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나 실거주자에게 이상적인 기회! 노스욕중심의 편리한 입지, 넓은실내공간(1255sq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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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YORK CONDO (Don Mills Rd & Finch)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
는 오는 2025년 12월 6일(토) 오
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reet, North York, M3C 2J6)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갈
라(Gal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0년 동안
캐나다 한인사회를 이끌어온 토
론토 한인회의 역사를 되돌아보
고,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의미 있는 자
리로 마련된다.
▲한인사회의 60년...정체성
과 공동체를 지켜온 발자취
1965년 설립된 토론토 한인회
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캐
나다 내 한인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해왔다.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다양한 세대의 한인들
이 서로 연결되며, 공동체의 연
대를 강화해온 역사는 곧 캐나
다 속 한인 이민사의 중요한 일
12.3 비상계엄 제1주년을 맞이
하여 오는 12월3일(수, 11:0am3:00pm) 노스욕 소재 더프린서
울관에서 <구국포럼>이 열린다.
국제구국연대캐나다와 북한
인권협의회(대표 이경복)가 주
최하고, 자유총연맹토론토지부
와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동 포럼은 ‘법의지
배(Rule of Law)와 법에 의
한 지배(Rule by Law)’를 주
제로 하며, 탄핵재판변호인 및
부정선거재판변호인으로 잘
알려진 도태우변호사를 특별
부이기도 하다. 이번 갈라의 슬로건인 “함께 한 60년, 남기는
100년”은 그 여
정의 무게와 다
음 세대를 향한
책임감을 동시
에 담고 있으며, 한인회의 역할이
단순한 커뮤니티
조직을 넘어 ‘역 사 보존의 주체’
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
을 잇는 세대 통합 행사
올해 기념 갈라는 “과거의 뿌
리, 현재의 열정, 미래의 비전-
한인회의 60년”을 공식 테마로
삼아, 1세대부터 2·3세대에 이르
기까지 한인사회의 모든 구성원
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지난 세월 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선배
세대를 기리는 한편,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회가 어떤 역
할을 해야 하는지, 이민자 공동
체의 미래가 어떤 방향을 향해
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비전
도 제시될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 역사 기념
관(가칭)’ 설립 비전 첫 공개
이번 갈라에서 가장 주목되는
발표는 ‘토론토 한인회 역사 기
념관’ 설립 계획이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다는 점이다.
기념관은 초기 이민 1세대의
기록, 공동체의 성장 과정, 문
화적·사회적 활동의 축적을 한
데 모아 후대에 전하는 장기 프
로젝트로, 한인사회의 정체성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첫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토론토 한인회장은 기
념관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강
조했다.
“이민 1세대의 기록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캐나
다 사회 속에서 한인 공동체가
어떻게 뿌리내리고 성장해왔는
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그
자체입니다. 창립 60주년을 맞
이한 지금, 우리의 경험과 유산
을 정리하고 다음 세대에 남기
는 일은 한인회가 반드시 수행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 나입니다.”
▲‘Archive of Our Community’ 프로젝트 본격화 한인회는 이번 갈라를 기점
으로, 이민 초기 공동체의 삶, 한인 사회의 발전, 문화·경제·
사회적 기여를 아우르는 방대 한 기록을 수집하고 체계화하는
‘Archive of Our Community’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록 보관 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귀중한
문화적 자산을 제공하고 연구· 교육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동체 아카이브 체계’를 구축 하는 것이 목표다.
▲갈라 행사 문의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 ☏ (416) 383-0777 admin@kccatoronto.ca
요건도 갖추지 않은 위헌적이며
반인권적인 ‘내란몰이’ 및 ‘사
생활 검열’을 위한 악법을 양산
하고 있다. 그간 자유와 번영의
되어온
PAN ASIA
FOOD와 대한무
역투자진흥공사 (KOTRA) 토론
토무역관은 오는
11월 28일(금)부
터 12월 4일(목)
까지 PAT 한국
식품 온타리오 4 개 매장•오타와
Ok 마트•몬트리 올 한국식품에서
“PAT 한국식품
과 KOTRA가 함
께하는 K-FOOD
신제품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내수시
장과 해외 각국에서 좋은 반
응을 얻고 있는 한국 중소·
중견기업의 F&B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K-FOOD 제품을 현지 소비
자와 업계 관계자에게 선보
일 예정이다. 특히 아람, 위
로푸드, 바다본, 달새앙, 꽃
을담다, 에프디팜, 데이웰즈, 다원바이오, 씨지에프 어트
랙트, 닮다푸드, 더밥, 제이 에스푸드텍, 삼아푸드, 트리 링, 배진산업 등 총 15개사가
함께 참여하여 간편식, 건강
식품, 전통식품, 스낵 등 다
채로운 제품군을 현지 시장
에 소개한다.
이번 판촉전은 전북 제
품 행사 이후 PAN ASIA
FOOD와 KOTRA토론토무
역관이 함께하는 두 번째 공
동 프로젝트로, 두 기관의
협력이 한층 강화된 형태로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 접근
물류 운영 등 핵심 유통 파 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이 번 행사 운영에도 직접 참여 한다. PAT 한국식품은 온타 리오 지역 내 가장 큰 소비 자 접점을 보유한 리테일 파 트너로서 매장 내 판촉 공 간 제공과 홍보 협력을 통 해 현지 소비자에게 다양한 K-FOOD 제품을 소개한다. KOTRA토론토무역관은 판 촉전 기획, 참가기업 모집, 참가기업 대상 수출 절차 컨 설팅 및 현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온 타리오 오타와 몬트리올 주 요 거점에서 집중적인 K-소 비재 홍보를 통해 한국 중 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캐나 다 시장 확대 및 신규 판로 확보 효과 창출, PAN ASIA FOOD(유통) · PAT 한국식 품(리테일) KOTRA(수출지 원)의 삼각 협력 구조 시너 지 강화, 전북 행사 이후
경복씨가 분야별 패널을 맡을
예정이다.
이경복대표는 “지금 한국에서 는 국회가 법으로서의 기본적인
연사로 초대(over Zoom)하 고 박우삼, 홍석희, 홍성자, 이
성 및 유통망 전반의 시너지 가 기대된다.
PAN ASIA FOOD는 한 국 참여기업 제품의 소싱, 캐나다 전역 유통 공급 및
제 고, K-FOOD 인지도 확대 및 현지 소비자 수요 기반 확보 효과를 기대한다.
지난 30년간 이어진 주택 자
산 상승은 많은 캐나다인들에
게 부의 사다리를 제공했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점점 멀어지는
꿈이 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
체 리맥스(RE/MAX) 캐나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적으로 주택 보유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권의 내 집
마련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30년간 집값 400% 이상
상승
리맥스는 1994년부터 2024년
까지 9개 주요 도시를 분석한
결과, 주택가격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
히 할리팩스는 460%, 토론토
는 436%, 사스카츈은 377% 각
각 상승해 자산 가치가 크게 뛰
었다. 리맥스 캐나다의 돈 코
틱 대표는 “주택 소유는 여전히
중산층 부의 핵심 동력”이라며
“현재의 어려움도 결국 시장 주
기의 일부”라고 말했다.
▲젊은 세대의 가장 큰 장애
물은 가격
현재 대부분의 지역은 안정
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득 정체
와 높은 금리, 모기지 스트레스
[언스플래쉬 @Dillon Kydd]
테스트 등이 첫 주택 구매자들
의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은퇴자와 중장년층이 작
은 주택을 찾으며 젊은층과 경
쟁하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인구 급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
스코샤은행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G7 국가 중 인구 대
비 주택 수가 가장 적다. 팬데
믹 동안 인구가 4,000만 명을
넘으며 수요가 폭발했지만 공
급은 따라가지 못했다. 토론
토에서는 1994년 대비 인구가
70% 가까이 늘었지만, 주택 소
유율은 2011년 68.3%에서 2021
년 65.1%로 낮아졌다.
▲공급 확대 위한 정부 대책
연방정부는 내년 출범 예정
인 ‘Build Canada Homes’ 프로 젝트를 통해 에드먼턴, 위니펙, 토론토 등 6개 도시에서 모듈형
주택 4,000채 건설을 시작할 계
획이다. 향후 4만5천 채까지 확
대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캐 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향후 10년간 주택 건설 속도를
두 배로 높여야만 실질적인 주
거 안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정책 변화와 시장의 과제
연방과 지방정부의 세금 및 대 출 규제는 그간 시장을 냉각시켰
지만, 동시에 젊은층의 내 집 마 련 기회를 좁혀왔다. 리맥스는
대안으로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
트 완화, 초기납입금 인상 한도 확대, 신규 주택 세금 감면, 토지 이용 규제 완화 등을 제시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인공지
능(AI)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AI가 생산성 향상과
산업 혁신을 이끌 잠재력을
지닌 반면, 기존 일자리 구조
를 흔들고 경기 불안을 초래
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
기됐다.
▲“컴퓨터·인터넷 도입 수준
의 변화 가능”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
행 총재는 “AI는 과거 컴퓨터
나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처럼
세계 경제와 생활 수준 전반
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경제 전반에서 이익
과 위험이 동시에 존재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 기
술은 이전의 혁신 기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그 영향이 더 광범위하
고 즉각적일 수 있다”고 설명 했다.
▲美 증시 중심의 성장, ‘양
날의 검’
중앙은행이 발표한 새 통화
정책 보고서는 올해 미국이 AI 관련 투자와 기술 기업의 주가 급등으로 큰 경제적 이
익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그러 나 보고서는 “AI의 실제 성과 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140 + HST / 4Weeks
강사 Julia Lee
[언스플래쉬 @aronyigin]
온 자투리 공간들이 임시 창
고나 소규모 작업실로 바뀌고 있다.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고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서 해당 방법은 주택가와 상권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효율성과
경제성이다.
컨테이너는 설치가 빠르고
비용이 저렴해, 별도의 건축이
나 장기 임대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주택에서는 계절용품
이나 가구를 보관해 내부 공간
을 확보할 수 있고, 소상공인들
은 재고나 장비를 안전하게 보
관할 수 있다. 비·눈 등 날씨에
대한 내구성이 높고, 이동이 가
능하다는 점도 장기 공사나 리
모델링 현장에서 큰 강점으로
꼽힌다.
컨테이너는 단순 보관을 넘
어 새로운 공간으로도 변신한
다. 내부에 조명, 선반, 작업대 등을 설치하면 촬영 장비실, 목 공 작업실, 현장 사무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사 현장에서 는 자재나 도구의 거점 공간으 로, 상점과 식당은 리노베이션 기간 임시 창고로 쓰고 있다.
이렇게 활용하면 공사 기간 단 축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 이 된다.
▲경제적 효과 외에도 환경 적 가치가 있다.
기존 컨테이너를 재활용함으 로써 건축 자재 사용을 줄이고,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는 친 환경적 대안이 되고 있다. 업체 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해 적절 한 크기와 위치를 제안하고, 설 치 후 유지관리와 회수를 지원 해 절차도 간단하다.
최근 북미에서 진행된 한 연
구가 흥미로운 결과를 내놨다.
정신적 불안 증세를 가진 사람
들에게 환각제의 일종인 LSD
를 단 한 번 투여했더니, 몇 달
동안 불안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환각제, 대체의학의 새 흐름?
LSD(리서직산 다이에틸아마
이드)는 흔히 ‘애시드(acid)’로
불리며,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불
법 약물로 분류되지만, 최근 일
부 연구에서는 이를 이용해 정
신질환 치료에 응용하려는 시도
가 이어지고 있다.
만성 통증이나 우울증, 불안
장애 등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사
람들은 점점 더 ‘새로운 방식’
의 치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효과 가능성 있지만, 아직
은 조심스러워야”
토론토대 정신의학과 로저 맥
인터 교수는 “이번 연구는 희망
적인 결과를 보여줬지만, 아직
은 실험 단계일 뿐”이라고 설명
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효
[프리픽]
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 위험도 존재한다”며 신중한 접 근을 강조했다.
▲보건당국, 공식 승인엔 ‘신중’
캐나다 보건부 역시 현재까지
는 제한된 환경에서만 환각제
관련 연구를 허용하고 있다. 의
학적 효능이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
문가들은 “단기적 효과가 있다
는 이유만으로 바로 치료에 도
입하기엔 위험하다”며 “더 많은
임상시험과 장기적인 연구가 필
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음의 병, 새로운 길 찾
10~15% 증가
[비아레일캐나다(Via Rail Canada) 공식 홈페이지]
▲젊은 세대 겨냥한 여름
패스
연방정부가 올여름 도
입한 ‘캐나다 스트롱 패스
(Canada Strong Pass)’가 젊
은 층의 여행과 문화시설 이
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
났다. 해당 패스는 6월 20일
부터 9월 2일까지 시행돼 17
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에
게 국립박물관 무료 입장을, 18~24세에게는 50% 할인 혜
택을 제공했다.
또한 캐나다공원청(Parks
Canada)이 관리하는 국립공
원과 사적지에도 무료 입장 이 적용됐다.
▲박물관·공원 방문률 두 자릿수 상승
캐나다문화유산부는 초기 통계에서 스트롱 패스 시행 기간 동안 국립공원 방문이 10% 늘었으며, 참여 박물관 관람객 수도 지난해 대비 평 균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철도 예약도 5만 건 돌파 비아레일(VIA Rail) 역 시 패스를 이용한 예약이 5 만 건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17세 이하 동반 아동·청소년 은 무료로, 18~24세 청년층은 할인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 었다.
“토론토 살기 너무 비싸”
[부동산 중개사 줘카사(Zoocasa)가 분석한 ‘2025 행복 도시 보고서(Happy Cities)’ 지표]
높은 물가와 주거비 상승으
로 캐나다 주요 도시의 행복 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 데, 온타리오주에서는 미시사가 (Mississauga)가 가장 높은 행 복지수를 기록했다.
레저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 나다인의 평균 행복도는 68.7점 (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줘
카사는 여기에 캐나다부동산협
회(CREA)와 토론토지역부동산 위원회(TRREB)의 주택 가격
자료를 결합해 ‘행복 1점당 주 택비’를 산출했다. 이는 도시별 평균 주택가격을 행복지수로
나눈 수치로, 주거비 대비 삶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미시사가는 평균 주택가격 96
로 ‘행복 1점당 주택비’는 약 1만
3,788달러였다. 반면 토론토는 행
복지수 65.8점, 평균 주택가격 108 만9,918달러로 1만6,563달러에 달 해 주거비 부담이 크게 나타났다.
토론토 시민 대부분이 “경
제적으로 토론토에서 살아남
기가 버겁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와 주
거비가 계속 오르면서 생활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기관 캐나다 펄
스 인사이트(Canada Pulse
Insights)가 시티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
와 광역토론토(GTA) 지역 주
민의 85%가 “생활비가 지나
치게 높다”고 답했다. 이 중
토론토 시민의 59%, GTA 주
민의 65%는 “지난해보다 생
계를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
고 말했다.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힌 항
목은 식료품비(48%)였다. 팬
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이 지속
되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크
게 오른 탓이다. 이어 주택담
높은 물가로 인해 지출을 줄였다는 응답도 72%에 달 했다. 토론토 시민들은 오락 (45%), 식비(40%), 여행(37%), 선물(33%) 순으로 소비를 줄 였다고 밝혔고, GTA 주민들 역시 오락(45%), 식비(42%), 여행(38%), 선물(28%) 항목에 서 지출을 아꼈다.
전문가들은 이런 소비 위 축이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
시장조사업체 레저(Leger)의 ‘2025 행복 도시 보고서(Happy Cities)’를 부동산 중개사 줘카 사(Zoocasa)가 분석한 결과, 캐 나다 10대 도시 중 전국 평균 (68.7점)을 웃돈 곳은 미시사가 와 몬트리올뿐이었다.
온타리오 내 다른 도시들도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해밀턴 (Hamilton)은 행복지수 67.5점, 브램튼(Brampton)은 66.7점을 기
록했으며, 각각 행복 1점당 1만 1,161달러와 1만3,922달러로 산출 됐다.
반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높은 온타리오
만9,501달러, 행복지수 70.3점으
보대출이나 임대료 부담이 약 30%로 뒤를 이었다. 고금리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주거비는 여전히 시민들의 최대 고민거 리로 남아 있다.
경제력과 문화적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행복도를 보였다. 보고서는 “주택 가격이
계속 커질 것”이라 고 내다봤다.
100만 달러를 넘는 대도시에서는 경제적 압박이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사 Kelly Yoo - 기본가위 사용법 - 신문지로 머리 자르는 연습 - CUT 기본 다잡기 (마네킹 연습) - 집에서 손쉽게 남자 머리 자르는 법
캐나다 경제 ‘침체의 늪’
중앙은행 “통화정책 한계…정부 역할 필요”
♠성장 멈춘 캐나다 경제
캐나다 경제가 멈춰섰다. 성
장률은 둔화되고 실업률은 상
승 중이다. 통상 이런 상황에
서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고,
정부는 재정을 확대하지만 지
금은 그렇지 않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
행 총재는 “관세로 인해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비용이 증가
하고 있다”며 “통화정책이 수
요를 자극하면서 물가 인상을
압박한다”고 밝혔다. 그는 금
리 인하만으로는 효과가 제한
적이라며 통화정책의 한계를
인정했다.
