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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3741 Venture Dr. Suite 335. Duluth, GA 30096 Tel 678-501-0119 Fax 678-827-0984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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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 입당을 감사드리며…

말씀위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예수소망교회 예수소망교회는 2006년 6월 25일에 가정예배로 출발하여 2007년 5월 23 일에 교회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교 회개척을 시작하였다. 지난 5년 간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 들이 하나 둘씩 모여, 지금은 아이들 을 포함하여 300명이 예배를 드린다. 매주 새로운 방문자들이 찾아오고 있

으며 말씀 위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 회이다. 모든 성도가 좋은 교회를 세우고 싶 어서 찾아왔기에 신선하고 순수한 마 음으로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 고 받은 말씀에 대해서 순종으로 반응 함으로써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

다. 나타나는 영적인 변화는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는 내적인 성품의 변화 이다. 성령의 내적인 치유와 예수님의 마 음을 닮아가는 인격의 성화가 일어나 고 있다. 둘째는 사명을 발견하고 사명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교회 내의 작 은 봉사에서부터 자기의 직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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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한 삶 을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오직 하 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 만으로 가능하기에 성경말씀을 더 깊 이 연구하고 공부하며 또한 기도에 힘 쓰는 교회이다. 처음 방문하신 분들도 예배에 참석 해보면 신선한 감동을 느끼고 교제하

는 시간에는 밝은 생동감을 느낀다고 한다. 성경공부시간에는 진지한 열심 이 교실을 가득 채운다. 새로 옮긴 예배당은 Highway 85 Exit 111번과 스와니 H-Mart 사이에 위치 하고 있어서 동서남북 사방에서 찾아 오기에 편리하고 주차하기에 어려움 이 없다. ▶2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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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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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라이스 페스티벌 기자회견 북한 탈북자 그룹이 참여, 페스티벌의 볼거리 더해

말씀위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예수소망교회 ▶1면에서 이어짐 또한 성도들의 연령대가 다양하 게 분포되어 있어 비슷한 연령대 의 성도들과 쉽게 교제할 수 있고 소그룹 목장 모임이 활발하다. 특 히 유아부부터 유스그룹까지 어 린이들의 교육체제가 잘 갖추어 져 있고 토요일에는 한국학교가 열린다. 박대웅 목사가 추구하는 목회이 자 이민교회가 해야하는 사명이 라고 여기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 께서 주신 성경 말씀이 모든 것의 우선이요 중심이 되는 교회가 되 는 것이다. 둘째로, 그 말씀 위에서 성도들이 자기의 사명을 깨닫고 헌 신하는 참 제자가 되는 것이다. 셋 째로, 우리의 2세들에게 말씀과 교 회에 뿌리를 두게하고 비전과 믿음 의 두 날개를 갖도록 교육하는 일 이다. 넷째로, 이민자로서의 외로 움과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감싸는 것이다. 다섯째로, 이렇게 해서 생성된 교회의 모든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에 쏟는 것이다. 이러한 목회 의 꿈이 실현되면 성도들은 행복 을 느끼고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 실 것이며 지역사회의 모든 교민들 도 하나님을 칭송하게 될 것이라고 박대웅목사는 말한다. 향후 계획은 예수소망교회가 지 역사회를 위해 보다 더 봉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일들을 찾아 실 천하고자 하며 해외 선교에도 더 많은 힘을 쏟으려고 한다. 종종 성도님들이 박대웅 목사를, 좋은 설교자로 평가해주는 것 같 아서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더 좋은 설교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고 박대웅목사는 말한다. 박대웅

유스그룹 홈리스 사역.

목사는 수의사로 안정된 직장생 활을 하다가 주님의 소명에 순종 하여 38세에 미국으로 유학하여 처음 신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7 년 동안 세 곳의 대학원에서 공부 했다. 특히 힘든 이민자들의 삶을 돕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목회 적 돌봄(pastoral care)’을 전공하 였다. 박대웅 목사는 모태신앙자였 고 중학교 때 이미 목사의 소명에 헌신을 다짐했었다. 대학교 때에는 IVF(대학생선교회)를 통해서 신앙 과 말씀의 기초를 세웠고 직장생 활을 통해서 대인관계와 세상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경 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과 경 험을 통해 보다 더 성도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설교와 목회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박대웅 목사의 가족관계는, 박 대웅 목사의 목회를 24시간 곁에 서 도와주는 아내와 자녀로는 아 들과 딸이 있다. 박대웅 목사는 이 렇게 말한다. “제가 가족을 위해 서 특별히 노력하는 것은 없습니 다. 열심히 목회에 전념하는 것이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 이라는 자기 합리화 속에서 가족 을 위한 시간에는 인색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제 능력의 모자람 때 문이기에 가족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가족을 위해 서도 좀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교회 주소 : 2850 Lawrenceville 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전화번호: 770-932-1004, 770 -899-3850, 770-375-0900 홈페이지: www.JesusHopeCh urch.org 이메일: parkmoxa@yahoo.com (담임목사) 박대웅 목사 올림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AARC) 가 주 최하는 제7회 라이스 페스티벌에 관 한 기자회견이 지난 13일 노크로스 휴 먼 리소스센터에서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남기만 준비위 원장, 지수예 AARC 대표, 최병호 이사 장등이 참석하여 AARC의 활동상황 과 올 해의 라이스 페스티벌에 관한 발 표를 하였다. AARC의 기금마련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펼쳐지는 라이스 페스티벌의 수 익금은, AARC에서 운영하는 각종 봉 사활동에 사용되어지는 기금을 정부 로부터 보조받기위한 매칭펀드로 사 용된다. 즉 100만불의 정부보조를 받 기위해서는 약 25만불의 기금을 자체 적으로 마련해야만 정부보조를 받아 낼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세계 결핵운 동 본부와 같이 행사를 펼치고, 수익 금의 일부를 북한 결핵아동돕기에 쓰 기로 했고, 이를 위해 현 동반성장위원 회 위원장으로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 리가 참석해 모금운동을 격려할 예정 이다. 또한 평양 예술 공연단과 평양 순 대, 인간 문화재로 지정된 탈북자의 북

한 고유악기의 연주등, 북한 탈북자 그 룹이 공연에 참가하여 이번 라이스 페 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더하게 했다. 남기만 준비위원장은 “다양한 아 시안 커뮤니티의 문화행사를 볼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 심과 참여를 부탁했고, 최병호 AARC 이사장은 이번행사에 약 3만명 정도 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5~6백명 정도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만큼, 2

세들의 자원봉사가 절실하다고 당부 했다. 이번 행사에 후원하는 기업들 을 위한 감사 파티도 10월7일로 예정 되어 있으며, 행사 당일인 8일 오전에 는 테이프 커팅식 및 리셉션이 열릴 예 정이다. 문의전화는 770-270-0663으로 문의 바란다.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 (http://www.aarc-atlanta.org) 서석하 (AtlantaMCTV@gmail.com)

김장환목사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과 순회연주 23일(금) 새생명교회 연주회로 시작…동남부 지역 순회하며 음악회와 강연 김장환 목사(영어명 Billy Kim)가 대 전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애 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매년 미국의 극동방송 이 한국의 극동방송 소속 어린이합창 단을 초청해 미국사회를 순회하는 것 으로, 올해는 대전 극동방송 어린이합 창단이 미주 동남부 지역을 9월23일 부터 10월2일까지 순회하며 음악회를 갖고 김목사가 강연하는 것으로 구성 돼있다. 김 목사는 세계침례교 총회장을 6년 간 역임한 한국 기독교계의 거목이다. 한국 극동방송을 35년난 이끌어왔던 그는 2009년 극동방송 사장직을 물려 주고 새로운 목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극동방송은 지난 9월초 광주 지사를 개국해 현재 한국에만 총 10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극동방송의 한국부 담당자 서성혜씨 는 “각 지사마다 결성된 어린이합창 단은 찬양을 통해 믿음의 성장과 더불 어 어려서부터 미국의 문화를 접하고, 한국이 어려웠을 때 도움의 손길을 주 었던 미국 국민에게 찬양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1년 어린이합창단 가을 연주는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 라이나, 테네시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23일(금) 오후 7:30, 새생명교

회 (담임 유영익) 주소 :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문의 : (770) 495-5802 △24(토) 오후 1시, 란채스터 제일침 례교회 주소: 300 S Market St. Lancaster, SC 29720 문의: (803) 285-4322 △24일(일), 콜럼비아 한인연합장로 교회 주소: 1412 Richland St. Columbia, SC 29201

문의: (803) 765-2500 △25일(월) 오후 6시, 크로스게이트 교회 주소: 404 Keowee School Rd (HWY 188). Seneca, SC 29672 문의: (864) 886-8005 △27일(화) 오후 7시, 제일침례교회 주소: 1610 Russell Avenue. Jefferson City, TN 문의: (865) 475-3826 △28일(수) 오후 7시, 헤리티지 펠로 우십 하나님의 교회 주소: 4635 S Lee Highway. McDonald, TN 37353 문의: (423) 476-6316 △29일(목) 오후 6:30, 더 크로싱 차 타누가 주소: 7501 Standifer Gap Rd. Chattanooga, TN 37421 문의: (423) 867-7287 △10월 2일(일) 오전 10시, 노스 클리 브랜드 하나님의 교회 주소: 335 11th St. NE. Cleveland, TN 37311 문의: (423) 476-5513 △2일(일) 오후 6시, 클리브랜드 제일 침례교회 주소: 1275 Stuart Road. Cleveland, TN 37312 문의: (423) 709-9100 홍성구 (skhong@newsnpost.com)


종합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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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캇 강군 사건에 관한 새 증거들 밝혀

도라빌 H MART “가을 맛 축제”

워즈니악씨 애틀랜타 귀국후, 기자회견 갖어

중국 전통무용과 유명 재즈 팀등의 문화공연 펼쳐져

지난해 의문의 사고사를 당한 고 스 캇 강군의 진상규명을 위해 일본으로 갔었던 워즈니악씨가 지난주 애틀랜 타로 돌아와 17일 한인회에서 기자회 견을 갖고 그동안의 경위를 발표했다. 워즈니악씨는 지난달 8월 15일에 일 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주도하고 난 후, 스캇 강씨의 부친 강성원 씨와 일본 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고 스캇 강군의 재수사 촉구를 위해 활동중인 변호사 (다쿠사리 상)를 만나, 워즈니악씨가 직 접 작성한 사건조사기록등을 일본정부 에 전달하기위한 준비등을 논의했다. 또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한 결과, 사건에 관한 새로운 증거와 기록 들을 추가로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강군 이 사고사가 아님을 증명하는데 충분 할 정도라고 말하는 워즈니악씨는, 첫 째로, 고 스캇 강군의 사망추정시간과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한 시간 사이가 약 3시간이나 차이가 있던 점으로 미 루어 누군가 임의로 사건 현장을 정리 한 후에 경찰이 도착한 것으로 보이며, 둘째로 강군이 병원에 실려왔을 때의 응급실 기록에는 “사고사가 아닌 것

으로 추정된다”고 기록돼 있었으나, 경찰이 병원에 다녀간 뒤에는 “사고 사”로 기록이 바뀌어 있었던 점, 그리 고 세번째로 경찰의 출동이 앰뷸런스 보다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현 장사진을 갖고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 어 누군가 현장사진을 찍었는가 하는 점등, 여러가지 의문점이 더 생겼다고 워즈니악씨는 말했다. 워즈니악씨와 고 강훈대책위원회는 다음달 조니 아이잭슨 연방 상원의원

보수 진보 신학자들 연합활동 지속 지난해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 백주년 한국대회를 계기로 진보와 보 수 신학자들이 연합해 결성한 한국 연합선교회가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 로 했다. 한국연합선교회 이광순 회장은 최

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양대 신학 회인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한국선 교신학회가 각자 학회 활동은 독립적 으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앞으로도 연 합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협력하기 로 했다”고 말했다.

을 만나고 5000명이 서명한 서명서와 그간의 수사서류등을 전하고, 이 사건 의 재수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 할 예정이다. 워즈니악씨는, 이제는 MBC와 SBS 등 한국의 언론기관들도 이 사건을 관 심있게 보기 시작했다면서, 그간 이사 건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고 진실규명 운동에 동참해 준 여러 한인들과 관 계기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서석하 (AtlantaMCTV@gmail.com)

한국연합선교회는 지난해 국내 양 대 신학회와 함께 한국로잔위원회, 세 계선교연구원, 한국기독교학술원 등 이 협력해 한시적으로 세워져 활동해 왔다. 그동안 한국교회 선교를 위한 선언 을 비롯해 90여편의 논문을 담은 10권 의 논문집을 발간하는 등 적극적인 활 동을 펼쳐왔다. 최경배 기자

한가위를 맞아 도라빌 H MART 에서는 “가을 맛 축제 (TASTE OF AUTUMN FESTIVAL)”를 열었다.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 는 기회와 더불어 한국의 젖갈류 와, PBS 공영방송에서 방영되었 던 “김치연대기(THE KIMCHI CHRONICLES)”에 소개된 한식 다수가 선보였다. 또 이 행사기간중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각 아시안 커뮤 니티들의 전통 춤 행사 등 다채 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17일 2시 부터 CHINESE AMERICAN CULTURAL PERFORMING GROUP 의 중국 전통무용과 애

틀랜타의 유명 섹소폰 연주자 ERIC THOMSON 과 그의 재즈 팀이 공연을 했다. 한 참석자는 “이런 재즈공연 은 쉽게 볼 수 없는 수준의 공연 이었다”라면서 좀더 많은 홍보가 없었음을 아쉬워 했고, 구경을 하 고 있던 몇명의 아이들은 재즈리 듬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 였다. 또한 18일에는 멕시코 전통무용 단 MEXICO LINDO의 화려한 무 용이 펼쳐졌으며, 다음으로 거리 의 악사로 불리는 마리아치 공연 이 있었고, 그외에도 무료 바베큐 시식행사와 한가위 놀이마당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펼쳐졌 다. 김대선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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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47.4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00명 목표 / 현재 5명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1004명 목표 / 현재 56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약정) 이정순 남기종 (약정) 노 사무엘 (약정) 노영수 (약정) 박민구 (약정) 민세원 (약정)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박상혁 (약정) 박선영 (약정) 박세근 (약정) 박수현 (약정) 박영민 (약정) 박옥희 (약정) 박정숙 (약정) 박종성 (약정) 박종호 (약정) 백승경 (약정) 변사라 (약정)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스페셜, 초대석

토요일 저녁 9:30 재방 화/토요일 오전 7:30

▶MC-TV 방송설교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송지성 (약정) LEE’S MARTIAL ARTS ACADEMY 김영주 AMERICAN TRAILER SYSTEM ECO SIGN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신약국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푸른택시 무명 (약정) 이선희 HA HWANG 김동수집사 김근태 이종의 김윤철 (약정) 박상길 무명 (약정) 나제운 (약정)

평/생/천/사

일반천사 모집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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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완 강분순 손춘의 무명 김인왕 김성호 무명 정선진 이복희 무명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SI KIM 이영애 최영배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박광자 김대선 송해선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토요일 오전 9:00

▶CBS 새롭게 하소서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비전특강 오후 1:3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 ($1000)

9005 이영동 ($1000)

▶CBS 파워특강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종합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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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코리아 애틀랜타 찬양집회 9월24일(토), 25일(주일) 양일간 아틀란타한인교회와 한비젼교회에서 열려

박선근 제3회 코리안 페스티벌 대회장(가운데)이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왼쪽)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건권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대표.

‘코리안 페스티벌’ 관련 기자회견 한인사회 최대 행사…10월15(토)-16일(금) 스와니 시청앞 광장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가 주 최하고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가 주관하는 애틀랜타 한인사 회 최대규모의 이벤트 ‘코리안 페스 티벌’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한인회 는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15일 오후 2 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 사 준비사황을 점검하고 소개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과 민주평통 애틀 랜타협의회가 후원하는 올해 행사에 는 특별히 기아자동차와 LS전선 SKC 등 한국의 지상사들이 대형 협찬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권 대표는 “올해부터 지상사들 의 협찬이 이뤄지기 시작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덕분에 코리안 페스 티벌이 명실상부한 동포사회와 주류 사회를 위한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업 그레이드 되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박선근 좋은이웃되기운 동 사무총장이 대회장을 맡았다. 박 회장은 “비한인들이 바라보는 한인 사회의 이미지는 실제 우리의 모습과 다른것 같다”고 지적하고 “비한인 들에게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일 깨우는 그런 이벤트로 코리안 페스티 벌이 자리매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 다. 박 회장은 이날 한인회에 금일봉을 전달했다. 올해 행사도 예년과 같이 다양한 공 연과 관람객 참가 이벤트 등으로 다채 롭게 꾸며진다. 특별히 500명이 한꺼번에 먹을 수 있 는 대형 비빔밥 시연대회와 김밥 이어 말기를 비롯해 한식 세계화에 부응하 는 행사들이 준비되며, 매년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먹거리 부스들이 설치 된다. 제기차기, 투호, 팔씨름, 윷놀이, 부채만들기, 연만들기, 자치기, 한지

공예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올해 행사에서 눈에 띄는 새로운 것 은 각종 경연대회들. 김치 경연대회, 사 생대회, 나도 가수다, 아마츄어밴드 경 연대회, 댄스 경연대회, 주부퀴즈왕, 어 린이 태권 격파왕 등 다양한 대회들이 열린다. 역대 가장 풍성한 행사들로 준비되 고 있는 올 코리안 페스티벌은 3만명 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건권 대 표는 “10만달러 이상의 예산이 소요 된다”고 말하고 “지상사들의 협찬으 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될 수 있었 지만, 무엇보다 지역 한인들의 부스 참 가가 더 이뤄져야 성공적인 행사를 약 속할 수 있다”며 지역업체들의 참가 를 촉구했다. 올해는 총 100개 부스를 목표로 모집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50 여개 부스가 신청된 상태다. 홍성구 (skhong@newsnpost.com)

워십코리아가 애틀랜타에서 찬 양집회를 갖는다. 워십코리아는 2011 워십코리아 세계투어의 일환으로 “우는 자 와 함께 울고 기뻐하는 자들과 함 께 기뻐하는 예배”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틀란타한인교회, 한비 젼 애틀랜타 교회에서 24일(토), 25일(주일) 양일간 찬양집회를 가 질 예정이다. MC-TV 가 주최하고 아틀란타 한인교회, 한비젼 애틀랜타 교회 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세와 2 세를 아우르는 찬양곡들로 구성 이 되어 있으며, 어렵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의 인자하심을 구 하고, 회복하고, 결단하는 찬양예

배가 될 것이라고, 워십 코리아측 은 밝혔다. 4년만에 다시 애틀랜타에서 만 나는 이번 워십코리아는 5인의 예 배 인도자와 찬양 연주 사역자들 로 구성되어 있으며, 24일(토) 저 녁7시에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25일(주일) 오후 5시에는 한비젼 애틀랜타 교회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최측인 MC-TV 기독교 방송 관계자는 특히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 라보는 자리가 되길 원한다며 워 십코리아 2011 프로젝트 “NEW SPARK”에 참석하여 은혜를 나 눌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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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이유들…

하재원 공인 재정상담가

농구를 잘하기 위해서 선수의 키는 필요한 만큼만 크면 되지 반 드시 그 팀에서 제일 키가 커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키 외에도 순발력, 지구력 그리 고 슈팅감각등 많은 요인들이 함 께 작용합니다. 미국은 나라의 부채면에서 과거 에 비해 상황이 안 좋아진 것은 분 명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 력한 경쟁상대인 과거의 미국과 비교했을때 상황이 안 좋아진 것 이지 유럽, 아시아등 다른 경쟁국 들과 비교 했을때는 아직도 압도 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 초 우량기업 포춘지가 올봄 발표한 Global 500대 기업을 보면 미국 기업이 133개로 2등인 일본의 68개와 3 등인 중국의 61개를 합친것 보다 도 더 많았습니다. 2. 교육및 연구기관 한나라의 미래는 그 나라의 고 등교육의 질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초 학문과 우 수한 인재는 한 국가의 산업발 전및 문화 발전에 있어서 없어

