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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2012년 3월 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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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용기로 이룩한 인간 승리의 삶” 강영우 박사를 회상하면서 작년 10월 췌장암 선고를 받은 후 치료를 거부하고 조용히 죽음과 맞 서 싸우던 강영우 박사가 끝내 돌 아가셨다. 그러니까 2주전 전화로 그의 목 소리를 들은 것이 이승에서 그와 나눈 마지막 대화였다. 어떻게 지 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조용히 기다리고 있다”는 대답에, 치료라 도 받지 그러느냐는 나의 재차 질 문에,“내가 이 병(췌장암)을 잘 알 고 있다”고 하기에, 6년 전 대장암 3기라는 선고를 받고 고통을 경험 한 나로서 잠시 할 말을 잊었다. 그 리고 죽는 방법을 알아 죽음 앞에 의연했던‘모리와 함께 보낸 화요 일’(Tuesdays with Morrie)이라는 베스트셀러 책의 주인공 모리 교수 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 면서 산자들에게 생의 가장 소중 한 가치를 일깨워준‘마지막 강의’ 로 유명한 랜디 포시 교수의 임종 이 떠올랐다. 그래서 우리는 큰 아들 진영이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결혼 할 때 이 야기,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 수 많 은 저서 가운데, 어느 출판 기념회, (부인 석은옥의 저서인‘나는 그대 의 지팡이, 그대는 나의 등대’로 기 억함)에서 추규호 총영사의 축사와 내가 서평을 했던 일, 어느 해인가

두 내외분이 신문사를 찾아 온 날, 마침 저의 아들이 뉴욕 CBS TV 본 사에 기자로 합격이 된 기쁨을 함께 나눈 감동, 시카고 인근 먼스터(인 디애나 주)에 30여년을 살면서, 강 박사의 모교 연세대학과 부인이 졸 업한 서울사대부고가 준 인연으로 동창회를 통해 가끔 만나 즐거운 시 간을 가졌던 추억을 회상하는 대화 를 나누었다. 끝으로 나는, 68세의 생이 백 년을 산 것 보다도 많은 일을 했고 업적 을 남겼기 때문에 보람찬 한평생이 었다고 칭송하고, 다시 연락 할 것 을 기약한 후 전화를 끝냈다. 그런 데 지난 23일, 별세했다는 뉴스를

신문을 통해 알았다. 사람은 관 뚜껑을 덮은 후 진정 한 평가를 받는다고 했다. 오늘 아 침 나는 부인과 통화를 했다. 장례 식은 이미 거행했으며, 4일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 주 중앙장로교 회에서 고별예배를 갖게 되는데, 한 국에서 동창들도 참석한다며 고마 워했다. 강 박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의 물결이 파도를 치고 있다. 미주 에 이민 온 한인 1세로, 강영우씨 처 럼 이렇게 성대하게 추모를 받은 예 가 일찍이 없었을 것이다. 그를‘장 애인의 세계적 귀감’으로 평가하고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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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 NEW CPA

임명했던 부시 전 대통령은 부인에 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연세대학에 차려진 빈소에 는 정갑영 총장 등 각계각층의 조 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명박 대통 령께서도“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하 고 많은 이들에게 빛과 희망의 메시 지를 전파하면서 장애인의 목소리 를 대변하고 권리를 신장하려고 노 력한 고인의 숭고한 신념과 헌신은 세계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라는 요지의 조문을 조 화와 함께 전달했다. 한국의 언론 매체들은 한국인으 로서 미국 정부의 최고위 직인 정책 차관보에 오른 강영우 박사의 입지 전적인 성공담을 부각시켜 강 박사 를 평가 했다. 차관보 직이라면 미 국의 최고 공직자 500명에 속한다. 하지만, 국가 장애인 정책 보좌관으 로서 강 박사는 풀타임 잡이 아니 라, 일 년에 1-2번 씩 모여 장애인 5천 4백만 명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자문하는 역 할을 하는 자리일 뿐이다. 강 박사의 위대함은, 세상적인 출 세나 계급을 나타내는 차관보라는 직책보다도, 고난을 극복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 기와 희망을 안겨준 인간승리의 본 보기라는 점이며, 그는 이 메시지를 저술과 상담, 강연을 통해 세상에 널리 전파한 것이다. ▶3면으로 이어짐

atlantamc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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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종합

미주총연 회장선거 분열 논란 종지부 버지니아주 대법원, 김재권 씨 항소 기각 버지니아주 대법원은 김재권 씨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관련해 항소 한 것을 기각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제24대 미주총연 회장선거를 둘러싼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게 됐다. 차대만 미주총연 행정부회장은 뉴스 앤포스트와 통화에서 “버지니아주 대법원에서 지난해 8월 있었던 페어팩 스 카운티 법원의 판결에 아무런 이상 이 없기에 김재권 씨측의 항소를 기각 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주 대법원은 지난 2월 28일 리치몬드시에 위치한 버지니아주 고 등법원 건물에서 김재권 씨의 항소건 에 대한 심리를 가졌으며, 최종 기각하

기로 판결했다. 파트리샤 해링턴 서기관의 서명이 달린 판결문에는 “상정된 사건에 관 한 기록을 검토했고, 항소 반대를 지 지하는 논란도 검증한 결과, “이 법정 은 현 판결을 번복할 만한 오류가 없 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법원 은 항소탄원서를 거절한다”고 기록하 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은 김재권 씨 의 미주총연 회장 당선을 취소하고 유 진철 후보를 제24대 미주총연 회장으 로 당선 공고한 임시총회가 합법적으 로 이뤄졌다고 판결한 바 있다. 당시 페어팩스 법원의 판결에 따라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교사 연수 재외동포재단은 재외 한글학교 교사 의 자질 함양 및 개인역량 강화를 통한 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디지털 서울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재외한 글학교 교사 사이버연수 과정(한국어 교원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연수과정 의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한글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나 한 글학교 교사 경력이 있는 자 중에 사 이버 연수과정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2012.4.27(금)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 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총 200명 내외이며 지원자격은 주애틀란 타총영사관에 등록된 한글학교 재직 교사, 시민권, 영주권 및 장기체류자격 보유 한글학교 교사이며 2012.3.1 기준 으로 만 20세 이상인 자, 학력(2012.3.1 기준)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이다. 또한 동남부한글학교협의회 및 플로 리다지역 한글학교협의회 가입 학교

3월 11일부터 서머타임 실시 오전 2시→ 3시로 바꿔야 일광 절약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서 머타임(Daylight Savings Time)이 오는 11일 오전2시를 기해 실시된다. 이로인해 11일 오전2시가 3시로 바 뀌므로, 10일 오후 잠들기전 시계를 1

시간 앞으로 당겨 놓고 잠자리에 들 면 편리하다. 서머타임은 3월 둘째주 일요일 오전 2시부터 11월 첫째 일요일 오전2시까 지 변경된다.

김재권 씨는 일체 ‘미주총연’의 이 름이나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총연 회장으로 활동하지 못한다는 판결을 받았었다. 이에 김 씨측은 당시 판결에 불복하겠다고 밝히고 버지니아주 대 법원에 항소한 바 있다. 이번 버지니아주 대법원의 항소 기각 으로 미주총연은 분열중이라는 오명 을 완전히 벗게 됐다. 총연 집행부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계한인회장 대회 운영위원회 참석 여부를 비롯한 재외동포재단과의 갈등도 순리대로 풀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hong@newsnpost.com

교사와 해당학교장 추천서 제출시에 는 우선 추천이 고려된다. 한글학교 교사 경력이 있는 자(경력 기재시 한글학교명 및 연락처 기재 요 망)로서 인터넷으로 수강이 가능해야 하며 연수대학은 디지털 서울문화예 술대학교이고 연수기간은 2012.6.18 부터 8.18까지 9주간이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교원양성 과정 으로 국어기본법에 규정한 120시간 에 해당되는 과목이며 지원내역은 총 교육비용(100만원)의 80%이고 20%(20만원)은 개인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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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용기로 이룩한 인간 승리의 삶” ▶1면에서 이어짐 또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용감 히 맞서, 둘째 아들이 졸업한 명문 필립스 아카데미의 교육 목표이기 도 한 박애정신(Compassion)의 실 천이야말로 그의 가장 값진 유산 이다. 아침에 길에서 맹인을 보면, 재수 없다고 침을 뱉는 사회풍토 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훌륭 하게 자식을 키우면서‘가정의 가 치’(Family Value)를 강조한 점 또 한 만인의 귀감이다. 맹인에게는 대학 입학 자격을 주 지 않던 시절, 헬렌캘러는 삼중 불 구를 가지고도 해냈는데, 한 가지 장애를 가지고 못 할 것 없다고 입 학을 허가한 아아! 자유 진리 정의 의 연세대학교, 그 대학 졸업생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피츠버그대 학 맹인박사 1호, 장애인 인권운동 의 선구자 이런 칭호가, 장관보다 더 강영우를 빛나게 하는 요소임 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 칼럼을 쓰고 있는 내 책상 위에는 강박사의 육필 고백인‘빛 은 내 가슴에’(1983년),‘A Light In My Heart’(1987년), 승리의 삶을 기록한‘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 불’(1990년),‘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2000년),‘내안에 성공 을 찾아라’(2002년) 등 그의 저서 5권의 책이 놓여있다. 갈피갈피 빨 간 밑줄이 그어진 강 박사의 책을 다시 읽으며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13살 까지는 정상적인 시력 을 가졌다. 1958년 5월의 어느 날, 그는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시합을 했다. 골키퍼를 보았는데, 코너킥 으로 들어오던 볼이 그의 왼쪽 눈 을 때리고 지나갔다. 이 운명의 날 은 강영우를 장님으로 만들었다. 그 후 충격을 받은 어머니가 돌 아가시고 4남매는 졸지에 고아가 된다. 누나마저 세상을 떠나, 가장

이 된 그는 어린 두 동생을 끌어 안고 몸부림 쳤다. 결국 삼남매는 고아원으로 뿔뿔이 헤어지게 된 다. 자살까지 시도했던 역경을 딛 고 일어선 강영우의 성공신화 뒤 에는 연민(컴페션)이 사랑으로 변 해 결혼으로 골인한 부인 석경숙 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공동 걸스카우트 본부에서 만난 그들 사이의 1년은 동정심 에서 출발했고, 6년 동안은 의좋 은 남매로서 아가페 사랑을 했고, 남매가 이성으로 변한지 3년 만 에 어느 날 강영우는 용감하게“ 나에게 시집오면 어때’라고 프러 포즈를 했다. 그날 이후 그는 본명 이 석경숙인 그녀에게 석은옥 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만난 지 처음 10년은 맨발로 돌(석)밭을 걷 는 험한 길이고, 그 후 10년‘은’ 의 시대로 공통의 이상과 목적을 실현해 나가는 기간이 되며, 그 후 10년은‘옥’의 시대로 명예와 영 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작정했 는데, 그것이 딱 들어맞았다. 인간적으로 옥의 시대를 더 누려 야할나이에,하느님은그를부르셨 다. 고인은 죽음을 앞두고 부인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50년 전 햇 살보다더반짝반짝빛나던예쁜여 대생 누나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 합 니다. 시각장애인의 아내로 살아온 그세월이어찌편했겠느냐,항상주 기만한 당신에게 잘해 주지 못해서, 좀 더 배려하지 못해서, 너무 많이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나의 어둠을 밝혀준 촛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 다. 사랑합니다.” 강영우 박사님! 우리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당신 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회상하며, 무척 아쉬운 마음으로 먼 길 떠나 보냅니다. 편히 가십시오. 육길원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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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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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47.4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00명 목표 / 현재 8명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 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을 동 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 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MC-TV 기독교TV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천/사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송지성 LEE ’S MARTIAL ARTS ACADEMY 김영주 AMERICAN TRAILER SYSTEM ECO SIGN 아틀란타 새길 침례교회 신약국 박재민 카이로프렉틱 푸른택시 무명 (약정) 이선희 HA HWANG 김동수집사 김근태 이종의 김윤철 (약정) 박상길 무명 (약정) 나제운 (약정) 이덕재 뉴올리언스신학대학 교수

평/생/천/사 9001 장영심 ($1200, 약정) 9002 이중의 ($1000)

47.4

일반천사 모집 1004명 목표 / 현재 78명

MC-TV는 한국의 CBS 기독교방송의 미주동부지역본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기 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 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 을 위해서 누군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 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 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 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MCTV 대표 김왕기장로 올림

천사 회원 명단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이정순 남기종 (약정) 노 사무엘 (약정) 노영수 (약정) 박민구 (약정) 민세원 (약정) 정시욱 시원회계법인 박상혁 (약정) 박선영 (약정) 박세근 (약정) 박수현 (약정) 박영민 (약정) 박옥희 (약정) 박정숙 (약정) 박종성 (약정) 박종호 (약정) 백승경 (약정) 변사라 최성완 강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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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춘의 무명 김인왕 김성호 무명 정선진 이복희 무명 J.K.A. 종합스포츠 아카데미 김시남 이영애 최영배 유근준 새날장로교회 목사 박광자 김대선 송혜선 유부자 나세림 김경희 문한나

61 한비젼교회사랑목장 62 JEONG H T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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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애 이영미 최진아 성정순 정학성 Tok Chu Yi 홍성구 김정욱 김서윤 무명 민봉기 문진향 한비전교회바울목장 이경숙 이기현 이정자 하진숙

MC-TV 프로그램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오후 12:00

▶MC-TV 방송설교 ㆍ예수소망교회 (담임: 박대웅 목사) 화요일 저녁 9:30 ㆍ아틀란타 한인교회 (담임: 김정호 목사) 수요일 저녁 9:30 ㆍ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 목요일 저녁 9:30

▶열정, 삶의 현장 토요일 저녁 9:00

▶방귀대장 뿡뿡이 토요일 오전 9:00

▶CBS 새롭게 하소서 저녁 10:00 재방 오전 10:20

▶건강플러스(기획특강) 오후 2:30

▶The English Show 오후 12:30 재방 오후 6:00

▶성서학당 저녁 7:00

▶CBS 파워특강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9003 경재희 ($1000) 9004 좋은이웃되기운동($1000)

9005 이영동 ($1000) 9006 무명 ($500)

9007 선한의원 ($1000) 9008 권근오 권조은 ($1000)

(장경동,김문훈,김학중목사) 저녁 10:50 재방 오전 11:10


종합

메트로은행 자산 5억불, 미주 5대 은행 도약 “글로벌커머스은행 건전자산만 인수…주류은행 되는 것이 궁극의 목표” 메트로시티은행 (이사장 백낙영)이 지난 2일(금) 중국계 지역은행인 글로 벌커머스은행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메트로시티은행 은 지점이 9개로 늘어나고, 총예금 4억 1920만달러, 총자산 5억3230만달러 로 성장해 규모면에선 미국내 한인은 행 중 5번째로 큰 은행으로 도약했다. 백낙영 이사장과 김화생 부행장은 5 일(월) 낮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인수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백 이사장은“궁극적으로는 주류은행 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고“주택 대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이번 인수는 건전자산만을 인수한 것이어서 부실은행 인수에 따르는 부 담도 전혀없는 깨끗한 거래라고 설명 했다. 우선 백낙영 이사장은“글로벌커머 스뱅크(국제은행)의 고객들이 메트로 시티은행에 들어온 것을 환영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해드리겠다. 브랜치 네 트워크가 커지고 은행이 커짐으로 인 해서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잘 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메트로시티은행이 더 많은 브 랜치로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게 서비 스할 수 있고 좀 더 큰 은행으로서 서 비스의 질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 다”고 덧붙였다. 백 이사장은“3월2일 FDIC가 정리 해서 3일(토)부터 메트로시티은행이 양도받았다. 일부 론과 7900만달러의 자산을 물려받았다. 9000만달러의 론 중에서 2500만달러의 퍼포밍 론만 물 려받았다”고 인수 경과를 소개했다. 백 이사장은“은행을 설립할 때 5년 안에 5억달러 은행을 만드는 것이 목 표였는데 경기가 좋지 않아 지난 2년 간 성장을 못했는데, 이번 인수를 계기 로 5억달러를 넘어섰다”며“커뮤니티 은행이 오버헤드를 감당하려면 5억 달러 정도가 타겟”이라고 말해 향후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이사장(오른쪽)과 김화생 부행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글로벌커머스 은행 인수에 대해 설명했다.

은행건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임을 시 사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메트로시티은행의 론규모는 3억3300만달러로 늘어났 다. 백 이사장은“디파짓이 많아졌기 때문에 론을 많이해야 된다”며 이번 인수와 관계없이 금년 4월부터 주택 모기지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었는데, 타이밍이 참 좋았다”며 앞으로 주택 대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외에도 메트로시티은행은 3월17일 인수하고 19일부터 메트로시 티은행 오번-오펠라이카 지역에 앨라 배마 지점도 문을 연다. 3월달에 브랜 치가 4개가 한꺼번에 불어나게 된 셈 이다. 부실은행을 인수한 것에 따르 는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백 이사장 은“퍼포밍 론, 즉 좋은 론만 받아들였 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로스 쉐어 도 하지 않는 건전자산만 받은 것이기 때문에“굉장히 깨끗한 거래를 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화생 부행장도“건전자산만 인수 했기 때문에 전혀 부담없이 업무를 질 주할 수 있다”며“앞으로 은행이 새롭

게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 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창업할 때 계획이나 비 전이 거의 맞아들어가고 있다”며“앞 으로 3~5년 안에 제대로 된 한인은행 을 애틀랜타에 갖게될 것이란 자신감 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제대로 된 은행’이란 표현은 기 업공개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 이사장은“언젠가는 기업공개를 할 것”이라며“(자산규모)5억~10억달러 사이에는 언젠가 기업공개를 할 것” 이라고 말해 기업공개에 메트로시티 은행이 성큼 다가섰음을 내비쳤다. 백 이사장은“결국에는 우리가 주류 은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백 이사 장과 김 부행장은 현재 고객들의 인종 이 매우 다양하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인종을 고객으로 서비스하게 될 것이 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이사장은“뱅크오브아메리카가 뱅크오브이태리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른것처럼, 은행이 성장하면 주류 은행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덧붙 였다. skhong@news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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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각 갖춘 평신도 사역자 양성” 언더우드대학 개강… I-20 발급은 올 가을학기부터 언더우드 대학이 오픈 하우스 및 학점인가 기념예배를 드리고 지난 5일부터 본격 개강했다. 글로벌 감각 갖춘 평신도 사 역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언 더우드대학은 올해 1월 조지아 주 교육청 NPEC의 인가를 받 아 성서학과와 선교학과 학사 (4년제 128학점 이수과정), 선 교학과와 교회음악과 석사(2년 제, 52학점 이수과정) 과정을 시 작한다. 수업은 월,화,목,토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야간반과 토요일 오 전9시부터 밤10시까지 계속되 는 토요반으로 운영돼 수강생 이 편리한대로 선택할 수 있도 록 했다. 언더우드 대학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스와니 소재 캠퍼스 강당 에서 첫 예배를 드렸고, 이날 오 후 5시에는 NPE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 인증 감사예 배도 드렸다. 윤승구 총장은 요한복음 5장 44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자기 영광을 위해 일하는 것은 안된다”며“우리 학교가 추구 하는 것은 선교, 인격, 글로벌 감