▲“이제는 정부의 차례”
맥클렘의 발언은 정부에 대 한 신호로 읽힌다. 캐나다공인
회계사협회(CPA)의 데이비드
브래사드는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고, 이제 재정
정책으로 경제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연방정부는 오는 4일 예산안
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자르댕
은행의 랜들 바틀렛 부수석이
코노미스트는 “이번 예산의 적
[언스플래쉬 @alxstls]
자 폭이 팬데믹 이후 최대치
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성장 회복, 예산의 핵심 과제
BMO 이코노믹스의 벤저민 라이트지스 전무는 “중앙은행
은 바통을 정부에 넘겼다”며 “
새로운 성장 대책이 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1인당 GDP 성장
률은 2014~2022년 OECD 회원 국 중 하위권이었다. 투자 유
태다. 라이트지스는 “이제는 경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해야 한다”며 “정부가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
를 예산에 담아야 한다”고 강
조했다.
이번 예산이 캐나다 경제의
방향을 다시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교재비 별도]
강사 John Lee
새로운각오로 영어를 다시 시작하실 분
-기초문법 -기초회화 -발음교정 -시니어환영
-한국인이 잘 못하는 발음 교정
각자의 눈 높이에 맞춘 강의! 회화에 자신감을 갖추게 하는 강의!
최근 이민자, 방문자 환영합니다!
지난해 공부를 중간하신분 재등록 환영
캐나다 연방 자금세탁방지기 관이 불법 오피오이드 거래 수 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 근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 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 월까지 100건이 넘는 금융정보 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다.
▲“펜타닐 확산, 금융 추적 으로 차단” 연방 금융거래분석센터 (FINTRAC)는 2024~2025년 보 고서에서 “금융정보 제공은 치 명적인 펜타닐 확산을 막기 위 한 조치”라고 밝혔다.
FINTRAC은 은행, 보험사, 증권사, 환전소, 부동산 중개 업소 등에서 들어오는 데이터 를 분석해 자금세탁•테러자금 거래를 추적하고, 이를 캐나다 보안정보국(CSIS)과 연방경찰 (RCMP)에 공유한다.
▲‘신속 분석팀’ 신설…자금
추적 강화
사라 파케 국장은 “오피오 이드 자금 흐름을 빠르게 파 악하기 위해 ‘신속 정보분석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 관은 펜타닐 대응 특임관 케
빈 브로소 사무실에도 전문가 를 파견해 자금 추적을 지원 하고 있다.
▲다양한 범죄 수사에도 기여 FINTRAC의 정보는 마약 거래 외에도 인신매매,
용됐다. 지난해만 200건 이상의 주요 수사와 수백 건의 조사로 이어졌으며, 23건에는 2,5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150 + HST/4Weeks
우리의 전통,
온타리오의 두 가정이 각각 8,000달러와 1만1,000달러가 넘
는 고액의 수도요금 청구서를
받아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 모 두 누수를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해당 금액
을 납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누수는 없는데 요금은
폭등”
피커링에 사는 이나스 하미드
는 1만1,314달러의 수도요금 고
지서를 받고 지역 방송사 CTV
뉴스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미
드는 전문가를 불러 집 전체를
점검했지만, 누수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럼 광역자치구(The Region of Durham)는 장기간
추정치로 요금을 산정할 경우
실제 계량기 수치가 반영되면 ‘
정산 요금’이 급등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후 하미드의 요금
은 7,242달러로 감액됐지만, 그는
여전히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스카보로 주민도 “납부 불가”
스카보로의 샤하나 파르빈 역
시 8,129달러의 청구서를 받고
경악했다. 파르빈은 “남편은 실
직 중이고 부모님도 암 투병 중
인데 이런 고지서를 받았다”며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말
했다. 세 명의 배관공을 불러 확
인했지만 누수는 없었다고 한다.
토론토시는 해당 가구의 3~7
월 사이 물 사용량이 급증했으
며, 4월에 이미 ‘고사용량 경고’
를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계량
기가 정상 작동 중이며 이후 사
용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덧
붙였다. 시는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제안했지만, 파르빈
은 “낼 수 없다”며 억울함을 호 소했다.
▲“고지서 분쟁, 이자 부담으 로 이어질 수도”
전문가들은 수도요금 분쟁 시
지방자치단체의 이의신청 절차 를 밟을 수 있으며, 일부는 요 금 감액이나 분할 납부를 허용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요금을
미납할 경우 해당 금액은 재산
세에 합산되고, 이자까지 부과
될 수 있다.
시민들에게는 잘 사용하지 않 는 화장실에서 물이 새는 소리 가 없는지 확인하고, 변기 누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용색소 를 이용한 간단한 점검을 권장 하고 있다.
캐나다,증오범죄처벌강화법추진
사건 급증 속 실질적인 법 집행 시급해
추수감사절 당일, 중동 지역
의 휴전 소식이 전해진 바로 그
날 토론토에서 반유대주의 낙서 가 발견돼 지역사회가 큰 충격 에 빠졌다. 유대인 밀집 지역인
시더베일 라빈 공원(Cedarvale Ravine Park)의 벤치와 표지 판, 바위에는 “강에서 바다까지 (From the river to the sea)”, “순교자들에게 영광을(Glory to our martyrs)”, “IDF(이스라 엘군)에 죽음을(Death to the IDF)” 등의 문구가 붉은색 스 프레이로 적혀 있었다.
지역 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증오범죄로 규정하며 정
부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캐나다유대인공공정책협의회 (CIJA)는 “증오가 여전히 국경
을 넘어 존재한다는 현실을 보
여준다”고 밝혔고, 브나이브리
스캐나다(B’nai Brith Canada)
는 “이 같은 행위는 사회의 결
속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이라
고 지적했다. 토론토경찰은 사 건을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향후 유사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
다고 밝혔다.
이처럼 혐오 행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증가하는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운 증오범죄 처벌 강화법안을
추진 중이다. 션 프레이저 법무
부 장관은 지난 9월 해당 법안
을 하원에 상정했으며, 이번 개
정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제
처벌 구조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전국의 혐오범죄는 2018년 이
후 두 배 이상 늘었고, 2024년
몬트리올에서는 혐오범죄 375
건, 혐오 사건 202건이 보고됐
[언스플래쉬 @bibipace]
다. 그러나 기소와 유죄 판결은
여전히 드물어 피해자들은 “신
고만 늘었을 뿐 결과는 없다”고
지적한다.
현행 형법 제318~320조는 증
오 선동과 증오 선전 행위를 금
지하지만, 1990년 대법원의 ‘킥
스트라 판결’ 이후 검찰이 고의
적 증오 선동을 입증해야 하는
높은 기준이 설정되면서 실제
기소가 어려운 상황이다.
프레이저 장관은 이러한 한계
를 해결하기 위해 혐오범죄 수
사와 기소에 특화된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디지털 증거 분석과
다언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전문가들도 영국·독
일처럼 전담검찰팀과 전문 분석
인력을 두는 방식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피해자
[언스플래쉬 @Towfiqu barbhuiya]
지난해 캐나다인들이 사기
와 사이버범죄로 잃은 금액
이 6억3천만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온타리오 브랜트퍼드
에 사는 70대 부부가 전 재산
100만 달러를 잃는 사건이 발
생했다.
▲‘보안 경고 팝업’에서 시
작된 악몽
부부는 지난 3월 노트북 화
면에 ‘보안 경고’ 팝업이 나타
나자 화면에 적힌 번호로 전화
를 걸었다. 상대방은 “계좌가
해킹됐고 사회보장번호(SIN)
가 아동 음란물, 인신매매, 마
약 자금 세탁에 이용됐다”고
주장하며 공포심을 조성했다.
이후 5개월 동안 사기범들
은 자신들을 캐나다 사기방지
센터, 연방 재무부, 경찰 관계
자로 속이며 “조사가 진행 중
이니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하
라”고 유도했다.
▲금괴·비트코인으로 ‘자산
이동’ 유도
사기범들은 부부에게 예금
인출을 지시하며 “금괴로 바
꾸거나 비트코인으로 이전하
라”고 했다. 부부는 은행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부 는 사기범들에게 속아넘어가 결과적으로 90만 달러어치 금 괴와 10만1,990달러 상당의 비 트코인을 구입해 총 101만 달 러를 잃었다.
남편은 “5개월 동안 매일 연락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쌓 았기에 의심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모든 걸 잃었다”고 말했다.
▲“은행, 노인 보호 체계 강화해야” 캐나다 은퇴자협회(CARP) 의 앤서니 퀸 회장은 “이런 피해는 매일 발생하고 있다” 며 “은행들이 노년층을 보호 할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부는 은퇴자금과 상속금, 주택 매각 대금을 모두 잃었 으며, RRSP 해약으로만 10 만 달러가 넘는 세금이 부과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 금 회수 가능성은
캐나다의 ‘빅5’ 은행과 중형은
행 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
로벌 금융조사기관 제이디파워
(J.D. Power)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은행이 전체 고객
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고객 만족도에서
는 중형은행들이 오히려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 대형은행 중 1위지만
점수 하락
조사 결과, 캐나다 주요 은 행 가운데 로열뱅크(RBC) 가
1,000점 만점에 611점을 받아 2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CIBC(607점), BMO(606점), TD(599점), 스코 샤은행(595점) 순으로 뒤를 이
었다. 그러나 대형은행 전체 평
균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7점 하
락했다.
▲중형은행은 상승세… 탠저
린 14년 연속 1위
반면, 중형은행의 평균 만족
도는 5점 상승했다. 온라인 상
담과 이메일 지원,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탠저린(Tangerine) 은 683점으
로 1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그 뒤를 심플리 파이낸셜(644 점), 내셔널뱅크(643점), 데자르 댕(640점), ATB파이낸셜(639점)
이 이었다.
J.D. Power의 폴 맥애덤 수
석이사는 “탠저린은 모바일 앱
뿐 아니라 전화 상담과 문제 해
결 능력에서도 탁월하다”고 설
명했다.
▲수수료·상담 불만 여전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은행의
문제 해결 능력은 개선됐지만
신규 계좌 개설이나 직원의 친
절도에서는 여전히 낮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의 7%는 높은 수수
료나 불친절한 서비스, 혹은 경
쟁 은행의 혜택 때문에 거래 은 행을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서비스 경쟁력, 중형
은행이 앞서
맥애덤 이사는 “중형은행들
은 온라인 상담과 지점 서비스
모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대형은행에서는
같은 항목의 만족도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언스플래쉬 @PiggyBank]
조사 결과는 대형은행들이 여 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고객 만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영원한 집’의 개념
에미상 수상 디자이너이자 방
송인 마이클 웰치는 최근 출간한
저서 『The Forever Home』에
서 ‘포에버 홈(영원한 집)’의 의
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웰치는 “
영원히 살 집이 아니더라도, 지
금 머무는 공간을 진심으로 아
끼는 마음으로 꾸며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어떤 집이든 오래
도록 마음에 남는 공간으로 만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색이 공간의 기초
웰치가 꼽는 가장 중요한 시
작점은 ‘색’이다. 그는 “조금은
대담하게 다양한 페인트를 시도
해보라”고 조언했다. 잘못 칠했
다면 다시 칠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색 고르기의 세 단계
그의 팁은 간단하다. 먼저 공
간의 기본 색조를 정한다. 파란
색 거실이든 크리미한 주방이
든, 따뜻한 색조와 차가운 색조
를 섞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웰
치는 “따뜻한 색은 크림빛이나
갈색 계열, 차가운 색은 흰색이
나 파랑에 가깝다”며 “둘을 섞
으면 공간의 분위기가 어긋난
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는 ‘스와치 테스트’
다. 벽에 샘플 색을 칠해두고 낮
[언스플래쉬 @collovhome]
과 밤의 빛에 따라 어떻게 달
라지는지 관찰해야 한다. 웰치
는 “색은 조명과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하
루 이상은 함께 지내보라”고 조 언했다.
마지막으로, 벽 색을 고를 때
다른 인테리어 요소와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
▲디자이너의 추천 색상 웰치는 책에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70여 가지 색을 소개 했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Soot (Benjamin Moore) : 외벽이나 캐비닛에 어울리는 짙 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검정
Abysse (Ressource Paint) : 차분하면서도 깊은 블루 색상, 서재나 거실에 적합
Mole’s Breath (Farrow & Ball) : 버섯빛 그레이톤으로 침
실에 포근함을 더함
· Swiss Coffee (Benjamin Moore) : 복도나 연결 공간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화이트 Highland (Portola Paints) : 로만 클레이나 라임워시에 어울
리는 감성적인 세이지 그린 ▲트렌드보다 ‘지속성’
‘포에버 홈’을 완성
진짜 비결로 ‘지속성’을 꼽았다. 그는 “페인트는 바꾸 기
[언스플래쉬 @glenncarstenspeters]
캐나다에서 은행이나 정부
기관을 사칭한 사기 문자 피
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전문
가들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주의를 당
부했다.
▲“150달러 받으려다 400
달러 잃어”
온타리오주 보먼빌의 케빈
보리치치는 페이스북 마켓플
레이스에서 낚싯대를 팔려다
피해를 당했다. 구매자로부터
150달러 송금 알림을 받았지
만, 링크를 클릭하자 계좌가 해킹돼 400달러가 빠져나갔다.
▲3명 중 1명, 최근 사기 메
시지 받아
이퀴팩스의 새 조사에 따르
면 캐나다인 3명 중 1명이 최
근 3개월 안에 가짜 세금 문
자나 허위 채용 제안을 받았
다. 75%는 해킹을 걱정했고, 13%는 의심스러운 링크를 눌
러봤으며, 6%는 실제 신원 도
용을 당했다.
사기 문자는 ‘정부 환급금 지급’, ‘교통범칙금 고지’, ‘캐 나다포스트 배송 알림’ 등으 로 속이며, 링크를 눌러 개인 정보를 입력하게 만든다.
▲“즉시 행동 요구하면 의 심해야” 이퀴팩스의 줄리 쿠즈믹 국
[애넥스 하우스(Annex House) 공식 인스타그램 @annexhousemanila] (왼쪽) 파크데일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BB's 공식 인스타그램 @bbs.bbs.bbs.bbs.bbs] (오른쪽)
마카티의 ‘핫플’ 카페, 토론토
로 잠시 이전
필리핀 마카티시의 대표 카페
‘애넥스 하우스(Annex House)’ 가 이번 주 토론토에 한시적으
로 문을 연다. 창의적인 협업으
로 잘 알려진 파크데일의 레스
토랑 BB’s와 손잡고, 11월 13일 (목)부터 토론토 시민들에게 필
리핀 감성을 담은 커피를 선보 일 예정이다.
▲‘낮엔 카페, 밤엔 바’…마닐 라 예술가들의 아지트
애넥스 하우스는 마닐라 폽블 라시온 지역(‘마닐라의 퀸스트
리트웨스트’로 불림)에 자리한
카페 겸 바 공간으로, 낮에는 커
피 스튜디오로, 밤에는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어울리는 바의 형
태로 변신하며 현지에서 ‘로컬
크리에이티브의 성지’로 불릴 만
▲BB’s와의 협업으로 토론토
첫선 이번 협업은 올해 초 마닐라
를 방문한 토론토 팀이 현지 분
위기에 반해 직접 제안하며 성 사됐다. 애넥스 하우스 토론토 팀은 “마닐라의 창의적이고 따 뜻한 공간 에너지를 토론토에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토론토 팝업 매장은 월~금 오 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 되며, 주말에는 BB’s의 브런치 타임(오전 11시~오후 4시)에 함 께 커피를 제공한다. 마닐라 본 점처럼 야간 바는 운영하지 않 지만, 필리핀식 우베 라떼(Ube Latte) 와 토론토 한정 말차 메 뉴 등 창의적인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필리핀 커뮤니티 위한 열 린 공간”
애넥스 하우스 토론토팀은 “토 론토에는 자랑스럽게 필리핀 문 화를 드러내는 공간이 드물다” 며, “누구나 환영받는 열린 커 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고 전했다. 애넥스 하우스 토론토 팝업은 파크데일 5 Brock Ave.에서 운 영될 예정이다.
오샤와 홀리데이 마켓 무료 개장
온타리오 오샤와에 ‘노스폴 홀리데이
마켓’이 11월 14일 개장했다. 행사장은 오
샤와 이그제큐티브 공항 서편에 조성됐
으며, 11월 27일까지는 무료 입장이 가 능하다.
