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백두대간
체험행사 백두대간의 붉은 단풍길에서 열리는 체험 및 산행에 여 러분을 초대합니다. 백두대간의 기운찬 산세를 이어받은 두타산 자락에 맑은 계곡 물 소리와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는 오색단풍길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대회명 : 제13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체험 -일 시: - 장 소 :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관리소앞 광장” - 주 관 : 백두대간보전회 / Eco-백두대간2++운동추진본부 - 후 원 : 동해시·라파즈한라시멘트(주)
- 참가비 무료 - 묘삼 및 씨앗 무료 ※주의사항 체험도중 발생하는 발생하는 사고 사고 등에 등에 대하여는 대하여는 ※주의사항 :: 본인의 본인의 부주의 부주의 등으로 등으로 산삼심기 산삼심기체험도중 주최 주최 측의 책임지지 않으므로 참가자들은 각별히 주의요함.
- 백두대간 자연환경 사진 및 산양박제 전시 - 체험장 : 컵받침대 만들기(숭례문 복원용으로 쓰인 황장목),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 - DJ와 함께하는 즉석 이벤트(14:00~) 선물증정 - 천년학 축제(동해문화원)
- 백두대간보전회
INNOVATION
THE 13TH BAEKDUDAEGAN WILD GINSENG PRESERVATIVE FESTIVAL
백두대간
가을 야생화
┃발행인 : 김원기┃편집인 : 김경한┃인쇄인 : 김인숙┃발행처 :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994-9 2층┃
백두대간 소식지 17호
시가 있는 풍경
가 을 하늘
-권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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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풍력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원칙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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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❶ 강원도 강릉시 대기리와 수하리 경계지역의 풍력발전기 ❷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지역 민가 뒷산 풍력발전기
Activity of Conserving Baekdudaegan 17호
善
▲백두대간 고루포기산 핵심구역에 계획중인 풍력발전소 예정지(농지와 산림 경계지역 일대)
◀수하리 지역주민의 풍력 단지 반대의사에 대한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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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한반도, 소나무가 사라진다 강원도민일보 영동본부
기자 홍 성 배
❶
❷ ❶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준경묘(강원도 기념물 제43호)주변의 수백년된 금강송들이 하늘을 향해 우람하게 뻗어 있다. ❷ 준경묘 일대 황장목 군락지
Activity of Conserving Baekdudaegan 17호
◀지난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강릉시 금산리에서 확산을 막기위해 반경 2ha 이내의 소나무 1386그루가 베어지고 있다. 본사DB www.baekdudaeg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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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에는 자연과의 대화가 있다. 백두대간보전회
김경한
▲관동대로 옛길에서 바라본 삼척시 원덕읍 속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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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숲 길을 걷는 북평고등학교 학생들
▲대덕산 숲 체험하는 대전 카톨릭연합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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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환경운동가 우광수 씨
백두대간
생태지킴이 글, 사진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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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해망산 삼척국유림관리소 숲 해설가 이 분 희 우리나라 속담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 마음대로 뛰어 놀던 동네 뒷산을 십년, 이십년 뒤에 다시 찾아가 보면 울창하게 자란 나무 때문에 어릴 때 기억을 찾을 수가 없을 때 우리는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실감하고는 한 다. 하지만 돌과 바위가 자라지 않고, 높은 산이 비바람에 깎기여 더 낮아지지 않은 다음에야 수 천 년이 흘러도 강산은 변 하지 않겠지만 때로는 홍수나 산사태와 같은 자연 재해 때문에, 때로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개발 논리에 밀려 한 순간 에 자취를 감추는 경우도 있다. 요즘 호수(湖)와 산(山)으로 이루어진 강원도 최남단의 작은 마을 호산은 대단위 토목 공사에 대한 기대로 들끓고 있다. 8조 7천억이 들어갈 LNG 생산기지건설, 5조 9천억 원이 들어가는 종합 발전단지 건설, 100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 호산항 개발 등,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자되는 엄청난 토목공사와 그에 따른 고용 창출 및 소비 증가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자못 큰 상황이다. 하지만 개발로 인한 반대급부로 사라질 운명에 처한 자그마한 산이 있으니 바로 해망산(海望山)이다. 호산을 가로 질러 흐르던 호산천이 바다에 이를 때 즈음 개울 끝에 외로이 서있는 작은 산이 바로 해망산이다. 해망산은 육지라고 해도 전부 육지는 아니고 몸뚱이의 3할 정도는 바다에 담그고 있으니 육지속의 섬이라고나 할까? 