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서비스 홍보대사 매거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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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홍보대사

magazine

the goodwill ambassador for “SERVICE”

창간호 ISSUE #1 2013 . 7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GS25 성남학년점 손명연 경영주


GS25를 변화


시키는 사람들..


5지역 팀장의 글

예전에 마술사에 관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장애 어린이를 위한 마술 쇼에 참가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그의 마술을 신기해 하며 박수를 보낼 때 유독 한 아이만은 웃지도 손뼉 을 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 아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아였습니다, 마술사는 이 아이의 손바닥 위에 동전 두 개를 올려 놓고 잠시 후 그 중

하나가 사라지게 합니다. 그러자 그 순간 아이의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 . 손바닥 위의 감촉으로 마술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점자 책을 통해 마술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자에서 비둘기가 날아 오르고 눈앞의 물건이 사라지거나 다시 나타나거나 한다는 것을,,, 그러나 볼 수 없기 때문에 온

마술사와 서비스 홍보대사

전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손끝을 통해 마술이 전해지는 순간, 아 이는 온전히 마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술사는 아이의 눈물을 만났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그에게 마술은 밥벌이의 수 단 혹은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작업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술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음을 알게 된 그 순간 그는 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며 우리 서비스 홍보대사 경영주님이 아마 위와 같은 마술사 의 마음과 같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제생활을 위한 편의점운영에서 어느 순간 우리점포를 방문

해주시는 분들이 우리점포를 인정해 주고 사진도 찍어가는 것을 보면서, 또, 우리점포를 방문하였던 점포가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보셨을 때… 이 제는 점포 운영을 통해 모든 경영주에게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 고 느끼셨을 거라 생각 듭니다. 이와 같이 우리 GS25를 바꾸고 계시는 서비스 홍보대사 경영주님을 위 한「서비스홍보대사 매거진」창간을 통해 서비스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의미를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비스 홍보대사 제도가 시 행 된지 1년여의 짧은 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392점, 5지역에서는 28점이 서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점포에 방문한 경영주님에 게 영감을 주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우리 서비스홍보대사 경영 주님이 전국 편의점의 롤 모델이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서비스홍보대사 는 GS25를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Cover story

SON, MYOUNG YOUN 손 명 연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 처음 서비스홍보대사가 생겨난 작년 8월, 초창기 서비스홍보대사 멤버였던 그녀. 그 리고 올해 1월 다시 서비스 홍보대사로 돌아왔다. 새롭게 위촉 후 꾸준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꽃 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GS25 이야기를 들어보자.


서비스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김용석 영업팀장, 주종건OFC, 손명연 경영주, 전광호 지역팀장

GS25를 시작하기 전에 꽃 가게를 운영 하셨다 던

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시간을 갖기가 어려웠어요.

데요?

그 사람들에게는 이공간이 좋았나 봐요. 내가 있는

네. 점포를 운영하기 전에 꽃가게를 운영했었어요.

곳은 다 좋은 가봐(웃음)

꽃은 생물이라 만들고 창조 한다는 것에 대해 매 주 즐겁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일이기도 했어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손님이 한 개 사서 한 개를 더 달라고 하면 한 개 더 주고, 깎아 달라고 하면 또 깎아주고 이런 것들이 반복 되어서 그런 곳에 서 오는 스트레스도 컸어요 어떤 손님은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는 경우까 지 있었어요. 집에 가란 말도 못하고 나중엔 집 에 를 안가고 밥을 싸와서 먹더라 구요.(웃음) 물론 처음에는 좋았지만, 사람 이라는 게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창조를 해야 하는 시간

그런데 GS25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꽃가게를 운영하면서 고충을 겪은 것들을 풀어내 는 방법은 정해진 것을 팔고 깎아달라고 하지 않 는 장사였어요. 정해진 규격의 상품을 팔고 뒤 끝없는 장사가 무 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편의점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편의점에 가보니 "얼마 받았습니다" "안녕 히 가세요"하면 끝이 나는 것을 보고 더 결심을 하 게 되었죠(웃음) 오랫 동안 있는 사람도 없고 깎아달라는 사람도


없고 더 달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나만 싹싹하게 잘 하면 유지 될 거고, 어차피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니까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재 미 있을 거라 생각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 도움을 안받고 혼자 할거라는 생각을 미리 가지 고 있었기에, 여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라 확신이 들자 더 하고 싶더라 구요. 다른 것들은 일하는 사 람 불러야 하고 힘 써야 하는 일들이 많았기에 부 탁 하는 것도 힘들잖아요 . GS25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그럼 GS25성남학년점은 어떤 계기로 하게 되었나

편의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여러 군데 많이

요?

알아 봤어요. 개인편의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

"GS25 성남 오거리점은 점포가 작아서 운영하기가

트, GS25 모두 봤어요.

