀가루제품, 흰 쌀 등의 정제가공식품, 튀긴 음식. 짜장면이나 라면, 패스트푸드는 절대 피한다.

★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칼로리(열량)이상으로 섭취하고 이를 소모하지 않으면 자연히 체내에서 지방

◦ 간식으로 고칼로리 식품인 과자류,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땅콩이

으로 축적되어 내장비만, 복부비만이 된다. 그렇다면 뜻

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피하고 대신 오이, 당근과 같은 채소, 무

밖에 살빼기 해답은 간단한데서 찾을 수 있겠다. 내 몸

가당 요구르트, 저지방 우유를 먹는다.

에 가장 알맞은 열량을 파악하고 그 이하로만 먹으면 살

◦ 고칼로리(고열량)이면서 자주 마시면 건강상의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술은 끓거나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보다 녹차, 두충차 등을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장기간 꾸준히 마시면 체중감량 효과도 있다.

58

I ♥ SF Journal

은 빠지게 돼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역시도 말처럼 쉽지는 않다.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공한 기업이 제니 크레이그다. 나를 알면 나의 살도 관리할 수 있다.


칼로리를 최대한 낮추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밥상을 차릴 때는 반찬 수는 늘리되 작은 그릇에 담는다

◦ 튀김, 볶음보다는 굽거나 찌는 요리법을 택한다.

여러가지 반찬을 조금씩 차리면 같은 양이라도 많은 것처럼 느껴져

◦ 설탕, 기름 특히 칼로리가 높은 조미료인 버터나 마가린, 마요네

심리적으로 풍성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개인접시를 사용하여 먹을

즈, 케찹 등은 최대한 적게 첨가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 또

만큼만 미리 덜어 놓고 먹는 것이 좋다.

한 소스나 드레싱에 첨가되는 설탕, 기름, 마요네즈 등의 양을 줄

간식이 될 만한 것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둔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

이거나 천연재료로 대체한다.

도 먹을 것이 눈에 보이면 식욕을 자극해 과식하기 쉽다. 특히 과자

◦ 맵거나 짠 음식은 식욕을 자극한다. 특히 소금의 과다섭취는 건

류, 아이스크림류 등 고칼로리 간식은 사다 놓지 말도록

강에도 좋지 않고 체내에서 수분배출을 방해하여 몸이 붓기도 하 므로 간은 싱겁고 담백하게 한다.

먹는 동안 다른 일을 동시에 하지 않는다 일을 하면서 또는 텔레비전이나 책 등을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간식 을 먹을 경우 무의식 중에 많이 먹게 된다. 특히 텔레비전을 보고 있 으면 각종 식품광고 등의 유혹을 받기 쉽다. 그러므로 먹을 때는 먹 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한다.

★ 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저녁 회식이나 모임, 특히 자신과 식성이 비슷하여 만나기만 하면 함 께 과식하게 되는 친구들과의 만남은 될 수 있으면 피한다.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과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한다. 과식 경향이 있 는 친구와는 다이어트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여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나가는데 서로 힘이 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잠들기 3~4시간 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말자 소위 야행성 체질로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않고 있으면 무언가를 먹기 쉬우므로 12시 이전에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몸에도 생활에도 좋다.

I ♥ SF Journal

59


[ SPECIAL ]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상식

부분 살빼기가 가능하다?

찬물보다는 뜨거운 물에서 목욕하는 것이 더 높은 건 사실이다. 하지 만 뜨거운 목욕이 그 자체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때를 밀기 위

접히는 뱃살만 뺄 수 있다면 또는 굵은 종아리살만 뺄 수 있다면 얼

해 몸을 많이 움직이는 만큼 살이 빠진다는 의미다. 따라서 뜨거운

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런 부분 살빼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지방을

욕조 속에 가만히 들어가 있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줄인다는 것은 몸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외과적인 수술을 하지 않 는 한 생각처럼 손쉽게 특정 부위만 뺄 수는 없다. 대신 운동으로 특 정 부위를 꼭 끼게 죄어줄 수는 있다. 예를 들면 윗몸일으키기를 꾸 준히 하면 배의 지방을 줄일 수는 없지만, 군살의 느슨함을 효과적 으로 죌 수 있다.