각있는 지도자 육성”이라고 말 했다. 예배 후 참석한 교수진들과 학 생들은 캠퍼스를 둘러보고, 지 도교수들의 공개강좌를 들었다. 공개강좌에는 이은무 교수(선교 학), 최병기 교수(성서학), 남미영 교수(교회음악), 정광섭 교수(지 도력학), 유승혜 교수(상담학) 등 이 강단에 올랐다. 학교 교무처 장을 맡고 있는 강미나 박사는“ 수업은 5일부터 시작되지만 수 업시작 이후 일주일 이내에만 등 록하면 이번 학기부터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무처장은 I-20를 발급하 느냐는 질문에“SEVIS 프로그 램에 이미 등록 신청을 한 상태” 라고 밝히고“이르면 올 여름에 정식 인가를 받아 가을학기부터 는 I-20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학교측은 오는 9~10일 이 틀한 오후 7시30분에 SEED 선 교회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워 싱톤장로교회 원로목사)를 초청 해‘선교중심의 목회’를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한다. skhong@news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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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3월 9일 금요일

빚에서 해방되는 법

강민호 목사

많은 은행들과 크레디트 카드 회 사에서는 빚을 권하고, 많은 사람들 은 그들의 돈을 빌려 사용하는 것 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빚을 지는 것이 부자 가 되는 길이라고도 사람들은 생각 합니다. 그러나 빚을 지면 빚의 노예 가 됩니다. 돈을 빌린 사람들은 돈 을 빌려준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빚 의 종이 되어있다면 어떻게 해야 빚 에서 해방 될 수 있을까요? 1. 우리는 열심히 빚을 갚아야 합 니다. (잠언 6:1-5) TV 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대륙 의 사슴들을 본적이 있습니까? 그 들은 항상 혼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Ep를 지어 다니는데 그 이유는 그 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자들 때문입 니다. 사슴은 사자를 보면 즉시 온 힘을 다해 달려 도망합니다. 빚을 갚기 위해서는 사슴들과 같 은 민첩함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빚 을 갚는 방법입니다. 우리들을 잡아 먹으려는 동물에게서 온 힘을 다해 도망하듯, 빚을 갚기 위해서 이렇게 필사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돈 을 꾸어 사용한 것이 우리임으로 그 빚을 우리는 열심히 갚아야 합 니다. 2.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 잠언 6:6)

게으른 개미를 보신 적이 있습니 까? 아니면 혹시 개미가 쉬는 것을 본적이 있으십니까? 개미는 항상 일을 합니다. 우리의 고정적인 수입으로 빚을 갚을 여유 가 없다면, 근무 시간을 늘려 시간 외의 수당을 받는다거나, 또는 다른 파트타임 직업을 찾아 일을 더 해야 합니다. 일하는 것처럼 확실하게 돈 을 버는 방법은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도 일을 하신 다고 말하고 있으며, 일하지 않으 려면 먹지도 말라고 단호히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서,“나는 기도하면서 하나 님의 때를 기다린다!”고 말 합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게으 른 것입니다. 우리가 일을 함으로써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3. 우리는 열심히 저축해야 합니 다. (잠언 6:6) 개미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 할 뿐 만 아니라, 여름동안 겨울에 먹을 식량을 저축해 둡니다. 이러한 모습 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만약 저축해 둔 것이 없다면, 갑자 기 닥친 비상시에 또 빚을 지지 않 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듯 문제가 있을 때마다 돈을 빌린다면, 우리는 평생 빚에 눌려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빚을 지지 않고 산 다는것은결코쉬운일이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 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돈을 필요없는것에낭비하면서,더주시 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더 주시 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주신돈을책임감있게사용한 다면 우리는 빚에서 해방될 뿐 아니 라, 그의 재물을 더 많이 우리들에 게 맡기실 것입니다.

“한국 교회와 언론 소통 강화할 것”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창립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창립총회 및 창 립감사예배가“지성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6일 덕수교회(담임목사 손인웅)에서 열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한국 기독교와 한국 교회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거나 교 회의 논리를 사회에 강요하지 않음으로 단체의 중립성을 지키고 한국의 일반 언 론이한국기독교를더욱이해하는데힘 쓰겠다는 취지로 새롭게 출범한 범교단 적 기독교 언론 기구이다. 한국기독교 언론포럼은 2011년 4월 13일 한국기 독교목회자협의회는 한국교회 언론대 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대언론선교를 위 한 전문 연구를 발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일반 언론 문화부 종교담당기 자들과 크리스천기자협회 기자들의 만남의 장으로 봉사하던 드림의교회 (이상화 목사)가‘더스토리’북카페를 오픈해 구체적인 언론의 담론장을 열 었다. 기독교언론의 사역을 위해 여러 교회에 재정 후원을 요청하고 2011년 8월 29일 기독교 언론선교 사역을 한 목협으로만 국한하지 않는 한국 교회 전체 사역으로 결정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기존 기독언 론 단체나 모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대표성을 인정하되“첫째, 교회입장에 서 변호나 옹호는 있으나 일반 언론이 나 사회와 소통이 적으며 둘째, 교단 친목서클 형태의 모임으로 국한되어 공신력이나 공공성이 적으며 셋째, 재 정의 취약성이나 콘텐츠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창립 배경을 밝혔다. 또한“오늘날 한국 교회는 내적으로 는 정체와 퇴보에 직면해 있으며, 외적 으로는 사회적 신뢰도의 급속한 추락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한국 교

회와 언론 사이의 소통을 강화함으로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데 일익을 감 당하고자‘한국기독교언론포럼’을 발족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의 조직은 운영 위원 40명과 운영이사회 19명으로 구 성됐다. 상임고문은 김명혁 목사(한국 복음주의협회 회장), 조창현 장로(전 방통위 위원장)가 맡았고, 이사장은 손인웅 목사, 부이사장 김경원 목사로 공동대표는 강용규 목사, 박은조 목사, 오정호 목사, 조경열 목사, 조재호 목 사, 지형은 목사가 맡았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제주해군기지건설 비상시국회의 “구럼비를 살리자”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 서쪽에 서 7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1차 발 파가 진행된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 등 종교 시민사회단체들이 서 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 장에서 제주해군기지건설 공사중단 과 평화적 해결 촉구 비상시국회의를 열었다. 각계 인사 천 594명이 참여한 비상시 국회의에는 6.15 남측위원회 위원장 김상근 목사를 비롯해 조화순, 이해학, 조헌정, 양재성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 원장 이해학 목사는“평화의 섬 제주 가 이제 곧 미사일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구럼비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없어질 지도 모 른다”고 우려하고“제주 강정마을 살 리기에 힘을 합해 온 시민들이 연대의 힘을 모아 죽음의 골짜기에서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제주 해 군기지 건설은 그 시작부터 변칙적이

고 편법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진행돼 왔다”면서“해군기지 건설 강행 즉각 중단과 주민과의 대화, 기기 건설 전면 재조사”를 요구했다. 시국회의를 끝낸 참석자들은정부청 사 앞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려 했으나 경찰이 막아 잠시 충돌을 빚기 도 했다. 구럼비 바위 1차 발파가 진행된 가운 데 제주 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요구 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가 4월 3일까 지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고석표 기자


종합

세계적 명강사들의 강의를 한 자리서 글로벌 리더십 서밋 영상 컨퍼런스 23-24일 연합장로교회서 세계적 기독교 리더와 목회자, 명강 사들이 총출동해 영상으로 강의하는 글로벌 리더십 서밋 영상 컨퍼런스가 3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아틀 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에서 개최된다.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시작한 리더십 서밋은 교회 사역에 초점을 맞춘 최고 의 리더십 개발훈련 프로그램으로 현 재 북미지역에만도 위성방송으로 연 결된 140개 이상의 장소에서 6만5천 명이상이 참석하고 있으며 2009년 57 개국 157개 도시에서 30가지의 언어 로 6만명의 리더들을 DVD에 기초한 비디오 강의를 통해 섬겼다. 서밋 관계자는“급변하는 세계가 내

놓는 새로운 모든 질문에 대하여 개인 이나 교회는 혼자서 그 문제를 풀어 나 갈 수 없다. 변화의 중심에서 이미 그리 스도의 이름으로 도약하고 있는 리더 들의 경험을 이 서밋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모두가 만 날 수 있는 위기들을 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는 세계 최고의 크리스찬 리더십 행 사가 될 것이다.”고 소개했다. 강의는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가‘거룩한 불만족’대해,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가‘리더십은 청지기 입니다’에 대해, 이집트 스티븐스 어 린이사역 책임자 마마 매기 고브란 목 사가‘힘든 소명’에 대해, 엘리베이션

교회 스티븐 퍼틱 목사가‘담대한 믿 음’에 대해 뉴호프교회 웨인 코데이 로 목사가‘죽은 지도자의 달음질’에 대해 탐스슈즈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CEO가‘탐스 슈즈 이야기’에 대해 강 의한다. 애틀랜타 지역의 삶의 각 분야에서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 들이 대상이며 특별히 목회자, 사모, 평신도 지도자, 교사, 소그룹 리더, 비 즈니스 리더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 이 될 전망이다. 컨퍼런스의 등록비는 교재와 식비를 포함해 10불이며 770-500-1039 로 문의하면 된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기자

(왼쪽부터) 신임부노회장 한일철 목사, 신임노회장 김종권 목사, 직전노회장 최진묵 목사, 서기 김상기 목사, 부서기 김봉수 목사, 부회의록 서기 조기원 목사, 회계 오적묵 장로, 부회계 안후균 장로.

KAPC 노회 열고 신임 임원 선출 화평장로교회 노회 회원으로 가입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남부노회 (이하 KAPC) 제63회 정기노회가 5일 (월) 갈보리장로교회(담임 최진묵 목 사)에서 개최됐다. 예배 및 성찬식에 이어 회무처리순서 를 가진 이날 노회에서는 신임노회장 으로 김종권 목사(풍성한교회), 부노

회장 한일철 목사(그린스보로한인장 로교회), 서기 김상기 목사(은혜반석 교회), 부서기 김봉수 목사(시온장로 교회), 회의록서기 최중현 목사(롬한인 장로교회), 부회의록서기 조기원 목사 (화평장로교회), 회계 오적묵 장로(롬 한인장로교회), 부회계 안후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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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가 각각 선 출됐다. 또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 가 회원으로 가입됐으며 볼리비아 선 교(김행태 목사)와 뉴질랜드 선교(김정 광 목사)에 대한 재정 청원의 건이 통 과되기도 했다. 직전 회장 최진묵 목사는“지난 1년 노회에 많은 일이 있었다. 노회의 발 전에 중요한 1년이 되었던 것 같다” 며 함께한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기자

2012년 3월 9일 금요일 |

A7

나침반

닳아서 사라지고 싶다 우리 교회에서는 최근에 김남 준 목사의“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 게으름”이라는 책을 중심 으로 특별 새벽 기도회를 가졌다. 또 성도들이‘나만의 게으름 퇴치 법’을 발표했는데 성도들의 반응 이 좋았다. 책에서는, 게으름의 정체를, 자기 마음의 정욕을 따라 살려는 욕망 이라고 했는데, C. S. Lewis는 일 곱 가지 치명적인 죄에 게으름을 포함시켰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 다 (교만, 시기, 분노, 호색, 탐식, 게 으름, 탐욕). 그래서 게으름은 우리 의 한정된 시간을 낭비케 만들며, 인생을 주신 하나님께 불충성하 게 만드는 사악한 죄이다. 기도회 를 마치면서 내 나름대로 게으름 을 다시 정의해 보았다. 첫째, 게으름은 삶의 목표가 없이 사는것이다.아무리바쁘게살아도 내 인생의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시 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한정된 시간 안에사는우리인생을죽이는것과 같다. 우리는 날마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죽어가고 있음을 잊 지 않아야 한다. 목표지점을 모르 고뛰는마라톤선수는얼마나힘들 고 공허하겠는가? 둘째, 게으름은 삶의 열정이 없 는 것이다. 정해진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열정 을 가지고 집중하고 몰두할 수 있 는 일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마음 을 다해서 일을하면 그 일에 필요 한 지혜가 생긴다. 지혜는 배워서 가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일을 하면 따라 오는 것이다. 그래 서 재능이 열심을 이기지 못한다 는 말도 있다. 오늘날 어떤 일을 이 루어 인류에 공헌한 사람들은 이 일 저 일에 기웃거린 사람들이 아 니라, 한 가지 일에 몰두한 사람들 임을 잊지 말자.

곽성룡 목사

셋째, 게으름은 요행을 바라는 삶이다. 매일의 삶을 성실히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기를 바라는‘한탕 주의’와 같은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평소에 식사조절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단 번 에 살이 빠지는 약이나 방법을 구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단 번에 무슨 일을 이루려는 사람 들 마음 깊은 곳에는 게으름이 은 근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넷째, 게으름은 미루는 습관이 다. 게으름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 법은 미루지 않고 즉시 하는 것이 다. 특별히 꼭 해야 하는 일은 우 선 순위를 정해서 즉시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우리의 삶은 질서 가 잡혀서 안정된 삶을 살게 될 뿐 만 아니라, 삶에 좋은 열매들이 많 이 생겨날 것이다. 다섯째, 게으름은 포기하는 것 이다. 마라톤 선수가 42.195 Km 를 달릴 때 3분의 2만 제정신으로 달리고 나머지는 정신력으로 달 린다고 한다. 그런데 마라톤 선수 들이 이 먼 거리를 완주하려면 그 목표지점을 훨씬 멀리 있다고 생 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100의 힘 이 들어가는 일이 있다면, 120정 도의 힘이 필요한 것처럼 일을 해 야 한다는 것이다. 조지 휫필드의 말처럼 살도록 오 늘도 노력해 보자.“나는 썩어서 죽 기보다는, 닳아서 사라지고 싶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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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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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TV Ch 47.2(KBS) 47.3(MBC) 주간방송 스케쥴 KBS 주간 편성표

시간

토(3/17)

일(3/18)

아침마당

8:00

토요 아침마당

러브인 아시아

9:10

KBS WORLD News Today

8:40

9:20

화(3/13)

다큐 3일

수(3/14)

생로병사의 비밀

목(3/15)

한국인의 밥상

금(3/16)

역사 스페셜

가요무대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

10:20 11:00

아침마당

12:20

KBS 뉴스(재)

13:30

브레인

KBS 드라마 스페셜

난폭한 로맨스

14:40

인간극장 1부 - 5부 TV소설 (복희누나)

16:00

KBS 뉴스광장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

16:50

9:00

뮤직뱅크 K차트 오작교 형제들

17:20

요랑아 요랑아

영상앨범 산

태극 천자문

쁘띠쁘띠 뮤즈

제트레인저

17:50

다큐 3일

역사스페셜

과학까페

한국인의 밥상

VJ 특공대

광개토 태왕

KBS 9시 뉴스

11:00

15:20

11:40

토요 아침마당

글로벌 성공시대

12:50

한국인의 밥상

생로병사의 비밀

14:00

비타민

전국 노래자랑

15:10

연예가 중계

걸어서 세계속으로

16:15

열린 음악회

남자의 자격

17:00

청춘불패2 자유선언 토요일

18:15 19:00

가요무대

전국 노래자랑

콘서트 7080

생로병사의 비밀

비타민

19:50

생활강좌

KTN 스페셜

생활강좌

생활강좌

업소탐방

일일 드라마 (당신뿐이야)

20:15 브레인 20 회

23:20

유희열의 스케치북

24:15

남자의 자격

1:30

개그콘서트

열린음악회

5회

6회

연예가 중계

남자의 자격

해피투게더

사랑과 전쟁2

1박2일

김승우의 승승장구

청춘불패2

개그콘서트

뮤직뱅크

KBS 드라마 스페셜

남자의 자격

1박 2일

KBS 뉴스 12

2:00 3:10

도전 골든벨

3:40

VJ 특공대

4:40

글로벌 성공시대

한국재발견

영상앨범 산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

뮤직뱅크

KBS WORLD News Today(재)

5:50

인간극장 1부 - 5부

6:30

TV소설 (복희누나)

7:00

KBS 9시 뉴스

월(3/12)

52 회 KBS 9시 뉴스 광개토 태왕

67 회

68 회

23:20

김승우의 승승장구

개그 콘서트

24:15

뮤직뱅크

드라마 스페셜

2:00

KBS 드라마 스페셜

콘서트 7080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3:20

KBS 스페셜

3:50

한국인의 밥상

4:30

사랑의 리퀘스트

KBS 뉴스 12 전국 노래자랑

KBS WORLD News Today(재) 5:10

영상앨범 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5:50

연예가 중계

6시 내고향

문화탐험 세계의 유산

KBS 9시 뉴스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화(3/13)

수(3/14)

목(3/15)

금(3/16)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8:00

오작교 형제들 51 회

7:00

MBC 주간 편성표 시간

22:00

난폭한 로맨스

19 회

19:45

1박2일

21:00

KBS 9시 뉴스

21:00 22:00

A9

* * 본사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8:00

시간

월(3/12)

2012년 3월 9일 금요일 |

시간

토(3/17)

천 번의 입맞춤

8:00

8:50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나누면 행복

경제 매거진 M

늘 푸른인생

9:05

9:55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공감 특별한 세상

9:55

일(3/18)

MBC 네트워크 특선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MBC 뉴스 데스크

10:00

MBC 뉴스 데스크

10:10

10:25

건강프로젝트 9988에 도전하다

10:35

10:55

기분 좋은 날

11:05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1:35

위대한 탄생 시즌2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코이카의 꿈 해피타임

12:05 역전의 여왕

12:40

13:50 MBC 네트워크 스페셜 14:45

18:20 18:50

원더풀 라이프

13:10

여성토론 위드

MBC 프라임

우리는 한국인

휴먼다큐, 그날

14:30

찾아라 맛있는 TV

세바퀴

우리 결혼 했어요

무한도전

코이카의 꿈

15:40

눈사람

16:40

애정 만만세

마이 프린세스

뽀뽀뽀 아이조아

17:15

나누면 행복

TV 특종 놀라운 세상

놀러와

위탄 히든트랙

15:55 18:00

로열 패밀리

건강밥상

재능무한 대 베스트

MBC 파워매거진

MBC 네트워크 특선

데스캠프 24시

늘 푸른인생

TV특종 놀라운 세상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시사매거진 2580

고향을 부탁해

17:25 18:00

경제매거진 M

18:30

출발! 비디오 여행

19:25

우리들의 일밤

MBC 파워매거진

위탄 히든트랙 황금어장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웃고 또 웃고

무한 도전

PD 수첩

19:50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9:45

애정 만만세

20:25

오늘만 같아라

21:00

MBC 뉴스 데스크

22:00

천 번의 입맞춤

MBC 뉴스 데스크

21:00 계

22:00

나도, 꽃

해피타임!

23:20

놀러와

섹션TV 연예통신

황금어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위대한 탄생 시즌2

23:10

세바퀴

0:40

스포츠 매거진

코이카의 꿈

문화사색

아름다운 콘서트

주병진 콘서트

1:30

우리 결혼했어요

주병진 토크 콘서트

놀러와

황금어장

웃고 또 웃고

신비한TV 서프라이 즈

2:30

위탄 히든트랙

MBC 여성토론 위드

3:00

함께 사는 세상

시사매거진 2580

3:20

아름다운 콘서트

스포츠 매거진

4:00

공감 특별한 세상

지구촌 리포트

여성토론 위드

불만제로

1:45 3:00

함께 사는 세상

PD 수첩

경제 매거진 M

휴먼다큐, 그날

4:00 5:00

4:20

역전의 여왕

로열 패밀리

원더풀 라이프

5:25

아름다운 콘서트

5:25

애정 만만세

마이 프린세스

눈사람

6:00

고향을 부탁해

6:45

무한 도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6:30 7:05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불만제로

찾아라! 맛있는 TV

데스캠프 24시

늘 푸른인생

우리들의 일밤

우리들의 일밤


A 10

종합

| 2012년 3월 9일 금요일

검찰, 찬송가공회 대표들에게 징역형 오는 29일 선고 공판… 저작권법 위반 혐의 검찰이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 회 대표들에 대해 찬송가 출판 과 정에서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며 이례적으로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찬송가 출판권 관련 형사 재 판에서 이광선 목사와 황승기 목 사 등 재단법인 찬송가공회 공동 이사장들에게 징역 2년형의 실형 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29 일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이들이 기독교서회, 예 장출판사와의 찬송가 출판 계약 을 어기고 생명의말씀사와 두란 노, 성서원, 아가페 등 다른 출판 사들에게 찬송가를 출판하도록 허락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공동이사장 외에도 재단 법인 찬송가공회 전 총무인 김상 권 장로와 김우신 장로에게도 징 역 1년 6개월을, 찬송가를 출판한 성서원과 아가페 등 출판사 대표 들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을 구형 했다. 또 재단법인 찬송가공회에 벌금 2,000만 원을, 4개 출판사에 대해 서는 각각 벌금 1,000만 원을 구 형했다.