수월했어요.. 그런데 문득, 돈을 투자하고 자신의

처음 알아 본 곳이 개인편의점이었는데, 운영하면

소중한 시간 들이며 점포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가

서 여러 가지 손가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행사가

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왕 하는 것 환경

없었기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이 더 좋은 점포로 옮겨야 겠다 는 생각에 OFC를

마진은 적더라도 메이져 편의점을 하다 보면 더

통해 알아봤어요, 마침 제가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 질 것이고 큰 돈은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웃음) 영업팀에서 잘 봐주셔서 지금의 점포를 운

할 수 있겠다 생각에 매이져 편의점을 알아보기

영 하게 되었어요.

시작했어요. 모든 업체를 다 가봤는데. 제가 원하 던 조건의 점포가 GS25에 딱 있었어요, 나이가

우리 점포를 처음 양수도 받고 어떤 것들이 힘들던

있어 모험을 원하지 않았던 터라 바로 계약하게

가요?

되었죠. 그래서 그때 "GS25성남 오거리점"을 시

처음 양수도 후 가장 힘든 것. 역시나 사람 이더라

작하게 되었죠. 이게 바로 "인연" 아닌가요? 지금

구요.. 특히나 술 먹은 사람 때문에 처음 많이 힘들

까지 그때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있어요.

었어요.. 그런데, 6개월 운영 하다 보니 사람들을 다 알겠더라 구요.. 그래서 더 친절하게 인사하고 친한척하고 어디 가는지 물어보고 하니 이젠 막 못 하더라 구요(웃음) 요즘은 근무자들이 "점장님 여 기는 이상하게 손님이 인사해요“ 자신이 먼저 인사 하려는데 손님이 먼저 "안녕히 계세요""감사해요" 라고 해서 당황했다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그거 훈련하는데 1년 넘게 걸렸거든 하며 웃어 넘



겼어요. 애들이고 어른이건 계속 인사하다 보니, 그런 것도 훈련이 필요 한 거라고 느껴 지더라 구 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억울하게 싼 경우가 많더라 구 요. 어떻게 저렇게 싸게 파는지 모를 정도로 할인 하고 팝으로 결제하면 거저 더라 구요. 그래서 저 도 그렇게 많이 사가요(웃음)

우리 점포를 운영하며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들었 는데.. 예전에 아이와 엄마가 왔는데 아이가 "엄마 이거요 "하며 사고 싶은 것을 집으니, 엄마가 여긴 다 비싸 니까 다른 곳에서 사자 하며 딱 살것 만 사고 가더 라 구요. 그런데 이제는 행사를 많이 하는 것을 알 고 나니 물건구입하며 싸고 좋네요~ 하며 자주 와 요.. 또, 여자손님이 있었는데 지제품 쪽에서 우리 가격과 인터넷가격을 비교하며, 뒤적거리더라 구 요. 그래서 여자손님에게 "그거 정말 싸요" 하며 말 하니 저도 알아요 하며 퉁명스럽게 말하더라 구요. 그러면서 더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더 뒤적거리더 니 여기가 더 싸네 하면서 사가더라 구요. 그래서 그분은 지금은 1+1 팬이 되었어요..

다시 서비스홍보대사를 하게 된 계기가 있으세요? 솔직히 특별한 계기 보단, 지금 현재 트레이닝 점 포로 운영하는데 아무래도 신경 쓰이면서도 도움 을 많이 받아요. 포스나 청소 교육 할 때면, 은행 갔다 오고 정리 하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근무자 오면 바로 교대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신규 경영주가 와서 보면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 예요. 그래도 이왕 하는 것 제대로 운영하고 싶었 고, 내가 GS25에서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해 준 것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우리점포를 많이 신경 써 주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서비스 홍보대사를 하며 기억에 남았던 점포는?

요즘 즐겨 하시는 것 있다면서요?

성남 성호점이라고 하며 OFC와 매우 이쁜 얼굴의

교회에서 봉사하며 교육을 하고 있는데 요즘 교회

아가씨 경영주님이 오셨었는데, 이것저것 물어보

에서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워요

며 우리점포에서 감탄하고 돌아갔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 줘야 하나 생각뿐 인 것

그 경영주님께서 같이 운영하는 동생분에게 우리

같아요.

점포 꼭 가라고, 안 가면 우리 할 수가 없다. 가면 자극이 1000% 된다 라며 말씀을 하시며 동생분을

좋아하는 노래?

보냈더라 구요. 그 말 듣고 우리점포가 진짜 그 정

음.. 복음성가? 교회에 대해 요즘 생각을 많이 해서

도인가? 그런가? 하며, 괜한 자신감도 생기고, 매

찬송가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웃음)

우 좋았어요(웃음) 운영하며 이것만은 지킨다" 하는 것은요?