뜨거운 물에 목욕하면 살이 빠진다? 목욕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가 소비되는 일종의 운동이라는 차원에 서 보면 이 말이 어느 정도 맞을 수도 있다. 그리고 에너지 소비량이

60

I ♥ SF Journal


물을 많이 마시면 물살이 생긴다? 인체에는 필요 이상의 수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땀이나 소변 등 다른 방법으 로 수분을 배출해내는 조절능력이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먹는 다고 해서 이 물이 살이 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술을 마실 때는 마른안주와 같이 먹으면 살이 덜 찐다? 그렇지 않다. 얼핏 보기에는 마른 안주가 요리를 하지도 않고 기름기도 적어 보여 살이 덜 찔 것 같다. 하 지만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같은 마른안주는 양이 적어도 오히려 일반 술안주보다 훨씬 열량이 높은 안주다. 포만감은 적으면서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 중에 이런 안주 는 절대 피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어느 정도 먹으면 배가 불러서라도 덜 먹게 되 는 두부나 야채류를 권할만하다.

버터보다 마가린이 덜 찐다? 마가린보다 버터가 더 기름져 보여 더 살이 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100g당 열량이 버터는 740Kcal, 마가린은 760Kcal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버터의 지방은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요즘은 저열량 마가린도 트랜스 지방이라고 해서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 사우나를 자주 하면 살이 빠진다? 당장 소모하거나 섭취하는 칼로리가 실제로 자신의 체중과 연결되려면 대략 1∼2주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사우나를 한 번 갔다 왔는데 체중이 바로 준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 체중이 준 것이 아니라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간 때문 이다. 사우나 자체만으로 살(지방)을 빼는 것은 어렵다. 대신 사우나에 가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다 보면 그 때문에 살을 조금씩 뺄 수는 있다. 시간이 지나 면 인체가 저절로 필요한 만큼 수분을 다시 들여와 축 적하기 때문에 살빼기 위한 사우나는 아무 의미가 없다.

I ♥ SF Journal

61


[ SPECIAL ]

야채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채소가 저열량이고 피부에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편식하면 살은 안 빠지고 오히려 영양실조가 되기 쉽다. 다이어트 중에는 채소와 같이 먹게 되는 드레싱이나 각종 소스의 칼로리(열량)가 생각보다 훨씬 높 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압박붕대로 다리를 감고 있거나 꼭 끼는 거들을 입고 자면 살이 빠진다? 이건 전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압박붕대나 몸 에 꼭 끼는 거들을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나 체내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 는 결과만 생겨 오히려 좋지 않다. 게다가 피부건강에도 좋지 않은 결 과를 가져온다.

추운 겨울,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종아리가 가늘어진다? 이 말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비만이 없어야 하지 않겠는

가. 차가운 기온에 피부를 내놓는 건 단지 피부의 문제지 피부 속에 있는 지방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아침 식사는 하루 종일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된다? 물론 저녁에 먹는것 보다는 낫지만, 아침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적게 먹는 게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 중에는 한 끼라도 폭식하게 되면 위가 늘어나기 쉽다. 이렇게 되면 공복감을 자주 느끼게 돼 오히려 다이어트를 지탱해 나가기 어려워진다.

★ 수영 후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 맹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다. 수영 후가 아니라 어떤 때라도 물 때문에 살이 찌는 일은 없다.

62

I ♥ SF Journal


건강한 우리가족을 위한 다하라 한방병원

영유아기 (첫돌~8세)

수험생보약 (총명탕)

활동량이 많아지고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때 입니다. 이 시기의 한약은 면역조절, 성장촉진, 식욕부진개선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집중력을 올리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체력을 강화하는 보약으로 머리를 맑게 하며 지구력을 증진 시킵니다.

결혼적령기 보약

결혼을 앞두고 체력을 보강하여 최상의 건강 조건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임신보약과 난임한약 / 고령임신보약

남성보약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사회 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진 남성을 회복시키는 보약, 자신감이 살아나는 보약 입니다.