서는 안 될 요소입니다. 2010년 US News and World Report가 선정한 세계의 가장 좋은 20개 대학 가운데 13개가 미국의 대 학이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의 상당수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는 것입니다. 3. 젊은 인구 선진국들이 당면한 가장 큰 문 제중의 하나는 인구의 노령화 입 니다. 유럽과 아시아의 저출산 나 라들에 비해 미국은 아직도 출산 율이 높으며, 생산의 원동력인 젊 은층이 노령층 보다 많습니다. 국가이든 가정이든 부양해야 되 는 가족 구성원이 많은 곳 보다 부 양할수 있는 젊은이가 많은 곳이 경쟁력 측면에서 상당히 유리합 니다. 참고로 미국의 평균 나이는 36.9 세인데 반해 캐나다는 41세이며, 영국은 40세 독일은 무려 45세에 이릅니다. 아시아의 장수국 일본은 현재 44.8세로서 아시아에서 제일 노 년층이 많습니다. 신흥 공업국인 중국은 현재 35.5세로 미국보다 지금은 젊으나 곧 급격히 노령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외에도 지하자원의 매장량, 군사적 우위, 안보의 직접적인 위협을 받지않는 지정학적 위치 등 미국의 경쟁력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 합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현재 재정적 자가 더 커지기 전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열심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예인과 함께 ‘STOP HUNGER’ 기아대책 배한성, 박신혜 홍보대사, 배우 오승현 22일부터 각각 페루, 인도, 가나서 봉사 활동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은 배한성, 박신혜 홍보대사와 배우 오 승현 씨가 9월 22 일부터 각각 페루, 가 나, 인도를 방문해 봉사활동 한다고 밝 혔다. 이들은 기아대책의 2011 식량지 원 캠페인 ‘스톱헝거(STOP HUNGER)’에 참여해 가난과 질병으로 고 통 받는 이웃들을 찾아가 식량키트를 전달하고, 결연아동을 만나는 등 다양 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한성 홍보대사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페루 리마지역을 방문해 4 인 가족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키트 300개를 만들어, 주민들에

게 전달하고,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한다. 배한성 홍보대사는 “배고픔 때문에 전세계에 수많은 생명이 안타까운 죽 음을 맞이하고 있다.” 며 “많은 분 들이 기아대책 스톱헝거 캠페인에 관 심과 후원으로 동참해주셨으면 좋겠 다.” 고 말했다. 같은 날 인도 떠나는 배우 오승현 씨 는 4박 5일의 일정 동안 기아대책 꼴까 타 아동개발사업장을 방문, 한국 후원 자들의 사랑으로 자라나는 아동들을 만나 그들의 형편을 돌아보고 식량키 트 800개를 전달한다. 박신혜 홍보대사는 9월 24일부터 10

월 2일까지 8박 9일 동안 기아대책 가 나 볼가탕가 사업장을 찾아, 자신의 결 연 아동 ‘아반네’와 따뜻한 가족애 를 나눌 예정이다. 수도 아크라에서 약 8백km 떨어진 ‘볼가탕가’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원형가옥에서 가축과 함께 살고 있어 말라리아 등 질병에 무 방비한 상태이며, 경제적인 이유로 부 모가 헤어져 어머니 혼자 4~8명의 아 이들을 돌보는 가정이 많다. 한편 이들의 봉사활동은 오는 10월 15일(토) 2011 세계 식량의 날 특집, MBC-기아대책 나눔 캠페인 <STOP HUNGER>를 통해 12시 10분부터 10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파워

미 국무부,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 미국이 북한을 종교 자유 특별 우려 국으로 지정했다. 오바마 행정부가 들 어선 뒤 처음 있는 일이다. 북한은 지 난 2001년 처음으로 종교 자유 특별우 려국으로 지정됐고, 11년 째 이름을 올 리고 있다. 미 국무부가 지난 2001년부터 해마 다발간하는‘국제종교자유보고서’ 에 따르면 북한의 헌법에는 종교의 자 유를 보호한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는 개인의 종교 활동을 심각하게 제약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북한 당국이 중국 접경 지역에서 한국인 선교사 등과 접촉한 북한 주민들을 체포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처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하교회에 참여한 인사들 역시 체포 돼 구타와 고문은 물론, 사망까 지 이른 사실이 있다고 명시했다. 종교

활동으로 인해 정치수용소에 감금되 어 있는 이들이 약 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 국무부가 일부 NGO와 종교단체의 보고서 등을 인 용해 작성한 것이다. 하지만 미 국무부 는 북한 내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없 기 때문에 민간단체의 주장이나 보고 서를 실제로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덧 붙였다. 미 국무부는 지난 1998년부터 세계 각국의 종교 자유를 해마다 평가해오 고 있으며,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 으로 지정되면 관련법에 따라 제재조 치를 받게 된다. 북한은 이미 핵과 관 련해 제재를 받고 있어 특별한 추가 제 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 국무부는 중국과 미얀마,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 국가를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했다. 이승규 기자

7대 종단 대표 방북 “남북화해 가교 감당” 21일 중국 선양 거처 평양 도착…24일 귀국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풀 뚜렷한 해 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결국 종교인들이 나섰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7대 종단 대 표들은 21일 오전 남북교류의 물꼬 를 트기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남북교류 역사상 7대 종단 대표들 이 함께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 무와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등 7대 종 단 대표들은 출국전 발표한 성명에 서 “평화를 바라는 남측 종교인들 의 염원을 북측에 전달할 것”이라며,

“종교인들이 남북 화해와 교류협력 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데 조금 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방북 기간 동안 북측 종 교인들과 만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교류 협력방안 을 논의한다. 방북 이튿날인 22일에는 조선그리 스도교연맹 등이 소속된 조선종교인 협의회와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종 교인 대회’를 갖고, 23일에는 백두산 에서 평화기도회를 연다. 또, 평양 일대 교회와 사찰 등 종교 시설을 방문하고 남북 종교인들이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자주 가질 예 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 무는 “종교시설 방문과 종교 지도 자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남북 종교지도자들이 할 수 있 는 일은 뭔지 깊이 논의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북한 최고지도자와의 면담 가능성 도 제기되고 있지만, 대표단은“거론 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표단은 24일 중국을 거쳐 귀국한다. 이번 7대 종단 대표단 방북은 한국 종교인평화회의가 올 2월부터 북측

7대 종단 대표들이 21일 방북길에 오르기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경 색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방북을 추진해오다 북측과 3차례의 실무협 의를 거쳐 성사됐다. 남북 화해와 평

화를 위한 종교인들의 평양 방문길 이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는 남북 교류의 물꼬를 열어 줄 수 있을지 이 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주열 기자


종합

‘PD수첩 왜곡보도 그만하라!’ 여의도순복음교회, MBC PD수첩 방영 관련 입장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0일 방 영된 PD수첩‘나는 아간이 아니다.’ 편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MBC PD수첩에 방영된 내용 이 본 교회와 한국 기독교에 끼칠 영 향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유 감을 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 재정에 대해 수년 전부터 투명한 운영 을 해왔다.’며 ‘공신력 있고 정확한 증거도 없이 방송을 통해 여의도순복 음교회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PD 수첩을 질타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PD수 첩 제작진이 교회에 불만을 가진 몇 사 람만을 지정, 악의적이고 왜곡된 인터 뷰로 조용기 목사 및 그 가족들의 명예

를 손상시켰다.’고 비판했다. 더 나아가 여의도순복은교회는 ‘ 금번 방영내용으로 인해 한국 교회와 천만 기독교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비 신앙인들에게도 기독교가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지는 계기를 됐 다.’며 ‘한국 교회의 전도와 선교에 크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나아가 국가의 발전과 사회 안녕 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PD수첩 ‘나는 아간이 아니다’ 방송 강행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기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영 결국 MBC PD수첩이 여의도순복 음교회와 한기총의 반발에도 불구하 고 ‘나는 아간이 아니다.’편을 방송 했다. 이날 PD수첩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사태와 목동제자교회 정삼지 목사의 횡령혐의들을 다뤄 방영 전부터 여의 도순복음교회 측과 한기총의 격렬한 방송중지 요구를 받았다. PD수첩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 기 목사의 ‘국민일보 평생구독권’으 로 벌어들인 수익 중 사라진 225억원 의 행방과 그의 부인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의 외화밀반출 혐의 등을 집중 조 명했다. 특히 한국 교회는 물론 세계적인 규 모를 자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재정문제에 있어서 조용기 목사와 경 리담당 두 명만이 재정현황에 대해 알 고 있고, 만약 장로들이 재정문제를 언 급하려 하면 눈 밖에 날까봐 쉬쉬한다 는 내용이 방송돼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정의 불투명성을 시청자들에게 고

지난 3일 소천한 이소선 권사는 노 동자들이 핍박받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던 노동자의 어머니였다. 하지만, 고인이 독실한 신앙인으로 권사 직분을 감당했었고, 노동자들 을 돌보는 일을 신앙의 사명으로 여 겼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 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는 이소선 권사의 맏딸 전순옥 대표가 운영하 는 사회적기업 ㈜참신나는옷 작업장 이 있다. 섬유 원단에 한땀 한땀 박음 질을 하는 재봉틀의 합창소리는 40 년전이나 똑같다. 전순옥 대표는 오빠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 권사에 이어 노동운동가로서

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뿐 아니라 목동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의 횡령혐의에 관한 내용도 나왔다. 현재 목동제자교회는 정 목사의 횡 령혐의를 고발한 성도들이 출교를 당 해 따로 길거리 예배를 드리는 안따까 운 모습이 방송됐다. 또한 목동제자교회에 다니는 노부

부의 삶이 짧게 나왔는데 남편이 박 스를 주워 번 얼마 안되는 돈을 아내 가 애누리 없이 십일조를 때고 기도하 는 모습이 나와 씁쓸함을 더했다. 한 편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남오 성 목사는 PD수첩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 헌금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 이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고 엄격하게 감시되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파워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나침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떤 교회의 웹사이트에 들어갔 더니, 목회자 코너에 감동적인 이 야기가 있어서 소개하고 싶다. 제 목이 “밀물은 반드시 밀려옵니 다”라는 글이다. 이 글은 철강왕 이었던 카네기가 사무실에서 소 장하고 있던 그림에 관한 이야기 인데, 그 그림은 커다란 나룻배 에 노 하나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 는 아주 초라한 그림이었다고 한 다. 카네기는 힘들었던 청년 시절 에 이 그림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 그 림 밑에 적혀있던 문구 때문이었 다는 것이다. “반드시 밀물이 밀 려오리라. 그 날 나는 바다로 나 아가리라.” 카네기는 힘들 때마 다 이 글을 보면서 인내하며 때를 기다렸다는 것이다. 요즈음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 는데, 이 문구처럼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현 재의 고난을 지혜롭게 받아들였 으면 한다. 인생에서 고난은 필수이다. 도 스토예프스키는 “인생에 괴로 움이 없다면 만족감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깊은 골짜기가 있을 때 산은 높은 법이다”고 했으며, 톨스토이는 “밤의 어둠이 하늘 의 빛을 나타내듯이 고뇌만이 인 생의 모든 의미를 계시한다. 고통 을 통해서 인생은 참다운 빛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했다. 고난은 우리 삶의 배경과 같아서, 고난을 통해서 우리의 삶 의 진정한 모습들이 드러난다. 그 래서 나는 요즈음 그림을 보아도, 노래를 들어도, 혹은 어떤 작품이 나 어떤 퍼포먼스를 보아도, 고난 을 겪은 사람들이 만든 작품들만 이 가슴에 더욱 다가오는 것을 느 낀다. 그들이 겪은 고난이 그들의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중 에 하나가 진주 조개에 관한 이야 기이다. 모래 한 줌이 굴 속에 들 어오면, 그것이 굴의 부드러운 살

노동자의 어머니 고 이소선 권사의 신앙이야기 대를 잇고 있다. 전 대표는 2006년부 터 노동자들이 신나게 일 할 수 있도 록 사회적 기업을 시작했다. 노동시 간을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을 생산해오고 있다. 또, 여성노동자 들의 자녀 양육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참신나는학교도 열었다. 전 대표가 비정규직, 중노동 구조 가 자리잡고 있는 현실을 바꾸기 위 해 모험과도 같은 일을 시작할 때 어

머니의 격려는 큰 힘이 됐다. 전 대표 는 “어머니께서는 불가능함을 가능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 기고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격려해주 셨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오빠 전 태일 열사의 죽음이후 어머니가 걸어 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전 대표는 “오빠가 노동자들의 목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뚫어놓은 작은 구멍을열어 재치기 위해 어머니는 반 생애를 거리의 핍박현장을 찾아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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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를 사명으로 생각했다”고 회고 했다. 이 권사가 숱한 투쟁의 현장에 서도 주눅들지 않고 용기있는 목소 리를 냈던 힘은 신앙생활에 있었다. 전 대표는 전태일 열사의 분신 전 과 후의 어머니의 신앙의 모습이 많 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 평소 간증하시기를 좋아했던 어머니 가 오빠의 분신사건 이후 소외 노동 자를 위한 사명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외 노동자들을 찾아 거리

곽성룡 목사

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고통스러 운 굴은 모래를 감싸기 위해서 부 드러운 보호막을 치기 시작하고, 그 결과 아름다운 진주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겪는 고 난은 아름다운 창조의 서막이고 과정이다. ‘북풍이 바이킹을 만 들었다’는 서양 속담도 있지 않 은가? 혹독한 바람 때문에 그들 은 배를 만드는 기술과 배를 움직 이는 기술을 발전시켰던 것이다. 만일 현재의 고난이 너무 힘들 다면 이 구절을 되뇌이기를 권한 다. “This, too, shall pass away” “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 의 배경은 이렇다. 다윗이 어떤 금 은 세공사에게 자신이 성공했을 때 교만해지지 않고, 또 자신이 실 패했을 때 낙담하지 않을 수 있는 글을 새겨서 반지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세공사는 고 민하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가서 지혜를 구했더니 솔로몬이 그 세공사에게 준 문구가 바로 이 구절이라고 한다. “이것 또한 지 나가리라.” 나도 내 힘으로 감당 하기 어려운 일이 갑자기 생겼을 때 이 구절을 묵상하며 큰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이것 또한 속히 지나가리라.” 어떤 고난과 시련도 지나가게 되 어 있다. 그러나 그런 고난이 지나 가는 것에 의미를 두면 시간 낭비 가 된다. 고난의 때에 문제를 바라 보지 않고, 오히려 목표를 더욱 바 라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 서 고난의 순간이 내 삶의 의미와 가치와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순간 이 되어야 할 것이다.

투쟁의 현장에 나갈 때마다 빼놓지 않았던 것은 기도. 전 대표는 “변변한 학벌도 없는 어 머니가 노동운동 뿐만아니라 민주화 운동에까지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 동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하나님 과 동행하려고 했던 삶 때문이었다” 고 말했다. 이소선 권사는 자녀들에게 성경 속 에서 삶의 지혜를 찾을 것을 가르쳤 다. 전 대표는 “어머니가 잠언을 자 주 읽으라고 말씀하셨다”며, “어려 운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할 지에 대 해서도 항상 생각하게 하셨다”고 말 했다. 송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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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MCTV 편성표

MC-TV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9/26-10/1) 애틀랜타 주간방송 스케쥴 (9/26-10/1)

T(m-f)

월(9/26)

화(9/27)

수(9/28)

목(9/29)

금(9/30)

토(9/31)

일(10/1)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3:50'00 04:40'00

프로그램

비젼특강(최요한)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명성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재)

TV강단(재)

MCTV스페셜(재)

헤브론의 시간(재)

MCTV특강(재)

MCTV초대석(재)

MC-TV뉴스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송재호장로의 QT-동행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MCTV뉴스(재)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Pop's Day

Trip's Day

Konglish Day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4:30'00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대기)

비젼특강(김상배)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삶

진리의 핵심

기획특강-건강플러스 박병모

고도일

황희현

장혁진

15:00'00

왕초보 탈출작전(재)

15:30'00

I'm Speaking

16:00'00

성서의 메아리

16:30'00

성공인왕종을울려라

17:00'00

김용옥

미션 인터뷰

희망나눔 착한가게

포커스 인

김태기의인터뷰알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EBS 세계기행

18:00'00

성서의 메아리(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Pop's Day

18:30'00

Trip's Day

Konglish Day

I'm Speaking(재)

건강매거진

1/2/3부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20:00'00

21:30'00 22:00'00 22:50'00 23:40'00 24: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만사형통(재)

07:00'00

최홍준목사

07:30'00

광림의 말씀

08:00'00 09:00'00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50'00 10:40'00 11:3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만사형통

13:00'00

말씀의힘-정성진목사

14:00'00

지구촌강단(재)

14:30'00

원조탐험대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 2기(재)

15:00'00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EBS 세계기행(재) 지구촌강단

수호천사(재)

16: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블로그다큐 <예수와사람들>(재)

17:00'00 18:00'00

성경인물전(재)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교회탐방

19:30'00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헤브론의 시간

20:30'00

열정, 삶의 현장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수호천사

선교리포트

19:00'00

미드웨스트 말씀

주간교계뉴스

연합장로교회-정인수목사

MCTV특강

비젼특강(최요한)

MCTV초대석

21:30'00

이재철목사

22:00'00

이정익목사

22:30'00

CBS음악회(재)

23:00'00

김창옥 오종철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 2기

미션 인터뷰

신 사도행전

말씀의 절대강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윤석전목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 충전소(재)

01:00'00

원조탐험대(재)

말씀 충전소(재)

01:30'00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02:00'00

성서의 메아리(재)

02:00'00

경제25시

MC-TV

주간교계뉴스(재)

성공특강 디딤돌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01:30'00 02:30'00

성서학당(신우인)

WOW-TV 경제뉴스6 정철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06:30'00

수호천사

MC-TV뉴스

20:30'00

미션 인터뷰(재)

김창옥 오종철

19:00'00

성서학당(김동호)

05:30'00

김태기의인터뷰알파(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경제 25시

04:40'00

이영훈목사

The English Show Movie Day

CBS음악회

명성의 말씀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News Show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TV영어유치원(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13:00'00

17:30'00

방귀대장뿡뿡이 바이블 스토리

12:30'00

13:30'00

신 사도행전

TV영어유치원

10:20'00

12:00'00

선교리포트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MCTV특강(재)

03:50'00

신 사도행전

믿음의 사람들

왕초보 탈출작전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비젼특강(윤호균)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CBS 새롭게 하소서-(재) (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희망나눔 착한가게

말씀충전소

김태기의인터뷰알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성경인물전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재)

WOW한국경제TV

정철영어J-TV

24: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종합

한중일 종교인평화회의 ‘평화선언문’ 발표키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3개 나라 종교인들이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한중일 종교인 40여 명은 지난 17 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동북아 시아 평화공동체 건설과 종교인의 역 할’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종교인들은 이 자리에서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보편적 윤리 원칙 등을 논 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한중 일 종교인 평화선언을 발표하기로 의 견을 모았다. 종교인들은 또 일본 대지 진 발생 당시 각국 종교인들의 지원 활 동을 되돌아보고 동북아 지역에서 발

생하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한중일 청 년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 하기로 했다. 한중일 종교인평화회의는 동북아시 아 평화를 위한 모임을 계속 이어가기 로 했으며, 북한 종교인들도 모임에 참 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최경배 기자

기독자유민주당 창당대회 가져

을 밝혔다. 기독자유민주당이 창당됨에 따 라 기독교 정당을 표방하는 정당은 2008년 총선에 참여했던 기독사랑실 천당(대표 민승 목사)와 지난 7월 창당 한 한국기독당(대표 정훈 목사) 등 세 개이다. 그러나 기독교 정당에 대한 한국 교 회의 부정적 시각과 조용기 목사, 김삼 환 목사 등 교계 지도자들의 불참으로 기독교 정당들의 앞날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당 대표에 김충립 박사 선출 기독자유민주당이 20일 오전 기독 교100주년기념관에서 창당대회를 열 고 공식 출범했다. 기독자유민주당은 창당대회를 열 어 김충립 박사(대한민국정체성바로 세우기운동본부 사무총장)를 당 대표 로 선출했다. 기독자유민주당은 친북,

종북 좌파 척결과 좌파정권 탄생을 반 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인터넷실 명제, 휴대폰 수신자 동의법 제정을 주 장했다. 특히 한국 교회가 반대운동을 펼치 고 있는 수쿠크법, 동성애법,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되는 자연보호법 저지 등

장로교단 2011년 총회 일제히 개막 통합, 합동 등 19일부터 닷새동안… 예장통합, 박위근 목사 총회장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합 동총회 등 장로교 주요 교단들이 총회 개회예배를 드리고 일제히 정 기총회에 돌입했다. 예장통합측과 합동측은 오는 23 일까지 닷새 동안 청주 상당교회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각각 정 기총회를 진행한다. 한국 장로교의 쌍벽을 이루는 두 교단은 이번 총회 에서 임원 개선과 함께 금권선거 방 지를 위한 제비뽑기 절충안 등을 심 도있게 논의한다. 특히 통합 교단 총 회에서는 한기총 탈퇴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어서 그 처리 결과 에 주목되고 있다. 예장고신과 백석총회도 천안 고신 대 신학대학원과 백석대학교에서 각각 총회 개회예배를 드리고 정기 총회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오는 23일까지 닷새 동안 열리는 고신과 백석교단 총회에서는 역시 임원 개선과 함께 헌법 개정, 각종 헌의안 등을 처리한다. 고신총회 역시 한기총 탈퇴안 등 을 다루며, 백석총회에서는 여성 안 수 시행을 둘러싼 노회수의 결과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백석총회는 또 예장대신측과의 교단 통합을 추진할 전권위원회 신 설을 심도있게 다룬다. 예장대신측도 오는 22일까지 나 흘 동안 정기총회를 진행하는 가운 데 임원 선출과 백석측과의 교단 통 합 문제 등으로 격돌이 예상된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오는 22일까 지 나흘 동안 서울 연세중앙교회에 서 정기총회를 진행하며, 임원 선출 과 여성 안수 문제 등을 심도 있게

예장통합총회가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 린가운데 박위근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됐다.