서비스 홍보대사를 하며 안 좋았던 기억도 있겠죠?

서비스! 손님대하는 것! 속상하거나 해도 그렇게

시큰둥 하게 하고 가는 분들 참 아쉽더라 구요.

안 하면 손님이 금방 알더라 구요. 얼굴표정에서

와서 반응을 해줘야 나도 기분이 나는데 솔직히 어

금방 티가 나요. 서비스는 꼭 지켜야 합니다!

디에서 방문한다고 하면 신경 쓰이는 일이잖아요 어느 정도 반응해줘야 저도 기운이 나요. "어머 이

언제까지 하실 건가요?

쁘네요""어머 어쩜 이래 대단해" 이런 것은 인사로

글쎄요, 큰 변수 없으면 계속 할거 같아요.힘들면

하는 말인데, 귀한 시간 내고 오셔서 음... 하며 보

알바를 더 채용해서 라도 쭉쭉 나가보려 구요..

시고, 가면서 별거 아니네 하는 표정으로 돌아가 시면 참 기운 빠지더라 구요


듀엣스마일 컨테스트 최우수작 성남자혜점 고미자 경영주님과 이현우OFC


CINEMA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별 점 5개 영화

BEST 8

빅 피쉬 ( 2003 )

이터널 선샤인 ( 2004 )

원스 ( 2006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2008 )

“왜 판타지인가”에 대해 팀 버튼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 사랑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감독 : 팀 버튼 출연 : 이완 맥그리거, 알버트 피니

감독 : 미셀 공드리 출연 : 짐캐리, 케이트 윈슬렛

감독 : 존 카니 출연 : 글랜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감독 : 코엔 형제 출연 : 토미 리 존슨, 하비에르 바르템

다크 나이트 ( 2003 )

시리어스 맨 ( 2010 )

밀양 ( 2007 )

바시르와 왈츠를 ( 2008 )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벽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환공

독창적 유머와 어두운 비전이 기이한 마력으로 통합된 정점

영화라는 매체가 도달할 수 있는 깊이

나직한 입, 정직한 발, 능란한 손, 기발한 뇌, 꿈꾸는 눈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히스레저

감독 : 코엔형제 출연 : 마이클 스틸버그, 리처드 카언드

감독 : 이창동 출연 : 전도연, 송강호

감독 : 아리 폴만


Interview

6월 따라하기 우수점 GS25 광교데시앙 KIM, EUN KYOUNG 김 은 경

나의 목표 점포를 운영한지는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규 점포 하지만, 그녀의 운영 능력은 탁월하다. 따라하기 우수점을 비롯, 서비스홍보대사가 되기 위한 그녀의 열정을 들여다 보자



어떻게 해서 서비스 홍보대사점에 가게 되었나요?

많이 노력했어요. OSC에 행사상품을 모음진열하고

평소에 좋은 점포 없나 하며 OFC님께 물어 봤었어

존을 구성하였고, 곤도라를 활용하여 일반행사상품

요. 마침 OFC님께서 서비스 홍보대사점이라고 있는

을 모아서 존을 만들었어요, 비빔면이나, 소주는 인

데 한번 가보실래요? 해서 같이 가게 되었어요.

기가 많아 벌써 많이 판매했어요. 그리고, W/C에도 행사상품을 모음진열 해서 잘 보이게끔 테이프 존

다녀와 보니 어떻던 가요?

을 구성했답니다. 행사 진열 뿐 아니라, 홍보물에도

용인희성점과 영통학사, 수원토란, 세류파크점을

신경 써서 행사상품이 잘 보일 수 있게 했더니, 저도

가게 되었는데 매우 좋았어요.. 배울것도 많이 있었

만족 스럽더라 구요,

고, 새롭게 보이는 것도 많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본 것들을 우리점포에 맞게 적용 하기위해 노력했는데,,

예비서비스홍보대사라고 하던데, 서비스홍보대사가

잘했는지는 모르겠네요(웃음)

되면, 신규점에서 2번째로 위촉된다는 것 아셨나요? 몰랐어요., 이런 중책을 할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지

어떤 것들에 변화를 주셨나요? 행사진열에 대한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만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잘 해야죠!



요즘 하루하루 어떤가요?

점포 운영 하면서 목표가 있다고 하던데?

요즘은 학생들 잡기 바빠요. 일부러 우리 점포 와서

교육점포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그리고 서비스홍보

라면 먹고 가는 경우도 참 많아요, 가까운 곳에 세븐

대사가 되는 것도요. GS25를 대표하는 점포가

일레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주위 공사장 인부

되고 싶어요. 많이 밀어 주세요~

분들이 와서 “이렇게 다 퍼주고 뭐가 남나 말하는 경

우가 많을 정도로 행사가 많아서 좋아요.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는 것이 좋답니다!