때문에 해망 산은 바다에 거처를 둔 바다신과 육지에 거처를 둔 대지 신들의 집합 처라는 민속 신앙이 깃들어 있는 곳으로 이곳 호산 출신 사람들이 고향 이야기를 할 때 이 산을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해망산이야 말로 이 지역 사람들의 가슴속에 품고 살아 가는 마음의 산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해망산은‘고려 때 부용(芙容)이라는 선녀가 와서 놀다 갔다하여 일명 부용산 이라고 도 한다. 서남쪽 주위가 강물과 바닷물이 맞닿는 갯목으로 호수가 되었는데 그 이름 또한 부용이다.’라고 하는 것으로 보 아 해망산 서남쪽에 부용이라는 호수가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조선조 태조 2년의 기록에 의하면‘송곡(松谷)은 옥원(沃原) 동쪽에 있고, 송곡 북쪽에 부신당이 있으며 당전에 해망산이 있고, 부신당 남쪽에는 죽현이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조선조 초기에는 이 호수를 부신당이라 불렀음을 알 수 있다. 또‘양양의 3형제 산봉우리가 있었는데 해상으 로 떠서 남쪽으로 흘러오다가 그중 맏이는 근덕면 덕산리 해수욕장에 있는 덕봉산이고 둘째가 원덕읍 호산리에 있는 해 망산 이며, 셋째는 울진에 있는 비래봉이다.’라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해망산에는 암석이 많은데 기암괴석 사이에는 노송과 향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서 해풍에 시달리며 천태만상을 이루고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하지만 정상에 있는 성황각과 향나무, 노송의 일부가 2000년 4월 동해안을 휩쓴 대형 산불 때 소실 되었다. 지금의 성황각은 2000년 11월에 재건한 것이다. 서낭당은 정상에 성황각(상서낭)과 하단부에 암서낭(할매당)이 있으며, 매년 정월대보름에 호산리 주민들이 천제단(동쪽끝), 성황각, 할매당 순으로 풍어를 기원하는 치성을 드리고 있 다. 해망산 전체가 호산 주민들의 성황당인 셈이다. 또한 해망산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의 모습도 보는 이의 넋을 빼놓는다. 커다란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만들어내는 하얀 포말은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울려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며, 해망산의 일출도 동해안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고 있다. 해망 산 아래에 있는 호산 해수욕장은 송림이 우거져 천혜의 캠핑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백사장이 굵은 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파도소리와 함께 몽돌 구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여름철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해망산은 때로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성황당으로, 때로는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처 로, 고향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마음속의 산으로 그 존재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해망산이 개발이라는 명분 속에 우리들의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질 형편에 처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세월이 지나면 강산이 변하기도 하고 더러는 있던 곳이 없어지기도 하고 없던 곳이 새로 생기기도 한다. 세상에서 사라 져 가는 많은 곳들이 다 보존되고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강원도와 삼척시 가 발 벗고 나서서 유치한 LNG생산기지나 종합발전단지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수 천 년 동안 주민들 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의미 있는 산 하나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정녕 없애지 않고 개발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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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배움터
이달의 꽃
금강초롱
개화기 : 8월, 9월, 10월 원산지 : 한국(특산식물) 형 태 :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 꽃 색: 크 기 : 높이 30~90cm 줄 기 : 높이 30-90cm, 직립
서 풍겨 나오는 향기를 맡고 눈을 뜨는 것이었다. 오빠는 마치 깊은 잠에서 깨어나듯이 일어났다. “아니, 네가어떻게찾아왔니?”오빠는너무나기뻐동생을얼싸안았다. “오빠, 이 초롱꽃이 오빠를 찾아내고 살려주었어요.” 오누이는 그 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초롱꽃이 밝혀 주는 길을 따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집으로 내려왔다.
뿌 리 : 굵게 괴근을 형성하면서 뻗고 갈라지며, 몇 개의 잔뿌 리가 뻗어 있다. 열 매 : 과실은 3실이고, 종자는 많다. 잎 : 근생엽은 밑부분에 달려 있고 인편은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712mm로서 4-6개의 잎이 호생하지만 윗부분의 것은 마디사이가 짧기 때 문에 총생한 것같고 난상 긴 타원형이며 털이 없으나 윗부분에는 털이 다 소 있고 길이 5.5~15cm, 폭 2.5~7cm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가장자리는 안으로 굽은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 : 꽃은 8-9월에 통꽃으로 피며 길이가 4.5~4.8cm, 직경이 2cm로 서 연한 자주색 또는 백색(for.alba T.Lee)이고 밑을 향해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길이 1-1.2mm, 중앙부의 나비 1-2mm로서 털이 없다. 수술은 5개이며 수술대 밑부분이 넓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꽃 밥은 길이 8-9mm이고 암술대는 끝에 털이 있으며 끝이 3개로 갈라져서 말리고, 자방은 하위이다.