다룬다. 한편, 예장합신총회는 20일 부터 나흘 동안 서울 길동 은평교 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또 이 단 영입 문제로 파동을 겪었던 예장 개혁총회 장세일 목사측도 20일부 터 정기총회를 열어 교단을 새롭게 정비한다. 이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제96회 정기총회에서 서울 염천교 회 박위근 목사가 새로운 총회장에 추대됐다. 박위근 총회장은 개회 예 배 설교를 통해 오늘날 교회와 그리 스도인들이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 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대들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 된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 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만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총회장(예장 통합총회, 서울 염 천교회)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총회가 되도록 최 선을 다하여 섬기겠다”며 “우리

총회 안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수밖에 없는 모든 요소들은 하 나하나 제거하겠다. 조용한 개혁을 이루어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부총회장 선거는 보기 드 물게 단독 후보를 놓고 진행됐다. 목 사 부총회장에 단독 후보로 나선 서 문교회 손달익 목사에 대한 찬반 투 표에서는 1416표 중 찬성 1221표를 얻어 총대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 선됐다. 오정호 장로 부총회장(예장 통합 총회, 서울 대광교회)는 “총회장이 준비하는 정책이 잘 성사될 수 있도 록 적극 협력해 돕겠다”고 말했다. 예장 통합측은 이번 총회 주제를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 으로 정했다. 교회가 사회로부터 비 판을 받는 상황에서 시대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것 인 만큼 총회 결과와 앞으로의 행보 가 주목된다. 박성석 기자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A9

특/별/기/고

모든 병은 귀신이 들렸기 때문인가?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들 이 병에 걸린 이유가 모두 귀신이 들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 기 때문에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 기보다는 그 귀신을 쫓아내어야 한 다고 말 합니다. 예를 들면,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감기 귀신을 추방하 고, 암에 걸렸으면 암 귀신을 추방 하고 등등. , 귀신을 추방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사실 일까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우 큰 신학적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 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 안에 성령이 들어오신다고 말합니다. (고전 2:12-14, 12:3) 그래 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이 거하시 는 성전인 것입니다. (고전 6:19) 다 시 말하면 믿는 사람들은 성령이 들린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귀신이 들릴 수 없 습니다. 귀신이 들리려면 성령을 쫓 아내고 귀신이 들어와야 하는데 그 것은불가능한일입니다.물론그리 스도인들도 귀신의 공격을 받을 수 는 있습니다. 귀신이 믿는 사람들에게 시험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 람들은 귀신이 들릴 수는 없습니 다. 귀신이 들린다는 것(demon possession)은 귀신이 사람을 점령한다 는 뜻인데 성령님께서 점령하고 있 는 사람들을 귀신이 성령님을 쫓아 내고 점령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모든 병이 귀신이 들린 것이라고 한 다면 늙어서 병들어 죽는 사람들 역시 모두가 귀신 들려서 죽는다는 논리가 됩니다. 이러한 논리는 성경 적이 아닙니다. 성경은 병과 귀신들린 것을 분 명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서 귀신과 병을 구분하고 있는 구 절들 중 몇 구절만 살펴 보겠습니 다. 먼저 마태복음 8:16은 “예수 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 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 께서는 귀신들린 자들에게는 귀신 들을 쫓아내 주시고, 병든 자들에 게는 병을 치료해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모든 병들이 귀신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면 귀신만 쫓아 내시 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도 고치 셨다는것은병과귀신들린것을각 각다른것으로구분하셨다는것입 니다. 또한 마태복음 10:1은 “예수께 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

강민호 목사

라.”고 기록했습니다. 즉 예수님께 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도 그들에 게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 는 능력을 주셨다고 말하며 질병 과 귀신들린 것이 같은 것이 아님 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디모데전 서 5:23에 사도바울은 디모데에 게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 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 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만약 위장병이 귀신들린 것이라 면 귀신을 쫓아내야지 왜 포도주를 약으로 마시라고 했겠습니까? 어떻 게 귀신들린 것을 포도주로 고치라 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은 디 모데의 위장병은 귀신으로 인한 것 이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12:22은 “그 때에 귀 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 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귀신들린 사람은 귀신 때문에 눈으로 볼 수 가 없고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귀신을 그에 게서 쫓아내시니 그는 보고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귀신이 들렸을 때 어떤 경우에는 병에 걸 린 것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도 있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병들 이귀신이들렸기때문에생긴것이 라고 믿는 것은 성경의 다른 구절들 과일치하지않을뿐만아니라성경 을 잘못 해석한 잘못된 믿음인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을 잘못 해석한 사 람들은 귀신이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이 세상에서의 삶을 채우 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떠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이 아니고 한국에 토속종교에서 가져온 것 입니다. 성경에 귀신들(Demons) 은 사단(Satan)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마귀(The Devil)와 함께 하나님 께 대항했던 타락한 천사들(Fallen angels)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 스겔 28:18, 마태복음 25:41, 요한계 시록 12:4) 그러므로 이러한 생각 들은 비성경적이며, 기독교에서 역 사적으로 믿어 온 신학과 다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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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전면광고


특집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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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ater 738 SET FREE 2011 찬양축제를 준비하며 애틀랜타 가을밤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축제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Atlanta Living Water 총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노준엽 목사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 는 Suwanee GA에 위치한 미국 남 침례교단에 소속된 새생명교회이며, 전 교회에서 예배찬양사역을 담당 하며 부목사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예배찬양사역과 청년선 교목회사역에 헌신하고자하는 마음 으로 한국에서 이곳으로 부임한 지 4년 되었는데, 초기에는 이민목회의 어려움에 대한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딱히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이민자들의 정서와 필요를 어떻게 터치하고 어떻 게 채워줄 것인가 정말 알기 어려웠 습니다. 그러던 중 청년 목회사역을 감당하면서 조금씩 그들의 아픔과 불안감을 알게되고 1세, 1.5세, 2세 등 다양한 환경의 삶을 다양하게 이 해하게 되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Living Water는 애틀랜타 청년사역 자연합모임으로서 애틀랜타 청년의 예배의 회복과 영적부흥운동을 일 으키고자 합니다. 교회마다 다르겠 지만 대부분 이민교회들이 청년들 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합니다. 한 국도 마찬가지지만 이민교회는 너 무 심합니다. 2세 청년들은 오직 영 어만 구사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 면 아예 미국인교회에 나가는 경우 가 허다합니다. 2세 청년들은 미국 주류사회에 속해 잘 살고 있는 듯 합 니다. 그러나 대부분 미국교회에 출 석만 하거나 아예 교회를 다니지 않 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5세 청년들 은 매우 불안합니다. 그들의 부모들 은 2세 청년부모들보다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된, 그래서 아직 안정적인 삶 을 살지 못하는 환경에 있습니다. 영 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단기비자 체류신분으로 있는 이민자들의 가 정은 아무래도 안정적인 분위기가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불법 체류자들도 꽤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은 처음 부터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온 많은 라틴계 불법체류자와는 좀 다릅니 다. 한국인 불법체류자는 처음엔 합 법적으로 들어왔고 비자변경이나 영 주권 신청 등의 과정중에 서류미비 나 비자스폰서 업체의 도산 등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불법이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래서 그 분노와 억울함이 항상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들중에 사기꾼들도 많구요. 그러한 가정의 자녀들의 정서가 안정적이지 못한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들을 누 가 위로하고 감싸주며 새롭게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인가, 바로 교회가 그 일을 해내야 할 터인데, 교

회 청년부를 들여다보면 그리 희망 적인 풍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배찬양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청 년목회분야 역시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교회는 요즘 청년전 문사역자들을 많이 임용하고 있습 니다. 청년예배를 따로 드리는 교회 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매우 고무적 인 일입니다. 청년들만이 원하고, 청 년들만이 필요로하는, 뭔가 청년다 운 청년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 은 목회자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들의 찬양과 그들의 예 배양식과 그들의 생활문화가 기성세 대와 너무 큰 차이가 있기에 한국교 회에서는 청년을 교회에 붙잡기 위 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고 아 낌없는 투자를 하고 싶어하는 것입 니다. 언어가 하나인데도 그렇게 다른 데, 하물며 이민교회는 오죽하겠습 니까? 청년이 없으면 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청년이 5년,10년후면 결혼 하고 애기 낳고 바로 교회의 기둥들 이 됩니다. 교회에 청년이 없다는 것 은 이제 곧 교회가 노인들만 다니는 실버복지센타, 실버학교처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대안은 무엇 일까요? 여러가지 방안들이 연구되 고 검토되고 적용되어야겠지만 가 장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 청년전문사역자의 장기임용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도 지난 4 년간 청년부 지도 사역자가 4번 바뀌 었습니다. 청년부는 전도사, 교육목 사, 또는 부목사가 늘 뭔가 다른 일 을 겸하면서 맡는 경우가 대부분입 니다. 교회 일이 아니라면 교회 밖에 다른 일을 겸하고 있을 것입니다. 청 년부만 전적으로 담당하면서 풀타 임 사례비를 주는 교회는 없으니까 요. 애틀랜타에서 가장 큰교회에서 도 청년부 담당사역자는 파트타임 사역자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습 니다. 그렇다면 차선책은 무엇입니 까? 다른 일을 함께 하더라도 한 부 서를 오래동안 맡길 수 있어야 합니 다. 아무리 비전문가라도 오랫동안 사역을 감당하다보면 그 일에 전문

성을 갖게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예배찬양사역을 20년 넘게 해 왔습니다. 유명한 CCM 가수로 활 동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20대초반 토요일밤 이태원 길거리에서 서울 역앞 광장에서 명동에서 기타를 치 며 노방 찬양전도를 했었습니다. 토 요일 낮엔 방과후 몰려나오는 중학 생들에게 찬양을 들려주며 전도했 습니다. 항상 중고등부수련회와 각 종 부흥회때 찬양인도를 도맡아했 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개척교 회를 세우고 1년에 5번씩 찬양사역 자들을 초청하여 CCM 콘서트를 열 기도 했습니다. 또한 생명나무찬양 선교단을 조직하여 교회와 군부대 의 초청을 받아 찬양집회를 열었습 니다. 전도사 생활 7년 부목사생활 10년, 담임목사 3년, 그리고 이곳 미 국에서 다시 부목사 생활 4년을 지내 면서 단 한 번도 예배찬양사역을 내 려놓은 일이 없습니다. 한편으로 저 는 소그룹 성경공부에도 강한 애착 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 10명 남짓한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면서 예수님 을 만났습니다. 부흥사경회도 좋아 하지만 Group Bible Study야 말로 지속적인 신앙성장을 꾀하며 제자 훈련을 할 수 있는 매우 귀한 방법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공부 는 지성적인 접근입니다. 음악을 통 한 예배는 감성적인 경험입니다. 그 래서 두 가지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한국교회가 너무 말씀중심으로 치우친 사역을 해왔 습니다. 그래서 찬양사역이 활발해 지니까 한편으로 설교나 성경공부 가 미흡한 상태로 감정적인 요소만 드러난 폐단도 있었습니다. 저는 각 종 예배자학교와 예배컨퍼런스를 통 해, 그리고 젊은이들의 수많은 예배 현장을 통해, 그리고 최종적으로 서 울장신대학교에서 세계최초로 생긴 예배찬양사역학 석사과정을 이수하 면서 현대 문화 코드에 맞는, 음악을 넘어선 참된 예배의 가능성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 미국과 20세기 한국 땅의

모든 부흥의 역사는 모두 예배를 통 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 예배의 부흥의 역사를 애틀랜타에서도 펼 치시고자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낍 니다. 각종 성경공부와 각종 찬양집 회와 찬양전도, 그 모든 사역들은 교 회에서 시킨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 만들어간 사역입니다. 그런데 지나 고 보니 결국 그 사역들이 남을 위해 서 했다기 보다는 저에게 하나님께 서 은혜를 주시기 위해 마련하신 길 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한 것 이 아니라 하나님이 한 것이고 찬양 과 말씀을 통해 남들을 구원한 것이 아니라 결국 먼저 저자신을 살게했 다는 것입니다. 전 찬양을 할 때 진정 ‘살아있음” 을 느낍니다. 많은 청년들이 KOSTA 집회, JAMA집회 등에서 은혜를 받 고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 때 뿐, 개 교회에서 계속적으로 만족을 느끼 지 못하고 자꾸 이탈하는 경우가 많 습니다. 미국 Passion운동의 창시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대표 찬양사 역자 크리스탐린의 집회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아직도 열광합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은 현대예배, Modern Worship을 갈망합니다. 정 형화되어 있는 예배형식과 교과서적 인 도덕설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는 청년의 에너 지를 마음껏 분출시킬 수 있는 분화 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들 각자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는 섬세한 손길 이 필요합니다. 찬양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 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 서 그리 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렘 17:14)” 하나님은 찬양중에 거하시 는 거룩하신 분입니다. “이스라엘 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 룩하시니이다”(시22:3) 회심과 믿음 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리빙워 터의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것입니다. “나팔 부는 자와 노 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 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 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 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 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 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대하 5:13)” 리빙워터의 찬양이 울려퍼질 때 이 땅의 마귀 권세가 물러갈 것입니다.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 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 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 하리로다 (창 49:8)” Living Water는 애틀랜타 기독청년 들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불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아 무도 교회에서 리빙워터를 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리빙워터를 위해 누 가 월급주는 것도 아닙니다. 청년사 역자들이 뭔가 필요했기에 뭔가 갈 망함이 있기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7년째 이 일을 해오고 있는 것입니 다. 리빙워터모임에 나오는 모든 청 년사역자들이 각 교회 사정에 따라 어렵게 시간을 내서 모입니다. 각 교 회의 청년부 운영의 특성상 리빙워 터 동역자들도 매년 바뀝니다. 그러 나 목적은 하나입니다. 교파를 초월 해서 청년의 목소리로 청년의 색깔 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앞에서 하나되기 위함입니다. 리빙워터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저와 리빙워터 동역자들은 바라볼 것입니다. 리빙워터위에 임하시는 하 나님의 사랑의 수고와 진리의 영광 을. 공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CCM 콘서트 출연자들의 퍼포먼스 예배, 공개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0 명의 워쉽팀이 3달간 연습하고 기도 하며 준비한 최고의 찬양, 애틀랜타 청년400여명이 모여 드리는 그 예배 를 하나님은 어느때보다도 기대하시 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ᆞ주최: 애틀랜타 기독청년연합 Living Water 738 ᆞ기간: 10월 8일(토) 저녁 7시 10월 9일(주일) 오후 6시 ᆞ문의: 770-866-0190 노준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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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성서속 인물 |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동방의 박사들

성탄절 카드 에는 대가 세 명의 동방 박 사가 등장합 니다. 그러나 성경은 박사 들이 몇 명이 조현배 목사 었는지는 말 하고 있지 않 습니다. 다만 그들이 가져온 선물이 세 가지 였습니다. 그 박사들은 아라비아 또는 그보다 먼 동쪽에서 온 점성가들 로서 유대인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동 방의 박사들은 부와 지위를 지닌 사람 들로서 직접 헤롯 왕을 방문해 만나 볼 정도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당시 헤롯 은 유대 지역의 왕이었는데, 그는 동방 에서 온 박사들의 방문을 받고 큰 위협 을 느꼈습니다. 헤롯 왕이 위협을 느낀 것은 그들의 방문 자체가 아니라 바로 그들의 질문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마2:2) 헤롯왕은 이 말을 듣고 매우 불안해 했 으며,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이 소문 을 듣고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헤 롯 왕은 잔인하기로 소문이 나 있던 왕 입니다. 자신의 왕권에 도전하는 자는, 그가 누구이든 간에 인정 사정 없이 제거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헤롯 왕은 즉시 종교 자문관들을 불 러 모아 놓고서, 그리스도가 어디에서 태어나실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서기관들은 구약 성경 미가서에 예언 된 하나님의 말씀을 헤롯 왕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것입니다.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 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 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미가서 5:2) 헤롯 왕은 서기관들을 물 러 가게 하고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 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캐묻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했습니다.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 아보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시오. 그러면 나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하겠 소”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베들 레헴을 향하여 가는데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아기가 태어난 곳에서 멈췄습니다. 박사들은 심히 기뻐하면서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에 들어가 보물함을 열어 황 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습 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천사의 지시를 받 아 다른 길로 자기 나라로 돌아 갔습 니다. 박사들이 돌아 간 뒤에 주의 천 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 니 일어나서 아기와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고, 내가 네게 일러 줄 때까지 그 곳에 있어라” 요셉과 마리 아는 밤 사이에 아기를 데리고 이집트 로 피신하여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내가 이집트에 서 내 아들을 불러 냈다” 하신 말씀 을 이루려고 하신 것입니다. 헤롯은 아 기 예수를 죽이려고 그 일대의 아기들 을 다 죽이는 방법까지 동원했지만, 실 패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헤롯이 죽자, 요셉과 마리아와 아기 예수는 나사렛 으로 돌아왔고, 아기는 날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났으며 지혜가 뛰어 났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늘 함 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동방 박사들의 이야기를

엘리야 통해서 이 세상 어두움의 세력들은 하 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았고, 오히려 죽이려고 했으며 심히 핍박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두움의 세력들이 아기 예 수를 그토록 핍박하고 죽이려고 한 이 유는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이시며 ,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시는 빛으로 오셨 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 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 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 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 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 라 하시니라”(요한복음 3:19-21) 내 마음과 삶이 어두워지면 어두워질 수 록 진리이신 예수님이 부담스러워 집 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두움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내 마음과 삶이 어두 울수록 우리는 진리와 빛과 생명으 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마 음 문을 열어야 합니다. 자신의 실상 을 직면하는 일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우리가 사는 길은 나 자신의 실상을 주님 앞에 열어서 보이고 주님 이 도우심과 구원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분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마음을 여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 스도를 초청하십시오. 하나님의 구원 이 내 안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 바알종교 훼파를 이룩한 선지자 1) 엘리야는‘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 2) 북왕국 이스라엘의 대 선지자. 3) 길르앗의 디셉 사람. 4) 엘리사의 스승. 5) 몸에 털이 많은 사람. 6) 죽지 않고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한 자.