▲돔 빌리지·야외 영화·푸드트럭 운영 이 마켓은 돔 형태의 구조물을 village
처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주말마다 무 료 야외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금·토요일 에는 오후 6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 고전 홀리데이 영화가 상영된다. Coffee Igloo, BeaverTails, Zombie Dawgs 등 지 역 상인들도 참여해 방문자들에게 겨울 간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책·조명·쇼핑까지 즐길거리 풍성 방문객들은 현장을 거닐며 조명 장식을 감상하고, 다양한 쇼핑 부스를 둘러볼 수 있다. 마켓 내 ‘돔 빌리지’ 공간에는 휴식 구역과 파이어핏이 마련돼 겨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11월 28일부터 5달러 입장료 행사는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며, 11 월 27일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후 28일부터는 5달러의 입장료가 적용된 다. 운영 시간은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1 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 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며, 장소는 오샤와의 866 Taunton Rd. W.에서 열린다.
416.910.0928
1001 Finch Ave.W. #204 Toronto (Finch Ave .W. & Dufferi n St.)
교육대학원 영어교육 전공)
AGO, 작품 450점 초대형 기증 받아 예술계의
거장 워홀·리히텐스타인 작품 포함
[언스플래쉬 @driscoll23]
인카 쇼니바레, 〈Diary Of A Victorian Dandy, 19:00 Hours〉(1998), C-타입 프린트, 금빛 장식 액자 모사; 2025년 캐럴·모턴 랩 기증 [토론토
미술관 AGO(Art Gallery of Ontario) 공식 인스타그램 @agotoronto]
토론토 미술관 AGO(Art Gallery of Ontario)가 450점이
넘는 현대미술 작품을 기증받
았다. 작품은 고(故) 캐럴·모턴
랩 부부의 가족이 제공한 것으 로,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 홀, 만화적 시각 언어로 유명한 로이 리히텐스타인,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등 세계
적 예술가의 작품이 포함됐다.
▲워홀 실크스크린 13점 포함
된 대규모 기증
AGO는 이번 기증에 워홀 실
크스크린 13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마릴린 먼로
를 소재로 한 대표작도 여러 점 포함됐다. 리히텐스타인의 1965
년 실크스크린과 호크니의 초기
작, 미국 화가 재스퍼 존스의 작
품 등 폭넓은 작가군이 기증 목
록에 이름을 올렸다.
▲1960~70년대 팝아트부터
21세기 현대미술까지
이번 기증품들은 1960~70년대 팝아트 시대의 판화·사진·드로잉
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21세기 초 제작된 현대작가 작품도 다
수 포함돼 있 다. 전체 기 증품은 203 명 예술가의 작업으로 구 성돼, AGO 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크 게 확장시키 는 것으로 평 가된다.
▲랩 부부 의 오랜 예술 후원 랩 부부는 수십 년 동 안 AGO의 주 요 후원자로 활동했다. 캐 럴 랩은 1960 년대부터 미 술관 자원봉사자로 일했으며 이 사회 부위원장과 명예의장을 지 냈다. 모턴 랩은 기업 운영으로 기반을 다졌고, 부부는 토론토 와 캐나다 미술계에 꾸준히 기 여해왔다.
로이 리히텐스타인, 〈Pow Sweet Dreams Baby (C 39)〉, 11 Pop Artists 시리즈 중 한 작품, 1965년, 실 크스크린; 2025년 캐럴·모턴 랩 기증 [토론토 미술 관 AGO(Art Gallery of Ontario) 공식 인스타그램 @ agotoronto]
▲2년 뒤 일반 공개 예정 AGO는 기증품 보존·정리 절 차를 거쳐 약 2년 후 관람객에 게 공개할 계획이다. 미술관 측 은 “랩 부부가 각별히 관리해온 작품들인 만큼 전시 준비 과정 에서도 높은 기준을 유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캐나다에서 공인회계사로서 20여년간 일해 온 김시홍
2. 따뜻한 물 또는 차가운 생수에 5배 희석
3. 우유나 요거트에 혼합하여 부드럽게
빼고
이라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건강 생각해 커피대신 도라지차 한잔씩 마시는데 좋더라구요!
요즘같은 환절기에 목 보호에 탁월한 상품이네요
요즘 엄마가 기침이 심해서 사드렸는데 넘 만족하시네요
한번 먹어보고 선물용으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뉴욕과 런던에서 인기 높은 바
컨셉 ‘Book Bar’가 2026년 토론
토에 처음 문을 연다. 새 매장은
Bloor Street와 Bathurst Street
남서쪽에서 조성 중인 Mirvish
Village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
로, Markham Street에 복원된
헤리티지 하우스 한 채를 활용
해 들어설 예정이다.
▲도서관·서점·칵테일바 결합 한 새로운 공간
Book Bar는 책과 술문화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For thinkers and drinkers(독서를
즐기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구분 하여 내세운다. 서점과 라운지, 칵테일바의 기능을 모두 담아, 혼자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대 화를 나누는 등 다양한 방식으 로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설 계된다.
매장 측은 “와인과 책이 지
닌 네트워크의 힘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읽고, 듣고, 음
식과 음료를 즐기며 서로 교류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
명했다.
▲책 테마 바 공백 메울까
토론토에서는 2025년 초 책
테마 칵테일바 ‘Famous Last Words’가 폐업한 이후 비슷한 분위기의 공간이 사라지며 아쉬
움이 컸다. Book Bar가 문을 열
면 도심 내 다소 부족한 독서 기 반의 사교 공간들을 채워줄 것으 로 기대된다.
▲미르비시 빌리지, 매력적 신
상 상권으로 성장
Book Bar가 들어서는 Mirvish
Village는 과거 재개발로 사라진
Honest Ed’s 자리에 복합 상업·
주거 단지가 조성되며 새로운
상권으로 부상 중이다. Pizzeria
Badiali의 두 번째 지점이 입점
예정인 가운데, 특색 있는 소규 모 상업시설들이 속속 자리 잡 고 있다.
▲2026년 봄 개장 목표
정확한 오픈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장 측은 인스타그램 을 통해 2026년 봄 개점을 예
고했다. 주소는 600 Markham Street다.
캐나다 최고 식당 중 하나로 꼽히는 ‘팻 래빗(Fat Rabbit)’이 이달 토론토에서 단 하루만 특별 디너를 선보인다. 토론토는 올해
준 높은 미식 도시지 만, 지방 유명 레스 토랑을 직접 찾기 어
려운 이들에게는 반
가운 기회가 될 전망 이다.
‘캐나다 톱 100 레스토랑’ 리스트 에 29곳이 이름을 올릴 만큼 수
▲11월 29일 하
루…1 호텔과 협업
세인트 캐서린스
에 위치한 팻 래빗
의 셰프 잭 스미스
는 11월 29일 1호텔
의 ‘1 키친’에서 특별
저녁 메뉴를 선보인
다. 이번 만찬은 1 키
친의 셰프 RJ 포르테
스와 함께 준비한 협
업 코스로, 팻 래빗은 최근 ‘캐
나다 100 베스트’ 97위에 오르
고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주목받
은 바 있다.
특별 메뉴는 전통적인 정육 기
술을 바탕으로 한 5코스 구성으
로, 1인 120달러에 제공된다. 스
트라투스 빈야드 와인을 곁들이
는 페어링 옵션은 30달러가 추
가된다. 메뉴에는 양 타르타르, 토끼 고로케, 숯구이 리크, 프라 임 립 등 제철 식재료가 중심 이 된다.
▲6시·8시 두 차례 진행…예 약 진행
국민의힘은 24일 대장동 사 건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내 용을 골자로 하는 ‘대장동 범
죄수익 환수에 관한 특별법’ 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 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을 향해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
에 나가 선동성 발언을 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또 김민석 국
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장을 향해선 내년 지방선거 출
마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
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실장의 지난 19일 ‘김어준의 겸
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해
한 발언들을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10.15 부동
산 대책 책임자인 김 실장이 김
어준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
며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상대
로 고함을 치고 삿대질을 한 바 로 다음 날이었다”고 했다. 이
어 “김어준은 ‘주목도가 올라 가서 우리는 좋다. 다음에는 더
세게 하라’라면서 궤변 같은 격
려를 쏟아냈고 김 실장은 딸에
대한 애잔함을 언급하면서 감성
팔이 해명을 늘어놓았다”고 했
다.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특히
대통령실 고위공직자로서는 대
단히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 판했다.
그는 “국회에서 사고를 치고
질책을 받았으면 반성하고 자중
하는 것도 부족할 텐데 오히려
유튜브 방송에 나가서 강성 지
지자들을 상대로 선동성 발언을 한 것”이라며 “다시 한번 김 실
장의 대국민 사과와 거취 표명
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8일 국
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김은 혜 국민의힘 의원과 설전을 벌
였다. 김 의원이 버팀목 등 청
년 전세대출 정책 예산 감액 문
제를 지적하면서 “김 실장 딸이
전세에 살고 있는데, 임대주택
살라고 얘기하고 싶냐”고 말하
자, 김 실장이 “제 가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며 고성
을 지른 바 있다.
당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
수석이 수차례 김 실장의 팔을
잡아가며 진정시켰지만 김 실
장의 화는 가라앉지 않았다. 민
주당 원내대표인 김병기 운영
위원장이 “여기가 정책실장 화
내는 곳이냐”며 화를 내며 제지 하고 나서야 김 실장은 “송구하
다”고 물러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김 실장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고위 공
직자들의 김어준 방송 출연도 문제삼았다.
송 원내대표는 “그런데 (김어
준) 유튜브 출연은 알고 보니 김 실장뿐만이 아니었다”며 “김
총리, 강 비서실장, 김영훈 고
용노동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 회에서 열린 당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주최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이번 특별법은 범죄수익 환수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법
률”이라며 “국민의힘은 이 특
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추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
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법은 대장동 사
건 1심 판결에서 검찰이 구형
한 추징금 7815억원 중 473억
원만 추징이 선고되고 검찰
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수천억 원의 범죄 수익이 범죄자에게 귀속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법안에는 이미 발생한 대장 동 범죄 수익 전액을 원천적 으로 환수할 수 있도록 법안 을 소급 적용하도록 하고 국 가가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취득한 재산과 관련해 대 장동 범죄 수익으로 보이는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 관련 재산을 모두 환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는 “부패한 권 력의 심장을 겨누는 가장 강 력한 칼날이 될 것”이라며 “단 1원의 범죄 수익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김어준과
개딸들의 눈도장을 받아서 지
방선거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
겠지요”라고 물었다. 그는 “정 부 여당에 경고한다”며 “개인의 영달을 생각하는 순간 손에 쥔 모래처럼 사라진다. 이재명 정 권의 고위 공직자 특히 앞서 말 씀드린 5인방은 내년도 지방선 거 출마
중국의 반발은 날로 수위를 더해가고 있다. 쑨웨이둥(孫衛 東)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 13
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
본 대사를 이례적인 표현을 동 원해 초치했다. “누구라도 감히 어떤 형식으로라도 중국의 통
일 대업을 간섭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정면으로 쳐부술 것(迎 頭痛擊)”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 러냈다. 중국이 이런 발언을 내 놓은 것은 양국 국교정상화 이 후 처음이다.
중국중앙방송(CCTV)이 운영 하는 SNS인 위위안탄톈(玉淵
譚天)은 15일 “중국 외교부 부
부장이 일본 주중대사를 지시
대로(奉示·봉시) 초치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봉
시라는 표현이 양국 사이에서
처음으로 사용됐다는 점도 덧
붙였다. 샹하오위(項昊宇) 국제
문제연구원 아태연구소 특별초
빙연구원은 “봉시는 윗선을 대
신해 처리한다는 의미로 외교
부 부부장 신분이 아닌 고위층
을 대표해 입장을 표현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위위안탄 톈은 “‘지시대로 초치’ 다음은 ‘경계 강화(提高戒備)’이고 다음
자제" 제재…
지난달 31일 한국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계
트럼프, '여자 트럼프'
버리다
"앱스타인 문건에 MAGA 분열"
2024년 그린 의원이 MAGA 모자를 쓰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
원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배
신자로 찍힌 것에 대해 "내
기로 첫 대면 회담을 나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정상 회담 일주일여 만인 지난 7일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하원)에서 대만 유사시 무력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국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여자 트럼프'로 불리던
은 ‘명령대로 반격(奉命反擊)’”
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사실상의 경제 제재도 시작 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 초부터 중 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
증하고 있어 일본 여행을 자제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는 공
지문을 올렸다. 이에 중국 동방
항공과 국제항공,남방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은 다음날 일제
히 일본행 항공편 취소나 변경
수수료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호응에 나섰다. 중국 교육부도
16일 “일본 치안이 악화됐으니
유학 계획을 재고하라”는 내용
의 경보를 발표했다.
장위저우(江宇舟) 관찰자망
칼럼니스트는 “(중국은)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일본 수
출 통제, 수산물 등 수입 중단,
일본행 항공편 및 여행 삭감 등
일본산 제품의 대체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추가 보복 가능성
을 제기했다.
군사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
다. 중국 정부는 17일부터 19
일까지 서해 중부 해역에서 실
탄 사격 훈련을 벌일 것을 예
고했다. 대만 연합보는 “훈련
해역은 중·한 경제적 배타수역
(EEZ)이 겹치는 해역 인근으로
전략적 민감성이 높은 곳”이라
며 “한국과 일본 및 주한·주일
미군을 향한 잠재적인 압박”이
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안이한 양보’는
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요미우
리신문은 전했다. 대신 아베 신
조(安倍晋三) 정권에서 외교 전
략 구상을 담당했던 이치카와
게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을
중국에 보내는 방안이 거론되
고 있다. 오는 2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
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
카이치 총리와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의 회담 모색에도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아베 전 총리 계승
을 내세운 다카이치 정권이 중
국과의 대화를 원활하게 이끌
지는 미지수다. 야당에선 다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공개 갈등
을 두고 미국 현지 언론은 "
이달 초 선거에서 공화당의
부진 등 '마가(MAGA)' 내부
균열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
도했다.
그린 의원은 16일(현지시
간) CNN 방송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나를 가장 아 프게 한 그(트럼프)의 발언
은 '배신자'라 부른 것"이라 며 "대중들이 나에 대해 극
단적이 되도록 하고 내 생명 을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린 의원은 그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인사들이 같은 공격을 당했
을 때 자신도 침묵했다는 점
을 인정했다. 그린은 "공정한
비판"이라며 "내가 유해한 정
치에 가담한 것에 사과한다.
이는 우리나라에 매우 해롭
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SNS에서 "마조리 '반역자
이치 총리에게 발언 철회를 요 구하고 있지만, 총리 주변에선 “발언을 철회하면 지지층의 이
해를 얻을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색 관
계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일본에선 ‘예측 불허’
상황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
가 커지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사태가 비즈니스와 관광 왕래 감소 등 실질적인 영향이 나타
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했다”며 “양측이 타협하지 않으면 사태 가 더 악화하거나 교착될 수 있
(traitor)' 그린은 우리 공화당
의 수치"라며 "좌파로 돌아서 공화당 전체를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그린 의원은 평소에도 더 강경한 미국 우선주의가 필
두고 독자 목소리를 냈다. 그린 의원은 엡스타인 수사자료 공개를 위한 입법 에 동참한 공화당 의원 4명 중 한 명이다.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의 성범죄를 알고 있었다면서 공세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셧 다운 종료에 대한 자신의 승 리를 선언하려 했지만 곧장 엡스타인 사건과 싸워야 하 는 상황"이라며 "가장 충성스 러운 지지자 다수가 트럼프 행정부가 엡스타인 관련 민 감 문서를 숨기고 있다고 믿 고 있다. 이는 내년 중간선거 표심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분석했다.
다”고 전망했다. 다카이치 정권의 지지층인 보수층을 의식한 대응도 검토 되고 있다. “목을 베겠다”는 글 을 SNS에 올렸던 오사카 중국 총영사에
외국인은 2023년 1월부터 시
행된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법에 따라 캐나다에서 주택
구매를 할수 없습니다. 그러
나 워크퍼밋 소지자가 유효기
간이183일 이상 남아있는 예
외조항에서는 부동산을 취득
할 수 있는데, NRST(NonResident Speculation Tax)
25%를 취득세를 추가로 내는
제한 요건이 있습니다. NRST
는 2017년에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서 15%
세율로 시작했지만, 이후 몇차
례 개정을 거쳐 현재는 25%
로 인상된 상태입니다. 이 세
금은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
권자가 아닌 구매자, 혹은 외
국 법인에게 적용됩니다.
세금 납부는 클로징 시점에
은퇴를 앞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위대함은 돈이나 권
력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남을
돕는 모든 작은 행동이 세상을
돕는 것이다. ‘황금률’(Golden Rule, 본인이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만큼 좋은 삶의
지침은 없다”고 강조했다. 10
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메
시지(Thanksgiving message)’
란 제목의 주주서한을 통해서
다. 올해 말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그의 마지
막 편지다.
버핏 회장은 “앞으로 연례보
고서를 직접 쓰거나 총회에서
이루어지지만, 적용되는 세율 은 계약 체결 시점의 규정에 따릅니다.
▲계약 체결 시점에 따른
NRST 세율
*2022년 10월 25일 이후: 계약을 체결한 경우, 현재 NRST 세율인 **25%**가 적 용됩니다.