Activity of Conserving Baekdudaegan 17호
친환경 산림 안내인 양성교육 8주차 친환경등산 실천선행 및 나침반, GPS실습등산 산 행 지 : 동해시 비천동 비천골 산행일자 : 2009년 9월 13일 산행코스 : 비천골 ⇒ 매봉산 ⇒ 형제봉 ⇒ 생계골 산행시간 : 8시간 날
씨 : 파스텔톤 가을의 풍경
글, 사진 : 최 인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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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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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숲체험 캠프를 통해서
박영석대장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반대회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 강원도 인제군, 양양군, 속초시 일원새벽 5시에 동해에서 출발했다. 그 유명한 백담사에 7시에 도착. 이기회에 백두대간보전회란 단체를 알리고 싶어서 배낭에다 꼬리표 달고 산행겸 실태조사 및 백두대간보호를 위한 탐방객 의식조사를 목적을 두고 출발했다. 옛날도 아닌 얼마전 등산로 철계단이 홍수에 훼손되 맑고 아름다운 계곡에 흉칙 스럽게 잔해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다.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계곡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자연생태계가 가장 잘 보전된 지역에 일제 잔재물(산림궤도)있다는 사실에 안타 까운 마음 금치 못하여 삼척국유림 산림보호관리팀(4명), 백두대간보전회 임원(5명) 오는 6월16일(화) 어떤 방법으로 철거해야 될지 모니터링 다녀왔다. 생각보다 물이 많고 미끄러워 어려움이 많았다. 눈에 보이는 것만 100개가 넘었다.
▲ 몸살을 앓고 있는 백담사~봉정암 구간수렴동계곡 폐탐방로 잔재물과 쓰레기 ▲ 삼척시 덕풍계곡 일제시대 목재운반용 산림철도 잔재물
동해시 백두대간보전회 토종수목 식재·외래종 잡초 제거 활동 백두대간보전회 회원과 시청 직원 등 70여명은 4월 23일 동해시 천곡동 천곡동굴 일대 돌리네 탐방로 생태 복원 활동을 펼쳤다.
안보 등산로 체험!!!‘안보체험 등산로’라는 말은 다소 생소하다.‘등산’이라면 자연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인데 이곳은 다소 현실적인 의미가 가미된 등산로이다. 1996년 북한잠수함 침투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안인진, 정동진 일대에 1997 년에 강릉 시청 산악회에서 등산로를 만들어 환상적인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으며, 웅장한 해돋이와 함께 안보 체험 까지 하게 만든 등산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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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전회
활동소식
삼척시립박물관 김태수 학예사와 함께 지역 문화재 알아보기 교육일시 : 2009년 4월 18일(토) 교육장소 : 동해시 만경대 일원 교육대상 : 동해시 북평여자고등학교 교육인원 : 28명 교육시간 : 3시간
산촌마을 어린이들의 해안지역 문화체험 교육일시 : 2009년 5월 1일(금) 교육장소 : 동해시 천곡동굴 / 삼척 해가사터 / 해양경찰함정견학 교육대상 : 인제군 서화초등학교 교육인원 : 81명 교육시간 : 5시간
민족의 영산 태백산에서 호연지기를 기르다 교육일시 : 2009년 5월 9일(토) 교육장소 : 태백시 백두대간 화방재 ~ 태백산 교육대상 : 북평고등학교 1~2학년 교육인원 : 80명 교육시간 : 6시간
미래의 백두대간지킴이 북평고등학교 학생들... 교육일시 : 2009년 6월 13일(토) 교육장소 : 정선군 임계면 생계령일대 (카르스트지형) 교육대상 : 북평고등학교 1~2학년 교육인원 : 46명 교육시간 : 6시간
백두대간을 배우고, 백두대간을 느끼며, 백두대간을 지키자. 교육일시 : 2009년 7월 11일(토) 교육장소 : 동해시, 삼척시 두타산 교육대상 : 북평고등학교 교육인원 : 40명 교육시간 :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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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해설사 와 함께하는 백두대간체험하기 교육일시 : 2009년 7월 16일(목) ~ 17(금) 1박 2일 교육장소 : 신기면 두메관광농원 교육대상 : 옥계중학교 교육인원 : 69명 교육시간 : 30시간
강릉여자고등 학교 1학년 김민선 나에게 처음 다가온 백두 대간...정말 숲속으로의 초대였다. 그림이나 사진으로만 보아 왔던 나무가 우거진 산 속 등산로도 채 가꿔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녹지 공간이었다. 교육일시 : 2009년 8월 1일(토) 교육장소 : 강원도 백복령 일원 교육대상 : 한국산악연맹 청소년팀 교육인원 : 50명 교육시간 : 5시간
북평고등학교 1학년 임준기 산행을 하며 꽃이나 식물 등을 친철하게 설명해주신 태백국유림 선생님들께 감사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특히 동자꽃, 짚신나물, 파리풀, 모싯대, 일월 비비추 등등 많은 것을 설명해 주시고 그의 대한 유래 설명이 감명 깊었다. 교육일시 : 2009년 8월 8일(토) 교육장소 : 태백시 금대봉~대덕산 교육대상 : 동해시 북평고등학교 교육인원 : 40명 교육시간 : 5시간
교육일시 : 2009년 8월 5일(수) ~ 9(일) 4박 5일 교육장소 : 삼척시번천리 교육대상 : 천주교 대전교구 대학생 교육인원 : 40명 교육시간 :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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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환경
의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라파즈한라시멘트는 환경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환경목표 설정 및 환경 개 선프로그램을 수립, 전사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폐기물의 적법처리와 폐기물 최소화 및 재활용 향상 등 자원 순환형 폐기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