노년기 젊고 건강하게

시기별, 연령별 보약

한약의“변하지 않고 전해져 내려올 수 있는 힘”은 바로 안전성과 뛰어난 효과에 있습니다. 각 시기별, 연령별로 건강에 부족함이 있다면 한약으로 반드시 그 허한 부분을 채워주어야 합니다. 모든 것의 기본은 바로 “건강”입니다. 壽福康寧(수복강녕)

몸에 진액이 마르기 시작하고 기운이 약해져서 다양한 노화 증세가 보이는 시기로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화롭게 하여 기운을 돋우는 보약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성장보약 (8세~16세)

직장인보약

호흡기 허약형, 소화기 허약형, 스트레스 형등 성장을 장애하는 원인을 찾아내어 처방합니다. 피로가 쌓여 아침에 피곤하고 기력이 떨어지는,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을 위한 기력보강 맞춤 보약입니다.

산후보약

출산 7일부터 한달 이내에 한약을 복용하시면 초유의 면역성분이 강화됩니다. 산후 보약은 임신과 출산으로 지쳐있는 산모의 몸과 마음을 회복 시켜주어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 날씬한 몸매로 회복을 도와줍니다.

갱년기 보약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겨나며 자율신경계가 약화되어 상열감, 식은땀, 우울감, 화남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보약, 폐경이후의 급격한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보약 입니다.

수술후 회복보약

수술로 인해 허약해진 몸과 마음의 기운을 북돋으며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보약입니다. 뇌출혈, 항암치료 전 후

“건강의 시작은 적정체중에서부터” 다하라 한방, 효소 홈 디톡스 다이어트 패키지“10~15 파운드 감량” 산삼(山蔘)보약/ 공진단/ 산삼공진단/산삼경옥고/산삼대보원기단/ 쌍화탕/한방소화제/통증캐어/동안 리프팅/디톡스 다이어트 케어

408.500.7634

상담 카톡 ID: dahara 각종PPO 교통사고 보험 3216 El Camino Real #9 Santa Clara CA 95051

MAPLE TREE LANDSCAPING 무료견적, 무료 상담, 오랜 경험, 고객만족 시공.설계 폭포 / 연못 / 스프링쿨러

DECK / PATIO / 각종 콘크리트 / 잔디 SIDE WALK / DRIVE WAY

PATIO

DECK

DRIVEWAY

GUEST HOUSE EXTRA SHED

(408)489-4050 patchun@yahoo.com I ♥ SF Journal

63


[ 법무칼럼 ]

Social Security 은퇴 연금 언제 받으면 좋을까? (2) 김병오(David Kim) 퍼시픽 법무그룹 대표 연세로펌 북가주 지사장

연령이 되는 달이나 그 이후에 Social Security 연금 액수가 줄어들지 않는다. 실제로 만기 은퇴 연령이 지나서도 계속 일하면 연금 수령액이 더 많 아질 수 있다. 하지만 만기 은퇴 연령이 되기 전에 소득이 특정 한도 를 초과한 달에는 연금 액수가 줄어들고 일을 하면서 만기 은퇴 연령 이 되기 전에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연간 소득 한도 이상의 수입이 있을 때 매 $2마다 연금이 $1씩 줄어들고 2022년, 그 소득 한도는 $19,560이다. 만기 은퇴 연령이 되는 해에는 다른 연 소득 한도(2022년 $51,960) 지난호에 이어서. 은퇴 지연 만기 은퇴 연령이 지난 후에 연금을 받기로 하면, 출생 연 도에 따라 받는 액수가 일정 퍼센트만큼 늘어난다. 연금은 만기 은퇴 연령부터 시작해서 연금을 받기로 한 나이 또는 70세가 될 때까지 (둘 중 빨리 다가오는 날을 적용함) 매달 자동로 인상액이 더해진다. 조기 은퇴 사회보장 연금은 빠르면 62세부터 받을 수 있다. 만기 은

를 기준으로 하며, 이를 초과할 때 매 $3마다 $1씩 연금이 줄어든다. 만기 은퇴 연령에 도달하고 나서도 계속 일할 수 있으며, 이때는 소 득에 상관없이 Social Security 연금이 줄지는 않는다. 이와 관련한 제반 정보는 온라인으로 ssa.gov로 들어가 'My Social Security'를 클릭하여 개인 어카운트를 만들어 상세한 정보와 연금 수령액을 확인하면 된다.