인생에 있는 큰 비밀은 큰 비밀 따위는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목표가 무엇이든 열심히 할 의지가 있다면 달성할 수 있다.

- 오프라 윈프리


INFORMATION

알아두면 좋은 장마철 건강관리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 해가 갈수록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하고 여름이 길어지고 있어서 대한민국도 점점 아열대 지 방으로 변하는 거 같네요. 오늘은 장마 기간 알아두면 좋은 장마철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야 기 해볼까 합니다. 장마기간 동안에는 비도 하루 종일 내리고 습도도 높고 실내에 있으면 불 쾌한 기분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그럼 장마기간 건강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개인위생 철저히 관리하기

3.날음식(회 등)은 되도록 섭취하지 말기

장마철에는 우산을 쓰고 다녀도 비에 젖기 일쑤인데요..비에 젖고 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당연히 음식들이 많이 상하게 됩니다.특

에 젖고 정말 찝찝함의 극을 달리게 됩니다^^ 이렇게 젖게 되면 그냥

히나 세균번식이 심한 장마철에는 더욱 심하게 발생하게 되는데요

대충 수건으로 물기만 닦아내고 일상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장마철에는 그 좋아하는 회도 일부러 안 먹고 있습니다

요.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도 쉽고 세균으로부터

장마기간 중에 섭취하게 되는 날음식들은 까딱 잘못하다가는 생명

다양한 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특히, 대상포진이나 수족구병 등 전

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환들이 항상 이맘때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은 항상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4.비가 안 오는 날은 환기필수

2. 눈병주의

방구석에 핀 곰팡이는 주로 장마 기간 동안 환기를 적절하게 시켜 주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곰팡이 번식은

어릴 때 눈병 한번씩 걸려 보셨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

당연히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게 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은 창

분 장마철에 눈병을 앓았을 거에요.. 그 유명한 아폴로 눈병!!! 장마철

문을 모두 열어두고 실내환기를 꼭 시켜야 하구요. 요즘은 제습기

만 되면 항상 이러한 전염병들이 유행하게 되는데요. 외출하고 돌아

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 구요. 제습기 없

온 뒤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바깥에서는 되도록 손으로 눈을 비

이도 식물이나 양초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서비스홍보대사 따라하기 우수점 제 17회 서비스올림픽 기간 동안 서비스 홍보대사점 방문 후 “따라 하기”를 잘해 주었던 경영주님 10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사은품을 드렸습니다. 서비스홍보대사 경영주님으로 인해 변화된 점포 입니다

(위)에서 부터 평택합정, 오포추자, 수지수진, 수원레몬, 광교데시앙, 동탄반송, 분당시그마, 광주삼동, 우만파크, 군포당산


TIP

서비스홍보대사의 품격 영업활동 도우미

7월은 더위와 우기의 한판 승부! 7월 상반기는 우기와의 한판! 7월 상반기 동안에는 장마 비와 갑작스런 호우로 인해 우산이 많이 판매 될 예정이 예요. 안전재고 비축과 점포 간판 점등 또한 잊지 마세요! 7월 14일은 초복, 7월 23일은 중복 입니다. 가정 간편 식으 로 나온 삼계탕 미리 발주하셔서 판매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7월 하반기는 더위와의 한판! 7월 중순부터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피서객 들로 인해 로드사이드 점포는 휴가피서용품 구비 해 놓으세요!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튜 브,바류의 매출이 상승 할 것이며, 아이스커 피 재고도 미리 확보하셔서 없어서 못 파는 일은 NO! NO!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세상 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꿈들이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아직 나를 떠나지 못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숨을 고르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중했던 사람들이 어느새 곁에 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 걸까

- 바비킴 노래 “소나무”


내가 Best 제 17회 서비스올림픽 시 진행된 내가 베스트 서비스홍보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포방문 만족도(QR조사) 40% + CS모니터링 30% + 방문율 20%을 토대로 지역별 5점포를 시상 하 였습니다.

성남학년

세류파크

용인타운


서비스 홍보대사

영통학사

수원토란


Congratulations

생일 축하합니다!

점포 오픈 기념일 축하합니다!

서이천IC점

강남대행복점(복수)

최난향 경영주님

1주년

7월 5일

12년 7월 28일

용인희성점

화성남양점

김신애 경영주님

2주년

7월 6일

11년 7월 14일


서비스홍보대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서비스홍보대사 경영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비스홍보대사 경영주님이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자리 입니다.

서비스홍보대사 매거진에 올려주고 싶은 글이나 소감, 의견 등을 해피콜에 올려주세요! 올려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해피콜에 올리실 땐 제목에 “서비스홍보대사매거진”으로 작성 후 올려주세요,


발행일 : 2013.07.01 발행처 : GS25 고객서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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