*2022년 3월 30일 ~ 10월 24일: 이 기간 내에 계약한 경우 **20%**의 세율이 적용 됩니다.
*2022년 3월 29일 이전: 계약 당시 Greater Golden Horseshoe 지역에 위치한 부 동산이라면 **15%**의 세율 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프리컨(pre-
construction) 콘도의 경우에
최종 소유권 이전 등기(클로
징) 시점이 아닌, 최초 구매
계약서에 서명한 날짜를 기준
으로 NRST세율이 결정 되며
변호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만일 클로징 시점까지 구매자
가 영주권자 신분을 취득하
는 등 면제 조건에 해당 되면
NRST를 납부하지 않거나 추
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NRST 환급 조건
*영주권(Permanent Resident) 취득: 소유권 이전
일(클로징)로부터 4년 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해야 합니다.
*거주 요건(Occupancy):
주택을 인수한 뒤 60일 이내
실제 거주를 시작해서 환급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영국
식으로 ‘이제 조용해진다(going quiet)’고 할 수 있겠다”는 농담
으로 편지를 시작하면서도 “매
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과 내 자녀들에게 계속
이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편지에서 어릴 적 추
억, 찰리 멍거 전 부회장(2023
년 사망) 등 친구들과의 인연, 창업의 기회 등을 언급하면서
도 차기 CEO인 그레그 에이블 (63) 부회장에게 힘을 실었다.
자신의 부재로 인한 주주들의
불안감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
이된다.
버핏 회장은 지난 5월 초 버
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은퇴
계획을 발표했는데, 그 뒤 6개
월간 버크셔의 주가는 10% 넘
게 하락했다가 일부 회복해 연
중수익률 10%대를 기록하고 있
다. 이는 올해 스탠더드앤드푸
어스(S&P)500 지수의 수익률인 16%보다 낮은 수준이다.
버핏 회장은 “주주들이 그레
그에 대해 멍거 전 부회장과 내
가 오랫동안 누려온 신뢰감을
갖게 될 때까지, 상당량의 A
주(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A)
를 보유할 것”이라며 “그 정도
의 신뢰를 얻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은 이미
버크셔 이사들과 마찬가지로
그레그를 100% 지지하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의 주가 하락
에 대해 “버크셔의 주가는 변덕
스럽게 움직일 것이며, 60여년
간 세 차례 그랬던 것처럼 가끔
주가가 50% 정도 빠질 수도 있
“절망하지는 마시라, 미
국(증시)은 다시 돌아올 것이며
버크셔 주가도 그러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버핏 회장은 지난 2분기 말
기준 약 1490억 달러(약 217조
원) 상당의 버크셔 지분을 보
유하고 있는데, 자신의 재산을
자녀들의 재단에 증여하는 속
유은주
The Dream Financial Corp. 416-320-2771 juneyumtg@gmail.com
신청 시점까지 이를 지속 해 야 합니다.
*소유 구조 요건: 단독 소유
또는 배우자와 공동 소유일 때만 환급 가능 합니다.
*환급 신청 기한: 영주권 을 취득한 뒤180일 이내에 환 급 신청서가 온타리오 재무부 (Ministry of Finance)에 접수 되어야 합니다. 학교 취업 증 명서, 클로징 서류 등 구체적 인 문서가 요구됩니다.
이와 같이 외국인이 워크 퍼밋으로 주택구매 모기지를 신청할때는 아래의 조건이 충 족 되어야 합니다.
*워크 퍼밋 certificate (유효 기간 최소 183일 이상)
* 안정적인 소득 증명: 고 용계약서 (Employment
Letter), 최근 급여 명세서 (Pay Stubs), T4 / Notice of Assessment
*신용 기록(Credit History)
*다운페이먼트 증빙: 은행잔 고 90일 내역, 해외 자금이면 송금 영수증
*NRST 적용 세율 15%~25%에 대한 추가 비용 의 잔고 증명
공식적인 내용은 CMHC공 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워크 퍼밋이라도 조건에 적 합하면 캐나다 대부분의
도를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버
크셔는 버핏 회장이 이날 버크
셔 A주 1천800주를 B주 270만
주(13억 달러 규모, 약 1조9000
억원)로 전환해 자녀들이 관리
하는 가족 재단 4곳에 전달했
다고 밝혔다. 자녀들에겐 “정부
나 민간자선단체보다 단지 조 금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길 바
랄 뿐이다. 그것이면 충분하다” 고 당부했다.
차기 CEO인 에이블 부회장
에겐 “기대를 완벽히 충족했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까
지 깊이 파악하고 있다”며 “수
십년간 건강에 문제가 없기만
을 바란다”고 했다. 이어 “경영
진은 ‘65세 퇴직’ ‘부자되기’ 등 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며 “버크셔는 미국의 자산으로 존
재해야 하며 정부에 의존하는 ‘구걸꾼’이 되면 안 된다”고 당 부했다.
버핏 회장은 건강 상태에 대 해 “놀랍게도 훌륭하다. 느리게 움직이고 독서가 점점 어려워 지긴 하지만, 일주일에 5일 사 무실에 출근해 훌륭한 사람들 과 함께 일한다”며
청시 증명해야할 최초 불입금 (Mortgage Downpayment)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칼럼은 한인사회에 아직은 생
소한 리버스 모기지 (Reverse Mortgage)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하려 합니다.
♠리버스 모기지(Reverse Mortgage)란,
55세 이상의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소유하고 있는 주택
의 자산을 담보로 매월 모기
지 페이먼트를 내는 것이 아
니라 역으로 받도록 하는 금
융상품을 말합니다. 글자 그
대로 일반 모기지 거꾸로의 형태입니다. 다시말해 주택 소
유주인 은퇴자가 집을 팔지
않고 매달 내는 돈 없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쓸 수 있는
유일한 금융 상품입니다. 단,
으로는 No Payment, Interest Only, Principal + Interest 그 리고 Lump Sum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모기지와 달리
리버스 모기지의 가장 큰 특
징으로는 라인오브 크레딧 개
념입니다. 리버스 모기지에서
쓴 만큼만 이자를 부담하는
상품이며, 리버스 모기지의 상
환은 주택을 팔거나 주택 소
유주가 사망을 하였을 시 상
환을 해야 합니다.
적합한 리버스 모기지 이용
자로는 55세 이상이며 은퇴하
고 주택 융자를 거의 다 갚은
주택 소유주를 최적의 리버스
모기지 이용자로 꼽을 수 있
으며, 은퇴 후 연금만 갖고는
생활에 불편한 사람들이 주택
을 담보로 추가 수입을 올릴
득이 아니라 모기지 대출이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으며
정부보조금(CPP, OAS)에 전
혀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은
퇴 재정플랜의 방편으로도 가
능합니다.
리버스 모기지의 다른 특징 은 대출자의 소득이나 신용점
수에 상관없이 자산이 쌓인
주택을 담보로 진행을 하며
기타 다른 구비서류나 자격요
건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리버스 모기지의 이
자는 5.39% ~ 5.99%로 진행
가능 합니다.
※아래는 리버스 모기지의 예시 입니다.
토론토에 사는 70세 홍길
동씨의 경우, 현재 거주하는
베이조스 '블루오리진' 화성탐사선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
스가 이끄는 우주기업 블루오
리진이 첫 미 항공우주국(나사)
임무 수행에 나서며 일론 머스
크의 스페이스X와 경쟁에 본격
적으로 뛰어들었다.
블루오리진은 13일 플로리
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
지에서 대형 로켓 ‘뉴 글렌 (New Glenn)’을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분리된 1단 부스터
를 대서양 무인 바지선 ‘재클
린(Jacklyn)’에 회수하는 데 처
음으로 성공했다. 뉴욕타임스
(NYT) 등 외신에 따르면 높이
약 98m에 달하는 뉴 글렌은 회
사가 수년간 개발해온 핵심 로
켓으로, 1단 재사용 기술을 완
전히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지난 1월 첫 비행에서 궤
도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부스 터 회수에는 실패한 바 있다.
이번 뉴 글렌의 두 번째 발
사는 블루오리진이 나사의 화
성 탐사 임무를 수행한 첫 사
례이기도 하다. 로켓에는 쌍둥
이 화성 탐사선 ‘에스커페이드 (ESCAPADE)’ 두 대가 탑재돼
있다. 에스커페이드는 화성의
상층 대기, 자기장, 태양풍 상
호작용을 3D로 관측해 대기 소
실 과정을 규명하고 향후 유인
탐사 준비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
임스(FT)가 전했다. 두 탐사선
은 약 1년간 지구 인근 궤도를
돈 뒤 2026년 말 화성을 향해
가속, 2027년 궤도 진입 후 본
격 관측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성공은 블루오리진이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체
계를 사실상 처음으로 따라잡 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으로 평
가된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미 500회 넘게 부스터 회수
이번 성공으로 첫 나사 화성 임 무 수행이라는 진전을 이룬 것 이다. 뉴 글렌 부스터의 성공적
주택의 가격이 $600,000이
며, 모기지 잔액이 $100,000
그리고 월 모기지 납부 액
이 $800이고, 월에 연금으로
$2,000을 받으며 생활비로
$1,000을 지출한다. 이론적으
로 총 수입 $2,000불에서 모 기지 납부액과 생활비를 지출
하면 한달에 $200불 정도의
여유 자금이 생기지만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한 대비는 할
어려운 형편이다.
jungwon.min@limetreefinancial.com
대략 월 $500불 정도를 수령 한다. 따라서, 홍길동씨의 매 월 연금 + 리버스 모기지 수 령액이 총 $2,500불이 된다. 여기서 생활비 $1,000을 지 출하면 매월 $1,500불의 여유 자금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위 예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 주 간단하게 설명한
수가 없고 여행이나 외식도
홍길동씨가 만약 리버스 모
기지를 받으면 어떻게 될지 아래와 같이 진단하였습니다.
집값의 30%인 $18만불을 리버스 모기지로 받아, 기존 모기지 $10만불을 상환하면 $8만불이 리버스 모기지로 대 출이 가능하다.
이 리버스 모기지를 매월
지급 받는 조건으로 택한다면
발사
회수는 상업 위성 발사 분야에 서도 스페이스X의 독주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중요한 발판 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 (WP)는 “스페이스X를 따라잡
는 과정에서 블루오리진이 중
대한 진전을 거뒀다”며 민간 우
주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를 예
상했다. NYT도 이번 성공이 “스페이스X의 업적을 추격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며 “블
루오리진이 내년 예정된 달 착
륙선 임무까지 성공한다면 일
부 영역에서는 스페이스X보다 앞섰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성공으로 블루오리진의
직원 선물(1-3)
직원이 고용주로부터 선물
이나 포상을 받을 경우, 일반
적으로는 과세 대상으로 간주
됩니다. 다만 캐나다 국세청
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비
현금성 선물과 포상에 대해
비과세로 인정하는 예외 규정
을 두고 있습니다.
국제 금값 급등의 핵심 요
인으로 중국의 은밀한 ‘금 사
재기’가 지목됐다고 영국 파
♠현금성 선물
현금성 선물은 현금과 동일
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을 의미합니다. 상품권
등과 같이 쉽게 현금처럼 사
용할 수 있는 물품이 이에 해
당합니다. 이러한 항목은 사
실상 현금과 같이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과세 대상으로
실상 없다”고 전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 분석
결과 대형 금괴 거래 흐름 등
처리됩니다.
♠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하
는 경우
캐나다 국세청은 고용주가
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하더라
도, 생일이나 휴일처럼 특별 한 경우라면 이를 비과세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특별한
상황에서 제공된 선물은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현금이 아닌 선 물이라면 과세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용주 가 직원의 생일에 최신 핸드 폰를 선물한 경우 과세 대상 이 아닙니다.
하지만 직원이 상품권처
화 전략’이 깔린 것으로 해석 된다. 미국과의 갈등이 지속
되는 상황에서 달러 중심의
럼 현금과 유사한 선물을 받 은 경우에는 과세 대상이 됩 니다. 이러한 금액은 해당 연 도의 급여 원천징수 영수증에 포함되어야 하며 직원은 이 에 대한 세금을 납부해야 합 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 러한
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 행 산하 국가외환관리국이 올
해 들어 공식적으로 발표한 금
구입량은 총 25t에 불과한 것
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도 6월
2.2t, 7월과 8월 각각 1.9t 수준 으로, 평균 월 2t 안팎의 매우
제한적 수치를 공개해 왔다.
그러나 FT는 “이 수치를 그
대로 믿는 시장 전문가들은 사
시장 데이터를 종합하면 중국
의 실제 매입 규모는 공식 발
표의 10배에 달하는 최대 250t
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브루스 이케미즈 일본 금시
장 협회 이사장도 “특히 중국
관련 올해 공식 수치를 신뢰하
는 사람은 없다”며 현재 중국
의 실제 금 보유량을 약 5000t
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금 매입을 은폐하는
배경에는 ‘조용한 탈(脫)달러
금융 구조가 중국 경제를 흔
들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위험
분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 이다.
제프 커리 칼라일그룹 최고
전략책임자(CSO)는 “중국은
탈달러 전략의 일환으로 금을
매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위스 금 거래업체 MKS 팜
프의 애널리스트 니키 실스 역
시 “금은 미국 관련 리스크를
헤징(위험회피)하는 수단”이라
며 “미 행정부의 보복을 우려 한다면 금 구입 규모를 최소 한만 보고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위안화로 결제한 새 금 구입분을 상하이금거래소 금 고에 보관하기로 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는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는
30년간 SUV 시장의 기준을 세
워온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 하이브리드의 2026년형
부분변경 모델을 13일 출시하
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
섰다.
CR-V는 혼다 SUV 라인업
을 대표하는 모델로, 일상 속
즐겁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
일을 제안하기 위해 개발됐
다. 1995년 처음 출시돼 ‘도심형
SUV(Urban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으며, 이후 150여
개국에서 30년간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 대 이상을 기록하
며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국내에 선보인 6세대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독자
적인 신형 2모터 하이브리드 시
스템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 뛰
어난 연료 효율성은 물론,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안전성능 등
모든 면에서 하이브리드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는 6세대 부
분변경 모델로, 고객 니즈를 반
영하여 사용자 중심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하며 상
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다.
안전사양으로는 혼다 센싱
(Honda SENSING)에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
래픽 모니터(CTM) 기능이 새
롭게 추가됐다. 자동 감응식 정
속 주행 장치(ACC),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트래픽 잼
어시스트(TJA), 저속 주행 시
차량 전·후방의 장애물을 감지
해 구동력을 제어하는 저속 브
레이크 컨트롤 기능(LSBC) 등
기존의 혼다 센싱 기능은 동일 하게 적용됐다.
또 혼다의 독자적인 안
전 차체 설계 기술인
ACE™(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차체 구조
업그레이드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사이드 미러 열선
기능과 2열 시트 열선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
켰으며, 토너 커버가 새롭게 적
용돼 짐 적재 시 보관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극대화 하는 압도적인 패키징 기술을 통해 넓은 2열 레그룸과 최대 2166L까지 확장되는 적재공간 을 실현하며 캠핑, 차박, 짐이 많은
신뢰 를 바탕으로 30년간 고객과 함 께 달려온 ‘올라운더 SUV’”라 며 “새로워진 뉴 CR-V 하이브 리드를 통해 일상의 동반자로서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는 즐거 움과 행복을 경험하실 수 있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 리어 사이드 에어백 및 프
런트 무릎 에
어백을 포함한
첨단 10 에어
백 시스템으로
동급 최고 수
준의 안전성을
실내는 라이
트 그레이 및
블랙 투톤의
신규 시트 컬
러와 오렌지
스티치 디테일
을 적용해 도
심형 SUV의
무드를 한층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조합의 4세대 2모터 하이 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모 터의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 크는 34 kg·m이며, 엔진은 최고 출력 147마력, 최대 토크 18.6kg m로 엔진은 모터의 보조 역할 을 하며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탁월한 환경 성능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실현하며, 직관
적이고 압도적인 가속감을 제공 한다. 초기 가속부터 고속 주행
까지 뛰어난 승차감, 스티어링 추종성을 높여 한층 일체감 있
는 핸들링도 가능하다. 고속 크
루징 시 정숙성을 높이는 록 업 (Lock-up) 고단 클러치와 견인
능력 및 도심 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록업 저단 클러치도
적용됐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 성은 CR-V 하이브리드를 차별 화하는 또 하나의 강점이다. 실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 는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판매 가격은 2WD 5280만 원, 4WD 5580만원이다. 색상은 크리스탈 블랙 펄, 플래티넘 화 이트 펄, 메테로이드 그레이 메 탈릭, 어반 그레이 펄, 캐니언 리버 블루 메탈릭 등 5가지가 제공된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CR-V 30 주년 및 2026년형 뉴 CR-V 하 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23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28~30일까지는 타임빌라스 수원 에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주 말 특별 전시 팝업 행사를 실시 한다.