재단법인 찬송가공회는 지난 2006년 21세기 찬송가를 발행하 면서 기존 관례대로 대한기독교 서회와 예장출판사 두 기관에서 만 찬송가를 출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찬송가공회는 계약을 위 반하고 4개 일반 출판사와‘반제 제공 계약’을 맺어 논란을 빚었 고 계약 기간이 지난 뒤에도 찬송 가를 출판하도록 허락해 민형사 상 소송이 제기됐다. 반제란 출판사 쪽에서 찬송가를 임의로 수정해 출판할 수 없도록 필름 형식으로 제공하는 찬송가 를 뜻한다. 한편, 검찰은 재단법인 찬송가 공회가 출판 계약 기간이 지난 뒤 에도 찬송가를 출판했다며 대한 기독교서회와 예장출판사를 상 대로 형사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는‘공소권 없음’을 이유로 불기 소 처분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법원 판결과 같이 재단법인 찬송가공회가 21세기 찬송가의 원저작자인 한국찬송 가공회로부터 찬송가 저작권을 승계받지 못했다고 판단한 결과 로 해석된다. 이승규 기자

다문화가정 위한 지구촌국제학교 개교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해 설립 된 대안 초등학교, 지구촌 국제학교 가 지난 2일 개교식과 입학식을 가 졌다. 국내 제도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 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설 립된 지구촌 국제학교에는 인도와 필리핀 등 90명의 다문화가정 학생

들과 국내 초등학생 40명이 함께 무 료로 공부하게 된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지구촌 국제학 교는 지난해 11월 교육청으로부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사립 대안초 등학교 인가를 받아 지난 2일 정식 개교식을 가졌다. 조혜진 기자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예수님의 비 유 가운데 친 구의 비유가 있습니다.어떤 사람에게 멀 리서 친구가 깊은 밤에 찾 조현배 목사 아왔는데 자 기 집에 손님 에게 대접해야 할 떡이 없기 때문에깊 은 밤 중에 친구집에 찾아가서 떡 세덩 이를 빌려 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이미 문을 닫고 아 이들과 함께 침소에 든 상태였기 때문 에 청을 들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계속 문을 두드리며 떡 세 덩이를 빌려 달라고 부탁을 끈질기 게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이 친구이기 때문에 떡 세 덩이를 빌려 주는 것이 아니라,깊은 밤에 찾아온 친구의 강청 때문에 떡 세 덩이를 빌려 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눅11:5-8) 이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은 세 가지 입니다. 첫째, 하나님 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 나님이십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 고 해도 늦은 밤, 식구들이 잠자리에 든 후에 찾아 오는 사람을 반기지 않 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경우에 따라 인 색해 지고 좁아 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구하는 자녀들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 지 아니하십니다.(약1:5) 지혜도 후히 주시고, 재능도 후히 주시고, 물질도 후히 주시고, 치유와 평안도 후히 주십 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할 때, 만나를 후히 내려 주셨습니다. 메 추라기도 후히 내려 주셨고, 마실 물 도 후히 공급하셨습니다.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오천 명 을 먹이고 열두 광주리가 남도록 후하

하나님께 기도하라 게 부어 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너 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 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 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를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3:17)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기도 를 응답하시면서 기뻐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면서 우리들 자신보다 더 행복해 하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도우 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 친구는 돕고 싶어도 능력이 부족하고 가진 것이 부족해서 도울 수 없을 때 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갸 너를 건지리 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날에 만날 큰 도움이시 라”(시46:1)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수 없는 문제가 없고, 하나님께서 해결하 실 수 없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선지자 이사야가 찾아와서 죽고 살 지 못할 것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히스기야는 자기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 하옵소서”하고 심히 통곡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다 시 히스기야를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 씀을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하였습니 다.“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이 성을 보호하리라” (왕하

20:1-7)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마 음을 하나님께 쏟아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환난에서 건져주시 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으 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때로 는 우리들의 기도 응답이 지연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의 기도 응답이 거 절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마져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일어나는 일입 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고 문 제를 해결하십니다. 막히는 문이 있을 때, 또 다른 열리는문을 예비하고 계 십니다.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 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한 영국인이 요크셔 해안에 아름다 운 별장을 소유하고 있어서 딸을 데리 고 그 곳으로 가서 평생 간직할 만한 교 훈을 가르치고 싶어서 높은 바위 위로 데리고 갔습니다. 위를 바라 보아라. 아래를 바라 보아 라. 앞을 바라보아라. 높은 하늘, 깊은 바다, 넓은 대양을 보게 한 다음, 그 딸 에게 말했습니다.“내 딸 도로시야, 이 처럼 높고 한없이 깊고 끝없이 넓고 아 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다.”그 랬더니 이 딸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대 답했습니다.“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높고 깊고 끝없이 광활하다면 우리는 그 한 가운데서 살고 있군요”아 버지는 이 말을 평생 잊지 못했다고 합 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 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우리를 그리스 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 나님,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가 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 하루 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종합

2012년 3월 9일 금요일 |

A 11

한기총 비대위, 제3의 연합기구 설립 졸속 추진 우려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제3 의 연합기구인 가칭‘한국교회 연합’(한교연) 설 립을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한국교회 공론화 과 정이 생략된 채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더는 지적 이 일고 있다. 한기총 비대위 측은 그동안 여러 차례 별도의 연합기구가 아닌 한기총 정상화에만 집중하겠다 고 거듭 밝힌 바 있다. 그러던 비대위 측이 지난 4 일 운영위원 확대회의를 통해 갑자기 제3의 연합 기구 설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에 대해 충분히 납득할 수 없다는 분위기이다.

새 연합기구 설립 공론화 부족… 13일 총회서 총의 모아 진로 결정해야 비록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곤 하지만 비대위측 비상총회를 불과 10여일 앞두고 충분한 검증과 공론화 과정이 생략된 채 제3의 연합기구를 만드 는 총회로 가는 건 성급하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한기총 정상화를 포기하고 갑자기 제 3의 기구로 가게 될 때에는 충분한 이유와 그 과 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이런 과정이 모두 생 략된 것이다. 특히 교계의 진보와 보수를 대변하 던 교회협의회와 한기총에 이어 제3의 연합기구

이애란 박사 텐트 앞에 미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가 무릎꿇고 있다.

“미국에서도 강제북송반대운동 하겠다” 미주기독교총연합회 송정명 목사, 단식중인 이애란 씨 격려방문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남가주 평안교회)는 지난 6일 저녁 서울 종로 구 옥인동 옥인교회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 북자 강제북송 반대를 요구하며 13일째 단식 을 벌이고 있는 탈북자 1호 박사 이애란 씨(온 누리교회)를 격려 방문했다. 송 목사는“현장에 와서 처음 이 상황을 알 았다. 미국에서도 그동안 통곡기도회 등을 통 해 북한 인권문제와 탈북자문제를 위해 기도

해 왔다.”고 소개하고“하나님께서 긍휼히 여 기셔서 탈북자 강제송환이 중단되기를 기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송 목사에게 미국에서 중국상품 불매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 목 사는 이애란 씨의 건강과 탈북자 북송 반대 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이날 방문에 는 마포구 신수동성결교회 김영수 목사가 동 행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 이해당사자들 3년 반만에 감리교 정상화 위해 대화 시작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대화의 물꼬가 열렸다. 감독회장직을 놓고 3년 5개월을 끌며 법적 공방 을 해왔던 이해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 결에 나선 것이다. 감리교본부와 감독협의회가 지난 6일 이해당사 자 22명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감리교 정상 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구성을 전격 합의했다. 또, 감독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가흥순 감독을 중 심으로 각 계파를 대표하는 11명의 실무진도 구 성했다. 이번 합의는 감리교가 백현기 감독대행 체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정상화 해법을 찾아 나 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각 지역 연회와 맞물려 감리교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이를

위해 8명의 실무진을 중심으로 임시감독회장 선 임 등 감리교 현안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을 조율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그러나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과정이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상화 대책위원회가 10월 총회와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반 드시 5월까지는 임시감독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또, 임시감독회장을 중심으로 임 시총회나 특별총회를 열어 장정개정을 위한 입법 의회도 열어야 되는데 선거법과 감독회장 임기 등을 놓고여전히 이견이 많기 때문이다. 감리교법에 임시총회와 특별총회 조항이 없다 는 점도 부담으로 남는다.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오는 12일 2차 회의를 열어 정상화 방안을 본격적으 로 논의할 예정이다. 송주열 기자

가 생길 경우, 제4, 제5의 연합기구로 이어져 한국 교회 연합운동이 큰 혼란에 빠져들 수 있다는 우 려도 나오고 있다. 또 한기총 명예회장단이 중재 안을 갖고 양 측에 타협 방안을 제시한 상태에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제3의 기구를 설립하는 것 은 시기적으로도 적절치 않다는 목소리이다. 이와 함께 비대위 측이 내세웠던 명분인 이른 바 7.7 개혁정관도 임의로 수정해 새 정관을 만드 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한기총 명예회장단으로부터 양측의 중재 실무 를 맡은 한기총 명예회장인 최성규 목사는 부득 이하게 제3의 기구를 설립하더라도 이런 모든 것 을 검증하는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는 모든 과정이 생략된 채 주요교 단이 대부분 참여했다는 이유로 소수에 의해 힘 으로 밀어 붙인다는 인상이 강한 실정이다. 오는 13일에 열리는 비상총회에서 제3의 연합 기구 설립을 밀어붙이기 보다는 모든 총대들의 의견을 모아 방향을 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목 소리이다. 박성석 기자


A 12

종합

| 2012년 3월 9일 금요일

“학교폭력 대처, 촌지는 사양” 기독교사들의 ‘학부모 편지’ 좋은교사운동, 학부모에게 편지… 좋은 반응 얻어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부모들은 자녀가 어떤 담임 선생님과 생활 하게 될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기 독교사들로 구성된 좋은교사운 동 소속 교사들은 학기 초 학부 모에게‘촌지 안받기’등의 내용 을 담은 편지를 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은교사운동 소속의 교사가 담임을 맡은 한 학급을 찾아가봤 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중산고 등학교 2학년 한 교실. 학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의 시간이 시작됐 다. 이 학급 담임을 맡은 김홍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편지를 나 눠준다. 이른바‘학부모에게 보내 는 편지’이다. 편지에는 등교시간 안내와 같은 공지사항은 물론 자신만의 독특 한 교육철학을 담았다. 학생 한 명이 하나의 화분을 가 꾸게 하겠다는 것과 지각을 할 경 우 체벌 대신 기부금 1천원을 내 도록 해 법정 기부 단체를 통해 제 3세계 아동을 후원하겠다는 내용 이다. 김 선생님은 학급 학생들과 어린이양육기구‘컴패션’을 통해 태국의 한 어린이를 지원해왔다. 이는 입시전쟁 속에서 자칫 놓치 기 쉬운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깨 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

는 학교폭력 문제와 관련해서는 교사로서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 지를 밝힌다. 김 선생님은“여러분 이 관계 속에서 느끼는 조그마한 갈등이나 불편함도 스스럼 없이 자신에게 이야기 해주길 바란다” 며,“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선생님이 택한 방 법은 가정방문이다. 좋은교사운동 소속인 김 선생 님은 지난 11년 동안 가정방문 을 해오면서 학생들과 보다 긴밀 한 소통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가정을 찾아가 부모님을 만나 게 되면 아이들을 더 잘 알게되고 학교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도 나 누게 됩니다. 특히, 학비와 급식비 지원을 받는 문제에 있어서도 학 생들이 자존심 때문에 선뜻 말하 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집에서 한 번 만나게 되면 스스럼 없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를 해주기도 합니다.” 한편, 2007년 3천5백명의 좋은 교사운동 회원들이 처음 시작한‘ 편지보내기’캠페인에는 올해 3 만 여명의 교사가 동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독교사들의 이같은 노력이 폭력과 불신으로 고통받 는 교육현장에 작은 희망이 되고 있다. 조혜진 기자

조지아 공공기관에서 ‘십계명’ 볼 수 있다 미국 법률제도에 영향 미친 문서 중 하나로 전시할 수 있는 법안 통과 앞둬 앞으로 조지아 정부 건물과 학교에 서‘십계명’전시를 볼 수 있을까? AJC는 조지아 의회에서 지난 화요일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에 대해 소개 했다. 토미 벤튼 의원(R-Jefferson)에 의해 2006년 상정된 이 법안은 미국의 법률 제도에 영향을 미쳤던 역사적인 자료 로서 다른 문서들과 함께 구약의 십계 명을 재판부 건물과 법원에 전시하는 것을 허용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조지 아 의원들은 미국 대법원에서 정부가 기독교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2005년 켄터키 주 두 곳의 법정에 있던 십계명 전시물을 폐기한 이후 1년 후에 이 법 안을 통과시켰다. 벤튼 의원이 가장 최근에 통과시킨 이 법안은 하원에서 지난 화요일 찬성 161에 반대 0으로 통과돼 상원에 올라 간 상태로 이 법안에 대한 반대의견은 거의 없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는“미국의 법을 살펴 본다는 기독교와 유대인의 십계명에서 비롯 된 것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십계명)을 법원에 전시하는 것이 적당 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다. 십계명을 학교에 전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간 많은 분쟁과 고소고발 을 일으켜 왔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위한 미국인 연합(Americans United For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의 기독교 사역자이자 회장인 배리 린 씨는“십계명이 미국의 민법 과 관계가 있다는 전제는 잘못된 것이 다”라고 밝혔다. 그는 십계명을 전시하는 것이 많은 소송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가 속한 단체의 변호사들은 지난해 미 주리, 인디애나, 켄터키, 사우스 다코 타, 오클라호마 주에서 십계명을 공

공건물에서 전시하는 법안이나 방안 을 통과시켰다는 사실 역시 밝혀냈다. “이것은 거대한 붉은 깃발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 깃발에는 이렇게 써 있죠.‘우리를 고소해라’” 조지아의 입법자들은 그러나 십계명 을 전시하는 것이 종교적인 이유가 아 니라고 말한다. 십계명 전시는 미국의 법률체계에 영향을 미쳤던 다른 8개의 문서와 같은 크기로 동일하게 전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시물 가운데는 1215년 영국의 귀 족들이 존 국왕에게 강요해 서명하게 한 뒤 영국 국민의 법적 및 정치적 권 리를 명시함으로써 영국 현대법의 기 초로 여겨지는‘마그나 카르타’와 같 은 문서와 함께 1620년 11월 11일 메 이플라워 호 위에서 청교도들에 의해 맺어진 정부 수립의 맹약인‘메이플라 워 맹약’등도 포함된다. 기독일보 박현희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서경석 목사 발언 ‘망언’ 지난 3.1절 기념대회에서“제주 해군 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가톨릭과 맞짱 을 뜨겠다“고 발언한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목사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 의회가“충격적인 망언”이라며“본인 의 회개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회협의회는 보도자료에서 “평화 의 사도이어야 할 목사가 가톨릭에 대 해‘맞장 뜨자’는 망발을 한 것은 매우

폭력적이고 종교 갈등을 부추기는 반 평화적 행동”이라면서“그는 한국교 회를 대표할 위치에 있지도 않으며, 그 의 발언은 개인의 왜곡된 소신일 뿐” 이라고 지적했다. 또“10만원을 지원해 줄테니 4만원 을 내고 제주도에 같이 가자”는 발언 또한 어이없는 발언으로“중대 현안에 대해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품격을 상

실한 표현을 한 것만으로도 한국 기독 교의 대사회적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켰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면서“본인의 회개를 촉구한다”고 밝 혔다. 교회협의회는 또 8일“제주 강정 마을에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모여 해 군기지 찬성 맞불 집회를 여는 것은 오 히려 갈등을 확산시킬 수 있다”며 행 사 취소를 요구했다. 고석표 기자

조용기-김장환-김삼환 목사, “WCC, 다원주의 아니다” WCC 부산총회 특집좌담회서 발언 “한국교회가 적극 협조해야” WCC 부산총회가 1년 7개월 여 앞 으로 다가왔지만, 한국교회 보수교 단들은 여전히 WCC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 왔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보수적인 지도자들이 WCC는 다원 주의가 아니며 부산총회를 적극 환 영한다는 입장을 밝혀관심을 끌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보수적인 목 회자들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 음교회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2 일 극동방송에서 열린 2013년 WCC 부산총회 관련 특별 좌담회에서 일 제히 WCC 부산총회에 대해 환영 입 장을 밝혔다. 그동안 교계 보수교단에서는 WC C에 대해 친북좌파 성향이 짙고, 종 교다원주의를 띠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해 왔기 때문에, 무게감 있는 이

들의 입장 표명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별 좌담에 나선 목회자들은 내년 10월, 전 세계 140개국 7,000여 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방문하는 세계 교 회의 최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해보자는데 뜻을 모았다.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 원장 김삼환 목사는“21세기 세계교 회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이 일을 위해 세계 교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적 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삼환 목 사 (WCC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 장)는“21세기 세계 교회가 해야할 일, 세계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며“그 일 을 위해 세계 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또, 한국전쟁 이후 줄

기차게 제기돼 온 WCC에 대한 친북 좌파 성향과 종교다원주의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자신을 극보수주의자로 소개한 여 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는“WCC는 친북좌파가 아니다” 며,“WCC의 대화와 화해의 정신이 남북통일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WCC 운동을 통해 북한과 대화의 장을 열고, 우 리가 도울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 북한을 도와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 다”며“그 결과 남북통일이 될 수 있는 기초도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최이우 목사와 김삼환 목사는 WCC가 종교다원주의를 조장한다 는 주장에 대해“WCC는 연합 정신 에 따라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임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보수적 목회자인 김삼환 목사, 조용기 목사, 김장환 목사(왼쪽에 서 두번째부터)가 WCC 토론회를 열고, WCC는 다원주의가 아니라고 말했다. 최이우 목 사(맨 왼쪽)은 이날 사회자로 나섰다.