▼첫 번째 강의 - 김한성 목사 - 영웅의 탈진 엘리야의 위대함은 열거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다. 기도하였더니 하늘 문이 닫혀 비가 오지 않게 하고, 불 내 리기 시합에서 이기고, 시합에서 진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450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간절한 기도로 그동안 닫혀있던 하늘 문을 열어 비가 오게 한 능력의 사람 엘리야. 엘리사가 그의 스승인 엘리야에게 마지막 소원으로 강력하게 요청했던 것도 “당신의 갑절의 은혜를 입 기를 원합니다”라고 할 정도로 그는 대부분 사역자들의 모델이 될 정 도의 탁월한 영적 능력을 행사하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오늘 엘리야 를 통해서 다양한 우울증의 원인들 가운데 하나를 알게 된다. 그동안 하나님의 일을 성공시키느라 쉼 없이 달려온 탓에 육체적 탈진으로 인한 침체기를 맞이한 엘리야. 영적 침체인가? 우울증인가? 영웅의 탈 진이라는 주제로 엘리야의 삶을 정리해 본다. ▼두 번째 강의 - 이영욱 목사 - 고독한 영웅의 푸념 엘리야는 갈멜사건 이후 온 나라가 대규모로 하나님께 돌아올 거라 고 생각했다. 또 백성들이 바알선지자는 물론 아합과 이세벨을 권좌 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했다. 그런데 그 큰 성공을 백 성들 눈앞에서 펼쳤는데도 불구하고, 이세벨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 고 오히려 독설을 뿜어낸다. 엘리야에게 돌아온 건 오히려 이세벨의 암살 위협이었다. 이만큼 하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는데, 난 죽을 힘을 다해 성공을 이뤘는데... 처음으로 맛보는 좌절감에 자기연 민에 빠져드는 엘리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여기까지 쉬지 않고 온 자신을 돌봐주지 않는 하나님께 원망과 불만의 마음을 가졌다.

故 하용조 목사 후임, 이재훈 목사로 결정 온누리교회 당회 최종 후보자 결정…24일 공동의회 온누리교회가 고 하용조 목사의 뒤 를 이을 담임목사 후보자로 이재훈 목사(사진.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 당. 43세)를 선출했다. 온누리교회는 17일 오전 당회를 열 어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이재훈 목사 와 박종길 목사를 놓고 투표를 진행 해 1차 투표에서 다득표를 얻은 이재 훈 목사를 새로운 담임목사 후보자 로 결정했다. 이재훈 목사는 명지대와 합동신학 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예수 교장로회 합신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신

학석사(Th.M)를 마쳤고, 현재 보스 톤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D.Min candidate) 논문을 쓰고 있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온누리교 회 부목사로 사역한 이재훈 목사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뉴저 지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던 중 2008년 고 하용조 목사의 요청에 따 라 온누리교회로 복귀했다. 이 목사는 온누리교회 부목사 시절 ‘40대 남성’,‘30대 여성’ 등 특 정 계층을 겨냥한 전도집회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 기독교 잡지 ‘빛과소금’의 편집장, 횃불트

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목 회자로 평가된다. 온누리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 청 빙 과정에서 고심한 교회법과의 마 찰 문제도 무난히 지나갈 것으로 보 인다. 1998년 예장 합신총회에서 목 사안수를 받은 이재훈 목사는 2005 년 미국 뉴저지 초대교회 부임 당시 편목 과정을 통해 미국 해외한인장 로회 소속으로 옮겼다. 이후 이 목사는 2008년 온누리교 회로 복귀하면서 예장 통합총회 평 양노회로 소속을 옮겼다. 예장 통합

총회와 미 해외한인장로회는 협약을 맺고 있어 별도의 편목 절차 없이 소 속을 옮길 수 있다. 특히 소속 교회 부목사는 바로 담 임목사가 될 수 없도록 정한 교회법 에 대해서도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 총회가 온누리교회 상황을 고려한 유권해석을 내렸다.

예장 통합총회 헌법위원회는 16일 “부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할 경우 다른 교회에서 2년 이상 시무하도록 교회법에 규정한 것은 교회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인 만큼, 담임목사 가 갑자기 사망한 경우 교회와 노회 의 판단에 따라 부목사도 담임목사 로 청빙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온누리교회가 하용조 목사의 갑작 스런 소천으로 담임목사 청빙 절차 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 이다. 예장 통합측은 19일부터 시작 되는 올해 정기총회에 담임목사가 사 망했을 경우 부목사도 후임으로 청빙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 안을 상정한 상태다. 온누리교회는 오는 24일 18세 이상 세례교인을 대상으로 공동의회를 열 어 이재훈 목사를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해 새로운 담임목사를 최종 확 정한다. 최경배 기자


게시판

게시판 워십 코리아 전 세계투어 찬양집회 워십코리아의 5인의 예배인도자와 찬양 영주 사역자들의 은혜로운 찬양 집회에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들을 초 대합니다. ㆍ주최 : MC-TV 기독교방송(CBS 동부지역본부) 공중파 채널 47-4 ㆍ주관 : Worship Korea Mnistry(워십 코리아 미니스트리) ㆍ후원 : 아틀란타한인교회, 한비젼 애틀랜타 교회 ㆍ협찬 : 최영돈 법무법인, 애틀랜타 온누리 교회 ㆍ집회날짜 : 아틀란타한인교회 2011년 9월24일(토요일) 저녁 7시 한비젼 애틀랜타 교회 2011년 9월 25일(주일) 저녁 5시 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ㆍ일시 : 10월달 첫째주 토요일(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하며 각 분야(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과, 알러지, 통증클 리닉, 소아과,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들 을 모시고 상세히 진찰을 해 드립니다. 결핵반응테스트(Mantox Test)도 무 료로 실시합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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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ㆍ일시 :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 로 해 드 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명의 예 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ㆍ봉사장소: City of Refuge (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ㆍ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 시까지 ㆍ봉사문의: 이은자 404-805-0779 김명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ㆍ주소: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Living Water 738 Set Free 2011 찬 양축제 애틀랜타교회청년연합 리빙워터738 이 신앙혁신과 창조적 기독교 문화 창 달, 예배회복과 복음전도의 목적으로, 리빙워터 738 SET FREE 2011 찬양 축제를 개최합니다.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찬양예배로 이틀간 열리는 본 행사 는 애틀랜타 가을밤의 가장 아름다운 청년축제가 될 것입니다. ㆍ주최 : 애틀랜타 기독청년연합 Livi ng Water 738 ㆍ기간 : 10월 8일(토) 저녁 7시 10월9일(주일) 오후 6시 문의: 770-866-0190 노준엽코디 교회협의회주관“2011 복음화대회”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깨닫기 원하 십니까?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에서 형형색색 의 가을을 맞이하여 귀한 말씀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십 시오. 2011년 복음화대회에 아틀란타 교민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ㆍ주최: 애틀랜타 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목사) ㆍ주관: 애틀랜타 목사회 ㆍ일시: 2011년 10월19일-10월23일 ㆍ강사: 홍정길 목사(남서울 은혜교 회 담임) ㆍ집회 일정 : 서부지역-10월19 일-20일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 동부지역-10월21일-23일 아틀란 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 제 7회 Rice Festival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의 연간 이벤

가로풀이 1. 아카바 만에 있던 솔로몬의 항구 로 정금의 산지 (열상 9:28) 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 ) 하 시니라 (창 1:1) 5. 사라의 애굽이 여종으로 이스마엘 의 어머니 (창 16:2) 7. 모세가 버려졌다가 구원된 애굽의 큰 강, 보통은’하수’ 와 ‘강’ 으 로 표현 (슥 10:11, 출 2:3) 9. 간사한 꾀 (행 20:19) 11. 성령을 가리키는 말로‘위로 자’,‘도우시는이’라는뜻(요14:16) 12. 블레셋 다섯 성읍 중 가장 남쪽 에 위치한 곳으로, 삼손이 다곤 신전 을 무너뜨리고 죽은 곳 (삿 16:1-2) 13. 오므리에게 쫓겨난 북 왕국 이스 라엘의 왕으로 7일간 집권했던 인물 (왕상 16:16) 15. 예수님 당시 유대를 식민지로 다 스리던 나라 사람들 (행 28:16) 17. 아합왕의아내로바알숭배를장려 하여 이스라엘에 이방종교의 부도덕 한 생활을 만연시킨 인물 (열상 16:31) 19. 유다와 다말 사이에서 난 아들로 세라와 쌍둥이 형제, 보아스와 룻을 통한 다윗의 조상으로 마침내 그리 스도의 조상이 되었다 (창 38:29, 룻 4:12, 마 1:3) 21. 예수님이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팔레스틴에게 가장 큰 강 (마

트인 Rice Festival 이, 올해에는 특별 히 사단법인 세계결핵제로 운동본부 미주지부와 손잡고,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및 홈리스 이민가정 돕기를 주제 로 오는 10월8일 스톤마운틴에서 개 최합니다. 이번 행사를 격려해 주시고 자 한국에서 전 총리이신 정운찬 동반 성장 위원회 위원장께서 방문하실 예 정입니다. 문의: 770-270-0663 아시안 어메 리칸 센터 JOY SEO. 웹사이트: http:// www.aarc-atlanta.org 평신도 신앙강좌 평신도신앙교육원이 제5회 평신도 신앙강좌를 엽니다. ㆍ일시 : 9월13일-11월15일 매주 화 요일 저녁 7시30분 (10주간) ㆍ장소 : 둘루스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목사) 평신도 신앙강좌 주제‘ : 구약을 어떻 게 볼 것인가(구약에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ㆍ강사 : 조기원 목사 문의: 678-622-1622

올해강사로 초청해, 전도초청 만찬을 연다. 예수잔치 2011(Celebrate JESUS 2011) ㆍ주제 : “복음을 왕성케 하라(행 6:7)” ㆍ강사 : 최창섭 목사(뉴욕 에벤에셀 선 교교회/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장) ㆍ주최 :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ㆍ후원 : GBC, NAMB, 침례교 교역자 협의회 ㆍ일시 : 9월30일(금) “ : 다 고침 받자” 10월1일(토) : “본질에 충실하자” 10월2일(주일) : “영광스러운 교회” ㆍ장소 : 슈가로프 한인교회(담임: 최 봉수 목사) 주소 : 1664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전화 : 770-934-9397 애틀랜타에서 시카고, 또는 시카고에 서 애틀랜타로 자주 왕복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문의: 678-501-0116

CBMC 전도초청만찬 애틀랜타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가 10월13일 오후7시 매 리엇호텔 귀넷플레이스에서 두상달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 부회장을

3:6) 22. 흉년이 들었을 때 엘리야가 한 과 부의 집에 머물렀던 시돈 땅의 성읍 (눅 4:26) 23. 풍년을 주관하는 가나안의 이방 신. 음란하고, 부도덕한 제사의식으 로 선지자들의 호된 공격을 받았다 (열상 16:32) 25. 나무나 갈대줄기에 쇠 촉을 박아 만든 무기. 점을 치는 데도 사용했다 (겔 21:21) 26. 바벨론 역서에 의한 이름으로 유 대의 첫 달이며 태양력으로는 3-4 월에 해당 한다 (에 3:7) 28. 제물을 높이 들었다 내려놓는 의 식. 거제라고도 함 (레 7:30) 29. 모세가 율법을 받은 시내 산의 또 다른 이름 (출 3:1) 세로풀이 2. 야곱의 첩으로 라헬의 여종, 단과 납달리의 어머니 (창 29:29) 3. 물이 불어서 넘침. 노아 홍수 때 물 이 150일간 땅에 ( ) 했다 (창 7:24) 4. 여리고에서 전리품을 도적한 죄로 돌에 맞아 죽은 사람 (수 7:1) 6.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곳, 히브리말로 ‘골고다’라 부름 (눅 23:33, 요 19:17) 7. 병들어 죽었다 나흘 만에 예수님 에 의해 살아난 사람 (요 11:14)

8. 온갖 꾀를 잘 내는 사람. 예수님의 별호이기도 함 (사 9:6) 10. 감춘인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 게 들어 내어 보여줌 (계 1:1) 12. 동생 아벨을 죽인 인류 최초의 살 인자 (창 4:8) 14. 에브라임과 함께 애굽에서 출생 한 요셉의 장자 (창 41:51) 16. 아브라함이 장막을 쳤던 상수리 수풀이 있는 곳 (창 13:18) 17. 복음에서 이탈한 자 (딛 3:10, 벧 후 2:1) 18.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다니엘 이 그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경고 “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해석 했다 (단 5:29) 19.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가 살던 동 네 (요 11:18) 20. 이곳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시 험하고자 방문한 바 있는 아라비아 땅 (열상 10:1) 21. 예수님의 12제자중 하나, 그 형제 야고보와 함께 ‘우뢰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짐 (막 3:17) 24.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 ) 와 오메가라” (계 1:8) 25. 구약의 각종 제사 중 불로 태우 는 희생, 즉 번제와 소제의 총칭 (민 28:6) 27. 지중해에서 나는 붉은 빛깔의 장 신구 (욥 28:18) ▶성경퀴즈 정답은 15 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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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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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 B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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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꽃게 파볶음 재료 : 절단 꽃게 1박스 (대강 13개정도 )/빨간 건고추 반컵 /마늘 5개 /파 1단 /전분가루 반컵/ 생강술 한큰술/간장 1 작은술

이경희 요리 연구가

소스 : 간장 1큰술반 / 청주 1 큰술반/ 식초 1큰술반/ 물 1큰 술반/ 물엿 2큰술/ 굴소스 1작 은술 / 생강즙 작은 반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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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절단 꽃게는 다리끝을 잘라 정리를 한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 다음 생강술과 간장 1 작은술을 뿌려놓는다. 2. 꽃게에 전분 가루를 무쳐서 기름에 바삭

하게 2번 튀겨준다 . 3. 파는 길이로 4등분 해서 잘라주고 마늘 은 슬라이스 해 준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건고추를 볶

◆Tip

슬라이스 알몬드를 뿌려서 드셔도 맛있다. 튀긴 꽃게는 껍질까지 다 드셔도 된다. 게 껍질에 함유된 키틴/키토산은 노화방지와 면연력의 강화 질병예방등에 좋다.

파는 맨 마지막으로 넣어서 살아있게 해 준다. 넛 종류를 좋아하시면 접시에 낸다음

우리의 소비로 베트남 아동 돕는다 행복한나눔, ‘비마이프랜드’(be my Friend)나눔 콘서트 개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사회적 기업 (재)행복한나눔(대표 박미선) 은 이데일리(회장 곽재선), 이데일리 TV(대표이사 김봉국), 마포문화재단 (대표 장신규)과 함께 21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비마이프

랜드’(be my Friend)나눔 콘서트를 가졌다. 행복한나눔의 착한소비 캠페 인 ‘비마이프랜드’의 일환으 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베트 남 소수민족 아동들을 돕고, 일

상의 소비만으로도 국내외 빈곤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박미 선 행복한나눔 대표의 사회로, 나 무자전거, 노사연, 이무송, 디셈버, 마이티하우스, 박상민, 박학기, 신 효범, 에이트, 엠포, 정수라, 정인, 2AM 등 유명가수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꾸며졌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아서 향을 낸 다음 소스를 부워서 끓기 시 작하면 꽃게와 파를 넣고 소스가 쫄아 반 짝일 때까지 버무려 준 다음 접시에 내면 된다 .

성경퀴즈 정답

가로 풀이 1. 오빌 3. 창조 5. 하갈 7. 나일 9. 간계 11. 보혜사 12. 가사 13. 시므리

15. 로마인 17. 이세벨 19. 베레스 21. 요단 22. 사렙다 23. 바알 25. 화살 26. 니산 28. 요제 29. 호렙

세로 풀이 2. 빌하 3. 창일 4. 아간 6. 갈보리 7. 나사로 8. 모사 10. 계시 12. 가인

14. 므낫세 16. 마므레 17. 이단 18. 벨사살 19. 베다니 20. 스바 21. 요한 24. 알파 25. 화제 27.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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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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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늘푸른장로교회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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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678.501.0119

새생명교회

새한장로교회

생수의강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유영익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조 형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실로암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송희섭

담임목사 : 신윤일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주일~금) : 오전 6:00(토)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Tel 678.643.8899

담임목사 : 홍문공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 주 영 수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Tel 404.513.0883 / 770.338.1788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담임목사 : 김정호

담임목사 : 허연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Tel 404.388.5914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애틀랜타성결교회

온누리교회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선홍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김종민

담임목사 : 양성우

담임목사 : 정인수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공동체교회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홍종남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김영복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Tel 770.932.1004 / 770.899.3850

100 Pinnacle Way. Suite#140 Norcross, GA 30071

Tel 678.343.6463

Tel 404.452.4676 / 404.451.7452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제일장로교회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한비전아틀란타교회

담임목사 : 서삼정

담임목사 : 김성환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Tel 678.714.8292 / 404.642.4233

담임목사 : 이요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45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20 주 일 4 부 E M : 오전 10:15/11:20 주일5부젊은이예배 : 오후 1:00 주 일 6 부 예 배 : 오후 2:3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00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770.934.8282 / Fax 770.934.8244

Tel 404.918.7773 / skimca@hotmail.com

Tel 404.783.6188 hanwill.hompee.org

Tel 770.789.1267 www.hanvisionchurch.org

해밀턴연합감리교회

햇빛교회

행복한교회

한인선교침례교회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담임목사 : 홍연표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영어예배 : 오전 11:00(주일) 청소년금요집회 : 오후 8:00

Tel 770.271.4255

2662 Thompson Mill Rd. Buford, GA 30519

4181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2217 Roswell Rd. Suite #116 Marietta, GA 30062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Y o u t h : 오후 5: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화~토)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

담임목사 : 서연순

담임목사 : 김현대

담임목사 : 이강호

주 수 금 새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수 요 셀 모 임 : 오후 7:3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30

일 요 요 벽

예 예 예 예

배 : 오전 11:00 배 : 오후 8:30 배 : 오후 8:30 배 : 오전 5:30(화~토)

Tel 678.927.0054 wcheon516@hotmail.com 3200 Buford Hwy. #6, Duluth, GA 30096

Tel 646.428.4382 / 646.508.7414 3646 Rosecliff Trace, Buford, GA 30519

Tel 404.512.0964

955 Johnson Ferry Rd. Marietta, GA 30068


Entertainment

연예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 15


B 14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최동원…끝내 다시 부르지못한 ‘부산갈매기’ 1984한국시리즈 4승 신화…선수회 주도하다 괘씸죄 낙인 마지막 꿈 롯데 감독 외면당해…명예감독 추진은 모독 한국야구 100년사 불세출의 투수 인 최동원이 마운드에서 영원히 내려 갔다. 지병인 대장암으로 투병하다 끝 내 14일 새벽 53세의 젊은나이로 별세 했다. 그의 이름 뒤에 붙는 마지막 직책은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 그러나 그에 게 한화라는 타이틀은 어울리지 않는 다. 그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원한 롯 데맨이기 때문이다. 103승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최동원이 프로야구 생활 8년 동 안 남긴 기록이다. 150km를 넘나드는 직구와 폭포수 같은 커브만으로 거인 의 위용을 드러내는데 부족함이 없었 다. 경남고 시절 군산상고를 상대로 탈 삼진 20개를 빼앗고 경북고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1984년 삼성 과의 한국시리즈에서는 나홀로 4승이 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시리 즈에서 혼자 4승을 올린 투수는 그가 유일하다. 미국과 일본의 러브콜도 받 았다. 메이저리그 토론토블루제이스 와 61만 달러의 거액을 받고 계약까지 마쳤지만 군대 문제 때문에 태평양을 건너지 못했다.

