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6일(토), 토론토 댄 포스 애비뉴(Danforth Avenue) 가 다채로운 자동차와 라이 브 공연, 푸드트럭으로 가득한 ‘Wheels on the Danforth 2025’ 축제로 변신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 하루 동안 열 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뱅 애 비뉴(Byng Ave)부터 워든 애 비뉴(Warden Ave)까지 이어지 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머슬카, 빈티지 클래식 카, 영화 속 테마카, 튜닝카, 레 이싱카 등 다양한 차량 수백 대 가 전시되는 대형 길거리 자동 차 쇼로 구성된다.
자동차 쇼는 오전 심사 세션 (10시~15시)과 저녁 심사 세션 (16시~21시)으로 나뉘며, 시상 은 각각 오후 2시와 8시에 진행 된다.
축제는 자동차만이 전부가 아 니다. 현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밴드 공연, 거리 예술가 들의 퍼포먼스, DJ 음악과 무대 공연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푸드 트럭과 먹거리 부스, 핸드메이드 상점, 시연 행사, 경품 추첨도 진 행된다. 복고 스타일의 향연, ‘Miss Wheels’ 콘테스트도 주목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The Glamour Girls & Garage Gals’ 무대도 다시 돌아온다. 1940~60
인식 타파스, 풀코스 만찬 등 다 양한 테마 중 선택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인당 110~345달
러로 구성되어 있다.
▲CNE 입장권 포함…VIP 패
키지도 눈길
디너 인 더 스카이 티켓 구매
자는 CNE 입장도 가능해, 식사
후 지상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
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올해 CNE는 디너 인 더
스카이 외에도 1인당 450달러 상 당의 올 인클루시브 VIP 패키지 도 선보였으며, 해당 패키지는 4 인 묶음으로만 구매 가능하다. 총 금액은 1,800달러에 달한다.
년대의 여성 패션과 우아함을 재현하는 ‘Miss Wheels on the Danforth 2025’ 콘테스트는 축제 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빈티 지 룩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자 리다.
댄포스 로드: 랜드리~댄포스 현장

하늘을 날며 즐기는 식사가 어떤 기억을 남길지, 올여름 CNE를 찾는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 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