도록 하는 것이 사명”이라며 다원주 의 주장을 일축했다. 최이우 목사 (종교교회)는“WCC 가 용공이나 다원주의라고 한다면 거기 가입된 교단 역시 용공이고 다 원주의여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

다”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이어 WCC에 대한 오 해를 불식시키는 노력과 함께 2013 년 WCC 총회를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 인 협력을 약속했다. 송주열 기자


종합

2012년 3월 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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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대 위한 교회, 애틀랜타 세워진다 | 인터뷰 | 4 Pointes Church 프리뷰 서비스 앞둔 피터 림 목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잃어버린 세대’를 위한 교회가 생겨난다. 오는 18일(주일) 오후 5시, 첫 번째‘ 프리뷰 서비스(Preview Servic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4 Pointes Church(이하 4 Points)’는 베 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 서 지난 7년 동안 영어권 사역을 해 온 피터 림 목사(사진)가 담임으로 사역하게 된다. 4 Pointes는 6월경 한 번 더 프리뷰 서비스를 드린 후 10월 7일 개척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피터 림 목사는“영적이고 진실된 공동체를 찾고 있는 아시안 어메리 칸 2, 3세대를 위한 교회가 되길 소 망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피터 림 목사와의 서면 인 터뷰 내용. -4 Pointes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 애틀랜타 지역에 대략 10만 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고 이들 중 50퍼센 트가 2, 3세대라 한다면 5만 명 가량 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50퍼센트는 18세 이상의 청, 장년층으로 볼 때 약 2만 5천명 가량이 된다. 그런데 몇 명이나 교회에 가는가? 가장 큰 영어권은 둘루스/귀넷 지역 에 있으며 약 250명이 주일예배에 출석하고 있다. 내가 섬기고 있는 베 다니장로교회 영어권은 메트로 애 틀랜타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데 약 150명의 성도들이 있다. 영어권이 있 는 교회들에 대략 30-75명의 성도 들이 출석한다고 하고, 노스포인트 교회나 벅해드교회 같은 곳에 나가 고 있는 5백 명 가량의 한인들의 숫 자를 더해보면 많이 잡아도 5천명 정도가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 이다. 나머지 2만 명 가량은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다는 결론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300개 이 상의 한국교회가 있고 대부분 1세 목사님들이 목회를 하고 계신다. 이 들 중 2, 3세대를 위한 목회자나 교 회, 사역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다. 4 Pointes는 (교회를) 찾고 구하고 있지 만 커뮤니티에 속해 있지 않은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집이 되고 자 한다. -4 Pointes의 특별한 대상이 있는 가?

우리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교회이 자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 그러나 특별히 아시안 어메리칸 2, 3 세대를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더 구체적으로는 민족교회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교회를 떠났거나, 단순히 영적인 집을 찾아 방황하고 있는 21세에서 35세에 이 르는 아시안 어메리칸들을 위한 사 역을 할 것이다. -교회의 목적과 이를 이루기 위한 전략이 있다면 나눠 달라.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찾고 구하 고 있거나 방황하고 있는 이들을 위 한 영적인 집으로 세워지길 소망한 다. 교회를 떠난 이들뿐 아니라 대형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해도 그 안 에서 진정한 공동체를 찾지 못한 이 들도 대상으로 한다. 그들은 예배를 드리고 있을지라도 문화적 특이성 때문에 의미 있는 관계와 공동체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이들을 초청하는 장소가 되 어, 정죄하거나 판단이 없는 곳으로 만들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의심을 갖고 와서 그들의 믿음이나 기독교 의 특정한 부분을 토론하고 나누고 시험해 보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만 들 계획이다. 그렇게 된다면 진실되 고 순전한 공동체가 세워져 나갈 것 이라고 믿고 소망한다. -개척멤버로는 누가 있고 얼마나 준비해 왔나? 현재 교회 개척팀으로는 나와 아내 (임성애, M.Div fro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김재문 목 사님(M. Div from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과 사모님, 그리고 찬양리더 조나단 최 형제(BA from Presbyterian College)가 있다. 우리 는 약 일년 정도 교회 개척을 계획하 고 준비하고 있다. -현재 몇 명이 출석하고 있나? 지금은 한국계와 중국계 성도들 20-25명 가량이 출석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예배를 드리나? 조지아크리스찬대학에서 매주일 오후 5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창 환 총장님과 이사진들이 흔쾌히 4 Pointes가 이곳에서 시작될 수 있도 록 도와주고 계신다. -베다니장로교회와의 관계는 어떻

게 설명할 수 있나? 나는 여전히 베다니장로교회의 영어권 목회자다. 지금 거의 새로운 영어권 목사 청빙을 마친 상태로 새 로운 목사님이 부임하시면 나는 4 Pointes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베다 니장로교회와 최병호 담임목사님께 서 많은 축복과 후원을 해주셔서 시 작된 4 Pointes는 좋은 관계를 맺으 면서도 독립적인 교회로 사역해 나 갈 것이다. -간단히 본인 소개를 한다면. 아내 임성애 사모와 두 아들, 모세 (9)와 미가(6)을 두고 있고 애틀랜타 에는 7년 전 베다니장로교회 영어 권 사역자로 청빙받아 왔다. 당시 15 명의 젊은 영어권 성도들과 1가정이 있었는데 7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150명이 출석하고 있다. 학력은 다음과 같다. UCLA BA in Political Science 1995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Div 1999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 2000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D.Min (all but dissertation) -마지막으로 4 Pointes의 비전을 말해 달라. 우리의 미션은‘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함으로 우리 구주의 이름을 알리고자 존재한다’ 이며 비전은‘우리는 메트로 애틀랜 타 지역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를 사랑함으로 그리스도가 왕 되실 수 있는 곳으로 아시안 어메리칸들 의 영적인 집이 되길 바란다’는 것을 품고 나아간다. 기독일보 박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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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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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는 한인교회의 각종 행사를 우선으로 무료 게재해 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 atlantamctv@gmail.com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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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3 가로풀이 1.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부왕의 뒤를 이어 북이 스라엘 왕이 되어 2년간 통치했

22 24 는데 열왕기상 기자는“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기록 하고 있음 (왕상22:51-53) 3. 기름부은 자, 구약의 메시야에

ㆍ목적: 국제적 관계를 강화하여, 인류 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모임 ■애틀랜타에서 시카고, 또는 시카고에 서 애틀랜타로 자주 왕복하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문의: 678-5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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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신약의 호칭 (롬3:24, 요20:31, 시 133:2, 왕상19:16, 엡 1:4, 고전 1:1-3) 7. 이삭의 아내인 리브가의 오빠. 야 곱의 아내들인 레아와 라헬의 아버 지이다 (창 24:29-60) 9. 우주의 주권적 창조자이시며 자 비로운 구속자 ( 수 24:19, 시 7:9, 신 5:26, 시 51:14 ) 10. 복음서중에 가장 짧은 책으로 신 약의 두 번째 책의 저자 ( 행 12:12, 골 4:10 ) 11. 고대 셈족에 있어서의 사회적 단 위를 말하는 용어로서 부족과 동의 어로 사용되었으며 성경에서는 이 스라엘 13. 학문의 방법. 학문과 기술 또는 예술 ( 행 7:22 ) 14. 즐거울 때나 공중 예배 시 그리 고 무아지경의 예언을 유도할 때 사용된 일종의 현악기 (창 4:21, 시 150:3 ) 15. 여러 사람에게 개방함 16. 남의 비밀한 일이나 형편을 몰래 알아봄. 모세는 가나안 정복을 위해 12명의 ( )을 보냈는데 라합의 희생 적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 다 ( 수 2:1-2 ) 18. 에베소에는 시의회의 법령을 집 행하는 권한을 가진 최고 관리가 있 었다 ( 행 19:35 ) 20. 아버지 암몬이 암살당함으로 불 과 8세에 왕이 되어 선왕들인 므낫 세나 암몬과 달리 과감하게 바알 숭 배를 배척 함. 20세에 그는 이방신 의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새기거

나 부어만든 모든 우상들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제거 시켜버림 ( 대하 34:1-3 ) 23. 구약에서 하나님과 사람사이 의 중개자 역할을 했던 사람들 ( 출 28:1- ) 24.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이며 교사 인 구레네 사람 ( 행 13:1 ) 세로풀이 1. 에덴에서 별 성과를 얻지 못한 바 울이 고린도를 방문했을 때 만난 사 람으로 바울의 큰 동역자였다 (행 18:1-2 ) 2. 히브리정경의 세 번 째 부분인 성문 서의 첫 번 째 책으로 기도문, 신앙시 등으로 구성된 구약 제17권째 성경. 4. 에베소교회 성도로 베드로와 바 울에 의해 로마교회 감독으로 임명 되어 봉사한 사람 (딤후 4:21 ) 5. 욥바에 살던 한 여제자로 선행, 특 히 가난한 자들을 위해 속옷과 겉 옷을 지어 구제한 것으로 유명(행 9:36) 6. 노아의 손자이며 함의 막내아들

(창 9:18). 지명으로는 이스라엘 민족 이 약속받았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민13:2 ) 8. 주로 여인들이 장식할 목적으로 금,은,등으로 만들었으며 남자들은 권위의 상징으로 손가락에 끼웠다 ( 창 41:42 ) 10. 주문, 부적, 마법 등을 사용하여 교모하게 속이는 행위 ( 행19:13 ) 12. 망대나 성벽에서 지키는 이들 ( 삼상 14:16, 삼하 18:24-27 ) 13. 소선지서의 8번째 책 16. 정결한 생활의 규례로 거룩에 대 한 방법 ( 레 11:47 ) 17.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께서 기 름 부으신 왕. 신약에서는 예수그리 스도를 의미한다 (요 1:41) 19. 치레를 하기위해 쓰는 보석 및 물건 ( 겔 16:16-18 ) 21.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보호해 주는 영적인 존재 ( 눅 1:13 ) 22. 자신의 이기심뿐 아니라 민족적 인 편견까지도 극복한 한 여인의 사 랑과 헌신을 쓴 성문서로 구약의 8 번째 책

성경퀴즈 정답

■재외선거인등록신청·국외부재자신 고 안내 내년 4월 11일에 실시하는 제19대 국 회의원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재외선거에 참여할 재외국민을 대상 으로 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국외 부재자 신고를 금년 11월13일부터 2월 11일까지 당 공관에서 접수하며, 재외 국민께서는 붙임의 신청·신고방법을 참고하여 재외선거에 적극적으로 참 여하기 바람. 어려운 여건이지만 재외선거가 원만

■제2회 국제 봉사 친선대회 ㆍ주최: 국제 봉사 친선 USA ㆍ일시: 2012년 6월12일 오후 1시30분 ㆍ장소: HOPEWELL MISSIONARY 침례교회 (182 HUNTER ST., NORCROSS, GA 30092) ㆍ문의: 대회장 존박 목사 (404-9928152)

10. 마술 12. 파수꾼 13. 학개서 16. 정한것 17. 메시야 19. 장식품 21. 천사 22. 룻기

■한인회 패밀리센타 무료건강검진 ㆍ일시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

■한인회 패밀리센타 혈액검사 일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4시. 패밀리센타에 예약을 하신 분들께 순 병원에서 특별 할인액 $60로 해 드 립니다. 매달 선착 순으로 20명의 예 약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770263-1888

히 진행되어 제도로써 정착되고 우리 나라의 선거문화가 한 단계 도약되 어 국격 향상과 위상이 제고되는 계 기가 될 수 있도록 재외국민 여려분 과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협조 를 기대함. 본 보도자료 내용은 주애틀랜타총 영사관 홈페이지(http://usa-atlanta. mofat.go.kr)에서도 다운 받을수 있음.

세로 풀이 1. 아굴라 2. 시편 4. 리노 5. 도르가 6. 가나안 8. 반지

■결핵제로운동 성금모금 세계결핵제로운동(Zero TB Movement) 애틀랜타지부(회장 양영선)가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벌 인다. 애틀랜타지부는 저금통과 대형식품 점, 은행 모금함을 통해 캠페인을 전 개하고 있는 중으로 개인 후원도 받 는다. 문의 : 404-429-4261

시~12시 소변검사, 혈당검사를 실시하며 각 분야 (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과, 알러지, 통증 클리닉, 소아과, 카이로프랙틱) 전문의들 이 상세히 진찰해준다. 결핵반응테스트 (Mantox Test)도 무료로 실시한다. 문의전화 770-263-1888

14. 수금 15. 공개 16. 정탐꾼 18. 서기장 20. 요시야 23. 제사장 24. 루기오

■미션 아가페 봉사활동 섬기는 마음으로 오후2시~6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오셔서 즐겁고 은혜로 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ㆍ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7시 까지 ㆍ장소 : City of Refuge(주소: 1300 Joseph E.Boone Blvd., NW, Atlanta, GA 30014) ㆍ문의 : 이은자 404-805-0779 김명 숙 770-880-9460 제임스송 770900-1549 ㆍ주소 : Mission Agape Corp. P.O. Box 954 Suwanee, GA 30024 이메일: atlagape@gmail.com

가로 풀이 1. 아하시야 3. 그리스도 7. 라반 9. 하나님 10. 마가 11. 지파 13.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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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새한장로교회

2012년 3월 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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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678.501.0119

순전한(퓨어가스펠)장로교회

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애틀랜타섬기는교회

담임목사 : 송상철

담임목사 : 이규자

담임목사 : 홍문공

담임목사 : 안선홍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EM)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4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12:10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12:15(청년) 유,초등부예배 : 3,4부예배시간에 2회 KE/EM중고등예배 : 4부예배시간 수 요 예 배 : 오후 7:45

주 일 낮 예 배 :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 오후 6: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10: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주 일 학 교 : 오전 10:00

주 주 영 수

배 : 오전 10:30 교 : 오전 9:15 배 : 오전 10:30 배 : 오후 7:30 금요저녁제자훈련 : 오후7:3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금) 토요아침예배 : 오전 6:00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화~목) 목요성경공부 : 오후 8:00

일 일 어 요

예 학 예 예

Tel 770.619.5340-1 / Fax 770.619.5342

Tel 678.957.0632 / Cell 770.402.1267

Tel 404.513.0883 / 770.338.1788

Tel 770.710.9713 / servanchurch@gmail.com

온누리교회

예수소망교회(미국장로교PCUSA)

주님의영광교회

한비젼애틀랜타교회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3264 Howell Circle Rd. Duluth, GA 30096

285 Main St. Lilburn, GA 30047

3480 Howell St. Duluth, Ga 30096

팀사역 : 양성우, 김학식 목사

담임목사 : 박대웅

담임목사 : 이흥식

담임목사 : 이요셉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M/CM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9: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고등부예배 : 오전 11:0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6:30(토)

주일예배 1부 : 오전 8:30 주일예배 2부 : 오전 11:00 주일예배 3부 : 오후 3시 새 벽 기 도 : 화~토 오전 6시 수요 성경공부 : 수요일 오후 7시30분 금요 찬양 기도회 : 금요일 오후 8시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Y o u t h : 오후 5: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화~토)

Tel 770.670.8167 / 770.668.4645

Tel 770.932.1004 / 770.899.3850

Tel 404.641.4359

Tel 770.789.1267 www.hanvisionchurch.org

3957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

285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3480 Summit Ridge Pkwy. Duluth, GA 30096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 (S85 Exit115 L'ville1mile R turn)

늘푸른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선민순복음교회

슈가로프 한인교회

담임목사 : 김기주

담임목사 : 최병호

담임목사 : 박(연)드보라

담임목사 : 최봉수

주일1부예배 : 오전 9:15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자녀위한예배 : 오전 11:00(주일) EM Service : 오후 1:00(주일) (Young Adults 위한 영어예배)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9 / 영어9시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11시 / 영어11시 주일유년중고등부 : 오전11시 주 일 목 장 예 배 : 2, 4주 주일 오후 2시 한 국 문 화 학 교 : 주일 오후 2시~5시 새 벽 기 도 : 매일 오전 5시30분(월~토 ) 수요찬양과기도 : 오후 8시 토 요 중 고 예 배 : 오후 6시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시

새 벽 예 배 : 오전 5:30 주일오전예배 : 오전 8:30 주일오전예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09: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영 어 권 : 오후 01:30 주 일 유 초 등 부 : 오전 11:00 주 일 중 고 등 부 : 오전 11:30 주 일 장 애 인 : 오전 11: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05:30(월~금) 06:00(토) 수 요 예 배 : 오전 07:30(수)

Tel 770.271.3422 / Fax 678.623.0080

Tel 770.643.1459 / Fax 770.643.2025

Tel 404.422.1700 / 678.559.6010

Tel 770.934.9397 / Fax 770.934.9167

새생명교회

생수의강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실로암교회

401 Main St. Suwanee, GA 30024

4644 sandy plains Rd. Marietta, GA 30066

3757 Venture Dr. 260A Duluth, GA 30096

1664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유영익

담임목사 : 조 형

담임목사 : 송희섭

담임목사 : 신윤일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45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Y o u t h : 오전 11:15 주일Children : 오전 11:30 주 일 E M : 오전 9: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요치유집회 : 오후 8:00 금요Youth모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금) : 오전 6:00(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아 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대 학 부 예 배 : 오전 11:30(주일)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0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Youth/ EM : 오전 09:40 금요찬양예배 : 오후 8:30 www.siloam atlanta.com

Tel 770.495.5802-4 / Fax 770.495.5805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1196 Old Peachtree Rd. #6, Duluth, GA 30097

Tel 678.643.8899

3258 Duluth Hwy. Duluth, GA 30096 www.zionkumc.com

Tel 770.495.8020 / Fax 770.495.0089

Tel 770.638.1600 / Fax 770.638.1555

아틀란타새교회

아틀란타제자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

안디옥교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담임목사 : 심수영

담임목사 : 김성희

담임목사 : 김정호

담임목사 : 허연행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0:00 주일청소년예배 : 오전 11:30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30 주 일 한 국 학 교 : 오전 10:00 수 요 찬 양 예 배 : 오후 7:45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회 예 배 : 오후7:00(토)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9:3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0:30 주 일 4 부 예 배 : 오전 11:45 주 일 5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청 년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목)7:00(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0:45(주일학교) 영 어 예 배 : 오전 9:00 금요선교기도회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60 www.ncatlanta.net

Tel 770.447.6663 / Fax 770.447.6488

50 Old Peachtree Rd. #106, Suwanee, GA 30024

Tel 404.388.5914

Tel 678.381.1004 / 678.381.0691

Tel 678.482.9106 / Fax 678.482.4999

애틀랜타성결교회

연합장로교회

주님의교회

주성령교회

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3247 Burnette Rd. Suwanee, GA 30024

담임목사 : 김종민

담임목사 : 정인수

담임목사 : 김성진

담임목사 : 김영복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교 회 학 교 : 오전 11:00 청 년 예 배 : 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4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7:50 주일2부예배 : 오전 9:30 주일3부예배 : 오전 11:30(수어통역) 주일4부예배 : 오후 2:00(청년) EM성인예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성 경 공 부 : 오후 8: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화~토)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0:30 주일오후기도 : 오후 2: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30(월~토)

Tel 770.409.9772 / Cell 770.882.6031

Tel 770.939.4673 / Fax 770.500.1079

Tel 404.452.4676 / 404.451.7452 3768 Peachtree Crest, Duluth, GA 30097

1255 Buford Hwy. Suite #210 Suwanee, GA 30024

큰사랑교회

한뜻사랑교회

행복한교회

한인선교침례교회

4470 Satellite Blvd. #207-208 Duluth, GA 30096

담임목사 : 김성환 주일1부예배 : 오전 9: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금요찬양기도 : 오후 8:00 새 벽 기 도 : 오전 5:30(월~금) 한 국 학 교 : 오전 9:30(토)

Tel 404.918.7773 / skimca@hotmail.com 4181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담임목사 : 김종현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토)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30

Tel 404.783.6188 hanwill.hompee.org 2217 Roswell Rd. Suite #116 Marietta, GA 30062

Tel 678.714.8292 / 404.642.4233

담임목사 : 김현대

담임목사 : 이강호

주일1부예배 : 오전 8: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 수 요 셀 모 임 : 오후 7:3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주 일 예 배 : 오전 11:30 수 요 예 배 : 오후 8:30

Tel 678.717.7341 / 678.717.7342

302 satellite blvd. suite 109. Suwanee, GA 30024

Tel 404.512.0964

955 Johnson Ferry Rd. Marietta, GA 30068


A 16

| 2012년 3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전면광고

2012년 3월 9일 금요일 |

A 17


Nocutnews

재료 : 오징어 몸통 한개 , 적양파 ¼개 , 단단한 아보카도 반개 , 노랑 피 망 반개, 토마토 반개, 할라피뇨 고추 반개, 베이즐 잎 약간 소스 : 레몬즙 3큰술, 라임즙 1큰술, 올 리브유 2큰술, 설탕 2작은술, 소 금 1작은술, 후추 조금 이경희 요리 연구가

문의: 847-312-3934(이경희) 이메일: hebronkyung@hotmail.com

오징어 세비체 ◆만들기 1. 오징어 몸통은 껍질을 벗기고 팔팔 끓는물에 레몬 두 쪽 넣은 다음 오 징어를 넣고 오징어 몸이 오그라들면 2~3분 후에 바로 꺼내서 얼음물 에 담구웠다 건져서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준다 2. 야채들도 모두 오징어와 같은 사이즈로 네모지게 잘라주는데 토마 토와 할라피뇨 고추는 씨를 빼고 썰어주고 베이즐 잎사귀는 잘게 다 져준다. 3. 재료를 다 썰었으면 소스를 넣고 섞어서 냉장고에 2~3 시간 넣어두 웠다 시원해지면 예쁜 그릇에 담아 내면 된다

◆Tip 셀러드로 그냥 드셔도 되고 만두피 기름에 살짝 튀겨서 그위에 올려 드셔도 맛있다. 오징어 대신 새우살이나 스켈럽 등을 사용해서 만들어 도 좋으며 꼭 냉장고에 넣었다 시원하게 해서 드셔야 더 맛있게 드실수 있다. 소스는 미리 만들어 다 섞어 놓은후 사용을 한다.