이숭용 떠나는 길

이런 최동원이었지만, 항상 외로웠 다. 한번도 고향팀의 러브콜을 받지 못 했기 때문이다. 고향팀을 위해 헌신했 고 영광의 기록들이 대부분 롯데 유니 폼을 입고 나온 것이지만 은퇴한 뒤 롯 데 유니폼을 다시는 입을 수 없었다. 당시 최고연봉을 받는 최고선수였 지만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선후배 동 료 선수들의 문제에 눈을 감지 않았다. 1988년 프로야구선수회 결성을 주도 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구단에 괘씸죄로 낙인찍혔다. 그에 게 돌아온 것은 트레이드였다. 최동원 은 그렇게 고향팀 구단으로부터 버림 을 받았을 뿐 아니라 KBO로부터도 외 면당했다.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후 그저 그런 평범한 선수로 생활하다 1990년 시즌 이 끝난 뒤 폭풍처럼 은퇴하고 만다. 최동원은 은퇴 1년 뒤 정치에 뛰어든 다. 그러나, 새로운 도전은 말 그대로 무모한 도전으로 끝났다. 최동원은 투병하면서 자주 내가 롯 데 감독은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라고 되뇌었다고 한다. 그러나, 롯데는 한번 도 최동원을 부르지 않았다.

전 한국야구위원회 경기감독관이 1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동 연세대 선동열 “형님은 나의 우상” 최동원 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선동열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조문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별세 소식에 롯데자이언츠에서 명예 감독직을 주겠다는 얘기가 나온다. 고 향팀에 대한 애정과 함께 분노를 삭히 며 살다간 최동원. 파란만장한 53년 인생 앞에 명예감독직은 지금은 모독 일 뿐이다. 김규완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넥센 이숭용의 은퇴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김선아, 내달 어깨 수술 받는다 ‘여인의 향기’ 촬영중부상악화 배우 김선아가 오는 10월, 어깨수술 을 받는다. 김선아의 소속사 킹콩엔터 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래 한쪽 어깨가

안 좋았던 데다 이번 여인의 향기 촬 영을 하면서 다쳐서 수술을 받아야할 상황이다 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추후 활동에 대해 수술후 경과를 보고 후속작품을 선택할 예정이다. 현재 김

선아 씨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 몇 개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아가 김주혁과 부부호흡을 맞춘 투혼 은 한때 잘나가던 슈퍼스타 에서 고물투수로 전락한 윤도훈(김주 혁)과 그를 재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 오유란(김선아)의 개과천선 프로 젝트 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봉준영 기자

롯데, 故최동원 11번 ‘영구결번’ 30일 사직구장 ‘최동원 데이’ 장병수 사장 장례식장서 밝혀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투수 고(故) 최동원의 등 번호 11번이 영 구결번될 전망이다. 장병수 롯데 사장은 15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장 사장은 부산사직구장에서 두 산과 맞붙는 9월30일을 고인을 추 모하는 최동원 데이 로 정하고 최 동원의 현역 시절 등 번호였던 11 번의 영구결번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롯데를 떠난 지 무려 23 년만에 11번이 적혀있는 최동원의 유니폼이 다시 사직구장으로 돌 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최 고위층이 직접 밝힌만큼 이제 최 동원은 롯데 구단의 역사상 처음 으로 영구결번 예우를 받는 선수 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고와 연세대를 거쳐 1983년 롯데에 입단한 최동원은 6년동안 롯데의 간판이자 프로야구의 대 표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1984년에는 정규시즌 MVP에 등극했고 한국시리즈에 서 홀로 4승을 책임지며 생애 최고 의 해를 보냈다. 하지만 선수회 창 립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1988년 삼성으로 강제 트레이드됐고 2년 후 그라운드를 떠났다. 팬들은 지 난 14일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한 후 고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11번을 달고 있는 투수 이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모습

정민은 구단의 결정에 앞서 흔쾌 히 배번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 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프로야 구 역사상 영구결번의 영예를 안 은 선수는 1986년 OB 김영신(54 번)을 시작으로 해태 선동열(18 번), LG 김용수(41번), OB 박철순 (21번), 삼성 이만수(22번), 한화 장 종훈(35번), 한화 정민철(23번), 한 화송진우(21번), 삼성 양준혁(10 번) 등 9명 뿐이다. 박세운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 13

‘삼총사 3D’ 로건 레먼 부산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관객과의 대화등 행사참석

‘포세이돈’ KBS월화극 ‘수호신’ 될까 드라마‘포세이돈’ 제작발표회

국내 최초 해양 범죄와 싸우는 특수요원들 이야기

KBS 2TV가 저조한 시청률과 여러 논란을 빚었던 스파이 명월을 뒤로 하 고 새 월화드라마를 선보이며 월화극 경쟁에 다시 뛰어든다. KBS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 션 디아망에서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 돈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했 다. 그동안 방송사 편성 등을 놓고 난 항을 거듭했던 포세이돈 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확정짓고 시 청자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포세이돈 은 육지 경찰의 15분의 1 수준 밖에 안 되는 인원인 해양경찰들 이 국토면적 4.5배에 달하는 대한민국

이성재, 워커홀릭 권정률로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바다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해양 범죄 를 해결해나가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 민국에서 해군과 해병대 그리고 바다 와 연관된 사건사고와 범죄를 수사하 는 특수요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 안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해양경 찰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포세이돈 은 올인 의 유철용 감 독과 아이리스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

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전작들만 큼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캐스팅도 눈 여겨 볼만하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이성재는 불의의 사고 로 아내를 떠나보낸 후 지독한 워커홀 릭에 빠진 권정률 역을 맡았다. 권정률은 사상 최대의 범죄조직 흑사 회의 실체를 파헤치는 인천 해양경찰 서의 신설 부서인 수사 9과 를 맡게 되 고, 수사대원들과 본격적인 임무 수행 에 나선다. 아테나 를 통해 연기 합격점

을 받았던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한 때 팀 내 에이스로 승승장구했지만, 불 미스런 사건에 휘말리면서 좌초된 해 경 특공대 포세이돈의 문제아 대원 김 선우 역으로 나선다. 아마추어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하 는 등 탁월한 액션 능력을 보였던 이 시영은 수사 9과 의 홍일점 이수윤 역 을 맡는다. 이수윤은 곱상한 외모를 가졌지만, 각종 무술을 연마한 유단자에 웬만한 남자 못잖게 술도 잘 마시는 털털한 성 격의 소유자로 선우와 티격태격 러브 라인을 펼치게 된다. 한편, 포세이돈 은 오는 19일 밤9시 55분 첫 방송된다. 김재윤 기자

‘삼총사 3D’가 오는 10월 6 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 영화제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 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극중 달타냥을 연기한 로건 레먼이 전격 내한한다. 레먼은 퍼시잭 슨과 번개도둑에서 퍼시잭슨 역 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라이징 스타.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 먼트에 따르면 레먼은 10월 8일 부터 이틀간 부산을 찾아 무대 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 한 행사에 참석한다. 삼총사 3D 는 최강의 적 추기 경(크리스토프 왈츠), 버킹엄 공 작(올랜도 블룸), 스파이 밀라디 (밀라 요보비치)와 그에 맞서는 전설의 삼총사와 달타냥(로건 레먼)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 3D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 의 폴 W.S. 앤더 슨 감독이 연출했다. 10월개봉 예정. 신진아 기자


B 12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Entertainment

연예

펭귄영화에 코미디…“각본 본 순간 내꺼다”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짐 캐리 솔직히 펭귄을 좋아해서 이 영화를 하게 됐다. 농담이 아니다. 오랜만에 가족코미디 파퍼씨네 펭귄 들 로 귀환한 짐 캐리가 펭귄에 대한 각 별한 애정을 표했다. 짐캐리는 영화사가 공개한 인터뷰에 서 각본을 보고 펭귄 영화 니까 꼭 해 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극중 펭귄의 존 재는 사람들이 냉소적으로 변하고 신 뢰를 잃어가는 세상에서 깊은 공감을 안겨준다 고 말했다. 파퍼씨네 펭귄들 은 워커홀릭 파퍼( 짐 캐리 분)가 남극 펭귄들을 상속받 으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 유쾌하고 사랑스런 코미디. 오랜만에 전매특허 코미디로 돌아온 짐 캐리가 파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짐 캐리는 시나리오를 본 순간 바로 내 역할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나 역 시 파퍼씨와 마찬가지로 가족을 소중

하게 챙기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이 기억에 남을 만한 영 화를 하고 싶었다 며 영화가 가족이나 사랑, 우정의 소중함 같은 걸 깨닫게 해서 좋았다. 더구나 정말 웃기고 재 미있지 않나 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파퍼는 펭귄들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

펭권 상속받는 일벌레 파퍼씨역 가족의 소중함 담은 주제 반해 지친 세상 깊은 공감 선사할 것 이 불가능해진다. 앞만 보고 달려온 그 의 인생은 한순간에 무너지기 시작한 다. 하지만 그 혼란스런 과정은 파퍼에 게 인생에서 놓쳐버린 소중한 무언가 를 되찾게 해준다. 사람들은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서 진실되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도 한다. 파퍼 씨도 그렇다. 하지만 당장은 힘들고 불편해도 그 시간이 지나고 나 면 이런 일이 생겨서 정말 다행이야 라

고 말하는 순간이 온다. 파퍼 씨에게 일어난 일이 그렇다. 짐 캐리는 이번 영화에서 펭귄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펭귄과 함께 스케이트를 탄 일이 다. 짐 캐리는 난 스케이트 타는 걸 좋 아한다. 캐나다 사람이니까 라고 외쳤 다. 이어 차이점은 이번엔 펭귄들과 같 이 탔다. 카메라맨이 쫓아다니느라 고 생 많이 했다며 당시를 기분좋게 떠올 렸다. 또 그는 구겐하임도 좋아하지만, 울먼 아이스링크장이 뉴욕에서 촬영 하는 동안 가장 좋아한 로케이션 장 소 라며 예전에도 여러 번 그곳에 갔 었는데 스케이트를 탈 때마다 자유 를 느꼈다. 마치 내가 새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고 전했 다. 7일 개봉. 신진아 기자

제이슨 스타뎀 127억 통큰 연인사랑 ‘트랜스포머3’ 헌팅턴과 열애 호화주택 선물 화제

김소연 따냐로 산 5개월 못 잊어요 하반기 개봉작 ‘가비’ 크랭크 업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주연의 가비 가 총 61회차, 160일간의 치열했 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나리오 작업 및 기획 기간만 3년 을 거쳐 지난 3월 29일 크랭크인 한 가 비 는 8월 22일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 크 세트장에서 한국 분량 촬영을 완료 한 이후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러 시아 모스크바와 쌍트페테르부르크 에서 배경 CG소스 촬영을 위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 조선명탐정 의 원작자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 를 원작으로 한 가 비 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그린 올 하반 기 기대작. 극중 러시아 최고의 저격수이자 이 중스파이 일리치 로 분한 주진모는 5 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준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들, 그리고 감독 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 했다. 또한 조선 최초 바리스타 역할 의 김소연은 따냐로 지낸 5개월을 잊 을 수가 없다 며 가비 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반기 개봉예정. 신진아 기자

액션 영화 킬러 엘리트 의 제이 슨 스타뎀이 진정한 남자(?)의 면 모를 선보여 화제다. 자신의 여자 친구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위해 초호화 저택을 마련하는 등 통 큰 남자 의 모습을 선보인 것. 스타뎀은 15살 연하의 연인로 지 헌팅턴 휘틀리를 위해 그동안 살던 아파트를 팔고, 최근 1200 만 달러(한화 127억)의 거금을 들려 할리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언더웨 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 델로 활동하다 최근 영화 트랜스 포머3 에서 샘(샤이아 라보프)의 새로운 여자 친구 칼리 역을 맡 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남성 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 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1위에 뽑 히기도 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사로잡 은 스타뎀의 매력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킬러 엘리트 에서도 확 인 가능하다. 그는 극 중 실패를 모르는 상위 2%의 본능적 킬 러 대니 역을 맡아 특유의 거 친 야성미를 드러낸다. 또 냉혹한 킬러지만 사랑 하는 연인에게는 누구보다 도 다정하고 로맨틱하다. 연인을 지켜주기 위해 위험 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 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을것으로 보인다. 황성운 기자

내달 13일 삼총사, 최강의 적과 만난다 올랜도 블룸 등 주연 삼총사 3D 진화된 캐릭터, 대규모 볼거리등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재탄생한 삼총사 3D 가 오는 10월 13일로 개봉을 확정 했다. 삼총사 3D 는 전세계적인 스테디셀 러 삼총사 를 원작으로 올랜도 블룸, 밀라 요보비치, 로건 레먼이 주연하고

레지던트 이블 의 폴 W.S. 앤더슨 감독 이 연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늘을 지배하는 버킹엄 공작(올랜도 블룸), 땅을 지배하는 추기경, 치명적 미모의 스파이 밀라디(밀라 요보비치) 등 최강 의 적과 그에 맞서는 전설의 삼총사와 달타냥(로건레먼)의 대결 스토리를 흥 미진진하게 재구성해냈

다.뿐 만 아니라 단 순한 검술 액션이 아 닌 다양한 종류의 무 기들, 최초 의 비행 전 함선, 허를 찌르는 검과 총의 대결 등 거대한 스 케일의 화려한 액션이 3D로탄생했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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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 11

TV속 ‘웃음꽃’ 다시 핀다 개그프로그램 부활의 날개짓 방송사들의 잇단 프로그램 폐지로 침체기를 맞았던 코미디 프로그램들 이 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SBS 웃찾사 , MBC 개그야등이 잇따 라 폐지된 후 KBS 2TV 개그콘서트 (이 하 개콘 )만이 명맥을 유지해왔지만, 최 근 지상파 및 케이블채널에서 잇따라 코미디 프로그램을 부활시키면서 다 시 주목을 받게 된 것.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개콘 은 지난 7월 600회를 기점으로 간판 코너인 봉숭아학당을 휴교 시키 고 새 코너를 대거 선보이는 등 대대적 인 변화를 꾀한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코너들로 인해 새 동 력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뒤를 이어 MBC 웃고 또 웃고도 나는 가수다 를 패러디한 나도 가수다 를 선 보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여기에 웃찾사 를 폐지했던 SBS도 1 년 만에 웃찾사2 (가제)를 부활시키며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이다.

아직 제목이나 주요 포맷이 확정되 지는 않았지만, 웃찾사2 는 강성범 정 만호 등 웃찾사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 역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사회풍자의 요소를 가미해 영광 재현에 나설 예 정이다. 이런 코미디 프로그램의 부활은 지

웃찾사 폐지 1년만에 부활 준비 개콘 새로운 코너들 대거 투입 케이블 채널도 코미디프로 신설 상파 방송사만의 일은 아니다. CJ E&M 계열의 대표 오락채널 tvN 도 새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를 선보인다. 코미디 빅리그 는 KBS에 서 개그콘서트, 1대 100 등 인기 프로 그램들을 연출하다 최근 CJ E&M으 로 자리를 옮긴 김석현 PD가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 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애정남 에 출연하는 개그맨 최효종(25) 신종령(29) 이원구(28)

일단 방송가나 코미디 관계자들은 이런 현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잇단 프로그램의 폐지로 인해 개 그맨들이 생계 자체를 걱정해야 했을 만큼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모처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 는 코미디 인기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개그맨들도 다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 부활만이 능사는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코미디 프로 그램들은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하 다 쓸쓸히 종영을 맞은 게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물론, 심야시간대에 편성을 받는 좋지 않은 조건이었지만, 콘텐츠 자체가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최근의 코미디 프 로그램 부활 움직임에서 보듯 시청자

‘컨테이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북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박스 오피 스 1위를 차지한 컨테이젼이 22일 국 내 개봉돼 관심을 모은다. 맷 데이먼, 케이트 윈슬릿, 기네스 팰 트로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컨 테이젼 은 기대작답게 북미 극장가를

평정했다. 컨테이젼 은 지난 9~11일 동 안 2313만5000 달러의 수익으로 1위 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헬프 (869 만1000 달러)와 무려 4배 가까운 격 차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후 장

르를 불문한 최고의 걸작, 치밀한 구성 과 역동성이 살아 있는 놀라운 영화 , 소더버그 감독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걸작 등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한 3종의 60초 특별 영상 은 60억 인류가 직면한 대재앙의 공포

들은 여전히 웃음을 갈구하고 있다 며 다만, 그동안 코미디 프로그램이 침체 된 것은 지나친 억지 설정 등으로 시청 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부분도 크다 고 지적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얼 마나 건강한 웃음을 줄 수 있는가가 향후 코미디 부활 성공여부의 핵심 이 라고 덧붙였다. 김재윤 기자

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각각 글로벌 , 기습경고 , 진실등으로 나눠진 영상은 전 세계를 향한 현실적 인 공포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컨테이젼 은 단 한 번의 접촉만으로 일어나는 원인불명의 죽음이 전 세계 로 퍼져나가면서 혼란과 그 속에 숨은 음모론으로 위기에 노출된 60억 인류 의 대재난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황성운 기자


B 10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원래 ‘X파일’ 일화였다 시리즈 10년…숨겨진 진실과 독특한 기록 공개 3D 공포액션 파이널 데스티네이 션 5 이 지난 10년간 이어진 데스티 네이션 시리즈와 관련된 숨겨진 진 실과 독특한 기록을 공개했다. 데스티네이션 1편의 원래제목은 플라이트180 으로 당초 X파일 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기획됐다. 하지 만 별도의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제 목이 변경됐고 영화 속에서 비행기 편명은 그대로 사용됐다. 극중 사고 난 비행기 플라이트 180 에 대한 섬뜩한 일화도 숨겨져 있다. 시나리오 초고를 받은 뉴라 인시네마 기획자는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시나리오를 펼쳤다. 첫 장에 쓰여있는 사고 비행기의 편명 이 180호기 였고, 자신이 탄 비행 기역시 180호기 였던 것. 결국 그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까지 시나리오 를 꺼내지 않았다. 또 다른 우연은 극 중 세트에 필 요한 부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의 배경이 되는 다리 붕괴 장면에 필요한 수평조절 장치인 짐벌 세트 를 짓기 위해선 이를 지지하기 위한 부품이 필요했다. 수소문 끝에 판매상을 찾아냈고, 그는 오랫동안 창고에 처박혀 있던 부품을 꺼내왔다. 그런데 알고 보 니 1편의 비행기 본체 제작을 위해 만든 장치로 촬영 후 잃어버린 부 품 중 하나였다. 데스티네이션 이 지닌 독특한 기록도 눈에 띈다. 1편 에서 블루워스를 연기한 토니 토 드는 2편과 4편에서 죽음의 목소 리와 3편에서 롤러코스터 입장 안 내를 할 때 나오는 목소리를 연기 하며 전 시리즈에 모두 출연(?)했다. 또 지난 10년 간 거대한 것에 깔 려 죽고(13명), 목이 잘려서 죽는 (10명) 등 총 48명이 희생됐다. 5편 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몇 명이 죽 을지 궁금해진다. 7일 개봉. 황성운 기자

“갱년기 히스테리로 폭소 하이킥” 윤유선 ‘하이킥3’로 시트콤 도전 배우 윤유선이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이하 하이킥3 , 극본 이 영철, 홍보희, 장진아, 연출 김병욱, 김 영기, 조찬우)으로 생애 처음으로 시트 콤에 도전한다. 윤유선이 맡은 역할은 남편 안내상 의 사업부도와 함께 갱년기를 일찍 맞 아 감정기복이 심한 아내. 윤유선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갱 년기가 빨리 와서 굉장히 화를 잘 내 고 소리를 질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으며 얘기하는 캐릭터 라고 소 개했다. 윤유선은 자신이 10년만 젊었으면 박하선의 캐릭터를 맡았을 것 같지만 가장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로는 백진 희 역할을 꼽았다. 그는 박하선 캐릭터는 착하고 왠지 손해볼 것 같은 이미지고 백진희는 대 본 볼 때마다 빵빵 터지는 역할이다 라 고 말했다. 한편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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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그들의 일상

‘재미의 발견’ 영화‘북촌 방향’ 첫반응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어렵다고 한 다. 대중보다 평론가들이 더 좋아하 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 받는 감독으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감독 중 칸 영화제 최다 출품 기록을 보유 하고 있기도 하다. 어쩌면 이런 인식 들이 홍 감독의 영화를 접하는 데 가 장 큰 장애물이 아닐까 싶다.

