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적이는
충분하고, 자연이 먼저 말을 건네는 그런 여행지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파란여행 제공]
토버모리의 매력은 자연 풍경만이 아니다. 아기자기한 항구마을에서는 아 이스크림이나 커피 같은 소소한 간식을 즐기거나, 작은 기념품 가게들을 둘
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토버모리 브루어리’에서 수제 맥주 한 잔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호숫가를 바라보며 먹는 피쉬앤칩스는 이 곳을 대표하는 별미로, 많은 여행자들이 줄을 서는 인기 메뉴다.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물,

토버모리의 하이라이트는 유람선을 타고 향하는 ‘꽃병섬’. 바닥이 보일 정도 로 맑은
본 기사에 소개된 토버모리 상품은 ‘파란여행’에서 운영 중이다. 오 전 이른 시간 토론토를 출발해 저녁 무렵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 되며, 유람선, 도시락 등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강제 쇼핑 없 는 순수 관광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출발
파란여행(416-223-7767) 또는 카카오톡 채널
대표전화 : (416)223-7767
홈페이지 : www.parantours.com
카카오톡 : 파란여행
인스타그램 : @parantours
페이스북 : parancan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