요리

2012년 3월 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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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4

2012년 3월 9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추성훈 “한 번 더 싸우고 싶다”

최강희 “일본과 맞붙고 싶다”

UFC 4연패 벼랑끝… 화이트 대표 “퇴출 여부 고민”

“최종예선 시차 큰 이란보다 유리… 한국 축구 결코 밀리지 않아” 자신감

경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싸운다고 말했지만 다음 경기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UFC에서 4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린 추성훈(37 일본명 아키 야마 요시히로)이 선수생활에 대 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추성훈은 지난달 26일 일본 사 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제이크 쉴즈(미국)와의 웰터급 매치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4연패한 선수가 UFC 에서 생존한 전례가 없는 만큼 추 성훈의 퇴출 여부에 초점이 모아 졌다. 그러나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는 UFC 144 대회가 끝난 직후 기 자회견에서 추성훈의 퇴출 여부가 고민된다. 매치메이커 조 실바와 상의해보겠다며 최종 결정을 미뤘 다. 잇따라 쓴잔을 마셨지만 화끈 한 경기로 팬들을 사로잡았기 때

문이다. 추성훈이 위태로운 상황 에 있는 건 맞지만 아직 생존할 가 능성은 남아있는 것이다. 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블로 그에 지금까지 팬들, 가족, 동료들,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 싸 웠습니다. 이 분들이 저의 승리를 기뻐해줄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겠습 니다 라면서도 다시 링에 오른다 면 제자신을 위해 싸우고 싶습니 다라고 말했다. UFC와의 계약상 추성훈은 한 경 기가 더 남아있다. 그러나 주최측 에서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 더 이 상 뛸 수 없다. 추성훈은 경기 전 마지막이라 는 마음으로 싸운다고 말했습니 다. 이런 말을 하는 제가 좋지 않 게 보이겠지만 다음 경기가 있다 고 믿고 싶습니다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문수경 기자

박현준ㆍ김성현 야구활동 정지 KBO 승부조작 제재… 형사처벌시 상벌위서 최종 징계 경기조작에 참여해 프로야구계를 충 격에 빠뜨린 LG 트윈스의 투수 박현 준과 김성현에 대해 야구활동 정지 징 계가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민체육 진흥법 위반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 으켜 프로야구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선수에 대해 규약 제144조 3항에 의 거 야구활동을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야구활동이 정지되면 훈련과 경기 출전 등 일체의 구단 활동에 참가 할 수 없고 그 기간동안 연봉도 받을

수 없다. KBO는 앞으로도 검찰의 조 사결과 혐의가 드러나는 선수에 대해 이와 같은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 추후 사법기관에서 해당선수에 대한 형사처벌이 확정될 경우 상벌위원회 를 열어 최종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 이다. KBO는 경기조작 참여 혐의를 시 인한 김성현과 박현준에 대해 야구활 동을 5일부로 정지시켰다. 한편, KBO 는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 책을 실행위원회와 이사회에서 논의 할 예정이다. 박세운 기자

최종예선에서 일본과 진검승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최강희(53) 축구대표팀 감독은 영원 한 숙적 일본과의 정면 대결을 선택했 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과 최종예선에서 만 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쿠웨이트를 꺾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을 확 정한 최강희 감독은 5일 낮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 을 열고 소감 및 향후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자신이 목표로 했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최강희 감 독은 대표팀을 맡아 두경기를 치르고 난 뒤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9일 조 추첨을 하고 나면 3개월 정도 시간이 남는만큼 상대에 따라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종예선에서 일본과의 맞대 결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돌변했다. 한국이 일본을 제치 고 호주와 톱시드 배정이 유력한 상황 에서 일본은 이란과 함께 2번 시드를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 오 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 고 향후 대표팀 운영방안과 오는 6월 최종예 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대해 최강희 감독은 이란은 고 지대에 시차도 있고 비행시간도 오래 걸려 원정경기가 힘들다. 하지만 일본은 까다롭긴 하지만 그 런 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에 유리하다 고 생각한다 면서 최근 일본이 많이 좋 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이 뒤진다

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같은 조가 된 다면 진검승부를 해서 한국 축구가 결 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 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과의 경기에는 강한 자신감을 밝혔지만 최종예선이라는 더 높은 벽 을 마주한 최강희 감독의 고민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다. 최감독은 최종예 선에서 만날 팀들과는 서로 까다롭게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상대라면서 수 준있는 팀의 대결은 1골 승부다. 결승 전 같이 단판승부로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종예선의 모든 경기를 결승전 같 이 치르겠다는 최강희 감독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작은 실수나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최 강희 감독의 선택은 맞춤형 전략이었 다. 조 추첨에 따라 상대가 정해지면 매 경기 상대에 맞춘 선수 구성과 전술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최강희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 좋 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라도 차근차근 팀 리빌딩을 하겠다고 자신의 임무를 분명히 했다. 오해원 기자

매킬로이 그린 황제 등극

지난 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막내린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 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PGA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머쥔 매킬로이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AP/뉴시스

혼다클래식 우승… PGA 3번째

홍명보호, 5억 6000만원 돈벼락 대한축구협회, 등급별 포상금… 월드컵 대표팀도 지급 방침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삼성 썬더스 치어 리더들이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화끈한 마무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 표팀이 7회 연속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공로로 거액의 포상금을 받는 다. 대한축구협회는 올림픽 대표팀에 총 5억6000만 원의 포상금을 나눠주 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독은 3000만 원, 코치는 2000만

원씩 받는다. 선수들은 코치진이 평가 하는 기여도에 따라 A, B, C, D로 나뉘 어 상금 혜택을 누릴 예정이다. 기여 등급이 가장 높은 A등급 선수 는 2000만 원, B등급은 1500만 원, C 등급은 1000만 원, 나머지선수들은 500만 원씩 받는다. 올림픽 최종예선

에 1회 이상 소집된 선수에 한해서 포 상금은 지급된다. 한편 축구협회는 월 드컵 대표팀에도 오는 29일 쿠웨이트 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예선에 진출하면 올림픽 팀과 같은 방식으로 포상금 5억6000만 원을 나눠줄 방침 이다. 인천공항=뉴시스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3월 9일 금요일

B 13

박시연 간기남 통해 연기 변신 청순 섹시미 오가며 매력 발산

Interview 김 민 희

핏빛 펜션신 1시간 동안 기절 사랑은 움직인다 는 광고로 스타덤에 오른 모델 출신 연기자. 데뷔 7년만인 지 난 2007년 드라마 굿바이 솔로 로 연기력 논란을 겨우 잠재웠고 같은 해 발표한 영 화 뜨거운 것이 좋아 로 부산영화평론가 협회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하 지만 이후 주목할만한 행보가 없었던 그 녀에겐 여전히 배우보다 패셔니스타란 수 식어가 더 어울렸다. 그랬던 그녀가 변영주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신작 화차 로 김민희의 재발견 을 이뤄냈다. 김민희의, 김민희를 위한, 김민희에 의한 영화라는 극찬까지 나오 고 있다. 화차에서 김민희는 타인의 인생을 훔치 고 한 남자를 지독한 혼란에 빠뜨리는 미 스터리한 여자로 나온다. 자신을 찾아 나선 약혼자(이선균 분)와 그의 사촌형인 전직 경찰(조성하 분)에 의해 베일에 쌓여있던 정체가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순박한 시골소녀의 모습부터 소름 돋게 잔인한 악녀의 모습까지 극과 극을 오간다. 다들 입을 모아 칭찬할 정도로 연기력 이 일취월장한 이유는 뭘까? 데뷔 이래 이토록 강렬한 캐릭터는 처음이라고 밝 혔었는데 캐릭터를 잘 만나서인가? 아니 면 감독이 같은 여자여서 시너지가 컸던 걸까? 최근 노컷뉴스와 만난 김민희는 모든 이유에 공감하며 기존 작품이 생활연기 가 요구됐다면 이번 역할은 평소 도전해 보고 싶었던 영화적 캐릭터였다. 김민희의 장점을 살릴 좋은 기회였다 고 답했다. 사진작가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여배우 로 손꼽히는 김민희는 그동안 시선을 확 끄는 패션화보를 찍어왔다. 그렇게 단련된 이미지 만들기 는 짧은 등장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겨야 하는 이번 역할을 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변영주 감독에 대 해서는 깊은 애정을 표했다. 감정 표현에 솔직한 김민희는 변감독 님 매우 좋다 고 전제한 뒤 남성적 외양 이나 여자의 감성을 지녔다. 또 데뷔 이래 처음으로 속옷 차림으로 연기를 했는데 이런 장면도 감독이 여자라서 여배우로서

순박 소녀부터 잔인 악녀까지 반전 캐릭터 성취감도 두배 개인적으로는 현모양처 꿈꿔

마음이 편했다 고 말했다. 김민희가 홀로 속옷 차림으로 열연한 핏빛 펜션신 은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렬한 장면이다. 대사 한마디 없이 오로지 그녀 의 신체언어로 채워져 있다. 김민희는 한숨도 못자고 현장에 갈만 큼 고민이 많았고 육체적으로도 가장 힘 들었던 장면 이라며 주변을 다 지우고 그 상황에 몰입해 그저 몸이 움직이는 대 로 연기했다 고 회상했다. 이어 찍다가

조명 등 세팅 바꿀 때 1시간 정도 기절해 서 자고 일어났는데 발목이 부어있더라 며 힘들게 찍었지만 고생이 성취감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즐거웠고 또 찍고 싶다 는 마음이 들었다 고 만족해했다. 악귀 같은 사채업자에게 사정없이 뺨을 여러 대 맞는 장면에서는 진짜로 별을 봤 다. (상대 배우에게) 세게 때려야 저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다. 딱 맞았는데 나 도 모르게 몸이 움찔하면서 이게 뭐지 란 생각이 들었다. 순간 정신이 나갔고 별이 막 떴다. 고소영이 신세대 여성의 탄생을 알렸다 면 김민희는 튀는 게 당연한 N세대의 대 표주자로 손꼽혔다. 하지만 정작 만나본 김민희는 감정에 솔직하고 자유로운 것을 추구했지만 톡톡 튀는 이미지는 덜했다.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젠 30대가 돼버렸기 때문일까? 오히려 평온하고 나 른한 느낌의 김민희는 평소에는 화장을 안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을 즐긴다고 자신 을 소개했다. 변감독과 미팅할 때도 맨얼굴로 나갔다. 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보다 누군가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타입이라고. 예민해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긍정적인 성격이다. 때론 스스로에게 칼같 이 냉정하게 굴지만 어느 선을 넘기면 후 해진다. 때문에 데뷔 초기엔 기대치에 못 미치 는 자신의 연기가 용서가 안됐다. 그래서 괴로웠지만 굿바이 솔로 이후부터는 편 해졌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천 천히 한 계단씩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평온한 마음이다. 무엇을 하건 걱정 없이 마음이 편한 상 태가 제일 좋다. 배우로서는 좋은 작품에 서 좋은 배우로 남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결혼만 하면 현모양처가 될 것이다. 앞서 이선균은 김민희에 대해 자유로우 면서 심플한 멋을 지녔다고 말했다. 김민 희는 이에 마음에 드는 표현 이라며 흐 뭇하게 웃었다.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사진/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치정 수사극 간기남 으로 2년 만에 스크 린 컴백한 박시연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 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간기남은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 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되는 간통전문형사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

극 중 박시연은 피해자의 아내이자 살인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미망인 수진 역을 맡 았다. 수진은 남편이 살해당한 현장을 목격한 뒤 남편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의 뢰하지만 사건 담당 형사가 살인 현장에서 마주친 선우(박희순)임을 알게 된다. 살인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려는 선우의 협박에 못 이겨 사건 은폐에 동참하 게 된 수진은 선우와 아슬아슬한 관계에 빠 져들게 되고, 사건의 진실은 점점 더 미궁 속 으로 빠진다. 수진은 화려하고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 고 있지만 내면에 아픔과 슬픔을 지닌 인물. 하지만 속을 알 수 없어 때때로 위험하게 느 껴지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우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가게 된다. 박시연은 자신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 리는 수진 역을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 가는 이중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 오는 4월 개봉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성룡의 100번째 영화 신해혁명 주연 총감독 맡아… 15일 개봉 성룡의 100번째 작품 신해혁명 ( 수 입 배 급 Focus On)이 오 는 15일 국내 개 봉을 확정했다. 신해혁명 100주 년을 기념해 제작 된 이 작품은 제 목 그대로 1911년 중국에서 일어난 신해혁명 과정을 그린 작품. 성룡은 중국 동맹회 2인자였던 황싱 역을 맡았다. 또 주연뿐 아니라 총감독 이자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성룡 외에 황싱의 아내 쉬쭝한 역을 맡은 리빙빙, 쑨중산 역의 조문선 등 중국 스타들 이 대거 등장한다. 성룡의 아들인 방조명도 영화에 출연했다. 또 중국 대륙 남단인 하이난 섬에서부터 상 하이, 몽골 영토인 바샹까지 15개월간의 촬 영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제작비는 300억 원 황성운 기자 에 이른다.


B 12

2012년 3월 9일 금요일

Nocutnews

연예

노래 부르던 어제… 노래 만드는 오늘 Interview

존 박 1년 전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면 노래를 만드는 것보다 부르는 쪽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부르는 것보다 만드는 것 에 더 큰 의미를 둬요 . 슈퍼스타K2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데뷔앨범을 발표하기 까지의 1년2개월의 시간이 존박을 바꿔 놨다. 최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존박은 데뷔앨범을 내고 인터뷰 를 시작하면서 지난 1년간 해온 고민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됐다 고 했다. 이제야 비로소 음악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졌고,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됐다 는 말도 덧붙였다. 존박의 데뷔앨범에는 그러한 마음가짐이 담겨 있다. 다시 말해 음악을 진지하게 대할 수 있는 자세가 됐기에 앨범을 발표했다. 존 박은 인터뷰 내내 음악적 성취보다 음악에 대한 마음가짐의 변화 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힘든 시간이었어요. 갑자기 화제의 인물이 되면서 사람을 만나 는 것이 일처럼 느껴졌어요. 제가 원하는 것도 모른 채 단순히 바 쁘게만 지낸 거죠. 그렇게 직업에 대한 외로움이 생기고 마음속에 곪았던 것들이 터지면서 제 자신을 모르겠더라고요. 존박은 항상 혼자였다. 외로웠지만 한국에는 대화를 나눌 사람 도 없었다. 뮤직팜에 둥지를 튼 뒤에도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계속 됐다. 하지만 음악에만 몰두하며 조금씩 자기 자신을 찾아나갔다. 존박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존박을 찾아온 1년 이었다. 그간의 고민이 느껴지는 한 마디다. 존박이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는 데에는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조바심 내지 않고 믿고 기다려준 회사와 창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뮤지션 김동률, 이적의 존재는 더없이 큰 힘이 됐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지금은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만드는 것에 서 더 보람을 느껴요. 작곡과 작사를 통해 제 솔직한 감정을 표현 하면서 제 자신이 치유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제 자신과 대화를 나누면서 제 스스로에게도 음악을 할 때도 무조 건 솔직하고 싶어요. 예전처럼 제 솔직한 감정을 무시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존박은 내면이 성숙해가는 과정에서 창법과 발음 그리고 노랫말 에 있어서의 섬세한 표현력과 작사, 작곡 능력 등 음악적으로도 성 장했다. 영국 밴드 마마스 건 의 보컬이자 작곡가인 앤디 플래츠 가 작곡한 타이틀곡 폴링 (Falling)은 존박이 작사하고 프로듀 싱까지 맡았다. 또 존박은 김동률이 선사한 김동률 표 음악들을 매력적인 중저음에 맑은 가성을 더해 색다른 매력을 표현해냈다. 다만 이번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소울풀하고 블루지한 음악 에 강점을 보였던 그동안의 존박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나만의 장르를 고집하기보다 음악인의 길을 시작하면서 진지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갔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었다 는 의도에서다. 이는 다음 앨범부터는 존박의 자작곡도 많아지고 존박의 색깔이 더 물씬 묻어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마음을 굳게 안 먹고 다시 음악을 시작했더라면 활동하면서 정 신없고 여전히 혼란스러웠을 거예요. 하지만 이젠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겠어요. 인기가 많건 적건 오랫동안 솔직한 음악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슈스케2 준우승 후 정체성 혼란 1년간 작사 작곡 몰입하며 극복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나아갈 것

응급치료 후 드라마 촬영 강행 배우 지창 욱(사진)이 차량이 반파 되는 대형 교 통사고를 당 했음에도 드 라마 촬영을 강행했다. 지창욱은 2 6일 새벽 5시 48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에서 매니저와 함 께 타고 있던 카니발 승용차가 덤 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충돌 당시 불이 났지만 덤프트럭 운전자 장 모(44) 씨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곧바로 순천향 병원으로 이송된 지창욱은 이마 부분에 상처를 입었 지만 간단한 치료만 받은 후 현재 출연중인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촬영장으로 향했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관 계자는 26일 노컷뉴스와의 통화에 서 사고 당일 새벽 2시까지 총각 네 야채가게 촬영을 하고 귀가한 후 새벽 5시에 다시 촬영을 위해 나가던 중 이런 사고를 당했다. 차 량이 반파돼 폐차키로 했고, 화재 까지 있던 만큼 작은 사고는 아니 었는데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일 따름 이라고 안도했다. 이어 촬영 분량이 워낙 많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대기하고 있 던 상황이라 간단한 응급치료만 받 고 촬영장에 복귀했다 며 얼굴뿐 만 아니라 다른 부분의 정밀 검사 가 필요해 27일 오전 병원에 입원 해 검사를 받을 예정 이라고 덧붙 봉준영 기자 bongjy@cbs.co.kr 였다.