퇴 연령 전에 사회보장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수령액은 매달 0.5%

* 이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 목적이지 법률적인 조언이 아니

가 줄어든다. 만기 은퇴 연령이 67세라고 가정하고 62세부터 Social

므로 단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ecurity 연금을 받기로 신청한다면, 전액의 약 70% 밖에 받지 못한

김병오 공인 법무사 E-mail: dkimlegal@gmail.com 문의 전

다. 일하면서 은퇴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일한다고 해서 만기 은퇴

화:(408) 688-1416

DOLPHINS POOL SERVICE

19079 Cox Ave. Saratoga, CA 95070 64

I ♥ SF Journal

408.378.8240


E.M.종합건축 RESIDENTIAL & COMMERCIAL

Enterprise Inc. DBA E.M CAL BUILDERS LIC# B975994

Diamond Certified 획득 https://www.diamondcertified.org/

리모델링. 인테리어 디자인 개축.증축.신축. 페인팅.루핑.플러밍.전기

408.489.9581

www.EMCalBuilders.com EMCalBuilders@gmail.com

I ♥ SF Journal

65


[ 기자 칼럼 ]

고(高)물가 시대는 계속된다 박성보 기자 샌프란시스코 저널

가장 기본적인 식료품인 닭고기, 생선, 계란 등 육류가격이 1년 전에 비해 15% 이상 올랐고, 과일과 채소가격도 10% 가까이 올랐다. 그 무엇보다 개솔린가격이 북가주를 기준하여 갤런당 평균 6달러를 넘 어선지 오래다. 이제 차 한대에 100달러를 가지고도 풀탱크를 채우 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 한국의 기름값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 버렸다. 문제는 이 물가폭등이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옐로스톤 국립공 원이 홍수에 쓸려가서 문을 닫고,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가 바닥나는 기 상이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물가대책은 힘을 쓸 수 있는 한계치를 벗어나고 있다. 주식 및 가상화폐 시장과 부동산경기도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하락 또는 정체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COVID로 인한 팬데믹이 아직 가시기도 전에 또다른 재앙이 우리

얼마 전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 소비자의

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미친듯이 뛰어오르고 있는 인플레이션 현상

61%는 그달 벌어 그달 살고 있다고 한다. 한 달만 일을 하지 않으면

이다. 마켓에, 식당에, 주유소에 가기가 겁이 난다는 말들을 한다. 고

바로 생계가 위협받는 불안한 구도이다. 고소득자도 마찬가지로, 연

(高)물가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미국과 캘리포니아만의

소득 25만 달러 이상이 되어도 36%는 그달 봉급으로 그달 살고 나

문제는 아니다. 이미 세계는 단일경제권으로 불릴정도로 글로벌화 되

면 남는 게 없다고 답했다. 그래서 필요한 게 수입에 맞게 예산을 책정

어 있기에 한 곳에서 재채기를 하면 금방 여기저기에서 재채기가 나

한 후 그에 맞게 생활하라고 재정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오는 구조다.

고물가 시대에 살아가는 방법에는 별다른 묘안이 없다. 꼭 필요한 곳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은 국민들과 문을 닫을 위기의 사업주들에게

에만 지출을 하며 허리띠를 조일 수 밖에 없다. 셀폰으로 온라인 쇼핑

국가는 보상차원으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지원했다. 남아도는 돈을 준

을 하거나 음식을 편하게 주문하던 버릇도 자제해야 이 위기를 슬기롭

것이 아니고 국가재원의 일부를 떼어준 것인 만큼 세금으로 다시 거

게 넘어가리라 여겨진다. 과감한 투자나 사업확대도 이런 불경기 속에

둬들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서는 속수무책이다. 환상의 아메리칸드림을 쫒아 분주히 달려왔더라

전쟁이 장기화 되며 국제유가와 곡물가들이 치솟으면서 여러 요인들

도 요즘은 한발 물러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도 감사함을 느껴야

이 함께 겹쳐 물가인상을 부추긴 것이다.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영업시간

고장환 자동차 정비 바디 저렴하고 꼼꼼히 바디워크 (Body-Work)합니다.