일러와 고정식 트윈 테일 구조 는 공기역학적 기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차량 제어 시스템 역시 진일 보했다. 페라리 최초로 도입된 ‘FIVE(Ferrari Integrated Vehicle Estimator)’ 시스템은 차 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예 측하여 트랙션 컨트롤과 브레 이크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또, 브레이크-바이-와이어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대형 브레이크 시스템은 모든 주행 상황에서 더욱 정밀하고 일관된 제동 성 능을 보장한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설계 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운전 자는 디지털 계기판과 새로운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불리하게 적용되는 점을 악용
한 이 세입자가 갑자기 “일 년
치 월세를 보상하지 않으면 나
일 년 치 월세라는 터무니없
자산을 정리해 채무를 줄이
는 다운사이징 전략으로 우선, ‘2018년 11월 이전 완공된 유닛
들부터 처분하자’는 생각을 했
습니다. 해당 유닛들은 온타리
오주의 렌트컨트롤 법이 적용
되어, 기존 세입자가 계속 거주
할 경우 연간 월세를 2%대 수
준 밖에 올릴 수 없으며, 집주
인들 입장에서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상환액 증가 시 가장
큰 손해를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금리폭등 이후 월
모기지는 갑자기 천불이상 올
랐는데 월세는 50불 밖에 못 올
이니까요.
다운사이징 대상 1순위에 오
른 유닛의 세입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 그 유닛
을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고, 다
행히 그 지역을 좋아해 거주를
희망하는 바이어에게 구매 오
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클로징까지 순조롭게 진행되
는 듯했지만, 문제는 세입자가
집을 비워주는 대신 요구할 수
있는 보상금에서 발생했습니다.
법적으로 한 달치 월세 정도
만 보상하면 되는데, 온타리오
주의 관련 법규가 세입자를 사
회적 약자로 보고 집주인에게
리지 못하는 유닛은 말 그대로 ‘돈 먹는 하마’가 되어 버린 셈
가지 않겠다”며 버티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이어는 이미 이삿짐을 꾸리
고 있을 테며, 집을 비워주고
소유권을 넘겨야 하는 클로징
날짜는 다가오고, 여리고 착한
캐네디언 아가씨인 줄만 알았던
세입자는 갑자기 ‘사촌오빠’를
내세우며 일 년치 월세 보상을
요구하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
습니다. 세입자가 무턱대고 “못
나가겠다”고 하면 함부로 퇴거
시킬 수도 없는 것이 현행 법이 고, 그로 인해 매매 계약이 파 기될 경우 바이어와의 별도 분
쟁도 불가피할 상황이었습니다.
▶굿 캅, 배드 캅 전략
는 요구에 순순히 응해 무려 2 만 7천 불이 넘는 돈을 내줄 수 는 없었기에, 특단의 전략이 필 요했습니다.바로 일명 ‘굿 캅, 배드 캅’ 전략이었습니다.
다행히 노련한 전문가분들이
옆에 있었고, 리얼터님이 굿 캅 (Good Cop) 역할을, 변호사님 이 배드 캅 (Bad Cop) 역할을 맡아 세입자와의 협상을 진행 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최대한 유하게 설 득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당신의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서는 소송으로 끝 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메시지 를 여러 차례 대화와 서신을 통 해 전달한 끝에, 결국 두어 달 치 정도의 추가 보상으로 합의
했으며, 무사히 클로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어차피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 는 세상 일에 유사시 도와줄 수 있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옆 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오스트리아 달리는 중국산 기차 EU 첫 장거리 진출에 ‘보안 논란’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
데 처음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중국산 여객열차가 장거리 노
선 운행에 투입됐다고 AFP통
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민간 철도업체
베스트반은 “중국중차(CRRC· 중궈중처)가 만든 복층열차 4대
중 1대를 이날 빈-잘츠부르크
구간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회
사 측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나
머지 3대도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대형 열차 제작사인
CRRC는 트램·지하철·고속열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을 생산하
는 세계 최대 철도차량 제조업
체다. 베스트반은 2019년 CRRC
난 10일 유럽철도청(ERA)으로
부터 정식 운행 승인을 받자마
자 상용 노선에 투입했다.
EU 내 중국산 열차의 상업
운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코
에서도 지난해 단거리 지역노
선에서 시범 운행이 이뤄졌지
만, 장거리 여객 노선 투입은
공세로 철도 산업까지 잠식당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유럽 철도
시장의 핵심 인프라 영역까지
중국 업체가 진입하면서 기술
의존과 보안 우려가 동시에 제 기되고 있다.
에 열차를 주문했으며, 2022년
부터 시범 운행을 이어오다 지
전례가 없다. 이에 유럽 내에서
는 “중국의 국가보조금과 저가
▲교통장관 “유럽 차원서 중 국산 막아야”
페터 한케 오스트리아 교통 장관은 “소프트웨어를 통제하 는 쪽이 유럽 주요 교통망을 통 제하게 된다”며 “EU 차원에서 중국산 열차 도입을 저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원격 제어 시스템의 해킹 가능 성이 제기된 노르웨이의 중국 산 전기버스 사례를 거론하며 보안 리스크를 강조했다.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는 높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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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호스팅 온라인 쇼핑몰 기업, 단체, 개인
식당메뉴, 주문 프로그램 제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온/오프라인 행사, 이밴트 인플루언서 매칭 SNS 업체 홍보
간판 제작
유도사인 현수막, 배너 POP, 현판 식당, 업체사인 각종 사인물
Sean Kim CPA 김 시 홍 647. 612. 2522 sean@shkimcpa.ca 김시홍 세무칼럼
한국에서는 직장생활을 하
기 전까지 세금 신고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학생 시기에
아르바이트를 하여 일부 소득
이 있더라도 원천징수로 대부
분의 처리가 이루어지고, “직 장인이 되면 그때부터 세금
문제를 신경 쓰면 된다”는 인 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소득세 신 고 제도 한국과 상당히 다릅 니다. 따라서, 캐나다에 거주
자로 있는 대학생이라면, 소득
이 거의 없더라도 매년 세금
신고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며 때로는 필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세금을 내지 도 않는데 신고를 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히려 “나는 소득이 없으
니 신고할 필요가 없다”는 생 각을 하고 넘어가면, 받을 수
있는 여러 혜택을 놓치게 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의 세금 제도는 단
순히 “일을 해서 세금을 냈는
지 여부”만을 보는 것이 아니
라,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
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 고 자체’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대학생 시 절부터 성실히 신고를 해두는 것이, 향후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재정적으로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소득이 없는데 무엇을 신고해
야 하지?”라고 의문을 가지십 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소
득이 적을수록, 오히려 신고를 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 아집니다.
대표적인 예가 GST/HST 크레딧입니다.
이는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지급되는 환급금으 로, 학생분들이 수령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심지어 소득이 거의 없어도, 세금 신고만 하
메타…아프리카 소수 언어까지
모든 언어 인식하는 AI 기술 공개
메타에 따르면 데이터가 풍부한 고자원 언어의 문자 오류율(CER)은 5~7% 수준이지만, 저자원 언어는 약 20% 내외로 인식 정확 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사진 메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
메타가 1600개 언어를 인식해
문자로 받아쓸 수 있는 AI(인공
지능) 기반 자동음성인식(ASR)
기술을 개발했다.
10일 메타의 기초AI연구 (FAIR) 팀은 전 세계 모든 언
어를 이해한다는 의미를 담은
AI 음성인식 기술 ‘옴니링구얼’ (Omnilingual)을 공개했다. 옴
니링구얼은 1600개 이상의 언어
를 지원하는데, 이중 그동안 AI
로 지원된 적 없는 서아프리카
의 이갈라(Igala)·세레르(Serer)
등 소수언어 500종도 포함됐다.
메타는 옴니링구얼에 적용된
매개변수 70억 개 규모의 음성
인코더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무슨 의미야
음성인식 기술은 그동안 영
어·중국어·스페인어처럼 데이
터가 풍부한 ‘고자원(highresource) 언어’에 집중돼 왔다.
반면 아프리카·남아시아·남미
등 ‘저자원 언어’는 음성·텍스
트 데이터가 부족해 기술 발전
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옴니
링구얼은 이런 격차를 줄이는 첫 시도로, 데이터가 거의 없는
언어에도 음성인식 기술을 적
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 특히 오픈소스로 공개된 모
델을 바탕으로 자국어 음성인 식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소버린(주권형) AI 전략의 가
능성도 커졌다. 메타는 “이 기
술을 바탕으로 방언·토착어용
면 정부가 현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즉, 세금 신고는 “세금을 내 기 위해”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기술 '옴니링구얼'을 공개했다. [로 이터=연합뉴스]
음성 서비스나 언어 보존 프로 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어떻게 가능해 옴니링구얼이 방대한 음성· 문자 데이터 없이 처음 접하는 언어까지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제로샷(zero-shot)’ 학습 방식 덕분이다. 제로샷은 인간 언어
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발음
구조와 음성 패턴을 인식해, 몇
개의 예시만으로 새로운 언어 의 문자 체계와 소리 규칙을 추 론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메 타는 성경 낭독 음성을 포함한
약 430만 시간 규모의 다언어 음성 데이터를 자가학습(Self-
supervised) 방식으로 훈련 시 켰다. 이 과정을 통해 1600개 이상 언어에서 공통되는 음성 적 특징을 파악하고, 최소한의 데이터만으로도 기본적인 수준 의 음성인식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한계도 있다. 메타에 따르면 데이터가 풍부한 고자 원 언어는 문자 오류율(CER)이 10% 미만인 언어가 95%에 달 했지만, 저자원 언어
캐나다유학비,1년평균최대6만달러
25~26년 기준, 온타리오·BC주 학비 가장
2025~2026학년도 캐나다 유학
비용이 다시 오를 전망이다. 통
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
르면 외국인 유학생의 평균 학
비는 학부 기준 연간 약 4만
1,700달러, 대학원은 약 2만4,000 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2.5%, 1.5% 상승했다.
▲온타리오·BC주, 최고 수준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주가 학 부 평균 4만9,800달러, 대학원 2 만8,600달러로 가장 비쌌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가 뒤 를 이었다. 반면 뉴펀들랜드앤
래브라도주(1만8,800달러), 매니 토바주(2만1,400달러) 등은 상대 적으로 저렴했다.
학교별로도 차이가 커, 브리 티시컬럼비아대(UBC)의 경우
예술계열 학부생은 약 4만9,500
달러, 공학계열은 6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만 연간 2만 달러
이상
학비 외에 생활비도 만만치 않다.
주거비: 월 400~1,500달러
(기숙사·홈스테이 기준), 토론 토·밴쿠버의 경우 월세가 최대
2,500달러까지 달한다.
식비: 월 200~400달러(직 접 조리 기준)
통신·공공요금: 월 50~150 달러
교통비: 월 80~150달러(대
도시 정기권 기준)
교재·기타비용: 연
500~1,500달러
또한 일부 주에서는 국제학
생에게 의료보험 가입을 의무
화하고 있어, 연 수백 달러의
추가 비용이 든다.
▲입국 시 ‘재정증명’ 기준도
강화
2025년 9월 1일부터 캐나다
정부는 유학비자 신청 시 제출
해야 하는 최소 생활비 증명금
액을 2만2,895달러로 상향했다.
가족이 동반할 경우, 2인 2만
8,502달러, 3인 3만5,040달러 등 으로 늘어난다. 퀘벡주는 별도
의 기준을 적용한다.
▲졸업 후 취업비자·근로 기
회
학업 중 의무 실습(Co-op)
이 포함된 과정은 별도의 근
로허가(Co-op Work Permit)
를 받아야 하며, 졸업 후에는
PGWP(졸업 후 취업허가) 를
캐나다새이민계획불투명
정부“임시거주자감축”…세부목표공개미정
연방정부가 다음 주 예산안
에 새 이민 계획을 포함하겠다
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목표 전
부가 공개될지는 불확실하다.
▲카니 “이민 규모 줄이겠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민
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
리하겠다”며 임시 거주자 비
율을 인구의 7%에서 2026년
까지 5%로 낮추겠다고 밝혔
다. 그러나 예산안에 전체 이
민 계획이 담길지는 확인되
지 않았다.
▲부처 “일정상 포함은 확실”
이민부는 “법에 따라 매년 11 월 1일까지 제출되는 연간 이
민 수준 계획이 예산안에 포함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
부 관계자는 “전체안인지 일부
안인지는 미정”이라 했다. 해
당 계획은 향후 3년간 경제 이
민, 가족 재결합, 난민, 임시비
자 등 신규 이민자 목표를 제시
하는 문서다.
▲야당 “정보 숨기기” 비판
보수당 미셸
렘펠 가너 의원
은 “제출을 앞
두고도 일정을
공개하지 않는
건 의도적인 은
폐”라며 “정부
가 새 이민자를
수용할 기반을
갖췄는지 확인
할 수 없다”고
비판했으며, 블
언스플래쉬 @kdjeaurond]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비자는 155달러, ‘오픈워크퍼밋 보유자 수수료’ 100달러가 추가된다.
▲비용 절감 방법
전문가들은 장학금과 조교
제도, 저렴한 도시 선택, 자취 대신 공동주거 등을 주요 절감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매니 토바나 핼리팩스처럼 생활비가 낮은 지역을 선택하면 부담을
록퀘벡당은 “정부의 방향이 불
분명해 논의 자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문가 “정책 일관성 필요” 이민단체 캐나다시민권연구 소는 “영주권 취득자의 대부분
크게 줄일 수 있다.
▲“가성비는 여전히 높다” 전문가들은 “캐나다는 학비 가 저렴하진 않지만, 교육의
은 이미 근로 유학비자로 체류 중”이라며 “국제 인재 유치를 위해선 예측 가능한 정책이 필 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민당 제 니 콴 의원은 “법정 기한을 넘 길 가능성은 투명성
재탄생한 캐릭터·사물과의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시각 언
어로 동시대 회화의 흐름을 이
끌어오며 ‘대중문화와 현대미
술의 교차점’이라고 불리는 작
가 캐서린 번하드. 그의 그림체
는 강렬하고 직설적입니다. 인
기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캐릭터
등 대중문화 속 상징과 소비문
화를 대표하는 일상의 사물들을
과감한 색채와 즉흥적인 붓질
로 재구성해왔죠. 일상 속에서
보이는 물건부터 ET, 핑크팬더,
새서미 스트리트, 심슨, 가필드
등 다양한 캐릭터가 그림의 주
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캐서린 번하드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 으로 조망하는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회고전인 ‘캐서린 번하
드: Some of All My Work’에 서는 전 연령층이 자유로운 색
의 향연을 즐길 수 있죠.
그는 화려한 색을 사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작가인데요.
이번 전시 오픈을 앞두고 열
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요즘 사
람들은 색을 사용하는 것을 두 려워합니다. 옷도 검정이나 하
양 위주로 입는데, 색이 사라지
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래서 더 다양한 색을 사용하
고 싶었고, 나는 색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라고 밝혔어요. 이 어 자신이 작업하는 주제는 모
두 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 다고 했죠. “제 작업은 삶의 일
기와도 같아요. 지금 제가 집착
하고 있는 것들 슈퍼모델, 스와 치 시계, 모로코 카펫, 푸에르토
리코 작업실의 샤워기, 포켓몬, 축구 등 제 작업은 색채에 관한
모든 것이기도 해요.” 삶의 일 기와도 같다고 말하는 작품들의
주제는 익히 알고 있는 대중문
화 즉, 그중에서도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고 애착을 가진
혹은 강렬한 색감에 매료된 캐
릭터들이에요.
대중문화뿐 아니라 세계를 여 행하면서 체험한 정글이나 열대
섬에서의 뜨거웠던 감각과 활기
찬 문화에 영감을 받은 작품들 도 선보입니다. 캐서린 번하드
는 거대한 캔버스 위에 물을 뿌 리고, 물감이 흘러내리고 서로
의 색이 엉켜가는 것을 보며 새
로운 색상과 물길이 남긴 자국
들 위에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Photo Credit: Wil Driscoll / Courtesy of UNC Gallery, 2025
붓질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죠. 깔끔한 선으로 정돈된 애니메
이션이 아닌 더욱 생생하고 유 쾌한 혼란 속에서 캐릭터들은
다시 태어납니다. “최근 물감에 물을 많이 섞다 보니 그림이 다 소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합니 다. 저는 커다란 캔버스를 바닥
에 눕혀 놓고 작업하는데, 이때 물의 자연스러운 이동이 만들어 내는 움직임이 좋아요. 그 예기 치 않음과 자유로움을 관찰하는 게 흥미롭게 느껴지죠.”