데뷔 3주년 티아라 소원 성취 7월 팬클럽 창단 콘서트 계획

이준기 까칠한 사또로 안방 복귀 배우 이준기(사진)가 제대 복귀 작으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 또전(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측은 많은 러 브콜로 고심한 가운데 이준기가 최 근 드라마 아랑사또전 출연을 결 정,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 중 이라 고 밝혔다. 아랑사또전 은 억울하 게 죽은 처녀의 원혼이 고을 사또 에게 나타나 원한을 풀어줄 것을

지창욱 교통사고

간청했다는 아랑 전설에서 모티프 를 딴 작품. 천방지축 기억 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한 사또 은오가 만 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이준기는 자신의 실수로 갑자기 실종된 어머니를 찾아 세상을 떠돌 지만 귀신 보는 능력 때문에 웬만 한 귀신에는 꿈쩍도 않는 시니컬하 고 까칠한 간 큰 사또 은오 역을 맡

드라마 아랑사또전 출연 확정 2년간 축적된 열정 불태우겠다 았다. 이준기는 심사숙고 끝에 새 로운 작품과 인연을 맺게 된 것 같 아 설레는 마음과 기대감이 앞선 다 며 2년여 동안 축적된 열정을 불태워 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7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아랑사또전 은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5월부터 촬영 봉준영 기자 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티아 라가 올여름 팬클럽 창단식과 초대 형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2009년 데뷔한 티아라는 데뷔곡 거짓말 을 시작으로 Bo Peep Bo Peep(보핍보핍) , 너 때문에 미쳐 , Roly-Poly(롤리폴리) , Lovey-Dovey(러비더비) 등 2 년 만에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 수 대표는 올해 7월 초, 그동안 티 아라의 소원이었던 팬클럽 창단식 과 더불어 새로운 음반으로 티아라 가 팬들을 찾아갈 계획 이라며 7 월 말경에는 데뷔 3주년을 맞이해 티아라의 초대형 콘서트도 계획 중 이라고 밝혔다. 티아라는 올해 러비더비 로 트리플크라운을 수 상하며 기분 좋은 한 해를 맞이한 가운데 올여름에는 팬클럽 창단식 과 첫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어 벌 써부터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 봉준영 기자 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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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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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급 아역들 대박 공신 훤 김수현 넘치도록 잘해 Interview 해품달 PD

대본보고 시청률 20% 예상 40% 대박 날줄 꿈에도 몰라

김 도 훈

시청률 20%만 넘어도 대박 이라고 말하는 모바일 시대, 무려 40%대의 드라마가 탄생했 다. 수요일 저녁에는 약속을 피하게 되고 목요 일 아침에는 삼삼오오 모여 전날 방송된 드라 마의 하이라이트를 논하느라 여념이 없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하 해품 달) 이야기다. 해품달의 연출자 김도훈 PD는 전작 스포트 라이트 에서 방송사 기자들의 치열한 취재 현 장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로열패밀리 에서는 재벌가 며느리들의 암투와 인간 내면의 탐욕 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았다. 두편의 전작에서 미스터리와 리얼리티를 강 조했던 그는 첫 사극 도전작인 해품달에서도 자신의 장기를 살려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반 영된 퓨전사극을 창조해냈다. 그러나 김PD는 인터뷰 내내 방송을 보다 보면 부실한 장면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청률이 40%를 넘었다. 인기를 예상했나?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아본 뒤 막연히 15~20 %정도 시청률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 이 작품은 원작과 캐릭 터가 가지고 있는 힘이 남달랐다. 주인공들의 인생만 따라가도 1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대 중을 아우르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 었다. 하지만 초반에 아역분량이 많아서 긴장 의 끈을 놓지 않았다. 요즘 드라마가 A급 스타 가 나와도 망하기 부지기수인데 아역이 6회까 지 나오는 건 어찌 보면 모험이었다. -아역이 대박이 났다. 캐스팅 비결이 있나? 처음 아역들을 캐스팅할 때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 같은 느낌을 원했다. 10대면서도 어른 들의 세계를 닮았고, 아이들다운 순수한 면도 갖춰야 했다. 그리고 선수급 연기자여야 했다. 가장 먼저 훤 역의 여진구와 연우 역의 김유정

부실장면 너무 많아 아쉬워

을 캐스팅 했고, 이후 민화공주 역의 진지희와 설 역의 서지희를 확정했다. 어린 양명 역은 유 연한 연기력이 필요했다. 이민호 군이 나온 드 라마를 봤는데 연기를 참 편하게 한다는 느낌 이 들었다. 그러나 소속사에서 아역을 고사한 다고 거절해왔다. 결국 본인에게 대본을 보냈 는데 읽어보고 하겠다고 하더라. -염과 운은 신인을 캐스팅 했다. 염과 운은 찾지 못했는데 조감독이 넌지시 제국의 아이들을 불러올까요 하길래 한 번 보자고 했다. 그 중 임시완이 눈에 띄더라. 연 기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그래서 연습해오라 그랬다. 이후 세 번째 만남에서 캐스팅을 확정 했다. 어린 운 역의 이원근은 이병헌씨 소속사 에서 가져온 프로필을 우연히 보다가 가장 조

이상형 찾았다

악하게 인쇄된 면을 봤는데 느낌이 좋았다. 물 어보니 신인이라 연기력 면에서는 다소 부족 했다. 결국 그 친구도 피나는 연습 끝에 세 번 째 만남에서 오케이됐다. -여진구도 그렇고, 김수현도 훤 캐릭터를 기 대이상으로 소화해 낸 편 아닌가? 그렇다. 만족스럽다. 훤이란 캐릭터를 잘 살 리고 싶었다. 훤 안에는 지배자가 어린 시절에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에 대한 인간적인 모습 이 투영돼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훤이 순수 하고 변덕스러우면서도 장난기가 있는 멋진 놈의 집합체라면 성인이 된 훤은 서늘하고 냉 소적이면서도 거리감이 있는 인물이다. 진구 군과는 연기연습과 많은 대화를 통해 캐릭터 를 잡았다. 그러나 김수현 군의 경우 따로 대화 할 시간을 갖지는 못했다. 하지만 김수현 군이 충분히 준비를 해왔다. 오히려 너무 많이 준비 해서 과한 걸 덜어낼 뿐이었다. -여주인공 한가인의 경우 방송 초반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 본인도 초반에 힘들어 했다. 연기력 논란 때 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데뷔 이후 계 속 주인공만 했던 연기자만의 포스가 분명히 있었다. 자기 안의 뭔가를 깨고 싶어하는 부분 이 있어서 그 부분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했다. 자신이 연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월이 오열 하는 장면에서 그걸 깬 것 같다. 그 장면은 기 대 이상의 결과였다. 한가인 씨도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작품은 연기자로 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될 것 같다. -국무 장씨 역의 전미선 씨나 대왕대비 역의 김영애 씨는 전작 로열패밀리 에서도 함께 호 흡을 맞췄다. 두 분 다 로열패밀리 때 처음 만났다. 대본 을 읽어본 뒤 두분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전미선 씨의 경우 본인이 강한 캐릭 터를 원했다. 로열패밀리 때 처음으로 재벌가 며느리 역할의 느낌이 참 좋았다. 김영애 선생 님은 말할 것도 없이 명불허전이다.

현영 정태호 품절인 등극

방송인 현영이 지난 3일 서울 광장동 쉐라 톤 워커힐 호텔에서 4세 연상의 금융맨과 백 년가약을 맺었다. 먼저 현영은 결혼식에 앞서 신랑은 지인들 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처음부터 잘 통했 고 느낌이 왔다 며 듬직하고 기댈 수 있고 유 머감각도 있어 내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 이 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열애설 터지기 전부터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며 2세를 갖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 씨를 만나기도 했다 고 웃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붐이 맡고, 가수 손호영, 노을, 알리, 써니힐 등이 축가를 불렀 다. 결혼식 후 이들 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 을 떠났다. KBS 개그콘서트 조예현 작가와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개그맨 정태호는 4일 오후 2시

조은별기자 mulgae@cbs.co.kr

소원 풀었다

서울 여의도동 KT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 렸다.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선 정태호 는 오늘 제 꿈을 이뤘다. 여자친구와 결혼하 는 것이 소원이었다 며 이 세상에서 제일 아 름다운 신부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마 추어 때부터 그 친구를 좋아했는데 여기에 오 기까지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줬다 며 사랑 하는 제 아내 예현아, 늘 사랑한다 고 마음을 전했다. 개콘 커플이니만큼 김준호, 양상국, 김원효 심진화 부부 등 개콘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현 재 개콘 에서 정태호와 함께 감사합니다 코 너를 진행 중인 송병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지인들의 덕담을 듣는 시 간을 갖는 등 특별하게 진행됐다. 두 사람은 5 일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 한상미 기자 mimi@cbs.co.kr

2012년 3월 9일 금요일

B 11

거미, 日홀렸다 K-POP 뉴 아티스트 데뷔 6개월 안돼 수상 가수 거 미가 빌 보드 재팬 뮤직 어워 드 2011 에서 K POP 뉴 아티스트 상을 수 상했다. 거미는 3일 오후 일본 테레비도쿄 를 통해 방송된 빌보드 재 팬 뮤직 어워드 2011 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K POP 아티스트로 선정 됐다. 거미는 일본에서 처 음으로 가요 시상식에 참 석했고, 현지 데뷔 이후 6 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인 으로서 상을 거머쥐었다. 일본 도쿄 미드타운 홀에 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거미는 자신의 히트곡 미 안해요 를 일본어 버전으 로 열창했다. 거미는 이렇게 멋진 상 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 으로도 마음을 담아 노래 하는 가수가 되겠다 고 소 감을 전했다. 거미는 지난해 11월에 일본에서 미니앨범 LOVELESS 를 발표하 고 정식 데뷔했다. 빅뱅 멤 버 탑의 피쳐링으로 화제 를 모은 미안해요 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 날 그만 잊어요 등 자신의 히트곡을 일본어 버전으로 앨범에 실었다. 한상미 기자


B 10

2012년 3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2년 3월 9일 금요일

B9

친일 인명사전 도서관선 외면 전체 공공도서관 689곳 중 220곳만 구비 2년전 발간됐지만 판매는 4700질에 그쳐 발간된지 2년이 넘은 친일인명사전 이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학교에는 거 의 구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간 당시 보수측에서 선정인물 등을 문제삼으며 논란이 일었던 친일인명사 전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4700여명의 행적을 학술적으로 평가함으로서 부끄 러운역사를다시돌아보자는의미를갖 고있다.하지만공공도서관에서이사전 을 거의 접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조사한 전국 공

공도서관 친일인명사전 보유현황을 보면 작년 12월 현재 전국 689개 공공 도서관 중 친일인명사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220곳 뿐으로, 32%정도 밖 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사무국장은 현재 친일인명사전 약 4700질이 팔렸 지만 통계를 보면 공공도서관에 있는 건 얼마되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기득권의 눈으로 보면 부끄러운 책 이지만 친일 부문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문서적이 공공도서관에 없다는 사 실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한편 학교 도서관 가운데도 친일인 명사전을 갖춘 곳은 별로 없다. 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쳐왔다는 A교사는 친일 에 대한 부분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반 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 2010년 구입을 요청했지만 1년이 지난 작년에 서야 구비됐다고 한숨을 쉬었다. 교사 한사람이 계속해서 요청을 해야 겨우 구비해주는 학교 시스템도 문제지만, 문제의식을 담은 책을 불편하게 생각 하는 교육 경영자들은 더 문제라고 꼬 집었다. 박초롱 기자

지난 3일 미국 인디애나 주 메리스빌 인근 주택 이 토네이도 강풍에 무너져 있다.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의 작은 도시들과 마을들이 토네이 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번 토네이도로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에서 현재까지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AP/뉴시스

美메리스빌 인근 주택 토네이도 강풍에 폭삭

‘빅5’ 병원 환자쏠림 심화 건보급여비 2조원대 돌파… 전국 8만여곳중 6.1% 차지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바른사회대학생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가 탈북 자 북송 중지 촉구 문화제 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삼성戰 또 미소짓는 ‘화우’ 이맹희ㆍ숙희 수임료 최고 178억… 삼성차ㆍ삼성전자소송 승소 질긴 악연 삼성가(家) 상속분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반대 편에선 법 무법인 화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 고 있다. 화우는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 을 상대로 각각 7000억 원과 1900 억원대의 주식인도 청구소송을 낸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 의 장남인 이맹희(81)씨와 차녀 이숙 희(77)씨의 변호를 맡았다. 이맹희씨의 소송 인지대로 화우가 들인 비용은 22억 원. 이번사건에 투 입한 변호사만 13명으로 이주홍 임 승순 대표 변호사와 화우 설립 변호 사인 김남근 변호사, 서울가정법원 장 출신 김대휘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로 꾸렸다. 승패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이번 소송전에서 화우가 미래의 잠재 고 객이 될 수 있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에 등을 지고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 는 무엇일까.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화우가 이 번 소송을 수임한 배경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얻게 될 이익이 크기 때문 으로 보고 있다. 통상 민사 소송에서 로펌이 받는 수임료가 소송가액의 1~2% 정도 인 것을 감안하면 화우는 이번 소 송에서 최소 90억 원에서 최고 178 억 원 정도의 수임료를 받을 수 있 을 것으로 법조계 전문가들은 내다 본다. 여기에 소송을 승소로 이끌 경우 성공 보수까지 받게 되면 수임료는 플러스 알파(+α)가 된다. 아직 이건 희 회장에 청구되지 않은 나머지 상 속분에 대한 주식양도 소송이 추가 로 이어진다면 수임료는 눈덩이처 럼 불어날 전망이다. 설령 이번 소송에서 지더라도 과거 여러 차례 삼성 관련 사건을 맡은 바 있는 화우로서는 밑지는 일이 아니 라는 시각이 많다. 삼성과 악연을 이

어온 화우로서는 삼성의 후폭풍에 대한 부담이 낮다는 것이다. 지난 2005년 화우는 삼성자동차 14개 채권단을 대신해 4조7000억 대의 집단소송을 제기, 지난해 1월 삼성이 채권단에 6000억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원고 일 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삼성전자 반 도체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처 리가 이뤄지지 않아 근로복지공단 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일부 승 소 판결을 이끌어 낸 것도 화우였다. 보통 합의금은 소송가액의 30% 수준에서 책정되기 때문에 조정액 의 일부만 수임료로 챙겨도 그 규 모는 어마어마할 것이라는 분석 이다. 결국 화우가 이번 소송의 최대 수 혜자로 비춰지면서 화우의 속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송강섭 기자

‘대형병원 빅5’로 환자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 악됐다.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에서 지난해 서울아산 병원과 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 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 병원 등 5개 상급 종합병원에 지 급한 급여비가 2조9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해 건강보험이 전체 44개 상급 종합병원에 지급한 총 급여비 5조7133억 원의 37% 에 해당하는 것이다. 종합병원과 병 의원을 포함해 총 8만 곳에 이르는 국내 전체 요양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이

차지하는 급여비 비중은 2007 년 15.6%에서 지난해 16.5%로 상승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급여비 중에서 빅5 병원의 비중 은 같은 시간 34.3%에서 36.7% 로 더욱 늘어났다. 이에 따라 빅5 병원에 지급한 급여비가 전체 요양기관의 총 급여비(34조 5652억 원)에서 차 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6.1%에 이르렀다. 빅5의 급여비 규모는 2007년 1조2803억 원, 2008년 1조4070억 원, 2009년 1조6436 억 원, 2010년 1조9791억 원, 2011년 2조971억 원으로 5년새 연평균 13.1% 증가한 것으로 조 사됐다. 지봉철 기자

북한 김정은 판문점 첫 시찰 키 리졸브 지켜본 후 “최대의 격동상태 유지” 지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 회 부위원장이 판문점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4일 보도했다. 김 부위원장은 판문각 전망대에 올 라 키 리졸브 군사훈련 등 한미합동군 사연습에 돌입한 남쪽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판문점의 전초병들은 적들 과 항시적으로 총부리를 맞댄 만큼 언 제나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해야 한 다고 지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판문점에 있는 김일 성 주석의 친필비를 둘러보고 시찰에 동행한 고위간부들과 함께 기념촬영 을 했다. 또 정전회담 회의장, 정전협정 조인

장, 통일각 등을 돌아보고 나서 앞으 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군대와 인민 은 원수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 조 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어 판문점을 지키는 초병들의 병실과 식당, 체육관 등도 둘 러봤다. 이번 시찰은 북한이 김 부위원 장의 담력을 부각하고 북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시찰에는 박재경 대장, 김 영철 총정찰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등 군인사와 김기남 당비서, 강석주 외 교담당 부총리,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 장 등이 수행했다. 최승진 기자


B8

2012년 3월 9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일진에 붕어빵 장사 시키고 돈 뜯은 조폭 솜사탕ㆍ군고구마 팔게하고 활동비 상납받아 4년간 330차례 2천여만원 갈취 보복폭행도 중ㆍ고생 일진들에게 붕어빵과 솜사 탕, 군고구마를 팔게 한 뒤 조직활동 비 등으로 상납받은 폭력조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일 상습폭력 및 금품갈취 등의 혐의 로 안성 폭력조직원 김 모(24)씨 등 3 명과 용인 폭력조직 용청회 추종세력 김 모(19)씨 등 5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성 폭력조직원 3명 은 2008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총 330회에 걸쳐 2150만 원 상당을 빼앗 고, 수십회에 걸쳐 보복 폭행등을 일삼 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겨울, 안성시 모 노상에서 김 모(16 고1)군에게 붕어빵 과 군고구마 장사 등을 강요하고 그 수 익금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구속된 김 씨는 장사를 하기 싫다며 부 모에게 일렀다는 이유로 A(17)군 입에

가스총을 넣고 죽여버린다고 위협까 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이 가 스총을 친구 아버지에게 빌렸다고 경 찰에 진술했다. 또 구속된 용인 폭력 조직 용청회 추종세력 김 씨 등 2명은 2008년 3월부터 2년 동안 고교생들 에게 전단지와 배달 아르바이트 등을 대신 시켜 매월 6만 원씩 상납받는 등 총 38회에 걸쳐 295만 원 상당을 갈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경찰은 안산지역에서 성인 조직폭력배를 모방, 몸에 문신을 새기고 이를 활용해 후배 학생들을 위 협한 학생 8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입 건된 이 모(17)군 등은 한 번에 15만 ~60만 원에 달하는 문신시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 1월부터 8개월 동안 안산, 수원 등지에서 후배들에게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슬기 기자

새학기 설레는 첫인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 학기가 시작된 5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고천초등학교에서 1학년 에 입학한 학생이 선생님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학교 불량서클 165개ㆍ일진 2831명” 경찰이 파악한 학교 내 불량서클은 전국적으로 165개, 일진 등으로 활동 하는 학생은 모두 2831명인것으로 나 타났다. 경찰청은 일진 등 불량서클 집계를 발표하고, 전국 중고등학교별로 담당 형사들이 집중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파악한 일진 등 불량서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지 난 4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동물원을 찾은 어린이들 이 포접중인 북방산개구리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뉴시스

‘경칩’ 개구리 봄 기지개

“자기야 ~ TV 빼고 명품백” 예비부부, 혼수품 대신 예물 예복 고가품 선호

요즘 신혼부부들은 가전제품과 같은 일반 혼수품 구매 비용은 줄 이고, 대신 평생 간직할 예복은 고 가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이 550명의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수품 지 출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 과 냉장고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에 지출하는 비용으로 200만 원 이하를 선택한 비율이 65%에 달 했다. 이에 반해 500만 원 이상 이 라는 응답률은 5%에 그쳤다. 조사에 따르면 침대나 소파 등 가구 구입 비용도 78%가 200만 원 이하를 생각했고, 300만원에 서 500만 원 사이는 5%로 낮았다. 가구나 가전제품이 아파트에 딸 린 빌트인 아파트로 인해 일반 냉