벤츠 BMW 수리 전문

동순원 건너편

3295 El Camino Real. #A Santa Clara CA 95051 66

I ♥ SF Journal

9AM~5PM


1754 Technology Dr Suite 236 San Jose CA 95110

It all starts at home.….

제인 리 부동산 Cell: 408.515.1404 상담 환영합니다 연락 주세요 janelee@googain.com CA RE Lic # 01354812 1288 Sunnyvale Ave #208, Sunnyvale, CA 94086

Karl 북가주 한인 부동산 융자협회 회원 I ♥ SF Journal

67


TREND

7월의 영화 / 드라마

68

I ♥ SF Journal


외계+인 1부 개요: SF, 액션, 판타지 / 한국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등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시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 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등장 인물들이 만나 운명적인 관계로 얽히며 캐릭터들의 고군분투 모험이 시작된다. 김우빈은 투병 생활을 마치고 6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며 김태리와 류준열은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 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도둑들’, ‘암살’ 등을 통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은 외계인이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었다면 서 외계인과 인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현대와 고려시대가 교차하면서 시공간은 물론 스토리의 충돌이 빚어지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I ♥ SF Journal

69


더 킬러:죽어도 되는 아이 개요: 액션 / 한국 감독: 최재훈 출연: 장혁, 브루스칸, 이서영 등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최강의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쫓아 응징하 는 느와르 액션 영화다. 주연을 맡은 장혁은 그동안 수많은 액션 작 품들을 통해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더해 총격 씬과 맨몸 액션 등 대역 없이 역대급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영화는 북미 동시 개 봉과 전세계 48개국 선판매,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 등 상영전부 터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특히 장혁은 LA에서 개최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하여 관객들 앞에서 직접 액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가정용

|

상업용

|

설치, 수리 전문

양스 냉동 난방 Yang`s Heating & Air Condition 무료 견적

저렴한 수리비

책임있는 A/S

Commercial/Residential, Air Conditioning / Heating, Freezer / Walk-In Boxes, Ice Machine / Heating Pumps

전화: 408-592-1546 70

I ♥ SF Journal

CAL. License # 673193

팩스: 650-475-8481

3183 Cayman Pl, San Jose, CA 95127


뒤틀린 집 개요: 공포, 드라마, 스릴러 / 한국 감독: 강동헌 출연: 서영희, 김보민, 김민재 등

“이 집 뒤틀린 거.. 아세요?” 올 여름 기대되는 공포 영화 ‘뒤틀린 집’은 원치 않게 외딴 집으로 이 사 온 가족이 열지 말아야 할 금단의 문을 열게 되면서 맞이한 섬뜩 한 비극을 다룬 새로운 한국형 괴담 미스터리 하우스 호러 영화다. 호러 퀸 서영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현관과 안방, 거실의 방위가 뒤 틀려 생긴 틈으로 온갖 귀신이 찾아오는 흉가 중의 흉가를 통해 펼 쳐지는 섬뜩한 스토리가 공포 매니아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감각적인 영상미의 비주얼 아티스트 강동헌 감독 과 대한민국 음악계의 거장 윤상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오감을 자 극하는 체험형 공포물을 만들어 내며 잊을 수 없는 공포 체험을 선 사할 전망이다.

I ♥ SF Journal

71


한산: 용의 출현 개요: 액션, 드라마 / 한국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등

나라의 운명을 바꾼 ‘한산대첩’이 드디어 스크린에 올랐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랑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 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젊고 강인한 모습의 이순신은 강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박해일이 맡아 조선 최고 명 장의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며 왜군 최고 장수 와키자카 역은 변 요한이 맡아 서슬 퍼런 연기를 펼친다. 그 밖에도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박지환, 옥택연, 공명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조선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그 시절 인물들을 연기하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언제나 믿음직한 당신의 이웃 State Farm은 보험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테이트 팜 한인에이전트 데비 양이 고객의 편에서 항상 도와드립니다. 자동차 보험 / 주택보험 / 생명보험 / 사업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 은퇴연금 3484 Stevens Creek Blvd #A , San Jose, CA 95117 72

