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Strategy 업종별, 규모별 차별화 장세는 지속된다.
2015.6.11
[투자전략]
2012년부터 2012년부터 4년째 박스권 장세에서 업종별, 업종별, 규모별 차별화 장세 계속 진행 중
송흥익 02-768-2122 hi.song@dwsec.com
앞으로도 반도체, 반도체, 제약/ 제약/바이오, 바이오, 화장품, 화장품, 호텔레저 업종은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상승 전망 특히 제약/ 제약/바이오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장기적으로 더 확대될 전망
KOSPI는 2012년부터 4년째 박스권 장세 지속 KOSPI는 2011년 4월 2,231p 고점을 형성한 이후 4년째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원/엔 환율이 2012년 1월 1,500원 → 2015년 6월 현재 900원으로 40.0% 하락(원화 강세)하면서 KOSPI 제조업 매출액은 2012년 1,912조원 → 14 년 1,941조원으로 정체됐고, 영업이익은 101조원 → 97조원으로 감소했다. 결국 환율 하락이 KOSPI 수출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을 훼손하면서 매출액과 영업 이익 정체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고, 펀더멘탈이 약화되면서 주가도 계속 횡 보하고 있다. 그림 1. KOSPI와 KOSPI와 원/엔 환율 추이 (원) 1,600
(P) 2,400
원/엔(L) KOSPI(R)
1,400
2,200
1,200
2,000
1,000
1,800
1,600
800 12.1
12.7
13.1
13.7
14.1
14.7
15.1
15.7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KOSPI 제조업 매출액, 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추이 (조원) 2,500
그림 3. KOSPI 제조업 영업이익, 영업이익, 영업이익 증가율 추이 (%) 60
매출액(L) 매출액 증가율(R)
(%)
140
50
120
40
100
30
80
20
60
10
40
0
20
2,000
1,500
(조원)
60
영업이익(L) 영업이익 증가율(R)
50 40 30 20
1,000
10 0
500
0
-10 01
03
05
07
자료: WISEf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09
11
13
15F
-10 -20
0 01
03
05
07
자료: WISEfn ,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0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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