정해진 조형 방식이나 주제에 구애받지 않는 그의 회화는 정 리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라기보다, 개인적인 경험과 시 대적 감각이 자유롭게 뒤섞이는 실험의 장에 가깝죠. 무엇이든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신작 들까지 총 140여 점의 회화·조 각을 통해 그가 일관되게 탐구 해온 시각적 언어와 작가적 태 도를 소개하죠. 작가의 삶과 작 업에 영향을 준 시기별 주요 작 업을 총망라하여 시간순으로 구 성한 다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 됩니다. 특히,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작업실을 약 100평 규모 로 생생히 옮겨 재현한 마지막 섹션을 놓치지 마세요. 이곳에 서는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대형 신작들이 세계 최 초로 공개됩니다. 관람객은 그 의 작업 환경을 직접 마주하고, 작품의 영감이 된 다양한 사물 들, 색채, 구조를 통해 작가의 창의적 세계와 삶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죠. 대중문화와 현
Bernhardt. Courtesy of the artist & David Zwirner
▲ 캔버스 위에 물을 뿌리고,
요. 색과 예술을 보면서 우리가
인간이며 세상에서 선한 것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게 중요
하거든요.” 이번 전시가 자유롭 고 거침없는 그의 회화적 태도
를 조망하는 자리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시각적 언어를
어떻게 감각하고, 예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지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한은정 기자 han. eunjeong@joongang.co.kr, 사 진=UNC
Photo Credit: Wil Driscoll / Courtesy of UNC Gallery, 2025
지난해 11월 중국 광둥성
주하이(珠海) 에어쇼에서 한
남성이 소리쳤다. “세계 최초
로 공개합니다! 변신!” 그가
탄 대형 승합차 뒷문이 열렸
다. 트렁크 안에서 전기수직이 착륙기(eVTOL)가 모습을 드
러냈다. 자동차 모듈과 비행
모듈을 결합한 플라잉카였다.
직접 플라잉카를 몰고 날아오
른 이는 샤오펑후이톈(小鵬匯 天)의 창업자 자오더리(趙德 力·47)였다.
그는 엔지니어도, 항공 전
문가도 아니었다. 후난(湖南)
성 한서우(漢壽)현 시골 출신
의 그는 둥팅후(洞庭湖) 습지
에서 놀던 어느 날, 날아오른 헬리콥터 한 대를 보고 ‘하늘
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
다. 하지만 시골 오남매집 막
내아들인 그는 중학교만 마치
고 생업에 뛰어들어야 할 정
날았다 중졸
노점상의 ‘플라잉카 신화’
비행에 성공했다. [사진 광저우일보] 1563번 실패 뒤
미국이 238년 만에 1센트(페 니) 동전 생산을 종료했다. 12일
CNN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
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한
조폐 시설에서 역사상 마지막 1
센트 동전이 만들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1센트짜리 동전 생산
을 중단하라고 재무부에 지시했
다. 1센트 동전을 만드는 데 액
면 가치보다 큰 약 4센트가 든
다는 이유에서다. 재무부는 1센
도로 가난했다. 생산직·노점상·
경비원 등을 하며 어렵게 모
은 돈으로 모형 비행기와 초
소형 헬리콥터를 만들었다. 직
접 하늘을 날겠다며 비행교육
도 받았다.
자오는 2013년 직원 20명과 함께 후이톈(匯天)이란 비행 관련 기업을 세웠다. 시작은
수 있었다.
자오더리는 투자자인 허샤
오펑을 만난 2020년 본격적으 로 날아올랐다. 샤오펑자동차
창업자인 허샤오펑은 자오더
리의 꿈에 매료됐다. 둘의 만
남이 이뤄진 뒤, 허샤오펑이
우선주와 전환사채를 사들이 는 방식으로 자오에
(약 1262억원)를 지원했다.
이 투자금이 마중물이 돼 기술 혁신을 거듭했다. 본지 가 최근 방문한 광둥성 광저 우 본사 벽면에는 특허증서가 가득했다. 지난해까지 등록한 특허만 889종. 동력시스템·무 인주행 등 플라잉카 핵심 기 술 관련이다. 직원 1400명 중
행 모듈엔 조종사를 포함한 2 명이 탈 수 있다. 비행 땐 자 율주행 모드도 가능하다. 홍 보 담당 천푸민(陳馥敏)은 “우 리는 세계 최초의 플라잉카를 양산했고 내년부터 연간 1만 대를 양산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판매가는 200만 위안(약 4억원)인데 사전 접수 주문만 5000건이다. 중국은 지난해
포함했다. 저공경 제는 1000m 이하 저공영역 에서 유·무인 항공기를 이 용한 산업이다. 국가발전개혁 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의 저공 경제는 2035년 3조5000억 위안 (약 687조원)으로
트 동전 생산을 중단하면 연간
5600만 달러(약 823억원)의 비 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 대했다.
이날 만들어진 동전들은 경매 에 부쳐질 예정이다. 시중에 유 통된 1센트는 대부분 지난 6월 제조됐다. 생산이 중단된 후에
도 법정 화폐로 계속 쓸 수 있
다. 재무부는 현재 약 3000억개 의 1센트 동전이 시중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소매업체 가격 조정 혼란
1센트 동전, 페니는 미국 최
초의 동전으로 조폐국이 생기
기도 전인 1787년에 처음 만
들어졌다. 미국 ‘건국의 아버
지’ 중 한명인 벤저민 프랭클
린이 최초의 페니를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10원
동전과 닮은 이 동전은 한화
로 약 15원 정도의 가치를 지
닌다. 과거엔 간식이나 생필품
을 살 수 있는 정도였지만, 물
가가 오르면서 쓸모가 없어졌
다. CNN은 “1센트는 한때 ‘페
니 캔디(동전 모양 껌)’를 사
거나 주차 요금소에 쓰는데 요
긴했지만, 오늘날엔 대부분 동
전 병이나 잡동사니 서랍에 박
혀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1센트를 없애면 화폐
단위가 커져 물가가 오를 거란
우려도 있었다.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반올림’해서 5센트 단위
로 높일거란 거다. 리치먼드 연
방준비은행은 “(가게들이) 5센
트 단위로 반올림하면 소비자는
연간 약 600만 달러(약 88억원)
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고 분
석했다.
동전 제조업체들은 5센트 동
전의 수요가 늘어나 생산 부담
이 더 커질거라며 반대해왔다.
5센트 동전은 구리와 니켈로
만들어지는데, 생산 비용이 약
13.8센트에 달한다. 동전업체
의 로비스트 마크 웰러는 정부
의 1센트 폐지 정책이 “혼란스
러웠다”며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면 소매업체들이 페니를 구
할 수 없게 되면서 문제가 더
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CNN
에 말했다.
♠캐나다·호주도 없앴다…한
국은
세계적으로는 작은 동전들을 없애는 추세다. 캐나다, 호주,
스위스 등은 이미 자국 화폐 기 준으로 1센트에 해당하는 동전 의 유통을 중단했다. 캐나다는 2013년 1센트 동전 발행을 중단 하고 현금 가격을 5센트 단위 로 조정했는데, 개별 소비자에 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는 분석이다. 한국에서도 10원 동전을 계 속 생산할지 논란이 되고 있 다. 현재 10원의 주조 원가는 약 40원대로 추정되는데,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지난 2006 년 형태를 바꿨다. 한국은행 은 ‘동전 없는 사회’
미스터비스트가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로 소개한 테마파크 ‘비스트랜드’. 사진 엑스 캡처
세계 최대 유튜버 미스터 비 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사
우디아라비아에 자신의 테마파
크 ‘비스트랜드’를 개장한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
면 미스터비스트는 지난 6일 자 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주 우리의 새로운 테마파
크인 비스트랜드가 문을 연다” 고 예고했다. 개장은 오는 13일
로 예정돼 있다.
비스트랜드는 미스터비스트
의 유튜브 영상에서 영감을 얻
은 독창적인 놀이기구들로 꾸며
졌다. 대표적인 어트랙션으로는
‘타워 시즈’, ‘드롭 존’, ‘에어 메
일’ 등이 있다.
‘타워 시즈’는 거대한 투석기
에 공을 던지는 체험형 놀이기 구이며, ‘드롭 존’은 여섯 명이
함정 위에 서 있다가 마지막까
지 버튼을 누르지 않은 사람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방식이다.
‘에어 메일’은 집라인을 타고 이
미스터비스트(오른쪽)가
동하며 무거운 가방을 표적 위
로 떨어뜨리는 놀이시설로, 미 스터비스트 특유의 게임적 요소 가 녹아 있다. 미스터비스트는 “비스트랜드
가 기존의 테마파크와는 달랐으 면 했다”며 “독창적이면서도 내 가 해보고 싶은 놀이기구를 많
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개장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청 자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 거 주한다”며 “특히 중동 지역 팬
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옵션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본 입장만 가능한
티켓은 6.67달러(약 9770원), 모 든 놀이기구 이용이 포함된 ‘비 스트 모드 플러스’ 티켓은 66.40
달러(약 9만7340원)다. 리야드행 항공편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미국의 온라인 사전 플랫폼 딕셔너리닷컴(Dictionary.com)이 2025년 ‘올해의 단어(Word of the Year)’로 숫자 ‘67(식스 세 븐·Six Seven)을 선정했다. 단어 가 아닌 숫자가 올해의 단어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딕셔너리닷컴은 “‘67’은 명확 한 의미가 없지만, 젊은 세대가 ‘무의미함’을 통해 소통하고 소
속감을 형성하는 방식을 보여주
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선정 이
유를 밝혔다.
‘67’은 올해 여름 이후 미국
10대와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
생자) 사이에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된 유행어
다. 영어로는 ‘식스 세븐’이라 발
음하며, 대화 도중 “그저 그렇
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정도
의 의미다. 한국의 ‘헐’ ‘어쩔’ 등
과 비슷한 맥락의 감탄사형 표
현이다.
이 단어는 미국 래퍼 스크릴
라(Skrilla)가 지난해 발표한 곡
〈Doot Doot (6-7)〉에서 유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곡 가사 중 ‘6-7’이 반복되는데, 이 노래가 NBA 선수 라멜로 볼(LaMelo Ball)의 경기 영상에 삽입된 틱 톡 클립이 퍼지며밈(meme)으로 자리 잡았다. 라멜로 볼의 키가 6피트 7인치(약 201㎝)라는 점도
상징처럼 작용했다.
이후 미국과 영국의 10대들
사이에서 ‘67’을 외치며 양 손바 닥을 위로 한 채 번갈아 흔드는
‘저글링 제스처’가 유행처럼 번
졌다. ‘식스 세븐’을 외치는 순간
에 특별한 뜻은 없지만, “우리만
아는 농담”이라는 세대적 유대
감이 형성된다.
언어학자 스티브 존슨(Dictionary.com 사전편찬 책임자)은
CBS에 “이 표현은 젊은 세대
가 ‘나는 이 세대의 일원이다’라
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행위”라
며 “새로운 언어적 근육을 보여
주는 세대적 상징”이라고 설명
했다.
반면 중장년층은 “숫자가 어
떻게 단어냐”, “문명이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언론 뉴
욕포스트는 “‘67’의 핵심은 정의 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고민 할 필요 없이 순간의 분위기를
즐기려는 젊은 세대의 언어적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유행에 문제점도 드러
‘식스 세븐’을 교실 내 금지
어로 지정할 정도로 혼란이
롯(Brain Rot·뇌
썩음)’의 예지만,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연결과 소속감
만들어낸다”고 평가했다. ‘브
최대 유튜버로, 자산 규모는 약 8500만 달러(약 1240억원)에 달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광고·협찬 수익 등을 감안할 때 그의 채널은 하루에 최소 1만 7200달러(약 2300만원)에서 최 대 38만7200달러(약 5억원)까지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레인 롯’은 SNS에서 의미 없는
콘텐트를 반복 소비하며 생기는 정신적 피로 상태를 가리킨다.
딕셔너리닷컴은 매년 사회·문 화적 흐름을 반영한 단어를 선
정한다. 지난해에는 ‘얌전한’을
뜻하는 드뮤어(Demure), 2023년
에는 인공지능(AI)의 부작용을
의미하는 헐루시네이트(Hallucinate)가 올해의 단어로 꼽혔다. 딕셔너리닷컴 측은 “‘67’의
알코올 사용장애 치료해야 할 신호
50대 직장인 A씨는 예상치
못한 인사이동 이후 술에 기대
기 시작했다. 잠이 오지 않아
한두 잔 마시던 술이 점차 늘어
매일 밤의 의식이 됐다. 출근
이 어려워지고, 가족과의 갈등
도 깊어졌다. 결국 극단적인 행
동을 시도한 뒤 가족 손에 이끌
려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를 찾았다.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양식 교수는 A씨의 음주 습
관과 정서 변화를 면밀히 파악 했다. 간·신장 기능 검사와 혈
액검사, 뇌 MRI 촬영, 신경인
지검사도 진행했다. 검사 결과
는 단순한 알코올 사용장애에
그치지 않았다. 중등도 우울증
과 기억력 저하 징후까지 확인 됐다. 김 교수는 “대학병원에
서는 알코올 문제를 단일 질환
으로 보지 않고, 내과·신경과와
협력해 신체적 손상과 정신적
문제를 같이 평가한다”며 “특
히 뇌 영상검사와 인지 기능 평
인하대병원메디포커스
약물·상담·생활습관 교정 병행
재발 위험 높아 꾸준한 치료 필요 가족들이 지지 함께할 때 효과적
가는 알코올 문제 환자에게 흔
히 동반되는 뇌 위축과 인지 저
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한
다”고 설명했다.
치료는 약물·상담·생활습관
교정이 동시에 이뤄졌다. 술에
대한 갈망을 줄이는 약물을 투
여받고, 오랜 음주로 부족해진
티아민(B1)을 보충해 뇌신경
손상을 막았다. 이어지는 상담
에선 단순한 ‘절주 권고’가 아
닌 술을 찾게 되는 이유와 일상
패턴을 함께 점검했다. 김 교수
는 동기 강화 상담을 통해 A씨 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도록
도왔다. 가족에게는 변화를 인
정하고 격려하는 태도가 필요 하다고 설명했다.
외래 치료만으로 음주 조절
이 어려운 경우 입원을 통해 안
전한 금주 환경을 확보한다. A
씨 역시 단기간 입원이 필요했 다. 이 기간 동안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해독 치료와 불안·우
울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 인지
행동치료, 집단 상담 등을 병
행했다. 김 교수는 “대학병원은
자살 위험이 높거나 충동 조절
이 힘든 환자도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
어 환자의 가족도 치료 과정을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 사용장애는 명확한
진단 기준이 확립된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정
신의학회 기준(DSM-5)에 따르
면 음주 조절 실패와 금단 증
상, 사회·직업 기능 손상 등이
환자상태에맞춰적절한치료시행하는곳
요즘 자꾸만 눈꺼풀이 처지는 것처럼 보여 고민입니 다. 오전보다는 오후가 특히 더 심해요. 조금만 움직 여도 쉽게 지치고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증상을 찾아 보니 중증근무력증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어떤 질환이 고,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는 건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의사의 한 마디: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김지은 교수
중증근무력증은 몸의 면역
체계가 정상 조직이나 장기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중 하
나입니다. 신경과 근육이 만나
는 부위(신경근육접합부)의 수
용체가 자가항체의 공격을 받
아 신호 전달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주로 20~40대 여
성과 50대 이후 남성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눈꺼
풀 처짐(안검하수)과 사물이 겹
쳐 보이는 복시입니다. 점점 얼 굴·목·팔다리 근육이 약해져 말
을 오래 하면 발음이 어눌해지
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들어져
요.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피
로하면 악화하고, 휴식을 취하
면 호전됩니다. 그래서 피로나
심리 문제로 오해해 조기 진단
반복될 때 알코올 사용장애로 진단한다. 국내 정신건강실태조 사(2021) 결과 성인의 평생 유 병률은 11.6%, 최근 1년 유병률 은 2.6%였다. 남성의 평생 유병
률은 17.6%로 여성의 3배 이상 높았으며, 특히 중년층에서 위 험성이 두드러졌다.
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재발’이다. 몇 달씩 금주에 성 공하더라도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로 다시 술을 찾는 경우가 흔하다. 김 교수는 “대학병원
외래 진료는 단순히 증상을 줄 이는 것을 넘어 재발을 막기 위 한 장기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
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환자는 정기적으로 내원해 상 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치료 방 법을 조정할 수 있다. 이 과정
에서 병원은 환자에게 ‘심리적 안전망’이 된다. 가족의 역할도 치료만큼 중 요하다. 알코올 사용장애는 환 자는 물론 가족 전체의 삶을 흔드는 문제다. 가족이 치료 과 정에 참여하면 환자의
수
극검사, 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 사 등을 진행합니다. 특히 환자
의 10~30%에서 흉선종(흉선에
생기는 종양)이 함께 발견되므
로 흉부 CT 검사를 통해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목표는 증상을 조절하
고 부작용 최소화하는 것입니
다. 증상 조절 약물인 ‘피리도
라 최소 침습 흉강경 수술이나 로봇수술 등을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자가항체에 따라 맞 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려는
중요 한 단서입니다.