I ♥ SF Journal

데비 양 Lic.#0G51968

(408)261-1623


마녀는 살아있다 편성: TV조선 (토) 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출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이영란 등

TV조선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 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는 불혹에 접어든 동갑내기 친구로 속만 썩이는 남편과 세상의 수많은 유혹에도 스스로 잊어버렸던 행복을 찾아가며 뜨거운 마흔 살의 성 장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폭풍 공감과 현실감 넘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세 커플은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완벽한 호흡으로 극의 감칠맛을 한껏 살렸다는 후문이다. 어른들의 잔혹 동 화. 멜로로 시작해 스릴러로 마무리 된다고 소개된 블랙 코미디 ‘마녀 는 살아있다’에 시청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헤이워드 지역� 이스트베이 지역 새 차 중고차

포시즌 자동차

리 스

렌트카 전차종 취급 Trade-In

Four Seasons Tires & Auto Sales

Tel: 510-274-5646 21621 Mission Blvd., Hayward, CA 94541

벤토리 다양한 인 디션 최상의 컨 비스 최고의 서 I ♥ SF Journal

73


미남당 편성: KBS2 (월,화) 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출연: 서인국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정만식 등

코믹 수사극 ‘미남당’이 첫 방송을 알렸다. KBS 새 월화 드라마 ‘미남 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핫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박수무당 역은 서인국이 맡 아 지금까지 없었던 트렌디하고 신박한 박수무당 캐릭터를 그려내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의 구현을 위해 변칙과 반칙을 마다하지 않 는 점집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 국정원출신, 해커 등이 직원으로 포진해 있으며 규칙과 원칙만 고수하는 강력반 7팀과 라이벌 대전을 그리며 드라마의 재미를 한껏 더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미 남당’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 악한 사람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는 이야 기로 안방극장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웨이 오토케어 한국 유명 브랜드 블랙박스 입고 24시간 녹화 2CH 전·후방 녹화 FHD/QHD의 선명한 화질 정비부

바디부

HONDA ACURA TOYOTA LEXUS NISSAN INFINITI FACTORY SCHEDULED SERVICES

오차 없는 프레임 교정시설 완비 완벽한 페인팅 시설 무료 토잉 신속한 보험 처리

(408)727-5998

(408)727-7776

· · ·

전문

444 ROBERT AVE. SANTA CLARA CA 95050 EMAIL: THEWAYAUTOCARE@GMAIL.COM 74

I ♥ SF Journal


아다마스 편성: tvN (수,목) 연출: 박승우 / 극본: 최태강 출연: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 오대환 등

드라마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 을 찾는 형과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의 이야기로 파란 만장한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척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대한민국의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쌍둥이 하우신, 송수현 역으로 1인 2역의 열 연을 펼친다. 여기에 명품 조연 허성태와 오대환이 합류하며 쫀득 한 긴장감을 통해 드라마의 서스펜스를 더할 예정이다. 정의의 가 치가 무너진 시대에 새로운 선악의 의미를 보여줄 드라마 ‘아다미 스’는 드라마 카이로스로 신선하고 감각적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박승우PD가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월메이드 장르물의 탄 생을 예고하고 있다.

I ♥ SF Journal

75


빅마우스 편성: MBC (금,토) 연출: 오충환 / 극본: 김하람 출연: 이종석 윤아 김주헌 옥자연 양경원 등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한 남자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이다. 주연을 맡은 이종석은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 사였지만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하루 아침에 인생이 뒤바뀐 희대의 천재사기꾼이 된다. 그리고 그의 아내역을 맡은 임윤 아는 황당한 상황 속에서 남편에게 투자한 자신의 인생과 사랑하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이들에게 씌워진 누명을 씻어낼 목적으로 직접 전쟁터로 뛰어드는 걸크러쉬를 완벽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역대급 하드보일러 느와르를 보여줄 드라마 빅마우스는 거대한 음모에 맞 서는 두 주인공의 환상적인 호흡과 탄탄하게 받쳐주는 연기파 배우 들의 엄청난 라인업이 더해져 시원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북가주 최대 한인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 에스에프 코리안 닷 컴 sfkorean.com