장고나 세탁기 등을 혼수에서 아 예 제외하는 신혼부부도 많아졌다. 반면, 평생 간직할 예복 비용으 로는 500만 원 이상을 쓰겠다는 응답이 77%에 달하는 등 고가품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는 10%, 200만 원 이하는 11%에 그 쳤다. 시계 등 예물의 경우는 500 만원 이상을 쓰겠다는 응답과 100만 원 이하를 쓰겠다는 응답 이 각각 44%와 45%로 비슷해 양 극화가 뚜렷했다. 식기의 경우는 과거에는 수십개 씩 이뤄진 대형세트 위주였지만요 즘은 간단한 식기세트가 전체 혼 수 상품 판매량의 70%를 차지하 고 있다. 박종환 기자

클 가운데 범죄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학생은 1672명으 로 129개 서클에서 활동하고 있다. 범 행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학교폭력이 우려돼 선도 중인 학생은 모두 1159명 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들 학생에 대해 한 달이상 상담 등 선도활동을 실시하고, 경찰서

‘먹다 버린 약’ 지난해 348톤 환경부 “분리배출 안될땐 토양오염 부작용” 하천의 이상 세균 번식을 막기위해 실시되고 있는 폐의약품 회수 사업으 로 지난해 각 가정에서 의약품 348톤 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 을 벌여 이 같은 양을 수거해 소각했다고 밝혔다. 348톤은 라면박스 5만 8000상자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전년도에 수거된 227톤에 비해 약 53%가 증가한 것이다.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 처리사업은 폐의약품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환경부는 이들 의약품이 소각되지

않고 일반쓰레기에 섞여 버려져 매립 되는 경우 자연에 존재하는 세균의 내 성을 키우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고 밝혔다. 매립된 의약품이 토양과 하 천을 오염시킨 경우 하천에 존재하는 특정 세균에 노출돼 해당 항생제에 대 한 내성을 키운 세균의 출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되면 문제 의 세균은 해당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 가능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실제로 2007년 국립환경과학원이 27종의 의약물질 잔류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강 등에서 15종이 검출된 바 있다. 이 때문에 환경부는 각 가정에서

환경미화원 ‘씻을 권리’ 보장 환경미화원들의 씻을 권리가 보장 되고, 근로자들의 유해물질에 대한 알권리가 대폭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미화원이나 오물수 거 및 처리업무를 하는 근로자들은 작업 전후로 옷을 갈아입고, 씻을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됐다. 개정된 시행

장이 주관하는 학교안전 Dream팀에 서 담임과 인성지도 교사의 의견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 될 경우 학교에 인계해 관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이 배치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만 306명, 지역별 로 학교를 담당한 형사는 모두 4464명 이다. 최인수 기자

쓰고 남은 의약품을 별도로 모아서 근 처의 약국이나 보건소 등을 통해 배출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 4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된 이후 2010년 7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시 행되고 있다. 가정에 있는 폐의약품을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회수 해 소각 처분하는 방식이다. 환경부는 앞으로 더 많은 폐의약품 을 수거하기 위해 약국 보건소 외에 보 건진료소, 지자체 주민센터등 접근성 이 좋은 장소를 폐의약품 배출장소로 추가할 예정이다. 또 매달 폐의약품 회수의 날을 지정 해 운영하고, 약 봉투에 폐의약품 회수 안내문구 삽입 등 대국민 홍보도 강화 할 방침이다. 권민철 기자

규칙은 신체나 피복이 오염될 우려 가 있는 작업을 시키는 사업주는 목 욕(샤워)과 세면시설, 탈의시설 등을 설치하고, 필요한 용품과 용구를 갖 추도록 명시하고 있다. 개정된 시행 규칙은 또, 사업장이 근로자에게 유 해물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 하도록 하고 있다. 최인수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3월 9일 금요일

B7

까딱하면 죽일 X… “마녀사냥 너무합니다” ■채선당 종업원 이어 된장 국물녀= 채선당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찼다는 인터넷 카페 글이 허위로 결 론난 가운데 이른바 된장 국물녀 사 건도 인터넷에 알려진 바와는 내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의 일방적 인 주장이 사실 검증없이 인터넷이나 SNS을 통해 확산되면서 특정인이 마 녀 재판식으로 비난받는 일이 되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 에 대형서점 공공식당에서 아이 화상 테러 그리고 사라진 가해자를 찾게 도 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 다. 이 글은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졌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국물녀 , 화상테러범으로 불리면서 인 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로의 한 대형서점을 찾은 초등학교 1학년 A 군(7)이 배를 채우러 간 푸드코트에서 뜨거운 미소된장국물을 든 국물녀와 부딪혀 얼굴과 가슴에 크게 화상을 입 었다. 하지만 국물녀는 신원도 남기지 않은 채 그 자리를 도망쳤다는 것이다. A군의 부모는 소위 국물녀를 찾아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22일 종로경찰 서를 찾았다. A군 부모는 한발 더 나아 가 한 포털사이트에 아들의 사연을 올

“화상테러범 잡아달라” 국물녀 공공의 적으로 CCTV 결과 허위주장 ‘묻지마 악플’ 경계령 렸고 이 글은 채선당 임신부 폭행 종업 원과 엮이면서 국물녀 에 대한 네티즌 들의 악성댓글이 이어졌다. ■나도 피해자 경찰 자진출두= 자신 을 비난하는 글이 인터넷과 SNS에서 판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소 위 국물녀 B씨(51)가 지난 26일 경찰 서를 찾아와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 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28일에는 경 찰, 취재진과 함께 A군 부모가 서점측 으로부터 확보해 제출한 CCTV 화면 을 판독했다. CCTV 화면상에 나타난 당시상황은 A군 부모의 주장과는 차이가 있었다. B씨가 주문한 음식을 자리에 두고 국 물을 떠서 뒤로 돌아서는 순간 A군이 달려와서 부딪히는 장면이 찍혔다. B씨는 잠시 서 있다가 주변 사람들이 B씨의 손을 찬 물로 씻기고 얼음찜질을 한 뒤 5분정도 지나 그 자리를 떴다.

수뢰의혹 해외 주재관 소환 총경시절 수천만원 금품수수 혐의… 귀국 조사 경찰청이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 는 박병국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에 대 해 외교통상부에 소환를 요청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지난 5일 CBS노 컷뉴스 단독보도 뒤 가진 기자간담회 에서 박 주재관에 대한 소환 요청을 했 다며 이르면 오늘 안으로 귀국해 조사 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주재관은 총경 시절 친분이 있던 인사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박 주재관은 자신의 경무관 승진을 위해 상부에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받 고 있다. 조 청장은 액수가 워낙 크고(의혹이) 구체적 이라면서 엄정하고 최대한 빠

B씨는 상처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 자리에서 대충 대처를 하고, 공공장소 에서 애를 이렇게 뛰게 놔둔 부모에게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고 해명했다. 이어 주변 상인들로부터 A군이 다쳤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지 만 이미 그 때 A군과 A군 어머니는 자 리를 떠났다고 생각해 자신도 그 자리 를 나왔을 뿐 도망간 것은 아니라며 억 울해 했다. B씨는 사회생활 한 번 없는 평범한 주부가 그 상황에서 대처를 잘하지 못 한 게 가장 후회스럽다라며 한 순간에 범죄자가 되고 죽일년 테러범이 돼 있 었다며 울먹였다. ■마구잡이식 댓글몰이로 한순간 에 범죄자= 하지만 27일 종로경찰서 에서 이뤄진 A군의 부모와 B씨와의 면 담에서 A군의 부모는 B씨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고소할 뜻을 밝혔다. B씨는 인터넷 상의 글을 내려줄것을 요구했고 공공장소에서 A군이 뛴 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터넷에서 받은 상처는 어떻게 하냐? 고 되물었다. 채선당 사건에서도 나타났듯 언제부 턴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해프닝 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마구잡 이식 공공의 적 을 생산해내는 사례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조태임 기자

르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또 대기발령 조치를 왜 하 지 않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외교 부 파견 근무를 나가 있어 외교부와 절 차를 밟아야 하는 등 국내에 있는 것 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박 주재관에 대한 소환이 임박하면 서 이번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된 전 현직 경찰 수뇌부까지 수사가 확대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앞서 박 주재관은 4일 CBS취재진 과의 전화통화에서 뇌물수수 의혹을 묻는 질문에 지금 통화하기 곤란하다 며 전화를 끊었고, 그 뒤 여러 차례

인터넷 중독 성인보다 아동이 높다 7.9%로 1.1% 더 심해… 가난할수록 위험군 5~9세 아동들의 인터넷 중독률 이 20~49세 성인 중독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 원이 지난해 말 실시한 2011년 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 결과 인 터넷 중독률은 7.7%로 전년보다 0.3%p떨어졌으나, 이번에 처음 조사한 아동들의 인터넷 중독률 은 7.9%로 성인의 6.8%보다 높게 나왔다. 인터넷 중독률은 인터넷 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생활장애, 금단현상 등 15가지 항목에 대한 답변을 지수화해 일정기준 이상 수치가 나올 경우 중독으로 분류 하고 있다. 10~19세 청소년 중독률은 전 년보다 2%p 낮아진 10.4%였으 며, 그 중 고등학생의 중독률이 12.4%로 높게 나타났고 특히 고 위험군은 4.1%로 초 중학생 고위 험군(2.1%) 보다 2배 높게 나왔다.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통화를 다시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조 청장은 이철규 전 경기지 방 경찰청장과 현직 지방경찰청장), 박 주재관의 금품 수수 등 잇딴 지휘 부의 비리 의록이 불거진 데 대한 입

일반사용자는 1.9시간, 중독자는 2.7시간으로 조사됐다. 또 월평균 해구소득 2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 중독률 평균 이 9.0%로 전체 중독률에 비해 1.3%p 높게 나타났다. 이 번에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처음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이용 시간은 3.2시간(통화서비스 포함) 이고, 주된 목적은 채팅 및 메신저 가 65.1%, 뉴스검색이 39.3% 등 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 해 10월말부터 12월 초까지 총 1만 명(유아동 663명, 청소년 2130명, 성인7207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부는 전 연령층으로 확산된 인터넷 중독에 효과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예방교육 을 추진하고 특히 60만전 장병을 대상으로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덕 기자

장도 밝혔다. 조 청장은 얼굴을 들수가 없다. 참 담한 심정이라며 국민들께 면목이 없 고, 직원들에게 굉장히 미안하다고 말했다. 최인수 기자


B6

2012년 3월 9일 금요일

“편지받고서 마음 많이 아팠다” 안철수 북송반대 농성장 방문 안철수 서울대 융학과학기술대 학원장은 지난 4일 중국 정부의 탈북자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 며 단식 중인 탈북 여성 1호 박사 이애란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장을 찾아 위로했다. 안 원장은 이날 저녁 무렵 서울종 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 앞 을 전격 방문했다. 안 원장은 단식 을 이어가고 있는 이애란 원장에게 많이 힘들겠지만 조그마한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방문했다면서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 데, 편지를 받고 마음이 많이아팠 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안 원장은 이어 인권과 사회적 약자 보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 는 소중한 가치라며 여기에 있는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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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권과 사회적 약자보호는 이념 과 체제를 뛰어넘는 가치라고 생 각을 밝혔다. 이 원장은 이에 대해 안 원장이 탈북자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줬 으면 좋겠다 면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많아지면 이 나라가 변화 하고, 그러면 중국이 변할 것 이 라고 말했다. 안철수 원장은 5분 가량이 원장과 대화를 나눈 후 자 리를 떴다. 앞서 이 원장은 지난 2일 북한 주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집회 현장을 방문해 달라는 내용의 이 메일을 안 원장에게 보낸 바 있다. 지난달 6일 안철수재단 운영방 향발표 기자회견 이후 안 원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봉철 기자

“위안부=매춘부” 日 잡지 망언 구로다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소녀상 비판 글 게재 논란 일본의 한 우익잡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해 매춘부라고 표 현하는 망언(妄言) 을 저질렀다. 문제의 잡지는 일본내 보수우익잡지 윌(Will). 조선일보 인터넷판 보도에 따 르면 윌은 4월호에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상을 비판하는 구로 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산케이 신문서

울 지국장의 글을 게재하며 커버에 매 춘부를 국민대표로 삼는 한국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구로다 지국장은 그동 안 한국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 설수에 올라 온 인물이다. 그는 위안부 를 국민대표로 삼는 나라라는 제목의 윌 게재 글에서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세워진 것을 비

판하면서 놀라운 것은 위안부 출신의 나이 든 여인들이 지금은 매스컴으로 부터 독립유공자와 비슷한 대우를 받 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역 사적 사실을 회피하고 더 나아가 피해 자를 경멸하는 파렴치한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것이다. 송강섭 기자

정대협 “일본 ‘위안부 기금’ 꼼수 중단하라”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는 일 본정부에 대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부인하는 꼼수 부리 기 를 중단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고 촉구했다. 정대협은 성명을 통해 지난달 28~29일 주한일본대사관이 여성 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후속

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기금 관계 자 및 3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2007년 3월 국민기금이 공식 해산된 뒤 후속조 치 사업이 비밀리에 계속되고 있었 다는 것에 놀라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고 토로했다. 최인수 기자

‘군사기밀 유출’ 방사청 출신 女교수 영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 장검사)는 군 장교들과 공모해 10 여 건의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군 사기밀보호법 위반)로 서울 소재 K 대 박모(47 여) 교수에 대해 구속영

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모 의원 보좌 관으로 일하던 2006년, 2006년 전력 투자 예산(안) 등 군사기밀 9건을 빼 돌린혐의를받고있다. 김수영 기자

지난 5일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1기 5차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정부 업무(공작) 보고에서 경제발전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경제성장의 질과 효과를 높이기 위 해 올해 GDP 성장률을 7.5%로 한다 고 밝혔다. 중국의 GDP 성장 목표치가 8%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 신화/뉴시스

중국 전인대 개막…“올 GDP 성장목표 7.5%”

강호동, 20억 상당 평창땅 아산병원 기부 방송인 강호동이 투기 논란을 일으 킨 자신의 강원도 평창지역 땅을 서울 아산병원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강호동의 매니저는 강호동 씨가 최근 자신의 평창땅 전부를 아산병원 사회 복지재단에 기부했으며,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강씨는 작년 잠정은퇴 선 언 후 부인과 계속 평창땅에 대해 논 의했다며 아들을 생각해 어린이들 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데 뜻을 모아 아산병원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지난 몇년간 아산병원 소 아병동을 몰래 찾아 봉사와 기부를 펼 쳤으며, 그것을 인연으로 이번에 아산 병원에 땅을 기부하게 됐다. 한편, 이날 KBS 1TV 시사기획 창은 대한민국 부(富)의 보고서, 평창을 점 령한 사람들 에서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평창에 투기 광풍이 불고 있다 고 고발하며 강호동이 매입한 땅을 집 중 취재했다.


Nocutnews

정치

2012년 3월 9일 금요일

B5

민주 경선 불법 동원 사실로 ‘투신사건’ 지역 자체제작 수첩서 대리등록 등 조직적 동원 확인 민주통합당이 투신 자살사건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국 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이 조직적인 동 원선거였음이 확인됐다. 특히 일반 유 권자들까지 선거인단 대리등록에 동 원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가 입수한 민주통합당 국민 경선 선거인단 대리모집 문건에 따르 면 투신 자살사건 이 발생한 광주 동 구 지역에서 일반 유권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대리등록이 이뤄졌던 것으 로 밝혀졌다. 수첩 형태인 이 문건은 선거인단 등 록에 필요한 성명, 성별, 생년월일, 주 소, 휴대폰 번호 및 집전화번호, 이메 일, 선거인단 유형(모바일투표 및 현장 투표), 추천인등을 기입하도록 돼 있다. 실제 작성된 대리등록 명단에는 성 명과 성별, 생년월일, 주소, 휴대폰 번 호가 기입돼 있어 모바일투표 선거인 단에 이용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수첩이 한 페이지당 1명씩 총 32명을 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데다

뉴시스가 입수한 특정 예비후보 캠프가 인 쇄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거인단 대 리등록 수첩. 한 권당 32명을 등록할 수 있 는 수첩의 일련번호가 1000번대로 기재돼 있다. 뉴시스

수첩에 적힌 일련번호가 1000번대를 넘어서고 있어 이 수첩들이 모두 대리 등록에 이용됐다고 가정하면 최소한 3만2000여 명 이상의 유권자가 동원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첩은 민주통

대구ㆍ경북 한나라당 부활? 친박 영남신당 당명 변경… 선관위 “문제 될 것 없다” 오는 4월총선에서 대구 경북지역 공 략을 목표로 출범한 한 군소정당이 한 나라당 으로 당명을 바꿔 논란을 불 렀다. 지난 1월 영남신당과 자유평화당이 합당해 탄생한 영남신당 자유평화당 ( 대표 이태식)이 논란의 중심이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 공시한 정 당등록 및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 현황 에 따르면 영남신당은 이날 선관 위에 당명 변경을 등록, 한나라당 이 됐다. 한나라당은 주지하듯 새누리당 의 옛 당명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영남신당의 한나라 당으로의 당명 변경에 대해 법적으로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이로 써 4 11 총선에서 새 한나라당 후보가 출마한 지역에서는 총선 투표용지 정 당 명에 새누리당과 한나라당이 동시 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됐다. 앞서 영남신당은 4월 총선에서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에 나설 방 침을 밝히면서 박근혜 위원장의 대선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며 친박 정당 임 을 천명한 바 있다. 영남신당이 한나라당 으로 당명을

합당 공식 문건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 으며 특정 예비후보측이 자체적으로 인쇄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선거인단 대리등록이 조직적 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면서 동원된 유권자들이 직 간접적으로 불법 선거 운동에 연루됐다는 점이다. 뉴시스 취재결과 문제의 수첩을 지인 으로부터 전달받은 유권자들은 특정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인단을 모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 정황 은 최근 선관위가 동구 계림동 투신 자 살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사조직 명단 과 명절 선물 등의 문건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선관위가 확보해 검찰에 넘 긴 문건 중에는 박주선 의원이 관여한 모임이나 관권이 개입된 정황들이 곳 곳에서 묻어나고 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관권 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유태명 광주 동 구청장을 소환해 5시간여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뉴시스

전격 개정한 것은 옛 한나라당에 대 한 향수를 자극해 여권 성향이 짙은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 석이다. 새누리당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 다. 황영철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 에서 아무리 작은 정당이지만 정치적 도의를 생각하지 않은 잘못된 발상이 라고 본다 면서 어떻게 할 지 고민을 해 봐야겠지만 당명 사용중지 가처분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입 장을 밝혔다. 하지만 선관위 관계자는 헌법 재판 소 판결 등으로 등록이 취소된 정당의 경우 명칭을 선거에서 재사용할 수 없 지만 새누리당의 경우 당명을 버린 상 황이어서 막을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황성운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지 난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 고위원회의에서 이석행 전 민주노총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등 전현직 민주노총 간 부에 대한 입당 환영식을 갖고 있다. 황진환 기자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민주당 입당

한명숙 “이정희와 야권연대 매듭” 이정희 대표 “국민 질타 커지고 있어… 주중 결정 낼 것”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5일 야권연대와 관련해 이정희 대표 와 빠른 시일 내에 만나 야권연대 를 매듭짓겠다 고 의지를 피력했 다. 양 당의 협상 타결이 임박했음 을 암시하는 것으로, 지지부진했 던 야권연대가 급물살을 탈 것으 로 보인다. 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서 야권연대 시기가 임박했다면 서 야권이 하나로 힘을 합쳐 99% 의 국민을 무시하고, 1%의 부자 재벌 편을 드는 여당을 심판하라 는 유권자의 요구에 겸허하게 응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야권연대가 잘못 되면 국민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잘 알고있다면 서 이정희 대표와 빠른 시간에 만 나 야권연대를 매듭짓겠다. 저와 민주통합당을 믿고 조금만 기다