우리 닮아있는 홍상수표 ‘찌질한 캐릭터’ 공감 반복되는 우연 속 미묘한 행동 차이 웃음유발 홍 감독의 12번째 작품 북촌 방 향 은 상당히 유쾌한 작품이다. 난 해하거나 어렵지 않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다만 좀 더 구체적으로 현상과 사물을 바라 볼 뿐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 람들은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한 다. 북촌 방향 의 주인공 성준(유준 상) 역시 서울 북촌에 사는 친한 선 배 영호(김상중)를 만나 반복되는 일상을 경험한다. 매일 같은 식당을 가고, 같은 술집 에서 같은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가끔 사람의 변화만 있을 뿐 성준 의 일상은 도돌이표처럼 반복된다.

심지어 성준의 옛 여자친구 경진과 매일 들리는 술집주인 예전을 동일 인물(김보경)로 설정해 성준의 감정 마저 반복된다. 하지만 지금 이 순 간은 결코 다시 올 수 없는 법. 반복 되는 일상이지만 그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보면 매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영화 속 인물들이 보인 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에서 오는 의외의 재미가 이 영화만의 매력이 다. 똑같은 대사지만 그 순간의 작 은 행동 변화로 인해 다른 느낌은 물론 웃음까지 유발한다. 삶이 그렇다. 매일 출근하고, 매일 등교하더라도 시간, 날씨, 만나는 사람 등 그 안은 변화무쌍하다. 영

돌부처 같던 남자 치명적 유혹에 녹다 밀라 요보비치 팜프파탈 변신 스릴러 스톤 내달 6일 개봉

몽땅 내사랑 후속으로 오는 9월 19일 첫방송된다. 조은별 기자

로버트 드니로, 밀라 요보비치, 에드 워드 노튼 주연의 스릴러‘스톤’이 10 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톤 은 가석방 심사관 잭(로버트 드 니로)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스톤(에드 워드 노튼)의 가석방 심사를 맡게 되

고, 불안함을 느낀 스톤이 자신의 아 내 루세타(밀라 요보비치)에게 잭을 유혹하라고하면서 펼쳐지는 이들의 관계를 그린 작품. 에드워드 노튼과 로버트 드니로의 심 리전, 밀라 요보비치의 치명적 유혹 등 연기파 배우들의 새로운 변신과 연기 대결이 눈길을 끈다. 여전사 이미지가 강한 밀라 요보비치 가 팜므파탈 이미지로 새롭게 변신한

화는 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적 배경과 만나는 사람을 한정해 그 변화를 직접적 으로 느끼게 했다. 북촌 방향 을 본다면, 아마도 매 일매일이 새롭게 보일지도 모른다. 한 언론관계자는 매번 직설적이 고 솔직하며, 친근한 화법을 구사 하는 홍상수 감독은 이번 영화에 이르러 영화 배경에까지 숨을 불 어 넣는다 며 찌질하지만 사랑스런 홍상수표 캐릭터는 여전하고, 문득 문득 튀어나오는 카메오를 보는 재 미도 쏠쏠하다 고 평했다. 또 다른 언론관계자는 여전히 찌 질한 굴레를 쳇바퀴처럼 돌고 도는 남자의 궁색한 일상을 그렸다 라며 거듭되는 우연의 체감을 통해 의미 를 얻어가는 생활의 발견 을 또 한 번 이룬다 고 설명했다. 청소년 관 람불가, 9월 8일 개봉. 황성운 기자

점도 기대 를 더한다. 해외 개봉 당시 언론 과 관객들 로부터 영 리하고 강 렬하다 , 용 감 하면서 매혹 적인 영화 , 로버 트 드니로, 에드워드 노튼, 밀라 요보 비치의 탄탄한 연기 등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황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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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9

“거짓말 같은 진실에 뜨거워졌다” 영화 ‘도가니’

공·유 “10년 후에도 이 작품은 남다른 의 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변했다. 달콤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 들었던 로맨틱 가이로만 생각했다. 군 제대 후 첫 작품인 김종욱 찾기 에서 도 그 매력은 여전했다. 누가 뭐래도 그 모습은 그의 최고 무기였다. 도가니 란 작품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군 복무시절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 란 책을 접한 공유는 자기도 알 수 없는 본능에 이끌려 영화화를 꿈꿨 다.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 소리를 내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말 이다. 공유는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제가 왜 그랬을까요 라고 웃은 뒤 소설 을 읽고 난 다음 실화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거짓말인줄 알았다 며 마지막 장을 덮는데 세상을 바꾸려고 싸우는 게 아니라 나를 바꾸려는 세상을 막기 위해 싸우는 거다 란 말이 마음을 파 고 들었다 고 도가니를 처음 접했을 때 를 돌아봤다. 뭔가 뜨거워진 것 같다 는 그는 도가 니 를 영화로 탄생시킨 일등 공신이다. 제작사에서 배우에게 캐스팅 제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도가니 는 배 우가 먼저 영화화를 추진했다. 그는 소

속사도 굉장히 의아해했을 것이다. 배우가 이렇게 먼저 제안하는 경우 는 많지 않다 고 전했다. 그의 소속사 인 판타지오는 공동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공유는 공지영 작가가 이 일을 접하 고, 책을 쓰기로 결심했던 마음과 제가 영화로 표현해야 겠다는 마음이 같지 않았을까 싶다며 손을 안잡아주면 어 쩌나 걱정했는데 어쨌든 영화로 만들 어진 것은 저라는 배우를 믿어준 것 이 라고 밝혔다. 도가니 는 공유의 첫 18세 관람 불가 작품이다. 또 올해가 데뷔 10주년이다. 여러모로 남다른 의미가 깃든 작품이 다. 그 역시 10년 후에 봤을 때에도 이 작품은 남다른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 다 며 행여 흥행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이미 영화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얻 었다 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30대 남자 배우로서 앞으로 걸어 가야 할 길이 궁금하고 설렌다 고 전했 다. 극 중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 인호 역을 맡은 공유는 감독 에게 원작의 인호처럼 해달라고 고집 을 부렸다. 그는 욕심인 동시에 그냥 투정이었 다 며 소재 자체도 힘든데 인호가 너 무 남루하고 무기력하면 돌을 던질 것 같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현실 적인 뭔가를 건드리고 싶었다 고 전 했다. 이어 각색하는데 있어 절충, 타협 지

점이 중요한데 정말 잘해주신 것 같 다 며 소설에 없는 인호의 동적인 모 습들, 한번씩 감정을 터트려주는 장치 들이 잘 따라올 수 있게 했다 고 만족 해 했다. 실제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만나 보지 못했지만 농아인(청각 장애로 인 해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을 통 칭하는 말) 협회의 많은 도움을 받았 다. 극 중 법정 장면, 시위 장면에 등장 하는 농아인들은 배우가 아닌 실제 농

직접 영화화 추진…공지영 작가 집필 심정과 같아 흥행 다소 부진하더라도 이미 많은 것 얻은 작품 데뷔 10주년…앞으로 펼쳐질 30대 배우의 길설레 아인들이다. 공유는 피해자는 아니지 만 실제 사건 해당 학교 졸업생도 한 명있었다. 실제 자신의 감정이 녹아 있다 보니 더욱 크게 다가왔을 것 이라고 고마워 했다. 작품을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이 유도 분명하다. 전 배우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내 역할이다. 앞으로 얼마든지 영화 속 일보다 더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거에 대한 방어막이고, 대비책 이라고 생각한다. 황성운기자 사진 / 박철중기자

세시봉부터 장기하까지…포크 스타 총출동 포크 페스티벌 내달 1일 개최 한국 포크 음악의 거장 한대수부 터 신예 장재인까지 총출동하는 포 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파주시, 경기관광공사, 공연기획 사 조이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파주 포크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 일부터 사흘간 임진각 평화누리 야 외공원에서 개최된다. DMZ 인근에서 한반도 통일과 평 화를 기원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포크의 전설이 라 불리는 한대수부터 세시봉, 해 바라기, 장필순, 동물원, 여행스케 치 등 한국 포크 가요사의 주요 뮤 지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첫날은 윤형주, 김세환의 세시봉, 한대수, 임지훈, 남궁옥분, 강은철, 추가열, 해바라기, 정태춘과 박은옥 이 출연한다. 둘째 날은 YB와 박학 기, 박승화, 강인봉, 이동은이 꾸린 그룹 포커스, 한동준, 장필순, 동물 원과 여행스케치가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날에는 강산에, 봄여름가

을겨울과 장기하와 얼굴들, 장재인 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공 연을 펼치며 주최 측은 포크음악 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가족 단 위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연을 개방 할 예정이다. 파주시 측은 DMZ를 바라보며 통 일의 염원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파 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와 파주 출판 도시에서 포크뮤지션 들이 한목소리로 사 랑,평화,자유를 노 래한다는 것이 기 획의도 라고 전

했다. 파주시 측은 앞으로 매년 가을 이 행사를 개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품 음악 축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공연기획사 측은 포크음악의 가 장 큰 장점은 아름답고 깨끗한 노 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자연과 잘 어울리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 지 온 세대가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밤 온가족이 아름다 운 공원에서 즐기길 바란다 고 밝혔다. 차연 기자

가왕 조용필 ‘나는 가수다’ 특별 출연 가왕 조용필이 MBC 우리들의 일 밤-나는 가수다 (이하 나가수 )에 전 격 출연한다. 14일 MBC에 따르면 조용필은 오는 19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 위 치한 나가수 녹화장을 직접 찾아 일곱 명의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로 했다. 조용필의 나가수 스튜디오 방문 은 이번 경연이 조용필 스페셜로 진행 되기 때문. 7라운드에 새로 투입된 가 수 김경호를 포함한 인순이, 장혜진, 조관우, 바비킴, 자우림, 윤민수, 등 일 곱명의 가수들은미션곡으로 조용필

의 노래를 배정받 았다. MB C관 계 자는 조용필의 나가수 출연은 지난 4월 이후 제작진의 삼 고초려 끝에 이루 어진것이다 라며 조용필은 후배 가수 들에게 편곡에 관한 조언과 미션곡에 얽힌 추억담을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 했다. 조용필이 출연하는 나가수-조 용필 스페셜 편은 오는 25일 전파를 탄다. 조은별 기자

부산영화제 ‘CGV 무비꼴라쥬상’ 신설 구혜선 연출 ‘복숭아 나무’ 초청 CJ CGV(대표 김주형)의 다양성영화 특화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부산국제 영화제와 업무 협약(MOU)를 맺고 올 해 16회 영화제부터 CGV 무비꼴라쥬 상 을 신설하기로 했다. CGV 무비꼴라쥬상은 한국영화의 미 래지향적인 가능성을 발굴하는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초청작을 대

상으로 선정된다. 올해 한국영화의 오 늘-비전 부문에는 탤런트 구혜선이 연 출하고 조승우, 류덕환 등 동료 배우들 이 출연한 복숭아 나무 가 초청됐다. 또 구자홍 감독의 위험한 흥분 등 총 10편이 첫번째 CGV 무비꼴라쥬상 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수상작 1편에게 는 3000만 원 상당의 지원과 CGV 무 비꼴라쥬관에서의 상영 기회가 주어 진다. 신진아 기자


B8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Entertainment

연예

“복근 드러낸 의상 솔직히 부담” 영화‘히트’ 제작보고회 복근이 훤히 보이는 게 여배우로서 부담스러웠다. 영화 히트 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이 하늬는 최근 한 장의 스틸 이미지로 인 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 죽 경기복을 입고, 남자 못지 않은 탄 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캣우먼을 연상케 한 이하늬는 격투 상대인 남자를 손쉽게 쓰러뜨리며 섹 시 여전사 의탄생을 알렸다. 이하늬는 15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히트 제작 보고회에서 여배우 입장에서 복근이 훤히 보이는 게 부담 스러웠다 며 이 성한 감독님이 옷의 재질, 디자인 등을 디테일하게 생각을 했던거라 전적으 로 믿고 따라갔다 고 밝혔다. 이하늬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히트 를 선택한 이유도 이성한 감독 때문. 이성한 감독은 전작 바람 에서 국악을 영화음악으로 사용했다. 국악을 전공한 이하늬는 제가 쓴 논

문 주제가 국악을 사용한 영화였는데 바람 같은 영화가 없더라 며 그래서 감 독님한테 연락왔다는 소식을 듣고 무 조건 해야겠다는 생각했다 고 신뢰를 보냈다. 히트 는 욕심 많은 고객 장사장(송영 창)과 변덕스러운 고객 제임스(정성화)

이하늬, 이종격투기 선수 선녀역 분량적지만 흥미로운 캐릭터 끌려 감독 전작으로 논문 ‘특별한 인연’ 를 만족시키기 위해 판돈 136억이 걸 린 불법적인 판을 짜는 설계자 바지( 한재석)와 그를 돕기 위해 뭉친 수상 한 놈들의 유쾌한 한탕을 그린 코믹 통쾌극. 극 중 이하늬는 바지의 전 여자친구 이자 이종격투기 선수인 선녀역을 맡 았다. 그녀는 처음 등장할때 여배우처 럼 등장했다가 링 위에선 여전사로 변 한다. 또 한재석씨와 호흡을 맞출 땐 슈렉

“제 본명이 영애인 줄 알아요” 드라마‘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제작발표회

“유진과 연애 처음부터 결혼 약속” 드라마 폼나게 살꺼야 기태영 가수 겸 배우 유진과 지난 7월 결혼 한 배우 기태영이 연애 처음부터 결혼 을 약속하고 만났다고 털어놨다. 기태 영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SBS 새주말드라마 폼나 게 살꺼야 (극본 문영남, 연출 홍창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유진과 2 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 기태영은 처음 연애를 할 때 1년 반 정도 만나보고 결 혼을 하자고 했다. 그 기간을 정해놓고 만나다 보니 서 로를 실망시키지 않고, 존중하면서 결 혼까지 하게 됐다 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하면서 유진 씨에게 1+1 은 2가 아니라 1 이라는 말을 했다. 반 씩 포기하면서 1을 만들자고 했다면서 저에게 부족한 면을 유진 씨가 채워주

고 제가 유진 씨를 채워주면서 살겠다 고 약속했다. 헌신적이고 자상한 남편 이 되고 싶다 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폼나게 살꺼야 는 여인의 향기 후속으 로 9월 17일 첫방송된다. 봉준영 기자

김현숙이라는 본명보다 영애씨 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배우 김현숙. 2 30대 여성들의 삶을 대변하고 애환을 그리면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든 김 현숙이 시즌 9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김현숙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숙은 이제는 김현 숙이라는 이름이 어색하다. 이름표를 붙여야 제 이름을 알 정도니 굴욕이다 면서도 조금 더 초심으로 돌아가서 막 돼먹은 영애가 되겠다 고 출사표를 던 졌다. 영애씨 덕분에 마음 놓고 다이어 트도 못해 고민이라는 김현숙은 작 품 때문에 완전히 살을 빼고 달라지 는 것은 문제가 있다. 예전에도 영화 를 찍으면서 6kg을 감량한 적이 있는 데 시청자들에게 바로 피드백이 오더 라. 영애같지 않다면서 안 좋아하더 라 고 토로했다. 또 5년동안 시즌 9까지 이끌어 온 것 에 대해 김현숙은 시즌 10정도까지 하 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입금이 되면 잘 모르겠다 고 웃 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이 판 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시즌 10까지 는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싶다 라고 말 했다. 김현숙은 영애씨 로 인해 여성들의 대변인이 됐다. 김현숙은 이에 대해 사

실 부담스럽다 며 미니홈피에 오늘 자 살을 고민했는데 언니 때문에 힘을 얻 었어요 라는 글을 보면 정말 깜짝 놀 란다. 내가 사람하나 구했나 싶다. 대변인 이라기보다 나도 힘든데 너도 힘들구 나 하면서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 분들을 보면서 나도 중심을 지키려 고 한다 고 털어놨다. 이어 물론 사적인 부분에서 불편함

김현숙이라는 이름보다 더 유명 여성들 대변하는 캐릭터로 인기 살빠진 영애 시청자들 안좋아해 도 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 꾸미지 않고 밖에 민낯으로 나가는데 팬들 이 사인해달라고 하거나 사진을 찍자 고 하면 곤란할 때가 있다. 근데 거절 하고 나면 3일 동안 마음에 남는다. 물 론 팬들에게 허투루 한 적은 없지만 평 소에도 사명감을 갖게 되는 부분이 있 다고 덧붙였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는 정통 드라 마에서 탈피해 실제생활을 보다 가까 이 조명하는 국내최초 다큐드라마로, 2007년 4월 첫방송된 이후 시즌 9까 지 선보이게 됐다. 시즌 9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파혼을 당하면서 충격을 맛본 영애씨의 새로 운 출발을 그릴 예정이다. 봉준영 기자

의 고양이처럼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 자로 변하는 캐릭터라며 신은 많지 않 지만 다각적이고 흥미로운 인물 이라 고 설명했다. 이종격투기 액션에 대해서는 대본을 봤을 땐 액션이 어떻게 표현될지 답이 안나왔다 며 일방적으로 때리는 장면 이 많고, 대역이 아닌 제가 다 해야만 했기 때문에 좀 어렵긴 했다 고 털어 놨다. 이하늬와 애매한 러브라인을 형성하 는 바지 역할의 한재석은 남자배우라 액션도 하고 싶긴 했다 며 하지만 실 제 선수들의 액션을 보고 흠칫 놀랐 다. 조금 더 연습을 하고, 다음 기회에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고 유머를 보였다. 순남 역의 마르코는 평소에도 이종 격투기 연습을 할 정도로 마니아다. 그 는 격투신이 있다고 해서 열심히 연습 했는데 감독님께서 맞는 역할이라고 연습하지 말라고 하더라 며 순남 역이 제게 딱 맞다고 해서 욕심을 버렸다 고 웃었다. 10월 13일 개봉. 황성운기자 사진/이명진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7

내숭 걷어찬 ‘그녀들의 역습’이 시작된다 ‘하이킥3’ 여성6인방 매력분석 울컥엄마-윤유선 허당여신-박하선 등 기존이미지 180도 엎고 반전매력 예고 배우 윤유선, 박하선, 크리스탈, 백진 희, 김지원, 박지선 등 하이킥! 짧은 다 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 6인방 여인 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100% 뒤엎는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를 뒤흔들 6명의 여배우들이 강렬한 첫 모습을 공개했다. 단아함의 대명사였던 윤유선은 남 편 안내상의 부도 후 극단적 스트레스