진단을 위해선 혈액검사로 자
가항체를 확인한 뒤 반복신경자
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오 전보다 오후에 증상이 심해지
스티그민’을 비롯해 스테로이
드, 면역억제제 등을 사용하며
약 부작용 관리를 위해 정기적
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흉선종
이 있는 환자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해야 해요. 환자 상태에 따
척추관협착증은 노년기 대표
척추 질환이다.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과 추간공이 노화
등으로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 서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이면
걸을 때마다 특정 신경이 눌리
면서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
리로 찌릿한 통증과 저림이 발
생한다. 증상이 반복되면 활동
반경이 좁아지고 삶의 만족도도
떨어지게 된다.
♠꼬리뼈·추간공 접근법 이중
활용
이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
이 추간공확장술이다. 추간공확
장술은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척추 유착성 질환 등으
로 신경 통로가 좁아진 환자에
게 시행하는 비수술 치료법이
다. 추간공을 넓혀 신경 자극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한다. 서울
광혜병원은 이 치료법을 개발한
박경우 원장이 이끄는 곳으로,
척추 질환 잡는 비수술 치료법
1~3일간 입원 모니터링 중요
절개부 열감 등 면밀히 살펴야
완성도 높은 시술은 물론 사후
집중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추간공확장술은 크게 꼬리뼈
접근법(in-out)과 추간공 접근
법(out-in)으로 나뉜다. 꼬리뼈
접근법만 활용하는 경우도 있지
만, 대개는 두 가지를 함께 진 행한다. 가장 먼저 시행하는 꼬
리뼈 접근법에서는 엉치뼈(척추
아래 끝부분에 있는 이등변 삼
각형 모양의 뼈) 아래 진입로를
통해 유연한 플라스틱 카테터
(관)를 삽입, 척추관을 따라 병
변이 위치한 추간공까지 접근
하며 유착 부위를 미세하게 풀
어준다. 이 방법은 피부 절개가 거의 없고 출혈과 부종 위험도
낮다.
이어지는 추간공 접근법에서
는 옆구리를 통해 곧장 추간공 으로 진입한다. 금속 재질의 특 수 키트로 추간공 내·외 측 인대 와 척추관 후방의 황색 인대를 일부 절제해 좁아진 공간을 넓
확보된 공간을 통해 신경
고여 있는 염증 유발 물 질을 빼낸다. 이 과정에서 0.5㎝ 가량의 미세한 절개가 동반된다.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유연한 꼬리 뼈 접근법과 견고한 추간공 접 근법을 결합해 좁아진 신경 통
로를 입체적으로 넓히는 치료”
라며 “효과가 뛰어나지만, 초기
회복기에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이어 “꼬리뼈
접근법만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 외래 관리만으로 충분하나 꼬리
뼈·추간공 접근법을 모두 활용 하면 입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시술 직후 1~3일간의 입원 모니 터링이 치료 성과를 좌우한다” 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입원 기간은 환자의 연령, 기저 질환 유무, 병의 중 증도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 라 부작용 발생률과 재내원 위 험이 크게 달라진다. 서울 광혜 병원 척추센터는 병동 입원 시 부터 표준화된 회복 관리 시스 템을 적용한다. ▶절개부 출혈 여부와 열감 ▶시술부 부종과 신경 부기를 시사하는 감각 변
화 ▶통증 강도 변화와 약물 반 응 ▶조기 보행 가능 여부 ▶부
피부 주름은 보여도 뼈가 노
화하는건 티가 안난다. 뼈 속에
서는 매일 미세한 균열과 재생
이 반복되는데 이 균형이 깨지
면 약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한계점에 다다르면 어느 날 갑
자기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갈
비뼈가 부러지고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굽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골다
공증을 침묵의 팬데믹(Silent Pandemic)이라고 부른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 명이
골다공증성 골절로 일상과 독
립을 잃는다. 10월 20일은 ‘세
계 골다공증의 날(World Osteoporosis Day)’의 날이다. 인
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방청원
교수의 도움말로 골다공증에
관한 핵심 정보 세가지를 정리
했다.
1.발견 늦으면 골절로 이어져
골다공증은 뼈의 양과 질이
모두 줄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질환이다. 초기에 통
증이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
다. 뒤늦게 척추나 고관절 골
절로 발견된다. 척추가 부러지
면 키가 줄거나 허리가 굽는
다. 고관절 골절은 수술·재활이
필요해 일상 복귀가 어렵다.
장기 침상 생활로 인한 폐렴·
혈전증 같은 합병증 위험도 커 진다.
방청원 교수는 “고령자는 가
벼운 충격이나 기침만으로도
골절이 생길 수 있다”며 “증상
이 없어도 조기 검진이 중요하
다”고 말했다.
2.여성·고령층, 정기 골밀도
검사 필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는 2020
년 105만명에서 2024년 132만명 으로 늘었다. 이중 94%가 여성 이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 감소
로 뼈가 약해지는 것이 주 원
인이다.
진단은 이중에너지 X선 흡
수계측법(DXA)으로 골밀도를 측정한다. 폐경 여성과 65세 이
상 고령자는 정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뼈 흡수를 억제하거
나 생성을 촉진하는 약물을 사 용한다 .경구제·주사제·장기 지
속형 제제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방 교수는 “치료를 중단
하면 골밀도가 다시 떨어지므
로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칼슘·비타민 D·운동 3박자 로 예방 뼈 건강의 기본은 칼슘과 비 타민D 섭취, 꾸준한 운동이다.
츠하이머병으로 전환한 사례가 없었으나 비교군에서는 전체 22 명 중 3명(13.6%)이 알츠하이머 병으로 진단됐다. 양영순 교수는 “일반적으로
아밀로이드 PET 양성 경도인지 장애 환자는 1년 내 10~20%가
치매로 전환되지만, 베타아밀로
이드 응집이 억제된 환자군에 서는 알츠하이머병으로의 전환
사례가 관찰되지 않았다”며 “은 행잎추출물의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와 알츠하이머
병 발병 간의 연계성이 이 연구
를 통해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 했다.
해외에서도 은행잎추출물의 효과가 입증됐다. 대표적인 게
독일에서 과거 의료기록을 기 반으로 진행한 장기 추적 연구 다. 해당 연구에서는 2000년부 터 2019년까지 경도인지장애로 처음 진단받은 65세 이상 환자
2만4483명을 2021년 2월까지(평
균 3.8년, 최대 20년) 관찰했다.
그 결과 은행잎추출물을 5회 이
상 복용한 환자군에서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약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도 증상 관리 약 물로 승인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은행잎추출물을 경 도인지장애 치료의 유효한 선 택지로 본다. 아시아 신경인지 질환 전문가그룹(ASCEND) 은 2021년 합의문을 통해 은행 잎추출물을 경도인지장애 치 료에서 클래스(Class) I, 레벨 (Level) A로 권장되는 유일한 약제라고 밝혔다. 클래스 I는 가장 높은 수준의 권고 등급을 의미하며 레벨 A는 권고에 대 해 가장 높은 수준의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될 때 부여한다. 독일·스페인·오스트리아 등 일 부 유럽 국가에서도 은행잎추 출물 제제를 경도인지장애 환 자의 증상 관리 약물로 승인하 고 있다. 양영순 교수는 “(은 행잎추출물처럼) 베타아밀로이 드 올리고머 경향에 관여하는 치료제는 아세틸콜린 작용
[사진 출처 : 바른뉴트리]
포커스(Focus)
캐나다 토론토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순수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 이다. 토론토와 주변 도시에 거주하는 교민들
Focus 와 함께 하길 원하면 김봉선 416-873-3878 또는 kbsgracekim@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구름속의 트레치메
Grandprix Korean Women’s World Arts Exhibition 은상
돌로미티의 품에 안긴 보석, 알프스의 장엄함과 초원의 고요함이 맞닿은 곳이다. 구름이 흘러와 산허리를 감싸고 바람은 꽃잎을 스치며 노래한다. 부슬비가 내리다 어느새 얼음비로 바뀌고 짙은 안개가 천천히 대지를 삼킨다.
안개 속에서 바위산이 조용히 얼굴을 내밀고 빛이 스며들며 산은 다시 깨어나고 세상은 또 다른 색으로 물든다.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 풍경 그 변화 속에서 자연은 속삭인다. "나는 언제나 살아있다.
콜드 파스타
냉장고 뒤져 후다닥 요리…
도시락에 딱,
콜드 파스타
뒤를 쫓다 보면 엄마의 하루는 금세 지나가죠, 그래서 온전히 나를 위해 제대로 상을 차리는 일이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 살배기 딸을 키
우는 신혜원씨는‘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키운다’는 생각으로, 대충 한 끼를 때
우거나 끼니를 거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거창하고 복잡한 조리법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요. 미국의 요리학교 CIA에서 배운 레시피와 호 텔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담아낸 엄마의 쉽고 근사한 한 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반짝 추위 뒤에 찾아온 따스 한 햇볕이 반가운 5월의 첫날입 니다. 초여름을 앞둔 요즘은 어 느 때보다 피크닉을 떠나기 좋
도시락을 준비해 자연에서 맛보
는 소풍은 기억에 더 오래 남거
든요. 도시락을 준비하는 게 어
렵게 느껴진다면 콜드 파스타
를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장 볼
은 시기가 아닐까요. 유명한 맛 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필요 없이 집에 있는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데다, 삶은 파스타 면에 소스를 넣어
섞으면 완성되거든요. 콜드 파
스타기 때문에 전날 모든 재료
를 준비한 뒤 보관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둬도 괜찮아요.
레몬 간장 드레싱 특유의 새콤 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파스타
가 속을 든든하게 채워줘요.
파스타면은 꼬불꼬불한 꽈배
기 모양의 푸실리 면이 잘 어 울립니다. 꼬여있는 면 틈새에
소스를 담기면서 드레싱의 맛
을 즐기기 좋거든요. 물론 스파
게티나 링귀네 면 같은 롱 파스
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는
드레싱의 양을 더 늘려야 합니
다. 드레싱은 따로 담아 준비했
다 먹기 전에 뿌리면 면에 색이
스며들지 않아 보기 좋습니다.
콜드 파스타 속 채소는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는데요, 개인적 으로 토마토·오이·양파를 추천 합니다. 씹는 맛을 즐길 수 있 고 노란 푸실리 면과 함께 색감 이 잘 어울려 보기에도 제법 근
“파스타는 면 삶기가 중요하죠. 큰 솥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기 시작하면 소금과 파 스타 면을 넣고 8~10분 정도 삶아주세요. 다 삶은 면은 찬물에 씻지 말고 건져낸 뒤 쟁반 위에 펼쳐 그대로 식히거나 냉장고에 두어 식혀야 해요. 이렇게 해야 면에 있는 전분이 소스를 밀착시켜 더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은 파스타는 마르거나 면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 주면 좋아요.”
재료(2인분): 푸실리 면
100g, 물 1L, 소금 1큰술, 양파 1/4개, 오이 1/2개, 블랙 올리
브 5개, 방울토마토 5~10개.
· 레몬 간장 드레싱: 올리브
유 2큰술, 간장 2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바질 잎 5장, 소 금·후춧가루 한 꼬집씩
사합니다. 삶은 달걀이나 삶은 콩, 아보카도나 올리브 등도 잘 어울립니다.
1. 바질잎 5개는 겹겹이 쌓은 뒤 돌돌 말아 얇게 썬다.
2. 작은 볼에 레몬 드레싱 재료를 넣어 섞고, 완성된 드레싱 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3. 8~10분 정도 삶아 익힌 푸실리 면은 찬물에 씻지 말고 면 만 건져낸 뒤 넓적한 쟁반 위에 펼쳐 그대로 식히거나 냉장 고에 30분 정도 넣어 차갑게 식힌다.
4. 방울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털어 준비하고 반으로 자른다.
5. 오이는 필러로 껍질을 살짝 벗긴 뒤 반달썰기 한다.
6. 블랙 올리브는 반으로 자른다.
7.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한 뒤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뺀다. 모든 재료는 냉장고에 두어 차갑게 한다.
8. 큰 냄비에 물과 소금을 넣고 물이 끓으면 푸실리 면을 넣 는다.
9. 큰 볼에 푸실리 면과 샐러드 재료를 넣고 레몬 드레싱을 넉넉히 부은 뒤 골고루 섞는다.
“부동산은 어디까지나 작품의
소재일 뿐이다. 김부장을 통해 ‘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건네
고 싶었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
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
하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인
송희구(42) 작가의 말이다. 지난
25일 첫 회를 방영한 12부작 드
라마 ‘김부장 이야기’는 이제 9
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제목처
럼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이
라는 수식어를 자부심으로 생각
하는 김부장(류승룡)이 회사를
떠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첫 회 시청률(2.9%)은 다소 부 진했지만, 꾸준히 관심도가 높아
져 6회는 4.7%의 시청률을 기록
했다. 함께 공개되는 넷플릭스에
선 방영 직후부터 현재까지 ‘한
국 톱 TV 쇼’ 부문 1위를 차지 하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에선 “
나의 아버지 이야기 같다”는 반
응과 “처음엔 김부장이 웃겼는
데 이제는 안타깝다. 외려 슬프
다”는 반응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인근에
서 송희구 작가를 만났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해 “학생일 땐 몇
학년 몇 반 누구가 되고, 사회
에 나와서는 주임, 대리, 과장 같
은 직함으로 불리지 않나. 그런
데 수식어가 사라졌을 때의 나는
누구일까. (시청자들이) 한 번쯤
은 이런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
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
라며 썼다”고 말했다.
‘김부장 이야기’의 원형이 된
건 2021년 출간된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김부장 편』(서삼독)
이다. 송 작가가 약 10년간의 회
사생활을 통해 느낀 직장인의 애
환과 부동산을 통한 자산형성 경
험을 김부장의 이야기로 녹여냈
다. 책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
라진 2020년대 한국을 묘사한 ‘
사실주의’ 소설이자, 재테크 문
외한이 읽으면 좋을 자기계발서
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기준 약
4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작가는 LS일렉트릭(옛 LS산
전)에서 14년간 해외 영업업무
를 했다. ‘김부장 이야기’는 11년
차 과장 시절 쓰기 시작했다. 복
잡한 출근길을 피해 이른 시간
회사에 도착, 업무 시작 전까지
블로그에 썼던 글이 인기를 끌
어 책을 냈다. 책의 인기에 힘입
어 웹툰·웹소설로도 만들어졌다.
드라마로 만들어진 건 송 작가
의 의지가 컸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만나길 바라
는 마음”으로 혼자 대본을 쓰기
시작했다. 방영이 결정된 후엔
드라마 ‘스카이캐슬’(2018~2019)
의 조현탁 감독, 김홍기·윤혜성
작가와 함께 작업하며 보조 작
가로 참여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미에 집중하면 시청
률이 잘 나왔겠지만, ‘인생 드라
마’가 될 순 없다고 생각했다. 어
느 정도 무거운 현실도 다루고, 인간 내면을 섬세히 표현하려 집
중했다.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남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가 꼽은 명장면은 4회에서
김부장과 정대리(정순원)가 외
근이 끝나고 모텔에 누워 이야기
하는 장면이다. 결혼을 앞둔 정
대리가 김부장에게 “가장의 무
게를 견뎌야 하는 것이 무섭다”
고 토로하자 김부장은 “가족을
지킨다는 것은 숭고한 것이 아니
라 사실 나를 지키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시청자 입장에선 고지
식하게만 보였던 김부장의 진심
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25년이란 시간을 한 회사에 바
친 김부장은 결국 쓸모를 의심받
으며 회사를 떠나야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송희구 작가는 “어느
시대까지는 분명 회사가 개인의 삶을 지탱해줬다. 하지만 세대가
지날수록 회사의 의미가 가벼워
지고 있다는 건 사실”이라고 했
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노동보
다 자산의 비중이 더 커진다. 옳 고 그름의 문제라기보다 이 시대 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송 작가는 부동산, 재테크 전
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토지 보
상으로 60억을 받은 아버지 친구
의 이야기를 사회초년생 때 접하 고, 월급의 90%를 저축하며 부
동산 투자를 독학했다. 그렇게
6000만원을 모아 토지 투자를 시
작해 아파트 투자 등으로 확장했
JTBC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원작 소설을 쓴 송희구 작가는 한 대기업에서 14년 간 해외영업을 했다. 11년차 과장이던 2021년, 그는 오전업무 전 남는 시간 동안 자 신의 경험을 담은 소설을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길로 소설 『김부장
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지금은
유튜브 ‘작가 송희구’ 채널(구독
자 약 22만명)과 문화센터 강의
등을 통해 자신의 부동산 지식을 공유하고, 작품 집필을 하며 일 상을 보낸다.
김부장 이야기에 이어 자기계
발서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어린이 문학 『나의 똑 똑한 강아지』를 출간한 그는 드 라마를 계기로 영화 대본 작업에 도 도전한다. “작가로서의 목표 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는 것. 개인적인 목표는 멋진 도서 관을 세워 사회에 환원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한 달 만에 10㎏ 감량' 현아,
가수 현아가 마카오 공연 도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아는 9일 마카오 아웃도
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서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관객들이 찍은 영상에는 현
아가 춤을 추다가 갑자기 의식
을 잃으며 무대 위로 쓰러졌
고, 댄서들이 달려가 그를 부
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곧 경
호원이 달려와 현아를 안고 무
대를 내려갔다.