려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공천 잡음을 의식한 듯 광주 동구의 사건 등 불미스러 운 일도 있었고 부족한 점도 없지 않지만 오로지 총선 승리를 위해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도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시간이 갈수록 야권연대 가 안 되는 데 대해 국민의 질타 가커지고 있다면서 협상 타결 시 점이 늦어도 이번 주 중반을 넘기 면 안된다 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 대표직을 걸려고하 면 마땅히 걸어야 할 일이라며통 합진보당은 야권연대를 성사시키 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고,그 만한 결심도 되어 있다. 민주통합 당도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한명숙 대표님께 전권을 보장하기를 바 란다고 압박했다. 조은정 기자


B4

Nocutnews

종합

2012년 3월 9일 금요일

“청탁판사 vs 고백검사” 불붙는 정치권 <나경원 남편 김재호>

<부천지청 박은정>

나경원 “정치적 편향 매체 음해” 정면돌파 밝혀 진성호

윤상일

양정철

박홍근

친이ㆍ친박ㆍ친노ㆍ시민운동가 4색 각축전 친이 진성호vs친박 윤상일, 친노 양정철vs시민운동가 박홍근 대결

총선 격전지를 가다 서울 중랑을 전통적으로 야성이 강한 지역인 서울 중랑구는 민주당 김덕규전 국회부의장이 5선을 했던 지역이 다. 그러나 지난 18대 총선에서 진 성호 후보가 뉴타운 공약 등으로 공세를 펴며 김덕규 후보를 3000 표 차이로 눌렀다. 친이 vs 친박= 새누리당 공천에 서는 친이계와 친박계가 정면 대 결을 앞두고 있다. 현역인 진성호 (49) 후보에게 친박계인 미래희망 연대(옛 친박연대)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윤상일(57) 후보가 도전장 을 내밀었다. 슈퍼MB맨을 자처하는 진 후보 는 조선일보 기자출신으로 이명 박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전문위 원을 지냈고, 지난 4년간 TV토론 을 포함해 대외적으로 정부를 대 변해왔다. 중랑을 지역이 현 정부 대 참여 정부의 대리전으로 부각된 데 대 해 진 의원은 중랑의 미래를 어떻 게 책임질지 본인의 경쟁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면서 다른 사람 의 이름을 업고 자신을 내세우는 것은 비겁하고 정치발전에도 역행 한다 고 밝혔다. 이에 맞서 윤상일 후보는 중랑 을 지역은 조상대대로 400년 넘 게 터 잡고 살아온 지역 이라며 어 린 시절, 전기불조차 들어오지 않 았고 변변한 학교조차 없던 제 고 향을 반드시 서울 동북부의 중심 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

노컷시론 홍현익 <세종硏안보전략연구실장> 푸틴 총리가 러시아 대선 1차 투표 에서 60% 이상을 득표하여 5월에 6 년 임기 대통령으로 재집권하게 되 었다. 부정 선거에 대한 항의도 있지 만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으므 로 강력한 대통령으로 복귀할 것으 로 보인다. 우리에게는 러시아의 외교, 특히 동북아와 한반도 정책이 더욱 중요 하다. 다행히 푸틴은 동북아와 한반도에 서는 전방위 경제 실리외교를 펼칠

다. 이외에도 새누리당에는 18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 는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강 동호(68) 총장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친노 vs 시민운동가= 민주통합 당에서는 김덕규 전 부의장이 공 천심사 과정에서 탈락하고, 경희 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박홍근(42) 반값등록금국민본부 공동 대표 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관 이 경선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양정철 후보는 대표적인 친노계 인사로 꼽히고 박홍근 후보는 박 원순 서울시장과 가까운 시민운 동가 출신이다.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인 양 정철(47) 후보는 이번 총선은 정치 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지난 4년 동안 후퇴했던 민주주의, 복지, 평 화의 가치를 회복시켜야 한다며 MB심판론을 앞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반값등록금국 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박홍근 (42) 후보는 지역에서 동고동락해 왔고 소신 있게 시민운동해온 진 정성 있는 인물 이라며 참신한 정 치신인임을 강조한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리전으로 치러져서는 안 된다. 낡은 정치를 벗고 새로운 정치로 거듭나야 한 다 고 낡은 정치를 대체할 새 정치 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 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천에서 탈 락한 김덕규 전 국회부의장의 무 소속 출마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달아 구봄 대학생인턴기자

백혜련 “판사 청탁은 이례적… 불이익 못줄 것” 남편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른 새 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매체의 음해에 굴복하지 않겠 다고 정면돌파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나꼼수 의 주진우 기자를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한 것 은 적반하장 이라며 김재호 판사에 대 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사태가 또다 른 정치쟁점으로 번질 조짐이다. 나경원 죽이기= 나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 편인 김 판사가 나 전 의원을 비방한 누 리꾼의 기소를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 련,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무시한 음해 는 편향된 매체의 정치기획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그는 애초 문제가 된 이완용 후손의 토지반환소송에 대해 판결문의 담당 판사 이름만 확인해도 거짓임을 알 수 있어 애초에 청탁할만한 사안이 아니 었다 고 말한 뒤, 당시 남편인 김 판사 가 미국 유학중이어서 기소 여부에 영 향을 미칠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폭로를 정치공작으로 규정한 나 전 의원은 나경원 죽이기에 성공한다 면 그 다음은 누가 표적이 되겠냐며 당 차원의 지원을 에둘러 호소하기도 했 다. 또 우리가이 음해와 선동에 무릎 꿇

는다면이번 총선만이 아니라 오는 대 선조차 좌지우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판사 직접 청탁 아주 드문 경우= 한 편 김재호 판사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 았다는 사실을 인정한 박은정 검사의 동기 백혜련 전 검사는 이날 CBS라디 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박 검사가 나는 꼼수다 측과 상의하고 말한 것은

러시아 대통령 후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지난 4일 수도 모스 크바 마네쥐나야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대선 승리를 선 포하고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다. 푸틴 총리는 대선 승리를 선언했지만, 야권과 독립 선거참관 단은 이번 대선에서 광범위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푸틴 승리의 눈물

이용득 “민주 탈퇴 할 수도…” “지분나누기 혈안 통합정신 실종” 연대 파기 시사 민주통합당 이용득 최고위원은 민주 통합당이 창당 초기의 마음으로 돌아 가지 않는다면 한국노총은 중대한 결 심을 할 수도 있다며 정책연대 파기 가 능성을 시사했다.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야권 통합 과 정에서 노동정책 공조를 위해 민주당 에 합류한 이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부터 회의에 불참하고 있다. 이 위원장 은 지난 4일 기회견을 열고“민주통합 당은 위기에 놓여있다. 정치개혁과 정 당혁신의 창당정신은 훼손됐고, 노동 시민사회 세력이 함께 한다는 통합정 신은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중대한 결심이 무엇이냐는 질 문에는 모든 것을 다 포함한다며 최고

‘푸틴 3기’ 러시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자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 균형발전과 러시아의 강대국 복귀를 위해 외자 유치를 통한 시베리아 극동지역 개 발에 정책의 방점이 놓여있고, 올 9 월초 블라디보스토크 APEC 정상회 의의 성공적 개최가 매우 중요한 현 안 국정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근 한반도 정세의 지 속적인 안정이 필요하므로 푸틴의 러시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 핵문제의 외교적 해결, 남북 대화 및 경협, 나아가 동북아 다자안보협력

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러시아는 전략과 외교에서는 북한 을 지원하여 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지렛대로 활용, 한국과의 경협을 증 진함으로써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을 회복하고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견제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론 중점은 경제 협력 사업에 있다. 해외 투자를 유치하여 시베리아 극동 지역의 자원을 개발 수출하고 부산까 지 시베리아횡단 철도를 연결하며 극 동의 잉여전력을 수출하려는 것이다.

아닌 것으로 안다 며 다만 박 검사가 굉장히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검사이 기 때문에 충분히 양심발언을 했을 것 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판사의 기소 청탁에 대해서는 일반 적으로 판사들에게서 가족이나 친인 척이 얽혀있는 사건이면 가끔 청탁이 들어오는 경우는 있지만 담당 검사에 게 판사가 직접 (청탁)하는 경우는 드 물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직접적 으로 청탁을 하는 것도 아주 드문 경 우라고 설명했다. 윤지나 기자

특히 정부는 활발한 방문 외교를 즐 기는 푸틴 대통령이 2000년 전격적 으로 평양을 방문했듯이 올 여름 블 라디보스토크 정상회담 준비 상황 점 검차 극동을 방문하면서 김정은을 만 날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 활력을 되찾을 러시아를 우리의 국 익 증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한국의 가 장 중요한 국익이 북핵문제를 해결 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 하고 남북 경협을 증진하면서 북한

위원직 사퇴나 한노총의 민주당 탈퇴 까지 고려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당 강령에 명시한 노동 존중과 연대의 가치 실현을 통해 노동자가 존 중받는 사회를 만들자던 창당과 통합 정신은 현재까지 공천에서 사문화되 고 있다면서 한노총을 배려하는 마음 이 없다. 자기들끼리 지분 나누기에 혈 안이 됐다며 지도부를 겨냥했다. 일부 언론에서 나온 비례대표 출마 설에 대해선 명백한 오보라고 일축하 며 어떤 형태로든 제가이번 4 11총선 에 출마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정영철 기자

의 대중 예속을 억지하며 평화통일 의 기반을 다져가는 것이라는 관점 에서, 러시아가 바라는 호혜적인 남 북러 경협 사업에 보다 전향적으로 호응하기만 하면, 러시아는 우리의 국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경협사업에 계속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러 시아는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전략 안보 부문에서 북한의 입장을 지원 하면서 우리 정부를 독촉할 가능성 이 있다. 또 다시 통미 봉남의 구도 에 빠지고 있다는 구설수에 오르내 리고 있는 우리 정부의 현명한 판단 을 기대한다.


Nocutnews 여야 거세지는 공천 후유증

“불순한 정치적 의도 의심” 새누리, 친이계 의원 대거 고배… 신지호 “선정근거 없어” 반발 새누리당이 지난 5일 2차 공천자대상자 81명과 경선 실시지역 47곳을 발표한 가운 데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의 대부분이 친이계 의원이어서 집단 반발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위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강승규, 권택기, 유정현, 진성호, 장광근, 윤 석용, 김충환, 조진형, 백성운, 이화수, 이윤 성, 이경재, 권경석, 윤영, 이범관, 정해걸 의 원 등 모두 16명의 지역구 현역의원이 공천 에서 탈락했다. 비례대표 가운데서는 조윤선, 배은희, 이 은재, 이정선 의원 등이 고배를 마셨다. 이들 공천 탈락자들 가운데서 이경재, 김충환, 정 해걸 의원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친이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다. 이날 오전에 발표한 2차 전략 지역 선거결 과에서도 진수희, 신지호, 전여옥, 이명규, 정 미경 의원 등 친이계 의원들의 지역구가 다 수 포함됐다. 반면, 친박계 가운데서는 이경재 의원이 이날 공천에서 탈락했고 이혜훈, 허태열, 박 종근, 정수성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 지역으로 선정됐다.

김충환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옆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해 탈락했고 정해걸 의원의 지역구에서는 같 은 친박계인 김재윤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 다. 배영식 의원은 친이계에서 친박계로 소 위 월박 했다.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공천이 유보된 현 역 의원 가운데 친이계는 25명 내외에 이르 는 반면 친박계는 6~7명 정도로 수적으로 3~4배 가량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친이계에 대한 불공정 공천 이 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신지호 의원도 데이터도 공개 안하면서 선정된 근거도 밝히지 않은 것은 정당치 못하고 불순한 정치적 의도가 의심이 간다 며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수희 의 원은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전략지역 으로 발표한 것에는 뭔가 배경이 있지 않 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공천자료 공개 를 요구했다. 강승규, 권택기, 진성호 의원 등은 외부와 의 연락을 끊은 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진수 기자

“각본 따라 연출된 학살극” 민주, 탈락의원 “코드ㆍ밀실 공천” …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민주통합당이 지난 5일 호남지역현역 의 원을 대거 공천에서 탈락시키자, 해당 의원 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후유증을 낳고 있다. 이날 고배를 마신 사람은 김영진(광주 서을), 강봉균(전북군산), 최인기(전남 나 주ㆍ화순), 김재균(광주 북을), 신건(전북 전 주 완산갑), 조영택(광주 서갑) 의원 등 6명 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발표는 기준, 형평성을 상실한 잘 못된 결과라며 특정세력의 정치적 각본에 의해 연출된 공천 학살극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번 공심위의 발표를 수용할 수 없으며 곧바로 재심을 신청하겠다며 저 보다 교체율이 높은 현역의원 1~2명이 경 선자로 확정됐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강봉균 신건 조영택 최인기 의원도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준다 는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원칙도 기준도 없 는 전형적인 코드 밀실공천에 다름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들은 친노세력의 각본에 따라 꼭두각 시처럼 유력한 호남 정치인을 학살한 것 이 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부당한 공천 심사를 진행토록 한 한명숙 대표는 결과에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공심위가 심사전에 언론에 명단을 흘리며 담합공천을 한 점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한 대표와 공심위에 화살을 돌렸다. 4명의 의원들은 향후 지역주민의 의견수 렴 과정을 거쳐 행보를 결정할 것 이라며 무 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영철 기자

서기호 전 판사 “청년실업자에 월60만원 지급” 통합진보당 비례공천 탈락 통합진보당 청년정책 공약 통합진보당은 4.11총선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 로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김제남 전 녹색연합 녹색에너지디자인위원장을 추가로 확정했다. 가카빅엿 을 페이스북을 올린 서기호 전 판사는 고배를 마셨다. 4일, 통합진보당은 지난달 말 개방형 비례대 표 후보로 영입키로 한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 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박 전사무처장과 김 전 위원장을 당선권 순번인 6번 안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정영철 기자

통합진보당은 청년 실업자에게 월 60만원의 취업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청 년정책 공약을 마련했다. 통합진보당은 내년부터 반값 등록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19대 국회 첫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해 국립대 중심으로 대학 구조를 재편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실업을 절 반으로 낮춘다는 목표로 ▲노동시간 단축(일자 리 70만개 창출) ▲사회 공공서비스확대(100만 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영철 기자

정치

2012년 3월 9일 금요일

B3

전여옥 “박근혜 그릇이 이정도” “보복 각오 쓴소리… 좌편향이라야 공천받나” 맹비난 전여옥 의원은 5일 새누리당 공직자추천위원회 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영등포 갑을 포함한 전 략지역을 발표하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적 속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박근혜 위원장의 그릇이 이 정도라는 게 안타깝다 고 말했다. 전 의원은 그동안 박 위원장에 대한 비판적 발 언을 많이 했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보복을 다 각오하고 쓴소리를 했고 후회도 없다면서 (야당 성향이 강한) 자갈밭이 전략지역으로 정해진 것 은 앞으로도 전무후무한 일일 것 이라고 유감을

표시했다. 또 제가 우편향이어서 공심위원들이 반대했다 고 들었다며 우편향이라 공천을 안하면 새누리 당에서 좌편향이라야 공천받냐고 따졌다. 이같은 강도높은 비판과는 달리 전 의원은 무 소속 출마나 탈당 뒤 국민생각 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은 일축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많은 분들 이 안심하게 절대로 무소속으로 나가지 않겠다 면서 탈당을 왜하냐며 국민생각 소속 출마 여부 에도 부정적으로 답했다. 윤지나 기자


B2

2012년 3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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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9일 금요일

B1

홍사덕 vs 정세균, 손수조 vs 문재인 종로 6선vs4선, 부산사상 다윗vs골리앗 대결 이성헌 vs 우상호 서대문갑서 4번째 리턴매치 새누리당이 지난 5일 단수지역 공천 자를 대거 포함하는 2차 공천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주요 지역의 여야 대진 표 윤곽이 드러났다. ■ 정치1번지 관록 대결 = 서울 종로 는 정치1번지 로서의 과거 명성을 되찾 을 것으로 보인다. 4선의 거물급 정치인 인 민주통합당 정세균 의원이 일찌감 치 터를 잡은데 맞서 새누리당이 조윤 선 의원,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제 치고 6선의 홍사덕 의원을 투입해 정면 대결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홍 의원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가까운 친박 계 중진이란 점에서 총선 결과가 갖는 무게감도 특별할 수밖에 없다. 전통적인 정치1번지에서 여야의 강 대(對) 강 격돌이 펼쳐지면서 서울지 역 총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될 지 주 목된다. 홍 의원(6선)은 조순형의원(7 선)을 제외하면 18대 국회 최다선이다. 정세균 의원은 전북지역에서 내리 4선 을 하고 당 의장까지 지낸 야당의 중진 의원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각각 여 야 텃밭에서 지역구를 서울로 옮긴 공 통점이 있다. 정 의원은 양극화 심화 등으로 민생 이 어려워진 점을 거론하며 정권심판 론과 박근혜 동반책임론을 앞세울 것 으로 보인다. 홍사덕 의원은 민주당이

올라선 궤도가 노무현 정부 시절로의 회귀이기 때문에 소임대로 이를 막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낙동강 전선 바람싸움 = 낙동강 전선의 향배를 가늠할 부산 사상에서 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전개된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가 문재 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저격수로 손 수조(27)씨를 낙점했기 때문이다. 유력한 야권 대선주자인 문 이사장 의 대항마로 20대 정치 초년생을 내세 웠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공천으로 꼽 힌다. 손 후보는 주례 여고 총학생회장 을 지냈고 이화여대 국어국문과를 졸 업했다. 연봉 3천만원으로 선거 뽀개 기라는 저비용 선거운동을 펼치는가 하면 정홍원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이 특별한 관심을 표명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깜짝인물. 그러나 일각에서는 문 이사장에게 거물급 상대를 공천할 경 우 선거판을 키워 자칫 문재인 바람을 부산 경남(PK)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공천결과라는 해 석을 내놓고 있다. 두 사람은 벌써부터 신경전이다. 손씨는 지역 유권자들이 대권 주자 로 나가기 위한 정거장으로 삼으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며 각을 세 웠다. 문재인 이사장은 요즘같은 물갈

일본 겨냥한 독도 지킴이 수십년째 방치 해 최초 공개됐다.

이 때는 신인이 더 무서운 법이다. 어차 피 선거는 선거인 만큼 지금처럼 더 열 심히 할 것이라며 긴장을 풀지 않았다. ■ 서대문갑 맞수전쟁 = 서울 서대문 갑에선 영원한 라이벌의 4번째 리턴매 치가 성사됐다. 새누리당 이성헌 의원이

일본을 겨냥한 채 수십 년 동안 독도를 지켜오다 현재는 고물로 방치돼 있는 대포 가 독도 정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 문화재청 정책국장 엄승용(54)씨에 의 뉴시스

이날공천명단에이름을올리면서우상 호 민주통합당 전략홍보본부장과 19대 국회 금뱃지를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됐다. 두 후보 모두 연세대학교 학생회장을 역 임한 선후배 관계인데다모교가 있는 지 역구에서 네번째로 붙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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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대 국회에서 내리 3번을 겨 루었던 두 사람의 전적은 현재까지 2 승1패로 이성헌 의원이 우세다. 가장 최근에 실시된 18대 총선에선 이 의원 이 51.6%의 득표율로 43.5%를 거둔 우 본부장에게 설욕했다. 이재웅 기자

atlantanewlifetimes_20120309  

Atlanta New Life Times March 09 2012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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