한인 업소록 로컬뉴스 전문가 칼럼 구인-구직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 매매 부동산 매매

북가주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모든 정보와 자유로운 정보교류의 장

비지니스 매매 자유게시판 속풀이 방 정보게시판 취미게시판

www.youtube.com/sfkoreantv

Q&A 이민-법률-의료-교육 기타

전미를 커버하는 최대 한인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 네트워크 LAKorean / NewYorkKorean / ChKorean / WaKorean / SeKorean / TexasKorean / CafeKorean / LVKorean / HiKorean 76

I ♥ SF Journal


"더 늦기전에 볼륨부스터로 탈모를 예방하세요" 헬스케어 디지털 디바이스 회사인 루토닉스가 개발한 '볼륨부스터'는 전기천공법(일렉트로포레이션)으로 피부속으로 영양분을 밀어넣고, LED 테라피 기능으로 진피층의 조직세포를 자극시켜 모근의 탄력을 주며, 분당 9,000번의 미세진동으로 혈류를 개선합니다. #국제발명특허대회 수상 #LA Times 특집소개 #미국 FDA, 유럽 CE인증 #서울 국제발명전 금상수상 -한방추출물과 제주 문주란 라이코린성분의 루트팜 앰플 -원형탈모/가늘어진 모발/두피염증 치료에 최적

볼륨부스터 $159 루트팜 앰플 $39

누구나 간편하게 하루 10분 테라피 두피맛사지로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으세요.

특별세일 세트 $150

<사용후기> 오클랜드거주 김XX(여, 50대) 3개월째 사용중인데 머리가 시원해지고 머리결이 두꺼워져서 한층 풍성해보입니다

SFKorean 쇼핑몰/Dream Trading (510)926-0606 (취급점 환영)

I ♥ SF Journal

77


TREND

연예 단신

BTS 잠정적 활동 중단 지난 9년간 전세계를 열광케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그들의 행보에 쉼표를 선언했다. BTS는 성장을 위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전했고 팬덤 아미(ARMY)는 충격에 빠졌다. 리더인 랩몬스터(RM)은 ‘다이너마이트’까지 는 우리 팀이 내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버터’랑 ‘퍼미션투댄스’부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더라며 어떤 이야기와 메시지를 던 지는지가 되게 중요하고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게 없어졌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단체 활동 중단을 부인하고 있지만 멤버들은 개인의 성장과 단 체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해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 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호동, 송해 광고 후속 모델, 광고 수익금 기부 방송인 강호동이 최근 별세한 故송해가 생전 모델로 활동한 ‘야놀자’ 광고의 바통을 이어 신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야놀자’는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故송해를 모델로 발탁 하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캠페 인 광고를 제작,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가 별세하면서 추모의 의미로 방영을 중단했다. 강호동은 故 송해의 뒤를 이어 광고 컨셉을 재현할 예정이며 이에 관한 수 익금은 전액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 코미디언 협회에 기부 하여 후배 양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참여의 뜻을 밝혔 다. 방송계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는 지금 뜻깊은 강호동의 행보가 선후배의 아름다운 발자취가 되었다는 평가다.

78

I ♥ SF Journal


서정희 유방암 투병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통해 유 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 단을 받고 전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치료 중인 것으로 알 려졌다. 서정희는 항암 치료를 하면서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 고 있어 삭발하고 가발을 쓰게 된 소식과 항암 3차 부작용으 로 복통과 고열로 응급실을 다녀오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건강 회복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건모 이혼 가수 김건모가 혼인신고 2년 8개월 만에 아내 장지연과 파 경을 맞았다. 이들은 1년정도 열애를 하며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지만 김건모의 송사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 려졌다. 김건모는 가세연 폭로로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면서 장지연과 별거를 선택했고 결국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원만하게 합의 이혼을 하게 되었다. 한편 검찰은 가수 김건 모의 강간 혐의에 대해 1차 수사시관의 판단을 변경할 이유 가 없다고 판단하고 항고 사건을 기각했다.