영상을 본 팬들은 현아의
건강을 걱정했다. 최근 진행한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
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는 지
난달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힌 뒤
약 한 달 만인 지난 4일 10
㎏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아는 이날 직접 사과 메시 지를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 다. 그는 "정말 미안하다.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 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 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난다" 고 밝혔다.
었지만, 둘과 함께 고기 먹으러 다닐 때가 제일 좋았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울컥 했어요. 노인들의 가슴은 여전히 뛰고 있고, 계속 뛰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장용) 노인 빈곤율 1위(OECD 회원 국 기준), 늙음을 ‘천형’(天刑)처 럼 여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영화가 묻는 건 ‘노인들이 존엄 한 삶을 살고 있는가’다. “폐지 줍는 노인들이 어떤 일 상을 보낼까, 관객들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형준이 게이 트볼 치는 노인들을 부럽게 바
말미,
남긴 ‘청춘’ 이란 시를 형준이 화진에게 읽 어주는 장면이 나온다. 청춘의 의미는 뭘까.
“진짜 삶은 나이 먹고부터죠. 형준의 대사처럼 ‘끝에서 돌아본 인생이 진짜’예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더 치열 하게 무대에 오릅니다.”(박근형) 장용은 우식의 시 ‘청춘’을 읊 었다.
“목청껏 웃고 싶어서 목 놓아 울어본다. 살기도 귀찮고 죽기 도 귀찮다…가슴 속에 할 말이 너무 많아 배고픔도 잊어버린 다…눈 떠보니 아침, 햇살은 공 평하다.” 즉석에서 덧붙인 “공평 하지 않은 건 상영관”이란 말에 주변이 웃음 바다가 됐다. 박근형(왼쪽)과
영화의 한 장면. 곡기를 끊어 생
들은 싸가지가 없어. 됐지?”(형 준), “다 늙어서, 세상이 원하는
어본 적 있어?”라고.
“우식이 ‘별 볼 일 없는 인생이
일본 축구대표팀, 홍보 포스터 시끌
'태극기 아니야?'
일본축구협회(JFA)가 국가
대표팀을 알리기 위해 만든 홍
보대사 이미지가 태극기와 흡
사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아이돌 그룹 JO1, INI 멤버
중 축구를 좋아하는 12명을 모
아 국가대표의 공식 앰배서더
유닛인 ‘JI 블루’를 결성했다며
이들의 모습이 들어간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파란색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상의를 입고 있다.
배경 가운데에는 일장기같은
붉은색 원이 있다. 양쪽 가장
자리 네 곳에는 일본 축구대표 팀 유니폼을 제작하는 아디다
스의 로고와 흡사한 세 줄이
각각 들어갔다.
이미지가 공개된 이후 온라
인에서는 “태극기를 연상시킨 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산케 이가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빨강, 파
랑, 검정으로 구성된 배색과
배치가 (태극기와) 거의 같
다”, “일본 대표팀인데 외국 국기를 떠올리게 하는 것은 이
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본축구협회는 “디자
인을 작성할 때 의도는 없었
다”며 태극기를 염두에 두고 해당 이미지를 만들지 않았다 고 산케이에 밝혔다.
이어 “2025년 3월에 일본축 구협회가 일본 대표 감독·선수 의 초상을 활용해 작성·발표했 던 것과 동일한 콘셉트로
했다”고 말했다.
IOC, 성전환 선수 올림픽 여자부 출전금지 ?
인권보다 공정성위해 검토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성
전환 선수들의 올림픽 여성 부
문 출전에 제한을 두기 위한 규
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BBC는 11일 “IOC가 이
르면 2026년, 늦어도 2028년 로
스앤젤레스(LA) 올림픽까지는
출전 선수들의 성별 기준을 대
폭 강화하는 내용의 새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면
서 “성전환 선수들의 여성부 출
전을 불허한다는 내용을 핵심
사안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고 보도했다.
이는 ‘여성 스포츠 보호’를 핵
심 공약으로 제시한 커스티 코
번트리 IOC 위원장의 의지를
반영한 움직임이다. 짐바브웨
수영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림픽
에서 7개의 메달을 목에 건 코
번트리는 지난 3월 위원장 당
선 직후 “여성 종목을 보호하
는 건 올림픽의 기본 가치를 지
키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
면서 “성별 관련 국제대회 출
전 자격 규정이 모호하다. 정정
당당히 경쟁하는 여성 선수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기준을 마련할 것”이
라 천명한 바 있다. 이후 여성
스포츠 보호 분과위원회를 신설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해당 위원
회가 개최한 비공개 회의에서
제인 손턴 IOC 의과학 국장이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
다. 손턴 국장은 “남성으로 태어
난 선수는 (수술이나 호르몬 치
료 등) 인위적 방법으로 테스토
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를 낮
추더라도 생리학적 이점을 누린
다”면서 “특히나 남성으로 사춘
기를 보낸 경우 호르몬 치료 이
후에도 여성에 비해 근력과 골
밀도, 심폐지구력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이 차이는 후천적 노
력으로 상쇄할 수 없는 수준”이
라고 보고했다. 관련 내용을 입
증하는 데이터도 제출했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
여성 스포츠 분과위원회가 해
당 내용을 집중 심의 중”이라면
서 “IOC가 성전환 여성의 올림
픽 여성 종목 출전을 공식적으
로 금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관련해 성전
환 여성 선수들의 출전 자격 여
부를 테스토스테론 수치로만 판
단하던 기존의 IOC 가이드라인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가
디언은 “2026년 여름이 새 기준
을 적용하기에 가장 현실적인
시점”이라고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했다.
성별 논란은 최근 국제 스포
츠계의 핫이슈다. 성전환자 뿐
만 아니라 남성 염색체(XY)를 가졌거나 일반 여성에 비해 남
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이른바
성발달차이(DSD) 선수들이 여
성부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으
로 우승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
문이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복
싱 여자 66㎏급 금메달리스트
이만 칼리프(알제리)가 대표적
미국 국적의 성전환 수영 선수 리아 토머스. 여성으로 전환한 뒤 각종 대회에서 월 등한 기량으로 우승하면서 성전환자 출전 자격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결국 관련 규정이 대폭 강화됐다. [AFP=연합뉴스]
이다.
당시 칼리프는 예선부터 결
승까지 모든 경기를 손쉬운 승
리로 장식했는데, 매 경기 ‘너
무 압도적이어서’ 논란의 중심 에 섰다. 16강에서 만난 안젤 라 카리니(이탈리아)가 칼리프 의 펀치 두 방을 맞고 코뼈가 부러져 46초 만에 기권하는 해 프닝도 있었다. 카리니는 경기 를 포기한 직후 “내 인생에 정 말 중요한 경기였지만, 나 자 신부터 지켜야 했다”며 울먹 였다.
루이 비통의 상징물들이 아름답게 새겨 진 라 보떼 루이 비통의 립스틱들. 사진
루이 비통
루이 비통 화장품은 여느 럭
셔리 브랜드의 뷰티 컬렉션과는
다른 길을 걷는다. 먼저 패션과
여행이라는 브랜드의 근본을 뷰
티 영역에 적용한 점이 눈에 띈
다. 단순히 화장품만 내놓는 것
이 아니라, 이를 담는 전용 가방
과 트렁크, 가죽 소품까지 함께
선보이며 뷰티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 작업은 독일 출신 산업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 (Konstantin Grcic)가 맡았다.
그는 세계 디자인계에서 가장 주
목받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디자이너다. 1999년 발
표한 작품 ‘메이데이(Mayday)’
램프로 ‘디자인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콤파소 도로(Compasso d’Oro) 상을 받았고, 2004년 선
보인 ‘체어 원(Chair_ONE)’은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영 구 소장됐다. 그는 흔한 생활용
품에 건축적 구조미와 실용성을
결합해 디자인 오브제로 끌어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 8월 말 공개된 첫
메이크업 라인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은 단순한 제품군 확대를 넘 어 루이 비통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뷰티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이니셜 LV에서 착안한 55종의 립스틱과 10종의 립밤, 8종의 아이섀도우 팔레트로 구성됐다. 단순히 색조 제품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세 계관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매개체로 만들었다.
패션 브랜드의 화장품 확장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루이 비통의 진입은 다른 차원의 의미 를 지닌다. 가방과 패션, 주얼리에 이어 향수로 확장한 경험을 가진 만큼, 이번 화장품 라 인 역시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아트 오브 트래블(Art of Travel)’을 모토로 삼아온 루이 비통은 이제 ‘아트 오브 뷰티’를 새롭게 제시하며 또 다른 고객 경험을 구축하려 한다.
리는 작업으로 유명하다. 루이 비통의
의 손길을 통해 독립적인 작품
으로 완성됐다. 여행용 트렁크
에서 영감을 받은 배니티 트렁 크(Vanity Trunk)와 나이스 뷰 티 케이스(Nice Beauty Case)
같은 화장품 전용 케이스에는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여행 철학
이 고스란히 담겼다. 화장품 패
키지는 알루미늄과 황동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플라
스틱 사용은 최소화했다. 내용
물을 리필할 수 있는 구조는 립
스틱, 아이섀도 등 메이크업 제
품 전반에 적용돼 브랜드가 추 구하는 지속가능성 철학을 구현
했다.
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
스트 데임 팻 맥그라스(Dame
Pat McGrath)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제품의 발색, 질감, 감각적 사용 경험을 완성 했다. 그녀의 참여는 루이 비통
의 화장품을 단순한 색조 제품 이 아닌, 예술적 영감과 브랜드 철학이 결합한 하나의 퍼포먼스 로 끌어올렸다.
루이 비통의 화장품 출시는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
도를 형성한다. 이미 에르메스
가 립스틱과 블러셔로 성과를
거뒀고, 샤넬과 디올은 오랜 시
간 뷰티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
를 지켜왔다. 루이 비통의 합류
는 이 판도를 흔들 잠재력을 지
니며,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
로 새로운 소비층을 창출할 가
능성이 크다.
치열한 경쟁 속에 모습을 드
러낸 라 보떼 루이 비통은 럭셔
리 뷰티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창
성을 강조한다. 특히 다른 럭셔
리 브랜드의 화장품보다 한 단
계 위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명
확히 설정했다. 이를 통해 메이
크업 제품이 단순한 ‘스몰 럭셔
리’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전
체 이미지를 격상시키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
근에 문을 연 루이 비통 도산
팝업스토어는 이번 컬렉션을 직
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으로 주목된다. 총 3개 층 규모
로 구성된 이 팝업에서는 라 보
떼 루이 비통 전 제품과 뷰티 트
렁크 라인을 전시한다. 아시아에 서 유일하게 서울에서만 운영되
는 팝업스토어라는 점에서 상징
성이 크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메이크업 제품은 명품을 가장
럭셔리’다. 루이 비통은 이를 한
단계 더 고급화해 단순한 화장품 이 아닌 브랜드 철학을 소유하는 경험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소
비자는 립스틱 하나만 구매해도, 루이 비통의 예술성과 혁신성을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 앞 으로 루이 비통이 풀어야 할 과 제는 이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어 떻게 지속해서 강화하느냐다. 제
‘숨은 프로방스’ 노벨상 상금 털어 집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대표하는 마을, 고르드. 보클뤼즈 산맥 300~400m 자락 에 자리 잡은 마을이 그림엽서 같다
프랑스 프로방스(Provence) 지방에는 이름난 도시가 많다. 지중해의 관문 마르세유, 교황이 머물렀던 아비뇽, 고흐가 사랑한 아를 등등. 그러나 프로방스의 참모습은 내륙 깊숙한 뤼베롱(Luberon) 산자락에 숨어 있다. 보랏빛 라벤더 꽃밭이 펼쳐지는 산자락을 따라 ‘프랑스에 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학창 시절 읽은 알퐁스 도데의 ‘별’도 뤼베롱 자락에서 양을 치던 목동의 이야기다.
뤼베롱은 거대한 산맥의 이 름이다. 1850㎢ 면적에 달하는 ‘뤼베롱 자연공원’ 안팎에 보
석 같은 마을이 자리한다. 먼
저 가볼 곳은 뤼베롱 남쪽 자 락의 ‘루르마랭(Lourmarin)’이 다. 약 1000명이 사는 소읍으 로, 마르세유에서 자동차로 1 시간 거리다.
15세기에 지은 ‘루르마랭 성’ 과 16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루르마랭의 명소로 꼽힌
다. 고성(古城)과 성당에선 수
시로 문화 행사가 열리고, 골목
은 100개가 넘는 갤러리와 아트
숍이 빼곡하다.
루르마랭은 노벨문학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마을로도 유명하
다. 카뮈는 노벨상 상금으로 뤼
잠든 중세 마을
베롱 산이 잘 보이는 자리에 집 을 장만해 살았다. 안타깝게도
2년 뒤 교통사고로 사망했지만, 마을 곳곳에 작가의 흔적이 어 려 있다. 그가 잠든 공동묘지, ‘ 카페 가비(Cafe Gaby)’ 같은 단 골 식당이 ‘카뮈 투어’의 주요 명소다.
루르마랭 동쪽 약 10㎞ 거리 에는 ‘앙수이(Ansouis)’라는 마 을이 숨어 있다. 관광객은 모르 고 지나치는 한적한 마을이다.
마을 꼭대기에 10세기 건축한 ‘ 앙수이 성’이 있다. 여기서 이브
몽탕이 출연한 영화 ‘마농의 샘 (1986년)’을 촬영했다.
마을’로
앙수이 지척에 자리한 ‘퀴퀴 롱(Cucuron)’은 영화 ‘어느 멋 진 순간(2006년)’에 등장한 소박 한 마을이다. 퀴퀴롱 여행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게 전통시장이 다. 화요일 오전마다 영화에 나 온 연못가에서 큰 장이 선다. 제 철 과일과 라벤더
앙수이는 영화 ‘마농의 샘’ 촬영지로 유명하다.(가운데) 퀴퀴롱 에서는 화요일마다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파는 전통시장이 열린다. (오른쪽)
뤼베롱 산 북쪽에도 예쁜 마
을이 많다. 미국 서부 협곡처럼
붉은빛 황토 절벽에 들어선 ‘루 시용(Roussillon)’은 마을의 가
옥 색채도 ‘레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아일랜드 작
가 사무엘 베케트가 나치를 피
해 숨어들었던 마을이다. 베케 트는 루시용에서의 경험을 담
아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
를 썼다.
이웃 마을 ‘메네르브(Mener-
bes)’는 프로방스 여행 열풍을
일으킨 『프로방스에서의 1년』
을 쓴 영국 작가 피터 메일이 프로방스에서 처음 정착한 곳이 다. 요란한 관광 명소는 없지만 일주일 이상 ‘살아보기 여행’에
제격이다.
누가 뭐래도 ‘고르드(Gordes)’
는 프로방스의 얼굴 같은 마을
이다. 프로방스 가이드북 표지 에 단골로 등장해서다. 15번 국
도 전망대에 서면 이유를 알 수
있다. 300~400m 산자락에 들어
앉은 마을은 석회암 위에 층층 이 탑을 쌓은 듯한
Dundas St E/Mutual St
Queens Quay E / Sherbourne
Church St & Gerrard St
Shuter/Mutual
Yonge St & Queen St
Yonge / Holmes
Leslie/Shep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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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e St/Sheppard Ave
Yonge St/Finch Ave W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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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terlude – 오타와, 온타리오
Winterlude 축제 중 얼음으로 조각 된 예술작품의 전시가 눈에 띈다. [캐나다 연방 정부 공식 홈페이지]
매년 2월, 오타와 리도
운하를 중심으로 열리는
Winterlude는 세계 최대 스
케이트장과 아이스 조각, 야
외 공연, 가족 참여 활동 등
으로 겨울을 즐기는 축제다.
방문객들은 스케이트 레이스
와 얼음으로 만들어진 놀이
터를 즐기는 등 다양한 문
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
제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관람객까지 끌어들여 추위마
저 관광으로 바꾸는 오타와
의 창의성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
[Banfflakelouise 공식 홈페이지]
955년부터
다양한 활동들이 함 께 진행된다. 겨울 축제 기간 동안 퀘벡시는 다양한 국내
외 관광객들을 끌어모을 예 정이다.
[Carnaval de Québec 공식 홈페이지]
록키 산맥의 레이크 루이 스에서 열리는 얼음 조각 축 제로, 세계 각지의 예술가들 이 눈과 얼음을 활용해 정 교한 작품을 선보인다. 방문
객들은 스케이트와 썰매, 포 토존 등을 즐기며 자연 풍 경과 예술이 어우러진 캐나 다 겨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Ski & Snowboard Festival
북미 최대 산악 문화 축 제로, 스키와 스노보드 경 기뿐 아니라 음악, 영화, 예 술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선수, 아티스트, 관람객들 이 함께모여 BC주의 겨울 을 큰 함성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