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진 울컥 엄마 의 모습으로 180도 반전 매력을 선사 한다. 삐꺼덕거리는 봉고차를 이끌고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남편 안내상의 손에 이끌려 끝도 모를 여정을 시작하 게 되면서 시작된 울컥병 . 항상 온화 한 웃음을 잃지 않던 윤유선이 펼치는 파란만장 코믹 연기에 현장이 웃음바 다가 되고 있다고. 하이킥 재수생 으로 각별한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박하선은 청순함 을 벗 고 허당으로 변신했다. 착한 외모답게 마음 또한 여려,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를 스스로 일으키는 자체 사고 유발자 .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박하선은 첫

등장부터 햇살 아래 청아한 모습 으로 등장, 같은 학교 체육교사 서지석의 마 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동료 교사 박 지선과는 의외의 호흡을 드러내며 청 순 코믹 캐릭터를 고스란히 표현해 환 호성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룹 f(x)의 크리스탈은 안내상, 윤유 선의 딸 안수정 역을 맡아 보이시하고 털털한 골목대장 캐릭터를 선보인다. 얼굴에 검댕이를 묻히고, 교복을 입은 채 무한 질주 를 펼치는 장면에서 해맑 은 웃음을 잃지 않고 뛰고 또 뛰는 열 의를 드러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백진희는 각종 알바와 학자금 대출 에 쪼들리는 88만원 세대 청년 백조의

이지아-서태지 나란히 ‘새출발 기지개’ 이 - ‘여왕의 귀환’으로 복귀 서 - 23일 ‘8th’ DVD 발매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가 이혼 관련 소송의 아픔을 딛고 활동 기지 개를 편다. 서태지는 최근 팬들과 유일하다시피 한 소통 창구인 공식 홈페이지를 업데 이트하면서 오랜만에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뮤직 다큐멘터리 서태지 모아이 더 필름 의 내레이션으로 오랜 만에 팬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준 서태 지는 23일에는 블루레이 DVD 서태지 8TH 아토모스 더 필름 을 발매할 예 정이다. 이 DVD는 8집 앨범의 모든 곡을 뮤 직비디오로 제작해 담은 것으로, 수록

곡의 의미와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 등 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국내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시도한 의미 있 는 영상물이다. 서태지는 DVD 출시와 함께 새 앨범 작업에도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지아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고 나 섰다. 이지아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후속작인 여왕의 귀환

의 여주인공 차봉선 역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 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 의 고동선PD가 연출자 로 나선 이 작품에 출연한다면, 이지 아는 극 중 30대의 파출소 순경 연기 를 선보이게 된다. 이지아 소속사 관 계자는 추석 전 대본을 받았으며 출 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 차연 기자

대변자로 나선다. 청바지에 셔츠 한 벌, 머리 질끈 묶고 열혈 알바 전선에 뛰어 든 상황.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몸을 던져 인 턴 자리를 얻지만 결국 불의의 사고 로 인해 인턴자리에서 잘리고 고시원 에서도 쫓겨나는 처참한 신세가 된다. 눈물과 코믹이 버무려진 리얼 백수근 성을 펼쳐낼 예정이다. 오란씨걸 김지원은 하선의 사촌 동 생 역을 맡아 하이킥 걸 의 매력을 과 시한다. 곱상한 이미지를 가졌지만 불 의를 보면 교복을 입은 채 힘찬 하이킥 을 날리는 열혈 여고생 . 핑크색 스쿠 터에 핑크색 헬멧을 눌러쓰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개그우먼 박지선은 하이킥3 에서 까칠하고 도도한 고등학교 영어교사 로 분했다. 외모와 달리 민감한 피부 를 보호하기 위해 동료 선생들에 대 한 배려는 아랑곳없이 교무실을 암흑 의 구역으로 만드는가 하면, 항상 챙 넓은 모자를 잊지 않고 착용하는 독 특한 매력으로 무한 웃음 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킥3, 짧은 다시의 역습 은 거침없 이 하이킥 , 지붕뚫고 하이킥 에 이어 시트콤 드라마의 대부 김병욱 사단이 만들어낼 또 하나의 작품으로 오는 19 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봉준영 기자

홍수아 ‘앨리스’로 첫 스크린 주연 배우 홍수아가 생애 첫 영화 주 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홍수아는 명작 판타지 소설 이 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현대적이 고,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잔혹동 화 영화 앨리스 (Alice)에서 주인공 미노 역에 낙점됐다. 홍수아는 그 간 잠복근무 등의 영화에 단역으 로 출연한 게 전부다. 미노는 아버지의 꿈을 이어 가고 싶어하는 미스터리함을 지닌 소 녀로 겉으로 보기엔 밝고 평범하 지만 그 속에 알 수 없는 감수성을 지닌 인물. 홍수아는 미노 역을 통 해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전 혀다른 매력을 선보일 각오다. 영화 관계자는 각종 예능을 통 해 보여준 밝고 쾌활한 모습 이면

에 한 없이 여리고 소녀 같은 순수 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점이 미노 역에 제격 이라고 밝혔다. 홍 수아는 첫 주연으로 작품에 임하 는 감회가 남다르다 며 진심은 통 한다 는 말을 믿는다. 진심을 담은 연기를 통해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각오 를 다졌다. 앨리스 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19일 크랭크인 예 정이다. 황성운 기자


B6

Nocutnews

종합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 먼저 해양경찰청장 취임 1년의 소회를 듣고 싶다 작년 한 해는 30년간 경찰관 생활 중 가장 바빴 고 후회 없을 만큼 의미 있고 보람도 있었다. 국 토의 4.5배에 달하는 우리 수역의 완벽한 주권수 호를 위해서 배타적경제수역이 바로 우리의 영토 라는 개념을 도입해 영토자원 관리에 맞게 조직 개선에 중점을 뒀다.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 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해양 경찰 을 만들고자 조직과 업무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 검했다. 현장중심의 인력과 장비를 배치해 실전 같은 현장훈련을 꾸준히 해왔다. 가장 기억에 남 고 보람된 것은 역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 했던 일이다. 지난해 12월 신안 앞바다에서 전복 된 화물선의 승선원 15명 전원 구조와 지난 9월 여수 앞바다에서 불이 난 여객선의 승객과 승무 원 130명 전원 구조를 들 수 있겠다.

Interview

“독도ㆍ이어도 경비함 늘려 ‘해양주권’ 수호” 모 강 인 해양경찰청장 대한민국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지키는 일이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조직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 재임기 간동안의 최종 목표 라고 밝힌 모강인 해양경찰청장. 그는 지난해 9월 해양경찰의 수장으 로 취임해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로 뛰며 해양안전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에 바쁜 1 년을 보냈다. CBS노컷뉴스는 58주년 해양경찰의 날(9.10)과 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모강 인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세계 5대 해양선진국 진입 목표에 맞춘 해양주권수호에 대한 각 오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 오는 10월 개통예정인 경인아라뱃길의 수상교통 안전관리 담당기관으로서 준비는? 경인아라뱃길의 안전관리를 위해 본청 경비안 전국장(치안감급)을 팀장으로 하는 T/F 팀을 지 난 5월부터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 수상순찰, 선 박교통관리, 수상레저허가, 항만ㆍ선박 등 해양물 시설점검, 수난사고 예방 및 대응조치, 항만방호, 오염방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항, 인천, 김포 터미널에 경찰관 33명과 순찰 정 4척, 수상오토바이 및 순찰차량 각3대를 투입 할 예정이다. 경찰청과도 업무분장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쳤고, 국토해양부, 소방방재청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소 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 취임 이후의 역점사업과 성과는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것을 처리하는 종합 법집행기관이다. 이에 비해 아직 도 국민의 인지도와 관심은 낮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 ,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조직 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 임기 중 최종 목표 다. 틈날 때마다 직원들에게 당부의 글을 게시하 고 교육을 시켜 해경 직원 모두가 국가의 소중한 영토인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지키는 국가대 표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도록 했다. 청장 부 임 후 6개 전략목표와 16개 핵심과제를 담은『해 양경찰 비전 2020 계획』을 수립했다. 2020의 핵 심은 세계 5대 해양선진국 진입과 함께 완벽한 해 양주권 수호다. 우리 바다에서 안전하게 자원을 개발하고 해양활동을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 의 촘촘한 해양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평택해양경찰서 신설과 제주지방해양 경찰청 신설 추진 등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뒀다. 내부적으로는 통합인적자원시스템 , 역량평가시 스템 도입과 청렴옴부즈만 , 청렴클리닉 운영 등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기반을 닦아 2010년 정부업무평가에서 40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독도 근해 일본 순시선 출몰과 제주남방 이 어도 주변 중국 관공선에 대해 어떤 대책을 세우 고 있나 천지가 개벽해도 독도는 우리 땅이다. 독도 주변 해역에 대형함정 1척을 상시 배치하 고 주 2∼3회 광역초계기 순찰을 하는 등 독도 경 비를 강화하고 있다. 우발상황에 대비해 독도 위 기대응 매뉴얼 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외국선 박이 영해를 침범하면 4단계(경고→차단→밀어 내기→나포)절차에 따라 강력대응할 것이다. 이 어도 역시, 지속적인 현장훈련과 함께 매일 대형 함정 순찰, 항공 초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양 과학기지에 설치된 실시간 영상 전송장비를 통해

현장중심 인력 장비 배치 효율적인 해상치안업무 수행 해양자원은 미래 新성장동력…해양안전망 구축 최우선 우발사태에 대비하며, 외교통상부, 해군 등 유관 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앞 으로도 경비함정을 추가 건조 배치하고 무장을 보강하는 등 상황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며칠전 여수 앞바다에서 불이난 여객선 의 승객과 승무원 전원을 구조했는데… 지난 9월 6일 새벽, 승객과 승무원 130명을 태

최고인기 한글 도메인 ‘부동산. 한국’ 순 한글 인터넷 주소인 .한국 도메 인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부동산.한국 인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 흥원(KISA)은 15일 지난달 22일~31 일 .한국 도메인의 일반 등록에서

전관리에 참여해 올해는 전국 276개 해수욕장에 서 직원 1470명을 투입했다. 해운대 등 해역별 중 요 해수욕장 4개소에서 안전과 치안을 총괄하는 여름해양경찰서를 운용했다. 특히 매년 900만명 이찾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64년만에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여성해양경찰구조대 를 편성, 여성익수자 구조지원과 해변 성추행, 몰카 촬영사범을 붙잡 았다. 해양경찰은 우리나라 모든 해역에서 365일 24시간 해상순찰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 긴급신 고번호 국번없이 122번)

316만건이 신청, 접수됐다며 이같 이 밝혔다. 이 가운데 최고 인기 한글 인터넷 주소는 2759명이 신청한 부동산.한 국 이며 이밖에도 자영업자의 인터 넷 비즈니스가 활발한 여행.한국

운 여객선 설봉호에 화재가 발생한 위급상황에 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기적처럼 전원을 구조했다. 해양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작전도 주효했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도 당황하 지 않고 구조될때까지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침 착하고 질서있게 행동한 승객들의 역할이 컸다. 바다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절 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지 난 2008년부터 해안가 물놀이 총괄기관 으로 안

(2271건), 꽃배달.한국 (2005건), 쇼 핑. 한국 (2004건) 등이 인기를 차 지했다. 또 IT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폰.한국 (2439건), 휴대폰.한국 (1874 건)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아기 자기 , 이세상다할때까지사랑해 , 독 도는우리땅 , 나는앱이다 , 커피 향 기그윽한찻집 등의 다채로운 도메

■ 끝으로 국민에게 하고싶은 말은 우리 해양경찰은 1953년 6척의 배와 600여명 의 인력으로 출발해 현재 290여척의 함정과 20 여대의 항공기, 1만 600여명의 인력을 갖춘 세계 적인 해양법집행기관으로 성장했다. 육지에서 경 찰이 하고 있는 일을 바다에서 모두 집행하고 있 으며 국가안보와 긴급구조업무, 오염방제업무를 추가로 수행하고 있다. 많은 중 장기 계획 중 가장 시급한 것은 연안항로의 안전 확보다. 우리해역 은 수출 입 물동량 증가에 따라 운항선박이 계속 늘고있어 세계적으로 과밀한 해상교통 위험지역 이다. 이에 지난해 7월 전남 진도에 연안교통관제 소(VTS)를 설치했으며 지금까지 선박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앞으로 2013년까지 여 수와 통영해역에 추가로 교통관제소를 설치해 선 박사고 빈발지역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육 지면적의 4.5배에 달할는 우리의 바다는 미래 대 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갈 성장동력이며 해양 산 업은 저탄소녹색성장의 핵심 분야이다. 해양생 태계 생산량도 연간 10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해양영유권 확대를 위한 세계 열강의 각축전의 빈도와 강도도 더해가고 있다. 해양 영토경쟁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다를 영토로 관리할 수 있는 국가의 해양개발 역량과 완벽한 치안력 확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몸 다 바칠 각오가 돼 있는해양경찰에 국민의 따뜻 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한다. 라영철 기자

인도 눈길을 끌었다. 글자 수 기준으로는 4글자 도메인 (74만건)이 가장 많았고, 전체 신청 건 중 64%가 1~4글자 도메인으로 짧은 도메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에 접수된 316만건 가운데 2명 이상이 신청해 경합중 인 10만2천여건에 대해 20일 공개

추첨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부터는 선접수 선등록 (first come, firstserve) 방식에 따라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한국 도메인 은 예를 들어 행복.한 국 , 홍길동.한국 처럼 원하는 한글 표현을 사용할수 있는 한글 인터넷 주소 국가 도메인으로, 기억하기 쉽 고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제표 기자


Nocutnews

종합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5

최중경 “정전 책임 통감…자리 연연 안해” “당장은 원인규명에 최선” 국정감사 이후 거취 정리 靑, 사퇴 기정사실화…관련기관도 연쇄사퇴 전망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대규모 정 전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실상 사의를 표명했다. 최 장관은 18일 과천 청사에서 정전 대책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주무장관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고 말 했다. 최 장관은 하지만 재발방지 대책 과 원인규명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일 단 공직자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고 덧 붙였다. 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사의를 기 정사실화 했지만 시기에 대해서는 이 번 사태를 수습하고 국정감사까지 마 무리한 뒤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으로 보인다. 최 장관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서도 연쇄적으로 사퇴 표 명이 잇따를 전망이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이날 오전 임태 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구수회의를 열 어 최 장관이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는 데 의견을 모은 뒤 이 같은 입장을 최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사 퇴 표명은 최 장관이 알아서 결정할 일 이지만 최고 책임자는 마땅히 자기 책 임이 어디까지인가 생각해보는 게 공 직자로서의 도리라면서 최 장관의 사 퇴를 기정사실화했다. 최승진 기자 18일 오후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경기도 과천 지식경제부 기자실에서 정전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정전대란은 낙하산 인사 탓” 한전, MB맨 고대 TK 등 지연 학연 얽힌 정실인사 ■ 민주 조경태 의원 주장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4년동안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의 주요임 원 대부분이 비전문가로 채워진 낙 하산 인사 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민주 당 조경태 의원은 18일 2008년부 터 2011년까지 한전 및 자회사의 감사명단을 확인한 결과 100%가 MB선거캠프 인수위 한나라 당직 자 출신의 낙하산 인사로 채워졌다 고 주장했다. 한국전력 감사는 한나라당에서 제2사무부총장으로 일했던 한대 수 씨가 맡고 있으며 전임은 대통 령직 인수위 상임자문 위원이었던 강승철 씨가 역임했다. 동서발전 감사는 이정원 전이명 박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가, 서부

발전 감사는 남동우 전 한나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차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우 한나라 당 민원실장 출신인 정인학씨에 이 어 인수위 백서발간팀 전문위원이 었던 신우룡씨가 감사를 맡았다. 감사뿐 아니라 사장 자리도 이 대통령 측근들로 대부분이 채워 졌다. 한전KND의 경우 이 대통령이 나 온 동지고 출신의 전도봉 전 해병 대 사령관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진표 원내내표도 국감자료를 통해 전력거래소 등 11개 자회사 경영진과 감사 22명 중 17명이 현 대, 대통령직 인수위, 한나라당, 대 구 경북(TK), 고려대 출신 등 지연, 학연, 직연으로 얽힌 정실인사로 나타났다 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영철 기자

전방관측소ㆍ해안레이더도 30분간 ‘침묵’ 124곳 군시설 전력 공급 끊겨…비상발전기 가동 지난 15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 당시 군 시설 124곳에 전기공급이 끊 겼던 드러났다. 이 중에는 전방관측소 (GOP)와 해안 레이더 기지 등도 포함 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군이 국회 국방위원회 신학용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정전 발생 부대 현황 이란 국감자료에 따르면 15 일 전국적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 면서 육군 116개소 등 총 124곳의 군 시설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지역별로 는 강원이 58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

기 32곳, 전남 17곳, 경북 5곳, 대전 4곳, 서울 부산 각3곳, 충북 2곳 등이었다. 수도방위사령부 일부 건물과 검문소, 강원 모 사단 GOP와 해안소초, 경기 모 사단사령부 일부 건물, 전남 모 사 단 해안 레이더 기지, 공군 전투비행단 일부 건물 등에 30여분 또는 그 이상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전기가 끊겼던 시설 대부분에 서 자체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정전으 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밝혔다. 이동직 기자

예비전력 ‘블랙아웃’ 직전까지 갔다 <전국적인 정전사태>

사고 당시 24만㎾ 남아… 최 장관 “전력거래소 허위보고 대응시간 없었다”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사태 때 예비 전력은 고작 24만㎾에 불과해 전국적 인 정전 사태인 이른바 블랙아웃 직전 까지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정 부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 전사고 당시 실제 예비전력은 24만㎾ 에 불과했고 결국 제한단전을 할 수밖 에 없었다고 말했다. 최중경 장관은 갑자기 올라간 기온 상승과 보고 체계의 문제점 등 때문에 정전사고 때 예비전력은 24만㎾로 추 정된다 고 말했다. 최 장관은 정전사태와 관련해 전력거 래소가 전력공급 능력을 허위로 보고

했다 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발전기가 발전상태 들어가려면 5시간 예열을 해 야 하는데, 전력거래소에서 예열지시 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급 능력에 포 함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까지만 해도 예비전력은 350만㎾ 내외 였지만 발전기 예열과정 등이 필요한 허수를 빼면 140만㎾대로 급격히 떨 어졌다 고 설명했다. 이어 2시30분까지도 지경부에 보고 된 예비전력은 350만㎾ 내외였지만, 이런 허수가 있어 140만㎾대로 급격 히 내려왔던 것 이라며 이마저도 3시 가 거의 다 돼서 통보됐고 여름 온도

中 강정마을에 ‘촉각’ 인민일보, 제주해군기지 건설 현지취재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중국 내에서 일부 비판여론 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공산당 기 관지 인민일보가 13일 제주발 르포 성 기사를 통해 현지상황을 전했다. 신문은 한국 국방부의 설명과 함 께 제주 현지 주민인터뷰 및 공사 현장 분위기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신문은 우선 한국수출입 화물량 의 99.8%가 해상운송으로 이뤄지 며 특히 원유운송은 모두 제주 남 부해역 항로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제주도 근해 해상항로는 한국의 생

명선과도 같다는 한국국방부의 설 명을 소개했다. 이어 미국군함 이외에 중국, 일본 등 다른 국가의 군함도 제주도에 건 설될 해군기지에 임시 정박할 수 있 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신문은 미국 은 이미 동북아 지역에서 일본 훗가 이도기지에 미사일방어체제로 구 축한 만큼 제주도 해군기지에 미사 일방어 체제를 추가 구축할 필요가 없으며 한미양국이 이 문제로 협의 를 가진 적도 없다는 점도 밝혔다. 신문은 해군기지 건설이 제주도