북가주 최고, 최신시설

|

친절한 의료진과 Staff

|

한 곳에서 종합진료 가능

각종 PPO, HMO 보험 및 메디칼, 메디케어 취급

중앙병원은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CT SCAN

X-Ray

MRI

임상혈액검사실

초음파

전신 골다공증

위내시경

폐기능 검사등 기타

장내시경

여의사 부인과 검진

운동부하 검사 조윤정M.D. 내과전문의

조기석 M.D. 내과전문의 . Stanford 대학병원, O’connor 병원 Medical Staff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UCSF 부속병원 인턴과정 수료 . SJGH 병원 레지던트 과정 수료 . 현재 UCSF 소화기 내과, Research Associate . 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미국 내과 Board Certified 전문의)

. O’conner 병원 Medical Staff . 이화여자 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SJGH 병원 인턴 과정 수료 . SJGH 병원 레지던트과정 수료 . Diplomate of American Board of Internal Medicine (미국 내과 Board Certified 전문의) . 부인과 검진 가능

Central Medical Center

Benton St

I ♥ SF Journal

Scott Blvd

2344 El Camino Real #105, Santa Clara, CA 95050

Los Padres Blvd

중앙병원

진료시간 월~금: 9AM ~5PM

San Tomas Expy

El Camino Real

Tel: 408-249-1212

79


피아니스트 임윤찬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18세 소년 피아니스트 임윤찬(한국종합예술학교)이 세계 적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미국 반클라이번 국제 피아 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는 이 대회의 60년 역사에 처음 으로 새겨진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임 윤찬은 5명의 경쟁자를 누르고 최고 점수를 얻어 1위를 차 지했으며 전 세계 클래식 팬 3만명이 참여한 인기투표에서 도 청중상을 받았고, 현대곡을 가장 잘 연주한 경연자에게 주는 비벌리스미스테일러 어워드까지 차지해 3관왕에 올 랐다. 임윤찬은 1위 부상으로 상금 10만달러와 함께 음반 녹음 및 3년간 세계 전역의 매니지먼트 관리와 월드 투어의 기회를 갖게 된다. 임윤찬의 결선 무대를 함께했던 거장 지 휘자는 그 연주가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최고의 명장면이었 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쉐린 지정 딜러

80

I ♥ SF Journal


I ♥ SF Journal

81


부동산 매매를 고려하실 때 '아이린 서'에게 꼭 연락주세요

방문/전화/텍스트/이메일 상담 항상 환영합니다.

408-781-8431, irene.suh@gmail.com Dublin

Los Gatos

San Mateo

Saratoga

Pleasanton

82

I ♥ SF Journal


감사합니다. 고객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SOON

Santa Clara

PNDG

Morgan Hill

Campbell

SOON

Sunnyvale

PNDG

South San Jose

Gilroy

PNDG

West San Jose

SOON

Downtown San Jose

SOON

Cupertino

San Ramon

Milpitas

Cambrian

Hayward

San Ramon

Rohnert Park

New Home Special (새집 사실때 스페셜 프로그램 있습니다.)

아이린 서, 엘림 부동산 대표 Irene Suh, President/Broker/MBA 엘림 부동산 & 투자 (408) 781-8431, irene.suh@gmail.com, Lic#01490635 ELIM Investment Company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I ♥ SF Journal

83


1765 Scott Blvd. Suite 201 Santa Clara, CA 95050

그동안 곽정연 회장은 코로나와 공사를 핑계로 이사회를 통해 4번이나 임기를 연기 했는데 우리 노인회에서는 이를 용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곽정연 회장과 한인회는 노인회 임원과 회원들에게 악담과 거짓 내용으로 선동하는 일들을 즉시 멈추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노인회 임원들을 "아랫것들" "쓰레기인간" "암같은 개 ㅆ ㄲ노인" 이라 칭하고 "소각장으로 보내야 한다" 고 하는 말들을 삼가 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노인들을 하대하는 것을 넘어 우리 한국문화에도 없는 몰상식하고 노인학대에 준하는 말들입니다.

PRSRT STD US POSTAGE PAID SAN JOSE CA PERMIT NO.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