가 올라가면서 복합발전기의 출력이 떨어져 제한 단전할 수밖에 없었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간적으로도 대응할 시 간이 없었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밝 혔다. 최 장관은 지식경제부가 수요 조절 권한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적으로 대 응할 시간이 없었다 며 15일 오전 10 시 양수발전기 가동시점 또는 자율절 전 전압조정을 시행했던 12시에만 지 경부에 통보됐다면 대형기관의 냉방 기를 끄고 국민에게 도움을 요청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 이라며 말했다. 김대훈 기자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 해군기지 가 완공된 뒤 시설일부를 개방할 경 우 더 많은 관광객을 제주도로 유인 할 수 있게될 것이란 제주지역 한 택 시기사와의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앞서 중국 내 한반도 문제 전문가 인 랴오닝(遼寧)성 사회과 학원 변강(邊疆)연구소 뤼차오(呂 超) 소장은 지난 6일 인민일보 자매 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에 기고한 칼럼에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 련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방문 을 거부하고 경제적인 제재조치도 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이와 관련, 조 만간 환구시보와의 협의를 거쳐 뤼 소장의 칼럼에 대한 반박문을 환구 시보에 게재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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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사설|

군인들까지 굶주리는 북한의 참상

대학등록금 세계 2위…日ㆍ호주보다 비싸 2011년 OECD 교육지표 결과…사립대 포함땐 더 열악 사회 경제적 조건 하위 25%수준…학업성취도 우수

탈북자 9명을 태운 소형 목조 어선이 지난 13일 일본에 도착했 다. 배 안에는 남성 3명과 여성 3 명, 초등학생 나이의 어린이 3명 이 타고 있었다. 지난8일 청진항 을 출발한 8m짜리 목조 어선은 거센 파도를 뚫고 750km의 머나 먼 바다를 5일 동안 흘러 일본 노 도반도에 가 닿았다. 기적에 가까 운 일이라는게 현지 어민들의 반 응이었다. 탈북자들의 책임자는 자신이 조 선인민군 부대 소속 고기잡이라 고 밝혔다고 한다. 이 남성은 인민 군이 가져가는 금액이 많아 날이 갈수록 생활이 어려워졌다 며 한 국의 생활상을 들을 기회가 있었 고, 한국에 가면 생활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고 외신은 전했 다. 일본정부는 조사를 마친 뒤 전 례에 따라 이들을 한국 정부에 인 도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북한의 식량부족 상황이 올해 들어 악화되면서 북 한 군인의 절반가량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외신을 통 해 알려졌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 래프가 지난 13일 보도한 인터 뷰에 따르면, 북한군의 한 병사 는 부대원 가운데 영양실조를 경 험한 군인들이 금년 봄에는 50% 수준까지 높아졌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병사는 식량부족은 우 리 부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식량부족과 영양실조는 모든 군 부대에서 일반적인 현상 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 는 한 장교는 군인들의 한끼 식량 이 단지 100g에 불과하다고 전하 기도 했다. 이러한 참상으로 인해 북한 군인들은, 사병은 물론 초중 급 장교에 이르기까지 김정일 정 권에 대한 충성심이 점점 약화되 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현재 주민들에 대한 배 급시스템이 무너져 내리면서 말 단 지역단위에서는 식량 등을 사 고파는 시장이 광범하게 형성되 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북한 당 국은 최근 군중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회를 실시한뒤, 내년도 강성 대국 건설을 위한 헌금을 독려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당 국은 이미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 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희천발전 소 헌금과 평양 10만호 주택건설 헌금 등 각종 헌금을 부과해온 것 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면, 김정일 정권의 권력 승계와 체제 유지는 갈수록 힘겨워질 것으로 전망된 다. 체제붕괴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떤 형태로든 체제 변화가 불가 피해 보인다. 북한의 변화를 냉정 하게 주시하면서 적절하게 대처 해 나가는 대응태세가 우리에게 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른 OECD(경 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학생들보다 가난 등 불리한 사회 경제적 조건을 잘 극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 실은 OECD가 2009년 통계자료를 기 준(재정통계는 2008년 결산자료)으로 실시한 2011년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 에서 드러났다. OECD의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사회 경제적 조건은 하 위 25%로 열악하지만 읽기성적은 상 위 25% 이내로 양호한 학생 비율이 OECD 평균 7.7%의 두 배에 가까운 14%로, OECD 회원국 중 으뜸이었다. 사회 경제적 조건이 하위 25%이 면서 성적도 하위 25% 이내로 저조

한 학생 비율은 1.3%에 그쳤다. 이는 OECD 평균 4.4%의 3분의 1에도 미치 지 못하는 수치로, OECD 회원국 가운 데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교육과학기술부 한석수 교육정보 통계국장은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사회 경제적 변 수가 학업성취도에 큰 영향을 주지 못 한다 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 라고 강 조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대학 등록금 관련 지표는 여전히 암담한 수준임이 재확 인됐다. 국공립대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학교 및 대학원(석사) 등록금은 연평 균 5315달러로 미국 6312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어 일본 4602달러, 호주 4140 달 러, 캐나다, 3774달러 등의 순이었다. 스위스는 국공립대 연평균 등록금이 879달러에 불과했고, 프랑스는 190달 러에서 1309달러 수준이었다. 핀란드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체코는 아예 국공립대 등 록금이 면제이고, 1인당 GDP가 우리 나라 절반 수준인 멕시코도 국공립대 는 등록금을 받지 않고 있다. 고등교육단계 공교육비는 정부 부담 률은 0.6%로, OECD 평균 1%의 60% 에 그쳤지만, 민간부담률은 1.9%로 OECD 평균 0.5%의 무려 네 배에 육 박했다. OECD 공교육비 통계는 국공립만 기 준으로 한 것이어서, 우리나라의 고등 교육단계 공교육비 정부 부담률과 민 간부담률 지표는 사립대가 포함되면 훨씬 더 나빠지게 된다. 이희진 기자

“중국 공산당 권력집중 막아야” 원자바오 총리 당정분리 강조… 국민 참정권 보장도 언급 중국 정치체제개혁 필요성을 일관되 게 주창해온 원자바오(溫家寶사진) 중 국 총리가 공산당으로의 권력집중 현 상을 막기위해 당정분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14일 중국 랴오닝(遼寧省) 다롄(大 連) 하계 다보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 한 원총리는 개막식후 현지기업인들 과 가진 대화에서 중국 정치 체제개혁 과 관련한 자신의 5가지 관점을 밝혔 다고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이 15일 보도했다. 원총리가 제시한 5가지 관점은 ▲당 정분리 및 법치▲사회공평 추진 ▲사 법부 독립 ▲인민의 참정권과 알 권리 보장 ▲반부패로 요약됐다. 원총리는 법치를 강조하면서 공산당 이 행정까지 책임지는(以黨代政) 당정 일치 를 개혁해 권력절대화와 권력 과 다집중 현상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 다. 원총리는 이 임무는 덩샤오핑(鄧小 平) 선생이 이미 30년 전에 제기한 것 이라며 지금은 특히 시급해졌다고 본

앙골라의 레이라 로페스(25)가 12일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1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서 1 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로 60회를 맞은 대회에서 88개국에서 참가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한 로페스는 1999년 미스 보츠와나 이후 12년 만에 선출된 흑인 미스 유니버스다. 뉴시스

12년 만에 찾은 흑진주

만삭부인 살해의사 징역 20년 법원 “뱃속아이까지 생명 앗아가”…유족들 “말도 안되는 형량” 울분 다 고 밝혔다. 원총리는 또 개혁을 통해 경제를 발 전시켜야 한다면서도 수입분배의 불 공평과 과도한 분배불균형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원총리는 인민의 참정권과 알권리, 그리고 사법기관 독립, 반부패의 필요 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총리는 인민의 민주권리를 보장하 고 헌법이 규정한 민주적 권리와 권익 을 실현해야 한다 면서 그중 가장 중 요한 것은 선거권과 알 권리, 감독권과 참여권 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만삭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사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 고됐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12부(한병 의 부장판사)는 15일 열린 1심선고공 판에서 피해자는 피고에 의해 목이 졸 려 살해됐다는 점이 인정된다 며 의사 백 모(31)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 다. 백 씨는 지난 1월 마포구 자신의 집 에서 아내와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해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해 출산이 한 달 남은 아내를 손 으로 목을 졸라 살해해 태아까지 사망

에 이르게 한 점, 그럼에도 범행을 뉘 우치거나 반성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한 점 등을 고려 하면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무거워 중 형선고가 불가피하다 고 밝혔다. 하지 만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 로 보이지는 않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 는 점을 고려하면 검찰이 구형한 무기 징역형은 너무 무거워 보이기에 유기 징역형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백 씨는 앞선 공판에서 일관되게 범 행을 부인하며 변호인을 통해 사망 시 각, 사체 상태 등을 볼때 증거가 부족 하다 며 무죄가 아니면 사형을 받겠

다 고 말하기 도 했다. 검찰이 증인으 로 내세운 국립과학수사원 박재홍(40) 법의관은 시신은 목 부위 피부 상처 외 에도 결막 출혈도 있었다. 이는 목 졸 려 죽었을 때 생기는 흔적 이라며 모 든 증거로 볼 때 피해자는 목이 졸려 살해당했을 것으로 본다 고 반박했다 1심 판결이 나자 유족들은 불만스러 운 심경을 드러냈다. 피해자 아버지 박 창옥 씨는 불만스럽다 면서도 아비로 서 딸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엄 청난 충격이고, 딸에게 지켜주지 못해 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고 밝혔다. 다른 유족들은 사람을 죽였는데 징역 20년이 말이 되냐 며 고성을 지르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유족들은 사건이 일어난 뒤 장례식 도 치루지 못한 피해자 박 씨와 태아의 시신에 대한 장례절차를 협의할 예정 이다. 이대희 기자


Nocutnews

종합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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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ㆍ박영선 ‘눈물의 호소’ 민주, 서울시장 경선 첫 연설회 민주당의 10 26 서울시장 후보 경선 분위기가 빠르게 달아 오르고 있다. 18일 서울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합동 연설회에서는 손학규 대표와 정세균 이인영 최고위원, 김성순 서울시당 위 원장, 이석현 전병헌 이종걸 등 당 관 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치열하 게 치러졌다. 각 후보 지지자들은 응원도구를 동 원해 구호를 외치며 입구에서부터 신 경전을 펼쳤다. 이날 당원과 지지자들 도 1000명 가까이 몰려 상당수는 행 사장 밖에서 별도의 영상시설로 지켜 봐야 했다. 이날 연설은 추첨순대로 천 정배, 박영선, 추미애, 신계륜 후보 순 으로 이뤄졌다. 천정배 후보는 연설에서 민주당의 정 통성을 가장 잘 지켜왔고 김대중, 노무 현 대통령의 정신을 가장 잘 이었다 며 서울을 확 바꿔서 부자들이나 특권층 의 서울이 아니라 복지서울, 인권서울

천정배, 정통성 강조…신계륜, 서울행정 경험론 내세워 복지 서민 화두로 표심 공략…당원 지지자 1000명 몰려 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추미애 의원은 지난 14일 밤 손학규 대표가 출마를 강권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당과 마찰 은 빚었던 노동법 처리에 대해 제가 방 방이를 놓으면 노동자가 다치고, 노조 전임자가 임금을 못받는 일이 생겨 그 렇게 했다 며 적극 해명했다. 그러면 서 대구에서 잔다르크유세단을 만들 어 혈혈단신으로 지역감정의 모진 비 바람을 온 몸으로 막았다 며 민주당 의 종갓집 며느리처럼 뿌리를 지켜왔 다 고 강조했다. 박영선 후보는 새롭고 참신한 인물 을 내세우는 것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것 이라면서 2002년 그 어렵 던 상황에서 민주당은 왜 노무현을 당 의 대통령 후보로 선택했느냐 며 세대 교체론을 피력했다. 복지 정책과 관련 해서는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

가락 없듯이 복지는 사랑이고 행복 이 라며 엄마복지론 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신계륜 의 원은 서울정무부시장 경험을 살려 강 남 강북의 경제 차별을 해소하겠다 면 서 아파트 공화국이 된 서울 미래를 위 해 제대로된 시장이 주택 계획을 세워 야 한다 며 틈새를 공략했다. 여성 후보들은 연설 도중 눈시울을 붉히는 등 당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추 후보은 시민이 행복한 진짜 서울 을 만들겠다 며 복지 정책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함성이 터지자 벌판에 홀로 서 있는지 알았는데 아니군요. 의기 소 침해 있었는데 아니군요 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박 후보도 BBK 수사, 미네르바 수사 등 현 정부에서 실시된 검찰 수사를 언 급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정영철 기자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아 자승 대 한불교 조계종 원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나경원 “나라ㆍ당 위해 헌신할 각오” 서울시장 출마시기 확답은 피해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 기 위한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 인다. 나 최고위원은 18일 나라와 당 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역할이 있 다면 헌신하고 희생할 각오가 돼 있다 고 말했다. 나 최고위원은 그 러나 구체적인출마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조금더 의견을 구해보 겠다 며 즉답을미루었다. 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9시 서 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아 대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을 예방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나 최고위원은 자승 총무원장과 의 환담에서 정치인이 신뢰를 얻 지 못하고 책임을 지지 못하는 것 이 안타깝다 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자승 총무원장은 정 치가 유연해져야 한다 며 한나라 당이 정치 현안에 대해 제 각기 목 소리를 내는 것 같다 고 언급했다. 나 최고위원은 이어 이날 오전 11시에는 서소문 순교성지에서 정진석 추기경이 집전한 중림동 약현 성당 설정 120주년 기념 순 교자 헌양 미사 에 참석했다. 조근호 기자

정두언 “이석연 경쟁력 높지 않다”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 소의 정두언 소장이 서울시장 출마 의 사를 밝힌 이석연 변호사의 경쟁력을 높지 않게 봤다. 정 소장은 18일 여의 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여러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것 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정 소장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경선 첫번째 합동연설회가 18일 서울 마포구청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천정배, 박영선, 추미애, 신계륜(왼쪽부터)후 보자들이 박수를 치고있다. 한편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원순 변호사 가 17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오른쪽). 뉴시스 오대일 기자

분주한 야권

이 변호사의 지지율이 높지 않다는 점 이 나타날 것 이라며 범여권 단일후보 라는 것도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고 지적했다. 정 소장은 이어 야권 후보는 결국 박원순 변호사가 될 것 이라며 박 변호사의 지지율이 생각 보다 낮으면 안철수 원장이 지원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조근호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공직자 7% “청탁 받은 적 있다” 경험자 35%업무결과 영향…식사ㆍ술대접이 가장 많아 공직자 100명 가운데 7명은 업무 수 행과정에서 알선이나 청탁을 받은 적 이 있고, 청탁 등이 업무처리 결과에 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 12~23 일 국민 1000명과 공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 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결과, 공직 자의 6.9%가 최근 3년간 주로 전직 공직자 와 지방의원 을 통해 알선 청 탁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알선 청탁을 받은 공직자 69명 가운 데 업무처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사람은 34.8%인 24명으로 집계 됐다. 특히 국민 100명 중 3명과 공직자 100명 중 2명꼴로 최근 3년간 공직자 에게 알선 청탁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알선 청탁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의 경우 절반정도인 47%가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직자 는 식사 또는 술접대가 44%로 가장 많 았고, 일반국민은 금품이 52%로 가장

높았다. 알선 청탁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 으로는 국민과 공직자 모두 학연 지연 등 연고주의적 사회풍토를 지적했다. 향후 본인에게 이익이 되거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알선 청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공 직자가 5.3%, 일반국민이 32%로 나 타났다. 이번 조사는 권익위가 TNS 코리아 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 에 최대허용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3.1%P이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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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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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금요일

B1

사기 혐의자가 ‘국정감사 모니터’ 지휘 사업미끼 11억 가로채 특경죄 기소된 피고인 신분 NGO모니터단 집행위원장 임명 놓고 국회 시끌 보좌진협 부적절 인사 출입 활동 막아야 건의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주관 단체 인 법률소비자연맹의 기획실장이 사 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올 해 국감 모니터단 집행위원장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기획실장은 법률소비자 연맹 대표와 부부관계여서 단체의 도 덕성에 대한 의심과 함께 국정감사 모 니터 주관단체로서의 자격 시비마저 일고 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개 시민 사회단체가 가입한 연대기구로

2001년부터 매년 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을 평가해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의 원들에게 상을 준다. 문제가 되고 있는 법률소비자연맹의 기획실장은 홍 모(50 여)씨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7월 13일 법률 소비자연맹 기획실장인 홍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홍 씨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2008 년까지 한모 씨와 박모 씨, 김모씨에게 법률소비자연맹은 최우수 국회의원을

시상하는 등 정 관계 인사들과 많은 교 분을 갖고 있다며 접근한 뒤 영어교사 연수사업, 사단법인 한국우주소년단 소속 단원들을 상대로 한 전화영어 사 업, 원어민강사 리쿠르팅 사업 등의 명 목으로 모두 1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출 범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집행위 원장에 홍씨가 임명됐다. 이 소식이 알 려지자 국회 안팎에서는 황당하다 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과 미래희망연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중심연합등의 보좌 진협의회는 국회의장과 사무총장, 각 당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에게 국 감모니터단의 적합성 과 관련한 건의 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보좌진들은 건의서에서 국감모니터

단은 그간 본청 내 사무실 공간 제공 및 국정감사장 출입 등의 혜택을 받아 왔는데 최근 연맹과 관련한(홍 씨에 대 한 검찰 수사) 투서가 전달됐고, 본인 들이 국감 평가하면서 쌓은 지위를 이 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며 이 의를 제기했다. 이어 검찰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완 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감 모니터단 으로부터 모니터링을 받는 것은 부적 절하다고 판단되고, 국회 명예와 직결 되는 사안인 만큼 제반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해당 단체의 출입과 모니터 활 동을 불허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중진 국회의 원의 한 보좌관은 CBS 기자와 만나 권력형 시민단체 로 사실상 의원들 위 에 군림 하고 있는 법률 소비자연맹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특히 국감 이후

단체 측이 발간한 책을 사실상 강매하 거나 금전거래를 시도했고, 향우회 등 을 운영하면서 세력화를 꾀하고 있다 는 의혹도 제기됐다 며 공신력 있는 기 관에서 제대로 평가 받고 싶다고 울분 을 토했다.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의 보좌관 역 시 의제를 설정하고, 그를 바탕으로 의 정활동을 평가해야 할 시민단체가 희 한하게도 의원들의 출석률이나 질의 태도, 장관들의 사과를 이끌어내는지 여부 등 양적 평가에만 치중하고 있고, 행사 개최등 단체 과시에만 열을 올리 고 있다 고 비판했다. CBS는 이런 문제제기에 대한 반론 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연락을 시도했 으나 홍 씨는 전화를 받지않았다. 올해 국정감사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일 동안 열린다. 이지혜 기자

美 에어쇼 비행기 관중석 추락 조종사 살신성인 인명피해 줄여 지난 16일 미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내셔널 챔피언십 에어 레이스 도중 1940년대 제작된 P-51 머스탱 기가 관중석으로 추락, 조종사를 포 함해 모두 9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사 지 미 리워드(74 사진)가 관중들이 밀집 한 곳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체를 상승시킴으로써 최소 수백 명 최대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 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잇따르

고 있어 리워드가 영웅으로 추앙받 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조종사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는 비행기를 끝까지 포 기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에 기체를 관중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추 락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칭찬과 감 사를 아끼지 않았다. 킴 폰다라는 여성은 비행기가 내가 있는 곳으로 떨어지는 순간 이렇게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 나 비행기가 다시 상승하면서 내게 서 약 8m 정도 떨어진 곳에 추락했 다 라고 말했다. 뉴시스

P-15 머스탱 비행기가 지난 16일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내셔널 챔피언십 에어 레이스 도중 관중석으로 추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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